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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연재 보류):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5381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99): anchor>154013389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13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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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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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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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월 31일까지 이세계 생존 150어장을 돌파해 보려 합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이전 대기실 다 쓰고 쓰기.

그래서 무얼 말하냐.

단호박같은 다갓

쩌는구먼! 기껏 잡은 1000이지만 그걸 또 싫대!

흠?

　　　　　　　　　　　　　　　　＿
　　　　　　　　　　　　 -ﾆ　　　 　 〕iト
　　 　 　 　 　 　 ／　　　　　　　　　　 ヽ
　　　　　　　　　/　　 /　　 V/　　　　　　＼　/
　　 　 　 　 　 /　　 /|　　　.|i､　　 ＼　　　 V ./
　　　　 　 　 ./　　 / .!　 　 .|斗七7.　＼　　 V
　　　　　　　/ィ　　{--!∧　 j ,ィ芯7､　　V　　}
　　　　　　　　j/　 ,!ィ芯>ヽ/　　　 j{　　/　　j{　,..:-==-､　　　원래대로라면 내가 앨리스를 지키는 것조차
　　　　　　　 /　　∧__　　`　　-=≠ .／/　 /l /.:.:.／⌒ヽ
　　　　　　　.{　　/ ∧ﾏﾏﾏﾏﾏﾏ[[=]]'jイ　／//.:.:./´⌒＞　　　할 수 없었던 일이야.
　 　 　 　 　 乂 .{VヽjVニニニニニﾆ/／ V./.:.:./'.:∠ニ=-､
　　 　 　 　 　 　 　 　 Vﾏﾏﾏﾏﾏﾏ[[=]]7}=-.{___/_./-......､　　　　그걸 지금까지 해낸 것이 기적이었지.
　　　　　　　　　　　　　}lニニニニニ／ニ./　　 ./.:.:.:.:.:.:.V /
　　　　　　　　　　　 ／Vニニニﾆ／ニニ/ ◎ ./:.:.:.:.:.:.:.:.:.V /
　　　　　　　　_､丶`＼ﾆ＼ニニニニ=- .ﾍ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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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ﾆ　 　 　〕i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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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7　 /V .jﾉ|　 　|i斗- ､　 ＼　　V
　　 　 　 　 　 　 l/　/ /二_ |　　/'､＿_,ヽ 　　V　 }　　 ,..-==-､　　　......하지만, 그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ノ ／　{ ､＿,j./V 　 ￣　j{　　 .}　/　／:.:.／⌒ヽ
　　　　　　　　 ('7´ 　 ∧ ￣ 　, 　＿＿./　/} / / ./:.:.:.:/'´￣＞　　　이제는 알 거 같아.
　　　　　　　　　.{　/{　 ∧ﾏﾏﾏﾏﾏ[[=]]ﾏ7}'/　/　/:.:.:.:/:.:.:.／
　　　 　 　 　 　 乂 .j八vヘニニニニﾆ.／/／　./:.:.:.:/:.:／
　　　　　　　　　　　　　　　 ｀Yﾏﾏﾏ[[=]]ﾏﾏ}|　 /:.:／:∠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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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어장 발췌.

그리고

anchor>1501602807>562-593

42어장.

이 타이밍에 인과력이 B랭크에 오른 것도, 앨리스를 만난 것도 검은 기사가 깔아놓은 각본이었습니다.

실제로 당시 '짐승의 직감'은 움직이지 않았고 도로테아 또한 도망치는 와중에 '당신'의 기척을 느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왜 직감이 움직이지 않느냐 했는데 그게 이래서였어....?! 난 단순히 인과력을 B랭크로 올리기 위한 강제 이벤트라 생각했는데 이런...!!

어차피 연재 시작하자마자 얼마 안 가서 풀릴 떡밥이었으니 주사위 뜬 김에 풀었습니다.

이것도 심장 떡밥처럼 복선이였어?

진짜 장대하다..

나머지 하나도 그럼 곧 풀리는건가요

저거 연재 당시에도 참치들이 왜 직감이 반응하지 않았냐며 다들 의문을 드러내지 않았던가.

위키 앨리스 파트에 도도블랑고 취소선 그어져 있던데

그 취소선 사라지게 생겼군

아마 풀릴 걸. 연재 해 봐야 알겠지만.

>>14 그런데 다들 인과력이 뭔가 한건가나 갓과력 오오 갓과력으로 바로 넘어가던...

첫날 학교에서 도망쳐 나와 이세계 주민인 도로테아에게 보호받고 있었으며, 주인공과 처음 만났을 때에는 도도블랑고에게 습격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도도블랑고는 인과력 B랭크 각성의 제물이 되었다.~~

>>19

@아 캡틴. 그러고보니 에스 메어리등을 뺀 순수 학생 맴버들은 아직 도도블랑고 솔로킬은 불가능한가요?

저 부분이 취소선 그어진 부분인데(...)

검은 기사가 그랬쪄요...

유카리 이제 템 좋은거 들었으니까 솔로킬 되지 싶은데. 그리고 이자요이도 순수 학생이야!

>>21 이제 이쯤 되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각 잡고 디자인 해 봐야 해서.

>>23 아 정확히는 우리 부원들.

@캡틴이 생각하는 우리를 제외한 부원들의 강함 순위?

어쨌거나 이제는 뭐가 검은 기사의 설계였고 뭐가 아니었고 하는 건 중요치 않아. 이번 대 인과력 소유자는 나다. 실패해버린 네놈따위가 아니라.

이런저런 인연들을 나에게 이어준 건 고맙다. 잘 쓰마. 그러니 이제 꺼져. 패배자는, 무대에서 사라져라.

>>26 일단 유카리가 상위권이지. 죽이는 것으로 볼 때.

>>27 강경파 추

>>28 과연 유카리 더 바바리안...

'당신' = 참여중인 참치를 표방하는 캡틴 플롯에서 주인공은 '우리'고 검은 기사로 바뀌거나 할 리는 없지. 캡틴의 플롯에서 검은 기사가 퇴장하는 건 몇 일차쯤일까

유카리는 우리가 이자요이를 대체해서 파티에 넣으려고 키우고 있는 인재니까 말이지

가끔 생각해보는 부원들중에 자력으로 A랭크 획득하는 부원이.있을까 없을까.

흐으으음...

딱 >>30대로입니다.

검은 기사가 플롯을 짰든 뭘 했든 결국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그 누구도 아닌 '당신'의 이야기.

>>31 그건 좀 힘들지않을까(...)

이자요이가 템이 후져서 그렇지.

A랭 어빌 상태만보면 에스나 메어리 수준인디

유카리가 비비기에는 1000이 좀 많이 있어야...

생각해볼수록 이자요이가 진짜 괴물이긴하다.

자력으로 20일차에 A랭 어빌 2개라...

혼자서 S랭 어빌 얻을만한 놈 아닌가

단순 깡 재능으로는 이세계 어장 최고겠지...

다들 자러갔나?

있어양

지하철 공익 참치는 잠들지 않아

나야 뭐 반역/타협 때 보느라

잠들 수가 없겠지!!! 크흑

>>42 과거를 뒤지고 계신 건 저랑 같네요. 찾는 건 다르지만

이자요이 A랭 어빌이 코드 언노운이랑 적수공권? 맞나m

반역이랑 타협 할때 참치들 진짜 격렬하게 싸웠지.

>>45 맞습니다.

적수공권은 인과력으로 조건이 뚫려서 그냥 곧바로 업그레이드 처리한 것.

>>46 그야 내가 싸우라고 판 깔았으니까.(...)

>>45 그 2개 맞을껄?

난 아직 어장을 태울 폭탄을 다수 소지하고 있다

진짜 이자요이가 인과력 소유자였으면 야라나이오 못지않게 가파르게 성장했겠다.

싸그리 태워버리겠다

아니 근데 난 왜 PC방에서 링크도 없는 91-94대기실 뒤져가며 검은기사 추리하던 부분을 뒤지고 있는가.


뭐, 랜피디(스타 유즈맵)보다 이게 재미있으니까 됐나.

>>51 사쿠라만 챙기고 나머지는 자기하고 둘에게만 부으니

>>52 위험물 함부로 다루는거 아닙니다 에헤이 캡틴 지지야 지지

>>53 그 부분이 없는 이유는 이런저런 이유가 있는 것이다. 보더라도 언급하지는 마.(...)

anchor>1532224489>207 족쇄!!!

그 이런저런 이유 알지요(...) 이미 봤고. 어제도 간접적으로 캡틴께 은근슬쩍 토스 해드렸는데 에비 지지야 하시길래 아예 입 다물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호타로는 이미 흑기사라는 실패한 나를 보면서도 나에게 자신의 미래를 걸 수 있었던걸까..

아 시X 노숙자 쉑들 냄새나아앙 아 젠장....

>>59 검기사가 자기 플롯 이야기해주면서 이번에는 기필코 성공시키겠다 그런 얘기 했겠지.

>>60

근데 확실히 작년하고 다르게 올해는 이맘쯤 되니 연재가 활발해지는 기분이 든다

....X됐다. 큰거 누러 지하철 화장실에 들어왔는데 이미 투하했는데 휴지가 없다...

캡틴 회사만 아니라면 지금쯤 이 2배는 족히 나갔을텐데...

>>64

>>64 X

그으런데 캡틴 카가미네 린렌은 여전히 싫으신가요(조심조심

>>68 묻어. 얘기하지 마.(...)

다름이 아니라 제가 보카로 곡이랑 보카로를 좀 좋아해서 어쩌다 한 번씩 티를 낼 거 같은데 싫으시다 하면 그 둘은 안 할라구요

....휴 마침 옆칸에 사람 있길래 휴지좀 뜯어달라 해서 처리 완료. 어휴 될 뻔 했다.

그 얘기 자체를 언급하기도 싫고 보기도 싫고 생각하기도 싫고 하여간 그러니까 그냥 관련 얘기는 꺼내지 맙시다.(...)

아. 과연.

아 옙.

>>70 그런 거라면 상관 없습니다.

>>71 다행이야

>>71 다행이다... 진짜 아찔한데

솔직히 진짜 AA 보고 흠칫하는 캐릭터는 하나 뿐이라(...)

>>77 캐스여우?

그러하다

이젠 친구들도 그 여우(...)라 부르는 그것이다(...)

친구들하고 톡으로 떠들 때 그 단어 보고 개뿜...

아니 근데 대체 어쩌다가 타마모 보고 흠칫하게 된거에요. 아 공익 지금 지하철 와이파이로 접속중임다 이거

>>82 노 코멘트. 묻읍시다.(...)

그 여우 ㅋㅋㅋㅋㅋ

아 이런...슬슬 졸음이 오는데.

이제 일어나따

자는 사람과 일어나는 사람이 교차하는 지금은 오전 7시 30분

하지만 난 잘 수 없어! 왜냐하면 근무 중이니까!

>>88 앗 아아

커피의 맛이 음 향기로운 아침이에요 캡틴.

>>90 아침은 무슨 같이 밤 샜잖아!(...)

글고보니 캡틴은 서울 지하철 이용하시나요? 제가 복무중인 부산은 다른 지역이랑도 특히 달라서 아직 종이티켓을 쓰걸랑요. 서울은 다르다길래 뭐 어떤지 궁금혀서.

>>91 그러니까 향기롭다고요 커피가. 자면 안되니까(...)

1. 서울은 종이 티켓 사라진지 오래 됐습니다.
2. 일회용으로 종이 카드를 발급합니다. 교통카드입니다.
3. 내릴 때 그걸 수거기에 넣으면 티켓 값 500원이 환불 됩니다.

보통은 차 타고 다니지만 가끔 차 운전이 힘들거나 졸리거나 아 오늘 운전하면 조지겠구나 싶을 때는 운전 안 합니다

에 고작 500원이면 타는거야? 에에...?

>>96 아뇨. 그건 티켓 값.

1,150원에 500원 추가.

1150원인지 1200원인지 헷갈리는데 하여간 기본 요금이 정해져 있고 타는 곳에서 가려는 곳이 멀수록 몇백 원 추가한 뒤에 티켓 값 합치기.

그리고 내릴 때 환급 받기.

아.수거기에 미리 500원들을 내장해놨다가 티켓을 넣으면 맞춰서 500원을 뱉어내는건가.

아 진짜 지하철 좀 통합시키면 좋을텐데... 하지만 시 운영이라거나 시민들 붙들어 매기 위해서라도 앞으로도 안되겠지 아마.

1350원 + 500 - 500

1350원인가. 보통 타면 그냥 카드 찍으니까.

지하철 1회용 교통카드 기본요금이 1350원이에요 개빡.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1250원인가 1200원인가 그럼.

꼭 운전면허증 갖고 와서는 서울에선 이거 가지고 우대권 되는데 왜 여기선 안되는데요 하고 화내는 사람들이 늘 있단 말이지.... 어쩌라고 지하철 운영기업에 따져... 혹은 경로우대카드 들고 오거나. 그거 그 지역에서만 쓸 수 있는거라고 뒤에 적혀 있단 말야...

이상 피시방에서 1시간 조금 넘게 남은 시간을 어장에 꼬라박고 운동하러 나온 참치.

부산은 기본 1400원에 2구간은 1600원이야 참치.

교통카드 이용하면 100원 할인되지만.

부산 가끔 놀러가면 광안대교 꼭 보러 갔지.

밤에 그 풍경 죽이던데.

참치들은 혹시 65세 이상이신 분이랑 같이 부산에 여행오거나 한다면 노인분들더러 꼭 면허증말고 주민등록증을 챙겨가라고 해줘양. 그래야 시간절약 가능해.

>>108 부산에 산지 어안 5년이지만 모르는 풍경이군요...

근데 진짜 부산 운전자들 그렇게 전투민족이에요?

그냥 밤에 근처에 앉아서 보고 있으면 시원하더라. 기분이.

>>111 난 미면허라우 참치. 모르는 일이라네...

일댠 도로 자체가 아스트랄 한 건 사진 몇 장 봤는데(...)

차 핸들만 잡으면 온 몸이 긴장되고 뻣뻣해지고 머릿속이 하애지더라. 그리서 도로주행에서 3번이나 떨어져서 60만원 넘게 날리고 나서 그냥 따는거 때려쳤어.

진짜 핸들만 잡아도 미쳐버리겠는데 그걸 어떻게 조종하는거야 다들.

>>116 차 혼자 타면 디게 편함. 새벽에 차 없을 때 창문 열고 다니면 해방감 죽임.

난 어떻게든 한번에 따긴 했음. 그이후로 한번도 안 몰아봐서 그렇지. 여동생은 연수 열심히 받더니 짧은거리는 몰고 다니더라

내가 할 말은 아닌데 클러치인가 뭔가 급하게 떼서 도로 한가운데서 시동 꺼트리는 놈을 합격시켜 주지 마라!!!

>>119 ;;;;;;;;;;;;;;;;;;;;;;;;;;

아 님 제발;;;;;;;;;;;;;;;;;;;;;;;;;;;;;;;;;;;;;;;;;

>>119 미친 내가 다니는 학원에선 그거 실격처리였는데. 5초 이내에 재시동 못하면 즉시 불합격.

감점방식으로 80점 넘으면 합격인가 그런데 시동 꺼트리는게 -5점인가밖에 안 됨!!!

해 뜨는 아침부터 소름 돋는 소리를 들어야 쓰것냐 참치야!(아무 말

그래서 내가 운전 안 함. 연수 빡세게 받으면 안 될 거야 없겠지만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안 나고.

캡틴이 땀띠 저렇게 많이 내는 거 처음 본다(신기

잠! 수!

잠실 수영장(아무말

순실 수영장?

큰 게 1짤. 가운데 낑긴 게 2짤

뭐지....왜 남의 집에서 술을

친구들하고 모여서 다 같이 술 마셨는데 집주인이 취해서 자기 집이 아닌 줄 알고 나간 거임

>>132 미친 완전 꽐라된거잖습니까;;;

캡이 옳다

톡은 어떻게 한 건지 참 ㅋㅋㅋㅋㅋㅋ

졸려어어어

슬슬 캡도 참치도 뜸해지는 시간이군.

ZARA

참치가 뜸해진다기보다 캡틴이 졸릴 때가 됐거덩. 떡밥 뿌리는 낚시꾼이 없으니 물고기도 떠나지

일단 흑기사 안쪽 모습은 우리라고 생각하면 되는거 맞나 모르겠네.

@캡틴. 나중에 단편이라거나 짦막 연재로 흑기사의 서바부원들이랑 우리 부원 애들이 서로 만나 이야기 하는 그런거 혹시 보여주실 수 있나여

>>138 오늘 시험이라 못 잔다!

시렁

으앙

@어 그런데 그럼 흑기사가 있었던 미래에서 야라나이오는 어떻게 된거죠??

안알랴쥼

캡틴 시험인데 응원의 말 한마디만 해주시요

이게 그 악마의 열매인가 뭔가하는 그건가

>>147

소름 돋는 레몬이군

>>148 레몬...?

>>149 옆 자리의 친구에게 저주를 걸겠습니다.

그러면 잠-수!

으아아아 퇴근이다 아아아아아

밤새 수고했어 참치... 어서 집에 가서 따듯한 물로 샤워하고 픅신한 이불에 몸을 맡기도록 해.. 감기 조심하고

회사를 안 나가니 수면리듬이 완전 걸레짝 났네.(...)

회사에서 일을 하느라 잠을 못 자나 치킨레이스 연재를 하느라 잠을 못 자나 마찬가지라면





돈 주는 회사를 택하겠다(.......?)

농담이지만 혹시나 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회사원이 일 가지고 자학 개그 등을 치는 건 자기가 치니까 괜찮은 거지, 남이 그러면 경우에 따라서 비아냥 밖에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농담이지만 기분 상해서 죄송할 일은 아예 하질 맙시다.

이건 뭐 한 대 쳐 놓고 툭 쳤는데 기분 더러우면 미안도 아니고.

시험 망했다...

A 간당간당인디.

크아아아아앗.

다음 시험은 좀 더 잘해주겠지.

(포기)

>>159-160 시험을 포기하지 말아 줘!!!

잠깐 나 이거 우리나라 만화에서 봤던 대사야

내가 다른 사람하고 사귄다 해도 날 포기하지 말아 줘! 비슷한!

>>161 이렇게 된 이상 다음 시험을 2배로 잘 보겠다!!

>>162 의미☆불명!

히토미를 꺼야합니다!

어쨋든 심기일전 했으니 다시 공부하러 갑니다.

모두 화이팅!

시험 잘 보고 와

이제야 생각해보니 명왕님이 어째서 우리 부원들에 자세한지 깨달았다 미래의 나가 알려줬을테니 당연히 알겠지

@캡틴은 gm으로 플레이 할 때 적을 실제로 굴려보니 예상보다 너무 세서 플레이어들이 제대로 대항하질 못 해 "젠장 밸런스 조절 실패다...!" 싶었던 적 있으신가요?

꺄앙

끄앙

끼야앙

오늘 연재 있나요오

>>172 오후 8시라우 참치

검은 기사의 뒤통수에 멘탈이 갈려나간 우리가 어떻게 될지 감상할 수 있겠군(...)

큿

일단 정말로 죄송합니다 캡틴. >>157입니다.

생각하신 대로 실례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으면서도 지르고 봤네요. 죄송합니다.

미쳤다고 캡틴을 놀리거나 비아냥거리거나 그럴 의도는 정말로 없었습니다...!

@라이토가 죽이려는 존재랑 그 이유에 관한 것도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중요한 떡밥인가요?

>>168 저도 사람인데 없겠습니까. 그 경우는 즉석에서 너프 먹이는 거죠. 스킬 한두 개 빼거나 공격기 안 쓰거나.

>>176 사과해 주시면 됐습니다. 다음부터는 신경 써 주세요.

>>178 노 코멘트.

캡틴이 기습연재 하신다!!!

이번 씬은 진짜 우리들의 플레잉이 정말 ㅆㅎㅌㅊ 플레잉이었다...

흐으으음...

참치들이 야라나이오전참치들이 야라나이오전에서 모든 힘을 쏟아낸듯....거짓말같이 중요한 씬에서 참패당할뻔...!

>>183 복붙 잘못했지만 아무렴 상관없나.

정말로 몰라서 묻는 건데, 캡틴께서 오늘 연재 마지막에 스스로 정한 룰을 어기셨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185 계속해서 기회를 준 거 아닐까. 마지막엔 호타로랑 레일리, 늘 강조된 그 말을 하라는 그냥 아예 대놓고 정답을 가르쳐준거 말야.

>>186 무엇에 대한 기회 말인지..?

아이고 죄송합니다 더 노력하는 참치들이 될게요 ㅠㅠㅠ

>>187 판정 실패했는데 다시 리트라이 기회 준 거 말야.

아아, 그 말이셨구나. 이해했습니다.

오늘은 캡틴도 참치들도 꿀꿀함만 남긴 채 끝났네... 하아...

캡틴. 먼저 고맙다는 말씀을 먼저 드릴게요. 오늘 캡틴 스스로의 기준까지 꺾어가며 참치들을 생각해 주신 거, 고마워요.

저 개인적으로는, 그러지 않으셔도 됐다고 생각합니다.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캡틴이 늘 말하듯 어장주와 참치는 서로 즐거워야 하니까요. 어느 한 쪽이 생각하는 기준에 다른 한 쪽이 따라오지 못하면, 필연적으로 양 쪽 모두가 즐거워질 수 없으니까요. 이야기를 만드는 캡틴이 즐겁지 않은데 참치들이라고 마냥 즐길 수 있을 리가 없죠.

뭐, 솔직히 이런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캡틴이 참치들을 과대평가하고 기준을 너무 높게 잡아 버린 것 아니야? 게다가, 이번 같은 경우에는 명확한 합격선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다이스라는 운이 너무 안 따라준 거기도 하고...
예, 남탓입니다. 사람이기에 당연히 제일 먼저 떠오르는 저런 책임 떠넘기려는 식의 생각들이 핑계라는 사실은 일단 제쳐두고.

캡틴이 말하듯이 어장주는 자신의 어장에서 소위 말하는 절대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합당한 이유가 있는 한, 또는 그런 이유조차 없어도 이야기를 끝내거나 살리거나 할 수 있고, 언제든지 연재 종료를 통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캡틴이, '기준'을 내세워 어장을 운영하는 것 자체가, 참치들을 생각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가 납득할 수 있고 캡틴 자신의 행동에 최대한의 합리성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이죠.

그렇기에 고맙습니다. 안 그래도 매사 철저하고 칼 같은 거 좋아하는 캡틴이, '기준'을 따라오지 못하는 참치들을 보며 어느 정도의 실망감을 느꼈을지, 또 이걸 살려 말어 하고 얼마나 고민했을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굳이 그리 고민하시지 말고 끝내셨어도 좋았다고 여기는 거구요. 물론 이야기를 즐기는 참치로서는 아닙니다만.

주제넘게 부탁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 주세요. 원 코인이기에 더욱 실감난다는 캡틴의 말씀대로, 이미 한 번의 기회라고 정해진 것을 억지로 깨트리지 말아주세요.

참치들이 즐거워도 캡틴이 즐겁지 않으니까.

압니다. 캡틴도 나름대로 자신의 행동에 이런저런 이유를 붙이셨겠죠. 그래도 이번에 살려주는 게 종합적으로는 더 좋을 거다라던가, 쌓아 놓은 이야기가 조금은 아까워졌다던가 뭐 그런 것들. 그런 이유들이 붙어 나온 판단, 결론에 제가 참견할 권리는 일절 없습니다. 그렇기에 부탁드리는 거예요. 모두가 즐겁자고 세워 놓은 기준을 캡틴의 기분까지 망쳐 가며 참치에게 맞춰주셔야 할 이유 같은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물론, 저보다 캡틴이 더 잘 아실 거고, 앞으로 절대 이런 일 없을 거란 것도 이미 알고 있지만요.

연재에 참여했던 참치로서, 좀 더 열심히, 즐겁게 참여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려 새벽에 책을 펴면서도 자꾸 떠올라 잠시 키보드를 두드려 봅니다. 실망했을 캡틴의 모습이 아른거리기도 했구요.(그래봤자 도쿠오 페이스입니다만)

잔소리가 길었습니다.

어쨌든 참치들을 생각해 주신 것, 이야기를 이어나가기로 결심해 주신 것.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정말로요.

이렇게 말해 놓고 사실은 캡틴의 뉴 아치가 어장을 보게 될 기회를 날려 먹은 기분이라서 아까웠다나 뭐라나.

(무게 잡다가 삼천포로 빠지지 않으면 죽는 병 있음

일단 크로노스 체크.

>>192-196 참치에게 여쭤보겠습니다.

딱 한 번만 여쭤 볼 것이고 참치께서 말씀하시는 것 그대로 믿을 것입니다. 그러니 솔직하게 대답해 주셨으면 합니다.

91어장부터 94어장에서 일이 있었던 그 참치이십니까? 다른 말씀은 없이 예, 아니오로만 부탁드립니다.

예.

IP바뀌었지만 동일인입니다.

예. 다른 변명은 않겠습니다.

>>199-200 솔직한 대답 감사드리고 솔직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거 예전부터 다 알고 있었어. 뭘.(...)

알고 계시리라 생각했습니다. 하나마나한 연기로 캡틴 속이면서 그게 또 찔리긴 오지게 찔리더군요.

긴말은 않고 이렇다 저렇다도 안 하고 딱 말하겠습니다.

스스로 정했던 걸 한 번 깼던 지금이니까 오히려 물어볼 수 있던 겁니다.

언제나 봐 줘서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 해 봅시다.

그와 별개로 나는 꿋꿋이 약속 지켰는데 참치는 어겼으니 간간이 이걸로 놀리겠습니다.

불만이면 약속을 못 지킨 본인을 탓하라.(...)

저도 잘은 기억 안 나는데 한 2주나 약속 지켰나 모르겠습니다. 열흘쯤은 안 왔겠지 뭐. 은근슬쩍 연재 보고, 대사앵커도 참는 척 하다가 못 견디겠어서 한 번 넣고. 또 넣고(....)

천도 몇 개 넣었네요.

뭐 어쩌겠습니까. 다 개쩌는 내가 나쁜 거지.

주체 할 수 없는 매력이 터진다.(자뻑

언젠가 대사 앵커를 한 번도 안 넣은 참치는 있어도 한 번만 넣은 참치는 없다고 개드립 친 적이 있었는데

그때 한 참치가 "그러면 내가 평생 안 넣으면 유지 되는 건가!"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참치가 지금까지 있다면 정말 지켜졌는지가 의심 되는군.(...)

아니 진짜로 엄청 찔렸습니다. 거짓말이라는 게, 단타성이면 모르겠는데 이게 장기간이 되면 될 수록 차라리 들키고 말지 저 인간 나 있는 거 뻔히 알 사람인데...!

그래서 말투나 글투 같은 걸 넘어서 차라리 대놓고 알아채 달라고 이런저런 거 흘렸습니다. 거 왜 야경 사진이나, 이 시간에 피시방 다니는 거나.

아니 근데 사진은 솔직히 그냥 이뻐서 올린 건데 그걸 또 노량진이라고 콕 집으시길래 심장 철렁한 거 아세요?

거 이미 다 알고 있었다니까. 괜히 간간이 의미심장한 걸 말한 게 아닙니다.

이미 알고 있으니까 온 티 내지 말라는 무언의 경고였는데 시간이 지나니 또 그렇더라고요.

이래저래 해도 결국 내 참치고, 나도 참치와 좋은 추억이 있었고.

그래서 틀이 한 번 깨진 어제였기에 다시 한 번 깨 봤습니다.

제 사정이야 이쯤 하고.

미안합니다 캡틴. 그때 일이나, 약속 못 지킨 거나.

소오오올직히 그때 일 말하라면 지금도 이런저런 말이 있기야 있는데(....) 그 이상으로 미안합니다. 진심이에요.

틀이라는 게 그래요. 이게 자기의 최후의 일선 비슷해서 꺾기 참 힘든데 꺾을 때도 있어야 하는 그런 것.

하지만 자주 꺾으면 나 자신이라는 존재감을 오롯이 유지할 수 없는 기둥 같은 것.

그래서 참치가 보일 때마다 "에이, 그냥 다시 사이좋게 지내자." 소리 꺼내려다가도 몇 번이나 참았었는데.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참치는 내 참치더라. 안 되겠더라고.(...)

>>210 일부러 언급 안 했었는데 말하지 마요. 그건 서로 싸울 수도 있는 거임.

나도 괜히 10분이라는 말도 안 되는 걸 들이대기도 했었고. 서로가 나쁜 겁니다.

그러니 이제는 그런 불미스러운 일 없이 잘 해 봐요.



물론 간간이 놀리긴 한다.(...)

그저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212 한 며칠 놀림 당하면 이 인간이 진짜 소리 나올 거니까 그 마음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길 빕니다.(쓰레기

>>214가 딱 1시간이네.

딱 이 시간까지 대답 없었으면 말해주지 않으려는 거구나 싶어서 하이드 처리하고 없던 일로 하려 했는데.

캡틴이야 캡틴이고.(은근슬쩍 제낌)


참치들한테도 진짜 미안해요. 그때 괜히 나 때문에 피해 본 참치들도 엄청 많았을 건데. 특히 하청업체 사장. 그때 내가 하청업체 찾아가서 따로 사과 드렸었지만 일 풀린 지금 다시 한번 사과 드려요.

미안합니다, 참치들.

그래도 이렇게 좋은 일 하나 생기고 나니 의욕이 또 생기긴 한다.

>>215 롤 게임시간 30분째에 게임 다 이기고 있다가 한 번 죽고 부활 기다리면서 어장 들어왔더니 저런 거 올라와 있어서 한순간 머리로 망치맞은 기분 아십니까.

그덕에 게임시간 한 20분 길어졌는데(...) 이기기야 이겼지만.

>>218 빠른 서렌 치라는 무의식 중의 배려(쓰레기

주인공 시트에 업데이트 처리는 했는데 업데이트 내역에는 반영 안 된 게 보인다

안 돼 또 정리 또 데이터 벌써부터 머리가

캡틴 선 칼같이 잘 긋는 거 참 부러워요 진짜

젠장 마솝누르기 전에 한번만 더 새로고침 할걸

>>221-222 >>219

그래도 이래저래 어쩌고 저쩌고 해도 참치가 결국 내 참치였으니까 알아 본 거지.

밉네 뭐네 더는 안 보네 어쩌네 해도 눈에 보이고, 결국은 다시 친하게 놀고 싶은 내 참치.

>>219는 왜...

에라 롤이나 한 판 더 해야지

참바하지 마요 못해도 10분간격으로는 올 거야(...)

아니다!!!!! 업데이트 내역에 적용 됐다!!!!!!!!!!

할렐루야!!!!!!!!!!!!

>>225 참바(쓰레기

>>224 밉다는 사람한테 끈질기게 구애해서 드디어 쟁취해낸 사ㄹ...은 아니고 우ㅈ...도 아니고 뭐지 이건

>>228 애증

>>229 그거다!

91어장에서 94어장 사이에 뭔 일 있었나...???

요즘 잘 기억이 안 나는구만. 뭐 어쨌든 안 좋은 일이었다면 굳이 기억 되살릴 필요는 없으려나.

https://youtu.be/wHvnwxAg5ww

야 그나저나 이거 진짜 좋네. 딱 내 취향이야

>>231-232 그래요. 안 좋은 거 떠올리는 거 아니야.

>>233 킹갓레전드 팔콤의 음악

>>234 이거 어느 장면에서 쓰인 곡이에요? 반전씬이라거나?

>>231 >>0에 대기실 91-94가 없는 이유입니다. 말씀대로 굳이 파낼 건 없는 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때 마셨던 뜨뜻미지근한 나랑드 사이다가 위장 안에서 불닭볶음면과 PPAP 춤 추다가 두유노 BTS? 두유노 박항서? 하는 느낌이지만 서로 화해하셨다니 메테다시 메테다시

(무슨 느낌인지 1도 감이 안 잡힌다)

요약: 화해는 좋은 문명. 근데 마냥 좋게만 보기는 힘들지도 ..

>>235

https://youtu.be/fxhn9Mxw6M4

이게 맨 처음 나오는 오프닝 중 하나인데 여기에 쓰이기도 했지만 제대로 쓰이는 건 최종보스 전 던전 공략에.

>>239 마냥 좋게 보기는 힘들어도 감안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치들에게 피해가 간 게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장주인 제가 먼저 얘기를 꺼냈고 본인도 죄송하다 하니까요.

>>240에는 섬의 궤적 1, 2 스포일러도 섞여 있으니 주의.

제가 이렇다 어떻다 말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피해를 드린 게 사실이니까요.

자. 하여간 이 이야기는 끝, 끝, 끝.

어장주인 제가 마무리 지었습니다. 끝.

옙! 저도 여기서 뭐 더 땅 파거나 그러려면 한도 끝도 없으니 아무 말 않겠습니다.

(뒹굴뒹굴)
밥이랑 국 끓이는 동안 한가하네

>>246 그동안 식기 준비 등 추

>>247 밥이랑 국외에는 모든 준비가 끝나고 기다리는 중-

>>248 국이 맛있게 끓기를 비는 기도 메타 추

그런데 이렇게 되면 학원도시 복원 각 서는 건가. 톡 까놓고 그 일 때문에 안 보고 있었는데 해결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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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아니라 머슬이 복귀 각이 서는가.(...)

....진짜인가!!! 정말인가요 캡틴?!!!!!(두근두근)

>>252 솔직히 요즘 너무 우울한 것만 돌렸더니 나도 개그 하고 싶어.(...)

오우.,..

아아...이제야 기억났다. 아하 그거였구만. 하지만 캡틴이 마무리 지었으니 입에 지퍼꾹!

anchor>1530554581>62-93

나의 개그 포텐이 미칠 듯이 터지던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돌아올 각이 보이는데

정말로 보고 싶습니다 캐프틴!!!!!!! 내가 저거 연중때린거 때문에 한동안 끼요오오오오오옷 거렸는데.

anchor>1530554581>166-172

그리고 anchor>1530554581>192-194에서 이루어진 말(...)

머슬머슬! 허슬허슬!

세상이 너를 배신할지라도 근육은 너를 배신하지 않아...

저 와중에 최후의 이야기꾼은 내가 넣었다

근손실 일어나니까 여캐를 멀리하고 머슬이를 가까이 해야 합니다(?)

>>262 그 어장의 존재의의를 부정하지 말지어다(...)

이 세상의 일은 2가지가 있다.

근육으로 해결되는 일과 더 큰 근육으로 해결되는 일

개인적으로 내가 메이킹한 온갖 아이템 어빌리티 스킬 중에 제일 이름 잘 지은 물건이라고 생각한다.

최후의 이야기꾼...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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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 '^／'´　　//　 !　　 l　　i　　 .'　　　　　　　　　　　　　　　l,r'=く / /' .|.ﾚ　i l!l /j 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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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r　 ／7 / 　 l　j　 / ヽ、 　 　 　 　 ｀~　　　　　　　　/1! i　　　ﾄ、 ヽ　 /　　 1r|　　　　　! j　/　　＼　　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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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ｨ'/l 　 /| .ト<,_　.{　 ＼｀'　､　　　　　 _,.．‐'^!i 　 l、|.!　 　 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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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부활) 선물은 프로틴(아무말

최후의 이야기꾼(str) : 듣는 이를 위협하는 마성의 언변(근육) 말하는 대로 따르지 않으면 처 맞는다.

쳐 맞는거야

파워도 스피드도 내구도 전부 근육에서 나온다(진실

그래도 일단 이번 달까지는 이세계 생존에만 집중하려 합니다.

150어장 찍고 보게.(...)

하지만 그 말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었다. 149 어장이 열린 그날.

캡틴은 아치가 어장으로 돌아가셨다. (?)

하여간 저 위에도 적어놨지만 캡틴 아치가 어장은 진짜 보고 싶다!!!!!!!!!!!!!!

아치가는 그거에요. 내 최후의 닻.

이거 끌어올려서 완결 내면 진짜 그냥 안 내킬 때 사라질지도 몰라.(...)

보기 싫다!!!!!!!!(스크류

캡캡틴. 오늘 참치가 앞으로 게임 메타에서 2년간 필수 캐릭터가 되는 것의 가챠를 돌립니다. 응원해주세요.

밥 다되었으니 먹으러어-

>>275 긁기 전에 실업님 실업님 실업님 외치는 거 잊지 말고

>>276 참바.

솔직히 본명이 아니라 효력이 잘 될지는 모르는데 나한테 기도 메타하고 나온 사람이 많다 하니 힘퐁힘

1년간 필수캐가 없어서 힘들었지만 앞으로의 2년은 어떻게든..?

멀린인가.

이놈의 배그는 사막이랑 에란겔을 만들지를 말던가 이젠 쉬이벌 빠른대전 = 사녹이고 빠대 아니면 매칭시간을 5분 넘게 해 놨네

데드풀 씨는 가챠 긁을 때 주님께 빌까 캡틴한테 빌까. 가챠겜을 하긴 하시려나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클리셰라거나 자신의 사정이 있었음 클리셰든 뭐든 일단 지를 신뢰하던 자신을 통수쳐서 죽인 놈을 과거로 돌아와서 죽이는거... 문제 없는거겠지?

본격적으로 조지기 전에 사정청취를 하느냐 마느냐는 있겠지만 기회가 왔는데 아무것도 안 하는 건 호구지(...)

>>283 법으로는 일단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다거나, 그래도 미래에 반드시 일어날 일이라거나 등등에 대한 딜레마는 넘치죠.

결국 그걸 판단할 건 개개인의 가치관.

남이 그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뒹굴)

>>285 만약 캡틴 본인이 동료에게 통수맞아 죽어서 과거로 회귀했다면 어떨거 같으세요?

>>28 (1번 우드

>>287 글쎄요. 굉장히 복잡한 심정이겠네요.

저 같으면 복수보다는 그 사람과 안 엮이는 걸 선택하겠습니다.

그때 가 보면 또 모르겠지만요. 사람은 머리가 아니라 감정으로 살아가는 동물이라고 생각하는지라.

흠흠...그렇군요. 과연, 이런것도 역시 사람에 따라 여러 관점이 있구나.

그런 일은 이 세상에 일어날 수 없는 일이고 일어난다 해도 결국 그 개인에게 맡겨야 한다고 봐요.

결국 뭐든 간에 당한 피해자의 마음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

점검이 시작됬다.. 이 점검이 끝나면.. 나 고향으로 돌아가 가챠를 돌릴꺼야..

이런 것도 있죠. 저 사람은 미래에 반드시 모든 인류를 위협할 재앙의 원인이 된다. 아직 어떤 잘못도 하지 않은 그 사람을 지금 죽이는 것은 옳은 것인가.

일이 당장 닥치지 않은 지금이야 이성적으로 그 원인을 제거하면 된다, 그런 일을 하지 않게끔 주변이 도와주면 된다 같은 말을 할 수 있어도 재앙이 일어났을 때, 혹은 코앞으로 다가왔을 때도 같은 소리를 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

>>292 무지갯빛 테두리... 당첨인가?!

>>294

대신귀
여운타
마모를
드리겠
습니다

>>294 너 지금... 꿈을 꾸고 있구나?

그 여우(...)

>>293 레알 아직 일어나지 않았으니 도와주면 된다는 봤어도 막을 기회를 놓쳐 결국 또다시 재앙이 일어나고 인류는 이번에야말로 완전히 멸망했다 같은 경우는 못봤어.

애초에 가챠는 하는게 아니야!

상상하는 것은 최강의 자신...

남에게 지는 것은 괜찮아. 하지만 가챠에게만큼 질 수 없어!

어째서 인류멸망을 막을 필요가 있나
인류는 멸망하는게 좋거늘(아무말

>>301 1솔로몬 드리겠습니다.

@아 근데 캡틴. 그 인벤토리 링 갓핸드 군림하는 자의 자질 그거 공통점은 뭐였어요? 진짜 답을 모르겠어요.

어설프게 미래를 알기에 거기에 집착하느라 암을 유발하는 장르가 있지 악역영애물이라고

>>304 우웨에에에엑(거부반응)

호에에에에

악역 영애물도 잘쓴 건 재미있어. 앨버트가의 영애는 몰락을 소망합니다 라던가.

하여간 복수극은 예로부터 흔들리지 않는 인간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하는 장르

물론 작품의 주 소비층이 중산층 이하일 경우.

누가 또 타마모 소리를 하는가!!!!!!!(분노

>>303 인과력으로 강화한 거 맞습니다. 정답이었읍니다.(...)

https://youtu.be/7xzoBR0u8s4
타마모 대신 귀여운 유카리짱의 노래를 듣자 !

정답 맞았어요?!

정답 맞았습니다.

당시 깨지던 건 주인공의 마음이 아닙니다.

'더는 일어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부숴 가던 것.

맞았구나....

그런가아

거기서 또 믿는 게 인과력이냐고 웃음이 나온다 하지만 인과력이 정답인 이유.

그건 오늘 연재분에서 공개 됩니다.

의욕 없는 와중에도 다음 떡밥 심는 거 보면 나도 참 개쩌는 거 같아.(...)

역캡쩔

아직 묻어 둔 떡밥이 너무나 많다.

열심히 캐야 한다.

광부로 전직하시는가(아무말)

>>320 이런 심정으로 어장을 돌리고 있습니다.

참치를 낚는 광부(아무말)

지저스 크라이스트...

>>323 "그렇다. 내 이름은 JESUS. 지옥에서도 잊지 마라."

이런 말하던 만화책 있었는데. 주인공이 교사로 위장한 암살자 비슷한.

그런데 진짜 예수님이라면 그러실거 같지만요.

흔히 예수님을 수염 기른 장발의 다소 마른 백인 남성으로 묘사하는데
실제 예수님은 중동 사람이고, 30대까지 목수 일을 하느라 근육으로 다져졌을 몸일거란 말이죠. 실제로 골고다 언덕에 사람을 박을 수 있는 십자가를 지고 올라갔고.

게다가 성전 정화를 위해 채찍을 마구 휘두르는걸 보면 절대 예수님이 마냥 온화하고 호구인 분이 아니란 말이죠. 몸도 엄청 늠름하실거고.

내장형 근육.(적당)

구세주 역시 근육을...

@ 그러면 캡틴이 원래 주려고 했던 기회는 딱 체크 후 다이스 검증까지였나요?

운으로 결정되는 것만으로 그랬다고 보기는 힘들고 아무래도 체크 안에 1명, 5명밖에 안 됐던 부분이 문제였겠다

>>328 예. 두 번째 다이스 검증까지.

그런데 무른 이유는 오늘 연재 때 공개 됩니다.

솔직히 다이스 운이야 우리가 어쩔 수 있는게 아니니까. 역시 체크가 무른게 원인인듯.

>>312 노래가 끝나고

오도레 쿠룻테 시마 에가라우 스베나키 나게키노 카네와 히비쿠-

가 나오는데 소름돋는다

춤춰라. 미쳐라. 멈출 수 없는 탄식의 종이 울린다.

가챠 뽑는 짤을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중...

>>334 어장 테스트 기능으로 1 100 다이스에서 연속으로 1이 두 번 뜰 때까지 굴린 후에 뽑아봐

어제 참여 안한 참친데 내가 저기 있어도 저기서 맞출수 없었을듯 아마 모두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살기위한힘 같은것을 넣었을듯

그리고 학원 도시 부활이란것은 텐시쟝도 부활인가... 음....다른캐도 좋을지도 애초에 1000들 기억하고 계셨을라나...

그리고 드디어 그때가 왔다 모두들 통나.... 성정석은 챙겼겠지. 가즈아아아아아!!!!!!

가즈아아아아아아

서버가....열렸다...!!!

10만 투하 결과... 잡쓰래기들과 관심없는 4성 서번 단하나....

(멘붕

>>341-342 가챠에 심취하지말게...

(절레절레)

>>342 (토닥토닥)

10만원이면... 치킨이 무려 6개...

6개의 치느님을 그런 것과 교환하다니...

게다가 나온 카밀라 저시키 저번에도 10만 질러서 재하나 나왔었어....

가챠는 나쁜 문명

...프리퀘나 돌아야지...

않나올때는 3000개를 쏟아도 않나오더라(경험담)

와 예장도 4성만 나왔어...허허허...

.....가챠는 역시 멸망해라

참치들은 못뽑은겨?

후...20만원 질러서 네로 한 장 안 나오는거 보고 직감했지. 이 게임은 진짜 개X창렬 유사겜이라고. 그래서 삭제했다.

all is well.....

역시 유사겜을 안하는 내가 승리자군.

(건배)

근데 난 월탱을 하잖아?

안될꺼야 아마...

무과금러니 상관없다.

일단 내일 30돌 들어오니 그때 돌려야지

친구는 님카멀을 했다.

>>358

님 카센터 멀린 (?????)

>>359 7점. 100점 만점이야.

>>360

노노 10점 만점임 (제멋대로)

그러면 그러든가.

>>362

…화났어요?

>>363 ?

갑자기 웬?

캡틴도 하는구나(깨달음)

>>364

…아니 그 뭐라고 해야 하나. 요즘 들어 이것저것 뭔가 저지른 게 있는 것 같아서 화가 나셨나 하고…

죄송합니다

그냥 스태프 분이 일 안 하시는 건가요?

(이게 무슨 상황인가)

참치는 대기실을 주행하고 근육스택을 쌓아야 하나 고민중이다!

(그리고 무슨 상황이지(곤혹)

아니. 그냥 말한 건데.

아. 아. 이해했다.

몇 번 말씀 드렸지만 화나거나 그런 거 아닙니다.

그냥 억지로 밝게 말 안 하면 이게 화나고 말투 더러워 보이는 거라서.(...)

>>366 저는 안 합니다.

그, 그런 거죠? (파아앗)

>>373처럼 말씀은 해주시는데 아무래도 화란 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차곡차곡 쌓이고 그러는 거니까

뭔가 이것저것 자꾸 찔러서 그렇게 됐나 하고 느끼고 있었죠.

내가 참치에게 왜 뜬금없이 화나겠니.

그냥 10점 만점이라 하니까 그러면 그래 하고 만 거지.(...)

스태프가 휴가 내면 벌어지는 참사

열심히 캡틴을 외쳤으나 돌아온건 싸늘한 결과창뿐이었어
김첨지가 아무리 설렁탕을 사왔든 아내는 이미 죽어있었던 것처럼 말야..
.

전 성격이 성격이라 화나거나 문제 있으면 곧바로 찌릅니다.

마음에 안 들면 다물고 있어라, 어디서 남의 대사 앵커에 참견이냐 식으로.

친구분은 멀린 뽑았나. 설마 벽람 아카기 캡틴이 점지해줬던 그 분?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따흐흑

아 갑자기 설렁탕 먹고 싶긴 한데(?)

아카기이이이이 (어쨌든 아니라는 걸 알고 안도하는 모습)

>>378 대참사였다고 한다.

>>379 본명이 아니라서 그래.

>>381 수혜를 받는 사람이 좀 많습니다. 마네키네코 취급 당하고 있음.

마네키네코 그런 얘기 하니까

본인은 입을 열면 안 되는 재액 같은 걸로 취급 받고 있음.

캡틴의 정반대격 같은 느낌으로 (….)

>>386 세에상에.

막 가챠할 때 '어 내가 보기엔 이 가챠에서 혼다 미오가 나와' or '어 내가 보기엔 이 가챠에서 의성마늘햄이 나와'

이런 거 시전하면 진짜 나오고 오지게 처맞고

롤 로딩 화면 전에 친구가 '상대 미드 누구지' 했을 때 '내가 보기엔 상대 미드 탈론 나옴' 했다가 진짜 나와서 친구가 제 멱살 쥔 적 있음 (….)

캡틴이름이라니 그런걸 으케압네까 방도가 읎으니 포기흐는수븍에...

근데 그런 영험함이 있는 건지 뭔지

예전엔 그냥 뜬금없이 어떤 노래 어떤 구절이 떠올라서 톡방에다 흥얼거렸더니

친구가 '미친 나 그 노래 그 부분 듣고 있었는데' 했던 것도 있고

>>389 그런데 어장 하면서 가챠 긁었더니 떴더라는 사람들 자주 봤잖아(...)

>>390 귀기가 들렸구나

동시에 못합니더 전자기기는 핸폰밖에 읎는지라

>>391

이런 느낌으로 (….)

타임라인 정리하기 진짜 귀찮은데 정리 맡기고 원하는 히로인 메인 만들어 주거나 뭐 1000 받거나 그럴까.(...)

딱 자려고 했는데 어장이 시끌시끌 하구나

지금 안 자면 이따가 연재시간에 카페에서 뒤질 각인데

거 멀린 그까이거 공명 읎이도 사는디 잘되건죠 마 멀린 그것 초가삼간 날릴것도 아닌지라 기냥 포기하겠슴더

>>394

드디어 마호를 (벌떡)

사투리의 완성도가 신경쓰인다...

그리고 좀 전 천봉 근황. 동 3국에서 대면이 6연짱을 하는 와중에 하가는 나가버리고

나랑 상가랑 힘을 합쳐서 대면 점수를 까는 중인 줄 알았는데 상가가 ㅗ 난 관심없고 2등할거임 하고 나간 놈 쏴서 남1국에 게임을 끝내더라

공멀은 프렌공멀이 있어오

근데 있으면 편해... 따흐흑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냐

어디선가 이스 신작이 떴다는 소문을 접했어

으아!!!!!!!!!!!!!!!!!!!!!!!!!!!!!!!!!!!!!!!!!

으아!!!!!!!!!!!!!!!!!!!!!!!!!!!!!!!!!!!!!!!!!!!!!!!!!!!!!!!!!!!!!!!!!!!!!!!!!

>>402-403

한 8월달 쯤에 나온 소식이래양

소문은 돌고 있었고 체크는 하고 있었어

존나 섥레긴 했어

진짜였어

>>404-405

캡흥국 (아무말)

주님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아있어서 요캇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따 마 메를린 그까이꺼 공맹이 업써도 산다 안 캄니꺼. 살림 싹다 내다뿌인것도 아이고, 걍 포기할람니더.

축하드려요!

축하합니다 이제 기다리시는것만 남으셨네요 (속 검음 암튼 무지 검음

아 큰일난다 몸에 피 돈다

행복해 죽겠다

니트야 주님 믿으려면 지금이다

(언젠가 본 드립

>>413 응 멀린 없어(반격

jpeg였군

>>408의 짤 추가

>>415 아 흔들린다

>>416 응 섬궤 4. (카운터

멀린이 나와서 문제인 케이스 아닌가.

나도 잘 모르지만 멀녹선이라는 말이 있는거로 아는데

>>419 나오는 거 확정

(저놈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 짤

사이좋게 딜교하는 참치와 어장주(훈훈)

그런데 타임라인 정리는 오히려 맡겨도 캡틴 성격상 재검토 분명 하실테니 맡기는 의미가 있나 하는 느낌은 드네요. 참치들입장에서는 일하고 1000받을수 있어서 좋지만

>>420 그건 확산성 밀리언 아서. 거기서는 멀린이 안 좋은 카드.

저거로 카운터 먹여봐야 캡틴은 진짜 못참겠으면 당장 일판하러 가면 되는지라(...)

>>421. 기다림 지속뎀

>>424 그래서 그냥 말만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님카멀 오래간만에 들어본다

>>427 부어도 안 나오는 고통보단 낫지 뭘.(...)

아 큰일났다

진짜 호흡곤란 오기 시작했다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밀아에서는 님카멀은 욕이지만 그오에선 축복.......

>>431 산소호흡기가 필요하시당

그렇게 좋으신가(...)

>>431 메디이이이익

지속뎀 먹기전에 극딜맞고 죽었다 으겍 리트서 멀린 나온다면 나의 스응리!

애초에 되는 놈만 되는 가챠꾼이 기다릴 뿐인 망부석하고 딜교를 시도한 개 잘못(침착

(정신승리

나도 2틀후에 신가챠인데 기대된당

프렌드에 멀린이 보인드아아아악

.dice 0 100. = 54 저 참치가 멀린을 뽑을 확률

아 높네 다갓이 거짓말하네(아무말)

내가 진짜 7기사 3년하면서 사황 세나 가챠로 하나도 못 뽑은 시점에서 가챠를 접었어야 했는데.

피가 빨리 도니까 잠이 다 깬다

워메

>>431

내가 사에카노 사랑하는 메트로놈 완결난 거 봤을 때의 기분이구나 (흐뭇)

아 내 뒷목 억 억

이걸 돌려야지.

.dice 1 100. = 66/10000%

이기세를 몰아 다이스를 굴려 성공하면 짤막한 이세계 뒷 단편을!

하여간 진짜 침착 좀 해야지. 이러다 진짜 문제 생기겠다.

하여간 경사입니다.

만세.

엌 캡틴이 목을 잡으셨다 ㄷㄷㄷ

만세

이스 9가 배경이 이스 8 직후라네요.원랜 유저들도 대부분 이스 5 리메이크를 바랬고 팔콤도 그럴까? 했지만 이스 8이 성공하니까 이번에도 완전 신작으로 가자고 개발진들이 격렬하게 주장했다고.

축하드립니다.

캡틴이 하도 팔콤 팔콤 하니까 팬덤 사이트랑 좀 돌아다녀 봤는데 확실히 팬들이 깊게 빠질만한 요소는 넘치는 거 같던데

주님 믿지는 않지만 제가 감당할만한 시련만 주시길 원하옵고...
리얼 마지막 선만 잡고있...

하도 기쁘다 보니 오히려 침착해지기 시작한다

페텔기우스가 이런 기분이었구나(...)

그럼 아직까지 시리즈 연대기상 아돌의 최신 모험은 알타고에서의 모험인가.

아직까지는 알타고가 최신. 이스 7.

발표회피셜 - 이스 9는 모션캡쳐 시스템 적용.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더 자연스러울 예정


드디어 섬궤의 '그 포즈'를 안봐도 되는건가

>>459 으흑흑 우리 애들 까지 말아 주세요 까도 내가 까요(?)

캡틴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

지금 생기 수준이 아니야!!!

저런 소식이나 밈을 알고 있는 거 보니까 저 참치 애들이기도 한가 보구만 뭘!

>>463 그러고 보니 그것도 그러네

같이 깝시다

흐아암

모르겠고 진짜 좀 자야지

캡틴이 기쁜 나머지 오늘 연재 날리면 안 자도 되긴 하는데(?

>>465 기뻐서 연재하라는 말은 자주 들었는데 기쁘면 연재 날리라는 말은 처음 듣네(...)

아 그래서 나크비가 겁나 바쁜거였나. 섬궤에서도 자기 일러가 회상으로 안나오더니 이스 9 검수에 바쁜거였어.

150어장 돌파해서 이스 8을 끝내고 이스 9를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가 위해서 달려줄 거라고 믿어!(녹차)

8직후니 세이렌 섬 탈출하자마자 이번엔 감옥가는거네요

아돌 묵념

사람이 기쁜 일 있을 땐 온전히 그 기쁨을 누리게 해주는 것도 미덕은 미덕이쥬

내가 진짜 이거 pc방에서 처음으로 보고 얼마나 감탄했는지 몰라.

https://youtu.be/RfYtrN9hVDE

>>471 으아!!!!!!!!!!!!!!!!!!!!!!!!

미친다 진짜 To make the end of battle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큰일났어요 여러분 뽕이 안 빠져요

평소에 진중하게 살았으니 지금만 좀 정줄 놓읍시다

>>471
아

아(고통

http://i3.ruliweb.com/img/18/12/19/167c4f1f12b127fb3.jpg

뽕빠지게 만드는 팔콤짤 투하

뭐지

뭐였지

저번에 한 번 기억해냈었는데

뭐지 저 노래 어디서 들었지

저 빌어먹을 포즈!!!!!!!!!!!!!!

아돌 연대기를 검색해보면..
16세 - 고향마을을 떠나 모험을 시작함. 이스 1 배경.
17세 - 천공의 이스로 떠남. 이스 2 배경.
18세 - 기억을 잃고 셀세타에서 방황함. 이스 4 이스 셀세타의 수해 배경
19세 - 친구 도기의 고향 페르가나에 옴. 이스 3 페르가나의 맹세 배경
20세 - 모래의 도시 케핀에 옴. 이스 5 배경
21세 - 세이렌 섬에서 다나와 만남. 이스 8, 9 배경
22세 - 없음
23세 - 카난제도에서 소용돌이에 휘말림, 알타고 대륙에서 모험을 함. 이스 6, 7 배경..

그래도 사랑한다 내가

내 주기만 해

무조건 살게

내가 호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케핀...리메이크...언제....(고통)

스타... 스타 유즈맵...

뭐였지

으아악

>>483 일단 우리 녹스를 봅시다(...)

저 포즈가 왜? 그리 이상한가?

>>486 저 모델링 쓰면서 절대 안 빠지는 포즈거든요

우려먹기입니다(...)

섬의 궤적 1부터 지금까지 저러고, 재너두, 이스 8에서도 꾸준히 나옴.

얘네가 그래픽은 진짜 눈물 나거든...

>>487 저 4명 포즈가 엄청 자주 나오나보네요..

진짜 팔콤이 다른건 몰라도 그래픽가지고 까는건 솔직히 반박불가다... 이스 8에서 많이 나아졌다지만 타기업 게임에 비교하면 솔직히 수준낮은게 사실;;;;

그걸 개쩌는 ost로 커버하고 있다지만 그것도 어느정도여야지...

왜 내 최애는 최근 출연은 가짜가 등장한게에다 그전이 13년 전인가.... 인기투표 6위나 되는데도! 애초에 출연이 적어!!!!

흑흑 까지 말아 주세요 까도 내가 까요(...)

>>493 적어도 이스에 대한 사랑만큼은 저도 캡틴에게 안 진다고 자신합니다 흑흑...

지금 여기에는 몇 가지 종류의 덕들이 모여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안 해 본 사람이 까는 건 모르지만 해 본 사람이 까는 건 당연히 같이 까야지

내가 진짜 게임 상태가 이상해서 에러 때문에 이스 2 이터널 딱 다암만을 못 박살낸게 진짜 한이다...

그리고 무사히 기억해냈다. 랜매컨 3에 삽입된 BGM이었엉

내가!!!그!!! 엔딩을!!! 못 봤다고!!!! 아돌의!!! 대사를!!!! 그 아련함 쩌는 대사를!!!

개인적으로 도쿄제나두는 최근해본 게임중에 가장 고통스러운 게임이였다

잠 못 잘 뻔했네

캡바 참바!

고통스럽다는게 게임플레이 문제도 아니고 스토리랑 연출이 고통스러워서 더심각(...)

>>500 근데 오프닝은 풀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역대급으로 잘 뽑힌 게 함정...

>>501 참바

섬의 궤적 3 오프닝 본 뒤에 도쿄 재너두 오프닝 보면 욕이 나옵니다

너네 잘 할 수 있으면서 왜 그래...

>>504 예산....아닐까요.

결국 돈을 처바르면 어떻게든 되지만 돈이 없으면 어떻게도 안돼!

>>505-506

사실 나 데이터만 몇 개 짜고 자려고 왔는데 지금 팔콤 때문에 데이터도 못 짠다

@캡틴 그러고보니 북쪽의 죽음도 꽤 큰 떡밥인가요?

아니면 이것도 검은 기사의 "그렇다 그것도 나다!"?

>>509 노 코멘트 엉엉엉엉

큰일났어

마음이 이스 8로 기울기 시작했어

150어장 찍을 때까지만 참아야지 했는데

>>511 (부채질)

>>512 (팔엽일도류ㆍ이질풍

>>512 (칼리오살리온, 붉은 오브, 성방진

아 몰라

까짓거 카페인 좀 들이붓지 뭐(자려다가 모종의 일로 빡친 모습이다

빼애애애액

>>515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힘냅시다.(...)

아 오늘 발표회 팔콤 주주총회였었네. 주주님들 앞에서 신작 발표한 모양

주주님들 충성충성

아돌의 50대 모습은 어떠려나. 솔직히 모험 하느라 개고생하는 그 몸을 생각하면 늙을수록 온몸이 시큰시큰거릴텐데.

아니 뭐 격려받을 일은 아니고. 그냥 자려는데 위에서 드럼통 한 세개 굴러가는 소리가 들려서(...)

>>513-514 으앙쥬금

큰일났다 진짜 데이터가 손에 안 잡히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내마약 과다분비 중(...)

>>523 오히려 선을 넘으니까 그거 외엔 아무 생각도 안 들어서 무기력 증상하고 비슷한 현상 일어나는 중(...)

안 되겠다

진짜 이스 이야기는 여기까지

이러다 어장 조지겠다

팔콤 얘기 끝! 끝!!!

자제할 줄 아는 남자

>>527 이미 자제의 영역에서는 한참 멀어진 거 같지만(...)

캐푸틴 캐푸틴. 멀린 1단챠 컷 했습니다.

역캡쩔 3번 외치고 돌리니까 떴어요

>>529

>>529 축하해

저게 뜨네?

저기 캡틴 나 어디서 이름모를 참치 한 명이 내지르는 괴성이 들리는 것 같은데요

>>533 나한테는 초탈을 넘어 체념의 경지에 들어간 참치의 한숨 소리가 들리는데(...)

캡틴은 나 싫어해 (진실
저번에도 그랬어 (진실

(저번이 언제지

>>535 반대로 참치의 정성이 부족한 거 아닐까. 다른 사람들은 다 되잖아...(...)

그 증거가 카밀라야

내가 다이스 1 두번 띄우고 나서 돌리라고 했지

정성...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했던건가...,

아니, 근데 농담 아니라 내 주변에서 나하고 연관 되어서 시도한 사람은 일단 죄다 성공했단 말이다.(...)

경험상 가챠를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은 새벽에 자다 깨서 부스스한 눈으로 무의식중에 게임 켜서 가챠 돌려 놓고 소변 보러 화장실 갔다 와서 그대로 다시 자고 일어나면 됨

다음날 게임 켜 보면 왠지는 모르겠는데 어제까지 없던 좋은 카드가 들어와 있음

아 이스 애기끝났나

사이트 오픈해서 가져올려했는데 시무룩

호부 1장뿐이라 어차피 안 나올테니 호부부터 치우고 해야지. 했는데 역캡쩔

(경험담. 세 번쯤.

신령님 하나님 부처님 그리고 우리 어머니 티아마트님.

역캡쩔 역캡쩔 역캡쩔

(가챠 주문)

>>543 어디야...!

>>543 더 이상 받으면 150어장 세운다는 기록이 무너져서 안 돼.(...)

한국인이면 한국 위인들한테 빌어라!(....)

>>546 헤이 참치! 영령은 아라야가 보내주는거야! 티아마트가 아니라 아라야애게 빌어!

절대 당신의 게임 기기에게 당신이 원하는 것을 알려주지 마세요. 게임 처음 실행시킬 때 이것저것 권한 요구하는 거 중에 은근슬쩍 마이크 기능을 가져갑니다(...)

그게 물욕 필터의 원인이에요(....)

>>550 티아마트는 생명을 낳는 모신.

모든 영령 및 생명체는 티아마트의 자식이다. 고로 옳다. (아무말)

>>552 아라야 : 응 너 인류악 동조자. 고로 영령은 없다.

빌어보았다
응 프라가라흐

캡틴 백면 주사위 세번만 굴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허허허허허

(현실)

>>555

.dice 1 100. = 28
.dice 1 100. = 33
.dice 1 100. = 52

>>557 오케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 화제는 결국 성공할때까지 안내겠슴다 감사합니다

캡틴 연재 시작 3시간 전.

위키참치입니다
최근 연재분으로 인해 내가 휴가 나가면 만들어볼까 하고 구상하던 지원외전 플롯이 아작났습니다.(무궁의 무련, 인과력 B랭크 떡밥)
전 지원 날릴 팔자는 아닌가 봅니다.

뭐 어차피 제 성격상 완성 못하고 도중에 던저버렸을 테니 문제없음!

>>560-561 어장의 망자가 돌아왔다...?

>>560-561 자유도 없고, 지원조차 만들지 못한 저주받은 군인....
하지만, 그렇기에...
참치는 위키갱신을 바라는거야...

7시 5분에 눈 뜨려고 알람 맞추고 잤는데 6시 59분에 눈이 떠지는 기분을 아는가

섬궤 브금으로 시작한 동영상이 영의 궤적(Zero no Kiseki - Inevitable Struggle)까지 왔는데 어째 브금이 익숙하다 했더니 이번엔 원펀맨 디펜스에 삽입된 브금이다.

유즈맵 제작자들은 팔콤 빠가 많은 것인가...

무슨 일이시지...

타바네가 퍼준다기에 고맙다는 감정이 1%도 들지않는 현실...압도적인 현실...

생각해보니까 사쿠라 혼자 나가면 밖에서 무슨 소릴 들을지 누가 알아? 최악의 경우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의 가족한테 왜 너만 돌아왔냐고 앙갚음을 당살수도 있어. 사쿠라도 플레이어지만 그렇게 강한 플레이어도 아니고.

둘다 나가거나 둘다 남아야함. 어느쪽 세상 이건 결국 안전하거나 편하진 않으니 함께라도 있어야함.

>>568 그전에 플레이어로서 힘 잃어잉

150어장까지 13어장 남았고 남은 시간은 12일.

이거 생각보다 촉박한 상황인데.(...)

평균 이틀에 한 번 연재한다 치고 연재 세 번에 한 번만 칰레 달리면 가뿐한 기록(?)

즉 6연재 2칰레인가. 1칰레에 3어장은 갈릴 테니까 어라 칰레 비중이든 연재 횟수든 늘려야 되네(.....)

>>572 나야 문제가 없는데 확실히 요즘은 참치들이 많이 조용해져서.(...)

>>574 つ（장작

ㅇㅇ? 내가 넣긴 했지만 나도 잊어버린지 오래인 캐가 등장했네.

>>575 그럴싸한 뗄깜이라. 흠...

>>576 본인 등판 추.

지금 일하시는 중인건가요?

>>578 이따가 상사들 술 마시니까 나가야 합니다

운전대 잡으러

내일 이자요이 만나서 해보려는 대사앵커
@"어제 이야기 좀 생각해봤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다. 내보낼 꺼면 같이 나가고 안 나가려면 내보내지 마.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원래세계가 정말로 안전할지 모르겠다는 점. 사쿠라가 받을 정신적 충격.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이거야. 너희에게 있어서 서로는 필수불가결한 사람이라는 거야. 제삼자인 내가 평가해야 할건 아니라 생각하지안 당장 너만 해도 사쿠라가 살아갈 이유를 줬다며? 사쿠라에게도 너는 매우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일 거야. 그러니 말한다. 둘다 나가거나 둘다 남아. 아니 그렇게 하게 한다. 그러니 선택해 나갈 꺼야 말거야?"
수정하거나 다른 생각있는 참치있으면 보고 올려주세요.

심지어 나는 휴가 중인데

회사: 안 부른다고 한 건 지난 주까지였다

개■끼들

>>581 그것 참...

아아아아악 이 빌어쳐먹을 상사들!!!!!! XX 술 쳐먹고 길 가다가 강에나빠져버려라!!

>>581 새벽에 졸립지 않으시거나 일 따로 없으시면 연재 재개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580 협조한다는 말은 미안하지만 취소다라는 말도 붙이고.

>>586

띠요옹

캡틴! 새벽레이스 하실거면 이 참치 캡틴따라 한 몸 불사를 자신 있습니다!

고양이 표정 뭔데...

캡틴도 사람이다!!!

>>587 아직 협조한다 안했어요. 생각해보겠다 했을뿐.

글쿠만... 일단 내일 아침 커뮤도 이자요이로 가자 참치들. 이건 아무래도 바로 해결을 봐야겠어.

캡틴은 사람이다

참치도 사람이다

즉 캡틴 = 참치이다(?)

아 근데 료식이는 타바네가 만든 인위적인 악역이 되려나. 평범한 플레이어라면 두려워할거 없는데 '그' 타바네가 빵빵 지원한 정도면 Hm.....

>>595 실제로 만약 캡틴이 타 어장에 잠시 참여한다면 거기서 캡틴은 어장주가 아닌 참치니 맞는 말이지?

>>586 타바네 : 이상하다 나는 분명 죽이고 플레이어 카드 먹으라고 이것저것 먹여 보냈는데 왜 서바이벌 부에 들어가 있는거지

이상해! 진짜 솔찍히 이제와선 아무래도 좋다만 맨 처음 의도인 히로인으로 넣으려던 캐릭터가 여기까지 온게 이상해!!

무얼 숨기랴

강해봤자 주인공보다 약합니다

왜냐

주인공에게 보내서 주인공이 죽이게 하려고

그러면 합법이거든!

퍄 진짜 이것이 바로 창조경제

>>600 엌!!`

???? 드퀘로 따지면 하구레메탈 만들어서 용사에게 보내는 느낌?

>>599 그냥 세도 50어장 가까이 되고 인리소각을 포함하면 거진 70어장이 넘어가는 시간 만에 등장한 료식이(헛웃음

뭐 이런 참신한 지원이 있지.

>>600 하지만 >>598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보물고블린 보내주는 느낌인 거시다

그야말로 하구레메탈, 보물고블린을 보내는거로구만.

공격한다
방어한다
죽이고 아이템을 뺐는다

'(흠......)'

인과력 사용!


'당신'은 보물고블린을 발견했다! 어떻게 할까?

>> 꼬신다

>>609 우리 애들이 또 여자 꼬셔왔다고 한숨 쉬는 미래가 보입니다만 그것은.

근데 당신 특성상 안죽일거같은데 흠

아 컨c컨v한다는 걸 컨x 컨v를 눌렀네(....)

근데 우리가 야라나이오의 압도적인 힘에 경이로움과 전율을 느낀 것처럼 일반 학생들이나 평범한 플레이어들은 우리의 힘을 보고 경이로움을 느낄까?

크 료식이 플레이어 카드 가지라는건가

참된 지원 인정합니다

>>613

걔들 눈에는 우리나 걔나 비슷한 괴물들로 보일 걸(....)

학교 내에서 우리랑 야라나이오랑 싸우면 누가 이길지 내기판 벌어지고 있다에 1000 지원권 한장을 건다

>>615 난 우리가 야라를 죽이는 것보다 시노아가 야라를 복상사로 보내는게 더 빠르다고 생각한다

vs놀이의 본능은 인간인 이상 누구나가 갖고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고딩들이고, 눈앞에서 '힘'이 실재하고 휙휙 뭐가 날아다니는 마당에야.

>>616 시노아가 복하사 당하면 당했지 야라가 그럴 일은 없다고 본다(....) CON *10 = SP = 스태미나 = 바른 힘(....)

그나저나 캡틴이 말한 어느 이벤트를 기점으로 우리가 야라보다 강해진다는게 검은기사 쓰러뜨린 후 려나(...)

>>618 과도한 홍콩행으로 사망인거냐!

>>619 일단 야라보다 강해지는 게 아니라 야라랑 밸런스가 맞춰진다는 거지만.

지금 검은 기사가 야라보다 강한데 걔 이기면 아무리 나중 일이라고 쳐도 대충 야라랑 비슷할 정도는 되겠지?

흑기사를 쓰러뜨리고 그 힘을 흡수한 시점에서 그 동안 더 강해졌을 야라나이오랑 이제야 비등해지는 정도가 되는거 아닐까.

즉 야라나이오는 기어코 저 흑기사조차 압도할 괴물이 된다는 소리고..

>>620 레알로 시노아가 과도할 정도의 쾌락에 의한 쇼크사를 하면 몰라도 시노아가 야라를 복상사 시키는건 무우리.

그나저나 이자요이 보내버리면 엔딩 때까지 보지도 못하잖아아아

이야다아아아...

>>623 야라나이오 야겜 주인공 추. 생각해보니 되게 야해!

당장 우리만 해도 만약 지금을 전투 상황이라고 가정하고 무궁 키면 우리 애들 전원 홍콩 보내놓고도 끄떡 없을걸.

>>624 그게 젼나게 마음이 아프긴 한데에에에에에에에 ㅠㅠㅠ 그냥 둘 다 서바부 들어오는건 안되겠니이이이

>>626 애들...전...원....?(쓸데없는 걸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다

>>627 메어리와 에스가 난관이겠군. 그런데 그렇게 혼자 남은 앨리스는 뭔 느낌일까.

>>628 당연히 앨리스랑, 호감도 대가 아닌 미코토랑 페이트는 빼고다? 사실 페이미코는 넣어도 상관 없겠지만 앨리스는 아니야 에헤이.

>>630 님, 렌은요?

>>629 >>630 약 한명 더 생각해야 할 아이가 더 있을 텐데 참치들(웃음

이 사람들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거지.

음란마귀에서 벗어나시오...

>>633 우리는 중국 홍콩 지역으로 관광여행 떠날 일정을 잡고 있을 뿐입니다만!

>>630 자세한 얘기는 서에 가서 하시죠

>>632 유카리 동생은 저 참치가 잘 알고있을테니 문제없으.

체포 당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레절레)

렌? 아 그러고보니 있었구나. 미안, 깜빡했다.

캡틴은 콜렉트콜 당해버렸나

진짜로 렌이 누구더라 하고 잠깐 뇌내기억을 리플레이했다.

>>641 우리 귀여운 렌쟝을 잊다니 네 이놈!

(이전에 이름이 다른 렌쟝을 아끼던 전적 있음)

>>642 까고말해 나 걔한테 관심없으야! 으쩔 수 없잖여!

이런! 시험에 정신이 팔리다보니 야라전을 놓친 것 같다
빠르게 주행하고 합류 준비 하겠습니다

노트북을 사게 되었다 이걸로 드디어 몆년만에 개인 pc를 만질수있어! 그런데 컴퓨터 안한지 7년정도 되는지라 뭘할지 모르겠다 일단 동방홍마향 하드 클리어를 목표하려고 하는데...

동프는 정의다!

요즘 재밌는거 뭐있나요

동프 제일 쉬운 거 제일 쉬운 모드로 해도 못 깨는 1인

>>647 에라토ㅎ....(끌려간다

>>648 (해본적 없는 인간

알면 아는대로 때려 주시고 모르시면 반응하지 말아주세요(지도 올려놓고 창피

동프 그거 사람이 깨라고 만든 게임 맞죠? 하핳

>>651 자폭의 달인같은 참치야?

아! 에라토호 내가 가장 이것만은 하지않아야지 하는 게임중 하나군!

동프애들 너무 애정함

>>651 (곤장)

자폭의 달인 같은 걸 자청할 생각은 없었는데 타고난 성정이 그런가 정신차리면 항상 삼천포나 폭사의 길로 달려가고 있단 말이지

동방 원작 캐릭별 루트 같은 것도 다 찾아보고 2차창작 만화 같은거 좋아하고 그러는데 정작 원작 게임은 도전할 엄두도 못 낸다(...)

>>657 당신에겐 랜서의 자질이 있군요?(아무말)

동방 어레인지곡 너무 제 취향이란말이죠 삼라만상 리얼 개좋음

환상향은 요괴들의 유토피아를 위해 희생당하는 인간들의 디스토피아다!

ZUN 이 아저씨 뭐 흑화하기라도 했나 가면 갈 수록 환상향 설정 개암울한걸 보내고 있어...

죽더라도 플랑 얼굴 한번이라도 보고죽고싶다 인육케이크가 되더라도

>>661 사실이라 논란이 되지않은 말이었다 비블쌈프

인간들에게 공포와 경외를 잃어 잊혀졌다고? 즉 생존경쟁에서 패배했다는거잖아. 패배자들은 패배자답게 그만 사라져버리라고.

>>663 홍마관에 접근하기 전에 돌아다니는 잡요괴나 루미아한테 먹힐 확률이 높(중얼)

>>666 tip 메이링도 인육취향있음 원작설정

>>665 요괴가 사라지면 세계의 모에력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안된다(아무말)

>>667 레밀리아가 길가에 쓰러진 사람 돌봐준다거나 하는 설정이 붙어있는걸 보면 홍마관까지 가기만 하면 안전할지도 몰라!

일단 가기만 하면(먼산)

애초에 요괴중에 식인취향 아닌 놈이 더 드물지 않아?

>>669 그건 인간마을과 협약이 있어서일걸 즉 외부인은....

일단 이야기 돌려서 원래 오늘 공개예정이었던 떡밥은 뭐였을려나

실제로 환상들이한 외부인은 루미아같은 요괴들에게 냠냠당할가능성 높다고 하니까...
아님 정착하거나 귀환!

뭐-어-가, 환상향의 밸런스니 이곳이 낙원이란거냐. 결국 이미 종단위로 멸망해야 할 것들이 억지로 연명하면서 바깥 세상 사람들이나 이곳에 있는 인간들을 이용해 가축으로 키우면서 세상과 단절시킨거면서. 피난처잖아 까고말해. 역사를 조작하고, 요괴가 되는 인간은 즉시 죽여버리고..

이세계 간다면 자기 안죽을 정도의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정도의 특전을 받고싶어...

뭐 어쨌든 동프 이야기는 여기까지 할 까.

>>672 검은기사가 가진 인과력에 대해서 어느정도 풀지않으셨을까?

으으음 그런데 인과력은 힘과 인연의 인과력밖에 없는건가?

그러고 보면 전에 인과력으로 회귀나 시간여행 가능하다고 하셨다던데 검은 기사가 그런 케이스려나

그리고 어째서 인과력을 사용하는데 우리가 어째서 알아채지 못하지? a3이나 s 아니면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추가로 더사용중? 1000 을 뺏거나 빼앗기기도 하려나? 아니면 간섭을 하던가?

검은 기사 야캐요

그러고 보면 인과력으로 회귀 반복하고 돌아가고 돌아가서 인과력에 미친모습을 보여준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설마?

그리고 유스티티아 그거 확실히 미래서 끌고왔지... 거기다 붉은색이었고 (공포

anchor>1525273410>217-239 헐 워우 뭐?

검은 기사는 유스티티아를 갖고있을까?

즉...흑기사의 목적은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어떻게 죽이든가 내보내든가 해서 사라지게 만들고 자신을 새로운 인과력의 소유자로 등록시키기 위한거? 나가라는거는 딴에는 선의를 담아 죽진 않게 해줄게 인거고?

잠깐 이거 검은 기사가 우리 평행세계 확정같은데?
게다가 이거 이용하면 검은기사 속이 우린거 메타가 아니라 밝혀낼수도?
저기 붉은 부분에서 기억도 흘러들어왔다고 했으니
그때 일을 생각하면서 인과력 사용하면 검은 기나의 기억을 볼수 있을 가능성도 보인다

그나저나 우리가 흑기사를 이겨도 A3 인과력을 얻을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렇게 쉽게 야라나이오 척살 외의 조건이 나올 것 같지가 않은 거시다

마리아가 흑기사가 우리라고 했지.

@추리나 신들의 의안,인과력을 사용해서 흘러들어온 미래의 기억을 볼수있나요?

이스테까지 활용하면 가능할것도 같다 인과력선에서 가능도 할것같은데 이스테까지 활용해서 좀더 뜯어온다거나

유스티티아는 미래에서 가져온게 아니라 실버즈 레일리가 맡아 두었다가 보내준 것. 원래 소유자는 네라우오.

그리고 아마 >>684의 링크는 검은 기사랑은 다를 것 같은데. 일단 같은 빨간색이 아니라서... 검은 기사의 빨간색은 좀 더 선명함.

? 저신 끝나고 유스티티아 떨어지는 신있었는데. 뭐지

>>694 애초에 그것 자체가 '미래'를 끌어 온 토키사키 쿠루미, 이자요이 사쿠야 둘 모두에게 있어서도 의외의 현상이라는 묘사가 있었고,

나중에 레일리 씨랑 이야기할 때... 돌아가시기 직전이었나. " 역시 영감님이 보내주신 거였군요. " " 정확히는 맡아놨던 거다 " 라는 식의 대화를 한 적이 있음.

그리고 그 대화 직후에 영감님이 유스티티아로 우리 배빵을 놓으셨지(.......)

무엇보다 방금 말했다시피 저 링크의 '미래'를 끌어온 주체는 검은 기사가 아닌 토키사키 쿠루미와 이자요이 사쿠야라는 명확한 주체가 있음.

거기다 '나' 자신이 그 미래를 눈으로 목격하고 '저게 내 미래인가' 라고 말했고,

실제로 저 행동의 결과로 얻은 힘은 우리(참치들)가 어차피 했을 '짐승의 직감 B -> 짐승의 직감 A -> 초짐승의 직감:鬪(A)와 나이트 오브 아머가 변화한 헤파이스토스의 불꽃.

짐승의 직감은 그 어빌 자체가 a랭크가 되는 순간 저렇게 변화하는 거고 나오아-헤파는 '참치들'이 당시에 하려고 했던 것.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지만, 검은기사는 '우리'의 미래가 아님. 차라리 평행세계라면 모를까. 에미야 시로가 미래에 5차 아쳐가 되지 않는 것과 비슷한 것.

그리고 그나저나 이제 앵간해서는 비비 전투시에 활용할 건덕지가 적네. 신들의 의안이 데이터 탐지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어빌리티는 아니라지만 어찌됐든 데이터 탐지가 가능한 'A랭크' 어빌리티이니. 같은 급의 탐지 or 탐지 차단 어빌과 비교 혹은 맞다이치면 밀리기야 하겠지만 그래봬도 A랭크 어빌리티. 앤서토커를 레전더리까지 올리기 전에는 상대적으로 성능이 떨어질 것 같다

호오옹

흠냐

상세한 설정 같은 건 자주 헷갈리기도 하지만 어지간한 내용 같은 건 다소 시간을 들여서라도 다시 찾아보러 가기도 하니까 물어볼 거 있는 참치들은 물어들 보시라

검은기사는 몇일까지 살았던 우리인걸까. 애초에 부원이 6명인 시점에서 우리랑 아주 다른 길을 걸었던거겠지만.

아 정확힌 우리도 아니지. 차라리 뉴속데 야루오라고 해야하는게 더 맞을지도.

일단 냐루코가 한 20일 남았다고 하고 갔고 마리아가 그 다음에 희생했으니 대충 뭐 한 85일이나 90일쯤? 어쩌면 100일 채워서 소원으로 회귀한 걸수도 있고.

지금 어장 맨 위 배너에 꽃의 마술사 멀린이 떠 있네... 아까 낮에 참치가 생각난다...

어장 주행하다 새삼 깨달았는 것인데,
내가 TRPG나 이런 AA작품에 대해선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캡틴은 어장주나 게임 마스터로써의 자질이 뛰어난 것 같음.
평소에는 참치들과 실없는 농담 따먹기하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다른 참치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면서도
참치들이 폭주한다 싶으면 180도 바뀌어서 주도권을 꽉 쥐어 분쟁의 소지를 방지하고
대형 이벤트가 중단된 뒤에는 참치들의 행동을 조목조목 평가하고 이에 따라 참치들을 격려함으로써 성취의 여운을 길게 유지시켜주고, 동시에 참치들의 적극적 참가 또한 유지시킴

솔직히 내가 이 어장 밖에 경험해 본 적이 있지만 캡틴은 확실히 자질이 있는 것 같음. 캡틴이 이전에 다수의 TRPG 게임 마스터를 해 본 경험 때문이려나

그치그치? 우리 캡틴이 짱이라니까 어휴 너무 멋있어

(팔불출 참치

저 뻑킹할 상사들이 캡틴을 풀어주는 게 먼저일지 내가 잠드는 게 빠를지 두고보자(이걸 적어도 오늘 밤은 잠 자기 그른 참치가 말합니다

>>707 어휘 선택을 잘못 했다. 중단 → 종료로 정정

캡틴은 주무시러 가신 모양이군.

(이제 와서 당연한 소리

혹시나 새벽연재가 있을까 싶어 밤을 샜지만 역시나 없었다...

여담이지만 모든 TRPG 마스터가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게 아냐. 그냥 캡틴이 개쩌는건데, TRPG GM도 개쩔게 했던 거 뿐이지.
즉 결론은 모다?

그냥 캡틴이 개쩌는거다.

캡틴 멋있어! 빛나! 짱이야!

지금 주무시고 계시려나. 데려다준다고 피곤해서.

나는 수면을 경험한 적이 없네.

지금 들어왔거든.

그런데 들어 와 보니 무슨 예찬들이 적혀 있어.(...)

....미친 12시간 동안이나 잡아둔거냐 이 망할 꼰대들.

한 10시인가 10시 반쯤에 나가서 8시 반쯤에 들어오긴 했지

일단 쉬세요!!!

>>722 이따가 또 나가야 해서 지금 자면 오히려 큰일납니다.(...)

또 일인가요??

일은 일인데 다른 일이지만 결국 일인 일

하여간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수면권을 보장 안 해 준다니까

워우... 오늘 연재는 미리 포기해둘까

치과아아아

캡틴 휴가는 끝난 거신가

>>727 할 건데요.(...)

>>729 조금 특수한 경우라.

안이.. 캡틴 무리하지 마셔요...

아니 뭐 괜찮으니 하시는 걸 테니까 걱정 간섭은 안 하겠지만요.

휴가중인 사람울 불러내서 일 시키는 특수한 경우란 건 뭐야!!

음? 근데 데이터 껏다 킨 거도 아닌데 왜 IP가 바뀌어 있지(아리송

와이파이 켜짓 것도 아닌디?

뭐어뭐어 그건 그거고 캡틴(되게 바쁜 참치이다

신들의 의안(A)로 적 시트를 볼 수 있는데 이건 다른 a랭크 탐지계 어빌과는 성능 차이가 있나요?

??? 또 바뀌었네?

그런데 우리 아직 자기전이니까 의안 쓸수 있을텐데 뭐볼까

김치찌개 국물에 라면말아먹고 싶다

@>>734

헝그리

>>738 모루겟소요. 그때 가 봐야 알 거 같음.

일던 현재의 앤서토커 - BB보다는 낫겠지요?

아무리 탐색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어빌이 아니라지만 그래도 A랭인데 레어 아이템이랑 비비기는 좀 그렇겠지

비비 야캐요

생각해보니까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도로테아랑 싸우기 전날에 미리 신안으로 도로테아 시트 보는거 가능하지 않을까? 내일 도로테아와 싸울때 우리가 비비또는 신안을 통해 도로테아의 시트를 본 미래를 보여줘하고. 아니면 그냥 도로테아의 시트를 보던가. 신들의 의안이니까 천리안 형식으로 그냥 꿰뚫어서 보는건 안되나?

비비가 키린 정보를 알려줄 수 없었던 건 우리가 그걸 꿈이나 환상 같은 걸로 봤기 때문이지. 신들의 의안이라는 엄연한 어빌리티로 사자의 왕으로서의 모습을 확인한 뒤라면 검색이 가능할듯.

의안은 우리가 횟수 소비해야하지만 비비는 그런거 없이 자동으로 까주는거 아닐까?

나중엔 도로테아 찾아가서 몇턴 존버하다가 시트만 까고 인과력 써서 탈출하는것도 가능할텐데 뭐

뭔 말이지(...)

야라나이오가 봐준거라서 지금 당장 가능할지 확실하지가 않다. 봐준 야라 상대로도 5턴 버티기 빡셌는데 도로테아 상대로는 얼마나일까 흐음...

>>748 비비가 내가 알기론 인트판정 실패해도 3턴인가 지나면 자동으로 까주잖음

이걸 이용해서 유스티티아 방어형+방어향상or회피향상 반복 등등으로 시트만 까고 인과력 사용하든 해서 탈주하자는거지.

그리고 대응을 완전히 준비한 후에 제대로 붙는거고

1. 앤서토커 판정 재정합니다.
2. 신들의 의안으로 도로테아 시트를 원거리에서 보려면 인과력 섞어야 합니다.

와우 이직은 아니지만 나중에 싸우기 전날에 인과력 스톡 더해서 보면되겠다

이러면 검은기사를 보고 싶은데 분명 인과력 비스무리한걸로 튕겨낼것같다

심심해서 1리부터 세서 1할 1푼 5리 까지 세다 입아프고 싫증나서 그만뒀는데 내가 왜 이걸 세고있었지

와 노트북 사는거 한달은 더 기다려야해 타노시 하다

내년 2월에 입대하는데 헤헤헤헤

그러고보니 20일차 종례는 어찌되었으려나.
자고 있다 넘긴 거 같은데 부원들한테 들어야 하나?

휴가 얼마 안 남았다....

그러나 그 노트북이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노트북 구매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는데 모든 힘을 쏟아부은 참치는 거짓말같이 군대로...(아무말)

내 생각에 원인 없이 얻은 1000이 하나 더 있는 거 같은데. 살의의 파동(...)

@캡틴, 상태이상 시스템을 위키에 일단 올려두긴 했는데 그대로 둬요? 지워요?
갱신된 시스템이 본편의 1번 레스에 안 올라온 거 같아서 좀 찝찝해서요

15ㅗ

ㅗ 아님... 초임... 오타임...

>>763 지우워어어어

냥냥

아니 근데 진짜로 3자 시선에서 보면 우리 진짜 뭐하는 놈이냐 싶다 ㅋㅋㅋㅋ 바로 몇일 전 생사결 당했건만 먹을 거 들고 온 것도 모자라 온 이유가 심심해서라닠ㅋㅋㅋㅋ 뭐하는 놈이냐 진짴ㅋㅋㅋ

캡틴 푹 쉬세요!

캡캡캐래캡(기어오는 참치

왜 뭐 왜

캡캡틴틴 후라이팬 놀이(아무말)

근데 앤서토커는 1000으로 강화할 수 없나요?

>>772 그거 참 아무말이구나

>>773 있는데 아무도 안 하던데요.(...)

..왜 안했을까?

그걸 나한테 물어도...

으흑흑 무거운 이야기 시르다

가벼운 학원 액션물 돌리고 싶다

1천은 욕망.

하지만 나 참치는 효율을 추구하는게 욕망이라 1천레이스때 마다 조용히 고통받는다(...)

어제 막 휘갈기면서 그냥 날림 했을 때 너무 즐거웠어

캡틴이 원하시는대로(오세느=트리니 풍)

>>780 지금은 150어장 찍는 게 내가 원하는 것

>>777 난이도를 낮춰주시면 가벼운 이야기가 될 수 있어요!

>>782 그래서 이번에 낮췄잖니...

나도 알아. 너무 빡겜인 거. 그래서 낮췄잖아.(...)

사실 그냥 여름 수영복씬 쓰고 싶었어요...

너무 빡세고 죽겠으니까 꽁냥꽁냥 좀 하고 싶었어...

(피)바다씬

진짜 해 버린다(...)

...뭐지, 그럼 다음에 죽을만큼 어려운 게 온다는거?

>>789 이 편견이 너무 슬프다

>>787 그런 일은 있어선 안 된다!!!

근데 진짜 s랭크는 한 개밖에 못 가지나요? 더 필요할 거 같은데...

통수 맞는 걸 피할 수 없다면

맞을 각오를 하는 것이 해결책.

>>792 그을쎄요 각 봐서

맞을 각오를 할 시간에 통수를 예방할 방법을 찾으시죠.

나아는 통수에서 자유롭다

각오를 한 자는 행복한 것이다!(모 신부 풍)

>>797 그런 자기위로는 필요없습니다!

기뻐해라 참치. 너의 소원은 이루어진다(모 신부 풍)

단 1000을 땄을 때만

그런 고로 통수에 대비해 대비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해 회의를 요청합니다

어제 좀비랜드사가 마지막화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잠을 못잤더니 피곤해서 죽을 것 같다(...)

그렇게 좋으셨나요?

>>802 X

개인적으론 이번 년도 1위

요즘 애니를 안 봐서 그러는 데 이번 분기 추천 작 좀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

>>806 https://youtu.be/etKuJ7ibrvc

롯데에서 만든 광고 애니요. 영상미와 범프 오브 치킨이 일품입니다.(아무 말

갸아아아아

신세계 언제 발매하냐

발매만 하면 사 줄게에에

>>807 그런 애니 말고요!!

하지만 난 살기 힘들어서 요즘 애니를 안 보는지라.(...)

이번 분기

1화만큼은 최강인 고블린 슬레이어

날로 먹을 분위기 뿜뿜인 어마금 3기

웃음벨 양산했던 소드아트온라인 3기

갑자기 떡상한 그리드맨

완전 0에서 떡상한 좀비랜드사가

어마금 3기가 나왔다고???

>>812 놀랍게도 나왔습니다

그러고보니 무난하게 가고 있는 전생슬도 있었다.

역○쩔에서 ○에 들어갈 글자를 서술하시오.(아무말)

??

역추진로켓쩔 (아무말)

>>814 그러고 보니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역캡쩔이었나...

역추진로켓쩔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캡틴, 기적 루트는 얼마나 어렵나요?
역만을 낼 정도의 운이 필요한가요?
아니면 케이브 슈팅게임을 깨는 것과 같은 신컨이 필요한가요?

해 보시면 압니다

다갓님 저희가 기적루트에 성공할 확률은 몇이죠?
.dice 1 100. = 71%

그런데 어제 스킵된 부분들 너무 좋다
만약 그일들 다처리 하려면 몇일 걸렸을까?

그리고 이제 아마 나올게 아직 안나온 1000업글 료식이 바다이벤트인가
솔직히 타바네 뜬금없이 바다이벤트 참여할것같다

하루에 들어가는 어장 수를 생각해보면

체감상 50어장정도는 스킵한 느낌이다

>>823 그 스킵된 부분들 동안 얼마나 많은 1000을 박아넣을 수 있었을까? 강해질 기회를 빼앗긴 것 같아서 조금 찜찜함

야라나이오도 안 먹었으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야라나이오가 아니라도 강해져야 하는 건 변함없음
이스터에그는 그렇다 쳐도 도로테아도 잡아야 되고 마지막 시련도 받아야 되고 무엇보다 최강의 액재료가 아직 안 나왔음

갠적으로 동프곡 좋아하는데 삼라만상곡 너무좋은것 1/8000000 너무 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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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오 픽업이 가까우신 영감님

?? 도플갱어가 최악의 액재료인 줄 알았는데 이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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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니! 북 8에서 언제 나가나 손꼽으며 기대하시는 어르신에게!

영감님이 또

킹핫산 재밌는 짤을 찾았는데

분리되어 있어서 올리기 미묘

>>832 그건 액재료가 아니잖아! 안 찾아가면 볼 일도 없구만!!

@캡틴 원거리 신안으로 북쪽죽음시트 보는것도 죽음이 움직이나요?

>>837

그거한텐 당분간 신경끄면 되는 겁니다. 우리한텐 그거 말고도 팔 게 많아요

>>839 할게

캡틴, 레전더리 아이템을 지금 얻을 방법은 없나요?

이 떡집참치는 지금 일어나자마자 계속 동지용 새알 비비고 있다... 살려줘.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어...!

돈이 없거든!(중요)

@깅코씨한테 가서 아돌의 반지랑 리리아의 반지를 보여주면 이 반지들에 대해 뭔가 단서라든가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깅코씨한테 가서 아돌의 반지랑 리리아의 반지를 보여주면 이 반지들에 대해 뭔가 단서라든가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으갹 왜 2번 써진거냐

와 신안으로 보는것도 하산씨 봉인이 풀리네

그런데 아돌반지는 아직 못얻지 않았어?

리리아의 반지와 아돌의 반지가 무슨 반지였지?

>>848 아 맞다 그랬지 참.

>>849 메모리얼 링 아돌 크리스틴이라고 아돌의 힘을 좀 얻는 반지랑 아돌이 리리아를 위해 만든 반지가 있는데 이중 리리아의 반지는 현재 우리가 보유중

그리고 우리가 아니라 파티원들 쓰라고 도기의 반지도 있고.

반지 많네. 슬슬 파티원들 장비도 필요해질땐가?

아 근데 정말 챙겨야 할 애들이 많아서 힘이 분산되는건 정말 어쩔 수가 없단 말이지...하아...에휴 그래도 애들이 뭔 죄겠어..

정말 챙겨주려면 어빌리티도 a랭크로 올려줘야 하지 않을까?

아무도 없나요?

역시 15시간 시차에 자유로운 참가는 무리인가...

아무도 없어요(?)

누구 있네요?

>1501335409>971
수영복 이벤트인데 마리아 수영복 AA가 없는 것 같아서 당장 만들어봤어오
렌도 없지만 짤 못찾았어오 엉엉
미리 크리스마스(?)

이야 진짜 만들었어!(...)

금손추?!!!

미안해여 이 참치는 현재 동지새알 비비느라 바빠서 제대로 이야기 하는게 불가능해여...

>>859

귀찮아서 안 만들 줄 알았더니 이걸 또 귀신 같이 만드네

잊지 않겠다(...)

>>844-845 얻을 수는 있는데 아돌의 반지는 아직 못 얻었습니다.

역○쩔

답: 역추진로켓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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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애니나 게임 보면 여름인데 겨울 이벤트 해! or 겨울인데 여름 이벤트 해! 하고 웃곤 했는데

그걸 내가 그러게 될 줄은 몰랐다.(...)

시험 끝(덩실덩실)

>>869 (기립박수

우리 성적은 잠깐 잊고 놀아 보아요

애초에 공부를 안해서 성적을 조져도 공부를 안해서 이렇게 된거야 공부하면 괜찮아 질거야 라고 정신승리가 가능함(아무말)

성적으로 행복을 얻을 수는 없어!

그만큼의 성적이 없거든!

>>872-873

으으 새알 다 비볐다.

....좀 씁쓸하네. 작년이나 재작년에 비해 확연히 만드는 수량이 줄었어. 그만큼 불경기라는걸 이렇게 실감하다니...에휴.

>>875 떡집 참치! 떡집 참치!

나도 떡 줘!(반가움

>>876 캡틴! 오 마이 캡틴!

사드세요.(생긋

>>877 참치의 존재의의는 사라졌다(안 반가움

>>878 농담 ㅋ. 팥죽용 새알? 가래떡? 삼색경단? 인절미? 뭐가 좋으세요 에헤헤(손 싹싹비비기

구헤헤헤 뭘 그릴깝쇼.

>>879 근데 진짜 참치 때문에 떡 땡긴다. 이따가 연재 전에 하나 사 와야지.

잉 마리아 수영복 aa좀 있을턴디.

그래도 새로운건 좋구만.

참치들은 요즘 떡 같은거 먹나?

찹쌀떡 마시씀

앨리스 수영복 누가 만들어봐(아무말)

>>886

야라나이오랑 우리 수영복도 누가 좀 만들어라!

>>887 으아아아 으아아아아

아이에게 귀여운 수영복을 선물해달라는게 죄입니까 으아아아아

>>889

야 이건… 이야… (차갑게 식은 눈)

게임하는데 내가 찾은 명당자리를 다른 애들이 다 알게되어서 너무 슬프다

아무리 타임어택 때문이라지만 이스 8을 대체 며칠 동안 안 건드린 거지

아직 엔딩 못 봤어요?

놀랍게도.

내가 아직도 이스 엔딩을 못 보고 있다니

이건 뭔가 잘못 됐어

어이쿠야... 그러고보니 캡틴은 이스 8 하면서 플레이어블 캐릭터중엔 누가 쓰기 편하고 캐릭 자체의 매력은 누가 제일 매력적이었나요?

아직 플레이어블이 다 나왔는지 확신이 안 되므로 대답은 안 하긴 무슨 아돌이 짱이시다

아무래도 주인공이라 그런지 대체로 뭔 무기를 장착하든 아돌은 우수한 편이란 말이죠.

그걸 떠나서 난 이스는 아돌이 혼자서 몸통박치기 하던 시절부터 하던 사람이라 다른 동료 달고 다니는 거 별로 안 좋아해 사실

왜 아돌 혼자서 다 쌈싸먹던 걸 버리고 엉엉

>>899 남캐 혼자서 고독하게 세상 구하는 용사가 되는 플레이가 이젠 안 팔려서 그래요...

나도 알아! 팩트 가지고 오지 마!

몸통박치기 하니까 그 이스 2 이터널에서 남자애 달고 구하는 퀘스트 그거 참 어려웠단 말이죠. 애가 한 두방만 맞아도 죽으니 진짜 조심조심 움직여야 해서.

>>899 왜냐면 아돌 혼자서 쌈싸먹을 적들은 이미 아돌이 전부 쓸어버렸고 남은건 아돌 혼자선 힘든것만 있어서 그렇습니다(아무말)

이스 시리즈에서 NPC 호위 달고 움직이는 건 전통이라면 전통

카카오 바디워시로 씻어서 그런가 몸에서 카카오의 향긋한 향기가 난다...

>>905 카카오 페이지(아무 말

>>904 그러고보니 이스 페르가나에서도 한 귀족아이 호위퀘 있었죠 참.

엘레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근데 진짜 아돌 이놈 다암의 탑 1일 클리어는 진짜 뭐하는 인간인거지 이녀석. 유니카 유고 토르는 그거 하나 공략하겠다고 그 개고생을 다했는데.

>>908 아돌 19세때 만났으니 이스 6 7 시점에서는 4살 더 나이먹어 훨씬 성숙하게 예뻐졌을테죠...크흐....

>>859 오랜만의 지원인 거 같은데 전투마키랑 마리아 수영복 사이에 지원 있나요?

이스 1 2에서 나오는 토바 할머니 선조가 저 꼬마아이라니...참 뭔가 묘한 느낌이었죠.

레다나무의 실버소드가 알고보니 그가 쓰던 무기였고...

>>911 없을 걸요.(...)

정확히는 이스가 세계관이 추가 되면서 이래저래 바뀌고 그러다 보니 말이 이상해진 게 있긴 합디다

여신이 그냥 종족이 되었다거나(...)

>>915 그건 그렇죠. 원래 피나랑 레아는 진짜 여신이었는데 설정변경으로 그냥 유익인이라는 고대 인류의 최후의 생존자로 격하;;;;

이스 6이 사실상 설정을 정립했었죠. 이스 6을 기점으로 이스 6이랑 맞지않는 구설정은 폐기되었고.

퍄 나피쉬팀

재미있었어

오르하으으아ㅇ아ㅏ아아아아아아아야아아아아아!!!!!!!!! 어째서 아돌 네 이놈!!!!오르하를 그냥 내버려둬버리는거냐!!!!

제 안의 이스 시리즈 제일미녀는 오르하이지 말입니다.

리리아

리리아는 이쁘긴한데... 너무 어려서...

여자면 20살은 넘어야 진짜 미녀지 암.

그 돌아보는 모습에 설레던 아재들은 리리아를 잊지 못 한다

팔콤이 피나를 공인해서 그렇지...

그야 피나도 작중에서 나온걸로만 따지자면 아주 매력적이긴한데...평생 이별이 확정된지라 아돌이 자신의 연심을 정리하지 못하는 한 평생 노총각으로 살 게 확정되었으니 그게 슬픕니다.

캡틴은 아직 아재가 아니야!

나이 앞자리가 3이면 아재지 뭘

앞자리가 4가 되어야 진짜배기 아저씨라고 배웠습니다. 3은 아직 미혼이라면 청년이지만 4부터는 빼도박도 못하는 아저씨라고요. 미혼이든 기혼이든.

으어어어 오늘 저녁 팥죽이다 나 팥 싫어하는데...

8분 남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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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들어 두는 다음 대기실

로리의 기준이 외형을 중심으로 한다는걸 적용해보면

나이가 몇살이건 얼굴이 젊어보이면 아저씨가 아니다. (?)

합법 청년 같은걸로

>>932 쓸데없어어어

특별 상품의 대가가 잔소리라니...

미소녀의 설교는 포상입니다(???)

노려라 페이트 커뮤!

흑흑 다음부턴 만나서 무엇을 할지도 적어여갰고마...

나아는 잘 모르지만 설교계 아이돌 하면 동방에 시키 에이키 님이라는 분이 있는 걸로 아는데

노려라 앨리스! 귀여운 앨리스!

뭔가 팍 꽂히는 애가 없단 말이지...

학원도시 하고 싶다!!!!!!!!!(절실

얏짜에 캡서커!(?)

에에에에? 학원도시 부활하나요?

Es 커뮤! 큰 언덕에 묻히고 싶어

■■■■■■──!!!!

저도 보고 싶어요!

근데 그대로 부활은 좀 그렇고. 리메이크 하거나 리부트 하거나 할 거 같읍니다.(...)

존나 뇌가 청순해지는 짱짱맨 플레이 해보고 싶다!

다 차가네

나도 이번 의미없는 잡담판 1000만 잡고 자러가야지

@근데 기존 학원도시 세계관 레벨 10이라도 A3 인과력 보유자한텐 상대가 안되려나요? 아님 A2라도 야라레벨 정도되면?

루비가 사라졌다 따흐흑

>>951 모르겠읍니다. 너무 대충 짜다가 대충 확립한 거라.(...)

근데 진짜 안나갈거 같던 애가 나가고 나갈거 같던 애가 안 나가네.

금발거유는 요망하다. 그러므로 페이트는 요망하다. 그러므로 커뮤한다.

음 완벽한 커뮤계획이야

오오 학원도시인가 제로부터 다시 시작하는 학원도시 오오
(캡틴은 이번엔 편하게 하겠다고 시스템에 파뭍힌다고 예상중

주사위가 보냈어

>>951 야라나이오면 신격(추정) 때문에 썰릴듯

앵커할때 눈치보면 안되는데 자꾸 눈치보게 되는것...

>>959 그러게요. 도의적, 법적, 윤리적 문제만 없으면 안 보셔도 되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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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기실.

실시간을 본 편은 방금 전이 처음입니다.
넷북 장만하고 나면 참여가 편해지려나 흑

효율때문에(루비 만남 안넣다가 피본사람)

아니 그보다 예전에 한 캐릭터 집요하게 밀다가 피본적 있어가지고 그러는듯(...)

@예전에는 도로테아 구원 조건으로 a1인과력 스톡2~3 남긴채 승리인데 지금은 어떤가요? 슈텐 때 한번 시도해보고 싶어서(욕망)

>>962 고생하셨읍니다.

>>963 X

근데 A3이어야 겨우 잠깐동안 신격 얻는 게 가능한데 야라나이오가 신격이라고 치는 건 좀 이른 거 아닐까?

>>965 슈텐하고 도로테아는 케이스가 좀 다름미다.

>>968 둘중 누가 어려울려나……

신격이라하니 중2병vs카게타네 가 생각난다

후미카도 젠키치만 아니었음 아무 미련 없이 나갔겠지?

근데 정말 경화수월 대가랑 슈텐과의 만남은 어케 되련지 원.

잠시만
그런데 콘솔창 delay 효과가 뭐였죠

@캡틴 A2 1000으로 유니크 소재를 몇개 얻을수 있나요?

딜레이가 아니라 relay

@인과력 하나 까서 일진회가 죽이려고 한 놈이랑 그 이유에 대해 알 수 있나요?

relay 아니고?

슈텐하고 케이스가 다르다면 한번 테이밍?? 시도해봐.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되면 최소b랭크 이상 보스몹이니 도움 많이 되겠지

>>974 A2 1000이면 유니크 아이템 1개인데 소재를 얻을 필요가 있읍니까.

그래도 얻으신다면 2개 생각 중이긴 합니다.

>>973 relay야 참치. 가장 최신 레스로 자동으로 내려가게 해주는거.

>>976 인과력 빳다죠

relay는 마솝 하면 자동으로 스크롤이 내려가서 자기가 마솝한 거 바로 볼 수 있는 기능.

>>975 >>977
Aㅏ 그래서 안 되었구나
으아악

ㅇ

오토마톤 추가 발주 생각중이라서요. 추가발주하다가 불가능하게 되면 소재 얻기(스팀코어)로 대체해서 수작업 들어가려고요

1000잡는데 편리해보-여

쀼삑이?

딜레이는 뭐, 저속 모드니?(.....)

(트위치나 유튜브에서 많이들 낚이는 건 봤는데

오토마톤은 무슨 일을 하는거지

오토마톤은 이름이 길다

쀼삑이 123호 합시다

A1땐 밸런스상 어쩔 수 없다지만 이거 안됨 요거 안됨이라고 불가능 뜬 경우가 많아서 아직 가능 불가능 경계를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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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삑이 1호 만해도

오토마톤 보다 글자수가 많은데요...

>>990 일단 해봐(악마의 속삭임)

>>990 저로서도 마냥 오케이 땡큐 사딸라 하기에는 인과력이 너무 강합니다. 이해해 주세요.(...)

쀼삑1호

철댕이!

다음날 페이트 커뮤 1000 빴다죠!

부르기 힘들다 비비빅하자(?

다음날 페이트 커뮤 1000 빴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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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기실.

다음날 페이트 커뮤 1000 빴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