0 고양이 선생◆fwcdjFnyo6 (6639155E+5)
2019-11-08 (금) 15: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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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선생]━━━━━━━━━━━━━━━━━━━━━━━━━━━━━━━━━
박자에 맞춰 원 투, 원 투,
-참치 어장 내의 공지사항을 준수합시다.
-타 어장주의 어장에 대한 이야기는 되도록이면 최소한으로 해주세요 민폐를 끼칠지도 모르니.
-되도록 안 싸웠음 좋겠어요 선생님은.
-나메/AA 허용합니다만 되도록 타 참치를 배척하는 행위는 삼가해주세요, 훗날 무시무시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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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15:00:00
강신술이라고 부르면 아프리카의 부두술밖에 안 떠올라서 그만...2 이름 없음 (0568012E+6)
2019-11-10 (일) 15:01:16
부두술ㅋㅋㅋㅋㅋㅋㅋㅋㄱ 아리스 화신을 그리 불렀을때 심정이 매우 복잡했을듯3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15:03:53
오컬트 쌐카의 대표주자 우라 제우스
주장부터 미래에서 날라와서 강신술을 사용하는 부두술사였네!4 이름 없음 (3414384E+6)
2019-11-10 (일) 15:05:57
센세 본인이 부정하였으니 그냥 부두술이지 그건 그냥5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15:06:29
나는 미래에서 온 토모에 마미의 딸이자 부두술사 토모에 호무라다!(웃음)6 이름 없음 (3414384E+6)
2019-11-10 (일) 15:06:30
부두술을 뛰어넘은 진정한 화신AMD가 후반부에 나올터. 그거만 믿는다7 이름 없음 (3414384E+6)
2019-11-10 (일) 15:07:17
오공 블랙은 묘하게 상식적인게 가장 웃겨
최종보스(?)에게 뭔소리하냐고 듣는 광인 마도카(웃음)8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15:08:16
암드의 마도카 커스텀 버전인줄 알았는데 그냥 부두술이었습니다9 이름 없음 (3414384E+6)
2019-11-10 (일) 15:15:35
질문. 코마에다 나기토 아직 쌐커 어장에 안 나왔어?10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15:15:53
아까 안 굴려본 거.
신드바드 - 후미카 .dice 1 100. = 69
신드바드 - 신쿠 .dice 1 100. = 21
신드바드 - 켈돈 .dice 1 100. = 97
신드바드 - 사야카 .dice 1 100. = 2111 이름 없음 (3414384E+6)
2019-11-10 (일) 15:16:13
왠지 언젠가 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12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15:16:34
나왔음. 제우스 중 환장의 3인방 중 하나로.13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15:17:01
환장의 3인방14 이름 없음 (0568012E+6)
2019-11-10 (일) 15:19:26
그 3명은 분명 다이스로 결정되었는데.....
멋진 케미를 보였지15 이름 없음 (3414384E+6)
2019-11-10 (일) 15:19:52
아, 맞다.
그러면 제우스 중 가면 엮이는 걸과 하지메와16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15:20:06
이미 메리의 아치 에노미로 계속 활약중이지(아무말)17 이름 없음 (0568012E+6)
2019-11-10 (일) 15:23:31
2학년때 메리랑 3총사랑 같은반이었...
3학년은 반배정 어떻게 났을려나(웃음)18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15:39:04
뜬금없는 소리지만 본인은 카루마가 차였으면 좋겠다.
딱히 카루마가 싫어서 그러는 건 아니고.. 그게 재밌을 것 같아서.(사악)19 이름 없음 (3414384E+6)
2019-11-10 (일) 15:39:44
호무라가 양딸 설정이라서 다행이야.
마도카가 친히 카루마를 조져도 안심하고 볼수 있어20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15:44:58
예전엔 양딸이라서 아쉬웠는데 요즘은 양딸이라 다행인거 같아21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15:49:31
그런 의미에서 카루마가 차일 확률.
.dice 0 100. = 1422 이름 없음 (0568012E+6)
2019-11-10 (일) 15:50:40
>>21 낮아!23 이름 없음 (3414384E+6)
2019-11-10 (일) 15:50:56
>>21 마도카: 아앙? 방금건 들어갔어야 하잖아요?(다시해라)24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15:51:47
마도카가 카루마와 마미의 사이를 막으려 드니까 오히려 마미의 승부욕이 불타올라서 이어지는 전개일지도 몰라(아무말)25 작을라운피스◆h/dB/2pdDI (1411033E+6)
2019-11-10 (일) 15:52:58
카루마가 미래에서 원작회귀했을 확률
.dice 0 100. = 10%26 이름 없음 (0853256E+6)
2019-11-10 (일) 15:53:06
히나타-마미.dice 1 100. = 66
히나타-루드거.dice 1 100. = 1727 작을라운피스◆h/dB/2pdDI (1411033E+6)
2019-11-10 (일) 15:53:19
.dice 0 100. = 33%
한번만 더 흔들어보자(이 쓰레기)28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15:54:27
다갓.. 당신은 큰 그림을 그리고 계신 것입니까?29 작을라운피스◆h/dB/2pdDI (1411033E+6)
2019-11-10 (일) 15:54:37
아키라-DG우동 .dice 1 100. = 11
모리어티-BB .dice 1 100. = 22
라하르-넵튠 .dice 1 100. = 8330 이름 없음 (0568012E+6)
2019-11-10 (일) 15:56:27
정말 이상하다
왜 여기서 다이스 굴리면 1 이 안나오는걸까
실제로 연재할때는 100 다이스 펌블이 여러번 나오더니(눈물)31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15:56:56
아키라 - 소지로(?) .dice 1 100. = 80
히로토 - 메구밍 .dice 1 100. = 24
로어셰크 - 모리어티(?) .dice 1 100. = 7032 이름 없음 (9089586E+6)
2019-11-10 (일) 15:57:33
카르마 절대로 마미랑 안돼
.dice 0 100. = 1233 이름 없음 (9089586E+6)
2019-11-10 (일) 15:58:05
>>32 ....어째서냐?!!!!(분노)34 이름 없음 (9089586E+6)
2019-11-10 (일) 15:58:26
어째서.... NAZEDA?!!!(짜증)35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16:00:53
이렇게 희망고문하고 본 어장에서 떨어트리는 잔혹한 다갓.(웃음)36 이름 없음 (7165392E+6)
2019-11-10 (일) 16:01:23
.dice 0 100. = 75 카루마가 남자랑 이어질 가능성37 작을라운피스◆h/dB/2pdDI (1411033E+6)
2019-11-10 (일) 16:01:40
38 작을라운피스◆h/dB/2pdDI (1411033E+6)
2019-11-10 (일) 16:01:48
>>37 않이 야발?39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16:01:56
>>36 왜 이리 쓸데 없이 높은가.(웃음)40 이름 없음 (4416322E+6)
2019-11-10 (일) 16:02:04
고백하려고 할때마다 카루마를 마도카가 화신 와장창할 확률
.dice 0 100. = 6041 이름 없음 (0568012E+6)
2019-11-10 (일) 16:02:13
>>3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2 이름 없음 (7165392E+6)
2019-11-10 (일) 16:02:35
DG우동-카루마 .dice 0 100. = 3943 이름 없음 (4416322E+6)
2019-11-10 (일) 16:02:49
면세주가 우동불패가 되는건가(아무말)44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16:02:55
역시 다갓은 실존해!(확신)45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16:03:21
그러고보니 리미트 오버를 최초한 한 사람도 면세주 아니었나?46 작을라운피스◆h/dB/2pdDI (1411033E+6)
2019-11-10 (일) 16:03:24
카루마-호무라 .dice 1 100. = 3347 작을라운피스◆h/dB/2pdDI (1411033E+6)
2019-11-10 (일) 16:03:58
호무라-카루마 .dice 1 100. = 62
거기서 딱 99가 뜨네. 응....48 이름 없음 (7165392E+6)
2019-11-10 (일) 16:05:56
카루마 - DG우동 .dice 1 100. = 4649 작을라운피스◆h/dB/2pdDI (1411033E+6)
2019-11-10 (일) 16:06:46
50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16:07:30
카루마가 선수로서 대성할 확률
.dice 1 100. = 8651 작을라운피스◆h/dB/2pdDI (1411033E+6)
2019-11-10 (일) 16:08:34
우동-아자토스 .dice 1 100. = 3852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16:11:21
마미가 다른 사람과 이어질 확률
.dice 0 100. = 7653 이름 없음 (7165392E+6)
2019-11-10 (일) 16:12:00
DG우동이 마미를 지켜보는 정도 .dice 0 100. = 2454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16:12:53
55 이름 없음 (9310888E+6)
2019-11-10 (일) 22:33:45
연재-끝!56 이름 없음 (0568012E+6)
2019-11-10 (일) 22:33:51
오늘 연재 후기 : 스파게티57 이름 없음 (9310888E+6)
2019-11-10 (일) 22:34:02
한줄요약
-스파게티58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22:34:14
스파게티 카이저 멋있어!(아무말)59 이름 없음 (2480359E+6)
2019-11-10 (일) 22:35:10
이제 메리는 아버지랑 방향성만 다르지 큰 차이가 없어진 거 같다(아무말)60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2:35:18
우동전사 우르크와 스파게티 카이저의 드림 매치가 벌써 부터 기대되는 걸?(웃음)61 이름 없음 (0568012E+6)
2019-11-10 (일) 22:35:25
스파게티와 DG우동 때문에 전 내용이 머리속에서 사라졌다.62 이름 없음 (9170168E+6)
2019-11-10 (일) 22:35:26
오늘 바쿠고와 메리의 캐릭터성이 정립됐나.63 롸밧참치 (443859E+65)
2019-11-10 (일) 22:35:44
....나름 해피하게 된거지 메리?(자신은 없음)64 작을라운피스◆h/dB/2pdDI (1411033E+6)
2019-11-10 (일) 22:35:49
우동동동 우동65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2:35:51
이제 그녀는 돌아올수 없는 강길을 건넜습니다. 이제와서지만.
드디어 광인의 길로............66 이름 없음 (0568012E+6)
2019-11-10 (일) 22:35:57
바쿠곸ㅋㅋㅋㅋ 센셐ㅋㅋㅋ 잡담판을 읽으신건지 아님 공감하신건짘ㅋㅋㅋㅋㅋ
결국ㅋㅋㅋ 영고맨으로 결정ㅋㅋㅋㅋㅋ67 이름 없음 (9170168E+6)
2019-11-10 (일) 22:36:19
그냥 미국에 있지 그랬어...68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2:36:21
이떄까지 고통 받았던거 생각하면 그냥 미쳐버리는게 행복하겠죠(슬픔)69 롸밧참치 (443859E+65)
2019-11-10 (일) 22:36:32
메리... 드디어 우동의 굴레에 어느정도 벗어났구나...(장담은 못할)70 작을라운피스◆h/dB/2pdDI (1411033E+6)
2019-11-10 (일) 22:36:42
가능하면 우동으로 미치게하고 싶었어(?071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2:36:54
바쿠고 영고맨은 메이킹 된 시점에서 솔직히 누구나 에상가는지라(안타까움)72 작을라운피스◆h/dB/2pdDI (1411033E+6)
2019-11-10 (일) 22:36:55
@Call Of Udon/마이너스에 마이너스를 곱하면 플러스가 된다. 이것은 수학적으로 증명된 진리다.
우동에 대한 SAN치가 0이 됨으로서 역설적으로 트라우마를 넘어섰다.
우동과 요괴에 대한 거부감이 완전히 소실되었으나 스트레스를 포함한 정신적 압박을 받지 않으며,
모든 종류의 사기 저하를 포함한 정신계 데미지 밎 상태이상에 완전면역.
덤으로 우동 5단계의 부작용을 거의 받지않게 된다.※패시브73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2:36:57
영구적 스파게티(광기) (웃음)
어이 카루마. 본 받아라.(폭언)74 이름 없음 (2480359E+6)
2019-11-10 (일) 22:37:01
뭔가 다들 특정부분에서 광기에 절어있는 네오 재팬75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22:37:14
이러다 나중가면 DG우동의 사천왕 같은걸로
안젤라/호무라/텔레스/셀이 등장하는건가(웃음)76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2:37:29
저정도로 미쳐버렸으면 이제 우동 관련 스킬은 앵커 걸려도 그냥 잘라버릴듯77 이름 없음 (8777403E+6)
2019-11-10 (일) 22:37:52
https://youtu.be/yiffJfYdZWg
크툴루+스파게티 노래가 왜 있는거지?78 YYD◆P4RC.Oky7. (049997E+67)
2019-11-10 (일) 22:37:58
모두 스파게티에 대한 찬가를 합시다.79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2:38:18
텔레스가 누군가 했네
테로스(Telos)
오공 블랙이랑 이름 햇갈린게80 이름 없음 (0568012E+6)
2019-11-10 (일) 22:38:40
>>77 ......지금 메리에게 가장 어울리는 노래가 아닌가81 이름 없음 (9170168E+6)
2019-11-10 (일) 22:38:54
바쿠고와 메리 공통점이 많네.
금발에 초반 성격 더러웠고 고통받다 결국 행복을 찾은 것까지.82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2:39:00
날아다니는 스파게티-83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22:39:03
테로스구나 이름 헷갈려
솔직히 연재 보는 내내 그냥 흑누나라고 속으로 불렀어84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2:39:33
자매기가 코스모스라고 불리니 테로스가 맞아85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2:40:16
진지하게 메리에게 택틱스로 '스파게티 카니발' 붙여주는 건 어떨까.
오늘 받은 택틱스 매우 쓸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카루마랑 메리 같이 출전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어서86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2:40:31
택틱스란다, 패시브87 YYD◆P4RC.Oky7. (049997E+67)
2019-11-10 (일) 22:40:34
걸린 스킬 자체는 괜찮았으려나.......88 롸밧참치 (443859E+65)
2019-11-10 (일) 22:40:38
초차원 축구 시리즈 드디어 다른 방향성이 생겼네
축구시즌 2.5 우동vs스파게티89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2:40:55
1부 보고 온 사람이 못 믿을 것.
1. 마지막에 나온 귀여운 후배 마도카가 실은 아저씨에요!
2. 카루마미가 이루어지는 것 보다 메구밍 남친 생길 확률이 더 높고 빨라 보여요!
3. 메리가 스파게티에 미쳤어요.
내가 1부 시점에 이 얘길 들었으면 망상 작작하라고 했을 레벨.(웃음)90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22:40:55
이제 좀만 더 있으면 DG우동의 가장 진보한 네 단말
셀/테로스/호무라/안젤라와
DG우동헌터 4인방
후유미/이슬비/요우무/MTS의
대결이 펼쳐지는 건가(아무말)91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2:41:33
택틱스 횟수제에서 무한 사용 가능으로 바뀌긴 했다만 어차피 버닝게이지 금방 못채우니
시합당 1번 밖에 못 쓰니까........
택틱스 사용량 감소 패시브는 1명 정도는 넣고 싶었어92 작을라운피스◆h/dB/2pdDI (1411033E+6)
2019-11-10 (일) 22:41:39
>>90 그리고 그 모든것을 유유히 지켜보는 미야모토 패밀리(?)93 롸밧참치 (443859E+65)
2019-11-10 (일) 22:42:03
우동의 악신 면세주와 DG우동 사황에 후유미와 스파게티 가면이 대립한다는 내용(아무말)94 이름 없음 (0568012E+6)
2019-11-10 (일) 22:42:15
그거 알아? 우리 버닝게이지가 5인거 생각하면 5로 가득 채우면 토탈리콜 연속 두번도 사용 가능함(폭소)
메구밍 2연발 가능해서 최악이다 적들에게ㅋㅋㅋㅋ
와 해보고싶다(두근)95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2:42:35
그리고 토탈 리콜이 2 사용, 3사용 이렇게 연속으로 사용 가능하게 바뀌어서
한 명 올려 보내고, 연속 사용해서 2명 위치 바꿔서 3인 합체슛 기습으로 날리는 것도 가능해짐.96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22:43:39
그냥 메리 패시브는 버닝게이지+1짜리랑 거의 비슷한 효과
근대 이벤트 같은 걸로 5채워주면
한번정도는 우리가 버닝 게이지 6인 상태로
만들어주는 효과니까 그리 나쁜 효과는 아님97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2:43:41
아까도 말했지만 카루마는 못 내보낼 떄 상정해서 메리에게도 택틱스 하나는 주는 것도 좋다고 봐.
어차피 자유 포지션이라 택틱스 하나만 보고 언제든 넣기도 좋고98 롸밧참치 (443859E+65)
2019-11-10 (일) 22:44:13
>>94 그리고 구밍 담당 일진중 하나인 푸치신부가 오는데...99 이름 없음 (0568012E+6)
2019-11-10 (일) 22:46:16
뭐 토탈리콜은 특수형이고 우리들 특색에 맞춘 공격용 택틱스는 있으면 좋긴하겠네
뭐가 좋으려나...100 YYD◆P4RC.Oky7. (049997E+67)
2019-11-10 (일) 22:47:29
수비쪽 택틱스도 있으면 좋다고 보는데, 말이지....101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2:48:05
오늘 확실히 정립된 캐릭터
영고맨 바쿠고
아마 시리즈 통틀어서 가장 착한 것 같은 히로토
폐품 천사 카나데
우동 헌터 후유미
그저 신
스파게티 광신도 메리
이리보니까 진짜 이 광인들 사이에서 더 빛나보이네. 히로토.102 YYD◆P4RC.Oky7. (049997E+67)
2019-11-10 (일) 22:48:41
카나데 폐품천사는 1부부터 아니었나??103 롸밧참치 (443859E+65)
2019-11-10 (일) 22:48:51
G건담에서도 참인성 인증했고.104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22:49:04
카나데는 원래 폐품이었어!(심한말)105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2:49:12
카나데까지 폐품 취급 받기엔(슬픔)
축구 외에 폐품은 맞긴 한데 카루마 놈 같은 취급은........106 롸밧참치 (443859E+65)
2019-11-10 (일) 22:49:30
선생 어장 공식 최고 생불 캐러가 되는듯한 미소년이107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2:51:19
사실 카나데가 1부 부터 폐품 소리 듣긴 했지만 오늘은 진짴 AA가 너무 폐품스러워 보여서 (웃음) 묘하게 도야 하는거 같아 귀여웠다고. ㅋㅋ108 YYD◆P4RC.Oky7. (049997E+67)
2019-11-10 (일) 22:51:52
내일 특훈은 어떤 캐릭터들이 캐릭터를 만들어낼까. (웃음)109 이름 없음 (9170168E+6)
2019-11-10 (일) 22:53:09
쌐카 특훈인줄 알았는데 캐릭터 만들기 수행이었다.110 이름 없음 (0853256E+6)
2019-11-10 (일) 22:53:26
>>108 개인적으로는 하지메하고 마이트를 만들어내고 싶음111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2:55:40
하지메는 순수한 소년이니까.. 연하의 대시 같은 느낌으로 마미랑 엮는 걸로 하고(웃음) 마이트는 헬창으로 만들자.
카루마? 2년 동안 아무것도 안 한 네 잘못이야.(웃음)112 이름 없음 (0853256E+6)
2019-11-10 (일) 22:57:08
솔직히 말해서 카루마보다는 하지메와 이어지는게 나을듯 호무라와 마도카는 하지메 도와줄게 뻔하고 (아무말)113 이름 없음 (9170168E+6)
2019-11-10 (일) 22:59:56
오늘 1일차 소비했으니 남은 날들도 하루에 1일씩 진행하겠네.
아니면 내일은 남은 애들 완료하고 구출 다이스 굴릴 수도 있겠다만.114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23:02:26
애초애 마미 연인은 1부에서 나온 인물 아니면 그냥 없다고 봐야지 호무라가 양아버지인데 1.5부 내내 그나마 카루마 정도 말고는 아예 언급도 안되는데 갑자기 양아버지가 갑툭튀하는 것도 영 이상함115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3:03:30
문득 키라가 정상적인 아버지 였다면 하고 생각해보았다.
입양한 아들, 딸이 예비 며느리&사위가 될지도 모르는 애들을 데리고 왔는데 그게 폭렬 바보와 그냥 바보.
키라가 정상적인 아버지가 아니라 다행이야. 집안 꼴이 미쳐돌아가는 꼴 안 볼테니까.(헛소리)116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3:05:08
하지메 관련해선 사실 농담으로 한 거고..
근데 나중에 결국 이어지더라도 카루마 한 번은 차였으면 좋겠다.(사악)117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23:07:36
오늘 내용대로면 아무리봐도 하쿠농과 아키라 랜토리아는 DG우동에게 잠식되서 프로파간다에 이용당하는 거로 밖에 안 보이네118 이름 없음 (9170168E+6)
2019-11-10 (일) 23:10:03
끝나고 스파게티 카이저 대 우동 전사 우르크 극장판 나올듯.119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3:10:28
이미 지구는 위험해...120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3:10:30
이제 아리스가 각본을 쓴 영화에 MTS가 주인공으로 나오면 완벽하다.
아리스의 진로 결정은 이것을 위해서 였나? 다갓 이 치밀한 놈!121 작을라운피스◆h/dB/2pdDI (1411033E+6)
2019-11-10 (일) 23:10:56
과연 아키라는 침식되었을까, 아니면...122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3:11:34
근데 오늘 보니까 체력 회복도 판정하던데
레이나는 못 넘어서 내일 쓰러질수 있다는 걸까 ...123 이름 없음 (0853256E+6)
2019-11-10 (일) 23:11:42
아키라는 침식되지 않았고 오히려 DG세포가 아키라한테 침식당했겠지124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3:12:13
의료 키트가 소지 물품에 포한된거 보니 쓰러진 애들은 저거 소모해야 다시 훈련 가능이겠군125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3:12:21
아키라는 그냥 대스타가 된다는 말 듣고 혹해서 자발적으로 갔을거야.(확신)126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23:14:04
조금 힘들다고 바로 쓰러질 거 같지는 않고 계속 체력 판정 실패해야 쓰러질 듯127 이름 없음 (9170168E+6)
2019-11-10 (일) 23:14:57
다른 쪽 애들도 사막에서 다른 사람 만났으면 재밌겠는데.128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3:15:41
이쪽 한국은 얼마나 dg우동에게 습격당해 세뇌되었을까 진지하게 걱정될 정도네.
숫자가....129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3:16:09
오늘 최대 피해자
폐품 이미지가 또 박힌 카나데와 혼자 훈련 실패한 하지메.
특히 카나데는 펌블 뜨고 나서 그 AA 쓰니까 더 폐품 같아.(웃음)130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3:16:31
농담 아니라 토오사카 컴퍼니 쪽에서 대응 중 같다131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23:17:25
중국은 주석의 딸이 DG우동? 아무 일도 없었다 시전 중이니 제일 피해가 크지 않을까 싶음132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3:18:13
역시 환상속의 우라 극장판은 DG우동과의 사투로 하자.(웃음)133 이름 없음 (0568012E+6)
2019-11-10 (일) 23:18:49
1부에서 시작된 우동이 눈덩이처럼 늘어나서 기어코 괴물이되었엌ㅋㅋ134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23:19:07
1부 끝나고 분위기 환기겸 극장판이나 외전하면 좋을텐데 힘드려나135 이름 없음 (3584074E+6)
2019-11-10 (일) 23:19:39
어쩌다 이렇게....136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23:22:43
호무라는 DG우동 얘기들어도 못 들은 거로 하고 모른척 하고 싶어할 것 같음137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3:23:39
바쿠고군. 저기 메리 보이지. 우동의 광기에 고통 받던 저 아이는 다른 광기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편해졌어.
그러니까 너는 꼭 영고로 남았으면 좋겠어. 그게 더 재밌거든.ㅂ(사악)138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3:26:21
그러고보니 사야카 잠은 잤을까. 뜬 눈으로 새웠어도 이상하진 않은데.(웃음)139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23:26:23
결국 DG우동에게 패배하여 지배당하게 된 인류.
아키라의 아들이 T모 박사의 도움을 받아 모든 걸 바로잡기 위해 미래에서 과거로 넘어오게 되는데....(아무말)140 이름 없음 (9170168E+6)
2019-11-10 (일) 23:27:17
바쿠고는 메리급 감식안 때문에 팀을 잘못 골라 망했지.141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3:28:32
분명 사우디는 강하다. 단지 강한 만큼 미쳤다.(웃음)142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23:29:07
DG우동을 막기 위해 면의 종류를 가리지 않는 쌐카팀
안티 DG우동 제우스
줄여서 우동 제우스를 만들고
가장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위대한 스파게티 투사 후유미를
영입하기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에 등장하며 시작하는 이야기(아닙니다)143 이름 없음 (9170168E+6)
2019-11-10 (일) 23:29:21
목표가 미도리야한테 복수해주겠다는 건데 대체 뭔 일이 있었길래 저러는 건지 진짜 궁금하다.144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23:30:02
바쿠고 키퍼인데 미도리야한테 주전 경쟁에서 밀려서 복수하겠다는 거였으니....145 롸밧참치 (443859E+65)
2019-11-10 (일) 23:30:27
>>143 미도리야한테 썸녀를 빼앗겼다(적당)146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3:30:30
진짜 사우디는 환장의 3인방과 함께 '이게 앵커로 만들어 졌다고?' 부문의 투탑으로 인정해줘야됨.
시트 볼 때 마다 여러모로 감탄 나옴.147 이름 없음 (0568012E+6)
2019-11-10 (일) 23:30:32
그냥 자기를 제치고 대표선수 + 주장 된거에 대해서 반발심이 일어난거 아닐까.
원작에서도 비슷한 건으로 폭발했고
그리고 그 대가가 지금(웃음)148 이름 없음 (9170168E+6)
2019-11-10 (일) 23:31:43
미도리야랑 적대했던 애들(메리, 카루마, 바쿠고)은 다들 망가지는데 무슨 저주라도 있나 싶다.149 롸밧참치 (443859E+65)
2019-11-10 (일) 23:32:52
데쿠 하렘.s 중 하나였던 히비키나 마키세가 사실...(뇌피셜)150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23:33:16
게리 선생도 지금쯤 사우디 팀원들 보며 뭐지 이거 악몽인가? 하면서 바쿠고에게 진심으로 미안해 하고 있을 것 같은데 ㅋㅋㅋ151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3:33:40
그냥 서브 키퍼가 되더라도 남아 있을 걸 그랬나 싶은 생각을 하루에 30분 정도는 하는 바쿠고 군.(웃음)152 이름 없음 (717456E+70)
2019-11-10 (일) 23:35:27
아니네 자세히 보니 잘 적응하고 있다고 웃고 있군
역시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건 히토미의 아빠답군153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3:36:11
키라 : 잘 적응하고 있군요.(나만 죽을 순 없닼ㅋㅋㅋㅋㅋ)154 이름 없음 (3728595E+6)
2019-11-10 (일) 23:38:41
후미카를 트윈테일로 후려패는 신쿠를 보고 기술 훈련이 잘 되고 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키라 감독.(웃음)155 이름 없음 (9170168E+6)
2019-11-10 (일) 23:39:28
음......역시 키라는 악이다.156 이름 없음 (0315522E+6)
2019-11-11 (월) 00:46:15
오젠 여자였냐.(충격)157 이름 없음 (0315522E+6)
2019-11-11 (월) 00:49:53
위키 월드 등장인물에 왜 오젠이 없냐 싶어서 문서 들어가봤는데 여자였다니.158 이름 없음 (5335253E+6)
2019-11-11 (월) 01:37:5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3378669/415 간발의 차이로 변태가 되실 뻔한 후유미 선배(웃음)
여기서 벗어 빨리!(야한말)159 작을라운피스◆h/dB/2pdDI (4792935E+6)
2019-11-11 (월) 01:38:44
우동 촉수물160 이름 없음 (5335253E+6)
2019-11-11 (월) 03:13:16
시트 한 번씩 훑어볼 때마다 진짜 네오재팬은 나올만한 청춘스러운 일상 커뮤가 엄청 많구만
어차피 뭔 말을 해도 헛소리 취급당하는 주제에 묘한 부분에서배려심과 상식이 있는 신
마도카가 속으로만 품고 있는 호무라와 관련된 이야기라던지 속마음 털어놓고 상담 하기에는 오히려 마미보다 최적화된 게 쿠로토같네.
사실 신이라고 불러주고 신 자신에 관련된 문제 아니면 의외로 똑똑하고 상식적인 부분이 배려심 같은 것도 보여줬으니까
울트라리그나 호무라 이야기 같은걸 적당히 양념을 치고 말하던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던
신 성격에 듣고서 촉새처럼 퍼트고 다니며 여기저기 말하고 다닐 성격도 아니고
설사 말해도 신이 또 평소처럼 헛소리 하나보네 하면서 넘어갈 것 같으니까
요새 나온 모습으로는 마도카 이야기를 믿는다면 아닌 척하면서 마도카에게 은근히 위로해주는 배려심 있는 모습이 나올 수도?(마도카가 신이라고 불러준다는 전제하에)
게임소재로는 왠지 100% 쓸거 같지만(웃음)161 이름 없음 (3900343E+5)
2019-11-11 (월) 03:17:48
DDSS에서는 쓰레기도 이런 쓰레기가 있을수 없는 상쓰레기였는데...162 이름 없음 (3900343E+5)
2019-11-11 (월) 03:18:11
차이가 커도 너무 크잖아163 이름 없음 (5335253E+6)
2019-11-11 (월) 03:25:53
아리스랑 카루마 같은 경우에는
아리스가 평소 나이보다 똑똑하고 깐깐해보이면서도
초딩 특유의 그 순진함 같은게 살아있는데
카루마가 마미만 보면 아닌 척하면서도 전전긍긍하던지
축구 훈련이 끝난 뒤에도 묘하게 마미 근처에서 떠돌면서
마미한테 말이 걸리기 기다리면서 허접(?)하게 머리 굴리는 거
보고서는 남자가 여자애한테 관심 가진다=좋아한다 같은
초딩 특유의 1차원적인 연애개념+특유의 할말은 하는 성향으로
카루마한테 가서 뜬금없이 혹시 마미 주장 좋아해?
혹시 둘이 사귀는 거야? 라고 물어봐서
카루마를 당황시킨가던지 오히려 그 얘기 때문에
그 뒤로 오히려 마미는 그동안 남자로 생각도 안 했던
카루마가 오히려 사춘기 특유의 감성으로 신경쓰이기 시작하고
마미를 존경하는 아리스는 아리스대로 카루마에게 절대 마미는
못 줘!하면서 그 뒤로 분기탱천해서
카루마가 마미 근처에 조금만 오래 있어도 으르릉거리면서
방해하는 덕에 오히려 마미는 작전 관련으로
길게 얘기해야 하는 경우면 따로 카루마를 불러내서
얘기하게 되고 다시 카루마는 혹시 주장도 날? 하면서
혼자 오해하면서 크크카카카커킄ㅋㅋ 하면서 좋아한다던지
마도카랑은 카루마의 사랑 저지 위원회 같은걸 하면서
부쩍 사이가 좋은 단짝 친구가 된다던지
새벽 감성으로 보다보니 별의 별 뇌절이 다 떠오르는 듯164 이름 없음 (5335253E+6)
2019-11-11 (월) 03:41:28
뇌절하는 김에 좀 더 써보자면
디오같은 경우는 현재 유일하게 제국중 소속으로
네오 재팬에 합류해 있는 상황인데
평소에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제우스에서만 6명이나 뽑히고
하다못해 한 수 아래로 보고 있던 시저의 군단에서도 2명이
뽑혔는데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제국 중학교에서
전 제국 주장 출신인 카나데 제외하면
현직 주장인 본인만 뽑힌 거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을 거 같음
그 덕에 원래 오만하고 싸가지 없던 모습에서 탈피해서
한 단계 더 성숙한 모습으로 발전하기 위해
다른 네오재팬 선수들보다 뒤에서 더 노력하고
중2병적인 모습도 어느정도 벗어나서 점점 상식인이 되어가고
그와 별개로 남들 몰라 뒤에서 한 엄청난 노력과
억누른 본성의 폭주가 더해진 시너지 효과로
개방된 게 리미트 오버의 DIO모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뇌피셜)
남들이 모르게 뒤에서 엄청나게 훈련하고는 남들 앞에서는
내색 안하지만 감독 대행인 히토미의 눈에 안 띌수는 없고
그렇게 숨어서 훈련하다 만난 히토미가
왜 그렇게까지 하는거냐 쌐카가 대체 뭐길래?
라고 물어보면 다른 선수들처럼 단순히 좋아하니까!
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자기를 믿고 있을 제국중 동료들
그동안 쌓아온 역사와 전통의 무게라던지 제우스 중에
마도카나 마미같은 선수를 정정당당하기 이기고 싶다는
긍지와 열정 넘치는 어떤 면에서는
마미보다 더한 열혈 근성 캐릭터의 모습을
자존심때문에 감추고 있고
히토미는 쌐카의 순수성과 동료를 믿는 마미나
그에 감화된 메리의 모습에서 느낀 것과는
또 다른 아름다운 모습에 감화되어서
지금도 안 그런척 하면서 마미나 메리를 돕듯이
디오의 몰래하는 특훈 같은 걸 아닌 척하면서 돕고 있다던지
그러면서 연애감정같은 게 싹트는 모습이!(뇌절2)
165 이름 없음 (5335253E+6)
2019-11-11 (월) 03:57:23
히로토 같은 경우는 에이세이 중학교에서는
원치 않지만 강제로 축구와 훈련하던 과거 등등은 얘기
나왔으니 넘어간다 치고
어떻게 보면 아픈 과거때문이 또래보다 강제로 성숙해지고
지금하는 동료들과의 축구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축구보다는 (제우스)동료들과라는 부분에 좀 더
비중이 있는 상황
근대 언제나 고마워 하고 있는 제우스의 에이스면서
다른 동갑 선수들보다 순수한 모습(?)으로 폭렬(쌐카)에
순수하지만 어떤 부분으로 보면 오히려 가장 큰 열정을
보여주는 모습이라던지 축구랑 별개로 잘 생긴 외모덕에
또래 여자애들에게 왕자님 취급 받으며 알게 모르게
친절하게 대우 받는데 익숙해져 있는데
고아원 몇몇 형제들 말고는
또래 여자애한테 진짜 순수하게 자기 외모에 신경 안쓰고
오히려 승부욕(?) 불태우며 덤비라던지
에이세이의 잔당(....)이라고 농담(이겠지..?)조로 시비거는 모습
에 오히려 역으로 메구밍의 남들과 다른 모습이라던지
편견(?)없이(??????) 친구(????????????)처럼 대해주는 거에
또 얼굴은 이쁘니까 여자로 보이면서
히로토를 쓰러트릴 숙적!->협력해야 할 동료선수
에이세이의 잔당!(농담?)으로만 보고 있는 메구밍과 다르게
히로토는 메구밍한테 반해서 아닌 척하면서 메구밍한테
잘 보이려고 하던지(카루마처럼 추하진 않을 듯)
훈련 중이나 훈련 후에도 메구밍 근처에서 얼쩡거린다던지
(카루마처럼 추하진 않음)
하는 모습 같은 것도 상상되고 아무튼 새벽감성으로
뇌절을 4절까지 하긴 했는데
확실히 네오재팬이 오히려 제우스나 우라제우스때 보다
팀의 스토리텔링할만한 요소는 많아 보여서 좋아
시간관계+센세의 캐릭터 해석상
저런게 다 나올 것 같지는 않지만(슬픔)166 이름 없음 (6017871E+5)
2019-11-11 (월) 08:01:08
센세 연애관련으로는 칼같으니까(눈물)167 이름 없음 (6017871E+5)
2019-11-11 (월) 08:31:36
아니 칼같다보다는 그거 같다.
애니메이션에서 여지랑 끝을 안보여주는 그런 케이스같은 느낌...?168 이름 없음 (4550824E+6)
2019-11-11 (월) 09:33:23
URA 마지막 정도는 연애적으로 확실히 끝맺음 할 줄 알았는데.
다른 시리즈와 다르게 확실히 고백도 했고 연애적 다이스에서 크리도 빵빵 터진 애들이라169 이름 없음 (3422987E+5)
2019-11-11 (월) 09:51:48
연애하니 궁금한 것. 극장판에서 미도리야가 타바네, 마리사보다 좋아한다고 말하려 했던 건 누구 였을까?
전개상으론 도망치려고 한 거짓말이라고 나왔지만 그게 다이스 표가 높은 곳에 있어서 그런가 신경 쓰임.170 이름 없음 (9097357E+5)
2019-11-11 (월) 11:10:53
왠지 샤크는 원작적으로 여동생이 관계되어 있어 어쩔 수 없이 파라가스에게 협력 중인게 아닌가 싶음.
알지도 못 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거 보니 뭔가 사정이 있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171 이름 없음 (6705075E+5)
2019-11-11 (월) 11:12:58
그러고보면 저 우동헌터 예전에 누구랑 뭐 있지 않았나.172 이름 없음 (0315522E+6)
2019-11-11 (월) 11:31:52
나머지 애들은 누가 나올지 궁금하네. 악역들은 하루카 이후로 센세가 정하는 거 같던데.173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1:39:42
창술사는 뒤어뮈드 같은데.. 안 나온 창쟁이 중에 걔 말고 생각나는 애가 없다.
짜증난다고는 누구지? 너무 흔한 대사라..174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1:41:11
근데 울트라 애들은 의외로 앵커로 정하지 않았던가?175 이름 없음 (5895357E+5)
2019-11-11 (월) 12:05:59
죠노우치 비중 잡아먹은 히루마가 앵커캐였지176 이름 없음 (5895357E+5)
2019-11-11 (월) 12:07:10
Aa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짜증난다고는 페그오의 지존전사 생각남177 이름 없음 (4490787E+6)
2019-11-11 (월) 12:17:02
지금 생각해보면 네오 재팬 들어오건, 사우디 들어갔더바쿠고의 영고맨은 어느쪽에나 있었겠지.....
하지메는 잘도 어울리는 구나178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2:18:54
죠노우치와 키사라도 초반에 앵커로 뽑은 걸로 기억한다.179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2:22:38
몇번을 말하지만 사우디는 정말 잘 뽑혔다. 얀데레들과 기행인 들이라니.. 짜고 해도 이렇게 절묘하겐 안 나오겠다.(웃음)180 이름 없음 (8866561E+5)
2019-11-11 (월) 12:27:10
지존전사는 무리 아닐까. 아직 나온지 얼마안된 캐릭터라고?
페그오는 aa가 여자에 올인되어있고...
나름 인기있는 카르나도 aa몇개없는거보고 놀랐지181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2:30:17
흡족해 하는 게리 감독 시리즈
바쿠고가 적응하는 모습을 보고 흡족해 하는 게리 감독
후미카와 신쿠가 서로 싸우는 걸 보고 전투력(?)이 상승 된다며 흡족해 하는 게리 감독
바사라가 노래 부르는 걸 보고 버닝 게이지 조절할 생각에 흡족한 게리 감독
익플급 죽창 노 디메리트로 터뜨릴 생각에 흡족해 하며 홍차를 들이키는 게리 감독.
켄시로가 유아 쇼크를 외치며 드리블 하는 걸 보고 손 쉽게 돌파할 생각에 흡족해 하는 커플이 싫은 게리 감독
신드바드가 사우나에 간게 흡족한 게리 감독
말 잘 듣는 아들(웃음)이 있어 흡족한 게리 감독
아마 인생에 있어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기 아닐까?(웃음)182 이름 없음 (2269766E+5)
2019-11-11 (월) 12:33:49
네오 재팬의 추락 소식을 다른 사우디 멤버들이 안 들어서 다행일지도
여성 선수들은 신드바드 마음에 들었다던 사야카를 말살하러 움직일거고
루드거(나나미)는 합법적으로 하지메를 겟하기 위해 움직여서 추적 판정이 있었겠지. 오우 무셔라183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2:37:26
그걸 보고 무슨 지거리냐고 태클거는 죠나단과 긴박한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바사라.(웃음)184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2:43:42
생각해보니 분위기 완전 매드맥스네. 눈에 불을 켜고 사야카를 쫓아 사막을 횡단하는 얀데레들과 그 위에서 기타치며 브금 까는 바사라.(웃음)185 이름 없음 (8866561E+5)
2019-11-11 (월) 14:24:04
BGM 담당이 우리쪽엔 없어서 아쉽다186 이름 없음 (0315522E+6)
2019-11-11 (월) 14:29:32
남은 스킬칸 많은데 하나는 달겠지.187 이름 없음 (0315522E+6)
2019-11-11 (월) 14:30:13
조금 억지 부리자면 스파게티 찬가 부르는 메리가 BGM 담당.188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6:00:01
메리..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광인의 길을 걷는 것을 택한..(웃픔)189 이름 없음 (9102785E+5)
2019-11-11 (월) 16:01:00
메리가 폐품이라 불리는 스킬 안 붙었으면 만죠메 썬더 같이 분위기 띄우는 스킬 붙일려고 했는데...쩝190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6:07:56
만죠메도 작중 행적이 폐품스럽긴 하지만(웃음)
그래도 멋있을 땐 멋있었지.191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6:46:43
왠지 다른 펜타곤은 몰라도 램리설은 계시를 받지 않았을까 하고 예측해 봄.
묘사를 보니 다른 펜타곤도 거의 상대가 안되는 것 같던데 거기에 엘펠트가 사야카가 언니 급이라고 표현한게 걸림.192 이름 없음 (7584568E+5)
2019-11-11 (월) 16:54:17
만죠메는 그거지.
분위기를 띄울줄 알아. 나중에 그녀석이 프로되면 정말 즐거울것같다.193 이름 없음 (0315522E+6)
2019-11-11 (월) 17:00:51
1시간 전194 이름 없음 (6017871E+5)
2019-11-11 (월) 18:05:42
어라 센세 늦으신가?195 이름 없음 (5335253E+6)
2019-11-11 (월) 18:06:32
음...196 이름 없음 (6017871E+5)
2019-11-11 (월) 18:10:46
나 BGM 관련 재미있는거 생각났는데
신을 위한 찬송가 : 찬송가라고 읽고 다른 노래를 튼다. 어찌됬든 찬송가이므로 신을 포함한 마도카의 보정이 늘어난다. 우째서?
라던가.197 이름 없음 (5335253E+6)
2019-11-11 (월) 18:15:13
오늘은 바쁘신가보네
개인적으로 버닝게이지 조작할거면 구지 BGM 관련 기술 아닌게 좋지 않나
아군이면 계속 같은 BGM으로 강제 고정이라 나중가면 지겨울 거 같은데198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8:27:06
센세도 안 오셔서 심심한데 각자 맘에 드는 커플링 얘기나 해볼래?
쌐카에서 뭔 연애냐. 싶겠지만 이런 때 아니면 또 언제 해보것나. ㅎㅎ199 이름 없음 (6017871E+5)
2019-11-11 (월) 18:30:21
카루마랑 마미커플..... 이지만 요즘에는 마도카랑 신 커플이 좋다.
마도카가 시달리는듯하지만 은근 목줄 잡고 있는 것도 좋고 신 나름대로 배려해주는것도 심쿵200 이름 없음 (4870655E+5)
2019-11-11 (월) 18:31:40
오늘은 못 오시나 7시까지 존버해야지201 이름 없음 (9729684E+6)
2019-11-11 (월) 18:32:17
개인적으로는 마도카-디오 커플링 밀렀지만 무산되어서 슬픔
남자가 깔리는 건 변함없다202 이름 없음 (6017871E+5)
2019-11-11 (월) 18:32:54
그냥 마도카가 양손의 남자 하면 안되나(아무말)
여자라고 하면 그정도는 해야지!(어이)203 이름 없음 (5335253E+6)
2019-11-11 (월) 18:33:34
디오랑 히토미랑 합치면 더 월드를 가진 호무라가 나올 것(아무말)204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8:34:16
이미 반쯤 집착끼가 은근 보이는 아프로디 까지 더하면.. 어라? 마도카 왜 이리 커플링이 많아?205 이름 없음 (5335253E+6)
2019-11-11 (월) 18:37:14
안 오시나(슬픔)206 이름 없음 (9729684E+6)
2019-11-11 (월) 18:37:32
마성의 여자207 이름 없음 (9729684E+6)
2019-11-11 (월) 18:38:05
바쁘실수도 있지. 만약 오시면 잡답판에 링크좀 걸어주시게나(일 하러 나감)208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8:39:06
디오는 뭔가 제국의 새로운 주장과 제우스의 차기 주장이라는 서로 대비 되는 위치.
그리고 결승전과 선발전에서 한 번씩 자길 물먹인 것 때문에 나름 마도카를 라이벌이자 숙적으로 여기고 있지 않을까? 싶은 내 생각.
작중에서 묘사될진 모르겠지만.(웃음)209 이름 없음 (6017871E+5)
2019-11-11 (월) 18:39:28
URA에서는 뒤늦게 들어와서 커플링이 없다 생각되면 WORLD에서는 폭주중ㅋㅋㅋ210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8:46:46
개인적으로 마도카 커플링은 마도카랑 신이 은근히 붙어 다니면서 친해져 갈 때 뒤에서 아프로디가 질투에 불타오르는게 제일 재밌다고 생각한다.(망상)211 이름 없음 (6017871E+5)
2019-11-11 (월) 18:51:00
212 이름 없음 (9729684E+6)
2019-11-11 (월) 18:52:46
URA 떄 미운털 박혀버려서 아프로디.......
그 떄 잘했으면 커플링 밀어줬을텐데(안타까움)213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8:52:55
디오가 은근히 아리스 잘 챙겨주는게 인상적이지. 근데 묘하게 카나데 까지 붙여놓으면 아빠, 엄마, 딸 느낌 난다.(웃음)214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8:55:05
아프로디.. 어째서 네가 나올 때 다이스가..(슬픔)
캐릭터는 맘에 드는데 말이지. 유학 보낸(?) 보람도 있게 천재(웃음)에서 진짜 강해졌고..215 이름 없음 (5335253E+6)
2019-11-11 (월) 18:56:02
천재(웃음)에서 누군 진짜 천재가 되고 누군 천재(스파게티)가 되버렸어216 이름 없음 (6017871E+5)
2019-11-11 (월) 18:57:55
천재(스파게티) 그건 정말ㅋㅋㅋㅋㅋ 미도리야같은 쓰레기 와 동급의 전설입 될거야217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8:58:06
사실 메리도 시트 상으론 강해. 화력만 쩌는 메구밍 제외하면 사야카랑 스펙 투탑이야.
근데 왜..(눈물)218 이름 없음 (5335253E+6)
2019-11-11 (월) 18:58:58
다이스 운이 안 받아주고 한번 실패해도 경기에서 바로 좀 더 기회를 받는 다른 애들에 비해서 폐품 이미지 떄문에 뺄수있으면 칼처럼 빼버리니까 만회할 기회가 없음219 이름 없음 (9729684E+6)
2019-11-11 (월) 19:02:49
7시 넘었는데 무소식이면 오늘 진짜로 안되시나 보군220 이름 없음 (0315522E+6)
2019-11-11 (월) 19:03:12
흠...221 이름 없음 (5335253E+6)
2019-11-11 (월) 19:08:52
못 오시나보네 내일은 오시길....222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9:11:07
좀 뒷복인데 생각난 거
아프로디는 원작에서 신을 자칭하고 다녔다. 즉 신×마도카×아프로디는 여신을 두고 벌이는 두 신의 전쟁..!(※아닙니다.)223 이름 없음 (9729684E+6)
2019-11-11 (월) 19:13:41
밤 커뮤는 육성 포인트 못 얻은 애들 위주로 해야하겠지만
마도카와 카루마를 같이 넣어서 마도카가 겁나 카루마 까는 이벤트를 감상하고 싶은 건 나 뿐인가224 이름 없음 (6017871E+5)
2019-11-11 (월) 19:14:03
여신을 두곸ㅋㅋㅋㅋ 신들이 싸운다닠ㅋㅋㅋㅋㅋㅋ
팝콘각이군225 이름 없음 (5335253E+6)
2019-11-11 (월) 19:15:15
기술수로 따지면 마도카 카루마도 영 없는 편이니까 괜찮지 않나
그 쪽조는 애초에 육성 급하다고 할만한 애가 마이트 형님정도 뿐인데
형님은 스킬 요구량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키울 엄두가 안 남226 이름 없음 (9729684E+6)
2019-11-11 (월) 19:16:44
그리고 마도갓이 두 자칭 신들을 떼려눕히고 두 화신(호무라, 치히로)들 사이에 끼어들어 삼각관계를 만드는데!227 이름 없음 (5335253E+6)
2019-11-11 (월) 19:17:21
오늘은 못 오시는게 확실한 것 같네
늦게 오시는 날에도 대부분 7시 안에는 오셨는데228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9:18:46
올해의 수능 출제 위원이신가봐.(농담)229 이름 없음 (6017871E+5)
2019-11-11 (월) 19:19:22
그럼 다들 해산-
잡담할 사람은 계속 할거지만.230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9:21:08
마이트 형님은 그냥 작정하고 각 폼마다 다른 스타일로 키워야 될 것 같다는게 내 생각.
트루 폼은 전형적인 수비수고 머슬 폼을 랜슬롯 같은 공격적인 수비수로 키우는 거지.
물론 키우기 힘들다는 것은 동의한다.(슬픔)231 이름 없음 (974722E+57)
2019-11-11 (월) 19:37:44
그리고 미처 못 말했지만 나 사실 내심 은근 메리×미도리야 밀고 있다.(웃음)
물론 이리 되면 과거 행적 등의 이유로 여러모로 파문이 일 것 같지만..
특히 타바네, 마리사. 축구부도 폐부 당하더니 남자도 뺏겨..
볼만 하겠다.(유열)(사악)(나쁜 놈)232 이름 없음 (8110249E+6)
2019-11-12 (화) 12:01:26
메리가 점심으로 스파게티를 먹을 시간.(아무말)233 이름 없음 (3547495E+6)
2019-11-12 (화) 12:15:06
오늘은 내가 스파게티 요리사!234 이름 없음 (3547495E+6)
2019-11-12 (화) 12:16:10
235 이름 없음 (8110249E+6)
2019-11-12 (화) 12:36:23
면세주 일가와 메리&후유미 선배가 우동과 스파게티로 격전을 벌이고 있을 때, 하늘에서 내려온 우주 비행선에서 전잭이 튀어나와 컵라면이 최고다! 라며 삼파전 벌이는 거 보고 싶다.(원작 네타)236 이름 없음 (3547495E+6)
2019-11-12 (화) 12:45:51
이슬비 : 아닌데요. 짜빠구리가 최강이거든요!237 이름 없음 (8110249E+6)
2019-11-12 (화) 12:56:31
뜬금 없이 끼어드는 치카 : 아냐! 귤이 최고야!
죠르노 :그거 면 종류가 아니지 않습니까?
테레스 : 프로틴이 최고다.
죠르노 : 엣?238 이름 없음 (4610061E+6)
2019-11-12 (화) 13:08:04
테레스, 털레스 이름 비슷해서 햇갈리자너239 이름 없음 (4610061E+6)
2019-11-12 (화) 13:09:29
요즘 포켓몬 현실
호무라 : 메시붕....? 그게 누구였지....?
....게임 프리크 망할놈들240 이름 없음 (7221193E+6)
2019-11-12 (화) 13:27:37
솔직히 해외팀들 매력 터진다.241 이름 없음 (7221193E+6)
2019-11-12 (화) 13:29:41
1부와 1.5부에선 타 팀 조명을 잘 안 해서 그런지 미묘했는데 2부 들어선 개성이 확실히 드러나는 느낌.242 이름 없음 (8110249E+6)
2019-11-12 (화) 14:18:18
센세가 장난으로(?) 던진 1레스를 진짜로 실현 시킨 겜프릭 정신나간 놈들..
하스스톤도 야생에서 쓰게는 해줬다!(아무말) 하다 못해 젤다 야숨 급 퀄리티로 만들고 그랬으면 아무 말도 안 했을겨..243 이름 없음 (8110249E+6)
2019-11-12 (화) 14:22:08
위에 내가 한 헛소리(?)는 무시 해주시고 솔직히 한 번 쯤 얘네 시점으로 진행하고 싶은 적 팀이 한 둘이 아니긴 하다.
특히 아르헨.. 내가 앵커한 애들이 있어서 정감이 안 갈 수가 없다.(욕심 그득)244 이름 없음 (8110249E+6)
2019-11-12 (화) 16:26:43
약 1시간 반 정도 남은 시각. 오늘은 메리의 스파게티 찬송가를 들을 수 있을 것인가!(박진)245 이름 없음 (0936547E+5)
2019-11-12 (화) 16:55:44
2부 개성들이 강한 이유가 랜덤이라는 점에서 어떤 의미로는 주장들이 불쌍(웃음246 이름 없음 (8110249E+6)
2019-11-12 (화) 17:21:16
결국 팀의 개성을 견디지 못 하고 주장직을 내던진 테레스와 그러지도 못 하는 셀베리아.(웃음)247 이름 없음 (2359404E+6)
2019-11-12 (화) 18:00:30
오늘도 못 오시나248 이름 없음 (2359404E+6)
2019-11-12 (화) 18:01:58
249 이름 없음 (225487E+63)
2019-11-12 (화) 21:14:33
집에 오기무섭게 스킬타임...250 이름 없음 (8110249E+6)
2019-11-12 (화) 23:31:28
오늘 아군 최대 수혜자 : 갈수록 떡상 중인 유마.
피해자 : 단체로 마가 낀 퍼클 팀.251 이름 없음 (7168521E+6)
2019-11-12 (화) 23:33:06
피해자 2 : 미도리야 피할려고 나갔는데 그놈보다도 더한 인간 만난 바쿠고(아무말)252 이름 없음 (7221193E+6)
2019-11-12 (화) 23:33:51
오늘 요약
마이트 : 한 발만....한 발만 쏘게 해줘!
바쿠고의 슬픈 과거.253 이름 없음 (7168521E+6)
2019-11-12 (화) 23:34:53
바쿠고 광광 울었따 ㅠㅠ254 이름 없음 (3264319E+6)
2019-11-12 (화) 23:37:12
결과적으로 1001로 스킬 얻는게 그나마 최선이었다 퍼클 팀........(쥬르륵)
거리는 많이 갔는데 특훈 상태가 영255 이름 없음 (8110249E+6)
2019-11-12 (화) 23:37:18
망할 왕자놈이 또 여자를 늘릴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듣고 공포에 떠는 바쿠고군.256 이름 없음 (7221193E+6)
2019-11-12 (화) 23:37:47
바쿠고는 이제 공인 사우디 메리라 해도 되겠지.257 이름 없음 (3264319E+6)
2019-11-12 (화) 23:37:54
상대적으로 얌전한 켈돈이 저 정도인데, 다른 애들 반응 보기 너무너무 무섭다. 진짜로.
사야카 튀어 진짜로!
카미조랑 커플링 맺고 싶어한다고 고백해!258 이름 없음 (3264319E+6)
2019-11-12 (화) 23:38:28
그리고 카미조 너는 신드바드와 사야카 바람나도 반응 없으면 진짜 글른거다 얌마!259 이름 없음 (7168521E+6)
2019-11-12 (화) 23:38:33
>>256 왠지 머리 노랗고 양아치같은게.. 그럴것같다 했어..(??)260 이름 없음 (8110249E+6)
2019-11-12 (화) 23:39:28
퍼클 팀은 아직 한 번 정도는 기회가 더 있을 것 같지만.. 불쌍하니 이벤트 기회가 있으면 우선적으로 해줄까?(고민)
근데 토우마 얘도 히로토 급으로 픽된 적 없는 애라 한 번은 커뮤해줘야 하는데..261 이름 없음 (3264319E+6)
2019-11-12 (화) 23:40:23
하지메는 활약 많이 하는데 뭔가 겉돌아서...
그나마 엮을 만한 애들이 같이 던전 탐험한 애들 정도니.262 이름 없음 (7168521E+6)
2019-11-12 (화) 23:42:47
>>261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갑툭튀로 나왔지.. 다른 멤버들이랑 달리263 이름 없음 (8110249E+6)
2019-11-12 (화) 23:42:48
근데 사실 톰마×4야카×왕자님은 따지고 보면 순정 만화 같은데서 주인공이 좋아하는 사람과 주인공을 좋아하는 사람의 포지션이란 말이지..
보통 사람 심리가 후자 쪽을 응원하게 되는데 왕자님은 캐릭터도 매력적이라 응원하고 싶어진다.
얀데레즈만 없었더라면.(웃음)264 이름 없음 (7168521E+6)
2019-11-12 (화) 23:44:01
왕자님... ㄲㅊ간수만 잘하면 톰마같은거 거리낌없이 거르겠건만(안타까움)265 이름 없음 (3264319E+6)
2019-11-12 (화) 23:45:17
얀데레즈만 아니면 신드바드와 사야카 밀겠어 진짜로
카미조는 참........아무리 소꿉친구라고 해도 돌봐주는 것도 적어보이고266 이름 없음 (8110249E+6)
2019-11-12 (화) 23:45:28
바쿠고가 사우디 메리라니까 왠지 쉽게 이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메리에게 미안해졌다.
미안. 메리. 내가 원래 널 고평가하는데도 이러는 걸 보면 어쩔 수 없는 참치인가 봐!(아무말)267 이름 없음 (8110249E+6)
2019-11-12 (화) 23:48:08
하지메는 그래도 유마와는 다른 방식으로 강해질 수 있다고 격려해주는 쪽으로 커뮤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
그럴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쓴 웃음)268 이름 없음 (7168521E+6)
2019-11-12 (화) 23:49:01
하지메녀석... 결국 열혈쪽은 아니었다는게 WHOSAD ㅠ269 이름 없음 (7221193E+6)
2019-11-12 (화) 23:51:05
내일이면 드디어 시합 들어가겠네.
키라 관련해서 스토리도 좀 진행되야 하고.270 이름 없음 (0014676E+6)
2019-11-12 (화) 23:51:27
하지메도 뭔가 떡밥이 있어보일지도 모른다 싱크로도 그렇고271 이름 없음 (8110249E+6)
2019-11-12 (화) 23:51:37
톰마는 반 쯤 억울한 게 이 쪽도 커뮤에 픽 되어본 적 거의 없으니까..
했어도 지금이랑 달랐냐면 그건 아닐 것 같다는게 더 슬프지만.. 흑흑 차라리 플래그 마스터 스킬이 일해서 왕자님 같은 네타(?)라도 얻지.
지금은 카루마 전략가(웃음)급 이라고 플래그 마스터(웃음)!272 이름 없음 (8110249E+6)
2019-11-12 (화) 23:54:10
그리고 카루마에겐 오늘 개인적으로 미안한게 아까 헬기 다이스에서 2낸거 나였다.
내 다이스 탓에 얘가 또 욕 먹는 것 같아 미안했다. 카루마 쪽에서 저다이스 낸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기분이었을까.(슬픔)273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00:00:20
그저 치정극을 피해 순수하게 축구를 하고 싶을 뿐이었던 바쿠고를 기리며 굿나잇.(아무말)274 이름 없음 (7034846E+5)
2019-11-13 (수) 00:00:42
톰마아... 플래그 마스터인데 왜 플래그를 못 뽑니...(안타까움)275 이름 없음 (7034846E+5)
2019-11-13 (수) 00:01:44
플래그 마스터인데 왜 먼나라 왕자님이 대신 후리고 다니는거니..(안타까움2)276 이름 없음 (7034846E+5)
2019-11-13 (수) 00:02:56
전략가(웃음) 폭렬(안 터짐) 플래그 마스터(플래그 하나)... 조무사들이 너무 많아!!!!!(불만)277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01:01:03
내일쯤 복귀하고 모래쯤 일상 이벤트 하나 하던지 안하던지 하고 드디어 신드바드 하렘즈와 대전이구만278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01:07:47
그리고 오늘 카나데한테 데스 존2를 복각해주자는 의견이 나왔는데
복각할려면 차라리 포스 오더 같은 걸 복각하는게 더 좋을 거 같은데 슛 필살기는 이미 충분한 상황이니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5796086/792/825
선수들의 투기를 한 명에게 모아서 보정치를 몰아주는 택틱스. 상황 따라서 롱슛 가진 캐릭터에게 몰아주거나 메구밍한테 몰아주던 아니면 드리블 같은 기술에 몰아줘도 되고
아스트라페보다 보정치는 작지만 범용성은 더 좋은 편이고 지금 선수/스탭 진에 제국 출신도 많고 실제로 이 기술을 고안했을 로마니도 있으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
제우스를 상대로 드리블 돌파할 떄 커맨드 배틀까지 발동 안되고 미도리야도 그냥 커맨드 배틀에 무조건 들어가는 패시브가 있어서 발생한 수준으로 쓸만했음279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01:11:49
아니면 제국의 히든 택틱스라고 떡밥만 뿌리고 못 나오고 끝난 그 전설의 택틱스를 배워서 네오 재팬이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음
이건 진짜 뭔지 안 나오고 끝났는데 그게 13개월 전이라 센세가 기억하고 계실지도 의문이지만.....280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01:13:02
281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01:19:21
>>279에서 말한 히든 택틱스가 뒤에 답이 적혀있었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5890142/491
1.타치바나를 중심으로 포스 오더 이상으로 힘을 끌어모으는 엔젤 로드
2.제국의 방어를 모두 포기하고 일점 돌파하는 3연발 슛체인을 날리는 오버로드 데스 존
엔젤 로드 끌리는구만!282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07:34:57
아침을 여는 바쿠고군 시리즈
불타오르는 유마를 보고 역시 유마씨라며 같이 불타오르는 소울 마운틴과 불타지 못 하는 하지메짱도 사랑스럽다며 다른 의미로 불타는 루드거 양을 보고 여기가 아라비아 지하드인지 네오 재팬 팬클럽인지 헷갈리기 시작한 바쿠고군.
어째선지 자기가 등장할 때 마다 뒤에서 축구공을 터뜨려 폭발 연출을 내는 켄시로를 나한테 뭘 바라는 거냐는 눈빛으로 째려 보는 바쿠고군.
죠나단이 무슨 지거리냐며 태클을 걸 때 마다 너는 문법이나 좀 지키라고 생각하는 바쿠고군.
시합하다 말고 노래를 부르는 바사라를 보고 팀의 버닝 게이지는 올랐지만 자신의 버닝 게이지는 낮아진 것 같은 바쿠고군.
후미카가 두꺼운 책을 들고 다니는 걸 보고 부디 저기에 피가 묻을 일만 없길 바라는 심약한 바쿠고군.
신쿠가 머리카락으로 드리블 하는 걸 보고 머리 안 상하나 진지하게 걱정하는 츤데레 바쿠고군.
뜬금없이 루드거가 바쿠고 같은 쓰레기라고 말해오길래 왜 시비냐고 묻자 이렇게 하면 엄청 강해질 것 같다고 말해오는 루드거를 이상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바쿠고군.
그 와중에 수미씨가 간식을 사왔다며 한인 타운에서 팔리는 시로 시작하는 라면을 사온 걸 보고 이 녀석도 시비터는 건가 싶은 바쿠고군.
연습 때, 켄시로와 소울 마운틴이 신쿠 믿고 자폭 슛을 계속 날려대서 연습이 너무 힘든 바쿠고군.
어제 부터 켈돈이 후미카에게 묘한 승리자의 미소를 지으며 도발하는 걸 보고 또 귀찮은 일이 발생할 예감에 패배자 같은 표정을 짓는 바쿠고군.
망할 왕자 놈이 또 여자를 데려온다는 소리를 듣고 미국 시절 생각이나 순간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군가 하는 깊은 고찰을 했던 바쿠고군.
얀데레즈가 사야카를 제거하러 갈 기세로 달려나가자 진지하게 경찰에 신고할까 고민하는 바쿠고군.
많은 고통을 겪으면서도 그 치맛폭에 둘러싸인 망할 너드 자식 따위는 비교도 못할(웃음) 고통 속에서 성장하는 자신이 더 강할게 분명하다고 여기며 오늘도 심심한 자기위로와 함께 노력하는 바쿠고군.
힘내라! 바쿠고! 넌 큰 선수가 될 재목이다!(진심)283 이름 없음 (6287917E+5)
2019-11-13 (수) 08:09:01
이렇게까지 바쿠고가 불쌍한 어장이 있던가(진심)284 이름 없음 (4537836E+5)
2019-11-13 (수) 08:28:35
그래서 후미카는 어떻게 정실 된건가요.
사람 목은 손쉽게 꺾어버릴 수 있는 근력?285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08:31:34
아마 사우디 시점 어장이 있었다면 후미카 부분에서 크리가 연발로 터지지 않았을까.(웃음)286 이름 없음 (4537836E+5)
2019-11-13 (수) 08:37:17
사야카 주인공이었을 때 신드바드 팀 들어가는 루트
=> 카미조 좋아하지만 계속 매달리는 신드바드 때문에 결국 들어감
=> 계속 늘어나는 하렘녀+얀데레를 식은 눈으로 챠다봄
=> 견제 들어가지만 대상(카미조)이 달라서 다들 안심하고 다니는 얀데레즈
=> 사야카스럽게 난 바보..
당하고 차임. 그리고 신드바드와 결국 이어짐
=> 얀데레즈: ??????
좋아 죽이러 갑니다
=> 핵피엔딩287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08:48:57
토우마의 플래그 마스터가 일하지 않는 이유를 주변에서 찾아보았다.
마미 : 축구와 결혼할 것 같은 기세의 승부하죠씨.
메구밍 : 폭렬과 결혼할 기세의 폭렬 찐따씨.
메리 : 지금 연애가 중요한 상황이 아니라고 해야하나.. 이미 스파게티에게 모든 것을 바친 것 같은 MTS씨.
마도카 : 자기가 플래그를 꽂았으면 꽂았지 꽂히진 않을 것 같은 아저씨.
레이나 : 이미 임자가 있으신 펭귄 여왕님.
카나데 : 일단 하루 세끼를 마파만 먹을 수 있어야 플래그가 꽂힐 거 같은 축구 천사님.
아리스 : 카나데 바라기 성향이 강하다. 해야하나 얘한테 꽂으면 페이스리스 씨가 잡아가는 초등학생.
히토미 : 지금 연애가 중요하냐! 우리 애기(?)들 챙겨줘야 되는데!
아마미 씨 : 지금 연애가 중요하냐! 돈 벌어야 되는데!
소피 : 지금 연애가 중요하냐! 돈 벌어야 되는데! 2
우사시 : 지금 연애가 중요하냐! 우동 만들어야 되는데!
히스이 : 그냥 관심 없음.
오리코 : 아.. 당신도 있었지.(미사와 풍)
주변 여자가 너무 자기 색이 강해 플래그가 안 꽂힌다.(웃음)288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08:55:52
>>286 그리고 긴박한 브금을 까는 바사라와 폭발을 일으켜 비장한(?) 연출을 내는 켄시로.
그 와중에 사야카를 도와주는 신사 죠나단과 츤데레 바쿠고군.
어째선지 얀데레즈랑 같이 가는 수미씨.(?)
아무래도 좋고 네오 재팬 경기나 보는 소꿉 듀오.
이게 사우디 퀄리티다!(박진)289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09:07:15
그러고보니 신의 배우 분이 sns에 이집트 여행 인증 사진을 올리셨지.
이집트는 아니지만 사막인 건 같으니까 어느 정도 현실 재현이 된 건가?(아무말)290 이름 없음 (0971047E+6)
2019-11-13 (수) 10:51:49
그림 지원이다!291 이름 없음 (0971047E+6)
2019-11-13 (수) 10:52:17
이번엔 호타로네.292 이름 없음 (3999344E+5)
2019-11-13 (수) 10:53:50
그림 지원 짱 귀여워.(벽 뿌숨)293 이름 없음 (3999344E+5)
2019-11-13 (수) 10:54:36
라고할까 잠시만 저거 커미션이라고???
와 센세 이제 기어코 커미션 지원까지 받으시는건가(전율)(존경)294 이름 없음 (2425179E+6)
2019-11-13 (수) 11:55:56
그림 지원 받고 카나데 운이 급 안좋아졌으니
이제 호타로 차례인가295 이름 없음 (0050326E+5)
2019-11-13 (수) 12:00:14
퍼클팀 집중적으로 그림 지원 받는 군296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12:02:22
카나데 운은 사막에서만 유독 안 좋지. 원래 좋은 편 아니었나. 그림 지원 받은지는 꽤 됐을텐데.
그리고 농담으로라도 그런 말은 하지 말자. 그림 그려준 참치 상처 받을라.297 이름 없음 (0971047E+6)
2019-11-13 (수) 12:15:07
운이 어쩔 수 없는 거와는 별개로 커미션 가지고 그러는 건 좀....298 이름 없음 (7034846E+5)
2019-11-13 (수) 12:23:24
그림 누가 그려주면 그저 백퍼 무조건 해피한거지 거기서 또 운을 들먹이냐(핀잔)299 이름 없음 (7034846E+5)
2019-11-13 (수) 12:24:16
....그림 잘 그렸네300 이름 없음 (7034846E+5)
2019-11-13 (수) 12:25:36
.... 1부도 극장판도 URA때도 못본걸 드디어 여기서 보게되는구나 ㅠㅜ(감회가 굉장히 남다름)301 이름 없음 (0050326E+5)
2019-11-13 (수) 12:37:13
이제야 레스 확인.
어그로가 아니라 농담이었는데 나도 다시 보니 진짜 무신경한 발언이었네....
죄송합니다302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14:21:11
심심해서 상상해본 '만약 1부 주인공이 마미가 아니었다면?'
미도리야 : 축구부의 실권을 쥐기 위한 중상모략(?)이나 내부 분열이 판을 칠거라 했는데 어째 선배고 후배고 친구고 죄다 여자일 거 같다. 아마 내분의 주된 원인은 미도리야 탓 아닐까?(여러 의미로) 그리고 옆에서 수습하느라 고통 받는 라이벌 이사장 대리(웃음)
유마 : 유마루트가 아니어서 존재가 소멸된 정체불명의 소꿉친구랑 나중에 합류한 레이나가 치정극을 벌이는 사이에 유마는 바보 2인조와 함께 축구만 하고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옆에서 수습하느라 고통 받는 라이벌 이사장 대리.(웃음)
레이나 : 평범한 일상(?)과 친구 사귀기가 주된 이야기의 중심이 될 듯 하다. 물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트러블로 고통 받는 라이벌 이사장 대리(웃음)
사실 다른 애들이 주인공이었을 때의 메리의 모습을 더 보고 싶다. 지금이랑 다른 캐릭터가 되었을까?(웃음)303 이름 없음 (7034846E+5)
2019-11-13 (수) 14:37:25
뻔하게 갈것 같은건 유마고 뭔가 재밌을것같은건 미도리야 루트인데... 저 나머지 루트 골랐을경우 IF도 너무 보고싶네(궁금궁금궁금)304 이름 없음 (7034846E+5)
2019-11-13 (수) 14:38:06
누구.... D4C가진 사람 없어요? 마미 안 고른 세계로도 좀 가보게..(아무말)305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14:46:37
일단 참치들 성향 상 누굴 골랐더라도 나머지 주인공도 컴플리트 할 거란 말이지..
만약 그렇다면 각 주인공 별로 보여지는 마미의 모습이 달라보일 수도 있겠네.
미도리야 루트는 왠지 미도리야 하렘에 합류할 것 같고 유마 루트는 둘이 같이 쌐카로 불타오를 것 같다. 레이나 루트는 서로 과거에 상처 있는 사람 끼리 보듬어 주지 않을까?306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14:49:52
사야카가 주인공이면 누구를 공략할까 고민하는 두근두근 역하렘 전개였을텐데 타이틀히로인이지만 인기없은 성게머리는 손절하고 신드바드와 호타로가 경합을....(아무말)307 이름 없음 (7034846E+5)
2019-11-13 (수) 14:49:55
미도리야였으면 축구부 존폐와 관련된 암투가 마미보다도 더 격렬하긴 했을듯308 이름 없음 (4269044E+5)
2019-11-13 (수) 15:02:27
슬슬 메리 aa위주로 보고싶긴하네
마스크 aa는 돌려막기 많은것 같아서...309 이름 없음 (7034846E+5)
2019-11-13 (수) 15:06:08
......일단 최소 FFI본선까지는 끌고가기로...310 이름 없음 (7034846E+5)
2019-11-13 (수) 15:07:14
FFI 본선직전 전야제 비스무레한거에서 데쿠네 만날 이벤트같은건 있겠지(장담은 못함)311 이름 없음 (2360253E+6)
2019-11-13 (수) 15:13:22
이쯤되면 대체 미국팀 있었을 때 바쿠고에게 뭔일 있었던 걸까312 이름 없음 (6615886E+5)
2019-11-13 (수) 15:22:30
그러고보니 마스크말이야.
미도리야가 못알아보진 않겠지?(걱정313 이름 없음 (9265879E+6)
2019-11-13 (수) 15:33:07
이때까지 바보만 못 알아봤으니 설마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지만....314 이름 없음 (332883E+60)
2019-11-13 (수) 15:36:20
메리가 우동에 져서 팀을 나갔다는 소식에 미국팀 일부는 어리둥절. 그리고 세 사람은 끔직한 상황에 할말을 잃고마는데...315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15:37:10
바보 탐지기가 되버린 가면316 이름 없음 (0791845E+5)
2019-11-13 (수) 15:39:40
근데 바보라기 보단 우동때문에 저런 이상한 마스크를 쓰다니 설마 아니겠지라고 라고 생각할듯317 이름 없음 (5545405E+6)
2019-11-13 (수) 15:41:26
그러고보니 코모리 매일 학교에서 팝콘씹겠군.
메리 고통받는 모습 꿀잼!
그리고 마스크로 지내는 메리 경기 영상은 보관☆
나중에 동창회에서 보여주겠지(아련)318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15:43:35
어느 날 갑자기 현타와서 정신차리고 가면이고 스파게티고 다 버릴 것 같은 느낌319 이름 없음 (0971047E+6)
2019-11-13 (수) 15:48:50
몇 년 후에 만난 중학교 동창 여자애가 이상한 가면 쓰고 스파게티 소리해대고 있으면 누구나 충격받겠지.320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16:03:19
정상적인 왕도적인 전개라면 미도리야가 일침을 날려 메리의 멘탈을 흔들어 놓겠지.
하지만 여긴 다이스로 굴러가는 어장이다.(박진)321 이름 없음 (9265879E+6)
2019-11-13 (수) 16:08:37
그 땅덩어리 넓은 미국이니
미국팀 한 명정도는 DG우동 헌터일지도 몰라322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16:32:48
왠지 기왕 유마 비중 올라간 김에 해외 유학 갔단 설정으로 소멸한 (여자)소꿉 친구 1001로 부활시켜 삼각 관계를 만들고 싶다.
그럼 레이나 비중도 늘어날테고 좋지 않을까? 아 근데 저번에 말 나온 마미의 미도리야 승부(?) 건도 하고 싶은데..
여유있으면 둘 다 노려볼텐데 여유가 생길 날이 올까?(걱정)323 이름 없음 (0971047E+6)
2019-11-13 (수) 16:41:42
사실 가르실드나 DG우동이나 미국이 가만히 있진 않을 텐데.324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16:52:29
2만체가 넘는 DG우동 극장판으로 혼내줘야함(아무말)325 이름 없음 (070055E+57)
2019-11-13 (수) 17:01:17
DG우동이라는 존재덕분에 우라 극장판 소재가 정해지고 있다는것에 웃음이 터지며 마스미빼고 그 우동에 기함을 토하는 통에 진짜 사냥하러 갈 명분이 있다는게 심하다326 이름 없음 (0527904E+5)
2019-11-13 (수) 17:02:39
상당히 정치적인거 같아 좀 그런 발언이긴 한데
홍콩 사태에서도 결국 나서지 않는 거 보면
가르실드나 DG우동 사태에도 미국에 이익이 안 되거나 손해주면 딱히 안 건드릴 거 같아327 이름 없음 (0527904E+5)
2019-11-13 (수) 17:10:16
어제 선생님 발언 보면 오늘 연재 못할지도 모르겠네328 이름 없음 (7034846E+5)
2019-11-13 (수) 17:21:43
>>322 소꿉친구 나올라면 아무래도 축구 1부쯤에는 나왔어야 했을 존재인것같지만329 이름 없음 (7034846E+5)
2019-11-13 (수) 17:22:03
>>328 +(딴지)330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17:24:18
>>328 5살 때 친구도 소꿉친구라구!(억지)(내가 생각해도 말이 안됨)331 이름 없음 (8074331E+5)
2019-11-13 (수) 17:27:14
1부 유마는 그때 좀 많이 애매해보여서 어디 라이벌 학교에 소꿉친구 히로인 있었다는 전개였으면 그때 애매해보였던것도 나아지고 유마-레이나 관계도 제법 더 재밌어지지 않았을까 약간의 아쉬움도332 이름 없음 (8074331E+5)
2019-11-13 (수) 17:27:46
>>330 그건 에고다!!!(역샤 안문호)333 이름 없음 (8074331E+5)
2019-11-13 (수) 17:28:59
어디 스트라이크 여중이었나랑 시저쯤에...334 이름 없음 (3061166E+5)
2019-11-13 (수) 17:38:56
이게 다 연적(?)인 가토 막내의 어그로를 마미가 다 끌어서 생긴 문제 입니다!(억지)335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17:48:11
1부에서 애매했던만큼 폭주중인 유마.336 이름 없음 (7305769E+5)
2019-11-13 (수) 17:50:17
가토 막내 양다리녀 스텔스 폭격기 씨, 잘지내?337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17:58:40
오늘도 오실까 과연338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18:04:33
7시까지는 기다려봐야하나339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18:05:54
센세 지원화 버프가 있음에도 뻗으신건가(안타깝)340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18:19:33
느낌이 오늘도 힘들 거 같구만341 이름 없음 (835817E+58)
2019-11-13 (수) 18:28:48
결국 오렌지병은 지원화벞보다 강했다. 잔혹하도다 현실이여 ㅠㅠ(엉엉엉)342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18:30:50
크으으읏... 지원화가 패배하다니...!!343 이름 없음 (0971047E+6)
2019-11-13 (수) 18:32:09
이틀 뒤는 금요일이어서 안 될 테니 내일 마무리가 되겠네.344 이름 없음 (835817E+58)
2019-11-13 (수) 18:36:09
이노오옴 오렌지병 ㅠㅠ(엉엉엉2)345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18:39:04
내일 경기 직전까지 세팅되고 금요일날 쉬시고 주말에 경기하려나346 이름 없음 (0971047E+6)
2019-11-13 (수) 18:39:50
일요일쯤엔 본선 국가들 나오겠지.347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18:39:53
주말은 하루종일 쌐카 야로제☆인가348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18:42:01
갑자기 훌쩍 떠나는 거만 아니면 얼마든 기다릴 수 있음 ㅜㅜ349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19:00:58
오늘은 안 오시네 다른 거 하러 가야지350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19:02:16
네 다들 해산- 7시 오시지 않은거 보면 무리지요..
결국 지원화버프로도 이길 수 없는 적에게 당하셨다니(흑흑)351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19:13:42
DG우동에게 당하셨나보네352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19:19:41
쌐카가 아니여도 좋으니 롸벗이던 록맨이든 센세 어장이 하고 싶다353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19:20:25
나는 록맨은 EXE 시리즈만 알아서 그런데 록맨 시리즈가 그렇게 어두워?354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19:24:15
이미 인간들 멸망하고 사이보그같은 로봇들이 인간으로 대체된 세계관이라고 알고 있음355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19:35:30
>>354 EXE 시리즈가 매우 평화롭다는 것은 알겠다.... 엄청나구만?!356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19:41:50
작중 마성이라 느껴지는 캐릭들.
미도리야, 신드바드, 마도카, 사야카 얘네 네명 시점으로 보면 장르가 쌐연시로 바뀌는 거 같다. 다들 분위기는 다르지만.357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19:44:24
미도리야 : 하렘 마스터
신드바드 : 얀데레 천국
마도카 : 마성의 여인
사야카 : ...너 연애 가능하겠냐?(진지)
라는 느낌.358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19:44:43
초기에는 지구를 정복하려는 악당이랑 싸우다 1~8
그 과정에 외계물질로 만든 로봇을 적이 만드는데
걔들은 여차저차해서 아군이 되긴하는데
외계물질에서 바이러스가 나와서 고생도 하고 여차저차하고
그 뒤로 X는 인간이랑 안드로이드같은 롸벗들이 같이 공생하는 세계인데
롸벗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그걸 막기 위해 여차저차했지만
결론적으로 그 뒷 시리즈 설정은 결국 인간은 멸망하고
인간이랑 닮은 로봇인류와 순수기계에 가까운 로봇이 싸우는
내용이고 중간중간에 인간이고 로봇이고 가차없이 아군이
죽어나가는게 암울함을 살려주는 포인트라고 알고 있음359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19:46:39
미도리야 : 전형적인 남성향 미연시인데 특이하게도 남주가 호감형이라 어지간한 히로인 보다 인기 많음.
사야카 : 전형적인 여성향 미연시. 주인공이 뭔가 엄청난 중요 인물이란 점이 더 주인공스럽다.
마도카 : 사야카가 휘둘리는 유형이면 이 쪽은 휘두른다고 해야하나 여성향의 탈을 쓴 남성향 느낌으로 애초에 공략의지가 없어도 알아서 붙어 온다. 사실 이건 다른 애들도 마찬가지지만 마도카는 유독 그런 경향이 강해 보인다.
신드바드 : 루트 잘 못 타면 찔린다.
근데 주변인이 재밌어서 계속 하게 됨.(?)360 이름 없음 (835817E+58)
2019-11-13 (수) 19:51:13
사야카 주인공갔으면 신드바드씨 레알 타이틀 히로인(??)각 잡았을지도361 이름 없음 (835817E+58)
2019-11-13 (수) 19:52:52
짱구아빠한테 휘둘리는 답답한 아재가 될것 같았...는 개뿔 진정한 참된 호걸이였던...(욕 아님)362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19:58:00
신드바드 이번에 옷 벗어재낀것에서 엄청난 호감덩어리가 되어버렸다
이녀석 정말... 크으으윽 뽕 차는 악당일세.363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20:04:17
솔직히 저 정도로 적극적이면 사야카 줘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내가 있다.
어차피 왕족에게 일부다처제는 당연한 거고!
다른 여자들이 얀데레라는 점만 아니었으면 말야.364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20:07:02
얀데레에서 너무나도 아웃이다!365 이름 없음 (835817E+58)
2019-11-13 (수) 20:08:45
왕자님이 얀데레들한테 우리 연약한 4야카짱 완전 얌전히 지켜줄수만 있으면 그냥 준다 진짜366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20:30:21
와 오늘 참여하는 모든 어장이 다 쉰다.
할게 없어!(오열)367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20:31:51
마미가 주인공인데 요즘 마미 비중이 너무 적어서 슬프다....368 이름 없음 (0971047E+6)
2019-11-13 (수) 20:32:42
사야카 루트였으면 더 줄었어.369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20:34:56
사야카가 주인공인 쌐연시 시점으로 평가해 본 캐릭터들.
톰마 : 타이틀 히로인인데 주인공에게 너무 관심 없어 보여서 인기 없음.
신드바드 : 가장 인기많음. 팬들이 진히로인 취급해줌.
길가메시 : 처음 프롤로그 이후 등장 없는 선배인데 회상 때 마다 자꾸 나와서 밈이 됨.(?)
마미 : 언제나 조언을 해주는 믿음직한 선배. 인기가 많은 걸 넘어서 공략 가능하게 해달라고 할 것 같다.(?)
히토미 : 분명 좋은 사람인데 왠지 히로인 NTR해 갈 것 같다는 풍평피해에 시달린다.(?)
마스크 : 명품 조연이자 신스틸러. 최고의 개그캐 부문 1위.
마도카 : 명품 조연이자 신스틸러 2, 남자였으면 바로 공략했을 거라고 한다.(?)
마이트 : 사야카에게 신사 같이 잘 대해줘서 코어 팬이 많다.
유마 : 딱히 공략 대상은 아니고 별로 안 엮이는데 작중 행적 때문에 얘가 더 주인공 같다는 평이 많다.
히로토 : 얼굴보고 공략 대상인가 했다가 아니라서 실망함.(?) 괜히 메구밍이 겁나 까임.(?)
호타로 : 공략 가능하게 해달라고 징징거린다.(?)
카루마 : 아. 당신은 필요 없슴다.(??)
타레기와 일당들 : 메인 빌런들. 주인공과 뭔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는 떡밥 존재.
네로 : 톰마 루트 라이벌인데 아무도 톰마 루트를 안 해서 악 감정 안 가짐.(?)
얀데레즈 : 신드바드 루트타는 입장에선 타레기 일당 보다 여기가 더 무섭다.
수미씨 : 어째선지 얀데레즈와 한 패 취급 받음.(?)
바쿠고 : 공략 대상도 뭣도 아니지만 안습한 작중 행적으로 동정표를 받아 인기 많다.
파라거스 : 흑막. 근데 금발 거유의 아들은 언제 나오냐고 팬들이 자꾸 물어본다.(?)370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20:35:01
마미 비중이 줄어들면서 동시에 다른 애들 비중도 늘어서 기뻐.371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20:35:28
주인공인데 비중이 작으니 더 슬프네
게다가 승부에서 계속 연패중인 것도 불쌍하고
1부에서는 승부면 죄다 이겼는데!372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20:37:38
1001 좀 여유 생기면 승부하죠!씨 부활좀 했으면 좋겠다 진심....
오랜만에 승부하죠씨 폭주 보고싶어!!!!373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20:37:48
1001 좀 여유 생기면 승부하죠!씨 부활좀 했으면 좋겠다 진심....
오랜만에 승부하죠씨 폭주 보고싶어!!!!374 작을라운피스◆h/dB/2pdDI (5902997E+5)
2019-11-13 (수) 20:38:11
승부로이드 부작용(?)375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20:39:02
승부발작이 한번정도 일어날 때가 됬다376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20:39:46
승부하죠! 로 고통받는 네오 재팬이 아직도 나오지 않다니 이게 기적이 아님 뭐냐...!!377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20:39:53
승부하죠! 로 고통받는 네오 재팬이 아직도 나오지 않다니 이게 기적이 아님 뭐냐...!!378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20:40:23
아니 지금 와이파이가 맛이 가서 그런가 계속 콩신이 오시네379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20:40:23
사우디전 끝나면 승부하죠로 기강 한 번 씨게 잡고 가야지380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20:59:36
마미 비중이 줄고 다른 애들 비중이 준건 사실 간단하다. 이미 1부에서 성장이 완료되었기 때문.
그래서 이번엔 동료들의 성장을 돕는 쪽으로 가다보니 마미 비중이 줄어버린 것.381 이름 없음 (835817E+58)
2019-11-13 (수) 21:10:01
제우스 대부분 성장은 죄다 완료된 상태지 인정..382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21:10:48
말 나온 김에 정리 해본 1부 주인공들 근황.
마미 : 1부에서 성장이 다 끝난지라 이미 완성형 주인공. 그래서 2부에서는 주로 동료의 성장을 도와주고 지탱해주는 버팀목의 이미지가 강함.
레이나 : 그녀 역시 1부에서 성장이 끝났었으나.. 펭귄이라는 강한 개성이 새로 생겨 앞으로도 좀더 (이상한 방향으로) 성장 예정.
유마 : 1부에서 애매했던 만큼 2부에서 (좋은 의미로) 폭주 중. 전야 부터 해서 꾸준히 등장해 나올 때 마다 활약하며 그게 또 중요한 순간들이 대부분이라 임팩트가 강함. 시합 외적인 곳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이미 참치들 사이에선 마미, 사야카와 함께 또 다른 주인공 취급. 샤크와 라이벌 기믹도 세워졌으니 스토리 상의 비중도 충분하다.
미도리야 : 참치들의 손을 벗어난 유일한 주인공이고 등장이 거의 없는 만큼 아직 뭐라 평가할 순 없지만 사우디에서 얀데레 맛을 본(?) 참치들이 히비키, 크리스에게 얀데레 스킬을 앵커해서 곤란해질 확률이 높다.(?)383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21:12:15
>>380 다른 애들 비중이 높아진 건 이라 써야 하는데 오타났네.(머쓱)384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21:19:51
타바네랑 마리사는 오늘도 고생한다...385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21:19:52
타바네랑 마리사는 오늘도 고생한다...386 이름 없음 (265855E+58)
2019-11-13 (수) 21:32:15
이놈의 콩신(부들부들)387 이름 없음 (7563068E+5)
2019-11-13 (수) 21:42:42
가만 생각해보니 왕자님. 최소한 마미 팀도 구출해주지 못 하면 루드거랑 소울 버너에게 멱살 잡히겠구만.
뭐.. 이 왕자님은 안 그래도 알아서 구해줄테지만.388 이름 없음 (0971047E+6)
2019-11-13 (수) 22:43:36
내일이 수능이었네. 모르고 있었다.
센세가 오늘 어장을 안 연 건 수험생 참치들이 있다면 공부하라는 뜻이었구나.(감탄)389 이름 없음 (7595749E+6)
2019-11-13 (수) 22:43:58
센세가 수능을 칠지도 모르지(?)390 이름 없음 (620175E+63)
2019-11-13 (수) 23:01:27
어장 연재를 하며 13수(아무말)391 이름 없음 (7034846E+5)
2019-11-13 (수) 23:04:09
수능시즌에 최소 5시간 이상씩 어장하는 못된 13수인가(아무말)392 이름 없음 (7120486E+6)
2019-11-14 (목) 09:29:43
오늘은 4차전 셋업하는 날이 되겠네.393 이름 없음 (7120486E+6)
2019-11-14 (목) 09:32:52
토요일 4차전
일요일 본선추첨
별 다른 일이 없다면 아마 이럴듯.394 이름 없음 (7281103E+6)
2019-11-14 (목) 10:19:03
원래라면 이렇게 3일 동안 훈련하는 것도 지겨울만도 하지만 매일 새로운게 빵빵 터져서 지겨움을 못 느끼는 수준이다(웃음)
DG우동과 발가벗은 왕자님.... 오늘은 무슨 일이 벌어질것인가395 이름 없음 (6310701E+6)
2019-11-14 (목) 16:13:02
심심해서 비교해 본 원작과 이 어장의 네오 재팬 멤버들.
마미 : 마미루, 멘탈이 약하다 해야할지 안 좋은 방향으로 강하다 해야할지 모를 캐릭터 -> 트루 캡틴, 멘탈도 육체도 강철이신 분. 이 어장 마미라면 마미루 당해도 샤를로테 이빨이 깨질 것 같다.
메구밍 : 폭렬광 -> 폭렬광인 거 까진 같은데 거기에 상식과 현모양처(?)력이 추가됨.
메리 : 악행을 저지르기는 한데 처한 상황과 결말이 좀 그래서 동정 받는다. -> 원작과는 다른 벡터로 동정 받고 있다.
마도카 : 여신님 -> 아저씨
사야카 : 처음엔 불쌍하다가 갈수록 무서워짐. -> 불쌍하진 않은데 갈수록 무서워짐.
토우마 : 플래그 마스터(진실) -> 플래그 마스터(웃음)
신 : 매력적인 쓰레기 -> 매력적인 신
유마 : 토씨하나 안 틀리고 원작이랑 똑같다.
디오 : 여기 다 열거 하지도 못 할 정도로 추악한 악행이 많은 쓰레기 -> 가정적이고 어린 아이에게 상냥한 따뜻한 남자.
아리스 : 사실 얘도 원작이랑 이미지가 거의 비슷한 듯?
히로토 : 게이 -> 인성 갑
레이나 : 냉정한 여전사 -> 귀여움
히토미 : NTR녀 -> 갈수록 네오 재팬의 엄마가 되어간다.
아마미 씨 : 누가 봐도 호감상 아이돌. -> 동정의 여지도 없는 쓰레기였다가 이젠 절로 동정이 가는 월급쟁이
만족 선생 : 유희왕을 대표하는 웃음벨 중 하나 -> 원작 모르는 사람들이 의사인 줄 알 정도로 의사 이미지가 강하다.
여기 안 적힌 애들은 내가 원작을 잘 몰라서 안 적었음.396 이름 없음 (8315563E+6)
2019-11-14 (목) 16:28:18
네오 재팬이 못 된 애들 모아서 11:11 풀 쌐카 뛰고 싶다397 이름 없음 (3457289E+6)
2019-11-14 (목) 16:29:47
수능끝나면 진로상담이 쌓여있을테니 센세는 진로상담 해줘야 되서 못오시려나398 이름 없음 (8537596E+6)
2019-11-14 (목) 16:33:44
원작 몰라서 만족센세 의사인줄 알았다 여기요.
와 나 위키도 만지면서도 우라에서인가 그때 의사 아닌거 깨달음399 이름 없음 (2141357E+6)
2019-11-14 (목) 16:37:54
왠지 검은 색 코트같은 것도 입어서 그럴싸하지400 이름 없음 (0652357E+6)
2019-11-14 (목) 17:06:56
아마 지금 쯤 사우디는 네가 지금 사야카랑 데이트할 때 냐며 루드거가 하지메도 구해오라고 왕자님께 따지고 있지 않을까 싶은 저녁.401 이름 없음 (2141357E+6)
2019-11-14 (목) 18:01:36
오늘도 바쁘신가보네402 이름 없음 (5276093E+6)
2019-11-14 (목) 18:02:55
이틀 연속이라니403 이름 없음 (7120486E+6)
2019-11-14 (목) 18:03:09
과연 커미션이 어장을 살려낼 수 있을 것인가.404 이름 없음 (2141357E+6)
2019-11-14 (목) 18:04:33
이러다 커미션이 영정 사진으로 쓰게 생겼네!405 YYD◆P4RC.Oky7. (834244E+65)
2019-11-14 (목) 18:05:18
뭐, 바쁘신가 보지..406 이름 없음 (2141357E+6)
2019-11-14 (목) 18:06:34
407 이름 없음 (7120486E+6)
2019-11-14 (목) 18:06:39
왔다아!!!!408 이름 없음 (2141357E+6)
2019-11-14 (목) 22:41:31
진짜 이렇게 끝인가 설마?409 이름 없음 (440684E+65)
2019-11-14 (목) 22:43:24
DG우동 재밌긴 했다만 이렇게 시도떄도 없이 말하는 건 좀 그러지 않을까(우동 네타 질림)410 이름 없음 (2141357E+6)
2019-11-14 (목) 22:45:51
이번에 진짜 엔딩 아니면 우동 타령은 진짜 그만해야할 듯
이러다 이게 진짜 엔딩이 되겠어!411 이름 없음 (440684E+65)
2019-11-14 (목) 22:46:41
애초에 연재 시간도 요즘 비정기 되신 분인데 매번 우동 네타 처리하시다가 본편 연재 더 늦어지겠어.....(죽은눈)412 이름 없음 (2141357E+6)
2019-11-14 (목) 22:48:34
요새 축구 어장인데 막상 축구할때마다 시끌시끌하긴 했지413 이름 없음 (7094202E+6)
2019-11-14 (목) 22:49:41
본인도 잘 주워서 쓰시는데 그냥 즐기면 안 되나414 이름 없음 (7094202E+6)
2019-11-14 (목) 22:50:20
스킬이랑 전개 하나하나에서 분위기 날카롭던 요 근래 중에 제일 웃고 있는데415 이름 없음 (7281103E+6)
2019-11-14 (목) 22:50:25
이번 사막 에피소드 : DG우동416 이름 없음 (2141357E+6)
2019-11-14 (목) 22:51:00
잠시 후 결정되는건가 진짜 엔딩인지
드립을 겸한 경고인지!417 이름 없음 (2141357E+6)
2019-11-14 (목) 22:51:49
진짜 엔딩인가(혼란)418 이름 없음 (2141357E+6)
2019-11-14 (목) 22:52:16
계속 되는 뇌절에 센세 멘탈이 터지셨구만(슬픔)419 이름 없음 (5276093E+6)
2019-11-14 (목) 22:53:08
오늘 요약:모든 것이 우동이 된다420 이름 없음 (440684E+65)
2019-11-14 (목) 22:55:15
근데 여기서 자세하지 않으면 나중에 기타 앵커 선택지에 매번 DG우동 앵커 될거 같은 불안감.
...진짜 자제하면 안될까.....? 우동 네타 뇌절 같아서 질리는 참치도 분명있다고...421 이름 없음 (6688604E+6)
2019-11-14 (목) 22:55:25
오 맙소사 멀더 우리가 뭘 본거죠?422 이름 없음 (9277859E+6)
2019-11-14 (목) 22:56:02
지금 너무 조용해서 살떨리는데(설마 말도안되겠거니해도)423 이름 없음 (7281103E+6)
2019-11-14 (목) 22:56:59
뭐 자제하자는 의견은 동의.
이번 사막은 DG우동이 너무폭주했어...424 이름 없음 (7120486E+6)
2019-11-14 (목) 22:57:20
11시 다 될 때 끝났으니 여기서 오늘 연재 끝인가 보네.425 이름 없음 (6310701E+6)
2019-11-14 (목) 22:57:56
오늘이 역대 연재 중 가장 살 떨리는 순간이구만.(웃음)426 이름 없음 (7281103E+6)
2019-11-14 (목) 22:58:00
네네 그럼 해산-
이라고할까..... 참 심한 엔딩(낚시)였다427 이름 없음 (440684E+65)
2019-11-14 (목) 22:58:01
그냥 진지하게 도움 얻을수 있는 선택지였는데
생뚱맞은 앵커 건 대가 치룬거 같은데...경고는 맞는 거 같아.(시도 때도 없이 우동 찾으니까)
진짜 완결은 아니고 오늘 연재끝이 대가겠지428 이름 없음 (7281103E+6)
2019-11-14 (목) 22:58:38
나 우리 어장 다이스가 그리 높은거 처음봄.
하4까지 80돌파 처음 아님?429 이름 없음 (2141357E+6)
2019-11-14 (목) 22:58:52
이대로 가셔서 안 오실거 같은 느낌이 강한데 일단 오늘은 확실히 끝이구만430 이름 없음 (6310701E+6)
2019-11-14 (목) 23:00:00
근데 왠지 센세라면 이걸로 진짜 엔딩이란 것도 있을 법하다.(웃음)431 이름 없음 (2141357E+6)
2019-11-14 (목) 23:00:01
진지하게는 원래 중요한 떡밥 같은거 풀 타이밍인데 계속 DG우동 타령 나오는거에 멘탈 터지신거 같은데432 이름 없음 (7281103E+6)
2019-11-14 (목) 23:00:29
...? 굳이 이런걸로 멘탈 털리실정도로 약하신분은 아닌걸로 아는데.433 이름 없음 (440684E+65)
2019-11-14 (목) 23:00:33
일찍 끝났으니 지난번 처럼 잡답판에서 QA 할 가능성은 높지만(양치질 하시며)
근데 이번껀 진짜로 어장주 경고라고 생각해
시도 때도 없이 면세주+우동 찾으면 좀..........434 이름 없음 (440684E+65)
2019-11-14 (목) 23:01:03
앗. 오셨다. 본편 보러 가시요435 이름 없음 (440684E+65)
2019-11-14 (목) 23:01:18
436 이름 없음 (7281103E+6)
2019-11-14 (목) 23:01:24
437 이름 없음 (7120486E+6)
2019-11-14 (목) 23:01:25
돌아와라 참치들이여.438 이름 없음 (2141357E+6)
2019-11-14 (목) 23:01:34
이런거로 털릴만큼 약한 분은 아니시긴한데 요 2주 가까이 계속 이거저거로 시끌시끌하고 정작 센세가 풀고 싶은 얘기는 다들 뒷전이니까....439 이름 없음 (2141357E+6)
2019-11-14 (목) 23:02:39
다행이다!!!!!
진심 맹세하는데 이제 우동 관련 앵커 절대 안해야지
진짜 이러고 가실까봐 겁남440 이름 없음 (2141357E+6)
2019-11-14 (목) 23:04:54
혹시 오해할까봐 덧붙이는데 DG우동 유도 앵커 범인 아님441 이름 없음 (9277859E+6)
2019-11-14 (목) 23:06:01
감사합니다 브로리님 저 오늘부터 꼭 브산당되겠습니다(아무말)442 이름 없음 (6688604E+6)
2019-11-14 (목) 23:07:12
님은 바로 브로리님을 말하는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우운!!443 이름 없음 (2141357E+6)
2019-11-14 (목) 23:09:13
오늘부터 1일 1브로리 MAD 감상하겠습니다444 이름 없음 (6310701E+6)
2019-11-14 (목) 23:14:43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참치들 사이에서 주가가 대폭 상승한 브로리.(웃음)(영영 안 나올 수도 있음)445 이름 없음 (8588437E+6)
2019-11-14 (목) 23:16:14
브로리가 진짜로 세이브 로드 시스템 사용한다는 복선(반농담 반진담)446 이름 없음 (2141357E+6)
2019-11-14 (목) 23:17:48
진짜 꿈인지 로드된건지는 나중에 호무라나 안젤라 앵커해보면 알지도(?)447 이름 없음 (2141357E+6)
2019-11-14 (목) 23:19:19
브로리님 금발에 거유에 잘 생기고 쌐카도 잘하고 축제도 좋아하시고 웃는 모습도 매력적이고 노래도 잘하고 못 하는게 없는 팔방미인이야!448 이름 없음 (8923883E+6)
2019-11-14 (목) 23:20:14
메시붕과 왜이렇게 차이났는가!449 메카참치 (8791313E+5)
2019-11-15 (금) 00:49:52
오늘요약
-그런건 없었다450 작을라운피스◆h/dB/2pdDI (09227E+60)
2019-11-15 (금) 00:49:56
오늘 하루종일 딴데서 갈리다가 조금 전에 안착
밀린거 언제 다 본다...?451 작을라운피스◆h/dB/2pdDI (09227E+60)
2019-11-15 (금) 00:50:21
지금 발레교습보니 뭔가 거대한 폭풍이 지나간게 분명하군452 이름 없음 (3007788E+6)
2019-11-15 (금) 00:50:26
내일은 어차피 금요일이라 못 오실테고
토요일날 4시부터 존버해야하나453 메카참치 (8791313E+5)
2019-11-15 (금) 00:50:54
>>451 어장이 끝났음(가짜)454 이름 없음 (251018E+63)
2019-11-15 (금) 00:51:00
토요일에 봅시다.455 이름 없음 (5397578E+5)
2019-11-15 (금) 00:51:04
요약 : 브로리님은 위대하시다.(아직 정식 등장도 안 했습니다.)456 이름 없음 (3007788E+6)
2019-11-15 (금) 00:51:38
우리 모두 가르실트 브로리님을 향해 감사의 기도를 올립시다457 메카참치 (8791313E+5)
2019-11-15 (금) 00:51:53
그리고 센세가 스토커라는 뒷...아니 앞면>을 숨길게 없다는게 들어남458 이름 없음 (0719342E+5)
2019-11-15 (금) 00:52:06
요약 : 저 오늘부터 BROLIST됩니다459 이름 없음 (5071605E+6)
2019-11-15 (금) 00:52:34
내일도 못 하시려나460 이름 없음 (0719342E+5)
2019-11-15 (금) 00:52:38
BROLY!!! BROLY!!! BROLY!!! BROLY!!! BROLY!!!461 이름 없음 (5397578E+5)
2019-11-15 (금) 00:52:53
모두의 기대가 한 껏 올라간 가운데 브로리님은 과면 정식으로 등장할 수 있을 것인가?(박진)462 이름 없음 (5071605E+6)
2019-11-15 (금) 00:53:12
그리고 DG우동은 중요 선택지 나올때에도 말하는 건 그만두자....463 이름 없음 (5397578E+5)
2019-11-15 (금) 00:53:43
후우. 8년의 세월은 정말 무섭더군.(진실)464 메카참치 (8791313E+5)
2019-11-15 (금) 00:54:17
anchor>1573735898>85-229 하이라이트(?)465 롸밧참치 (0719342E+5)
2019-11-15 (금) 00:54:25
Broly님 당연히 나와야지!!! 오야지가 나오는데 어찌 BROLY가 없을수 있나?!!(억지)466 이름 없음 (3007788E+6)
2019-11-15 (금) 00:54:27
진짜 아까는 좀 심했어 중요한 떡밥 나올 타이밍에 DG우동은 조금....467 이름 없음 (251018E+63)
2019-11-15 (금) 00:54:54
마미가 역변한 게 진짜 미래의 얼굴일수도.468 이름 없음 (5071605E+6)
2019-11-15 (금) 00:54:59
솔직히 기회 다시 줘서 다행이지
특훈 포인트나 떡밥 날려버릴뻔469 이름 없음 (467495E+57)
2019-11-15 (금) 00:55:19
(우동 지겨움)470 이름 없음 (5397578E+5)
2019-11-15 (금) 00:55:19
앞으로 DG 우동은 중요하지 않을 때만 언급하자구.(?) 센세가 위트 넘치는 밀당의 고수라서 말이지. 가슴이 철렁한다구. ㅎㅎ471 롸밧참치 (0719342E+5)
2019-11-15 (금) 00:55:22
마치 고추장 빠진 비빔밥 김치 안들어간 김치볶음밥과도 같은것472 롸밧참치 (0719342E+5)
2019-11-15 (금) 00:56:06
워낙 간봐서 진짜인가 했다 순간473 이름 없음 (5071605E+6)
2019-11-15 (금) 00:56:36
같은 일 또 일어나면 그 땐 진짜 엔딩 처리 될지도474 롸밧참치 (0719342E+5)
2019-11-15 (금) 00:56:51
센세가 참으로 글러먹어서(?) 낚시질하는거 다 알아도475 메카참치 (8791313E+5)
2019-11-15 (금) 00:56:56
설마476 이름 없음 (3007788E+6)
2019-11-15 (금) 00:56:57
시나리오상 빌런은 아니지만 적 보스인데 거기에 우동을 얹어버리니 메인 스토리 자체가 완전 붕괴라서
센세의 멘탈도 바사삭되서
계속 이러면 진짜 이런 엔딩 나온다고
경고 씨게 박아준 것 같음477 이름 없음 (5071605E+6)
2019-11-15 (금) 00:57:12
어장주 멘탈 좋다
=항상 날뛰어도 좋다
는 아니니까 주의하자478 이름 없음 (5397578E+5)
2019-11-15 (금) 00:57:25
그와중에 사람 놀리듯이 거기서 고다이스 연타해놓고 끝나니까 평상 운전하는 다갓.479 이름 없음 (5071605E+6)
2019-11-15 (금) 00:58:12
480 롸밧참치 (0719342E+5)
2019-11-15 (금) 00:58:54
>>478 거기서 고다이스로 4층 정답 만들어놓은다음에 바로 쫘아악 추락시키대 ㅋㅋㅋㅋ 야이... 다갓 이 새끼야!!!!(생각하니 짜증)481 이름 없음 (5397578E+5)
2019-11-15 (금) 00:59:44
뭐 그래도 웃기긴 웃겼다. 다음엔 이런 중요한 순간에 그런 일 없으면 하지만.482 이름 없음 (5071605E+6)
2019-11-15 (금) 01:00:31
가르실드 면담이나
다른 떡밥 캐야하는 중요 카뮤에도 DG우동 아시냐고 앵커걸 참치 있을거 같아서 참...
주의하자483 이름 없음 (3007788E+6)
2019-11-15 (금) 01:01:06
갑자기 생각난건데 그 URA에서 흑요석 관련 이야기 언제쯤 나오는지 아는 참치 있나?484 롸밧참치 (0719342E+5)
2019-11-15 (금) 01:01:29
두유노우동?? UDONG에 김치를 싸서 드세요^^485 이름 없음 (5071605E+6)
2019-11-15 (금) 01:01:46
천사장 이야기하다가 잠깐 나오지 않던가.
그 뒤 천사장 보상이 쓰레기 되면서 한참 뒤에나 다시 나오는 떡밥486 이름 없음 (5397578E+5)
2019-11-15 (금) 01:02:12
8년 후 마미보고 든 생각.
저것이 호무라가 본 미소를 잃어버린 마미의 모습인가. 납득.487 롸밧참치 (0719342E+5)
2019-11-15 (금) 01:02:15
*우동에 김치를 싸서 먹으면 제법 맛있다*(트-루)488 이름 없음 (251018E+63)
2019-11-15 (금) 01:02:38
김치나베우동은 신의 음식이야.489 이름 없음 (3007788E+6)
2019-11-15 (금) 01:03:02
기타 앵커의 법칙
1.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아무 것도 못 건질 확률이 높다(1+2 이런 것 포함 이런 거 싫어하는 어장주들은 엄청 싫어하더라)
2.깊은 고민 없이 이상한 내용을 쓰면 어장을 터트릴 수도 있다(롸벗어장 ㅠㅠ)
3.기존 선택지보다 이득이 적을 확률이 있다490 메카참치 (8791313E+5)
2019-11-15 (금) 01:03:06
흑요석은 아마 제로커합류쯤에 나옴491 롸밧참치 (0719342E+5)
2019-11-15 (금) 01:03:44
>>489 아니 잠깐... 그건 생각없이 한건 아냐 2번....492 롸밧참치 (0719342E+5)
2019-11-15 (금) 01:04:16
2번... 그거 생각없이 한건 아냐...(약간 당황)493 이름 없음 (8459417E+6)
2019-11-15 (금) 01:04:34
>>489
혹시 파서낙스에게 답변하는 앵커 말하는 거면 그거 나름 엄청나게 신경써서 답변한 거였는데 대형 지뢰 기폭 되는 줄은 몰랐지...494 롸밧참치 (0719342E+5)
2019-11-15 (금) 01:04:58
....뭐 약간 생각하긴 했는데 좀 핀트가 어긋난감이 있어서 거기서 아주 와르르르... ㅠㅠ495 이름 없음 (8459417E+6)
2019-11-15 (금) 01:05:46
하다못해 다이스 판정이라도 해줄줄 알았지 한방에 지뢰 처리 되냐(한숨)
그거 수습 못해서 결과적으로 말아먹었잖아.
원인이라면 원인이니 할말은 없지만(눈물)
진지하게 앵커한게 그 딴 결말 되냐.496 이름 없음 (4409277E+6)
2019-11-15 (금) 01:06:52
그래도 나름 엄청 신경써서 앵커한건데 아까 그 장난 앵커랑 똑같은 취급 받는 건가(좌절)(피토함)497 이름 없음 (251018E+63)
2019-11-15 (금) 01:07:24
롸벗어장하니까 생각난 건데 센세가 주인공 후보들 내주는 경우가 축구어장이랑 거기밖에 없고 나머지는 전부 앵커네.
개인적으로 주인공들 중에 고르는 거 좋아해서 다시 그 시스템으로 해봤으면 좋겠다.498 이름 없음 (4097048E+6)
2019-11-15 (금) 01:07:56
롸벗 어장 터져서 가장 슬픈거 나도인데...
파서낙스 망할....499 롸밧참치 (0719342E+5)
2019-11-15 (금) 01:08:21
주인공 골라가는거 그거 더 좋긴하지500 롸밧참치 (0719342E+5)
2019-11-15 (금) 01:08:58
1단 AA갯수같은거 신경쓸일 없어(중요)501 이름 없음 (5397578E+5)
2019-11-15 (금) 01:09:19
지금도 간혹 쌐카에서 다른 주인공 골랐으면 어떤 전개가 되었을지 상상하곤 한다.502 이름 없음 (5071605E+6)
2019-11-15 (금) 01:09:26
주인공 aa 갯수는 중대문제503 작을라운피스◆h/dB/2pdDI (09227E+60)
2019-11-15 (금) 01:09:43
사실 if 가 참 매력적인 소재이긴함
우동집 딸내미 메리라는 미치광이라던가504 이름 없음 (5397578E+5)
2019-11-15 (금) 01:10:24
이사장 대리 아키라, 하렘 마스터 소지로.(웃음)505 롸밧참치 (0719342E+5)
2019-11-15 (금) 01:13:20
기본플래그는 물론 마미 레이나 메리 세트메뉴 등 모든 여성진들에게 플래그 꽂는 미도리야(끔-찍)506 이름 없음 (3007788E+6)
2019-11-15 (금) 01:23:57
그 뭐더라 흑요석 관련 내용 찾아봐야하나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는데
어디쯤 나온건지 기억이 안 나네507 이름 없음 (3007788E+6)
2019-11-15 (금) 04:00:31
흑요석으로 부활한 인물이 한 명인지 두 명인지 헷갈리네508 이름 없음 (342136E+59)
2019-11-15 (금) 07:17:08
흑요석이라면 첫번째랑 두번째로 간 천계편 찾아보면 나올걸?509 이름 없음 (5397578E+5)
2019-11-15 (금) 07:20:02
그러고보니 충격의 그 엔딩 여파로 잊혀지긴 했다만 이코노미 팀도 일단 출전 확정 됐네.
체력도 별 문제 없을 듯 하고.. 경기 자체는 가능해졌네. 이제 퍼클 팀만 오면 된다.510 이름 없음 (5071605E+6)
2019-11-15 (금) 07:56:42
튜나
레이나에게 감사하십시오511 이름 없음 (5397578E+5)
2019-11-15 (금) 08:29:00
오늘 연재를 할지 어떨지 모르겠고 저번에도 했지만 사우디 전을 앞두고 한번 더 정리 해보겠음.
바쿠고 : 화속성이란 거 외에 밝혀진 정보 없음. 일단 미도리야의 경쟁 상대였으니 결코 만만치 않을 상대인 건 분명함.
후미카 : 얀데레 1호. 림속성. 신드바드와 서로 보정을 주고 받는 스킬 덕에 존재 만으로 1인분 한다. 거기에 전략가 포지션이니 여러모로 변수를 만들어낼 가능성 있는 선수.
루드거 : 얀데레 3호. 산속성. 클래식한 수비수 그 자체. 화속성이 많은 이 팀 입장에서 은근 성가시다. 특히 스토커의 장벽은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 만큼 매우 강할 것으로 예상되어 상황에 따라 후반에 하지메는 필수로 넣어야 할 듯.
신드바드 : 풍속성. 수비의 핵이자 유틸성도 갖춘 만능 수비수. 블록 버전 신기성을 보유하고 있어 돌파가 꽤나 힘듬. 거기에 속성이 바뀌는 협동 블록도 보유하고 있어 후미카와 루드거의 불안한 부분 까지 커버 가능. 아군을 풍속성으로 바꾸는 패스와 드리블 까지 보유하고 있어 루드거 찌르려고 하지메 보내기 꺼려지게 만든다. 저 풍속성 취급 패스가 선수 속성만 바꾸는지 기술도 바꾸는지 모르겠는데 후자면 이번엔 호타로 차례는 없다고 봐야 한다.512 이름 없음 (5397578E+5)
2019-11-15 (금) 08:49:16
바사라 : 림속성이자 유사 화속성 1호. 단독 스펙으로 따지면 미드필더 중 가장 위험하다. 보정치 스킬만 3개에 리다이스 까지 있다. 거기에 버닝 게이지 조절 가능한 만능인. 유일한 액티브 마저 미드필더에게 가장 필요한 드리블이다. 얘 찌르자고 카나데 넣기엔 어차피 여성 상대 보정으로 의미가 없는데다 이 팀엔 산속성 미드필더만 둘이다. 말 그대로 상대하기 까다롭다.
죠나단 : 림속성. 돌파 방식이 특이한 거 빼면 전형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캐치 상대로 강한 슛을 가지고 있기에 수비수들이 열일 해야 한다. 난입 무효 스킬은 당장은 애물 단지지만 참치들이 난입 스킬 앵커할 엄두를 못 낸다는 외적인 부분에서 소소하게 활약한다.
켄시로 : 산속성. 요주의 대상 중 하나 수비시엔 카드를 받을 각오로 이 쪽의 흐름을 끊으며 공격시엔 연애 감정 없는 선수는 수비 시도도 못 하는 드리블로 돌파 한다. 우리 팀에 확실히 연애 감정을 가진 애가 사야카, 레이나, 카루마다. 근데 뒤의 둘은 포워드라 얘네 까지 수비하러 내려온 거 아니면 만날 일이 없다. 하지만 가장 무서운 건 역시 아군의 리타이어를 전제로 한 협동슛으로 익플 급 위력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슛을 후술할 신쿠 덕에 맘껏 뻥뻥 터뜨린다는 점이 실로 공포다.
신쿠 : 얀데레 2호. 산속성. 사우디 최대의 핵심. 자체 스펙은 그저 그런데 리타이어를 전제로 한 슛을 가진 선수가 둘이나 있는 이 팀에서 힐러인 그녀는 실로 중요하다. 거기에 협동 드리블을 가진 아리스나 협동 슛 위주인 레이나, 마스크에 강하고 우리 골키퍼 두 명다 찌르는 슛도 보유. 거기에 드리블만 막는 블록으론 막을 수 없는 드리블도 가지고 있어서 유마의 플레임 댄스가 일을 못 한다. 그나마 보정치 스킬은 하나 뿐 인게 다행. 바사라가 유일한 액티브가 자기한테 가장 필요한 거라서 위험하다면 신쿠는 유일한 패시브가 팀에 가장 필요한 거라 위험한타입이다.513 이름 없음 (5397578E+5)
2019-11-15 (금) 09:06:33
켈돈 : 풍속성. 큰 특색은 없지만 보정치 스킬만 3개라 다이스 범위가 미쳐 돌아갈 거라 예상 중. 팀의 돌파 담당. 본인이 찰 수도 있지만 보통은 동료들에게 패스할 듯. 풍속성에 강하고 화속성에 약한 드리블을 보유하고 있어 산속성 대비로 풍속 미드필더를 넣는데에 애로사항이 꽃피게 한다. 그나마 우리 수비 중에 풍은 사야카 뿐인데 얘가 상성차로 질거란 생각은 안 들고 스킬을 무효화하는 토우마 역시 괜찮다. 화속성인 마이트 역시 좋은 선택. 마미만 조심하면 된다. 마도카로 막을 수도 있지만 아래의 두 명 때문에 넣기 힘들다.
소울 버너 : 산속성이자 유사 화속성 2호. 폭렬스톰만 해도 충분히 강한데 리티이어 전제로 한 슛을 가지고 있어 매우 위험. 거기에 드리블에 블록 까지 갖고 있다. 여차하면 협동 드리블로 수미씨의 돌파를 도울 수도 있다. 유마의 만능성과 메구밍의 화력이 합쳐진 셈. 그나마 보정치 스킬이 1개 뿐 인게 다행이다.
수미씨 : 화속성인 것 말곤 밝혀진게 없지만 중간 보스급 캐릭인 만큼 자체 스펙은 엄청날 것이라 예상됨.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경우는 화속성이고 신쿠도 있겠다 저번에 비디오로 폭렬 부분을 왕창 돌려봤다 그랬으니 얘가 익플을 들고 와도 이상하진 않다. 정식으로 배운거라 정품인증도 안 먹힐 거 같고.. 물론 이 부분은 내 쓸데 없는 걱정일 뿐이다. 그나마 다행인건 팀플이 최대의 강점인 이 팀에 비 협조적인 플레이를 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는 것 정도다.514 이름 없음 (3007788E+6)
2019-11-15 (금) 12:28:00
느낌상이지만 여기서 퍼클팀은 너무 무리해서 귀환해서 제 시간에 귀환해도 퍼져서 전반전에는 뛰면 패널티 같은 게 있을 거 같은데
전반 땜빵용으로 라도 히토미/레이튼/소피의 선수화 기회를 주실 지도515 이름 없음 (5397578E+5)
2019-11-15 (금) 13:25:22
그러고보니 멤버 충원은 이제 안 하려나? 지금 멤버가 남9 여8인데 여자 한 명 추가해서 성비 딱 맞추고 싶어진다.
현실은 지금 있는 애들 다 챙겨주기도 버겁지만.(슬픔)516 롸밧참치 (0719342E+5)
2019-11-15 (금) 13:27:05
지금 스킬 6개도 못 채운듯한 분들이...(넌지시)517 롸밧참치 (0719342E+5)
2019-11-15 (금) 13:27:55
그래도 본선쯤에 나머지 못 고른애들이 좀 많이 아까워서 한두명 정도 빼왔으면 좋을것같긴한데518 롸밧참치 (0719342E+5)
2019-11-15 (금) 13:30:19
한명 빼고 다 6~7개 채웠네(위키)519 이름 없음 (0484146E+5)
2019-11-15 (금) 13:41:34
이번에 본선 오면 자유포지션으로 브로리를 데려오고 싶음520 이름 없음 (251018E+63)
2019-11-15 (금) 13:41:59
동료찾기 개념이 거의 없었긴 했다.521 롸밧참치 (0719342E+5)
2019-11-15 (금) 13:43:58
그리고 여기 브로리도 원작스럽게 영아시절의 삐짐으로 인해 마미를 죽일려하는데...522 이름 없음 (251018E+63)
2019-11-15 (금) 13:44:17
1부랑 1.5부는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거라서 모을 기회가 많았고, 2부에서 사야카 루트 탔으면 역시 모을 기회가 많았겠지만 대표팀 소집 시점에서 다 모였으니까 초반 완성팀으로 가야 했지.523 롸밧참치 (0719342E+5)
2019-11-15 (금) 13:45:38
사야카 루트였으면 신드바드 아니면 엔도씨가 제법....524 이름 없음 (3007788E+6)
2019-11-15 (금) 13:46:24
우리 안목이 너무 URA 기준이라 그렇지 1부 기준이면 다들 이 정도였긴 함525 이름 없음 (251018E+63)
2019-11-15 (금) 13:49:52
아무튼 멤버 충원은 이제 불가능하겠지.526 이름 없음 (251018E+63)
2019-11-15 (금) 13:51:12
그러고보니 사야카 루트에서 악귀라와 쿄코 떨어졌으면 참치들이 데려왔으려나?527 이름 없음 (3007788E+6)
2019-11-15 (금) 13:57:17
멤버 충원은 1001로 안된다고 하셧지 영원히 안된다고 하시진 않으셨고
지금 내용 전개로 어느정도 충원할 수 밖에 없게 가고 있으니까 본선 진출 직전에 잠시 일상파트 하면서 라이오콧트 섬 가기 전에
동료 충원하지 않을까 싶음 FFI룰은 잘 모르지만 지금 룰은 월드컵 룰의 커스터마이징 버전인데
월드컵 예선 기간 후 본선까지 어느 정도 텀도 있고
얘들이 철인 체력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유소년인데 잠깐 집에 돌아가서 부모님한테 생존신고도 하고 할 정도 시간은 줘야겠지!528 이름 없음 (342136E+59)
2019-11-15 (금) 14:23:39
근데 이 상태에서 맴버 충원하면 비중 분배라던가 키우기도 힘들어..
URA에서도 그 개고생하면서 겨우겨우 채운거라고?529 이름 없음 (5397578E+5)
2019-11-15 (금) 14:27:02
바로 그게 가장 큰 문제. 이번에 특훈 기회 잡아서야 어느 정도 전체 강화가 되고 있으니..530 이름 없음 (0719342E+5)
2019-11-15 (금) 14:29:51
잠깐 부모님들한테 얼굴도장 찍고 올것같긴한데 텀 그렇게 길진않고 찍고 거의 바로 섬갈지도531 이름 없음 (0719342E+5)
2019-11-15 (금) 14:30:27
이거 특훈 예상보다 꽤에나 길게 끌어먹어서(리얼타임 거의 1주)532 이름 없음 (342136E+59)
2019-11-15 (금) 14:31:09
연재날만 생각하면 4일 정도지만 중간중간 센세에게 일이 생겼단말이지..
거기다 오늘도 평소 생각하면 연재는 무리실것같고533 이름 없음 (5397578E+5)
2019-11-15 (금) 14:34:38
사실 그래서 히토미가 선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그럼 딴 건 몰라도 비중 문제는 사라지겠지. 지금도 비중 만땅인 애니까.
다만 키울 애가 더 늘어난 참치들의 고생이..(흰눈)534 이름 없음 (3007788E+6)
2019-11-15 (금) 14:44:53
비중 문제는... 할말하않535 이름 없음 (3007788E+6)
2019-11-15 (금) 16:08:35
쌐쿠라처럼 갑자기 무기한 연중만 아니면 좋겠는데536 이름 없음 (342136E+59)
2019-11-15 (금) 16:30:29
갑환이 보고싶다537 이름 없음 (3502166E+6)
2019-11-15 (금) 16:51:22
나는 정실(유미래)....538 이름 없음 (3502166E+6)
2019-11-15 (금) 16:51:38
캐릭터 진짜 잘 짰는데....어흑539 이름 없음 (3502166E+6)
2019-11-15 (금) 16:52:11
신 사쿠라 대전 발매하면 그래도 리메이크로 재연재 가능성 있지않나 싶으요....540 이름 없음 (3593816E+5)
2019-11-15 (금) 16:53:29
설마 선생이 사라진사이 텀에 사쿠라대전 신작이 나올줄은...541 이름 없음 (3593816E+5)
2019-11-15 (금) 16:53:56
거기도 뭔가 MTM스러운 존재가 있더라(소곤)542 이름 없음 (342136E+59)
2019-11-15 (금) 16:58:24
>>541 아니 우리 센세늨ㅋㅋㅋ 어디까지 내다보신거얔ㅋㅋ543 이름 없음 (342136E+59)
2019-11-15 (금) 17:18:11
지금 지인에게 원피스 스포당하고 오는 길인데.
이조우가 오뎅 양반 부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을때의 내 심정을 어쩌면 좋은가.544 지마스터◆tsGpSwX8mo (8747254E+5)
2019-11-15 (금) 17:19:03
>>543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545 지마스터◆tsGpSwX8mo (8747254E+5)
2019-11-15 (금) 17:20:16
왜 육다는 갑자기 메리 수 캐릭을 만들지 못해서 안달인가(빡침)546 YYD◆P4RC.Oky7. (122274E+54)
2019-11-15 (금) 17:21:43
메리 수도 메리 수인데.... 오뎅탕은.... 무슨 생각으로 그린 걸가...547 이름 없음 (342136E+59)
2019-11-15 (금) 17:22:26
저 소식 듣고 순간 눈을 찌를려고 했다 나.
안본 눈을 산다.... 심지어 "축하해! 우리의 오뎅씨!!"
라는 대사까지했다는데 지금 내 눈을 찌르고싶어... 이 충동을 누가 말려줘!548 작을라운피스◆h/dB/2pdDI (09227E+60)
2019-11-15 (금) 17:22:35
육다가 아니라 씹다인 테치.549 지마스터◆tsGpSwX8mo (8747254E+5)
2019-11-15 (금) 17:22:47
>>546 뭐 오뎅탕은 아마 오다 노부나가(오와리의 멍청이)그거 묘사한 느낌인데.....
일단 몇 살엔 뭐하고 몇 살때 뭐했다는건 시대극같은거에 자주 나오는 연출이지만
원피스는 소년만화일텐데?550 이름 없음 (3593816E+5)
2019-11-15 (금) 17:23:10
참된... 호걸...!!551 작을라운피스◆h/dB/2pdDI (09227E+60)
2019-11-15 (금) 17:23:12
신주의 대가리에는 맥주가 들어있고
나스의 대가리에는 중2병이 들어있고
카마치에 대가리에는 아무것도 없고
오다의 대가리에는 오뎅탕밖에 없고
블리자드는 듀라한552 이름 없음 (0484146E+5)
2019-11-15 (금) 17:23:19
진짜 오다는 육다에게 감금당한 상태임 저건 절때 오다가 아냐553 이름 없음 (3593816E+5)
2019-11-15 (금) 17:23:32
흰매로반!!!(메로나 같은 아이스크림 아닙니다)554 이름 없음 (342136E+59)
2019-11-15 (금) 17:25:01
내가 아는 원피스는.... 에이스가 죽는 순간 끝났다...555 이름 없음 (5397578E+5)
2019-11-15 (금) 17:30:55
메리수도 메리수 나름이지. 저건 진짜.. 무슨 의도인가..556 이름 없음 (342136E+59)
2019-11-15 (금) 17:54:30
어장 여러개 펴놓으니까 햇갈린다... 센세 오실까... 6분전이네557 YYD◆P4RC.Oky7. (122274E+54)
2019-11-15 (금) 17:58:01
>>556 하이드 해드릴까요.??558 이름 없음 (342136E+59)
2019-11-15 (금) 17:59:13
>>557 .....해주세요(수치)559 YYD◆P4RC.Oky7. (122274E+54)
2019-11-15 (금) 18:05:14
>>558 ok., ok. 해드렸어요.560 이름 없음 (342136E+59)
2019-11-15 (금) 18:24:45
결국 센세 안오시네... 뭐 예상은 했지만.561 이름 없음 (6102072E+6)
2019-11-16 (토) 12:28:35
오늘은 오실거신가562 이름 없음 (9213997E+6)
2019-11-16 (토) 12:50:40
1시간 10분~3시간 10분 남았군.563 이름 없음 (3623325E+6)
2019-11-16 (토) 13:06:26
센세에에에....564 이름 없음 (2022005E+6)
2019-11-16 (토) 13:57:15
센세 오심565 이름 없음 (3623325E+6)
2019-11-16 (토) 13:58:21
566 이름 없음 (1324104E+6)
2019-11-16 (토) 14:52:43
오늘부로 실종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일찍 오셨네!567 이름 없음 (3623325E+6)
2019-11-16 (토) 15:31:16
하지메... 패시브 다 갈고싶다.. 싱크로는 좋은데 조로아크라던가 스틸러 넘나 미묘한것.....568 이름 없음 (0299181E+5)
2019-11-16 (토) 15:34:59
갈아버리는 것보단 좋은 패시브 먼저 꽉 채워넣고 갈아버리는 게 더 효율적인게?
패시브 갈고 싶다면서 왜 걸리면 대참사인 성장 다이스 3번 선택하고 나서 그러는건.569 이름 없음 (3623325E+6)
2019-11-16 (토) 15:42:16
아니 설마 쌍으로 그 둘이 걸릴줄은...570 이름 없음 (3623325E+6)
2019-11-16 (토) 15:42:34
다갓 믿은 내가 바보지.... 이건 안돼! 하는건 다갓이 다 선택해버려...에휴571 이름 없음 (0299181E+5)
2019-11-16 (토) 15:46:01
그렇게 될까봐 말렸건만 쯧쯧.572 이름 없음 (0299181E+5)
2019-11-16 (토) 15:46:32
개편 원하면 그 전에 남은칸에 다른 단점 전부 쓸어버릴 패시브 앵커할 생각을 하는게 좋지(개인 의견)573 이름 없음 (0299181E+5)
2019-11-16 (토) 19:06:57
아니 대체왜 크리 낼 때 보너스 없는 거로만 되냐고 대체의아아아아574 이름 없음 (1324104E+6)
2019-11-16 (토) 19:17:44
마음은 이해하는데 원래 크리 표시 없을 때나 커뮤에서 터지면 기본적으로 없었으니까....575 이름 없음 (3623325E+6)
2019-11-16 (토) 19:35:24
카루마 그러고보니 예전에 그런 택틱스 있었지...
엄청 예전 일이라 까먹고 있었다576 이름 없음 (7241915E+5)
2019-11-16 (토) 19:37:35
전반 요약.
최대의 강적 강풍 군과 부활의 카루마.577 롸밧참치 (0419952E+5)
2019-11-16 (토) 19:40:41
전반전의 MVP를 하나 고르시오.
1. 바람
2. 119의 기적 바쿠고
3. 카루마 드디어 부활???578 이름 없음 (1324104E+6)
2019-11-16 (토) 19:41:33
카루마에게 투자한 1001만 모아도 팀 반개정도 만들 수준이지만 아무튼 부활(웃음)579 이름 없음 (1324104E+6)
2019-11-16 (토) 19:45:14
근대 엄청 기대했던 경기인데 전반이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 슬프다(범인)580 이름 없음 (9213997E+6)
2019-11-16 (토) 19:45:58
그나저나 바쿠고 필살기도 못 봤네.581 롸밧참치 (0419952E+5)
2019-11-16 (토) 19:47:35
카르마는 드으디어 한건해서 축하지만582 롸밧참치 (0419952E+5)
2019-11-16 (토) 19:48:07
바쿠고 119의 기적은 여전히 경악스럽기 그지없는...(소름)583 이름 없음 (0299181E+5)
2019-11-16 (토) 19:48:19
생각해보니 중요 정보 거의 얻지도 못하고 끝나버린건 뼈아프긴 하네......584 위키참치 (3623325E+6)
2019-11-16 (토) 19:48:37
오늘 카루마 크리 내가 다 줘서 뿌듯함
요즘 참치들이 카루마 까는것때문에 나 많이 슬펐는데 이제 기운 차릴 수 있다!(신남)585 이름 없음 (9213997E+6)
2019-11-16 (토) 19:49:02
타레스 때 10어장 동안 먹을 욕을 다 들어먹었지.586 이름 없음 (7241915E+5)
2019-11-16 (토) 19:49:09
뭐 왠지 사우디랑은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한번 더 싸울 것 같긴 한데.
일단 카루마 한 건 했으니 히로메구만 뭔가 해주면 된다. 근데 얘네 올 순 있을까?(슬픔)587 이름 없음 (0299181E+5)
2019-11-16 (토) 19:49:49
오늘 달린 패시브로 져도 이득 볼 수 있게 되었으니까(이긴다는 바람 따윈 버렸다)588 롸밧참치 (0419952E+5)
2019-11-16 (토) 19:50:36
메구밍 못오면 생기는 신기록(?) : 폭렬 예선끝까지 안 터짐589 이름 없음 (0299181E+5)
2019-11-16 (토) 19:50:40
11포인트는 남은 팀원 오는데 쏟아부어야지.
아니면 걔네 체력 여부590 롸밧참치 (0419952E+5)
2019-11-16 (토) 19:51:15
아니 이건 반전 아닌 반전인가591 이름 없음 (0299181E+5)
2019-11-16 (토) 19:51:25
토탈 리콜도 정식 경기 동안 1번도 안 썼으니 이번이 써볼 각인데
정작 중요한 메구밍이........592 위키참치 (3623325E+6)
2019-11-16 (토) 19:51:42
메구밍은 엄청 아쉽다
예전에 에이세이전처럼 메구밍이랑 마미로 마무리 하는것도 보고싶은데...
캬하. 그대 뽕 엄청났지
그전에 연속적인 저다이스에 고통받았지만(흰눈)
지원 0라니 지져스593 이름 없음 (7241915E+5)
2019-11-16 (토) 19:52:05
그래도 후반부는 파괴공작 일할 각이 나오니 그건 좋구만.594 이름 없음 (1324104E+6)
2019-11-16 (토) 19:52:19
후반에 메구밍과 친구들이 왕귀해서 캐리해주면 멋지긴 할텐데595 이름 없음 (9213997E+6)
2019-11-16 (토) 19:52:34
메구밍은 포인트 써서 올 수 있겠지. 바쿠고 시트도 구경하고 싶고.596 롸밧참치 (0419952E+5)
2019-11-16 (토) 19:53:26
둘 시트 다 못 털면.... 본선 2차전각인가(설마)597 이름 없음 (7241915E+5)
2019-11-16 (토) 19:54:16
뒷북이지만 깨알 같이 재밌었던 바쿠고 만담 부분. 그냥 사우디에 뼈를 묻는게 어때? 바쿠고군?598 이름 없음 (3623325E+6)
2019-11-16 (토) 19:55:27
바쿠고 보면 볼수록 끼가 보임
메리와 비슷한 끼가 보여599 이름 없음 (3623325E+6)
2019-11-16 (토) 19:59:51
그러고보니 월드에서도 맥거핀 탄생할까.600 이름 없음 (0299181E+5)
2019-11-16 (토) 20:01:26
루드거와 버닝(산속성)의 만담이 너무 웃겨서 하지메와 유마는 되도록 체인지 안하고 싶다.
......나중에 온 아리스, 디오, 카나데 생각하면 미드필더 몇명은 빼긴 해야겠지만601 이름 없음 (0299181E+5)
2019-11-16 (토) 20:01:46
>>599 데키루오(아무말)602 이름 없음 (8821173E+5)
2019-11-16 (토) 20:03:56
데키루오는.. 본선진출하면 그럴일없고 안돼도 오야지 공적으로 털어버릴떄 참고인으로 나올수도 있지(진지빨면)603 이름 없음 (3623325E+6)
2019-11-16 (토) 20:07:46
데키루오.... 도대체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 그 미쳐버린 크리비율...604 이름 없음 (8821173E+5)
2019-11-16 (토) 20:09:15
이렇게... 중국부터 호주까지 꿀빨고 온덕분에 이후 나머지 예선은 거친 고난과 가혹한 펌블이 닥쳐오는데...(ㅠㅠ)605 이름 없음 (9213997E+6)
2019-11-16 (토) 20:09:21
후반만 끝나면 본선이라니 참 감개무량하구만.606 이름 없음 (3623325E+6)
2019-11-16 (토) 20:11:09
한달정도만 하면 쌐카랑도 안녕인가.....607 이름 없음 (8821173E+5)
2019-11-16 (토) 20:14:08
이기냐 지냐는 운과 선택에 달렸지만... 중요한것 : 폭렬은 결국 예선전에 터지는가(집착 아닌 집착)608 이름 없음 (7241915E+5)
2019-11-16 (토) 20:15:01
일단 미드 진은 그대로 가도 될지도? 신쿠가 걸리긴 한데 협동 드리블을 쓸 생각이라면 아리스는 넣어도 괜찮겠지만.609 이름 없음 (9213997E+6)
2019-11-16 (토) 20:15:04
내일 본선 조추첨한다고 치면 40어장에서 1시즌 끝나겠다.610 이름 없음 (3623325E+6)
2019-11-16 (토) 20:16:08
위키에는 조금 다른식으로 시즌을 잘랐지만.....
솔직히 너무 길어진다고...?!611 이름 없음 (7241915E+5)
2019-11-16 (토) 20:16:32
포워드는 파괴공작 때문에라도 카루마는 남겨 놓고 싶은데 아깝지만 레이나를 빼야 되나.612 이름 없음 (1324104E+6)
2019-11-16 (토) 20:18:45
후반에 합류한다 치면 왠지 아리스는 크리 뜨지 않는 이상 확정적으로 경기 못 뛸거 같네
메구밍도 힘들거 같음613 이름 없음 (7241915E+5)
2019-11-16 (토) 20:22:36
경기가 끝나도 한 동안 사우디에 체류하면서 사우디 애들이랑 커뮤하고 싶다. 이 녀석들 너무 재밌어.614 YYD◆P4RC.Oky7. (1670754E+6)
2019-11-16 (토) 20:24:13
진짜 사우디 애들 최고야!!!615 이름 없음 (0299181E+5)
2019-11-16 (토) 20:24:58
비행기 사고 터지고 쉬지도 못하고 바로 시합 들어갔으니 그정도 커뮤 기간은 주지 않을까616 이름 없음 (3623325E+6)
2019-11-16 (토) 20:28:21
사우디 애들 커뮤 정말 하고싶다
나중에 독일이랑도 해보고싶고!
랜덤 만만셐!!!617 이름 없음 (9213997E+6)
2019-11-16 (토) 20:31:16
4차전 끝나면 바로 모든 대륙 결과 나오겠네.618 이름 없음 (9213997E+6)
2019-11-16 (토) 20:33:50
아마 오늘내일 랜덤 팀이 더 나올지도 모르겠다.619 이름 없음 (3623325E+6)
2019-11-16 (토) 20:34:59
센세네 어장에서 랜덤으로 팀을 짜면 재미있는 경우가 많아서 좋음620 이름 없음 (7241915E+5)
2019-11-16 (토) 20:49:15
하지메가 근육남이 된 걸 보고 충격 받았지만 곧바로 그런 하지메도 사랑한다고 하는 루드거 쨩과 그런 걸로 괜찮은 거냐며 태클거는 바쿠고.(웃음)621 이름 없음 (1324104E+6)
2019-11-16 (토) 23:17:33
다이스 하나마다 불만글 계속 달면 뭐 결과가 바뀌나? 뭔가 어장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면 할 말은 없다면
눈쌀 찌푸려지게하는 거 말고는 달라지는 건 없는거 같은데
다이스 굴린 참치나 센세한테 사과라도 받아 내려는 게 목적인가?
다이스가 그렇게 나온 걸 한 두번도 아니고
저다이스 나올 때 마다 징징대고
하다하다 너무 많이 해서 다른 참치가 뭐라고 하니까 이런데 불만글 올리면 안되냐고 하는데
그럼 올리면 뭐가 달라짐?622 이름 없음 (4264447E+6)
2019-11-16 (토) 23:45:48
그냥 반응하지도 말라는 건가. 방금 들어왔는데 오늘 분위기 이야기하는것도623 이름 없음 (7241915E+5)
2019-11-16 (토) 23:45:57
일단 본편 어장에서 자꾸 안 좋은 말 나오게 한 건 미안합니다. 자꾸 저쪽에서 얘기가 나오다보니 대응하다 그렇게 됐어요. 분위기 흐린 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624 이름 없음 (3623325E+6)
2019-11-16 (토) 23:46:03
지금 자기가 한 발언이 도발이라고 생각안하는 참치가 잡담판 왔는지 모르겠는데 한 마디만하자
아무리봐도 그거 도발이다. 네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고해도 남이 보기에는 도발이고 시비임625 이름 없음 (7241915E+5)
2019-11-16 (토) 23:47:00
근데 사람보고 맛이 갔다느니 하는 건 명백히 도발적인거 아닙니까? 보통 그런 말 보고 기분 좋을 사람 없어요.626 이름 없음 (4264447E+6)
2019-11-16 (토) 23:47:26
어장주가 저렇게 말하고 있는 와중에도 그냥 한마디 적은걸로 어장 망가뜨리는 종자로 인신공격하듯이 반응 나오니 뭐라고 적어야할 지 모르겠는데627 이름 없음 (4264447E+6)
2019-11-16 (토) 23:48:06
심하게 느꼈다면 미안.628 이름 없음 (7241915E+5)
2019-11-16 (토) 23:49:20
센세가 말씀하시기 전에 레스 적다가 쓰고 나서야 올라온 거 보고 아차 싶었음. 근데 그와 별개로 본인 발언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는 생각 안하십니까?629 이름 없음 (4264447E+6)
2019-11-16 (토) 23:49:28
뭐 한마디 하려고 해도 죽을듯이 잡으려고 하고 있는 분위기 보고 모르게 나온 말이었어630 이름 없음 (3623325E+6)
2019-11-16 (토) 23:50:40
뭐 자기 잘못은 인지하고 있으니 넘어가자고...
인지라도 하는게 어디야.. 아예 인정안하는 사람들도 많은거 생각하면 매우 평화롭다...631 이름 없음 (4264447E+6)
2019-11-16 (토) 23:50:56
그렇다고 이젠 나한테 완전히 공공의 적으로ㅠ몰아서 화살 돌려 묻으려고? 말 잘못한 건 인정하는데 방금 온 참치에게 이 취급은 대체...632 이름 없음 (4264447E+6)
2019-11-16 (토) 23:52:08
아니...다시 생각하니 좀...나 화풀이 얻어 맞은거야? 결국633 이름 없음 (7241915E+5)
2019-11-16 (토) 23:52:20
일단 저도 죄송해요. 저도 이래저래 흥분했던 상태라 말이 심했어요. 다시 한 번 사과할게요.634 이름 없음 (4264447E+6)
2019-11-16 (토) 23:53:31
내가 누굴 비난한 것도 아니고. 다이스가 맛이 가버린 분위기 그런거 이야기 감상 적은건데 인신공격자, 어장 파괴자 취급 받을 정도 였나....635 이름 없음 (4264447E+6)
2019-11-16 (토) 23:54:57
어이없어서....잘 하시는 거 같으니 그렇게 하세요.
아까 뭐라 말하고 간 참치도 이런 분위기여서 서로 흥분하고 서로 말하고 나간게 뻔히 보이네요. 오늘 분위기 진짜 민감하네636 이름 없음 (7241915E+5)
2019-11-16 (토) 23:55:11
제가 너무 흥분한 것도 있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맛이 갔다는 발언은 상처였어요. 안 그래도 저도 안타깝고 그런데 그런 소리들으니까 좀 그랬어요.637 이름 없음 (3623325E+6)
2019-11-16 (토) 23:56:40
아니... 싸우고있길래 나까지 있으면 더 개판될것같아서 보고있던 도중임.
자기 잘못 인지하고 있길래 그럼 나는 더 이상 할말은 없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던 도중인것도 있었고.638 이름 없음 (4264447E+6)
2019-11-16 (토) 23:58:19
아예 참치 한 명 매장시키려고 다들 마구 말하고 있던데 그럼 그 분위기 감상이 절로 나오던데요 뭘.
저도 심하게 말한 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저 당한 거 다시 느껴보니 그다지 틀린거 같다고 보이지도 않고. 홀리건들처럼 다들 마구 민감하게 반응하고 계시잖아요. 다들 적당히 흥분 가라앉히죠639 이름 없음 (4264447E+6)
2019-11-16 (토) 23:58:57
저도 포함해서. 오늘 어장 시작 내내 이랬어요? 싸움 안 나는게 이상했네640 이름 없음 (3623325E+6)
2019-11-16 (토) 23:59:10
나는 참치가 시비라고 생각 안하길래 이거 좀 아니지 않아? 라는 생각으로 말한거였는데
많이 불편했다면 사과할게. 미안해.641 이름 없음 (3623325E+6)
2019-11-16 (토) 23:59:57
아니아니 참치 올때쯤에 하필 연속 펌블 or 저 다이스 터져서 참치들 멘탈이 아작났음....642 이름 없음 (0021004E+6)
2019-11-17 (일) 00:00:30
아까 불만 적는 참치 가지고 불만 적던데 전부다 도찐개찐이에요. 시발점 다시 만든 저 포함해643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0:01:41
저도 너무 그러니까 보기 그래서 말했던 건데 좀 심하게 말한 건 인정할게요. 미안합니다.644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0:12:06
일단 >>621 작성한 참치로서
내가 한 말이 너무 공격적이였다고 생각하면 먼저 사과함.
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오늘 2시부터 계속 참여했는데
계속 다이스가지고 계속~~~ 계속~~~~ 말이 나오는데
진짜 한 마디 할까말까 하다가
"너무 공격적으로 말하지 맙시다 여러분"
이 한 마디만 하고 그 뒤로도 못 본척하고 넘어가려고 했음
일단 >>621 작성한 참치로서
내가 한 말이 너무 공격적이였다고 생각하면 먼저 사과함.
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오늘 2시부터 계속 참여했는데
계속 다이스가지고 계속~~~ 계속~~~~ 말이 나오는데
진짜 한 마디 할까말까 하다가
"너무 공격적으로 말하지 맙시다 여러분"
이 한 마디만 하고 그 뒤로도 못 본척하고 넘어가려고 했음
불평불만하지 말라고 한 참치나 잡담판에 가서 얘기하라던 참치는 다른 참치였음
본판에 몇 번 얘기할려다가 괜히 불판 될까봐 그나마 저것도 나름 객관적으로 쓴다고 쓴 건데 지금 보니까 공격적이였네645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0:12:59
말이 두 번 복사 됬네! 아무튼 결론은 내가 미안하드아!646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00:17:49
지금 크룰루 언어를 할 수 있다는 기분이, 아니 확신이 들었다.
센세 다이스 이상해..... 펌블 나오면 우리도 펌블나와... 도대체...647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0:19:36
다들 오늘 어떻게 버틴거야. 이미 SAN치 밑바닥아니야?648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0:27:54
이제와서 하는 변명 같지만 센세 다이스 덕에 멘탈이 망가진 것도 있었지. 내가 흥분한 거.. 그래도 운은 운이니까 어쩔 수 없다 여기려 했는데 그런 불만을 보니까 보기 좀 그랬던 거야. 그래서 한 마디 하려던게 말을 좀 심하게 해버렸던 것 같네. 다시 한번 해당 참치들과 다른 모두에게 사과할게.649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0:34:46
함정카드 나쁜 택틱스는 아닌데
뭔가 좀 더 네오재팬만의 특별한 택틱스를 주고 싶었어(슬픔)650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1:09:14
뭐랄까...
상대 선수에게 패배도 아니고
(언급도 없던) 날씨 때문에 계속 밀리니까....651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1:10:05
마스크야.... 또 졌느냐...(동정심)652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1:12:10
날씨 관련 패시브 생각해봐요(진심)
...미리 언급이나 복선 좀 깔아주시지(눈물)653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1:17:59
마스크는 옷이 두꺼우니까 추운 환경에서는 강할 것 같구만654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1:18:27
사실 날씨도 갑작스럽긴 한데 센세는 나름 신 시스템 같은 걸로 넣으려 한 거 같음.
문제는 원래 의도대로라면 아군, 적군 안 가리고 다 피해를 끼치게 하겠다는 것인데 하필 처음 부터.. 저런 상황이 되서..655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1:19:14
...설마 라이오콧트섬에 가서도 이놈의 오공이나 날씨 난입 있을려나(설마아)656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1:19:18
일단 라이오콧트 섬 자체가 원작 설정에서는 그 국가의 기후 같은 걸 완벽 재현 해준다니까
날씨 관련은 많이 나올 거 같긴 함657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1:20:36
한국에서부터 아주 여럿 속 뒤집어놓는 오공이는... 그래도 국가대표로서는 얌전할까싶은데 날씨를 확답못하겠네658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01:21:46
적, 아군 상관없이 피해 X
아군에게만 절망적인 피해 O659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1:51:53
오늘 감상: 날씨 때문에 전부 말아먹음.
....미리 복선이나 언질 있었으면 1001이나 커뮤로 대책 좀 했을것을(머리아픔)660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1:52:19
상대 선수도 아니고 저런 변수로 시합 말아먹으니 가슴아픕니다661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1:52:40
이거 날씨.... 설마 라이오콧트섬 가서도 나올까??(불길)662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1:53:23
카나데에게 관련 스킬 준 이상 나오지 않을까요.
아직 안 나온 날씨도 포함되어 있던데(한숨)663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1:53:25
그리고 제가 죄인입니다 제가 죄인이에요 ㅠㅠ(아직도 뼈저리다)664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1:54:10
복선은... 사막에서 폭풍때문에 계속 고생하는 모습이 나오긴 했지
그게 경기장까지 이어질 거라고 생각은 못 했지만665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1:54:29
애들 뭔가 활약해도 바로 저다이스로 그냥 막혀버리니 텐션이 정말...
도중 참가인 저도 맥빠지는 데 처음부터 달리신 분들 정신 괜찮으세요? 내일 괜찮으시겠어요?666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1:54:59
내용은 어찌어찌 센세의 연출력으로 멱살잡고 끌고 나가고 있긴 한데
다이스가 진짜 심하긴 하네667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1:55:19
MTM은 그 와중에 또 MTM하는 중이고(아무말)668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1:55:23
그나마 활약한 히로토+메구밍도
히로토 새로 얻은 패시브 덕분에 스무스하게 넘어간거지
그때도 선생 다이스 11.....(어이없음)669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1:55:48
중동 거기야... 여기랑은 달리 환경이 상당히 그지같으니 이런거 나와도 어느정도 납득은 했어 납.득.은.670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1:56:17
일단 그 와중에도 어찌어찌 2대2고 내일은 잘풀리길 바래야지.671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1:56:25
URA 시절 개변기 싫어하시는 분들 많은건 이해가는데 이고 진짜 괜찮겠어요????
예선전까지만 해도 이모양인데 본선 가면 가이스운 때문에 참치들 모두 개박살 나서 진행 불가 뜨는게672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1:56:28
선생 다이스자체를 그냥 10정도로 하향시킬수 없나673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1:56:51
사실 카나데가 받은 저 기술은 원래는
센세가 MTM이 불쌍해서 줄려고 한거 같은데
정작 MTM이 MTM 하니까 카나데가 받은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674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1:57:13
주사위 망하면.... 뭐 망할 어장은 망하는거지675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1:57:23
URA 시절 성능 아니더라도
버닝게이지 일정 소모하거나 포인트 일정 소모해서
아예 판정을 재굴림 하는 방식은 어떨까 해요...
하2,3 다이스값 가져오는 그런게 아니라.676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1:57:59
시합 때만, 1회만 사용 가능 이렇게 빽빽하게 조건 줘도 되니까...
11포인트만으로 이이상 진행하기엔 한계가....677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1:58:21
오늘 다이스가 잘 뜨던 때 : 유마가 공 잡을 때.
사실 진짜 다갓의 아들은 유마 아닐까?(아무말)678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1:58:48
주사위 개변기 나오고 바르바토스나 죠노우치같은 놈 나오거나 주사위 픽하면 낮게 나오면 매번매번 개변기 쓸래요 하면서 정지하는게 더 싫을지경679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1:59:16
벌써 3시합 연속 저다이스로 고통 받고 힘들어하는데
이이상 이렇게 진행하는게 괜찮은건지....
이미 노멀 난이도 딱지는 버려야 하는게680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1:59:40
MTM 복장이 망토+가면인데
원래 망토 용도가 바람 막는 용도가 있어서 스킬 얻어도 어느 정도 당위성도 있고
센세가 구지 다이스 안 굴리고 고정치로 5나 준 거 보면
MTM에게 버프 한 번 줄려고 한 거 같은데 하필이면....
681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1:59:58
아니면... 스토커씨의 의지를 잇는다는 느낌으로 한 어장마다 멜론의 가호 준다던가682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00:25
근데 계속 저다이스로 계획하던 거나 하건거 전부 틀어져서 이래저래 수습하면서 시간 지나는 것보단 그게 더 나을거 같은데요.
URA 시절보다는 사기성 줄이고
리다이스 하는식으로만 하면683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00:48
애초에 11 포인트 모이기만 하면, 쓸거냐고 매번 물어보면서 멈추는데....684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01:28
오늘 다이스운 때문에 싸움나고 욕먹은거 생각하면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있는게 정신적으로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685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2:02:07
URA도 처음엔 1이 나오면 10이 된다거나 그런 가벼운 스킬로 시작하다가....
리다이스 기술 효율이 너무 좋아서 죄다 리다이스 기술로 도배하다가
나중에 너무 심해서 3개로 제한 걸고
그래도 그 3개 쓰겠다고 아득바득 개변기 달린 애들이 강제로 고정픽 되던거 생각하면
개변기는 그닥인거 같음
차라리 URA때처럼 일레븐 포인트 수급처가 크리 다이스 이외에도 생겨서 그냥 포인트를 쓰는 방향으로 가는게 어떨까 싶음686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02:24
저도 이 방식이 진지하게 될거라고는 생각 안하고 그냥 잡답입니다.
괜히 다이스 개변기 싫다고 아까처럼 저에게 심한 말 듣는건 사절. 그냥 의견이에요687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2:02:24
일단 리다이스는 신과 호타로도 있으니 줄 순 있지. 다만 너무 남발하면 또 그렇고.. 차라리 택틱스 형식으로 주는게?688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02:41
아니면 다음 본선부터는 MVP랑 함께 리다할 포인트 준다던가!!!(희망회로)689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03:48
저는 그래서 버닝게이지 소모 방식 생각해봤어요.
게이지 전부 소모라는 심한 대가 대신 리다이스 시합 중 단 1회.690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04:51
아까말했듯이 될거라고는 별로 생각 안합니다.
아니면 예전 울트라 리그 때처럼 쌐커 토토해서 1골당 포인트 일정 좀 주셨으면691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2:05:34
MVP나 일상 커뮤 할 때 조금씩 수급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어차피 자원 채집하던 기계는 박살 난거 아니었나?.... 박살 난거 맞겠지?(떨림)692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05:59
매번 모여도 1부 때처럼 시합중에 쓰지도 못하고 다른데에서만 쓰고...
1부 때 모든 승부 승리의 원동력 중 하나가 시합 중에 포인트 써서 흐름 안 끊기게 한것도 있어요.
URA와 World는 그게 안되니 막막한거고693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06:02
일단 앞으로 포인트 수급쪽이 좀더 쉽게 됐으면 하는데694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06:49
포인트 수급쪽으로 액재료 달진 않겠지???(플래그)695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07:10
포인트 수급량을 더 늘려야해요
이이상 무작정 진행으로는 스트레스만 쌓이고 빡겜이에요 너무.
한국전 때부터 계속 대로 승부한적 있냐고 물으면 끙....696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2:07:26
포인트 벌기가 힘드니 뭔가 보상으로 줬으면 하는건 동감. 어차피 쓸려면 11포인트는 필요하고 우라 때 처럼 화신을 쓰는 것도 아니니까.697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09:10
솔직히 특훈 받은것들도 그 개고생한 가치가 있었냐하면...
가치는 분명 있긴 했는데 그거 모두 충당할 만큼 되었냐는 좀 잘 모르겠네요....698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10:10
강해...지긴 했어 강해지...기는699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2:10:18
뭐 나름 재미는 있었지. 스파게티라던가. 개그 엔딩이라던가..700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2:10:23
특훈은 뽕 뽑은 느낌인데
스킬도 많이 달았고 히로 메구 커플링도 생기고(소근)701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10:51
리얼타임으로 거의 1주 쓴것 치고는 좀 많이... 시원찮은 느낌이 들긴하는데702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2:10:54
이게 문제는 상대는 패시브 2개씩 봉인하고 있는 마당인데 2:2인게...703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2:11:06
거기서 얻은 스킬 덕에 좋은 장면이 만들어지기도 했고.704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11:35
용사님이나 디지몬처럼 일정 사건이나 이벤트 잘 해결하면 포인트 보너스로 주는 시스템을 주시던지
포인트 얻는 양은 좀 더 늘려야한다고 봅니다.
다이스운으로 불만 말하고 따지지 말라는 의견 나오는것에 맞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매번 스트레스 받으며 막히는 게 좋은 진행일까 하는 것은 잘 모르겠어요...705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12:55
저도 동감....거의 리얼타임으로 1주 소모하고
잘못하면 시합 참가 못할 수 있다는 압박감까지 시달리면서 견딘 보람 전부 충족되었는가는 음...706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2:13:44
사실 보정치 스킬이란게 배틀 돌입을 안하면 거의 존재감 없으니까 이번에 배틀 들어간 적 거의 없었어. 다이스 잘 나와서 확정 승 아님 안 나와서 확정 패 였지.707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13:58
조난 당했을 때 맨처음 가지고 있던 물품 찾는 다에스식에서 펌블이나 저다이스 터졌으면 어떻게 진행하려 했을까요. 그랬으면 진짜로 특훈 따윈 생각도 못하고 망한채 시간 보낼 판이었는데....(궁금)708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15:33
사우디 에피가 액재료 팍팍 줄여버린 순한 맛의 오우거편 축소ver이라고 느껴질정도인데709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15:38
특훈 이벤트들이 재밌었다는 건 동감.
근데 보상 많이 받았냐에 대해선 많아봤자 40% 정도 쯤이라는 게 제 의견710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17:01
전반전이랑 후반전 초반도 뭐 상대 선수가 강해서 밀렸다는 그런 느낌을 전혀 못 받았은 것도 커요.
운 때문에 날씨로 밀린다던가 펌블나와서 킹크리되어 상황 파악도 못하고 그냥 골 먹혔다던가...711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18:24
솔직히 이젠 URA화 다 된거라고 생각드는데요 전....
액재료 빠졌다지만 그렇다고 난이도가 평범하냐면 잘 모르겠고....712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19:26
>>711 액재료 빠졌다는게 중요하지(갑자기엄근)713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2:20:08
센세도 이렇게 까지 운이 없을 거라곤 생각 못 했을거야. 날씨 판정에서 우린 실패 저 쪽 성공. 이후 실점. 뒤에 펌블로 또 실점. 또 불어온 강풍에 또 실패. 만회하나 했더니 바로 뺏김. 그래도 막나 했더니 무서운 놈(?)이 의욕 찾음.
이걸 다 맞은 우리가 운이 나쁜 건지 역으로 좋다고 봐야하는지..(흰눈)714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20:43
축구때문에 누구 뒈짓하는거 아닌가 이거 배드엔딩나면 지금까지 한거 다 쓰레기통인건가 하진 않잖아(너무긍정적인가싶지만715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2:21:05
사람이 안 죽는 URA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어차피 URA에서도 불판 나던게 마미라던지 URA 선수들이 죽을까봐 관련된 불판이 대부분이었으니까
액재료 수준이 사람 목숨 안 걸린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음716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21:37
오늘도 트리플1 전통 지켜진거 같아요.
센세 1+참치1+그 뒤 판정1
너무 억지인가717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23:10
근데 그래도 참치들이 저다이스로 고통 받는 총량은...(한숨).
11시.늦게 참전한 저도 마리아프고 속 쓰린데.대체 오늘 무슨 정신으로 달리셨어요. 걱정됩니다718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23:39
일단 노멀 난이도 간판은 내리는 걸로 콜?719 이름 없음 (6845762E+6)
2019-11-17 (일) 02:24:25
사실 다이스 운이 평타만 때려도 문제 없을텐데... 이태리-중국-호주 때의 그 다이스는 어디갔냐.720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25:05
노멀(1부)과 하드(URA) 사이란걸로 4딸라721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2:25:10
분명 체감 난이도는 1부랑 비슷해 보이는데 운이 그 때 같지 않은게 문제.. 그 때가 운이 좋았던 건가?722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25:18
그러니까요.... 평타는 치다 밀려도 참치들 불만 없을텐데
저다이스로 계에에에에속 밀리다가 끝! 이니....723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26:07
>>721 그때가... 비정상이였던거야 커흑흑 ㅠㅠ(오열)724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26:31
>>721 아까 말했듯이 1부때는 가끔 포인트로 시합 다이스 뒤집은 경우도 많았는데 지금은 그걸할 여유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
그리고 1부는 센세 데뷔작이라 속성이라던가 덜 빡빡하게 했어요725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26:54
너무.... 지나치게 빨리 찾아와버린 참치들의 황금시대(아무말)726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2:27:02
저다이스만 있던 건 아니지. 높게 나올 때도 있었다. 근데 어째 진짜 중요할 때 낮게 나오는 건 있지.727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2:27:30
1부 때 운이 미친거지 사실은 원래 고양이 선생님은 이랬다구(아무말)728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27:59
지나치게 빨리온 황금기729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28:02
근데 또 이해가 가는게 데뷔작 1부는 한달 가량 연재였는데
액재료와 다이스 안나오던 URA와 디지몬 등 기타 연재들 합치면 1부의 몇배 연재 기간 넘어가니까요.
노멀 난이도! 라고 말해도 그 때 독이 안풀리는게 당연한게....730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28:52
1부 때는 센세가 뭐 실수 좀만해도 포인트 마구 퍼준것도 있었고731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30:03
시합 진행하는게 점점 즐겁다가 아니라 괴롭다고 느껴버리는 제가 있네요....(한숨)
다이스 굴리는 거 자체가 무서워지고 있고....진짜 어쩌다가....732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30:11
1부 메구밍이 1부 이후 운이었으면 그냥 마미 찐따 친구되고 2군으로 밀렸을지도(아무말)733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31:19
지금 시합 상황에서 다이스 기우제로 제발 고다이스 나와달라고 비는거 외엔 시합 이후 진행 가능은 할까 싶기도 하고....734 이름 없음 (6845762E+6)
2019-11-17 (일) 02:33:37
사실 시합자체는 일단 지금까지 패배는 없으니까... 한국전도 어찌저찌 무승부는 만들었고... 사우디전도 여러가지 악재가 있었지만.. 그래도 일단 동점 상황이고.735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2:33:38
음 이런 말하긴 그렇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난 지금도 여전히 즐거움. 오히려 이런 상황이라서 더 즐겁다 해야하나? 이상하게 들릴수는 있는데 여기서 다이스 대박 터져서 역전하면 기분 째지겠지. 같은 걸 기대한다. 해야하나? 그러다 오히려 망할 수도 있는거지만 그게 다이스의 묘미고 일단 다이스는 굴려야 되는 거니까 말이지. 아까 망했으면 이번엔 잘 뜨겠지! 같은 느낌. 적어도 나는 그런 느낌으로 굴린다.736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2:34:45
근대 다이스 어장에서 다이스 운 나쁘면 원래 뭐 할 수 있는게 없음
아예 펌블 난타로 어장이 터지는 경우도 있고...
무슨 청춘물 같은 느낌으로 가다가
펌블로 시리어스 전개 가다가 터지는 어장도 봤고....737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35:28
>>735 그거 행복 회로 굴리다가 망한게 비행기 축구 시합이었던게...
이미 전례가 있어서 전 딱히....그냥 답답하기만 하네요.738 이름 없음 (6845762E+6)
2019-11-17 (일) 02:36:14
비행기는... 미안하다, 카루마!!!!!739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37:22
생각해보니 1부 잘 풀렸던 원인 중 하나.
선생님 쪽 1-11, 1-100 다이스 판정 대결 없었어요.
.....생각해보니 센세 다이스가 대부문 원인인게....
그 운 저희도 줘요 제발.....
1부때는 그런거 굴린적 없었으니까 쉬웠지740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2:37:36
비행기 처럼 될 수도 있다만 그야 끝 까지는 모르는 거고 솔직히 난 비행기도 져서 뭔가 더 재밌어진 기분임. 뭔가 내가 말해도 초상집 놀리는 소리 같긴 하다만741 이름 없음 (6845762E+6)
2019-11-17 (일) 02:38:11
>>740 사실 비행기는 일단 시합에서는 이겼지만.742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39:15
>>741 막판 야바위로 속여서 뒤치기가 오토진행이었는데요? 그거 스토리 막히니까 그냥 진행한게 풀풀 보여서 딱히 이겼다고는 1도 생각안해요 전.743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2:39:44
안된 전례가 있으면 잘된 전례도 있고 그런거지. 애초에 다이스는 우리가 굴리지만 우리 손을 벗어났기에 반 쯤 흘러가는 감각으로 볼 수 밖엔 없지.744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39:46
근데.근데 그건 이벤트 시합이었으니 그렇다쳐도....(한숨)745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40:34
문제는.이런 저다이스로 망해버리는 사례가 최근 분위기 전환 없이 집중해서 나타나고 있다는 겁니다. 정신적으로 지쳐가요.746 이름 없음 (6845762E+6)
2019-11-17 (일) 02:40:37
>>742 그래서 일단이라고 붙인 것.... 납득 안 가는건 나도 마찬가지라서.. 이겼다고 느낌 안 들지만.. 일단 이긴건 이긴거라... (먼산)747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41:22
1시합 정도는 쾌활하게 웃으며 진행하고 있어요. 몇골 먹히고 엎치락 뒤치락 쌐커해도 되니까748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2:41:49
우리가 정말 다이스에게 버림 받았다면 여기 까지 오지도 못 했겠지. 이런 때가 있으면 또 좋을 때가 있겠지 하고 굴리는 거야.749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42:34
한국전부터 계속 몇 선수 갇혀서 못 나온다
사고 나서 전부 선출 불가 등등
쾌활하게 마음껏 진행 불가 돠버리니 답답한것도 크고요.750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42:44
이런거 보면서 진심으로 구웨에엑하는 사람도 있고 이래도 해볼만하다고 봐서 더 재밌게 느끼는 사람 있는거지751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42:56
그저 그뿐752 YYD◆P4RC.Oky7. (6845762E+6)
2019-11-17 (일) 02:43:16
사실 취향자체는 사람마다 다르니까...753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43:24
특훈 다이스.말아먹어서 시합 때만이라도 잘 나오겠다 싶었는데 철저하게 다이스에게 우롱당할 줄은.754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44:08
설마... 본선에서도 이렇게 오공이때문에 계속 선수 몇명 이탈하는건 아니겠지...755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2:44:19
완전 말아먹진 않았지. 좋은 장면도 있었고.756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2:44:22
일단 쌐카 2부 기원 빌런으로써 저는 만족 중
죽는다는 압박감이 없으니까
개인적으로는 호주전처럼 6연타 크리로 해결하는 전개가 더 재미 없음
가끔 그런 경기가 있으면 한국전이나 사우디전 같은 경기도 있어야 재미 있다고 생각함
문제는 그 두 경기가 연속으로 이어진 경기라는게 발암요소....757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44:45
애들 편히 키우고 축구하고 좀 그러고 싶은데 그럴 틈을 전혀 안주니 참758 YYD◆P4RC.Oky7. (6845762E+6)
2019-11-17 (일) 02:45:34
>>756 호주전과 한국전이 바뀌었어야 했어...
.솔직히 이번 사우디전은 정말 다행인건.. 우리가 이미 2승 1무라서 져도 탈락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759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45:42
비행기 시합까지.합하면 3연속이에요.
사우디 끝나고 다음 시합까지 그러면 진짜 못 견딜듯. 이게 대체 뭐가 노멀입니까 흑흑760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46:29
>>756 URA 극장판은 전력으로 막아서겠다 빌런!!!!(괜시리 시비)761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2:46:32
근대 다이스 운이 나쁜 건 다이스 어장이라는 정체성 포기하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는 문제니까...762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46:33
한국전 무승부 된것도
이번 사우디 어렵게 흘러간것도
뒷쪽 더러운 사정 때문에 이렇게 된거니 참763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47:21
나루토 3대가 예토전생 4대만은 어떻게든 막는 장면764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2:47:26
그렇다고 다이스 결과가 나쁘다고 그냥 그 이유만으로 다시 굴리면
기본적인 룰이 붕괴하는 거니까 어장으로 할 이유가 없어져서 어쩔 수 없고...765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2:47:43
보는 게 고통스러우면 며칠 정도는 안 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해766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48:35
아니면 11 뜨면 왠만하면 호옹이 보너스 좀 줬으면...
아까 떴지만 호옹이 없어서 아무 보너스 안 준거 보고 좀...
애들 육성 기회가 없는데 저런 크리로 뭐 나왔으면 좀 보너스 왠만하면 줬으면 해요.
결국 그 뒤 펌블로 말아먹었고.
나중에 다시 다른 크리로 수습해서 망정이지 참.767 롸밧참치 (8133886E+5)
2019-11-17 (일) 02:48:54
호주랑 한국이랑... 반대였어야 했어..(탄식)768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49:30
육성 기회도 적은데
호옹에로 주는 보너스도 짜게 주기 시작하면 진짜 애들 육성 너무 어려워 질수 밖에 없어요.
그거 빆에 스킬 얻거나 레벨업 할 수 빆에 없는걸769 YYD◆P4RC.Oky7. (6845762E+6)
2019-11-17 (일) 02:49:48
진짜 호주전에 운 다쓴거 아닌가.770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02:51:23
호주전 때 나온 크리 2-3개만 다른 경기에 1개씩만 나와도 이리 심한 전개는 없었을텐데771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2:55:24
크리뜨면 스킬 주는건 어차피 그떄 그때마다 다른 상황이니까
크리 떴는데 뭔가 보상이 없으면 그 다음 크리 때 몰아서 받겠지 하면서 생각 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음772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04:56:58
MTM이 왜 이리 부진할까 생각해봤는데
요계에서 인간계로 넘어온 이후 아직 환경에 적응이 덜 되서 그런게 아닐까(웃음)773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8:15:42
분위기를 환기시키고자 이상한 관점(?)에서 해본 후반 요약
히로토를 운명의 남자(?)라 느끼고 맹렬하게 대쉬 했지만 임자가 있었기에 차여버리고 허탈감에 의욕을 잃었다가 사야카를 보고 저게 내 진짜 운명이라고 느낀 수미씨.(아무말)774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08:22:20
수미씨가 사야카에게 가는거 보고 사야카 인기를 다시 한번 더 실감
예전에 나온 미연시쪽 썰로 말하자면 수미씨 루트의 시작은
경기에서 히로토보다 더 좋은 활약을 보여라!
겠지?775 이름 없음 (5015955E+6)
2019-11-17 (일) 08:56:36
중간에 기절해서 지금쯤 보니까 찜찜하게 끝났네.776 이름 없음 (5015955E+6)
2019-11-17 (일) 09:02:00
중간이라 해도 거의 막판이다만.777 이름 없음 (5015955E+6)
2019-11-17 (일) 09:05:48
4차전이 어떻게 끝날지 운에 달렸다만 이번 운은 어떻게 돌아갈지....?778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09:23:11
.dice 1 11. = 8
헤이 테스트!779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09:33:48
다이스는 빼고 본 어제의 재미 요소
안심의 사우디 만담 트리오
홍차 할매 신쿠
거기서 페이크를 거는 하지메와 그걸 또 막는 바쿠고.
드디어 성공한 카루마의 야바위
사우디 최강의 에이스 강풍
카루마미 보다 메구밍 남친 생기는게 더 빨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될 줄야.(웃음)
팀은 뒷전이고 혼자만의 승리와 강함에만 신경 쓰는 수미씨와 팀의 승리와 팀으로서의 강함이 부각 되는 히로토의 대비
후미카 씨. AA 많아!
수미씨가 사야카의 히로인 후보에 추가 되었습니다!
이번엔 나름 활약 각이라 봤는데 인기기 없는지 칼 교체 당한 톰마군. 분명 시트 상으론 사기인데!780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09:46:36
메구밍이랑 히로토가 상상이상으로 귀여워...
메구밍이라면 자기 연애에 관심없고 오직 폭렬일테니까 나중에 히로토가 먼저 관심보여도 귀엽게 빨발거릴것같아
히로토는 그런 메구밍 좋아할것같고
메구밍 특유의 발랄함에 반한걸까나-
그보다 기어코 예전에 선수 추천에서도 화속성만 고르더니 연애할지도 모르는 상대랑도 화속성인가 히로토(웃음)
얼마나 화속성 좋아하는거야 넠ㅋㅋㅋ781 이름 없음 (2573203E+6)
2019-11-17 (일) 10:23:36
메구밍 진짜 귀여워
다음생에 메구밍으로 태어나고 싶다아782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1:13:33
요즘 토우마 하는 짓보며 아마도 사야카를 주인공으로 했을때도 인기없었을듯한 느낌ㅋㅋㅋㅋㅋ783 이름 없음 (5015955E+6)
2019-11-17 (일) 11:29:13
사야카 루트에서 영입했다면 활약 별로 못했겠고,
사야카 루트에서 영입못했다면 존재감이 사라졌겠지.784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1:32:25
위키 시즌을 센세가 말하는댈 잘라볼까- 라고 물어보려다가 그러면 다들 읽기가 힘들어진다는걸 깨달은 11시 32분785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11:41:58
토우마를 볼 때 마다 느끼는 것. 애정의 반대는 증오가 아닌 무관심이다.
카루마는 욕하면서도 다들 챙겨주는데 얘는 정말 참치들이 관심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이번엔 활약하나 싶었는데 인기가 없는지 마도카 리미트 오버를 높게 쳤는지 교체. 허허허.786 이름 없음 (5015955E+6)
2019-11-17 (일) 11:45:35
진짜 얘 괜찮나 싶다.
사실 사야카가 토우마 억지로 끌고 다니니까 그나마 비중이 있는 거787 이름 없음 (5015955E+6)
2019-11-17 (일) 11:48:20
게다가 경쟁자들이 너무 쟁쟁해서(여성향 미연시 나와도 될 양반들) 상대적으로 묻힌다.
소꿉친구가 패배하는 클리셰를 카미조가 지킬 줄은...788 이름 없음 (0136646E+5)
2019-11-17 (일) 11:52:51
액티브 막을 애가 카미조 밖에 없어 넣긴했는데 다수결로 마도카가 안 빠져버려서...
공격 어떻게 막지 진짜789 이름 없음 (0136646E+5)
2019-11-17 (일) 11:54:00
속성우열+액티브 무효화+일정 조건시 상대 패시브 보정 무효 등등
사우디 팀에게 카운터 카드가 카미조인데
다들 안 넣더라....활약 기회였는데 빠져버림790 이름 없음 (5015955E+6)
2019-11-17 (일) 11:56:56
그 땐 동점이 더 급해서 그랬었지. 분위기도 안 좋았고.791 이름 없음 (5015955E+6)
2019-11-17 (일) 11:59:09
가데스 마도카라면 막겠는데, 수미씨가 변신 뚫어버리는 패시브 들고 나오면 망하는 거지.792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2:07:19
아아 수미녀석 진짜 그런 변신 뚫는 패시브 있을 것 같긴하지...793 이름 없음 (5015955E+6)
2019-11-17 (일) 12:09:31
아, 그리고 바쿠고 패시브1,2는 공용 패시브인게 확실해서 위키 수정.794 이름 없음 (5368324E+6)
2019-11-17 (일) 12:10:44
어제 연재 종료는 다이스 범위 틀린거에서 11 나오면서 극적인 크리 취소 사태때문에
선생님 포함해 다들 할말 잃은 거 같네요. 그게 쐐기 박은듯. 운빨 진짜 .햐.795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2:12:54
아 그거 패시브 1,2가 다를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뭐 수미녀석도 은혜갚지 않는 왕자님이 패시브2번째니까 냅둔거임.796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2:15:28
뭐 수미는 하는 짓보면 팀관련 스킬이 아예- 없을 것 같지만.797 이름 없음 (663573E+63)
2019-11-17 (일) 12:16:57
카미조는 솔직히 사기적인 스킬들로 도배되었는데 활약도 비중 모두 참....
오히려 너무 사기적이라 비중을 안 주는 건가 싶기도 하고.798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2:30:55
비슷하게 사기인 헤클 선배도 자주 경기에서 안나온거 생각하면 그럴지도799 이름 없음 (5015955E+6)
2019-11-17 (일) 12:36:10
바쿠고 재수정.
본래 미국팀에 있었으니 다른 스킬 가졌대도 이상할 건 없네.800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3:02:33
토우마에 포스 오더를 발라서 개돌하는 사기 콤보를 써보고 싶었는데801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3:15:46
어제는 2시에 오시긴하셨는데 오늘은 과연? 45분정도 남았나802 이름 없음 (2861752E+6)
2019-11-17 (일) 13:29:52
30분 전803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3:36:33
과거 내용 보다 보니까 기후 시스템 복선이 있었네
아르헨티나 대표들 연습할 때 극한지역에서 환경을 극복해야 한다며 빙하랑 밀림에서 특훈하고
사막에서도 키라가 극한의 환경도 극복시킨다고 이상한데서 훈련 많이시켰다는데
이게 기후시스템에 대비하라는 복선이었네
이미 복선은 열심히 깔고 계셨다! 우리가 눈치채지 못 했을 뿐!804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3:41:04
>>803 아닠ㅋㅋㅋㅋ 그냥 극한 상황에섴ㅋㅋㅋㅋㅋ 훈련하는게 아니였다는게 더더욱 놀랍군ㅋㅋㅋㅋ805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3:49:55
이게 바로 초차원적 합리성!
초차원이라서 나오는 부조리한 훈련인줄 알았는데
초차원적인 쌐카 환경을 극복하려는 합리적 훈련이었던 것임!806 이름 없음 (663573E+63)
2019-11-17 (일) 13:59:19
근데 그럴거면 훈련 선택지에 그거 관련도 넣어줬으면 싶으요........807 이름 없음 (663573E+63)
2019-11-17 (일) 14:00:36
이떄까지 시합에서 일언반구 없다가 이번에 가장 영향 끼친 요소로 튀어나오니 당혹스러움.808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4:03:24
아마 센세는 이번 시합에서 이런게 있어요! 라고 대놓고 말해주려고 했는데
그렇게 처참하게 다이스가 나올거라고 생각 못한거 아닐가.
결국 어제 날씨랑 대결해서 전부 패배한거 실화...?809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4:05:36
2전 1승 아닌가? MTM이 졌지만 카나데가 먹었으니까...810 이름 없음 (8133886E+5)
2019-11-17 (일) 14:05:49
이런게 또 차라리 호주에서 나왔으면 더 나았을듯811 이름 없음 (5368324E+6)
2019-11-17 (일) 14:06:26
전반전 합치면 그거 따져도 3전 1승812 이름 없음 (5368324E+6)
2019-11-17 (일) 14:07:00
그러게. 호주도 사막 있었고....
날씨로 골키퍼가 스킬도 못 쓰고 골 먹힌다는 전개난 대체....813 이름 없음 (5368324E+6)
2019-11-17 (일) 14:08:12
날씨: 햣하. 참치. 네들이 키운 선수들 그런건 대자연 앞에서 무다무다무다!
네놈들이 세운 예상과 계획따윈 쓰레기 더미다!
...재밌냐고 따지면 음....노코멘트814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4:08:50
????????
호주는 홈 어웨이 3국개최 고르는 거 중에 홈경기를 한 거 아니었나?
우리가 앵커해서 된 결과 가지고 센세 탓하는 건 좀....815 이름 없음 (5368324E+6)
2019-11-17 (일) 14:09:25
아, 맞다. 호주는 홈경기였지816 이름 없음 (5368324E+6)
2019-11-17 (일) 14:10:11
호주 놀이공원 간거와 크리로 스킵 되어버린 시합 때문에 그런가 시합 내용이 기억안나817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4:11:23
그리고 애초에 실축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너무 심한 상황 아니면 당연히 경기하고
애초에 원작은 경기장을 빙판으로 만들어놓고 ㅎㅎ 우린 빙한 용품 준비도 다하고 평소에 여기서 훈련도 했음
님들 대비도 안 함? ㅎㅎ ㅅㄱ 하는 작품인데
난 어제 경기 보고 난 뒤에
오히려 2부까지 한번도 기후 요소 안 나온게 오히려 더 놀라운데818 이름 없음 (218379E+54)
2019-11-17 (일) 14:13:18
오히려 지금까지 그런게 나온게 없으니까 더 이야기 나오는게...갑작스러운 시스템 변경이니까. 첫 등장부터 이쪽에 크게 불이익도 줬고819 이름 없음 (4183921E+6)
2019-11-17 (일) 14:15:23
우리만 죽이려고 짜둔 불합리한 시스템도 아니고 둘다한테 영향을 주는 시스템이잖아
그냥 다이스가 썩어서 우리한테만 불이익을 주는 거처럼 보이는 거지
솔직히 난 색다른 요소라서 좋았는데. 다이스 저렇게 썩으면 기후랑 상관없이 밀렸을 것 같고820 이름 없음 (4183921E+6)
2019-11-17 (일) 14:17:55
그리고 모든 걸 완벽하게 대비해야 할 이유가 있나?
가끔은 예상치 못한 시련이 찾아오는 게 스포츠 만화지.
계속 말하지만 대놓고 우리만 죽이려고 저격 역보정 떡칠한 것도 아니고 다이스가 썩은 건데 굳이 누굴 탓할 필요가 있나821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4:18:33
아..... 왜 날씨가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거 깨달음
우이 홈경기만 두번하고 남은 한번이 한국이었다....
이런데 날씨가 나올틈이 있었나(진심)
한국도 날씨가 미쳐돌아가긴해도 거긴 거의 기온이 문제지...822 이름 없음 (218379E+54)
2019-11-17 (일) 14:19:00
지금 누굴 탓한다는 이야기는 나온거 없지 않아?823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4:19:22
심지어 홈 경기 장소가 심지어 제우스 페리여서 날씨? 그딴거 알게 뭐임?
상황이었고.... 날씨로 우리 괴롭힐만한 곳이 여기뿐이었다(떨림)824 이름 없음 (218379E+54)
2019-11-17 (일) 14:20:20
날씨 시스템 미리 나오거나 알아차렸으면 좀 대비 되지 않았을까 그런 이야기 먼저 나오고 있던거 같은데 왜 남 탓하고 있다는 이야기로 발전하고 있는건데 대체825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4:20:28
일단 훈련 얘기도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 특훈도 작중에서 등장인물들이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애초에 사막횡단하는 것도 특훈 하자는 1001로 된 거고
거기서 내내 싸운게 극한환경에서 모래바람 뚫는 거 였는데
거기서 뭘 건진게 다이스 운이 썩어서 기후관련은 카나데만 주워먹은거지
애초에 거기서 다이스 판정에 성공했으면 MTM이라던지 다른 선수들도 얻었을테고
사람이 어쩔 수 없는 운의 영역같은 거에 불만 가지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됨826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4:21:35
충분히 기후 관련 이야기 나오면서 복선도 깔아놨는데
왜 미리 언급 안해주나? 호주전이 사막인데 저런게 거기서 나왔어야지
이게 남 탓 아닌가827 이름 없음 (218379E+54)
2019-11-17 (일) 14:22:33
뭔가 계속 그런식으로 공격적으로 나오고 다이스 안나와 속상한 참치들에게 자기는 다이스 운 나빠도 괜찮지롱 이러고 있고, 언급도 없는데 왜 남탓하냐고 몰아가는 분위기 만들고 있고 매번 이러니까 말다툼 나오는 분위기 만들어지지.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828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4:22:34
왜 미리 언급 안했냐 이런거 관련 선택지좀 주시지
이게 까놓고 센세가 안 알려줘서 이런 거라고 하는게 아니면
대체 저 말의 의도가 뭐임?829 이름 없음 (4183921E+6)
2019-11-17 (일) 14:24:01
탓이라는 게 누구 잘못이라고 딱 잘라 말해야 탓은 아니지.
요즘 기후가 너무 갑작스럽다 전개가 억지 오토진행이다 참여하기 힘들다 이런 이야기 자주 나오는데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입장에선 솔직히 기분 좀 미묘함
사람마다 감상 다르니까 그렇게 느낄 수도 있다곤 생각하는데 그러면 나도 감상 말할 수 있는 거잖아830 이름 없음 (218379E+54)
2019-11-17 (일) 14:24:28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831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4:26:00
내용 암걸리는 거고 이런 거 떠나서
요새 자꾸 내용에 대책도 없이 불평불만만 무한정 리피트 하는게 제일 짜증남
누가 묶어놓고서 강제로 보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계속 달라붙어서 저게 뇌에서 필터링 거치고 나오는 얘기가 맞나?
같은 어장 본 사람이 맞나 싶은 얘기만 반복하다가 사람들 폭발하면 아니 난 그런 의도가 아닌데 왤케 공격적으로 말함? 하면서 한 발 빼고서 피해자 코스프레832 이름 없음 (218379E+54)
2019-11-17 (일) 14:27:07
내가 보기엔 그냥 아예 불만도 감상도 전부 입에 담지도 말고 말고 닥치고 보기나 하라고 강요하는 거 같아서 불편한데. 어장주가 아니라 참여 참치들이. 이젠 뭐 감상 쓰는 것도 하지 말라는 건지.833 이름 없음 (218379E+54)
2019-11-17 (일) 14:27:53
뭐가 피해자 코스프레라는 건데 대체834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4:28:07
감상이라는 단어만 붙이면 뭐든 허용 되는 범위인가?
내가 한 저 말도 그냥 잡담판 보고서 한 감상인데
나도 감상글 쓰면 안됨?835 이름 없음 (213677E+61)
2019-11-17 (일) 14:29:08
그래서 쓰시잖아요?836 이름 없음 (2621203E+6)
2019-11-17 (일) 14:31:14
그리고 대책이나 잡답하려고 해도 그냥 다이스운 나쁜걸로 퉁치고 넘어가니 뭐 대책 할게 있나. 그게 정답이긴 하지만837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4:32:35
우리가 선택지라도 잘못 골랐으면 대책을 찾기라도 하겠지만..
다이스 운이 나쁠때의 대책이 있는가.
어제는 센세조차 이건 아니다 하면서 끝을 내셨는데...838 이름 없음 (5015955E+6)
2019-11-17 (일) 14:32:55
그러고보니 스토커 건담에서 다이스 폭망해서 급전개 된 게 떠오르네.
그러고도 사망자는 거의 없었다는 게 대단하다.839 이름 없음 (2621203E+6)
2019-11-17 (일) 14:33:12
맨위에 레스 맨처음 날씨 언급한것에 누구 비난하는 의견 그런거 해석 달라서 그런거 같은데 지금. 왜 남의 레스로 지금 논란 일어나는거지...840 이름 없음 (2621203E+6)
2019-11-17 (일) 14:34:11
그냥 날씨 시스템 관련 이야기하고 있던거 아니었어? 근데 남탓한다고 비난한다는 이야기 나오고 그런거 이야기 안나오지 않았나 그거 하나 물어봤는데 아예 엮어서 물어뜯으니가 당혹스러운데 정말841 이름 없음 (2621203E+6)
2019-11-17 (일) 14:34:33
그래놓고 피해자 코스프레한다고 막막 거리면 그럼 뭐라고 적어야 하는데 대체842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4:36:31
스토커 건담... 스토커씨 말로는 사망자 내겠다는 의지셨던것같은데
아군 사망자 0 라는 기적이 터졌지...
그리고 후반부 플롯은 살아남은것이 0843 이름 없음 (2621203E+6)
2019-11-17 (일) 14:37:23
사망자 있긴 했지 초반에. 앵커자 안습. 쌐커 어장에
그래도 죽지않고 되돌아와서 다행이네844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4:38:34
근데 그걸 아군이라고말을 해도 괜찮은가....
결국 합류도 못했고845 이름 없음 (5015955E+6)
2019-11-17 (일) 14:38:45
날씨 시스템이라....버닝 게이지처럼 미리 공지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846 이름 없음 (2621203E+6)
2019-11-17 (일) 14:39:16
같이 걸린 상인 누구더라 그 캐릭터도 결국 엑스트라로 남았으니 상관없지 않을까847 이름 없음 (3928395E+6)
2019-11-17 (일) 14:39:25
으헝헝헝헝헝ㅠㅠ(오열+앵커자본인)848 이름 없음 (2621203E+6)
2019-11-17 (일) 14:39:45
야무챠랑 요우무가 마징가 관련으로 미운털 박혀서 도매급으로 엑스트라화 된거 같지만(웃음)849 이름 없음 (3928395E+6)
2019-11-17 (일) 14:39:55
그걸 펌블 몇방에 싹 보낼줄 알았나850 이름 없음 (3928395E+6)
2019-11-17 (일) 14:40:39
그리고 요즘... 너무 날선것같지 않아??(조심)851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4:40:50
852 이름 없음 (3928395E+6)
2019-11-17 (일) 14:41:39
좀.. 편하게해... 뭐 엄청 중요한 사명이랄것도 아닌데..주사위 꼬라지보면 엄청 힘들어보이긴한데853 이름 없음 (5015955E+6)
2019-11-17 (일) 14:41:59
뭐 어느 어장이건 간에 다이스 잘 안 나오면 신경이 날카로워지지.
아예 다이스 배제하고 하는 어장이면 몰라.854 이름 없음 (2621203E+6)
2019-11-17 (일) 14:42:31
더이상 이 화제로 이야기 나오게 하긴 싫으니 마무리로 마지막.
제발 부탁이니 다른 참치 비난하고 그런 분위기는 좀 만들지 말아주라 좀.
남 탓하는 분위기 아니지 않냐 그거 물어봤다고 마구 물어뜯기고 같은 취급 당하면서 그러니 어이가 없네. 잡답판에 오자마자 왜 이런걸로 말다툼하는거야 대체...
센세 올 때쯤 아닌가하고 들어왔는데 왜 공격대상 된건지 이해도 안가는데855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4:42:40
제가 좀 날카로워진 건 맞는거 같네요 죄송합니다856 이름 없음 (3928395E+6)
2019-11-17 (일) 14:42:51
>>851 딱히 센세 탓하는거 아닌데??(난데없이 싸대기 맞는 기분)857 이름 없음 (2621203E+6)
2019-11-17 (일) 14:43:08
적다보니 위에 오셨구나. 몰랐네요 미안858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4:43:49
>>856 저도 딱히 싸대기 때린 거 아닙니다859 이름 없음 (3928395E+6)
2019-11-17 (일) 14:44:12
그냥 좀더 빨리 나오고 주사위 운 그나마 1부스러울때 나왔으면 어땠을까 조금 투정좀 부린것이건만...860 이름 없음 (5015955E+6)
2019-11-17 (일) 14:44:43
키라와 가르실드만 어떻게 하면 나머지는 지든 이기든 상관없는데, 하필이면 키라 시합이라서 더 그렇네.
1부에서도 에이세이한테 지면 안 된다는 마인드로 했고.861 이름 없음 (2621203E+6)
2019-11-17 (일) 14:45:02
862 이름 없음 (4183921E+6)
2019-11-17 (일) 14:46:18
나도 중요한 순간에 다이스 썩으면 아쉬워
근데 선택을 실수한 게 아니라 운이 안 좋았던 거.. 그건 그냥 어쩔 수 없지
근데 그걸 아쉽다 하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계속 기후가 어떻고 미리 말을 안 해줬고 그래서 대비를 못했고 어쩌고 하는 불만스러운 분위기가 계속되면 불편해지는 사람들도 있는 거.
지금까지 누가 이렇게 앵커했냐 누가 다이스 썩었는데 저렇게 했냐 이거 갑자기 왜 나오냐 하고 투덜거리는 경우가 한두 번은 아니었지. 대놓고 저격하는 거만 남탓이 아니라 옆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한숨쉬면서 에휴 저랬으면 안되지 하는 것도 옆에서 보다 보면 짜증나
그렇게 서로 짜증나다가 부대끼고 싸움 나고 나한테 한 말이냐 아니다 하면 급수습되는 이 패턴. 솔직히 정착되는 게 좋은 건 아닌데863 이름 없음 (5015955E+6)
2019-11-17 (일) 14:46:46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최소 비기기는 해야겠지.864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4:47:59
일단 기후요소 얘기를 좀만 하자면
왜 이제와서(30어장) 넘게 안 나오다가 갑자기 나오나? 하고 생각해보면
1경기부터 네오재팬 경기는 전부 선진국의 잘 정비된 경기장(일본,이탈리아,한국) 위주로 경기하고
그게 아니면 죄다 홈경기로 했으니까 나올 기회가 없었던 거라 생각됨865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4:49:59
그러면 비나 눈정도는 나올만 하지 않나? 하고 생각해보니
선진국 축구 경기장은 대부분 돔구장이라서 내려도 그냥 돔 치면 끝이니까....866 이름 없음 (2621203E+6)
2019-11-17 (일) 14:51:47
근데 이번 일 외에 나중에도 비슷한 일 있으면 해당 참치가 누구건간에 아무 과거일까지 묶어서 도매급으로 욕하고 그게 정상인듯한 살벌한 분위기 될까봐 무섭네.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참여 참치 전원 머리 식히거나 분위기 풀어주는 이벤트 기간 필요할 거같아. 다들 너무 지나치게 날 서 있어. 마음에 안 들면 비난 바로 튀어나오는 환경 되었다고867 이름 없음 (7071536E+5)
2019-11-17 (일) 14:52:51
생각해보니 울트라리그 같은 걸 때도 날씨 같은 걸로 장난 쳤을지도 모르는데 안한게 의외네. 비와서 경기일정 땡겨졌다던가 방해하는 전개 있을 줄 알았는데868 이름 없음 (7071536E+5)
2019-11-17 (일) 14:53:31
보보보는 날씨를 싫어하셨어(대충)869 지마스터◆tsGpSwX8mo (9176793E+5)
2019-11-17 (일) 14:54:47
그냥 자기 의견이랑 안맞으면 무조건 뇌절/앵커탓/편애/불합리로 저격해서 몰아가는게 매번 일어나니 원....870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4:54:51
울트라리그는 최첨단이니까(적당)871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4:57:35
참치들 너무 싸우는건 맞는듯 뭔가 연재하는 날마다 싸우는 느낌이라고할까?872 이름 없음 (7071536E+5)
2019-11-17 (일) 14:59:04
다이스가 크리는 안 나와도 중간치 정도만 평균적으로 나와줘도 싸움&불만글 8할은 사라질거 같지만. 다갓 제발873 이름 없음 (8874999E+5)
2019-11-17 (일) 15:00:03
요즘 추세가 초반 운이 굉장히 좋았다가 후반 가면 수그러드는 추세니 오늘 야방이랑 남은 시합 전개 다이스는 높게 나올거야(행복회로)874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15:24:15
이미 거의 끝난 듯한 이야기인 듯 하지만 해명해야 할 건 하겠음.
아 본인은 운이 없어도 상관 없지롱. 이런 마인드가 아님. 나도 중요한 순간에 그런 일 터지면 안타깝지. 하지만 또 여기서 바로 끝은 아닐거라 생각 하고 다음에 만회하면 된다 싶은 거고
그렇게 생각하며 나름 멘탈 잡고 있는데 뭔가 다른 참치들이 불평 하는 걸 보면 보는 나도 기분이 저하 되는 느낌이었음.
그치만 그게 잘못 됐다는 건 아니고 나도 느낀 감정을 그냥 표현 했을 뿐인데 그걸 가지고 뭐라 할 수는 없는게 맞지.
근데 그게 한 두번도 아니고 다이스 실패할 때 마다 계속 보이니까 모티베이션이 좀 저하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한게 흔들림. 그래서 원래는 조금 간접적으로 돌려서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뉘앙스로 레스를 달았음. 그래도 그러는게 틀린 건 아니니까 그냥 심한 말 까지는 넘어가려 했지.
근데 그래도 실로 안타깝지만 명백히 운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부분을 운이라고 하지 말라니 뭔가 내가 여태 까지 힘든 부분에서도 버텨올 수 있었던 근간을 공격당한 기분이었음. 아님 그럼 우리가 지금 이 지경이 된게 우리 잘못이란 말인가? 이 생각이 들어 흥분해버렸단 말이지.
그래서 그런 표현은 자제해 달라고 한 말이었는데 너무 거칠게 말해버렸었네. 그건 내 잘못이니 뭐라 말은 못 하고 다시 한번미안하게 생각함.
근데 불만글이야 적을 수는 있는데 너무 반응이 과하면 보는 입장에서도 기운 빠질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생각해줘. 어떻게든 힘내서 힘든 상황을 타파하고 싶은데.875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15:26:47
끝난 이야기 다시 꺼낸 건 미안함. 그래도 뒤늦게라도 내 입장에서 해명은 해야겠다 싶어서 어쩔 수 없었다.876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5:36:07
오늘은 4시이신가877 이름 없음 (1903251E+5)
2019-11-17 (일) 15:50:43
센세 오셨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3917537/recent#bottom
그리고 오늘 결과 어떻게 되든 다들 발언 주의하자...(어장 터지는 건 싫어)878 이름 없음 (8327234E+5)
2019-11-17 (일) 18:09:16
마도카도 스킬 필요하네 뭘줄까?879 이름 없음 (3928826E+6)
2019-11-17 (일) 18:10:44
평범하고 무난하게 보정 패시브 주는게 좋아보여880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8:11:06
마도카는 생각해놓은 스킬이 하나 있는데
프라이드의 포효 - 스포츠맨쉽에 어긋나는 방법으로 보정치를 얻은 상대와 대결시 체력을 소비하여 보정치+1만큼의 보정치를 얻는다.881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8:11:51
약물쌐카나 반칙쟁이들을 혼내주자(진심)882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8:16:49
우리쪽 마도카는 원작이랑 다르게 집착상대가 서로 틀린 느낌
원작은 호무라가 마도카인데 여기는 마도카가 호무라.883 이름 없음 (8327234E+5)
2019-11-17 (일) 18:18:38
아님 이건?
여신의 계시/아군 전체에 보정을 주고 스킬강화율을 상승한다884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18:19:38
그러고보니 희생하는 쪽도 원작이랑 정반대네. 우연인가?885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8:25:57
심지어 각성 시간도 반대임
호무라가 먼저 암드 사용했고 그 뒤에 마도카 여신화..886 이름 없음 (0183381E+6)
2019-11-17 (일) 18:26:21
아주 하루종일 내리네(우울)887 이름 없음 (0183381E+6)
2019-11-17 (일) 18:27:01
뭐... 조용한거보니 제법 무난하게 간것같네888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8:32:47
무난...?(5 : 5 로 끝난 다른팀 시합을 본다)889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18:33:46
그 5대5는 우리에게 갈 펌블을 빛찬수가 흡수 해주려 했던게 아니었을까?(아무말)890 이름 없음 (2430051E+5)
2019-11-17 (일) 18:35:49
80분동안 뭘해야 통산 10골이 나오는거야 대체...891 이름 없음 (2430051E+5)
2019-11-17 (일) 18:36:41
중간중간 번갈아가면서 골넣어주세요하고 벌려댔나892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18:40:17
차라리 서로 치고 박다 그리 됐으면 납득인데 한국이 5대0으로 이기고 있다가 18분 동안 따라 잡힌 미친 상황이 일어났지.893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8:42:42
18분 5점 진심.... 그게 사람이냐894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8:51:25
7:1 사건 터질 때 6분 동안 4골이나 먹힌 브라질이 현실에 존재하는 거 보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아무말)895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8:52:10
>>894 ....현실이 더 심한 판타지였던건에 대해서896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8:52:47
전 세계 최단 시간 멀티골이 1분 6초인데 그것도 독일이 브라질의 홈에서 브라질 상대로 브라질 월드컵 4강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어메이징한 기록897 이름 없음 (2430051E+5)
2019-11-17 (일) 18:52:56
뭐 말 더럽게도 많던 예선도 끝났고... 누가 올라가는가898 이름 없음 (2430051E+5)
2019-11-17 (일) 18:54:13
18분만에 5골.. 진짜 신이다 신..899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8:55:36
돈까스 먹으려고 구웠더니 소스가 없을때의 심정이란.
뒤늦게 라면이라도 끓여서 같이 먹어도 좋지 않아? 라는 생각이 들었을땐 이미 반이나 먹었다900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8:55:49
미네이랑의 참극을 보면 7:1인데 그게 브라질 월드컵에서 개최국인 브라질이 홈이고 심지어 그 참사 전까지는
1975년 이후로 브라질은 홈 경기에서 무패 기록중이었음.901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8:56:41
>>900 완벽한 대참사군....902 이름 없음 (2430051E+5)
2019-11-17 (일) 18:56:47
>>899 케찹이라도 사와!!(으어 퍽퍽함)903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8:57:23
904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8:58:26
다들... 근처에 슈퍼가있는 곳에서 꼭 살아......
아니면 이런식으로 소스가 없어서 고통받는 일은 없을거야
한번 예전에 햄버거 사왔을때 남은 케찹이라도 사용할까 했더니 유통기한 1년 오버.
도대체...!!!(쾅)905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8:58:29
고추장이랑 간장이랑 물엿이랑 물이랑 스까스까해서 소스라도 만들어보아요(아무말)906 이름 없음 (2430051E+5)
2019-11-17 (일) 18:58:30
>>903 (토닥토닥)907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8:59:25
>>905 내가 요리치라 그런데 실패하지 않을까(두둥)908 이름 없음 (2430051E+5)
2019-11-17 (일) 18:59:32
서로가 서로에게 크리를 안겨준 영혼의 콤비 대한민국과 이란에게 노도의 박수를!!(아무말)909 이름 없음 (130603E+59)
2019-11-17 (일) 19:00:04
>>908 (열렬한 박수와 환호성)910 이름 없음 (2430051E+5)
2019-11-17 (일) 19:00:06
영혼의 콤비(엔터테이너적인 면에서)911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19:01:02
근데 이리 되면 싱가포르와 모모쨩 네는 맥거핀이 되는 건가. 자칫 잘못 됐으면 후미카랑 같이 사이 좋게 사우디 행 될 뻔한 애들이지만.912 이름 없음 (3812264E+6)
2019-11-17 (일) 19:01:50
클리어 컬러가 떨어진 건 조금 아깝다913 이름 없음 (2430051E+5)
2019-11-17 (일) 19:03:12
까놓고 파이어드래곤한테 다섯골이나 먹인 이란같은 놈들보다는 사우디 파이어 드래곤이랑 붙고도 한골만 먹힌 모모짱이 올라가야하는거 아니냐(형평성+사심)914 YYD◆P4RC.Oky7. (0582197E+6)
2019-11-17 (일) 19:28:11
그런데... 막판에 메구밍에게 공 가는 게 너무 스무스한 게 간 것 같은데..... 신쿠의 회복스킬은 왜 있었는지 모르겠고....
택틱스 얻는 거 다이스 판정도 없이 그냥 센세가 주신 것 같고.... 한국-이란이 그냥 무승부로 끝난 어처구니 없는 상황되어버려서,....
어차피 져도 2위가 되어버린 탓에, 그냥 이기게 해준 거 아닌가...915 이름 없음 (5863022E+5)
2019-11-17 (일) 23:36:22
그동안 바쿠고가 당한 일
인기 없을거 같이 생긴 너드 자식이 갑자기 여자 여럿 데리고 나타나선 자기 자리 뺏어감.
맘 잡고 새 시작 하려고 사우디로 갔더니 거기 왕자가 너드 자식이랑 비슷한 짓 하고 있음.
시합 도중 정신 상태 이상해 보이는 놈이 코너킥 차려던 여자에게 가서 귓속말 좀 하더니 바나나 킥으로 실점하게 만듬.
뭔가 이상한 기류가 흐르는 잘생긴 자식과 키 작은 땅딸보(?)가 후반에 급 투입 되더니 협력 플레이로 또 실점하게 만듬.
너에게 커플 특공이 갑자기 생겨도 이해할게. 바쿠고군.(동정)916 이름 없음 (7764053E+6)
2019-11-18 (월) 00:03:25
연재 끝!917 이름 없음 (2829125E+6)
2019-11-18 (월) 00:06:45
오늘 요약.
마미는 성격 이상한(?) 여자들에게 인기 많다.(아무말)
폭렬 밖에 모르던 메구밍에게 소녀 만화 전개는 뇌정지를 불러온다.
은근히 말 잘 듣는 수미씨.(웃음)
브로리! 브로리! 브로리! 브로리!
미도리야가 또..918 이름 없음 (7013417E+6)
2019-11-18 (월) 00:07:17
>>914에 관해서.
참치들 분위기도 저다이스로 다들 지치고 안좋아지고 있는 상황에
진짜로 져버리고 그러면 분위기 되돌릴수가 없게 되니 비행기 시합 때처럼 오토 진행 하는 거 고려할 수밖에......라는 뇌피셜
스킬셋 짠거 의미 없게 된건 많이 아쉽긴 함919 이름 없음 (7931071E+6)
2019-11-18 (월) 00:07:44
세계대회에 나오는 팀에 한 딱지할 것 같은 팀이 많네
딱지 종류도 다양해920 이름 없음 (1546106E+6)
2019-11-18 (월) 00:09:37
그리고 카르마한테 미안... 아니 사실 안 미안할지도 모르지만 어째 마미는.... 그녀석보다 카나데가 더 어울려보이기도 한다.(매정)921 이름 없음 (1546106E+6)
2019-11-18 (월) 00:09:54
(백합빠 딱히 아님)922 YYD◆P4RC.Oky7. (3021259E+6)
2019-11-18 (월) 00:21:37
923 이름 없음 (7931071E+6)
2019-11-18 (월) 00:26:53
최초의 3인은 철벽이 워낙 단단해서 연애랑 인연이 없네
마미 철벽의 여인(물리)
메구밍 폭렬바보
메리 히스테릭&시니컬924 이름 없음 (6189729E+6)
2019-11-18 (월) 07:00:51
어제 일찍 뻗어서 뒤늦게 읽다가 위키정리하다가 죽을것을 직감했다아아아... 으어 너희 너무 등장하는놈들이 많아...925 이름 없음 (2829125E+6)
2019-11-18 (월) 07:12:34
뭔가 메구밍은 그런 반응이 더 메구밍 다운 거 같기도.
히로토가 잘 대해주는 거 보고 어라? 싶지만 이게 그런 쪽인지 아닌지 본인도 잘 모르겠는 와 중에 히로토는 계속 메구밍에게 잘 대해줘서 뭐지? 이거 그런 거 아냐? 싶은 의문이 폭렬 밖에 모르던 메구밍 머릿 속에 계속 맴도는 거지.(웃음)926 이름 없음 (6189729E+6)
2019-11-18 (월) 08:05:48
위키 업뎃 완료-
이야 참여하는 나라 겁나 많아..... 나중에 경기 다 끝나면 1명씩 있는 나라는 다 컷해야겠다.927 이름 없음 (7764053E+6)
2019-11-18 (월) 10:23:33
자르는 대신 기타 등장인물 항목 만들어서 그쪽으로 옮기는 게?928 이름 없음 (7764053E+6)
2019-11-18 (월) 10:34:44
URA가 288명이고, WORLD는 시즌1 끝났는데 179명이다.
만약 일정이 조별 3경기+16강+8강+4강+결승+최종보스=8경기라 친다면 최대 88명 추가니 아직 여유는 있는 거 같은데.929 이름 없음 (8932137E+6)
2019-11-18 (월) 10:35:12
URA 288명... 으윽930 이름 없음 (7764053E+6)
2019-11-18 (월) 10:37:23
예전부터 계속 말했지만 쌐카 어장 등장인물 수는 세계 최고라니까.931 이름 없음 (190391E+58)
2019-11-18 (월) 11:36:18
오케이...본선진출쪽만 따로 만들어도 문제 없겠군.....(떨림)
그보다 자른다는게 그 목록이 보기 힘드니까 기타에 다 쳐넣는다는거였어.
내가 쓴걸보니 뭔가 삭제느낌이 나는군ㅎ...932 이름 없음 (7931071E+6)
2019-11-18 (월) 15:02:48
자주 참고해야할 주연급이랑 그 외 급으로 문서를 분리하는 건 안 돼나요?933 이름 없음 (2983651E+6)
2019-11-18 (월) 16:57:42
의견 더 없습니까-
위키 등장인물 관련 의견있으면 언제나 환영.
아 참고해야할 주연급들인가.... 그건 또 복잡해질것같은데..934 이름 없음 (5405399E+6)
2019-11-18 (월) 17:29:30
근데 지난번 연재 마지막 보니 월요일 연재한다는 멘트 없네...오늘도 못 하시려나(지난주 월요일 연재 못하심)935 이름 없음 (7931071E+6)
2019-11-18 (월) 17:41:27
이제 센세의 연재시간은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된게 아닐까? 저번에도 비슷하게 공지하고는 토요일 2시에 오셨으니...936 이름 없음 (7931071E+6)
2019-11-18 (월) 18:01:46
오늘은 못 오시나937 이름 없음 (6189729E+6)
2019-11-18 (월) 19:16:10
오늘 안오셔서 나한테는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말아야할지...(과제에 치여산다)
할거 없는 참치들은 위키 관련으로 조금만 이야기해줘라.....
아예 기타란을 새롭게 만들것인가 아님 중요인물만 모을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본선진출팀만 따로 뺀다던가?938 이름 없음 (0136487E+6)
2019-11-19 (화) 12:51:30
관리하시기 편한 방식으로 하신게 어떤가요. 저는 어떤 방식이든 상관없으니
관리하시는 분이 쪼금이나마 편한 방식이 좋을거 같은데요939 이름 없음 (7479061E+6)
2019-11-19 (화) 12:51:41
관리하시기 편한 방식으로 하신게 어떤가요. 저는 어떤 방식이든 상관없으니
관리하시는 분이 쪼금이나마 편한 방식이 좋을거 같은데요940 이름 없음 (7479061E+6)
2019-11-19 (화) 12:54:54
그리고 저도 잠깐 1001 관련 문의 좀.
사우디 팀 얀데레즈 관련 이벤트가 불완전 연소로 끝난거 같아 좀 아쉬워서 그러는데
1001로 나중에 다른 핑계로 들어온 얀데레즈와 사야카가 대결 펼치는 이벤트+이기면 사야카의 스킬 레벨 성장
같은거 앵커하고 싶은데 어떤가요. 더 급한 1001 있으면 그만두려고요.
사욕에 의해 얀데레즈 이벤트 제대로 보고 싶다는 마음도 있지만
요즘 어장 분위기 날카로워진거 때문에 본선 시합 전에 개그 이벤트로 좀 분위기 풀고 싶다는 것도 커서요....
다들 물어뜯으려는 분위기가 솔직히 좀 무서워서 기분 전환 필요할거 같은데...941 이름 없음 (0119294E+6)
2019-11-19 (화) 13:07:34
쟤네들이랑은 언젠가는 또 붙는다 끝
그렇게 굴려댔는데 수미 시트조차 못했으니942 이름 없음 (6584353E+5)
2019-11-19 (화) 14:31:41
1001이라면 마미 승부하죠씨 활약!!도 보고싶다....
우리 승부씨가 사고 안친지 40어장이 넘은게 실화냐...943 이름 없음 (6584353E+5)
2019-11-19 (화) 14:33:12
그리고 위키는 본선진출팀만 나중에 빼놓두록하겠습니다-
나중인 이유?.내일까지 제출인 과제와 자소서와 싸우러간다(흰눈)
오노레 자소서944 이름 없음 (1961027E+6)
2019-11-19 (화) 14:45:24
요즘 뭐하는 지 모를 토우마에게 기회를(아무말)945 이름 없음 (0119294E+6)
2019-11-19 (화) 14:52:22
톰마?? 언젠가 피카츄같은 중학생이라도 만나겠지(인간미가 없음)946 이름 없음 (6584353E+5)
2019-11-19 (화) 14:55:52
미안 그 피카츄 예전에 천계쪽 문지기로 나온적 있다(이미 망함)947 이름 없음 (6377329E+6)
2019-11-19 (화) 15:32:39
인덱스씨는 사회자로 나왔을 뿐이니까 괜찮겠지.948 이름 없음 (6377329E+6)
2019-11-19 (화) 15:34:51
본선 28일 남았는데 아직은 여유가 있다고 생각한다.949 이름 없음 (1961027E+6)
2019-11-19 (화) 15:49:41
4일이면 요괴도 잡고 외계인도 잡을 시간인데
28일이라니!950 이름 없음 (7020844E+6)
2019-11-19 (화) 16:09:48
아직 쇼쿠호 미사키 쌐커 어장엔 안나왔으니 그쪽에다 토우마 넣는 건 어떨까(아무말)951 이름 없음 (6584353E+5)
2019-11-19 (화) 17:02:38
개그 개그가 보고싶어...!!!!!
마미야 폭주좀 해다오...!!!!!952 이름 없음 (516455E+65)
2019-11-19 (화) 17:07:25
언젠가 여유가 되면 미국팀 하렘 멤버들이 마미를 경쟁자로 오해해서 승부하자고 하는 거 1001로 넣고 싶다. 아니 지금이 가장 여유 있을려나?953 이름 없음 (7020844E+6)
2019-11-19 (화) 17:10:30
마미보다는 메구밍이 더 (강제)연적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954 이름 없음 (516455E+65)
2019-11-19 (화) 17:23:10
왜냐하면 마미여야 아무렇지도 않게 승부를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과거를 회상하며)955 이름 없음 (6584353E+5)
2019-11-19 (화) 17:26:31
그러고보니 카루마가 마미 좋아하는거 아는 사람이 지금 헤클선배랑 마이트뿐인가...?
이거보면 잘 숨기는것 같지만 그만큼 진전이 없다는 이야기인데(한숨)956 이름 없음 (1961027E+6)
2019-11-19 (화) 17:29:28
마이트는 누군가 좋아한다 정도로만 알고 오히혀 카나데가 왠지 눈치 챈 거 같은데957 이름 없음 (4825654E+5)
2019-11-19 (화) 17:56:51
오늘 센세 오실려나958 이름 없음 (1961027E+6)
2019-11-19 (화) 18:02:35
오늘도 못 오시나보네959 이름 없음 (1961027E+6)
2019-11-19 (화) 18:14:21
960 이름 없음 (0119294E+6)
2019-11-19 (화) 22:45:21
어헑헑헑헉헉 ㅠㅠ961 이름 없음 (1961027E+6)
2019-11-19 (화) 22:45:24
호무라가 결국 못 나오고 끝나네962 이름 없음 (6166055E+6)
2019-11-19 (화) 22:46:15
호무라 팀이랑 쌐카 못하게 된건 뼈아프다......
근데 메리, 카루마 뭐라하는 것엔 반대했는데
우라 팀 만나는 건 반대하는 건 좀 이중적인게.....(아쉬움)
(아까 그 레스가 솔직히 투표 약간 영향 주긴 한거 같다는 생각)963 이름 없음 (6377329E+6)
2019-11-19 (화) 22:46:18
다른 어장 시작하시겠지.964 이름 없음 (5825425E+6)
2019-11-19 (화) 22:46:27
URA 운 나쁘니까 만나기 싫다고 했을때 솔직히 속상했다.
호무라네들 못만나는 것이야 뭐 그러려니해도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면 URA좋아하는 사람 슬픔.965 이름 없음 (6166055E+6)
2019-11-19 (화) 22:46:56
그거 아니어도 아키라 보고 싶어서 다들 투표한거겠지만
난 우동우동 음........이상 노코멘트966 이름 없음 (0119294E+6)
2019-11-19 (화) 22:47:07
센세 ㅠㅠ 가지말아요 ㅠㅠ(바짓가랑이 잡으며)967 이름 없음 (1961027E+6)
2019-11-19 (화) 22:47:39
호무라가 보고 싶었어968 이름 없음 (6377329E+6)
2019-11-19 (화) 22:47:45
내일 딴 어장 들고오시는 거 아닌가 싶다.
크리스마스 특집도 해야 하고.969 이름 없음 (6166055E+6)
2019-11-19 (화) 22:47:52
솔직히 그 거 말하면서 반대하니까 아주 약간은 영향 끼쳤을 껄 분명
반대해도 꼭 그 이유로 했어야만 했나.............
우라 좋아하는 참치들은 어쩌라고.....(속상)970 이름 없음 (5825425E+6)
2019-11-19 (화) 22:47:57
아 근데 조금 의아스러운게
토오사카네 진짜로 호무라 맞을까?
토오사카 저번에 히토미 만났을때 지켜주지 못한 아이-
라는 발언이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랑 기간 차이도 있겠지만 정말로 토오사카네가 호무라네 맞나?
딱히 나도 다른 축구하는 놈들은 생각이 안나서.. 호무라라고 단정짓긴했는게 과연?971 이름 없음 (0119294E+6)
2019-11-19 (화) 22:48:29
뭐 지금 URA랑 안 엮어도 운 꽤나 그지같아진 시점인데 크로스오버된다고 진짜로 운 떡락할거라고 지은심으로 믿는 사람 없지?? ㅎㅎㅎ972 이름 없음 (6166055E+6)
2019-11-19 (화) 22:48:58
호무라 지난번에 나왔을 떄도 펌블 나와서 이미 다른 이벤트 상황 종료된걸로 되어버려서.....
다른 사건 터진거 없으면 호무라 왠만하면 맞을거 같은데973 이름 없음 (6377329E+6)
2019-11-19 (화) 22:49:07
저번 크리스마스 특집 때 받은 선물은 잘 썼습니다만 롸벗과 사쿠라는 재개되지 않고 있어서 선물만 받아놓은 상태.974 이름 없음 (6166055E+6)
2019-11-19 (화) 22:49:36
>>971 요즘 잡답판에서 몰아가기 라던가 분위기 안 좋았던거 생각하면 몇몇은 있을거 같아서 웃을 수 없어......(눈물)975 이름 없음 (0119294E+6)
2019-11-19 (화) 22:49:44
설마 그런 괴담 믿는사람 없겠지 ㅎㅎㅎ976 이름 없음 (1961027E+6)
2019-11-19 (화) 22:49:54
토오사카 시스템에서 나올만한 게 초차원 최강 일레븐 아니면 우라제우스 정도 밖에 없는데
초차원 최강 일레븐의 절반이 이 쪽에 있으니까 사실상 우라제우스라고 생각되는데
연락이야 어차피 특수임무하다가 뭔가 도움이 필요해서 다시 연결되었다었을 확률이 크고
마계군단 잡고 보니까 이 놈들이 꾸미던게 알고보니 초차원적인거라 우리만으로 힘들겠네?
라는 식으로 연락된다던지...977 이름 없음 (6166055E+6)
2019-11-19 (화) 22:50:21
그래도 최악 전야제 1001에서 호무라, 마미, 마도카 같이 쌐카 뛰는게 있긴 하니까
나중으로 미뤄지더라도 언젠간 같이 쌐카하겠지 뭐978 이름 없음 (1961027E+6)
2019-11-19 (화) 22:50:37
저래놓고 신생 초차원 최강 일레븐이라고
여포 MKII 같은 놈이 나오면 참치들이 브로리같이 변할지도979 이름 없음 (6166055E+6)
2019-11-19 (화) 22:50:51
>>975 예전에 호무라 1001 등장했을 때 그 이유로 진지하게 까던 참치들 있었다니까(속상)980 이름 없음 (5825425E+6)
2019-11-19 (화) 22:51:40
솔직히 URA 최악 운은 그거임
쓸데없이 최악의 상황에 터지는 펌블과 끝없이 반복되는 100다이스 대결
저것들만 없었으면 URA도 나름 할만했음.981 이름 없음 (0119294E+6)
2019-11-19 (화) 22:52:00
>>979 (진지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까대가지고 굉장히 찔리는 본인)982 이름 없음 (0119294E+6)
2019-11-19 (화) 22:52:20
어흙마이깟(아프다)983 이름 없음 (1961027E+6)
2019-11-19 (화) 22:52:40
아니면 1달 간 특훈이라니까 본선 나가기 직전에 한 두 경기 정도는 또 친선전 해볼만하니까 그 때 선택지에 뜨던지 1001로 부르면 가능할 듯984 이름 없음 (5825425E+6)
2019-11-19 (화) 22:52:4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3195937/recent
다음판 링크 가져왔다.
URA는 진짜 타이밍 최악일때만 펌블 터지고 센세는 계속 100다이스 대결하고
서럽다 서러워 ㅠㅠㅠㅠㅠㅠㅠ
100다이스 대결이 참치들 멘탈 다 터트렸는걸
90대가 왜!!! 1 100다이스인데 그렇게 나오는거야?!
특히 2나오셨을때 우리가 1나왔을때의 심정은 도대채에에에에에에에985 이름 없음 (6166055E+6)
2019-11-19 (화) 22:53:10
11 포인트 쓸때마다 액재료 터지게 만드는 시스템도 문제였지
근데 생각보다 잘 안 모이는 것 뿐만 아니라
한 번 쓸때마다 액재료 연쇄되는게 심각할 정도로 일어나다 보니까 오우거 파트에서 결국 어장 터졌잖아
그건 너무 참치들 쪼아댄 거라고 봐서986 이름 없음 (5825425E+6)
2019-11-19 (화) 22:54:11
그렇다고해서 그당시에 욕한건 정당화해선 안되지만.
그래도 너무 몰아세우시긴했어
아방에서 어떻게 계속 폭탄을 치우면 새로운 폭탄이 나오냐...(두통)
당시에 탈주하고싶었는데...987 이름 없음 (1961027E+6)
2019-11-19 (화) 22:54:38
대체로 축구팀들 1달 정도 Pre Season 가질 때 1~2주 정도 쉬고 남은 2주동안은 경기감각 끌어올린다고 친선경기 2~4경기 정도 가지니까
그 때 구지 외국팀 안 부르고
마미 없는 제우스/신생 제국중/우라 제우스 이런 애들 부르면
기존에 그리운(?) 멤버들 얼굴도 보고 훈련도 되고 일석 이조 아닐까 싶은데988 이름 없음 (6166055E+6)
2019-11-19 (화) 22:54:52
아키라 영입할 거면 진짜로 영입하거야 근데?
나는 지난번에 DG우동을 앵커로 넣는다던가
우동우동 드립이 더 심화될거 같아서 질려서 좀.......
관람석에서 감초같이 등장 같은 거 외엔 영입하는 건989 이름 없음 (0119294E+6)
2019-11-19 (화) 22:54:59
URA는.... 그 당시 선생이 미숙한면이 있어서 잔실수 많았다는걸로....(삐질)990 이름 없음 (0119294E+6)
2019-11-19 (화) 22:56:01
>>988 악귀 부를바에 차라리 러브헌터씨 부른다(우동뇌절 의식)991 이름 없음 (6377329E+6)
2019-11-19 (화) 22:56:01
센세 어장엔 욕하는 것들이 별로 없긴 했지만 나타나면 진짜 역겹긴 했다.992 이름 없음 (5825425E+6)
2019-11-19 (화) 22:56:09
솔직히... 아키라는 데려올 필요 있어?
FW는 지금 인원으로도 충분하다고 느끼는데
레이나, 카루마, 메구밍, 히로토. 이녀석들이 지금 네오 재팬 FW들인데
여기서 아키라 데리올 필요가 없지.....993 이름 없음 (6166055E+6)
2019-11-19 (화) 22:56:11
>>986 동감
어떻게 된게 일주일 넘게 하루하루 매일매일 스트레스 미친듯이 주는 목숨 건 쌐카를 던져주는 거지 대체........
그나마 스트레스 풀 천게팀 쌐커는 다이스 그 꼴 났고994 이름 없음 (1961027E+6)
2019-11-19 (화) 22:56:38
아키라 보다는 소지로나 쿄코가 아쉬운데 소지로 오면 디오는 진짜 키퍼로 쓰일 일은 절대 없겠네995 이름 없음 (6377329E+6)
2019-11-19 (화) 22:57:07
천계팀은 1차전에선 다이스가 잘 나왔는데 2차전에선 망했다.996 이름 없음 (0119294E+6)
2019-11-19 (화) 22:57:20
충원멤버... 앙꼬/쿠거횽/러브헌터 중하나면 나름 해피하겠는데(본인 취향 팍담아서)997 이름 없음 (1961027E+6)
2019-11-19 (화) 22:57:38
998 이름 없음 (6166055E+6)
2019-11-19 (화) 22:57:41
나도. 차라리 데려올꺼면 소지로나 쿄코, 그외에 제우스 중 후배들(메다카, 쿈코, 아스카) 등등 부르고 말지
아키라까지는 글쎼999 이름 없음 (5825425E+6)
2019-11-19 (화) 22:58:08
아키라 데려오기에는 FW진들이 너무 빠방함.1000 이름 없음 (5825425E+6)
2019-11-19 (화) 22:58:41
그리고 한가지더
너희들 지금 있는 인원들도 제대로 키우지도 못했는데 다른 애들 데려온 틈있음?1001 이름 없음 (1961027E+6)
2019-11-19 (화) 22:59:20
육성은 이제 어느정도 끝난거 아닌가? 이 시기에 평균 6개 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