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카코의 남산행 잡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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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코◆XafGr01Tog

2018-10-07 (일) 01:55:21 - 2018-10-08 (월) 08:17:16

0 리카코◆XafGr01Tog (0723493E+5)
2018-10-07 (일) 10: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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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어◆OdWP00iOaY (7673539E+6)
2018-10-07 (일) 17:44:52

장막외전 예측은 죽었어 더는 없어!!
2 이름 없음 (2346464E+6)
2018-10-07 (일) 17:45:07

안착
3 NTT◆GcBpF4BOwI (6896361E+6)
2018-10-07 (일) 17:45:21

올라갔습니다!
4 이름 없음 (1211147E+5)
2018-10-07 (일) 17:45:41

목기춘할배 공격은 아무리봐도 공자가 얻을 이득이 안보이는데...
5 이름 없음 (865858E+62)
2018-10-07 (일) 17:45:57

그냥 새로 어장 짜는 게 빠를 정도지 이거?
정알못인 나도 알겠다
6 광어◆OdWP00iOaY (7673539E+6)
2018-10-07 (일) 17:46:11

이건 미친거야 왜 목기춘을 건들여??
7 이름 없음 (6975185E+6)
2018-10-07 (일) 17:46:28

>>1 사실은 닥터 스트레이트가 어디까지 봤는지 모르시기 때문에 도르마무를 이길 수 없으신거죠?(아무말)
8 광어◆OdWP00iOaY (4237173E+5)
2018-10-07 (일) 17:47:49

이정도로 그쪽이 빡대가리일줄 몰랐습니다. 사과합니다.
9 이름 없음 (2290651E+6)
2018-10-07 (일) 17:48:44

어장진행도 얼마 안했으니 그대로 가능!
10 광어◆OdWP00iOaY (7673539E+6)
2018-10-07 (일) 17:48:58

이거 보나마나 정의당라인에서 오더한거 같거든요. 헣헣....
11 이름 없음 (5942482E+6)
2018-10-07 (일) 17:49:01

그정도 건인가요?
12 이름 없음 (1211147E+5)
2018-10-07 (일) 17:49:22

곶감이랑 노랭이들이 마커찍은건지.. 뻘갱이쪽 진영의 이득이 아무래도 안보이는데
13 이름 없음 (1211147E+5)
2018-10-07 (일) 17:49:50

DJ라인 대원로에 타격을 주겠단건 그 자리를 쳐먹겠다는거니까요
14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17:50:37

당의정에서 목기춘 날리고 민평당을 잡아먹겠다는 정신나간 생각을 한건 아니겠지?
15 광어◆OdWP00iOaY (7673539E+6)
2018-10-07 (일) 17:50:58

이건 보나마나 민평-정의 공동교섭단체 주도권때문에 문자폭탄 갈긴거거든욬ㅋㅋㅋㅋ 이걸 듣고선 민주당인지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16 이름 없음 (2284925E+5)
2018-10-07 (일) 17:51:27

극과 극인놈들이 2인3각을 하니 합이 이상하게 나온다
17 이름 없음 (6975185E+6)
2018-10-07 (일) 17:52:34

그런데 곶감도 얽혔으려나요? 곶감정도 되면 당의정을 손절할 짓거리인데 이걸 심메갈이 해낸건가? 햇갈리네요.
18 광어◆OdWP00iOaY (7673539E+6)
2018-10-07 (일) 17:52:47

솔직히 말해서 지금 민평당은 목기춘이만 날리면 끝납니다. 근데 그걸 왜건들여. 민주당은 건들이유가 없고,자한당은 건들이다간 자기들 남은 기반도 날라가는데.
19 이름 없음 (1211147E+5)
2018-10-07 (일) 17:53:08

메웜 분리 전까지는 메갈3당 냄새가 진동을 했음. 워마드때쯤에 내곡동이 탈취한 꼴이지
20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17:53:17

솔직히 무조건 민주당 때릴꺼라 생각했는데 엄한 목기춘을 패네
21 리카코◆XafGr01Tog (7565491E+6)
2018-10-07 (일) 17:53:18

집 도착.

현대사 TS라노벨하면 어찌될지 궁금
22 이름 없음 (1211147E+5)
2018-10-07 (일) 17:53:57

곶감이야 자리만 주면 친부모고 선산이고 스승이고 다 팔아먹고 죽이고 파헤칠 핵폐기물 아닌가
23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17:54:54

문통한태 털린거보고 어택땅 찍은듯. 정의당 어디의 근자감이냐.
24 광어◆OdWP00iOaY (7673539E+6)
2018-10-07 (일) 17:54:54

>>21 살아있으신분들이 너무많아서 무리입니다.
25 이름 없음 (6975185E+6)
2018-10-07 (일) 17:54:55

>>22 그 곶감도 잡기 힘들다는 걸 알 레벨이 목기춘이죠. 5공부터 살아온 괴물의 말예
26 리카코◆XafGr01Tog (7565491E+6)
2018-10-07 (일) 17:56:00

웬만큼 꼬고 꼬아도 알사람은 알겠죠
27 광어◆OdWP00iOaY (7673539E+6)
2018-10-07 (일) 17:56:56

그리고 솔까말 지금 용의자는 한명뿐임 당의정 얘밖에 없어.
28 이름 없음 (6975185E+6)
2018-10-07 (일) 17:59:10

>>27 곶감은 지금은 총질하지 않을 때라는 걸 아는 건가요?
29 광어◆OdWP00iOaY (7673539E+6)
2018-10-07 (일) 17:59:51

지금 MGW시위에 내무부장관;경찰청장이 간이유가 어떻게해서든 진정시키고선 제도권으로 끌어당겨서 정치적 경쟁에서 밀어나가는 이유가 유리천장이랑 유리바닥이 전쟁기 한반도 여성인권의 최후의 보루여서지.... 샤바.
30 이름 없음 (8683353E+6)
2018-10-07 (일) 17:59:54

6공드라마붐은 온다
31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18:00:45

곶감은 MGW랑 선이 없으니 용의선상에선 제외. 당의정을 움직여서 박지원을 친거면 모를까.
32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18:00:56

하지만 그걸 거부하면서 유리천장과 바닥이 박살나는 미래만 남은건가
33 이름 없음 (1211147E+5)
2018-10-07 (일) 18:01:20

곶감은 굳이 따지면 물타기 가즈아 정도

그런데 경총은 그걸로 봐줄 선은 넘은거같은데요
34 광어◆OdWP00iOaY (7673539E+6)
2018-10-07 (일) 18:01:48

정확히는 종전이 되면 그이유가 사라지지. 진보-보수도 무너지거든.
35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18:03:28

종전되면 보수-진보를 재편해야하니까
36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18:06:18

한국보수는 북한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37 이름 없음 (0750424E+5)
2018-10-07 (일) 18:06:43

ys이 용자물
dj는 마피아물이면

노통과 문통은 뭘까
38 이름 없음 (6975185E+6)
2018-10-07 (일) 18:07:03

>>36 한국식 보수라고 주장하는 친일파쇼 아닙니까. 민주당을 보수로 변경하는 미래로 가즈아.
39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18:08:03

노통은 비극, 문통은 복수극
40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18:08:57

혁명 3부작이요.
41 이름 없음 (1211147E+5)
2018-10-07 (일) 18:09:36

노통은 용사배신물 문통은 복수마왕물
42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18:10:55

1편 끝에서 노통 사망 2편 끝에서 대통령 당선 3편은 진행.중. 1편은 정치경영물 2편은 정치스릴러물 3편은 다시 정치경영물
43 이름 없음 (0212634E+6)
2018-10-07 (일) 18:11:45

느와르 복수극
44 모바일 레인◆C70328itDQ (8823437E+5)
2018-10-07 (일) 18:14:34

레인은 까놓고 말해서 유리천장이건 유리바닥이건
둘다 작설나라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그건 종전이후거나 혹은 완전평화가 도래하는거거든요...

21세기 사계가... 지금당장 3HA 터지면...

여성인권?

그런거 없어...

사계 2절 이 우리내들 입에 들이박히니까 문제인거지...
45 이름 없음 (6975185E+6)
2018-10-07 (일) 18:14:55

사실 노통 자체가 정치판의 백마 탄 초인급이고 후계자도 똑같은 레벨인게 오컬트급
46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18:21:46

노통과 문통은 우리의 구세주지 뭐
47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18:23:03

한국 정치사의 특이점
48 이름 없음 (3382868E+6)
2018-10-07 (일) 18:24:35

유리바닥이 무너지면 같이 죽어버릴 가능성이 높은데도 지금당장 여성계가 무너졌음하는 나는 정상일까 비정상일까
49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18:25:46

흔한 자기파멸욕구입니다. 정상이애요.
50 이름 없음 (9963922E+5)
2018-10-07 (일) 18:30:26

순한맛 파순 같은게 WMD인가...

무한이기주의+천상천하유아독존.
51 이름 없음 (1985627E+6)
2018-10-07 (일) 18:32:24

어제 남산어장 못들어왔지만, 그리고 읽진 못했지만...다스 실소유주 문제가지고 뻥 터졌을 것 같다.
축하합니다. 볼드모트. 당신은 국가가 인정한 다스의 주인님이에요.(크크킄,)
52 이름 없음 (6971745E+6)
2018-10-07 (일) 18:35:23

>>51사계(소근)
53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4354712E+5)
2018-10-07 (일) 19:01:08

어제 문자 총동원이란거 저사람한테 보내는 거였냐?
54 네팔렘◆RMw3.cMGUE (73339E+64)
2018-10-07 (일) 19:03:09

뭐, 바꿔 말하면 대한민국은 21세기의 선진국답지 않게 전면전 상황, 그것도 국토 전체가 불타오를 수 있는 상황을 모두가 진지하게 상정하고 있다는 소리가 됩니다.

3HA든 장막이든 실제로 파국이 닥쳤을 때 그런 준비는 큰 도움이 되겠지만요.
55 네팔렘◆RMw3.cMGUE (73339E+64)
2018-10-07 (일) 19:03:38

참고로 3HA든 장막이든 사건 터지고 1년에서 2년 가량은 인권이고 뭐고 그런거 없는 상황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56 레플리케이터 Mobile Mode◆L1wc0h1ATM (5563674E+6)
2018-10-07 (일) 19:04:24

누가 누구한테? 뇌가 없는거야?
57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19:04:51

인권 따지기에는 상황이 개판될테니
58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19:07:16

그리고 전면전 대비를 안하기에는 이웃들이 하나같이 깡패들이라
59 레플리케이터 Mobile Mode◆L1wc0h1ATM (5563674E+6)
2018-10-07 (일) 19:07:25

두 경우 다 없길 바래야죠....
근데 없을 수가 있나?(먼산)
60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19:08:14

다스는 뭐 나올게나왔다라(웃음)
61 네팔렘◆RMw3.cMGUE (73339E+64)
2018-10-07 (일) 19:10:01

사실 이게 생각보다 타국 사람들과 굉장한 사상적, 사고적 차이를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컬처쇼크가 튀어나오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대한민국은 어쨌든 60년간의 전면전 준비가 상시 돌아간 끝에 선진국이면서도 사람들의 사고방식 자체가 굉장히 기이하게 돌아가는 면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볼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갑자기 지금 이 시간에 모든 매체에서 대통령 얼굴이 튀어나오더니 데프콘 1을 외치고 전시계엄령을 발동한다고 해서 패닉에 빠지지는 않아요.

왜냐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고 있으니까.

그나마 교련이 없어진 이후에 군대와 완전히 관계가 없는 어린 여자애들 정도면 모를까 그 위부터는 알게모르게 각오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62 이름 없음 (2346464E+6)
2018-10-07 (일) 19:10:48

뭐 나오면 놀라긴 하겠지만.
63 이름 없음 (1817823E+6)
2018-10-07 (일) 19:12:10

나오면 뭐같겠죠.
64 네팔렘◆RMw3.cMGUE (73339E+64)
2018-10-07 (일) 19:12:19

놀라기는 하겠지만 이성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이야기는 아니죠.

특히나 작년 이맘때 즈음이었으면 놀랍지도 않을껄요.

돼지새끼 욕을 하겠지.
65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19:13:10

전쟁났다고 하면 사람들이 놀랄까? 아니면 짜증낼까? 내가 볼때는 욕 한사발 걸쭉하게 내뱉고 자기 할일 할듯
66 네팔렘◆RMw3.cMGUE (73339E+64)
2018-10-07 (일) 19:13:57

아마도 제일 놀랄 직종이 군인일껄요.

왜냐면 제일 상황이 심각하게 와닿으니까.

지금 당장 죽으러 가야 하는 입장인지라.
67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19:13:59

바로 이런 뻑! 을 외치면서 통조림사러 달려가야징.
68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19:14:59

그걸로 패닉에 빠지기에는 방송 나올때 뭔가 떨어질 동네라(웃음)
69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19:15:49

지금 뜬금포로 터지면 상황이 상황이니 황당한 일이니까 잠깐 스턴 걸리기는 하겠지만 패닉은 안걸리긴 하겠네요.
70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19:16:38

이런거 보면 진심 한국은 오컬트 국가인듯. 가진거라고는 악다구니 밖에 없는데 그걸로 최빈국에서 세계의 미친개가 되었으니
71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19:16:55

언제든지 국삭빵할 각오가 되있는 나라.
72 이름 없음 (1817823E+6)
2018-10-07 (일) 19:17:00

당신의 통조림 전시비축물자로 대체되었다.
불만 있나요 남조선 괴뢰들아?
And I also 통.일.조.아.

- P.K.

지금에나 농담으로 칠수 있는 아무말
73 이름 없음 (0884044E+6)
2018-10-07 (일) 19:17:46

이런 시X X됬네. 라면서 욕하면서 할꺼 다 하겠죠
74 이름 없음 (3870071E+6)
2018-10-07 (일) 19:17:59

진짜 기이한 자는 기이한지 모른다(아무말)
75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19:18:19

그렇다고 안밖으로 평안하냐면 안도 밖도 죄다 트롤뿐이라서 하루도 평온한 날이 없는데 참....
76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19:20:39

개 판에 사는 미친 개.
77 네팔렘◆RMw3.cMGUE (73339E+64)
2018-10-07 (일) 19:20:43

그 이외에도 타국인들과 비교했을 때 특이한 점들이 여러가지 있죠.

예를 들어볼까요?

군대 갔다 온 한국 남성이라면 최악의 상황이 닥쳤을 때,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알고 있죠.

실제로 갈지 말지는 상황 따라 다르지만 적어도 국가가 행정력을 발휘해서 여러분에게 연락을 넣는다면 대부분은 이동할껄요.

그런데 외국의 재난 재해물, 특히나 좀비 같은 시나리오에서 그런거 떠올리는 등장인물?
78 이름 없음 (0599391E+5)
2018-10-07 (일) 19:20:54

각오? 푸치 신부 당신이 옳았어!(아무말)
79 이름 없음 (6975185E+6)
2018-10-07 (일) 19:22:20

사실 60년간 어느정도 사회가 스파르타처럼 변해가면서도 민주주의 유지하고 냉전식 동원력 가진 나라는 없을걸요.
홍대 같은 사람들 모인 곳에서 필요한 군종 부르면 공군 조종사정도 빼고는 다나오는게 유머.
80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19:23:09

드물게 조종사도 나옵니다 (아무말)
81 이름 없음 (2346464E+6)
2018-10-07 (일) 19:23:17

존비 사이에 고립되면 못가지만.
82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19:24:08

뭐 미국이야 민병대전통 각성면도 있지만
83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19:25:07

미국은 민병대 전통이 너무 강해서 문제
84 이름 없음 (6975185E+6)
2018-10-07 (일) 19:26:12

좀비 뜨면 한국은 당장 경찰서나 동사무소 향방 무기고부터 가서 무기 확보죠!(아무말)
85 이름 없음 (6084765E+6)
2018-10-07 (일) 19:26:22

민병대 전통이 강하기도 하지만 미주는 아직도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오지가 상당히 많은 동네인지라.
86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19:26:24

행정력 동원해서 목적지 찍어주면 어떻게 갈지 계획부터 세운다 에 오백원.
87 이름 없음 (6084765E+6)
2018-10-07 (일) 19:27:15

전에 그랬던가, 도시 벗어나면 사자 호랑이 곰 악어 늑대 같은 맹수들이 심심찮게 튀어나오는 동네라 총기, 그것도 산탄총이나 소총이 생필품에 가깝다고.
88 이름 없음 (1817823E+6)
2018-10-07 (일) 19:27:59

왜 좀비사태 터져서 동원하면 좀비들도 끼여서 장구 지급받고 할거 같은 기분이 들까요?
89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19:28:27

돈도 많은 애들이 왜 해수구제사업을 안 해!!
90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19:28:46

미국은 대도시권 아니면 가옥간 간격만 해도 넓으니
91 이름 없음 (0750424E+5)
2018-10-07 (일) 19:28:55

좀비는 복장 불량으로 소집 거절
92 이름 없음 (6084765E+6)
2018-10-07 (일) 19:29:06

>>89 제시 : 에코 파시스트
93 이름 없음 (6975185E+6)
2018-10-07 (일) 19:29:21

>>89 북미 대륙 전반의 맹수를 모조리 죽이다니 자연이 죽는다고요!(아무말)
94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19:29:37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9413793

욱일기 영상 삭제한 라리가에 대한 일본 반응
95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19:29:54

미국 넓이면 그거 훑는것도 일이죠...
96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19:30:01

아니면 총질하고 싶은 양반들 모집하던가!
97 이름 없음 (0900986E+6)
2018-10-07 (일) 19:30:05

어서가서 총을 사세요, 어머니!(NRA)
98 이름 없음 (6084765E+6)
2018-10-07 (일) 19:30:05

사실 서유럽처럼 개발딸 칠거 다 치거나 한반도처럼 철저하게 해수구제를 한 케이스가 희귀 케이스 아닌가요.
99 이름 없음 (6084765E+6)
2018-10-07 (일) 19:30:45

일본에는 아직도 곰이 출몰한다고! 그것도 혼슈에!
100 이름 없음 (2346464E+6)
2018-10-07 (일) 19:31:05

그전에 미국은 너무 커서...
101 이름 없음 (0900986E+6)
2018-10-07 (일) 19:31:16

유리쿠마아라시
102 이름 없음 (0750424E+5)
2018-10-07 (일) 19:31:26

신중할 필요가 있어요.

생활터전도 아닌데 그리 헤집는게 좋은것도 아니고
103 이름 없음 (1817823E+6)
2018-10-07 (일) 19:31:45

러시아처럼 맹수도 지도자에게 공손하게 대하게 만들죠(아무말)

푸틴을 조심해야 하는 곰
104 NTT◆GcBpF4BOwI (0900986E+6)
2018-10-07 (일) 19:31:46

그거하고 키문카무이가 일본 곰 소재 만화
105 이름 없음 (0750424E+5)
2018-10-07 (일) 19:31:58

그리고 개랑 아기랑 둘이만 두는것부터 먼저 해야
106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19:32:11

무릇 한국좀비라면 행정력이 살아있는 한 정부의 말을 따라야 하는 법 (아무말)
107 이름 없음 (3870071E+6)
2018-10-07 (일) 19:33:46

사또마냥 물럿거라하면서 공무원증읋 내민다거나?
108 이름 없음 (7706212E+6)
2018-10-07 (일) 19:33:49

어... 좀비 브리게이드였나, 무덤에서 일어난 참전용사 좀비들이 정부기관에 쳐들어가

전쟁 결정한 정치가들에 대한 반대 투표를 하고 돌아가는 게?
109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19:33:54

한반도 해수구제는 일단 외부인인 일제가 한것도 있고, 땅도 좁으니까 사람 생활권을 확정하려면 그냥 다 걷어내야 했던것도 있고
110 NTT◆GcBpF4BOwI (0900986E+6)
2018-10-07 (일) 19:35:04

부산행은 503정부라서 가능한 시나리오인가
111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19:35:22

그리고 공무원 좀비는 퇴근 (사망)하지 못하고 백골이 진토될 때까지 갈리겠지
112 이름 없음 (1817823E+6)
2018-10-07 (일) 19:35:40

연락받고 열차를 세웠겠죠.
113 이름 없음 (1985627E+6)
2018-10-07 (일) 19:36:34

우리집에서는 90년대까지 전쟁 나면 비상용 물자가 있었다.
그러니까 재난터졌을 때 비상식량+응급약품+담요 등등 그런거.
다른 거 몰라도 식품류는 유통기한 다 될 때마다 주반찬이 되는 것이...스팸이랑 라면.
114 이름 없음 (1817823E+6)
2018-10-07 (일) 19:39:27

유지보수 생각하면 공무원은 좀비보다 스켈레톤화가 더 유용할거 같네요.(?!!)
115 이름 없음 (3870071E+6)
2018-10-07 (일) 19:40:10

좀비-> 구울 -> 스켈레톤 루트?
116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19:40:29

직업 상 이유지만 집에 발전기 구비 더하기 지하수펌프 사용 중. 여기에 태양열 패널까지 설치하면 완벽한 아포칼립스 대피소 아님까!
117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19:40:58

실제 한국정부에서의 부산행
1. 대전에서 진압 다되어있을거다.
2. 부산행이아니라 인천행일 가능성이 높다.
3. 보병이아니라 포병이 대기중일거다.
118 이름 없음 (1985627E+6)
2018-10-07 (일) 19:41:30

스켈레톤이 되면 터치패드나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지 않을까.
그러니 좀비로(아무말)
119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19:43:22

짬이 쌓은 고위 공무원은 좀비에서 렙업하여 죽음의 공무원(?)이 되어 죽음의 기사마냥 공명하는 목소리를 내고 백범께서 부활하여 압도적인 지지율을 바탕으로 대통령에 등극(?!)
120 이름 없음 (1817823E+6)
2018-10-07 (일) 19:45:00

얼어붙은 율법, 데스나이트의...
121 이름 없음 (0705206E+6)
2018-10-07 (일) 19:45:16

얼얼어어붙붙...으아아
122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19:45:38

https://youtu.be/7HEPBBBPuvk
인도네시아 강진으로 구조포기지역 발생.... 왜 장막이 떠오르지.
123 네팔렘◆RMw3.cMGUE (73339E+64)
2018-10-07 (일) 19:47:28

대한민국은 여러모로 신기한 나라니까요.

그리고 미국의 무기의 경우에는 헌법정신 그 자체를 바꾸지 않는 이상 무리데스네.
124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19:48:23

글고보니 장막외전은 오늘도 불가능한건감
125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19:49:13

이거 왠지 재미있을 것 같다. 좀비사태가 발생했는데 좀비들이 행정력에 영향을 받아서 움직이고 생전에 굳은 의지가 있었던 분들은 부활 후에도 이성을 갖고 있어서 무난히 대화할 수 있어서 부활한 김구선생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서 세계 최초로 좀비대통령이 된다거나 (아무말)
126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19:50:20

백범선생 정도면 스켈레톤계겠지(쓸데없이 진지)
127 이름 없음 (3870071E+6)
2018-10-07 (일) 19:51:52

원통한 사람들 모두 문통앞에 무릎을 꿇는 겁니다(아무말)
128 이름 없음 (1817823E+6)
2018-10-07 (일) 19:52:00

이덕일과 논쟁하는 송시열 스켈레톤(아무말)
129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19:53:11

장막하자마자 패치가야되서... 뭔 놈의 패치가 트오세여.
130 이름 없음 (6084765E+6)
2018-10-07 (일) 19:53:52

얼얼어어붙붙은은 마마음음 핏핏빛빛깃깃발발 데데스스나나이이트트의의 율율법법
131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19:54:56

세종대왕이 일어나서 나오면 뭐가 벌어질까
132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19:55:03

12월까지 묵혀둬야할지도. 밥상뒤집기가 하늘에서 빗발친다!
133 이름 없음 (0750424E+5)
2018-10-07 (일) 19:55:23

거기잔치
134 이름 없음 (1817823E+6)
2018-10-07 (일) 19:55:30

고기를 먹으려 하겠죠.
135 이름 없음 (0750424E+5)
2018-10-07 (일) 19:55:39

헉. ㅠ

고기진치가 왜

삭제해 주세요
136 이름 없음 (0705206E+6)
2018-10-07 (일) 19:57:03

http://v12.battlepage.com/??=Board.Etc.View&no=74039

지반액화현상일어난거 위성촬영된거라는데... 진짜 초현실적이네
137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19:57:10

뭐 거시기한 것도 아니니 오타는 박제를(웃음)
138 이름 없음 (6084765E+6)
2018-10-07 (일) 20:02:16

그대의 오타는 박제에 어울리오
139 이름 없음 (0705206E+6)
2018-10-07 (일) 20:07:57

정말 여성부는 창설때부터 여성을 위해 제대로 애쓴게 있었나요?

다른사람의 평은 여성부는 창설때부터 그냥 여성단체들한테 돈뿌려주는 창구엿을뿐이였다. 라는 평이있으니.
140 네팔렘◆RMw3.cMGUE (73339E+64)
2018-10-07 (일) 20:08:37

애를 쓰기는 했죠. 지금도 아주 안 쓰는 것도 아니고.

어쨌든 일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물론 정부에서는 제일 힘 없는 부서 중 하나지만요.
141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20:09:23

레인님과 광어님 가라사대 초기 여가부는 블랙옵스 중심이었다고 (아무말)
142 이름 없음 (0705206E+6)
2018-10-07 (일) 20:10:11

문숙에 대한 평가도 되게 안좋더군요. 창설때부터 성범죄나 가정폭력문제는 손도안대고 여성단체에 세금만 뿌려댓다고..
143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20:10:29

앞 어장 참조.
144 이름 없음 (0884044E+6)
2018-10-07 (일) 20:11:23

블랙옵스...참...산업화 시대 여성들이...몽키하우스...제길...
145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0:12:45

국정원식의 용처를 밝혀선 안되는 예산을 써서 사람 구하던게 이제는 일은 안하면서 예산숨기는 관성만 남아서 문제가 된거
146 이름 없음 (0884044E+6)
2018-10-07 (일) 20:15:52

눈동자 스러운 발상을 하는구만.
147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0:16:54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일본 덜나라 기준이면 시빌라 시스템도 이상사회 비스무리한건 맞게 보이겠네
148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20:17:29

아무리봐도 일본의 예를 들어 지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거 같죠.
149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0:18:22

한국 기준에서야 저 뇌둥둥들은 죽창 접종 대상이지만
150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0:19:02

실제로 최구성이 마키시마의 죽창 접종 시도를 서포트 했고
151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20:19:53

갑자기 떠오른 생각.
한국의 촛불혁명으로 인해 인리가 어그러지면서 특이점이 발생. 세계의 미래는 3HA 세계와 장막세계로 고정되면서 칼데아는 멸망의 미래만을 보게되었다. 칼데아에서는 멸망의 미래를 피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촛불혁명을 막기 위하여 2016년 겨울의 한국으로 페이즈쉬프트하는데......
152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0:20:17

제작진부터가 혐오스럽게 느껴지도록 만드는데 노력했다는거 보면 딱히 그런가 싶기는 하지만요.
153 이름 없음 (8581379E+5)
2018-10-07 (일) 20:20:30

>>151 다른 건 몰라도 장막은 무리잖...
154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20:21:40

칼데아도 죽창을 맥이면 된다!
155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0:22:12

3HA는 어떻게 늦춘다고 쳐도 장막은 무리잖

그리고 16년 12월의 서울에 와봐야 그냥 한국도 망하는거지(웃음)
156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20:23:16

그럼 최초로 멸망을 피할수없다는 엔딩으로 귀결될듯.
157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0:24:32

지진빵때문에 특이점을 막을 수가 없으요. 차라리 3HA에서 일본이 정상적으로 파산 날리는게 희망이지. 사실 인리소각이 2016년이 아니라 지진으로 일본이 멸망하는 202x년이 아니었을까(진지)
158 이름 없음 (9470634E+6)
2018-10-07 (일) 20:25:52

다음 대선 때에는 여가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건 후보가 있었으면 좋겠다.
159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0:26:17

그리고 만약에 칼데아가 솔로몬이던 코끼리 뇌제이반이던 뭐던 천재지변 가능한 서번트랑 같이 레이시프트 한다면

아예 후쿠시마 멜트다운을 막고서 도카이를 강제로 기폭시키는게 인리정초에 더 도움될걸요
160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20:26:24

후지무라는 인리회복을 하고자 하나 혁명을 갈망하는 촛불시민들의 간절함에 감화되어 인리정초와 촛불혁명 사이에서 갈등하세 되는데.....
161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0:26:36

VR챗, 그리고 리니지와 도박의 확률 비교
https://gigglehd.com/gg/bbs/3624491
162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20:28:16

인리를 회복하면 현재가 죽고 회복하지 않으면 미래가 죽는다는 죽음의 이지선다에서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싶다.(GESU)
163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0:28:54

공식적으로 파산선고 날리면 눈치 빠르거나 돈 많은 사람은 탈출하고 위험물 제거할 각이라도 나오지 3HA처럼 초인플레로 갚고 탈주랑 지진과 함께 초대형 화염 폭발터지면 그럴 틈도 없이 끔살이니.
164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20:29:05

그 와중에 소아온으로 불타는건 뭐여 ㅋㅋㅋㅋ
165 이름 없음 (8505571E+6)
2018-10-07 (일) 20:29:53

>>162 지금2부가 이문대의 현재를 죽이고 미래를 얻기위한싸움
166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0:30:47

진짜 이놈의 도카이는 도후쿠 대지진 즈음이 딱 주기였는데 응력이 계속 존버만 하고 있어서 불안불안
167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0:31:55

장막에서 8.1~8.3으로 규모 잡아놓은것도 인류보존을 위한 버프지. 원래 예측대로라면 8.9~9.1이라니까. 그시기쯤되면 9.0~9.2가 되지 않을까 싶고.
168 이름 없음 (6975185E+6)
2018-10-07 (일) 20:32:16

>>151 닥터 스트레이트 : 허나 소용 없다. 내가 그 정도를 못 볼 어리석은 자로 보이는가?(아무말)
169 네팔렘◆RMw3.cMGUE (73339E+64)
2018-10-07 (일) 20:32:56

장막에서는 8.3으로 나왔지만 현실엣는 8.5도 최저치라고 보는 경향이 크니까요.

최악의 9 이상이 뜨먄 그냥 노답이고.
170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20:34:39

광어감으로는 9.0정도로 보지만요.
171 이름 없음 (8505571E+6)
2018-10-07 (일) 20:34:58

도호쿠가 9.1정도였나?
172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0:35:24

장막 시점이면 응력 축적 감안하면 9 밑으로 나오기 힘들거같다는게 문제
173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0:38:05

닥터 스트레이트: It's endgame now.
174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0:38:33

그러니까 미뽕이나 빨자고요(아무말)
https://www.youtube.com/watch?v=Rr8ljRgcJNM
175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0:39:09

장막이건 3HA건 미래의 파국을 막으려면 차라리 6.25가 안 터지게 하는 편이 낫지
그래야 일본이 경제대국이 못되니깐
176 이름 없음 (2675725E+6)
2018-10-07 (일) 20:39:59

농경국가 일본.

맥아더 당신은 대체
177 네팔렘◆RMw3.cMGUE (73339E+64)
2018-10-07 (일) 20:40:49

참 그래서 역사를 통시적으로 보면 재미있단 말이죠.

상상하지도 못 한 점이 이후에 어떤 영향을 불러올지 모르니까.

솔직히 2000년대 초만 하더라도 이런 미래를 생각하는 것 조차 불가능했으니까요.
178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0:41:48

난카이랑 도난카이가 40년대 중반에 한번씩 터졌기 때문에 도카이가 원래 주기대로인 00년대에 터졌으면 나머지 둘은 상대적으로 약할거라 오사카는 잘하면 건졌겠지...
179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0:42:34

맥아더: 그러게 왜, 농경국가인가 뭔가 안해서 이 모양이냐!
180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0:43:50

상용핵융합에 인류가 예산 퍼부어가며 달려갈만한 일이 뭐가 있었을까요? 핵융합이 빨리 나오기만 했어도 이 걱정중 반은 줄어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181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0:46:56

>>180 냉전지속 및 핵융합레이스
이지스레이더가 우스갯소리로 거의 20년을 당겨버렸다는 말이 있는걸 생각하면 무제한의 인력과 자금이 외부의 개입 없이 퍼부어질 수 있는 시대가 필요했겠죠
182 이름 없음 (8683353E+6)
2018-10-07 (일) 20:47:52

도카이 대지진이 언제 올까?
.dice 0 9. = 0
0 한국이 최소한의 피해를 입을 정도로 준비되었을 때
1 1년 안에
2~4 2020년 전
5~7 2025년 전
8~9 2030년 전후
183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0:48:08

다갓은 국뽕을(이하생략)
184 이름 없음 (8581379E+5)
2018-10-07 (일) 20:48:09

>>182 여기서 크리?!
185 이름 없음 (6084765E+6)
2018-10-07 (일) 20:48:31

다이스 : 내가, 반도의 다이스다!(엄근진)
186 이름 없음 (8683353E+6)
2018-10-07 (일) 20:48:53

아니, 여기서 크리를!?
187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0:49:10

과연 한국의 존버와 지진 규모가 맞아떨어질때가 언제인가...

규모: .dice 85 99. = 93/10
188 이름 없음 (7659925E+5)
2018-10-07 (일) 20:49:20

사체 다갓이 오기라도 했나(아무말)
189 이름 없음 (8683353E+6)
2018-10-07 (일) 20:49:52

천명이 한국을 향해 미소짓고 있다(?)
190 이름 없음 (6084765E+6)
2018-10-07 (일) 20:50:38

다이스 : 천명을 잡으십시요, 반도님(아무말)
191 이름 없음 (2675725E+6)
2018-10-07 (일) 20:50:49

여의도 요물께서 뚝배기 깨는걸 팝콘대신 김밥싸들고 구경하고 싶다
192 네팔렘◆RMw3.cMGUE (73339E+64)
2018-10-07 (일) 20:51:36

매그니튜드 9.3......

일격에 괴멸이군요.

그리고 그 충격이 확실하게 대한민국 지각에 충격을 먹일 정도고.
193 이름 없음 (2675725E+6)
2018-10-07 (일) 20:52:28

.dice 85 95. = 95
194 이름 없음 (8683353E+6)
2018-10-07 (일) 20:52:54

저걸 대비할 수 있을까...
195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0:53:51

그러고보니 장작위키에 난카이 터지면 간몬해협 통과해서 쓰시마랑 남해안까지 쓰나미가 온다던데 진짠감
196 이름 없음 (0705206E+6)
2018-10-07 (일) 20:53:52

ㄷㄷㄷ
197 네팔렘◆RMw3.cMGUE (73339E+64)
2018-10-07 (일) 20:54:04

우리가 지진 충격에 대비하는게 아니죠.

일본이라는 국가가 물리적으로 파멸을 맞이했을 때, 그 뒷수습 과정에서 십억 단위로 줄어들 인구 속에 우리 국민이 포함되지 않게 할 준비가 될 겁니다.
198 이름 없음 (8683353E+6)
2018-10-07 (일) 20:54:39

>>182의 다이스값의 결과가 되었으면 좋겠다
199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0:56:06

문제는 182가 너무 늦으면 내 >>187 다이스의 최저값이 90이 될지도 몰라...
200 이름 없음 (8683353E+6)
2018-10-07 (일) 20:56:55

최대한 준비가 빨리 끝나길 바래야만(간절)
201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1:02:50

>>195 간몬해협이 직선이 아니라 90도 정도로 두번 꺾이는 곳이라 쓰나미가 거기를 넘으려면 어떤 괴랄한 물건이어야할지 감이 안오는데요.
202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1:03:57

거기에 제일 좁은곳이 해로폭 520m, 전체폭 650m인데 그걸 뚫는다면 쓰나미가 아니지 않을까요. 드리프트 하는 쓰나미라니.
203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1:04:12

물리적으로 일본 침몰이 되어야 가능할것 같은데
204 광어◆OdWP00iOaY (7247053E+5)
2018-10-07 (일) 21:04:22

난카이는 한국피해는 쓰나미로 안와요. 지각으로 5.0정도의 지진이 들이닥칠뿐.
205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1:05:59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땅이 아니라 바다로는 쓰나미가 통과할 각이 안보여요. 그렇게 통과해도 대마도에 가로막히고요.
https://ko.wikipedia.org/wiki/%EA%B0%84%EB%AA%AC_%ED%95%B4%ED%98%91#/media/File:Kanmon_Straits_from_space.jpg
206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21:06:18

그 와중에 문통이 폼페이오에게 회담결과 깔까? 하고 묻자 폼페이오가 기레기에게 안알랴줌 시전함
207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1:06:24

https://www.youtube.com/watch?v=TsBE4S14vio

이거의 20분부터 참조. 쓰시마섬에 5미터 쓰나미가능성을 치더라고요...
208 이름 없음 (8683353E+6)
2018-10-07 (일) 21:06:30

장막이나 HA를 보면 왜 Too big too fail 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알겠다
대마가 무너질 때 오는 충격이...
209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21:06:56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65880
210 이름 없음 (8683353E+6)
2018-10-07 (일) 21:07:04

물론 그 대마가 덜나라라고 해도 말이지
211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1:07:27

시코쿠, 혼슈, 큐슈 세 일본 땅이 칸몬해협까지 서너번은 가드를 해줘서 오히려 그쪽은 지진먹고도 쓰나미 없이 버텨볼만한 지역일겁니다.
212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21:09:19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65957

언제나의 503정부. 국민참여재판 무력화 시도
213 이름 없음 (7659925E+5)
2018-10-07 (일) 21:14:20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65791

해찬들 아조씨 제발 부탁이니까 기레기힌테 먹이주지 마세요...
214 이름 없음 (7659925E+5)
2018-10-07 (일) 21:16:25

http://i3.ruliweb.com/cmt/18/09/24/1660bd188064b97d1.gif

이 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215 이름 없음 (0705206E+6)
2018-10-07 (일) 21:16:40

뭐야 뭔가 추가됏어 ㅋㅋㅋㅋ
216 이름 없음 (7659925E+5)
2018-10-07 (일) 21:19:12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65869

조센:이거 끄는데 일주일은 걸림!!!

고양 소방서장:오늘 자정에 끌 수 있음
217 이름 없음 (7659925E+5)
2018-10-07 (일) 21:21:05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65920

청와대발 속.보.
218 이름 없음 (0750424E+5)
2018-10-07 (일) 21:23:51

무한 츠쿠요미인가.!

마다라는 어디냐
219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1:25:54

마다라...
MDR...
디비전...
220 이름 없음 (9277299E+6)
2018-10-07 (일) 21:27:08

마다라....
MDR....
소녀전선...
221 이름 없음 (865858E+62)
2018-10-07 (일) 21:27:48

마다라...
MDR...
MDHR...
잔머리....

악마에게... 깝치지.... 마세요.....
222 이름 없음 (865858E+62)
2018-10-07 (일) 21:29:00

드립쳐놓고도 재미없다 미안.
223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1:30:31

내가 해본 폐지겜들
똥3, 똥비전, 똥스티니 가디언즈, 똥프레임
224 이름 없음 (0705206E+6)
2018-10-07 (일) 21:32:19

ㄷㄷㄷ
225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21:33:49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65968

주 52시간 적용 후 변화한 생활상
226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1:33:58

신자유주의에서 필요한 정부: 규모는 '큰 정부' 개입규모는 '작은 정부'
필요최소한의 개입만 해도 온갖걸 다 들여볼 능력이 요구되니까 반응하는 규모가 작아도 덩치는 미친듯이 커질 수 밖에 없는데 작은 정부라 하니까 규모까지 축소시키려다 개판 나는 일이 많다는게 함정.
227 이름 없음 (6084765E+6)
2018-10-07 (일) 21:34:42

>>225
"from TV조선"
228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1:35:08

글고보니 다음 종편심사가 언제더라
229 이름 없음 (0830122E+6)
2018-10-07 (일) 22:01:16

>>225
금천구랑 강서구면 베드타운 맞지?
230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2:02:41

왜 내눈엔 저게 tvㅈ선이 자기 종편심사 떨구지 말라고 똥꼬쑈 하는걸로 보이는감
231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2:04:16

금천은 굳이 따지자면 공장단지. 강서는 거의 주거단지고
232 미나카미◆eHvrJjVZM2 (9443661E+6)
2018-10-07 (일) 22:06:38

남산 한동안 안보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또 흉흉한 얘기들이...
233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09:15

애플이 완전무선 커널식 이어폰 냈으면 좋겠다.
234 미나카미◆eHvrJjVZM2 (9443661E+6)
2018-10-07 (일) 22:11:15

가끔 보면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것 같단 말이지.

전에도 그거 맘에 안들어서 얘기했던 것 같은데.
235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8445697E+6)
2018-10-07 (일) 22:12:03

즉, 야근비용이 줄고 집 근처의 여가비용이 늘어났다는 소리네요.
236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15:25

비츠도 먹었으면서 왜 커널형이 없냐(쾅쾅)
237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20:40

그러게 마진 너무 찾더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5083007&type=det&re=zdk
238 미나카미◆eHvrJjVZM2 (9443661E+6)
2018-10-07 (일) 22:20:58

뭐 그래서 판도물이나 개벽이나 장막이나 기타등등 그런종류의 어장은 안보지만.
239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2:22:15

>>234 일본 말인감요?
240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22:48

판도는 싸우는거 불편하면 안보는게 좋습니다. 그쪽으로 눈살 찌푸리게할 정도로 날뛰는걸로 유명한 사람이 하나 있어요.
241 미나카미◆eHvrJjVZM2 (9443661E+6)
2018-10-07 (일) 22:24:57

판도어장 안에서 싸우는거 말고요.

모모라던가 모모들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것 같다고요.
242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26:10

>>241 그쪽으로도 유명합니다. 어장주 조종하려 드는건 물론이고 자기 좋아하는건 엄청 찬양하면서 그게 아니면 망해라고 아주 고사를 지내고 펌블나라고 기도하고 해서 싸움을 만드는지라.
243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2:26:42

>>241 망한다고 고사를 지낸달까
최소한 지진 관련된거는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미래인거.
사실 우리 입장에서도 물리적으로는 안 터지는게 좋아요.
244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2:26:51

개벽은 굳이 말하자면 국가생존물에 가깝지만. 원작도 그렇고
245 미나카미◆eHvrJjVZM2 (9443661E+6)
2018-10-07 (일) 22:27:23

음 남산의 경향이 메인이고 판도는 어디까지나 덤으로 언급한건데요...

안보니까 상관없지만.
246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22:27:45

장막도 3HA도 안터지면 정말 좋겠지만 현실은......
247 이름 없음 (353129E+63)
2018-10-07 (일) 22:27:48

남산 분위기 얘기한거 맞네
248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2:28:18

근데 일본 애들이 우리가 고사 안 지내도 스스로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가고 있으니까 문제지
249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22:28:23

진지하게 집에 민간용 방독면 사놓을까
250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28:25

거 간식류 중에서 난 이런게 먹고싶다 하는거 뭐가 있나요? 저는 하얀 연인과 로이스 생초콜릿.
251 미나카미◆eHvrJjVZM2 (9443661E+6)
2018-10-07 (일) 22:28:36

예측가능이라고 해도 계속 망한다 망한다 반복하는게 보기 안좋다는 건데요.
252 이름 없음 (6084765E+6)
2018-10-07 (일) 22:29:02

>>242 다른 어장이 아니라 남산 내부에서 다루는 주제들 이야기겠죠.

그런데 그들의 상대는 커녕 자신들이 표방하는 기치에조차 끼치는 해악이 너무 큰지라.
253 미나카미◆eHvrJjVZM2 (9443661E+6)
2018-10-07 (일) 22:30:15

>>250 간식은 아니지만 계속 먹고싶은거라면 포카리스웨트요.

초콜릿 종류라면... 그 삼각형으로 삐죽삐죽한 초코바(?) 같은거. 이름을 까먹었네요.
254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2:30:44

삼각기둥이면 토블론인감. 좀 찐득거려서 별로
255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31:08

어차피 평화적으로 여유가지고 통일되면 일본 안터져도 떡상인데 공멸 위험요소가 되는 일본 멸망은 피하는게 이래저래 좋죠. 일본 공산당이나 입헌민주당이 다시 정권잡으면 좋겠지만, 관료들이나 기업들이 대놓고 개길게 뻔해서 접어야 될지 걱정이죠. 더 문제는 지진 대비나 국채 해결의지를 스스로 집어치우는게 눈에 보인다는거. 안터지면 모두에게 좋고, 터지면 적어도 우리가 버틸 수는 있을때 하면 그나마 나은거고.
256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32:55

>>253 포카리도 괜찮죠. 초코바라면 토블론?
257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22:33:14

어지간하면 망무새짓은 하고싶지 않은데 그러기에는 일몬 꼬라지가 꼬라지인지라
258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34:12

제발 입헌민주당이라도 집권해서 대지진 재조사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상황 대비를 좀 하지.
259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35:02

죽어라고 고사하면 안되는게 쟤들은 죽으면 혼자 죽는게 아니라 경제나 환경이나 같이 폭사할게 뻔해서 안죽는게 모두에게 최선이죠.
260 이름 없음 (3094169E+5)
2018-10-07 (일) 22:37:02

제발 죽지않앗으면 좋겟는데 하는 꼬라지가 술담배마약 하면서 운동도 안하고 영양제도 안먹고 하렘차리고 자빠져있으니 환장하는거죠.
261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37:44

이거 보니까 생각나는 파리의 사틀레-레알역. 지도만 봐도 막장성이 무시무시하던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675569
끔-찍
https://ko.wikipedia.org/wiki/%EC%83%A4%ED%8B%80%EB%A0%88_%EB%A0%88_%EC%95%8C_%EC%97%AD#/media/File:Complexe_souterrain_Ch%C3%A2telet.svg
262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38:39

쟤들이 죽는다고 좋아지는것보다 같이 망할 확률이 더 높으니 저럴거면 콱 죽어버리라고 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진짜로 죽으면 다같이 죽으니 진짜 그렇게 되는건 싫고 그렇네요.
263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22:40:34

근데 남산여론은 죽어도 우리 준비 끝나고 나중에 죽어라는 쪽 아닌가. 죽는건 어찌 못하니까.
264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2:40:56

...저거 완전 모든 사업 완료된 서울역 상상도 수준... 끔-찍

지진카운트가 150면 쿨타임 완료에 15년 추가 차지중이란게 충공그깽이지만. 만에하나 천도를 한다 쳐도 도시 자체를 띄울수도 없으니
265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42:58

>>264 참고로 저게 온리 지하철만 깔린거. RER이 광역철도기는 한데, 파리 지하철이 경전철 급이라서 실질적으로는 수도권 전철과 비슷한 수준. 굳이 비교하자면 광역철도류기는 한데.
266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22:43:01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66094

??? : 이런 말 하면 작전세력이다!

이....뭐.....병......
267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43:59

저 지도보면 알겠지만 RER 역은 4호선 '2개역'과 환승이 된다. 그래서 이름이 '샤틀레'-'레알'역.
268 미나카미◆eHvrJjVZM2 (9443661E+6)
2018-10-07 (일) 22:44:06

뭐 아예 아무것도 모르고있는건 그것대로 맘에 안드니 여기 가끔 오겠지만

이제 여기에 뭐 올리거나 레스다는건 안하게될듯.

san치가 아니라 분노게이지에 영향이 가니까.
269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44:54

복면가왕 미국판 정보. 출연진이 엄청나게 화려하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10070023928410&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zGg2gi3HRKfX@hljXHl-Y5mlq
270 이름 없음 (0705206E+6)
2018-10-07 (일) 22:45:23

아니 수상내역이 왜저리 화려해..누가 나오려고 저래 ㄷㄷㄷ
271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22:46:14

햐 진짜로 나왔냐? 미친 공작세력이 왜이래? 마케팅돌리던얘들 맞아??
272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46:48

>>268 그럴때는 KEEP CLAM AND CARRY ON을 시전해줍시다
https://namu.wiki/w/%ED%8C%8C%EC%9D%BC:attachment/Keep%20calm%20and%20carry%20on/keepcalmandacarryon.png
273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47:48

완벽하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675878
274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48:42

무섭다, 90년대 초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657016
275 이름 없음 (3382868E+6)
2018-10-07 (일) 22:49:08

참치들이 바라는 일본의 죽음은 본인이던 주변인이건 유산이나 권리문제 같은 문제 정리하고 자연사 내지는 병사, 미래예측 어장에서의 일본의 죽음은 그런거 없이 그냥 골로 가는거로 해석하면 되는건가
276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2:49:36

아니 거기서 슈퍼볼이 왜나와... 역시 미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스포츠인가...
277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50:25

>>275 그렇게 보자면 혈기 넘치지 않으면서 오래오래 살면 좋고, 죽어도 호상이 되었으면 싶은거죠.
278 이름 없음 (9908315E+6)
2018-10-07 (일) 22:50:36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자꾸 일본얘기가 나오는 건 지금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미래의 위기들 중에 영향럭이 크면서 가장 가까운 시일 내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솔직히 일본 자체는 어찌되었건 우리나 세계전체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그 피해를 피해갔으면 해서 이래저래 말이 나오는 것.
더군다나 이번 자위대 욱일기나 기타 여러가지 요소로 우리나라에 시비걸면서 정작 위험대비는 제대로 안하니 원...
어차피 일본 망해도 주요 산업들은 어느정도는 살아남은데서 냠냠하고 맥을 이어갈테고 원전이나 기타 우리나라에 있어 잠재적 위험이 되는걸 잘 관리해놔서 피해만 주저 않는다면 어떻게 살던 상관없지
279 이름 없음 (3094169E+5)
2018-10-07 (일) 22:51:39

아예 안죽엇으면 좋겟지만 일본이 하는 꼬라지가 술,마약 쳐먹으면서 하렘차려놓고 익스트림 스포츠 하고있으니 근시일내로 죽긴 죽을거같으니 좀 준비할시간좀 줘라 이거죠.
280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22:52:01

참치들 입장은 안죽었으면 좋겠다는건데.
현실은 도카이 지진이 강제이벤트라서 우리가 장례치를 준비는 하고 죽어라는 쪽.
281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2:52:09

판 성향이 맞지 않으시다면 어쩔수가 없네요.
다만 지금 시점에선 그 문제의 두 국가가 이제 좀 잘되려는 한국에 어깃장을 놓으려는 모습이 계속 보이고 있고
그러는 주제에 자기들은 잘 하고 있냐고 하면 그건 아닌지라 그 두 나라를 좋게 볼래야 좋게 볼수가 없는건 사실입니다.
282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52:24

이웃집이 혈기 넘쳐서 우리집이랑 싸우려 들거나 난리치면 별로지만 그래도 죽는건 싫고 그래도 호상이 되었으면 싶죠.
283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22:54:02

레인님 계십니까. 장막외전가능하신지요.
284 이름 없음 (7296449E+6)
2018-10-07 (일) 22:54:50

가장 골때리는게 이웃들이 하나같이 술과 담배와 마약에 취해서 성치않은 몸을 이끌고 주지육림과 하렘을 즐기는 파락호 밖에 없는데 그나마 집나간 형제가 개과천선해서 돌아오려는 모습을 보이니까 판깨려고 작정하는 중.
285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55:08

하루정도 늦었지만 올해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수상자
드니 무퀘게-콩고민주공화국
나디아 무라드-이라크

사유
전쟁과 무력 분쟁의 무기인 성폭력 사용을 종식하려는 노력에 대한 공로
286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2:55:48

>>285 어제 올라오긴 했습니다. 미투 관련해서 수상 안 한게 다행이더군요.
287 Azathoth◆KB8/g8iwpE (3205044E+6)
2018-10-07 (일) 22:55:53

솔직히 일본이 그냥 이대로 계속 이어지면 그게 제일 좋은데, 아무리 봐도 일본은 재해로든 경제로든 망하는 미래가 결정되어 있으니까 그런 거야. 5수 앞이 막혔달까.
288 이름 없음 (0750424E+5)
2018-10-07 (일) 22:56:21

스타드립을 하고싶다

누가 알았는가 xxx가 구원자라니

"미친소리"
289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2:57:16

진짜 3일 예보만 가능해도 도쿄만은 비울수 있을텐데 씁
290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2:57:46

닥터 스트레이트...트력제...문노스...
이것이 동아시아: 인피니티 워!
291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2:58:32

>>289 인류 기술이 그정도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죠. 화학물질 제거하고 철도와 항공편으로 안전영역으로 사람들 내보내고하면 몇백, 몇천만명을 살릴 수 있을까요.
292 Azathoth◆KB8/g8iwpE (3205044E+6)
2018-10-07 (일) 22:59:14

그리고 중공은 어떻게 된 게 최선의 미래가 공산당의 빅브라더화를 통한 1984 체제라는 무시무시한 상황이라 만만찮고
293 리카코◆XafGr01Tog (7565491E+6)
2018-10-07 (일) 22:59:58

3일이면 1000만명은 대피가 가능하려나?
294 Azathoth◆KB8/g8iwpE (3205044E+6)
2018-10-07 (일) 23:00:15

1984를 완성하지 못하면 무한의 내전과 트롤링이 예정되어 있는 동네
295 Azathoth◆KB8/g8iwpE (3205044E+6)
2018-10-07 (일) 23:00:45

일본은... 음, 지진이 최대한 늦게 터지기를 기도할 수밖에.

그 전에 경제가 터지지도 않고.
296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3:01:27

피난작전까진 바라지도 않지만요. 파이어토네이도라도 없어야
297 Azathoth◆KB8/g8iwpE (3205044E+6)
2018-10-07 (일) 23:02:02

어차피 일본은 자민당 체제에서 못벗어나니까, 쟤들이 알아서 해결할 거라는 희망은 버려야지 뭐.
298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3:06:09

행정력이 된다는 가정하에 모든 철도회사들 멱살잡고 통제하면 도쿄쪽 사람들은 다 호쿠리쿠나 도호쿠, 홋카이도로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쓰나미 맞을게 뻔하다면 신칸센도 다 동원해서 도카이도에서 차빼고 다른데로 옮기면 어찌어찌 될법한데. 아무리 철도가 막장이라도 빡빡한게 그럴때는 도움이 될거란 말이죠.
299 이름 없음 (8505571E+6)
2018-10-07 (일) 23:07:29

수도 직하 지진이면 그냥 때죽음입니다..
300 이름 없음 (8683353E+6)
2018-10-07 (일) 23:08:22

경제 규모 2등이랑 3등이 몰락하는 미래는 몇 턴 후일까
근데 왜 하필 위치가 그 사이야!
301 Azathoth◆KB8/g8iwpE (3205044E+6)
2018-10-07 (일) 23:08:39

후쿠시마를 겪고도 저모양 저꼴인 걸 생각하면 일본이 그런 재앙에 제대로 된 대응을 내놓을 거란 생각은 버려야해. 그런 지진 터지면 그냥 망한 걸로 확정하고 대책이나 마련하는게 정답이지
302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3:09:21

>>299 어차피 도카이라도 터지면 그건 매한가지라. 3일 예보라도 되면 그나마 희망이라도 있죠.
303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23:10:02

잠만 지금 계산이랑 추측하고있는데 이게 왜나온거지?!?!
304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23:11:03

연산오류?
305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3:11:06

?
306 이름 없음 (8505571E+6)
2018-10-07 (일) 23:11:37

>>301 다르것도 아니고 원전이 제일 문제
그것들 일일히 수동으로 해야 꺼지니까
307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23:12:16

지금 위에 딴지발올린거 이거 미친겁니다. 이거 내부자료가 맞긴 맞는거 같은데....(먼산)
308 이름 없음 (0705206E+6)
2018-10-07 (일) 23:14:01

???? 진짜라고여?
309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3:14:02

ㄹㅇ 작세여...?
310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3:14:15

...딴지도 이제 역할을 다하고 죽을때가 온건가
311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23:14:58

털보가 레알 한발 앞서 있다?
312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3:15:18

아니 아닌가?
내가 잘못 생각하나?
지금 상황 뭐지?
313 이름 없음 (0705206E+6)
2018-10-07 (일) 23:15:33

뭐지..무슨말인거임?ㅋㅋㅋ
314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23:15:34

이거 내부자료가 맞는거 같아요. 얘네 기본 프레임이랑 이런저런거고려해보면 맞아.
315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3:15:52

노선도 보다 도호쿠랑 도카이도랑 직결하지 않는게 이상하다 싶어서 도쿄역 찾아보니까 직결계획 있던게 도호쿠가 지연되는틈에 JR 민영화로 남남이 되면서 취소(눈물) 제발 도쿄 올림픽 전에 정부돈으로라도 다시 선로 잇고 직결했으면 좋겠다.
316 이름 없음 (0705206E+6)
2018-10-07 (일) 23:16:23

내부..자료?어...갑자기 뇌가 안따라온다. ㄷㅎㅈ쪽 내부자료란것?
317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23:17:54

몇 주전부터 털보가 팀장들 보고 있지? 니들 진지하게 탈주각 잡아라 안 글면 죽어 라고 경고하던데.
318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23:18:33

이전부터 지금까지 모든 김어준+나꼼수를 공격하는 방법은 신뢰성과 자료의 적합성을 가지고 공격을 합니다. 근데 이게 프레임을 짜면 계속 나오는게 반복이거든.
319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23:20:39

그리고 하나더. 이미 이프레임으로 지난주부터 돌아가기 시작했다는거.
320 이름 없음 (0750424E+5)
2018-10-07 (일) 23:23:01

근본적으로 이지사까지 같은편이 맞습니다.

이미 여기서부터 어긋난건데

물론 성격 안좋고 욕심많고 눈새인건 사실입니다.

물론 해찬옹도 욕먹는데 같은편 맞고 대중주의를 한다던 사람이 더 트롤러이기도 하고
321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23:24:43

김어준이 이슈를 바꿔가면서 장작넣는 속도가 더 빨라서 프레임 생성 전에 판이 갈려나가지 않나요? 그럼 공격이 김어준의 뒤를 쫒아가는 꼴.
그리고 신뢰도는 지난 김어준의 행적이 있어서 넘사벽, 기껏 꺼내는게 십몇년 전 황우석이고.
322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23:24:52

하나더 이게 맞다는건 진짜 이거 내용을 보면 추가가 나오는 구도이거든. 이게 돌아가는게 전체적으로 2분해서 돌아가는거 같은데 1팀을 구할거냐가 문제아닐까.
323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23:26:12

>>321 이게 클래식 프레임제조법이야. 큰 프레임안에서 유리창만 바꾸는게 학생운동,노동운동,김대중,노무현때 하던짓.
324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23:28:21

자금적 신뢰도를 흔드는 목표를 세우고 전방위적으로 트집잡기?
325 이름 없음 (0750424E+5)
2018-10-07 (일) 23:28:28

여기서 문제는 해찬옹까지 서로 감정상한 상태고

그상태에선 사실 밥을 먹는것도

돼지같이 쳐먹는걸로 보이는거고
326 이름 없음 (0705206E+6)
2018-10-07 (일) 23:28:29

플란다스의 계가 뭔가하고 대충 검색해보니 다스주식매입운동...이란거네요? 꺼라위키에는 3월부터 반환중이라는데..흠?
327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23:29:00

얘를들어 너구리라는 사람을 공격한다면 큰프레임은 너구리는 도둑놈이다! 이거고, 작은 프레임과 유리창은 너구리가 XX했다!,너구리의 친구가 XX했다!,너구리가 과거에 XX라는 발언을 했다! 그냥 모든걸 공격하는게 클래식 프레임.
328 이름 없음 (0768219E+5)
2018-10-07 (일) 23:29:52

찢가가 지선인터뷰만 똑바로 했어도, 털보가 단어만 상식적으로 썼어도 걸리기 더 힘든 건이었지만(웃음)

털보가 뿌린 씨앗 잡아다 태우는 역할도 털보인가
329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23:30:07

클래식이라는건 파훼법이 나왔다는거죠?
330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23:31:43

현재 올린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플란다스의 계 돌려줘야 한다-자금,신뢰성,청렴성
이자 돌려줘야 한다-자금,신뢰성,청렴성
딴지 마켓 회계 공개하라-자금,신뢰성,청렴성,차기 수익원타격
책, 영화, 행사 수익 공개하라-자금,신뢰성,청렴성,차기수익원 타격
해외 교민들 선물 공개하라--자금,신뢰성,청렴성,과거행적 타격
PPL 수익 공개하라-자금,신뢰성,청렴성,차기수익원 타격,과거행적 타격
331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23:34:22

웃긴건 플란다스의 계는 털보는 홍보했을뿐인데말이죠... 설마 그쪽애서 사고일으켜서 신뢰도 주작하는거 아녀?
332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23:35:28

플란다스의 계가 그런 식으로 한번 터졌고.
333 이름 없음 (3091741E+6)
2018-10-07 (일) 23:38:51

지금 저게 진짜 내부자료면 작전 쪽도 내부자들 찍고 개판이라는거군요.
저 무너질거 같지 않던 것들이 정말 완전히 허물어지고 있구나.
334 이름 없음 (7659925E+5)
2018-10-07 (일) 23:40:17

진짜 작전세력도 땅에 떨어졌구나...
335 이름 없음 (10371E+62)
2018-10-07 (일) 23:42:00

자금 투명성가지고 딴지 찌르기 시작해 구좌파 민주당 문통 순으로 올라가려고 프레임 짜던게 딴지한테 포착되텄다는 얘기인건가??
336 이름 없음 (0750424E+5)
2018-10-07 (일) 23:42:07

총선하면 민주당도 좀 진정될 건지
337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23:42:57

지금 저쪽에서 딴지마켓을 막봤어요. 이건 장막에서 90나온 다이스인데.
338 이름 없음 (0750424E+5)
2018-10-07 (일) 23:44:03

이 어장에서 보고 갔을 가능성

.dice 0 100. = 97
339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23:44:08

설마 구좌파처럼 떤지가 운용되고 있었다고 생각했나?
340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23:44:24

....다갓님?!
341 이름 없음 (8505571E+6)
2018-10-07 (일) 23:44:25

......진짜냐
342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23:47:43

..........레인님 같이 묻힐날이 멀지않았군유.
343 이름 없음 (7659925E+5)
2018-10-07 (일) 23:49:17

다갓이 남산 참치들을 죽이려 한다!!!
344 이름 없음 (7659925E+5)
2018-10-07 (일) 23:50:00

원찬스

.dice 0 100. = 42
345 이름 없음 (0750424E+5)
2018-10-07 (일) 23:50:14

일정 어그로 끌리던데.

여기 좌표 찍힌게 아닌게 더 이상하죠
346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3:50:40

생각해보니까 어크도 설정이
고대에는 이수 종족이 살아있는거 보면 이거 타입문 신대 설정 생각나는데
347 탄트◆JmmYlHNNqQ (8505571E+6)
2018-10-07 (일) 23:50:43

어이 무명참치들 배고는
나메 단참치들은 다잡아간다는거?
348 이름 없음 (7659925E+5)
2018-10-07 (일) 23:52:08

>>346원찬스도 없는 타입문 신대보단 이수 신수가 훨 나아보이지만(잡혀가기 전 녹차)
349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23:52:10

이 어장은 온갖 기타등등의 감시를 받고 있습니다!
.dice 0 100. = 45
350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8445697E+6)
2018-10-07 (일) 23:52:58

아, 아직 3은 남았으니 괜찮을거에요!
351 이름 없음 (865858E+62)
2018-10-07 (일) 23:53:18

봐도 나는 잡지 못할 것이외다
.dice 0 100. = 25
352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3:54:52

엔티티시여! 저도 올라갑니다!
.dice 0 100. = 31
353 이름 없음 (2341753E+6)
2018-10-07 (일) 23:54:55

으앙 잡혀가고 싶자 않앙!!
.dice 0 100. = 86
354 이름 없음 (2341753E+6)
2018-10-07 (일) 23:55:19

으앙 쥬금!!
355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23:55:46

썩 좋은인생이였다!
.dice 0 100. = 99
356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8445697E+6)
2018-10-07 (일) 23:56:09

난, 살고싶어!
.dice 0 100. = 26
357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8445697E+6)
2018-10-07 (일) 23:56:26

....광어님??
358 탄트◆JmmYlHNNqQ (8505571E+6)
2018-10-07 (일) 23:56:38

.dice 0 100. = 93 난 이타치 하겠어!!
359 광어◆OdWP00iOaY (0874178E+6)
2018-10-07 (일) 23:56:45

지금 다갓님 장난하시는거죠?
.dice 0 100. = 66
360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3:56:47

31프로
견자단!
.dice 0 100. = 9
361 NTT◆GcBpF4BOwI (4724673E+6)
2018-10-07 (일) 23:56:58

성공!
362 이름 없음 (0750424E+5)
2018-10-07 (일) 23:57:01

작전세력이 광어님을 작전세력으로 볼 가능성

.dice 0 100. = 29
363 이름 없음 (7159971E+6)
2018-10-07 (일) 23:57:16

사람, 아니 참치살류-!
.dice 0 100. = 27
364 이름 없음 (2346464E+6)
2018-10-07 (일) 23:58:08

.dice 0 100. = 18
365 이름 없음 (7929756E+6)
2018-10-07 (일) 23:58:30

다갓님 꾸준하시다
366 모바일 레인◆C70328itDQ (1434669E+5)
2018-10-07 (일) 23:59:41

뭐... 레인은 낙벨트 광어씨가 분석완료된시점부터

이미 확정인데요 뭐
367 NTT◆GcBpF4BOwI (7256072E+6)
2018-10-08 (월) 00:00:00

하하하! ㅈ까라!
난 이대로 탈출이다!
.dice 1 100. = 70
50 이상으로 탈출
368 리카코◆XafGr01Tog (7439124E+7)
2018-10-08 (월) 00:00:31

(팝콘)
369 NTT◆GcBpF4BOwI (7256072E+6)
2018-10-08 (월) 00:00:46

아 오셨다.
지금 장막외전 진행하긴 늦었겠죠...?
370 광어◆OdWP00iOaY (0686126E+6)
2018-10-08 (월) 00:01:00

깔깔깔 우린이제 끝났어!!
371 NTT◆GcBpF4BOwI (7256072E+6)
2018-10-08 (월) 00:01:24

는 데바데 설정 상 게임은 꼐쏙
372 광어◆OdWP00iOaY (0686126E+6)
2018-10-08 (월) 00:01:27

>>368 난 리카코어장주가 시켰다고 불겁니다!!!
373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00:02:07

앞 어장과는 다른 백터로 san치 핀치!
374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00:02:17

와랏! 난 사실 한대만 맞아도 죽는다!(아무말)
.dice 0 9. = 3
375 NTT◆GcBpF4BOwI (7256072E+6)
2018-10-08 (월) 00:02:34

다들 포기하라구!
엔티티 님에게 영혼을 바치는거다!(아니다)
376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00:02:47

아니 이게 아니지!
.dice 0 100. = 3
377 이름 없음 (2598684E+6)
2018-10-08 (월) 00:02:52

.dice 0 100. = 68
378 광어◆OdWP00iOaY (0686126E+6)
2018-10-08 (월) 00:02:55

일단 레인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379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00:03:14

어째서 3을 그렇게 좋아하는 거니!
380 모바일 레인◆C70328itDQ (6120174E+6)
2018-10-08 (월) 00:03:17

저는 오늘 폰이라서 무리입니다 ㅠㅠ
381 이름 없음 (1325694E+6)
2018-10-08 (월) 00:03:43

잡혀가지 않습니다.dice 0 100. = 20
382 리카코◆XafGr01Tog (7439124E+7)
2018-10-08 (월) 00:05:06

흐아암 자야지
383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0:05:37

나아는 괜찮다!

.dice 0 100. = 69
384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0:05:58

으아악!(잡혀감)
385 이름 없음 (8860846E+6)
2018-10-08 (월) 00:06:33

나아는 괜찮다 .dice 0 100. = 9
386 이름 없음 (8860846E+6)
2018-10-08 (월) 00:06:49

잠시만 다갓님????
387 이름 없음 (3887587E+7)
2018-10-08 (월) 00:07:29

.dice 0 100. = 87 난 살아남을거야
388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00:07:38

으헤헤 다같이 가서 아자링과 함께 촉수파티를 하는 거다-(아무말)
389 이름 없음 (1325694E+6)
2018-10-08 (월) 00:08:34

그런데 다이스가 높으쪽이 잡혀가는거야 낮은쪽이 잡혀가는거야?(의문)
390 모바일 레인◆C70328itDQ (6120174E+6)
2018-10-08 (월) 00:08:52

에초에 딴지도 어차피 신좌파감성을 흉네내는 구좌파운영이란게 문제기는 하죠

부폐가 없을리가(웃음)

에초에 팟캐를 나우콤에 팔어먹는 갈라파고스의 최선봉이누군데(비웃음)
391 이름 없음 (8860846E+6)
2018-10-08 (월) 00:08:58

나 잡혀감?? .dice 0 100. = 24
392 광어◆OdWP00iOaY (0686126E+6)
2018-10-08 (월) 00:10:17

지금 딴지마캣이 재미있는게 이놈들 진짜 노리는게 하늘이란 말이죠?
393 NTT◆GcBpF4BOwI (6219451E+6)
2018-10-08 (월) 00:11:07

https://www.youtube.com/watch?v=G7FNFOFjar0
지금 모두의 뒤에서 들리는 노래소리
394 레플리케이터◆L1wc0h1ATM (9521781E+6)
2018-10-08 (월) 00:11:33

낮은 쪽이 잡혀가는거겠죠?
그러니 97이하는 모두 마티즈에...(아무말)
395 이름 없음 (2159613E+7)
2018-10-08 (월) 00:11:47

미국이란… 도대체 이것들 가격이 얼마나 될지 무서운데
https://aagag.com/issue/?idx=294059
396 탄트◆JmmYlHNNqQ (1783677E+6)
2018-10-08 (월) 00:14:22

그렇게따지면 중요인물인 광어님만살아남았네요
397 이름 없음 (2159613E+7)
2018-10-08 (월) 00:15:04

>>396 과연, 정보를 뱉어라인가!
398 이름 없음 (2159613E+7)
2018-10-08 (월) 00:15:14

>>397 (아무말)
399 NTT◆GcBpF4BOwI (6219451E+6)
2018-10-08 (월) 00:15:21

프락치(농담)
400 모바일 레인◆C70328itDQ (6120174E+6)
2018-10-08 (월) 00:24:03

.dice 0 100. = 55
401 NTT◆GcBpF4BOwI (6219451E+6)
2018-10-08 (월) 00:25:01

모두 잡혔어!
다 같이 갈고리에 걸려서 엔티티 님 곁으로 가즈아!
402 이름 없음 (8860846E+6)
2018-10-08 (월) 00:25:24

여기를 본다는건 드립이고 머리가 하나 생겼나?
403 리카코◆XafGr01Tog (7439124E+7)
2018-10-08 (월) 00:25:54

사실은 저어가 프락치입니다
404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00:26:42

공격조하고 다른 팀 두개 돌리고 있었을걸요?
405 이름 없음 (8819549E+7)
2018-10-08 (월) 00:29:01

검은 방인가 뭔가 그건가요?
406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0:29:19

>>403검은방?
407 리카코◆XafGr01Tog (7439124E+7)
2018-10-08 (월) 00:30:28

네 검은방4여
408 이름 없음 (8860846E+6)
2018-10-08 (월) 00:31:13

그러타 콩사탕식 운영을 하시던 리카코님이 프락치였다
409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0:32:31

요즘 중세갬갤에서 누가 연재하더만
410 이름 없음 (8860846E+6)
2018-10-08 (월) 00:42:22

뭘 연재?
411 NTT◆GcBpF4BOwI (6219451E+6)
2018-10-08 (월) 00:43:05

>>410 검은방4 플레이일듯
412 NTT◆GcBpF4BOwI (6219451E+6)
2018-10-08 (월) 00:45:42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66271
트황상 트윗

번역 :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오늘 평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좋은 회담을 가졌습니다. 싱가포르 회담 협정에 의한 진전이죠! 나는 가까운 장래에 김 위원장과 다시 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413 NTT◆GcBpF4BOwI (6219451E+6)
2018-10-08 (월) 00:46:00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66312?
[속보]미 국무부 "김정은, 풍계리 핵실험장 파괴 확인할 사찰단 초청"(속보)
414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00:50:56

국무부 발 ?!
415 이름 없음 (8860846E+6)
2018-10-08 (월) 00:51:55

와우...
416 이름 없음 (8979871E+6)
2018-10-08 (월) 00:55:46

TOP DOWN으로 진전이 확실하게 됐다. 영변 부수기를 정은이가 팔 때 확실히 판 듯
417 NTT◆GcBpF4BOwI (6219451E+6)
2018-10-08 (월) 01:01:09

영변 원자로 거기 원자로 수조에 녹조가 꼈다던데;;
418 이름 없음 (9385811E+7)
2018-10-08 (월) 01:09:35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854660&sid1=104&mode=LSD
ICJ제소라....
419 이름 없음 (2159613E+7)
2018-10-08 (월) 01:10:58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49830e
내용은 좋은데 논조가 갑자기 바뀌니까 혼란스러운 느낌도.
420 NTT◆GcBpF4BOwI (6219451E+6)
2018-10-08 (월) 01:12:11

비민주적 군사독재정권이 지멋대로 결정한건데 소송거리가 될려나
근데 국제법 상으론 또 될지도 모르겠고....
421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2:52:00

털보는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착각하는데 20개 던져서 1개 맞출까 말까 한 처참한 명중률. 음모론에 심취한 대표적인 구좌파 찌꺼기에 불과하고.
지사는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착각하는데 현실은 전과자 + 막말러 + 조폭.......... 이런 XX기를 공천하는 정당부터가 이미 정상이 아니고.
찬들은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착각하는데 현실은 문재인 한 사람에 의해 버티고 있는 현실. 당이라도 제 정신 차리고 똑바로 해야 하는데 대표가 무능 + 헛소리꾼이니 답이 없다.
422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2:52:43

털보는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착각하는데 20개 던져서 1개 맞출까 말까 한 처참한 명중률. 음모론에 심취한 대표적인 구좌파 찌꺼기에 불과하고.
지사는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착각하는데 현실은 전과자 + 막말러 + 조폭.......... 이런 XX기를 공천하는 정당부터가 이미 정상이 아니고.
찬들은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착각하는데 현실은 문재인 한 사람에 의해 버티고 있는 현실. 당이라도 제 정신 차리고 똑바로 해야 하는데 대표가 무능 + 헛소리꾼이니 답이 없다.
423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2:56:24

영웅론에 심취하면 안좋습니다
424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3:16:18

http://news.donga.com/3/all/20181008/92299856/1
규제에 틀어막혀 발전이 없는 한국 메디컬 IT 산업
https://news.joins.com/article/23027622
불성실하게 운영되는 4차산업혁명위원회. 멀어지는 4차 산업혁명
425 NTT◆GcBpF4BOwI (6219451E+6)
2018-10-08 (월) 03:39:16

의료쪽은 규제 함부로 손대면 안된다고 봅니다. 영리병원이나 의료보험 민영화로 이어질수 있는지라
503때 삼성이 손대려고 시도했던 부문 중에 이 영리병원이 있죠
426 NTT◆GcBpF4BOwI (6219451E+6)
2018-10-08 (월) 03:41:05

글고 4차산업 이런건 솔직히 기업쪽에서 스스로 주도를 해야한다고 보는 쪽
그걸 스스로 못하고 정부만 쳐다보고 있으면 무능한게 아닌가란 생각.
정부가 크게 해줄수 있는건 인프라 구축 정도인데 4차 산업혁명 관련해서 뭘 할수 있을지는... 음...
427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3:41:11

치과의사인 아버지 말씀으로는 규제 풀었다간 큰일난다시던가

주로 환자들한테
428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3:43:52

저런식으로 툭 툭 던지고 가죠?!

여기가 그들 모니터링 대상에 없을리가

딴지마켓 서스 유출도 꽤나 높은 확율로 여기일겁니다
429 NTT◆GcBpF4BOwI (6219451E+6)
2018-10-08 (월) 03:45:07

>>428 진정하세요;;
430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3:46:33

흥분한거 없는데..

걍 어장이 안전한건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431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3:46:46

>>428Keep Calm And Carry On

우리는 언제나처럼 차갑게 비웃어주면 됩니다
432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3:47:40

어차피 썰 풀어주는 어장주랑 참치들이나 그걸 보고 듣는 참치들이나 남산갈 준비는 언제나 되있다(녹차)
433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3:49:45

커뮤니티를 가운데 놓고 언론과 수익모델을 연결한다.

즉 하나의 플렛폼화 하는건데
434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3:51:44

경제관련해서 정부 대처가 미흡하다는 걸 까면 공작세력이 되는 건감.

탈원전도 그렇고, 최저임금도 그렇고, 부동산도 그렇고 자꾸만 현 정부가 이상한 방향으로 나가는데 거기에 대고 말 한마디 했다고 공작이라니...
435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3:55:45

탈원전만 해도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은 원자력 뿐인데 한반도에는 맞지도 않는 태양열을 밀어주느라 예산은 줄줄 새어나가고, 이러다가 몇 년 지나면 또 전력 수요량이 늘 텐데 그 때 블랙아웃이 연달아 터지면 그 책임은 누가 지려고.

에코 파시즘과 반지성주의가 판을 치는데 정부가 에코 파시즘과 반지성주의에 경도되어 있으면 뭐 답이 없지.
436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3:57:39

훌룡해 어장을 일고 있는 프렌즈구나

물론 이정부를 반지성주의와 얀관시키는건 자다 봉창 두들기는 소리지만
437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3:59:23

이놈의 오타 어케 안되나
438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4:02:46

참고로 반지성주의는 창조론을 신봉하며 화석연료 사용을 주장하며 지구 온난화를 부정한다.

아니면 탈원전 대표주자 독일을 반지성주의의 국가라고 하던가
439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4:02:49

최저임금이랑 부동산 정책은 시행한지 2년 안됐다는 거 감안하고 말하는거지?
440 NTT◆GcBpF4BOwI (6219451E+6)
2018-10-08 (월) 04:04:25

까놓고 말해서 나도 탈원전 자체에는 반대
하지만 지금 원자력이고 한수원이고 신뢰를 잃은 상태인건 감안해야하는거
441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4:05:17

사실 그치들은 목표도 모른다.

어제는 부동산 폭망할거다까고 내일은 부동산 폭등할거다 하면서 까는게 그것들

정부기 왜 그런 대챡을 내놓았는지 분석도 못하는데 평가는 무슨 자격으로
442 NTT◆GcBpF4BOwI (6219451E+6)
2018-10-08 (월) 04:05:25

후쿠시마 사태 터지면 더 행동거지 조심하면서 우리는 안전하다고 어필을 해야 맞는데
그 와중에 비리를 저지르니 국민들의 신뢰를 잃은거지
443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4:06:18

탈원전 하면 몇 년 안에 블랙아웃을 겪는다고, 태양광으로는 원전 대체가 안 된다고 전문가들이 아무리 말해도 정부는 얼치기 에코 파시스트들 의견만 듣고 탈원전 + 태양광 밀어주기를 하고 있으니 이게 바로 반지성주의.
444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4:08:01

대체 왜 아무거나 같이 붙이면서 아무말로 까면서

공작세력 대접은 그리 싫어하는지

암만봐더 합당한데
445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4:10:32

>>438 독일이야 여차하면 프랑스 원전에서 수입하면 된다는 대안이 있지만(물론 전기요금이 한국보다 3~4배 비싸다는 불편한 진실) 한국은 블랙아웃 위기가 터지면 어디서 전기를 수입해 와야 하나. 그런데도 원전은 무조건 위험하니 태양광을 쓰자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가 판을 치고 있으니.
446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4:12:28

아니 일단 어울리지도 읺는 빈지성주의 끌여들이면서 헛소리 하는거 부터 그민둬야
447 NTT◆GcBpF4BOwI (6219451E+6)
2018-10-08 (월) 04:14:52

그 전문가들이 시민을 안심시키고 설득하려고 노력하기는 커녕 원피아나 만들어서 비리나 저지른게 잡히고 있는데
무너진 신뢰를 복구하는게 우선
448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4:14:56

당신 주장대로 명백히 원전이 유리한데 프링스에서 전기 사오면되 하는건 너무 참피스러운 발상 아니요?

메르켈 참피설임?
449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4:15:13

탈원전문제 깔 거면

그 원인인 한전 신뢰성 회복방법부터 구체적으로 얘기해보슈

정부가 알아서 해야한다는 식으로 어물쩍 넘어가지 말고
450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4:15:19

>>442 후쿠시마...........

후쿠시마와 한국 원전은 아예 구조 자체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아무리 해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비리가 터졌다는 건도 사실은 그렇게 코어한 부분에서 터진 것도 아니라는 이야기를 해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그러면 원전을 다 멈추면 대안은 뭐냐고 하면 태양광 같은 소리나 하는 얼치기들을 얼마나 더 설득해야 할까.

설득해서 말을 안 들으면 강제력이 답이 아닐런지.
451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4:16:44

그리고 경제부터 시작해서 문통을 지식인으로서 보좌하는 사람은 즈류학자들이다
452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4:18:10

>>442말은 타이밍 더럽게 한전 비리땜에 탈원전으로 난리란건데 왜 국민들이 말해도 안들어준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건지
453 NTT◆GcBpF4BOwI (6219451E+6)
2018-10-08 (월) 04:19:06

>>450 민주국가에서 강제력?
그리고 코어에서 터지건 코어가 아닌 곳에서 비리가 터지건 다른 분야보다 더 안전에 민감해야할 분야에서 비리가 터지는것이 문제
심지어 방폐물에 있던 금까지 몰래 팔아먹는데
454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4:19:22

>>449 한전이 공기업인데 정부를 빼고 한전의 신뢰성 회복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이건 노 없이 배를 저으란 소린감.
455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4:20:41

탈원전 기류는 후쿠시마 일어나자마자 한전 비리가 걸려서 신뢰도가 땅에 떨어진 게 가장 큰 문제임

그때 한전이 깨끗하고 일 잘한다고 어필할 수 있었으면 지금만큼 탈원전으로 난리였겠음?

우리 원전들이 미사일맞아도 멀쩡하다는 걸 말하기 전에 말하는 인간이 그 원전관리 관련해서 비리 저지르면 쉽게 믿겠음?
456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4:21:23

곧바로 억지주장

716때 공기업 빛튼 정부빛 아니라는 놈들이 ㅋㅋㅋ

그래서 정부노력이 일본가서 후쿠시마 오이 먹은거임?
457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4:21:53

>>454내가 정부를 빼라고 얘기했음? 그쪽에서 좋은 방법 있으면 얘기해보라한거지
458 NTT◆GcBpF4BOwI (6219451E+6)
2018-10-08 (월) 04:22:21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겁니다.

분명히 저도 탈원전에는 반대합니다.
하지만 탈원전 기류가 일어나게 된데는 역시 일본의 사건이 크겠지만
그와 동시에 한수원 포함 원전업계 스스로 저지른 일의 책임도 적지 않다는것
459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4:22:54

되도록 이성적인 토론으로 가려하는데 왜자꾸 논지를 흐리는 거 같을까
460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4:24:09

그건 반지성주의니 뭐니를 아무대나 같다 붙인 시점에서

끝난거
461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4:25:46

전 어장에서 어느 어장주가 '남산이 동일 관점에 묶여 다른 관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한마디로 고였다(?))고 말해서 어그로 취급 피하려고 했는데 참...
462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4:26:49

>>449가 '정부가 알아서 해야한다는 식으로 어물쩍 넘어가지 말고' 라고 하는데 그러면 정부 이야기는 빼고 하라는 것 아닌가;;

정부 이야기 하지 말랬다가 하랬다가 어느 쪽인지 알 수가 없는데.
463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4:27:12

반지성주의의.이해 없이 그냥 탈원전 끌여들여서 반지성주의라고 낙인찍으려 하는게 이성적인가 부터 올라가야지.

글만 봐도 그냥 반지성주의니 부동산시장 실패했느니

말 그대로 낙인찍으려는게 환히 보이거든
464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4:27:27

솔직히 남산이 고였다(?)고 말하기 전에

다른 관점의 참치가 어그로인지 아닌지 분간하기 힘든 시점에서 고였는지의 문제는 무의미하다고 보지만
465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4:31:45

>>462미안한데 여전히 논지를 흐리는 행위로밖에 안 보임

난 분명히 한전 신뢰도 회복 방법을 자세하게 말해보라고 했지

뒷말은 '그건 정부가 알아서 해야지'같은 말 하지 말라는 거고
466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4:31:47

>>460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 말은 생무시하고, 얼치기들과 에코 파시스트들이 여론전에서 우세를 점하고 있는데 이걸 반지성주의라고 하지 뭐라 불러야 하남.
467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4:32:28

>>466언론이 정부 편 아니란 건 알고 얘기하는거지?
468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4:33:08

지금까지 이해를 못하고 있는게

당신 방식대로 메르켈 참피로 낙인 찍어도 되겠냐고 물어본건데

이성적인 토론 합시다라고 말했다는거지
469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4:33:49

그 에코 파시스트들이 얘기하는 언론들이 전부 사실관계보다 자기들 영위에 더 신경쓴다는 건 감안하고 여론을 흔든다 해줬으면 하는데

탈원전의 가장 큰 원인은 한전의 자업자득으로 인한 신뢰 상실이라고
470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4:36:03

솔직히 그 에코 파시스트란 '반지성주의자'들이 활개를 치는 건 진짜 않좋은 타이밍에 비리 터진 한전의 자업자득이 문제라고

그때도 깨끗한 거 어필하면 지금만큼 먹혔겠나
471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4:37:47

반지성주의란 말조차 제대로 못쓰면서

뭘하겠다고

일단 반지성주의 하면 문혁이나 기독교 미남부 가 생각나야 하는데
472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4:40:49

>>465 그러면 원자력에 대한 불신을 해결할 대책을 말하자면, 결국은 정부가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야지. 원자력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한편, 태양광 패널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오염물질이 발생하는지, 태양광 발전이 얼마나 자연 재해(특히 태풍)에 취약한지, 환경단체와 태양광 산업 간의 커넥션 등을 꾸준히 보도하고 탈원전을 선동하는 보도를 줄여서 여론의 방향을 바꾸어나가야 하는 것.
473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4:41:54

탈원전을 선동하는 보도를 줄여서.

여기 독재지지자 추가요
474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4:43:36

그런면에서 웃긴점

반지성주의는 전체주의다운 독재정체에서 정치에 관계된 이견을 압살하려고 흔히 나타나는 양상이다. 아돌프 히틀러의 《나의 투쟁》 따위에서 나타나는 국가사회주의도이칠란트노동자당의 포퓰리즘 레토릭은 반지성주의를 매우 흔하게 나타낸다. 반지성주의의 극도에 도달한 정치에 관계된 형태는 1970년대 폴 포트와 크메르 루주 정권 치하의 캄보디아(당시 국호 민주 캄푸치아)에서 나타났다
475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4:47:28

>>468 독일의 탈원전이란 것도 결국은 프랑스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입해다 쓰면서 우리는 탈원전 합니다 라고 선전하는 것일 뿐이지. 독일에 지을 원전을 프랑스에 옮겨 지으면 그게 탈원전인감.
476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4:48:47

>>471 반지성주의 = 문혁, 창조론자가 아닐텐데? 그리고 내가 언제 문혁이 옳다, 창조론이 옳다 주장했음? 허수아비 치기는 그만.
477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4:49:20

아니 그러니까 왜 더 비싸게 외화낭비까지 하면서 수입하냐고 묻잖아여

원전 좋은데

끝없는 논점 흐리기 하지말고 걍 주무세요 밤도 늦은데
478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4:50:14

>>472이제 좀 얘기가 되네

거기에 덫붙이자면 그 원전의 관리자인 한전의 신뢰를 되찾아야지

그 방법이 비리를 저지른 이를 다 날려버리는 걸지 아님 다른걸지는 아직 두고봐야겠지만
479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4:50:20

>>474 미국에서 반지성주의가 유행한다 = 미국은 독재국가다????????? 도대체 이건 무슨 소리인지.
480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4:50:29

또한 종교에 딸린 반지성주의[2]는 과학의 바탕에서 본 정확성이나 타당성이 있는 사실들을 공격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게 하거나 과학의 바탕에서 본 정확성이나 타당성이 있는 지식의 습득을 일부러 차단하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일부 근본주의적 교회에서 받아들여지는 창조과학과 지적설계가 그것을 대표할 정도로 전형이 될 만하거나 특징이 있는 예이다. 이들은 과학의 바탕에서 본 정확성이나 타당성이 있는 사실을 일부러 왜곡하거나 이것을 교육받은 사람들을 적으로 규정하며[3][4][5], 관찰 가능한 사실인 진화를 비롯한, 과학의 바탕에서 본 정확성이나 타당성이 있는 지식의 습득을 일부러 방해하는 일을, 예를 들어 스콥스 재판과 같은 일을 벌이기도 했다. 이런 반지성주의가 극단화해 교과서 진화론 삭제 사건과 같은 사회문제가 일어나기도 했다.
481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4:51:50

https://ko.m.wikipedia.org/wiki/반지성주의
482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4:52:03

>>477 독일이 탈원전을 한 이유가 한국의 탈원전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건지 설명좀.
483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4:53:23

탈원전이 반지성주의라메

그래서 탈원전한 독일도 반지성주의냐고 물었는데

내가 어려운말 한건 아닌데
484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4:54:21

아니면 독일의 탈원전은 지성적인 탈원전이라도 되는건가
485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4:55:59

일단 독일이 프랑스에서 원전 에너지를 사와야하는 상황이 어떤 의민지는 아는감

프랑스가 옛다 하고 주는 것도 아니고 분명히 에너지 관련해서 프랑스가 독일한테 어느정도 주도권을 잡게 된다는 소린데 그걸 메르켈이 하겠냐고
486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4:59:45

>>485 결국 독일도 반지성주의가 승리해 버렸다는 이야기겠지? 그리고 그 결과가 3~4배의 전기요금과 프랑스 원전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입해다 쓰는 에너지 수입국이고.
487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5:03:21

무슨 원전만이 진리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탈원전 쪽에서도 그러면 원전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 원자력만큼 친환경적이고 원자력만큼 저렴하고 원자력만큼 안정적이고 원자력만큼 안전한 에너지원을 제시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탈원전 쪽에서 대안을 제시한 적은 단 하나도 없었지. 위에서도 누누히 말했지만 태양광은 원전의 대안이 될 수 없고.
488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5:03:28

그렇다고 노후 원전을 폐쇄한 만큼 신규 원전 건설 비중을 확대하고 있지는 않다. 미국은 4기의 원전을 공사 중에 있지만 3년 이상 공사가 지연 중이며, 주계약 회사의 파산 보호 신청으로 정상적인 준공마저 불투명한 상태다. 영국과 독일은 현재 건설 중인 원전이 없으며, 일본 2기, 프랑스 1기만이 건설 중에 있다. 최근 프랑스 정부가 탈원전을 선언한 상황을 감안한다면 1기 건설 여부도 유동적이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는 아이슬란드로 89.3%며 노르웨이 43.5%, 뉴질랜드 39.1%, 스웨덴 34.4% 등도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반지성주의가 승리하였습니다
489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5:07:57

뭐 탈원전=반지성주의 라고 한 말도 안되는 주장에 대한 농담이고

한국을 포함해서 속도조절이나 수정에 들어감
490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5:09:05

>>488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18004424 프랑스 탈원전 정책 철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17/0200000000AKR20180817126600003.HTML 2017년 말 기준 전 세계 원자력 발전설비 용량은 전년보다 2GWe(기가와트) 증가한 392GWe를 기록했다. 건설 중인 원전은 총 59기다.
491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5:11:27

>>489 그리고 앞으로 4차산업혁명에 따라가면서 북한 개발까지 하려면 당연히 에너지 수요는 급증할 수 밖에 없지 않나. 현 수요를 다 태양광으로 대체하는 것도 불가능인데 앞으로 증가할 수요까지 생각하면 원전 증설 말고는 답이 없는데.
492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5:11:48

저리도 이해를 못하나.

지금 저거를 올린다는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전혀 모른다는 소리
493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5:13:41

솔직히 난 탈원전 문제 결론은 전에 남산에서 추측한 대로 북한에 원전을 깔지 안 깔지 여부가 밝혀지기 전까진 보류해야한다는 입장

애초에 원전 까는 거 자체가 설이라지만 지금까지 제재 걷어내는 모습 보면 원전이 염두에 있는 거 같음

그동안은 무뇌 에코 파시스트들이랑 여론을 잠재우기위해 말을 들어준다고 판단중이기도 하고
494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5:13:53

지금 추세대로 가면 최소 5년 내로는 블랙아웃이 닥쳐 올 테니 그 때 가면 사람들은 정부는 뭘 하고 있었냐면서 정부 욕이나 하겠지. 그 블랙아웃을 불러온 것이 자신들이라는 것은 까맣게 잊어버린 채로...
495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5:14:36

어차피 에너지 계획은 기본 10년이라 정부 하나정도는 여유가 있는데

북한 변수가 추가된건 모르는 상태

개성공단처럼 가깝지 않다면야 송전이 아니라 북한에 지을텐데
496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5:15:35

에코 파시스트들이 개소리를 한다 해도

여론은 이쪽에서 그거 거짓말이라 해도 전적때문에 안믿어주고, 이게 결국 지지율 문제로 비화되지

그러니까 일단은 들어주는 척 하고 있는 거 같다고

지나친 비약이라 말하면 나도 할 말 없지만
497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5:16:28

>>493 북한에 원전이 언제 지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서두른다고 해도 블랙아웃이 먼저 올텐데.
498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5:16:40

결론:

제발 부탁이니까 정권 3년까지는 존버하고 평가합시다

이제 반 지나려는데 너무 빨리 까기만 한다고(뒷목)
499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5:16:57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일단 언론을 욕하지

정부에서 언론을 통제 안한다고 정부를 욕하진 않는다
500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5:19:02

5년 블랙아웃 헛소리인게

일단 원전 짓던거 마저짓고 있다

정부를 까기위해 선동과 날조는 괜찮다라는 생갇인가 싶다
501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5:20:40

>>500 그 대신 원전 2기를 멈춰버리는 바람에 발전량이 더 줄었지.
502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5:21:57

>>499 어차피 언론은 먹이(이권)을 보고 짖는 개들이고, 개들을 잘 조련하는 것 또한 정부가 할 일이지.
503 이름 없음 (2409277E+7)
2018-10-08 (월) 05:22:21

근데 결국 이 토론은 어쩌다가 시작된 거야?
주제가 탈원전은 반지성주의짓인가, 아닌가가 맞아?
504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05:22:48

>>498 출발점부터가 잘못된 정책들인데 당연히 비판을 해야지.
505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5:23:18

발전용량은 후기인게 더 크다

그리고 저 둘은 노후화 문제로 적절히 폐기할때가 된것들이다

비상용으로 못 쓸건아니지만
506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5:24:22

>>503탈원전하는 정부를 한 참치가 까는데 그와중에 반지성주의라고 욕하면서 부동산이랑 최저임금까지 까면서 시작
507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5:25:14

정부기 언론을 조련한다라..

사기꾼들이 단어만 바꾸더라
508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5:25:24

>>501그 두기가 폐쇄될 시기란 건 틀린 소리 아니잖아

그리고 다른 참치가 말하다시피 용량 더 큰 두개 더 짓는중이고
509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5:26:06

>>502저기요 그게 716503이 하던 짓인데요?

현 정부보고 걔네랑 똑같은 짓 하라고 하는거예요???
510 이름 없음 (2409277E+7)
2018-10-08 (월) 05:26:58

>>506 727이 탈원전 옹호, 377이 정부 까는 참치?
511 이름 없음 (2409277E+7)
2018-10-08 (월) 05:28:39

근데 이 어장에서 탈원전=반지성주의의 산물이니 뭐니 하던 소리는 자주 나왔지 않아?
당장 네팔렘이라는 닉네임의 어장주는 독일이나 메르켈이 반지성주의라고 자주 말했던데.
512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5:29:24

>>510 727참치는 377참치가 탈원전 이전에 '그쪽'이라고 판단

난 판단 유보중인데 말하면 할수록...
513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5:29:49

신기히게도 탈원전 자체를 옹호하는 침치는 없음.

탈원전=반지성주의를 주장하거나 언론가지고 독재놀이 하라는 걸 까는 참치는 있는데

걍 탈원전만 생때 쓰는거임
514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5:30:28

>>511그게 현 정부의 모든 걸 까는 쪽으로 가진 않았는데

그쪽은 세트로 부동산이랑 최저임금도 들고왔잖아
515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5:31:38

잘못쓰는건데 대충 뜻 아니까 넘어가는거지

당장 메르켈보고 반지성주의자 했을때 덩의 빋을 확률은?
516 이름 없음 (2409277E+7)
2018-10-08 (월) 05:32:31

>>514 아아, 같이 엮어버렸기 때문에 같이 옹호중인건가
어쩐지 평소에 탈원전=반지성과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며 까던 어장에서 탈원전 옹호하는 참치가 있었나? 해서 이상하다고 여겼더니
517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5:32:46

나도 탈원전 반대파임

다만 '이 정부 망했다'식의 판단은 최소한 4년까진 기다리고 해달라고(뒷목)

왜 존버를 외쳐도 듣는 사람이 적을꼬
518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5:33:17

장확히 말하지만 탈원전 자체를 옹호하는 참치는 없음
519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5:33:56

일단 377참치는 같이 들고온 두개도 얘기를 해주던가

아님 그냥 까는김에 같이 까는걸로밖에 안보이잖아
520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5:35:27

아니 일단 낙인찍기에 독재행위옹호라

거르고 싶음
521 이름 없음 (2409277E+7)
2018-10-08 (월) 05:35:43

근데 탈원전=반지성주의
공식이 참치어장, 특히 이런 어장에서 너무 잘 정착되었으니까
선구자인 네팔렘 어장주가 이렇게 밀었던 탓이 큰 것 같지만.
522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5:36:46

사실 정부가 탈원전에 적극적인 건 전정부 탓도 있지 않을까

특히 대통령직으로 돈 벌 생각만 한 RAT이라던가
523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5:37:47

일단 난 안그랬음

그리고 5년후 블랙아웃은 완벽한 선동이고.

정부가 전기를 땡겨오거나 기타 할수 있는 카드기 좀 있음
524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5:38:34

현 정부가 탈원전에 적극적인것은 거짓.

소극적임
525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5:39:51

탈원전을 외친다 하더라도 명왕 행정부가 503참피도 아니고

블랙아웃 대책 하나 안 세웠을 거 같냐면 할말 없지?
526 이름 없음 (2409277E+7)
2018-10-08 (월) 05:40:41

그런가? 탈원전하면 몇 년 안에 블랙아웃 가능성 크다고 참치어장에서 자주 말하던 걸 봤었는데, 이건 일단 틀렸다고 생각하는 게 좋닌
527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5:43:07

뭐 사실 이리저리 땡겨오는건 임시방편스러운거라 좋읔건 아니지만.

뭐 짓고 있던 원전 취소된거 아닌이상 5년은 아니다만 에너지 계획이 10년단위인데

후임이 빡빡해 지겠지

물론 정부가 탈원전을 의지를 가지고 밀어붙였을때
528 이름 없음 (2409277E+7)
2018-10-08 (월) 05:44:46

근데 전기 자체는 땡겨올 수 있지만
전기료는? 사실 이쪽이 가장 크고 민감한 문제잖아.
529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5:45:13

그러니까

정책 가지고 판단하려면(그게 너무나도 참피스럽지 않은 한) 임기 중반은 넘기고나서 합시다 좀(뒷목)
530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5:46:32

현정부와 후임이 의지를 가지고 탈원전을 밀어붙였을때 생각해볼만한 시나리오인데

그래봐야 산업용전기가격이 우리가 많이 낮지
531 이름 없음 (7237272E+6)
2018-10-08 (월) 05:50:04

물론 그전에.괸공서는 에어콘과 작별하게 됩니다
532 이름 없음 (2598684E+6)
2018-10-08 (월) 06:22:32

왜 야밤에 이런 마이너한데까지 와서 저러지?
게다가 주장이 전부 이미 이 어장에서 나왔던걸로 돌려막기 하고 있네
부동산 최저임금은 뭐가 문젠지 말도 안하고 잘못됬다고 하고
533 이름 없음 (2598684E+6)
2018-10-08 (월) 06:23:37

게다가 언론을 통제하라니 민주주의가 상당히 맘에 안드시는듯
534 이름 없음 (8667039E+6)
2018-10-08 (월) 07:00:00

탈원전이 문제인건 맞지만 지금 정부가 적극적으로 탈원전을 주도하냐면 의문. 정부와 시민들이 숙의과정에서 내린 결론은 '짓던 것은 마저 짓고, 기한 끝난건 처분하고, 차후 원전은 안전성을 더 따져서 올립시다.' 였는데? 그 숙의과정에 원전 전문가들이 죄다 참석해서 에코 파시스트들의 뚝배기를 깨고 시민들 마음을 돌려놓은 것은 생각 안하시나? 네팔렘님도 그거보고 탈원전은 구호만 남았다고 했었는데?
535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7:07:05

(한숨)

어차피 밤 새야되는 김에 왔더니 보인 건 '그쪽'

전에 지적받은 거 땜에 최대한 존중해서 대화를 하려하는데 되질 않아(뒷목)
536 이름 없음 (8302046E+6)
2018-10-08 (월) 07:10:48

솔직히 임시 나메를 단 자유빌런 참치랑 강남 재개발 문제로 고통받는 거 같던 참치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남산이랑 '의견차'가 있던 거 같던 사람들을 어그로로 취급하는 걸 '남산도 고였다'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어

그렇게 생각해서 행동했더니 돌아오는 건 내 피곤뿐(한숨)
537 이름 없음 (3907839E+6)
2018-10-08 (월) 07:32:07

탈원전 정책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수원과 원전 전문가들은 내 안에서는 중국급의 신뢰도를 자랑하는지라 일단 비리랑 신뢰도 문제부터 해결해야하지 않을까
538 이름 없음 (8860846E+6)
2018-10-08 (월) 07:34:56

어그로 먹이주지 맙시다
539 이름 없음 (8860846E+6)
2018-10-08 (월) 07:35:57

여러분의 인생과 시간은 소중합니다 토론을 하면서 암튼 아님 이런식의 대화법을 유지하는 사람과의 토론은 하는게 아닙니다
540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6427878E+6)
2018-10-08 (월) 07:47:23

유럽의 전기는 유럽하나를 거대한 전력망으로 생각해야지
541 이름 없음 (8860846E+6)
2018-10-08 (월) 07:50:28

근데 시간대 보면 사람 적은 시간대에 노리고 온거 같은데 이런데까지 뭐하러 오는거지? 솔직히 몆백명도 안되는 사이트인데 시간 안아깝나?
542 이름 없음 (5980055E+6)
2018-10-08 (월) 07:51:44

사람이 적은만큼 농도가 진해서 그럴지도.
543 이름 없음 (8860846E+6)
2018-10-08 (월) 07:53:00

그리고 어차피 사실상 메인인 곳은 안가잖아. 그럼 뭐해. 그게 엑기스잖아
544 리카코◆XafGr01Tog (7439124E+7)
2018-10-08 (월) 07:53:32

사실 속터지느니 그려려니하고 넘기는편이 정신건강에 좋긴 합니다.

덤으로 전 2035년까진 추가증설하면서 핵융합의 추이를 봐야한다는 쪽.
545 이름 없음 (2008989E+6)
2018-10-08 (월) 07:59:20

개인적으로도 원전증설은 필요하다고 보는 쪽. 이왕이면 고속로를 풀어줬으면 하지만 감시가 빡시니. 북한 원전이 가능하면 북한에 옹알옹알 박아넣어야지.
546 이름 없음 (2008989E+6)
2018-10-08 (월) 08:00:11

그리고 핵융합이 상용되는대로 핵융합 테크 올려야 그나마 숨이 트일듯
547 이름 없음 (5980055E+6)
2018-10-08 (월) 08:00:57

답은 핵융합이다...
548 네팔렘◆RMw3.cMGUE (5307909E+6)
2018-10-08 (월) 08:02:53

오밤중에 안 힘드나 싶군요.

그나저나 제가 쓴 레스를 차분히 다 읽고 숙지를 한 것 같은데 참 잘했어요 칭찬카드를 하나 줘야 할까요.
549 네팔렘◆RMw3.cMGUE (5307909E+6)
2018-10-08 (월) 08:06:03

5년 내로 블랙아웃이 온다!는 올 가능성도 보인다 쪽이 맞고.

사실 8차 전력수급계획이 좀 무리수를 심하게 뒀거든요.

기존의 150GW에서 100GW 줄이는건 너무했죠.

그리고 발전소는 그나마 빨리 만드는 화력도 몇 년 걸리니 10년 단위는 긴게 아니라 짧은 계획이라는거.
550 이름 없음 (5980055E+6)
2018-10-08 (월) 08:07:01

건설기간 생각하면 단기 계획인거군요
551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08:15:10

가만보면 어장 내 주장들 파쿠리
552 이름 없음 (2554201E+6)
2018-10-08 (월) 08:16:57

뭐 기후가 이 꼬라지라 전력 수요량이 예상보다도 떡상할 것 같으니 정부에서도 짬나면 뭔가 하겠죠.

핵융합 찍은 것도 아닌 현재의 궁극적인 '탈원전'은 원전의 『북진』말곤 뾰족한 수가 없는 것 같지만요(아무말)
553 이름 없음 (2023695E+6)
2018-10-08 (월) 08:17:29

파쿠리보다는 이미 안좋다고하는 내용을 가져와서 허수아비치기->
현정부 비난연계기
554 이름 없음 (2023695E+6)
2018-10-08 (월) 08:17:59

북진.... 마 북진 안하나콘
555 이름 없음 (2023695E+6)
2018-10-08 (월) 08:19:11

새벽동안 나온 내용들은 최저임금, 부동산 거르고 원전쪽은
차라리 여기가 아니라 데드풀에 갈걸 주소 잘못 찾아온느낌이기도
556 이름 없음 (6482072E+6)
2018-10-08 (월) 08:20:3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8/0200000000AKR20181008002500009.HTML
중국에서 납치된 인터폴 총재 사임, 대행은 김종양 인터폴 부총재(한국인). 새 총재는 11월 인터폴 회의로 뽑을 예정.
557 이름 없음 (5673653E+7)
2018-10-08 (월) 08:21:40

천년만년 원자로 돌릴 수 있는것도 아니고 고리1정도면 폐로실습용으로 딱인데 말이지
558 이름 없음 (1856533E+6)
2018-10-08 (월) 08:23:34

즈으은하 아무도 묻지 않았사옵니다 콘

적극 추천
559 이름 없음 (3313598E+6)
2018-10-08 (월) 08:25:13

https://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3625077&sid1=104&mode=LSD
일대일로는 버티지 못하고 쓰러졌다
560 이름 없음 (8833427E+6)
2018-10-08 (월) 08:27:07

사실 일제시절에 공업배치를 생각하면 원전북진로가 뚫리는 순간 원전설치 가능한 곳은 원전으로 도배될 것이라는 근거없는 믿음이 있음
561 이름 없음 (5980055E+6)
2018-10-08 (월) 08:30:43

핵융합 나오기전엔 그러지 않을까 싶기도
562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08:38:57

백두산 화산폭발도 고려대상이 되어야한다 에 한 표.
563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08:39:52

북에 도배를 하는건 좋은데 백두산 화산폭발이라는 변수가 있으니 그거 주의
564 이름 없음 (8833427E+6)
2018-10-08 (월) 08:40:45

백두판 폭발은 북에서 굉장히 신경쓰는 부분이니 고려가 될 수 밖에 없음
565 이름 없음 (5673653E+7)
2018-10-08 (월) 08:43:20

원전 입지 감안하면 함경산맥 탱킹이 빗나갈 수 있는 나선시 정도가 위험고려대상 아닐지
566 이름 없음 (8819549E+7)
2018-10-08 (월) 08:44:48

공업지대 가까이 지으면 되니 어차피 동해안일 가능성
567 이름 없음 (6482072E+6)
2018-10-08 (월) 08:45:52

백두산 화산 폭발은 원전이 없으면 더 우리나라에 위험하지 않을까요. 그때는 신재생도 끝장인데.
568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08:49:40

백두산 폭발때문에 원전을 짓지말자가 아니라 폭발 때 데미지컨트롤이 되는 곳에 짓자는거죠.
569 이름 없음 (6482072E+6)
2018-10-08 (월) 08:50:01

3HA도 장막도 결국 일본을 작살낸건 원전이 아니라 머리가 없어진 일본 사람들이 사람이길 포기 '당했다' 라는걸 생각하면 지진이나 용암이 원전을 직접 덮치는게 아니면 오히려 화력발전보다 원전이 나은거 같기도 하고...
570 이름 없음 (7350797E+6)
2018-10-08 (월) 08:50:44

직격타 맞는데를 피해야 한다는 얘기인데요
571 이름 없음 (7350797E+6)
2018-10-08 (월) 08:51:35

뷁두산님 터지면 용암에 휩쓸릴 입지에 지으면 안되잖아
572 이름 없음 (3313598E+6)
2018-10-08 (월) 08:52:58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0&aid=0003173426&sid1=104&mode=LSD
굳이 일본인 언급한건 위안부 피해자 관련일까
573 리카코◆XafGr01Tog (1158972E+6)
2018-10-08 (월) 08:53:41

백두산은 화산재+압록강&두만강 범람이 문제라...
574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08:53:53

그리고 3HA랑 장막에서 일본원전은 미군 존시나 힘냈다!로 운좋게 회피한거라. 장막에선 미군이 크리띄워서 원전 컨트롤했구요.
575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08:54:16

사실 백두산 분화는 천지 물 고인게 더 문제지만

천지 물과 용암이 만나 증기 폭발로 와장창 하면...
576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08:55:02

이야기는 들었다! 백두산은... 폭발한다!
577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08:56:31

아무튼 세계는 미국이 지키는걸로(아무말)
578 이름 없음 (6283965E+6)
2018-10-08 (월) 09:23:41

새벽에 뭔일 난건가요?
579 레플리케이터 Mobile Mode◆L1wc0h1ATM (7185903E+6)
2018-10-08 (월) 09:24:05

아, 안심하세요. 흔한 어그로입니다.
580 이름 없음 (3313598E+6)
2018-10-08 (월) 09:30:04

https://www.sixthtone.com/news/1002956/ai-company-accused-of-using-humans-to-fake-its-ai-
중국 ai기술시연 사실은 사람쓴 통역인거로 밝혀져
581 광어◆OdWP00iOaY (0686126E+6)
2018-10-08 (월) 09:52:07

끼양 뭔일있었으요? 뭔 200레스가 올라왔어
582 광어◆OdWP00iOaY (0686126E+6)
2018-10-08 (월) 09:53:52

그리고 한가지 여기에 오셨다라.... 여기 경제는 다 네푸타니아제이니 네푸타니아의 어장주분께 따져주세염
583 이름 없음 (2511983E+6)
2018-10-08 (월) 09:56:41

광어님 저런 어그로는 자생인가요? 만들어지나요?
584 광어◆OdWP00iOaY (0686126E+6)
2018-10-08 (월) 09:57:51

노코맨트.
585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09:58:17

정치는 네푸타니아에서 남산으로 떠넘기고 경제는 내푸타니아로 떠넘기고 엌ㅋㅋㅋ
586 광어◆OdWP00iOaY (0686126E+6)
2018-10-08 (월) 09:58:43

넾넾의 가호아래 남산이 만들어졌으니 경제이야기는 네푸타니아로 가서 이야기 해주세욧!!
587 이름 없음 (2511983E+6)
2018-10-08 (월) 09:58:57

ㅋㅋㅋㅋㅋ
588 이름 없음 (1909798E+6)
2018-10-08 (월) 10:00:44

실시간 통,번역이 가능하단건 고오급 인력이란 건데
여윽시 사람이 싼 중국
589 이름 없음 (0718148E+6)
2018-10-08 (월) 10:01:29

근데 그런 번역자료들 모아서 ai만들면 되는거 아녀?
590 이름 없음 (4376054E+6)
2018-10-08 (월) 10:03:04

화산은 용암만 뿜어내는 화산이 제일 좋습니다 예 하와이
백두산이 분화하면 원래 폭발적인 화산인데다가 물+마그마로 어마어마한 화산재가 생깁니다

또한 천지->비로 바뀌면서 화산재+물=천연시멘트가 두만강 압록강으로 흘러내리지요
591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03:55

>>589
여기 재료가 있으니 설계도도 안주고 숙련공도 없이 에펠탑 만들어보라고 하면서
왜 못하냐고 묻는급의 무리한 요구
592 이름 없음 (0718148E+6)
2018-10-08 (월) 10:06:16

앗 그정도구나
593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10:11:04

의견이 다르면 어그로로 몰리는 건 어느 사이트나 다 그러니 그렇다고 치지만 A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B나 C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해서 어그로라는 건 신기하네
594 이름 없음 (771947E+60)
2018-10-08 (월) 10:12:11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420746?view_best=1
ㄹㅇ 미국인데?
595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0:14:00

무리한 정부까기는 어그로 맞지 뭐.

탈원전 때문에 정부를 까는게 아니라 정부를 까기위해 탈원전을 까는것처럼 보이더만.
596 광어◆OdWP00iOaY (4884294E+6)
2018-10-08 (월) 10:14:58

음... 노코맨트. 그리고 하나더. 54
597 이름 없음 (771947E+60)
2018-10-08 (월) 10:15:20

똑같은 말만 계속하고 반박해도 들은척도 안하면 어그로 맞지 뭐
598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10:15:42

최저임금을 올리는 것 자체는 반대가 없는데 16.4%는 너무하니까 까는거지.

수요와 공급의 법칙만 공부해도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금방 드러나는데.
599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0:16:08

A주장 따로 b 따로 c 따로 주장한게 아니라 A에 bc를 스까서 논리를 전개하니 당연히 bc도 대답을 해야하는데 a만 말하니 문제죠.
600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17:35

그 부작용을 감수할 수 밖에 없게
올려야 하는 기간동안 상승을 억제한
716503
601 NTT◆GcBpF4BOwI (7766824E+6)
2018-10-08 (월) 10:18:25

716503때 너무 안 올린거지 그건
지금 한국하고 같은 수준의 국가들중에서 한국보다 더 싸게 사람쓰는 나라가 거의 없는거
601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0:18:25

퍼센트의 함정. 뭐든지 퍼센트만 나오면 문제다 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밀린걸 정리할려니 퍼센트가 높게 나오는거.
603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18:46

그런 부작용들 청와대 경제고문중에 모르는 사람없음
아는데도 지금은 그렇게 올려야하는 상황인것
604 광어◆OdWP00iOaY (399884E+70)
2018-10-08 (월) 10:18:53

결론은 716503을 까면된다.
605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20:47

지금은 그것보다 가계부채문제가
그리고 대학생 등의 청년층 부채문제가 더 심각함
606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22:53

돈있는 사람들은 불황이니 돈을 안풀고
없는 사람들은 빚을 지고 해서
한국내 잉여자금은 많은데
부채도 많은게 지금상황
잉여자금은 북한으로 빼고
부채를 해결하려는 방안의 일부
607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0:22:59

여러분! 대출해서 공부하세요! 여러분! 대출해서 집사세요!

716503이 내놓은 경제정책이였지(발암)
608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0:23:19

최저임금을 너무 빨리 올리는 게 아니라 그동안 임금이 너무 안올라간게 진실이지. 신자유주의를 팹시다 신자유주의는 나으 원쑤!
609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0:24:38

결국 경제문제 짬처리에 실패한 남산어장이다.
610 광어◆OdWP00iOaY (6287037E+6)
2018-10-08 (월) 10:25:02

결론 716503을 까면 현경제정책과 전정권 경제정책의 해결점이나온다.
611 이름 없음 (8819549E+7)
2018-10-08 (월) 10:25:07

아자링은 다른 외신에게 하게 두면 된다는 자유방임주의적 외신이잖아요!(아무말)
612 광어◆OdWP00iOaY (6287037E+6)
2018-10-08 (월) 10:25:44

>>609 정치가 품고있는게 경제니 어쩔수없네!!
613 이름 없음 (771947E+60)
2018-10-08 (월) 10:25:50

누구야 짬처리 실패했잖아!!?
614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10:26:02

>>603 무작정 최저임금만 올린다고 편익이 증가하는 건 아닐텐데. 그것도 적정선이 있는거지.
615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0:26:51

아자링의 정책은 비서라는 초인이 모든 것을 관리하는 초인정이다!(아무말)
616 이름 없음 (4294302E+6)
2018-10-08 (월) 10:27:26

716503까서 해답찾자!
617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27:27

탈원전문제야 한국에서는 반미감정이라던가 부패관료문제라던가 일본이 보여준 추태라던가 이것저것 얽힌 문제고
세계적으로는 반지성주의 기반이 맞음
618 광어◆OdWP00iOaY (6287037E+6)
2018-10-08 (월) 10:28:20

그 비서는 루쉬티아방정식을 풀면 나오는 광어입니까.
619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0:28:52

탈원전은 반지성주의보다는 그냥 이미지 문제지. 방사능. 냉전. 핵전쟁. 포스트 이포칼립스.
620 광어◆OdWP00iOaY (6287037E+6)
2018-10-08 (월) 10:29:23

탈원전 문제는 후기냉전-냉전 붕괴구도에서 나온거라.... 거기에 반지성주의가 들어간거고.
621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29:48

>>614
그 적정선을 산출했을때 그것보다 한참 아래니까
지금 이렇게 급격히 올리고 있겠지요?
우리한테는 좋은 데이터가 부족하고
좋은 데이터가 많은데다가 우리보다 유능할
경제고문들이 저렇게 산출한데에는 이유가 있는것
지금 경제고문들면면이 능력적인 면에서 괴물들임
622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0:29:53

반지성주의 같은게 아니라 그냥 이미지가 안좋은 거.
623 NTT◆GcBpF4BOwI (7766824E+6)
2018-10-08 (월) 10:30:25

체르노빌도 영향이 크고
624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0:30:39

체르노빌, 스리마일, 후쿠시마...
625 광어◆OdWP00iOaY (6287037E+6)
2018-10-08 (월) 10:31:11

탈원전이론의 역사는 반핵무기부터 시작합니다.
626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31:32

냉전 해체기에 반 핵주의가 형성된건 맞는데
그것만으로는 영향 이렇게 크기는 어렵지 않아요?
주로 지속성면에서
반지성주의가 지금 이렇게 큰 영향을 유지하게 해준 키라고 보는데
627 NTT◆GcBpF4BOwI (7766824E+6)
2018-10-08 (월) 10:31:48

지금같은 불신이 좋은건 아니지만
반대로 맹신해도 안되는게 원자력
628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10:32:00

최저임금 자체가 고용위기를 불러왔다는 것은 고용이라는 요소에는 최저임금 말고도 다른 변수가 많으니 단언할 순 없지만, 정책을 실행할 때에는 그 정책의 부작용 또한 미리 고려해야 함.

그러한 고려가 없는 정책실행은 아마추어적 실패만 불러 일으킬 뿐.
629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0:32:01

반지성주의가 아니라 이미지 안좋은 게 그 키야
630 광어◆OdWP00iOaY (9852273E+6)
2018-10-08 (월) 10:32:31

반지성주의가 어
631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32:40

불신을 이렇게 장기적이고 강력하게 유지하게 해준 동력은 반지성주의 아닌가요?
632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0:32:50

최저임금은 그걸 안했을 경우 더 끔찍한 사태에 처하니까 하는 거.
633 이름 없음 (8819549E+7)
2018-10-08 (월) 10:33:08

그런데 어차피 얼마가 오르든 안 뽑지 않았나요?
634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0:33:20

아니, 원전 사고들이지.
635 광어◆OdWP00iOaY (6287037E+6)
2018-10-08 (월) 10:33:38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건 맞지만,그것이 근속한이유는 냉전다음으로 등장한 환경주의논리이지.
636 NTT◆GcBpF4BOwI (7766824E+6)
2018-10-08 (월) 10:33:49

대다수의 국민들이 나라의 경제규모에 맞지 않는 생활수준으로 살고 있는건 정상이 아니죠
637 이름 없음 (8972561E+6)
2018-10-08 (월) 10:34:10

반지성이 장작더미면 불 당긴건 원전사고고 거기에 휘발유 부은건 비리사건들
638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34:19

반핵주의가 시작인건 맞는데
냉전기 끝나고 지금까지도 이렇게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건 반지성주
639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0:34:26

맨날 괜찮다 괜찮다 해도 사고가 터지니까.

그러니까 관리 좀 제대호 했어야지 소련 미국 일본 바보 멍청이들아!
640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35:16

아 그런 의미라면 동의
힘을 얻게된 근간은 그게 맞고
641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10:35:27

부동산 문제는 결국 정부가 문제의 본질은 건드려 보려고 하지도 않고 주변부만 맴도는게 문제가 아닌가.

신도시 건설 그린벨트 헤제 같은 걸 이야기 하지만 진짜 문제가 되는 건 강남일텐데.
642 광어◆OdWP00iOaY (6287037E+6)
2018-10-08 (월) 10:35:54

그리고 그 환경주의는 반이성주의에 어느정도 영향을 받은놈이고 거기에 이놈의 반이성주의는 2차세계대전에서 나왔고..
결론적으로는 히틀러를 까면된다.
643 NTT◆GcBpF4BOwI (7766824E+6)
2018-10-08 (월) 10:35:55

강남은 함부로 건들면 경제재난 터지는곳임요
644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36:19

>>641
그거 지금 건드리면
부동산 버블 터짐
645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0:36:49

부동산은 가격이 올라도 내려도 경제가 같이 폭사하는 폭탄이고
646 광어◆OdWP00iOaY (6287037E+6)
2018-10-08 (월) 10:37:37

강남은 건들면 모두 전멸. 그래서 우회접근식 시간끌기밖에 답이없다.
647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37:50

여유자금이 다른데로 빠진 뒤면 몰라도
지금건드리는건 경제적 자살시도
648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10:39:25

공급 측면에서의 부동산 대책을 내놓지는 않고 어떻게든 수요를 억제하는 것에만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으니.

현 정부 경제 참모, 관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들을 하고 사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649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0:39:53

공급이야 계속하고잇지. 살여유가 없어서 문제지만.
650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0:40:03

그래서 부동산 투기 자본 관심 다른데로 돌려보려고 부칸 경제협력에 매달리고 있잖아

그것만 목적은 아니지만
651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40:37

북한 개발하면서 서울 이북에 신도시 개발계획 잡혔잖아
652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0:40:51

공급은 항상 했지.

그래서 가격이 내려간 적은 없지만
653 이름 없음 (8972561E+6)
2018-10-08 (월) 10:40:56

빚내서 집사라던 꼬라지나 다시 하라?
654 광어◆OdWP00iOaY (6287037E+6)
2018-10-08 (월) 10:41:14

그리고 탈원전은 철학으로 부셔야되는 논리라서...현상학/실존주의도 못막아.
655 이름 없음 (8819549E+7)
2018-10-08 (월) 10:41:47

그린벨트 건드리기는 공급쪽 아닌가요?
656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10:42:43

>>644 경제에서 미래예측은 정말로 어려운 분야인데. 그렇게 된다는 확실한 근거라도 있나.
657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0:43:34

답은 강남의 인프라를 해체해서 전국분산! (아무말)
658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0:43:39

모든 거품은 결국 터지기 마련인데, 부동산에 거품이 끼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어?
659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43:51

수요는 있는데
투기자본탓에 가격이 높은데
가계부채가 많으니
집을 살 사람들이 적음
투기자본 주인들은 정작 자기집 따로 있어서 거기 살고
지금은 의미가 없거나 쓰면 버블터지는 방안들이니까 안쓰는거야
660 NTT◆GcBpF4BOwI (7766824E+6)
2018-10-08 (월) 10:44:04

공급이 늘면 뭐해
구매력이 없는데
661 이름 없음 (3313598E+6)
2018-10-08 (월) 10:44:25

강남 부동산은 일본 도쿄라는 선례
662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0:44:45

그렇다고 가격을 내리면 이젠 전재산을 부어 집만 잡고 있는 사람들이 파산하고
663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0:45:38

말그대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지옥. 지금 부동산은 정부가 개입하기엔 지난9년간 너무 방치를..
664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45:51

대신 대답해 줬네
665 NTT◆GcBpF4BOwI (7766824E+6)
2018-10-08 (월) 10:46:00

X부럴 503
X미럴 최경환
666 이름 없음 (3313598E+6)
2018-10-08 (월) 10:46:36

방치라기 보단 장작 집어 넣었지. 강남불패는 버블경제기 도쿄랑 유사
667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0:46:39

>>656 그 말은 당신에게도 돌아옵니다. 최저임금이 16.4퍼센트 오른게 신의 한 수가 될지도 모르죠?
닥터 스트레이트처럼!
668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47:55

먼저 빚부터 갚아서 구매력부터 정상화하는게 시작인것
669 광어◆OdWP00iOaY (6287037E+6)
2018-10-08 (월) 10:48:08

강만수X새끼.
670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10:48:13

탈원전 문제는 결국 정부가 환경운동가(에코 파시스트)들을 억제하고 여론을 설득하는 게 필요하지만 현 정부는 아예 에코 파시스트들 편을 들고 탈원전 여론을 더욱 부추기고 있으니.

다음 정부도 현 집권당 계열에서 가져갈 확률이 높다고 보는데, 다음 정부라고 해서 탈원전 기조를 버릴 리는 없겠지.

현 정부에서 블랙아웃이 터질지 다음 정부에서 블랙아웃이 터질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 가면 언제 탈원전을 지지했는지도 다들 잊어버릴껄.
671 이름 없음 (4619233E+6)
2018-10-08 (월) 10:49:25

탈원전 정책인데 원전만들던건 만듬???
672 NTT◆GcBpF4BOwI (7766824E+6)
2018-10-08 (월) 10:49:37

탈원전에 대해선 위에서 얘기 했는데 계속 같은 소리를...
673 이름 없음 (4619233E+6)
2018-10-08 (월) 10:49:45

그러면 사실상 무늬만 털원전인데
674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0:50:24

>>370 경제썰 마저 푸셔야죠? 부동산 이야기 안 끝났는디요?
675 이름 없음 (6283965E+6)
2018-10-08 (월) 10:50:34

말 안듣네
676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0:51:00

370이란다 >>670
677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51:01

겉보기만 탈원전이고
어차피 지금 부패한 한수원상태로
공사시키면 답이 안나오니까
부패척결하면서 신뢰도 회복시키는게 먼저지
678 이름 없음 (8972561E+6)
2018-10-08 (월) 10:51:35

503시절 환경조사 신뢰도도 마이너스고
679 이름 없음 (4619233E+6)
2018-10-08 (월) 10:51:40

이야기가 답을 안하고 뭔가 빙빙도는데?
680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0:52:15

애초에 국민들이 일단 지금 짓는건 계속 짓고 한다고 결론은 냈는데 그걸 무시하면 그게 민주 정부겠나
681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0:53:07

신뢰회복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인데 현 상태에서는 심각하게 썩은부분 도려내고 한 1~2년정도 사고 안치길 바라면서 존-버 시키는 것 외에 답이 있을리가.
682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0:53:33

몇 명일려나.
683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10:53:51

>>672 일단 신뢰부터 회복하라고 그러는데 일단 정부부터 탈원전을 철회해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정부가 안 움직이고 신뢰회복을 이야기하는 건 노도 안 주고 배 저으라는 소린데.
684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0:54:35

일단 국민들이 탈원전을 하라고 시켰으니 시키는대로 해야지. 그게 민주주의야
685 이름 없음 (4619233E+6)
2018-10-08 (월) 10:54:53

뭐랄까 한개만 얘기해 찔러보고서 안되니까 건수 잡고 비판하는것 같아
686 NTT◆GcBpF4BOwI (7766824E+6)
2018-10-08 (월) 10:55:24

아니 순서가 반대라구요
민주국가에서 국민을 먼저 설득해야지
687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0:55:40

신뢰가 회복이 안되었는데 탈원전 철회부터 하면 평소에 정부 까면서 불 지르고 나팔불고 하던 IBMGWMD등등 사이버 망령들이 가만히 있겠죠?
688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56:17

국민이설득된이후에야 정부가움직일수있는건데
민의를 무시하고 진행하면 그게 민주정부야?
689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0:56:25

국민을 설득하기위한 노력을 계속하다보면 탈원전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의사도 철회되겠지.

사실 그 탈원전을 이용해서 땅값올리려고 땅밀고 태양광세우는사람들이 문제일지도.
690 이름 없음 (8819549E+7)
2018-10-08 (월) 10:56:46

>>687 붙여놓은거 보고 순간적으로 IBM, GW, MD로 봤습니다. ;;;
691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0:57:13

민주국가에서 정부가 여론 무시하고 정책 밀어붙혀야 한다니 이 무슨 훌륭한 엘리트과두정 신봉자이신가.
692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0:57:42

본 참치는 이제부터 병먹금태세에 전환한다!
693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10:57:54

>>674 이제는 또 부동산 이야기 안하고 탈원전 이야기 한다고 뭐라 그러네.

강남 전체를 다 재개발한다면야 당연히 버블이 오겠지만 그런 걸 이야기하는 건 아니고 순차적으로 재건축을 하자는 건데 그것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한국 부동산이 취약한 상태라는 건가.
694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0:58:04

>>691 말을 좀 심하게 했나? 아무튼.
695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0:58:22

언론 통제도 독재를 원하는 정부나 하는 짓이지 민주 정부는 그런 거 안해

그런 의미에서 지금 정부는 확실히 민주 정부가 분명하다
696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0:58:29

>>693
응
697 NTT◆GcBpF4BOwI (7766824E+6)
2018-10-08 (월) 10:58:40

>>693 네
698 이름 없음 (4294302E+6)
2018-10-08 (월) 10:58:46

>>690 그러게요.
699 이름 없음 (4294302E+6)
2018-10-08 (월) 10:59:23

>>693 당연한 소릴.
700 이름 없음 (3772545E+6)
2018-10-08 (월) 11:00:01

>>692 의견이 다르다고 어그로, 말을 안한다고 어그로, 그냥 어그로 도장을 찍으려고 대기타고 있네.

어차피 다들 의견 들어줄 생각도 없는 것 같은데 혼자서 벽보고 이야기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701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1:00:24

정부는 국민의 뜻을 대행하는 하인이지 국민들 위에 올라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상전이 아니야
702 이름 없음 (4619233E+6)
2018-10-08 (월) 11:00:42

아니 한개만 이야기하라고요 계속 말을 돌려
703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1:01:27

아니, 충분히 의견 듣고 반박을 하는데 그 반박을 안듣고 같은 이야기만 반복하면 그걸 뭐라고 봐야 하지...
704 이름 없음 (4294302E+6)
2018-10-08 (월) 11:01:45

이걸로 탈원전, 부동산 문제는 끝내기로.(땅땅)
705 이름 없음 (4619233E+6)
2018-10-08 (월) 11:02:08

논리가 있어야지 토론이 되는데 불리하면 도망치고 다른 이야기 꺼내는건 뭐 하는거여
706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1:03:15

발언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면 말을 계속 돌리면서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게 보이니까 그렇지.

아무리 잘 봐줘도 아무튼 정부가 잘못되었다는거 이외에는 네 입장이 없잖아
707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1:04:19

일대 다 인데다가
기존 상식에 위배되는 이야기를 들어서
방어적이게 된건 이해하는데
논박하면 다시 논박하지 않고 주제를 계속 바꾸니까
이런 반응이 나오게 되는건
708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1:05:01

건전한 토론을 원한다면 주제 회피성발언은 자제하고 주제에 맞게 얘기하면 되는것. 그러질 못하면 토론이아니지.
709 이름 없음 (4619233E+6)
2018-10-08 (월) 11:06:44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420746?view_best=1
미국님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710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1:08:19

그와중에 댓글에서 한화상태 실화냐.

날아오를거같더니 갑자기 컨디션 악화로 DTD할 위기라고?
711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1:09:34

언제나 그렇듯이, 포기하면 편해(아무말)
712 이름 없음 (6909914E+6)
2018-10-08 (월) 11:11:16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스포츠안보는나도 이노래는 안다
한화가 잘나간다는건 오컬트!
713 이름 없음 (4619233E+6)
2018-10-08 (월) 11:13:54

칩성팬 흑흑흑 한화여 발판이 되거라!!!
714 광어◆OdWP00iOaY (3836259E+6)
2018-10-08 (월) 11:16:57

NC팬입니다. 올해 포기했습니다.
715 이름 없음 (4619233E+6)
2018-10-08 (월) 11:17:41

왜그리 떨어졌지? 엔씨가 이리 망하다니...
716 광어◆OdWP00iOaY (3836259E+6)
2018-10-08 (월) 11:18:52

여기는 딱한가지 야구는 금지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보다 SAN수치를 깎는게 야구입니다.(진지)
717 NTT◆GcBpF4BOwI (7766824E+6)
2018-10-08 (월) 11:18:54

샴성 라이온즈는 닥터 스트레이트와 인연이 있죠
718 이름 없음 (4619233E+6)
2018-10-08 (월) 11:19:34

야구 3s정책 앗아아아
719 광어◆OdWP00iOaY (3836259E+6)
2018-10-08 (월) 11:21:02

심각하게 자팀이랑 타팀욕을 같이하는게 야구아닙니까. 야구보면서 욕안한적이 없어.
720 이름 없음 (8087105E+6)
2018-10-08 (월) 11:21:11

And the 3-1. [YEAH!] Popped up. Castiyo.....
DROPPED THE BALL! HE DROPPED THE BALL!
Here comes texeira! And the Yankees win! OH! MY! GODNESS!
He Dropped the ball! What an ending!
The Yankees win nine-eight in the most improbable fashion!
721 이름 없음 (8087105E+6)
2018-10-08 (월) 11:21:27

야구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이거밖에 읎다.
722 NTT◆GcBpF4BOwI (7766824E+6)
2018-10-08 (월) 11:21:37

3s는 웃긴게
이렇게 풀어주면 정치에 관심끄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없
723 광어◆OdWP00iOaY (3836259E+6)
2018-10-08 (월) 11:22:28

이 쓰레기 리그에 빠지게 되면 성인군자가 아니고서야 2개월 후에는 다른 지방 사람들을 욕하기에 여념이 없게 되며, 자팀의 못하는 야구선수를 향해 폭탄테러를 자행하고 싶은 욕망에 휩싸이게 된다. 팬들은 하나같이 쓰레기인 것으로 유명하며 타팀 팬들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주기 위해 인터넷에서 온갖 위장스파이짓까지 해대곤 한다. 자팀 팬들에게도 불법 행위가 일상이기까지 하는 등, 답이 없다. 그렇다고 오프라인에선 덜하느냐? 난투극 역사가 30년이고, 약물 적발자 옹호 팬클럽도 생겼다. 뭐 그래도 옆동네도 개포터라는 새끼들이 있으니 위안을 삼을 수도 있었는데, 2018년에는 심판 매수 옹호 팬덤까지 생기며 개포터보다도 못한 팬덤이 되어가고 있다.
KIA~ 인정합니다.
724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1:23:22

과연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와 야구 중 어느쪽이 더 욕을 먹을까(아무말)
725 이름 없음 (4619233E+6)
2018-10-08 (월) 11:24:19

훌리건들...
726 이름 없음 (8819549E+7)
2018-10-08 (월) 11:24:33

드라마에 나오는 야구요(아무말)
727 이름 없음 (6361404E+6)
2018-10-08 (월) 11:24:53

>>724 당근빠따 야구죠. 마산아재 이하생략
728 이름 없음 (2554201E+6)
2018-10-08 (월) 11:25:16

사실 야구는 NWO가 대중을 반영구적으로 분열시키기 위해 고안한 스포츠로...(음모론 필터 ON)
729 이름 없음 (8087105E+6)
2018-10-08 (월) 11:25:49

>>724 드라마는 아주머니들이 보지만 야구는 남녀노소 다 보니 야구 우승
730 이름 없음 (8087105E+6)
2018-10-08 (월) 11:26:58

새벽에 있었던 이야기는

그냥 상대방이 한 질문이 무슨 카테고리인지 파악하고 그 카테고리 내에서 대답하면 되는 건데
그걸 할 줄 모르면 애초에 토론을 할 생각 내지 자격이 없는 것
731 NTT◆GcBpF4BOwI (7766824E+6)
2018-10-08 (월) 11:29:11

그나저나 전툴루의 3s는 왜 실패한걸까
3s로 못 덮을 정도로 어그로를 끌어서일까
732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1:29:26

>>730 그 카테고리를 질문한사람이 멋대로 바꿔놓곤 왜 바꾸냐고 성내는 기묘한 관경이였음.
733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1:29:51

>>731 자국민을 3S시켜도 외국인을 3S못시켜서아닐까.
734 이름 없음 (8087105E+6)
2018-10-08 (월) 11:30:55

>>732 그러니 어그로 취급을 당해도 할 말 없는 거지.
본인이 먼저 카테고리를 벗어났으니 토론대상 외로 취급받아도 할 말 없다. 이건 의견차고 뭐고의 문제가 아냐.
735 이름 없음 (7350797E+6)
2018-10-08 (월) 11:31:47

우리나라는 4S잖음
3S에 Spy(간첩, 공안사건)
736 이름 없음 (8087105E+6)
2018-10-08 (월) 11:32:00

다른 카테고리가 아니라는 걸 증명한 거면 모를까 그런 것도 없었고....

여기까지만 말할까.
737 광어◆OdWP00iOaY (3836259E+6)
2018-10-08 (월) 11:32:01

3S가 안통했거든. 심심하면 미국문화원 불지른게 그때 대학생들.
738 이름 없음 (4619233E+6)
2018-10-08 (월) 11:32:10

3s로 덮기에는 너무 많은 피를 흘림
739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1:32:57

원죄가 있으니까
740 이름 없음 (4619233E+6)
2018-10-08 (월) 11:38:01

간첩 공안 김재규 때는 폭주를 안했다는데 사실인가?
741 광어◆OdWP00iOaY (3836259E+6)
2018-10-08 (월) 11:39:19

믿기힘드시겠지만 사실입니다. 그때는 보안사가 폭주했죠.
742 이름 없음 (4619233E+6)
2018-10-08 (월) 11:39:54

그래서 북유게사람들이 존경하는거구나
743 NTT◆GcBpF4BOwI (7766824E+6)
2018-10-08 (월) 11:40:13

노홍철의 음주운전은 구좌파의 몰락을 가져왔고
정운호의 도박은 자칭보수의 몰락을 가져왔다
744 이름 없음 (4619233E+6)
2018-10-08 (월) 11:40:33

노홍철 음주가 왜??
745 이름 없음 (7350797E+6)
2018-10-08 (월) 11:40:46

카터 Sheepbaby
레임덕시절이면서 문어새끼 승인한것만으로도 넌 영구까임권이야 서벌넘
746 이름 없음 (7350797E+6)
2018-10-08 (월) 11:40:59

>>744 여시사태의 시작
747 이름 없음 (4619233E+6)
2018-10-08 (월) 11:44:24

여시가 구좌파 몰락? 여성계 앗아아
748 NTT◆GcBpF4BOwI (403829E+71)
2018-10-08 (월) 11:44:25

정운호가 닥터 스트레이트면 노홍철은 뭐라고 해야하나
749 NTT◆GcBpF4BOwI (403829E+71)
2018-10-08 (월) 11:47:26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2586462
닥터 스트레이트는 심지어 빌런 황그윈까지 내다보고...
750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1:51:00

볼때마다 뿜음 ㅋㅋ
751 광어◆OdWP00iOaY (3836259E+6)
2018-10-08 (월) 11:54:47

돌아이+플래시니까 돌래시?
752 모바일 레인◆C70328itDQ (7890569E+6)
2018-10-08 (월) 11:56:10

노이션트 원
753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7914284E+6)
2018-10-08 (월) 11:56:11

닥터....어디까지 내다보시는 겁니까
754 모바일 레인◆C70328itDQ (7890569E+6)
2018-10-08 (월) 11:56:52

노이션트 돌이 합당하군요.
755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7914284E+6)
2018-10-08 (월) 11:57:30

김재규는 그 마지막에 민주주의 외치던게 진짜인지는 몰라도

이제껏 행해온 행동들이....
756 NTT◆GcBpF4BOwI (403829E+71)
2018-10-08 (월) 11:58:01

그의 회사 이름인 네이처리퍼블릭
이는 대자연의 섭리와 공화정을 지키겠다는 의지의 표명(아무말)
757 NTT◆GcBpF4BOwI (403829E+71)
2018-10-08 (월) 11:59:04

자연...김자연!
758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2:01:09

닥터 스트레이트의 통찰력이 가히 이세돌의 신의 한수와도 같구나!
759 광어◆OdWP00iOaY (3836259E+6)
2018-10-08 (월) 12:03:38

그리고 또다른 나비효과-종전선언 닥터스트레이트 당신은 ...크윽
760 광어◆OdWP00iOaY (3836259E+6)
2018-10-08 (월) 12:06:38

근데 진짜 일본 어떻게 하냐... 한반도위기상황으로 투자대피처를 일본으로 유도한거 아니였나.
761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7914284E+6)
2018-10-08 (월) 12:07:26

지금까지의 일들

당한자의 파멸, 보수의 몰락, 박정희 신화의 파멸, 503 탄핵, 716 감옥행, 종ㅡ전
762 이름 없음 (8087105E+6)
2018-10-08 (월) 12:11:00

종전은 아직 지금까지의 일들엔 속하지 않어
763 NTT◆GcBpF4BOwI (403829E+71)
2018-10-08 (월) 12:12:31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66312?
[속보]미 국무부 "김정은, 풍계리 핵실험장 파괴 확인할 사찰단 초청

묻힌듯해서 끌올
764 광어◆OdWP00iOaY (9537321E+7)
2018-10-08 (월) 12:14:34

허미 서벌 저걸 줬어?!?! 이런 서벌
765 이름 없음 (2737486E+6)
2018-10-08 (월) 12:16:07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421754

반도의 흔한 둔전병
766 탄트◆JmmYlHNNqQ (7023438E+7)
2018-10-08 (월) 12:20:00

참고로 뒤에 ip주소보니까 새벽어그로랑 점심어그로 같은쪽이네요
767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2:20:20

군대 갔다오면 딴건 몰라도 진지공사는 다들 할 수 있지 않음?

땅 까고 비닐포대 뒤집어서 흙넣고 쌓고 다지고

진짜 군부대에 미니포크레인 같은거 상비하면 안돼나....
768 NTT◆GcBpF4BOwI (403829E+71)
2018-10-08 (월) 12:20:35

같은 사람인가보죠
769 탄트◆JmmYlHNNqQ (7023438E+7)
2018-10-08 (월) 12:20:36

IP가 똑같애
770 NTT◆GcBpF4BOwI (403829E+71)
2018-10-08 (월) 12:21:03

>>767 공군이라 그없
771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2:22:35

공군이면 어쩔수 없NE!
772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2:27:42

느낌상 어그로는 한 명이 아니라 한 팀으로 들어오는거 같단말이죠.
773 탄트◆JmmYlHNNqQ (7023438E+7)
2018-10-08 (월) 12:30:42

>>770 공군 부럽...
해군은 들어보면 육군보다 더빡센편이라던가?
774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2:33:06

솔직히 이게 공작으로 보이진 않고, 그냥 모르는 거지.
775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2:34:34

혹은 그냥 개인 사상이던가
776 이름 없음 (8087105E+6)
2018-10-08 (월) 12:35:12

공작이면 오히려 여럿으로 분산해서 들어오겠지. 한 명이면 공작이라는 게 대놓고 티난다고.

한 명이 주장한느 것보다 여럿이 주장하는 게 일반적으로 ㄷ ㅓ설득력 있기도 하고...인데 이건 공작이 상식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서 좀 애매허네
777 이름 없음 (6283965E+6)
2018-10-08 (월) 12:37:42

777
778 이름 없음 (8087105E+6)
2018-10-08 (월) 12:38:27

그런 의미에서 누가 폰겜 RPG쪽으로 추천좀!

2D 희망이지만 워낙 매물(?)이 없어서 3D도 일단 받...
779 이름 없음 (6098785E+6)
2018-10-08 (월) 12:39:01

새벽에 대응했던 참친데

어장주중 한명이 공작몰이 얘기한 건이 있어서 최대한 '공정한' 토론을 시도했음

점심때 하는 말 보니까 괜히 신경썼다 싶지만
780 이름 없음 (7350797E+6)
2018-10-08 (월) 12:41:19

해군은 배타니까요. 제한된 공간의 불편함은 당난 아니지
781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2:43:18

이건 제 사견이고 욕먹을 확률이 높으며 씹으셔도 되는데 제 느낌으론
어그로랑 어그로 동의자, 어그로 반대의견자가 세트. 해서 어그로가 주장을 올리고 그에 대한 동조자와 반대자가
꿍짝을 치면서 불판을 키우고 어장의 분위기나 논의를 이끌어갈려는거. 그리고 글들이 장문.
근데 보통 어장의 글들은 단문이란 말이죠. 전에 보니까 꿍짝맞추던 양반들 글속도보니까 장문인데 1분 2분 단위로
레스가 갈려나감.
782 이름 없음 (507354E+62)
2018-10-08 (월) 12:44:15

원전은 짓는데 7년 걸리고 보통 짓는 주기가 2-3년인가 7년인가 되는걸로 기억하니 버퍼도 있겠다, 급하면 LNG 발전소 지어서 땜빵할 수 있죠. 이쪽은 3년밖에안걸리고.
783 모바일 레인◆C70328itDQ (7890569E+6)
2018-10-08 (월) 12:47:26

근데 공작 들어와도 말이죠.

아니 들어오던가 말던가

그러고 싶을까???
784 이름 없음 (6098785E+6)
2018-10-08 (월) 12:47:50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421773

본문보다 댓글들이 더 신경쓰임

남산참치의 향기가 코를 찌르는데 착각일까
785 이름 없음 (507354E+62)
2018-10-08 (월) 12:48:35

지구온난화가 문제지 한국은 그 프랑스보다 전기가 싸서 급하게 방향 전환하고 원전 짓는동안 용량 확보용으로 LNG써도 충분히 확보되고, 가격도 유럽권보다는 감당할만 할겁니다. 미국?거기는 그런 계산이 안맞는 동네고요.
786 이름 없음 (6098785E+6)
2018-10-08 (월) 12:49:12

>>781이게 오늘 새벽건을 얘기하는 거라면

동조자따위 없었다고 해두겠음

아예 어그로로 취급한 참치와 그래도 토론으로 해보려는 참치가 있었을 뿐
787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2:49:30

그니까요, 여기에 왜 오는겨?! 들어올 이유가 있나?!
788 광어◆OdWP00iOaY (5166879E+6)
2018-10-08 (월) 12:50:47

커뮤니키를 먹는다는건 마케팅에선 최고의 방패니까.
789 모바일 레인◆C70328itDQ (7890569E+6)
2018-10-08 (월) 12:52:18

근데 레인 앞에서 저논리로 노동밥드립치면 레인은 버서커모드 들어가면됩니까 (웃음)
790 광어◆OdWP00iOaY (5166879E+6)
2018-10-08 (월) 12:53:21

허가합니다. 폭주하는거 보고싶습니다.
791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2:53:29

>>786 한달가까이 보면서 느낀 사견이죠. 감에 가까운거라. 느낌이 온게 장막어장하는 도중 남산어장바뀔 때 초장문으로 주고받던 양반들.
792 이름 없음 (2023695E+6)
2018-10-08 (월) 12:54:08

비속어만 안쓰시면 됩니다
비속어는 콜로세움에서 허가받지 않은 무기라 퇴장사유(아무말)
793 이름 없음 (9038522E+6)
2018-10-08 (월) 12:54:19

(캬라멜 팝콘준비)
794 리카코◆XafGr01Tog (5443235E+6)
2018-10-08 (월) 12:54:45

제가보기엔 공작 그런건 아니고 걍 자기말만 하는 흔한사람입니다.

그리고 여기 공작하려면 일단 나메달고 AA만들거나 연재해서 인지도를 쌓아야.
79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2:55:56

솔찍히 임금체계랑 이런것도 일원화의 필요성이 있지만. 실제로는 노동기득권이라고 해야되나....

좀 이래저래 병맛이 진한 이유때문에 영원히 개혁이 불가능할지도 모르겟군요.
796 리카코◆XafGr01Tog (5443235E+6)
2018-10-08 (월) 12:56:17

여러 사이트 동시에 돌아다니면서 자기할만만 복붙해서 다니는 사람들이 꽤나 있더만ㅇㅅ
797 이름 없음 (8819549E+7)
2018-10-08 (월) 12:58:19

즉 리카코님이나 광어님이나 레인님을 포섭하면 되나요?(아무말)
798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2:58:53

>>796 그 생각을 못 했네 콘
799 이름 없음 (0823815E+6)
2018-10-08 (월) 12:59:43

임금이 올라야 하는 이유.

"서울 집값 비싸더라. 서울에 취직해도 지방 사는 사람들은 집이나 해주겠냐?"
"그래서 원룸 가잖아요."
"원룸도 비싸지 않냐?"
"월세로 평당 10만원대 정도 되죠. 4평이면 최소 40만원대부터 시작이에요."
"세금 떼고 뭐 떼고 한 달에 100만원 받아서 월세로 40만워, 50만원 내면 뭘 먹고 사냐?"
"그래서 굶고 살잖아요."
800 이름 없음 (4376054E+6)
2018-10-08 (월) 13:00:38

현재 탈원전은 인천공항가는 느낌 일단 공항에 도착하고 비행기를 타야 잘못탓느니 제대로 탓느니를 논할수 있을듯
801 이름 없음 (4376054E+6)
2018-10-08 (월) 13:03:04

왤까 길고양이 싸우는거 말리러 나갔는데 캣맘아줌마가 무척 경계한다

아니 안 괴롭혀요 싸움 말리려고 나간건데
802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3:03:46

결국 집값이 서민들의 평균 소득보다 비정상적으로 높아서 문제인데 그렇다고 집값을 내리면 폭탄이 터지니 임금수준 자체를 끌어올리는 수밖에 없지
803 이름 없음 (6098785E+6)
2018-10-08 (월) 13:04:58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422287

요즘 이런 기자 잘 없지...?
804 광어◆OdWP00iOaY (138029E+66)
2018-10-08 (월) 13:05:10

요즘 남산오면 느끼는게 광어도 공부해야 더나아갈수있다를 느끼고있습니다 서양철학각이다.
805 이름 없음 (6098785E+6)
2018-10-08 (월) 13:09:45

(남산보고 맹자 서적들 완독 시도중)
806 이름 없음 (507354E+62)
2018-10-08 (월) 13:09:47

지금 정부는 탈원전이라 해봐야 턴 한번 넘어간거고 다음정부나 이번정부 말에 취소하면 복합화력 6기 동시에 지으면 시간이 남아돌죠.
807 이름 없음 (1269738E+7)
2018-10-08 (월) 13:10:07

임금이 오르면 재화의 가격도 같이 오른다는건 상식이죠. 원래 수도의 거주권을 월급쟁이의 월급으로 구매 가능하다는게 이나라가 다른나라보다 얼마나 부의 재분배가 잘 이루어졌었는지를 보여주는 척도 입니다.
808 이름 없음 (6098785E+6)
2018-10-08 (월) 13:10:58

맹자는 강적이었지요, 하하(털썩)
809 이름 없음 (6098785E+6)
2018-10-08 (월) 13:11:28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422533

아아니 스파르탄이 거기서 왜나와
810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3:11:32

그냥 IMF와 신자유주의의 트롤링이지 뭐
811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3846074E+6)
2018-10-08 (월) 13:13:35

사실 나는 로마 노바 수복위원회의 공작위원이야
812 이름 없음 (507354E+62)
2018-10-08 (월) 13:13:46

아니, 석탄화력으로 해도 시간 여유는 충분합니다. 5년짜리니까 제쿨 채우는거에요
813 광어◆OdWP00iOaY (4327916E+6)
2018-10-08 (월) 13:14:42

로마는 망한지 오래됬는뎁숍.
814 이름 없음 (1269738E+7)
2018-10-08 (월) 13:15:14

석탄화력? 그거 짓고 돌리면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배출권은 어쩌구요. 차라리 LNG가 낫죠.
815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3:15:26

>>803 강유미 대기자의 뒤를 이은 현장대기자의 탄생
816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3846074E+6)
2018-10-08 (월) 13:16:04

로마는 버전 4.0인 미국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817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3:18:21

사실 아자링은 외신들의 지구 침탈 계획을 지시했다-(아무말)
818 광어◆OdWP00iOaY (4327916E+6)
2018-10-08 (월) 13:18:28

로마는 죽었어 더는 없어! 하지만 이탈리아의 관광자원으로 살아가!!
819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3:18:32

업데이트 내역 열람 요청!
820 NTT◆GcBpF4BOwI (7256072E+6)
2018-10-08 (월) 13:18:49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2/read/2168835?
DC 코믹스에서 RWBY 코믹스 나올 예정
821 광어◆OdWP00iOaY (4327916E+6)
2018-10-08 (월) 13:19:11

루쉬티아방정식을 풀면 광어가 나온다하던데 사실입니까(아무말)
822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3:20:14

세부사항은 잘 몰라! 원래 이런 건 윗분이 시키면 아래에서 알아서 계획 만들어다 시행하는 거야!(아무말)
823 이름 없음 (6098785E+6)
2018-10-08 (월) 13:20:49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422601

여기가 ㅈ기한테 분노하는 ㅈ기분노갤입니까(아무말)
824 NTT◆GcBpF4BOwI (7256072E+6)
2018-10-08 (월) 13:20:53

데바데 하고 수업 들어가는 중
변태전구 꿀잼
825 NTT◆GcBpF4BOwI (4035275E+6)
2018-10-08 (월) 13:26:32

https://m.ruliweb.com/news/board/1005/read/2512655?
716은 항소포기 검토중
826 이름 없음 (6098785E+6)
2018-10-08 (월) 13:28:14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422766

도둑이 제 발 저린다...
827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3:30:34

너무 저리는데.
828 이름 없음 (3313598E+6)
2018-10-08 (월) 13:31:19

저리는거 이전에 예산 빼돌리기
829 광어◆OdWP00iOaY (4327916E+6)
2018-10-08 (월) 13:31:30

일본이 과거사를 재대로 가르치거나 홍보한적은 있나?
830 이름 없음 (507354E+62)
2018-10-08 (월) 13:33:21

>>814 단순히 블랙아웃 문제만 보자면 해결책은 이렇게 많다는겁니다
831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3:33:26

여론몰이용 창구의 향기. 국제재판용일려나.
832 이름 없음 (6098785E+6)
2018-10-08 (월) 13:33:28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422903

아아니 토미노옹이 자기 작품을 긍정하다니 뭐야 그게
833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3:34:20

샤아하고 아무로를 보내버려서! 건담 끝!
834 이름 없음 (6098785E+6)
2018-10-08 (월) 13:36:23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422967

여시의 같잖은 남혐주작
835 NTT◆GcBpF4BOwI (4035275E+6)
2018-10-08 (월) 13:40:17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66543
댓글짤이 핵심
주작이 없으면 혐한을...
836 이름 없음 (4148455E+6)
2018-10-08 (월) 13:44:38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422967

판걸레야 판걸레야 목을 내밀거라
837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3846074E+6)
2018-10-08 (월) 13:47:51

대안우파들은 자신들이 틀린데도 맞다고 하기위해 음모론과 가짜 뉴스를 만들지
838 이름 없음 (4148455E+6)
2018-10-08 (월) 13:49:50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66863

신안이 신안드레아스라고 불리는 게 아니라

신안드레아스가 신안으로 불려야 할 지경
83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3:50:49

쥐새끼가 항소 포기하는 이유

곱게 받아들이는게 비주얼상 좋고

자신이 망하지 않는 길이라서 (팩트)

그리고 저거 밖에 안걸렷는데 설마 또 고소하겟냐는 생각.

왜냐.

저거만 내는게 이득임

개객끼....
840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3:51:46

알고있음. 쉬벌...
841 광어◆OdWP00iOaY (2455868E+6)
2018-10-08 (월) 13:52:35

아직 재판이 드럽게 많이 많아서가 정론.
842 이름 없음 (3043681E+6)
2018-10-08 (월) 13:53:03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047566

“위안부 문제로 괴롭힘 당하면 신고해달라”…日, 미국서 상담창구 운영

일본 정부가 미국 내 자국 교민들이 위안부 문제 등 역사문제로 괴롭힘을 당할 경우 신고하는 상담창구를 대사관과 총영사관에 설치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피해자 행세 진짜 어메이징하네
843 NTT◆GcBpF4BOwI (7649818E+6)
2018-10-08 (월) 13:53:04

지가 항소 안해도 검사는 할텐데
844 이름 없음 (5106915E+6)
2018-10-08 (월) 13:53:56

>>839 그리고 혹시라도 정권 바뀌면 사면이 뜰 거라는 기대도 있으니까요.

교도소에서 최대 10년만 센조이하면서 존버하면 몇백조 몇천조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서 항소 안 하는 게 유리하죠.
84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3:54:20

남산의 신비

들어오는 사람을 렙업시킵니다.

홀리면 출구는 없습니다.(외면)
846 NTT◆GcBpF4BOwI (7649818E+6)
2018-10-08 (월) 13:55:40

오늘은 외전을 볼수 있을려남
847 광어◆OdWP00iOaY (2455868E+6)
2018-10-08 (월) 13:58:11

폭업의 산지!(SAN치는 신경쓰지않는거시다)
848 이름 없음 (507354E+62)
2018-10-08 (월) 13:59:16

안맞는 사람도 충분히 있지만요
849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4:00:03

개인차야 있지만.
850 이름 없음 (8945338E+7)
2018-10-08 (월) 14:00:32

띠링! 레벨이 올랐습니다.
851 이름 없음 (507354E+62)
2018-10-08 (월) 14:01:34

어느 해외 유튜버의 한국 먹방
https://gigglehd.com/gg/bbs/3624893
852 이름 없음 (507354E+62)
2018-10-08 (월) 14:06:04

제발 미국도 지켰으면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001&aid=0010385737
853 이름 없음 (5106915E+6)
2018-10-08 (월) 14:08:45

>>843 항소는 가능하지만 판례상 10년 이상 징역에 대해서는 검찰이 상고를 해도 법원에서 기각을 시킵니다. http://www.law.go.kr/LSW/precInfoP.do?mode=0&evtNo=81%EB%8F%842898
854 NTT◆GcBpF4BOwI (7649818E+6)
2018-10-08 (월) 14:12:18

503은 더 올라가던데
855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3846074E+6)
2018-10-08 (월) 14:13:37

쌈은 건강에 좋아
856 이름 없음 (1269738E+7)
2018-10-08 (월) 14:17:16

>>852 저걸 이루려면 사실상 인간의 경제 활동이 지금보다 줄어들거나, 화력발전의 비중을 극도로 줄여야 합니다.
857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4:18:11

빨리 핵융합이 나와야...
858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4:18:48

https://cdn.discordapp.com/attachments/497309846971088907/498725034756538369/fdfdd.PNG

유엔총회떄 이런말도 하셧엇군.
85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4:19:50

>>858

다른건 몰라도 저건 트루뎀
860 이름 없음 (8819549E+7)
2018-10-08 (월) 14:23:28

당연한 소리를.
861 NTT◆GcBpF4BOwI (7649818E+6)
2018-10-08 (월) 14:23:28

크라우저 2세: 인간이 죽는게 친환경이다!
862 이름 없음 (5106915E+6)
2018-10-08 (월) 14:24:11

>>854 http://news.tf.co.kr/read/ptoday/1731541.htm 기존에 무죄로 판결되었던 부분이 항소심에서는 유죄로 바뀌었거든요.

풀어 쓰자면
혐의 A B 중에서 A 유죄 B 무죄 징역 10년 - 혐의 A에 대해 징역 10년이 너무 가볍다는 항소는 불가.
혐의 A B 중에서 A 유죄 B 무죄 징역 10년 - 혐의 B에 의 유무죄에 대해서 다시 묻는 항소는 가능.
863 NTT◆GcBpF4BOwI (7649818E+6)
2018-10-08 (월) 14:25:16

>>862 멩뿌도 그런거 여럿 있던데
864 이름 없음 (1269738E+7)
2018-10-08 (월) 14:25:36

저렇게 말씀하셔도 한일군사정보 협약은 연장 하셨으니까 일본 입장에서는 애가 더 탈겁니다.아예 척지자고 하면 이기회에 민족주의 뽕이라도 더 넣을텐데 실제론 아니니 아베가 혈압이...
865 이름 없음 (5106915E+6)
2018-10-08 (월) 14:26:37

좀 말이 꼬였는데 정리하자면 현재 유죄로 인정된 7가지에 대해서는 형량을 늘이는 것이 불가하고, 나머지 9가지에 대해서는 유 무죄를 다시 따지는 것이 가능합니다.
86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4:27:23

>>864 그러니까 더더욱 트루뎀
867 이름 없음 (5106915E+6)
2018-10-08 (월) 14:28:30

현 사법부 성향상 저 9가지 중에서 몇 가지가 유죄로 뜰지는 모르겠지만요.
868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3846074E+6)
2018-10-08 (월) 14:29:31

사이언톨로지.
통일교.
869 NTT◆GcBpF4BOwI (7649818E+6)
2018-10-08 (월) 14:29:58

대법원에 포크레인 한대 더 들이박혀야하나
870 NTT◆GcBpF4BOwI (7649818E+6)
2018-10-08 (월) 14:31:50

근데 한국에서 배심원제가 적절할려나
871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3846074E+6)
2018-10-08 (월) 14:33:15

no.
872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4:38:29

판사 소환 제도가 더 적절하겠지
873 이름 없음 (507354E+62)
2018-10-08 (월) 14:38:43

그것보다는 탄핵권을 주는게 좋죠? 선출권까지 줘서 엄벌주의로 가면 미국꼴나고.
874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4:40:49

판사가 제멋대로 판결하면 소환해다가 자격을 취소시킬 수 있는 제도가 있으면 함부로 날뛰지 못하겠지
875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4:41:53

이 권한을 국회나 행정부에서 가지면 자기들끼리 싸고 돌 수 있으니까, 국민에게 그 권한을 쥐어 줘야겠지.
876 이름 없음 (2830194E+6)
2018-10-08 (월) 14:49:01

재벌 회장이 잡혀갔을때 회사에서 직원들 동원해서 판사 탄핵같은짓은 못하게 막는법도 찾아야겠지
877 이름 없음 (0306146E+6)
2018-10-08 (월) 14:49:44

인니에 3000t급 잠수함 판다네
878 이름 없음 (1269738E+7)
2018-10-08 (월) 14:58:02

https://news.v.daum.net/v/20181008142618626?f=m
고양시는 냉면의 성지가 될거고양.
879 이름 없음 (6283965E+6)
2018-10-08 (월) 14:58:31

고양고양이
880 NTT◆GcBpF4BOwI (7649818E+6)
2018-10-08 (월) 15:01:07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66996?
터키 디폴트 선언
881 NTT◆GcBpF4BOwI (7649818E+6)
2018-10-08 (월) 15:01:29

그러게 왜 개슬람인가 뭔가 해서 이 모양이냐!
882 네팔렘◆RMw3.cMGUE (5307909E+6)
2018-10-08 (월) 15:03:47

온반은 먹어보고싶은데요.

그리고 북쪽 김치도.
883 이름 없음 (1269738E+7)
2018-10-08 (월) 15:04:31

>>880 놀라서 확인한 결과 아직은 루머 수준인걸로.
884 NTT◆GcBpF4BOwI (8920425E+6)
2018-10-08 (월) 15:07:49

전체주의 독재자특
자기 체면 세울려고 나라를 망친다.
885 이름 없음 (3816855E+6)
2018-10-08 (월) 15:10:22

디폴트 하니까 난카이 트로프가 터지지 않는 이상 최소한 20년 총선 끝날때까지는 버틸게 확실한데 제발 개헌하고 경제협력 제대로 돌아갈때까지라도 버텨줬으면 싶은데. 터질거라면 지진보다 먼저 터져주는게 세계에게 그나마 나을테고.
886 이름 없음 (3816855E+6)
2018-10-08 (월) 15:12:07

대지진 대비 다시 제대로 하고 경제 문제도 좀 해결해서 회생가능성 생기는게 최선이긴 한데, 아베랑 자민당 하는거 보면 그걸 기대할 수 없으니.
887 이름 없음 (1269738E+7)
2018-10-08 (월) 15:15:21

1. 도카이-난카이-도난카이 트로이카는 대비한다고 대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2. 그렇다고 덜나라인 일본에서 에도 버리고 천도할 땅도 없습니다.
3. 경제는 이대로만 가면 세계경제 2위는 다시 일본이 탈환할 수 있습니다.

결론 : 3HA가 안되길 기도나 하면 됩니다.
888 이름 없음 (3816855E+6)
2018-10-08 (월) 15:17:48

>>887 막는건 무리지만 적어도 맞으면 어디가 위험한지 빼먹은거 다시 확인해서 정정하고 이후 대처 준비하는것만 해도 대비는 되죠. 일본침몰 만화만으로도 정부 계획 부실한점을 대거 찾아낼 수 있다고 하는게 정상적인 대비 계획입니까.
889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5:18:56

근데 알다시피 자민당 체제 일본이 그런 대비를 제대로 할리가 만무하니까, 그냥 포기해
890 NTT◆GcBpF4BOwI (8920425E+6)
2018-10-08 (월) 15:21:12

적어도 자기들이 다스리는 나라라면 책임감...
아, 그런거 덴노 외주줬지
891 이름 없음 (3816855E+6)
2018-10-08 (월) 15:21:20

>>889 그러니까 기대할 수 없다는거죠. 사후대처라던가 피해계산이라던가 후폭풍이라던가 계산할 거 많은데 부실한점을 까는 만화가 나올 지경이면 뭐.
892 이름 없음 (1269738E+7)
2018-10-08 (월) 15:24:10

그런거 계산하면 국민들 불안해 한다고 줄이는 나라에 많은걸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계산하고 대처하려면 결국 일본에서 탈출 하라는 결론밖에 안나오는 거라서...
893 이름 없음 (3816855E+6)
2018-10-08 (월) 15:25:36

지진 발생시 대응이라도 제대로 준비해놨다면 어떻게든 살아있는게 좋은데 그게 아니니 터진다면 먼저 터지는게 상책이라는게 눈물납니다. 무관심이 죄라지만 시민들 속이고 일 대충한 윗대가리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일반인들과 후폭풍에 휘말릴 외국들은 대체 왜…
894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5:26:43

정권 유지가 나라 미래나 국민들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니까. 기본적으로 저 중공이랑 별 다를 바 없는 것들이라고 봄. 빨간당하고도 통하고.
895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5:28:03

국민들에게 봉사하는 하인이어야 할 것들이 자기가 왕인줄 알고 왕처럼 행동한 결과랄까
896 NTT◆GcBpF4BOwI (8920425E+6)
2018-10-08 (월) 15:28:30

책임이란걸 외주 줬으니깐
중공은 그걸 느낄 사람들이 문혁때 죽어버렸고
한국은 그런 종자들 실시간으로 소각중이고
897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5:28:46

그런 마인드로 돌아가는 나라에 체제 건전성이 있을리가 만무하지
898 NTT◆GcBpF4BOwI (8920425E+6)
2018-10-08 (월) 15:29:06

그런 종자=나라를 이끄는 책임감을 내팽개친 종진
899 NTT◆GcBpF4BOwI (8920425E+6)
2018-10-08 (월) 15:29:14

자
900 이름 없음 (3816855E+6)
2018-10-08 (월) 15:31:46

아베 내각은 백번죽어 마땅하지만 일본 시민들은 솔직히 우리가 정치혐오가 심해졌으면 갈수 있었을 길이라는 점에서 눈물난다 진짜로.
901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5:33:26

만약 우리에게 광주가 없었거나, 그걸 잊어버렸다면 그렇게 되었겠지
902 NTT◆GcBpF4BOwI (8086101E+6)
2018-10-08 (월) 15:33:52

괜히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라고 하는게 아녀
903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5:34:10

민주항쟁을 포기했을때의 결과겠군요. 헣헣.
904 이름 없음 (6283965E+6)
2018-10-08 (월) 15:37:00

임을 위한 행진곡
905 이름 없음 (2830194E+6)
2018-10-08 (월) 15:38:18

근데 과연 일본이랑 주일미군이 비상시 원전 셧다운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 트럼프도 일본을 그냥 나쁜놈이라고 보고 일뽕 국무부는 능력을 더 믿을 것 같은데.
906 이름 없음 (6383179E+6)
2018-10-08 (월) 15:43:03

"장래의 총리대신 자리를 약속받은 아소 타로 정책조사회장(원내대표 격), 당신은 파벌 회합 자리에서 "노나카 히로무 같은 부라쿠민을 일본 총리로 세울 수는 없다" 라고 말했다. 나는 이 사실을 당시 회합에 참석한 의원 중 세 사람을 통해서 이미 확인했다. 당신 같은 사람이 당의 정책을 담당하고, 잎으로 대신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면, 앞으로 인권 계몽이 가능할 리가 없다. 나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아소 타로가 자기 파벌의 회합 자리에서, 자민당 총리 후보 중 하나였던 노나카 히로무를 비난하면서 한 발언이 "노나카 히로무 같은 부라쿠민을 일본 총리로 세울 수는 없다"였다고 한다. 격분한 노나카 히로무는 자민당 총무회에서 한말입니다
907 이름 없음 (1269738E+7)
2018-10-08 (월) 15:43:23

>>905 주일미군에 기대하는건 메뉴얼 없이도 움직이는 유연성이죠. 그보단 유사시에 비상정지 시킬 고학력자가 주일미군에 있을것인가 가 문제.
908 이름 없음 (5106915E+6)
2018-10-08 (월) 15:43:32

>>878 고양시는 접근성이 나빠서 입지적으로는 역시 서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909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5:43:46

>>906 저게 언제 나왔던 말이더라.
910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5:46:37

장막어장+anno2070은 어떨까
911 이름 없음 (1269738E+7)
2018-10-08 (월) 15:58:05

https://news.v.daum.net/v/20181008080502553?f=m
국정원 일한다
912 광어◆OdWP00iOaY (2455868E+6)
2018-10-08 (월) 16:01:08

SMR이라고....이거진짜 토튬쓰려고?!?!
913 이름 없음 (909955E+64)
2018-10-08 (월) 16:02:25

농축제한 해제가 아니라 열증식로임?
914 이름 없음 (8087105E+6)
2018-10-08 (월) 16:03:07

음

간단히 요약하면 상회입찰할 때가 됐다는 거지?
91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6:04:04

>>910 .... 그거 진짜 마귀같은데요;;;;;

전세계 정부가 거의다 붕괴하고
에코파시스트 에덴 이니셔티브와
개발성애자 타이쿤 글로벌 트러스트 간의 영혼의 맞다이라니.... ㄷㄷㄷㄷ
91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6:05:55

그리고 우리나라는 광속으로 저걸 민수용 선박에다 달기 시작하겟지.

그리고 선박 폐기 및 개수비용또 한국에서 챙기겟다는 혐성을 보여주는 조선 3사일것이고...(외면)
917 이름 없음 (3816855E+6)
2018-10-08 (월) 16:07:30

YES! YES! SMR이면 공장제조로 몇달만에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연료 교체 필요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자연냉각까지 되면 위험성도 제거되고 폐기물도 최소화되고! 진행파도 좋지만 저것도 좋다!
918 이름 없음 (3816855E+6)
2018-10-08 (월) 16:08:31

뭐, SMR 개발하는 회사는 많지만 조선쪽은 확실히 가능성 있겠네요. 그리고 스마트는 저기에는 미묘하고, 냉각은 경수? 가스?
91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6:09:47

까놓고 저정도 되면... 농담안하고... 군용은 무리더라도... 배에 달고 20년동안 기동 가능하면

사실상의 선박수명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이거죠.
920 이름 없음 (3816855E+6)
2018-10-08 (월) 16:11:27

연료교체주기니까 연료 한번넣고 최고속력 무제한 구동… 굳.
92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6:11:48

실제로 유조선의 경우에는 보통 원유 자체를 먹는 엔진 혹은 가스 선의 경우에는 가스 수송연수엔진을 다루는데 말이지요.

근데 이게 좀 재밋어진다는거죠.

SMR같은 경우에는 지금 연료비를 한번에 몰아서 내어버린다고 생각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922 광어◆OdWP00iOaY (2455868E+6)
2018-10-08 (월) 16:12:16

역시 한국조선업을 아베타카카즈로 한길 잘한거같다
923 이름 없음 (8819549E+7)
2018-10-08 (월) 16:12:44

만들어두고 배만 갈아치우는 건가요?
92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6:13:18

의외로 원전추진 컨데이너가 가용되면 해적새끼들이 주제도 모르고 RPG 갈기는게 문제지

한국 식으로 만드면 나름 상질의 물건을 만들수 있을겁니다.
92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6:13:45

ㄴㄴ 보통 선박 수명이 20년정도.
926 광어◆OdWP00iOaY (2455868E+6)
2018-10-08 (월) 16:14:03

그대신 도쿄만 계산을 다시해야겠지요. 허허헣
927 이름 없음 (1269738E+7)
2018-10-08 (월) 16:14:11

>>923 그보다는 단일엔진 다종선박 에 가깝지 않을까요. 이제 모듈식으로 배를 만들어서 컨테이너-탱커 를 자유롭게...
92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6:14:25

즉 연료 재주입이 불가능한 1회용 인스턴트 완전밀폐형 원자로를 만들어서

이걸 배에 달아둔다.는것.
929 이름 없음 (3816855E+6)
2018-10-08 (월) 16:14:58

>>925 그런데 원자로 수명이 30~40년쯤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원유 엔진이라면 스팀터빈인가요?
930 이름 없음 (1269738E+7)
2018-10-08 (월) 16:15:29

배 아래를 미리 만들어 놓고 주문에 따라서 완성만 하는 레디메이드 선박의 시대... 와우. 중국 일본 조선업 멸망의 소리가
93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6:15:46

>>926 놉 선박 출력상... 아직까지는 추진엔진상 문제는 없습니다.

도리어 오일케리어와 가스 캐리어나는 아무래도 자체적인 소비 형태가 더 이로울것이에요.
932 이름 없음 (3816855E+6)
2018-10-08 (월) 16:15:54

아, 걍 20년 수명짜리로 따로 만든다는거네요.
그런데 저 SMR도 이산화탄소 가스로가 아니라 경수로면 자연냉각면에서 조금 아쉽겠다 싶습니다.
93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6:16:13

제가 말하는것은 상대적인 급송 물품인 컨테이너 선 위주라는거죠.
934 이름 없음 (4638877E+6)
2018-10-08 (월) 16:16:27

팻맨 & 리틀보아 : 헤이 잽, 롱타임 노씨!
가 농담이 아니게 될 수 있다는 건가...
93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6:16:53

>>932 네 애초에 재주입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고 해야겟지요.
936 이름 없음 (3816855E+6)
2018-10-08 (월) 16:16:56

>>930 요즘도 엔진은 기성품 미리 주문해다놓고 붙여 쓰고 있지라.
937 이름 없음 (1269738E+7)
2018-10-08 (월) 16:17:01

>>931 아 그렇군요.. 아쉽네요.
938 Azathoth◆KB8/g8iwpE (4185961E+6)
2018-10-08 (월) 16:17:02

그 경우 20년 지난 선박은 물리적으로 더 못써먹게 만들 수도 있겠네
939 이름 없음 (3816855E+6)
2018-10-08 (월) 16:17:23

30노트 무제한 구동, 니미츠 저리가라!
940 이름 없음 (1269738E+7)
2018-10-08 (월) 16:18:29

흠... 그러면 선박 렌탈업도 되는건가요? 원자력 함선을 리스로 굴려보세요! 20년뒤에 엔진을 돈주고 바꾸거나, 반납하면 됩니다!
941 광어◆OdWP00iOaY (2455868E+6)
2018-10-08 (월) 16:18:46

도쿄만에 키로톤말고도 또 2000개의 팻맨이 오가겠군요. 헣헣헣헣헣
942 이름 없음 (8819549E+7)
2018-10-08 (월) 16:18:58

>>934 원자로랑 핵폭탄은 아예 설계 목적이 다릅니다.
943 이름 없음 (3816855E+6)
2018-10-08 (월) 16:18:59

겜할때 장기계약에서 가스선 연료 부족으로 시드니-상트페테르부르크 정속주행 못해서 눈물났는데 원자로 들어가면 논스톱으로 20노트대로 갈수있겠네
944 광어◆OdWP00iOaY (2455868E+6)
2018-10-08 (월) 16:19:54

>>943 쉽시뮬레이터 하시나요
945 이름 없음 (3816855E+6)
2018-10-08 (월) 16:20:25

>>944 쉽타이쿤을 아십니까(대순진리회풍)
946 이름 없음 (5557158E+6)
2018-10-08 (월) 16:21:19

그리고 인류는 취성의 가르간티아를 찍었다. -fin
947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6:21:47

Anno 2070 감상 : 친환경 운운하는 넘들이 오히려 열심히 나무 베어다가 건축자재로 쓰는걸보고 할말을 잃었음
948 이름 없음 (3816855E+6)
2018-10-08 (월) 16:22:14

>>941 기사대로라면 자연냉각되…도 어차피 불기둥 터지면 의미 없구나.
949 이름 없음 (1269738E+7)
2018-10-08 (월) 16:22:18

조선 3사가 화물선 렌탈시대 만들면 CMA CGM등의 선주들의 위치가 흔들릴려나.
950 이름 없음 (6283965E+6)
2018-10-08 (월) 16:22:18

Anno 2070?
951 이름 없음 (1269738E+7)
2018-10-08 (월) 16:23:14

장막 완결된지 얼마나 된다고 또 패치가...
952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6:25:06

ANNO2070은 2011년쯤에 나온 겜인데 대충 지구온난화로 지대 낮은 곳들이 모조리 수몰당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도시경영게임입미다
95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6:26:06

2070 의외로 에코놈들이 되게 착한것처럼 나오지만

실상은 고도의 디스에 가깝죠.
954 이름 없음 (6283965E+6)
2018-10-08 (월) 16:27:15

소형 원자로 그거 어느정도 크기로 만들수 있나요?
95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6:27:34

그리고 에코 이생키들은 환경수치 나빠지고 맛폰 안준다고 난동부리는 거 보면 이놈들은...

진짜 SJW 그 자체를 말하는것과 다름이 없죠.

도리어 환경오염은 진짜 타이쿤애들이 훨씬더 양심적이지요.
956 이름 없음 (8819549E+7)
2018-10-08 (월) 16:28:20

NAMSAN 2030(아무말)
957 리카코◆XafGr01Tog (1158972E+6)
2018-10-08 (월) 16:29:1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8979093/recent
>1538979093>
958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6:29:18

결국 제대로 하려면 타이쿤과 에코 분파를 전부 써야하는데 하만 제대로 관리하기에도 넘나 어려운것....
959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6:29:56

>>958 하나만.
960 광어◆OdWP00iOaY (9627785E+6)
2018-10-08 (월) 16:30:31

에코는 그냥 쓰레기들입니다.
961 이름 없음 (5106915E+6)
2018-10-08 (월) 16:30:54

에르도안 집권 이후의 이슬람화 경향은 조금 복잡해서 길게 서술합니다.

아타튀르크가 터키 공화국을 건국한 이후, 터키 공화국의 정체성은 '오스만 제국의 후계자'가 아니라 '돌궐의 후예'가 되어버립니다. 이걸 위해서 역사서와 언어조차도 이론에 맞게 수정했을 정도로 아주 열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대중들의 보편적 지지를 이끌어 내는 것은 실패합니다. 바로 이전의 오스만 제국을 부정하고 오래 전에 중앙아시아에 있었다는 나라가 우리의 조상이라고 하면 누구든지 반발할 수 밖에 없죠.

세속주의 엘리트 계층 입장에서는 빠른 근대화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고 항변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속주의에 기반한 아타퀴르크의 개혁이 터키를 발전시켰다는 점 역시 인정할 만 합니다. 하지만 무력으로도 이슬람을 터키에서 완전히 몰아낸 것은 불가능했고, 에르도안이 집권하면서 반 이슬람 정책들이 철회되기 시작합니다.

그러한 에르도안의 움직임에 반발한 세속주의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켰지만. 실패로 끝나면서 에르도안은 터키 내에서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권위를 얻게 되었습니다.

에르도안이 세속주의 군부보다 더 낫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무리 좋게 평가해도 '보통의 중동 독재자'이상은 줄 수가 없습니다.
962 이름 없음 (507354E+62)
2018-10-08 (월) 16:31:48

그런데 저거 대형 원전과 비교해서 발전단가가 얼마쯤 되려나요. 보조금 빠지는거 빼고 폐로나 폐기물같은 부대비용 다 포함해서요.
963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6:31:53

장막어장 이후로도 지구온난화가 계속되면서 anno2070마냥 전세계 꿀땅 대부분이 수몰당하면....으음.......인류멸망?
964 광어◆OdWP00iOaY (9627785E+6)
2018-10-08 (월) 16:33:40

타이쿤은 나중의 식사가 랍스터와 송로버섯이다!
그러나 에코는 야채 파스타다! 누굴고르겠는가!!
965 이름 없음 (8819549E+7)
2018-10-08 (월) 16:33:45

셀주크 돌궐, 오스만 돌궐
966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6:35:51

애초에 발전시키는데 휴대전화랑 파스타 요구하는것부터 느낌이 쌔했음

이샛기들은 마치 천혜의 자연환경에 관광을 오는 놈들처럼 입으로만 친환경 운운하는 놈들이구나 싶었음
967 광어◆OdWP00iOaY (9627785E+6)
2018-10-08 (월) 16:37:15

노동자들에게 증류주와 고기를 주는 타이쿤을 찬양해주십시오!!
968 네팔렘◆RMw3.cMGUE (5307909E+6)
2018-10-08 (월) 16:49:32

효율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말이죠.

뚜껑닫고 20년 쓰는게 되는 이유는 농축률이 95퍼센트쯤 되니까 가능한겁니다.

그리고 핵폐기물은 고준위는 별다를게 없고, 중저준위는 가봐야알겠군요.

저농축 우라늄은 똑같이 몇 년 안 가서 갈아줘야 합니다.
96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6:49:35

에코놈들은 노동자와 엔지니어에게

녹차에 김밥만 주는 마귀같은 놈들이지요.
970 네팔렘◆RMw3.cMGUE (5307909E+6)
2018-10-08 (월) 16:50:19

저 소형 원전이라는건 토륨도 아니고 진행파도 아닙니다.

군함에 써먹던걸 가져온거죠.
971 이름 없음 (507354E+62)
2018-10-08 (월) 16:52:11

>>970 진행파 이야기는 그냥 장점이 비슷하다는겁니다. 그런데 보조금 제외한 부대비용 포함 원가는 얼마쯤 될 것 같나요?
972 NTT◆GcBpF4BOwI (8086101E+6)
2018-10-08 (월) 16:52:12

장막 외전 가즈아?
97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6:52:28

>>966 나중에 인공지능 청소로봇와 3D 프로젝터 요구하는데 들어가는 자원보면

입에서 실소만 나오죠.

차라리 타이쿤놈들은 양심적으로 의약품과 귀금속으로 자랑만하지

에코놈들은 순악질입니다.
97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6:55:03

제일 어이 없는것

일단 해운은 타이쿤이 본좌입니다.

아니 다른건 몰라도... 총 적재량 390톤인가... 400톤 타이쿤 컨테이너선에 비해
에코 무역선은 나무 쳐먹고... 총적자 200톤인가 160톤밖에 안되는 에코는 양심어디????

유지비는 그런주제에 타이쿤이랑 같은거 실화냐...(흰눈)
975 이름 없음 (507354E+62)
2018-10-08 (월) 16:55:41

요런 스타일이랑 모듈형이 아니라 항모급 엔진을 그대로 쓰는건가요?
https://m.blog.naver.com/yunggu7410/220536181468
976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6:57:10

사실 한국원전 최대의적은 사람임.

그놈의 기승전한수원.

이번에 금부품 없어진거때문에 신뢰도는 더 나락으로 가는듯.
977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6:57:15

ANNO2070 세계관의 아시아는 주요 평야지대가 죄다 물에 잠길테니 까딱 잘못하면 지옥일지도.

아니면 산지 죄다 깎아서 계단식 논으로 개조당하거나
978 NTT◆GcBpF4BOwI (7033421E+6)
2018-10-08 (월) 16:57:44

전 함선의 원자력화
근데 원자력 함선은 군함 아니어도 국제적으로 규제가 있나요?
979 광어◆OdWP00iOaY (0686126E+6)
2018-10-08 (월) 16:58:07

배를 나무로 만들어요? 허미 실화?
98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6:59:37

>>979 에코놈들 원자제 나무 먹습니다....

배가.(담배)

차라이 전자전 칩셋을 쳐먹으면 이해라도 하지.
981 이름 없음 (5321858E+6)
2018-10-08 (월) 17:00:55

터키 디폴트 선언인가...?
982 이름 없음 (8087105E+6)
2018-10-08 (월) 17:01:2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8979093/recent
>1538979093>

>1538979093>0-20
983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7:01:33

나무를 재료로 쓰는건 절대로 친환경이 아닌데...심지어는 .'친환경 틱' 하지도 않음.

에코쪽 전용 방주 스킨인 바이오스피어에 달린 태양광 발전판만 봐도 뭐...
98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5662124E+7)
2018-10-08 (월) 17:01:36

딱봐도 에코 엔지니어는 대갈빡 뚜껑(모자)에 욱일기 쳐박고 하는짓거리를 봣을때

유럽 똥참피와... 열도 똥참피의 조그래스 진화물

그리고 시무스 그린 영감을 정신적 지주라는 이름의 교주로 떠받들고 잇지요....(담배)
985 NTT◆GcBpF4BOwI (7033421E+6)
2018-10-08 (월) 17:01:48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67105?
왕이, 폼페이오 면전에서 "미국이 중국의 권리 침해"
986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7:01:48

터키 디폴트관련으로 찌라시일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가있음. 자세한건 오늘 저녁되야알듯.
987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7:02:25

그러고보니 전에 한국 원전의 안전장치가 어찌구성되어있다고했더라. 무슨 전자석으로 되어잇어서 자동으로 떨어진다햇던가.
988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7:03:28

에코 애들은 콘크리트 대신 나무를 재료로 씁미다

친환경이 환경에 영향 덜주는거면 차라리 콘크리트가 낫지 않나.
989 이름 없음 (507354E+62)
2018-10-08 (월) 17:04:33

원자력선은 따로 규제가 있는건 아닌듯하고, 그냥 엔진이랑 차폐가 더럽게 비싸고 고농축이나 사고났을때 뒷감당이 문제인듯 싶습니다.
990 이름 없음 (1984067E+6)
2018-10-08 (월) 17:09:45

https://thomasducrest.artstation.com/projects/YZzKY?album_id=86371

진짜 친환경이라면 차라리 살아있는 나무를 그대로 건물 외장으로 쓴다거나....
991 이름 없음 (4323455E+6)
2018-10-08 (월) 17:10:19

쟤네는 그냥 나무종족그자체..
992 NTT◆GcBpF4BOwI (7033421E+6)
2018-10-08 (월) 17:10:32

즉 그루트라고
993 NTT◆GcBpF4BOwI (7033421E+6)
2018-10-08 (월) 17:11:26

근데 503은 청와대 안에서 누구와 응쓰게싸를 했을까
994 이름 없음 (2023695E+6)
2018-10-08 (월) 17:13:30

게임 조이스틱도 두개인것처럼 기춘과 가발짱... 읍읍읍
995 NTT◆GcBpF4BOwI (7033421E+6)
2018-10-08 (월) 17:14:19

기추니는 너무 늙었고
난 차은택이나 정윤회에 한 표
996 이름 없음 (8819549E+7)
2018-10-08 (월) 17:14:20

>>974 쇠가 아니라 나무배를 그 시점에 만드니 유지비가 그 모양 아닐까요?
997 기간테스 맘마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8017899E+6)
2018-10-08 (월) 17:14:26

혐짤 둘다 밴
998 이름 없음 (6482072E+6)
2018-10-08 (월) 17:15:22

으 503의 사생활은 궁금하지도 않고 빨리 사라졌으면.
999 이름 없음 (3816855E+6)
2018-10-08 (월) 17:16:48

사실 요즘 경제성장이 둔화되면서 그냥 컨테이너선들도 배 다 못채워서 문제라는데 원자력까지 쓸 유인이 있나 싶습니다.
1000 NTT◆GcBpF4BOwI (7033421E+6)
2018-10-08 (월) 17:17:04

올라갑니다!
1001 NTT◆GcBpF4BOwI (7033421E+6)
2018-10-08 (월) 17:17:16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