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ﾋ从とﾄ人ひ从とﾋﾄと从l 　 |! 　　　 　 i/////| | 　 l　 :ｊ＿ ｊ　 |ニ: |　　::|三 |!　　 |ﾆ!:::|　　|
とﾄ人ひ从とﾋﾄと从ﾋ人l 　 |!　　　　　.|/////| | 　 |ｆ¨「 　 .l!　|-＝　＿.ｊ三.:|!　　 |ﾆ!:::|　　|
ﾋ从とﾄ人ひ从とﾋﾄと从l 　 |!　　　　　:|/////| |＿ |!　|!　　|!　　　　　　 ￣　¨¨　 ＝=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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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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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휴재 중): anchor>1507498322>82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153, 휴재 중): anchor>1507498322>825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1～13, 리부트): anchor>150749832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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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4.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5. noup 콘솔이 새로 생겼습니다. 콘솔에 입력하면 주제글 인양이 안 되는 듯 합니다. 본 대기실에서는 참치의 재량에 맡깁니다.

이전 대기실 다 쓰고 쓰기.

안착

anchor>1554724583>1001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안착

본편은 3어장인가. 준비어장도 봐두는게 좋은가.

(슬라이딩

안착

호이

안맞는건 결국 안맞으니까 말이지-

>>5 준비 어장은 볼 거면 보고 말 거면 말고지만 선행 설정이 조금 섞여 있거나 대충 그러거나.

그래도 프로토타입에 참여했었으니 안 봐도 문제 없을 거 같은데.

캡틴.

이거 굉장히 진지한 질문인데요







@단총 (한손) & 장총 (한손) 가능? (...)

>>5 본편만으로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지만 설정같은걸 이해하려면 준비어장을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본편 2일차가 얼른 되어야 우리 코매다랑 아무말이야기도 하고 1000도 써 줄 텐데

>>10 과연과연.

>>5 꼭 봐라! 까진 아니어도 한 번쯤 주행하는 게 좋다는 느낌낌

>>11 무기 모양이 초특급 +13강 청다랑어여도 장비 슬롯이 한 손이면 가능

>>16

욧샤! 컨셉질 겟또다제!!

청다랑어 무엇

플레이어의 ㅇ한력이라면 총기류의 반동제어쯤은 한손으로(...)

>>16
그러고보면 야루오 AA중에 청다랑어 휘두르는 AA가...

3m짜리 청다랑어(무기/한손)

반대로 나나츠 요루인데 슬롯이 양손이면 짤 없음

정글고오오오오오

흐흐흐흐흐흥

단총 & 장총 조합

쿠루미의 매력 포인트지 (?)

왜 나나츠요루를 본 순간 대기실에서 나온 그 나나야가 자동으로...

안차아아악

무기: H빔, 한손?!

>>25 내심 좋아했던 거 아님?

그런데 양손무기의 성능은 한손무기의 두배정도려나?

@어장주님, 무기등급이 동일하더라도 무기슬롯이 한손인것과 두손인것은 공격력이 다르게 판정될까요?
혹시 몰라서 여쭤봅니다

반드시 양 손으로 던져야만 하는 지름 3cm 돌맹이(무기/원거리/양손)

2일차 지남 바로 이아와 놀아야지(행복

음? 하야ㅌ크헉(각혈)

콜라 패트병, 양손, 강력함. 내용물이 맛있음.

33 ㅋㅋㅋㅋㅋㅋㅋㅋ

>>30 대충 정리를 안 해서 그런데 그런 게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차후 업데이트 하면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그냥 슬롯 차이.(...)

>>28 (으아악 아니야 콘)

http://bitly.kr/zukgI
흔한 모바일겜 청다랑어 블레이드

총버전도 있음.

>>34 콜라곰 소환무기니 양손이군요!(아무말)

무기든 방어구든 양손슬롯 쓰는 게 좀 더 강하게 책정되어야 할 것 같긴 하다.

한손으로 휘두르는거랑 양손으로 휘두르는거랑 실제 파워는 세 배 가까이 차이난다고도 하고

확실히 양손무기 하나보단 한손 두개 드는게 훨씬 효율이 좋네

어빌리티 중에 그런 게 있어야 한다

양손무기도 한손무기로 취급해 장착 가능한 거

무기 공격력 10% 까고 말이야!

아아 이것이 검도란 것이다.
검을 양손으로 쥐는 것이지.(반짝)

만해쓰면 작품 끝난다던 그 양반이 또

>>36 앗예. 그럼 노멀무기라도 엘리트몹의 무기는 공격력을 소폭 올려야만...(15->17)

Es의 무궁같은게 있으면 또 달라지긴 한데

(이상한 기믹만 떠올리는 놈)

캡틴 총기류는 스텟 보정 안 받는 대신에 공격력이 조금 더 강한 걸로 기억하는데 구체적으로는 어떤가요?

(이상한 기믹만 떠올리는 놈 그 2)

42 (절레절레

양손무기를 한손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어빌이나
한손무기를 양손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어빌이 생각난다.

사라짐

>>52 참바

)신명류를 떠올린다)

잠깐 다른 거 하고 왔더니 언제나처럼 활활 타는구만

@ >>48

>>56 공격력 1.5배.

플레이어를 무기 취급해서 들면 부메란서 재현 가능?(...)

호우

>>58 전군칼리버

호에에엑

멀린을(를) 장비했다!

안착

@캡틴 선계의 견본을 좀 볼 수 있을까요?

뭐? 무기로 변신하는 플레이어?(두근)

>>64 anchor>1488204979>716

뭐든지 무기가 되는 RPG 생각난다(...)

그럼 노멀무기 평균 공격력은 +10전후인건가. 총기류는 스텟보정제외로 공격력 ×1.5배 증폭인거니(단총 공격력 15점)

>>65 용자물에 나오는 보조 무기 로봇 아니야

>>65 전생했더니 검이었다(아무말

>>68 노멀은 대충 그쯤 잡고 있습니다

은혼에서 장로나 마왕을 장비했었는데...

>>69 그것보단 엘리멘탈 제라드쪽

>>65 합체 로봇: 팔 파츠(아님

>>73 아아. 엘레멘탈 제레이드.

무기로 변신하는 로봇을 보면 항상 생각나는 거지만,
그걸로 상대를 때리면 오히려 무기가 개발살나지 않을까란게 생각난다.
통짜 무기가 아니라 부품 수백만개로 이뤄진건데 고장나지 않는게 신기.

아니다 내 머릿속에서 사라져라!!!!!!!!!!!!!

>>77 (독을 푼다)

렌 야라나이오 윽 머리가 아니다!!!!!!!!!!!

>>78

>>77
골디온 함마...(속닥)

(축사당함)

>>81 (가슴에 불 붙는 소리

로봇물 하고 싶다!!!!!!!!!!!!!!!!!!!!!!!

게스가 또 (땀 뻘뻘)

>>84 진정하세요. 캡틴.

악마의 유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그래, 현실성보단 로망이 중요한법!(착란)

소년, 소녀가 함께 힘을 합쳐 역경을 넘는 이야기(소근)

일단 늦었지만 아점을 먹으러 잠수

>>89
달에 하트 그린게 네놈들이냐!!!

세상엔 유혹이 너무 많다!!!!!!!!!!

>>89 헨젤과 그레텔(적당

>>90
아, 점...?

>>90 참바

참바

>>91 wwwwwwwwwwwwwwwwwwww

식사 맛있게.

어라, 저 귀여운 유우나인가.

깅가남도 슈로대에 불쌍해서 고생 많이 하지

누가 자꾸 달을 쾅쾅 두들기질 않나

>>100
달에다 주먹질한게 네놈이구나!!!

응, 이건 화낼만했어.

매직아이템이 D랭크 어빌리티하고 스펙이 똑같았었지 아마

중급 2개. 레벨 기준은 5렙 10렙에서 총잡이가 10렙찍었고

맨날 벨튀도 아니고 문짝에다 망치질을 하고 튀는데 화날만 하지.

망치질이라고 하니 새삼 확 와닿는다

나라도 빡친다

어떤 놈은 두들기고 어떤놈은 뭔갈 새기고... 응! 달이 안박살난게 용하다!(진실)

그랜라간에선 아예 전함이 들어가 있다구...

달의 수난시대

달: 으아아 그만둬 망할 놈들아

여기서 맞고 저기서도 맞고... 동네북인가.(불쌍)

목성도 만만치않던가. 슈퍼로봇덕들 소굴이 되거나, 왠 외계생명체가 에너지 쪽쪽빨아먹거나, 왠놈들이 도끼질해서 두동강내거나...

데드 스페이스의 달 : 저흰 아니더라고요 (?)

하여간 지구가 문제임

이 지옥 같은 행성

지구산 생물체와 기계들이 하여간 제일 큰 문제임

우주에서 가장 흉악한것들은 전부 다 지구에서 만들어졌지(아무말)

>>115

좀 더 깊게 파고 들자면 영국놈들이 (?)

답은 탈지구다.(아님)

>>115 아무말은 떼어도 될것같은건 기분탓인가..?

가장 흉악한 것(BYDO)

으아아아악

그렌라간뽕 으아아아악

>>120
https://youtu.be/wTTu_8D7h0M

근데 사실 바이도들은 그냥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선량한 애들일 뿐이라 그렇게 흉악한건 아니라는 사실(선동)

>>122 (절레절레)

https://youtu.be/LJoVrT1-ulI

으아아아아

로봇!!!!!

>>121

(발작)

롸버엇!(공명)

나도 로봇물！！！！！

그나저나 AA모음집에 스켈레톤 메이드가 있네.
...자코 서포터몹으로 추가해볼까?(착란중)

인류 젤나가설

로보오오옷!!!!!!!!

와 씨 큰일났다

진짜 가슴에 불 붙었다 이거 어쩌지

로봇은 로망, 이는 고사기(그리스신화)에도 적혀있다(아무말)

119에 전화해야만(아무말 대잔치)

집행자를 로봇에 태우는거임(아무말)

사실 난 로봇물은 취향이 아니었지만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매우 재밌게 보았다

>>132 제시: 피그말리온(최초의 피규어로도 불리는 것 같지만 일단 무시한다)

피그말리온이 최초의 로봇이었나 (착란)

과연 고대 그리스야

우리가 상상도 못한 것들을 만들어내지 (컴퓨터도 만들어낸 그 나라)

피그말리온이 만든 조각상 얘기한거지만 그게 그렇게 되나

>>136
뭐? 인류 최초의 메이드 로봇이라고?(아무말)

>>138

정확히는 그거지만 대충 그렇게 받아들이도록 (?)

그러고보니 실업희망자는 영어로 뭐라고 해야하지? unemploy hoper?

>>141 개인적으로는 니트 호퍼를 밀고 있는데

친구들은 노 잡 호프맨이라고 함

Neet-Hoper

아무튼 고대 그리스는 대단해

안티키테라 기계라고 최초의 기계식 계산기가 출토된 나라라고!

>>142 wwwwwwwwwwwwwwww

>>142

(폭소)

>>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그러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저 AA 추천은 같은 SD계열이라서?

사실 크레타섬 방어병기인 탈로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류 최초의 메이드 로봇도 있었구나(깨달음)

>>151

고대 그리스 그곳이야말로 마경 (?)

모에의 발상지!

그리스의 불도 있잖아!!

>>141unemployment applicant

>>152 사실 마경 맞다(불사를 단 괴물이 개나소나 있다는 점으로 생각해서)

거기다 수틀리면 임신공격을 하거나 저주(물리)를 퍼붙는 인격신들까지 있으니 아, 그리스의 미래는 어둡다!(아무말)

답은 크라토스다.(아님)

뭐, 피그말리온 이전에 진짜배기 메이드 로봇은 헤파이스토스의 '황금의 시녀'지만

그리스가 마경인 이유는 제우스 때문이지 암암 (?)

>>159 글고보니 그쪽이 원조인가(끄덕끄덕)

>>150 조공참치 트리의 끝판왕이 님이라서요

뭐 둘 다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거니까 상관 없지 않아? (갸웃)

사실 크로노스는 제우스라는 막장이 주신이 되는것을 막으려던 다크히어로였을 가능성(아무말)

사실)제가 만든거 아님

대체 왜 난 지난 주에 이걸 안 본 거야

난 왜 튜그를 하고 있는 거야...

일단 그리스 신화만큼이나 마경인 동네가 바로 인도 신화. 여기는 간단하게도 고행으로 렙업 노가다를 하지않으면 언제든지 망하는 동네.

멸망의 미학인 북유럽도 만만치 않다GU!

>>167 거기다 태어난 혈통이나 키워준 부모 둘 중 하나라도 계급이 떨어지면 천민화되는 헬계급제이기도 하지(아무말)

>>163피그말리온=피규어를 만들고 생명을 불어넣은 인간

>>170

피그말리온 말고 탈로스

>>162 >>165 다른 장인한테 채권 받아서 만들게 한 거네요.

그런데 우리 무슨 이야기를 하던 중이었지.

>>163 피그말리온(정확히는 그 사람이 만든 조각상 : 갈라테아)에 생명을 준건 아프로디테지 헤파이스토스가 아닌거시다

롸버엇

>>172 과연

>>173 정상임

>>175

피그말리온이 만든 조각상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탈로스를 얘기하는 거시다

>>169정작에 인도 신화에서 자주 나오는 파트중에 하나가 바로 악마들에게 ㅈ될뻔할때 지나가던 불가족천민때문에 악마들이 실패하는것.

글고보니 왜 우리는 로봇 얘기를 하다가 여기까지 왔는가(고찰)

>>180 (정상입니다 짤)

(1하러 사라짐)

근데 헤파이토스가 설계를 잘못해서 하찮은 인간들에게 못이뽑혀서 과다출혈사해버렸지.
차라리 정수리에 못을 꼽았다면 모를까 왜 위험하게 뒷꿈치에 박아넣은거야!(아무말)

>>182 참바

>>182

참바

>>180 거대로봇->고사기(그리스신화)->100분 신화토론

언제나의 잡담판입니다(아무말)

>>182 ckaqk

>>183

어디다 꽂아도 인간이 상대라면 지게 되어있다 (?)

아킬레우스도 탈로스도 하여튼 뒷꿈치가 문제

참바!

>>182 참바-
그리고 식사끝

그리고 중요한점:탈로스는 정작에 로봇이 아니다...멸종위기 인종인것이었다...(실제로 탈로스가 죽음으로서 청동인들이 멸망하게 됨)
즉 그리스 사람들은 천연기념물이란 개념은 없던것으로(아무말)

참바-

사실 고대 그리스인들은 뒤꿈치 성애자라서 뒤꿈치를 약점으로 했을 가능성(아무말)

>>192

헤파이스토스가 만들었으니까 멸종위기 로봇이었단 걸로 (?)

>>194

그렇다면 진격의 거인 작가는 뒷덜미를…? (눈 빙빙)

발뒤꿈치에 독화살을 맞아도 독이 퍼지려면 한참 걸릴 텐데(...)

>>196 햝-쟉

다리를 묶거나 극단적으로 잘라버리더라도 살아날 방법은 많았을 터..

실은 방사능 화살이었음(?)

사실 뒤꿈치 외에 다른 피부는 모두 무적이 되어서 통각이 익숙하지 않기에 쇼크사한 걸수도(아무말)

끼에에엑

1시간 반 후에 집에간다....

코브라 독이라면 가능성 있음 (끄덕)

여기서 알아보는 그리스 신화의 인종의 역사:
황금의 시대:유토피아 그자체(크로노스의 시대라는게 아이러니)
은의 시대:성장기가 100년이나 되고, 다 자라서도 어른이(나쁜의미로)짓을 하다가 망했다.
청동의 시대:정작에 청동의 종족은(탈로스) 물푸레나무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상남자+전투종족인게 문제였다.
영웅의 시대:우리가 알고있는 그리스 신화의 배경. (제우스는 당연히 포함해서) 각종 신들의 자식인 반신들이 북두의 권을 찍은 시대
철의 시대:일반인들, 즉 너, 나 우리들의 시대.
설명끝

치사량이 피하지방 밑으로는 0.10 mg/kg라제….

신경독이라면 가능성 넘치긴 하지

영웅의 시대와 철의 시대 사이에 크레토스가 활약한건가(아무말

청산가리

실제로는 치사량 근처라도 투약된 순간 살 가망이 없다시피한 독인데 어째 매체 등에서는 너프(?)당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청산가리가 너프된게 아니라 인간이 버프된거 아닐까(긁적

아몬드 냄새로 미리 알아챈다거나, 입에 넣었다가(.....)에퉤퉤 한다거나

캡틴에게 지원을 하나

사라짐(스르륵

뭐야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2

>>212
>>212
>>212
>>212
>>212
>>212
>>212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나오기인가!!!!!!!!!!!!!!!!!

>>205 역시 막장신 제우스보단 갓갓 크로노스님이 주신인게 더 좋은것이?(아무말)

>>@12 (폭소)

심지어 폰트까지 그럴싸해!!!!!!!!!!!!

누오아ㅏ아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링크 눌러서 크게 보지 않으면 위의 NEET가 MEET로 보인다(아무말)

뭐여저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즐거운 포샵질이었어 HAHA

이제 저걸 AA로 만들면 됨?(미침)

>>226

.dice 1 2. = 1 1.

>>227

다갓이 하랍신다!

그래 싹 다 죽자

가자

저것이 튜그의 대문이다

(폭소

집가서 만들어야짘ㅋㅋㅋㅋㅋㅋㅋ

>>219뭐, 크로노스는 크킹식 플레이를 했다가 망한걸로(실제로 원래 담당은 농경이었고, 망한 이유도 자기 자식때문에
망한다는 소리를 듣고 피할려다가 그리스식 비극형 통수를 쳐맞은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매일매일이 팝콘이 마르지 않는구나

좀 말라라...

여기가 집단광기의 현장인가요

>>236 늘 있는 일 짤 오늘 기어이 실신했음

>>237

이번 건 못 버티셨군 (절레절레)

이게… 진또배기 광기다!!

과로를 이기지 못하고 그만(눈물

(팝콘)

늘 있는일짤이 과로사했다, 어째서인가(아무말)

스트리머어어어어어어

(부르는 거 아님)

캡틴이라면 내가 실업희망자의 영어를 물어봤을때 알아챘어야지(아무말)

>>244 그러기에는 로봇이 내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평소라면 알아챘을 그 틈

하지만 로봇이...

>>245

즉 측면 공격이라는 이야기 (아무말)

>>246
그 빈틈, 내가 만들었다!(사실)

와 근데 진짜 잘 만들었다

잘 만들어서 더 뒷목이 뻣뻣해져(...)

>>248 (고문 예정

자세히보니 뚝배기부분에 뚝배기 대신 참치머리로 되어있네.

모루(로봇)와 망치(지원)

>>252

맞네 (착란)

>>251 알아챘나!

참치추

공성추 (아무말)

난 아까부터 알고 있었어...

>>257

미 투

그래서 더 대단해 (얼굴감싸기)

(보자마자 알았다)

구독과 좋아요 추(아무말

쿠루뿅☆

아무튼간에 계속해서 일단 그리스 신화에서는 불사인데 약점이 있는 방식이 대개 발뒤꿈치거나 아니면 붙잡고 멘붕할때까지 고문시키는것.
노르드 신화는 계약을 중히 여기기때문에 미스텔테인처럼 계약외 대상으로 공격하는것, 인도신화는 좀 특이하게도 대부분 무적모드인데
약점을 찌르는게 힘보다는 두뇌싸움이 더 중요한 방식.

>>257 미 투 투

눈이 나빠서 이제야 알아챘다

>>250 끄아아아앙!!

앞으로 나아가라 참치들!
내 시체를 넘어서 가라!

>>265

(은근슬쩍 펩시 깃발을 들고 앞으로 나서기)

혁명 펩랑스 만세！！

>>266

펩랑스는 안된다.

코크레타리안이여 일어서라!!!

저 자는 최애를 등지고 신념을 지켜냈어

펩시는 이제 이 방에서 용서 됨

싸우지 말고 수정과 한 대접씩 받으셔유

1
55555
!!!

수정과 맛있는데 내 주변엔 가족 친척 포함해서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수정과보다는 식혜파

수정과보다 식혜가 조와영

>>269

(수정과 트라우마)

식혜도 물론 좋죠. 자주 마시고.

수정과도 좋다 이마리야

수정과 생강맛은 버릇이 되긴하는데...

개인적으로도 식혜파.

예전에

뷔페 집에 갔을 때 메밀국수 국물이 있길래

"아싸 메밀국수 오지게 좋아하는데 맛있게 먹어야징" 하고

국물 한 사발 해가지고 면과 함께 국물을 들이키는 순간-

수정과나 식혜나 목마름만 해소하면 그만이지(짭식파)

수정과를 좋아한다면 진저에일도 추천

수정과 국물이더라

>>277 ...수정과?

둘 다 마시쩡

>>280 (안습)

>>280 아니 형

어쩌다가...

아니 냄새 아니 향기가 그게 그

>>280 X를 눌러 JOY를 뿅하시오

힘내...

>>284

아니 정말 한 치의 의심도 없던 어린 때라 그래

메밀국수 국물인줄 알고 그냥 마신 거야

왜냐면 '메밀국수 국물'이라고 써져있었으니까

>>280

왜 그랬어요, 왜...(말못잇)

anchor>1546851557>759
퀘스트 결과물이옵니다.

>>285 뿅

그래서 그 때의 트라우마 이후로 난 지금도 수정과를 못 마셔 (땀 뻘뻘)

>>287 (얼굴감쌈)

>>289 그때 그거구나 으하하핳

어린 나이에 느낀 배신감이 어느 정도였냐면

산타 할아버지가 굴뚝을 타고 들어와서 "와!! 신난다!!" 했는데

갑자기 산타 할아버지가 안주머니에서 총을 꺼내면서 "가지고 있는 거 다 내놔 건방진 애X끼야" 하고 협박을 당한 기분이었어 (?)

>>291
어, 우, 야, 우.
...힘내.

>>291 트라우마 인정합니다...

아니 차라리 알고 말았으면 나라면 맛나게 먹을텐데 그거는 어휴

나는 음식에 관한 도전정신이 일단 평균보단 센 정도인 것이다

>>294 (묵념)

>>294 인정합니다. 진짜 그런식이면 어우

음료 스까. 소스 스까. 일단 보까. 일단 비벼, 일단 올려 등등(...)

>>289 뭔가 굉장히 휘릭휘릭 쨘 해서 만들어 왔네

속도 하나는 끝내주게 거침이 없다(...)

저도 비슷한 일을 겪은적이 있었죠. 맨 처음 누텔라를 먹어보고나서 그걸 찾아 헤멨는데
문제는 당시에 전 1.호주에 있었고 2.영어를 모르고 3.정작에 누텔라가 어떤 용기에 들었는지
모르고 노란색으로 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그게 사실 '베지마이트'였습니다.

>>302

홀리 갓 댐 잇

>>280 ?????

https://namu.wiki/w/%EB%B2%A0%EC%A7%80%EB%A7%88%EC%9D%B4%ED%8A%B8
이게 바로 베지마이트. 모르고 먹으면 통수에 걸리는 맛이죠.

>>302 먹어본 적은 없으나 영국사람 말하길 '익숙해져야 하는 맛'이라 하더니

>> 302 앗(앗)

>>302

왓 더 헬

>>289 오오, 훌륭하다.

>>305 (조용히 그때의 참치에게 묵념)

>>309 후계를 바라보는 선대의 흐뭇한 시선

>>302 (흰눈)
쵸콜릿인줄 알고 먹은 춘장맛 잼이라니 누텔라 맙소사!(아무말)

최대한 점을 선으로 바꾸려고 노력했습니다.

>>306 영국인이라도 "익숙해져야 하는 맛"이라고 표현하는 베지마이트의 위엄...(아무말)

먹어보고 나선 전 사람이 스타에 나오는 아카데미를 클릭할때 나오는 소리를 낼수 있다는걸 저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315

(폭소)

퀘스트를 마쳤으니 폰으로 변경...

>>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5 ??? (스타안해봄)

현재 언데드컨셉으로 제작한 몬스터목록:
-자코몹:좀비(탱커)/스켈레톤검병(범용)/스켈레톤창병(근딜)/스켈레톤궁병(원딜)/악령(서폿)
-엘리트몹:리빙아머(탱딜)/스켈레톤마술병(원딜서폿)/스켈레톤기병(제작중)

너무 종류를 많이 만드는거려나...(고민)

>>320

https://www.youtube.com/watch?v=B3WimCPUkQY

20년도 더 된 과거, 밖에서 놀다 집으로 들어가 컵에 담긴 물을 원샷했습니다.

중화 요리용 고량주였습니다.

8시간 뒤에 깨어나서 들은 말이었습니다....

>>320 파벳건물에서 나오는 으아아아아-!같은 소리

>>321 데이터에 폭사하는 미래가 보였어!

>>323

(비슷한 예제로 콜라병 간장이 있다)

>>324

그나저나 파뱃 건물이라니 메딕 건물이겠지 (파뱃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

>>325 참치들은 이벤트 설계만 하는거지 실질 검수 및 진행은 어장주님이 하는거라.

>>327 어째서! 파벳도 쓸만하지 않습니까!(저글링녹이기라던가)

>>329

사실 파뱃의 공격은 저글링에게 그리 효율적이지 않데이

캡틴은 어디 가셨나?

우리에겐 불곰이 있다.

>>328 데이터 짜기 귀찮아하는 제가 데이터 없이 짬 때리면 받을 거 같읍니까?

>>331 있는데 왜?

>>333 그그그그래서 열심히 시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쭈글)

>>328 >>333

내가 신명류 데이터 없이 신명류 넣어달라고 부탁했으면 그냥 최상급 스킬 하나로 끝났겠지!

>>289
퀘스트 합격인가요?

>>337 ekfdkshkTdma

달아놨음

>>332

불곰은 너무 사기야 (울음)

넵!

신명류 데이터 없이 신명류 가지고 왔으면 내 살의가 이렇게까지 커지진 않았겠지

나를 봐 아무로

내 안의 살의가 이렇게 커졌어(아님

보쿠와 미떼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니...(덜덜덜)

친구는 나에게 네모난 음료수병을 주었고 난 받아왔다
집에 와서 한입 입에 머금은 순간 난 깨달았다

이새X는 날 죽이려고 했구나(지코였음)

바드라 조합

해병 + 불곰에 너무 약해 따흐흑

퀘스트 참치 1장 주고
통수를 쳤지만 대문이 될 거 같은 참치에게도 1장 주고

이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웃는 세컨드가 만들어 오면 1장 달아두면 되겠군.

니트호퍼의 튜위치그라운드

>>348 어쩌다 일이 이리 된 건지 원

별로 탐나지 않았는데 왠지 탐나기 시작했잖아!

>>350 뭐가?

왠지 다른 사람들이 일천 하나씩 들고가는걸 보니 탐나기 시작함.

>>352 아조시 이미 몇 장이나 있지 않음?

원래 남들이 받아가는건 돌맹이라도 탐나는법(아무말)

https://www.youtube.com/watch?v=XfR9iY5y94s
호주 비공식 국가.

견물생심이라 하였느니라

두 장 있고 딱히 쓸데도 없는데 왠지 갖고 싶어진다. 뭐지. 이 감정은...!(아무말)

>>357 >>356

>>357 일천권 딱히 쓸데가 없다면 레이드이벤트에 한번 투자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뜬금포 권유)

>>356 >>358 (납득)

>>357 별로 안끌려여(단호)

>>306 크흑, 그러언...!(폭사)

>>357

일천권 많아도 뭐 음, 별거 아냐. 응.
10개 채우고 싶다.(

>>360-361 특) 둘 다 링크가 틀렸는데 대화가 성립함

>>363

(이 생각 나도 했다)

>>362 무엇(...)

>>363 (자폭)

원래 오늘 시트 검수를 하려 했지만 너무 귀찮았다

어차피 1일차 들어가면 끝날 거 같으니 내일 해도 되겠지 뭐

나갈 준비하러 사라짐!

안녕히-

캡틴 잘가요!

다녀오세요-

안녕히가세요-

굿바이, 카피탄!

캡-바

캡바!

아무튼간에 창작물에서 나오는 호주의 특징: 1.항상 매드 맥스 아니면 미국급으로 나온다.
2.기묘한 촌놈 또는 팀포트리스 시리즈에 나오는 호주인 그자체.
뭔가 이상하지만 사실이다....

레이드용 몬스터 시트 완성.
본편 진행으로 밝혀지는 정보에 따라 언제든 소각될 물건이지만 일단 후원자들과의 공유용으로 올려놓는다.

★자코몹 시트
좀비 : test>1554813315>10
스켈레톤 검병 : test>1554813315>11
스켈레톤 창병 : test>1554813315>9
스켈레톤 궁병 : test>1554813315>12
망령 : test>1554813315>13

★엘리트몹 시트
리빙아머 : test>1554813315>14
스켈레톤 마술병 : test>1554813315>15
스켈레톤 기병 : test>1554813315>16

리얼에서 광기를 보았다....

>>377 대체 무슨일이 있었기에...

선생: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면 주번면재고 지면 2배(2주일)
학생(4명):콜

일단 로고 뒤 머리 참치는 로고부터 만들고 생각하자(미침)

참고로 원래는 1주일

그리고 짐

>>381-382(폭소)

근데 어제도 그러더니 오늘도 날씨가 미쳐돌아가네.
4월달이라기엔 날시가 넘나 추운거

덤으로 점심시간에는 그래프를 보며 영차!영차! 라던가....
아! 이나라의 미래는 어둡다!

>>384 비때문이야! 배때문일꺼야!(현실도피)

일단 창작물에서의 호주의 모습:
매드 맥스:
1.당연히 매드 맥스 시리즈
2.오버와치 3.건담 시리즈(항상 콜로니에 쳐맞는 동네)
4.울트라맨 그레이트

천조국:
1.겁스 무한세계의 센트럼 2.보드게임 인피니티의 판 오세아니아
3.은하영웅전설이긴한데....알다싶히 은영전의 지구는...
4.팀포트리스 2.

그외: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테란의 개척역사가 딱 호주 역사비슷무리다.(하지만 호주는 아니다)

결론:이상하게도 보드 게임은 기묘하게 좋아하고 일본쪽은 기묘하게 싫어하는 동네.

>>387 생각해보니...?

>>387 2머전때 못먹은 땅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일본쪽은 기묘하게 싫어하는 동네

아우, 오늘 12시간은 잤는데도 졸리다...

거 봐. 결국은 광기라니까.

광기잇

결국은 광기..좋은 울림이네!

狂7ㅣ잇(아무말)

혹시나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적는데 콘솔은 온점(.)을 구분자로 써서 여러개를 동시에 쓸 수 있다
...전혀 몰랏서!

어 1000 하나 받았네 잇힝

>>396 시작은 내 통수였으나 결국은 로고로 쓰일 거 같기에...

일을 했다면 보수는 챙겨 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9정작에 그 못먹은 땅(다윈)은 외래종이 점령하고 있더만!(아무말)

강매...?

(시선회피

(팝콘)

낄낄낄

니트호퍼 글자가 꽤 작아서 원본과는 좀 많이 달라질 것 같지만 어떻게든 될 것 같다

>>405 필요한 사이즈 알려주면 적당히 조절해서 줬을텐데

어떻게든 된다는 것에서 클래스 차이가 느껴진다

그래

어차피 하는 거 둘이 합 좀 맞춰 봐

(포기

장인은 모두 갱물이야...!

굉장해...!

이세계 생존이랑 대충 비슷한 사이즈면 될 것 같은데 지금은 올라온 짤 50%로도 가능할 것 같아서 한 번 맞춰보고 있쓰요

(생각보다 이세계 생존 타이틀이 좀 커서 배율 좀 올려야 하나 고민중

이세계 생존 이미지가 없어서... neet hoper 글자 크기만 좀더 키우면 될까?

지금도 충분히 만들 수 있으니 다이죠부
좀 길쭉해질 것 같긴 한데 AA로 완벽구현은 불가능하니..

팝콘 씹고 있으면서 캡틴이 레바짤 올리길 기다리면 되려나(우적우적)

50~55%면 대충 적당하려나

플레이어 캐릭터 하나 추가는 천 몇개너나

비싸.

그러면 나가야 하니 사라짐.

빚쟁이는 그저 웁니다

난 아직도 야루오와 야라 얼굴을 어떻게 그려야 할 지를 잘 모르겠다 이 떡만두랑 흰무 허허 진짜 허허허허허허허

천 3개정도는 있어야 하려나....

안녕히-

퍼스트에게 열번정도 들이대면 한번은 이기겠지(살의

뱌뱡

>>424 차라리 피시방 가서 오린린 다운받고 장인 각성하는게?

캡틴이 장인은 하는거 아니래요

>>427 저 참치는 이미 제작 걸고 두번이나 패배해서 AA 만들고 있는데 열번이라도 더 덤비겠다고 하고 있는지라, 하다못해 오린린 사용법을 배우면 벌칙 처리는 빨라질테니...

만약 세번 넘게 진다면 진지하게 피시방으로 보내버리겠음.

근데 곧 시험이라지 않았나요?(...)

갸아아악 시허어어엄(발작)

갸아아악 시허어어엄(발작)

생각해보면 100은 뭘 하고 있었길래 사람 한 명을 제물로 바쳐야 살아남을 수 있는 불길에 휩싸인 것인가

100이라 그런 거 아닐까

>>433 (납득)

100이란 대체

100은 100이야(아무말)

어서와요 실업

가장 처음나왔던 치킨레이스의 요정의 시점에서 불뿜는 드래곤에 의해 구어ㅓ지던 거리가 있었는데 아마 거기 있던게 아닐까? <<100과 고기방패

와 진짜 100의 행운 매커니즘이 원작 사양정도로 나올 줄 나는 몰랐어
불에 구워질뻔한 불행 뒤에 어떤 사람이 대신 구워지고 심지어 100 자기는 플레이어가 됐어

너무 추워서 잠바를 2겹으로 입고 나왔는데 건물에 들어오니 넘나 더운거...

>>438 그런 100도 스트리머의 손아귀에 떨어지면 1을 연타하겠지(아무말)

>>212
맙소사 참치 네이놈

선수를 쳐버리다니ㅣㅣㅣㅣㅣㅣ
(로고 AA 따려다가 주말로 미룬 참치)

(캡틴에게 묵념)

>>440 .dice 1 20. = 9 다이스에서 1이 나오는 불행 뒤에 .dice 1 20. = 17 20이 나온다던가(아무말)

>>443

.dice 1 20. = 5에서 .dice 1 20. = 19이 나온다고?

점점 가까워진다 이렇게 된다면 곧 1 20을 볼 수 있어(아무말

>>441 무다무다다! 이런일은 생명을 갈아서라도 최대한 빨리 완성해야하는걸 몰랐단 말인가 튜수!(아무말 대잔치)

>>444 .dice 1 1. = 1에서 .dice 20 20. = 20

>>447

사기치지 마라！！

>>444 역시 스트리머, 처음 시도했던 참치보다 최소치최대치에 가까운 수를 내는군(아무말)

>>447 봐봐!! 됐잖아!!(사기)

>>447
순간 속을뻔;;;

다들 속다니 나참치는 아주 흡족하다!

>>450 사기를 쳤으니 돈(일천권)은 몰수하는걸로(아무말)

>>453 아니야아아아!!!

오늘 체크를 한다는 가정하에 내 자원으로는 C랭크의 어빌리티를 생성가능하군...

난 코마에다와 150개의 대화를 할 수 있게 될 거야..!

>>456다만 그러려면 먼저 1500개의 레스를 선행입력해야한다는 사실(아무말)

그나저나 앞으론 튜그 어장도 잡담판 >>0에 링크 올려놔야 하려나?

오늘도 아이보랑 내가 출첵하면 가용자원은 포인트 350p, 일천권 2장이 되겠군.
아직도 레이드를 행하기엔 가용자원이 모잘라...!

test>1545562868>208

작은 글씨는 아무리 섬세하게 해도 뭉개지니 직접 입력이 낫다는 걸 깨달았지만 이미 완성한 뒤였다고 한다

>>460 오오, 드디어 AA로도 표지가 나온거신가

>>460 오오...

(박수)

이제 참치대가리 단 남자차례인가?

참치헤드맨

글자에 가려져서 얼마나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만들고 와야지

>>457 1후원당 5레스였어!?
>>460 이 훌륭한 표지의 향기..

>>462 아, 후원자님. 일단 언데드컨셉으로 몹을 제작해본게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376)
일단 일반몹 5종과 엘리트몹 3종을 선행제작한 상황입니다만.

진짜로 튜위치 독립문서 개설할 조짐 있도다

>>460 오오

씁. 준비해야지

>>460 (박수)

>>467 후원규칙
3. 모든 튜수는 후원이 가능하지만 자격 조건이 있다.
　3-1. 자격 조건: 후원 선언 이전에 10개 이상의 말을 쓸 것. 해당 발언 체크 후 다중 IP 체크를 들어감.
　3-2. 어장주가 봤을 때 조건을 채우기 위한 무의미한 말들만 있다고 판단할 시 기각 처리.
　3-3. 후원 선언을 기준으로 10개 이상의 말이기에 예전에 수십 개의 말을 썼더라도 그 후 후원을 했다면 다음 후원 전에 10개 이상이 안 되면 기각 처리.

기다려 내가 연재에 맞는 드립을 칠 재치와 사람을 웃길 재주와 많은 자원을 가지고 돌아올게 기다려줘 100..?(아련)

>>474 그리고 이 참치는 어장 종료전까지 모습을 감추고 마는데...(아무말)

>>468 괜찮은것같아요

집이다아아아

그리고 콜민테른은 이상하게 입에 안 붙는다
맥콜파가 짱이야 맥콜파 모여라 자유를 되찾아라!!

@캡틴 근접캐용 패시브 어빌에 액티브 공격기를 달때 원거리&광역기로 하면 SP소비가 얼마나 늘어나나요?

>>476 음, 그럼 다른 후원자분들에게도 물어봐서 의견정리 좀 한다음 소각처리하면 되겠네요.
아직은 1차적으로 만들기만하고 파워벨런스는 정돈하지 않았으니 컨셉만 남기고 수정할 물건이고.

나메에

광역기...석화의 사안이라는 스킬명으로 즉사(소) 광역부여는 가능하려나(아무말)

>>482 석화가 아니라?!

>>483 사후경직으로 인한 석화라는 걸로(대충

>>483 석화 상태이상이 안보여서 즉사로 대체하는걸로!(아무말)

만약 석화라는걸 구현한다면 기절-마비-즉사 복합인데 이러면 최소 상급스킬은 되야 하는터라...(먼산)

그나저나 사이타마의 D랭크 어빌은 뭘까?

기본능력치 상승종류인가?

test>1545562868>209
참치. 로고와는 Y축이 다른 상태에서 작업

test>1545562868>210
합친 결과가 이거라구!

>>489

마침내 완성해오고 말았다 (….)

야아- 마감과 시험과 과제의 트리플 크라운!

(도야

>>489 (박수)

>>491 시허어어엄(죽음)

오오...

궁금한게 있는데 어빌리티나 스킬의 기본능력치 상승으로 STR이나 CON이 올라가도 HP, SP의 최대치는 상승하지 않나요?

>>489 (박수)

>>491 아이보! 일단 언데드컨셉에 맞춰서 몹시트를 만든게 있는데 어떤가 한번 봐줬으면해!
>>376

>>497 빨라?! 그보다 컨셉은 언데드로 확정인감?

>>498 언데드가 좋다는 후원자의 의향에 따라 만들었어.
아마 뭔가 수정할 사항이 없다면 이대로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데?

지금부터 자면 정시 출첵은 어려울까...
어쩔수 없군. 어차피 자원은 많고(엣헤)

>>500그럼 푹 쉬게! 아미고!

확실히 캐릭터 사망시 엘리트몹을 1체 추가한다는 특성상 언데드계가 컨셉에 맞지만 말이지.

자원많은거 넘나 부러운거...

>>499 OK. 알겠으.

엘리트가 리빙아머와 스컬기병/법사고 나머지는 일반이지?

@캡틴 질문드립니다.
1. 상급 기본능력치 상승 액티브 효과가 +20~30%×Lv인데
어빌리티에서 이 효과를 한슬롯에 3분할 해서 넣어도 되나요?

2. 최상급 기본능력치 상승 액티브 효과가 +40~50%인데
어빌리티에서 슬롯 두개를 사용하여 (1.능력치 상승, 2.모든 능력치에 적용)이렇게 해도 되나요?

학원도시의 미나미 코토리양의 A랭크 버프가 대충 이런거길래...

>>504 ㅇㅇ
다만 오늘 본편진행에서 스트리머와 전투에 따라 시트를 수정할 가능성이 높아.
일단 무작정 만들기만 하고 파워벨런스는 맞추지 않은 상황이라서.

일단 현재까지는 고위급 플레이어(사이타마와 움9)는 어찌어찌 스켈레톤 10인장급하고의 동급수준이고, 흐음...

>>506 ㅇㅇ. 사실상 제일 귀찮은 부분인데 그저 압도적 감사;;;

보스는 시간내서 같이 짭시다.

>>508 오우! 같이 열심히 짜보자고!

>>509 일단 공모전 마감으로 사라짐!(사라짐

>>510 바이바이-

P:분할사용가능, 자유도 비교적 낮음.
1000:분할사용불가, 자유도 높음.

아, 그러고보니 레이드이벤트 진행에 가장 중요한 정보를 아직까지 안 물어보고 있었네...

@어장주님, 이전에 몬스터 생성은 일천권으로만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일천권과 같이 포인트를 소모해서 몬스터 생성의 규모(생성 숫자나 몬스터의 강함등)를 증가시킬 수 있을까요?

시작까지 20분 정도 남았네

15분

5분!

5분!

>>517 똑같은 생각을 1초 차이로 마솝했다!(하이파이브 권유)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4818721/recent

본편 젤다

>>518 짝

사이타마를 위한 어빌리티를 3개 정도 제작했다...

8시다, 가즈아-!

>>479 모릅니다. 나와 봐야 압니다.

>>460 >>489 올 게 왔는가.

>>505 분할 기능은 현재 적용 되지 않고 있고 / 모든 능력치에 적용은 안 됩니다.

>>513 이벤트 초안 봐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523 현 시점 초안입니다.

이벤트 정리
-(메타적)컨셉: 던X의 레이드
-특이점
>공략유저(플레이어/비 플레이어 관계없음) 한 명 사망당 한 마리 엘리트 몬스터 추가.
>시간제한?(미정/확정시 완전공략까지 대략 1주일 정도. 그 이상 걸리면 하루 지날때마다 보스 강화)
-진행: '게임참여자'전체를 특정 구역에 떨굼->역 몬스터 웨이브(본거지에 들어가서 싹쓸이)->탈출 성공.
-순서: 일반->일반->엘리트 산재 일반->일반->일반->보스
-(몬스터의)컨셉: 언데드(시트는 >>376참고)

하급 스켈레톤 정보정리(추정사항)
HP:60-70전후(추정)
명중:3 / 회피:3
공격:10 / 방어:2
능력치:STR:6(2)(추정) / DEX:9(3)(추정) / INT:??(알수없음) / CON:6(2)(추정)
무기정보:근거리, 물리유형, 물리데미지+8(추정)

퉷

아 잘못올렸다

안착

안착

이번 연재 내로 1일차 끝내고 싶었다 진짜!!!

>>530

(얼굴 감싸기)

안착

느긋하게-

(애도)

랜딩. 그리고 (눈물)

원래 동방캐릭터는 본편이 아닌한 원작설정은 버리는거 아닌가(편견)

랜딩ㅡ

수고하셨습니다-

그러고보니 여기도 호감도 시스템 있으려나?

>>539

내 기억으로는 있어-

일단 달아는 두긴 했는데 말이지...

으아아 이제 자야겠드아아아.
양쪽 겨드랑이가 "지금 당장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네 림프선을 폭발시켜버리겠다!"라고 협박하고 있는거

>>542

(뭐야 그건)

잘 자 참치-

>>542 잘자요-

모두 숙면하시길-
졸려죽겠드아아아아...

아 콘솔 콘솔

잠깐 시청자 왜 붙었지...

크아아악 학교간다아아아

으헿

-겨울철용 두터운 이불속에 들어가 있어도 춥다
-자거나 이불속에 누워있어도 체력이 떨어지는게 느껴진다
-콧물이 넘쳐서 숨 쉬는게 곤란

이것은 설마 감기인가(아무말)

>>550 설마는 떼도 될 거 같은데

으헿

쉴 수 있으면 쉽시다. 아플 때 쉬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캡틴이다

앗, 평범한 캡틴이다(?)

와 캡틴이다!

그냥 평범하게 왔을 뿐인데 반겨주는 게 이해가 안 간다(...)

평범하게 집에 왔는데 가족이 반겨주는 것/안 반겨주는 것 어느쪽이 기쁠까요(적당)

(기어나옴

>>558 하지만 매 번 스윽 하고 들어올 때마다 교실에 늦게 들어간 것처럼 시선이 확 쏠린다고 생각을 해 봐(...)

>>559 참하

>>560 (납득)

(털푸덕)

그냥 가볍게 캡틴 안녕 정도면 상관이 없지만

캡틴이다!
뭐?! 캡틴이라고?!
진짜 캡틴이다!!!

매 번 이런 기분이야(...)

그런가요...

어라, 지금 읽는 책 내용이 미묘하게 이 상황에 들어맞는 듯한.

>>564 무슨 책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책의 주인공도 괴로운 삶이었겠군(...)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적당히 요약해서 과분한 칭찬은 오히려 괴롭다는 부분.

빚 하나를 청산했으니 곧 찾아갑니다 퍼스트(살의

이야 채권 200개는 참(...

과연 채권이 300개로 늘어날것인가(아무말

해결책은 익숙해져서 능숙하게 넘기는것...것...것...

공부는요(걱정)

채권이 3자리수인 이상 공부는 이미 텄음(....)

뭐, 카피탄은 선생에 가깝다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애덤 스미스 본인이 생각한 걸작이 바로 도덕 감정론이었지만 우리들이 생각하는 애덤 스미스의 걸작은 국부론이라는게 참...

아뇨, 저 이아참치쪽. 일단 두 개 처리 하셔도 시험 끝나기 전까진 안받아줄겁니다(냉정)

>>572 채권 3자리 수는 나고, 저 참치는 벌로 매달린 거임(...)

>>574 어차피 시험 망쳐서 망하는 건 저 참치인데 도전하면 바로 매달아버림이?

이번엔 피씨방 가서 강제로 오린린 사용 시키고.

>>575 아, 급니까.

시험 끝나고 해야 제 쪽이 양심을 비우고 매달아버릴 수 있음(적당)

제 쪽이 질 수도 있지만 말이죠-(홍차)

양심은 무슨! 도전은 전부 자기 책임이야!

자기가 나가리 날 걸 각오하고서 왔으니 봐 줄 필요는 없다!

그건 그렇지만 왠지 저 광기를 보고 있으면 기다려, 그 앞은 지옥이다 해주고 싶은 기분이.

>>581 일단 채권을 매단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거 같다 싶습니다(...0

광기도 적절한 주기와 양을 지켜서 복용해야되는거임(적당)

조절이 가능한 광기는 결국 분노조절잘해하고 다를 바 없지 않나 싶다(...)

(분노조절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정할 수 없군)

광기란 건 등골에 때려 박히면 스스로도 주체하지 못 하는 그런 것이에요.

내가 튜그를 연 뒤 로봇물 뽕이 차서 정대만처럼 찔찔 짜듯이.

(애도)

메인 카메라 얼른 죽어주지 않으려나......

그래 그거다

스트리머에게 X

지금부터 메인 카메라를 죽여버리고 로봇물 어장을 준비한다(살의

스트리머는 같은 사람이니까 건드리면 안 되지

어디까지나 메인 카메라만 보내버린다

쿠루미에게 X

(그리고 날아오는 지원 세례에 끝낼 수 없는 몸이.......)

>>598

>>598

(늘 있던 일 아닙니까 짤)

>>601 분노!!!

얼른 메인 카메라를 나가리 칠 테다!!!

튜위치 그라운드를 로봇물로 개조한다(아무말)

>>604 로봇물을 모욕하는 소리를 하다니 용서할 수 없다

아무튼 로봇물 하시려면 AA 좀 만들거나 하시려나

있는 애들만 있고 범용으로 쓸만한 것도 적을텐데

>>606 중요한 건 할 수도 없다는 점입니다

(AA소리에 기어나옴)

캡틴은 로봇 AA를 원하시는가?

>>608-609 앉아

>>609 그리고 무조건 가지고 온다고 무조건 1000 주는 거 아니니까 하지 마(...)

(오린린 대기)

>>612 오린린 과로사 했다고 합니다. 죽었대.

(충격)

만약임다 만약

보니까 스트리머 있는데 메인 카메라 날려야지! 라고

진심으로 하시는 것 같지 않고

글쎄요. 한다 치면 준비하지는 않을까.

그 거체가 기계음을 기이잉 하고 울리면서 걸을 때 땅이 진동하고 추진력을 이용해 쏘아지는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일단 바로 소드맛스타 얌핫호는 안하시겠죵(홍차)

으아아아아아아아 잊어라 나의 머리!!!!!!!!!!!

단편 내리갈굼을 하시는건?

뽕이 뼛속까지 찼군요. 이건 연재로 밖에 못빼냅니다.(진단)

뭘 시작하고 보니 다른 뽕이 차는 건 자주 있다

아냐 물건너에서 의지로 뽕을 진정시킨 사례가 있어서 몰라

>>623 호에엑

뭐...라고...?

케모노2를 들이대면 모든 의욕이 나가리돼서 원찬스?(아님)

>>626

>>626 (절레절레)

>>626 아 이건 아니죠

포켓몬만 아는 사람에게 케모프레2가 욕먹는 이유를 설명해봤다.

지우가 주인공 교체한 다음 시리즈인데 피카츄가 신작 주인공 파트너로 붙어있고 다시 지우와 만나도 서로 몰라보는데 마지막화에 지우가
"우린 좋은 파트너지?"라고 말하자
"피카?"하고 의아해하고
신작 주인공이 부르는 소리에
"피카피카!"하고 그쪽으로 달려가며
자 이제 시작이야~하면서 노래 흘러나오며 끝남.



이 말 보고 나는 케모노 프렌즈 2가 얼마나 개떡인지를 실감했음

스타워즈 로봇뽕: 라제를 들이댄다.
이족보행병기: 대전차포를 다리에 쏜다.
방어막이 있는 외계 로봇: 감기걸려서 외계인이 죽었다.(...)

우주전재애애애애앵!!!

>>630 무엇

케모프레 2기는 보는거 아니야...

지구2 관측자가 속출하는 현장

미소녀 동물원이 희망편이었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

>>636 절망뿐이다...

(절레절레

지구4의 서브컬쳐 현황
-오펀스가 우주 야쿠자물이 아닌 건담물.
-케모노 프렌즈는 타츠키감독이 연임하여 켚2기가 흥행, 케모노 프렌즈IP가 완전부활.
-유포터블은 세금을 제대로 내고있습니다.

>>639 유포테이블은 무슨 죄야!

귀멸의 칼날 제대로 방영 되고 조용한 거 보면 그냥 찌라시인 거 같더라

절망뿐이다

내 앞길이 (주르륵)

>>641

오늘 밤 당신의 메인 카메라의 목숨을 훔쳐가겠습니다.
- 괴도 N -

>>642

단비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으이에에에에에에에에에!! (음성지원 시도중)

단비 생각났습니다. 스트리머 팬 그만둡니다.

(말을 잇지 못하는 콘)

아 스트리머 악수를 뒀어요

오늘부터 후원이 풀릴 텐데 저건 아니죠

>>644

S... T... A... Y...

단비 생각났습니다 집행자 스트리머쪽으로 유도합니다(아무말

아니 이보시오 이보시오 (다급한 심영 풍)

>>648 아 스트리머 핑계 대고 있어요

그냥 이아가 보고 싶은 거죠!

650 이아도 보고 스트리머도 괴롭히고 일석이조(아무말

>>651 그러면 집행자 보내는 건 히루코 카게타네로

스트리머도 괴롭히고 튜수도 괴롭히고(쓰레기

카게타네에에에에에에

(카게타네가 이아에게 집착남한다는 광역자폭기)

끼에에엑

(세상에서 제일 슬픈 표정)

655 끼에에엑(스플뎀

울지마여 스트리머
후원할게(...)

>>659 너무 스트리머 투정 들어주면 버릇 들어(아님

(솔직히 펌블해서 끝날 확률도 높다고 보지만)

근데 어제의 19 4콤보는 진짜...

(그만둬 스트리머라고 무조건 펌블만 안 띄운다고, ...아마)

다갓: 널 괴롭히다 죽이겠다!

하는 것 같았어...

어장을 19금으로 만들고 싶다는 나의 속내가 드러난 거 같아 부끄러웠던 전투였습니다

쑥쓰럽네요

그건 전부터 드러났읍읍읍...

무엇

밥 뭐먹지......

>>669 피자

그건 전부ㅌ(끌려감

>>669 돈까스?

심심한데 각 플레이어들에 대한 평을 하는것은 어떨까요.

속내를 잘 숨겼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다 들켰다니

이건 부끄러움 안건이다

어장주 그만 두고 속세를 떠납니다

>>673 (경청)

>>669밥으로

>>674 (로봇물)

>>673 그거슨 시청자끼리의 의견 교환인 듯 싶읍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시스템이나 규칙 등에 대한 피드백은 받지 않습니다.

림라사

>>677 GONG을 울려라!!!!!!!!!!!!!!!

뱌챰

>>679 참바

뱌뱌-

돈 받고 하는 취미도 아니고 제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제가 하기 싫을 때 접는데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삿대질 받기는 싫으므로.

이 부분은 확실히 선을 그어두기.

뭐 하고 있을 때 다른 거 뽕이 차는 건 자주 있끄아아아ㅏ아아ㅏ앙(뒹구르르)

>>685 여기에 같은 처지가 있네?

어둠을 가르며 하늘로 날아오르는 강철의 새여!

>>687 THE EXCEEDER!!!!!!!!!!!!!!

난 왜 튜그를 하고 있는 거야!!!!!!!!

유우나아아아아아

일단 앨리스는 현재는 연쇄생존마이자 아마 잘 구슬린다면 총기없는 버트 거멀이 될것같습니다.
다만 구슬리려면 '살아있는게 생존이 도움이 된다'라고 인식하는게 중요할것같습니다. 아마 멀린과
상성이 잘 맞을것같고, 사이타마하고는 그다지 상성이 맞지않을것같습니다. 아 초고교급 행운과도
상성일듯 하군요.(정황상 불운을 남이 받는 식인것같았습니다) 쿠루미의 경우에는 본인이 있어야지
후원을 받을수있고, 후원을 통해서 생존확률을 높일수있다는걸 강조해야 할것같습니다.

플롯하고 스토리라인이나 캐릭터, 결말까지 다 구상해놓았는데 리얼이 슬쩍 슬쩍 긁고있다. 엉엉

연쇄 생존마(끄덕)

튜위지 아니라도 학원도시 하고 있다고 하셨을.....읍읍

>>694 계약 조건이 바뀌어서 200어장만 찍으면 된다고 바뀜(...)

그랬다면 200어장 빠르게 찍고 로봇 어장 파러 가셨을것(적당)

We are going to the space over the future.
We'll looking for the place under the shining star.

(흥얼흥얼)

대신 써줄 사람 없나...(머엉)

가라아게 마시쪙!

생각해보니 채권 잔뜩 서서 로봇 양산한 다음에 학원도시 휴재 때리고 연재하러 가는게 더 가능성 있나...

그윽흑흑흑

로봇물 하고 싶다

>>697 (소금

>>699 단어만 봐도 맛있어 보여...

아. 맞다. 퍼스트.

다른 곳에 있는 참치 한 명에게 퍼스트 채권 한 장 던졌음.

나중에 내역 찾아서 옷장에 달아둠.

일단 쿠루미의 경우에는 작중 정황상으로는 연기와 성공에 집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로 각성해서 게임 세계로 들어오자마자 항상 연기모드로 갔고, 일반인으로서는 신음이나
욕을 한번쯤 뱉을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대한 몰입으로 커버를 하면서 싸웠지요.
그리고 성공에 대한 집착은 정황상이지만 전투 마무리때 분신들에게 박수를 치라는 명령을 내린것에서
약간이나마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상황은 마치 연극이 끝날때 배우들 전원이 무대위에
올라가서 인사를 하듯이 전원이 인사를 하는거라고 예상을 했거든요. 근데 혼자서 인사를 하고 분신들에게
박수를 받는걸 보면 성공에 대한 독점욕이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아, 들었어요. 옆집에서.

>>706 어게이

채궈어어어어어언

>>705 호오호오...

일단 마다오는 전반적인 상황을 본다면 은혼에서 납치를 해왔나 생각이 듭니다. 이걸로 설명 끝

마다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8 웬 채권?

특) 정작 은혼은 대충 몇 번 본 게 다임

특)은혼 안봤는데 어떤 캐릭터인지 거의 다 암

호호 모든 것은 일화가 밝혀졌을 때에

채권이란 아무리 있어도 부족한 것이기에

>>716 그, 그렇군요...

히루마는 정황을 본다면 불량배 생활을 손절한걸로 보입니다.
생존을 위해 뭐든지 할것같은 분위기를 냈지만 후원 메세지를
보자마자 바로 캐치해냈고, 그다음에 어린 아이까지 말려든것에
대해서 분노를 한걸 본다면 자기 나름대로의 정의관을 가지고
있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일화도를 봐도 백스토리와 다르게
상당히 좋은편(+5)인걸 본다면 어떤 계기로 불량배 생활을 청산
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채권하면 왜 쿵푸파이팅이 채권파이팅 버전으로 떠오르는지 모르겠다.
에브리바디 이즈 채권 파이팅

>>719 (납득

>>719 (납득)

>>719 납득)

고래 다음은 상어다!(미침)

설명: 몬스터를 늘리기 위해 장인들의 기운을 긁어모으는 어장주이다

마리사는 약방의 감초같은 느낌이랄까요. 비행능력을 가지고 있는 주제에 고소공포증이라니...
물론 정찰이나 함정을 피하는데에는 여전히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다만 코이시편에서 불뿜는
공룡 비슷무리가 날아다닌다고 했으니깐 세이프?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짠한 이야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내가 왔습니다.(대지주의 위엄)

하로하로

시트는 오늘 공개되나요?

나도 뭔가 더 만들어내지 않으면(박진)
근데 확실히 aa를 못만들면 지원을 할게 없넹

제가 안 귀찮으면요

갑자기 홈월드 하고 싶어진다(....)

리얼이 안긁으면?(기도)

>>733 벌이는 게 많다

대지주라고 하니 왠지 소작농도 있어야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아님)

소작농(스트리머)

후, 후, 후, 1000권 좀 써서 앨리스 강화할까 고민 중입니다.(?)

게임이 하고 시픈거에여

근데 사람없음(....)

갑자기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심해 생존게임 해보고 싶네요.

근데 돈이 없음(...)

농노 담당(아무말

서브노티카?

>>742 그거닷!

제목에 스카이랑 블루 들어가는 게임?

코이시는 정황상 은신관련 능력을 지녔다고 예상합니다. 백스토리와 '날아다니는 공룡 비슷무리가
브레스를 날리는게 보이는 곳'에서도 그냥 감탄만 하는걸 본다면 말입니다.

다른거구나

앨리스의 즉사 컨셉은 마음에 든 것이다.

커이시-!

스카이 블루

그랑블루 판타지?(아님

일단 움9는 존재자체가 가장 큰 변수라고 해야죠. 대놓고 다회차 플레이어라고 까발렸으니깐 말이죠.
그야말로 조커라고 해야하나요.

스카이림의 거인을 만나면 당신도 하늘을 향해 잠수할 수 있습니다!(아무말)

앨리스는 사실 이상한 나라, 여신전생, 너서리라임의 3가지 콤비네이션...!

일화 풀오픈에서 전내가 기겁했다

설마 캡틴이 까버릴 줄은 몰랐다.

어빌리티까지(쳇)

초고교급 행운아이자 100씨는 일단 제 예상으론 도신을 찍었다가 타짜를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밑짱빼기씬) 일단 한번 오함마에 당한뒤에 앨리스처럼 회복을 했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냄새 좋은 왕만두를 팔고 있었다

질렀다

>>756 인정합니다

다이스가 나쁜거임(적당)

군만두나 교자는 참 좋은데...
이상하게 찐만두는 손이 안가...

솔라의 경우에는 종교적인 문제만 잘 피해나간다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스펙도 스켈레톤을 골탄으로 만들어버리는걸 본다면 괜찮은 편인것같다는 생각입니다.

>>755깜박 잊었는데 예상되는 어빌리티는 어그로를 다른 동료에게 투척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크기도 사람 주먹보다 좀 크고

냄새도 좋은 왕만두 10개 만원

제일 좋은건 김치와 고기 따로가 아닌 내 입맛대로 골라담기라는 것이었다

>>762
뭐... 라고...?!

>>762 (벌떡)

사이타마의 경우에는 역시 리미터를 헤제해서 적수가 없기전의(다른 말론 대머리가 아닌)
사이타마라고 해야하나요. 히루마와 다르게 정의에 관해서는 외골수적이 될듯하군요. 그거빼곤
괜찮을듯하군요. 일단 보기에는 상성상 '앨리스의 살인씬을 본후의 앨리스'나 100씨하고는 그다지
어울리지 못할것같군요. 그리고 쿠루미도 상성이 나쁠거라는 예상이 듭니다.

참고로 새우만두도 팔았다




심지어 이거랑도 섞기 가능

>>766
새우만두까지 골라담기라니, 그런 배덕적인...

정황상 튀김만두도 섞어주는 모양인데 이건 안물어봐서 모르겟따

>>766 신상정보 문제만 아니었다면 당장 거기 어디냐고 물어보고 싶다...!

멀린은 상황상 다른 플레이어들을 만날려고 노력할것같군요.
그렇지 않다면 제일 먼저 리타이어당할지도?

암튼 겁나 혜자였다

옆에서 파는 도미빵도 사고 싶었지만 이거까지 사기는 무리고

끼에에엑

오케이....남은 플레이어는 없나요?

수고하셨습니다-

멀린, 나루카미 유우 남았습니다

멀린은 >>770, 유우를 잊었다...

유우는 잠시만요. 왜 공기가 됬지

다시한번 사라짐(스륽

>>777 커플이라?

커플이라 무시한거임(아무말)

유우는 상반된 상황이라고 해야할까요. 백스토리와 정황이 반대되었습니다.
백스토리는 스쿨데이즈를 찍었다는 예상이 들게하지만 정작 나왔을땐 여친걱정을
했죠. 일단 더 지켜봐야알겠지만 수상하다고 봐야할것같습니다.

귀가 후 만두 시식중

만두다

>>781그리고 제 예상으론 공격스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쿠루미를 돌리는 입장에서 보자면 그렇게까지 상성 나쁜 캐릭터는 없다고 봐-?

>>784제 예상은 상황마다 다르지만 사이타마,100,움9가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사이타마는 정의관이 부딛치기가 쉽고, 100씨는 아무래도 동료들을 고기방패로
삼을 가능성이 있고, 움9는 존재자체가 조커입니다.

>>783 1일차에 지오를 썼으니 공격스킬 있는건 확정아닌가요...

앨리스는 걸어다니는 폭탄

지오그래픽 드립이 세긴 했지만 공격스킬은 거의 확정이고...

쿠루미는 정의관이 고정된 게 없어요-

100은 이제 100이 본명으로 좋지 않을까(혼란)

100이나 움뀨 앨리스는 물론 이쪽에서도 피하고 싶지만.

강약약강 플레이 (치졸)

유리가면이니 어쩔 수 없NE

쿠루미는 모든 대상에게 연기해서 맞출 수 있으니까 대부분 세이프 아닐까

앨리스는 재버워키의 듬팍한 칼날이랑 죽어줄래?가 둘 다 A랭크에 도달하면 평타의 즉사확률이 100%인 괴물이 됩니다...

앨리스는 역으로 쉬울지도 모릅니다. 초반이 가장 큰 위기지만요.

답은 즉사면역...!

일화도 시스템이 재밌다

(머릿속에서 뭔가 이상한 게 돌아가는 소리)

>>798 (절레절레

(팝콘)

>>793

무서운 아이! (앨리스를 보며)

>>794뭐, 초반에 한 두명만 있으면 커버가 가능하지만 3명이상이면 가치관등으로 충돌이 일어날것같으니깐 그게 변수지만요.
더군다나 반대성향끼리 모인다면 고생을 엄청 할겁니다.

힘들겠네- 스트리머는(팝콘)

연기력 시험받는 소리가 벌써부터

스트리머를 괴롭히면 된다고?(아님)

(팝콘 와작와작)

아무튼 그래서 사이타마하고 쿠루미하고 상성이 맞지않을거란 예상을 하는겁니다.
사이타마 혼자거나 트러블이 일어날것같지않은 애들하고 함께있으면 괜찮은데
어울리지않는 성향이 온다면....

의견을 내는 것과 내 의견이 맞다고 강요하는 것은 다릅니다.

아직은 괜찮지만 선 그어두기.

>>805 그것은 내 일이다.

원작의 개쎈 사이타마라면 얘가 뭘 하던 나에게 피해는 못주겠지 하면서 타인을 해하거나 대머리를 놀리지 않는 이상 딱히 적대는 안하겠지만...
여기는 아직 약하니...

알겠습니다.

의견을 막는 건 아니에요. 좋지. 의견 나누고 서로 이야기 하고.

하지만 관점은 어디까지나 다른 거지 틀린 게 아닙니다.

용의 눈으로 봅시다...

>>813 Q: 참치들 반응 본 기분이 어떠신가요? (인터뷰풍)

캡틴 어빌리티를 후원하려면 캡틴에게 먼저 검수받아야 하나요?

>>814 좋아 죽던데

>>815 넣는 것 자체는 어지간한 게 아닌 한 받지만 밸런스는 아무래도 제가 잡아야겠죠?

test>1554901421>7
이걸 C랭크로 후원하려합니다!

>>818 아마 바뀌어야 할 겁니다.

사이타마 기본으로 깔린 게 능력 기본치 증가하는 것들이라.

그러고보니 여기서 시스템 굴려본 피드백이 학원도시에도 적용되서 바뀌나요?

아... 그럼 이걸!
test>1554901421>6

>>820 크게 바뀌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능력 보정치만 /4로 깎는 건 튜그 나오기 전부터 확정이고.

>>821 이쪽은 괜찮을지도 모르겠는데 일단은 올린 뒤에 다시 잡아야 할지도 모르니.

C랭이면 대충 50+50+100으로 200p가 필요한가

상태이상인가...새삼 S랭크가 끝내주는군.

>>824 여기는 생성에 100P 일껄요?

◎어빌리티(습득): E랭크, 100P.
◎어빌리티(상승).
　- E->D: 50P.

그럼 250p네요.
...포인트가 모자란다고 후원을 취소하거나 그러시진 않으실거죠?(새끼고양이의 얼굴)

지금 생각해도 참 귀신 같은 생각이었다

어빌리티 값이 세서 스킬을 올리는 게 이득이라면 스킬 값도 올려버리자

A가 B보다 효율이 떨어진다고?
그럼 B를 너프하면 되지!(아무말)

상향평준화는 옳다(적당)

>>830 이렇게 보니 진짜 악마 같은 생각이네(...)

상향평준화는 옳다 (도타 2 감각)

라？？：원래 사기라고 불리는거는 전부 너프하는게 패치지

>>834

어디의 ?이엇이야...!!

으음... 1000을 두개 써서 포인트를 남길까... 200P를 소모해서 1000을 남길까...

앨리스를 키워주고 싶은데 1000권으로 키워줄때의 가격이 어딨더라...

일단 레이드용 언데드 몹 시트 수정사항ver.1:
-각 몬스터들의 스킬갯수+1, 스킬 종합레벨+2보정 부여.
-일반몹으로 기수(파티원 명중보정 액팁서폿), 엘리트몹으로 보스근위병 병종 추가(수정중)
-보스몹 후보 컨셉 제작중(대충 2-3개 준비중), 보스몹은 어빌리티 추가를 계획중

>>837 anchor>1554638360>764

>>836 현상황에선 포인트보단 일천권의 가치가 더 높으니 일천권은 그냥 아끼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그렇게 아낀 천권을 후원좀(흰소리)

캡틴, 1000으로 스킬 슬롯 열어주는거 가능한가요오?

>>841 아직은 막아뒀습니다.

나중에 비싸게 팔려고 특수 1000이나 일반 1000 듬뿍 받거나 할 예정

스킬 슬롯?

아. 스킬 슬롯?

아, 실수.
어빌리티 슬롯.(데헷)

스킬은 10개 풀로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10개를 넘을 수 없음.

어빌리티 슬롯은 >>842-843

오늘은 퀘스트가 없나...?(욕망)

(트램펄린 설치)

>>849 그없

일일 퀘스트는 게임에서나 있는법(아무말)

>>850 !감나빗

어디보자, 가진게 8장이니까... 5장만 투입할까, 앨리스 귀여워요. 귀여워. 히힛. 힉. 부힛.

>>851 (아쉽)

새 퀘스트가 갱신되었습니다(아님)

>>854 (진정제)

>>854 저렇게 펑펑 쓰다 나중에 망하겠지(적당

양식미나 데이터 정리는 >>856 이 자에게 짬 때리는 게 딱인데

정작 이 자는 튜그를 안 본단 말이지

쿠학

>>860 참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사나워요(....)

슬픈 일이다

>>862 애초에 그걸 노리고 하는 거니.

40명 체크
30명 5회 이상 체크

정도를 노리고 디자인한 어장이라

앵커판 내에서 제일 시끄럽게 놀 자신 있는 자라고 자부하고 있다

바글바글

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집에가면 퍼스트와 총질 함 해야지(광기

데이터 정리?(관심)

>>868 시험 끝난 뒤에 받아준다던데

>>869 잘 하는 항목에 대해서 말씀해 보십시다

자원을 얻으려면 광기를해라(아무말

그나저나 드디어 승천의 2번째 조건이 언락되었다(아무말)
30인 이상 '5'회 이상인가...

나 이런 거 잘해요! 우선 순위.

1. 엑셀 잘 짬.
2. 양식 깨끗하게 정리함.
3. 데이터 안 헷갈림.

해본적이 없어서 몰것다(...

>>870 잘 하는 항목이라고 해도 뭘 말해야 할지...(우물쭈물)
원하시는 형식에 맞춰 최대한 정리해보겠습니다(남아도는게 시간이라 자체갈갈하면 뭐든 맞출 수 있음)

근데 이아는 출신이 출신인지라 후원이 그리 고프진 않겠네(아쉽

아 엑셀.
엑셀에 대해 다시 공부해야만...(갈갈갈)

>>875 일단 기억은 해 두겠읍니다.

>>876 최애 루비 로즈 아니었음? 이아로 옮겨갔댔나?

>>873

1. 엑셀 못 짬
2. 양식 더러움
3. 데이터 맨날 틀림

전 뭘 할 수 있죠? (팝콘 대기중)

>>877 이제 와서 공부한다고 시간에 맞추겠나!

>>879 팝콘이나 씹어라!

그보다 참여도 안 하잖아!

엑셀은 배웠긴 했는데 안한지 2-3년정도 되서 까먹어버렸...
일단 교재는 있으니 복습하면 되지만 말이죠.

엑셀고자, 양식미 자신없음, 데이터 자신없음

(사망

>>844 0. AA 제작 가능.

저도 연재해야 돼요(최근 한번밖에 안함)

>>880 맞출 수 있습니다!(아마도)

엑셀 어느정도 가능
적당히 줄 맞춤 가능
데이터 그럭저럭 가능

모든게 미묘함!

얀식미란...

이아로 옮긴지 오래(...

얀식미는 뭐지! 양식미!

그리고 사라짐

나는 6장의 1000권을 제물로 바쳐 앨리스를 조그레스 진화시키겠어!

얀식미라니 넘나 무섭다(아무말)

뱌챰

바참

바참

>>893 왜 하나 늘었어요?(...)

>>898
앨리스가 귀여워서요.(

일천권 6장이면...죽어줄래 기준 1+2장으로 C랭크로 상승, 보팔소드 기준 2+4장으로 B랭크로 상승이네요.
보팔소드 B랭이면 즉사(특대)일텐데 넘나 무서운거...(떨림)

얀식미 무엇

귀여운 앨리스가 대활약하길 바랄 뿐입니다!(아빠미소

앨리스 즉사기밖에 없으면 즉사 막힐때 위험하니까 방관기라도 넣어줄까(고민)

저 자는 막상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로 UMP9를 넣은 자이다

정작 키우는 건 앨리스

>>904
캡틴이 앨리스를 귀엽게 보이게 한게 나빠(

>>905 앨리스 웃는 표정은 >>884가 만들었으니 >>884가 나쁜 걸로 하자

(절레절레)

>>906 (소송도 불사한다는 내용)

갑자기 졸리네. 자고 일어나자 (해맑)

죽어라 소송! 불사베기!(아님)

>>908 소송은 함부로 하는 거 아니라고 했다!

>>909 참바

시트 공개되면 고민해봐야겠군!

>>910 불사베기 무엇

캡틴 캡틴, 강화안은 어디다 올리면 될까요?

그래! 크리스 시즌 버전 앨리스 AA를 제작하면 대주주가 1000을 양도해줄지도!

>>914 제작자 직접 자기가 강화하고 있다

미친다(...)

이거 치트키 아닌가(...)

(끔찍)

>>917
치트야! 치트인 베타야!
비터야!!! 난데야!!!

캡틴의 고민이 시작되었다

으흑흑 로봇물 하고 싶다!!!!!!!!!

>>920 음? 뭐가?

롸벗!!!!!

>>921
모든게 끝나고 로봇물 하자GUYO!

>>923 롸벗!!!!!!!!!

https://youtu.be/2cR3HanzgPw

잼프로젝트!!!!!!!!!!!!!!!

롸벗!!!!!

일단 새 대기실부터 파 옵시다...

롸-벗!!!!!!!!!!!!

잼프으으으!!

>>917 보고 적당히 드립친건데 진짜 고민이 시작되었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4965665/

다음 대기실

퍼스트가 한 말이 뭔지 모르지만 로봇물을 고민하고 있는 거라면 정답

(다음 대기실의 0-1에 얼굴감쌈)

Oh...

로봇물!!!

나는 나쁘지 않아...

레이드 이벤트 보스안 정리:
1안. 스킬 전발동시 적진 전체 마비(중) 부여+공격력 123점으로 때리는 전사(재생보유)
2안. 기믹을 파훼시키지 않으면 즉사내성+매턴 HP 100점씩 회복하는 마법사(각종 서포틴스킬 보유)
3안. 아직 컨셉 제작중.

지금 보니 조금 흉악한걸 만들었네(초등학생 감각)

끄흐흑브븍흡

떠오르지를 말든가

떠오를 거면 진작에 떠오르던가

왜 맨날 내가 뭔가 하면 그 뒤에 떠오르는 거야

>>940

앨리스나 강화하자구!

>>941 치워라...

(눈물)

앨리스 조기 탈락 시켜버리기 전에...

>>944
어잇(어잇

뭘 시작하고 나서 흥미가 다른곳으로 가는것은 어쩔 수 없다.

>>943 >>946

생각해보면 나도 엑셀 할 줄 알기는 하네...
초딩때 배우고 대학교에서 복습한 엑셀

슈로대 오프닝 태진에 안 올라온 게 좀 많다

태진 요즘 섭섭해

꾸에엑

다시 사라짐(스르륵

태진은 원래 서브컬쳐 관련은 안올려놓는다고 악명이 높았던걸로.... 금영이 그쪽에선 낫다고들 하는데 금영을 가본적이 있어야 말이지;;

>>952 금영도 저작권 크리 처맞고 매각 되어서...

일하러!

슬픈 일이야...

안녕히-

뱌뱡

>>953 그건 몰랐네요(...)
다녀오세요-

내 첫 AA이자 실패작인 날개 이아를 만든다!

왜 다들 나 빼고 재밌는 얘기 하던 거야!! 초기 플레이어 캐릭터 해석해보기라니!!

집에간다아아아아아아아아

>>960전 너무 조용했길래 설명중에도 '이거 재미없다고 밴먹는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심지어 카피탄도 마이클 콜레오네가 되는것같아서 겁을 먹었습니다만...

아니, 그냥 그어둘 선을 그어둔 것뿐이야...

그리고 나는 뭔가 말 한두 마디 하면 그게 그대로 영향이 가니까 감상평에는 아무 말 안 한 거고.(...)

>>962 난 재밌던데! 여러 사람 생각 보는 걸 좋아해서!

이래서 평소대로 하면 사람들이 날 무서운 사람 보듯이 한다고!

뻑킹!

>>967 (쓰담쓰담)

무서운 사람 아니엿나?

>>969 에비 떽(아무말)

뭔 쓰담쓰담이야! 치워!

>>969 내 편견이 심하다!

(충격)

그치만 캡틴 어장할떄보면 막 목소리깔고 부르는 미중년같은걸!

핫핫.

웃을땐 잘웃는데 막 빡치면 급나게무서워!

캡틴은 좋은 분이에요.

>>926 뭔가했는데 강철의 용사인가 좋은곡이;지

>>976

크흠...솔직히 말하자면 한번 카피탄하고 어울릴만한 캐를 상상한적이 있거든....

아씨 학우너가야하네!

학원시러....참-바

공부 열심히 해요- 참바-

>>979 말씀해 보세요. 해치지 않읍니다.(...)

>>981 참바

흠.

.dice 1 2
T D

못하겠네
얼굴이 너무작아서 이목구비랑 머리카락이 구분이 잘 안된다...
특히 눈...!

>>983만약에 ts됬으면 매우 높은 확률로 오렌 이시이였을거라는 생각이...

.dice 1 2. = 2
안 굴러갔네!

>>973 >>975 내 취급에 웃었다

>>976 내 착각이 아니라면 내 천적인 선의의 오오라가 느껴진다

흠흠. 호오호오. 그쪽인가.

킬빌 얼마 만이야!!!

>>989 맞네 젠장!!!

내 나메코드 달린 대기실 아직 살아잇네
앨리스 괜찮은데. 멀린한태 포인트 쥐여주면서 엮어볼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4965665/

다음 대기실

캡하

>>991 (방긋)

아무튼 주기가 느리지만요..(아쉽)

100이랑 스트리머랑 만나게 해버릴거야.. 동료 안 됐어..

흑흑 선의를 성장시켜주겠어(아무말)

>>994 참하

갸악

100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