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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체◆wJT7a5cN.c
(8776498E+6)
2019-02-25 (모두 수고..) 21: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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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흙흙 어떡해 해븐메리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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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이름 없음
(52716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17:18
본래 유출되서 이리저리 흘러야할 신대륙 금은이 좀 이른 시간에 유출이 멈춘것도 있고
819
이름 없음
(52716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18:04
뭐 굳이 일본을 찍어누른것도 이와미은광 탓일수도 있고
820
이름 없음
(52716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20:01
엘랑스 입장에서는 면직물 안팔리는 청보다는 인도에 주력하는게 낫고
원역사야 차때문에 영국 은이 빨렸다지만
여기서 차는 머한이라는 대체재가 있어서
821
이름 없음
(1121202E+5)
2019-02-28 (거의 끝나감) 21:20:40
>>820 문자의 옥 없음. 그리고 개항 이 두가지로 그다지 꿀릴게 없는 청인데..
822
이름 없음
(1121202E+5)
2019-02-28 (거의 끝나감) 21:20:41
>>820 문자의 옥 없음. 그리고 개항 이 두가지로 그다지 꿀릴게 없는 청인데..
823
이름 없음
(52716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22:25
사실 해외무역보다는 내부경제가 커서 큰문제는 없을수도 있는데
재정부담이 이정도면 뭔가 내부경제도 꼬였는데?
824
이름 없음
(7982214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22:45
만약 대외무역의 침체가 저 문제를 일으켰다면, 반대로 개항했기 때문에 문제가 더 커진 건 아니려나...? (무역알못이라 잘 모르지만)
825
이름 없음
(1065274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23:15
여튼 난 이 수치가 어떤 식으로든 하향 만 안 먹으면 된다만... 확실히 갑자기 이런 수준의 부정부패인가.
826
이름 없음
(52716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23:39
사실 따이칭 경제 지분 대다수는 어차피 내부경제일텐데
이따구로 꼬인거면 왕서방놈들이 사고 좀 친듯?
827
이름 없음
(52716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25:56
이런경우 부정부패도 부패지만 해동전쟁과 일본 정벌전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사방 팔방에 전쟁 걸었나?
828
이름 없음
(1121202E+5)
2019-02-28 (거의 끝나감) 21:25:58
어장주 당황했나?
829
이름 없음
(7982214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26:11
그럼 그건가? 쌀은 분명 풍작인데 흉년이라든가. (사먹질 못함, 은 모을 상품 만드려고 논밭 다 갈아엎음 등)
830
이름 없음
(5359186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26:26
당나라급 한화라고 하지만 그래도 화북기반 왕조꼴이니 강남트롤링 가능성도 있을수 있고
831
이름 없음
(52716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27:40
거의 무슨 망조각인데?
832
이름 없음
(52716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28:38
개소리 같지만 종교반군이라던가.,,?
833
이름 없음
(1121202E+5)
2019-02-28 (거의 끝나감) 21:28:59
암튼 러시아에서 큰일 낫으니 시베리아 정복전 가즈아!
834
이름 없음
(1765388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29:06
1 100 다이스에서 95면 한 대만 치면 죽는 수준 아냐???
835
이름 없음
(1065274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29:20
이건 처리를 미처 끝마치지 못한 문제가 한번에 터지고, 거기에 거의 모두가 자기 잇속만 챙기는 정도의 값이 아닌가?
836
이름 없음
(52716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29:43
아편전쟁이랑 청일전쟁도 없었는데
재정폭사 수듄이 남다르다
837
이름 없음
(52716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30:56
이쯤되면 일본 정벌한것도 진짜 일본 약탈해서 벌충하려고 한거 아닌가 싶은 수준
838
이름 없음
(7982214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31:55
청나라 : 사체를 써야 겠군!
사체 : 잠깐, 나를 끌고가면- 으아악! (이세계 전이)
839
이름 없음
(1121202E+5)
2019-02-28 (거의 끝나감) 21:31:59
그러니까 프랑스의 착취와 폴란드의 침공으로 혼란에 빠진 러시아에 의해 무역로가 끊기고 본국 지원도 못 받는 코사크들이 살기 위해 대거 남하한 사건이 일어났음?
840
이름 없음
(8432226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32:15
갑자기 무슨일이 생기신건가?
841
이름 없음
(1065274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32:18
이 정도로 오래 걸린다라... 뭔가 일이 생기셨나.
842
이름 없음
(52716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33:54
만리장성이라도 새로짓나 재정 폭사력이?
843
이름 없음
(7982214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34:11
문명하셨나..? (아무말 대잔치)
844
이름 없음
(1065274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35:34
리셋 결정만 없으면 된다... 단지 얼마나 멘붕이라도 했길래...
845
사체◆wJT7a5cN.c
(8344214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36:06
846
이름 없음
(8432226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36:26
>>844
어장 내부가 아니라 외부 일때문인거 같은데........
847
이름 없음
(9991971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36:32
아앗!!!
848
이름 없음
(1121202E+5)
2019-02-28 (거의 끝나감) 21:36:41
가족 몰래 어장하는 상황이였여?
849
사체◆wJT7a5cN.c
(8344214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36:55
이제 끝났는데.
......................
(한숨)
850
이름 없음
(1121202E+5)
2019-02-28 (거의 끝나감) 21:37:32
설마 가족땜에 이제부터 어장 못한다는거 아니지?
851
사체◆wJT7a5cN.c
(8344214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38:56
썰민석 어쩌다 어른 꼴보기 싫어서 보라는거 안봤더니
강제로 거실로 끌려나와서
탱자탱자 쳐논다고 한 소리 들음.
뭐,
852
이름 없음
(7982214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39:12
앗, 아아.....
853
이름 없음
(1065274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41:02
음... 고생이 많네.
854
이름 없음
(9483356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42:21
고생이 많구려
855
이름 없음
(1121202E+5)
2019-02-28 (거의 끝나감) 21:48:41
음.... 심란한 상태나 보네... 그럼 따뜻한 유차자지
856
사체◆wJT7a5cN.c
(8344214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49:5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1358176/recent
아헿헿헿헿.
857
이름 없음
(1065274E+6)
2019-02-28 (거의 끝나감) 21:51:04
으음... 정 심란하면 오늘은 이쯤에서 끊는게?
858
이름 없음
(tQ0usCb/n2)
2022-01-28 (불탄다..!) 20:16:37
?
859
이름 없음
(JOJVcLJMJ2)
2022-03-02 (水) 16:24:30
다음 없나요?
860
이름 없음
(tFKGcVJ4Wo)
2022-03-02 (水) 18:39:14
다음-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4169631/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