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ﾋ从とﾄ人ひ从とﾋﾄと从l 　 |!　　　　　:|/////| |＿ |!　|!　　|!　　　　　　 ￣　¨¨　 ＝=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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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13,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08, 휴재 중):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중지):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중지):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휴재 중): anchor>1507498322>82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153, 휴재 중): anchor>1507498322>825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1～13, 리부트): anchor>1507498322>826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1～99, 휴재 중): anchor>1551544653>1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100～, 휴재 중): anchor>155145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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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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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로또가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전 대기실 다 쓰고 쓰기.

안착-

캐릭터... 누가 있지...

생각해 보니 내가 보고 싶은 건 내가 꺼내버릇 하다 보니 정작 이럴 때 이렇다 하는 캐릭터가 안 떠오른다(...)

팔콤 쪽은 저런데 보내면 안되는 귀한 분들이시고...

사쿠라아아아(뜬끔

꼐부르르르륵 (안착)

>>5 큰일날 소릴!!!

>>6 사쿠라 무엇

아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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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んﾊ ､:::＼ ゞッ }:::/:::::::::!.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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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　 　 ,　 　 . :´: : : : : : : : : : :|//}　 ｨ
　　 　 　 　 　 　 /::::/　　 ∧ii',　　 　 /ヽ　　　　　　 　 ／　 .>　　 ', ／: : : : : : : : : : : : : }＞ ´
　　　　　　　 　 /::::/ 　　∧ ',ii〉　_/ /　　＼ ＼__　　 　 ＼／､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 ´

너로 정했다!

>>9??

누구?

(잠자러

>>13 마이 나츠메(인사

어디서 많이 보던...나츠메던가?

(인사

마이 나쭈메

>>13 잘자요-

내가 쓸 수 있었으면 내가 썼겠지만 당장 나 살기도 빡세서(...)

엉엉엉

(오열

낸 수는 제각각인데 거짓말처럼 10/10이 맞다니

균형의 수호자가 왔다 갔나

???: 이 앵커는 날 미소짓게 하는군...

>>23 띠용

혹시 모르니 조금만 더 받아볼까.

남녀 구분 없이 명당 3명 받읍니다. 낸 사람도 내도 돼여.

호우!

? 무슨 이벤트 있음?

>>27 이벤트는 아니고

>>27 anchor>1571574114>893 참조.

요약하자면 아는 놈에게 짬 때려서 걔가 나 대신 AA 쪄주기로 했음

나루호도도.

@미나즈키 소라(BALDR SKY)
@아리사 이리니치나 아미에라(GOD EATER)
@샤를로트 뒤노아(인피니트 스트라토스)

>>31 아리사 보자마자 흠칫했다(...)

어장주가 집어 왔으니 AA는 쓸만하게 있겠지

나도 한번 넣어볼까...

>>33

전부 폴더인 아주머니들임 (?)

왜 이런거 저는 안불렀어여어어어어!

헬로 헬로헬로헬로

>>34

1. 조건은 저거 참고.
2. 내가 쓰는 거 아님. 어떻게 나와도 난 모름. 안 나올 수도 있음.
3. 남녀 둘이 아니라 원하는 캐릭터 네 명.

@헤카테(작안의 샤나)
@야가미 라이토(데스노트)
@레오나르도 워치(혈계전선)

>>36 내놔여! >>38 참조

아 AA 쪄준다해서 AA늘리는줄 알았다 (?)

그래도 AA인선인가. 되도록이면 양많은게 좋겠죠?

>>41 연재를 쪄 주는 거임. AA를 늘리는 게 아니라.

AA 늘리면 내가 왜 스폰서를 맺고 있음. 저 놈 등골을 뺐지.

조건 참고하고 넣을 때는 신중하게 알아서 넣으십쇼

일단 보내는 주는데 당사자가 쓰기 싫으면 안 나올 수 있고 악역 일회성으로 나가리 나도 내 책임 아님

온사람들 하로-

그럼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캬루(프리코네)
@베르고(원피스)
@리제로테 살록(트리니티 세븐)
@에리스(코노스바)

뀨잉뀨잉 (?)

이런 앙케이트면 역시 AA많은쪽이 편할테니까

이야 확실히 남들에게 받으니까 확 좋네

둘이서 고민할 때는 1도 안 나오던 거(...)

집단지성의 힘...!(아무말

관건은 여기서 얼마나 통과가 되는가이다

흠. 생존물이라.

@ 아무로 레이 (건담/역습의 샤아)
@ 아나스타샤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포템킨 (길티기어)

그럼 이렇게!

추가로 낸 사람들은 조건 잘 봤다고 생각하겠음

나중에 나에게 뭐라 하지 마여

글 내가 쓰는 거 아님

>>50

아무로!

최근 슈로대 V에서 애용하고 있는 아무로 씨가 아닌가!!

그럼 자러-

모집은 여기서 끗

>>53 (인사

잘 자 유리카씨

후후

우타하 아니면 다 마구 굴러도 상관이 없지

>>53 (손흔듬

>>57 그리고 마호가 구르게 되는데...

뱌뱌

>>59

마호도 2군이라 사실 괜찮음

애호는 애호하는데

막 건드릴 수 없는 성역 그런 건 아닌기라!

흐무무무 오늘도 연재했으니 힘을 주십시오 캡 (?)

https://www.youtube.com/watch?v=QgHa_uCqfys

으흐흑 노래 짱좋아

>>63 (건승기원

정작 중요한 나는 뭘 넣지(...)

어째 나온 게 마이 나츠메 밖에 없어!

(널브럭

챠오 인간씨

(인사

>>68 잠 안 옴?

>>64
아무로오오

차근차근 50어장쌓아서 캡을 보게 할 준비를 하고 있서요

그냥 멍때림(...)

오늘 오후!

플레이다! 응아1ㅏ

https://i1.ruliweb.com/img/19/10/16/16dd36f08bd11af0.jpg

아 그러고보니 씽씽캅 신작나온대 (...)

링크가 403FORBIDDEN이야!

>>7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 주소에 대고 엔터한번 치자!

>>76

띠용

슈로대 X 덕분인가

아냐

이건 너무 슈로대뇌다

으흐흑

심지어 OVA나 그런것도 아니고 장편애니라는데 (...)

그냥 원래 나올 예정이었다고 생각할래

어째서 갑자기 나는 그런 말을 하게 되었는가

왜 나는! (갑자기 스파이럴 피슈우우우우)

>>62 형 왜 그래(...)

>>82 !!!

>>82 (정신차려 빔

>>80

틀린 추측은 아닌게 슈로대에 나온 와타루는 반다이가 피규어 내면서 꾸준하게 상품 밀어주고있었고
이번 발표도 신작 애니랑 동시발표하면서 신작피규어도 같이낸다고 발표.

슈로대로 계속해서 상품전개에 가속도를 붙인거니까 이 신작도 훗날 슈로대 염두에 뒀다고 해도 되겠죠 (아무말)

그냥 누군가가

마신영웅전 와타루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작품인데

무슨 슈로대 빨로 부활한 것 같이 말을 저따위로 하지?

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으흑흑

또 또 또 또 혼자 땅 판다(...)

>>88

킹치만! 발언에는 매사 주의해야 하는 걸!

자꾸 땅파면 나도 팔꺼야. (?)

응? 뭔가 땅팔 일 있었음?

그래도 요즘은 연재하면서 잘 안파지게 됐으니까 칭찬해주세요 모두

>>92

으흑흑 역끼쩔

>>92 늘 즐겁게 보고 있어!

>>92 (박수

(굴파기)

>>92 (물개박수

>>96 (토둔으로 끄집어내기)

누오옷

하여간 자존감 부족한 사람들 같으니(...)

>>100 (숭배)

나로서는 이해가 안 가는 것이애오

날 봐

피해 안 가는 선에서 나 하고 싶은 거 다 하잖음(...)

>>102 (또 숭배)

라고 말해도 사실 이제는 연재해도 참치 안 오는 개허접 됐음

따흐흑

>>102

남에게 피해가 가면 나도 하고 싶은 걸 못 하니까! 킹치만!

그저 큰 소리만 치고 과거의 업적에 매달려 나 사실 짱쎔 하고 허세 부리는 거임

따흐흐흐흑

>>104

이런걸 뭐라고 하죠 멀더?

오우 저런건 엄살이라고하는거야 스컬리.

?

>>107

오우

본진이라 공격 못 하겠어요 멀더

그렇다 여기가 내 나와바리다

저 아조시 요새 힘든 아조시라...

불만 있으면 나가!!!(배짱

(사망)

>>110 그래도 마 밖에서 기만질 하는 것보단 낫잖아

물도 있기 때문에 나가지 않아도 된다 크큭 (미침)

내가 밖에서 따흐흑 저 참치 10명 밖에 못 모으는 개허접이에요 ㅠㅠ 하면 싹 다 피폭 당함

뭐 캡도 리얼이 항상 괴롭히시니 흑흑...같이 힘내오..

>>114 띠용

요즘 잊히는 거긴 한데 난 힘들면 기만하는 사축임(...)

>>115 아 너무 무섭다

머...요즘은 그래도 열심히 연재하고 있어서 파르파르가 스파이럴이아니라
그냥 의욕으로 변환되서 좋은거에오.

실제로 그래도 연재 잘될땐 많이 오시니까아.

장난으로라도 "요즘은 연재도 안 해서 5명 밖에 안 모임 징징" 하면 죄다 나가리 난다니까

그러니까 가스 뺄 겸 내 어장에서라도 해야지(...)

>>120 내가 괜히 하면 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게 아님

놀라울 정도로 엇갈려서 직접 옴

>>123 (분노

>>122 (감사감사)

빨리 50어장만들어서 배달할꺼야

>>123 (인사

그라서 와불랐쓰야?

anchor>1571574114>893

1. 내가 쓰는 거 아님.
2. 조건 확실히 볼 것.
3. 남녀 2명씩이 아니라 원하는 캐릭터 4명.

맨날 클라렌트으으으 외치던 게 떠올라서!

>>127 안녕하살법!

어서오세용 사저신

>>129 아, 패스로(가벼움

>>132 다시 돌아가도 됨!

그러면 이제 오리진에게만 물어보고 정리해서 보내면 되겠군

일단 확정난 것까지는 보내두자

이런건 직접 넣었다가 심한 꼴 당라면 엉엉엉하는 패턴이라

강제퇴거라니 엉엉엉

보상금 나오는거죠?

>>136 가기 싫으면 가지 마... 뭐라 안 해...

>>137 소금이 나감

웃어라

옛날에는 금하고도 맞먹는 값을 하던 진귀한 보물이다

>>139 (배추를 늘어놓는다)

>>141

그러면 이 안건은 여기서 끗

소울워커 스포일러 보고 이걸 다시 해야 하나 고민이 되기 시작한다(...)

잘 절궈지면 한바구니 드릴께

>>145 배송비 착불 하면 안 받음

츄라이 츄라이

착불하면 안 받음(2)

요새 배추값이 금값인데 배송비 얼마나 한다고 그러시나 에헤

>>149 착불하면 안 받음!!!(3)

꽁트가 오가고 있었다 (폭소)

그러고 보니 금값 하니까 슬슬 돼지고기 먹기도 부담스러운 시즌이 올 거 같은데...

(폭소

>>152 (오열

밤에 심심하면 놀러 와 봐 형씨

여기는 대체적으로 새벽에도 돌고 그럼 아마

롸ㅓ벗(울음소리)

>>156 괜찮아? 슈퍼 마스터링 대전 할래?

끼벗?

>>158 마호로아가 몸이 쩌억 갈라지면서 변신하고 AC 하고 브금 깔리는 그거죠?(Cv. 동쪽바람의용

아 순간 상상했어 (폭소)

!?

>>161 (충격

개인적으로는 코난보다 김전일이 좋았어

>>159

마호로아 디스트로이 모드 (적당히 UC 브금)

실례가 아니라면 가끔씩 들를게요(요즘 이웃사촌감

>>165 이제 와 실례라 하기에는 우리에게 쌓인 게 그다지 없는 거 같긴 해요(적당

김전일은 이제 뇌절인것같아서

아 코난도 뇌절이지 (...)

뇌절인 거 같긴 해도 그래도 김전일이 좋음

코난은 너무 유치해...

일단 김전일 시즌 1 에피는 죄다 개인적으로 좋았어오

가이아 둠빠따로 적이 된 아군을 후려치는 계열의 PC(BGM: 유니콘의 아-아-아-아-)가 머릿속을 지나갔다

>>170 마하5야 뭐 하시냐 형님께서 하고 싶으시댄다(아무 말

>>171

예

(12월달에) 일어났습니다 형님 (CV. 대충 야인시대에 나오는 조역)

그러고 보니 참 11월달에는 마스터링 불가라 하셨지

으으윽

오늘은 쉬기로 했는데 자꾸 쌓인 일 생각나서 초조하다

마스터링에는 준비가 꽤 시간이 걸리는지라

공부해야 하는 고로 플레이나 타먹거나 연재 끼적끼적 하거나

그러기만 할듯 11월달은

그냥 다시 출근할래요 할까

>>176

머리가 이상해져버릴 것 같은 문장이다 (오열)

하하 퇴근이 아직도 7시간이나 남았구나아아아

(대충 사이교우지 유유코 이거 뭐야 대체 뭐냐고 짤)

>>177 어장생 최초로 스파이럴 돌 거 같다는 말이 뻥은 아니라서 그럼(...)

(오열

>>176

>>178 엉엉엉

>>182 땅이 꺼져라 한숨만 나온다(...)

출근메들리 만든놈 진짜 악마다

저 매들리 대체 뭔데...(얼굴감쌈)

마귀

사탄마귀가 아닌 이상 저것은 생각할 수 없는 발상이다!

출근메들리 무엇..

브금 왜 안 들리지 했더니 재생버튼을 안 눌렀다

>>189 (인사

>>190 형...?

https://youtu.be/Y0viP67wNqk

노래만 들을 때는 좋지만 정작 게임할 때는 노래 들을 틈이 없다는 그 노래

작곡가를 보고 Xiㅂ라고 이를 가는 게이머들이 많은 그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TpPwI_Lo0YY

(작업용 메들리를 소환한다)

>>193 않이 여기서 그 노래가

>>192

Xi는 Xiㅂ이 맞습니다 (….)

Cytus로 얘한테 많이 당했어 엉엉

>>195 여기 나가리 난 사람이...!

>>195 (힘힘

(대충 노동요 썸네일 풍 대염상 외치는 뻘소리)

작업용 브금 특)듣다보면 집중이 안 됨

>>198 특) 모두가 태우라고 짚단 가져다 놓는데 혼자서 못 태움(...)

따흐흑

형이 태우는 걸 보고 싶어서 모두가 가지고 놓은 짚단만 쌓아도 100줄짜리 초대형 AA는 하나 만들 수 있겠다!(아무 말

윳쿠리특) 화재현장 보는 건 좋아하는데 본인이 불태우는 건 못함

사실 람피리스는 본인의 팝콘 심정이 재현 된 캐릭터였던 것(...)

못또

아쯔꾸 나레에에에에에!

형 요즘 트리니티에 꽂혔어?

어느 쪽이냐면 그 뭐냐
마리오 웨스턴 쇼를 지나가던 굼바의 기분으로 옆에서 팝콘먹으며 보는 건 좋아하는데 피치공주 포지션은 못하는 그런 심정

>>206

HEATS추

>>207 대세는 쿠.파.공.주.입니다만.

사실 요즘 이것도 식은 거 같긴 해.

>>208 명곡 추

>>207

뭐? 그러니까 닝쿠리가 피치공주라고?

어쩐지 사랑스럽더라 (아무말)

>>211 뽕 압수

>>211 (절레절레

>>212

꺄흥

내게서 어떻게 뽕을 뺏어가

뽕이 매번 다른 경로로 들어오는데 (….)

뭐 그것과는 별개로 트리니티 해보고 싶냐고 한다면 트리니티도 해보고 싶고 아무튼 HEATS

스토나 선샤이이이이인

(얼굴 감싸기)

>>214 뽕은 못 빼앗지만 보급로는 자를 수 있는데 나는!

(자러감)

>>217

형

서로 로봇을 못 타는 결말만 낳을 뿐이야 (….

>>218

뱌뱌

>>218 (인사

>>219 이미 못 타고 있는데!

>>218 (손흔듬

>>221 (오열

>>221

(오열)

>>218 (듬흔손)
>>221 (오열

다 해보고 싶어 끼토는!

잘자용 참치


일단 콘체르토가 하고 싶습닏가

남들 피터지게 싸울때 딱 콘서트 열어서 힘을 주는거야

이미 못 타고 있는데 나 혼자 죽을 수는 없다!!!(아님

https://www.youtube.com/watch?v=VyAdQzaOHZE

남들 싸울때 이걸 부르는거다 (뽕 최대로)

>>228

저작권추

저작권이래

판권 이리저리 꼬인 마크로스추 (뇌가 맛이 감)

키에에에에엑 저작구어어어어어어언 (소멸)

>>231 (인사

(사라지지 않았서!)

그러면 헷갈리게 소멸이라고 하지 마!

>>234

도적 직업 카드 6코 소멸이라고 바꿔 부릅시다 (더 길어졌다)

>>235 그건 또 뭐야(...)

그것은 하스스톤의 카드!

띠용

아 하스는 거릅니다(편견

갑분하스스톤이라니?!

하여튼 마크로스는 걸작입니다 마크로스 보세요. (?)

아 그러고 보니

이 시국에 하스스톤이!

블쟈코인(떡락중)

>>239 (인사

(인사

사실 이 시국에 드립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뜬금 고백)

그럼 하지마요(노어이

>>246 싫으면 안 치면 되지(...)

아니

받는 게 싫음 (….)

>>249 내로남불 추(...)

>>245 (인사

오늘쌓인 내가보는 어장만보고 잘거에여...
*안지켜질 가능성 농후한 발언

진지하게 자기네들 애국에 저를 강요하고 밀어넣는 그런 게 있어서 (꼬르륵)

일본 관련 그 시국드립은 불편하지(납득

여기에서는 아무도 그런 걸로 뭐라 할 사람 없음

>>254

당장 일본 불매가 계속되고 관계 끊어지면 졸지에 밥줄 잃은 실업자 1이 되어버리는지라 (….)

>>253 (토닥토닥

뭐라 하면 우리 개쩔어주는 캡이 때치해줌(적당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흑ㅎ그

>>256 어..그..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힘내세요....

흠. 흠. 흠. 흠.

(대충 닝쿠리식 폭발)

왜 갑자기 애꿎은 참치를 탈룰라 하게 하는데!

모두 힘이 필요하구나

긍정을 주입하겠습니다 (긍정이 없는 사람)

댁 어장 읽고있었는데 어찌 할거에요 이 기분!(아무말)

>>265 (절레절레

>>266

마망 히로인을 내서 치유받게 해드릴게요 (적당)

>>268 특) 마망을 내려고 했지만 현실은 엄마가 나옴

순간 보닌쟝 어장 읽는다는줄알고 기뻐했던거시에요 하와와와 (녹는다)

히로인은 아무래도 좋아! 롸밧을 들고와라!(깽판

>>270 무엇(...)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4428691

마망과 엄마의 차이점

내가 볼 때 형은 마망 못 해

>>270 (코드검색) (34어장 언제읽지)

레

레오나가 마망이 된다 (뇌 맛감)

(절레절레

>>273

뿜었다

(절레절레)

답은 "롸벗이 롸벗탑승"이다

(절레절레

그나저나 라스트오리진

정말로 괜찮은가

램파트 성우가 히야마 노부유키가 될 줄은 몰랐다 (….)

>>279 용자물?!(벌떡

롸밧이 롸밧탑승....아크 그렌라간이요?

용자왕 스킨 입혀버리면 그건

그건 그거잖아! (공포)

>>281 소식은 들었지만 진짜 쩌름.

그거 라오 일본판 성우 쓸데없이 호화롭던데 무서워졌(..)

로봇이 로봇 탑승에서 선가드를 떠올리고 세대 차이를 느꼈지 뭐예요 ㅎㅎ

그리고 걔네도 팔아야 하는데 알고서 용자왕 픽한 거지 뭘(...)

>>287

(폭소)

크윽 용자물은 안본게 여기서 독이 되나...!

원래부터 용자왕 스킨이긴 했는데

성대까지 용자왕 달 줄은 몰랐다!

(검색)....그냥 용자왕이잖아!!!!

https://youtu.be/KKyBtDaNkxE

그리고 이 틈을 탄 치트키 삽입

진짜 이러다 나이트엔젤성우가 72면 웃기긴하겠서

>>293 (환호

아 필 유어 러브-

저거 타고 하얀거(?)가 떨어지면서 날개펼치는게..크!

그나저나 고무장갑 끼고 등짝 스매싱하는 짤이 너무 좋아 으흑흑

윙제로 커스텀이 하얀거라니... 이것이 세대차...!(꼰대)(아무말

https://www.youtube.com/watch?v=EUlrWqp6Of8

윙 뽕차게하는 지제네 살래오?

스팀으로도 나와오!

>>293

이거 순간 바이올린 치트키인줄;

>>299 추가 장갑 말하는 거야 형!

>>300 아 약 안 사요 안 사

스팀아이디 없서요...

>>302 그건 아침 6시 반쯤에 틀면 딱인 치트키고

이건 새벽에 틀면 딱인 치트키

스팀아이디는 만들면 되는거야요! (?)

>>299 아니 제가 욍제로도 모를리가 없자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QUXKib-jfEM

이걸또 꺼내야하는가 (노동요 5시간)

으차피 어장에서 노느라 겜할시간 읎서요!

저기서 말하는 하얀 거는 추가 장갑 말하는 거임!

다음엔 이거 틀고 어장연재해봐야겠다 (아이디어)

>>307 >>310 (폭발

하얀 건 눈이 아니었나 (아무말)

하늘에서 하얀 똥가루가 떨어진다! 와!

(눈물)

추가장갑(타자마자 떨어져나감)

이번 지제네는 킹갓작 오펀스가 나오니 살수밖에 없서

>>316 이러다 극장판 나오면 형 큰일남 ㅎㅎ

갓갓갓 갓갓갓철혈의 오펀스

나오면 진짜 후속연재한다고 몇번 큰소리했찌만 나올일도 없고 그걸로 추궁할 참치도 없겠지 후하하하하

이거 준비해놓겠습니다 ^^7

^^7

목..아니 붓...아니 키보드 씻고 기다리시지요(?)

저렇게 웃다가 스핀오프가 한 번 비껴가고 식겁했던 기억이 있는데 내가(...)

(절레절레

뭔가 플래그를 쌓는듯한 기분이들지만 그래도 무적이야! (?)

(사악한 웃음 소리) (입이 한쪽만 올라가 있다)

기대하면서 기다리도록 합시다...

안 자도 할 거 없는데 괜히 안 자게 되네(...)

어장 어여 읽어야하는뎅...

저야 지금 근무니까 그렇지만 다른분들은 어흐흑

>>330 그러게 말이야!

◆Wu3EJT2e6Y씨의 어장을 1어장만 읽어볼까(>>252을 외면하며)

다사다난한 어장이긴합니다만 재밌을...겁니다....(자신없음)

(어장주 나메를 이제 봤다) (마안킨다)

자신없음 무엇

일단 자러 감!

잘자수

잘자용 실업씨

어여 봐야지 어차피 캡 못자고 올거자너

1어장보시고 취향에 맞으시면 계속 보시면 됩니당
중간에 연재 좀 중단했다가 재개한지 얼마안되긴했는뎅

그럼 저도 일하러!

잘자수(손흔듬

>>336 잘자요-

>>341 (손흔듬

뱌뱌

1어장 봤다. 마안 키길 잘했다...나중에 봐야지...(사라짐

>>345 (손흔듬

https://namu.wiki/w/Human%20Resource%20Machine
휴먼리소스머신
코딩게임무엇...

>>347 띠용

크아아아아

(대충 착지하는 내용)

anchor>1571574114>893

1. 내가 쓰는 거 아님.
2. 조건 확실히 볼 것.
3. 남녀 2명씩이 아니라 원하는 캐릭터 4명.

솔직히 할 거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지도 제작하느라 힘 썼고 해서 한 번 물어보는 것!

호오호오

최근 만든 애들 중에서 대충 밀어넣어서 얼굴도장이라도 찍을만한 애가...

조건 잘 보고!

나중에 넣었더니 왜 저래 하고 나에게 따져도 나는 죄가 없음!

내가 손댄 애들 대부분이 언제 칼침 맞거나 꽂아도 이상하지 않은 애들이라 괜찮아.

>>355 본인에 대한 확고한 자각이 있어서 웃었다

그리고 드글드글하게 목록을 모았으나 정작 내가 넣고 싶은 캐릭터는 발견을 못 했다는 게 유머

@프린츠 오이겐(벽람항로)
@후지와라노 모코우(동방 프로젝트)
@카디트 딜 바단틸(오버로드)
@그윈(다크 소울)

참으로 여러 의미로 강한 캐릭터들만 넣었다(...)

일단 확인!

쓰는 건 결국 저쪽이라 안 나와도 모르고 이상하게 나와도 모르지만 전달하겠음!

최고 존엄 바이올렛은 차마 넣을 수 없었고 내가 손댄 애들 중에서 칼침 잘 놓거나 칼침 잘 맞을만한 애만 골라 넣음

최애나 너무 좋아하는 캐는 넣는 거 아님

나중에 뭔 꼴을 당할지 나도 몰라...

사실 오이겐 넣을까 했는데 젠취 애캐라서 피했던 것....

>>363 근데 본인이 넣음(...)

온 김에 생각 있으면 내놓고 가십쇼 선생님

마지막으로 채워 보낼랑게

본인이 넣으면 그게 가장 좋지.

딱히 생각나는 애가 없으요! 지금 내기엔 AA가 적기도 하고.

>>367 확인!

[출연 멤버(남성진)]
@그윈(다크 소울)
@닌자 슬레이어(닌자 슬레이어)
@단 쿠로토(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도구로 동생(유유백서)
@레오나르도 워치(혈계전선)
@멀린(fate 시리즈)
@베르고(원피스)
@아무로 레이(건담/역습의 샤아)
@아카드(헬싱)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Fate 시리즈)
@야가미 라이토(데스노트)
@액셀러레이터(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오카다 이조(Fate 시리즈)
@이츠카 시도(데어라)
@카디트 딜 바단틸(오버로드)
@쿠죠 죠타로(죠죠)
@포템킨(길티기어)


[출연 멤버(여성진)]
@다크니스(코노스바)
@리제로테 살록(트리니티 세븐)
@모드레드(Fate 시리즈)
@미나즈키 소라(BALDR SKY)
@사죠 마나카(fate 시리즈)
@샤를로트 뒤노아(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아나스타샤(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아리사 이리니치나 아미에라(GOD EATER)
@야스리 나나미(카타나가타리)
@에리스(코노스바)
@유우키 유우나(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유키네 크리스(전희절창 심포기어)
@캬루(프리코네)
@코히나타 미쿠(심포기어)
@키리가야 스구하(소드 아트 온라인)
@토비이치 오리가미(데어라)
@프린츠 오이겐(벽람항로)
@헤카테(작안의 샤나)
@후지와라노 모코우(동방 프로젝트)
@C.C.(코드 기어스)


[실업희망자용]
@마이 나츠메(BLAZBLUE)
@빅토리아 다르그륜(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소드 아트 온라인)


최종 바리에이션. 실업희망자용을 좀 더 채워야 하는데 정작 떠오르지가 않아...!

빅토리아에 앨리스 넣었으니까 미츠바 넣어서 비비키치즈나 맞춰볼까(아무 말

던만추 아이즈도 비비키치작.

>>347 저거 1학년때 어샘블리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읍니다

>>371 채용

아, 비비키치 하니까 한명 생각났다.

주면 받읍니다

@레이시아(BEATLESS)

추가!

[출연 멤버(남성진)]
@그윈(다크 소울)
@닌자 슬레이어(닌자 슬레이어)
@단 쿠로토(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도구로 동생(유유백서)
@레오나르도 워치(혈계전선)
@멀린(fate 시리즈)
@베르고(원피스)
@아무로 레이(건담/역습의 샤아)
@아카드(헬싱)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Fate 시리즈)
@야가미 라이토(데스노트)
@액셀러레이터(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오카다 이조(Fate 시리즈)
@이츠카 시도(데어라)
@카디트 딜 바단틸(오버로드)
@쿠죠 죠타로(죠죠)
@포템킨(길티기어)


[출연 멤버(여성진)]
@다크니스(코노스바)
@레이시아(BEATLESS)
@리제로테 살록(트리니티 세븐)
@모드레드(Fate 시리즈)
@미나즈키 소라(BALDR SKY)
@사죠 마나카(fate 시리즈)
@샤를로트 뒤노아(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아나스타샤(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아리사 이리니치나 아미에라(GOD EATER)
@야스리 나나미(카타나가타리)
@에리스(코노스바)
@유우키 유우나(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유키네 크리스(전희절창 심포기어)
@캬루(프리코네)
@코히나타 미쿠(심포기어)
@키리가야 스구하(소드 아트 온라인)
@토비이치 오리가미(데어라)
@프린츠 오이겐(벽람항로)
@헤카테(작안의 샤나)
@후지와라노 모코우(동방 프로젝트)
@C.C.(코드 기어스)


[실업희망자용]
@마이 나츠메(BLAZBLUE)
@빅토리아 다르그륜(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아이즈 발렌슈타인(던만추)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소드 아트 온라인)


과연 이 중에서 몇 명이나 살아남을 것인가...

이쪽은 아직 야루요미에 전투폼 AA는 안올라가고 신망가에 있을 거임. 아마 이번 야루요미 업데이트 때 올라가겠지만.

>>379 매우 높은 확률로 짤릴 거 같다(...)

비비키치도 참 취향 확고해

금발 거유 전투 미소녀(...)

이건 또 뭐시라냐

>>382 (인사

다른 이들은 몰라도 형아는 진짜 관심 없을 법한 소재니까 넘겨도 괜찮아!

궁금하면 >>351 참조

>>381 그리고 다른사람이 손대면 자기는 안댐.

>>385 나 그 기분 알아

나도 내가 뭔가 하려던 게 있는데 남의 손 타서 접은 거 꽤 됨(...)

과연.

호엫

남녀 불문 4인까지인가...

>>388 이미 버스 갔어!(인사

>>383 안녕하세양. >>384 그럼 누가 쓰는거죠 이건...

>>390 재세편 나가리 내고 깔깔 내던 인간 A

>>389 (인사)

여튼 저 인원으로 호에엑 호에엑 하는 작품이라니 재밌겠네요 확실히 (식빵자세)

남의 집 불타고 있다고 호다닥 가서 깔깔깔 대는 게 아니꼬와서 불 놨음(...)

>>392 뭐가 나올지는 이제 나도 모른다...!

>>391 그분도 AA 쓰실줄 아시는거군요...

>>395 대충은 제가 가르쳐 줘서 쓰고 있읍니다

>>393 (대충 불난리에 구경갔더니 내 집도 불타고 있었다는 짤)

에라. 모르겠다. 진짜 마지막이다.

◆/pUGf0jYVs
◆R1KDg6hjvA

딱 이 둘까지. 원하면 위에 저 항목 잘 보고 앵커 주면 됨.

조건 잘 보고 나중에 나한테 왜 그래요 해도 내가 쓴 거 아니니까 난 몰라.

10시 15분까지만 기다림미다

호엫 (호엫)

@후지마루 리츠카(구다코)(FGO)
@카네키 켄(도쿄 구울)
@야루오(2ch)
@마츠미 쿠로(사키)

이렇게 하면 되나요

>>402 어차피 야루오 대가리가 주인공이니까 야루오는 다른 거 가지고 오면 될 듯(...)

구다'코'면 여자애 맞지?

내가 페그오를 안 해서 잘 몰라

여자애 ㅇㅇ

>>405 매 번 볼 때마다 헷갈려서

그리고 솔직히 저 참치는 남캐 4명 데리고 올 줄 알았다...

>>403 그럼 야루오는 빼고...

@타카마치 비비오(어른버전)(나노하 시리즈)

>>408 어게이

근데 이렇게 잔뜩 쌓아서 보내도 당사자가 할지 말지는 복불복(...)

@이토 마코토(School Days)
@사이온지 세카이(School Days)
@시노노노 타바네(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시라이 쿠로코(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407 왜냐면 하렘물이 아니라 생존물에 자칫하면 쓰레기로 나올 수 있으니까!

쟛지멘트다

성인물에 생존물이라면 나이스 보트를 넣어줘야 (?)

[출연 멤버(남성진)]
@그윈(다크 소울)
@닌자 슬레이어(닌자 슬레이어)
@단 쿠로토(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도구로 동생(유유백서)
@레오나르도 워치(혈계전선)
@멀린(fate 시리즈)
@베르고(원피스)
@아무로 레이(건담/역습의 샤아)
@아카드(헬싱)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Fate 시리즈)
@야가미 라이토(데스노트)
@액셀러레이터(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오카다 이조(Fate 시리즈)
@이츠카 시도(데어라)
@이토 마코토(School Days)
@카네키 켄(도쿄 구울)
@카디트 딜 바단틸(오버로드)
@쿠죠 죠타로(죠죠)
@포템킨(길티기어)


[출연 멤버(여성진)]
@다크니스(코노스바)
@레이시아(BEATLESS)
@리제로테 살록(트리니티 세븐)
@마츠미 쿠로(사키)
@모드레드(Fate 시리즈)
@미나즈키 소라(BALDR SKY)
@사이온지 세카이(School Days)
@사죠 마나카(fate 시리즈)
@샤를로트 뒤노아(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시노노노 타바네(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시라이 쿠로코(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아나스타샤(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아리사 이리니치나 아미에라(GOD EATER)
@야스리 나나미(카타나가타리)
@에리스(코노스바)
@유우키 유우나(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유키네 크리스(전희절창 심포기어)
@캬루(프리코네)
@코히나타 미쿠(심포기어)
@키리가야 스구하(소드 아트 온라인)
@타카마치 비비오(어른버전)(나노하 시리즈)
@토비이치 오리가미(데어라)
@프린츠 오이겐(벽람항로)
@헤카테(작안의 샤나)
@후지마루 리츠카(구다코)(FGO)
@후지와라노 모코우(동방 프로젝트)
@C.C.(코드 기어스)


[실업희망자용]
@마이 나츠메(BLAZBLUE)
@빅토리아 다르그륜(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아이즈 발렌슈타인(던만추)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소드 아트 온라인)



진짜 끗

모아놓고 보니 의외로 남캐가 확 부족하진 않네

우리는 성비 나가리 나는 거 생각했는데(...)

캡틴이 천거한 4명도 반드시 나온다곤 장담 못하는거에요?

>>417 당연히 내 건 내놔야지!

그러라고 짬 때렸는데!!!

괜히 실업희망자용이라고 구분한 줄 아는가!

이건 얘네는 반드시 넣을 것의 줄임말이야!

>>418 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앵커판에서 하는게 아니라면 어디가야 볼 수 있는건가요?

>>420 보통 AA하면 생각하는 속성달넷 어흠흠 AA란이요

>>421 Aㅏ....거기군요

어디보자 남자 19명 여자 31명에 주인공 야루오까지 합쳐 최대 등장인물수 51명에 남자 20 여자 31이네요

>>423 워메 집계 보소

자꾸 다시 보내고 다시 보내니까 한 번만 더 다시 보내면 실업희망자용부터 전부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423-425 (폭소)

그래서 막 떠오른 캐릭터 2명 추가해서 두 번에 나눠 보냈다

이러면 안 죽이겠지

호에에에

>>428 (인사

>>42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만 다시보내면 이랬으니 두번 다시 보내기!

두 번 다시 보내버리기!

한 번 더 다시 보내면 죽인댔지 두 번 다시 보내면 죽인다곤 안했잖아!

라고 말했더니 그렇다면 널 죽이겠다 한다

아차 이건 상정 외다

맞다 한번만 다시 보내면 캐릭터를 죽인다고 했으니 틀린말은 아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띠용

그런데 나 방금 벨파스트도 괜찮을 거 같다고 생각해 버렸다

에라 모르겠다 보내자

끼요오옷ㅅㅅ

wwwwwwwwww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하는 캐릭터 AA 제작 대리로 넣어주기로 하고 극적 타협

정말로 극적인 타협이다.

야 19금한 것도 만들어 주냐

선생님 죄송한데 그건 제 영역 밖입니다...

>>444 만들수야 있겠지만 대리란 말입죠;;;

>>445 그래서 제 영역 밖이라고 하는 것.

장인이 받으면 하는 거고 아니면 마는 것(...)

호에에에

>>447 호에에에

뭐가 올지는 나도 모르지만 여튼 이제 더 보내면 진짜 잡으러 올 거 같으니까 그만 보내야지...

11시만 되면 쓰러지러 갈 것이다

(토닥토닥)

그런데 진짜 앵커판 내에서 R-18 AA 만드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지

일단 세컨드 형아는 거를 타선이고(...)

서드나 저나... 오리진도 만들었던가?(가물가물)

음란 절대 반대맨 세컨드씨...

>>454 엥? 형도 받아?

어째서 안받을거라 생각한거죠(?)

>>457 그러고 보니 그러네!!!(...)

Pa laktu vimaturesi

pasi lameta vimaturesi

Lanasidu kisaturesi

makipa sela nitaturesi

Pasira laktu vimaturesi

pasi lameta vimaturesi

Lanasidu kisaturesi

makipa sela nitaturesi

Pasira

>>459 뭐임?

>>460 beyond the bounds 가사중 제가 좋아하는 부분이요

>>461 아하

ANiMA 한 번만 더 듣고 자야지...

이 브금이 터지면서 제프티가 출격하는거 상상하는것만으로 간지가..

>>464 제프티!

야 한 명은 만들어 줄 수 있대

혹시 넣은 캐릭터 있냐

유우키 유우나인데 대충 빡세게 굴리면서도 안 꺾이게 하면 됨

ㅇㅋ!

이렇게 또 어디선가 뇌물과 뇌물이 오고 갑니다(아님

호에에에 (박수)

>>467 뇌물과 뇌물이 주고가는 속에셔 싹트는 끈끈한 정(아무 말)

>>469 세상은 그것을 정경유착이라 부른다...

자려고 했는데 떠들다 보니 재미있어서 안 자게 되네(...)

그럼 저 무인도 R-18G 서바이벌 개시는 언제부터려나...

일단 넘겼으니까 이제 자기가 알아서 하겠지

퍼스트 세컨드 서드씨에 오리진씨까지 합쳐서 동일한 그림을 소재로 누가누가 더 완성도 높은 AA를 만드는가 대회....만약 열린다면 보고싶다.

>>474 왜 그런 무서운 걸 하려 하지(...)

밍기적)

>>476 대기!

>>475 궁금하잖아용

anchor>1571574114>893

1. 내가 쓰는 거 아님.
2. 조건 확실히 볼 것.
3. 남녀 2명씩이 아니라 원하는 캐릭터 4명.

혹여나 뭔가 숨 돌리는 기분으로 이런 거 보고 싶으면 캐릭터 넣어보라고!

>>478 궁금하기야 하지만 넷 다 짱짱해서 결말은 그라운드 제로야...

>>480 별들의 전쟁이 벌어져 결말은 체르노빌인가...

물건너에선 자주 하는 이벤트네-

>>479
형 나 리얼과 바이러스에 처맞으면서 이런거 볼 체력은 없어여(슬픔)

>>483 슬픈 일이다... 혹여나 해서 꺼냈던 거지 힘들면 어쩔 수 없어!

제작 넣었던 건 전부 보류하고 몸부터 챙깁시다

늦어도 뭐라 안 할 테니까

백수할때 서바이벌 캠프 자주 갈 정도로 좋아하기는 하는데

>>483 (토닥토닥)

그러면 이제 다시 북적북적한 곳으로 돌아가도 돼...

병원만 아니면 제작 개작개작 하는데
일요일까지 입원하래서....

>>489 당연히 제작하면 안 되지

어제 4시부터 입원중이에양
응급차에 간만에 타봤다

간만이라는 말이 무섭다...

>>482 누군가 상호젠취대회라고 했던가.

그리고 한 캐릭터의 같은 AA가 복수 존재하는건 대체로 이게 원인. 아치가 아코라던가...

어머니한테 놋북 부탁했다가
니가 아직 들아프네 라면 등작 맞았어여

>>494 (쓰담쓰담)

>>494 어머님의 등짝 스매싱 인정합니다

>>494 어쩔 수 없다

응급차인가...딱 1번 타봤지.

난 타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긴 한데 이건 아예 모르는 게 인생에서 좋은 거지

캡틴이 현재 보유중인 채권이 몇장이지...100장 오버인가?

>>500 계산기 때려보니 430장 정도

그 중에서 계약 보류 건이 취소 되면 200장 남짓

>>501 다 쓸 순 있는 것인가(전율)

>>502 그르게요. 이거 언제 다 쓰냐...

형 내 채권 벌써 40개나 썼자나 결국 다 쓸거야

>>504 형은 내가 일부러 계약 유지하려고 과소비 땡긴 거고(...)

그랬던가(충격)

과소비가 원인이다!

>>506 이제 계약 파기하면 10장 남고 거기서 알렉토 건 만약에 제대로 처분 안 되면 채권 확 줄어듬

그러면 나는 중요한 수위담당을 놓치는지라 계약을 유지해야 함(...)

레기오스으으으으으

>>508 뭔가 본사가 협력사에게 "당신네 제품 많이 수입할테니 계약 갱신합시다"하는거 같다...

>>510 그만큼 금손이니까 내 입장에서도 채권을 써서 스스로 배수진 놓으면서도 놓기 싫은 것!

잔다!!!

안녕히!

잘자

https://twitter.com/KyuriValentine/status/1187574354265030657?s=19


이거 뭐하는 만화야...

크아아아아

아침인가

(뒹구르르)(인사

>>517 (인사

지난 번에 제가 드렸던 내역 젠사장 거만 여기에다 올려 주세요.

◆XYeib8fSeA :
　내역 정리전 추가 2장, dlc 구매 18장, 플레이중 공격 성공 처리 3장
　재굴림권 1장
　특기 판매 자유이용권 40장

　사용
　- 1장(건담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제작)
　- 1장(◆pCZHPbXMLs에게 양도)
　- 2장(◆pCZHPbXMLs에게 양도: 가호 구매6장 중 2장)
　- 1장(마츠다 진페이 제작)
　- 3장(섬 aa제작)
　- 2장(모나◆HqQ4IVBkVo님께 채권 2장 양도)

　총합: 일반 14장/ 자유 40장


옆동네를 잠시 갔더니 뭔가 보이길래 추가-

(인사)(감탄)

>>521 참하-

>>520 (전율

와 말도 안 했는데 추가해 왔어...!

저거 추가합시다 하고 말씀 드리려고 했더니!

헣헣헣

오늘 하시는 플레이에서 주사위 대박 나세요

형 20일 남았어......

>>527 (감사의 그랜절

>>528 20일만 버티면 돼 힘내자

>>528 (인사)(힘힘

>>528 (힘힘

(나메 갈무리

감사합니다 따흐흑

크아아아아

배고프다!!!

저녁을 먹읍시다!

>>536 뭘 먹지!

김치찌개?

집 근처는 먹을 게 괴멸 수준이라

차를 끌고 나가자니 지금은 차 못 쓰고(...)

과연...

슬픈 일일세...

대충 있는 거 어떻게 해 먹어야지

힘)

위키참치가 요정으로 각성했다...!

그러나 잡담판에 온기가 사라졌다

위에 3주의 요정이 있기에 따라서 각성해 보았습니다(...)

>>546 무엇(...)

그런 의미에서 위키요정.

A랭크 어빌리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얼어붙어버린 어장(...)

어장이 언제나 활발할 수는 없으니까

톡 까놓고 내 어장 보러 오는 사람들, 나 보러 오는 사람들인데 둘 다 바빠서 제대로 안 돌고 있으면 당연한 법

즉 이제 캡틴이 돌아왔으니 잡담판에 생기가 돌아온다고?

>>553 A가 없어서 B가 성립 안 함은 있지만 A가 있다고 반드시 B가 성립하는 건 아니야 형

어장이 없어서 참치가 없는 건 흔하지만 어장이 있다고 참치가 넘치는 게 흔한 건 아니잖음?

호에에에

>>554 (팩트에 쓰러진다)

>>555 호에에에

사실 이렇게 말하는 나도 이제 어장 돌리면 사람 얼마 안 옴

허접 다 됐지

위키페어리!

>>558 허..접...?

>>559 (인사

>>560 Yes. 허접.

지금 새 거 하면 참치 전멸 백퍼각

참치 0따리 실업희망자 따흐흑

>>561-563 (잠깐 잡담판 고정 참치를 세어본다)(기절한다)

(즐기시게 냅둬짤)

(인사)

>>565 앗.. 아앗..

그런줄도 모르고...!

>>566 안녕하세요-!!

즐기시게 냅둬 무엇(...)

>>566 (인사

>>567 그런 거 아니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어장 하면 참치 없는 황량한 곳이 될 거라는 걸

???

잠깐 그러면 지금 연재해야 하는 타이밍인가?

지금 연재하면 실업 허접 할 수 있는 부분?

아아니

그런?!

그러다 어디선가 날아든 제트 참치 어택을 맞으시는 건가(...)

>>577 (침착

(흥미잃

(아무튼 인사

>>580 (인사

광기의 차례인가(박진)

치잇.

(아쉽)

>>582 특) 쌓인 거 많은데 공부하느라 다 못 치웠음

(폭발)

(인사

(원피스 네타와 귀멸 네타를 보고 할 말을 잃음)

앞에는 알겠는데 귀멸은 좋은 쪽? 나쁜 쪽?

(스포일러 금지의 주문

>>587 왠지 주요 인물들 사망 플래그가 선 것 같아서 흐으음 하는 중이야요

그러고보니 킹과력을 부원들에게 밝힌게 10일차였나

>>588 (명중당함

(대충 우리에게도 눈과 귀라는 게 있거든 하는 소꿉친구의 잔재

흑흑 그저 원피스처럼 악평이 늘어난 것인지 아닌지 묻고 싶었을 뿐인 거시다

>>592 마리아아아

그러고보니 모모코 사망플래그 있었지.

anchor>1505049241>693

그러고보니 이거

이제 해제된건가?

>>596 도도블랑고 전 이후로 괜찮아진게?

>>549

>>549는 정확히 어떠한 질문인가여

>>597 그런가-

>>598-599 전에 캐푸틴이 B랭크부터는 초인이고 A랭크부터는 초인...

이라고 하신거

그걸로 이야기를 하고싶은것

>>600 B랭크부터 초인 A랭크는 양심출타라고 하셨던 걸로 기억.0

>>601 양심이... 사라졌어...!

C랭크-그저그럼
B랭크-초인
A랭크-양심의 상태가

이런 밸런스인데 인과력!!!

>>603 인과력의 소유자로 짜둔 밸런스 맛좀 봐라!

그러고보니 위키요정은 효율좋은 A랭크 어빌리티를 뭐라고 생각해?

100일 내에 A, S랭크 다 씹고 뜯고 맛 보고 즐기려면 인과력의 소유자여야 가능한 것

다른 게임판엔 인과력도 없어서 밸런스가 인과력 소유자 기준으로 돌아가진 않을 테니 난이도가 좀 더 낮을 테니 결국 인과력이 만악의 근원(아니다

>>606-607 즉 다른 게임판은 1년정도 되지않을까하는것인가

>>605 A랭크에 도달했을 때 기준으로 어떤 A랭크가 비교적 효율이 좋은가 하는 논제?

근데 왜 그럼 이놈이고 저놈이고 죄다 인과력 소유자로 선정하진 않은거지? 다른 주최측 보면 인과력 보유자 여럿인걸보면 여럿 주는거 불가능항거 같지도 않은데.

>>609 엣... 논리적이야..!

그냥 A랭크 기준으로 어떤 어빌리티가 강할까 정도의 질문이었는데...!

(초딩감상)

@캡틴은 주최측 게임에 납치되어도 플레이어는 되어도 인과력 소유자가 되는건 거부할 수 있다면 거부하실 건가요?

>>612 인과력(짜가)이면 받음

본편의 게임판이 아니라 수두룩한 다른 게임판에서 대충 비슷하게 갖춘 가짜라면 땡큐합니다 하고 받음

>>613-614 호오 호오

진짜랑 가짜가 그렇게나 다른가...

>>616 대충 시공간계와 일반 어빌리티인 느낌이 아닐까?

그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인과력(진짜) 보유자가 된다면 캡틴은 왜 하필 난데! 하는건가(...)

>>611 이미 있는 어빌리티 중에서라면 인과력 떼고 시공간계 떼면 코드 언노운...아니면 신들의 의안 정도가 아닐까요오

>>617 단순 위력 차이랑은 좀 다른듯

인과력(찐)이 온다

1. 절대 안 받는다
2. 어쩔 수 없이 받게 되면 나 혼자 살려고 애쓴다
3. 일단 숙적부터 찾아 친다

>>619 코드언노운, 신들의 의안.

그렇지만 후자는 1000들어간 특제품이지...

>>620 그냥 돌아갈때 사라지냐 안 사라지냐 차이가 아닐까?

(???)

지금 생각해 봐도 그때 그걸 했어야 했다

상황극판 어장 원작의 어장주인 내가 상황극판에서는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캐릭터 A?!

위력적으로 똑같다고 해도 진짜랑 가짜는 다르다- 고 한 기억이.

젠장 그냥 다물고 할 걸 그랬어!!!

>>621 오우...캡틴은 기적 루트 껒여 하시는건가요

>>626 이상과 현실은 다르지

기적 루트 좋지 얼마나 멋짐

하지만 일단 나부터 살아야 하지 않겠음?

뭐, 그렇지만...

그래서 내가 영웅을 좋아하는 거임

난 악당이 되면 악당이 될 사람이지, 선인이나 용사, 영웅은 못 됨

그래서 선망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거고

>>625 아쉬운 일이야...

대충 근원이 주최측에 있는가, 다른 무언가에 있는가가 차이라 보고 있지만.

주최측이라면 순수 출력으로 인과력 급인 어빌리티 정도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을테고.

>>630 한 마디라도 해 주지으윽

>>627 만약 캡틴이 인과력 찐 보유자가 된다면 야라나이오 이상으로 강해지는건가...캡틴은 인과력을 어찌 서야 효율적일지 누구보다 잘 아실테니.

>>631 생각보다 놀랐다

형 이세계 생존 굉장히 꾸준히 보긴 했구나(...)

>>632 진짜 딱 한번 물어보기만했어도 좋았을 것을.

>>633 그을쎄요(...)

>>635 그렇다고 내가 어장주 하면 결국 다를 게 없잖아!

마! 내가 열심히 봐가지고 지원도 잔뜩 해줬다 아이가!(적당)

찐과력과 짭과력으로 부를까.

>>637 뻑킹 카게타네!!!

>>622 1000이 들어갔다고는 해도 설정상 원래 게임판에 있는 게 주인공한테 온 거나까여.
1000 없는 걸로만 따지면 '강한'이 아닌 한정된 용량 내에서 '효율 좋은'어빌리티 찾는 게 되구요

근데 주최측 게임에 납치 당했는데 인과력 소유자가 아니게 되면 그건 그거대로 살기 팍팍하지 않나? 인과력 보유자 기준으론 이지지 그외에겐 헬인데

>>641 인과력 없는 게임에 납치

>>640 그렇군...

되는 게 그나마 낫겠네요

그러고보면 참치들은 인과력이나 암흑혈은 빼고 지금까지 나온 어빌중 뭐가 제일 취향이에요? 학원도시도 다 포함해서.

>>645 흐으음...

솔직히 작중에서 인과력 비중 보면 어지간한 설정에 모두 인과력이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다고 본다. 주최 측-인과력. 플레이어-인과력. 어빌리티-인과력. 신격-인과력...

>>645 OP 밸런스인 시공간계 빼면 미래예지 쪽....?

https://twitter.com/BlackPoloDress/status/1187600904091926528?s=19

와오...

뭐, 일단 인과력에 대해선

1. 주최측이 다른 세계에 간섭하는 결과 만들어진 반동.
2. 주최측과 대등한 힘을 가진 누군가가 어떤 이유로 투입한 조커.
3. 주최측이 게임을 만들때 가져다 쓴 주최측과 별개의 '힘'.

대충 이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지만(뒹굴)

>>645 벚꽃의 용사(해맑)

>>645 이계의 주문.

>>650 2번에 관해서는, 주최 측이 아니면 '하위 차원에 관여할 수 없다'는 설정이 있어서 애매하다고 봅니다. 패키지를 살 순 있긴 한데 시청자 아이디어로 나온 어빌리티면 이렇게까지 비중이 클 리는 없으니.

그러고보니 이계의 주문 노강 취급이더라.

(흐뭇)

>>653 아, 그쪽이 아니라, '주최측이나 시청자에 속하지 않는 별개의 초월자' 쪽이네요.

가능성이 낮긴 하지만.

>>654 강화 +1 되지 않았던가요오

>>656 아마 그거 캡틴이 강화 횟수 제한 넣기전이라

0강 취급되지않나?

아닌가.

(혼란)

그리고 1000 강화 2번 들어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으으... 기억에 혼란이 오고있어...

그보다 난 그 어장이 지금도 떡밥이 된다는 게 신기해(...)

그만큼 인기 있었다는 증거-

>>660 답 : 정말 좋아하니까

아 맞다 캡틴, 그 강화횟수 제한 이야기로 잠시 질문이 있는데요

>>663 아마 내가 기억이 안 날 거야

anchor>1545580864>23
모든 어빌리티를 개조 0회로 본다는 말은 기존에 강화가 들어간 어빌리티도 모두 개조 0회인 셈 치고 강화하는 거라고 해석해도 되나요?

>>665 아마 그렇게 보면 될 듯 싶습니다요

일단 그렇게 해석하긴 했는데 좀 헷갈려서요

나이트 오브 아너가 헤파이스토스의 불꽃이 되거나 그러면서 좀 바뀌거나 그랬을 텐데

그것들을 죄다 0으로 친다는 말이었을 걸

내가 계산 귀찮아서

>>666예압 알겠습니다

위키요정님 위키요정님

앨리스 이계 주문은 1000 강화 2개가 들어가지 않았나요?

>>670 잠시

구 99스레에서 주문 획득
구 100-2스레에서 주문 강화.

일단 1강화는 찾았고

하나밖에 없는 거 같은데요?

>>672-673 으음, 으음...

아마 그때 강화 2개 넣어두고 만족해서 다른거 찾아갔던걸로 기억했는데.

그렇지만 위키요정님 말씀이 맞겠지.

위키요정이 그렇다 하면 그런 거야!

우리는 전자의 요정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위멘

>>675 (끄덕)

위키요정님!

위-멘

아,

간장게장 먹고싶당...

>>674 위키에 목록이 있어요. 제가 확인하긴 했지만 혹시 모르니 한번 인리소각 목록부터 훑어보시는 걸 추천.

근데 남은 1000 목록엔 없으니까 굳이 안 보셔도 상관없을듯

위멘 무엇

>>680-681 이것이 바로 "위키요정"이다

데이터만 제쳐두면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데

언제 투표 하나 받아볼까

데이터 체크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연재만이라도 할까요 하고

담배냄새 우웩 캑켁...

@캡틴.

하렘왕 오라로 오르는 호감도는 세뇌같은거인가요 자연스러운거인가요?

혹시 주문 강화로 만족하셨던 기억이 있는 거면
주문 강화 횟수가 1개로 제한되었던 때에 강화하신 게 아닐까 싶어요

>>684 X

>>685 자연스러운 것

예를 들어 봅시다

>>686 그럴 확률이 높겠네요-

감사합니다!

세뇌-상대방의 정신을 조작
자연-자기 자신을 바꿈

이런 느낌인가아

>>687-688 (착석)

세뇌라 하면 보통 정신이나 심상에 영향을 끼쳐 그 사람을 조작하는 겁니다.

반면 하렘왕 오라는 조작을 안 해요.

랭크가 낮을 때는 그 사람 개인의 분위기나 외형 등에서 자연스럽게 호감이 느끼게 하는 거고

A랭크부터는 아예 그 존재 자체가 만인에게 호감을 받도록 '인과'가 그리 흐르는 것

즉 원빈이 되는 것(아무말)

C랭크 이하는 초능력이고
B랭크는 초인이고
A랭크는 양심이 출타하셨다고 한 게 이런 이유

인과면 정신조작이 아니라 운명조작인가...

운명처럼 거창한 건 아니고 원인과 결과

그냥 그 사람이 사랑 받는 게 당연한 거임

뭔가 어빌리티 설정을 보고 있으면 효율 좋을 터인 능력치 강화 어빌리티가 막 초라해 보이고 그러네요오

호감도 계열 주인공 보정이라고 생각하면 되려나

호감도 극대인 사람이 대상한테 거부당하면 어떤 반응일지 참... 예를 들어 시노아가 야라나이오한테 거부당한다면 어떤 반응일까.

호오...

아무리 한심한 사람이라도 하렘왕 오라가 A랭크면 그 한심함이 사랑스러운건가?

실로 굉장...

>>699 간단

즉 아쿠아가 귀여워 보이는 효과!(?)

anchor>1545580864>25

즉사 어빌리티 A랭크면 몇 퍼센트인가요오
이거 공격이든 방어든 하나쯤 들어야 할듯

C/소 20%, B/중 30%, A/대 50%, S/특대 100%.

?(추측)

상태이상이 CON 판정이 없는게 무엇보다 두려운것

근데 야라나이오 녀석은 힘의 길을 걷는다면서 시노아가 있는 시점에서 이미 이녀석 인연의 길도 같이 걷는거 아냐?

>>708 그렇게 말한다면 우리도 자기강화 하니까 힘의 길을 같이 걷는게 되는것(...)

시노아? 야라나이오에게 버림 당하면 9.8 찍는 거지 뭐!!!

9.8!

보통은 버림 받으면 미워하거나 어쩌거나 저쩌거나 미련이 넘치거나 내가 잘못했어요 하지만 특대는 그런 것도 없읍니다

버림 받은 순간 매달리는 것도 그 사람에게 피해니까 그대로 다이브!!!

>>712 워매;;;우리 부원애들도 극대되면 저러는겁니까

그러고보면 시노아는 야라나이오가 목숨의 위기인데 구할 가능성이 우리 밖에 없다면 석고대죄 해서라도 제발 구해달라고 한댔던가...근데 그럴 일이 있을리가 없겠지.

근데 우리는 구하러가자 해도 부원애들은 결사반대할거 같다. 부장의 숙적에 죽여야할 놈 구하려고 사지에 갈 이유가 어딨냐고.

호감도 단계 별

소: 내가 뭘 잘못했는데 씨1■아!
중: 내가 뭔가 잘못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우리 얘기로 하자. 응?
대: 내가 무조건 잘못했어 제발 용서해 줘!!!
특대: 내가 잘못했으니까 난 방해가 되면 안 돼...

>>713 이미 특대만 아닐 뿐이지 위험한 라인 딱 있어 이미

우리 부원 애들, 부장인 우릴 믿고 있지만 동시에 내심 '너희들은 짐덩이들이다. 난 나혼자 살겠다.' 라고 말하는걸 두려워 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718 그건 내가 안 받지

혐오스러워서

보고 있자니 기분 안 좋다. 하이드.

잠깐 삼겹살 구워먹는 사이에 무슨일이?

알려 하지 말 것

>>723 넹...

http://m.blog.naver.com/95wlsdud/221687791810

화제 전환!

>>725 고난이도 스킬 인정합니다

>>725 포크레인이 현란햌ㅋㅋㅋㅋㅋ

http://m.blog.naver.com/underzet/221688776756

혼란하다 혼란해

총체적 난국이란 이를 두고 하는 말

금요일 쉬려고 했는데 이거 하고 저거 하고 정신 차리니 제대로 쉬지도 못 했다

엉엉엉

>>730 (엉엉)

의미 없다...

자야지...

편히 주무세요...

좋은 꿈을

오늘은 일찍 들어가셨나. 편히 주무세요-

이제는 푹 쉬려고 하니 3시 되어 눈이 떠진다...

총체적 난국인 몸뚱이 같으니(...)

아무래도 일하느라 바쁘고 등등이다 보니 다른 플레이는 안 보게 되는데

test>1571677090>881-882를 보자니 마하 5가 뭔가 어마어마한 착각을 하고 있는 거 같다(...)

챠오 시럽씨. 고생 많습니다.

>>741 (인사

호감도는 이성의 문제를 넘어서는 애기라는거네

>>743 음?

어딘가에서 오폭 난 건가(...0

아까 호감도 얘기에 대한게 아닐까 싶네요

>>716 요거

>>746 아. 참. 그러고 보니 아까 호감도 얘기를 했었구나.(인사

하로 캡틴.

어라, 러너씨 아직 안 잤어?

저 내일 중요한 면접보러가는데 승리의 주문 부탁해요 캐푸틴

>>751 스스로 저 당당하게 잘 하고 왔어요 할 정도로 잘하고 오면 보고 싶은 어장 돌림

>>750 수면리듬이 붕괴된지 오래 + 초긴장 의 시너지로 잠이 안와...

>>738-739 에 엉엉엉(인사

>>754 (인사

>>752 진짜 후회없는 면접을 봐야겠군요(진지)

챠오 조수씨

이세계 생존이든 학원도시든 연중 때린 튜위치에서 보고 싶었다는 캐릭터든 다른 소재든

한 방에 기깔나게 때리고 오면 뭐든 오늘 돌림

>>757 하로-

승리의 주문을 들었으니 진짜 잡니다. 모두 내일 봐요

잘 자, 면접 힘내!

>>760 잘자고 내일 힘내요-

긴장 하지 않는다거나 그건 어차피 불가능하면 오히려 반대로 행동하는 게 낫습니다

긴장을 억지로 풀 수는 없고 최소한의 면접 볼 체력과 정신력 정도는 남겨두고 나머지는 긴장하는 게 그나마 나아요

안 풀리는 긴장 푼다고 어버버 하면 오히려 시간 허비임

>>760 (인사

과연 마리오는 면접을 잘 보고 와서 어장을 연재 시킨 영웅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러너씨 별명이 마리오였음?

아니. 레드러너RedRunner잖음.(...)

아하

그냥 보자마자 바로 떠오른 드립임.(...)

(스파이럴 비이이이잉)

>>770 이 자는 왜 또 스파이럴 돌고 있음(...)

레드점퍼!(?)

그보다 안 잤는가 이 사람들

>>770 왜 갑자기 스파이럴?!(혼란)(인사

>>772 레드바론 갑시다!(아무 말

그것은

연재를 떠올렸기 때문입니다

요즘 늘 그렇지만 시험도 끝났다보니 더 홀가분한 기분!(?)

>>776 (힘힘

>>776 아하. 이건 어쩔 수 없다.

>>777 아하. 이건 어쩔 수 없다!

혹여나 해서 하는 말인데 내가 참여 안 했다고 여기서 뒷풀이 안 할 필요 없읍니다

여기서도 플레이 얘기로 떠들어도 됨

보았지만 주무시러 가셔서 새 어장도 없고 했으니 얘기 안 한 것

MGR은 어차피 구성원이 이 방 죽돌이들 포함이니까(...)

>>781 그렇군

그래서 왜 또 스파이럴 돌고 있음

딱 앉아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 보입씨더

창작 생활에 매진한 게 몇 년 째인데

뭔가 하나 대박도 못 쳐보고 계속 모래를 양손에 쥐려고 하듯이 장기적으로 뭘 이끌어나갈 능력이 안 되는가를 느끼고 있었읍니다

항상 뭔가 그런 느낌이에요

어장도 그랬지만 초반에만 반짝 하고 나중 가서 거품이 쑥 빠지는 게 보이고

>>785 특) 스트리머 할 때 다들 쿠루미 개쩜 했던 사람임

정작 왜 빠져나가는진 모르겠고

수렁 속에서 보이지 않는 나 자신과 싸워야 한단 게 힘드네요

창작이라는 걸 꼭 어장에 한정 지으니까 대박이 없어 뵈는 것처럼 보이시는 겁니다.

창작을 캐릭터 쪽, 오마하라는 분이 연기한 캐릭터들을 봅시다.

튜그는 쿠루미 없었으면 다 같이 웃을 수 있는 게 적어졌고

MGR도 게리가 있었기에 윤활류처럼 부드럽게 돌았고, 루잘카 보세요.

이번 어장은 새로 시작해서 잘 됐고 어쩌니 저쩌니 해도 제법 많이들 참여해주고 계시고

뭐 그러는 게 다 눈에 보이긴 하는데

그냥 마음 속에선 저번 어장 연중됐던 것만 먼저 떠오르고

다들 어머 뭐야 저 숙녀 엉엉 하고 좋아했잖음.(...)

그런 건 그래도 자부심 있게 보고 있고 스파이럴은 그런 쪽으로는 안 돌아가니 그건 다행인데

어장 쪽으로만 가면 쭈그라들게 되네요

오마하님께서 창작을 못 하시는 건 아닙니다.

진짜 창작을 못 하는 사람은 캐릭터도 잘 못 만들어요.

https://youtu.be/IOz7xI7mofw

(대충 딱 3시 45분쯤 되니까 틀기 좋은 노래

딱 비만 오면 노래가 더 살텐데 라는 기분으로 조금 얘기를 해 보겠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R_f-XrcbKc

그래서 비를 부르는 남자를 모셔왔습니다 (적당)

>>796 일단 아저씨는 너무 우울한 걸 트는 것부터 관두자

스파이럴 더 커진다(...)

보자.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꺼낼까.

아. 그 전에 이걸 짚어야겠군.

1. 오늘은 그냥 조용히 이야기 하고 싶은 기분이니 들어라.
2. 나에게는 칭찬이 필요하니까 전력으로 칭찬해라.
3. 고칠 점 컴온 나는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

복수 선택 가능(...)

(멘탈적으로 솔직히 3번은 위험하지만 성장을 위해서는 3번이 필요하고 하지만 듣는다고 쉽게 바뀔 수 있는 게 아니고

그 전에 어장 근본부터가 문제라면 또 스파이럴 엔진이 밑도 끝도 없이 돌아가버릴 것 같고)

그러면 오늘은 1-2번만 하고 가

다음에 멘탈 챙겨왔을 때 3번 들가고(...)

그러면 2번부터 합시다.

사실 2번을 넣은 이유는 어떻게 해서든 2번을 말해줘야 하기 때문이었음.

할 말이 있거든.

(그렇다고 칭찬을 바라기엔 객관적으로 단순한 위안에 불과할 것 같고 그렇다고 내 이야기만 하자기엔

결국 이도 저도 아니고)

>>803 또 땅 판다.

나는 형이 여기서 편하게 이야기 하고 투덜거리면 좋겠다 생각하니까 듣겠다는 거임.

난 내가 듣기 싫은 이야기면 원천 차단함.

어장이 잘 안 돌아가요 엉엉은 괜찮아

하지만 나 때문에 괜히 들어주는 사람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안 돼여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앵커판 성향이 성향이라 자꾸 어긋나는 거라는 게 큰 문제지, 오마하님의 창작 솜씨가 나쁜 건 절대 아닙니다.

>>806

그게 어렵네요

니즈를 맞추는 법을 모르겠고

여기는 판이 좁습니다. 많아봐야 200명 남짓이에요.

그 200명 중에 나와 취향이 맞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많으면 그게 더 신기하겠다.

하물며 가만 보면 여기 대세는 은근 대체역사나 판도물로 흐르고 있어요.

저나 모브님은 잠시 제쳐 둡시다.

일단 문제 해결은 잠깐 제쳐둬요. 지금은 객관적으로 봅시다.

니즈를 맞추는 법은 잠깐 접어두고 하나하나 조목조목 뜯어 보면 오마하님의 어장이 절대 나쁜 수준은 아니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좋은 수준이야.

대사 칸에 줄 맞추는 것부터 신경 써서 깔끔하지,

이야기나 캐릭터도 확실히 개성이 부여 되어 있지,

연재하면 꼭 보러 오는 고정 있지,

금손이 그림 그려 줄 정도로 지원도 오지.

니즈를 못 맞췄다 라는 건 저도 조금만 봐도 알고 있어요. 이유도 알고 있고.

그와 별개로 봅시다.

딱 >>810만 봐도, 저기에서 언급 안 된 합성 등을 통한 시각적 움직임 묘사 등만 봐도 오마하님의 어장은 평균 이상입니다.

기술적으로, 완성도적으로는 높아요. 본인만 모를 뿐이지.

사실 저도 그런 것들을 다 인지하고 있는데

정말 딱 하나가 계속 걸림돌이 되는 기분

>>812 아무래도 사람은 장점보다 단점 하나 걸리면 그것만 계속 신경 쓰게 되니까.

차라리 니즈를 못 맞췄으면 매니악하게

애정을 가지고 봐주는 사람들과 쭉 갔으면 하는데

어느 순간 그게 안 되고 있단 걸 깨달아 버렸어요

VR 어장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적당히 퉁쳐버리는 어장이라서 넘긴다 치고,

연재 재밌게 하다가도 돌아서면 이러는 건데

결국 그게 다 지금 보면 연중한 뎃키 어장 때문에 그런 게 남아있는 것 같아요.

뎃키 검마는 본 적이 없지만 장편으로 할 정도로 열심인 어장이었으니까요

어느 시점까지는 새벽까지 달려도 막 10명씩 있고

그 땐 그냥 연재만 해도 즐거웠는데

어느 순간 크게 주변에서 에피소드 하나가 혹평을 받고 멘탈적으로 깨진 다음에

고생고생해서 그 에피소드를 완결냈더니 아무 것도 없더라구요

열심히 하다 보니 거기에서 풀지 못 한 미련이 있으면 더욱 그럴 테고요

그 다음부터는, 계속 잘 안 풀렸던 것 같아요.

뭘 해도 '이게 아닌 것 같은데' 하고 찝찝하고,

'이게 재밌나' 하고 되돌아보게 되고. 그러다 어느 순간에 그냥 참치들이 없단 걸 깨달았어요

참치들이 없단 건 수가 적단 게 아니었고요

그냥, 누가 애정을 가지고 관심 있게 계속 봐주지 않는 것 같단 느낌이었어요.

>>819-820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습니다.

'넌 연재하렴. 난 다른 거 하고 있을 게.'

누가 말로 하진 않았어도 저한텐 계속 이 생각이 들었고 그러다 보니까 저도 절로 태만해지게 되더라고요.

거기다 한창 그 때 마스터링한답시고 이런저런 피드백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고.

아니, 그야 물론 연재하는 동안에 다른 거 하고 있는 게 참치들에겐 맞는 거죠.

누가 뭐라 할 수 없는 거고.

근데 그냥 '연재하니까 본다' 이런 기분이었어요.

이 작품이 좋아서 본다, 그런 게 아니고.

제가 그 어장 굴리면서 가장 매니악하고 가장 심도 있게 다루던 부분이 항상 윤리적이나 철학적인 문제였어요

그게 물론 니즈에 안 맞는다고는 알고 있었죠

무거우니까요

그래도 이런 이야기고 무거운 걸 알아도 정말 애정을 갖고 봐 주길 원했다.

라는 거겠군요.

마스터링에서 재미를 맛 본 건 이런 무거운 이야기여도 즐겨 주고 진심으로 집중해 주는 사람들만 모여 있으니까.

도 있을 테고.

그래도 그게 항상 좋았던 이유는 제가 던진 그런 질문에 스스로 궁리해서 멋진 대답을 내놓아주고,

그렇게 형성된 캐릭터가 주인공이었고, 그 주인공이 어장의 인기 요소라고 할 만큼 멋진 캐릭터였기 때문이에요.

근데 그냥 어느 순간 그것도 딱 흥미가 끊긴 게 보였고

>>825-826

네. 그렇죠.

소수여도 좋고, 정말 누구 한 명이라도 좋으니 열성을 가지고 봐주었다면.

하는 게 제 원동력이었어요.

여담이지만 일리아스의 이야기가 될 뻔했다고 했지만 그와 별개로 저는 그때 일리아스에게서 측은함을 느꼈습니다.

메인 에피소드 3 연재할 때 이래저래 혹평받고 멘탈 깨진 다음에

연중할까 하다가 다시 일어선 것도, 어떤 한 분이 장문으로 감상평이나, 후기 그런 걸 올려주셨거든요.

그래서 '아, 나의 이 이야기는 이렇게 사랑받고 있구나.'라는 걸 느꼈고 다시 일어서서 그걸 완결낸 거에요.

저 아시죠. 어느 정도 말이야 포장할 줄 알아도 기본적으로 성격이 거지라서 할 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

정말로 즐거웠어요. 진짜로.

>>831 좋은 분이었네요.

>>833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근데 그 어장을 완결낸 뒤로 어째 이래저래 제 잡담판에서도 잘 못 보게 됐고.

뭐 그렇네요.

그런 사람 한 명 딱 있으면 인상이 깊게 남을 수밖에 없음.

그런데도 뭐라 못 했죠. 애정을 가지고 얘기해준 건 결국 선의이자 호의고,

그걸 내 엔진 오일 용도로 쓰다니. 그건 실례니까요.

그리고 본인도 이래저래 힘들었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참여도 뜸해지고 이래저래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미안하다고 하고.

그런데도 그냥, 그렇게 누가 진심으로 애정을 가져주고 보는 사람이 없다고 느끼게 되니까 흥미 잃어버리고 놔버린 다음에,

이제 와서 새로 연재하는 어장에 그 참치는 없었어요.

왜냐면 이번처럼 니즈에 맞춘다든가, 우햐우햐 하렘 플레이! 같은 게 취향은 아니었거든요.

>>836-837 현실이 힘드니까. 어쩔 수 없는 건 머리로 아는데 별개로 계속해서 봐 줬으면 했어.

그런 기분은 누구나 갖는 겁니다. 나쁜 거 아니에요.

딱 그 뎃키 어장이 취향이었던 참치인 거죠.

조금 달리 생각해 봅시다.

그래서 뭐. 그 참치도 떨어져 나가고.

그러다 보니까 차라리 버릴 거면 확 제 스타일을 버려버리고, 아니면 제 스타일대로 가버렸어야 했는데.

어중간하게 위치 잡아버린 채로 5어장까지 갔고 하니까 심각해져서 스파이럴이 빙빙 돌게 됐네요. 최근. 네.

이번 어장에 그 참치 분은 없어요. 뎃키 검마가 취향이신 분이니까.

그 분에게 애정이 있는 건 알 수 있어요. 작가로서, 독자에게 주는 애정이 있는 건 보입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 봅시다.

anchor>1571150262>639

이런 그림이 쉽게 나오는 그림입니까.

그 분만 보고 있어서 모르시는 거 같은데 이미 다른 분들도 충분한 애정을 주고 있어요.

단지 어장주로서 인상 깊었던 참치가 안 보니까 그런 기분이 드는 거예요.

>>844

안 나오지요

거기다 저거 커미션 맡긴 것 같던데.

방식은 달라요. 커다란 감상평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생각해 봐요.

커미션이면 더더욱 그래요. 내 어장에 돈을 써서까지 기분을 표현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누구는 지원 받고 싶어 근데 못 받아 하면서 벽을 긁는 거 오마하님은 하고 계신 겁니다.

어정쩡한 이야기여도 5어장까지 온 이야기여도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저 본인께서 못 보시는 거예요.

그저 연중했다는 이유가 있고 괜히 모든 게 내 잘못 같으니까 안 보는 거고.

그건 절대 오마하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전부.

애정 가져주는 만큼 저도 많이 퍼주고,

어장에 관한 얘기로 이것저것 하고 싶은데.

이 어장을 연재하는데 애정을 주는 참치가 없는 것 같다, 라고 얘기한 건 아니에요.

니즈를 못 맞췄다? 만인의 니즈를 맞추면 그건 정신조작이고 세뇌죠.

A를 챙기면 B는 못 챙기는 게 당연해요.

그리고 그건 그냥 방식이 어긋난 거지, 절대 틀리거나 잘못한 게 아니에요.

>>850-851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없다, 라고 얘기는 안 했지만 그 참치 분이 떠난 걸로 인해 "괜히 이야기를 바꿨나 봐. 역시 내 잘못일까." 하는 것.

그 얘기는 뎃키 어장에 관련된 거에요.

VR 어장은 저런 지원화가 나올 만큼 좋아하는 참치가 있단 거고,

그런 참치가 있으면 당연히 그냥 어장에서 얘기 도란도란 나누고 싶고

어떻다 저떻다 얘기하고 싶은데 그런 얘기가 없이 연재 몇 시간 하고 거기서 끝이고 그러다 보니까, 이래저래 복잡한 기분.

제가 달리 생각하라는 건 거기에 애정이 있다 없다를 떠나서

오마하님께서 이렇게 잘 하시고 계시다를 말씀 드리고 싶은 겁니다.

>>854 저도 학원도시 시마이 땡 치면 이야기 안 나오고 그런 때 많았읍니다.

그리고 그게 애정이 없는 건 아니야.

그리고 그 부분은 솔직히 오마하님의 잘못도 조금은 있다.

내 어장주가 어장 시마이 치자마자 다른 잡담판 가서 놀고 있어.

거기에서 다른 얘기가 주로 있고 죄다 나메 달고 있어.

그런데 휙 가서 놀자 하기도 그렇잖음.(...)

>>856

그런가….

어찌 보면 저도 그냥 제 요망에 따라 참치들이 움직여주길 바랐던 거네요.

>>858

제 잡담판에 먼저 가서 죽치고 앉아있어도 얘기 잘 없음 (….)

>>860 그야 하루 이틀 죽친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요

하루 이틀 죽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조금 있다 만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요

아무튼, 네에. 그건 좀 있겠네요. 솔직히.

예전에 어장 끝나고 나서 주인공이 어땠다 저땠다 이 얘기로 막 떠들고 불태우고 그러다 보니까

그거에 익숙해진 걸지도요.

계속해서 그 자리에 상주하면서 참치 한 명 오면 참하 하고 같이 놀고

연재에 지장 없을 정도라지만 이야기 떡밥 뿌리고 이벤트 깔고 놀 거리 제공하고

잡담판 깔고 이야기가 와글와글 해지는 건 결국 어장주 나름이에요

연재 땡 쳤다! 이야기 해 줘! 가 아니라

연재 땡 쳤다! 이번엔 이런 이야기였는데 어땠어? 하고 먼저 소재를 던져야 해요

그걸 꾸준히 어필해야 하나 둘 모이고

내가 여기서 이렇게 놀 거리를 준비했어 하고 이벤트도 열고 하고

>>865

므그그. 일단 고 부분은 12월달부터 죽치고 제대로 앉아있어보든 해야겠네요.

슬슬 어느 잡담판에든 잘 안 죽치고 앉아있고

>>867 당장 지금만 봐도 보세요.

어장주인 제가 죽치고 있으니까 절 보고 싶은 참치인 오마하님이 이리로 오게 되잖아요.

그런 거임.

공부우 으으으

기껏 자신감 불어넣어 놨더니 이젠 공부로 땅 판다(...)

어쨌든 그래요.

오마하님은 잘 하시고 계세요. 본인께서 그걸 확신할 수단이 없고 겪어 오신 게 많으니 지레 겁먹을 뿐입니다.

놀랍게도

스파이럴에서 회복되었다!

와아아아아(박수)

>>872 (박수)(축하축하

>>872 그야 각 잡고 좋은 점만 때려 박아 넣어 주니까

본인이 모르는 좋은 점은 내가 잡아줍니다

>>873-874도 봅시다

꿍시렁꿍시렁도 결국 하루 해야지

늘상 해봤자 의미 없고

이러다 또 다시 스파이럴 돌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오늘의 스파이럴은 가셨단 걸로

하등 관계 없는 얘기, 1도 재미없는 얘기 봐 주면서 회복 됐다고 하자마자 좋아해 주잖아

뽕 채우는 짓만 10년 넘게 하면 이런 것도 대충은 가능해짐(...)

>>878

사실 쫌 뭉클했음 ㅎ;

8초만에 박수가 나온다는 건 계속 봐주고 있었단 거니까요

해줄 수 있는 게 기뻐하는 모습에 같이 기뻐해주는 정도라. 아무튼 다행이다.

사람이 힘들면 약한 소리 할 수 있어요.

요즘 세상 힘든 일 많으니까 그래도 돼요. 되는데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해요.

그리고 정말로 힘들어도 참아야 할 때도 있고요.

말이라는 건 감정을 유도하는 장치라서 지금부터 욕설 혼자서 10번, 20번만 하면 정말 기분 더러워지고.

그리고 8초만에 박수 나왔다고 하면서 우리 조수 버려짐

플레이어로서 감상평 퍼 줘도 의미 없다 조수야!

그러니까 우리 조수는 나만 믿고 가즈아아아아

엉엉엉(거짓울음

(상처)

다시 스파이럴 돌려야지 (삐짐)

해 준 게 많으니까 상처 좀 줘도 됨(쓰레기

그냥 내가 QTE를 좋아하다 보니까 생긴 버릇이라고 치자! 조수씨 최고!!!

그럼 진실고백 타임을 갖겠습니다

사실 Amazarashi의 비를 부르는 남자는 끝까지 안 껐습니다

어쨋건 이런건 보고, 들어주는거 자체가 응원이니까요.

중간에 말 못친거야 어쩔수 없는데 끝난 다음에 바로 반응해 주는게 좋은거

우울할 땐 오히려 저런 노래를 들어야 해

>>893 그거슨 나와의 방침이 다르단 걸로

아! 애절한 로맨스 쓰고 싶어졌다!

참 진짜 금방 회복 되는 사람이다

이건 무슨 다 큰 애 오구오구 하는 것도 아니고(...

>>896

실업희망자

실업마망자

실업마망…? (대충 용과 같이 그 장면)

새벽 3시에 자다 깨서 멍하니 있다가 이게 뭐야 대체(...)

>>897

3시에 깬 건 오마하를 도우라는 신의 계시가 내려진 게 분명합니(헛소리중)

>>900 (깨달음

허나 마망 캐릭터는 솔직히 볼 때마다 무서운 거애오

자꾸 머릿속에서 못된 빠찡꼬가 생각이 나요

>>902 그것이 형이 마이너 하다는 증거임(...)

>>903 (절레절레

호에에에

오마하도 기본적으로는 마망 타입인데 오마하의 마망이 시럽씨니까 실업할매라고 하자(※안됩니다)

그러고 보니 MGR은 어떻게 되고 있음?

난 안 봐서 모르는데.

>>907

>>909

저 사람은 마망 타입이 아니라 그냥 중간에 꼽사리 껴서 아와와 하는 중간관리자 타입임

>>908

잘 되고 있읍니다

다음 주 월 클맥

남들 싸우면 제발 싸우지 마 엉엉 하는 그런 타입(...)

어장주가 답해주는게 부담스러울때도 꽤 있음. 일반참치들끼리 어땟다저랬다 하려는데 눈치보여성
담임 앞에 앞담하는 기분과 비슷하다랄까

>>911

하청업체 시절엔 근데 마망이었음 (….)

>>914 참치 학생은 또 잠을 안 잤군요

>>914

일반 참치들끼리 어땠다 저랬다라도 했으면 좋지!

하청업체

하청업체도 쪼그라들었던 덩치가 다시 커졌군요

놀라울 따름입니다

>>914 참하-

우리 그랑죠 도막사라무는 잘 하고 있니...?

생각해 보면 조수 혼자 보내서 플레이 하는 건 처음이라 내가 막 불안함(...)

힝힝

>>920

그거임?

아이 심부름 처음 보낸 어머니 같은 거임? (….)

>>918 한 명이 하드 캐리 중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거임

같은 파이 나눠 먹다가 혼자 독점하니까 포텐 터지는 거(...)

기사rp 열심히 하고있네요 ㅇㅇ

>>922 맨날 옆에서 끼고 살고 내 조수 엉엉 했는데 품에 없어 봐! 허전해!

대충 집 창문으로 내려다보고 있다가 막 비 와서 생긴 물웅덩이 같은 데에서 첨벙거리며 놀고 있으면

위에서 "얘!" 하고 불렀다가 올려다 보면 숨고

그런 건가

>>926 사실 그런 마음이 매우 큽니다 제가...

그래서 다른 것도 아닌 벨 크라넬 이야기 못 챙겨줬다 하니까 퍼 왔잖아...

그런건가-

>>923

사실 어쩐지 좀 알 것도 같음 (….)

이세계 생존은 이제 연재 안 굴러가고 있고 매운맛 좋아하는 참치들은 맛집 어디 없나 두리번거리는데

또 저 아저씨가 매운맛 좋아한단 말임

우리 마리오 면접 잘 보고 와야 할 텐데

만일 못 봤어도 잘 봤다고 거짓말 칠 정도의 여유나 마음가짐 정도만 되어도 어장 돌려 줄 텐데

그럼 매운맛 전문 순두부찌개집으로 유명해질 수밖에 없다

한 골목에 매운맛 전문 순두부찌개집이 세 개나 있던 시절에 비하면야

>>931 본인은 참치들이 너무 죽겠어요 해서 죽을 맛인 거 같던데(...)

가끔 하청업체 눈팅 가면 어르고 달래고 고생하는 게 보이던데...

>>934

하청업체에서 같이 뒹굴던 짬 생각해 보면 '죽겠어요'만 하면 웃을 아저씨임

근데 죽겠어요 하면서 괜히 옆에서 순두부찌개 먹고 있는 아저씨 때리면서 싸우고 그러니까 피를 토하지

사실 이세계 생존은 내가 짜고도 잘 팔리는 소재로 똘똘 뭉친 소재이긴 함

>>936

or 죽겠어요 하면서 '너무 맵다' 하면서 엉엉 울고 이틀 밤 잠도 못 잤다고 사장한테 연락 주는 아저씨가 있다든가 (….)

요식업 사장으로서 신경쓰이겠지!!

너무 본인이 다 끌어안고 가려고 해서 그럼

이건 오마하나 폭왕이나 똑같은데

날 봐

나에게 안 맞는다고 말 나오면 그러면 안 보시면 됨 하잖아(...)

근데 진짜로 하청업체 시절이 멘탈은 더 편안했다

외부 문제만 없었더라면 (퀭)

다음 주에는 목 토일 시간 좀 났으면 좋겠다 베에엑

쫩쫩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차라리 이쪽도 매운 맛이었어야 했나 쭈왑쭈왑

아니면 아예 한 주나 두 주 더 밀고 닝겐도 낚아버릴까

다들 17금 때리고 욕망 하고 싶은 거 하는 판이면 "에라이 뻑킹 왜 나만 쭈글쭈글 해야 됨?!" 하면서 오기로라도 욕망 할 거 같은데

닝겐 일어나면 >>944 한 번 이야기 해 봐야지

>>944

그 자

또 욕망을 해방하지 못하고 벽을 세워버렸습니다

>>946 그래서 하는 말임

흐므흐므

닝겐 오면 이야기 해 봐야지

나도 형 눈치 안 보고 17금 때리고 마스터링 굴릴 테니까 형도 내 눈치 안 보고 욕망 때려버리자 콜? 하고

조수하고 오마하에게도 그 건으로 질문해 봅시다

만일 닝겐이 다다음 주부터는 끼고 싶으요 하면 어떡할래?

저어는 괜찮슴다 ㅇㅇ

다다음 주부터는 너무 늦다거나 뭐 이런저런 이유로 좀 하면 이 건은 없던 걸로 하고

상관 없음다

새로운 MGR 세션이 시작되는 건가.

어차피 말 나온 김에 하는 말이기는 한데 제가 사실 조수님을 유독 챙기는 건 여러 이유가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큰 건 아무래도 나라는 접점이 없으면 본인께서 연결고리가 적으신 것도 이유가 있긴 함(...)

>>954 미뤄지고 있는 10레벨짜리 있음

다른 사람들은 장인이다 뭐다 다른 어장에서 놀고 그러는데

조수는 내 어장에서 나하고만 놀아주다 보니까 다른 곳은 안 가고 다른 연결고리는 적고

그 무슨 프로젝트? 아무튼 로곤씨나 끼토씨, 젠취씨 같은 참치들 포함해서 굴러가는 그거 말하는 거군요.

오마하 부럽지?

나는 내가 자다가 불쑥 나와서 말해도 눈팅해 주는 고정 참치 있다

깔깔깔

>>958 그거하곤 다른 것

과연과연

아항.

(쭈글)

그리고 조수님 본인도 본인께서 이야기나 중심 소재를 주도해 가는 분이 아니야

주변에 이야기 나오면 같이 따라가고 들어주는 좋은 타입이라 정작 본인 얘기는 잘 안 함(...

>>963 쭈그리지 마라!(다림질)

일단 새 어장 파 옴!

>>964 헣헣헣

>>966 다녀오세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2033138/

다음 대기실

하여간 그래서 제가 더 신경이 쓰이고 그래요

조금 오지랖이긴 한데 내가 그만큼 조수님을 좋아한다는 마음이기도 하니까 숨길 생각도 없음

글고보니 다음어장이 290어장인가(깨달음

우리 그랑죠 도막사라무 잘 하고 잇찌?

오마하 형이 찬밥 취급하면 형한테 말해야 한다?(...)

앗하이

>>970 300어장 되면 뭔가 준비라도 하게?

>>973 끔찍한 소릴!

>>973 새삼 놀라서 ㅇㅇ

>>974 WHY...

(쭈글 500배)

어디서 선의 같은 흉흉한 소릴 하고 있어!

선의가 흉흉한 거였나...(충격)

선의는 언제나 옳다

난 나에게 오는 것만 빼고

햇빛은 보배롭지만 알비노 환자에게는 괴로운 것처럼

정의의 용사가 내뿜는 선한 마음이 악당의 마음을 지지는 것처럼!!!

>>982

정의는 나아가고 악은 멈춘다!

난 언제나 뻔뻔하게 베어무는 사악한 정의(?)지만!

마이트가인 시그널 빔 대사 짱 맘에 듦

>>983 제가 그래서 어장을 못 돌리고 있음...

>>984 사악한 정의란!(CV. 쿠죠 죠타로

등장 대사 오지는 부분

은빛 날개에 희망을 태우고
빛나라 평화의 청신호
용자 특급 마이트가인
정각시간대로 지금 막 도착!

마이티 발칸!!!!! (개쩌는 가인 목소리)

시럽씨가 재판을 한다!(?)

그러고 보니 >>989 보니까 유메 넣고 싶어졌다

짬타이거에게 유메도 넣어 줘 해야지

동-륜-검!!

짬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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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辷ｿ　 ﾐ{　{　　　　　　 ｨf(厄ﾊりY　　　　　　　　/　 ﾐ乂廻彡りﾋ辷彡ﾉ乂r「⌒㍉　 　.:...　　　　　　ﾋ辷彡ﾌ
　　 　 ゞりﾊﾐ{　{　　　　　　 ぅ辷彡''゛　　　　　　　　/ 「rヘ㍉乂ツ─ヽミメ､ ( (r厄ﾉ)　 　.:... 　　　 　 ,ｨf乂ｿ､/
　　　　　 ｿh,ﾐ{　{　　　　　イ示ﾐﾊ　　　　　　 　 　 / f(ﾋ厄ﾊ) ／　　　　　　 ＼辷ツ 彡ミy､　　 　　ｨﾋ从ハ/'
　　　　　　㍉ﾐ)　) _ ､‐ ''゛(「廻彡り=-_　　　_　　　メh辷彡／　　 　 　 　 　 　.＼「 (rヘ )㍉_ rﾊs｡斗「廻 ) ）
　　 　 　 　 　 ~~　　　　　 ミ辷ｿメ示ゞyくf辷爻hイ(厄ﾉﾊ　 　 　 　 　 　 　 　 　 ＼辷彡ﾉミy辷厄ﾊ彡斗ソ

댕댕아아아아아

>>992

달동네에 캡틴 친구 분께서 연재하실 예정인 게 있나 봄

>>993 이번엔 내가 쭈그리 할 차례인가...!

https://youtu.be/AumGLLJbP54

(대충 색소폰)

댕댕이!

>>992 anchor>1571574114>893

>>995 이뻐서 가지고 왔더니 왜 쭈글함?

>>1000이면 모두가 행복하길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203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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