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6278718/recent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7147978/recent
EP2
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7588754/recent
4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8014809/recent
EP3
5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8276373/recent
6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8527550/recent
7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8791859/recent

막간: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9129053/recent

EP4
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9354735/recent
10어장(사실상 막간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9548452/recent
1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0165814/recent
1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0525233/recent

EP5
1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0768763/recent
1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0872242/recent
1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1050776/recent

드라마 시즌
1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1205904/recent
1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1425687/recent
1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1599256/recent
1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1903184/recent
2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2113808/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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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2598711/recent
2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2849929/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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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5632858/recent

워리어즈 오브 미쓰. Season 1

메이킹 어장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4050931/recent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4337093/recent
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4675042/recent
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5233751/recent

종족명
@커비 종족
@폴라리스인
@리요인:

능력명
다른 종족 완전히 먹는 건 아니고, 그 능력을 복사할수 있다! 아니면 복사할 때 생기는 에너지를 별로 만들어 탈수 있다!
모 항성의 영향으로 다른종족이 이 종족을 보게된다면 자신의 소중한 존재로 보이게 된다.(소설 폴라리스)
상대방의 욕망의 환상을 투영(가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수가 모여 거대한 구다코로 변신가능

현재까지..

이름:니콜라 테슬라(황뢰의 가크툰)

종족:인간(?)-편집가능

출신지:미국

주 거주지:미국

직업:학자 겸 슈퍼히어로

능력:전기를 다루는능력(능력정도는 어장주님다이스로)과 이를 이용한 신체능력

기타사항:1950년대 부터 당시 유일하게 에디슨 경의 악행을 알아채고 그를 막으려하는 히어로였지만
50전째에 에디슨 경에게 크게 패배하여 지구권을 바라볼수만 있고 간섭은 불가능하도록 봉인당했었다.
봉인이 풀린것은 최근이며 봉인됬을때엔 노화가 진행되지않아서 10대 후반의 나이로 다시 활동
간섭만 불가능했지 세계가 흘러가는것은 볼수있었기에 순응도 빨랐다.
모나크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소속하지않은건 에디슨경을 쫓기위해 소속하지않았다.


이름: 에디슨경(자영의 소나닐)

종족:니알라토텝 성인

출신지:니알라토텝 성

거주지: 스스로의 이능력으로 만들어낸 세계의 뒷면

능력:사람들간의 불화 분쟁을 조장하며 세계의 이면(미러디멘션과는 다름)

니알라토텝 성인으로서의 초과학력 및 신체능력

기타사항:자신을 에디슨경이라고 소개하는 정체불명의 인물 세계 온갖곳에 출몰하여 그 말솜씨와 재간으로 사람들간의 불화 분쟁을 조장하거나
절망시키거나 미치게하며 즐기는인물 정작 시작점만 만들고 자신은 몸을 숨기기에 그의 존재를 아는사람은 오직 테슬라 혼자뿐이다.
그가 그런것을 행동하는 목적은 불명이지만 세계에 위협적인 통칭 빌런이라는 자들에 포함될것이다.


이름:메어리 클러리서 크리스티(칠흑의 샤르노스)

종족:인간 거주지:영국

직업:학생

능력:없음. 허나 강철보다 더한 정신력을 보유

기타사항:한쪽눈이 황금안일뿐인 특수능력이 없는 단순한 학생 히어로가 아니다.
그러나 넘쳐나는 행동력, 질긴 신경줄, 군건한 정신력, 그리고 평균 이상은 하는 추리력으로 삶의 온갖 역경을 이겨내는 인물
어느시기엔가 M의 마음에 들어있고 메어리도 그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있지만 평소대로 역경을 헤쳐나왔기에 왜인지는 모른다.
세계정세가 혼란스러운탓에 외모로인한 차별도 없고 그냥 평범하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며 역경이 밀어닥치면 헤쳐나가는 약간 무자각계 인망높은 카리스마 캐릭터
-------
이름:M(칠흑의 샤르노스)

종족:니알라토텝(우주적 존재)

출생지:우주 어딘가의 G음이 흘러나오는 장소

거주지:메어리의 근처

직업:메어리의 보디가드(라읽고스토커)

능력:

기타사항:아주 옛날에 홀로 여행하다 지구를 발견해 내려온 존재
선한측이기에 지구에도 많은 호감을 갖고있으며 제2의 고향이라 생각한다.
스카이 파더, 정령, 그리고 다양한 이종족들과 전반적으로 원만한 관계를 가지며 살았지만
인간이 지구의 문명의 발전에 의해 점점 그들이 사라져서 울적한인물이 되었다.
그들이 지구에서 떠나거나 죽은줄알고 씁쓸한감각을 느끼며 시대의 변화를 바라보다가 자신도 그래야할까 생각해서 원작처럼 메어리로 실험해본다.(이부분도 조금 편집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무 특수능력이 없는 메어리가 자신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은 결과를 나타내자 그녀에게 큰 호감을 갖고 몰래 지켜주려한다.
그런데 그러려고 다시 세상에서 활동하려하니 죽은줄알앗던 이종족들과 떠난줄알앗던 신들이 그냥 숨어지내다가 세상겉으로 돌아와서 활동하는걸보고 맘고생한건 뭐였냐며 착잡한기분이되면서
그를 기억하는이들이 돌아온것으로 인싸가 된다. 그러나 혼자지내던기간도 오래되서 좀 당혹스러운듯.. 그래서 메어리에게 감사의 기분과 가진 호감때문에 그냥 둘이서 같이 행동한다.



이름: 죠니(길티기어)
출신: 미국
능력: 달인 이상 초인 미만의 검술
직업: 프리랜서 히어로(자칭)
설명: 전세계를 돌아나니며 무사수행을 하고 있는 기인. 영웅은 마지막까지 서있는자라는 독특한 영웅관을 지니고 있다. 지나가는곳에 사고나 위기가 닥치면 현지의 수호자들과 협력해 해결하고 홀연히 사라지는것이 몇번 보고 되었다. 무술도장이나 험한 오지, 위기가 닥친곳에서 그를 만날수 있을 것이다.


@시로가네 미유키(카구야 님)& 카구야(카구야 님)
- 소속: 엑스맨 학교
- 종족: 시로가네-엑스맨(?), 카구야-일반인
- 능력: 시로가네:-적응력(그래도 피로는 느낀다)
카구야-돈
-기타사항
엑스맨 중학교의 학교 회장&부회장.
능력들이 강한것은 아니나 인망을 통해 학교 회장과 부회장을 맡게 되었다.(아직 중등부인 건 시간 지나도 등장 가능하게)

시로가네의 경우, 일본 학교 다닐 떄 선배였던 나루카미의 소개 및 지원으로 학교에 오게 되었다.
다만 이래저래 처음엔 (혼자)적응하지 못했어 (혼자) 마음고생했지만
카구야와 다른 학생들과 여러가지 러브코메디(20권 분량은 나올만한)을 찍은 뒤, 완벽히 적응하게 되었다.
처음엔 일반인인 줄 알았는데, 알바 수십 개와 학교 회장 일을 뼈빠지게 일하면서 갈갈갈 되는 것이 점차 적응 되는 것을 보고 능력 검사해서 능력 있음을 알게 되었다.

카구야의 경우, 엑스맨 학교의 자금을 지원하는 스폰서 중 한 가문의 딸.
돈이 더럽게 많은 집안이며, 그 자본과 카구야 본인의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다른 학생들과 격차를 매꾸었다.
시로가네와는 라노벨 수십권은 찍을 분량의 이벤트들을 통해 서로 친해지고 학교 부회장으로 활동 중(그렇지만 아직 커플이라고는 안했다)

원작처럼 언제나 둘이 연애력으로 헛돌고 있고, 심리파악하는 메타휴먼들을 장치들로 이미 막아서 자신들의 심리를 모른다고 (두 명만) 생각하고 있지만
그 딴거 없어도 다 알거든 바보들아아아아

하쿠농이 원작의 치카 포지션을 담당해버려 카구야는 언제나 노심초사(둘은 아무 생각이 없다)


디에고 브란도(죠죠)

출신: 미국

종족: 인간

직업: (현)전직 미국 대통령

능력: 드림 트립퍼(꿈을 꾸면 이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기타사항
아마 mcu 본편 들어갈 때쯤엔 임기 다 마쳤을 미국 대통령.
보통으로 선인. 다만 정치권 활동은 착한놈 나쁜놈 이상한 놈 전부 아울러야 하고,
매일 별의별 사건이 터지니 이리저리 치이는 불쌍한 사람.

본인도 모르는 능력이 있는데 사실 잠 자게 되면 이세계로 모험을 떠난다. 모험 중 여러 업적을 세웠지만,
본인은 잠자고 일어나면 그냥 본인은 꿈꾼 것으로만 인식해버린다(반드시 기억할드르르렁zzzz아 잘 잤다)

다른 세계에서 모험한 것들
-자기는 모르는 부통령이 쿠데타를 일으켜 로봇에 탑승해 렛츠 파튀이이이해서 무찌름(메탈 울프 카오스)
-모나크가 없는 미국에서 갑자기 쳐들어온 외계인에 손수 비행기 타서 적을 무찌름(인디펜더스 데이)
-인리를 박살낸다는 마술왕에게 디에고 펀치를 날림
-걸을 수 없지만 말을 잘 타는 어느 사내와 철구와 파문을 사용하는 사내와 치고 받고 끈끈한 우정을 나누다가 성인의 유해를 가지고 음모를 꾸민 어느 대통령을 같이 무찌름(스틸볼 런)
-나노머신 맞고 육체가 강화된 이상한 국회의원과 격투전을 벌임(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져스)

이외에도 별의 별 모험들을 했지만, 여차하면 아X발꿈으로 처리해
본편에 영향을 안 줄테니
참치 여러분 안심하십시러! 본편 어장은 안전합니다!

대통령 임기 마치고 나서
렌이라던가 다른 심리 능력자들에게 지금까지 한 모험들과 업적들이 모나크 쪽에 들어가버리면
루살카와 '용서하십시오, 전 대통령님! 내 동료가 되어라!'
스카우트 전쟁을 펄치는 드림매치가 일어날 수도 있을거라나 뭐라나


-종족: 오토봇

-능력: 증기 기관선으로 변형 가능, 우주나 공중 날기 가능

-출신: 어부(쿠로)의 고향 마을

-기타사항: 어부가 크틀루 계열 괴물에게 들이박았을 떄의 증기선에서 탄생한 오토봇.

어부의 간절한 마음과 다른 이들이 이를 응원하는 마음에 기적이 발생하여 이 차원 또는 다른 차원에서의 큐브의 에너지가 들어와 돌진하는 증기선에 힘을 주었고

괴물과 충돌하여 가라앉은 이후, 증기선에 남은 에너지로 인해 데몬베인으로 변형 가능한 오토봇이 되었다.

남은 에너지는 어부의 사념과 반응하여, 알 아지프(데몬베인)의 형태로 따로 튀어 나왔다.

소녀의 모습인 건 아무래도 어부의 사념(성적 취향)과 관련된 거 아닐까 하는 의혹.

어부와 알 아지프와 증기선이 힘을 합치면 그 떄 일어난 기적적인 업적을 다시 재현해 낼 수 있을거라 본다

@쿠루미(데이트 어 라이브)
-종족 : 인간

-출신: 비비오의 고향

-소속 및 직업: 민간인(?) 프리랜서 마법사

-능력: 조사, 추적 마법, 멀리서 관측 가능한 천리안

-설명 : 과거 비비오가 고백했었던 첫사랑.
고백했을 때 당혹스러웠긴 해도, 속마음은 아주 싫지는 않아서 원래대로라면 츤데레 레즈 러브 코메디가 이어졌어야 겠지만....

쟌넨,거기서 라스푸틴이다!

라스푸틴에게 조종당해 그녀가 품은 애정이 역전해 버려 비비오를 파멸시키는데 한손 거드게 된다.

시간이 오래 지난 후 우연히 만나게 된 마법사에 의해 자신에게 걸려 있는 저주를 해체 당할수 있게 되었고,
진실을 알게 되고 자신이 행해왔던 일에 죄책감으로 미쳐버리게 된다.
그리고 마법을 배우고 나서 라스푸틴을 찢어발겨버리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지만....

쟌넨(2) 당신을 첫사랑했던 요자가 이미 짖밟혀 사라졌어.

멀리서 들키지 않게 천리안으로 그 광경을 관찰한 쿠루미는 라스푸틴에 대한 분노와 비비오에 대한 복잡한 마음, 그리고 자신의 죄책감, 원수는 갚아보지도 못한 것의 허무함, 비비오 님 더 멋져지지 않았어 등등 복잡한 마음이 휘몰아친 결과....

히키모코리를 동경하게 괸것이다!

생활은 배운 마법 실력을 바탕으로 인터넷에서 상담하면서 돈 버는 식으로 생활비를 벌면서 방에 틀어박히게 되었다.

그리고 여러 감정의 반동의.대가인가, WOM의 사생팬이 되어 인터넷에 그들의 행적을 (스토킹하면서) 인터넷에 팬심을 드러내는 중.
특히 비비오 님이 좋다고 한다.

최근까지 비비오를 까는 모르슈 건텔이라는 악플러 때문에 키보드 워리어짓을 했는데 갑자기 얌전해져서 비비오 님 하악하악 거리는 것에 자신이 이겼다고 믿고 있다.

자기가 저지른 일의 죄책감과 라스푸틴에게 조종당하면서 눈 뜬 ntr 취향 때문에 비비오에게 접촉하지 않고 들키지 않게 멀리서 바라보고 있다.

장래 꿈은 비비오에게 했던 일을 비난 받으면서 죽어가는 것.

니아스에 대한 정보나 라스푸틴 전에서 도망친 놈들에 대한 정보를 따로 파악하여 나중에 모르건 쪽으로 정보를 주면서 접촉할 지도 모르고 결국 평생 접촉없이 끝까지 히키모코리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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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상근이

종족: 개

거주지: 슈베게린 가

능력: 마음을 치유해준다

설명: 모나크 업무로 바쁜 루살카가 많이 보지 못하는 딸들을 위해 사준 그레이트 피레니즈 품종의 슈베게린 가의 반려견

유순하고 착실한 성품에 커다란 덩치로 슈베게린 가의 모두에게(얹혀사는 두 타이탄에게도) 귀여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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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트 치르노( 동방)

-종족: 인간(?)

-능력: 얼음 속성의 마테리아(얼음 마법), 바스타드 소드 이용한 전투

-출신: 이세계인. 러시아 등 생활

-설명: 원래 세계에서 파이널판타지7와 어드벤트 칠드런을 찍고 온, 원작의 클라우드(파이널 판타지7)의 위치였던 인물.

이래저래 자신의 이야기를 끝내고, 티파 위치인 홍 메이링(동방)과 같이 생활하고 있었다.

메이링은 술집, 자신은 물품 배달하는 배달원을 하고 있었다.

어느날, 대요정(동방)이 배달해달라는 마테리아를 배송하는 중, 갑작스러운 마테리아의 폭주로 인해 이세계로 혼자 날라와져 버렸다.

눈 앞을 떳을 떄, 배달을 청구한 대요정(동방)이 눈 앞에 있었지만, 자신이 알던 인물과 완전 평행 세계의 인물이었다.

(자신의 세계의 대요정, 이 쪽 세게의 대요정, 아니면 진짜로 단순한 마테리아의 폭주 어느 쪽이 원인인지는 다이스로 판정)

여하튼 혼자 날라오게 되었지만 출중한 전투 능력과 배송 경험을 바탕을 통해

러시아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물품을 배송하는 배달부로 일하게 된다.

자신의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법은 파악중.
@헤스티아(던만추)

-종족: 스카이파더(헤스티아)를 기리던 무녀의 일족. 메타휴먼

-능력: 불을 조종한다. 아주 심각하고 정말 위험한 일이 있으면 헤스티아(원본)이 강림

-출신: 모나크의 가정교사. 현재 추중고등부 모두 담당

-설명:

헤스티아를 모시던 무녀의 일족의 일원.

모시던 신(헤스티아)가 강림할 수 있는 그릇의 능력이 일족 중 가장 강하지만 일족도 그에 대해선 잘 몰라

현재, 그냥 불을 잘 조종하는 메타휴먼일 뿐이다.

집에서 출가해서 능력을 이용해, 소방관으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엑스맨 학교에 스카웃 되어, 가정부 교사 및 학교 내 소방 시설 관리를 철저히 담당하고 있다.

가끔 돈 모자르면 사정사정해서 학교 내 마트에서 알바하다는 증언이 보인다.

어느 폐품 자매 2명에게 사랑받는 도박사 출신 학생과 로맨스가 있었다나 없었다나.

@반 헬싱(반 헬싱 다크니스 블러드) & 신파치(은혼)

-종족: 인간

-능력: 이종족 관련 지식 암기 및 마법 도구 제작

-출신: 교황청 쪽 엑소시스트와 일본 음양사 일족, 현재 두 명 다 중등부(!?)

-설명:

엑스맨 학교에 유학 온 유능하지만 엑소시스트 문제아와 그 문제아를 제어하는 츳코미 안경.

둘 다 능력 자체는 없지만 초인적인 노력으로 이종족들에 대한 걸 암기하여 그 지식으로 카운터 치는 도구를 개발해 문제를 해결하곤 한다.

반 헬싱은 자기를 헬 형, 이라고 부르라고 다니느 유쾌한 인물. 근데 사건 해결을 많이 했지만 사고도 많이 쳐서

이를 제어하기 위해 비슷한 입장이며 이를 제어하는 신파치를 강제로 파트너로 붙이게 했다.

현재 왁자지껄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는 중. 가끔 지식 이나 개발에 필요하면 불려나간다.


참고: 원작(http://eldlan.egloos.com/601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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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안초비

본명: 불명

종족: 메타휴먼

출신지: 불명. 아마도 이탈리아

능력: 천리안, 대규모 텔레파시

연령: 20대 후반 사이에서 30대 초반으로 추정

설명: 모나크 이탈리아지부 제 5 기갑사단, 일명 "안치오 사단"의 사단장.
수천 명 가량을 한꺼번에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대규모 텔레파시 능력과 천리안 능력에,
본디 타고난 뛰어난 전략안의 화려한 콤비네이션으로 여러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과거 북한 침공전 당시, 낙후되고 도태된 장비와 경험과 사기가 부족힌 부하들만으로도
전장을 휘어잡는 활약을 한 덕에 모나크 상층부의 눈에 들었다.
못난 선비는 붓 탓을 한다지만, 그녀는 못난 붓으로도 장원급제를 해 낸다. 열악한 수단은 그녀에겐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못한다.
부하들에게 두체(duce, 이탈리아어로 수령)이란 별명으로 불리며 존경받고 있지만, 본인은 그 별명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리더쉽이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특히 각종 시험 병기에 투입되느라 날라간 기존 재래식 기갑장비 예산을
되찾아 오는 기염을 토하기도 해서 부하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지만, 의외로 사생활이 알려져 있지 않다.
안초비란 이름도 어디까지나 코드네임일 뿐, 본명은 거의 아는 사람이 없다.
현재 가장 유력한 설은 그녀는 사실 "안자이 치요미"란 이름의 일본인이란 설.





off the record

성: 두(豆, 콩 두)

이름: 체(締, 맺을 체)

본관: 경주 두씨 (무솔공파 33대손)

출신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가족관계: 남동생 두건맨

사실 한국인이다. 보수적인 집안 태생이라 법적으로 메타휴먼이 용인되고 나서도 집안으로부터 박대를
받았고, 이에 집을 뛰쳐나간 뒤 과거를 파묻어 버린 것.
동생하고도 연락이 끊어졌다가 북부 한반도 해방전 당시 파병왔다가 우연히 동생과 재회하게 된다.
버리고 간 점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는 거 같다.
▲――――――――――――――――――――――――――――――――――――――――――▲
다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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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키타 소지 (얼터 0.5Ver)

종족:인간(디자인베이비)

출신지:일본

능력: 에너지 방출/ 도검 사용의 달인

설명: 일본의 어떤 극우 집단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만들어낸 강화병사의 프로토타입
하지만 해당 집단이 행동의 방향성을 두고서 내분을 벌이다가 자멸한 뒤 현재 모나크 일본 지부의 외부협력자로 일하고 있다.

그녀가 각성한 장소를 조사한 결과 모나크 일본지부는 파편에 불과하지만 그녀를 만들어낸 계획의 일부를 확인하는데 성공한다.
계획의 이름은 영령병계획으로 강령술과 유전자 조작을 바탕으로 둔 강화병사 양산 계획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해당 계획을 위한 실험체의 공급원으로 여러 컬트 조직이 관련되어 있다는 정보가 입수되었지만 해당 조직들은 관련자들이 모두 알수없는 이유로
살해당했거나 행방불명된 상황이기에 배후 조직의 정체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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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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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두건맨

종족: 인간

출신 및 거주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능력: 아무런 능력 없음

연령: 20대 초중반

설명: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 터를 잡고 있는 양아치 조직 "흑두건파"의 보스.
...왜 조폭급이 아닌고 하니, 그냥 동네 애들 코묻은 돈이나 뺏는 등 그 스케일이 참으로 작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주변 지역 조폭들의 특급 경계 대상이 되고 있으면서 함부로 두건맨의 나와바리에
접근하지 않는데, 이유는 그냥 성격이 더럽고 쌈박질을 잘 해서.
순수한 인간 혈통이며 아무 능력도 가지지 않은 일반인이며, 힘이 강하긴 하지만 일반인의 상식 수준에서
강한 편이다. 즉 그냥 좀 쎈 인간.

...........이것뿐이면 굳이 이녀석을 여기 올려둘 필요는 없겠지만, 그에겐 이상한 점이 있다.
바로 싸움을 이상하게 잘 한다는 점.
훈련받은 특수부대원은 물론, 원래대로라면 일반인을 가뿐하게 상회하는 강한 타종족 상대로도
전혀 꿀리지 않는 싸움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싸움실력을 가지고 꼴랑 양아치 짓을 하며 산다.
물론, 모나크에 있는 무수히 많은 능력자들에 비하면 그저 그런 수준이다만, 그래도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육체로 그들과 맞먹으려 든다는 점에서 괴물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더 문제는, 두건맨은 이 싸움실력을 그 누구에게도 배운 적이 없으며, 그냥 운동을 좀 해서 힘만 길러놨을 뿐이다.
(라고 본인 및 지인들은 주장한다.)
모나크 측에서는 이 또한 능력의 일종으로 보고 각종 검사를 시도했으나, 일반인과 다른 것이라곤
아무것도 검출되지 않았다. 유전적이건 초과학적이건 간에.
이 때문에 이 녀석한테는 그만 신경끄자면서 모나크 각계각층에서 끝임없이 주장하고 있지만,
아무튼 강한 녀석이니 지켜볼 의미는 있다는 에이라의 의견에 따라 이 보고서에 이름을 올렸다.

지금은 모나크와 일종의 용병계약을 맺어 부산 근처에서 사건이 터지면 가끔 돈 받고 동원된다.
온갖 무시무시한 존재들 가운데에서 총과 주먹만 들고 갔다가 살아돌아오는 걸 보면 참 신기할 따름이다.
돈이 잘 들어오니 양아치 짓은 이제 접어버렸다고.

▲――――――――――――――――――――――――――――――――――――――――――▲
약간 수정



이름: 츠루마키 마키

종족: 메타휴먼(마법사)

출신지: 일본

능력:

설명: 인디 록밴드 'JAM 밴드'의 리더이자 모나크 소속 팀 '뱀의 손'의 멤버.

렌게가 이 밴드의 팬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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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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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큐베

종족: 외계인

거주지: 지구 어딘가

능력: 아이들에게 특별한 힘을 부여해주는 능력

설명: 모나크와 히어로들을 동경하는 전세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존재

이 존재는 히어로의 꿈을 가진 아이에게 나타나서 "나와 계약해서 히어로가 되어줘!"라고 말한다

그 존재와 계약을 한 아이는 강력한 능력을 다룰 수 있게되고 히어로가 되어서 사람들을 구하거나 나쁜놈들을 물리치는 활약을 할 수 있게 된다





Off Record

능력: 미숙한 자의 잠재력을 강제로 끌어내는 힘

설명: 사실 이 짐승은 아이들에게 힘을 주는 것이 아니라 본래 그 아이에게 내재된 힘을 강제적으로 끌어내는 것에 불과하다

이 짐승이 아이들에게만 나타나는 이유는 단순히 자신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힘을 사용할 준비가 안 된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이 짐승이 강제로 히어로로 만든 아이들은 처음에는 히어로로서 활약하지만 미숙한 정신에 과분한 강력한 힘에 삼켜져 타락하게 된다

이렇게 타락한 아이들은 그 강력한 힘으로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며 사회에 혼란을 가져온다

이러한 폭주는 아이들이 자신의 모든 힘을 다 소모하면 끝나게되고 아이들은 자신의 힘을 영원히 잃고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게 된다(그후 남은 정신적인 상처는 그 아이들을 평생 고통스럽게 할 것이다)

이 짐승이.이러한 일을 벌이는 이유는 사람들의 부정적인 감정에서 에너지를 수집하여 이전에 어느 타이탄에게 멸망당한 자신의 종족을 다시 부활시키려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히어로에서 타락하는 아이들에게서 그리고 그들에 의해 피해를 입는 사람들에게서 매우 많은 양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이 짐승은 아이들은 히어로의 꿈을 이룰 수 있고 자신은 한번에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니 서로 윈-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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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버로아는 메이킹하시려는 분이 계시는 듯하니 큐베를 그대로 쓰면서 예전 타쿠미의 이야기에 적당히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괴물이 되는 부분은 삭제하고 그냥 타락해서 폭주하는 것으로 수정했습니다

아직까지 손대지 않은 초안들(쌓여만가네에에에)(먼산)
참고로 지난어장에 만들었는데 여기 없으면 승인된겁니다

애당초 테라포밍까지 하고 FTL까지 있는데 우주정거장은 당연히있겠죠
궤도 엘리베이터는... .dice 1 5. = 5 1.미건설 2~3.건설중 4~5완료

EP1
루살카 슈베게린-오리지널
에이라 심슨-오리지널
볼프강 슈라이버-오리지널
이카리 겐도-오리지널
아인하르트-오리지널
니노미야 아스카-킹기도라
와타시-모스라
흑설공주-배트라
공모 오급-고지라 주니어(리틀 고지라)
타카가키 카에데-고지라
우류 류노스케- 오리지널 악역

EP2
전함 레급-네이머
북방서의-아틀란티스인 유년기 디폴트
이치죠 세이야-오리지널
아카기 시게루-오리지널
이치죠(파니포니)-우주조사원 메이트 성인
아라시 쿠몽거-오리지널
요츠바(이후 코치야 사나에)-오리지널

EP3
후지이 렌-오리지널(울트라맨 DX)
마리(디에스)-울트라맨 지드
아베 나나-울트라멘 넥서스(노아)
BB-악질우주인 메피라스 성인
쇼쿠호 미사키-환각우주인 메트론 성인
렌게(이후 유즈키 유카리)-오리지널
아리 알 서셰스(신형만)-오리지널
카키네 테이토쿠-오리지널
욥-오리지널
사죠 마나카-암흑우주대황제 엠페러 성인

EP4
히가시혼간 사나에-캐럴 댄버스(캡틴 마블)
사쿠라바 하루미-마-벨
엔테이-탈로스
테오키스-오리지널(스크럴)
쿠라노 키리하-마리아 램보
더치-닉 퓨리
셸비 펜우드-콜슨
아리사(갓이터)-오리지널
안젤라 발자크

후방의 아쿠아-욘 로그
인덱스-미네르바
퉁퉁이-아틀라스
아카자 아카리-브론챠르
아벨(용자왕 가오가이가)-슈프림 인텔리전스
조조(연희무쌍)-로난

그 외
운 다그바 제바(변신체), 아카바네 쿠로우도(본체)-고스트 라이더
BRS-블레이드

템 레이-하워드 스타크
아무로 레이(청소년기)-토니 스타크
오바마-안톤 반코
리조토 네로-이반 반코
모리치카 린노스케-행크 핌
미야후지 요시카-재닛 핌
아모우 카나데-호프 핌

저거너트-미나모토노 라이코
캡틴-프로토 아서
배너-류(스트파)
호크아이-로빈후드(Fate)
토르-비타, 하루각하
블위-백모의 핫산
로키-잭 스페로우
페기 카터-오노데라 하루

정밀의 핫산-페갓사 성인 페가
나나미 치아키-렘(울트라맨 지드의 인공지능)
사기사와 후미카-갤럭트론
무카이 타쿠미-라돈

EP5
브로리-레드 랜턴
불사신 조드-붓쳐
킹 핫산-'죽음'
무천도사-오리지널
이슬비-오리지널
호노카-오리지널
요시노-가메라
미나모토노 라이코우(원뇌광)-저거노트
전설괴수 우-원설인(이름 오리지널)
타치바나 히비키-오리지널(이화향)
야쿠모 란-오리지널(모나크 한국 지부장)
야쿠모 첸-오리지널(모나크 한국 지부 접수원)
쿠라마(나루토)-오리지널(구미호 장로)
샤오무(남코vs캡콤)-오리지널(구미호 장로)
사에고와 토마루-오리지널(악역 엑스트라)
이바라키도지-오리지널


드라마 시즌
아챠코-오리지널
어드미럴 그라프 슈피-오리지널
비비오-매직

키시나미 하쿠노(여)-X-23
켄시로-울버린
라오우-세이버투스
릴리루카 아데-로그
미츠미네 마시로-오리지널

닥터 윌-오리지널
프레데터-오리지널

스카자하(Fate)-에인션트 원

SCP 재단(O-5위원회)측
엑셀러레이터-매그니토(단 변경할까 고민중)
플리트 아스노(노년)-오리지널(하울링 코만도)
셋쇼인 키아라-오리지널


레베리 메저런스-오리지널(루살카 딸)
하마카제-리전
이하 주 인격
마슈
토비이치 오리가미
나기사 카오루
신죠 아카네


요정(인류쇠퇴)-소미인들
타치바나 카에데-익인 장로
쿠로엘, 카오스, 아스트레아, 하피, 이카로스-익인

페이스리스-에고

서커스단 에피소드
디오-불스아이
만죠메 쥰-나이트크롤러
하치만-미스터 이모탈
긴레이-아자젤
후타츠이와 마미조-미스틱
조커-오리지널
히소카-오리지널
스오우-오리지널

모르건 에피소드
슈텔-모르건 르 페이
아르토리아 팬드라건(랜서)-아서왕
가웨인-오리지널
모몬-퍼시벌 경,블랙나이트
이츠키 시도-캡틴 브리튼
유그드라-사이록
멀린-오리지널

울버린 일가 적응기 에피소드
아탈란테-오리지널
타마모(Fate)-오리지널
엘리자베스 바토리-밴시
샤를 지 브리타니아-캐논볼
스파르타쿠스(Fate)-프렌지

이리야 부모님 방문 에피소드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오리지널
에미야 키리츠구-오리지널

사나에 및 20어장 기념 에피소드
코치야 사나에-오리지널, 요츠바 성장판
모리 아이-슈퍼 자이언트
아지다하카-카이저 기도라
그리버스 장군-코르버스 글레이브

라이프 브링거 에피소드
니르밧슈-실버서퍼
아네타이 토요네-갤럭투스
셜리-오리지널(우주괴수 에레킹)
이차원 초인 야플-오리지널
엘키두-엑스 니힐로
루미아-어비스
P-01s-알레프

도박판 에피소드
벨 크라넬-갬빗(레미 르보)
하네오카 메이미-오리지널
베르단디-오리지널
고도 검사-사이클롭스

20년 이른 블랙팬서 에피소드
이스칸달-블랙팬서
베지터-트차카
부르마-라몬다
가우룽-은조부
세츠나 F 세이에이-은자다카(킬몽거)
나디아(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오코예
티아 할리벨-음바쿠
세에라자데(Fate)-오리지널 고모라의 무녀
풍란-스톰
고모라-오리지널 와칸다의 수호신이자 대지의 사성수
레오네-오리지널 와칸다의 수호신
안치라-킹콩 와칸다의 수호신

루살카 암살 미수사건
플리트 아스노-오리지널
B.R.S-블레이드
일방통행-매그니토
키아라-오리지널
비주기-오리지널 SCP 재단 중간관리직
아세일럼-오리지널 SCP재단 총수
시라사키 타테나시-오리지널 모나크 부국장
나이팅게일-오리지널 모나크 병원 엑스트라

구울 에피소드
암 이스엘-오리지널 빌런
세타 소지로-오리지널 빌런
GARO(심멸수신)-오리지널 빌런
카네키 켄-오리지널 조력자
빅토리카(고식)-오리지널 조력자

디지털 몬스터!
파닥몬-파닥몬
유즈키 유카리-렌게 성장판
시라키인 리리치요-페퍼 포츠
타카라 유카리-마리아 스타크

헬보이
엘레오노르(Dies ires)-블랙플레임
코토미네 키레-그리고리 라스푸틴
라간-MODOK
크뢰넨-크뢰넨
루이 암스트롱(강연)-콜로서스
임프몬, 베르제브몬-헬보이

우주에서..........
단테(데메크)-스타로드
타치코마-오리지널, 타치코마
윌 A 체펠리-욘두
이치죠 라쿠-크래글린
스파이크 슈피겔-가산 살
카이 시덴-로만 데이
사기사와 후미카-월드마인드/갤럭트론
진양옥-오리지널(라돈 부하)
프레이저드-오리지널(라돈 부하)
히이라기 시노아-오리지널(라돈 부하)
아비게일 윌리엄스-오리지널(라돈 부하)
헌터 774-오리지널(라돈 부하 겸 남편)
티파 록하트-오리지널(노바 군단)
로이 머스탱-오리지널(노바 군단)
데스사우러-오리지널(노바 군단, 프레데콘)
티오 플래토-오리지널(노바 군단, 테크나키)
캐러비안의 해적
쇼카쿠, 즈이카쿠 자매-오리지널 빌런
가니슈카 대제-시아 황제(오리지널)
네로(Fate)-글래디에이터
오베론(소아온), 볼가박사, 샤아(BLOOD C)-임페리얼 가드

투나잇쇼 에피소드
키즈나 아이-오리지널(쇼 앵커)

우주에서 온 방문자들
L-오리지널(타임로드)
람다-11-오리지널(빌더제 안드로이드)
DR.와일리-오리지널(조력자, 사냐의 은사)
케로로 소대-오리지널(모나크의 노예)
슈비-오리지널(페스튬, ELS 복합체)
피치-오리지널(관광객)
마리오-오리지널(관광객)
라이토-블랙볼트(인휴먼스 왕)
미네 린코-메두사(인휴먼스 여왕)
카즈-막시무스(인휴먼스 왕제)

가짜 이슈타르 에피소드
류미스(둥드)-오리지널(이슈타르의 잔재)
모르지아나(마기)-오리지널(모나크 직원)
길가메쉬-오리지널(길가메쉬)

슈퍼맨 오리진
카츄샤-이 우주의 마사 켄트
손오반-이 우주의 조나단 켄트
손오공-이 우주의 슈퍼맨
소냐-모나크 러시아 지부장(오리지널)

업그레이드
아우라(닷핵)-오리지널 위그드라실
트라이엣지-오리지널
벨파스트-오리지널 스타크가 메이드
타카라 유카리-마리아 스타크
움사오-D-UMME

캡틴 아메리카
엔터프라이즈-티모사 '덤덤' 듀간
리네트 비숍-제이나 몽고메리 펠스워스
나루호도 류이치-제임스 "짐" 모리타
아바키오-게이브리얼 "게이브" 존스
루팡 3세-자크 데르니에
여포(Fate)-사이버데몬
박사(헬싱)-오리지널 하이드라

뉴욕의 하루
워킹! 등장인물 전반-오리지널
아이작 네테로-JJJ
로이드 배닝스-오리지널 뉴욕 경찰
미스트 렉스-오리지널 뉴욕 경찰

아프리카에서 먹튀를
올가 이츠카-오리지널 빌런
니아스 글로리아-오리지널 안티 히어로
케모노 프렌즈 다수-오리지널
콘노 유우키-오리지널 모나크 직원
헌터-오리지널 밀렵감시관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

슈라이버 일가

장남첫째-미카즈키 오거스
장남 둘째(리드 슈라이버)-유우키 리토
장남 셋째-호오니 쿄마

차남 첫째-곤씨(P씨)
차남 둘째-토시로


조연
이빌조
겐게츠
이즈미 켄
츠나시 타쿠토
시마무라 우즈키
황 링인
빙쵸탄
세가와 이즈미
샌즈
헌터
킹
빅 보스
데키나이코
이블조
움사오
트라이엣지
나에기 마코토
모르지아나
이치노세 시키
로드 엘멜로이 2세
시바의 여왕
히지리 뱌쿠렌
헤이(흑의 계약자)
라오샨롱
프레데리카 베른카스텔
소닉 더 헤지호그
네라우오
벨파스트
소악마
SCP682(무기노 시즈리)
무라사 미나미츠
슈바르츠바르트
아우라(닷핵)
슬레이드겔미르
월터 왈자크
캡틴 샤크
SCP-173
니콜라 테슬라(황뢰의 가크툰)
에디슨 경(자영의 소나닐)
메어리 클라릿사(칠흑의 샤르노스)
M(칠흑의 샤르노스)
미스트 렉스
로이드 배닝스
죠니(길티기어)
시로가네 미유키
카구야
디에고 브란도
데몬베인과 알 아지프
쿠루미(데어라_
장군이(아즈망가 대왕)
어드벤트 치르노
아방
헤스티아(던만추)
반 헬싱(반 헬싱 다크니스 블러드)
신파치(은혼)
노엘 버밀리온(뉴-12)
큐베
아방
호로
오키타 얼터
두건맨
안초비
헤스티아(던만추)
어드벤트 치르노
장군이(아즈망가대왕)
쿠루미
알 아지프
데몬베인

1001
티어밀리스
린포스 아인
후나보리
노호토케 혼네
히루마 요이치
알티나 오라리온


재차 공지합니다

그건 더블오쪽 한정이고 애당초 지상에 아크리액터라던가 있어서...

아 그러고보면 일단 슈비가 ELS+페스튬 복합체니까 혹시 .dice 1 5. = 2 1.없다 2~3.타우 드라이브 4~5.GN드라이브

일단 가져왔긴 했는데 이거 자기들은 이걸로 충분하고 중독안되니 유독성 있는거 그대로 쓰고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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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ﾊ　　　　斗----､　 　＼＼　∨
　　　　　　　 　 　 　 　 　 ′/　′斗-＼　 　｛　＼　 } 　〉　､＼　 ∨
　 　 　 　 　 　 　 　 　 　 | ｜　∨{∧ {　＼　 |　'´斧心/　　 lｉl ヽ　∨
　　　　　　　　　　　　 　 ！｜ 　 〉rfﾃ沁　 ＼l 　 ∨ツ }　 　 lil　｝　 ﾏ
　　　　　　　　　　　　　　 ‘八　 /小 ∨ｿ　　　　　　　　|　　　lil　｝ｰ‐ﾟ ｡
　　　　　　　　　　　　　　　 |　∨　　　　　 '　　　　　　　|　 　/ヽ｡｝　　ｷ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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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츠루마키 마키

종족: 메타휴먼(마법사)

출신지: 일본

능력: 정신계 마법

설명: 인디 록밴드 'JAM 밴드'의 리더이자 모나크 소속 팀 '뱀의 손'의 멤버.

정신계 마법이 전문인 마법사이기도 하다.

음악활동에 마법을 사용하는건 한정판 앨범이나 라이브에 한정되며, 그 마저도 기분을 고양시키는 정도의 약한 수준.

하지만 요원으로서 활동할 땐 높은 수준의 마법 또한 사용한다.

A.W.C.Y.라는 메타휴먼 아티스트들의 모임의 일원이기도 하다.

렌게가 이 밴드의 팬인 모양.

▲――――――――――――――――――――――――――――――――――――――――――▲
다시;;

음파에 힘을 실어서 사람들의 감정을 조작할 수 있다던가
음파를 쿵푸허슬의 그 장면처럼 충격파로 바꿀수 있다던가
음악으로 버프를 해준다던가 그런능력은 딱히 안넣으시게요?

잠시만요

일단 좀 더 생각해보는 중

대즐러라던가 롱샷이라던가 나중에 엮을 수 있겠네요

악역도 뼈대 어장주한테 주면 적당히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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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시로가네 미유키(카구야 님)& 시노미야 카구야(카구야 님)

소속: 파피용 영재 학교

종족: 시로가네-메타휴먼 카구야-인간

능력: 시로가네:-적응력(그래도 피로는 느낀다)
카구야-없음(다만 가족의 재력이 거대함)

기타사항
파피용 영재학교 중등부의 학교 회장&부회장.
능력들이 강한것은 아니나 인망을 통해 학교 회장과 부회장을 맡게 되었다.

시로가네의 경우, 일본 학교 다닐 떄 선배였던 나루카미의 소개 및 지원으로 학교에 오게 되었다.
다만 이래저래 처음엔 (혼자)적응하지 못했어 (혼자) 마음고생했지만
카구야와 다른 학생들과 여러가지 러브코메디(20권 분량은 나올만한)을 찍은 뒤, 완벽히 적응하게 되었다.
처음엔 일반인인 줄 알았는데, 알바 수십 개와 학교 회장 일을 뼈빠지게 일하면서 갈갈갈 되는 것이 점차 적응 되는 것을 보고 능력 검사해서 능력 있음을 알게 되었다.

카구야의 경우, 엑스맨 학교의 자금을 지원하는 스폰서 중 한 가문의 딸.
돈이 더럽게 많은 집안이며, 그 자본과 카구야 본인의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다른 학생들과 격차를 매꾸었다.
시로가네와는 라노벨 수십권은 찍을 분량의 이벤트들을 통해 서로 친해지고 학교 부회장으로 활동 중(그렇지만 아직 커플이라고는 안했다)

원작처럼 언제나 둘이 연애력으로 헛돌고 있고, 심리파악하는 메타휴먼들을 장치들로 이미 막아서 자신들의 심리를 모른다고 (두 명만) 생각하고 있지만
그 딴거 없어도 다 알거든 바보들아아아아 매일같이 사카린을 억지로 입에 쑤셔넣는 생활을 하면서 차라리 아무나 빨리 고백하라고 빌고있다만...
글쎄, 밀당만 벌써 3년에 꼬이고 꼬인 관계인데 어찌되려나.

렌게가 원작의 치카 포지션을 담당해버려 카구야는 언제나 노심초사(둘은 아무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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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체크 플리즈. 크게 수정은 안했고 하쿠농이 처음부터 고등부였음으로 중등부인 렌게랑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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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브란도(죠죠)

출신: 미국

종족: 인간

직업: (현)전직 미국 대통령

능력: 드림 트립퍼(꿈을 꾸면 이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기타사항:해당 세계관에서 빌 클린턴을 대신한 미국의 42대 대통령

영국에서 온 이민자 출신에 유복자, 빈민층 출신이라는 최악의 입지에서도
뛰어난 능력과 지능, 그리고 악운으로 기어올랐으며, 정치판에 뛰어들면서
당시엔 아직 미미했던 친모나크노선을 탔다가 대박을 터뜨리며 미국 최연소 주지사에
발탁되었으며, 교육정책과 여성, 흑인 등용 정책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기호지세로 사회의 혼란 및 소련해체로 인한 경제적 혼란에 대한 호쾌한 답변과 언변,
이전의 여러 행보 및 배경으로 인한 초상존재층에게서도 표를 대거 확보하며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어떻게 보면 아메리칸 드림의 로망을 그대로 실현시킨 입지적인 인물

............여기까지는 창창했다만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비능력자들과 능력자들사이의 갈등, 그로 인해 어떤 범죄자가
갑작스럽게 백악관으로 돌진하면서 자폭하지를 않나, 다행히 WOM팀이 사전에 방지했지만
동시에 WOM팀이 발생시키는 여러 기물 파손으로 인해서 자신의 큰 빽중 하나인 모나크에 대해 압박을 주라고 목소리가 나오질않나
그렇다고 동시에 자칫 하면 종족차별주의자나 메타휴먼 차별주의자라고 발언하는 극성인 언론들에게 골치를 썩는 중.
매일 별의별 사건이 터지니 이리저리 치이는 불쌍한 사람.

이하는 메타 시점의 정보

본인도 모르는 능력이 있는데 잠을 자게 되면 평행세계의 자신과 동화되어 그 세계에서 거대한 사건을 해결하고 귀환하는 경우가 있다.
본인은 잠자고 일어나면 그냥 본인은 꿈꾼 것으로만 인식해버린다(반드시 기억할드르르렁zzzz아 잘 잤다)

다른 세계에서 모험한 것들
-자기는 모르는 부통령이 쿠데타를 일으켜 로봇에 탑승해 렛츠 파튀이이이해서 무찌름(메탈 울프 카오스)
-모나크가 없는 미국에서 갑자기 쳐들어온 외계인에 손수 비행기 타서 적을 무찌름(인디펜더스 데이)
-인리를 박살낸다는 마술왕에게 디에고 펀치를 날림
-걸을 수 없지만 말을 잘 타는 어느 사내와 철구와 파문을 사용하는 사내와 치고 받고 끈끈한 우정을 나누다가 성인의 유해를 가지고 음모를 꾸민 어느 대통령을 같이 무찌름(스틸볼 런)
-나노머신 맞고 육체가 강화된 이상한 국회의원과 격투전을 벌임(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져스)

이외에도 별의 별 모험들을 했지만, 여차하면 아X발꿈으로 처리해
본편에 영향을 안 줄테니
참치 여러분 안심하십시러! 본편 어장은 안전합니다!

이 능력을 자각한다면 각 평행세계의 자신의 능력을 하나씩 끌어올 수 있는 어느 대통령과도 비슷하면서도 다른 능력을 가지게된다.
렌이라던가 다른 심리 능력자들에게 지금까지 한 모험들과 업적들이 모나크 쪽에 들어가버리면
루살카와 '용서하십시오, 전 대통령님! 내 동료가 되어라!'
스카우트 전쟁을 펄치는 드림매치가 일어날 수도 있을거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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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체크 플리즈 현재 대통령이란 느낌으로 빌 클린턴과 섞였습니다

　 {二二二二＼　＿＿　　　〈ニﾆﾆ/／二二二二／
／＼二二二／　　　　　　　 ＼ニ／二二二二／
二二ニニ／　　 　 　 /　　　　∨ ＼ニニニ／
ニニニ／　　 /　　　/　　　　　　　　 ＼
二二二７　　/　　　 |　　　　　　｝　　　ミーァ　　　　　　　　　　　　　　　　　　 ／)
　￣￣/　　/　／l　 |　　　　　 /　　　　 　<　　　　　 　 　 　 　 ＿　　　 /} ／／
　　 　 {　　　 /　⌒＼　　　/ /Λ　　　　　 ＼　　　　　 　 ／　　　 ＼／ ﾉ ／
　　　 八　 |　V＾うトﾐ、　 /ィ'⌒ ｝ /　|　Λト-＼　　 ＿／　　　 ＿｢　　ﾉ／ >
.　 ／ /｢＼ト |,, ∨ｿ ＼//灯Τ^Y　 八/ 　＿＿／ ／　　　￣￣八　　｛／ﾉ〉
／　　{ 乂　ﾉ 　 　 　 　 ､└ '′/／Λ＿ノ二／ ／　　　　　　／　 ヽ---くｲ｣
　　　 {　　 (( へ　 {:::::::::::::ｖ　　/＼　/ニ二／ ／　　　　　　　　_､＜´＿＿
　　　Λ 　 )> 　}≫ヽ:::::／　 ｲニﾆ)>二二/　　　　　　　＿､＜´　　　　　　￣￣
　　 / Λ　((／｢´~"''～ヲ＼二二<( 二／　　　 　 ＿-二二＼
　　　/二二二Λ [こ>/⌒＼|ニﾆ／￣　　＿-＝二二二二二 ＼＿＿
. 　 /二二二二Λ＼Λ//Ｌ　 ￣＼レ ／二二二二二二二二二 ＼　￣￣
　 /ニニニニニニ>　　 ∨/＼　　　寸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
. /二二ニニﾆﾆ／　　　　∨ /Λ 　 　∨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
/ニニニニﾆ.／　　　　　　∨//Λ　 　 }二二二二二二二 ＼二二二/
二二二二／,　　　　　　 　 ∨//Λ　　二二二二二二ニニニ＼ニﾆ/
￣￣　/二 Λ　　 　 /　　　 ∨//Λ　 {二二二二二二二二二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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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二二 Λ　 　 　 　 　 |////|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
　>ｨ二二二二 Λ　　 　 　 　 ＼／ 　 {/二二二二二 ＼二二二二 ／
　　＼二二二二ﾉ　　　　　　　　　　 　 }/二二二二二二 ＼ 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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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ﾉ三三三三｢｛＿＿｣ヨ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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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ﾆ＼ ／　　　　 　 寸━━━━━━━━━･ ニニニﾆﾆ／
ニニ／ ヽ、___　 }　}　〉:::::::::::::|::::::::::::::::::::::＼::::::::::＼二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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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안초비

본명: 불명

종족: 메타휴먼

출신지: 불명. 아마도 이탈리아

현 거주지: 한국

직책: 모나크 제 5 기갑사단(일명 "안치오 사단") 사단장

능력: 천리안, 대규모 텔레파시

연령: 20대 후반 사이에서 30대 초반 사이로 추정되는데 나이 얘기하면 화 내는 걸로 봐서 30대 초반

설명: 그녀는 스타크 가문의 기상천외한 병기라던가 집시 데인저 같은 거대 보행 병기, 그리고 혼자서 군대도 상대하는 일당백의
초인들을 주요 전력으로 삼는 모나크에 있어 몇 안 되는 재래식 기갑전의 신봉자이자 전문가이다.

한때 이탈리아군 기갑부대 소속 장교였던(하지만 그녀의 이름을 이탈리아군 기록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구라로 추정) 그녀가
본격적으로 모나크 내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북한 해방전 당시었다.
당시 그녀는 M48 패튼이나 노획한 천마호같은 열악하고 구시대적인 장비, 그리고 경험 부족하고 사기가 낮은 병사들이란
환장의 콤비네이션 속에서도 조선인민군 소속 초상능력병들을 여러 차례 격파해 내며 그 이름을 떨쳤다.
못난 선비는 붓 탓을 한다지만, 그녀는 못난 붓으로도 장원급제를 해 낸다. 열악한 수단은 그녀에겐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못한다.
.........물론, 그녀가 그렇다고 좋은 장비를 싫어하진 않는다. 당연히 좋아한다. 은근히 오해 많이 하더라고 다른 사람들이.

그녀의 활약의 원동력은 당연히 기존에도 있어왔던 명장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뛰어난 작전, 지도력과 전차 및 장갑차에 대한 높은 이해도이지만,
그걸 더욱 빛나게 해 주는 것이 적의 상황을 쉽게 알 수 있게 해 주는 천리안과 도청의 염려 없이 좋은 음질로 수백-수천 명의 부하들에게
일사불란하게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도와 주는 대규모 텔레파시 능력이다. 상대의 움직임을 다 파악한 상태에서 휘하 부대를 한 몸처럼 움직이는 그녀의 기갑부대를
상대로는 아무리 압도적인 힘을 가진 강자라 할지언정 쉽게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그녀의 유일한 약점은 본인의 전투력이 그냥 일반인 수준이란 점이지만, 그녀에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곧 그녀 휘하의 부대를 모조리 무찔렀단
소리이므로 이 또한 그리 현실성 있는 약점은 되지 못한다.

리더쉽이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특히 각종 시험 병기에 투입되느라 날라간 기존 재래식 기갑장비 예산을
되찾아 오는 기염을 토하기도 해서 부하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지만, 의외로 사생활이 알려져 있지 않다.
안초비란 이름도 어디까지나 코드네임일 뿐, 본명은 거의 아는 사람이 없다.
현재 가장 유력한 설은 그녀는 사실 "안자이 치요미"란 이름의 일본인이란 설.
부하들에게 두체(duce, 이탈리아어로 수령)이란 별명으로 불리며 존경받고 있지만, 본인은 그 별명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일단 이곳 저곳 필요한 곳에 파병되기는 하지만, 현재는 한국 거주 중인 한국지부 소속. 북한과의 전쟁 이후 본인의 요청으로 눌러붙었는데,
이유는 불명.




off the record

성: 두(豆, 콩 두)

이름: 체(締, 맺을 체)

본관: 경주 두씨 (무솔공파 33대손)

출신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가족관계: 남동생 하나

사실 한국인이다. 보수적인 집안 태생이라 모나크가 활동하기 시작하고 법적으로 메타휴먼이 용인되고 나서도 집안으로부터 박대를
받았고, 이에 집을 뛰쳐나간 뒤 과거를 파묻어 버린 것.
동생하고도 연락이 끊어졌다가 북한 해방전 당시 파병왔다가 우연히 동생과 재회하게 된다.
버리고 간 점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는 거 같다.
어떻게든 화해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동생이 츤데레끼가 너무 강한지라 영 진척이 없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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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두건맨

종족: 인간

출신 및 거주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능력: 아무런 능력 없음

연령: 20대 초중반

설명: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 터를 잡고 있는 양아치 조직 "흑두건파"의 보스.
현지 경찰은 이들을 조폭 급으로는 보고 있지 않은데, 그 이유는 그냥 동네 애들 코묻은 돈이나 뺏는 등 그 스케일이 참으로 작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주변 지역 조폭들의 특급 경계 대상이 되고 있으면서 함부로 두건맨의 나와바리에
접근하지 않는데, 이유는 그냥 성격이 더럽고 쌈박질을 잘 해서.
순수한 인간 혈통이며 아무 능력도 가지지 않은 일반인이며, 힘이 강하긴 하지만 일반인의 상식 수준에서
강한 편이다. 즉 그냥 좀 쎈 인간.

...........이것뿐이면 굳이 그를 여기 올려둘 필요는 없겠지만, 그에겐 이상한 점이 있다.
바로 싸움을 이상하게 잘 한다는 점.
훈련받은 특수부대원은 물론, 원래대로라면 일반인을 가뿐하게 상회하는 강한 타종족 상대로도
전혀 꿀리지 않는 싸움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싸움실력을 가지고 꼴랑 양아치 짓을 하며 산다.
물론, 모나크에 있는 무수히 많은 능력자들에 비하면 그저 그런 수준이다만, 그래도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육체로 그들과 맞먹으려 든다는 점에서 괴물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더 문제는, 두건맨은 이 싸움실력을 그 누구에게도 배운 적이 없으며, 그냥 운동을 좀 해서 힘만 길러놨을 뿐이다.
(라고 본인 및 지인들은 주장한다.)
모나크 측에서는 이 또한 능력의 일종으로 보고 각종 검사를 시도했으나, 일반인과 다른 것이라곤
아무것도 검출되지 않았다. 유전적이건 초과학적이건 간에.
이 때문에 이 녀석한테는 그만 신경끄자면서 모나크 각계각층에서 끝임없이 주장하고 있지만,
"어떠한 초상적인 점도 없는 순수하게 강한 인간"이기에 SCP 재단이 절대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어떤 모나크 간부"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이 보고서에 이름을 올렸다.

지금은 모나크와 일종의 용병계약을 맺어 부산 근처에서 사건이 터지면 가끔 돈 받고 동원된다.
온갖 무시무시한 존재들 가운데에서 총과 주먹만 들고 갔다가 살아돌아오는 걸 보면 참 신기할 따름이다.
본인은 자신이 좋아하는 쌈박질도 실컷 하고 돈도 잘 벌리는 직장이 생겨 좋은 모양이지만, 이 인물을 이 보고서에
올릴 것을 요청한 "어떤 모나크 간부"는 이러한 용병계약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몹시 불만이 많다고.

어렸을 적 집안에게 멸시받다 못해 가출해버리고 연락이 끊어진 메타휴먼 누나가 하나 있다.
지금은 그 누나랑 다시 재회한 모양이지만, 반가운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성격 반 섭섭한 마음 반 때문에 누나한테 츤츤거리느라
남매관계 회복 속도가 민달팽이 담 넘어가는 속도보다 느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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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추가하는 김에 좀 더 관계를 은유적으로 수정

일단 수정할게 SCP재단의 존재는 아직 모나크쪽에서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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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안초비

본명: 불명

종족: 메타휴먼

출신지: 불명. 아마도 이탈리아

현 거주지: 한국

직책: 모나크 제 5 기갑사단(일명 "안치오 사단") 사단장

능력: 천리안, 대규모 텔레파시

연령: 20대 후반 사이에서 30대 초반 사이로 추정되는데 나이 얘기하면 화 내는 걸로 봐서 30대 초반

설명: 그녀는 스타크 가문의 기상천외한 병기라던가 집시 데인저 같은 거대 보행 병기, 그리고 혼자서 군대도 상대하는 일당백의
초인들을 주요 전력으로 삼는 모나크에 있어 몇 안 되는 재래식 기갑전의 신봉자이자 전문가이다.

한때 이탈리아군 기갑부대 소속 장교였던(하지만 그녀의 이름을 이탈리아군 기록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구라로 추정) 그녀가
본격적으로 모나크 내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북한 해방전 당시었다.
당시 그녀는 M48 패튼이나 노획한 천마호같은 열악하고 구시대적인 장비, 그리고 경험 부족하고 사기가 낮은 병사들이란
환장의 콤비네이션 속에서도 조선인민군 소속 초상능력병들을 여러 차례 격파해 내며 그 이름을 떨쳤다.
못난 선비는 붓 탓을 한다지만, 그녀는 못난 붓으로도 장원급제를 해 낸다. 열악한 수단은 그녀에겐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못한다.
.........물론, 그녀가 그렇다고 좋은 장비를 싫어하진 않는다. 당연히 좋아한다. 은근히 오해 많이 하더라고 다른 사람들이.

그녀의 활약의 원동력은 당연히 기존에도 있어왔던 명장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뛰어난 작전, 지도력과 전차 및 장갑차에 대한 높은 이해도이지만,
그걸 더욱 빛나게 해 주는 것이 적의 상황을 쉽게 알 수 있게 해 주는 천리안과 도청의 염려 없이 좋은 음질로 수백-수천 명의 부하들에게
일사불란하게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도와 주는 대규모 텔레파시 능력이다. 상대의 움직임을 다 파악한 상태에서 휘하 부대를 한 몸처럼 움직이는 그녀의 기갑부대를
상대로는 아무리 압도적인 힘을 가진 강자라 할지언정 쉽게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그녀의 유일한 약점은 본인의 전투력이 그냥 일반인 수준이란 점이지만, 그녀에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곧 그녀 휘하의 부대를 모조리 무찔렀단
소리이므로 이 또한 그리 현실성 있는 약점은 되지 못한다.

리더쉽이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특히 각종 시험 병기에 투입되느라 날라간 기존 재래식 기갑장비 예산을
되찾아 오는 기염을 토하기도 해서 부하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지만, 의외로 사생활이 알려져 있지 않다.
안초비란 이름도 어디까지나 코드네임일 뿐, 본명은 거의 아는 사람이 없다.
현재 가장 유력한 설은 그녀는 사실 "안자이 치요미"란 이름의 일본인이란 설.
부하들에게 두체(duce, 이탈리아어로 수령)이란 별명으로 불리며 존경받고 있지만, 본인은 그 별명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일단 이곳 저곳 필요한 곳에 파병되기는 하지만, 현재는 한국 거주 중인 한국지부 소속. 북한과의 전쟁 이후 본인의 요청으로 눌러붙었는데,
이유는 불명.




off the record

성: 두(豆, 콩 두)

이름: 체(締, 맺을 체)

본관: 경주 두씨 (무솔공파 33대손)

출신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가족관계: 남동생 하나

사실 한국인이다. 보수적인 집안 태생이라 모나크가 활동하기 시작하고 법적으로 메타휴먼이 용인되고 나서도 집안으로부터 박대를
받았고, 이에 집을 뛰쳐나간 뒤 과거를 파묻어 버린 것.
동생하고도 연락이 끊어졌다가 북한 해방전 당시 파병왔다가 우연히 동생과 재회하게 된다.
버리고 간 점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는 거 같다.
어떻게든 화해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동생이 츤데레끼가 너무 강한지라 영 진척이 없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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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두건맨

종족: 인간

출신 및 거주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능력: 아무런 능력 없음

연령: 20대 초중반

설명: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 터를 잡고 있는 양아치 조직 "흑두건파"의 보스.
현지 경찰은 이들을 조폭 급으로는 보고 있지 않은데, 그 이유는 그냥 동네 애들 코묻은 돈이나 뺏는 등 그 스케일이 참으로 작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주변 지역 조폭들의 특급 경계 대상이 되고 있으면서 함부로 두건맨의 나와바리에
접근하지 않는데, 이유는 그냥 성격이 더럽고 쌈박질을 잘 해서.
순수한 인간 혈통이며 아무 능력도 가지지 않은 일반인이며, 힘이 강하긴 하지만 일반인의 상식 수준에서
강한 편이다. 즉 그냥 좀 쎈 인간.

...........이것뿐이면 굳이 그를 여기 올려둘 필요는 없겠지만, 그에겐 이상한 점이 있다.
바로 싸움을 이상하게 잘 한다는 점.
훈련받은 특수부대원은 물론, 원래대로라면 일반인을 가뿐하게 상회하는 강한 타종족 상대로도
전혀 꿀리지 않는 싸움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싸움실력을 가지고 꼴랑 양아치 짓을 하며 산다.
물론, 모나크에 있는 무수히 많은 능력자들에 비하면 그저 그런 수준이다만, 그래도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육체로 그들과 맞먹으려 든다는 점에서 괴물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더 문제는, 두건맨은 이 싸움실력을 그 누구에게도 배운 적이 없으며, 그냥 운동을 좀 해서 힘만 길러놨을 뿐이다.
(라고 본인 및 지인들은 주장한다.)
모나크 측에서는 이 또한 능력의 일종으로 보고 각종 검사를 시도했으나, 일반인과 다른 것이라곤
아무것도 검출되지 않았다. 유전적이건 초과학적이건 간에.
이 때문에 이 녀석한테는 그만 신경끄자면서 모나크 각계각층에서 끝임없이 주장하고 있지만,
"어느 모나크 간부"가 지켜볼 것을 바락바락 주장하는 터에 아직 이 보고서에 이름이 남아있다.

지금은 모나크와 일종의 용병계약을 맺어 부산 근처에서 사건이 터지면 가끔 돈 받고 동원된다.
온갖 무시무시한 존재들 가운데에서 총과 주먹만 들고 갔다가 살아돌아오는 걸 보면 참 신기할 따름이다.
본인은 자신이 좋아하는 쌈박질도 실컷 하고 돈도 잘 벌리는 직장이 생겨 좋은 모양이지만, 이 인물을 이 보고서에
올릴 것을 요청한 "어떤 모나크 간부"는 이러한 용병계약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몹시 불만이 많다고.

어렸을 적 집안에게 멸시받다 못해 가출해버리고 연락이 끊어진 메타휴먼 누나가 하나 있다.
지금은 그 누나랑 다시 재회한 모양이지만, 반가운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성격 반 섭섭한 마음 반 때문에 누나한테 츤츤거리느라
남매관계 회복 속도가 민달팽이 담 넘어가는 속도보다 느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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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초광속 수정

'어떤 모나크 간부'는 혹시 안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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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베니엔마

종족: 익인

거주지:일본

능력: 거짓말을 알아차리는 독심술, 초감각, 변신술, 요리, 욕설

일본의 민간 설화 혀 잘린 참새의 주인이자 13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료칸 염마정의 여주인

염마정은 원래 인간이 아닌 이종족들의 휴양처로 운용되던 곳이었지만
최근 몇년간의 변화로 인해 확장공사를 걸치며 인간을 포함한 모든 종족에게 문을 여는 것으로 방침을 바꾸었다.

염마정을 오랜 시간 동안 운영해 오면서 그녀는 온갖 기술에 능숙하게 다룰수 있게 되었지만 그녀의 가장 뛰어난 기술은 바로 요리이다.

그녀의 요리실력은 매우 뛰어나서 많은 이종족 여성들이 신부수업 삼아 그녀의 밑에서 수행하기도 했는데
제멋대로 굴거나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못하면서 꼼수로 통과하려는 학생들에게 온갖 욕설을 쏟아붓는다.


최근에는 세계 각지의 아마추어 요리사들을 모아서 요리 경연을 벌이는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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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용 캐릭터라기 보다는 일상이나 요리 관련 에피소드용 캐릭터입니다

본체좋아하는 복사인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일단 립은 M이니까 그런식으로 좀 바꾸는건 어때요?
립이 자주 실수를 하거나 데이터를 날려버리는 이유는
사실 BB한테...

하는김에 하쿠농에 대한 감정도 비슷하니까 BB도 좋아하고 하쿠농도 좋아한다는 전개로(웃음)(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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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유다치(원래는 夕立인데 지금은 有多齒로 쓰는 중)

종족: 개 요괴

출신지: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거주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능력: 개가 가질 법한 능력 + 광폭화

연령: 인간 나이대로 환산하면 10대 중후반

설명: 부산광역시에 나와바리를 두고 있는 양아치 조직 "흑두건파"의 조직원.
"두건맨의 미친 개", "부산의 악몽"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경상도 암흑가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다.

본래 그녀는 일본의 광역지정폭력단(그러니까 야쿠자) 동성회 직계 시마노조 산하 마지마조 조직원이었다.
될성푸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당시 정식 조직원이 아니었음에도 그 악명이 도쿄 암흑가에 퍼져 있었다.
그러던 중 정식 조직원 승급을 위한 임무를 받고 부산에 와서 그녀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바로 인형뽑기에서 만오천원 날리고 기분이 최악이 되어 있던 두건맨과 시비가 붙게 된 것.

처음으로 패배의 경험을 맛본 유다치의 충격은 곧 두건맨에 대한 존경심으로 변하게 되고, 이윽고 그녀는
마지마조를 때려치워 버리고 두건맨의 부하가 되기로 결심을 한다.
어느 나라에서건 암흑가에서 손 씻는다는 것은 목숨이 2개 이상이 아니고서는 못할 짓이지만, 당시 그녀가 아직 정식 조직원이 아니었던 데다
그녀의 보스인 마지마조 조장, 마지마 고로가 야쿠자들 중에서는 그나마 인정이 있는 성격이었는지라
어떠한 보복이나 댓가도 없이 그녀는 무사히 마지마조를 나올 수 있었고, 그렇게 그녀는 흑두건파에 눌러붙게 된다.

애초에 인간이 아니라서 후덜덜한 싸움 실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녀의 진정한 무서움은 그 지X맞은 성격에 나온다.
평소에는 순둥이도 그런 순둥이가 없지만, 한번 싸움이 나면 상대가 죽던가 자신이 죽던가 하는 상황이 오기 전까지는
정신줄이나 자신의 안위따윈 내다버리고 미친 것처럼 덤벼오는 그 광폭성은 상대가 아무리 강하더라고 공포를 느끼게 한다.
그렇게 한번 돌아버리면 어떠한 공포나 상처도 그녀를 제지하지 못한다. 오직 적의 완패만이 그녀를 진정시킬 수 있다.
오죽하면 부산 경찰 및 조폭들은 그녀의 보스인 두건맨보다 그녀를 더 무서워할까.

하지만 평소에는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수준의 비교적 낮은 정신연령과 구김살 없는 순수한 성격으로 인해
동네 꼬맹이들과 사이좋게 놀면서 일과의 대부분을 보낸다. 이 때문에 여러 가지 이유로 두건맨의 속을 썩이고는 있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두건맨은 유다치를 자신의 왼팔로 여기며 아껴준다.(참고로 두건맨은 왼손잡이다)

▲――――――――――――――――――――――――――――――――――――――――――▲
초안 하나 더 추가요

여기서 하나 굴리죠 .dice 1 2. = 1 1.관계자 2.무관계

아, 안심하세요. 조만간 핸드랑 치고박을 유다치뽀이! 입니다

하나 더 체크 .dice 1 2. = 1 1.또 관계자 2.아님

하는김에 빗키네 친척일 예정.

핸드는 누구고 빗키는 또 누구더라(가물가물)

>>73 핸드는 일본에 있는 닌자조직
빗키는 원뇌광(라이코우) 어머니(개요괴)

히비키 AA버리기가 너무 아까워서 어찌어찌 또 등장시킬 예정이었거든요.
하는김에 타이탄+개요괴+저거노트 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가족이라...

핸드는 조만간 닌자거북이 내면서 엮을 생각. 슈레더의 풋클랜은 분파 or 반역자들이라던가

뭐, 뭔가 복잡해졌어....................원래는 용과 같이 끌어들이고 치울려고 했는데..........

(용과 같이 모름)

>>77 아항, 그러면 넘어가죠 까이꺼

원래는 진짜 일본군 배였던 그걸로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스토리 꼬일 거 같아서 그냥 개 요괴로 수정했더니
차라리 칸무스가 나을 뻔 했네요 허허허

어차피 위그드라실도 있는판에 뭐....허용!

>>86 넵 봤습니다

개요괴라서 동양삼국에서 혈족이 퍼졌다는식으로
당장 어장주도 촌수따지면 일본인 8촌있고..

>>93 디지몬 시리즈-성숙기에 3장있어요

화염위자몬은 근데 또 없네요. 화염위자몬이란 이름의 AA앵커도 괜찮아요

흠... 일단 기본 콘티만 만들어드리면 살은 지마스터님이 붙여주는 식이죠?

>>97 넵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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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젤라티노

종족: 우뭇가사리?(일단 유전자 검사 결과 우뭇가사리와 99.9% 일치)

출신지: 태평양 어딘가

거주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능력: 초재생능력+썰렁개그

연령: 놀랍게도 34세

설명: 신은 공평하다. 유비의 아들로 유선을 주었고, 이순신과 원균, 선조를 같은 조선에서 태어나게 했다.
이처럼 젤라티노 또한 신께서 흑두건파에 가한 밸런스잡이 너프 패치라 부를 만 하다.

원래 젤라티노는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평범한 우뭇가사리였다.
하지만 어느 날 지나가던 아틀란티스인 둘이 마침 젤라티노 근처에서 시비가 붙어 다투었고,
그 와중 그들에게서 흘러나오는 미약한 방사능을 맞고 돌연변이를 일으켜 지금의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차라리 방사능을 콱 맞아버렸으면 좀 더 쎈 게 나왔으련만, 어정쩡하게 맞은 탓인지 어정쩡한 돌연변이가 되어 버렸다.

이후 동료 우뭇가사리들에게 배척받아 고향에서 쫒겨나온 젤라티노는 태평양을 조용히 흘러다니기를 30여 년,
마침내 육지에 다다르게 된다. 하지만 당시 군복무중이면서 두건맨 눈에게 띄인 게 젤라티노의 인생 세번째 불운이었다.
해안경비 업무 땡땡이치던 두건맨에게 행보관으로 착각되어 미친듯이 두들겨 맞게 된 것이었다.
이 때문에 땡땡이 치던 게 걸려 두건맨은 영창 풀코스 돌았으며, 이 일로 인해 아직까지 두건맨은 젤라티노에게 원한을 품고 있다(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 후에도 종종 서로가 서로의 눈 앞에 나타나 서로의 인생을 방해하길 몇 년, 지금은 아이러니하게도 흑두건파의 멤버로써 지내고 있다.
자기가 두건맨의 오른팔이라 자부하며 뻗대고 있는데, 의외로 두건맨은 제지하지 않는 중. 두건맨은 왼손잡이라서 왼팔이 더 서열 높거든.
더 비참한 점은, 흑두건파 조직원은 보스인 두건맨과 젤라티노 포한 총 세명뿐이란 점이다. (그러니까, 얘가 서열 꼴찌여)

전투능력은 제로에 가깝지만, 개그 캐릭터 보정이라도 받은 건지 도통 죽지를 않는 끈질긴 생명력을 보유하고 있다.
정확히는, 초재생능력을 보유하고 있기에 아무리 심한 상처를 받아도 순식간에 재생한다.
코어도 보이지 않으며, 에너지 소모도 별로 없어서 사기 아닌가 싶지만 전투능력이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약한지라 괜찮다.

또한 처참한 수준의 개그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열받다 못해 전의를 상실해 버릴 정도.
유다치의 폭주마저도 제지할 수 있을 정도로 썰렁하기 그지없다.
더 큰 문제는 자기가 개그 잘 한다고 착각하고 있다는 것............
그나마 잔머리는 좀 돌아가는지라 흑두건파의 책사를 자처하고 있지만 정 급하면 두건맨이 직접 작전 짜면 되니깐 그것도 의미 없다.
사실 잔머리 빼고 일반적인 짱구 굴리는 실력은 유다치가 더 낫다.

..........이렇게만 보면 도대체 왜 존재하나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건맨과 유다치에게 소중한 흑두건파의 멤버로써 받아들여지고 있다.
▲――――――――――――――――――――――――――――――――――――――――――▲
초안 하나 더 투척! 이걸로 흑두건파는 끝!

이름: 메리 스튜어트 (AA메리 스튜어트/경호라)

연령: 2019년 기준 120세.

분류: 뮤턴트

직업: 미스틱 아츠 사용자/엔지니어/의사.


역사상의 그 메리 스튜어트와는 동명이인으로,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찰스 1세의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방계가 그 시조라고 하며, 현재 적어도 자신은 이것이 사실임을 확인한 상태.

1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하필 룩셈부르크에서 간호사로 근무중이었고, 슐리펜 계획에 의해 당시로써는 미처 피난조차 불가능한 속도로 내려오는 상황 탓에 변을 당한다.

벨기에의 강간 당시 직접 만행에 휘말린 사람들을 보고 어떻게든 돕기 위해 어쩌다가 얻은 소총 한 자루와 함께 단독으로 게릴라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에게 시선이 집중된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자가 약 250~42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리고 운명은 선악을 가리지 않고 가혹했던 것을 각오하고 한 행동이었기에 결국 붙잡혀 유린당한 뒤 처형당한 것을 마지막까지 후회하지 않았다.

직후 사이토락의 흥미에 가까운 개입으로 유전적 변형을 겪어 불로장생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신체 재생력, 그리고 본래에 비해 몇 배는 월등해진 신체능력 외에도 육신 자체가 다른 차원의 에너지에 대한 감응력과 흡수력을 지니게 된다.

이후 조용히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면서 다방면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낙으로 삼았기에 모나크의 발족 이전까지는 딱히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국 그녀의 선행은 족적을 남겨 모나크에게 발견되었다.

그 능력 때문에 영입 제의를 받긴 하였으나, 이제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은 서로의 차이점과 빛을 발하는 부분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그 어떠한 상징조차도 요구되지 않는 하나의 자연스러운 흐름이어야 함을 관철하기 위해 거절하였다.


특징: 평소 입고 있는 복장은 그녀의 오랜 삶에서 축적된 지식을 통해 만든 업무용이며 지금도 개량중이다. 평소에는 평범한 복장을 입고 다니고 싶었지만, 자신이 관철하는 삶을 살다보니 결국 이게 평상복이 될 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였다.

그녀가 업무라고 생각하고 있는 활동은 분쟁 지역에서 치명상을 입은 아이를 감지해 자기가 숨겨지은 병원에 데려온다든가, 천재지변에 휘말린 아이들을 구조한다던가... 같은 일에 쓰려고 만들었다.

재산은 이제 그녀에게는 필요가 없지만,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세상에 가해질 혼란을 염려한 나머지 반쯤은 유령인 회사를 만들어서 자기 기준으로 "좀 묵직한" 수준의 재보를 공적인 활동 자금 용도로 축적하고 있다.

만들다보니 좀 장황해졌습니다(...)

>>103 당장 그러면 가웨인도 잡아 족쳐야하니까요.
하는김에 지난번에 영혼소환 완화했습니다. 일단 만들어보세요
>>104 악역은 등장하면 썰릴 운명이니 몬다이나이

>>105 일단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이대로 괜찮을까요?

>>106 음.....처형당했다가 사이토락의 흥미에 되살아난 그런느낌이죠?
전체적인 전투능력은 어느정도로 잡고 계시나요?

>>107 뭐라고 해야 할까, 정의를 하자면... (닥스X아이언맨X캡아X블랙위도우)X0.25= 메리 스튜어트랄까요.

배운 것을 기어이 전부 써먹으려는 성격 탓에 정작 배운 것을 전부 쓰지는 못하지만 조합에 따른 독특한 전투법을 가지고 있다 정도.

>>108 즉 능력은 폭넓은데 반해서 각각의 깊이는 그리 깊지 않은 느낌이군요.
하는김에 고칠만한건 사이토락 하나 정도인데, 애당초 이 캐릭터 자체가
'사이토락의 진홍 밴드' 마법의 힘을 주는거랑 크리스탈을 줘서 저거노트로 만드는것 말고는 딱히
필멸자들에게 관여하는게 없거든요. 그러니 힘을 얻은 경위 정도만 바꾸면 될 듯 합니다.

>>109 깊이가 그리 깊지 않다기 보다는 필연적으로 상충하는 상황에서도 무의식적으로 조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대응이 한 박자 늦어지는 편이죠.

그보다 그런 것인가... 흠...

>>111 일단 기본적으로 아군vs적군 상황에서는 어지간한 상황이면 서로 비등하게 전력비를 맞추니까요

흠... 역시 지적받은 부분에 한정해서는 이쪽도 딱히 답이 떠오르지가 않는군요. 죽기 직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는 것 또한 특징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잠시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역시 어렵군요. 지금 지마스터님은 바쁘시니 어떤 경위로 평범하게 고결하고 비범한 여인이 뮤턴트가 되었는지 일단 하 5까지 받아보겠습니다.

앵커는 앞에 @ 가 붙은 것만을 취급합니다.

이름: 메리 스튜어트 (AA메리 스튜어트/경호라)

연령: 2019년 기준 120세.

분류: 뮤턴트

직업: 미스틱 아츠 사용자/엔지니어/의사.


역사상의 그 메리 스튜어트와는 동명이인으로,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찰스 1세의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방계가 그 시조라고 하며, 현재 적어도 자신은 이것이 사실임을 확인한 상태.

1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하필 룩셈부르크에서 간호사로 근무중이었고, 슐리펜 계획에 의해 당시로써는 미처 피난조차 불가능한 속도로 내려오는 상황 탓에 변을 당한다.

벨기에의 강간 당시 직접 만행에 휘말린 사람들을 보고 어떻게든 돕기 위해 어쩌다가 얻은 소총 한 자루와 함께 단독으로 게릴라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에게 시선이 집중된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자가 약 250~42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리고 운명은 선악을 가리지 않고 가혹했던 것을 각오하고 한 행동이었기에 결국 붙잡혀 유린당한 뒤 처형당한 것을 마지막까지 후회하지 않았다.

직후( ) 유전적 변형을 겪어 불로장생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신체 재생력, 그리고 본래에 비해 몇 배는 월등해진 신체능력 외에도 육신 자체가 다른 차원의 에너지에 대한 감응력과 흡수력을 지니게 된다.

이후 조용히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면서 다방면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낙으로 삼았기에 모나크의 발족 이전까지는 딱히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국 그녀의 선행은 족적을 남겨 모나크에게 발견되었다.

그 능력 때문에 영입 제의를 받긴 하였으나, 이제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은 서로의 차이점과 빛을 발하는 부분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그 어떠한 상징조차도 요구되지 않는 하나의 자연스러운 흐름이어야 함을 관철하기 위해 거절하였다.


특징: 평소 입고 있는 복장은 그녀의 오랜 삶에서 축적된 지식을 통해 만든 업무용이며 지금도 개량중이다. 평소에는 평범한 복장을 입고 다니고 싶었지만, 자신이 관철하는 삶을 살다보니 결국 이게 평상복이 될 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였다.

그녀가 업무라고 생각하고 있는 활동은 분쟁 지역에서 치명상을 입은 아이를 감지해 자기가 숨겨지은 병원에 데려온다든가, 천재지변에 휘말린 아이들을 구조한다던가... 같은 일에 쓰려고 만들었다.

재산은 이제 그녀에게는 필요가 없지만,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세상에 가해질 혼란을 염려한 나머지 반쯤은 유령인 회사를 만들어서 자기 기준으로 "좀 묵직한" 수준의 재보를 공적인 활동 자금 용도로 축적하고 있다


가로 안에 들어갈 부분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음................어디보자(마블 위키 뒤적뒤적)
아, 하는김에 이미 다중크로스 된 상황이니까 적당히 넣으셔도...

@임사체험에서 자신에게 깃들었던 이종족의 유전자가 격세유전하면서

호라이즌 원작적으론 요정이랑 혼혈이었으니..

커트

1-2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 왔다.(그리고 등쳐 먹는 클라스)

3-4 독일의 비인간적 실험에 의해서

5-6 약을 잘못 먹어서?

7-8 애인의 위기상황에서 각성

9-0 임사체험에서 자신에게 깃들었던 이종족의 유전자가 격세유전하면서


일단 하 4 까지 0-9 다이스.

.dice 0 9. = 9

1. 임사체험에서 자신에게 깃들었던 이종족의 유전자가 격세유전

2. 독일의 비인간적 실험에 의해서

3.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 왔다.(그리고 등쳐 먹는 클라스)


하 1 1-3 다이스

하 2 1-2 다이스

음?

흠... 순서는 그렇게 되는 건가.

자.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 왔다. 의 세부 판정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다만 죽어가는 사람이 거래를 하러 오기에는 기력이 존재하지 않으니, 이건 도르마무가 찾아온 것이 되겠군요.



1-3 삶을 후회하지 않았으나 기회가 주어지니 살고 싶었다.

4-9 삶이 주어진다면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받아들였다.

0 등쳐먹은 것은 맞다 등쳐먹은 것은...(?!?)

.dice 0 9. = 6

하 1의 0-9 다이스

하 1의 0-9 다이스

음...........도르마무랑 거랠 맺었음............미래가 그리 밝지는 못한데...

하나 체크. 여기서 도르마무는 .dice 1 2. = 1 1.MCU 2.코믹스

음..........제작자님? 도르마무랑 계약은 빼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카마르 타지한테 쫓기고 도르마무가 바라면 언제든지 마음없는자가 되어서 다크디멘셔으로 끌려갑니다

흠... 도르마무에게 더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삶을 댓가로 앞으로의 운명을 받아들인 여인이군요. 다음은 비인간적 실험 판정이군요.

그 내용을 자세히 묘사하긴 그러니 이번에는 판정을 달리 하겠습니다.

기한. 하 1. 0-9 다이스

1-2 + 하이드라에서까지 당했다

3-4 + 나치가 패망할 때까지 당했다.

5-6 + 바이마르 공화국에서도 그녀는 유폐되어있었다. 그녀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서라는 일각의 명목이 있었다.

7-8 + 이 모든 시도가 실패하자, 제국은 그녀를 화학무기의 발전에 테스트배드로 동원하였다.

9-0 독일 제국은 병사들의 눈앞에서 되살아난 그녀를 처형하기 위하여 갖은 수를 동원하였다.

아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일단 누구인지는 몰라도 거래를 한 존재가 있다는 것으로 차후의 수수께끼 같은 느낌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다행히도 나치에 하이드라에게까지 실험당하지는 않았군요. 하지만...

하 3까지 0-9 다이스로 각 시기가 그녀의 멘탈에 준 데미지.

1일수록 극심했고 0이면... 그러나 아무렇지 않았다.

.dice 0 9. = 6

기한은 잘못된게 나치패망 이후에 하이드라가 망했습니다. 순서를 바꾸셔야겠네요

>>151 아. 기한은 반대로 보셨습니다. 포로로 잡혀 되살아난 이후 바이마르 공화국 때까지 실험체였다는 결과가 되요.

음... 멘탈이 굉장히 튼튼데스네( )

아 1에서 올라가는게 아니라 내려가는식이었군요

일단 순서가 이렇게 되었다면, 맨 나중이 임사체험 후 각성이니, 하 5까지 그녀에게 무슨 이종족의 혈통이 섞여있던 것인지 앵커 받습니다.

역시 @가 앞에 붙은 것만 판정합니다.

@스프리건

잠시 표 작성을 위해 자료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160 아틀라스라는건 티탄말하는건가요 아님 아틀란티스인 오타인가요?

그런데 아틀라스 인이라... 어떠한 특징이 있는 존재인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아틀라스인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1-2 스프리건

3-4 켈피

5-6 드래곤

7-8 웨일즈 드래곤

9-0 아틀라스

하 1 0-9 다이스

마법버전 앤트맨.....

스프리건인가. 그렇다면 이제 실험체에서 어떻게 벗어났느냐를 봐야겠군요.

1-3 참으로 얄궂게도, 그녀를 이 지옥에서 꺼내준 것은 당시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이었다.

4-6 그녀의 존재를 묻어버리기 위해 조용히 버렸다.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기적적인 생환을 하였다.

8-9 바이마르 공화국의 체제가 혼란에 이르면서 생긴 일시적인 치안 공백은 그녀가 유폐된 곳에도 영향을 미쳤다.

0 그녀에게 평생의 은인인 자가 이 시기에 있었다.



하 3 0-9 다이스.

굴린 것만 셉니다.

.dice 0 9. = 4

호오... 호오오오!!

하 5까지 앞에 @ 붙이고 이름 앵커.

아예 신캐아니면 원작서?

원작이랃ㄴ다 본편

아 ㅈㅅㅈㅅ. 아예 신캐로, 이름은 되도록 독일/오스트리아/동유럽계 느낌으로 받겠습니다 다시!

일단 정리를 하자면, 죽기 직전에 누군가의 거래 제안을 들어서 삶이 이어진다면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일념으로 수락했더니 되살아나 바이마르 공화국 때까지 실험체 신세였고, 이를 벗어나게 해 준 은인이 있었다. 임사체험으로 섞여있던 스프리건의 피가 그녀를 각성시키긴 했다.

@바로네스 오르티(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189 AA가 아니라 이름만 받습니다(..)

아하 그냥 이름만...
오스카 쉰들러

>>189 를>>191로 수정한 것으로 간주하고... 하나 더 없습니까?

형식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2 알베르트 괴링

3-4 오스카 쉰들러

5-6 칼 모르도

7-8 볼프강 슈나이더

9-0 베아트리스 발트르드 폰 키르히아이젠

하 2 0-9 다이스

.dice 0 9. = 8

볼프강이로군요.

그렇다면 하 5까지 어떻게 그녀의 상황을 알게 된 건지 받겠습니다.

앵커는 @를 앞에 붙인 것만 간주합니다.

@독일출신 마법사로 왕족의 영혼과 요정들이 그녀를 구해달라 요청했음

중간정리

이름: 메리 스튜어트 (AA메리 스튜어트/경호라)

연령: 2019년 기준 120세.

분류: 뮤턴트

직업: 미스틱 아츠 사용자/엔지니어/의사.


역사상의 그 메리 스튜어트와는 동명이인으로,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찰스 1세의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방계가 그 시조라고 하며, 현재 적어도 자신은 이것이 사실임을 확인한 상태.

1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하필 룩셈부르크에서 간호사로 근무중이었고, 슐리펜 계획에 의해 당시로써는 미처 피난조차 불가능한 속도로 내려오는 상황 탓에 변을 당한다.

벨기에의 강간 당시 직접 만행에 휘말린 사람들을 보고 어떻게든 돕기 위해 어쩌다가 얻은 소총 한 자루와 함께 단독으로 게릴라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에게 시선이 집중된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자가 약 250~42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리고 운명은 선악을 가리지 않고 가혹했던 것을 각오하고 한 행동이었기에 결국 붙잡혀 유린당한 뒤 처형당한 것을 마지막까지 후회하지 않았다.

직후(죽기 직전에 누군가의 거래 제안을 들어서 삶이 이어진다면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일념으로 수락했더니 되살아나 바이마르 공화국 때까지 실험체 신세였고, 이를 벗어나게 해 준 은인이 있었다. 이때 임사체험에 의해 스프리건의 피로 인한 각성 )

유전적 변형을 겪어 불로장생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신체 재생력, 그리고 본래에 비해 몇 배는 월등해진 신체능력 외에도 육신 자체가 다른 차원의 에너지에 대한 감응력과 흡수력을 지니게 된다.

이후 조용히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면서 다방면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낙으로 삼았기에 모나크의 발족 이전까지는 딱히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국 그녀의 선행은 족적을 남겨 모나크에게 발견되었다.

그 능력 때문에 영입 제의를 받긴 하였으나, 이제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은 서로의 차이점과 빛을 발하는 부분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그 어떠한 상징조차도 요구되지 않는 하나의 자연스러운 흐름이어야 함을 관철하기 위해 거절하였다.


특징: 평소 입고 있는 복장은 그녀의 오랜 삶에서 축적된 지식을 통해 만든 업무용이며 지금도 개량중이다. 평소에는 평범한 복장을 입고 다니고 싶었지만, 자신이 관철하는 삶을 살다보니 결국 이게 평상복이 될 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였다.

그녀가 업무라고 생각하고 있는 활동은 분쟁 지역에서 치명상을 입은 아이를 감지해 자기가 숨겨지은 병원에 데려온다든가, 천재지변에 휘말린 아이들을 구조한다던가... 같은 일에 쓰려고 만들었다.

재산은 이제 그녀에게는 필요가 없지만,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세상에 가해질 혼란을 염려한 나머지 반쯤은 유령인 회사를 만들어서 자기 기준으로 "좀 묵직한" 수준의 재보를 공적인 활동 자금 용도로 축적하고 있다

흠... 역시 더 받기에는 좀 오래 걸렸나.

펌블거리 하나만 적겠습니다.

@ 당시 나치 돌격대의 깽판 중 역사의 기록에서 누락된 것이 하나 있는데, 바이마르의 어느 시설을 습격한 것이었다. 여기 얻어걸린 것일 뿐.

... 굉장히 오래 걸리는 관계로 여기서 커트.

1-3 당시 나치 돌격대의 깽판 중 역사의 기록에서 누락된 것이 하나 있는데, 바이마르의 어느 시설을 습격한 것이었다. 여기 얻어걸린 것일 뿐.

4-6 그녀의 실험 총책임자로 막 부임하게 되어서

7-9 나치들을 상대로 레지스탕스 활동을 하다가 우연히.

0 독일출신 마법사로 왕족의 영혼과 요정들이 그녀를 구해달라 요청했음

하 3까지 0-9 다이스.

흠...5분 내로 없으면 제가 하나를 더 굴려야겠군요.

압도적으로 나치들을 상대로 레지스탕스 활동을 하다가 우연히 가 걸렸군요. 경우에 따라서는 나치 독일을 바이마르 공화국의 연장선상으로 보는 경우가 있으니 이 경우

수권법 이후 바이마르 공화국이 진행하던 인체실험을 인수한 나치에 의해 인체실험을 계속 당하던 와중 게릴라에게 구출된 것이군요. 과연 막판에 정신력이 조금 꺾인 것이 이런 이유였나.

하 1 25-60 다이스

하 2. 0-9 다이스

1-2 신입

3-5 대원

6-8 분대장

9-0 대장

.dice 0 9. = 3

아 실수 .dice 25 60. = 52

음... 하 2가 아직 없군요.

>>221 Ah. 안심하세요 저 시점에서 52세라 이미 늙어죽었을듯하네요

52세의 나이에 분대장이라.

하 1 0-10 다이스

홀:남

짝:여

0: 하 5까지 일단 사람처럼 보일 수 있는 이종족 앵커.

.dice 0 10.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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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치하라 니나

종족: 인간

거주지: 미국(파피용 영재학교 입학)

능력: 인형 옷의 힘을 끌어내는 능력

설명: 미국에 일자리를 구한 부모를 따라서 이민오게 된 아이

부모는 하우스키퍼를 구할 형편도 안되고 낮에는 아이를 집에 홀로 둬야할 정도로 바쁜 탓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아이가 외롭지 않도록 다양한 인형과 인형옷들을 선물해주었다

한창 외로울 시기의 아이는 부모의 사랑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인형옷을 거의 대부분의 시간동안 입고 생활했다

그리고 몇개월뒤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강아지 인형 옷을 입고 자던 아이가 한밤중에 잠들어 있던 부모를 깨웠다

아이는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울고 있었다 하지만 부모는 어떤 냄새도 맡지 못했고 아이를 진정시키려 했지만 아이는 울음을 그치지 못했다

부모는 밖에 나가 바람을 쐬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서 밤산책을 나가려다가 놀라운 걸 목격하게 된다

그들은 아무도 없는 빈집이었던 옆집 창문으로 밝은 빛이 나는 것을 보게 된다 빈집이 밝은 것을 이상하게 여긴 부모가 창문으로 안을 살펴봤더니 작은 불이 나고 있던 것을 보게된다

곧 부모의 신고로 소방관들이 출동했고 빠른 대처덕에 불은 쉽게 진화되었다

그후 대부분이 잠든 새벽에 불의 전조를 알아챈 것이 어린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연구자들에 의해 테스트를 받았고 그 결과 아이가 입은 인형 옷과 동일한 능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후 능력자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파피용 영재학교에 추천을 받아서 입학하게 된다

▲――――――――――――――――――――――――――――――――――――――――――▲

9살이면 초등부여야 되나?
지금 초등부면 접점이 있을 캐릭터가 없어서 본편에 안 나올 가능성도 있지만 어장주가 한번은 출연시켜 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여성인가... 그녀는 이후.

1 그 작전에서 후위를 맡았고 혈전을 벌였다. 붙잡힌 즉시 아우슈비츠를 위시한 강제노역장으로 끌려갔다. 이게 뭘 뜻하는지는 굳이 말할 필요 없겠지.

2-3 그 작전에서 부상을 입었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없어 명을 달리하였다. 그녀는 .dice 1 3. = 1 1. 죽음의 순간까지 메리가 무사하느냐를 질문하다 멀쩡히 살아있는 그녀를 보고서야 눈을 감았다. 2. 죽는 순간까지 메리가 무사한지를 걱정하였다. 3. 자신의 삶을 후회하지는 않았으나 고통 속에서 쇼크로 죽었다.

4-6 분대원들이 .dice 1 4. = 4 1전멸하는 대신 2. 큰 피해를 입었으나 3. 상황에 비하면 양호한 희생으로 4. 한 명도 죽지 않고 그녀를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

7-9 그는 알 사람들이 아는 전설이었다. 그녀의 분대가 등장하자 인간쓰레기에 불과했던 자들은 콩 튀듯 흩어졌고, 자신의 할 일을 했던 경비들도 그리 좋은 운명을 맏지는 못했다.

0 + 그리고... 그녀는 아직도 살아있다.


하 1 0-9 다이스

.dice 0 9. = 4

.dice 0 9. = 9

>>229 초등부는 조만간 '아틀란티스 여왕의 페도필리아 의혹(아무말)'식으로 등장할 예정(아무말)

워우. 여성의 몸으로 정예에 달하는 분대원들을 맡을 수 있을 정도면 어쨌거나 강단이 상당한 여인이군요.

>>235 의외로 이 세계는 여성군인이 드물진 않았을법한게 당장 하울링 코만도스 멤버중 4명이 여자였으니까요

그러나 그 다음이 문제지요.

한번 더 하 1 0-9 다이스.

하1 1-4 다이스

어느 시점엔가 결국 그녀의 분대는 본인을 빼고 전멸이라.

여튼 사정이 나아진 후에는 메리가 볼프강을 수소문하지 않을 리가 없을테니 굴려보겠습니다.

1-4 볼프강의 행방을 찾았을 때는 이미 명을 달리한 뒤었다.

5-7 자신이 구해주었던 그 아가씨를 겨우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쇠약해져 있었다. 메리의 지식은 그녀의 활력을 되찾게 할 수 있었지만, 본인의 의지로 이를 거부하였다.

8-9 나름 정정하시다. 나치가 한창 때 날고 긴 양반 앞에 세월도 한 수 접어줘야지.

0 그 날, 총탄과 욕지거리가 난무하던 그 때의 모습에서 말끔해지기만 했을 뿐, 한결같았다.


하 3까지 0-9 다이스

.dice 0 9. = 2

하 1 1-3 다이스.

수명 연장 거부 사유. 하 3 다이스

1 아우슈비츠에 두고 온 가족들을 만나야겠다.

2-3 전우들이 누리지 못한 특권을 누리고 싶지는 않다.

4-6 가족들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다.

7-0 아가씨의 힘은 그것보다 더 나은 것에 쓰일 수 있으니까.

.dice 0 9. = 5

12시 이후로 묘하게 나 빼고 다이스 높지않아..?

... 일단 묵념. 원한다면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시오.

하 1 1946-2000 다이스.

.dice 1946 2000. = 1965

>>258 2019년 기준 120세라고 했으니까 1899년요

1939년 기준으로 52세면 향년 78세의 나이로 삶을 마치셨군요.

볼프강 슈나이더

1887 .dice 1 12. = 7 .dice 1 30. = 1 - 1965 .dice 1 12. = 9 .dice 1 30. = 27

볼프강은 어떠한 능력도 없이 그저 사람으로 살고 죽었습니다.
반면 메리는 꽃다운 청춘의 나이에 한번 죽었다 살아나고 계속 그 상태였지요.

그리고 조용히 살았다는 것은...

하 3까지 0-9 다이스.

1 + 할 수 있었는데도 차마 살려내지 못한 자신에 대한 혐오가 오랜 세월을 잠식했다.

2-3 + 다른 사람과 다름을 자각하면서 더 이상 상처받기를 두려워한 까닭이다.

4-6 + 그러나 유가족들은 메리의 선택을 원망하였다.

7-0 그녀가 마지막에 남긴 말 그대로, 언젠가 자신의 능력이 어떻게 쓰여야 하는가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휘말리지 않고 옳은 곳에 쓰기 위함이었다.

.dice 0 9. = 8

하 2 1-3 다이스.

.dice 1 3. = 2

다행히도 가족들이 메리를 원망하지는 않았군요. 지마스터님. 모나크가 언제 발족했는지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1979년입니다(EP2 엔딩시점)

모나크가 그녀를 찾아낸 시점

하 1 1979 - 2010 다이스

.dice 1979 2010. = 1986

그녀의 족적이 잡힌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던 시점

하 2까지 1965 - 1986 다이스.

.dice 1965 1986. = 1976

참치분들이 다 주무시나? 3분 후 없으면 제가 굴립니다.

1973년과 1976년도의 사건에 의해 행적이 모나크에 감지되어, 모나크에게 영입 제의를 받은 것은 1986년

일단 모나크가 발족한 이후를 기준으로 따지면 7년 걸린 거니 조금 애매하군요.

하 1 0-9 다이스.

1일 수록 무능해서, 9일 수록 유능한 거 맞다. 크리면 하 5까지 왜 7년씩이나 걸린 건지 이유를 앵커받습니다.

.dice 0 9. = 3

무능이라기보단 직후 혼란기때문이려나...

중간정리

이름: 메리 스튜어트 (AA메리 스튜어트/경호라)

연령: 2019년 기준 120세.

분류: 뮤턴트

직업: 미스틱 아츠 사용자/엔지니어/의사.


역사상의 그 메리 스튜어트와는 동명이인으로,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찰스 1세의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방계가 그 시조라고 하며, 현재 적어도 자신은 이것이 사실임을 확인한 상태.

1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하필 룩셈부르크에서 간호사로 근무중이었고, 슐리펜 계획에 의해 당시로써는 미처 피난조차 불가능한 속도로 내려오는 상황 탓에 변을 당한다.

벨기에의 강간 당시 직접 만행에 휘말린 사람들을 보고 어떻게든 돕기 위해 어쩌다가 얻은 소총 한 자루와 함께 단독으로 게릴라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에게 시선이 집중된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자가 약 250~42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리고 운명은 선악을 가리지 않고 가혹했던 것을 각오하고 한 행동이었기에 결국 붙잡혀 유린당한 뒤 처형당한 것을 마지막까지 후회하지 않았다.

직후죽기 직전에 누군가의 거래 제안을 들어서 삶이 이어진다면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일념으로 수락했더니 되살아나 바이마르 공화국 이 나치로 변한 때까지 실험체 신세였고, 이때 임사체험에 의해 스프리건의 피로 인한 각성을 하여

유전적 변형을 겪어 불로장생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신체 재생력, 그리고 본래에 비해 몇 배는 월등해진 신체능력 외에도 육신 자체가 다른 차원의 에너지에 대한 감응력과 흡수력을 지니게 된다.

이때 1939년 당시 52세의 여인인 볼프강 슈나이더가 그녀의 레지스탕스 분대를 한 명도 잃지 않고 구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후일 메리는 그 때의 분대원을 전장에서 모두 잃은 볼프강 슈나이더를 수소문하여 찾아내었으나, 메리를 겨우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기력이 쇠약했음에도 메리가 제공하고자 한 활력의 회복을 거절하였다.

그 힘은 더 좋은 곳에 쓰일 수 있을 것이란 이유로. 향년 78세.

이후 조용히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면서 다방면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낙으로 삼았기에 모나크의 발족 이전까지는 딱히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국 그녀의 선행은 족적을 남겨 모나크에게 발견되었다.

그 능력 때문에 영입 제의를 받긴 하였으나, 이제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은 서로의 차이점과 빛을 발하는 부분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그 어떠한 상징조차도 요구되지 않는 하나의 자연스러운 흐름이어야 함을 관철하기 위해 거절하였다.


특징: 평소 입고 있는 복장은 그녀의 오랜 삶에서 축적된 지식을 통해 만든 업무용이며 지금도 개량중이다. 평소에는 평범한 복장을 입고 다니고 싶었지만, 자신이 관철하는 삶을 살다보니 결국 이게 평상복이 될 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였다.

그녀가 업무라고 생각하고 있는 활동은 분쟁 지역에서 치명상을 입은 아이를 감지해 자기가 숨겨지은 병원에 데려온다든가, 천재지변에 휘말린 아이들을 구조한다던가... 같은 일에 쓰려고 만들었다.

재산은 이제 그녀에게는 필요가 없지만,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세상에 가해질 혼란을 염려한 나머지 반쯤은 유령인 회사를 만들어서 자기 기준으로 "좀 묵직한" 수준의 재보를 공적인 활동 자금 용도로 축적하고 있다

흐음흐음... 일단 어쨌거나 결정적인 사건이 1973과 1976년에 한 번씩 있었으니... 오늘은 이쯤 하고 내일은 그 2개의 사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늦게까지 참여해주신 분들께 어울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 한번 남기면서, 내일 뵙도록 하죠.

수고하셨어요~

>>286 지쳤으면 나중에 기운차리고 ㄱㄱ

아 그리고 조금 주제넘은 이야기긴 한데... 가능하다면 일단 메리의 출생후부터 1965년도까지의 행적을 바탕으로 외전을 하나 신청할 수 있을까요?

>>288 상관없어요~RWBY팀도 외전하나 적는다고 하셔서...

중간정리

이름: 메리 스튜어트 (AA메리 스튜어트/경호라)

연령: 2019년 기준 120세.

분류: 뮤턴트

직업: 미스틱 아츠 사용자/엔지니어/의사.


역사상의 그 메리 스튜어트와는 동명이인으로,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찰스 1세의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방계가 그 시조라고 하며, 현재 적어도 자신은 이것이 사실임을 확인한 상태.

1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하필 룩셈부르크에서 간호사로 근무중이었고, 슐리펜 계획에 의해 당시로써는 미처 피난조차 불가능한 속도로 내려오는 상황 탓에 변을 당한다.

벨기에의 강간 당시 직접 만행에 휘말린 사람들을 보고 어떻게든 돕기 위해 어쩌다가 얻은 소총 한 자루와 함께 단독으로 게릴라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에게 시선이 집중된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자가 약 250~42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리고 운명은 선악을 가리지 않고 가혹했던 것을 각오하고 한 행동이었기에 결국 붙잡혀 유린당한 뒤 처형당한 것을 마지막까지 후회하지 않았다.

직후죽기 직전에 누군가의 거래 제안을 들어서 삶이 이어진다면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일념으로 수락했더니 되살아나 바이마르 공화국 이 나치로 변한 때까지 실험체 신세였지만 그녀의 의지는 그런 것으로 흔들리기에는 비교적 완고한 편이었다.

이때 임사체험에 의해 스프리건의 피로 인한 각성을 하여 유전적 변형을 겪어 불로장생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신체 재생력, 그리고 본래에 비해 몇 배는 월등해진 신체능력 외에도 육신 자체가 다른 차원의 에너지에 대한 감응력과 흡수력을 지니게 된다.

이때 1939년 당시 52세의 여인인 볼프강 슈나이더가 그녀의 레지스탕스 분대를 한 명도 잃지 않고 구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후일 메리는 그 때의 분대원을 전장에서 모두 잃은 볼프강 슈나이더를 수소문하여 찾아내었으나, 메리를 겨우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기력이 쇠약했음에도 메리가 제공하고자 한 활력의 회복을 거절하였다.

그 힘은 더 좋은 곳에 쓰일 수 있을 것이란 이유로. 향년 78세.

이후 조용히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면서 다방면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낙으로 삼았기에 모나크의 발족 이전까지는 딱히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국 그녀의 선행은 족적을 남겨 모나크에게 발견되었다.

그 능력 때문에 영입 제의를 받긴 하였으나, 이제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은 서로의 차이점과 빛을 발하는 부분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그 어떠한 상징조차도 요구되지 않는 하나의 자연스러운 흐름이어야 함을 관철하기 위해 거절하였다.


특징: 평소 입고 있는 복장은 그녀의 오랜 삶에서 축적된 지식을 통해 만든 업무용이며 지금도 개량중이다. 평소에는 평범한 복장을 입고 다니고 싶었지만, 자신이 관철하는 삶을 살다보니 결국 이게 평상복이 될 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였다.

그녀가 업무라고 생각하고 있는 활동은 분쟁 지역에서 치명상을 입은 아이를 감지해 자기가 숨겨지은 병원에 데려온다든가, 천재지변에 휘말린 아이들을 구조한다던가... 같은 일에 쓰려고 만들었다.

재산은 이제 그녀에게는 필요가 없지만,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세상에 가해질 혼란을 염려한 나머지 반쯤은 유령인 회사를 만들어서 자기 기준으로 "좀 묵직한" 수준의 재보를 공적인 활동 자금 용도로 축적하고 있다

>>286 제 말은 적는 게 아니라 적어주셨으면 한다는 겁니다(...) 사실 스스로 평가할 때 이런 쪽으로 묘사가 자신 있는 편은 아니고, 야루요미라던가 AA를 전혀 다루지를 못합니다(...)

>>289 제 말은 적는 게 아니라 적어주셨으면 한다는 겁니다(...) 사실 스스로 평가할 때 이런 쪽으로 묘사가 자신 있는 편은 아니고, 야루요미라던가 AA를 전혀 다루지를 못합니다(...)

>>292 앗(폭소)

>>293 그래서... 파이널 앤서(???)

>>294 언젠가 여유가 되면!

굿모닝 참치들. 아직 메리 스튜어트의 설정 작성이 안 끝난 참치입니다.

꽤 오랜만에 일찍 하루를 시작해서 아침을 먹고 나니, 아침나절에 일어나서 아침을 왜 먹어야 되는 지가 명쾌해지더군요.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은 아마 3시 이후가 되겠지만, 그 전에 딱 하나만 더 알아보겠습니다.



막 편성된 직후 볼프강 슈나이더의 분대원 수.

하 1 3-10 다이스

슈나이더까지 9명.

분대라는 게 교리나 상황, 또는 분대 자체의 성격에 따라서 규모가 천차만별로 갈리게 됩니다.

그녀가 레지스탕스로써 독일제국-바이마르-나치 독일로 이어지는 생체실험 시설에 침투할 병력을 당시 8명이나 배정받거나 선별할 수 있었던 것은 유사시에 분견대를 운용할 정도의 전술적 유연성을 요구했거나 요구되었다는 뜻이기도 하군요.

이는 슈나이더가 .dice 1 2. = 2 1. 요구한 것이다. 2. 요구하지는 않았다.

해당 시설에 투입할 대원들은 .dice 1 2. = 1 1. 그녀가 직접 고른 것이다. 2. 상부에서 그녀에게 배속한 것이다.


그들 중 머릿수만 충분했다면 분대장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인재의 수.

하 1-4 다이스

하 1입니다.;;

슈나이더가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이 작전에서 적어도 휘하 분대원을 슈나이더가 고르게 해 준 것을 보면 상부에서 그녀의 평가 내지는 입지를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유사시에 2개 조로 분할해서 활동하는 것을 염두에 두었다는 것은...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지만, 이 이상부터는 볼프강 슈나이더의 메이킹이 되어버리니 여기까지.


...그럼 예고드렸던 대로 3시쯤에 다시 뵙겠습니다.

>>306 그 말 대로라서 일단 여기서 끊는 겁니다(...)

>>309

1965년 9월 27일, 볼프강 슈나이더는 마침내 눈을 감았다(...)

기일까지 판정한 지 오래입니다.

중간정리

이름: 메리 스튜어트 (AA메리 스튜어트/경호라)

연령: 2019년 기준 120세.

분류: 뮤턴트

직업: 미스틱 아츠 사용자/엔지니어/의사.


역사상의 그 메리 스튜어트와는 동명이인으로,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찰스 1세의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방계가 그 시조라고 하며, 현재 적어도 자신은 이것이 사실임을 확인한 상태.

1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하필 룩셈부르크에서 간호사로 근무중이었고, 슐리펜 계획에 의해 당시로써는 미처 피난조차 불가능한 속도로 내려오는 상황 탓에 변을 당한다.

벨기에의 강간 당시 직접 만행에 휘말린 사람들을 보고 어떻게든 돕기 위해 어쩌다가 얻은 소총 한 자루와 함께 단독으로 게릴라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에게 시선이 집중된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자가 약 250~42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리고 운명은 선악을 가리지 않고 가혹했던 것을 각오하고 한 행동이었기에 결국 붙잡혀 유린당한 뒤 처형당한 것을 마지막까지 후회하지 않았다.

직후 죽기 직전에 누군가의 거래 제안을 들어서 삶이 이어진다면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일념으로 수락했더니 되살아나 바이마르 공화국 이 나치로 변한 때까지 실험체 신세였다.

이때 임사체험에 의해 스프리건의 피로 인한 각성을 하여 유전적 변형을 겪어 불로장생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신체 재생력, 그리고 본래에 비해 몇 배는 월등해진 신체능력 외에도 육신 자체가 다른 차원의 에너지에 대한 감응력과 흡수력을 지니게 된다.

이때 1939년 당시 52세의 여인인 볼프강 슈나이더가 그녀의 레지스탕스 분대를 8명 중 한 명도 잃지 않고 구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후일 메리는 그 때의 분대원을 전장에서 모두 잃은 볼프강 슈나이더를 수소문하여 찾아내었으나, 메리를 겨우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기력이 쇠약했음에도 메리가 제공하고자 한 활력의 회복을 거절하였다.

그 힘은 더 좋은 곳에 쓰일 수 있을 것이란 이유로. 향년 78세.

이후 조용히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면서 다방면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낙으로 삼았기에 모나크의 발족 이전까지는 딱히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국 그녀의 1973년과 1976년의 사건을 계기로 1986년에 모나크에게 발견되었다.

그 능력 때문에 영입 제의를 받긴 하였으나, 이제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은 서로의 차이점과 빛을 발하는 부분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그 어떠한 상징조차도 요구되지 않는 하나의 자연스러운 흐름이어야 함을 관철하기 위해 거절하였다.


특징: 평소 입고 있는 복장은 그녀의 오랜 삶에서 축적된 지식을 통해 만든 업무용이며 지금도 개량중이다. 평소에는 평범한 복장을 입고 다니고 싶었지만, 자신이 관철하는 삶을 살다보니 결국 이게 평상복이 될 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였다.

그녀가 업무라고 생각하고 있는 활동은 분쟁 지역에서 치명상을 입은 아이를 감지해 자기가 숨겨지은 병원에 데려온다든가, 천재지변에 휘말린 아이들을 구조한다던가... 같은 일에 쓰려고 만들었다.

재산은 이제 그녀에게는 필요가 없지만,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세상에 가해질 혼란을 염려한 나머지 반쯤은 유령인 회사를 만들어서 자기 기준으로 "좀 묵직한" 수준의 재보를 공적인 활동 자금 용도로 축적하고 있다

>>309 여기서 나온 볼프강 슈라이버는 이름만 정한 캐릭터
볼프강 슈라이버는 전혀 별개인입니다

실수 슈나이더

>>312 볼프강 "슈나이더." 재단사라는 의미의 단어로, 실제로 있는 성씨입니다.

>>318 중국이랑은 심심하면 서로 공격하는 앙숙
러시아랑은 일단 체르노빌 사고대응부터 시작해서 모나크 초창기
멤버중에 러시아인 2세대인 아리사가 있어서 일단 나쁘진 않을 예정이네요

애당초 하나의 중국을 표방하고 괴력난신을 부정하는 공산당 입장에서
문화부터 생김세 DNA까지 다른 이종족들 자체가 장난아니게 껄끄러운 상황
거기에 당장 자기들 역사라던가 왜곡하거나 날려버린 사실을 팩트로 두들겨팰 곤륜 선인들도있고..

무엇보다 러시아에는 슈퍼맨이 있습니다(슈퍼맨 레드선 마일드버전)

괴력난신이 더이상 괴력난신이 아니게 된 상황에서 외쳐대는 괴력난신은 그 자체가 괴력난신일 뿐이지 아니한가 싶긴 하지만, 중공이 그렇지 뭐.

써보고 싶은 소재와 캐릭터가 있긴 한데
아직 AA가 없어서 보류중

글고보니 우주 엘리베이터는 어디 세줘졌고 관리 주체는 어디?

>>326 뭐 구소련이나 미국아니겠어요?
.dice 0 10. = 2
0이면 딴곳...?! 홀.러시아 짝.미국

미국이면 대충 케이프 커네버럴이겠네

세워진건 미국이고
관리 주체도 미국?

>>325 어느 캐릭이요?
하는김에 관리주체는 .dice 1 3. = 1 1.모나크 2.나사 3.UN

>>324 권력이란 이름의 괴력난신이죠

세키로의 늑대
아직 AA가 안 나온것도 있고
그래도 머지 않아 나올것 같아서 기다리는 중

지금 세키로 항목 들어가면 겐붕이 4장 밖에 없어서

이미 231이라던가 있는데요 뭘(다만 이미 현시점에서 반토막)

>>338 당장
우호:아담 영, 디지, 헬보이 4위
적대:서열 5위 7위
미정:서열 2위
인 상황이라 글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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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분위기전환

아, 콘솔...

그러면 다이스 1 5. 하1

태양만세!!!!!!!!!!

그런데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 내일 하는걸로....

라이토는 이미 블랙볼트로 있었어요~
폰이라 개져서 안보이는데 각각Aa뭐인지좀..

1. 쿠로키 토모코(와타모테)
2. 솔라(다크소울. 안심하세요, 잔불 읎어요!)
3. (히잉.......)
4. 치세(최종병기 그녀)
5. 솔리드 스네이크

원래 라이토를 가수로 만들려고 했는데.....

최근 특촬물 찾아보다가 마침 괜찮은 스토리 하나 뽑을 수 있을거 같아서 선점할까 고려중(키카이다!)

>>356 키카이다!!!!

아, 근데 이번 에피소드에 도발성인 모에타란가 나오는건가요? 그러면 모두가 정상화......

>>358-359 진짜 그건 어장주도 예상못한 싱크롴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아 바카야로이드으으으!!

그럼 공격할 떄는 바카야로이드 노래를 부르는 걸로......

>>361 마츠다아아!가루바나나!!

>>362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노래(?) 소리가 중독적이라는 뒷설정!

>>363 죽어요.....
속삭임 만으로 충격파가 알아가서 묵언중인데....
최대 성량을 내면 운석도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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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듀랜달

종족: 인간

출신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거주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능력: 권모술수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

연령: 60대 초반

설명: 대한민국 검찰총장. 정의롭고 청렴하고 열정 넘치는 검사로써 국민들에게 인기가 좋으나
그것은 전부 포장이고 실은 극단적인 인간우월주의자이자 보수주의자다.

고위 친일파 아버지에 하이드라 비밀 요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혈통부터가 문제 있는 케이스.
듀랜달이란 전혀 한국스럽지 않은 이름도 양물 처 먹은 아버지의 허영심 때문에 붙었다.
그나마 이 둘과는 달리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애국심은 열렬하지만, 그게 차라리 없느니만 못하다.
6. 25 종전 후 경찰에 취직하면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였는데, 독재 정권의 충실한 하수인으로써 무고한 시민들을
정말 악독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고문하기로 악명 높았으며, 이후 군사정권이 들어서자 거기에 충성을 바치며
커리어를 쌓았으며, 그러던 중 검찰로 이직하여 없는 죄인들을 잔뜩 만들었다.

이후 민주화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숙청당하기는 커녕 오히려 과거의 잘못들을 모조리 성공적으로 파묻어버리고
소신있는 정의파 검사로 이미지 탈피에 성공하게 된다. 이는 그가 과거 독재정권 당시 자신을 철저하게 감추었기 때문이다.
아마 독재정권이 몰락할 것을 대충 예상했기 때문 같은데, 그걸 알면서도 그 난리부르스를 쳤으니 더더욱 용서불가능한 쓰레기다.
다른 건 몰라도 하이드라의 혈육이란 사실을 숨긴 건 진짜 대단하다.

본인은 전혀 하이드라에 충성하고 있지 않지만, 어머니와의 사이는 의외로 매우 다정했다고 한다.
인간우월주의적 사고도 아마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것으로 추정.
때문에 모나크를 매우매우 X100 적대시하고 있으며,
그의 궁극 목표는 모나크를 한반도에서 몰아내 버리고 독재정권 시절로 한반도를 회귀시켜 말 안 듣는 개돼지들을 맘껏 패 잡는 것.
근데 빨갱이 소탕이라는 개돼지 패잡기에 제일 좋은 명분을 모나크 땜시 날려버렸으니 모나크를 더더욱 증오하는 중.

하지만, 자신의 위치와 한국의 덩치로는 모나크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기에 해결책을 모색중.
그 해결책이란 게 무려 SCP 재단과의 결탁이다.
본래는 극동사령부와 컨택하는 게 정상적인 절차겠지만, 새 극동사령부 책임자가 맘에 안 드는지라 재단 본부랑 직접 컨택 중.
..........근데 지금 SCP 재단은 극동사령부 빼면 그냥 하이드라 아닌가? 잘한다, 결국 지 애미처럼 되어가네
한편으로는 사상적 측면에서 유사한 미 국방장관 도널드 트럼프와도 친분을 쌓고 있다.

.........참고로 성을 졸라 굴려 발음해 "듀"라고 발음하고 필기도 그렇게 하는 특이한 버릇이 있다. 뭘 어떻게 굴리면 저렇게 되는 거야?
자식은 딸 하나 아들 하나 있는데, 모두 의절중.
▲――――――――――――――――――――――――――――――――――――――――――▲
하고 싶은 거 초안 투척! 현타가 사라져서 다시 한다!

뭘 굴려야 듀가 나오나

주?유?우?

두일걸요. 두건맨 두체 아버지구만..

>>365ㅎㅎㅎㅎㅎㅎㅎㅎ

>>366 악당이닷!

근데 새 극동사령부 책임자 분은 설정 편입된 거 확인했는데, 카드(?) 장관도 편입 되었나요?

그런데 가메라가 한국에서의 독재를 목인한 그런 인물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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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듀랜달

종족: 인간

출신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거주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능력: 권모술수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

연령: 60대 초반

설명: 대한민국 검찰총장. 정의롭고 청렴하고 열정 넘치는 검사로써 국민들에게 인기가 좋으나
그것은 전부 포장이고 실은 극단적인 인간우월주의자이자 보수주의자다.

고위 친일파 아버지에 하이드라 비밀 요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혈통부터가 문제 있는 케이스.
듀랜달이란 전혀 한국스럽지 않은 이름도 양물 처 먹은 아버지의 허영심 때문에 붙었다.
그나마 이 둘과는 달리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애국심은 열렬하지만, 그게 차라리 없느니만 못하다.
6. 25 종전 후 경찰에 취직하면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였는데, 독재 정권의 충실한 하수인으로써 무고한 시민들을
정말 악독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고문하기로 악명 높았으며, 이후 군사정권이 들어서자 거기에 충성을 바치며
커리어를 쌓았으며, 검찰로 이직한 것도 대충 이 때 쯤. 물론 거기서도 내나 하는 일 같았다.

이후 민주화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숙청당하기는 커녕 오히려 과거의 잘못들을 모조리 성공적으로 파묻어버리고
소신있는 정의파 검사로 이미지 탈피에 성공하게 된다. 이는 그가 과거 독재정권 당시 자신을 철저하게 감추었기 때문이다.
아마 독재정권이 몰락할 것을 대충 예상했기 때문 같은데, 그걸 알면서도 그 난리부르스를 쳤으니 더더욱 용서불가능한 쓰레기다.
다른 건 몰라도 하이드라의 혈육이란 사실을 숨긴 건 진짜 대단하다.

본인은 전혀 하이드라에 충성하고 있지 않지만, 어머니와의 사이는 의외로 매우 다정했다고 한다.
인간우월주의적 사고도 아마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것으로 추정.
때문에 모나크를 매우매우 X100 적대시하고 있으며,
그의 궁극 목표는 모나크를 한반도에서 몰아내 버리고 독재정권 시절로 한반도를 회귀시켜 말 안 듣는 개돼지들을 맘껏 패 잡는 것.
근데 빨갱이 소탕이라는 개돼지 패잡기에 제일 좋은 명분을 모나크 땜시 날려버렸으니 모나크를 더더욱 증오하는 중.

하지만, 자신의 위치와 한국의 덩치로는 모나크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기에 해결책을 모색중.
그 해결책이란 게 무려 SCP 재단과의 결탁이다.
본래는 극동사령부와 컨택하는 게 정상적인 절차겠지만, 새 극동사령부 책임자가 맘에 안 드는지라 재단 본부랑 직접 컨택 중.
..........근데 지금 SCP 재단은 극동사령부 빼면 그냥 하이드라 아닌가? 잘한다, 결국 지 애미처럼 되어가네
한편으로는 사상적 측면에서 유사한 미 국방장관 도널드 트럼프와도 친분을 쌓고 있으며, 현재 차기 대권을 노리는 중.

.........참고로 성을 졸라 굴려 발음해 "듀"라고 발음하고 필기도 그렇게 하는 특이한 버릇이 있다. 뭘 어떻게 굴리면 저렇게 되는 거야?
검찰총장씩이나 되는 인간이 공문서에 자기 이름 똑바로 안 적는다고 한때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하도 국민들에게 인기가 좋은 탓에
지금은 높으신 분들도 그냥 애교로 봐 준다고. 오히려 탈형식적이란 점 때문에 인기 더 끌어버렸다, 젠장
자식은 딸 하나 아들 하나 있는데, 모두 의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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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빼 먹은 부분 첨가 및 일부 수정해서 재업

>>371 그러니까 지금은 철저하게 일코중

>>373 "6. 25 종전 후 독재"그 자체를요.

>>374 그때는 아직 이존재 공표 및 모나크 설립 전이니깐..........

>>375 아항

단 5공화국즘은 아예 역사가 달랐을 가능성.
이 이상은 불판이수도 있으니 더이상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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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수수께끼의 히로인 오르타

본명:왕선화

종족:인간(천연도사)

능력:숙련된 검술, 10초 이내의 미래 예지, 초감각, 에너지 방출

거주지:불특정

어디선가 나타나는 의문의 히어로-를 자칭하는 소속불명의 여성

그 정체는 조선이 건국될 당시 산속으로 몸을 숨긴 고려의 왕손의 혈통을 이은 선인이다.

그녀는 우연히 바깥세계를 감시하기 위해 만든 보패에 접촉해서 바깥 세상에 대한 동경을 품게 되어서

마을의 창고에서 보패와 도술서를 챙긴 뒤 산 아래로 내려갔다.

그녀와 마을의 보물이 갑자기 사라진 것 때문에마을에서는 그녀를 추적하고 있지만 그녀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

성격은 진지함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본질적으로 열혈팬스러운 성격, 능력은 스타워즈 구공온의 시스(포스 라이트닝 같은 공격 기술), 천연도사 설정은 봉신연의 버전

초안버전

이 주제글의 381 예

일단 애가 사라지고 마을의 보물의 털려서 납치당한 걸로 알고 추적하고 있는 중

-이라는 설정으로 해두었습니다

중간정리

이름: 메리 스튜어트 (AA메리 스튜어트/경호라)

연령: 2019년 기준 120세.

분류: 뮤턴트

직업: 미스틱 아츠 사용자/엔지니어/의사.


역사상의 그 메리 스튜어트와는 동명이인으로,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찰스 1세의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방계가 그 시조라고 하며, 현재 적어도 자신은 이것이 사실임을 확인한 상태.

1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하필 룩셈부르크에서 간호사로 근무중이었고, 슐리펜 계획에 의해 당시로써는 미처 피난조차 불가능한 속도로 내려오는 상황 탓에 변을 당한다.

벨기에의 강간 당시 직접 만행에 휘말린 사람들을 보고 어떻게든 돕기 위해 어쩌다가 얻은 소총 한 자루와 함께 단독으로 게릴라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에게 시선이 집중된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자가 약 250~42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리고 운명은 선악을 가리지 않고 가혹했던 것을 각오하고 한 행동이었기에 결국 붙잡혀 유린당한 뒤 처형당한 것을 마지막까지 후회하지 않았다.

직후 죽기 직전에 누군가의 거래 제안을 들어서 삶이 이어진다면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일념으로 수락했더니 되살아나 바이마르 공화국 이 나치로 변한 때까지 실험체 신세였다.

이때 임사체험에 의해 스프리건의 피로 인한 각성을 하여 유전적 변형을 겪어 불로장생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신체 재생력, 그리고 본래에 비해 몇 배는 월등해진 신체능력 외에도 육신 자체가 다른 차원의 에너지에 대한 감응력과 흡수력을 지니게 된다.

이때 1939년 당시 52세의 여인인 볼프강 슈나이더가 그녀의 레지스탕스 분대를 8명 중 한 명도 잃지 않고 구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후일 메리는 그 때의 분대원을 전장에서 모두 잃은 볼프강 슈나이더를 수소문하여 찾아내었으나, 메리를 겨우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기력이 쇠약했음에도 메리가 제공하고자 한 활력의 회복을 거절하였다.

그 힘은 더 좋은 곳에 쓰일 수 있을 것이란 이유로. 향년 78세.

이후 조용히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면서 다방면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낙으로 삼았기에 모나크의 발족 이전까지는 딱히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국 그녀의 1973년과 1976년의 사건을 계기로 1986년에 모나크에게 발견되었다.

그 능력 때문에 영입 제의를 받긴 하였으나, 이제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은 서로의 차이점과 빛을 발하는 부분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그 어떠한 상징조차도 요구되지 않는 하나의 자연스러운 흐름이어야 함을 관철하기 위해 거절하였다.


특징: 평소 입고 있는 복장은 그녀의 오랜 삶에서 축적된 지식을 통해 만든 업무용이며 지금도 개량중이다. 평소에는 평범한 복장을 입고 다니고 싶었지만, 자신이 관철하는 삶을 살다보니 결국 이게 평상복이 될 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였다.

그녀가 업무라고 생각하고 있는 활동은 분쟁 지역에서 치명상을 입은 아이를 감지해 자기가 숨겨지은 병원에 데려온다든가, 천재지변에 휘말린 아이들을 구조한다던가... 같은 일에 쓰려고 만들었다.

재산은 이제 그녀에게는 필요가 없지만,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세상에 가해질 혼란을 염려한 나머지 반쯤은 유령인 회사를 만들어서 자기 기준으로 "좀 묵직한" 수준의 재보를 공적인 활동 자금 용도로 축적하고 있다


재개 10 분 전. ㅊㅋ(???)

흐음... 뭐 그래도 시작은 해 보겠습니다.

1973년의 그 순간. 메리는 어디에 있었는가.

하 5까지 @ 붙이고 앵커. 중복은 앵커하고 4분 후 타인이 없으면 가능하며 1회 제한.

그나저나 무슨존재가 살려준걸로 할까....

@인펀트섬

@뉴욕

인펀트섬을 장작에서 검색해보니 고질라 시리즈가 자주 걸리는군요. 해당 시리즈 상으로 주요 지역이죠?

이렇게 해보죠
0.우주적 존재
1~3. Don't deal with the devil....
4~6. 대대로 물려받은 아티팩트
7~9. 요정향

흠...

.dice 0 9. = 5

무난하군요.

>>388 당장 1ep첫 무대에 소미인들을 비롯한 이종족들이 숨어사는 곳

이때즘 한 번 어장주 것을 슬쩍

@ 한반도.

내가 텐션이 이상하게 끓어올랐다. 어장주는 지마스터님인데(도게자)

없나? 하 1. 을 중복 규정을 해제하고 추가로 받겠습니다.

@요정향

흠... 리얼이라던가 다들 여러 어장을 보던지 해서 바쁜 모양이군.

@ 히말라야 산맥

>>397 취소로 히말라야 괜찮은데요

1.인펀트 섬

2.뉴욕

3.한반도

4. 북한

5. 요정향



하 3까지 @ 달고 앵커로 원하는 번호 선택 후 0-100 다이스

지마스터 님의 취소로 5번은 히말라야 산맥이 되었으니 주의

@5. .dice 0 100. = 93

>>404-405 다이스식 오류

하 2-4까지 다이스 식이 오류. 0-100 다이스(...)

식을 틀렸다는 것을 미처 모르고 적었다가 안 걸리면 그만 큼 억울한 것도 없으니 4분만 더 기다립니다(...)

히말라야!!

이 부분은 이쪽이 뭘 특정할 수가 없으니...

하 5까지 @ 앞에 붙이고 무슨 일로 여기 도달한 것인지 적을 것.

@정신차려보니 마차푸차레에 있었다

@ 히말라야 관광을 왔다.

질문: 심발라가 뭡니까?

심발라에 대해 알려주실 수 없다면 샴발라로 간주하고 앵커를 받습니다(...)

40분까지 기다리고 추가로 없으면 커트합니다.

중복해도 되려나요?

흠... 받겠습니다.

@현지의 예티들과 친해져서 한동안 같이 살았음

커트

1-2 정신차려보니 마차푸차레에 있었다

3-4 심각한 길치라서

5-6 히말라야 관광

7-8 샴발라 찾기

9-0 예티들과 친해져 한동안 같이 삶.


하 2 0-9 다이스

샴발라를 찾는다라...

일단 마블코믹스서는 샹그리라랑 취급이긴한데...

참고로 원작선 일제가 1943년에 쓸엇었습니다

1-4 + 메리: 뭐야 이 힘은?! 누구한 테서 내려받은 거야?!?

5-7 + 딱 봐도 뭔가 안 좋은 것을 획책하는 세력과 조우하게 되었다.

8-9 + 심신의 안정을 이유로 명상할 곳이 필요했다.

0 자신이 다루고 있는 괴력과 별개의 초자연적 힘이 미스틱 아츠라 불리는 것을 확인한 뒤 여행을 떠났다.


하1 0-9 다이스

...

......

.........

위는 오타. 일제가 왔다가 쓸렸었습니다
참고로 당시 수호자가 비전(안드로이드 비전이랑 다른 동명별개체로 현재는 애쿠스란 이름으로 비뀜)

뭐 일단 아직은 이릅니다.

... 관여 정도.

하 3까지 0-100 다이스. 가장 높은 것을 따르나 0은 크리입니다.

.dice 0 100. = 26

>>442 어찌어찌 되어가는중

아아 10초만 빨랐어도.

여튼 중요 사항. 메리를 50으로 둘 때 음모를 꾸미던 세력의 전력 수준.

하 3까지 0-100 다이스. 이번에는 가장 낮은 것을 따릅니다.

.dice 0 100. = 55

이걸 다행이라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이전의 판정에서 도르마무가 얼마나 개입하느냐를 굴렸습니다.

음모 세력의 전력이 고작 26% 정도가 될 정도로 세력 입장에서는 꽤나 든든한 뒷배였던 모양이군요.

즉 대충50 VS 19+57

꼭 도르마무만이 마법적인 적은 아니죠. 카오스킹이라던가
메피스토라던가 저 시점엔 살아있던 벨라스코라던가 블랙하트라던가

그런데, 일단 이런 짓까지 해가며 뭘 하려고 한 걸까요?

하 5까지 @ 를 앞에 붙이고 앵커합니다. 연투는 1회씩 허용하겠습니다.

@샴발라라는 마법적 차원과 그에 보관된 유물들을 손에 넣기 위해서

>>458 사실 생각을 못한 것도 있지만. >>435에서 1이 걸렸다는 것이 컸습니다.

@ 그저 많이 죽이고 싶었다.

@공산당의 사주를 받고

@ 쿠테타

하 2까지 1-5 다이스

.dice 1 5. = 5

쿠테타. 실제로 다소 불안정하지만 이때 한번 터질 뻔했군요.

근데 누가 쿠데타 벌인건가요?

1-5 군사 쿠테타에 뭘 바라나? 갈아엎고 지들끼리 해먹을 생각이었지.

6-9 이대로는 안 된다!! 거국적 결단(진심이긴 한데...) 이 필요하다!

0 이 녀석들 위험하군(...) 조국을 위해 안고 죽지 않으면.


주동자에 해당하는 장교들의 성향.

하 .dice 3 8. = 4 까지 0-9 다이스

>>471 일단 그걸 알아보려면 조금 살펴봐야 할 게 있습니다.

.dice 0 9. = 5

.dice 0 9. = 5

5가 4개!

3개인데요(...)

.dice 0 9. = 9

>>478 위에꺼 까지!

거국적 결단을 한 사람을 중심으로 버스탄 놈들 3명인가?

해쳐먹으려는 놈 3명 거국적 결단 1명이군요.

그렇다면 이들이 어떻게 뭉치게 되었는지를 봐야 합니다.

하 4까지 다이스 0-100 다이스. 이것으로 누가 행동력이 가장 좋은 지 보겠습니다.

.dice 0 100. = 22

.dice 0 100. = 38

해쳐먹으려는 놈 한 묭이 선동하고, 거국적 결단 1명이 컨트롤하고,

나머지 두명이 버스 타는거인가....?

흠... 이 패턴이면 해쳐묵 1(가칭)이 거국적인 결단을 가진 사람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우고 나머지 둘까지 대충 같이 해먹자고 끌어들인 것이 되는군요.

그래서 해쳐묵 1 이분의 출신 성분.

하 1 0-100 다이스.

.dice 1 100. = 4

.dice 0 100. = 35

.dice 0 100. = 47

이번에는 거국적인 결단을 가진 분의 출신

다시 하 1 0-100 다이스

.dice 0 100. = 79

대충 비유하자면 흙수저와 금수저의 조합이군요.

하 4까지 거사 직전까지의 부대 장악도 0-100 다이스

해쳐묵 1부터

거국까지 순서대로입니다.

.dice 0 100. = 72

.dice 0 100. = 17

의외로 부하들 다루는 솜씨인지 수작인지는 해쳐묵 2가 수완이 좋군요.

이대로면 해쳐묵 3의 비중이 공기가 되니 자동으로 이 놈은 뭔지는 몰라도 마법을 쓸 줄 아는 놈으로 가겠습니다. 그거 아니면 영입할 이유가 없고.

해쳐묵 3: 오 개꿀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모인 4인방이 거사를 치르기로 한 날은 1973년 .dice 1 12. = 1월 .dice 1 30. = 15일

하필 모종의 이유로 네팔의 샴발라를 찾게 된 메리가 네팔에 체류한 날이 되었네요.

새해 기념 뭐 이런건가....

아니 어장주가 생각한 쿠데타는 이게 중국군인지 아님 다른 나라서 현 체계에 반발로 한건지
아님 온건직선인 달라이 라마께 반발해서 티베트 불교 내부에서 종파쪼개졋나 그런 뜻이었는데..

하는김에 30년전에도 케실리우스 비스무리한 녀석 있었을수도 모르죠

자. 메리와 쿠테타군이 조우한 방식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1 닥치고 모든 총력을 동원해 수도를 거꾸러뜨려야 하는 쿠테타군의 총공세. 마법이 포함되기까지 한 상태로 메리는 관광가다가 날벼락을 맞은 셈이 되었다.

2-4 쿠테타의 수뇌부는 해쳐묵 3을 히든카드로 두는데 합의가 끝났다. 그러나 그저 관광을 온 메리에게는 이마저도 충분히 당황스러웠다.

5-7 무고한 시민들이 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저들은 자신이 벨기에에서 본 독일 놈들과 동일한 부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해쳐묵 2의 물량과 시민이 뒤섞이자, 광역으로 타격을 주는 수단은 이내 봉인되었다.

8-9 무언가 불안한 기운을 느끼고 슬슬 전투 준비를 한 메리, 이 때문인지 쿠테타군이 민간인과 거리가 벌어진 상태로 본색을 드러내게 하는 데 성공했지만 잘못하면 곧 시가지로 육박할 것이다.

0 여기에서 내가 이길 미래는...!


하 3까지 0-9 다이스

.dice 0 9. = 6

.dice 0 9. = 7
>>510 그거땜에 제가 또 여쭤본거

...? 샴발라를 그냥 도시로 해두신거에요? 아니면 샴발라랑 별개의 도시인거?

쿠테타군은 대체로 수도를 재빨리 장악하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에 주로 수도 인근에 배치된 병력을 포섭하려 합니다. 따라서 적어도 해쳐묵 2는 수도 부근의 병력을 부리고 있었다는 뜻이 되지요.

그리고 시대가 발전할수록 쿠테타 자체에 동원되는 병력 규모는 최소한으로 줄입니다. 때문에 해쳐묵 1,3과 거국은 적어도 수도 부근에서 일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기 병력이 장악되지 않으면 애초에 나가리고요.

해쳐묵 3은 마법적 지식이 있지만 당시 마법이라는 것은 세계적으로 노출되지 않는 상태였으니. 대충 오지 어딘가의 누군가가 벼락출세한 셈이 됩니다.

일단 하 3까지 나왔으니

하2 1-3 다이스

.dice 1 3. = 3

.dice 1 3. = 3

만약 이 군대의 목적이 샴발라를 장악하고 뭘 하겠다였다면 당연히 샴발라 부근의 병력을 잘 통솔하는 자가 영입되었을 겁니다.

쿠테타는 뭉뚱그려 말하면 무슨 이유에서든 기습의 성격을 띌 수밖에 없지요.

잠시만요...중국 수도는 베이징에 저 시대면 이미 티베트는 걍 중국에 먹혀서 억압받고잇는 상황입니다만 어디 수도..?

흠... 그렇게 되는 건가. 잠시만요.

이래서 사전에 어장주랑 상의해야....(세계관을 뜯어 고치는 설정을 앵커한 참치놈)(너가 할 소리는 아니다 콘)

일단 히말라야 산맥에서 수도가 가까운 곳은 네팔이나 부탄이군요. 네팔로 가겠습니다.

>>522 네팔을 공격한다!

자아... 이렇게 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 무슨 경위였는지를 한번 정리하면, 1973년 초 메리는 자신의 힘이 미스틱 아츠임을 깨닫고 명상할 곳을 찾아 네팔의 샹그릴라(샴발라)를 찾아 여행을 갔습니다.

하필 거기서 마법 쓸 줄 아는 놈이 하나 포함된 장교 4명이 조만간 나라를 뒤엎으려고 준비중입니다.

그 중 1명은 구국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신념있는 사나이었지만 나머지 3명이 일이 잘 풀리면 다같이 갈라서 해쳐먹으려 한 시점에서 그 신념은 성공해도 유명무실해질 운명.

그래서 네팔 수도에서 일이 터진 시점에 자신이 어떻게든 손을 써보려 했지만 쿠테타군 병력은 민간인과 뒤섞였네요. 일대를 통째로 날려버리다간 애꿎은 사람만 죽을 운명...

약 15분간 휴식 후에 진행을 굴리겠습니다. 굳이 굴리는 이유는 이게 3년 후의 추가 사건과 연관이 있을 지 없을지를 판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일단 부족한 사람의 오래 걸리는 진행 따라와주신거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525 까놓고 말해서 뒷배경을 왕창 만들어도 조연이라는 한계상
아예 묘사도 안되고 킹크리될수 있다고는 계속 알리고 있으니까요

정교한 제압이 요구되는 상황, 그녀가 쓸 수 있는 수단의 반 정도는 봉인되었다고 보고, 동시에 쿠테타군은 그런 거 신경 안 쓰지만 마법적 요소를 아껴두고 있으며, 쿠테타군이 아닌 병사와 장교들은 초장에는 약간의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 2까지 0-25 다이스.

하는김에 스프리건의 혈통으로서의 능력은 없는건가요?

.dice 0 25. = 18

.dice 0 19. = 15

.dice 0 19. = 12

>>529 혼혈이니... 흠... 잠시만요. 잠깐 집안일을 하고 오겠습니다.

평범하게 스프리건 자체의 능력으로서 거대화라던가
거기에 뮤턴트로서의 능력도 따로 없고...
원작서 종특을 가진 녀석들이 뮤턴트가되면(뱀파이어 뮤턴트)
종특과 별개로 뮤턴트로서의 능력을 가지거든요

아님 그냥 종족에서 뮤턴트를 지우고 그냥 메타휴먼이라고 바꾸시는게?

>>533 - 534

제가 알고 있는 한 뮤턴트는 돌연변이였죠. 그런데 일단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유물의 속삭임을 듣고 거래를 성사시켰고. 이 시점에서 뮤턴트가 된 지 오래지만 이후 생체실험을 당하면서 사경을 해메다가 스프리건으로써의 피를 각성했다...


제가 뮤턴트로써 준 능력은 전반적인 신체능력 배가와 유전자 단계에서의 다른 차원에서의 에너지에 대한 감응력과 흡수력입니다. 이후 스프리건의 피를 각성한 탓에 스프리건으로써의 능력에 다소의 제약이 생겼다고 생각하면 얼추 아귀가 맞겠군요.

적어도 순수 스프리건이나 인간-스프리건 혼혈과는 달리 스프리건의 능력을 못 쓰는 것은 아닌데 그 만큼 잘 쓸 수 는 없다 정도.?

ㅇㅋㅇㅋ 즉 거대화하는 배율이 적다거나 커졌다 작아지기가 힘들거나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등등이군요

하 2가 없는 듯 하니...

.dice 0 25. = 17

해서 지금 습격당하는 도시가 샴발라의 입구인가 아님 사실 샴발라라돈가
아님 샴발라로 향하는 열쇠를 가졋는가도 판정해보죠?

일단 초전부터 다소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원체 강했던 지라 기세를 잡는군요.

쿠테타군 피해-8

정부군은 정신을 차릴 수 있었는가? .dice 1 3. = 3 1예 2-3아니오

그래서 지금 공격받고 있는 도시는...

1-2샴발라의 단서가 어디에 있긴 하다. 문제는 그 단서의 위치는 해쳐먹 3이 이미 파악한 지 오래.

3-5 샴발라로 향하는 열쇠 보유

6-8 샴발라 입구

9-0: 샴발라

하 2까지 0-9 다이스

샴발라로 향하는 입구와 열쇠가 동시에 존재하는 도시군요.

거리. 하 1 0-9 다이스

1일수록 가깝다. 9일수록 멀다. 0은...

>>543 일단 카트만두에 있으니 다른 도시라고 하면 되겠죠

다행히도 일단 양 쪽을 전부 확보하려면 없는 병력이 분산되는 위치로군요.



열쇠쪽? 입구쪽?

하 2 1-2 다이스

그 유일하게 마법쓰고 도르마무 섬기는 놈이 얼마나 대처했을지가 문제네요~

하는김에 샴발라 자체의 수호자도 있고

흠... 한 분 더 없습니까?

내가 적어야 하나... .dice 1 2. = 1

아 하2...

쿠테타 병력은 열쇠쪽이었고, 다행히랄지 입구 쪽은 철통 경비(당황) 상태로군요. 다만 이렇게 되면 그야말로 마각을 드러내자마자 민간인이 섞인 거군요.

그나저나 이걸 다 알고 있을 쿠테타 수뇌부지만 상정했던 것보다 피해가 클 텐데...

.dice 1 50. = 38

하 3까지 0-100 다이스. 하나라도 제 값보다 높으면 일단은 확신까지 가지 못합니다.

.dice 0 100. = 65

.dice 0 100. = 1

그, 죄송한데 뭐뭐를 굴리는건지 설명좀 해주세요
분산이라니더니 갑자기 입구쪽은 정규군이라고 나오고
가자기철통경비라니, 무슨다이스로 그렇게 된건지좀..(당황)

히야;;

그래도 광역기를 자제하고 민간인 피해를 억제하느라 미스틱 아츠의 사용비율을 극단적으로 억제하고 싸운 모양입니다. 그러나 언제까지고 들키지 않을 수는 없죠. (1/3)


2차전이군요.

적응을 했겠지만 그럼에도 민간인을 다치게 해서는 안되는 메리입니다. 반면 뭔가 이상함을 느낀 병사들은 슬슬 민간인을 방패로 쓰려 드는 시점이죠.

하 2까지 0-30 다이스

>>560 아... 설명이 부족했군요 당시 쿠테타에 동참하지 않은 병력이 위치하는 쪽이 입구였고 이미 쿠테타군의 병력이 된 쪽이자 공략 방향이 일단 거의 완벽하게 갈렸습니다.

덕분에 입구는 안전하지만 그만큼 많은 민간인이 빠르게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dice 0 11. = 4

.dice 0 11. = 11

흠... 민간인을 방패로 쓰려 했는데 이미 압도적인 격차가 났군요. 하지만 이 경우에는...

정부군은 정신을 차렸는가? .dice 1 2. = 2 1Y 2N


.dice 38 85. = 82

하 3까지 0-100 다이스. 2번만 위의 것보다 낮으면...

.dice 0 100. = 19

.dice 0 100. = 69

.dice 0 100. = 5

네. 해쳐먹 3은 파악했습니다. 이제부터 해쳐먹 3이 직접 그녀를 상대하려 합니다.

적응이 끝난 메리지만 애초에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였죠.

해쳐먹3 다이스 .dice 7 57. = 31


하 1 0-35 다이스.

.dice 0 35. = 27

메리에게 처음으로 피해가 갔습니다. 하지만 이제 마법을 쓸 줄 아는 자가 상대라는 것을 생각할 때 힘을 덜 낼 이유는 사라졌습니다.

31 + .dice 5 10. = 7


한편 마법의 사용이 대대적으로 확인 된 것을 본 정부군은 누가 봐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할 상황임을 인지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고통을 겪은 시민들을 보듬어야 합니다.

하 1 0-28 다이스

아마 스토리나 전개 전부 짜두고 그거 따라서 외전요청하는듯 하네요.

일단 다이스 굴리면서 상당히 레스소모가 많아지고 다이스 각각의미가 파악이 안됨으로 다 굴리고 깔끔하게 상황경과 한번 정리부탁드립니다

>>576 시점이 과거라서 어차피 묘사 못하는지라 이렇게 푸시는듯

너무 지나치게 깊게 파고드는 건가...?

그런데 운이 없으면 어디까지나 지나가던 엑스트라 1이 될 운명이라는 것은... 그걸 알고도 정성을 쏟게 되는 것은... 음... 내가 과민한건가.

일단 스프리건 혼혈+영국 방계혈통 후손이란것 만으로 충분히 꺼낼만한 건덕지는 있으니까요

>>581 본편에 묘사될 일은 없으니 뭐

>>583 저렇게 다 굴려도 본편에서 나올때는 앤 누구여?!라는 반응만 안나올 정도로 묘사만 하고 본편에 끼워넣으니까요.
당장 여태 메이킹되서 본편에 나온 조연캐들이 구구절절
자기들 과거를 읊거나 회상씬은 안들어갔었잖아요

.dice 0 28. = 9

...일단 1973 년의 사건에 대해서 현재까지의 경위 요약

1973년 초 메리는 자신의 힘이 미스틱 아츠임을 깨닫고 명상할 곳을 찾아 네팔의 샹그릴라(샴발라)를 찾아 여행을 갔다.

하필 거기서 마법 쓸 줄 아는 놈이 하나 포함된 장교 4명이 조만간 나라를 뒤엎으려고 준비중이다.

그 중 1명은 구국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신념있는 사나이었지만 나머지 3명이 일이 잘 풀리면 다같이 갈라서 해쳐먹으려 한 시점에서 그 신념은 성공해도 유명무실해질 운명.

그래서 네팔 수도에서 일이 터진 시점에 자신이 어떻게든 손을 써보려 했지만 쿠테타군이 아닌 정부군 병력은 다른 쪽에 주로 있었던 탓에 이내쿠테타군 병력은 민간인과 뒤섞였네요.

일대를 통째로 날려버리다간 애꿎은 사람만 죽을판이라 어떻게든 광역기를 최소화하면서 저들을 제압함에도 쿠테타군을 압도하다 못해 격퇴 일보직전까지 가자 마법사 였던 해쳐먹 3(가칭)이 눈치 까고 마법질을 시작합니다.

동시에 이 광경을 보고 정부군 측도 정신을 차렸지만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해 병력을 별도로 차출해야 하는 상황.

이후부터의 싸움은 메리와 해쳐먹 방향으로 향한 자들중 누군가의 목격담으로 다루고 끊겠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3년 후의 사건 또한 이것과는 별개의 것으로 정해두겠습니다.



... 돌이켜 보니 지마스터님께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을 제가 물 만난 고기보다 더 심하게 들떠 무안하게 만들어버린 게 아닐지...

>>590 상관없습니다!! 밸붕이나 설붕이나 메리수만 아니면 상관없다!

최종본.

이름: 메리 스튜어트 (AA메리 스튜어트/경호라)

연령: 2019년 기준 120세.

분류: 뮤턴트

직업: 미스틱 아츠 사용자/엔지니어/의사.


역사상의 그 메리 스튜어트와는 동명이인으로,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찰스 1세의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방계가 그 시조라고 하며, 현재 적어도 자신은 이것이 사실임을 확인한 상태.

1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하필 룩셈부르크에서 간호사로 근무중이었고, 슐리펜 계획에 의해 당시로써는 미처 피난조차 불가능한 속도로 내려오는 상황 탓에 변을 당한다.

벨기에의 강간 당시 직접 만행에 휘말린 사람들을 보고 어떻게든 돕기 위해 어쩌다가 얻은 소총 한 자루와 함께 단독으로 게릴라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에게 시선이 집중된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자가 약 250~42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리고 운명은 선악을 가리지 않고 가혹했던 것을 각오하고 한 행동이었기에 결국 붙잡혀 유린당한 뒤 처형당한 것을 마지막까지 후회하지 않았다.

직후 죽기 직전에 누군가의 거래 제안을 들어서 삶이 이어진다면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일념으로 수락했더니 되살아나 바이마르 공화국 이 나치로 변한 때까지 실험체 신세였다.

이때 임사체험에 의해 스프리건의 피로 인한 각성을 하여 유전적 변형을 겪어 불로장생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신체 재생력, 그리고 본래에 비해 몇 배는 월등해진 신체능력 외에도 육신 자체가 다른 차원의 에너지에 대한 감응력과 흡수력을 지니게 된다.

이때 1939년 당시 52세의 여인인 볼프강 슈나이더가 그녀의 레지스탕스 분대를 8명 중 한 명도 잃지 않고 구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후일 메리는 그 때의 분대원을 전장에서 모두 잃은 볼프강 슈나이더를 수소문하여 찾아내었으나, 메리를 겨우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기력이 쇠약했음에도 메리가 제공하고자 한 활력의 회복을 거절하였다.

그 힘은 더 좋은 곳에 쓰일 수 있을 것이란 이유로. 향년 78세.

이후 조용히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면서 다방면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낙으로 삼았기에 모나크의 발족 이전까지는 딱히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국 그녀의 1973년과 1976년의 사건을 계기로 1986년에 모나크에게 발견되었다.

그 능력 때문에 영입 제의를 받긴 하였으나, 이제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은 서로의 차이점과 빛을 발하는 부분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그 어떠한 상징조차도 요구되지 않는 하나의 자연스러운 흐름이어야 함을 관철하기 위해 거절하였다.


1973년의 사건:

1973년 초 메리는 자신의 힘이 미스틱 아츠임을 깨닫고 명상할 곳을 찾아 네팔의 샹그릴라(샴발라)를 찾아 여행을 갔다.

하필 거기서 마법 쓸 줄 아는 놈이 하나 포함된 장교 4명이 조만간 나라를 뒤엎으려고 준비중이다.

그 중 1명은 구국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신념있는 사나이었지만 나머지 3명이 일이 잘 풀리면 다같이 갈라서 해쳐먹으려 한 시점에서 그 신념은 성공해도 유명무실해질 운명.

그래서 네팔 수도에서 일이 터진 시점에 자신이 어떻게든 손을 써보려 했지만 쿠테타군이 아닌 정부군 병력은 다른 쪽에 주로 있었던 탓에 이내 쿠테타군 병력은 민간인과 뒤섞여버린다.

일대를 통째로 날려버리다간 애꿎은 사람만 죽을판이라 어떻게든 광역기를 최소화하면서 저들을 제압함에도 쿠테타군을 압도하다 못해 격퇴 일보직전까지 가자 마법사 였던 해쳐먹 3(가칭)이 눈치 까고 마법을 꺼내들게 된다.

동시에 이 광경을 보고 정부군 측도 정신을 차렸지만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해 병력을 별도로 차출해야 하는 상황.

여기까지는 목격자가 상당히 충분하여 교차검증이 가능한 상황이었기에 정리가 상세했으나 이후의 싸움은 메리 쪽으로 향해야 했던 이들 중 기적적으로 생환한 소수의 병사들 중에서도 극히 일부의 증언만 들을 수밖에 없어 기록을 보류중이다.(인 것으로)

확인 된 바로는 1976년도의 사건과는 완전한 별개의 사건이다.(인 것으로...)



특징: 평소 입고 있는 복장은 그녀의 오랜 삶에서 축적된 지식을 통해 만든 업무용이며 지금도 개량중이다. 평소에는 평범한 복장을 입고 다니고 싶었지만, 자신이 관철하는 삶을 살다보니 결국 이게 평상복이 될 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였다.

그녀가 업무라고 생각하고 있는 활동은 분쟁 지역에서 치명상을 입은 아이를 감지해 자기가 숨겨지은 병원에 데려온다든가, 천재지변에 휘말린 아이들을 구조한다던가... 같은 일에 쓰려고 만들었다.

재산은 이제 그녀에게는 필요가 없지만,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세상에 가해질 혼란을 염려한 나머지 반쯤은 유령인 회사를 만들어서 자기 기준으로 "좀 묵직한" 수준의 재보를 공적인 활동 자금 용도로 축적하고 있다.


(...)

최종본.

이름: 메리 스튜어트 (AA메리 스튜어트/경호라)

연령: 2019년 기준 120세.

분류: 뮤턴트

직업: 미스틱 아츠 사용자/엔지니어/의사.


역사상의 그 메리 스튜어트와는 동명이인으로,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찰스 1세의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방계가 그 시조라고 하며, 현재 적어도 자신은 이것이 사실임을 확인한 상태.

1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하필 룩셈부르크에서 간호사로 근무중이었고, 슐리펜 계획에 의해 당시로써는 미처 피난조차 불가능한 속도로 내려오는 상황 탓에 변을 당한다.

벨기에의 강간 당시 직접 만행에 휘말린 사람들을 보고 어떻게든 돕기 위해 어쩌다가 얻은 소총 한 자루와 함께 단독으로 게릴라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에게 시선이 집중된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자가 약 250~42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리고 운명은 선악을 가리지 않고 가혹했던 것을 각오하고 한 행동이었기에 결국 붙잡혀 유린당한 뒤 처형당한 것을 마지막까지 후회하지 않았다.

직후 죽기 직전에 누군가의 거래 제안을 들어서 삶이 이어진다면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일념으로 수락했더니 되살아나 유전적 변형을 겪었다.

이로써 불로장생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신체 재생력, 그리고 본래에 비해 몇 배는 월등해진 신체능력 외에도 육신 자체가 다른 차원의 에너지에 대한 감응력과 흡수력을 지니게 되나 바이마르 공화국 이 나치로 변한 때까지 실험체 신세였다.

이때 임사체험에 의해 스프리건의 피로 인한 각성을 하여 스프리건의 능력을 사용하게 되었으나 일전의 유전자 변형의 결과 순수 스프리건, 또는 인간과의 혼혈에 비하면 능력을 태생적으로 잘 다루기는 힘들게 된다.

1939년 당시 52세의 여인인 볼프강 슈나이더가 그녀의 레지스탕스 분대를 8명 중 한 명도 잃지 않고 메리를 구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후일 메리는 그 때의 분대원을 전장에서 모두 잃은 볼프강 슈나이더를 수소문하여 찾아내었으나, 메리를 겨우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기력이 쇠약했음에도 메리가 제공하고자 한 활력의 회복을 거절하였다.

그 힘은 더 좋은 곳에 쓰일 수 있을 것이란 이유로. 향년 78세.

이후 조용히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면서 다방면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낙으로 삼았기에 모나크의 발족 이전까지는 딱히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국 그녀의 1973년과 1976년의 사건을 계기로 1986년에 모나크에게 발견되었다.

그 능력 때문에 영입 제의를 받긴 하였으나, 이제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은 서로의 차이점과 빛을 발하는 부분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그 어떠한 상징조차도 요구되지 않는 하나의 자연스러운 흐름이어야 함을 관철하기 위해 거절하였다.


1973년의 사건:

1973년 초 메리는 자신의 힘이 미스틱 아츠임을 깨닫고 명상할 곳을 찾아 네팔의 샹그릴라(샴발라)를 찾아 여행을 갔다.

하필 거기서 마법 쓸 줄 아는 놈이 하나 포함된 장교 4명이 조만간 나라를 뒤엎으려고 준비중이다.

그 중 1명은 구국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신념있는 사나이었지만 나머지 3명이 일이 잘 풀리면 다같이 갈라서 해쳐먹으려 한 시점에서 그 신념은 성공해도 유명무실해질 운명.

그래서 네팔 수도에서 일이 터진 시점에 자신이 어떻게든 손을 써보려 했지만 쿠테타군이 아닌 정부군 병력은 다른 쪽에 주로 있었던 탓에 이내 쿠테타군 병력은 민간인과 뒤섞여버린다.

일대를 통째로 날려버리다간 애꿎은 사람만 죽을판이라 어떻게든 광역기를 최소화하면서 저들을 제압함에도 쿠테타군을 압도하다 못해 격퇴 일보직전까지 가자 마법사 였던 해쳐먹 3(가칭)이 눈치 까고 마법을 꺼내들게 된다.

동시에 이 광경을 보고 정부군 측도 정신을 차렸지만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해 병력을 별도로 차출해야 하는 상황.

여기까지는 목격자가 상당히 충분하여 교차검증이 가능한 상황이었기에 정리가 상세했으나 이후의 싸움은 메리 쪽으로 향해야 했던 이들 중 기적적으로 생환한 소수의 병사들 중에서도 극히 일부의 증언만 들을 수밖에 없어 기록을 보류중이다.(인 것으로)

확인 된 바로는 1976년도의 사건과는 완전한 별개의 사건이다.(인 것으로...)



특징: 평소 입고 있는 복장은 그녀의 오랜 삶에서 축적된 지식을 통해 만든 업무용이며 지금도 개량중이다. 평소에는 평범한 복장을 입고 다니고 싶었지만, 자신이 관철하는 삶을 살다보니 결국 이게 평상복이 될 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였다.

그녀가 업무라고 생각하고 있는 활동은 분쟁 지역에서 치명상을 입은 아이를 감지해 자기가 숨겨지은 병원에 데려온다든가, 천재지변에 휘말린 아이들을 구조한다던가... 같은 일에 쓰려고 만들었다.

재산은 이제 그녀에게는 필요가 없지만,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세상에 가해질 혼란을 염려한 나머지 반쯤은 유령인 회사를 만들어서 자기 기준으로 "좀 묵직한" 수준의 재보를 공적인 활동 자금 용도로 축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