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카코의 남산행 잡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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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코◆XafGr01Tog

2018-10-16 (화) 10:17:19 - 2018-10-17 (수) 12:19:55

0 리카코◆XafGr01Tog (5275967E+5)
2018-10-16 (화) 19: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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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33:01

안차크!
2 이름 없음 (4615066E+5)
2018-10-16 (화) 19:33:22

철푸덕
3 광어◆OdWP00iOaY (5667422E+5)
2018-10-16 (화) 19:34:11

안착 90어장 축하
4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19:34:38

100까지 얼마 안남았네.
5 광어◆OdWP00iOaY (5667422E+5)
2018-10-16 (화) 19:34:42

90어장중 15%정도는 광어몫일듯.
6 이름 없음 (5347434E+4)
2018-10-16 (화) 19:34:47

90어장 축하드립니다!
7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19:35:18

신재생 핵심은 풍력 아닌가요. 바이오매스도 비중 별로 안높아보이던데.
8 이름 없음 (010053E+51)
2018-10-16 (화) 19:35:33

뭐 광어회?
9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19:35:36

그리고 이 어장이 활성화시킨 일등공신은 역시 네푸네푸아닐까/
10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35:58

답은 핵융합로다! 205X년! 인류는 별의 창조주가 되었다!(아무말)
11 리카코◆XafGr01Tog (5275967E+5)
2018-10-16 (화) 19:36:34

90어장 중에서 40어장 광어님 40어장 레인님일껄요.
12 광어◆OdWP00iOaY (5667422E+5)
2018-10-16 (화) 19:36:47

>>9 공동저작자는 tacat입니다.
13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19:36:57

>>7 적어도 배던 항공기던 굴릴 연료는 필요할테니까.....
14 리카코◆XafGr01Tog (5275967E+5)
2018-10-16 (화) 19:36:58

제일 큰 몫한건 503이지만서도
15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19:37:09

굳이 풀려면 여러 썰을 풀수 있지만

귀찮긔
16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19:37:55

맞다! 503때문에 묻혔다가 빵에 들어가고나서 다시 부활한거지 여기!
17 NTT◆GcBpF4BOwI (4764395E+5)
2018-10-16 (화) 19:38:12

오늘의 데스티니 결산
쓰레빠 시뮬런트 퀘스트 진행 겸 처음으로 확산 프로토콜 7단계까지 진행
이제 남은건
2번 무기 반강제로 봉인 된 상태에서(후진 리볼버 의무적으로 착용) 물리무기(넌센스)와 파워무기(뜨락또르 대포)만 가지고 공격전 5회 클리어
그리고 노드 13개 더 개방. 총 52개의 코드가 더 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제의 리볼버 들고 벌레신 솔 뚝배기 한번 더 깨야 함.

이래야 쓰레빠를 얻을수 있음

라스푸틴 개객기
18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19:38:42

광어가 여기서 썰을 푼게 tacat이 등신짓해서고.
19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38:57

마우스가 고장나서 주문했다. 이틀째인데 안 온다. 컴퓨터를 3일째 못하고있다... 으아앙! 신대륙에서 밀렵하고싶다!!
20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19:39:08

>>13 그쪽은 고체로 못쓰잖아요.
21 이름 없음 (7179872E+5)
2018-10-16 (화) 19:40:35

그런김에 한번 외쳐봅니다
503 개갞기!
22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40:56

핵융합로 2040년쯤에 완성되면 좋을텐데... 물론 3HA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나 가능하겠지..
23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19:41:06

다시한번 외쳐봅시다 tacat 개객기!!
24 이름 없음 (6819917E+5)
2018-10-16 (화) 19:41:13

>>20 식물에서 기름 짜다 써도 바이오매스잖아요.
25 이름 없음 (5347434E+4)
2018-10-16 (화) 19:41:16

신재생에너지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석유의 스톡을 투입해서 석유의 플로우를 줄여보겠다는것. 그것만 할 수 있으면 무슨 소재건 상관이 없습니다.
26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41:31

503은 503이 아니라 꼭두각시죠. 아니, 이건 꼭두각시한테 너무 심한 말이네.
27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19:41:40

만의 하나라도 진짜 신기후협정같은거 하면 증식로 중심으로 하면 좋겠다
28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42:05

크고 아름다운 핵융합로를 보고싳다2! 스페이이이이이스!
29 리카코◆XafGr01Tog (5275967E+5)
2018-10-16 (화) 19:42:11

발전원별 생애주기 탄소배출량.(건설/제작부터 수명 다 될때지 내놓는 탄소의 양÷에너지 생산량).
30 이름 없음 (5347434E+4)
2018-10-16 (화) 19:42:17

>>22 3HA가 아니라 장막이 오게 생겼죠. 유럽에 나라 없음!
31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19:42:32

그 뭐라고 해야할까... 공부하면 할수록 느끼는건

GMO나, 백신이나, 원자력이나 반대하는 음모론자 대부분이...

저학력자라는 점. 왜지.
32 NTT◆GcBpF4BOwI (4764395E+5)
2018-10-16 (화) 19:42:46

근데 진보무능 보수부패 프레임은 누가 먼저 만든걸까
물론 문통은 부패하면 유능할수 없다고 카운터를 먹였지만
33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42:53

>>30 장막+3HA가 올지도?
34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19:42:56

>>24 아, 그쪽도 있기는 하지만 그런 용도로 쓰기에는 그런 기관들이 연료조건이 꽤나 까다롭죠.
35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19:43:14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23&oid=298&aid=0000259278

천조께서 제1번국에게 달토끼 궁디팡팡의 기회를 주셨다!
36 리카코◆XafGr01Tog (5275967E+5)
2018-10-16 (화) 19:43:15

>>31 더닝 크루거 효과
37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43:37

저는 원전 근처에 서식중인 참치라 그다지 원전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있지않은지라.
38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19:44:10

근데 태양광은 제작에 직접 화석연료 안쓸텐데 에너지 비중이 어떻게 잡혀있는건가요?
>>31 교수급이라도 자기 전공 아니면 주장할 수 있습니다.
39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44:35

관리만 잘하면 진짜로 개판될 확률이 극 소수인게 원전이니. 물론 일본놈들의 후쿠시마는 전형적인 인재지만.
40 이름 없음 (6819917E+5)
2018-10-16 (화) 19:44:45

기판 만들 때 쓰겠죠.
41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19:44:57

>>32 716시절
42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19:46:09

현재 인터넷의 급격한 보수화와 기괴한 프레임은

위대한 2MB가 국정원 시켜다가 만든것.

정말이지 사악하기 짝이 없는 남자야..
43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46:34

이명박은 죽을때까지 깜빵에 갇혀있으면 좋을듯.
44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19:46:36

저도 원전 근처에 살고있는데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 않음.
45 NTT◆GcBpF4BOwI (4764395E+5)
2018-10-16 (화) 19:46:55

글고보니
진보는 싸가지가 없어서 안된다
는 괴상한 소리도 나왔었지
언제였는지는 잘 기억 안나는데
46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19:47:12

풍력이 예상외로 진짜 적게 먹네. 원자력 반대파는 폐기물이랑 폭발가능성이라고 빽할테고, 풍력자연손상에 의한 환경오염은(먼산)
47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47:39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계세요? 당신의 친구께서 이 나라를 당신이 바랬던대로 변화시켜가고 있어요.
48 이름 없음 (7738833E+5)
2018-10-16 (화) 19:47:53

무슨 소리입니까 친일파여도 일 잘하는 친일파는 애국자인거지요(실제로 나온 말)
49 이름 없음 (0496899E+5)
2018-10-16 (화) 19:47:57

'경제만 살리면 그만'

그리고 자기 집안 살림을 챙기고 국민들 살림은 내다버렸다죠.
50 이름 없음 (010053E+51)
2018-10-16 (화) 19:48:03

몰라서 그런디 포세이큰 마지막 소원은 도전 난이도가 대충 어떤 급인 거여?
51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19:48:10

고리원전으로 폐쇄하니 마니 할때도 원전 폐쇄하고 사람들 떠나면 어떻게 먹고사냐고 걱정했던 동네인데
52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7738833E+5)
2018-10-16 (화) 19:48:15

나메메....
53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48:28

이승만이 친일파 청산 안한게 이렇게 큰 피해를 줘버렸으니... 빌어먹을 런승만. 저주받아라.
54 NTT◆GcBpF4BOwI (4764395E+5)
2018-10-16 (화) 19:48:45

>>50 아직 엄두도 안나서 도전 못하는 중
55 Azathoth◆KB8/g8iwpE (2403711E+5)
2018-10-16 (화) 19:48:53

진보는 뭣도 몰라서 안되고 보수는 썩어 문드러져서 안된다(아무말)
56 NTT◆GcBpF4BOwI (4764395E+5)
2018-10-16 (화) 19:49:08

최소 도전 조건이 전투력 540인데
현 전투력 511
57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19:49:22

울진쪽은 청송처럼 원전으로 먹고산다 소리를 들어서 그쪽은 치워라 하면 욕 한바가지 나올만한 느낌
58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7738833E+5)
2018-10-16 (화) 19:49:25

보수는 부패 진보는 무능 그 기원은 런승만의 저것 아닌가요?

반공을 외치면 너도나도 애국자!
59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19:49:32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라면서 정작 그 경제도 개판침.
60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49:52

>>51 확실히 원전 유치되면 보상이 좋기에 지역경제가 좋아지죠. 최근들어 저희동네는 한수원에 원전 폐쇄하라는 현수막 걸리는중.
61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7738833E+5)
2018-10-16 (화) 19:50:46

경제만 살리면 그만(현대의 한국을 완성한건 5공시절)
62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51:15

왜 원전 유치되면서 받아먹은 보상금은 기억 못하고 그러는건지... 이전에 한수원에서 원전 해체하면서 구리선인가 아무틍 뭔가가 빼돌려졌다는 뉴스때문린걸지도ㅡ
63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19:51:19

결국 인류가 전력 소모량이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거라고.

아직 인류 절반이 안정적 전력 공급을 못받는 사실 알고 있음?
64 NTT◆GcBpF4BOwI (4764395E+5)
2018-10-16 (화) 19:51:38

데스티니 이거는 은근 컨텐츠 중에 인싸들만 할수 있는 컨텐츠들이 있단 말이지
65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51:46

>>63 알려주세요 센세!
66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52:50

핵융합로... 크고 아름다운 핵융합로... 기술적 특이점이 보고싶어요...
67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19:52:50

정작 원전 떠나면 지역경제 박살날텐데. 저희동네에도 원전 꺼져라고 사람들이 시위온적 있었는데 어르신들에게 쫒겨났음.
68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19:53:12

그래서 빨리 스마트&SMR이 안정화&상용화 되어야겠죠. 더 작으면 태양광정도로도 충분하겠지만요.
69 이름 없음 (4615066E+5)
2018-10-16 (화) 19:53:29

소형 핵융합로가 있으면 좋으려나
70 이름 없음 (6819917E+5)
2018-10-16 (화) 19:53:36

>>66 낮에 고개를 들어서 해를 보세요!(아무말)
71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53:48

>>67ㅋㅋㅋㅋㅋ
저는 시위는 못봤는데 현수막만 걸린거 보니까 이거 마을 사람 사칭하는 놈들이 현수막 건걸지도 모르겠네요.
72 이름 없음 (010053E+51)
2018-10-16 (화) 19:54:13

리븐 잡는 컨텐츠답네(먼산)

그나저나 596대 유저가 도전하던 건 하드인 건가
대체 어떻게 맞춘겨 그 사람들은?!
73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19:54:43

개인 경험상으로 원전 주변에 원전폐쇄하라는 플랜카드는 많이 붙는데 정작 그 지역 사람들은 원전폐쇄 반대함.
74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19:55:04

말 그대로임.

인도, 중국,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등의 인구들중 상당수는 아직도 전력 공급 제대로 못받음.

근데 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력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려면 방법이야 뭐 결국 원전 아니면 화력인데....
75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55:25

>>73 저희 동네도 마찬가지 동네 청년회라던가 XX회의 현수막은 걸리는데 시위는 못봄.
76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19:55:47

왜냐면 원전 폐쇄하고 사람들 사라지면 그 지역에서 원전아재들에게 장사하던 사람들 전부 문 닫아야 함.
77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56:30

>>74 화력 올인하면 지구 마망이 빡쳐서 태풍과 해수면 상승으로 인류문명을 지워버릴테니.
78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19:57:34

저희동네는 고리1호기랑 가까워서 그럴지도
79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19:58:04

https://www.youtube.com/watch?v=_Kmh4BbJPz8

30초의 폭풍 감동
80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19:58:56

>>79 슷고이!
81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19:59:04

지금 원전중에서 제일 글러먹은데는 아무래도 월성. 여기는 재처리도 힘든데 그렇다고 농축해서 효율 올리거나 다른거 쓴걸 다시 집어넣어서 줄이는것도 아니니. 미국이 막아서 그렇지만은.
82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00:07

왜 월성 원전이 글러먹었나요?
83 이름 없음 (6232478E+5)
2018-10-16 (화) 20:02:42

>>82 월성 1-4호기가 CANDU라.
84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20:03:24

>>82 중수로인데 여기, 핵무기 만들려는거냐 의심도 받고 농축 안한걸 써서 폐기물도 많이 나오는데 이게 재처리도 힘들다고 압니다. 원래대로라면 경수로에서 태운걸 박아넣어서 돌리는걸로 효율도 높이고 폐기물도 줄일 생각이었지만 나가리.
85 이름 없음 (6232478E+5)
2018-10-16 (화) 20:03:46

CANDU 자체는 좋은 원전인데 우리나라는 중수로가 아니고 경수로가 대세라 폐기물 처리 체계를 같이 쓰지도 못하고,
CANDU를 응용하면 핵연료 재처리가 가능해서 IAEA가 매의 눈으로 노려보는 중.
86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20:03:47

북미에서 가장 자연에 신경쓰는 캐나다가

최대 원자력 국가라는건 잘 모르더라
87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20:04:18

경수로 태운걸 모양만 바꿔서 박아넣을 수 있었다면 폐기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컸겠지만 이렇게 되면 미묘하죠.
88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04:58

>>83
>>84
아하 감사합니다! 우리 동네 원전이 그랬다니. 뭐 지어질때 상황이니 별 수 없죠.
89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20:05:29

IAEA의 일

원자력 문제 터지면 징징거린다

근데 원래 징징거리라고 만든 조직임
90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05:51

>>85 현실에서 장막+3HA가 시작되면 한국이 ㅈ까하고 시작할지고.
91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20:08:22

아, 경주분이셨구나. 한수원 본사는 어떻던가요?
92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09:04

경주 가는 길목에 가끔 보는정도ㅡ 건물이 참 잘 지어졌다고는 생각해요.
93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20:09:09

솔직히 럼프랑 IAEA랑 합의만 되면 바로 플루 뽑아서 폭탄 말고 증식로나 원자로 새거에 때려박았으면 싶은데.
94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0:10:06

경주사셨구나. 역시 비슷하게 원전 근처라서 느끼는 감정도 비슷한듯
95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0:11:20

한국이 스텔스를 잘하고 국제법도 잘지키지만 북한이라는 예시만 봐도 나오듯이 국가적 위기상황에 들어가면 국제법이고 나발이고 살기위해 발악하는 나라임.
96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11:24

어렸을적부터 월성 인근에 서식한지라 원전에 대한 거부감이 ZERo. 물론 후쿠시마 보면 원전은 민영화를 하면 절대로 안된다는 확신이 생겼지만.
97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20:13:06

전기나 수도같은 기본 인프라는 돈이 될리가 없으니까 국영인거야
98 NTT◆GcBpF4BOwI (4764395E+5)
2018-10-16 (화) 20:13:08

https://news.v.daum.net/v/20181016172932710
임실에서 송로버섯으로 추정되는 종 발견
99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0:13:33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9525774

국가브랜드 현황.
한국이.작년부터 브랜드가치 상승중
100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13:36

>>95 한국 주위 국가의 파워가 아주 미쳐날뛰니 오토 스텔스인걸지도.
101 이름 없음 (357873E+51)
2018-10-16 (화) 20:14:08

엄청 돈되는데 수도 전기면

물론 국민 생활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102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15:18

>>98 한국에서 송로버섯 재배가 가능해지는건가...?
>>99 716503이 갉아먹은게 회복된걸지도.
103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16:11

>>101 그 훌룡한 예시:동조선
104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0:16:35

송로버섯이 한국에서? 그럴지도(안심)
105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20:16:43

일본의 특징.

관서와 관동 사이

전기가 호환이 안됨
106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0:17:10

임업조합에 이제 슬슬 송로버섯재배가능여부를 묻는 농업인들 많겠네.
107 이름 없음 (3120032E+5)
2018-10-16 (화) 20:18:26

>>102 한국에서 브랜드가치로 10위권 인적이 없었죠.
108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20:18:28

현재 원전의 최고 문제: 폐기물을 못태운다. 증식로가 필요해!
후쿠시마는 자민당과 정경유착한 도쿄전력의 개김이 가장 컸죠. 원자력 전문가 총리가 헬기로 바닷물 부어버리면 해결된다! 했더니 도쿄전력이 '원전 폐기하기 아까움' '사기업인데 우리가 왜 정부말 들어야함?'이라고 땡깡을 부린 결과(먼산)
109 NTT◆GcBpF4BOwI (4764395E+5)
2018-10-16 (화) 20:18:33

송로버섯 그거 재배 아직 연구중
110 이름 없음 (4615066E+5)
2018-10-16 (화) 20:18:42

석유전쟁 안일어났나요?
111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18:48

송로버섯이 무지 비싸지만 싸지려나?(식도락이 좋아서 먹어보고싶은 참치)
112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20:19:24

근데 증식로 굴리기 시작하면 농담아니라 핵무기는 그냥 딱딱딱 하면 만들수 있거든

특히 한국같이 맛간 군사대국은
113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20:19:27

도시가스나 미국처럼 하면 민영화 해도 굴려먹을 수 있기는 한데, 그게 어디 쉽나.
114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19:32

>>107 그렇군요.
115 이름 없음 (0649152E+5)
2018-10-16 (화) 20:19:57

송로버섯 맛있을까. 송로버섯이 재배가능할 수 있다는 건 우리나라 기후가 변했다는 소리이려나
116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20:20:14

>>112 지금처럼 중수로 해도 못만드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증식로 멈추고 빼야할텐데 너무 요란하지 않을까요.
117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20:15

포방부:증식로가 생겼으니 핵미사일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이럴가능성이 유정천!
118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0:20:46

우리나라 핵무장의지만 봐도 살기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나라라서
119 이름 없음 (3120032E+5)
2018-10-16 (화) 20:20:46

>>110 석유전쟁은 트럼프가 전화 걸어서 "사우디야, 그라믄 안대' 하니까 사우디가 "넵 형님" 하고 트럼프도 보답으로 "사우디 왕실이 죽인거 아닐지도 몰라요?" 했습니다.
120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21:23

지금도 미사일 사거리가 교토에 닿는정더니까... 좀 더 먼 미래에는 중국 본토에 닿을지도?
121 이름 없음 (3120032E+5)
2018-10-16 (화) 20:21:45

>>111 한국에서 1년에 100톤 나온다고 하지 않으면 무리일겁니다.
122 이름 없음 (7607679E+5)
2018-10-16 (화) 20:21:54

브랜드가치 상승이 너무 크면 스텔스가 힘들어지지 않을까?
123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0:22:06

>>120 이미 베이징이 사정거리 안입니다.
124 이름 없음 (3120032E+5)
2018-10-16 (화) 20:22:15

>>120 그거 부산기준이고, 서울에서 쏘면 당연히 상해랑 북경이...
125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22:25

>>121 그럼 싸지려면 한참 걸리갰군요.
126 이름 없음 (0649152E+5)
2018-10-16 (화) 20:23:16

띠용 서울기준 북경핫?!
127 이름 없음 (6819917E+5)
2018-10-16 (화) 20:23:23

모든 나라 미사일이 사거리 축소발표가 아닌가는 합리적 의심(아무말)
128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23:26

>>123 >>124 그렇군요.
129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20:23:49

뭐 사실 송로버섯은 향인데

그향은 인공합성이 가능하거든
130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25:36

>>129 그럼 직접 사서 먹을 필요없이 그것만 있으면 되겠군요.
131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20:25:39

사실 송로버섯이랑 송이버섯 둘중 하나만 인공재배하는 법 개발해내면

그 사람은 21세기 농업 대부가 될걸
132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20:25:58

21세기 버섯농업의 성배들이여 그둘은
133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0:26:52

석유전쟁은 뭐야????
134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20:27:41

석유 생산국들은 현재 3개의 파벌로 나뉘어져 있음

서구, 남미, 중동

그애들이 서로 쳐싸우는거지
135 이름 없음 (6232478E+5)
2018-10-16 (화) 20:27:51

>>133 사우디가 터키에서 은둔하던 자국 반체제 언론인 암살한 혐의를 받고
미국 정계에서 제재 이야기 나오니까 "할테면 해보시지. 그럼 유가 200달러로 올리고 군사기지 이란에게 내줄거임"
하는 사우디 언론
136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0:29:12

사우디어쩌구가 그런 일이었던건가....
137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29:17

석유전쟁도 인류가 별의 창조주가 된다면 다 무의미해질 일이지만 적어도 30년은 더 있어야 핵융합로가 완성될테니... 아 천재 나와서 기술 좀 몇 단계씩 가속시켜주면 좋겠다.
138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20:29:46

니콜라 테슬라가 그런 천재중 하나였는뎅...

남자 타바네(치후유 없음)이라 그만
139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30:10

에디슨이 나빠!
140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0:30:38

근데 석유전쟁 터지면 조선업 빅뱅으로 우리나라 경제 떡상할 수 있었음
141 이름 없음 (3120032E+5)
2018-10-16 (화) 20:30:49

>>129 원래 에디슨과 테슬라는 친했습니다. 문제는 테슬라가 진짜 타바네의 모델이 될만큼 개새끼였던게 문제.
142 이름 없음 (5700603E+5)
2018-10-16 (화) 20:31:36

치후유도 타바네 통제할 생각이 있기는 한건지 못하는건지 모를 판이잖아요
143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32:06

천재는 일반인의 마음을 모르는가?
144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34:55

꺼라위키에서 테슬라 항목을 본다... 뭐야 타바네 맞네.
145 NTT◆GcBpF4BOwI (4764395E+5)
2018-10-16 (화) 20:35:14

그냥 현대 창작물에서 매드 이미지는 다 테슬라가 만든거
146 NTT◆GcBpF4BOwI (4764395E+5)
2018-10-16 (화) 20:35:28

유미즈루는 그 전형을 사용했을 뿐이고
147 Azathoth◆KB8/g8iwpE (2403711E+5)
2018-10-16 (화) 20:37:49

천재는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아무말...?)
148 이름 없음 (6819917E+5)
2018-10-16 (화) 20:38:05

최소한 자기가 세포 단위로 천재라고 하거나 테슬라코일을 맨손으로 분해시키진 않았지만요.(아무말)
149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39:14

IS는 2차 창작이 원작초월하는게 많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150 NTT◆GcBpF4BOwI (4764395E+5)
2018-10-16 (화) 20:40:24

유미즈루가 야겜작가 출신이라서 캐릭터만 잘 뽑아냈음
캐릭터만
151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20:40:56

테슬라랑 러브크래프트랑은 동시대 사람이었는데

테슬라가 미친짓거리 하는거 보고 악몽을 꾼 러브크래프트가 만든게

니알라토텝
152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41:23

>>151 미친ㅋㅋㅋㅋ 진짜욬ㅋㅋ?
153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0:41:56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421&aid=0003641135

김무성 사위 회사돈 4억 횡령에도 약식기소
154 이름 없음 (3120032E+5)
2018-10-16 (화) 20:42:18

>>151 과연, 틱톡맨은 테슬라였나!
155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42:36

>>153 죽창질 리스트... 추가..(끄적끄적)
156 NTT◆GcBpF4BOwI (4764395E+5)
2018-10-16 (화) 20:42:42

별겜 켜서 벡스 컨셉으로 만들고 스타트
157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43:09

별겜이 하고싶은거시어요. 근데 마우스가 고장난 거시어요... 호에에엑!
158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20:43:16

상당히 가능성이 높다고 서양에서는 추정중.

Nylarthotep
Nicola Testla
159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0:43:58

결혼이나 했으면
160 이름 없음 (4615066E+5)
2018-10-16 (화) 20:44:40

얼마나 또라이짓을 했길래...
161 Azathoth◆KB8/g8iwpE (2403711E+5)
2018-10-16 (화) 20:46:40

즉 비서는 사실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아무말...?)
162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0:47:27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88700

러시아 정교회가 콘스탄티노플과 절연선언.

읭?
163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48:06

.영문을 모르갰어!
164 이름 없음 (4615066E+5)
2018-10-16 (화) 20:50:43

?
165 이름 없음 (357873E+51)
2018-10-16 (화) 20:51:06

진짜 매주 미친사람이 나온다는게

맞는 말인거 같아...
166 리카코◆XafGr01Tog (5275967E+5)
2018-10-16 (화) 20:51:10

러시아 정교는 사실상 러시아 국교(....)
167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0:51:46

도대체 우리같은 사람은 뭐먹고살라고!
168 이름 없음 (0735801E+5)
2018-10-16 (화) 20:52:08

ㅋㅋㅋㅋ
169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0:52:34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88721

벨기에에 첫 흑인시장 당선.
근데 콩고출신 난민임 ㅋㅋㅋㅋㅋ
170 리카코◆XafGr01Tog (5275967E+5)
2018-10-16 (화) 20:52:36

저어는 이미 예상해서
171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53:18

201X년! 세계는 그야말로 대격동의 시기를 맞이했다! 어떤 나라가 이 대격동의 시기를 이겨내고 살아남을 것인가? 부흥할 것인가?! (아무말)
172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0:54:20

솔직히 이정도로 세계가 대격동하기 시작하면 천재가 아닌 이상 미래예측은 불가능이죠?
173 이름 없음 (1902409E+5)
2018-10-16 (화) 20:54:24

저 콩고시장 왠지 한쪽 손이 없을것 같아....!
174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0:57:27

http://www.polinews.co.kr/mobile/article.html?no=369824#08mq

언제나 순항하는 일본인 나씨
175 Azathoth◆KB8/g8iwpE (2403711E+5)
2018-10-16 (화) 20:59:18

천재도 현대 정세는 예측 못해

했으면 주식 부자 되었을 거거든!
176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21:00:07

저거 데리고 갔다가 사라지면 더 큰 문제 아닌감
177 이름 없음 (3120032E+5)
2018-10-16 (화) 21:01:25

데리고 가도 욕했을걸요. 거길 무슨 보장으로 데려가냐고.
178 Azathoth◆KB8/g8iwpE (2403711E+5)
2018-10-16 (화) 21:04:44

태극기 부대가 들어가게 해줄리가 없는 거랑 같은 이치 같은데-
179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1:05:55

적폐가 다 사라지고 나면 페미들도 다 사라질까?
180 이름 없음 (138247E+52)
2018-10-16 (화) 21:06:53

>>179그러기에는 너무 퍼짐 마치 NL의 생명력을 이어갈걸요
181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1:08:16

>>180 그럼. 미투 당하면 미투 한 년 칼빵 놔줘야지. 어차피 인생 망치는건 똑같으니 둘 다 평등하게 인생 망치는게 좋을테니.
182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1:08:33

뉴스에서 비리유치원관련 가짜 교사 등록하고 처우개선비 받아먹었다고 보도하니까 사립유치원 협회에서 제도가 문제지 우리는 문제없다 드립 시전
183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1:09:06

>>182 곧 학부모에 의해 끝장나겠군. 학구열 높은 한국 학부모 상대로 저런걸 하다니.
184 이름 없음 (138247E+52)
2018-10-16 (화) 21:09:40

>>181 어음 그건 너무 발언이 폭력적이네요.
185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1:10:54

>>184 무혐의든 그쪽이 증거조작해서 유죄뜨든 어차피 둘 다 인생 망하는데 당할바에는 적어도 그 여자가 다른 사람한테 그 지랄 못하게 같이 나락으로 끌고 내려가야죠. 남을 나락으로 빠뜨릴거면 자기도 빠질 각오를 해야지.
186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1:13:19

어차피 페미들이 발악할수록 깨지는건 자기들 유리바닥이라서.
187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1:13:40

전술인형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188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1:14:03

>>187 동의.
189 이름 없음 (6232478E+5)
2018-10-16 (화) 21:14:16

언사 조심
190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1:14:31

>>189 네
191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21:17:13

그들과 싸우면 화날수도 있지만

우리는 항상 품위를 잊지 말아야 한다. 품위야 말로 가장 중요한 것
192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1:18:43

알겠습니다.
193 이름 없음 (4615066E+5)
2018-10-16 (화) 21:19:19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중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네가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그 심연 또한 너를 들여다볼 것이기 때문이다.
194 이름 없음 (3120032E+5)
2018-10-16 (화) 21:20:27

현 상황을 정리해보면
미국 : 세계 최강의 승천국이 되기 일보직전. 남북통일 - 남북경협 둘중 하나만 해도 떡상각.
한국 : 우리는 가만히 있었더니 딴놈들이 XX해서 알아서 올라가는중.
일본 : 빼애애애애액 왜 우리는 행보칼수가 없어
중국 : 으아아아아아아 함께할때 우리는 강합니다 인류여러분 인류애를 저버리지 마시고...
EU : 으아아아 (2)
남미 : 석유값 실화냐? 이거 가지고 국정을 어케해?
중동 : 석유값 실화냐? 이거 가지고 국정을 어케해?(2)
러시아 : 석유값 실화냐? 이거 가지고 국정을 어케해? (3)
아프리카 : 중국 XXX 미국 도움도 안되는 친구 아! 우리의 편은 누구란 말인가!
영국 : 하, 난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나. EU에 붙자니 브렉시트고, 영연방에 가자니 쪽팔리고...
인도 : 중국 고꾸라지면 시대는 이 인도님의 것인가?
ANZAC : 영국이랑 손잡으면 똥남아 새끼들 감히 넘보지 못할거신데...
동남아 : 한국 일본 개꿀~ 중국 꺼져주세요!
195 이름 없음 (357873E+51)
2018-10-16 (화) 21:23:26

좀 다르지...
196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1:24:04

전술인형 얼른 나와라.. 죽창이랑 같이 산책 다니고 싶다.
197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1:25:14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88817

화천군 근황
언제나와 같은 당한자
198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1:26:25

영연방의 경제는 이미 한국갔다. JOY를 표하도록 하지.
199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1:28:11

진짜로 영연방 경제가 한국 갔나요?
200 이름 없음 (357873E+51)
2018-10-16 (화) 21:28:41

미국도 이 대결구도면 내성은 입어요
201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1:28:53

https://news.v.daum.net/v/20181016204244355?rcmd=rn&f=m

이것이 그 유명한 갓본의 명물 카미카제입니까?
202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1:29:39

>>201 그러니까 뭉치면 뭉친걸 일거에 일소하면 되니까 오히려 도움을 주는게 맞는것같은데요
203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1:29:43

한국갔다는건 과장된거고 현재 영연방의 40%가량 잠식했다고 함.
204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1:30:02

>>203 엣..? 뭐야 그거 무서워...
205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1:32:00

>>204 평범한 한국입니다.
206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1:34:48

내 머릿속의 한국 이미지:호에엑. 한국은 평범한 거시어요. 너무 평범해서 미국 도움 없으면 못사는거시어요.
남산에서의 한국 이미지:아둔 토리다스...

뭐임? 대체 뭐임?
207 이름 없음 (6791663E+5)
2018-10-16 (화) 21:35:25

>>206 그만큼 일반인들엑 알려지지 않은 게 많다는 이야기
208 이름 없음 (6819917E+5)
2018-10-16 (화) 21:35:35

호에에에(레이더 재밍)
209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1:35:40

어라...... 참치어장에 신규유입이 꾸준한가보네. 참치들이라면 대부분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210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1:36:08

참치어장은 고인물의 놀이터가 아니었단 말인가!
211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1:36:32

참치어장은 보통 고인물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 ㅋㅋ
212 이름 없음 (6232478E+5)
2018-10-16 (화) 21:37:18

IMF 선정 10대 열강 10위 대한민국
213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1:37:25

근데 저 40%도 작년이라서 지금은 더 높을지도?
214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1:37:26

고등학생때부터 AA작품 보러 들어오긴 했지만 남산에서의 한국 이미지는 너무 낯선거시어요...
215 이름 없음 (6232478E+5)
2018-10-16 (화) 21:37:54

모든 참치가 남산이나 플라네튠까지 챙겨보는건 아니니까
216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1:38:50

>>212 선진국이 아니라 열강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한국의 대단함이 너무 확 와닿는 일에 대해서.
217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1:39:16

그렇군. 헌국은 10대 열강이었군......

지역강국이 아니었다고?
218 모바일 레인◆C70328itDQ (4882647E+5)
2018-10-16 (화) 21:39:58

여러뷴 san치는 안녕하십니까
219 이름 없음 (6232478E+5)
2018-10-16 (화) 21:40:26

문제는 열강 1위 2위 3위 5위한테 둘러싸여있어서리
220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1:40:33

안녕~! 안녕~!
221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1:40:35

한국이 열강일리 없음. BTS덕분에 일시적으로 열강이 된게 분명함. 한국은 지역강국도 못하는데.(진실:주위 국가가 미쳐날뛴다.)
222 이름 없음 (4615066E+5)
2018-10-16 (화) 21:40:44

그대가 심연을 들여다 본다면 심연또한 그대를 들여다 보리라...
223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1:41:08

심연을 들여다보고만 참치 한 마리 추가요!(펄떡펄떡)
224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1:41:40

IMF선정 10대 열강 중 10위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조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나라.
세계 유일의 피식민국가 출신 열강
세계에서 가장 강한 행정력을 가진 나라
열강 중에서 세계인지도가 가장 낮은 나라
열강 중 유일하게 반신불수(분단)인 나라
세계에서 가장 발달된 민주주의를 가진 나라
현재 직접민주제를 코 앞에 둔 나라
225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1:41:56

이걸 스텔스국가라고 해야하는지 아니면 흑막국가라고해야하는지
226 이름 없음 (6819917E+5)
2018-10-16 (화) 21:42:36

보통국가입니다.
227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1:42:54

흑막:청수:저희의 차례군요.
스텔스:아둔 토리다스

이런걸지도?
228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1:43:03

통일하면 인지도는 팍 오르겠지?
229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1:43:30

통일하면 스텔스는 불가군
230 이름 없음 (8141033E+5)
2018-10-16 (화) 21:43:33

어장에서 독립하신분덕도 있는것 같지만..
231 Azathoth◆KB8/g8iwpE (2403711E+5)
2018-10-16 (화) 21:44:01

통일까지 할 수 있을 때 쯤이면 더이상 스텔스 할 필요도 없오진 상황이지
232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1:44:54

통일되면 선진국이라고 목에 힘주고 다니는 유럽 열강들을 뺑소니칠 수 있으니까
233 이름 없음 (6232478E+5)
2018-10-16 (화) 21:45:39

통일을 자의로 선택할 수 있는 시점에서 이미 스텔스는 의미 없어지는거
234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1:45:39

다시 코리안 인베이전각인가...
235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1:45:51

만반도?
236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1:45:56

현재 10위권 열강을 달성한게 분단이라는 반신불수 상황에 적폐라는 암까지 걸린 상황에서 만들어낸 성과라는거
237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1:46:19

정은이가 최대한 엿맥이는법
민주화시위때 RUN하면 된다.
238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1:47:00

>>237 스위스런
239 이름 없음 (6819917E+5)
2018-10-16 (화) 21:47:12

통일후에도 스텔스는 필요합니다!
240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1:47:23

자원도 기반도 없었지만 여기까지 올라오는게 가능하다니...
241 이름 없음 (4615066E+5)
2018-10-16 (화) 21:47:52

아무것도 아니기에
242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1:48:05

>>240 그동안 쌓은 역사랑 전통이 저력으로 표출한거니까.

중공은 그걸 몽땅 말아먹어서 저 꼴이 된거고.
243 Azathoth◆KB8/g8iwpE (2403711E+5)
2018-10-16 (화) 21:48:07

빅픽쳐를 그려온 다크나이트 정은이는 그렇게 직선제를 선언하게 되고(아무말)
244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1:48:33

그러고보니 외환위기 터진게 우리나라가 동유럽에 손을 뻗으니까 유럽에서 우리 장기를 털어가려고 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245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1:48:40

정은이: 이에 본인은 인민의 뜻에따라 최고 지도자자리에서 내려올것이며 대의원선거와 의회구성을 인민의 손에 맡겨 빠른시일내에 신정부가 수립되게 할것이다.
이말을 들은 남북경합이후의 중국/남한반응을 서술하시오.
246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1:48:47

>>242 홍위병에게 감사해야겠군요.
247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1:49:20

거기에 빡쳐서 절치부심해서 복수한게 그리스 사태였다던가
248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1:49:59

>>247 그리스는 여러번 디폴트 한 국간데 거기에 한국도 관련되어있어요?
249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1:50:10

>>246 과거의 위상으로 되돌아가고 있는거나 마찬가지. 역사를 보면 한국만큼의 국력을 가졌던 나라도 드물었으니까
250 이름 없음 (7596607E+5)
2018-10-16 (화) 21:50:15

>>245 간선제는 구시대의 산물이죠. 헤이 직접민주제 츄라이 츄라이
251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1:50:51

>>249 몰락제국이 각성한거구나(별겜뇌)
252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1:51:48

진짜 중공은 앞으로 중앙당손에서 만주가 분리된걸 고려해야지.
253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1:51:51

>>248 그리스해운을 털어서 완전히 주저앉힌게 한국입니다.
254 이름 없음 (7554132E+5)
2018-10-16 (화) 21:51:52

통일해도 스텔스 하기는 하겠징
그 좋은걸 포기할 이유도 없고 주위에 커다란 놈들이 많으니 숨기도 좋고
지금보다야 잘보이겠지만
255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1:52:34

통일 이전:잘 안보이는데다가 스텔스
통일 이후;잘 보이지만 스텔스
256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1:52:57

>>254 아니 오히려 잘 이용하면 이전과 다름없을 수 도 있다. 트롤해서 세계에 관종하던 북한이 사라지잖아.
257 이름 없음 (7554132E+5)
2018-10-16 (화) 21:53:02

그 해운은 이후 503이...
258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1:53:17

>>253 ....?? 진짜요? 그 최근 있었던 그리스 디폴트를 유도한게 그게 원인인거죠?
259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1:53:17

이어장도 스텔스를 유지하고.(웃음)
260 이름 없음 (6791663E+5)
2018-10-16 (화) 21:53:56

스테에에에에에에엘스

그리고 스트라이커즈 1945-3 전일이 되는 거임 그런 거임(????)
261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1:54:55

>>259 마이너문화인 서브컬쳐 중에서도 마이너 중의 초 마이너한 장르를 다루는 고인물들의 놀이터다보니.....
262 이름 없음 (357873E+51)
2018-10-16 (화) 21:55:33

유도는 아닐걸요

그짝나니까 복수다 한거에 가깝다고 생각
263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1:55:47

난 그리스가 또 안 갚겠다고 깽판쳐서 디폴트한건줄 알았는데 한국이 개입되있었을줄이야... SAN치가 깎인다...
264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21:56:12

>>258 그게 아니라 그리스 해운 지분을 예전에 유로존 사태 터지기 한참 전에 탈탈 털어먹었는데 그 대부분을 가진 한진이 503 손에 폭파(눈물)
265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1:56:31

>>264 오노레 503!!
266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1:56:41

여기 처음오신분들은 1편부터 다시 정주행하는건 비추천드립니다.SAN치가 깎는 마굴이거든요.
267 이름 없음 (1852661E+5)
2018-10-16 (화) 21:56:52

군자의 복수는 10년도 부족하다.
한국 특 : 은혜는 깜박할지언정 원한은 잊지 않는다.
268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1:56:58

유도가 아니라 안그래도 막장인 그리스의 지팡이를 뺏어서 허리를 부러뜨린거임. 즉, 결정타.
269 이름 없음 (6791663E+5)
2018-10-16 (화) 21:57:25

1어장은 괜찮아 1어장은
1어장 때는 AA저장소로 사용되는 곳이었으니까

그 뒤부터는 비추천
270 이름 없음 (7554132E+5)
2018-10-16 (화) 21:57:28

집안 무너지니까 후딱 달려가서 딴놈들 오기전에 멀쩡한 가산 싹다 챙겨서 가져간거
271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1:57:45

경제전쟁은 언제나 무섭지. 응 그걸로 지금 일본도 다시 못 일어나고 있고
272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1:57:55

1어장제외 관람및 시청자제.
273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1:58:11

>>266 심도 약 90K의 심연... 13K본다고 하루를 꼬박 쓴것과 SAN치 갉아먹힌걸 생각하면 보지말아야하지만... 인간은 심연을 갈망하는거야.
274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21:58:24

한진은 그때 채권단에게 경영권이랑 소유권 넘어가는 정도만 되었어도 되었을걸 503이 평창때 뇌물 안준다고 파산하게 한거.
275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2:00:02

한국이 은혜든 원한이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복수함

보은사례 : 산업화-민주화 테크로 미국의 꿈을 이룸, 러시아 경제주권 한국감, 밀덕질로 교토와 베이징 모두 사정권에 넣음

복수사례 : 유럽혐성으로 인한 외환위기를 그리스 부도로 복수함. 일본의 기반경제를 털어버림.
276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00:03

>>274 503... 진짜로 나라를 다 헤쳐먹었구나...
277 이름 없음 (7554132E+5)
2018-10-16 (화) 22:01:03

>>275보은부분이 뭔가 이상한데..?
278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2:01:04

>>276 그런데도 나라는 굴러간다.
279 이름 없음 (1176538E+5)
2018-10-16 (화) 22:01:14

그거 그리스인들이 알면 한국한테 원한을 가지겠지?
그리스인 만나면 절대 모르쇠 해야겠다. (먼산)
280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01:35

>>279 동감.
281 이름 없음 (5613855E+5)
2018-10-16 (화) 22:01:58

EU가 그리스 디폴트 사태 즈음부터 비틀거리기 시작했다는 거 보면 결과적으로 한국이 EU를 그꼴로 만들었다고 할수도(진실은 진실)
282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2:02:07

예로부터 제1번국의 마음을 얻는 자가 천명을 손에 쥐니 미국이 현시대의.천조인 것은 제1번국인 한국의 마음을 얻었기 때문.(아무말)
283 Azathoth◆KB8/g8iwpE (5613855E+5)
2018-10-16 (화) 22:02:28

나메를 또 잊었네!
284 이름 없음 (0735801E+5)
2018-10-16 (화) 22:02:28

그렇다 한국은 햄타지의 드워프인것이다.
285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02:43

.... 진짜 내가 아는 한국이랑 진짜 한국의 모습이 너무 달라서 SAN치가 깎인다...
286 이름 없음 (7554132E+5)
2018-10-16 (화) 22:04:15

>>이런 반응이 나오니 스텔스인것(웃음)
287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737828E+51)
2018-10-16 (화) 22:04:24

한국은 은원을 잊지 않는다!
288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2:04:28

보은사례가 뭐가 이상한가요? 평범하게 천조의 이상을 구현하고 그 라이벌의 목줄을 쥐고 라이벌이 될 수 있는 나라들의 턱 밑에 칼을 들이밀고 있는 제1번국일 뿐입니다.
289 이름 없음 (7554132E+5)
2018-10-16 (화) 22:05:13

아 미국 기준이었구나
290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2:05:18

anchor>1524927754>50
이 레스가 바로 남산잡담판의 남산카토닉화된 시점이며
왜 잡담판 내부에 있는 이야기들을 다른 잡담판/사이트에 언급하지 말아주세요!가 달렸는지에 대한 시발점.
291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05:25

동아시아의 심장부에 틀어박혀있는 제 1번국
주위로는 다 천조국의 라이벌이 될지도 모르는 국가들.

천조국이 선택할만하네!
292 이름 없음 (6232478E+5)
2018-10-16 (화) 22:05:54

한국의 은혜갚기!
효과는 굉장했다!
293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06:10

>>290 심도 89K지점이군요! 내일부터 봐야지. 오늘은 늦었으니
294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06:32

아, 86K지점이네
295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2:06:40

실제로 한국이 부상하면 주변국들이 단체로 떡락함.
296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2:07:10

주변국이 떡락해서 반대급부로 한국이 떡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297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07:32

>>296 그게 올바른 스텔스 사용법인가..
298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2:07:38

>>293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거긴 스틱스강이야.
299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08:04

>>298 장막과 3HA라는 심연을 들여다봤으니 괜찮을거에요 아마도.
300 이름 없음 (6819917E+5)
2018-10-16 (화) 22:08:05

즉 이게 모두 광어님의
301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2:08:27

광어와 레인이 스스로 땅을파서 스틱스강을 만들었어!
302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2:08:38

왜냐면 한국이 정줄잡으면 살기위해서 주변국들을 물고 늘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주변국은 점점 하향세를 보이고 반대로 한국이 부상하는 모양새
303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2:08:46

난 애초에 윤전기돌리란 농담까지 한 고참이니까 문제없엉
304 리카코◆XafGr01Tog (5275967E+5)
2018-10-16 (화) 22:09:12

사실 저어도 모든 레스를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아마 중간중간에 바빠서 어장만 파고 만 잡담판이 몇 개 있던걸로 기억
305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2:09:21

문제는 윤전기를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고려하던 그 날의 광기였지.
306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2:09:58

그때 윤전기는 드립이 아니라 선택지였으니까
307 이름 없음 (6232478E+5)
2018-10-16 (화) 22:10:27

ㅇㅇ 그날의 윤전기는 절대 드립이 아니었어
308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3360848E+5)
2018-10-16 (화) 22:10:43

여기가 아케론인가?
309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2:10:49

모두 광기에 취해있었던 걸지도.
310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11:26

광기가 휘몰아치다니.....
311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2:11:42

아, 그리고보니 그 날을 모르는 참치가 있었네.
312 이름 없음 (1852661E+5)
2018-10-16 (화) 22:12:01

추억의 윤전기 등판.
313 이름 없음 (6232478E+5)
2018-10-16 (화) 22:12:19

1년도 더 지난 이야기니까-
그 이야기는 그만하죠
314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2:12:27

진지하게 인플레를 맞더라도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당시에 실황을 본 참치들의 머릿속에 조금이라도 있었지않았을까 싶을 정도였으니
315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12:44

>>313 네!
316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2:13:20

>>310 요약하자면 한국의 주도로 영국과 영연방이 일본을 벗겨먹는걸 실시간으로 중계하던 어장이 있었다.

그리고 그걸로 일본은 회생불가판정을 선고받았지.
317 리카코◆XafGr01Tog (5275967E+5)
2018-10-16 (화) 22:13:26

(그때 훈련소에 있었음)
318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22:13:27

>>306 …겁스씨?
319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2:14:04

그리고 광어는 이미 5개월전 찢사태를 분석끝냈고,어센던트원 메갈지지사태를 돌아갈걸 예측한 놈입니다.
320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2:14:16

어쨌든 한국은 동아시아 평화의 수호자임. 주변국들을 죄다 죽빵때려서 평화롭게 만드는 것 같지만 암튼 그럼.
321 이름 없음 (1852661E+5)
2018-10-16 (화) 22:14:25

중국은 중공이란걸 깨닫게 된 날. 야이 삐이! 창고지기도 못 할 놈들!
322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14:48

햣하! 미사일 발사! 건드리면 같이 죽는다!
323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2:14:49

참고로 이 이야기를 타사이트에 퍼뜨렸다간 진지하게 사이트가 폭발한 적이 있으니 입단속 주의
324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2:14:54

광어가 왜 찢을 안물겠어.(웃음)
325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14:57

네
326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22:15:05

어그로 끌겠다고 한거였다면 여왕 드립은 너무 잘 먹혔고, 생각없이 한거라면 찰스를 쓸것이지 싶었죠.
327 이름 없음 (6819917E+5)
2018-10-16 (화) 22:15:06

그러나 현실은 광어님 예상을 벗어나고.
328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2:15:40

>>325 더 진지하게 말하면 여긴 왓칭 유당하고 있으니까
329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2:15:42

참고로 여기에 국정원, 통교본, 국방부 근무자가 주시하고 있으니 유출금지바람.
330 이름 없음 (1852661E+5)
2018-10-16 (화) 22:16:08

죽창이 예상보다 더 날카롭고 튼튼했던거시다
331 이름 없음 (7617061E+5)
2018-10-16 (화) 22:16:18

딴 주제 없나
332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2:16:27

미래예측이 실패해 퇴물이 된거지 이전사태 분석은 아직 썩지않았어.
333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16:45

이 약한 참치는 심연 속으로 발을 디뎠다. 다시는 원래의 자신으로 되돌아갈 수 없음을 다른 이들의 경고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호기심에 스스로 파멸의 길로 걸어갔다.(적당히 묘사)
334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2:17:07

미래예측이야 빨리빨리의 화신인 한국인들이 자기가 급한건 생각안하고 그냥 달려나기서 생긴 사태
335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22:17:17

실제 그런 사태가 터지면 정부청사와 주변지역은?
공무원들이 미친듯이 전세버스랑 KTX를 돌릴 것 같은데요. 오송 주거라!
336 이름 없음 (1852661E+5)
2018-10-16 (화) 22:17:28

통교본은 지옥의 악마들도 교섭걸다 털리고 빤스런할 무서운 곳으로 생각하는 본 참치
337 리카코◆XafGr01Tog (5275967E+5)
2018-10-16 (화) 22:17:39

스페에에애에에이쓰
338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17:46

스페이스?
339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2:17:50

광어님은 19년 말을 생각하셨는데 정작 사건은 18년 3분기에 터졌으니까
340 모바일 레인◆C70328itDQ (4882647E+5)
2018-10-16 (화) 22:18:18

레인은 뭘까... 생각해보니... 음... 그나마 양반인거 푼 광어님에 비햐서 난 썩은물 풀면서 등판햣네....(담배)
341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22:18:26

>>336 지옥의 악마들이라면 과로사한 선임들중에서 대리 불러서 교섭대상으로 쓰지 않을까요(아무말)
342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18:36

인류가 별의 바다를 항해히는 것을 꿈꾸며 참치는 죽음이란 잠 속으로 빠져들어 사라졌다.
343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22:19:05

만약 ISS나 미르 메인모듈을 새턴V 3단으로 만들었다면?
344 이름 없음 (6232478E+5)
2018-10-16 (화) 22:19:16

오송은 너무 얽힌게 많지 않나...
345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19:23

언제쯤이면 인류는 콜로니를 건설할 수 있을까요? 일단 기본적으로 핵융합은 필수일테고.
346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2:19:38

>>340 그리고 그게 조그레스진화를 이루면서 결국 SAN수치를 폭팔시켰죠!
347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2:20:07

솔직히 올림픽때 움직였던 공무원들을 생각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 나라는 무탈하게 살아남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348 이름 없음 (6819917E+5)
2018-10-16 (화) 22:20:49

>>341 언제부터 그 선임들이 지옥으로 갈수 있을거라 생각하셨습니까?(아무말)
349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21:01

공무원을 갈아넣는건 조선전통이니 별수 없NE!
350 NTT◆GcBpF4BOwI (4764395E+5)
2018-10-16 (화) 22:21:15

헤일로 만들었던 번지가 개발하고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배틀넷으로 유통중인 폐지줍기 게임 데스티니 세계관이나 풀어볼까
기본적으로 스페이스 오페라인데 판타지 느낌도 있는게 맘에 드는거
351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2:21:27

솔직히 3HA가 터져도 살아남을 것 같은데
352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22:24

3HA 터지면 일자리가 생긴다는건 좋지만 그외에는 무한갈갈이라니...
353 이름 없음 (6232478E+5)
2018-10-16 (화) 22:22:26

3HA건 장막이건 사실상 이지모드에 가까웠으니까요.
특히 지구방위대 주일미군.
354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2:23:11

원자로 진짜 어떻게 하고 싶다.....
355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2:23:21

진지하게 나라에서 작정하고 갈아넣으면 인간취급도 못받고 갈리는게 공무원들. 올림픽 당시 스스로 갈리면서 증명함.
356 이름 없음 (1176538E+5)
2018-10-16 (화) 22:23:35

정말로 장막의 그 일이 일어나면 공무원만 갈갈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 대부분이 갈갈이 들어가야 할걸. (쓴웃음)
357 이름 없음 (1852661E+5)
2018-10-16 (화) 22:23:42

통수에 통수를 치다가 악마를 털고 통수를 서로 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358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23:53

핵융합로.. 크고 아름다운 핵융합로를 보고싶어여...
359 이름 없음 (6819917E+5)
2018-10-16 (화) 22:24:18

어느 웹툰에서 마감 거의 다 되니 분신사바로 귀신 불러다 시키듯 통교본에선 그러고 있으리란 편견(아무말)
360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2:24:20

https://www.youtube.com/watch?v=wn8uxz-NW_s
자 남산의 상징곡입니다!
361 이름 없음 (4049572E+5)
2018-10-16 (화) 22:25:23

>>359 에그에그?
362 이름 없음 (9667733E+5)
2018-10-16 (화) 22:26:01

>>359 나는 그 웹툰을 알고있지만 적기에는 여백이 적어 적지않겠다(페르마의 정리풍)
363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2:26:23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88924

사우디 근황.
현재 폼선생이 사우디 급파됨.
364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22:27:47

지금 상황 보면 도시철도나 광역철도(간선철도 겸용)를 세종시에서 만들어서 충주까지 이어지는걸로 오송역까지 이어지게라도 해야하는 판이란 말이죠.
365 이름 없음 (6232478E+5)
2018-10-16 (화) 22:30:26

충북에 지금 있는게 ㅇㅅㅇ과 그 역세권밖에 없어서 그거 빼겠다고 했다간 난리가 날거라고 하던데.
366 모바일 레인◆C70328itDQ (4882647E+5)
2018-10-16 (화) 22:30:28

>>360 악마다
367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22:32:30

>>365 그래서 오송때문에 공주가 피를 제대로 봤단 말이죠. 공주역이 그 꼴이난게 거의 오송때문이라 충남이 이를 득득 가는 상황이니, 최소한의 중재라도 하려면 충청권 광역철도같은거 만들어서 공주-세종-충주-대전을 이어지게라도 해야겠죠.
368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22:33:22

충주란다, 청주.
369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2:35:05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88994

비리유치원 명단공개로 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서 박용진 의원에게 법작조치를 취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370 이름 없음 (0735801E+5)
2018-10-16 (화) 22:36:51

진짜 고이다못해 푹익은것들이 숨풍숨풍올라오는구나.
371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2:37:14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89015

후쿠시마에 있는 방사능 측정기 철거지침
372 이름 없음 (0735801E+5)
2018-10-16 (화) 22:39:57

거북의 사계만 듣다 저사계를들으니 진짜 으아앙ㄱ알마악 하게됬엇엇죠 저거 처음들엇을때.
373 이름 없음 (0496899E+5)
2018-10-16 (화) 22:44:03

진짜 중국의 영국 느그여왕 창녀 드립은...
374 이름 없음 (7617061E+5)
2018-10-16 (화) 22:44:10

독일 또 짐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9527896
375 이름 없음 (1852661E+5)
2018-10-16 (화) 22:49:10

토템이 토템하지 않음
376 NTT◆GcBpF4BOwI (4764395E+5)
2018-10-16 (화) 22:53:17

???: 내가 여기서 쓰러질것 같냐 ㅅㄲ들아?
377 이름 없음 (0557174E+4)
2018-10-16 (화) 22:55:11

사립유치원들이 비리터졌다고 발악하나보네
계속하면 폐원시키겠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듯?
378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3:00:07

학부모들에 의해서 사립유치원이 폐원되는 미래가 보인다.
379 이름 없음 (1852661E+5)
2018-10-16 (화) 23:00:19

새로운 장작의 왕들, 저기서 신나를 부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
380 모바일 레인◆C70328itDQ (4882647E+5)
2018-10-16 (화) 23:06:51

레인이 말한적잇죠

이제슬슬 빨간거에 가려졋던 진짜 적폐가 기어나올거라고(비웃음)
381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3:08:28

적폐를 죽창질하자!! 싱나게!
382 모바일 레인◆C70328itDQ (4882647E+5)
2018-10-16 (화) 23:09:51

제네는 아직 튀어나온 적이 없는애들이라
대처방법을 모르는 진짜 진퉁 온실속화초들이거든ㅋㅋㅋㅋㅋㅋ
383 광어◆OdWP00iOaY (4608958E+5)
2018-10-16 (화) 23:10:43

Welcome to the hell. my friend.
384 모바일 레인◆C70328itDQ (4882647E+5)
2018-10-16 (화) 23:12:03

ㅋㅋㅋ 진짜 대격변 아니... 불로서 정화되고잇엌ㅋㅋㅋ
385 이름 없음 (6232478E+5)
2018-10-16 (화) 23:13:01

Gentlemen, Welcome to Dubai
(아무말)
386 이름 없음 (4615066E+5)
2018-10-16 (화) 23:13:42

하늘이 무너지는 이야기(아무말)
387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7738833E+5)
2018-10-16 (화) 23:14:11

>>360 와 어쩌지 번역본이 들려와요!
388 모바일 레인◆C70328itDQ (4882647E+5)
2018-10-16 (화) 23:14:28

이제 저런놈들이 쏟아질거란데에 치얼스.

이제 전국이 서울수즌으로 느디어 삶의질이 업그레이드 되는구만욬ㅋㅋㅋㅋ
389 이름 없음 (1852661E+5)
2018-10-16 (화) 23:15:05

설마 겁 좀 주면 아닥하겠자라고 생각하고 있는건가?!
390 이름 없음 (6819917E+5)
2018-10-16 (화) 23:16:35

겁준다고 해도 한국 학부모가 그 정도에 주저앉을 존재였나요?
391 이름 없음 (357873E+51)
2018-10-16 (화) 23:18:34

보스한번 참 많네

볼륨 빠방한 겜이네
392 Azathoth◆KB8/g8iwpE (5613855E+5)
2018-10-16 (화) 23:18:48

거악이 무너지니 그 뒤에 숨어있던 자잘한 사악들이 모습을 드러내더라-
393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3:19:02

자기들도 아이 키워본 경험있을텐데 저걸로 한국 학부모가 겁먹는다고 생각하는건가?
394 탄트◆JmmYlHNNqQ (8141033E+5)
2018-10-16 (화) 23:20:29

서울수준으로 강제로 업글이 시작된거군요
레인님예상으로는 낙동강쪽 라인도 이제 나올것같나요?
395 모바일 레인◆C70328itDQ (4882647E+5)
2018-10-16 (화) 23:21:31

낙동강벨틐ㅋㅋㅋㅋㅋㅋㅋ

거기는 노답... 진짜.. 50년 적폐가 쏟아집니닼ㅋㅋㅋㅋ

지옥이 개막될걸요...

사주건 노동자건 둘더 주옥되는 희대의 지옥이
396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3:23:12

군대가 있는 동안에 다 정리되면 좋을텐데. 이 생각은 너무 낙관적인거겠죠? 몇십년이나 묵은게 1년하고도 반 년만에 다 정리될리 없으니
397 이름 없음 (7804258E+5)
2018-10-16 (화) 23:23:27

...이건 히로아카로 치면 올마이트가 올포원 박살낸 이후로 올마이트 혼자서 질서 유지하고 사회 복구 시키는 시간대인것 같아요
398 탄트◆JmmYlHNNqQ (8141033E+5)
2018-10-16 (화) 23:24:57

군대있는 동안 정리는 무리 다음정권까지가야 가능일걸요?
399 이름 없음 (6819917E+5)
2018-10-16 (화) 23:25:00

>>396 말뚝박으시면 복무동안 정리 가능합니다.(사악함)
400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3:27:05

>>399 갸아아악!!
401 모바일 레인◆C70328itDQ (4882647E+5)
2018-10-16 (화) 23:27:22

그리고 무명참치님은 귀신같이 정보사로 발령나는데...
402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3:28:33

흐음... 잘 모르겠네요.
403 탄트◆JmmYlHNNqQ (8141033E+5)
2018-10-16 (화) 23:28:52

그리고 참치어장 감시임무를 맡게되고
404 모바일 레인◆C70328itDQ (4882647E+5)
2018-10-16 (화) 23:29:35

정보사=북파 하는 거기 맞음
405 이름 없음 (6819917E+5)
2018-10-16 (화) 23:29:56

개마고원에서 참치어장(???)
406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3:31:34

전 집근처 해병대에 상근예비역으로 가는지라...
407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3:32:29

이전에도 해병대 훈련소 갔다가 스트레스성 단백뇨로 아웃당했습니다. 뭐 일주일 내내 지독한 설사에 시달렸기에 당연한 결과였지만.
408 이름 없음 (1176856E+5)
2018-10-16 (화) 23:37:42

남북경협과 함께 다 쓸려나가면 그 뒤에는 어떻게 될까요?
유통구조랑 물류비는 괜찮아지려나.
409 Azathoth◆KB8/g8iwpE (5613855E+5)
2018-10-16 (화) 23:40:27

진짜 빨간당은 너무나도 알기 쉬운 사악 그 자체란 말이지
410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3:43:19

구역질 나는 사악(진실)
411 이름 없음 (120113E+56)
2018-10-16 (화) 23:43:51

전 이제 자러갑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412 탄트◆JmmYlHNNqQ (8141033E+5)
2018-10-16 (화) 23:43:54

오히려 내수의 가장큰적이었던 부패스러운 유통과정이 일소되어서
한국이 가졌어야할 본래의 물가로 내려갈걸요?
413 Azathoth◆KB8/g8iwpE (5613855E+5)
2018-10-16 (화) 23:44:46

가히 교과서적인 악 그 자체

독재, 엘리트주의, 민중을 노예로 봄, 부정부패, 착취가 일상, 사회 전체의 분위기를 썩힘, 인권 찍어 누름...
414 Azathoth◆KB8/g8iwpE (5613855E+5)
2018-10-16 (화) 23:47:41

소설에 이런 세력 만들어 넣으면 너무 작위적인 악역 세력 아니냐고 욕먹을 판

역시 현실은 언제나 판타지를 초월한다-
415 탄트◆JmmYlHNNqQ (8141033E+5)
2018-10-16 (화) 23:55:38

판타지니까 현실의 더러움을 일부러 내 보일수 없는거지요
어쩃든 꿈과 희망은 있어야하니까
꿈도 희망도없는 현실이었으니까요
416 이름 없음 (1852661E+5)
2018-10-16 (화) 23:56:21

아들: 6공화국 드라마는 개연성이 개판이에요!
아버지 : 그런대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단다.
417 NTT◆GcBpF4BOwI (545995E+64)
2018-10-17 (수) 00:05:22

6공 드라마 만들려면 일단 닥터 스트레이트부터 캐스팅 해야만
418 이름 없음 (6572284E+6)
2018-10-17 (수) 00:05:27

개헌하고 한 10년 쯤 지나서 6공 드라마 나오면 비망록이나 법정진술 음모록 섞어서
신한국당-딴나라당-개누리당-당한자 관련해선 밀실모임 같은 걸 가졌다는 암시를 준다던지 해서
시청자들에겐 사과상자, 비타500이 오고갔다는 걸 간접적으로 암시하는 수 밖에
419 NTT◆GcBpF4BOwI (545995E+64)
2018-10-17 (수) 00:21:19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89243?
CIA가 한국어 가능 요원 모집 중
420 광어◆OdWP00iOaY (6842007E+6)
2018-10-17 (수) 00:29:56

비리사학이 먼저 무너질줄이야.... 진짜 너무하다 너무해. 뭔 전개가 현판도 이따구로 쓰면 안받아주는 정도로 나오냐.
421 NTT◆GcBpF4BOwI (545995E+64)
2018-10-17 (수) 00:31:13

비리사학...
중고교재단하고 대학재단이 진퉁이지
422 이름 없음 (1786095E+6)
2018-10-17 (수) 00:40:08

에스컬레이터식 조지기 가즈아!
423 NTT◆GcBpF4BOwI (7060485E+6)
2018-10-17 (수) 00:40:22

참고로 503도 비리사학 했었다지
424 이름 없음 (6824387E+6)
2018-10-17 (수) 00:42:49

지금 비리사학 이지붐이 문통 FM효과인가요?
425 NTT◆GcBpF4BOwI (7060485E+6)
2018-10-17 (수) 00:42:54

이동형
426 NTT◆GcBpF4BOwI (7060485E+6)
2018-10-17 (수) 00:43:27

이 사람도 예전부터 데드풀들한테 극딜당하는 모양인데
427 이름 없음 (6824387E+6)
2018-10-17 (수) 00:45:54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529350
이거... 합성인가..? 아니 프랑스가 왜..?
428 NTT◆GcBpF4BOwI (7060485E+6)
2018-10-17 (수) 00:47:35

솔직히 프랑스 촰이니까 저런 소리 뱉는듯
429 이름 없음 (6824387E+6)
2018-10-17 (수) 00:47:57

찰스란 단어 하나에 납득하는 참치가 있다
430 이름 없음 (6824387E+6)
2018-10-17 (수) 00:50:35

뭐 농담이고 그래도 제2외국어 같은거겠죠
그래도 한 나라 대통령이 수능시험에 한국어 채택하겠다고하는건
서비스 정신이 과한것 같지만
431 NTT◆GcBpF4BOwI (7060485E+6)
2018-10-17 (수) 00:54:35

판타지 작품중에 이런 물건 있던가
평범한 판타지 세계관처럼 보이는데
고대유물이라고 나오는게 레이저건, 탱크, 우주선 이런거
라노베쪽에서 하나 본것 같은데
432 이름 없음 (1786095E+6)
2018-10-17 (수) 00:57:15

꽤 많지 않아요? 아니다. 정식출판은 별로 없던가.
433 이름 없음 (6824387E+6)
2018-10-17 (수) 00:57:54

고대문명 설정이면 쉽게 찾을것 같은데
정작 생각나는 작품이 읎다
434 이름 없음 (1786095E+6)
2018-10-17 (수) 00:59:19

옛날 rpg 계통에 그런게 많았는데.
435 NTT◆GcBpF4BOwI (7060485E+6)
2018-10-17 (수) 00:59:38

보더랜드-광기+웅장함+진지함+판타지=데스티니
436 이름 없음 (1786095E+6)
2018-10-17 (수) 01:01:02

판타지 문명의 주인공 vs 고대 하이테크 문명의 데드카피 악의 제국이라던가 보스전애서 그 때 물건이 튀어나오고.
437 이름 없음 (1786095E+6)
2018-10-17 (수) 01:01:54

....창세기전2?
438 이름 없음 (6297756E+5)
2018-10-17 (수) 01:03:12

그러고 보면 503때

프랑스 언어 를 배우는 나라로 등록했던가
439 이름 없음 (9243199E+5)
2018-10-17 (수) 03:12:30

흐음. 한국이 스텔스 모드 켰다고 하지만
세계 파워의 흐름에 민감한 엘리트들이 알거 다 아는 것 같은데?
440 이름 없음 (2531616E+6)
2018-10-17 (수) 03:31:46

한국을 알면 엘리트라는거지 해외사람들이 아시아에 관심을 안가지니까 그리고 애당초 조선업이랑 반도체를 과독점 비스무리한 상태였는데 관심 안가지는게 이상하지
441 이름 없음 (1784733E+6)
2018-10-17 (수) 07:03:18

한국 특) 우리가 잘난게 아니라 느그가 못난겁니다. 이 덜나라들아.
442 모바일 레인◆C70328itDQ (8383841E+6)
2018-10-17 (수) 07:15:25

아니그리고 제일신기한거.

지독한 실용주의자라는거
443 모바일 레인◆C70328itDQ (8383841E+6)
2018-10-17 (수) 07:16:56

까놓고 한국은 피식민지라는것으로

존재자체가 구라파에대한 하드카운텈ㅋㅋㅋㅋ
444 이름 없음 (2531616E+6)
2018-10-17 (수) 07:22:07

맛서인 같은 일뽕종자가 엘리트인가? 그렇다면 엘리트도 딱히 대단하지는 않네
445 이름 없음 (1784733E+6)
2018-10-17 (수) 07:25:23

맛서인같은건 X문가고 문통이나 이정도 총무비서관같은 사람이 엘리트
446 이름 없음 (1784733E+6)
2018-10-17 (수) 07:26:36

우리나라 엘리트는 군자가 아니던가? 그러면 무릇 인성을 갖춰야하는 법
447 모바일 레인◆C70328itDQ (8383841E+6)
2018-10-17 (수) 07:26:52

한국의 사시공시 패스
엘랑스 : 그랑제꼴 입학(그랑제꼴전까지는 일단 그냥 인민 그이휴로엘리트)
448 이름 없음 (1784733E+6)
2018-10-17 (수) 07:32:17

실용주의는 아무리봐도 윾교의 영향인듯
449 모바일 레인◆C70328itDQ (8383841E+6)
2018-10-17 (수) 07:33:21

정확히는 입학졸업완수하면 합격수준되겟네욬ㅋㅋ
450 이름 없음 (2347612E+6)
2018-10-17 (수) 07:51:17

소위 '엘리트' 라고 하는 개념은 과거 귀족 + 브르주아지 들을 대충 섞어서 만든 개념이죠. 가문의 힘으로 교육을 많이 받았거나,. 스스로 깨우침을 얻고 사회의 리더가 되는 사람들. 근데 그러다 보니까 이 '대한민국' 이라는 곳을 주목하기가 오히려 쉽지 않습니다. 기껏 인식하려고 해도 일본이나 중국 사이에 있는 뭔지 모를 나라 정도일걸요.
451 이름 없음 (6297756E+5)
2018-10-17 (수) 07:56:10

정치가문 없는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수두룩
452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5040209E+6)
2018-10-17 (수) 07:58:10

민주주의라면서 왜 정치가문 없는게 이상하다는 거야
453 이름 없음 (6297756E+5)
2018-10-17 (수) 07:58:48

그리고 한국은 일딘 교육하면 보편교육 생각하지 엘리트 교육 생각하지 않는다

외국은 엘리트 교육 잡고 여유있을때 일반교육 투자해여지 하지만 보통 여유있다고 생각하는 나라 거의 없다
454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08:01:05

한국특 : 중세이전부터 공공교육/사교육이 발달함.
455 이름 없음 (6297756E+5)
2018-10-17 (수) 08:01:49

물론 요즘들어 비주류가 정치에 입문하는데 그 이유가 반난민이라던지 자국중심 바람 타고 올라온거라

꼬라지가 영 아니올시다
456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08:02:52

>>427 근데 프랑스 수능시험이면 바칼로레아 아님? 여기에 한국어 시험을 낸다고? 너네 서술형 한국어 채점할 강사는 충분하니?
457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08:04:37

>>427 찾아보니까 2017년 23번째 바칼로레아 외국어 영역으로 추가됨. 뭐야 마크롱녀석, 지가 하지도 많은걸 생색네네.
458 이름 없음 (1682541E+6)
2018-10-17 (수) 08:13:15

애초에 민주주의면서 정치가문 있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459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08:16:19

딱히 이상한건 아닙니다. 정치라는건 돈은 엄청나게 들면서 고꾸라지면 돈 못하는 직업이라서 정치가문이 없으면 결국 상인이나 군인이 독점하게 되니까요.
460 이름 없음 (6297756E+5)
2018-10-17 (수) 08:17:22

내부만 아니라 외부적으로도 정치가문 인맥질이 필요하다는거겠죠.

식민지쪽 인맥이나 유럽끼리 인맥이나
461 이름 없음 (2347612E+6)
2018-10-17 (수) 08:19:47

결국 민주주의 하에서 정치를 하려면 자신이 가진 돈이 많거나 그렇게 큰 돈을 안들여도 자신을 홍보할 수단이 많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당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야 하는데 이 모든게 '정치가문' 이라는 하나면 모든게 해결되죠.
462 이름 없음 (6297756E+5)
2018-10-17 (수) 08:23:13

그리고 영연방내에서 국가대상으로 공작이니 백작이니 비슷한 짓을 한다는 정보가 들어와서

그런식으론 누렁이에게 먹히겠죠
463 이름 없음 (55819E+61)
2018-10-17 (수) 08:23:44

자식은 부모 보고 배우니까 가업 계승으로 보면 정치가문이 그렇게 이상한건 아니지. 지역구, 당직, 비례번호 등등 세습하지 않고 부모후광빨로 쳐묵하는거 아니면야 뭐..
464 이름 없음 (6297756E+5)
2018-10-17 (수) 08:26:26

아들 부시
465 이름 없음 (55819E+61)
2018-10-17 (수) 08:27:19

그런데 광복후 70년 중에 해방정국 개판에 월북납북에 군사쿠데타만 두번인데 가문이 어떻게 생겨...
466 이름 없음 (6297756E+5)
2018-10-17 (수) 08:28:40

신기하게도 내전이라던가 개판인곳에도 잘만있다는게
467 이름 없음 (2347612E+6)
2018-10-17 (수) 08:31:20

>>465 남아공에도 존재하는게 정치명문가
468 광어◆OdWP00iOaY (6842007E+6)
2018-10-17 (수) 08:31:58

한국에서 정치가문이 없어진 결정적인이유:3K
469 모바일 레인◆C70328itDQ (8383841E+6)
2018-10-17 (수) 08:32:37

에초에 68혁명이 낫다고 행정력이 고갈되는 구라파가 덜나라인걸까.

촛불혁명낫는데 국가는 정상작동하는 대한민국이 비정상인걸까
470 광어◆OdWP00iOaY (6842007E+6)
2018-10-17 (수) 08:32:53

3김이 30대기수론 들고선 나도는게 60-70년대 정치판인데 어찌 정치가문이 만들어지리오. 그리고 아직 50년밖에 안됬어!
471 모바일 레인◆C70328itDQ (8383841E+6)
2018-10-17 (수) 08:34:10

삼김부터가... 정치가문 그딴거없다 주의엿고
Jp빼고는 내각제 극혐자엿으니까오
472 광어◆OdWP00iOaY (6842007E+6)
2018-10-17 (수) 08:35:05

거기에 더해 김대중은 26세에 국회가서 40대에 4선한 양반이야. 이걸 어떻게 정치가문질로 되는 인원이 이겨?
473 광어◆OdWP00iOaY (6842007E+6)
2018-10-17 (수) 08:36:35

솔까말 김대중은 개벽에도 등장시켜야되나 말아야되나 각보고있는 인물중 하나고... (먼산)
474 모바일 레인◆C70328itDQ (8383841E+6)
2018-10-17 (수) 08:38:09

돈 땡삼옹은 20대에 국회의원을 해먹는 미친패기의 소유자엿조.
475 이름 없음 (2347612E+6)
2018-10-17 (수) 08:38:30

>>473 후광이랑 거산을 빼놓고 한국사를 이야기 할 수 없죠.
476 이름 없음 (55819E+61)
2018-10-17 (수) 08:39:10

3대는 나와줘야 가문인데 YS나 DJ가 직계 3대 나와줘야 한다는건데 그게 쉽남
477 NTT◆GcBpF4BOwI (4801838E+5)
2018-10-17 (수) 08:39:54

http://m.ruliweb.com/news/board/1005/read/2516082
태극기 틀딱 자한당 입당 중
478 이름 없음 (2347612E+6)
2018-10-17 (수) 08:41:34

>>477 https://news.v.daum.net/v/20181017060137149?d=y 그에대한 전변 반응.
479 이름 없음 (7118854E+6)
2018-10-17 (수) 08:41:34

전조인 조선부터 양인출신 양반의 비중이 꾸준히 40%는 찍어주던 아무튼간 능력있으면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나라엿고요.
480 이름 없음 (55819E+61)
2018-10-17 (수) 08:45:38

친일계-깃발 들면 비례 구석탱이각
우파독립계-미군정-한국전-자유당-부뚜막=사망
좌파독립계-월북, 남로당, 반공=사망
481 이름 없음 (7118854E+6)
2018-10-17 (수) 08:46:51

삼김이 깽판치고 국민은 국민대로 민주주의 사회에 뭔 세습정치야 정치가문 꺼져가 기본 마인드로 정착되다보니 정치가문이고 나발이고 존시나 능력이 쩔지않으면 외계정글같이 지옥같은 정치판에서 살아남을수가 있을리가.
482 이름 없음 (6297756E+5)
2018-10-17 (수) 08:48:27

외계정글의 찴
483 모바일 레인◆C70328itDQ (8383841E+6)
2018-10-17 (수) 08:49:54

그리고 정치가 세습이 되는순간 나라가 ㅈ된다는것을

원숭이와 이북 그리고 중공덕분에 너무도 잘알고잇고
484 NTT◆GcBpF4BOwI (4901279E+6)
2018-10-17 (수) 08:50:42

https://m.ruliweb.com/news/board/1005/read/2516087
장애는 변명이다
이게 패럴림픽 홍보문구
485 이름 없음 (1786095E+6)
2018-10-17 (수) 08:53:33

잽랜드가 잽랜드했군.
486 NTT◆GcBpF4BOwI (4901279E+6)
2018-10-17 (수) 08:54:31

이거보고 정신론 떠오르는건 나뿐인가
487 이름 없음 (0011491E+6)
2018-10-17 (수) 08:56:47

정치 세습은 촛불로 깔쌈하게 허리를 분질러줬죠.
그게 아니었으면 최-박 정치가문을 시작으로.... 끔찍하다
488 이름 없음 (7390961E+6)
2018-10-17 (수) 09:01:35

그와중에 청원 답변담당 트위터무지개 걸렸네
청와대 바이로파지 조현옥 진짜 혐오스럽다
489 모바일 레인◆C70328itDQ (8383841E+6)
2018-10-17 (수) 09:04:35

그런데 문제는 ㅋㅋㅋㅋㅋ

글세... 문형은 누구보다 운동권의 ㅂ신력을 잘아시는분이라섴ㅋㅋㅋ
490 네팔렘◆RMw3.cMGUE (2090045E+6)
2018-10-17 (수) 09:05:29

퇴근합니다.

나흘만에
491 모바일 레인◆C70328itDQ (8383841E+6)
2018-10-17 (수) 09:05:50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가까이

이거는 정말 명대사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아무말)
492 모바일 레인◆C70328itDQ (8383841E+6)
2018-10-17 (수) 09:06:35

아이고 네팔렘씨

갈갈의 지옥에서 집에 옷걸아입으러 혹은 옷가지러 퇴근하시는군요.
493 이름 없음 (7390961E+6)
2018-10-17 (수) 09:06:54

손발 묶어놓고 미끼로 써야지 저렇게 착실하게 개판쳐놓는걸 놔두는것도 좀
494 리카코◆XafGr01Tog (877585E+61)
2018-10-17 (수) 09:07:04

출-근
정치세습에 대한 인식은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나오죠
"그 딸을 대통령으로...." "우리가 필리핀, 베트남 수준이냐?"

물론 그그실일이 함정이지만
495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1374606E+6)
2018-10-17 (수) 09:07:16

무지개가 왜 문제지?
496 이름 없음 (7390961E+6)
2018-10-17 (수) 09:07:42

이원복센세마저도 설마했던 일이 일어났던 어메이징 코리아(마이너스방향)
497 이름 없음 (7390961E+6)
2018-10-17 (수) 09:08:35

트위터의 무지개=(검열삭제)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89528
498 이름 없음 (0011491E+6)
2018-10-17 (수) 09:09:05

보통 문통과 연관된 무지개하면 주로
그 주먹질하던 놈이 첫타로 연상되는지라....
499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1374606E+6)
2018-10-17 (수) 09:09:15

무지개 자체는 소수자 지지의 뜻이잖어
500 이름 없음 (0011491E+6)
2018-10-17 (수) 09:10:21

라는게 내 생각인데 >>497보니 이거 무엇(착한말고운말)
501 광어◆OdWP00iOaY (0595265E+6)
2018-10-17 (수) 09:11:43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가까이에 둬라.
-네가 결백하다고 말하지 마. 그건 나의 지성을 모독하는 거고, 날 매우 열받게 하거든
-
502 광어◆OdWP00iOaY (0595265E+6)
2018-10-17 (수) 09:12:31

무지개는 소수자 지지의 뜻아닌가요?
503 이름 없음 (0011491E+6)
2018-10-17 (수) 09:15:19

무지개는 그런 뜻으로 쓰여왔지만 최근 이미지가 많이
실추됐죠. 무지개 달고 저런짓 하는 인간들 땜시 쩝...
504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09:16:00

뭊
505 이름 없음 (9081727E+6)
2018-10-17 (수) 09:16:47

사학도 터져, 삼성도 터져, 유통도 터져

문통 임기 전까지 뉴스거리 바닥날 일은 없겠네
506 이름 없음 (7390961E+6)
2018-10-17 (수) 09:17:10

우리나라에선 XX낙지경보 아니었나요

문통 여군행사때 깃발들고 난입해서 개짓한 것 생각하면
507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09:17:23

무지개 자체는 성소수자 옹호나 지지쪽이라는것.

발언 자체에는 강자는 악하다는 편견이 묻어나오지만.
508 이름 없음 (0011491E+6)
2018-10-17 (수) 09:17:41

저인간 벌써 나무위키에 항목까지 만들어졌군요
글 쓴건 그쪽 냄새가 풀풀 나지만
509 광어◆OdWP00iOaY (8309304E+6)
2018-10-17 (수) 09:18:26

사학,토건,산업,노조,삼성,유통,자한당,기독교 다터질예정입니다. 자한당이 가장쩌리에요.
510 이름 없음 (9081727E+6)
2018-10-17 (수) 09:18:51

그리고 애초에 혁명이 터졌다고 행정력이 바닥나는게 나라인가? 행정은 행정, 혁명은 혁명. 자기 눈 앞에 촛불이 들이닥치지 않는 한 갈리고 있는 것이 공무원이거늘.
511 이름 없음 (7390961E+6)
2018-10-17 (수) 09:19:22

꺼라 내용은 아예 안페네.
512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09:19:25

강자가 일반적으로 악한거라면 약자는 일반적으로 비열해야 하니까.

선악을 모두 지니고 그 사이에서 중심을 잘 잡는게 좋은 것인데...
513 광어◆OdWP00iOaY (8309304E+6)
2018-10-17 (수) 09:19:37

68때는 모든 체계의 부정으로 자기눈앞에 화염병이 들어닥쳤지말입니다.
514 이름 없음 (0011491E+6)
2018-10-17 (수) 09:19:39

엿성계는 언제쯤 터질까요
저거 곪기전에 한번 쭉 짜야할텐데
515 이름 없음 (2347612E+6)
2018-10-17 (수) 09:22:41

엘랑스특)혁명하면 일단 공무원 부터 죽이려고 듬.
516 광어◆OdWP00iOaY (8309304E+6)
2018-10-17 (수) 09:23:50

68은 그 좌파특유의 자아/체제혐오가 세대갈등/산업체 구조 변화가 겹쳐져서 나온거지말입니다.
517 이름 없음 (5519545E+6)
2018-10-17 (수) 09:24:31

응? 유통이 언제 터졌지
518 광어◆OdWP00iOaY (8309304E+6)
2018-10-17 (수) 09:25:26

정확히는 자아/체제혐오가 베트남전을타고선 반미감정이 생겼고,대미(對美)사상으로 등장한게 제게바라/문화대혁명(겉부분만)/호치민
519 카리스마◆B7W5TnZ3wk (3691036E+5)
2018-10-17 (수) 09:25:31

68과 촛불이 ‘혁명’이라는 이름만 같이 붙었을 뿐 발생 원인, 규모, 방향성, 현상, 주도층, 목적 대상, 형태 모두 다른데 그걸 가지고 동일 비교하며 ‘우리는 행정력 유지되는데 쟤들은 왜 안 됨? 그게 나라임?’이라고 하는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제가 잘못된겁니까?
520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09:25:40

말하려고 한 게 뭔진 알겠는데 왜 표어가 그 모양이죠?
521 이름 없음 (1786095E+6)
2018-10-17 (수) 09:25:49

현장에서 죽창 맥여야할 혐오종자들 말고, sns에서 날뛰는 것들은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신경꺼두는게 정답.
522 광어◆OdWP00iOaY (8309304E+6)
2018-10-17 (수) 09:26:55

>>519 68은 노동자대투쟁이전에는 진짜 약했는디유. 이게 주로 대학생협의하에서 일어난거라. 촛불은 시작도 안했고.
523 카리스마◆B7W5TnZ3wk (3691036E+5)
2018-10-17 (수) 09:27:56

어니 그러니까 일어난 국가, 상황, 시대 모두 다른데 그걸 가지고 우열 관계를 논하는게 맞느냐의 질문입니다만
524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09:28:25

촛불은 지금부터 시작이라.

나만해도 마음속에 적폐를 불태우고 싶은 횃불이 활활 타고있는데.
525 광어◆OdWP00iOaY (8309304E+6)
2018-10-17 (수) 09:30:21

모든 사회운동은 노동자대투쟁이 터져야 진짜사회구조변화가 시작됩니다.
예시
4.19-대규모 시위
68-이전에 900만 노동자 대투쟁/이후 노동자대투쟁+대학생이 뭉쳐져이걸로 68의 동력이 이어짐.
촛불-아직 시작도 안했다.
526 광어◆OdWP00iOaY (8309304E+6)
2018-10-17 (수) 09:30:39

>>523 그건 무리. 인정합니다.
527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09:31:17

사실 저런 상황에서 행정력이 유지되느냐 안되느냐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리.

뛰어나다 아니다까지 가지 않더라도 한국이 특이케이스라는것 정도는 확실한듯
528 모바일 레인◆C70328itDQ (8383841E+6)
2018-10-17 (수) 09:31:20

그런데 노동자 대투쟁은 안터진다고 봅니다

도리어 노동자 세대투쟁이 터지겟지.
529 카리스마◆B7W5TnZ3wk (3691036E+5)
2018-10-17 (수) 09:31:59

그러니까 결국 아직 둘이 아직 비교될 요소가 없는데 왜 프랑스는 행정력 고갈됐으니 나라도 아니고 한국은 정상임! 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질문한건데요
530 이름 없음 (1786095E+6)
2018-10-17 (수) 09:32:07

지적이 묵직하다. 이게 과한 국뽕의 경계선인가.
531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09:32:18

카리스마님 레스는 배경이 다른데 단순히 우열을 따질수 있나 아닌가요?
532 카리스마◆B7W5TnZ3wk (3691036E+5)
2018-10-17 (수) 09:32:28

>>526확인 완료, 갑니다
533 이름 없음 (1786095E+6)
2018-10-17 (수) 09:35:49

촛불혁명의 가장 큰 의의는 법적으로 민주적 절차에 따라 무혈로 한 나라의 시대를 바꾼거에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에는 앞선 혁명들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기반이니 우열을 따질만한게 아니네요. 진보했다라고 생각하면 모를까.
534 광어◆OdWP00iOaY (8309304E+6)
2018-10-17 (수) 09:35:54

잠만 복분자랑 현미밥이 보강제였습니까?
535 이름 없음 (9504043E+5)
2018-10-17 (수) 09:36:26

복분자주는 간간히 쓰임, 보리밥은 모름
536 이름 없음 (2647108E+6)
2018-10-17 (수) 09:36:33

현미는 몰라도 복분자는 정력 이미지
537 이름 없음 (1934069E+6)
2018-10-17 (수) 09:36:46

복분자는 유명하지만 현미는 처음 알았군?
538 모바일 레인◆C70328itDQ (8383841E+6)
2018-10-17 (수) 09:36:57

흐음... 정확하게 복분자랑 현미밥이 뭘가르키는건지 모르겟군요 (웃음)
539 광어◆OdWP00iOaY (8309304E+6)
2018-10-17 (수) 09:37:03

복분자 엑키스를 달고사는데 왜 쓰질못하냐(눈물)
540 이름 없음 (0011491E+6)
2018-10-17 (수) 09:37:19

그러니까 촛불 혁명은 앞의 선례들 덕분에 평화로울수 있었단덜로?
일단 동력 지속을 보면 훌륭하게 벤치마킹한건가(아무말)
541 이름 없음 (2347612E+6)
2018-10-17 (수) 09:37:28

>>534 현미에 망간이 많이 들어있어서...
542 이름 없음 (1786095E+6)
2018-10-17 (수) 09:37:39

이게 다 tacat 때문이다 (아무말)
543 모바일 레인◆C70328itDQ (8383841E+6)
2018-10-17 (수) 09:37:42

정력에 둘다도움은 됩니다 (웃음)

행님들이 그래서 사랑하시죠
544 이름 없음 (0011491E+6)
2018-10-17 (수) 09:37:52

쓰는건 정력이 아니라 매력의 문제
545 이름 없음 (1786095E+6)
2018-10-17 (수) 09:38:33

현 시대의 최신 혁명트렌드는 우리야! 이런거.
546 광어◆OdWP00iOaY (8309304E+6)
2018-10-17 (수) 09:38:42

달고살았는데 왜 쓰질못하니.
547 이름 없음 (2347612E+6)
2018-10-17 (수) 09:39:01

촛불혁명 : 대가리가 문제라서 대가리를 날려버림. 다음 대통령은 잘해주겠지요.
68혁명 : 이 사회 전체가 적폐야! 모조리 갈아 버려야 합니다!
548 이름 없음 (2647108E+6)
2018-10-17 (수) 09:39:12

촛불이 비폭력이었던건 백남기씨 건이랑 촛불 초기때 폭력선동꾼들을 간파한 덕이라고 보지만요
549 광어◆OdWP00iOaY (8309304E+6)
2018-10-17 (수) 09:40:26

68의 최고의의라면 이후 50년간 울거먹을 소재가 여기서 다나왔다! 철학/사회문제/정치구조 까지 모두다!
550 이름 없음 (1786095E+6)
2018-10-17 (수) 09:40:58

그리고 그게 신의 한 수. 삐끗했으면 계엄령 엔딩
551 이름 없음 (1786095E+6)
2018-10-17 (수) 09:42:05

순간 50년이나 울궈먹다니 왜 이리 길어? 라고 생각함.
552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09:43:19

철학 계열이니 50년이면 짧... 은가요?
553 광어◆OdWP00iOaY (8309304E+6)
2018-10-17 (수) 09:43:50

그 환경문제, 반핵-반원자력, 사회민주주의, 현대복지국가, 군축.
554 이름 없음 (1934069E+6)
2018-10-17 (수) 09:43:56

거기다 지금도 울궈먹고있는 실시간 갱신형
555 이름 없음 (1786095E+6)
2018-10-17 (수) 09:44:43

어...음... 50년 갈만하네요.
556 광어◆OdWP00iOaY (8309304E+6)
2018-10-17 (수) 09:45:07

아 그리고 유명 시민단체 대부분 68년전후로 나왔지? 이것도 있네.
557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09:45:25

한 50년 더 가겠네요.
558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09:45:59

과거는 죽게 내버려 둬. 필요하다면 죽여.-가장 SJW했던 영화에서.
559 리카코◆XafGr01Tog (6755819E+6)
2018-10-17 (수) 09:46:24

전 지구적 환경단체의 설립에는 68에다가 우주계획까지 영향을 줬지요
560 광어◆OdWP00iOaY (8309304E+6)
2018-10-17 (수) 09:47:01

68을 이긴건 달착륙이였습니다. 왜냐고? 68안에는 미국인권운동도 들어가있거든.
561 이름 없음 (1786095E+6)
2018-10-17 (수) 09:48:50

반핵 반원자력하고 환경문제 군축에 관해서는 이 어장에 계시는 분들은 결론이 내려졌고
사회민주주의랑 현대복지국가가 현재진행형 숙제로 보이는데 말이죠
562 리카코◆XafGr01Tog (6755819E+6)
2018-10-17 (수) 09:49:11

달 착륙보단 아폴로 8호
당장 타임지 68년도 올해의 인물이 아폴로 8호의 조종사들이었고, 달 착륙의 최대 난관을 해소했으며, 소련에 확실히 앞섰다는 걸 알게 된 계기였는지라
563 광어◆OdWP00iOaY (8309304E+6)
2018-10-17 (수) 09:50:45

이건 어떻게 끝내요. 이건 노답임.(먼산)
564 광어◆OdWP00iOaY (8309304E+6)
2018-10-17 (수) 09:52:44

그리고 반핵은 어찌 어찌 봐줄수도 있는게 이때가 그 쿠바핵무기사태때거든.
565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09:53:34

애초에 끝날 수 있다면 빨리 끝나지 두세대를 끌진 않습니다.
566 이름 없음 (8834006E+6)
2018-10-17 (수) 09:57:19

라기보단.

구파파 앙시앙레짐 탈피 운동이 본질아니었을까요?
56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834006E+6)
2018-10-17 (수) 09:58:32

아니 정말 앙시앙레짐 탈피 탈출 운동이었고

그것을 가장 비호하고 모자란 구라파 행정력을 대변하고

아직까지도 교회없이는 행정이 안되는 마당이니까;;
568 이름 없음 (4383033E+6)
2018-10-17 (수) 10:00:36

햣하! 이제 멈추는 방법은 없다! 다 개혁되는 것 외에 혁명은 멈추지않아!
569 이름 없음 (1934069E+6)
2018-10-17 (수) 10:00:40

사회복지의 일부를 교회에 떠맡기는거?
57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834006E+6)
2018-10-17 (수) 10:04:34

한떄 구라파에서는 교원명부 = 주민명부 에서 벗어난것이

불과 몇십년(절대로 몇백년아님)에서 100년도 안되지 않은것으로 아는데 말이지요.
571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10:05:00

뭐 중세 수도원이나 교회라는건 다 그런 곳이었고.

사제는 신의 위대함을, 수도사는 신의 은혜를 상징한다는 말도 있었는데.
572 이름 없음 (9849869E+6)
2018-10-17 (수) 10:05:28

아직까지도 교회없이 행정이 안된다는건 뭥미?!
573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0:05:44

편하게 쓸 수 있는 자료가 있는데 굳이 직접 조사하고 싶겠습니까?
574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10:07:29

애초에 주민등록번호나 주민등록증 같은게 제대로 되어있는 국가가 손에 꼽을 정도라.

어지간하면 면허증이 신분증을 대신하는 동네가 태반일정도고.
575 이름 없음 (2347612E+6)
2018-10-17 (수) 10:08:29

둠스데이 북?
576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0:10:03

신자를 요람에서 무덤까지 관리하는 가톨릭 체계
577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10:10:10

논리적으로는 무신론이나 불가지론이 주류에 떠오른 시점부터 행정력이 종교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는게 맞긴 함.

그때부터는 교회에 안 다니는 사람도 행정력에 집어넣을 필요가 생겼을 테니까.
578 이름 없음 (2647108E+6)
2018-10-17 (수) 10:11:14

주민등록증이 변태적인것도 있긴 하지만...
579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0:12:50

비밀유지의무 없었다면 의사랑 사제만 털어도 ... 무서운 일
580 리카코◆XafGr01Tog (6755819E+6)
2018-10-17 (수) 10:13:40

굳이 신앙이 없더라도 적당히 세례받고 할수도 있는거라서
581 이름 없음 (2347612E+6)
2018-10-17 (수) 10:16:02

>>579 그래서 회사 주변에 있는 무당집을 털면 회사 기밀이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의무도 없어서.
582 이름 없음 (9849869E+6)
2018-10-17 (수) 10:16:21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89703

한유총, 박용진 의원에게 민사소송
583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0:16:42

출생신고랑 사망신고 자료는 거의 확실히 얻을 수 있으니까요
584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0:19:25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sid2=263&oid=003&aid=0008858984

노동문제가 아니라 태반이 회사문제로 보이는 건 착각일까요?
585 이름 없음 (4383033E+6)
2018-10-17 (수) 10:19:58

페미 죽어라 포웃!
586 이름 없음 (9849869E+6)
2018-10-17 (수) 10:20:40

암만봐도 저거 회사문제인데
587 이름 없음 (9849869E+6)
2018-10-17 (수) 10:24:09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89714

카카오 카풀앱 출시에 맞춰서 파업하겠다는 택시업계
도로가 깨끗해지겠네
58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834006E+6)
2018-10-17 (수) 10:25:39

IMF 때 짤려야하는건 솔찍히

'사원들'이 아니라. 개념없는 '경영자' 놈이 짤려야되는데

그때 경영자 새끼들은 다살아서 제대로 죽창질을 못한게 천추의 한이 된거지요.(비웃음)
589 이름 없음 (4383033E+6)
2018-10-17 (수) 10:27:44

그리고 지금 죽창의 때가 도래하기 시작했다!
590 이름 없음 (2347612E+6)
2018-10-17 (수) 10:35:01

그와중에 유투브 터짐. 이거 한국에 미디어센터 건립건인가?
591 이름 없음 (9849869E+6)
2018-10-17 (수) 10:35:30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oid=081&aid=0002948196

일본언론이 밝히는 한국에서 일본에 우호적으로 된 이유
592 이름 없음 (2347612E+6)
2018-10-17 (수) 10:35:48

미국에 있는 사람에게도 확인 결과 한국만 터진게 아님.
59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834006E+6)
2018-10-17 (수) 10:38:12

일류(웃음)
아니 우리가 서브컬쳐를 소모하기는 해도...
까놓고 우리나라 기성화 비주류인 트로트도 니네들 못이기잖아...
각잡고 현대화 트롯트 넘어가면 니네들 감당은 되니...(먼산)
그나마 버티는 뽕짝과 엔카 장르가 소멸당할텐데?
594 이름 없음 (2347612E+6)
2018-10-17 (수) 10:39:47

>>591 저거 전에도 어장에 올라온바 있는데, 니혼게이자이는 경제지라서, 저 기사가 일본인에게 하는 기사임을 생각하면
'한국에서 일본 인기 좋으니까 혐한하지 말고 협력합시다' 라는 기사입니다.
595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10:44:32

사실 일본이 어째서 한국은 과거의 원힐을 잊지 않는지 어쩌니 저쩌니 해 봐야 자꾸 청산되지 않은 해묵은 빚에 대해 떠올리게 할 만한 일들을 저질러주고 있기 때문이라.
596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10:49:24

>>595 원한을.

흑흑 모바일은 오타가 너무 심한 것이야요
597 이름 없음 (54709E+64)
2018-10-17 (수) 10:51:12

아 공대장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뭔 25인 레이드에 원힐이야?

(그 1힐이 광역힐로 레이드 캐리)
59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834006E+6)
2018-10-17 (수) 10:51:33

그전에 원숭이 특...

정도라는 것을 모른다.
599 이름 없음 (9849869E+6)
2018-10-17 (수) 10:51:50

상처를 계속 헤집고있는데 짜증나지 않을리가 있나? 특히 자기가 상처입혀놓고 자기는 죄가 없다면서 뻔뻔하게 있는 놈들인데
600 이름 없음 (9504043E+5)
2018-10-17 (수) 10:52:14

일본 이번 내각 과거 원한 떠올리기 쉬운구성
601 이름 없음 (9849869E+6)
2018-10-17 (수) 10:54:33

https://news.v.daum.net/v/20181017050303534?f=m

비리유치원 : 이게 다 좌파정부라서 그렇다!

이 무슨 참피들이냐 ㅋㅋㅋㅋ
602 이름 없음 (4314483E+6)
2018-10-17 (수) 10:59:50

유튜브 서버 터졌는데 왜 하필 에러코드넘버가 그 번호야
60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834006E+6)
2018-10-17 (수) 11:01:15

저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소위 기득권과 기성세대의 진실이지요.
그리고 저들의 개인으로서는 젊은세대에 대해서 소위 꼰대질과 장유유서(웃음) 등을 내세워서
미풍양속 이라는 미친소리를 내뱉으며 사회라고 사기를 치며 그들의 룰을 강요해왓지요
그들을 감싸주는 가장 큰 벽이 사라지고 그동안의 부조리가 터져나오겟지요(비웃음)

한줄요약 : 꼰대질 하는 부장을 합법적이고 정의로운 방법으로 죽창질가능해진다.
604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0153168E+6)
2018-10-17 (수) 11:05:53

사실 한국 행정력으로 따지면

보편복지하는게 선별복지해서 그거 나누고 앉아 있는거보다 더 싸게 먹힘.

이번 아동수당도 그렇고
60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834006E+6)
2018-10-17 (수) 11:05:54

그리고 미풍양속(구에에에엑)이란 이름으로 후쿠모토 모브즈 마냥 자금적 비리질을 한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웃음)
레인의 기억으로는 비교적 최근(1년이내) 까지도 해먹는것을 아주 정당화 하는 문화가 있는동네도 잇지요(웃음)
606 Azathoth◆KB8/g8iwpE (2742864E+6)
2018-10-17 (수) 11:06:21

정부가 달라져서 그런 건 맞긴 하지. 원래라면 그냥 쉬쉬하면서 넘어갔을텐데 이젠 아니니까
60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834006E+6)
2018-10-17 (수) 11:09:26

아자링말 이 맞아요. 결국 제일 큰 덩어리가 완전히 있는데 없는 상태가되엇으니

그 덩어리가 치워지면 남는것은 청소라는거죠죠(웃음)
608 이름 없음 (0011491E+6)
2018-10-17 (수) 11:11:49

유통도 정리된다고 하시던데 그러면 이제
우린 가격 정상화된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걸까요?
609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11:13:42

저들은 짐승이니, 아무리 많고 크고 강해도 머리만 날려버리면 그 뒤는 손쉬운 목표물로서 각개격파될 뿐이다.-배틀플릿 고딕 아르마다
610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1:15:01

가격에 맞게 소득을 올리면(아무말)
611 에피미럴◆NkrPf4gBKY (4293107E+6)
2018-10-17 (수) 11:19:45

유투브 지금 미국도 안되야

아무래도 전체적인 문제인 것같은데
612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1:20:04

>>608 그러기엔 쉽지 않을걸요. 지금의 고기유통망은 고기유통으로 천외천 나오는걸 막는 형태인데... 이거 개혁하면 고기왕이 20년 내로 나옵니다.
613 이름 없음 (0050032E+6)
2018-10-17 (수) 11:21:26

에러코드 503…
읔 머리가…
614 이름 없음 (54709E+64)
2018-10-17 (수) 11:22:38

구글 데이터센터에 허리케인이 꼬라박했다네
615 에피미럴◆NkrPf4gBKY (4293107E+6)
2018-10-17 (수) 11:26:01

검색결과 아직 이유가 파악이 안되있는데요
616 이름 없음 (0011491E+6)
2018-10-17 (수) 11:26:04

>>613 고기 천외천?
뭔 이런 쬐깐한 나라에 도대체 마경이 몇이야
617 이름 없음 (0011491E+6)
2018-10-17 (수) 11:27:00

그러고보니 혹시 그 고기왕 후보가 하림일것만 같은 느낌
61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834006E+6)
2018-10-17 (수) 11:27:55

유통은 글세요....

저도 여기에 대해서는 장담을 못하겟습니다.

실질적으로 국가에서 세수입을 충원하는 제일 좋은 수단중하나라서..

대신 유통 탈세를 쥐잡듯이 잡아족치겟지요.
619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1:29:21

>>616 한국에 기업농이 없는 이유 : 지주랍시고 양곡시장 장악하는 거부 안나오도록 농지개혁한 이후 미곡가를 정부가 조절.
620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0153168E+6)
2018-10-17 (수) 11:30:14

한국은 소작 자체가 불법임.

직접 농사 안지으면 철퇴먹어서 죄다 조합이고. 그래서 농협이 한국 최대 조직중 하나지
621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1:30:17

하림은 이미 닭의 지배자 아닌가요?
622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1:33:25

현재 고기 유통망이 많은 이유는 소의 수매, 도축, 포장, 운송, 도소매를 어느 한 기업이 독점할 수 없도록 했기 때문에 유통과정이 복잡하고 식탁과 산지 가격이 다른건데 이 과정을 전부 한곳에서 처리하는 기업이 나온다면?
623 광어◆OdWP00iOaY (0595265E+6)
2018-10-17 (수) 11:36:33

고기왕이 나올걸요 진짜로. 그것도 홋카이도급으로.
624 NTT◆GcBpF4BOwI (160886E+61)
2018-10-17 (수) 11:41:10

필요악인 구조란건가
625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1:41:26

그나저나 유투브 관련 보려고 트위터를 들어갔는데 김용민씨가 제철 먹거리는 김용민닷컴 에서 구매하라고 하시는 군요. 패션좌파들의 종착지는 결국 인터넷 유통망인가.
626 이름 없음 (4314483E+6)
2018-10-17 (수) 11:43:39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93

전변.....
627 이름 없음 (6522322E+5)
2018-10-17 (수) 12:11:02

https://news.v.daum.net/v/20181017062231461

현 정부 국정운영은 65점.

총리님 점수가 너무 짭니다.
628 NTT◆GcBpF4BOwI (4631566E+6)
2018-10-17 (수) 12:11:33

국회가 35점을 깎아먹었지
629 NTT◆GcBpF4BOwI (4631566E+6)
2018-10-17 (수) 12:11:43

법원하고
630 이름 없음 (0498781E+6)
2018-10-17 (수) 12:11:55

사법부랑 입법부가 쌍으로 트롤링이니 별수 없죠.
631 이름 없음 (6853954E+5)
2018-10-17 (수) 12:13:37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8878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아산무궁화 이한샘 선수에게 7,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17일(수) 축구회관 5층 연맹 회의실에서 포상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한샘 선수는 지난 9월 21일 경기 관련 부정행위를 해달라는 전직 축구선수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하고 이를 즉시 구단에 알려 제안자가 검거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연맹은 이한샘 선수가 연맹의 부정방지교육 매뉴얼에 따라 모범적인 대처를 하여 좋은 선례를 남겼고, 앞으로 K리그에서 경기 관련 부정행위가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는 경각심을 심어준 점 등을 높이 평가하여, 연맹 상벌규정에 따라 이한샘에게 7,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632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2:17:10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2710176
한국 방송계 양심 진짜… 삼가라 그런건지 방송계의 문제인지
633 이름 없음 (6522322E+5)
2018-10-17 (수) 12:19:38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89969

적폐가 보는 문통의 능력

취미로 대통령 하시는듯.
634 광어◆OdWP00iOaY (7888983E+6)
2018-10-17 (수) 12:20:22

패션좌파들은 결국 과시감에 기대는거거든요(웃음)
635 광어◆OdWP00iOaY (4136247E+6)
2018-10-17 (수) 12:22:35

진짜 그나마 정치권에 관심있고 참여하는 계층은 민주당갔어
패션좌파==넷상 바미당 지지자들
636 광어◆OdWP00iOaY (4136247E+6)
2018-10-17 (수) 12:25:02

왜 괜히 패션+좌파겠어?
637 이름 없음 (345937E+62)
2018-10-17 (수) 12:25:10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89847

하태경이 왜 데드풀이랑 똑같은 소릴 하는걸까...
638 이름 없음 (345937E+62)
2018-10-17 (수) 12:26:22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89851

심메갈 정치자금 사적 사용
639 이름 없음 (7884279E+6)
2018-10-17 (수) 12:27:02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868
제작년에 나온 기사. 일본 정부는 제로금리 영구채를 발행하는 안에 대해 고려해본적 있다고.
640 이름 없음 (6522322E+5)
2018-10-17 (수) 12:27:40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330265

공유 지못미
641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2:27:42

>>639 나와도 그런거 살 사람이 있었을까요?
642 이름 없음 (345937E+62)
2018-10-17 (수) 12:30:00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89891

이해찬 여의도병이 진짜 심각한 거 같은데
643 이름 없음 (345937E+62)
2018-10-17 (수) 12:31:05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89992

그들은 외면하는 팩트
644 광어◆OdWP00iOaY (4136247E+6)
2018-10-17 (수) 12:31:22

제로금리 영구채? 그런걸 누가사.
645 이름 없음 (345937E+62)
2018-10-17 (수) 12:31:48

이 그래프서 716이 평상운행 '한 거처럼' 보이는 건 노통이 쌓아둔 거지?
646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2:32:35

일본 느그 아베노믹스 하면서 마이너스 금리에서 손떼지 않았냐
647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2:34:03

옵션도 없는 제로금리 영구채에 마이너스 금리도 끊냈으면 유인이 없는데. 힘으로 사게 할 셈이었나
648 이름 없음 (0050032E+6)
2018-10-17 (수) 12:34:35

강매겠죠 뭐
649 광어◆OdWP00iOaY (4136247E+6)
2018-10-17 (수) 12:36:11

지금 담보로 잡힌게 몇개였지?
650 광어◆OdWP00iOaY (4136247E+6)
2018-10-17 (수) 12:40:32

닉리슨만 있나 일본 재무성에는?
651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2:42:02

제작년에 고려만 해봤지 안 낸거 보면 자기들도 문제는 알았겠죠.
652 이름 없음 (0722451E+6)
2018-10-17 (수) 12:42:44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1709048242200

이거 통할까요?ㄸㄷ
653 이름 없음 (3910332E+6)
2018-10-17 (수) 12:47:16

사지도 않을테고 저런게 나오는 순간 경제가 엄청 위험하다는걸 시인하는게 되니
654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2:47:31

>>646 반대입니다. 현재 금리는 -0.1이고, 16년 이전엔 0
655 이름 없음 (6522322E+5)
2018-10-17 (수) 12:47:42

저거 받아주면 학부모들이 폭발할텐데? 그거 어찌 감당하려고?
656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2:48:30

3HA냐, 장막이냐...
657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2:49:33

일본의 대출금리(신용)는 18년 현재 1.48% 로서, 2% 이상의 이익을 낼 수 있는 곳이라면 앤캐리트레이드를 감행할만 합니다.
65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834006E+6)
2018-10-17 (수) 12:49:44

... 저기.. 괜히 -충이라고 불릴정도로...
절륜수준을 넘어선존재들에게 말이지요...

까고말에 맘스터콜이 제대로 터졋는데 사는게 가능할리가...(외면)
659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2:50:44

학부모:우리 아이의 교육에 해되는 것을 모두 소각한다.
660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2:52:05

>>654 반대였어요? 그럼 국채보다야 낫겠지만 그래도 만기없고 옵션 없으면 돈을 휴지통에 넣는 꼴인데.
661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2:53:11

까놓고 말해서 저거 발행한다는 말은 전국 일본 은행에게 '통화발행권'을 준다는 말입니다.
662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2:53:49

통화발행권은 그 나라의 중심은행만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
663 광어◆OdWP00iOaY (5902076E+5)
2018-10-17 (수) 12:54:20

뭔 시대를 거슬러가는 발상이냐.
664 이름 없음 (3910332E+6)
2018-10-17 (수) 12:54:49

그럼 발행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플레이션도 일어날 수 있는건가?
665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2:55:05

3HA가 가까워진다... 안돼...
666 광어◆OdWP00iOaY (213901E+57)
2018-10-17 (수) 12:56:15

이제 더갈데가 없는데....
667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2:56:53

영미권은 그런 경향이 좀 있기는 해요. 그렇다고 모두에게 막 퍼주는것도 아니지만. 연준도 기본적으로 은행 연합체고.
668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2:58:00

적어도 2021년에 터져라. 그때쯤이면 적폐도 어느정도 청산된 상태일테니.
669 광어◆OdWP00iOaY (213901E+57)
2018-10-17 (수) 12:58:09

지금이건 보나마나 중국으로 갈확률이 높잖어. 위안화 안정을 위해서
670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2:59:21

중국이 EU의 뒷통수를 맛깔나게 후려치고, 일본이 폭발하면 3HA!
671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2:59:50

진짜 시간이 부족하다고 한 이유가 있구나...
672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3:00:27

솔직히 낭떠러지로 돌진하는걸 보는 느낌인데 적어도 올림픽은 마치고 떨어지라고 하고 싶은 느낌. 멈추면 더 좋지만.
673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3:00:27

은행이 돈을 빌려줄때는 은행이 가진 예금의 일부를 남기고 대출해야 합니다. 이를 기준준비금 이라고 하고, 이 비율을 기준준비율 이라고 합니다. 한데, 기준준비율보다 많은 대출이 필요할때 은행은 중앙은행이나 일반 은행에 대출을 받고, 이때 사용된 금리가 바로 콜금리 입니다. 그리고 이 콜금리가 일반적으로 기준금리가 되죠. 그런데 일본 정부에서 이자 없는 영구채를 발행한다는 것은 일본 은행이 보면 콜금리가 없는 무한한 대출을 끌어가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674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01:23

>>673 하하하. 막장이네...
675 광어◆OdWP00iOaY (213901E+57)
2018-10-17 (수) 13:01:56

잠만 지급준비율제도가 없어지는거잖아.
676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02:40

지급준비율 제도가 예금한 사람이 돈 찾을때 그걸 준비할 수 있는가 그거 맞죠?
677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3:02:46

… BoJ에게 무제한 대출 허용? 설마 영구채는 자산처리된다는걸 이용해서 진짜 3HA의 그짓을 하려고 하는건가?
678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03:22

3HA처람 온건하며 낙관적인 방향으로 흘러갈리 없으니 이 세상은 시궁창행인가.
679 광어◆OdWP00iOaY (213901E+57)
2018-10-17 (수) 13:04:02

햐 원화가치가 비트코인화되겠네.
680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3:04:13

제작년 기사로 지금 활발하게 떠들 이유가 있나요?
한다고 올해에 후속기사 나오지 않는 이상 이미 지나갔는데
681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3:04:13

소름끼치죠? 괜히 네푸네푸가 네팔렘님 다이스를 부정해 버린게 아닙니다.
682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3:05:23

잠깐, 영구채도 일단 규모가 정해져 있는데 무제한이라는게 뭔가 이해가 안되는데요. 지급준비율 장난질은 정부발행-민간은행 영구채 인수-콜금리로 일본은행이 그만큼 발행이라 해도…
683 광어◆OdWP00iOaY (213901E+57)
2018-10-17 (수) 13:06:06

진짜 왜이리 트롤밖에없냐 이 반도주위에는!!!(그 트롤짓의 이유가 한국임에는 무시한다)
684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3:06:33

진짜 넾넾이 일본이 덕정령이나 디폴트가 아니라 저짓을 한다고 했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 진짜 다갚을만큼 영구채 찍어서 땡처리할 가능성이 있었네
685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06:52

읭? 왜 한국때문에 일본이 트롤링하나요? 설마 이번에도 한국의 개입이 원인?
686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13:07:33

뱅-크럽트
687 이름 없음 (3910332E+6)
2018-10-17 (수) 13:07:36

뭐 일단 일어나지 않은 일이니 컴다운
688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3:07:38

>>680 참치님 말대로 이미 끝난건이니 여기서 종료~
689 광어◆OdWP00iOaY (213901E+57)
2018-10-17 (수) 13:07:43

일본얘들이 드디어 정줄을 놨구만.... 미친.
690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08:23

뭐 안 일어나면 다행이니...
691 이름 없음 (0050032E+6)
2018-10-17 (수) 13:08:28

저거 16년 기사입니다. 너무 불타지 맙시다들
692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3:09:02

천만다행인건 16년에 이야기 나왔던게 멈췄다는건 어디선가 커트했다는거. 한사람 나이스!
693 광어◆OdWP00iOaY (213901E+57)
2018-10-17 (수) 13:09:11

그게 2016년 기사라서 문제인겁니다.... 햐...
694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09:14

>>691 후속기사가 안나왔으니 안 일어난거군요.
695 Azathoth◆KB8/g8iwpE (2742864E+6)
2018-10-17 (수) 13:09:52

지급준비율이 보통 10프로인데 그냥 없애면 그거... 사실상 윤전기 무한가동이지? 하이퍼 인플레이션 하지마루요?
696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09:57

>>693 왜요? 더이상 관련된 후속기사가 없다는건 도중에 컷당해서 안 일어났다는거 아닌가요?
697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3:10:32

>>695 빨간 버튼(윤전기 작동)을 누르죠!
698 광어◆OdWP00iOaY (213901E+57)
2018-10-17 (수) 13:10:35

한반도 위기상황 이거 언제나왔는지 아십니까?
699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11:20

몰라요.
700 NTT◆GcBpF4BOwI (4631566E+6)
2018-10-17 (수) 13:11:55

2016년에 저 발상 했으면
덕정령 같은 다른 짓을 떠올려도 안이상하단건가
701 이름 없음 (3910332E+6)
2018-10-17 (수) 13:11:56

잠깐 이거 그날 전이네
702 광어◆OdWP00iOaY (213901E+57)
2018-10-17 (수) 13:12:27

503이 2016년 중반기부터 떠들었던겁니다. 이게 어디서 나왔는지는 알거같은데 확증이 없단말이지....
703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3:12:36

아, 여기 참치들이 지급준비율을 잘 모르는거 같으니까 일본 지급준비율 자료를 호이.
https://www.ceicdata.com/ko/indicator/japan/reserve-requirement-ratio/amp
참고로 대한민국 지급준비율 은 7%~
704 이름 없음 (7390961E+6)
2018-10-17 (수) 13:12:56

순시리 사태 2개월 전인데 흠
705 이름 없음 (0050032E+6)
2018-10-17 (수) 13:13:01

흐으으으으음
706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13:40

0.8%...?!
707 광어◆OdWP00iOaY (213901E+57)
2018-10-17 (수) 13:13:59

참치여러분 일본/보수세력이 한반도위기상황을 강조하며 다닐때 과연 한국행 투자목적으로 갈돈이 어디로 갔을까요.
708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14:09

설마 지금 우리 또다른 심연의 문을 열고있는거 아닐까요?
709 이름 없음 (0050032E+6)
2018-10-17 (수) 13:14:13

…일본으로?
710 이름 없음 (6583771E+6)
2018-10-17 (수) 13:14:22

일본
711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3:14:25

미국요(아무말)
712 이름 없음 (7390961E+6)
2018-10-17 (수) 13:14:28

일본이겠지
713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14:29

>>707 일본이나 중궈?
714 이름 없음 (7390961E+6)
2018-10-17 (수) 13:14:57

잠깐 위기론으로 돈이 들어오던 와중에도 제로금리 카드를 만지작거렸다고?
715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15:12

....3HA는 무조건 일어나겠군...
716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15:34

심연을 들여다보았다. .dice 1 10. = 8만큼 SAM치 차감.
717 광어◆OdWP00iOaY (213901E+57)
2018-10-17 (수) 13:15:37

지금 자료가 있죠? 기무사안건안에 군부세력의 경제투자행위는 군부통제하에 이루어진다.
718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3:15:42

그런데 한반도 위기상황이 실제로 일어나면 정작 일본도 멀쩡하진 않을건데.
719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3:16:22

>>716 surface to air missile 수치!(아무말)
720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16:30

.... 오마이갓.. 진짜로 3HA가 확실하게 예정되버렸다...
721 이름 없음 (6583771E+6)
2018-10-17 (수) 13:17:03

후속기사가 없으니 진정
722 광어◆OdWP00iOaY (213901E+57)
2018-10-17 (수) 13:17:28

그리고 2017년까지 남북이 강대결구도를 보였을때 일본의 반응은?
723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18:04

더해라! 싸워라! 하는정도였나?
724 Azathoth◆KB8/g8iwpE (2742864E+6)
2018-10-17 (수) 13:18:47

2차 6.25 팝콘 팔이?
725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3:19:04

>>722 북한에 붙어서 송이버섯 받아옴.
726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13:19:16

여러분 일본은 안전합니드아아아!
727 NTT◆GcBpF4BOwI (0599839E+6)
2018-10-17 (수) 13:19:21

어느쪽이건 The end is nigh.
728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3:19:45

일본 양심보소. 각 은행 자율인 영국이 1.5퍼인데 그 반이네?
729 광어◆OdWP00iOaY (213901E+57)
2018-10-17 (수) 13:20:25

아마 보수쪽에서는 진짜 북한의 남침유도를 계속 유도한거같.....스파이럴 정지.
730 Azathoth◆KB8/g8iwpE (2742864E+6)
2018-10-17 (수) 13:21:04

솔직히 지급준비율은 10퍼는 되어야 정상인데 그 아래가 더 많은 각국이 이상한 거야...

아무리 그래도 0.8퍼는 그냥 사기꾼들이지만.
731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3:21:04

미국보면 느슨한듯 하면서 깐깐한게 대형 은행은 10퍼란 말이죠. 한국이 보통 7-10퍼고.
73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834006E+6)
2018-10-17 (수) 13:21:15

http://fortune.com/2016/08/02/japan-stimulus-40-year-bonds-bank/

일단 영구채는 발행한지 미상.

그런데 저런마당에 40년짜리 채권도 모자라서 50년짜리를 팔아먹을려고 수작부린모양...

와... 생각이상으로 판타지구나.
733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3:21:34

매국노 쉑들 같으니라고
734 에피미럴◆NkrPf4gBKY (4293107E+6)
2018-10-17 (수) 13:21:40

and now... the end is near..
735 Azathoth◆KB8/g8iwpE (2742864E+6)
2018-10-17 (수) 13:21:50

...그와중에 1.5퍼라니 영국 무엇?
736 이름 없음 (3910332E+6)
2018-10-17 (수) 13:21:53

개인적으로 충격인건 저게 몇달후 척추 뽑히기 전이라는거
혹시 그때 해외에서 투자해주면 성장은 할수 있다고 했던게 저걸 재끼고 난 차선책인가 하는 의심
737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3:22:03

그네들 입장에선 북진통일이 진지한 카드였을겁니다.괜히 조중동이 그때 통일은 환영하고 지금은 껄끄러워 하는게 아녀.
738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22:11

... 또다른 심연에 발을 디뎌버렸다.
739 이름 없음 (0376763E+6)
2018-10-17 (수) 13:22:51

지급준비율 3퍼 이하는 좀 아니지 않나요;;;
740 Azathoth◆KB8/g8iwpE (2742864E+6)
2018-10-17 (수) 13:23:03

세계 2대 금융가로 꼽히는 동네가 지급준비율 1.5퍼라니 제정신?
741 광어◆OdWP00iOaY (7040796E+6)
2018-10-17 (수) 13:23:23

레인님 기무사계획보면 적후방교란작전 수행할 특전여단들 모두 우리 후방으로 뺐거든요? 이걸 남침하라고 봐도 되는거죠?
742 이름 없음 (0376763E+6)
2018-10-17 (수) 13:23:43

닥터 스트레이트... 당신은 도덕책..
743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3:24:06

광어님 그만하신다더니.
744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24:21

닥터 스트레이트의 불법도박이 미래를 바꿨다!
745 에피미럴◆NkrPf4gBKY (4293107E+6)
2018-10-17 (수) 13:24:32

기무사 계획보면 진짜 부산 포켓보는 느낌이야
746 이름 없음 (9504043E+5)
2018-10-17 (수) 13:24:3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856832&sid1=001
판빙빙 관련으로 이런 기사도 나오네
747 NTT◆GcBpF4BOwI (0599839E+6)
2018-10-17 (수) 13:24:45

진짜 닥터 스트레이트 진지하게 회귀자 아닌가
748 이름 없음 (3910332E+6)
2018-10-17 (수) 13:25:28

세계의 운명을 건 도박(아무말)
749 NTT◆GcBpF4BOwI (3039556E+6)
2018-10-17 (수) 13:25:43

그것도 3머전으로 파멸한 세계선에서 온 회귀자
750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26:12

닥터 스트레이트가 아니었으면... 하핳하랄...
751 Azathoth◆KB8/g8iwpE (2742864E+6)
2018-10-17 (수) 13:26:18

닥터 스트레이트 갓갓
752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3:26:39

그 세계에는 축구선수 출신 모 원사가
75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834006E+6)
2018-10-17 (수) 13:26:52

하.하.하....

진짜 닥터 스트레이트... 당신은 헬북아의 구원자... 이놈은 가석방 해줘도 인정해준다.... 진짜로.
754 이름 없음 (5528115E+6)
2018-10-17 (수) 13:26:54

항상 하는 말: 대체 당신 어디까지 예상한 거야?
755 이름 없음 (0722451E+6)
2018-10-17 (수) 13:27:19

ㅋㅋㅋㅋ
756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3:27:22

>>735 이건 미국이 깐깐한 쪽이죠. 각은행이 머리 굴려서 자기들이 폭사하지 않을 실질적 최소치가 1.5퍼고 선진국중에서는 한국도 미국따라 깐깐한겁니다. 영연방은 거의 자율이고 EU는 유로화와 함께 통합 관리라.
757 에피미럴◆NkrPf4gBKY (4293107E+6)
2018-10-17 (수) 13:27:55

저거 누구죠?
758 NTT◆GcBpF4BOwI (3039556E+6)
2018-10-17 (수) 13:28:35

>>757 정운호
759 NTT◆GcBpF4BOwI (3039556E+6)
2018-10-17 (수) 13:28:49

모든 것을 시작한 자
760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29:08

세계를 뒤바꾼 시작.
761 이름 없음 (0722451E+6)
2018-10-17 (수) 13:29:16

닥터스트레이트. 모든거의 시작.
762 광어◆OdWP00iOaY (9453801E+6)
2018-10-17 (수) 13:29:31

지금 한가지 더 수도권-북한 복구자금이랑 낙동강공업지대 군수체제에서 민수체제로 전환할때 드는 비용은?
763 이름 없음 (5528115E+6)
2018-10-17 (수) 13:29:32

닥터 스트레이트는 암만 봐도 암이 암에 걸려 죽었습니다의 실사례 같단 말야. 트롤이 트롤짓을 해서 적폐들을 끝장냄(아무말)
764 에피미럴◆NkrPf4gBKY (4293107E+6)
2018-10-17 (수) 13:29:52

정운호 게이트아아

한반도 히든 엔딩 모든 것의 시작
765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29:55

잘 모르겠습니다 센세!
766 이름 없음 (8956429E+6)
2018-10-17 (수) 13:30:04

진짜 저인간 도박이 세계사에 변화를 줬다 해도 이상하지 않아...(흰눈)
767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30:54

어찌 알았겠는가. 닥터 스트레이트가 진실로 닥터 스트레이트 였을지...
768 이름 없음 (5528115E+6)
2018-10-17 (수) 13:31:35

사소한 사건이 일으킨 나비효과.....
여지껏 이토록 커다란 세계의 운명을 뒤바꿀만한 도박이 있었던가
769 광어◆OdWP00iOaY (9453801E+6)
2018-10-17 (수) 13:32:25

2000만이 살고있는 대도시를 복구하는자금이 얼마일까? 순수하게 건물-인프라 복구비용만.
770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3:32:47

>>762 무한한 자본력을 자랑하게 된 일본 은행 : 와 개꿀인 각이다!
771 광어◆OdWP00iOaY (9453801E+6)
2018-10-17 (수) 13:34:44

그리고 하나더 이상태에서 장막처럼 난카이슬로프가 터지면? 도망칠곳이 생기지않나?
772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35:11

우와아아아아...(질림)
773 이름 없음 (8633179E+6)
2018-10-17 (수) 13:35:25

문자 그대로 나라를 팔아먹으려 했구만(헛웃음)
77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834006E+6)
2018-10-17 (수) 13:35:49

아 그리고 원숭이 금융이 실제로 한국으로 좀 들어와 잇기는 햇네요.

그것도 질떨어지는 3금 타이틀 단 쓰레기들이(비웃음)
775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3:36:31

즉, 북진해서 북한 따먹고 그거 부흥비용 일본 은행에게 맡긴다음 일본 터지면 채무소멸로 입닦으려는 503의 큰그림? 오졌다. 감옥에서 죽어주세요.
77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834006E+6)
2018-10-17 (수) 13:38:00

ㄴㄴ 쥐새끼의 큰그림

쥐새끼는 천외천 승천을 그리고 닭은 반도의 덴노가 되기를 바랫음
777 이름 없음 (2531616E+6)
2018-10-17 (수) 13:38:26

일본 관련 기사가 안나왔으니 괜찮다고 얘기하시는데 특젓비밀보호법으로 하이드된거일수도...
778 이름 없음 (6583771E+6)
2018-10-17 (수) 13:38:37

그걸 날려버린 503의 무능함은...
779 이름 없음 (2531616E+6)
2018-10-17 (수) 13:38:47

앗 오타 특정비밀보호법
780 이름 없음 (8633179E+6)
2018-10-17 (수) 13:38:54

오고쇼 716과 덴노 503
781 이름 없음 (7390961E+6)
2018-10-17 (수) 13:39:04

특비법은 일단 빼고 보죠.
782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3:39:44

근데 난카이트로프까지 계산하고 쥐가 그렇게 한거면 성공했으면 천외천이 아니라 국부로 추앙받았겠는데.
783 광어◆OdWP00iOaY (0616549E+6)
2018-10-17 (수) 13:39:52

그리고 내각제로 반기문이 되서 국제공조 주장하면? 끝나는거지.
784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13:40:15

쇼군 716과 덴노 503이라니

죽창을 찌르고 싶은 충동이!
785 이름 없음 (9504043E+5)
2018-10-17 (수) 13:40:22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8&aid=0004119088&sid1=104&mode=LSD
일단 미국은 아니다
786 이름 없음 (8633179E+6)
2018-10-17 (수) 13:42:29

헤이 남북미 정상회담 츄라이 츄라이
787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3:42:52

그때는 입을 씻는게 아니라 일본 금융계가 한국 말아먹어서 회생하게 하려고 했을 것 같네요
788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3:43:03

정은아 서울회담 가즈아!(아무말)
789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43:06

우리는 승천의 사슬을 타고오르리라.
790 이름 없음 (9504043E+5)
2018-10-17 (수) 13:44:02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2&aid=0003310955&sid1=104&mode=LSD
아베 방중전 야스쿠니 봉납
791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3:44:03

>>787 난카이 트로프 터지면 '일본 금융계'는 없습니다. 다 죽었거든요.
79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834006E+6)
2018-10-17 (수) 13:44:18

716이 낙동강 벨트를 해쳐먹으면서 닭이 정계를 영구 장악
그리고 영구분단으로 간다는 시나리오 혹은 북진 후 의도적인
북한의 전지역에 대한 옛날의 부동산을 부각시켜
북한주민으로부터 부동산및 거주의 몰수및 희생강요
신 지역감정으로 남북 지역감정을 고착 시킨다는 계획이겟죠.

그리고 영구집권 이라는거겟지(비웃음)
793 광어◆OdWP00iOaY (6842007E+6)
2018-10-17 (수) 13:45:07

그미래는 닥터 스트레이트가 막아버렸다!
79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834006E+6)
2018-10-17 (수) 13:45:31

>>790 시진핑이 보자마자 죽빵갈겨도 인정한다.

쳐맞을짓을 하는구만.
795 NTT◆GcBpF4BOwI (3039556E+6)
2018-10-17 (수) 13:45:39

매국노들
산 체로 태워 죽여야
796 이름 없음 (0874775E+5)
2018-10-17 (수) 13:45:47

닥터 스트레이트:그런 미래는 일어나서는 안된다. 그러니 지금 내가 그걸 막는다!(아무말)
797 광어◆OdWP00iOaY (6842007E+6)
2018-10-17 (수) 13:46:34

야스쿠니 그거 진짜 어떻게 안되냨ㅋㅋㅋ 일본문화기반 말아먹은 일등공신이 국가신토아녀.
798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3:47:42

>>797 그리고 신토를 태우면 덜나라 일본은 폭발사산!
799 이름 없음 (9504043E+5)
2018-10-17 (수) 13:48:29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406293&sid1=104&mode=LSD
사건 규모 생각하면 1조5천억정도로 안될텐데
800 광어◆OdWP00iOaY (6842007E+6)
2018-10-17 (수) 13:48:34

솔까말 아마테라스가 서열정리해서 일본 최고신된게 근대화시기잖어.
801 이름 없음 (6018672E+6)
2018-10-17 (수) 13:48:44

쥐와 닭의 큰그림은 쉣인데 이걸 그려준 책사들부터 슥삭해야만
802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3:49:18

국가신토가 크킹2식으로 따지면 개혁파간으로 치면 되나요?
803 이름 없음 (6018672E+6)
2018-10-17 (수) 13:49:52

>>797 덴노가 무시하는데 그 모양인 최대추모시설(ㅈㄹ)이니까요.
사실상 자민막부의 대신전
804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3:50:03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sid2=259&oid=421&aid=0003642179
2018년 8월 가계 및 비영리법인에 있는 돈이 1300조!
805 이름 없음 (6018672E+6)
2018-10-17 (수) 13:52:37

>>802 개혁파간에 대한 모독 아닙니까? 개혁파간은 지도자가 파문날린다교요(아무말)
806 이름 없음 (9504043E+5)
2018-10-17 (수) 13:52:48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682013&sid1=104&mode=LSD
사드보복, 일대일로 변명이라도 해보시지?
807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3:55:59

>>805 성전 패배로 종교권이 일정 이하잖아요!
808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3:56:17

종교권위가.
809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3:58:37

자기가 뭔 말을 했는지 뭔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기는 하는건가
810 이름 없음 (1200834E+6)
2018-10-17 (수) 13:59:19

소국이 대국행세를 하려니까 진짜 대국에게 쳐맞았으니.
811 이름 없음 (2531616E+6)
2018-10-17 (수) 14:02:17

http://m.dcinside.com/board/war/508821?recommend=1
스텔스 관련 복합소재 보면 kfx는 순탄하겠다만 예산 안준 색기들 기억한다
812 이름 없음 (8633179E+6)
2018-10-17 (수) 14:03:25

유프로...
813 광어◆OdWP00iOaY (6842007E+6)
2018-10-17 (수) 14:03:56

장인어른?
814 이름 없음 (9504043E+5)
2018-10-17 (수) 14:08: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406086&sid1=001
모금이란 이름의 외부자금 아닌가?
815 이름 없음 (2531616E+6)
2018-10-17 (수) 14:08:02

http://m.dcinside.com/board/war/508983?recommend=1
집사야 일해라
816 이름 없음 (749855E+64)
2018-10-17 (수) 14:10:20

윾승민이 기억한다
817 이름 없음 (2836776E+6)
2018-10-17 (수) 14:29:26

라바 시즌4가 넷플릭스에서 방송되네요?
818 이름 없음 (6891344E+6)
2018-10-17 (수) 14:35:03

>>817
에엑따 넷플렉스 넷플렉스 난데
819 이름 없음 (3756001E+6)
2018-10-17 (수) 14:43:42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949460

한유총 비대위원장, 알고보니 비리유치원 설립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폭망이다 ㅋㅋㅋㅋㅋㅋㅋ
820 이름 없음 (7884279E+6)
2018-10-17 (수) 14:47:58

크폭스가 처음 예정대로 되었다면 스텔스 문제도 없었지. 처음 구상은 보라매+ 수준이었잖아.
821 이름 없음 (3535852E+5)
2018-10-17 (수) 14:48:03

맘스터콜 죽창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82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834006E+6)
2018-10-17 (수) 14:49:19

망햇넼ㅋㅋㅋㅋ

이거 진짴ㅋㅋㅋㅋ

죽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
823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14:51:35

이 나라는 학부모 눈밖에 나면 정치생명이건 장사건 뭐건 문자 그대로 끝장나는건데.
824 이름 없음 (1934069E+6)
2018-10-17 (수) 14:52:37

이 나라는 뭐든게 교육을 기준으로 돌아가는 듯. 프로이센이 군대로 돌아간 것처럼
825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14:52:59

페미니즘을 기치로 모으는것보다 수십배는 강력한게 애엄마라는 동질성인데.

거기에 애아빠와 자식들까지 가세하면 끝장이고.
826 이름 없음 (3535852E+5)
2018-10-17 (수) 14:53:07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90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27 이름 없음 (3756001E+6)
2018-10-17 (수) 14:54:04

https://news.v.daum.net/v/20181017120729235

박용진 추가타. 교육청-유치원 유착관계 확인중.
어린이집 비리도 지적예정
828 광어◆OdWP00iOaY (6842007E+6)
2018-10-17 (수) 14:54:14

아니 교육에서 시작되다니!
82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8834006E+6)
2018-10-17 (수) 14:55:21

>>826
아이고... 천하의 요괴영감님이... 이런 얼빠진 표정이 왜이렇게 애틋하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30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4:55:48

교육은 중대 문제.
831 이름 없음 (8518656E+6)
2018-10-17 (수) 14:57:0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32 이름 없음 (305753E+55)
2018-10-17 (수) 14:57:42

교육청 개혁 가즈아아아!!
833 이름 없음 (305753E+55)
2018-10-17 (수) 14:58:04

편히 잠들기를.
834 이름 없음 (1934069E+6)
2018-10-17 (수) 14:58:35

일단 뭔가 터진다면 그 나라 국민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야부터 터지기 시작한단 말이군. (꺠달음)
835 이름 없음 (3535852E+5)
2018-10-17 (수) 14:59:49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90167
836 이름 없음 (3535852E+5)
2018-10-17 (수) 15:00:22

마솝 잘못눌렀....

아니 그보다, 중도라서
837 이름 없음 (3535852E+5)
2018-10-17 (수) 15:01:19

(모바일에서 쓰다 갑자기 메시지 날라와서 마솝 잘못 누른 참치는 숨고싶어졌다)
838 이름 없음 (0722451E+6)
2018-10-17 (수) 15:0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39 이름 없음 (305753E+55)
2018-10-17 (수) 15:02:13

이야기는 들었다. 한국은 모조리 뒤엎어진다!
840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15:04:31

이제 덩이줄기 식물처럼 적폐들이 줄줄히 뽑혀나오겠군(코쓱)
841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15:07:38

사이다가 아니라 고구마가 더 속 시원해지는 순간이....

적폐들이 쑥쑥쑥쑥 하고!
842 Azathoth◆KB8/g8iwpE (2742864E+6)
2018-10-17 (수) 15:23:12

홍크나이트-(아무말)
843 이름 없음 (8633179E+6)
2018-10-17 (수) 15:25:31

HONG KNIGHT WILL RETURN.
844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5:31:01

>>842 RED 준표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만들었군요. 서양인은 그런 가이드라인 안지나서 스타가 된건데...
845 Azathoth◆KB8/g8iwpE (2742864E+6)
2018-10-17 (수) 15:36:27

드라마 대사 짜맞추기 한 거라서 그래-
846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5:37:07

>>845 아하~ 그런거군요.
847 미나카미◆eHvrJjVZM2 (3787176E+6)
2018-10-17 (수) 15:45:27

생각해보니 회사때문에 스파이럴 돌리려면 안전한 곳이 여기밖에 없는것같다...
848 이름 없음 (2531616E+6)
2018-10-17 (수) 15:46:41

무슨일이 있었길래...
849 이름 없음 (749855E+64)
2018-10-17 (수) 15:50:25

본인 판도 가지신분이 뭔일로 .
850 미나카미◆eHvrJjVZM2 (3787176E+6)
2018-10-17 (수) 15:52:07

옥상에 쓰긴 좀 그래서요... 쓰고 바로 하이드하는것도 좀 웃기고.

아니다 그냥 안쓰겠습니다. 묻어둬야겠어요.
851 이름 없음 (9504043E+5)
2018-10-17 (수) 15:55:5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8&aid=0002428780&sid1=001
천리마 마트가 필요하다
852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6:00:07

>>851 백화점 1층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백화점 에서도 탑오브탑만 일한다는데... 대우는 노예군요.
853 네팔렘◆RMw3.cMGUE (2090045E+6)
2018-10-17 (수) 16:08:42

현실 세계선이 3HA가 될지, 장막이 될지...

어느 쪽이든 메르켈은 향후 마녀로 불리겠군요.
854 이름 없음 (9504043E+5)
2018-10-17 (수) 16:10:09

대처랑 메르켈 중 어느쪽이 더 심할까
855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16:11:14

3HA+장막

도난카이 대지진은 시체 걷어차기가 되려나.
856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6:15:12

>>854 그야 메르켈이죠. 대처는 영국을 망하게 하진 않았어요.
857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16:15:18

3HA로 매드맥스+전국시대가 되어버린 상태에서 도난카이 대지진이 뙇

진짜 포스트 아포칼립스 물에서나 나올 상태가 될듯
858 이름 없음 (6191086E+6)
2018-10-17 (수) 16:15:46

중국 먼저 터지는 경우의 수가 있어서
859 이름 없음 (2158524E+5)
2018-10-17 (수) 16:17:02

BFG9000 있으면 1정 몇 달러로 팔림?
860 이름 없음 (3910332E+6)
2018-10-17 (수) 16:18:03

만약 만에하나 유럽 먼저 터지면 어떻게 되나요?
861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6:20:40

>>860 유럽이 터짐 -> 자금이 안전 자산인 일본에 몰림(정확히 말하면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가깝죠) -> 엔화가 올라 수출 안됨 ->...
862 이름 없음 (3910332E+6)
2018-10-17 (수) 16:23:05

결국 수렴하는건가
863 이름 없음 (2158524E+5)
2018-10-17 (수) 16:23:51

미국이 (운석 낙하로 물리적으로)터지면??
864 이름 없음 (9086133E+6)
2018-10-17 (수) 16:23:53

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535274
아아 장작의 왕이시여.. 도대체 몇군데에나 싸움을 거시는검까
865 이름 없음 (9086133E+6)
2018-10-17 (수) 16:25:02

>>863 펌블로 가득한 장막+3HA일듯요
일단 일본 원전 세이브해줄 주일미군이 무사할것 같지
않으니
866 이름 없음 (749855E+64)
2018-10-17 (수) 16:26:26

미국이 날아갈 운석충돌이면 지구가 개판
867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6:26:38

미국이 터지면 모든 가정이 무의미합니다. 그야말로 매드맥스의 세계가 될테죠.
868 이름 없음 (6018672E+6)
2018-10-17 (수) 16:26:41

>>863 달러무역이 무너지고 식량난으로 세계 ㅈ망테크요
869 이름 없음 (1160136E+5)
2018-10-17 (수) 16:31:56

그나저나 독일은 중국과 세부사항이 어케되는겨
870 이름 없음 (731962E+66)
2018-10-17 (수) 16:32:1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404439

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속터짐)
871 이름 없음 (9086133E+6)
2018-10-17 (수) 16:34:15

??? 지금까지 어떤 당이 가장 모욕하고 욕보였더라?
거 전변 일 좀 열심히좀 하소. 적어도 저런 꼴은
안나와야 할거 아냐
872 이름 없음 (1160136E+5)
2018-10-17 (수) 16:34:42

미국이 사라진 중동...

음... 개판이군
873 이름 없음 (4383033E+6)
2018-10-17 (수) 16:34:46

자한당이 살아남겠다고 발버둥치지만 이미 늦었지?
874 이름 없음 (3910332E+6)
2018-10-17 (수) 16:34:47

저 신문사 요즘 쓸게 없나
875 이름 없음 (9086133E+6)
2018-10-17 (수) 16:36:37

‘20대의 지지를 호소’도 만만찮게 웃기는구만요
총선이 1년 정도 남았으니 슬슬 시동거는건가
876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16:37:39

20대 지지도....돌아선 마음을 되돌리기엔 많이 늦었지?
877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6:37:53

>>870 원조친노이자 이젠 친박계 인물이 된 사람이 정치질소를 논하면 모두가 웃죠.
878 이름 없음 (9086133E+6)
2018-10-17 (수) 16:37:53

다갓님 다음 총선까지 빨갱당은 얼만큼 개소리를 할까요
(기사화 기준) .dice 0 100. = 55
879 이름 없음 (4383033E+6)
2018-10-17 (수) 16:37:54

죽창 맞고 안 걸리는게 다행이겠지.
880 이름 없음 (9086133E+6)
2018-10-17 (수) 16:38:35

뉴스 기사로 올라가는 망언만 55개면 어느정도려나
881 리카코◆XafGr01Tog (6755819E+6)
2018-10-17 (수) 16:38:53

옐로스톤 붐밤쾅.
882 이름 없음 (8053198E+6)
2018-10-17 (수) 16:41:22

젠장 퍼스트맨 내일 개봉하는데 평식이형이 7점 주었는데
왜 하필 오늘 적십자 영화표도 있고 할짓없다고 시간때우기로 그 베놈을 보았을까
액션말고는 볼게 없어서 공짜표니까하고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영화관 나오면서 퍼스트맨이 내일 개봉이라는 얘길들으니 갑자기 아깝다는 느낌이 듬
883 Azathoth◆KB8/g8iwpE (2742864E+6)
2018-10-17 (수) 16:41:47

다른 나라는 망해도 세계는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는데 미국이 망하면 그냥 현대문명도 같이 폭망이야
884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6:42:25

>>881 히익 끔찍한 소리
885 이름 없음 (6005147E+6)
2018-10-17 (수) 16:44:15

식량 기름 달러
886 이름 없음 (3910332E+6)
2018-10-17 (수) 16:47:07

https://news.v.daum.net/v/20181017111706454
재선 가즈아!
887 네팔렘◆RMw3.cMGUE (1598064E+6)
2018-10-17 (수) 16:47:56

20대의 지지라......

솔직히 지금 20대에서 자한당 지지율이라는건 조선노동당이랑 좋은 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888 이름 없음 (2158524E+5)
2018-10-17 (수) 16:48:27

퍼스트맨... 달착륙... 음모론...

20세기말 갓난아이 시절 과거의 자신으로 시간여행 회귀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평면지구인 평행세계로 전생한거였다는 반전 SF물 어떰?
889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6:48:40

근데 메르켈은 자기 점유율이 높은것도 아니고 그쪽 당도 아닌데 탈원전 그렇게 밀 이유있나?
메르켈 초기에는 친원전이었다는 말도 들리는데
890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6:52:18

재생에너지류에서 설비 독일 점유율 낮지 않나
891 네팔렘◆RMw3.cMGUE (1598064E+6)
2018-10-17 (수) 16:54:37

독일은 내각제인지라 집권당이 원하는대로 밀고나가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거기에 반지성주의랑 탈핵이라는 구호가 반전론과 같이 섞여서 나와버려서 말이죠.

독일 국민들이 탈원전에 동의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특히나 녹색당이 문제죠.
892 이름 없음 (8053198E+6)
2018-10-17 (수) 16:55:41

메르켈 본인은 반 원전 할 생각 없었는데
친 원전파랑 반원전파랑 다 한데 모아서 생방송으로 끝장 토론 몇번하고 시민 여론 조사해서
반원전 갑시다 하고 결론 내렸다는 썰을 여기저기서 들은적있는데
나도 한두다리 건너서 듣고 교차검증은 안해봐서 지금 해봐야 할거 같음
893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6077137E+6)
2018-10-17 (수) 16:56:05

그리고 유럽은

노르웨이에서 터키까지 하나의 전력망이 구성되어 있다고
894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0829358E+6)
2018-10-17 (수) 16:57:12

범유럽적으로 전력망 관리를 하니까 한두나라 탈원전 드립 치는거지. 사실상 선택과 집중임
895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0829358E+6)
2018-10-17 (수) 17:01:22

유럽을 국가들로 보니까 생기는 문제
896 네팔렘◆RMw3.cMGUE (1598064E+6)
2018-10-17 (수) 17:01:46

물론 당연한 말이지만 대한민국은 그런거 해당사항 없습니다.

더블오처럼 궤도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세기가 단일 파워그리드로 묶이면 모를까.
897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7:02:28

SMR이 제타이밍에 양산형이 나오면 버틸수 있을지도? 어차피 국내산 갈탄 화력 비중 높은 동네고.
898 광어◆OdWP00iOaY (6842007E+6)
2018-10-17 (수) 17:04:56

조선노동당이 자한당보다 20대 지지가 더나올걸요. 차라리 자민당과 대결해야됩니다.
899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17:05:12

유럽연합은 사실상 느슨한 합중국이지?

경제블록이나 뭐 그런걸로 얽혀있는.
900 이름 없음 (3703149E+6)
2018-10-17 (수) 17:05:43

독궈는 에너지쪽은 화력가지고 전환할 때까지 어거지로 버틸 수 있을것 같은데 독궈나 일본이나 경제가 불안불안
901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0829358E+6)
2018-10-17 (수) 17:05:47

글고

거기는 그런거 만들어도 될정도로 부자잖아
902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0829358E+6)
2018-10-17 (수) 17:06:12

부자니까 할수있는거지
903 이름 없음 (5626194E+5)
2018-10-17 (수) 17:06:23

정치적으로 독립되어 있을 뿐 하나의 경제권, 문화권이니까.
904 네팔렘◆RMw3.cMGUE (1598064E+6)
2018-10-17 (수) 17:07:34

에휴...... 대한민국 제1야당이라는 놈들이 조선노동당보다 못 한 상태라니.....

다이나믹하기 짝이 없군요.
905 이름 없음 (2581246E+6)
2018-10-17 (수) 17:17:13

https://news.v.daum.net/v/20181017030108548
교황님도 한반도 평화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쓰시나 보네
906 이름 없음 (2347612E+6)
2018-10-17 (수) 17:19:32

독일이 탈원전 할 수 있는 이유 : 프랑스가 원전이 많음.
907 이름 없음 (2262342E+6)
2018-10-17 (수) 17:56:08

부산이란 뭘까. 지주가 중요한걸까 일자리랑 생활이 중요한걸까
https://inspektor.weebly.com/blog/20181017#comments
908 이름 없음 (533216E+62)
2018-10-17 (수) 17:56:26

우리의 결론은 '북한에 박는다'인가!(의미불명)(아무말)
909 이름 없음 (2347612E+6)
2018-10-17 (수) 18:07:39

그렇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북한에!
910 이름 없음 (2576816E+6)
2018-10-17 (수) 18:12:55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90640?view_best=1
흠터레스팅
911 이름 없음 (2576816E+6)
2018-10-17 (수) 18:14:50

메갈비씨는 성골이고 털보는 진골인가?
912 이름 없음 (9086133E+6)
2018-10-17 (수) 18:24:22

http://m.news1.kr/articles/?3452695
일단 중국은 환율 조작국으로까지 지명되는 위험은 피했네요
913 광어◆OdWP00iOaY (0166054E+6)
2018-10-17 (수) 18:24:44

ㄴㄴ 골품이랑 비겨 하면 조중동 한경오는 성골 김어준은 지방출신 6두품
914 이름 없음 (2576816E+6)
2018-10-17 (수) 18:25:48

급이 아예 다르구나
915 광어◆OdWP00iOaY (0166054E+6)
2018-10-17 (수) 18:27:33

지금 데드풀들이 가장 김어준에 대해서 착각하는건 김어준은 좌파세력 주류가 되어본적이 한번도 없음. 떨거지임.
916 이름 없음 (6142916E+6)
2018-10-17 (수) 18:28:22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90515

503 지능 멀쩡할 때
917 광어◆OdWP00iOaY (0166054E+6)
2018-10-17 (수) 18:28:59

그리고 하나더 현재 전-현직 민주당의원들 버스터콜 부를수있는 사람 2명있지.
1 털보
2 이작가
918 이름 없음 (9086133E+6)
2018-10-17 (수) 18:30:10

차라리 그네가 쥐 대신 일찍 됐으면 사회 문제도
덜 쌓이고 보수 몰락도 더 일찍 왔을까요
919 이름 없음 (6142916E+6)
2018-10-17 (수) 18:31:29

지금만큼 적폐털이는 못했을지언정

716 저 개자식처럼 조직적으로 나라 말아먹진 못했을거라 생각
920 이름 없음 (7769351E+6)
2018-10-17 (수) 18:31:36

이자까는 뎃푸한텐 애저녁부터 까이고 있지 않았나
921 이름 없음 (6142916E+6)
2018-10-17 (수) 18:31:51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90598

자한당 다구리

그와중에 심메갈 꼽사리
922 이름 없음 (6142916E+6)
2018-10-17 (수) 18:33:17

요즘 학원에서 남산이랑 북유에서 나온 얘기 비슷한 거가 많이 들리네...

몇주전에 기무사였는데 오늘은 우리나라가 전국민 지문 다 얻은 몇안되는 나라라는 이야기를 하네...?
923 이름 없음 (2262342E+6)
2018-10-17 (수) 18:34:46

제시:주민등록증
미국에서 비슷한거 시도했다가는 그사람 정치인생 십중팔구 끝장일걸요
924 광어◆OdWP00iOaY (0166054E+6)
2018-10-17 (수) 18:34:47

이제 양식장처럼 논쟁좀 붙여야되는데
민중의 좌파의 청산기준은 언제로 봐야하나.
925 이름 없음 (6142916E+6)
2018-10-17 (수) 18:35:39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90660

어

음

솔직히 좀 너무 간 성교육아닙니까?
926 이름 없음 (2262342E+6)
2018-10-17 (수) 18:35:46

의석수 2배로 늘리고도 원내 입성 못할땨?
927 이름 없음 (7769351E+6)
2018-10-17 (수) 18:36:31

대학가에서 운동권 총학후보란게 멸종할때
928 광어◆OdWP00iOaY (0166054E+6)
2018-10-17 (수) 18:36:50

기준은 년도로 하면 2004년인가 2009년인가
다르게 설명하면 노무현때 꼽다가 죽은거보고선 전향한 신좌파/구좌파 아웃사이더도 공동청산이냐 구좌파 카르텔만이냐지?
929 이름 없음 (6142916E+6)
2018-10-17 (수) 18:37:0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9&aid=0004236545

갈 이유가 없는데 왜만나냐(웃음)
930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0829358E+6)
2018-10-17 (수) 18:37:11

자유란 너무 고평가된 동시에 너무 저평가된 것
931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8:38:58

>>929 갈 이유가 없다뇨. 식민지총독이 잘하는지 검사하러 가야죠.
932 이름 없음 (9086133E+6)
2018-10-17 (수) 18:40:58

인터넷에서 사소한(상대적) 티나 논란으로 조차 미래동력이
절딴나는걸보면 음... 통진당 해체로 쐐기?
933 이름 없음 (7769351E+6)
2018-10-17 (수) 18:42:20

전향을 했으면 그 증거를 보여야 하는데 지금 그런 닝겐은 거의 안보이는데염. 고해성사할때 알아내지 못한 모든 죄도 용서해달라 하지만 그건 신의 영역이고 하계에선 하나라도 누락하면 죽어야디
934 이름 없음 (6730702E+6)
2018-10-17 (수) 18:43:02

식민지 총독???
935 이름 없음 (9086133E+6)
2018-10-17 (수) 18:43:03

이명박한테 쥐어터지고 자기들이 폐족하던 친노를 다시
불렀을때 구좌파의 위세는 몰락하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기도
허나 시민사회 레벨에서 청산은 아직도 아리송
936 광어◆OdWP00iOaY (0166054E+6)
2018-10-17 (수) 18:48:15

이게 진짜 온실속의 화초가 넘 온실속에만있었고 밖이 연교차 -70도를 오가는곳이라 진짜 정도를 걸어도 꽤 빨리 될겁니다.
937 이름 없음 (7769351E+6)
2018-10-17 (수) 18:50:42

근데 노통 사후에 전향한 게 있긴 함?
938 광어◆OdWP00iOaY (0166054E+6)
2018-10-17 (수) 18:52:40

있긴있었지 구좌파에게 골수뜯기고 죽었지만.
939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8:53:26

>>937 위에 언급된 김병준 자한당 비대위원장이 노통 비서실장. 원조친노죠.
940 이름 없음 (9086133E+6)
2018-10-17 (수) 18:53:58

그리고 현 대통령은 fm대마왕이시다

그러고보니 요즘 장작위키서 각 원내정당들 검색하는데
민평, 자유 제외한 관계 항목에 원외 신규정당 우리미래 서술이 있네요.
얘네 뭐하는 정당이지..? 몇달전만해도 못본것 같은데
941 이름 없음 (2798105E+6)
2018-10-17 (수) 18:54:09

택시업계 카풀인가 뭔가로 내일 파업하내
이해는 하지만 편들어 주고 싶지는 않다
942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8:54:48

>>940 바미당이 미래당이 안되도록 막은 당입니다. 그전엔 아무도 몰랐죠.
943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gWstogoTIc (0153168E+6)
2018-10-17 (수) 18:55:27

님비 현상이 너무 심해
944 광어◆OdWP00iOaY (0166054E+6)
2018-10-17 (수) 18:55:48

몰라요. 근데 지금 민주당은 살수있는 방법이있지 병신을고치는약이랑 같이 있으니 문제지만.
945 이름 없음 (7769351E+6)
2018-10-17 (수) 18:56:48

진보정당 중 듣보인데 더블오랑 엮이는쪽에선 찢가랑 놀았다네. 오렌지 의심 팍팍
946 이름 없음 (6730702E+6)
2018-10-17 (수) 18:56:49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90709?view_best=1
전변... 친박 버린다면서요...
947 이름 없음 (9086133E+6)
2018-10-17 (수) 18:56:56

문서보니 신좌파에 친이재명이라... 오렌지...?
>>942 개인적으로는 둘다 네이밍 구린듯한(폭언)
948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8773671E+6)
2018-10-17 (수) 18:57:55

>>946 그거 이미 예전에 나왔던거
949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8:58:22

>>946 전변이 503 가지고 끝장토론 하자고 말했습니다. 그 전엔 목을치건 몸을치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이죠.
950 이름 없음 (9086133E+6)
2018-10-17 (수) 18:58:28

전크나이트... 단두대 드립 그리도 치시더니
손수 자유당을 단두대로 보내버리려고 힘쓰시는군요
951 광어◆OdWP00iOaY (9051112E+6)
2018-10-17 (수) 18:59:36

민주당을 정당중심에서 정책중심으로 바꾸면됩니다. 이방법을 설득할수있는 논제도 있지만 그걸 찾는건 참치들의 몫입니다.
952 리카코◆XafGr01Tog (6922368E+6)
2018-10-17 (수) 19:02:1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9770522/recent
>1539770522>
953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9:02:29

>>951 한국 정치가 갈 미래이지만 민주당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군요. 받아들이는 순간 여당이자 원내2당이 아무 의미가 없어질테니.
954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9:05:14

>>934 3HB 에 따르면 일본은 대한민국이 다 갈라먹었기 때문에...
955 이름 없음 (6099415E+6)
2018-10-17 (수) 19:05:49

3HA 관련 개드립은 걸러서 듣는게 편함
956 이름 없음 (7769351E+6)
2018-10-17 (수) 19:05:52

설명해야 하는 드립은 실패한 드립(웃음)
957 광어◆OdWP00iOaY (9051112E+6)
2018-10-17 (수) 19:06:03

왜 괜히 당대표선거때 정당주의자인 이해찬일경우 광어가 민주당이 가지않은길을 간다고 했겠어요? 이게 아이러니긴 하지만.(웃음) 이상 시강사의 과제였습니당(아무말)
958 이름 없음 (6099415E+6)
2018-10-17 (수) 19:06:29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참치답게 3HA가 아닌 DHA가 필요한 것이외다
눈이 좋아짐!
959 이름 없음 (6099415E+6)
2018-10-17 (수) 19:12:18

괜히 드립쳤다
참치초박 먹고 싶어졌어.......
960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9:13:57

>>957 이해찬이 쫒겨나고 진정한 정책중심의 당으로 대한민국이 된다는 의미면 박근혜를 찍은 사람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도 있겠군요.
961 이름 없음 (3589104E+5)
2018-10-17 (수) 19:14:34

이 모든건 장인어른의 설계 아래...
962 광어◆OdWP00iOaY (9051112E+6)
2018-10-17 (수) 19:19:19

>>960 30점. 제거는 최하의 방책입니다.
963 이름 없음 (1786095E+6)
2018-10-17 (수) 19:20:44

정당이 청와대가 되고 청와대가 정당이 되는 트윈 드라이브 모드? 청와대란 공간에 한정되지 않고 인재풀 끌어쓰는?
964 이름 없음 (6067213E+6)
2018-10-17 (수) 19:21:55

민주당이 정당이던 적이 없어서요.
965 Azathoth◆KB8/g8iwpE (2742864E+6)
2018-10-17 (수) 19:24:24

그냥 당권민주화하면 알아서 하겠지(아무말)
966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8773671E+6)
2018-10-17 (수) 19:28:03

권당제 확대?
967 이름 없음 (5528115E+6)
2018-10-17 (수) 19:28:47

사회 정치 경제 문화
호에에에 이과 참치에게는 너무 어려운 것이야요
968 이름 없음 (1934069E+6)
2018-10-17 (수) 19:30:17

>>967 관심을 가지지 못하면 에산을 못탄다!
969 리카코◆XafGr01Tog (7972341E+6)
2018-10-17 (수) 19:32:15

권당확대+당권확대=?
970 이름 없음 (4660417E+6)
2018-10-17 (수) 19:37:31

권당권리 확대하면 될 것 같은데
971 이름 없음 (5528115E+6)
2018-10-17 (수) 19:38:09

>>968 크윽 반박할 수 없군! 돈, 더많은 돈은 항상 옳다!
972 이름 없음 (4660417E+6)
2018-10-17 (수) 19:40:21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214&aid=0000883390

박용진 : 감사받기 싫으면 국비지원 받지말라.
973 이름 없음 (1786095E+6)
2018-10-17 (수) 19:44:46

딜 미터기 터져욧!!
974 이름 없음 (3551457E+6)
2018-10-17 (수) 19:53:23

세금으로 지원받는데 감사는 받아야지!
975 이름 없음 (4383033E+6)
2018-10-17 (수) 19:58:31

훌룡하구나!
976 이름 없음 (1073319E+6)
2018-10-17 (수) 20:25:05

http://naver.me/IMlyjIcm

진짜 커피가 사라지는거여?

뭐. 현대 과학기술이라면 카페인 듬뿍 넣어서
대충 커피 비슷하게 만들 수 있겠지만..

정말 커피가 사라지면 나중에 그리워하게 되겠지.
977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3598375E+6)
2018-10-17 (수) 20:26:39

커피가 사라진다고요?? 다음 생을 준비해야 하나...
978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8204835E+6)
2018-10-17 (수) 20:27:58

시어스 망햇네
979 이름 없음 (505161E+65)
2018-10-17 (수) 20:29:32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538308?view_best=1
화웨이 독자규격? 백도어?
980 이름 없음 (1073319E+6)
2018-10-17 (수) 20:29:33

>>977 진정해! 인공 합성 커피를 마시고 심호흡하는거야!
하아아아후우우우~~~
981 이름 없음 (5528115E+6)
2018-10-17 (수) 20:31:57

진짜 뭔 깡으로 독자규격? 애초에 저 성능이 독자규격으로 갈아탈 만큼 압도적인건가?
982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3598375E+6)
2018-10-17 (수) 20:32:29

>>980 ㅋ.......ㅓ........ㅍ........ㅣ........?
983 Azathoth◆KB8/g8iwpE (7708825E+6)
2018-10-17 (수) 20:33:38

어차피 커피 같은 새카만 물 따위 필요 없어!(폭언)
984 이름 없음 (0050032E+6)
2018-10-17 (수) 20:33:59

홍차, 더 많은 홍차
985 이름 없음 (1934069E+6)
2018-10-17 (수) 20:35:46

접목, 접목이라도 해보자(떨림)
986 이름 없음 (8695097E+6)
2018-10-17 (수) 20:38:33

아라비카에 영향을 주는것이니 만큼 로부스터 같은 커피가 더 늘어날 수 있죠.
987 이름 없음 (8163853E+6)
2018-10-17 (수) 20:41:29

밀크티 빠따죠 쉬바
988 이름 없음 (6099415E+6)
2018-10-17 (수) 20:43:35

탄산은 답을 알고 있다
산 펠레그리노!
989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8204835E+6)
2018-10-17 (수) 20:45:25

필록세라네
990 이름 없음 (4471043E+6)
2018-10-17 (수) 21:01:07

커피가 사라지면 치커리 커피를 먹으면 되지
991 이름 없음 (9877211E+6)
2018-10-17 (수) 21:02:07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90976

사퇴아줌마 보좌관 친구명의 계좌로 비자금 조성혐의
992 이름 없음 (4715603E+6)
2018-10-17 (수) 21:04:47

ㅋㅋㅋㅋㅋ
993 이름 없음 (9877211E+6)
2018-10-17 (수) 21:05:16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90932

여기서 503이?
994 이름 없음 (5528115E+6)
2018-10-17 (수) 21:08:51

국정 일을 안한 거
995 이름 없음 (4383033E+6)
2018-10-17 (수) 21:10:45

잃어버린 9년이 너무 크다... 페미니즘 진짜 사라졌으면...
996 이름 없음 (1472196E+6)
2018-10-17 (수) 21:10:52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91029

찔리는 거 있습니까 씨방새
997 이름 없음 (9877211E+6)
2018-10-17 (수) 21:14:01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91071

일본 내진용 제품 데이터 조작하여 출하함
998 이름 없음 (4383033E+6)
2018-10-17 (수) 21:17:24

어메이징 재팬!
내진 설계 필수인 곳에서 저런 조작을 하다니!
999 이름 없음 (0050032E+6)
2018-10-17 (수) 21:18:1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9770522/recent
anchor>1539770522>
1000 이름 없음 (6031513E+6)
2018-10-17 (수) 21:19:23

https://news.v.daum.net/v/20181017205019309
ㅋㅋㅋㅋㅋ
1001 이름 없음 (1472196E+6)
2018-10-17 (수) 21:19:55

묻묻 호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