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카코의 남산행 잡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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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코◆XafGr01Tog

2018-08-06 (월) 14:57:41 - 2018-08-08 (수) 07:17:40

0 리카코◆XafGr01Tog (103931E+70)
2018-08-06 (월) 23: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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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08:53:20

핳핳핳 리얼리티 쇼크를 묻어버렷다!
2 이름 없음 (7914006E+5)
2018-08-07 (화) 08:55:15

안착.
3 이름 없음 (6273312E+6)
2018-08-07 (화) 08:55:29

칫, 내 회심의 1000이...!!!
4 에피미럴mobile◆NkrPf4gBKY (6911985E+6)
2018-08-07 (화) 08:55:52

솔직히 미국은 더 파면 심한게 나올것 같긴하지만.

파다가 진짜 죽을 수도 (먼산)
5 이름 없음 (1095239E+6)
2018-08-07 (화) 08:56:22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
6 이름 없음 (7914006E+5)
2018-08-07 (화) 08:56:40

돌겠네.

중국이 인구수가 많아서 무역전쟁 이길거라니 아이 엠 그루트.
7 이름 없음 (6273312E+6)
2018-08-07 (화) 08:56:50

>>4 Remember, We Are Watching You.
8 이름 없음 (5194884E+6)
2018-08-07 (화) 08:58:00

그런데 페인트녹화라니 진짜 중국이나 하던짓을...허허
9 이름 없음 (1095239E+6)
2018-08-07 (화) 08:58:31

바람서리 불
10 에피미럴mobile◆NkrPf4gBKY (6911985E+6)
2018-08-07 (화) 08:58:32

YES WE SCAN (아무말)

무역전쟁은 미국이 무난하게 이길거라는 느낌이 드네요
11 이름 없음 (8109947E+5)
2018-08-07 (화) 08:59:00

베스킨라빈스는 모든걸 알고있지
베라34 이즈 와칭 유
12 이름 없음 (6273312E+6)
2018-08-07 (화) 08:59:05

>>9 타오름은 우리 기상일세~
13 이름 없음 (440272E+62)
2018-08-07 (화) 09:00:16

맛이 3개 늘었다?
14 이름 없음 (1095239E+6)
2018-08-07 (화) 09:00:17

타오르디망
15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09:01:29

솔까 중국의 마지막 회광반조마저 모조리 짓밟은 시진핑의 중국이 뭘할수있을까 싶습니다.
16 이름 없음 (6273312E+6)
2018-08-07 (화) 09:02:10

이 기회에 중국을 춘추전국시대로....! 개판 신롬판도 가즈아?
17 에피미럴mobile◆NkrPf4gBKY (6911985E+6)
2018-08-07 (화) 09:02:53

뭔가 통일잘되면 만주도 경제 식민지로 뜯지 않을까-

라는 국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후회중이네요
18 이름 없음 (377134E+61)
2018-08-07 (화) 09:03:44

우리나라가 9년간 썩어왔고 70년간 문드러져왔어도 1천년 넘게 피로 적셔지고 다듬어진 죽창이 있어서인지 주변보다는 양호하네요
19 이름 없음 (7914006E+5)
2018-08-07 (화) 09:04:24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442489

화염방사기라니 아이엠 그루트.
20 이름 없음 (377134E+61)
2018-08-07 (화) 09:04:54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08070600015

기무사에 걸리지 못했던 재규어 다시 걸림
21 이름 없음 (7994817E+6)
2018-08-07 (화) 09:05:48

https://news.v.daum.net/v/20180807052633496?f=

18시간 조사해도 유력증거 확인 못함.

특검 무리수 둔것 맞다니까 그러네.
22 이름 없음 (7914006E+5)
2018-08-07 (화) 09:05:57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442657

아주 시위를 불법이라고 대놓고 말하지 그러니.
23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09:06:55

조선왕조500년간 유학자들이 시도햇던 민중계몽이 헛되지 않았다는 반증이지요. 일본이 36년간 마개조하고 그후 대한민국 70년동안 그렇게 조져놨는데도 계속해서 죽창을 찔러댄걸보면, 조선 유학이 다른건 몰라도 민중계도는 확실히 성공했다고 느끼게됩니다.
24 이름 없음 (7914006E+5)
2018-08-07 (화) 09:08:04

>>23 그리고 이제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가고있지.
25 이름 없음 (377134E+61)
2018-08-07 (화) 09:09:13

>>24 가지 않은 길이라고 할지 누구도 가지 못한 길이 아닌가 싶음. 이 나라가 좀 변태적이어야지.
26 광어◆OdWP00iOaY (9821308E+6)
2018-08-07 (화) 09:09:34

여러분 저게 바로 언론사최후의 발악입니다. 한 9월때까진 저럴거요.
27 이름 없음 (6273312E+6)
2018-08-07 (화) 09:09:52

다른 나라가 200년 전쯤에야 간 길을 500년 전부터 간 조상님들 무엇.
28 이름 없음 (6273312E+6)
2018-08-07 (화) 09:10:19

즉, 최소 9월까지는 언론 믿지마 모드 들어가야 한다는거군요.
29 이름 없음 (377134E+61)
2018-08-07 (화) 09:10:26

종전 뜨면 사실상 엔드게임이니까
30 광어◆OdWP00iOaY (9821308E+6)
2018-08-07 (화) 09:10:49

9월이 아마 종전일거 같아요. 연말에 북미회담을 미국에서 한다고 하고있으니.
31 이름 없음 (7914006E+5)
2018-08-07 (화) 09:11:22

>>26 9월 이후라고 포기하진 않을거같은데.(웃음)
32 광어◆OdWP00iOaY (9821308E+6)
2018-08-07 (화) 09:12:07

문노스:"We're in the endgame now."(정번역)
기타등등:"We're in the endgame now."(박지훈식 번역)
33 이름 없음 (377134E+61)
2018-08-07 (화) 09:12:39

사실 유교가 정치에 도입되기 시작한건 문무왕 시기부터고 국가적으로 활용한건 고려조부터고 민중까지 내려가는건 조선조 부터니 사실상 7세기 말부터 유학이 한반도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봐야하지 않을까요. 전국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한건 500년 전이 맞기는 하지만
34 이름 없음 (7994817E+6)
2018-08-07 (화) 09:13:00

https://news.v.daum.net/v/20180807030108595

양승태 는 당연하지만 위안부 관련 소송도 개입했네
35 광어◆OdWP00iOaY (9821308E+6)
2018-08-07 (화) 09:13:42

>>33 백제도 상당한게 민중이 부흥운동개판내자 지도부 죽이고 성문열고 GG침
36 광어◆OdWP00iOaY (9821308E+6)
2018-08-07 (화) 09:15:14

백제의 마지막인 백마강전투이후에도 계속부흥운동했던걸 기억합시다.
37 에피미럴mobile◆NkrPf4gBKY (6911985E+6)
2018-08-07 (화) 09:15:37

>>35...?! 진짜로요?!!!
38 이름 없음 (377134E+61)
2018-08-07 (화) 09:17:17

>>37 맞음. 근데 그 이후에도 백제 전역에서 부흥운동이 계속 터짐
39 이름 없음 (377134E+61)
2018-08-07 (화) 09:17:3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162407

이번 특검 제대로 폭망인데 ㅋㅋㅋㅋ
40 이름 없음 (377134E+61)
2018-08-07 (화) 09:20:35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10255002

세계보건기구에서 북한을 홍역 완전퇴치 국가로 선정
역시 한반도 국가야. 행정이 미쳐돌아가지.
41 이름 없음 (6273312E+6)
2018-08-07 (화) 09:22:22

(경악)
42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09:22:55

헐 북한이 홍역 완전퇴칰ㅋㅋㅋ
43 광어◆OdWP00iOaY (9821308E+6)
2018-08-07 (화) 09:23:07

복신-부여풍이 싸우다가 복신이 죽고 개판나니 결국은 민중이 민심을 돌려 백제를 끝장냄.
44 에피미럴mobile◆NkrPf4gBKY (6911985E+6)
2018-08-07 (화) 09:24:57

>>40 네....????
45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09:25:18

그리고 백강전투를 마지막으로 일본의 친백제왕정도 폭망...
46 에피미럴mobile◆NkrPf4gBKY (6911985E+6)
2018-08-07 (화) 09:25:47

백제가 그렇게 멸망한거구나....(신기)
47 광어◆OdWP00iOaY (9821308E+6)
2018-08-07 (화) 09:28:02

부흥운동이 어디까지 계속됬냐하면 고려때까지요.(진실)
48 이름 없음 (7151431E+6)
2018-08-07 (화) 09:28:17

그나마 덜나라라도 갖췄던 당시의 일본이 무신정권먹고
안나라로 퇴화해버려서 일제강점기로
조선의 사체를 뜯어먹기전까지 덜나라로도 진화못한......
49 이름 없음 (7151431E+6)
2018-08-07 (화) 09:28:46

>>47 후백제가 부흥운동의 정점 이죠?
50 광어◆OdWP00iOaY (9821308E+6)
2018-08-07 (화) 09:29:44

>>49 후백제가 일어난게 통일신라가 진골을 심어놓고+고구려유민을 박은후에 일어난거랍니다?
51 이름 없음 (6526068E+5)
2018-08-07 (화) 09:30:15

https://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3522207&sid1=104&mode=LSD
중국 : 무섭지 무섭지?
미국 : 죽일 이유가 하나 더 눌었네
52 이름 없음 (8408085E+6)
2018-08-07 (화) 09:31:42

왜 중국은 미국에게 자꾸 명분을 주는거지?
53 광어◆OdWP00iOaY (9821308E+6)
2018-08-07 (화) 09:31:50

>>51 이거 완전 한국떡상각을 만들어주시는군요.
54 이름 없음 (7430819E+6)
2018-08-07 (화) 09:34:42

럭키네이션은 실존했다...?
55 이름 없음 (6526068E+5)
2018-08-07 (화) 09:36:16

저기서 저런거 만들 수 있다 선이면 쉽사리 손 못대는데 핵 넣을 수 있고 실전배치 준비중이다 나오면 당연히 죽이지
56 이름 없음 (9558689E+6)
2018-08-07 (화) 09:39:07

시황제랑 푸차르간의 격의 차이를 느낀다
57 이름 없음 (8471124E+6)
2018-08-07 (화) 09:39:08

왠지 미국을 위협한다고 하는 짓들이...
미군의 최대 강적 미국 의회를 미군 편으로 바꾸는 느낌이네.
58 광어◆OdWP00iOaY (9821308E+6)
2018-08-07 (화) 09:39:36

예산전사:(감동 오열 박수)
59 광어◆OdWP00iOaY (9821308E+6)
2018-08-07 (화) 09:40:15

남한:너도 나도!(군비준비중)
북한:우리도!(군비준비중)
일본:뇌사상태
60 이름 없음 (8471124E+6)
2018-08-07 (화) 09:40:15

한국 떡상하려다가 맨파워가 부족해서 주저앉을 것 같은 기분....
61 이름 없음 (5194884E+6)
2018-08-07 (화) 09:40:28

럼즈펠드가 관짝에 박아버린 예산전사가 부활하겠군
62 이름 없음 (7151431E+6)
2018-08-07 (화) 09:43:01

>>60 ???:그래서 북한이랑 종전협상(최소 경제식민 최대 통일)했습니다
63 에피미럴mobile◆NkrPf4gBKY (6911985E+6)
2018-08-07 (화) 09:43:55

>>62 (감동)(오열)(기립박수)
64 에피미럴mobile◆NkrPf4gBKY (6911985E+6)
2018-08-07 (화) 09:43:56

>>62 (감동)(오열)(기립박수)
65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09:49:00

감동적이야
66 이름 없음 (1885311E+5)
2018-08-07 (화) 09:50:52

는 고려 연방제 만든뒤 중국몽을 보필하기 위해 천리마 행군 시작
67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09:51:27

>>66 중국한테 저렇게당하는대 천리마행군을 할리가.
68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09:52:00

솔까 미국이랑 협력체제 구축하면 북한이 뭐하러 중국을 섬김? 미국이랑 외교길이 막혀있으니 중국을 섬긴거지 ㅋㅋㅋㅋㅋㅋ
69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8277161E+5)
2018-08-07 (화) 09:52:17

조선때 좋은것도 좀 가져오고 그랬으면....
70 이름 없음 (7151431E+6)
2018-08-07 (화) 09:52:20

그전에 중국은 관짝에 들어가서 놀던가
아니면 춘추천국으로 누가 차세대 러시아같은 상황인지 골라 먹는 맛
71 소라◆GWoWuwN.7s (6609934E+6)
2018-08-07 (화) 09:52:45

어장에 치이는 사람 간만에 등장
72 광어◆OdWP00iOaY (9821308E+6)
2018-08-07 (화) 09:53:56

>>66 고려연방제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야기입니다 참?
73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8277161E+5)
2018-08-07 (화) 09:54:43

통일한다면 국기는 한반도기일려나요
74 소라◆GWoWuwN.7s (6609934E+6)
2018-08-07 (화) 09:55:09

노려라 만주 (아무말)
고려연방? 만주 따먹는다! (미쳐버림)
75 이름 없음 (7151431E+6)
2018-08-07 (화) 09:55:21

그러고보니 고려연방제 아예 쏙들어갔다가
오랜만에 듣기는 했군요.
신기하긴하다
76 이름 없음 (7151431E+6)
2018-08-07 (화) 09:56:47

만주따먹을려면
중국이 춘추전국으로
내전의 소용돌이화 하지않는한(단 내전이 왠만한 국가급이다)
무리
77 이름 없음 (6224709E+6)
2018-08-07 (화) 09:57:10

종전하면 통일부 일 넘치겠내
78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09:57:25

통일부가 진짜로 통일을 위한 작업을하게되는건가.
79 이름 없음 (7430819E+6)
2018-08-07 (화) 09:57:47

드높은 헬반도의 중앙행정 즈언통은 연방제를 용납하지 않습니다(아무말 대잔치)
80 소라◆GWoWuwN.7s (8905372E+6)
2018-08-07 (화) 09:59:29

남산은 근 일주일만 ()
81 이름 없음 (8326962E+6)
2018-08-07 (화) 09:59:32

더위로 뇌가 맛이 갔나
정신나간 시나리오가 하나 생각났다

이런저런 이유로 남북미중 4국이 종전협상을 하게 됐는데 거기서 시진핑만 종전 반대하고 나머지 3국은 합의를 봐서
남북미 세 국가 사이는 완전히 종전이 됐고 선언까지 나왔는데 그 자리에서 "중국과는 종전 안 됨 ㅇㅇ"라는 폭탄발언이 나오는 것
82 이름 없음 (8326962E+6)
2018-08-07 (화) 09:59:49

뇌를 식힐 얼음물이 필요해
83 이름 없음 (1987851E+6)
2018-08-07 (화) 09:59:55

미국도 나쁜짓 참 많이햇지만 한국 눈치 봐서라도 중국이 북한 대하는거보단 훨씬 좋게 대해줄수밖에 없죠. 수틀리면 남한돈만으로 남한 80년대 수준까지 끌어올릴돈은 가지고있으니까요.
84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8277161E+5)
2018-08-07 (화) 10:00:39

"드높은 반도의 고대 법률은 연방제 세상을 만드는 것을 엄격히 금한다! 그런 짓을 하다니 뻔뻔하구나!"
85 광어◆OdWP00iOaY (9821308E+6)
2018-08-07 (화) 10:00:45

>>83 80년대는 넘어간다고 봅니다.
86 이름 없음 (7151431E+6)
2018-08-07 (화) 10:01:15

그리고 대 러시아 트라우마로 인한 죽창연성도 필요하고
87 이름 없음 (8326962E+6)
2018-08-07 (화) 10:01:48

근데 중국이 참전국으로 인정받기는 할까?
88 이름 없음 (3538617E+6)
2018-08-07 (화) 10:02:17

맨추랑 요동까지 끼고 일본이 들이대면 역 대동아공영권(아무말)
89 이름 없음 (7151431E+6)
2018-08-07 (화) 10:02:24

>>84 이다음 드립은 누구로 하면될려나.....
90 이름 없음 (7151431E+6)
2018-08-07 (화) 10:03:27

만주는 경제권으로 묶을수있고 실제로도 묶여있고
애시당초 만주 키운게 한국이라고 했으니
91 리카코◆XafGr01Tog (7145994E+6)
2018-08-07 (화) 10:09:27

극초음속 비행체로 ㅎㅎ 무섭지 하는건 러시아도 똑같(...)
92 이름 없음 (1987851E+6)
2018-08-07 (화) 10:09:53

만주도 그렇고 산동도 그렇고 그냥 한국어 능력자 많은 동네에 투자를 신나게 햇을뿐인데 가벼운 수준이긴 해도 묘하게 대중국 방패가 되주기 딱 좋은 지역들이네요,
93 이름 없음 (5194884E+6)
2018-08-07 (화) 10:10:12

러시아는 그라니트와 모스키토를 위시해서 전통이잖아
94 이름 없음 (7151431E+6)
2018-08-07 (화) 10:12:23

그리고 애시당초 러시아는 한국의 윈터 솔져(반쯤 진실)
95 리카코◆XafGr01Tog (7145994E+6)
2018-08-07 (화) 10:13:30

그리고 고려연방은 아니더라도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은 한국이 밀고있쟝
96 이름 없음 (3872417E+6)
2018-08-07 (화) 10:16:05

이전 어장에서 나온 4대강 스프레이의 진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931563
씨드 스프레이라고 해서 색소 + 잔디 씨앗 + 영양제 + 섬유 + 접착제 를 섞어서 뿌리는게 있음. 대개 녹화사업에 사용되고, 특히 돌산에 사용하면 큰 효과를 봄.
페인트 칠은 아니고 저렴한 가격으로 녹화사업 하는 방법임.
97 이름 없음 (5194884E+6)
2018-08-07 (화) 10:17:47

문제는 착색제구먼... 때깔 조졌는데
98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10:18:59

평범한 사람의 눈엔 아무리봐도 녹색페인트질이란게 함정이군요. 때깔 무엇.
99 이름 없음 (377134E+61)
2018-08-07 (화) 10:19:25

애초에 만주는 한반도 부속품임. 이는 역사적으로 증명 가능함 (아무말)
100 이름 없음 (7430819E+6)
2018-08-07 (화) 10:20:12

녹화의 진위야 어쨌건 예산을 착복하는 건 그거랑 별개로 했을 것 같다는 믿음(?)은 여전한 것......
101 이름 없음 (3872417E+6)
2018-08-07 (화) 10:21:54

일단 외국에서도 녹화사업으로 사용하는 물건이라서 색소 자체는 몸이나 건강에 해로울게 없는데 사진만 찍어놓으면 XX 같아 보이는게 제일 큰 문제임.
그리고 해외산 스프레이라서 해외씨앗인건 덤. 한국 씨드스프레이를 못쓰는 이유는 한국에서 종자 수집해다 뿌릴 사람이 없음.
종자회사들은 뭐하냐구요? 그분들은 개량된 종자를 팔지 자연에 있는 씨앗 안팝니다.
102 이름 없음 (3872417E+6)
2018-08-07 (화) 10:25:03

그리고 여기에 어그로가 들어온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문프가 하는 정책중에 마음에 안드는게 지역경찰제 + 지방자치제 강화임.
지방자치제 강화는 개헌안에 들어가 있던 거고 지역경찰제는 문프 공약중 하나임. 지금도 향찰 향판 문제가 심각한데 지역경찰제를 왜 하려는건지
전혀 알 수가 없음. 넓어봐야 텍사스 1주 보다 작은 나라인데...

이번 지선처럼 야당이 ㅈ같이 굴어서 전부 여당으로 몰빵되는 일이 2번 정도 더 있으면 그냥 자치제 폐지하고 관선 지자체장으로 회귀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함.
103 이름 없음 (8109947E+5)
2018-08-07 (화) 10:25:41

달동네 포럼게 간만에 되짚어보는데 계엄령 가능성 페이지를 보면 그땐 저도 그랬지만 다들 국회에서 저지될거라고 생각했었네요.
그런데 지금보면 상식? 현실이 와작와작...
104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10:29:12

8페이지 나올때야 그랬는데 67페이지 공개되고나선. 추미애 선재발언이 재조명됐죠.

그때 미리 선수치지 않았으면 정말로 위수령을 강제로 밀어붙였을지도.
105 이름 없음 (3872417E+6)
2018-08-07 (화) 10:30:07

>>103 미친놈들임. 국회의원을 겁박하고 국회를 폐쇄해서 계엄령을 막아? 내란죄로 다 조리돌림해야 함. 저 문건이 모조리 사실이라면 손 놓고 있는것도 공범임.
106 이름 없음 (3872417E+6)
2018-08-07 (화) 10:31:37

>>104 위수령은 어디까지나 지방단체의 장이 요청해서 군이 치안을 담당하는 거라서 씨발아저씨나 아들 교육 못시킨 양반이 요청하진 않았을 거임. 위수령은 큰 의미가 없고 계엄령이 진짜지.
107 이름 없음 (34825E+59)
2018-08-07 (화) 10:31:42

어그로가 들어오는게 개인적으로 여기도 커진것같아서 뿌듯함
108 이름 없음 (6224709E+6)
2018-08-07 (화) 10:33:51

시드 스프레이면 괜찮죠. 들이붓는게 문제지. 영암 서킷에서도 F1준비하면서 잘 써먹었고.
109 이름 없음 (6224709E+6)
2018-08-07 (화) 10:36:39

군사정권들이 만들고 민간정권은 다들 지방자치제 선호라 그런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별로인것도 사실.
110 이름 없음 (8109947E+5)
2018-08-07 (화) 10:36:47

저때 진짜 탄핵이 아니라 거국 중립내각이나 질질 버티다 막바지에 하야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111 이름 없음 (6224709E+6)
2018-08-07 (화) 10:37:19

아, 현대 한국의 중앙집권 이야기.
112 이름 없음 (5194884E+6)
2018-08-07 (화) 10:39:10

지방경찰 취지는 이해하지만 고개를 들어 신안만 봐도 찬성할 마음이 전혀 안생김
113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10:40:07

가만 그럼 녹조현상이 일어나는건 시드스프레이를 너무 과하게 들이부어서 생긴건가...
114 이름 없음 (7151431E+6)
2018-08-07 (화) 10:40:29

염전노예....
115 이름 없음 (6224709E+6)
2018-08-07 (화) 10:40:54

이해도 없는 사람이 관선으로 들어오는게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버스나 시설같은걸로 토호들이랑 붙어먹는게 좋지 않으니. 계곡 무단점유해서 돈받아먹는 치들이나 처리할것이지.
116 이름 없음 (6224709E+6)
2018-08-07 (화) 10:42:01

>>113 과영양화때문에 발생하는거니 그럴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그것보다는 고인물이라던가 하는 문제입니다만.
117 이름 없음 (5194884E+6)
2018-08-07 (화) 10:42:49

시드스프레이 씨앗이 수생이라지만 조류는 아니라서 그건 좀... 부영양화에 도움을 줬을순 있을지 몰라도
118 이름 없음 (6224709E+6)
2018-08-07 (화) 10:44:08

꼭 수생인건 아니고 그런것도 있는쪽이죠. 시드 스프레이로 녹조가 터지면 영양제가 문제입니다.
119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10:44:24

뭣 실제로 물이 흐르니 녹조현상이 사라졋다는걸 보면 아무리봐도 고인물이 문제긴하죠.
120 이름 없음 (5194884E+6)
2018-08-07 (화) 10:45:31

시드스프레이가 영향을 줬다면 두가지
영양제로 과영양 공급이랑 색소로 혼탁도가 올라가는거
121 이름 없음 (34825E+59)
2018-08-07 (화) 10:49:54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442808?
도쿄도 방사능 수치가 심각하다?
122 이름 없음 (3872417E+6)
2018-08-07 (화) 10:50:49

녹조는 물의 흐름을 막은 상태에서 부영양화가 지속된 결과 나타난 일인데, 부영양화는 시드스프레이의 문제보다는 강가에서 키우는 목장의 폐수의 영향이 더 클것으로 예상됨. 비좀 온다고 흘러간 영양제로 녹조가 폭발적으로 증식할 정도로 영양제를 많이 쓸거라곤 합리적으로 의심이 됨. 영양제를 그렇게 살 돈이 있으면 호주머니에 넣었지.
123 이름 없음 (6526068E+5)
2018-08-07 (화) 10:53:07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16&aid=0001426678&sid1=104&mode=LSD
미중 무역분쟁에서 득보는 컨설팅 업체들
124 이름 없음 (5194884E+6)
2018-08-07 (화) 10:53:25

뭐 전통적인 이유인데 물막아서 생긴게 99.9퍼겠지요.
125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10:55:57

물트니까 바로 사라지는거보며 물막아서그런게 거의 확실 하죠. ㅇㅇ 저도그냥 혹시?라는 뻘생각을 해본것뿐입니다. ㅎㅎ
126 이름 없음 (3872417E+6)
2018-08-07 (화) 10:56:45

http://www.me.go.kr/home/web/board/read.do?boardMasterId=1&boardId=887670&menuId=286
환경부에 따르면 낙동강 제외하면 그렇게 위험한 수준의 녹조는 발생하지 않음.
그리고 4대강 없던 시절에 한국 강바닥은 장마 지나면 물 없고 하던 곳이라 농사를 짓기 힘들었음.
지금 정부가 보를 마음대로 열 수 없는 이유.
127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10:57:10

>>122 물이 안 흘러서 생긴거죠.
128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10:58:37

>>126 실제로 정부가 보를 전부 열지 못하는 이유가 농업용수용 파이프가 설치된 위치때문이라고도하고 ㅇㅇ
129 이름 없음 (3872417E+6)
2018-08-07 (화) 11:01:07

환경단체라는 친구들이 4대강을 열어야 자연이 본모습을 되찾는다 뭐다 하시는데 그분들은 제발 옥수수도 드시지 마시고 바나나도 드시지 마시고
소 돼지 닭도 먹지 말고 수돗물도 마셔서는 안되며 그냥 나는 자연인이다 에 출연하시기를 빕니다.

4대강의 문제는 본류는 공사해놓고 진짜 필요한 지류 공사를 안한게 문제입니다. 9년간은 운이 좋게도 국민이 성금 모을 정도의 물난리가 안났지만
언제 또 홍수가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130 이름 없음 (6224709E+6)
2018-08-07 (화) 11:01:35

툭하면 바닥보이는 지류를 중점으로 하고 본류는 마르는 일이 드무니까 보조로 했어야 하는데 돈욕심과 운하욕심이 본류를 엄청 깊게 파버렸죠.
131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11:02:45

>>129 그게 정말이면 진짜로 돈욕심과 운하욕심때매 헛짓한거아닌가요? 지류공사를 할 수나있을지...
132 이름 없음 (6224709E+6)
2018-08-07 (화) 11:03:33

716은 물 관리 이상하게 하는게 특징. 청계천은 시작점과 끝을 반대로 바꿨고 4대강이랍시고 지류 던지고 본류만 공사하고.
133 이름 없음 (5194884E+6)
2018-08-07 (화) 11:03:36

솔직히 네 강중에서 본류공사할만한 강은 진짜 급했던 영산강, 그 다음이 금강. 한강이랑 낙동강은 지류부터 파야했는데 그놈의 운하돌파 명박라간 발동이...
134 이름 없음 (3872417E+6)
2018-08-07 (화) 11:07:24

뭐 어그로들은 본류공사하고 지류공사하려는데 (당시) 야당이 반대해서 예산을 못썼네 뭐네 하겠지만
첨부터 진짜 필요한 곳을 공사했어야지. 4대강 공사 자체는 한국의 기형적인 수자원 형태를 보전하기 위해서 필요한게 맞음.
장마기간에만 비가 엄청나게 오고 나머지 기간엔 가뭄이 극심한 한국의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었단 말이야.
135 이름 없음 (6224709E+6)
2018-08-07 (화) 11:09:49

지류 먼저였으면 야당에서 잔말 나오지도 않았을게 716 전 정권들도 그쪽 관리에 돈 많이 썼으니까 넘어갈 수 있을걸 본류에 다 털어넣으면 좋은 소리 나올리가 있나. 당연히 의심하지.
136 이름 없음 (5194884E+6)
2018-08-07 (화) 11:10:44

한강 낙동강 본류공사 우선에서 이미 치수목적따위 없었단 증명이고...
137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11:14:53

이제라도 지류공사를 위한 환경조사중이긴한데... 오웱
138 이름 없음 (9692971E+6)
2018-08-07 (화) 11:15:42

>>12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4/0200000000AKR20180704129500001.HTML

보 설치로 확보된 수자원(7억2천만㎥)은 추가적인 용수공급시설이 필요해, 현재 상태에서는 8.6%만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4대강 사업은 2020년 기준으로 전국의 생활·공업·농업용수 등 물 부족량 중 4.0% 정도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다.
139 이름 없음 (6224709E+6)
2018-08-07 (화) 11:16:36

다스릴 치자의 부수가 물 수라는 점에서 나오듯이 옛날 왕조들이나 지금이나 물 관리는 중요한데 필요없는데를 먼저하고 진짜 급한데들은 뒷전이라는 점에서 통치자로는 글러먹었다는 뜻으로 볼 수도 있지
140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11:17:51

어라, 추가 증언을 들었느데 한겨울에도 그렇게 뿌려대서 황색잔디가 녹색으로 변하는 진풍경을 보았다는데... 거기다가 시멘트에도 녹색질으로 칠햇다고.

뭐지. 한겨울에도 씨드스프레이를 뿌려댄건가.
141 이름 없음 (6224709E+6)
2018-08-07 (화) 11:17:55

다른 대통령들은 말이 없기는 한데 503은 물관리 하기는 했나?
142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11:19:42

했으면 문통때와서야 재검토하는일이 생기지 않았을거같기도.
143 이름 없음 (3872417E+6)
2018-08-07 (화) 11:20:27

>>138

아울러 4대강 수계 전체에 확보된 수자원(11억7천㎥)은 시험운영 중인 영주댐 등을 포함했을 때 43.3%가 활용 가능하다.
다만, 보 설치로 확보된 수자원(7억2천만㎥)은 추가적인 용수공급시설이 필요해, 현재 상태에서는 8.6%만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4대강 사업은 2020년 기준으로 전국의 생활·공업·농업용수 등 물 부족량 중 4.0% 정도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물 확보지역과 부족지역의 불일치로 인해 4대강 사업으로 확보한 물이 본류 주변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류공사를 했어야 했음. 왜 본류부터 공사했는지는 검찰이 조사중이니까 다 나오겠지.
144 이름 없음 (3872417E+6)
2018-08-07 (화) 11:21:55

>>140 증언을 들은걸론 한계가 있음. 명확한 기사나 증거 사진이 있지 않으면 신빙성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지.
솔직히 그때 페인트를 그렇게 뿌려댔으면 시민단체가 사진찍고 기사화 하지 않을까?
145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11:23:38

>>144 사실 그랫을거같아서 그렇긴한데, 그때 휴대폰은 박살나서 스마트폰으로 바꿧다하니 증거도 없고.

씨드스프레이 뿌리는걸 페인트뿌리는걸로 착각했을 가능성도 있고.

딴거보다 소방차에 화학대까지 동원해서 뿌려댓다는건 좀 놀랐음.
146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11:24:56

그리고 알바하던 사람 말론 그런거 보통 봄에뿌리지 겨울에 뿌리진 않는다던데. 흠터레스팅.

뭐 진실은 알수가없고, 밝혀진건 착색제 색이 좀 괴랄해서 생긴 해프닝정도로 생각해보렵니다.
147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11:26:08

일단 가능성이 높은건 예산타내려고 쑈하던걸지도 모르고 말이죠.
148 이름 없음 (5194884E+6)
2018-08-07 (화) 11:26:37

화학대랑 소방차에서 영 의심을 지울수가 없구먼. 참치한테는 미안하지만
149 이름 없음 (6526068E+5)
2018-08-07 (화) 11:27:51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255514&sid1=104&mode=LSD
건군절에 진급한 상장 없음
150 이름 없음 (2352201E+6)
2018-08-07 (화) 11:29:42

지류공사를 야당 때문에 못 했다고 하는데, MB 각하가 야당이 하지 말라고 안 하는 사람은 아니었을 텐데....
원래 DJ-MH 때에는 지방하천에 대한 정비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걸 4대강 사업으로 바꾼 게 MB입니다. 그리고 나는 20억으로 홍수와 가뭄을 잡았노라고 사기를 침...

그러면 수로를 뚫으면 되지 않는가. 라고 할 지도 모르겠지만 지형이 문제입니다. 가뭄 지역과 거리도 멀고, 고도차 (보는 하류, 가뭄지역은 그보다 상류) 때문에 물을 보내려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깨집니다.
151 광어◆OdWP00iOaY (6365407E+6)
2018-08-07 (화) 11:30:09

>>149 진짜 터질기미가 보이는데... 군부를 이렇게 개쪽을 주다니
152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11:31:42

>>148 저도 증언으로 들은말이니 진위여부까지는 알질 못하는 상황이니까요. 뭐 그런 얘기가 있던 카더라정도로 ㅇㅇ
153 이름 없음 (9450732E+5)
2018-08-07 (화) 11:32:28

야당 입장에서는 빡칠 만한 상황, 전 정권에서 세워 놓은 계획 다 갈아엎고 4대강 추진해 놓고 이제 와서 지류 공사하게 돈달라고 그러면 짜증이 안 날수가 없습니다.
154 이름 없음 (071089E+68)
2018-08-07 (화) 11:36:55

https://m.fmkorea.com/1188193645

??? : 애국심이 남아있다면 네이버 합시다 유튜브 쓰면 큰일나요

??? : 유튜브는 망 사용료를 내지 않으면서 캐시서버까지 이용해먹고
국내 업체를 차별대우 한다
155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11:43:20

??????
156 이름 없음 (7090935E+5)
2018-08-07 (화) 11:45:58

애초에 716시절 지자체와 국회를 보면 야당에게 716을 막을 힘 자체가 주어진 적이 없음. 그렇게 압도적으로 힘을 밀어줬는데.

그런데 지류 정비를 못한게 야당탓이란건 핑게지.
157 이름 없음 (6526068E+5)
2018-08-07 (화) 11:49:21

건군절에 상장 진급 없음에 질책, 이건 일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드는
158 이름 없음 (5952055E+6)
2018-08-07 (화) 11:49:43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744583
대북지원 가이드라인이 나왔다는 기사
159 이름 없음 (5952055E+6)
2018-08-07 (화) 11:52:14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744207
트럼프 : 오바마 보다 나는 한발 더 갑니다!
이란 : 그럼 일단 오바마 자리로 오세요
160 이름 없음 (3084999E+6)
2018-08-07 (화) 11:52:3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8&aid=0000547681

뭘 의미하는거지. 자기들은 친일파라고 광고하는건가.
161 이름 없음 (5952055E+6)
2018-08-07 (화) 11:57:58

>>160 대일외교는 자한당이 하고 싶다는 이야기지
민주당을 이용하면 반일 자한당을 기용하면 친일 이라는 단순한 외교적 스탠스를 쓰자는 이야기 ㅋ
162 이름 없음 (2875635E+6)
2018-08-07 (화) 11:59:00

잘못하면 친일파 프레임이 씌워지는거 아닐까 싶은데. 여태까지 해온거 보면 친일파가 맞기는 한것 같지만.
163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3618252E+5)
2018-08-07 (화) 12:00:14

모닝
164 이름 없음 (2875635E+6)
2018-08-07 (화) 12:02:09

(시계를 본다)....모닝?
165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12:06:28

애프터눈!!
166 이름 없음 (5952055E+6)
2018-08-07 (화) 12:11:15

>>162 모 발설할 수 없는 일들에 따르면 일본은 이미 우리 손아귀에 있는데 친일이면 어떻고 반일이면 또 어떻습니까.
저들이 저 말 믿고 자한당이 마지막 일본의 정수 꼬라박하면 그게 젤 재밌을듯.
167 이름 없음 (6224709E+6)
2018-08-07 (화) 12:17:02

근데 이번 일회용품 금지는 누가 발상한건지. 원전은 반응이 늦다지만 이건 재활용처럼 비용이 안드는 식으로 이득이 있는것도 아니고 몇달 안가서 호되게 데인 끝에 끝낼 것 같은데.
168 이름 없음 (5952055E+6)
2018-08-07 (화) 12:25:35

>>167 생각 보다 정착이 잘 되고 있음.빨대랑 컵이 공짜로 아니고 계속 비용으로 나가던 거라서 앵간하면 정착될듯?
물론 정착 이전에 중국이 일회용품 수입 재개하면 흐지부지될거임.
169 이름 없음 (6526068E+5)
2018-08-07 (화) 12:47:19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660627?view_best=1
일본의 흔한 동인지 작가
170 미나카미◆eHvrJjVZM2 (096866E+61)
2018-08-07 (화) 12:50:01

좋은아침이에요!
171 미나카미◆eHvrJjVZM2 (096866E+61)
2018-08-07 (화) 12:52:44

월탱 조금만 하고 anchor>1533446321>630 만들어야지...
172 이름 없음 (6526068E+5)
2018-08-07 (화) 12:57:39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8744775&sid1=104&mode=LSD
중국 위안화로 이란제재 우회중
173 이름 없음 (7090935E+5)
2018-08-07 (화) 12:59:22

인도적지원 가이드라인을 '미국'이 초안을 내놨다는 걸 생각하면 밀당이다는 생각이 강하지...
174 이름 없음 (5061961E+5)
2018-08-07 (화) 13:15:22

위안화 지급?? 음 지금 위안화가...
175 이름 없음 (7034758E+6)
2018-08-07 (화) 13:18:48

어- 위안화라고? 이시기에?
176 이름 없음 (5061961E+5)
2018-08-07 (화) 13:19:59

중국 관영 언론이니 사실이겠지만 이거 이란 멕이는거 아닌가?
177 미나카미◆eHvrJjVZM2 (096866E+61)
2018-08-07 (화) 13:20:01

구와악 월탱종료.

>>159 랑 >>172 가 연관된 것일테니 중국 고립시키려고 이란과도 재협상하는건가...
178 미나카미◆eHvrJjVZM2 (096866E+61)
2018-08-07 (화) 13:20:45

일단 리타 AA만들러-
야루요미에 한장도 없는것 같으니 기본포즈 만들어야지
179 이름 없음 (6657974E+6)
2018-08-07 (화) 13:27:24

http://news.newbc.kr/m/page/view.php?no=3277

JTBC 자막 오류가 고의성이 의심된다라...
180 이름 없음 (3872417E+6)
2018-08-07 (화) 13:29:39

>>172 결국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이 위안화의 석유거래권 이라는 이야기네. 달러로 석유 안사고 위안화로 석유살 수 있으면 중국이 굳이 달러를 쓸 필요가...흠...
181 이름 없음 (3872417E+6)
2018-08-07 (화) 13:32:58

https://youtu.be/8bMxYWDqJDQ
트럼프 : ㅋㅋㅋㅋㅋ 민주당(미국) 상원의원 운전수가! 20년간! 중국 간첩!
182 이름 없음 (7076501E+5)
2018-08-07 (화) 13:35:04

흠
국산 총기 개발사 중에 M14 기반도 있었네
183 이름 없음 (4882831E+6)
2018-08-07 (화) 13:35:36

>>181 ?!?!
184 이름 없음 (5194884E+6)
2018-08-07 (화) 13:38:32

메갈비씨야 뭐...
185 미나카미◆eHvrJjVZM2 (096866E+61)
2018-08-07 (화) 14: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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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에 30분소비...... 얼굴은 언제만들지?
186 이름 없음 (9449272E+6)
2018-08-07 (화) 14:40:37

메카시의 60년뒤 트럼프가 나타나는가.
187 이름 없음 (6526068E+5)
2018-08-07 (화) 15:05:4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2886103&sid1=001
이건 처리 어떻게 될지 의문
188 이름 없음 (1885311E+5)
2018-08-07 (화) 15:09:1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5&aid=0000669308
킹리적 갓심 ㅇㅈ?
189 이름 없음 (2908053E+6)
2018-08-07 (화) 15:25:48

>>180 달러를 안 쓰고 석유를 사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http://sonnet.egloos.com/4102289
190 이름 없음 (4457712E+6)
2018-08-07 (화) 15:25:52

김진태의원읜 운전기사는 뭐죠 ㄷㄷ
191 미나카미◆eHvrJjVZM2 (096866E+61)
2018-08-07 (화) 15:27:31

　　　　　　　　　　　　　　　　　　　　　　　　　　　∧';:,,
　　　　　　　　　　　　　　　　　　　　　　　　　　 ;　　、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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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ヾ弋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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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丿丁:::;;;;(　　　ヽ' ¨／爪　/|　　|　＼　　|　＼　＼　＼　　 )　　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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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아아악 출근해야하니 일단종료...
192 이름 없음 (2908053E+6)
2018-08-07 (화) 15:34:23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43082

예전 번개사업(1971)때에 M14 를 참고로 MX소총이란 걸 만든 적이 있긴 합니다. 물론 제식화는 안 되었구요.
193 이름 없음 (1885311E+5)
2018-08-07 (화) 16:07:31

@에스포와르
194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16:24:44

생각해보다가 잽스슈타인은 동결
사유: 그 똥색 군복 참피들이 세계를 정복하는 모습을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상상할수가 없다.
195 이름 없음 (1885311E+5)
2018-08-07 (화) 16:27:05

음양도 power로 그... 스쿠나?? 같은걸 2족보행거대머신(우주최강의 전투기인 갓로센을 만든 대갓본제국 기술력이라 가능하다고 침)에다 빙의시켜서 뽑으면??
196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16:28:39

일단 다른 프로젝트인 갓세계 배틀그라운드나 구상해봐야 겠다.
197 이름 없음 (3872417E+6)
2018-08-07 (화) 16:55:00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1&aid=0010256171&sid1=&ntype=RANKING
문프의 신산업은 인터넷 전문은행인걸로.
198 이름 없음 (6526068E+5)
2018-08-07 (화) 17:09:22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8745582&sid1=104&mode=LSD
시진핑 애국정신 강조
정말 뭔가 있나
199 이름 없음 (0570436E+5)
2018-08-07 (화) 17:11:45

몰렸네.
200 이름 없음 (3872417E+6)
2018-08-07 (화) 17:17:58

근데 저런건 안몰려도 하기 쉬운 이야기라... 그다지 큰 의미는 없는듯.
201 이름 없음 (8109947E+5)
2018-08-07 (화) 17:19:48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664070
이게 트루 걸크러쉬지.
202 이름 없음 (5952055E+6)
2018-08-07 (화) 17:46:04

https://news.v.daum.net/v/20180807164519256?f=m
지피셜 : 직원들에겐 유명할정도로 약 해댐
203 이름 없음 (8300332E+5)
2018-08-07 (화) 17:50:39

한국에서 마약 걸리면 뭐...
204 이름 없음 (4882831E+6)
2018-08-07 (화) 18:18:52

직원들에겐 유명할정도로 ㅋㅋㅋ
205 광어◆OdWP00iOaY (2025694E+6)
2018-08-07 (화) 18:27:17

키아 이렇게 재벌들이 하나하나 나가리될줄이야;;;
206 이름 없음 (6526068E+5)
2018-08-07 (화) 18:29:37

광어님 시황제가 갑자기 애국강조했는데 그냥 구설수 억누루기일까요?
207 이름 없음 (6224709E+6)
2018-08-07 (화) 18:32:42

근데 재판부가 재벌 편을 너무 들어줘서 불안합니다. 그것만 아니었으면 걱정 없겠지만요.
208 이름 없음 (5952055E+6)
2018-08-07 (화) 18:39:16

>>207 spc는 재벌은 커녕 대기업도 아님. 그대로 나가리 될겁니다.
209 광어◆OdWP00iOaY (2025694E+6)
2018-08-07 (화) 18:43:06

진짜 꼬였나본데요. 자세한건 바이어분께서 아시겠지만.
210 이름 없음 (9539579E+5)
2018-08-07 (화) 18:50:01

저정도면 전구제 만들고 개인숭배니 사상이니 쓰던 어그로가 터지는 느낌인데...
21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19:04:11

이레서 문노스가 무서운거....
212 이름 없음 (1490189E+6)
2018-08-07 (화) 19:10:43

문노스는 타락 안하겠죠?
213 이름 없음 (016151E+60)
2018-08-07 (화) 19:17:17

>>212문노스에게 타락이라니 데드풀들이 당신을 ㄸㅁ을 것이오(아무말)
214 이름 없음 (4882831E+6)
2018-08-07 (화) 19:17:42

타락할거엿으면 민주당에잇을때 이미. ..
215 이름 없음 (1490189E+6)
2018-08-07 (화) 19:18:57

뭐 그렇죠.
216 이름 없음 (6273312E+6)
2018-08-07 (화) 19:23:40

정말 만약의 만약의 만약의 만약으로 타락한다면... 초월체 통제 잃은 저그가 될 거 같은데요.(단, 샤쿠라스는 없다)
217 이름 없음 (7639696E+6)
2018-08-07 (화) 19:35:41

그 지옥같은 당대표 시절을 극복한 순간 문노스는 타락할 수 없는 자임
218 미나카미◆eHvrJjVZM2 (0017683E+6)
2018-08-07 (화) 19:43:29

생각해보니 월탱 어장이 있었던 것 같다...

한번 봐볼까.
219 미나카미◆eHvrJjVZM2 (0017683E+6)
2018-08-07 (화) 19:44:19

엌 리카코님 어장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 이름 없음 (0361959E+5)
2018-08-07 (화) 19:47:38

ㅋㅋㅋㅋㅋ리카코님어장임그겈ㅋㅋㅋㅋㅋ
221 이름 없음 (2908053E+6)
2018-08-07 (화) 19:48:53

약쟁이들에 관해서는 정말 자비심이 없는 게 한국 법원. 돈을 많이 쓰면 집유까진 가긴 합니다만, 한번 마약사범이 되면 해외여행이 무-진장 까다로워진다는 점에서는 속이 쓰릴 것.
중국은 마약에 대해서는 엄벌주의긴 하지만 '안 걸리면 장땡'인 나라라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을 지경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서 열심히 얼음공장 돌리는 미운돼지XX 한 마리.
222 이름 없음 (5952055E+6)
2018-08-07 (화) 19:50:56

지금 VIP는 말하자면 고립무원의 상태임. 믿을만한 측근세력이라고 할만한게 전무함.
친노파? 인재라고 할만한 사람들은 아직 한참 이름을 키워야 하거나 정치에 신물나서 사라짐.
과거 노통의 유산인 관료-IT기업? 그거 친구 죽을때 아무것도 안해줌.
폴리페서로 대표되는 전문가 집단? 그거 완전 716이 다 포함한 집단 아니냐?
동교동계 정치인? 응 짝눈이랑 피리부는 사장님 따라감.

문프 개인적인 발상이야 잘 모르지만, 현재 문프 측근세력이라고 할만한게 시민단체랑 팟캐스트들 뿐임.
탈원전하고 일회용품제한하고 최저임금 올리고 근로시간줄이고 하는 정책 태반이 결국 친위세력인 시민단체의 의향을 받아주고 있는것임.

그런데 문제는 이 시민단체들의 주장이... 일반 시민들에게도 먹히기 힘들 정도로 근거 자료가 부족함. 나는 지금 우리나라가 매우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다고 생각하고 아주 적기에 국민의 지지를 받는(1년차 지지율 60%이상 실화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다고 생각함. 그런데 이런 적기에 훌륭한 대통령이 소중한 집권 1년차를 참 VIP가 직접 챙길 필요도 없는 이슈들을 챙기느라 날린게 아닌가 걱정됨.

솔직히 716이 100조를 가졌네 천외천이 되네 이런건 과장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부정부패가 있던건 사실임. 그리고 그 부패는 우리 사회의 인물들이 모두가 부패했는데 나만 깨끗하면 손해라는 나쁜 인식을 심어줌. 이런 부정부패의 온상이야말로 우리가 문프에게 기대했던 적폐들이 아닐까 생각해.

그런데 지금의 만드는 대북 외교를 제외하면 국정에서 중점을 두고있는 분야를 잘 모르겠음. 진짜로 716이 먹었다는, 그리고 순실이가 장악했다는 이 나라의 모든걸 되찾기 위해 숨죽여 일하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까지의 발자취를 볼때는 걱정이 많이 된다.
223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19:55:05

http://img.hani.co.kr/imgdb/resize/2018/0807/53_1533485953_153348571895_20180807.JPG
구속에서 풀려난 기춘챠
얼굴 다 썩었네
224 이름 없음 (0361959E+5)
2018-08-07 (화) 19:55:26

우리가 알던 그얼굴이 아니네.
225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19:57:27

사실 대통령 취임 시 얼굴과 퇴임 시 얼굴만 봐도 얘가 일 하는지 안 하는지 다 티난다는 느낌
오바마나 노통은 말할것도 없고
716도 하다못해 중간에 안경이라도 쓰게 됐는데 503년은 갈수록 혈색이 좋아지더라
226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19:57:55

물론 716도 얼굴색은 그대로였지만
22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19:58:20

솔찍히 데드풀이 그나마 현실주의인 케이스니 말은 다햇지.(담배)

탈원전 극혐하는 애들이 그나마 데드풀 밖이라는게 안습.
228 이름 없음 (8109947E+5)
2018-08-07 (화) 19:59:01

데드풀은 오히려 탈원전 찬성여론이 강세고 일각에서만 탈원전 반대하지 않나유
229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19:59:52

그나마 가장 다행인건 민주당이 조그레스진화를 이뤘다는거.
230 이름 없음 (0361959E+5)
2018-08-07 (화) 20:00:39

사실 일반인들에게 탈원전에 대한 의견은 크게 세가지인데

하나는 한전을 못믿겠다.

둘은 어떤 비리가 있을줄알고.

셋은 고준위폐기물어쩔꺼냐임.

이 세가지를 해결못하면 탈원전얘기는 계속나올수밖에 없음. 탈원전 여론은 503때부터 있던건데 503이 그냥 좆까하고 묻어버리려고해서 반발심리때문에 더 커졋다고봄
231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0:01:12

>>230 사실 1, 2번이 가장 크다고 봄
후쿠시마 원전 사태 터지고 원피아 터지면서 신뢰를 잃어버렸어
232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0:01:55

세번째는 방폐장 선정 이슈 아니면 사람들 잘 모름
233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0:02:01

1번은 족치면 되는일이고
2번은 족치면 되는일이고
3번은 토튬원전.
234 이름 없음 (0361959E+5)
2018-08-07 (화) 20:02:06

그래서 한국원전 괜찮다고해도 무한 챗바퀴임.

모든 논리가 저 1,2로 퉁쳐짐.
235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0:02:46

503 정부의 가장 큰 잘못
국민의 국가에 대한 신뢰를 무너트린것
236 이름 없음 (0361959E+5)
2018-08-07 (화) 20:02:54

뭐 3번은 탈원전을위해 적당히 검색좀 해본사람들이 주로 얘기하는 논리지만.
237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0:04:42

3번은 미국하고 원자력 협상 해서 뭔가 더 땡겨오는 방법도 있을려나
트황상이라면 뭔가 될지도 모른단 희망회로
238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0:04:48

토튬원전이 좋은이유 연속반응이 안되서 중성자를 내놓을수있는걸 가져와야한다
239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0:05:09

용개는 미래를 내다본것(아무말)
240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0:05:58

토튬원전이 지어지는경우 쓴 고준위 폐기물을 원전에 돌리는 용도로 사용가능
Q.고준위 폐기물이 없어지면요?
A.저준위 폐기물장 열어라.
241 이름 없음 (0361959E+5)
2018-08-07 (화) 20:05:59

내 생각엔 남북종전선언을 하려는것도 이 3번을 해결하기위한 목적도 있지않을까 싶음
242 이름 없음 (8109947E+5)
2018-08-07 (화) 20:07:07

>>222 중점이 되고 있는 분야는 아직 1년차기도하고 전 정권들을 감안하면
그 배설물들 치우고 정상화하는게 주요과제가 아닌가합니다. 지금 스스로 터지는 놈들 치우는것만해도...
243 이름 없음 (9231548E+6)
2018-08-07 (화) 20:07:16

원전을 국내에 짓지 못한다면 부칸에 지으면 된다(진실)
244 이름 없음 (8109947E+5)
2018-08-07 (화) 20:07:39

그런데 토륨 원자로는 기존 우라늄보다 에너지효율이 낮다고하지 않나요?
245 이름 없음 (8109947E+5)
2018-08-07 (화) 20:08:03

>>243 유럽엔 프랑스!
동아시아엔 북한! (아무말)
246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0:09:06

>>244 우라늄과는 달리 연쇄작용이 안일어나니까.
247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0:09:24

토륨도 토륨이지만 고속증식로...(한)
248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0:10:21

우라늄 원자로는 중성자 한번 쏴주면 계속 알아서 하는데 토륨 원자로는 중성자 쏴주면 반응 좀 하다가 다 떨어짐
그래서 추가 중성자가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 함
249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0:11:04

>>248 그래서 고준위폐기물을 거기에 박아버리는겁니다(진실)
250 이름 없음 (0361959E+5)
2018-08-07 (화) 20:11:18

ㅇㅎ
251 이름 없음 (7639696E+6)
2018-08-07 (화) 20:12:18

데드풀에게서 이해찬은 김기춘과 동급이 되어버림.....
252 이름 없음 (0361959E+5)
2018-08-07 (화) 20:12:37

글고보니 만약 토륨원자로를 쓴다면 수입해오려나요?
253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0:12:59

그래서 이 연사 탈우라늄시대를 열어야 된다고 간곡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님이 무엇입니까 바로 토륨원전을 말하는것입니다 여러분!!
254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0:13:19

다 집어치우고 핵융합(아무말)
255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0:13:29

>>252 이미 한국에 있어요? 그걸로 우라늄 돌려서 문제지.
256 이름 없음 (0361959E+5)
2018-08-07 (화) 20:14:10

ㅇㅎ...? 토륨원자로로 우라늄을 돌린다구요 토륨을 안돌리고?
257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0:15:20

글고보니 SMART 원자로인가 그거는 좀만 손보면 핵잠용으로 쓸수 있단데 사실인감
258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0:16:21

토튬원전실증로중 하나는 캐나다제 국립연구소의 원자로고 이건 CANDU원자로의 아버지. 근데 이건 월성원전 1-4호기의 원자로거든(먼산)
259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0:17:39

뭐 캔두가 사기인거지만... 우라늄중수로라 IAEA가 게거품물면서 째려보고 있는 거기도 하고
260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0:17:54

조금만 손보면 한국은 토튬발전가능함. 그리고 리카코어장주도 알고계실겁니다. 미국 우주개발때 나왔다가 엎어진 원자력로켓
261 이름 없음 (0361959E+5)
2018-08-07 (화) 20:17:58

억?
262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0:18:23

SMART에 대해선 모르시는건감
263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0:18:29

정확히 말하면 토륨원자로로 우라늄을 돌리는게 아니라 캔두 중수로가 우라늄발전도 되고 토륨발전도 되는 겁니다
264 이름 없음 (7129273E+6)
2018-08-07 (화) 20:19:32

>>260 원자력로켓... 프로젝트 플루토? 그 정신나간 계획?
265 이름 없음 (1805353E+6)
2018-08-07 (화) 20:19:38

스마트는 원잠용으로는 너무 크고 핵항모나 더 큰놈용.
266 이름 없음 (1805353E+6)
2018-08-07 (화) 20:20:13

원자력 로켓이면 열핵일테고 플루토는 핵펄스
267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0:20:18

음 그럼 핵잠을 만들거면 아예 원자로를 새로 설계해야하거나 사와야 하겠네
268 이름 없음 (0361959E+5)
2018-08-07 (화) 20:20:33

아 둘다가능한데 우린 우라늄을 넣고돌리는거군
269 이름 없음 (1805353E+6)
2018-08-07 (화) 20:20:51

개인적으로는 진행파 원자로나 다른 증식로로 폐기했으면 싶은 마음
270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0:20:54

>>263 그래서 이 한전이 가능하다고 하는건데...
271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0:21:01

스마트는 선박추진용 원자로로 전용할 만한 물건이긴 한데 원잠에 넣으면 5년에 한번씩 배 갈라아합니다.
원자력추진군함의 공통적인 문제라서 95퍼센트 이상의 핵폭탄급 농축도의 연료봉을 박아넣고서 퇴역할때까지 절대 선체절개 안하는게 추세임
272 리카코◆XafGr01Tog (488906E+66)
2018-08-07 (화) 20:21:03

플루토는 열핵 제트엔진
열핵 로켓엔진이랑은 별개지요
273 이름 없음 (9231548E+6)
2018-08-07 (화) 20:21:41

한국이 원잠을 기술이 안되서 못만드나 돈도 안되고 필요도 없으니 안만들지(아무말)
274 이름 없음 (1805353E+6)
2018-08-07 (화) 20:22:02

중수로는 연료 범용성이 높으니까요. 인도가 그래서 CANDU 짭으로 토륨로 만들어보려고 했고요.
275 이름 없음 (7129273E+6)
2018-08-07 (화) 20:22:28

>>272 열핵로켓이면 뭐지... 오리온 프로젝트는 아닐꺼고
276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0:22:51

SSB나 SSBN 상대하려면 필요할것 같아서 말이지
277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0:23:10

전략병기급 군함이 돈되면 그건 그거대로 이상.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소프트웨어랑 사람이 안됨. 혹시 국내에서 펌프제트 가능하던가요 레인님?
278 이름 없음 (2878875E+6)
2018-08-07 (화) 20:24:04

한국에서 원잠이 필요합니다!!! 한국형 항모 버리고 원잠 가즈아아아
279 이름 없음 (1805353E+6)
2018-08-07 (화) 20:24:12

아, 핵펄스가 오리온이었나. 일단 제트랑 로켓 차이는 추진제가 공기냐 따로 챙겨온거냐의 차이죠.
280 이름 없음 (1805353E+6)
2018-08-07 (화) 20:24:53

>>277 윤영하급.
281 리카코◆XafGr01Tog (488906E+66)
2018-08-07 (화) 20:25:15

열핵엔진: 원자로의 열로 추진체를 뎁혀 팽창->팽창력을 추진력으로.

제트엔진은 공기를 뎁히고 로켓엔진은 추진체를 미리 싣어두지요.
282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0:25:26

그건 워터제트고... 시울프-버지니아의 펌프제트가 그거랑 원리가 같던가...???
283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0:26:15

한국군 대잠능력이 수상전력으로는 약한지라 잠수함으로 상대하는게 가장 좋다고 들어서 말이지
284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0:27:29

문제는 ㄱㄱㅈ놈의 해군죽이기로 잠수함사관이 거의 최단코스 전역에 지원율도 바닥이라던데..
285 이름 없음 (1805353E+6)
2018-08-07 (화) 20:28:28

잠수함은 난이도는 더럽게 높은데 한국에서 이점이라고는 식비 3배뿐. 다른 동네 생각하면 보상이 안되죠.
286 이름 없음 (2878875E+6)
2018-08-07 (화) 20:29:05

ㄴㄴ그것과 별개로 원래 잠수함이 진급에 이득이 있었는데 다른 직급 반대로 없어짐
287 이름 없음 (1987851E+6)
2018-08-07 (화) 20:30:20

있다가 없어지면 당연히 빡치지..
288 이름 없음 (1805353E+6)
2018-08-07 (화) 20:30:52

>>286 그게 문제죠. 그놈의 하향평준화 진짜.
289 이름 없음 (1805353E+6)
2018-08-07 (화) 20:31:16

그래서 요즘은 인원 부족하니까 대충 몸 좋으면 끌고간다던가
290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0:31:24

그게 언제 없어졌나요?
291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0:31:41

김관진이는 그냥 목을쳐야되는 XXX요. 싸드 긴급배치가 대통령 직무정지중에 왜됬겠어.
292 이름 없음 (2878875E+6)
2018-08-07 (화) 20:34:43

언제인지는 모름 그래서 부사관도 진급하는 대신 잠수함에 넣는데 다 빤스런함 그래서 개판이라 하더라 그대신 그냥 잠수함 가면 상사에게 쌍욕해도 모른척함 이게 군갤에 전역자가 쓴건데 잠수함 개판난지 꽤 됬다던디
293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0:35:44

김태영도 UAE건으로 이미지 개쪽났으니까 이상희부터 한민구까지 국방장관이 전부 다 개판
국가안보실장이던 김장수만 꼰대랑 구시대마인드 빼면 그나마 나을지경이고
294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0:36:00

>>292 천안함터지고선(웃음)
295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1:12:36

음 아주 상황이 재미있게 돌아가는군요. 딴지는 못벗어난대신 다시 돌아가고있고, 데드풀은 광기에 걸렸고.
296 이름 없음 (270091E+66)
2018-08-07 (화) 21:15:25

R.I.P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73
297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1:21:23

어휴 가증스러운 노랭이들
298 이름 없음 (2908053E+6)
2018-08-07 (화) 21:23:13

716 천외천 이야기가 허풍이 아니냐고 하는데, 716의 방식은 고전적인 방식처럼 재벌 삥 뜯고 하는 것과는 차원을 달리합니다.

첫번째는 해당 산업에 자기 사람 꽃아넣기. 포스코의 정XX라던가 산은의 강XX라던가. 포스코는 정부지분이 하나 없지만 정부 쪽 입김이 센 기업이고, 산업은행은 정부 소유의 은행으로 대한민국 대기업들을 쥐고 흔들 수 있는 거대은행. 서브 프라임 직전에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하겠다고 할 정도로 무시무시한 뒷배를 자랑할 정도. 당시 대우조선은 산은이 소유. 그 외에도 KT의 이XX 같은 예도 있고.

두번째는 사외이사. 원래는 기업의 투명성을 위해 외부 감시자를 붙이자는 생각이었는데 716은 이걸 기발하게 써먹습니다. MB 아바타가 포스코 사외이사, 뱀의 혀가 삼성물산 사외이사, 현대차에 꽃아넣은 남XX..... 이런 인간들을 앉혀 놓으니 기업들은 올 하일 716을 외치면서 뇌감염.

세번째는 공기업 부실화. 4대강, 자원외교 등으로 발생한 부채들을 전부 공기업에 밀어 준 결과 공기업들은 고사 직전 상태. 이걸 모럴해저드 문제로 몰고 간 다음에 민영화 추진. 다행히도 에너지 민영화, 인천공항 민영화는 716뜻대로 안 되긴 합니다. 원래 이것들이 성공했다면 전기를 쓸 때 마다 716주머니에 돈이 들어가고, 비행기를 탈 때마다 716 주머니에 돈이 들어갑니다.

네번째는 위의 세 가지의 시너지. 공기업 부실화.... 사외이사 플러드.... 기업 공수특전대.... 그리고 716 기업들이 부실해진 산업의 중추들을 하나씩 감염시켜 나가는 것... 물론 여기에는 MB 돈은 안 들어갑니다. 플러드에 먹혀 버린 기업들의 돈으로 다시 플러드를 뿌리는 거죠. 포XX 세상 천지 오만 기업들을 다 쇼핑하고 다닌 게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긍국적 목표는 산업의 등뼈를 아예 플러드에 오염시켜 버리는 겁니다. 이러면 716은 무한히 돈을 벌 수 있고, 플러드화한 등뼈를 잡으려고 해도 등뼈가 죽으면 모두가 죽습니다. 그 다음에 전재산 환원 선언한 다음에 눈꼽만큼 돈을 뿌리면 국민들은 716 쉴더가 되는 것.

문제는 그런 716도 끝내 하프휴먼하프머신에게는 이길 수가 없어서 503에게 자리를 물려줘야 했다는 거고, 503은 716이 예상한 것보다 너무 너무 댕X해서 구닥다리 방식으로 삥을 뜯다가 꼬리가 잡혀버렸다는 것. 그리고 감방 동료행.
299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1:24:34

반인반기계가 누구?
300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1:24:59

다까기겠지
301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1:25:41

503은 쿼터갓아녀?
302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1:26:02

503이 다까기의 후광으로 올라간거니까
303 이름 없음 (6107262E+6)
2018-08-07 (화) 21:27:46

순siri 조종 받는 원격로봇이니 반인반기계(진실)
304 이름 없음 (2908053E+6)
2018-08-07 (화) 21:28:03

좀 쉽게 설명하자면

고전 방식 - 조폭이 나이트 사장에게서 삥을 뜯는다
716의 프렌들리한 방식 - 조폭이 자기 꼬붕을 나이트 이사 자리에 앉힌다. 이 나이트가 다른 산업(오피, 방석집)도 먹어치우고 종업원들까지 감염시키는 근원. 나중에는 유흥가 전체가 조폭 소유처럼 되어버린다.
305 이름 없음 (1490189E+6)
2018-08-07 (화) 21:29:39

만약에 716이 없었다면?
306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1:30:01

503은 애비한테 배운게 쿠데타 밖에 없는지 물리적으로 쿠데타를 기획했고
얘가 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307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1:30:39

>>305 아마 노무현이 죽지않고 봉하에서 농사지으시며 사시겠고...
308 이름 없음 (489521E+62)
2018-08-07 (화) 21:31:27

오늘의 개소리!
309 이름 없음 (6190368E+6)
2018-08-07 (화) 21:31:42

9랑 33 이후에 회복 못하고 하향선 그대로 가서 염원의 적화통일 이루었을듯
310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1:32:02

레인은 그냥 문어의 보안사 이래로 모든게 썩어문드러져있었다는거 같지만 기무고 국정원이고 쥐 5년이 없었으면 닭이 여기까지 할 수 있었냐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많이 회의적
311 이름 없음 (6107262E+6)
2018-08-07 (화) 21:32:08

뇌속까지 빨갱이인 기무사가 알아서 만들어다 바쳤을지도 모르지
312 이름 없음 (2908053E+6)
2018-08-07 (화) 21:32:14

>>299 대구 > 머구(야민정음)
313 이름 없음 (2878875E+6)
2018-08-07 (화) 21:37:37

궁금해서 그런데 716은 노통을 어느 정도로 몰 생각이었던거야? 역풍은 생각안한거야?
314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1:38:15

사실 데드풀들 중에는 716이 노통을 타살했다고 진지하게 믿는 사람도 가끔 보이더라
315 이름 없음 (6107262E+6)
2018-08-07 (화) 21:38:35

그시절 빨간당이 역풍 생각하고 사고쳤으면 애초에 탄핵도 안했을걸 싶지만
316 이름 없음 (6107262E+6)
2018-08-07 (화) 21:41:00

의외로 나태해졌던 걸지도 모르지. 아무튼 이 나라는 무슨 일이 일어나건 간에 우리 손 안에서 움직이게 되어 있다, 하고.
317 이름 없음 (1987851E+6)
2018-08-07 (화) 21:42:57

716이 한 짓거리가 짓거리다보니 716이 노통을 타살햇다고 믿는것도 이해가 가..
318 이름 없음 (6107262E+6)
2018-08-07 (화) 21:43:47

자살시킨거나 다름없으니 사실상 타살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319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21:44:32

>>313 감방에 몇 년 박아서 도덕적 기반을 아예 박살낼려고 했다에 한 표. 그 때 당시에 무능딱지는 대통령 재임시절 이미 붙여뒀고
그나마 남아있는 좋은 이미지까지 박살을 내면 노통뿐만 아니라 민주진영 자체를 다 박살낼 수 있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을 보면 정상적인 민주진영 정치인들은 친노 혹은 친문계열이나 한 줌의 정치인들 밖에 안 남아있는 난감함.
320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21:46:53

노통이 죽으면서 실패니까 기어코 한명숙 전 총리를 그렇게 깜방에 박아버린거 봐선...
321 이름 없음 (7639696E+6)
2018-08-07 (화) 21:51:21

지금 멀쩡하게 생각하고 상식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티끌만한걸 보면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듯....
322 이름 없음 (0361959E+5)
2018-08-07 (화) 21:56:12

그리고 그시절 무리하게 집어넣으면서 생긴 사법비리자료가 전부공개되면서 있는대로 역풍맞는중이니..
323 이름 없음 (7129273E+6)
2018-08-07 (화) 22:00:59

>>298
1. 산은이나 포스코나 각종 산업에 대통령 측근을 내려오는건 딱히 716에 국한된게 아니라 정권이 바뀌면 머리가 바뀌는게 다반사 였습니다. 원래 세상 일이라는게 그래요. 임기 그대로 공공기관의 장이 자리지키는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2. 사외이사. 이건 반대로 봐야 합니다. 기업들이 대통령 측근들을 앉혀서 기업에 대한 이득을 봐달라고 이야기 하는것. 역시 정권 바뀌면 다 갈아치워지는게 순리고, 503때 그렇게 되었습니다.

3. 민영화. 여러분들 말마따나 여권이 그렇게 강력한 시기였는데 민영화 밀어부치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당시 민주당과 시민들이 너무 영리해서 716의 계획을 알고 선수쳐서 민영화 불가능하도록 법을 개정했나요?
답은 자유선진당이 문제를 파악하고, 민주당이 반발했으며, 503이 이끄는 새누리당이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716이 원하던데로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사외이사와 민영화된 공공기관들이 716에게 돈을 바치도록 변했습니까?

설사 이 모든게 이루어졌다고 한들, 그 돈이 어찌 716의 돈이란 말입니까. 이게 모두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면 716이 이 나라를 장악하는게 아니라, 한국의 산업계가 하나로 합쳐지게 되겠죠.
한국전력을 삼성이 지분을 차지하고, 인천공항에 한진그룹의 지분이 들어가고 등등. 왜냐구요? 716 자신의 돈이 없는데 어떻게 이 모든것의 주인이 716입니까.
지분도 없고, 경영에 그냥 힐끔거리는 사외이사랑 정권 바뀌면 바뀔 기관장 몇명 박아 넣는다고해서.이 나라의 산업계가 그렇게 쉽게 넘어갈 수 없습니다.

이정도로 넘어갈 산업계면 최순실은 뭐했답니까. 호스트 하던 삐끼같은 사람 데리고 이상한거 하지 말고 국민연금 관리진 최순실 일파로 꽉 채우고! 스튜어드쉽코드 발동해서 국민연금의 막대한 자산을 운용해서 기업들 조종하고!
그리고 그 기업들로 최순실이 소유한 돈 안되는 땅들 개발한다고 비싸게 사주고! 그러면 될걸 뭐한다고 평창올림픽 준비도 제대로 안하다 문프가 1년만에 절약형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답니까.

716이 나라를 어떻게 삼키려는지 503이나 시리가 몰랐을 거라구요? 박근혜가 정권 잡고 젤 먼저 한게 인천공항 민영화 무효화 입니다. 새누리당 이끌고 막은것도 박근혜구요.
진짜로 그렇게 멍청했으면 대통령으로 새누리당이 밀기나 했겠습니까. 동생들 다 이상한 곳에서 이상한거 하는것처럼 박근혜도 정치판 기웃거리다 의원뱃지 하나달고 말았겠지.
324 이름 없음 (707182E+67)
2018-08-07 (화) 22:06:30

나라가 자기게 확실하다면 굳이 개인 소유 재산을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아무말)
325 이름 없음 (7129273E+6)
2018-08-07 (화) 22:09:17

>>319 이명박 입장에서 가장 좋았던 시나리오는 권양숙 여사가 뇌물 받았음을 인정하고 권양숙 여사가 감옥에 가는게 베스트 오브 베스트 였을것임. 왜냐면 인간 노무현은 장인의 빨치산 의혹에 '그렇다고 아내를 버려야 하겠습니까!' 라는 한마디로 돌파한 사람인데
거기서 아내를 버려도 - 아내가 뇌물받음을 인정하고 아내가 감옥에 - 아내를 지켜도 - 아내가 받은 뇌물은 결국 자기것으로 인정 - 인간 노무현에 대한 지지세력이 푹 꺾이게 되어 있었음.

그리고 제 잘난 맛에 사는 우병우가 반드시 유죄 인정을 받아내겠다고 했고. 일단 언론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716은 전임 대통령을 구속수사한다는걸 반대했음. 하지만 우병우가 인간 노무현을 꺾기 위해선 구속수사가 필수라고 주장했고,
그 결과 우병우는 2013년 검사장 진급에서 탈락하고 검사복을 벗게 됨.

이명박 입장에서 자살은 정말 생각치도 못한 이슈였을 거임. 그 나비효과가 결국 보수의 시대를 박살내고 진보의 시대를 오게 했지...
326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2:11:12

파면 팔수록 앙그라마우스(웃음) 의심이 들어서 그렇지 503스타일이지 솔직히...
327 미나카미◆eHvrJjVZM2 (0017683E+6)
2018-08-07 (화) 22:17:40

어장주님의 월탱어장을 봤는데...

복잡해요... 월탱을 하는 사람 입장인데도 복잡해서 상황파악이 힘듬.

다이스내용을 찬찬히 읽어보면 월탱스러움을 잘 살리긴 했는데...

음 뭔가 간소화 할 방법이 없을까...
328 이름 없음 (6642752E+6)
2018-08-07 (화) 22:19:50

>>323에서 나왔던 내용이 DJMH 시절에는 어떻게 돌아갔는지 아시는 참치 있나요?

대조군이 있어야 어떤지 비교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말이죠.
329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2:22:47

원래 게임을 어장으로 풀려면 최소한으로 필요한게 겁스임.
저정도면 현실적인 간소화로는 최고치에요. 굳이 더 간소화하려면 외부프로그램으로 돌려대면 되지만
어장주의 뒷작업은 매우 더러운 전례 때문에 반 금기고
330 이름 없음 (8632969E+6)
2018-08-07 (화) 22:29:11

>>329겁스는 대체..
331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2:29:29

716이 왜 새누리당의 대권후보가 됬냐고 물어보신다면. 더이상 나올사람이 없고 자기 사당이됬는데 뭐.
332 미나카미◆eHvrJjVZM2 (0017683E+6)
2018-08-07 (화) 22:30:04

음...

1. 전차 선택
2. 진격루트 앵커
3. 해당 루트에서의 전투상황 판정 다이스(다이스 범위별 상황묘사)
4. 최종 결과 다이스

정도로 확 줄인다던가요? 헤비가 몇대 미듐이 몇대 일일이 계산 안 하고요.
333 이름 없음 (5952055E+6)
2018-08-07 (화) 22:31:28

솔직히 여기 어장 참치들이 믿는데로 716이 진짜 이 나라의 모든 산업계를 손에 쥐고 승천하려 했다면 새누리당을 503이 쥐게 놔두면 안됬음. 대통령 된 시점에 박근혜와 최순실의 커넥션을 드러내고 최순실이 가졌다는 최태원의 막대한 재산을 드러내서 완전히 찢어놨어야 했음.

근데 그게 안됬음. 꼴랑 5년으로 한국 산업계를 다 먹고 소화할 수 있었다고 믿는다면 716은 병신 쪼다임. 근데 그정도로 멍청하지 않았다면 자기 휘하의 2인자를 밀어줘서 박근혜와 전투가 가능할 정도까지는 키워 놨어야 했는데 현실은 자기형 빼곤 친이계열이 새누리당에서 학살당함.

결국 716은 503에게 정권을 주거나 문재인 후보에게 정권을 넘겼어야 했는데 결국 박근혜가 당선이 됬지. 그럼 쥐답게 미국으로 숨던지 중국으로 숨던지 해야 했음. 진짜로 참치들이 말한대로 100조라는 거금을 손에 넣었다면 말이지. 아니면 503에게 손을 내밀고 너는 정치, 나는 산업계를 손에 넣는다 라고 이야기 하던지.

이정도 생각도 못하는 사람이 한국 산업계의 흐름에 보를 쌓고 그 고인 물을 팔아치울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잊으면 안되는게, 한국은 개인으로선 천외천에 등극한 삼성동맹의 맹주 이재용도 깜방 보낼수 있는 나라임. 그까짓 공공기관 주식 차명으로 몇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한국 사법체계를 농락할 수 있을수가 없음. 그거 다 하면 삼성동맹 보다 일년에 돈 더버나? 그런거 아니면 애초에 의미가 없는거임.
334 미나카미◆eHvrJjVZM2 (0017683E+6)
2018-08-07 (화) 22:31:29

대신에 3에서의 전투묘사를 좀 길게 뽑는 그런 식으로...

음...예전 술래잡기 콜라보어장같은 방식으로?
335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2:31:38

RR뒈짓이랑 대충 우르르 따라가는거를 넘어선 월탱유저 참치가 최소 셋 이상 라이브로 있다면 가능하겠쥬
336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2:33:28

그쪽이 진짜 확실하게 몰락한게 오세훈이 총수에게 잡힌 희대의 사건이지.
337 이름 없음 (5952055E+6)
2018-08-07 (화) 22:34:51

>>328 https://mnews.joins.com/article/11155056
여기 기사.
338 이름 없음 (8699103E+6)
2018-08-07 (화) 22:35:11

>>333참치는 다른건 몰라도 503관련은 동의가 안되는데, 박까까 신화라는것의 영향력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음.

세월호와 국정농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통해서야 깨진게 그 신화고 그 잔재가 아직도 발목을 잡고 있잖아.

천외천이 되는것과 별개로 716이 그 신화에 정면으로 대들었다간 천외천 계획은 임기 끝나자마자 끝장나거나 503기간동안 방해받았겠지. 그걸 알만큼 영악한 게 716이고.
339 이름 없음 (488906E+66)
2018-08-07 (화) 22:37:33

암걸리라고 대충 판 어장이라 그랴요 ㅎ
340 리카코◆XafGr01Tog (488906E+66)
2018-08-07 (화) 22:38:00

그냥 별 생각 안하고 뭐라도 연재할까라고 생각해서 만든 어장.
341 이름 없음 (1987851E+6)
2018-08-07 (화) 22:38:28

박가까 신화는 뭔난리를 쳐도 외부에선 못깨니 716없이 503만 즉위시켜서 박가까 신화를 직접 말아드시게 하는게 제일 나은거 아니냐 비슷한말이 있엇고.
342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2:38:47

그래서 임기말에 한건 최소한의 정리작업이였고 근데 문제는 너무 두사람을 무시했지.ㅋㅋㅋㅋ
343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2:38:47

오세이돈이 캐삭빵으로 삭제당하고
그 결과가 ㅅ벌쟝+안크나이트 정계입문
344 이름 없음 (5061961E+5)
2018-08-07 (화) 22:38:51

100조의 돈을 다가졌다고 얘기하는데 중요한게 시스템을 운영하는데 돈이 들어 정치하는데 선거할때도 돈이 들고 또한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 보수하는데 막대한 돈이 들어 결과적으로 100조의 돈이 사라진거지 그걸 다 가져간게 아니지 않나?
345 이름 없음 (2366112E+6)
2018-08-07 (화) 22:39:32

>>338에 동의
우리 부모님은 진보후보만 찍으시고 보수는 욕하느라 바쁘셨지만 경제는 반신이 살렸다고 그러셨지
503 끌려내려오고 나서는 반신에 대한 환상이 완전히 부서진거 같지만서도
346 미나카미◆eHvrJjVZM2 (0017683E+6)
2018-08-07 (화) 22:39:42

그러니까 음...

1. 전차 선택 : 이건 취향대로 고르면 됩니다.
2. 맵 다이스, 진격루트 선택 : 맵이야 랜덤이니 그냥 다이스고 진격루트는 해당 맵에서 2-3개 추려서 어장주가 제시, 선택하는 방식으로 할까요.
3. 전투상황 다이스 : 3-5개의 상황을 .dice 0 9. = 7 로 굴립니다. 그리고 어장주가 상세묘사합니다.
4. 최종 결과 다이스 : 최종 승패 판정과 기여도 판정 정도를 합니다.

정도로 한 전투를 구성하는 걸 생각해봤습니다. 이러면 참치들은 딱히 월탱이라는 게임을 알 필요가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대신 어장주가 월탱을 잘 알아야 하고, 어장주의 묘사력이 중요해지겠죠.
347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8277161E+5)
2018-08-07 (화) 22:40:43

반신 ㅡ 아직도 인식은 독재를 했지만(!?) 경제를 살렸다
348 리카코◆XafGr01Tog (488906E+66)
2018-08-07 (화) 22:40:46

월탱하기앤 전차 AA가 너무 모자란 것.

기동이라던가 발사라던가적인 의미에서
349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2:40:58

물론 그 뒤로 19대 총선이 503 라이징의 발판이 되었고
그 뒤로 503 정권 시작되고
닥터 스트레이트 정운호로 시작된 막판의 일은 모두가 알고 있을거니 생략
350 이름 없음 (5061961E+5)
2018-08-07 (화) 22:41:25

부마항쟁에 군인 투입한게 박가까 아닌가?
351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2:42:59

3이 뭔가 미묘하다면 미묘한데 내가 제안할만한게 안떠오르니 패스

2에서 맵이 골라지면 적당히 묘사해주는것도 필요
352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8277161E+5)
2018-08-07 (화) 22:43:01

>>350 교과서에 않적혀있어요 일어났다 정도만
353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2:43:58

광어가 이번에 이상하다고 하는이유. 그렇게 찢이랑 총수가 연결되어 있었으면 왜 716+국정원+기무사+여의도연구소+새누리당+기독교+MBC,KBS,SBS+조중동이 안물어 뜯었을까? 그때 이걸로 민주당이 초토화될수있는 건수인데?
354 이름 없음 (5061961E+5)
2018-08-07 (화) 22:44:15

박가까가 투입했다고 나중에 기사난거 같은데 아닌가....
355 미나카미◆eHvrJjVZM2 (0017683E+6)
2018-08-07 (화) 22:44:17

므므므... AA의 부족은 어쩔 수 없죠...

"뭐 이 캐릭터의 AA가 부족하다고? 한 네다섯장 새로 찍어서 쓰지 뭐"

를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인이 아닌 이상......
356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2:44:29

http://www.alrin.org/files/attach/images/109/098/212/006/5e819edce933ef0972e56591f0beeb92.jpg
닥터 스트레이트: 1400만개의 경우의 수 중 북한이 비핵화 되는 방법은 이것뿐이야.
357 이름 없음 (8699103E+6)
2018-08-07 (화) 22:44:57

쿠데타 정권들이 민주운동 진압할 때 얼마나 잔악했는지는 요즘 몇년사이에야 조명받기 시작했지. 나같은 경우도 광주에서 화염방사기까지 쓰였다는걸 최근에야 알았고.
358 이름 없음 (5061961E+5)
2018-08-07 (화) 22:45:31

>>356 403forbidden 나옴
359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2:45:31

이걸 설명하려면 2개밖에 없지?
1. 저것들과 연관되어있거나
2. 아몰랑을 시전하던가.
이래서 이번에 총수를 이재명 옹호발언이 아닌 이전행적으로 저격하는게 공작이라고 보는이유.
360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2:45:55

>>353 일단 데드풀들은

1. 걔네들도 같이 엮여있어서 닥치고 있다
2. 결정적인 순간에 문통을 무너트리려고 스택 쌓고 있다

둘 중 하나로 예상 중
361 이름 없음 (404169E+63)
2018-08-07 (화) 22:46:08

https://www.hurricanezone.net/tcgraphics/wp1718.gif?1533649161
이번 태풍은 나리타공항에 약 60km 거리까지 접근할 것이라는 미군의 예측.
362 이름 없음 (8699103E+6)
2018-08-07 (화) 22:46:29

>>353 그거땜에 본 참치는 혼란상태.

가족 전체가 나꼼수 시절부터 털보 애청잔데 포스트 문재인발언땜에 단체 멘붕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얘가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어.
363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2:46:48

>>358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rbbs.php?come_idx=2097&my=chu&l=1005533
364 이름 없음 (5061961E+5)
2018-08-07 (화) 22:47:13

성남 아재가 그여성은 전 민주당당원이고 그걸 친척들이 동의해서 경찰들이 집어넣었다고 얘기하는데 이아재가 구라하는걸까?
365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2:47:47

>>360 이건 정치구조를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이야기지뭐.
발언을 다시 보면 아주 정론적으로 이야기를 하고있는거 아시죠? 검찰수사가 있어야 된다가 공식적입장. 이거 민주당쪽에서 디바이드룰 감지한겁니다. 그래서 김진표가 나온거고.
366 이름 없음 (3991079E+5)
2018-08-07 (화) 22:48:44

사실 716이 정말 수백조를 자기 마음대로 다루고 산업계 전체를 손에 넣을려고 했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긴 하는 게 본인의 카리스마나 인덕이 없음

하다못해 문어대가리도 하나회 따까리들이 지금도 충성충성하면서 정계에 영향력 끼치고 있는데 716이 그런 게 있나?? 이ㅣ게 없으면 그 거대한 계획을 실현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

물론 대통령을 하면서 수십 조 정도는 만져서 장난질 할 수는 있었겠지만 이걸로 대한민국 산업계를 다 먹을 수 있을까에 대해선 대통령 종신제 개헌이 아닌 이상 가능해 보이지도 않고

게다가 이거 전부 장악하려면 사실상 산업계 중간다리 대부분에 돈 다 먹이고 그래야 할 텐데 여기까지 가면 거의 슈퍼컴 몇 대로 그거 다 관리하려 해도 변수 나오는 걸 못 막음

개인적으로 716의 최종 목표는 견손하게 수 조 원 정도 삥땅쳐서 그거 종잣돈으로 무언가를 시도하는 거 정도가 최대값이 아니었을 까 생각중
367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2:48:57

이거 포스트 문재인이라고한거 뭔의미인줄 알겠는데. 이걸 자기만의 문법으로 설명안하고 했으니원.... 어휴. 아조씨 SNS좀 하라니까(한숨)
368 이름 없음 (488906E+66)
2018-08-07 (화) 22:49:05

안나왔으면 뭐 정의당 집단탈당 Mk.2나왔으려나
369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2:49:16

남경필 아내가 보육업계에서 깽판 좀 쳐서 극혐을 외치던 고양파주 아지매들이 이재명 당선인터뷰 보자마자 바로 차라리 그 X발년 남편이 사람X끼였구나를 말했을 정도로 이재명은 당선인터뷰때부터 이미지 조져버렸는데 결사의 실드질밖에 안보이는게 기묘
370 이름 없음 (8699103E+6)
2018-08-07 (화) 22:50:05

>>367의도가 데드풀들 의심이 아니더라도 친문한테 찍힌건 어떻게 안될 거 같은데, 나중에 풀릴거 같나요?
371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2:50:51

이걸 설명하려면 앞에 한개를 붙여야합니다.
포스트(2012-2014년의) 문재인. 이게 왜 딴지가 불타오르지 않는이유기도 하고. 털보 이시키 와서 머리박아!!
372 미나카미◆eHvrJjVZM2 (0017683E+6)
2018-08-07 (화) 22:51:00

>>351 2에서 진격루트 앵커시에 간략하게 특징 묘사를 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어느 루트에느 어떤 종류의 전차가 가는게 좋다, 라는 이야기는 안 합니다.

그걸 미리 이야기해 버리면 같은 맵 나올 때마다 사실상 루트가 고정되어 버리잖아요? 그러면 재미가 없...
373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2:51:33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433254
지금 절망회로 돌아가는 데드풀
374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2:52:46

말좀 똑바로 하라고 이 미친XX야!! 지금 말하는건 2012-2014년때 문재인을 중심으로 공격+공작이 들어가는 상황이였는데 이게 들은걸로는 다들 문재인의 뒤를 이을거다!이렇게 해석해서 문제야. 그러니 총수 SNS좀 하라니까!!!!
375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2:52:57

네 게임이 쉬우면 재미가 없다 나왔습니다.
뭐 시가지, 구릉, 언덕, 장판파 그런 묘사 하면 대충 알아서 다들 때려맞추긴 함
376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2:54:04

그런데 광어가 말한걸로 할거면 그 년도의 명왕의 재현이라고 해야지 포스트같은 단어를 쓴 시점에서 망했엉
377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2:54:16

지금 워딩이 재대로 꼬였어요. 헣헣 이렇게 흔들린것도 처음. 근데 한가지 분명한건 털보는 건전하고 보호세력있는 인물하의 시스템구동을 선호한다는거. 그건 확실함
378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2:55:15

>>376 이걸 어떻게 해결하냐고? 원칙과 시간이 해결해주지. 이번정부가 그렇듯.
379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2:56:15

사실 다른거 다 떠나서 이재명이 너무 인망도 신뢰도 인기도 개념도 없엉
애들이 맞고온다거나 유치원비 바가지라거나 그런거 당하고도 아무말도 못하던 일산맘이 남경필이 나았네를 외칠 레벨인데 말 다했지
380 이름 없음 (5061961E+5)
2018-08-07 (화) 22:56:27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444159?view_best=1
근데 이거 보면 KBS가 작정했네?
381 미나카미◆eHvrJjVZM2 (0017683E+6)
2018-08-07 (화) 22:57:14

루트가 항상 같다=묘사도 거기서 거기가 될 확률이 높다

라서 재미가 없어진다는거지 난이도 문제가 아닌데요...

전투상황 묘사가 다이스이기 때문에 어디로 가더라도 범위만 좀 다르지 망하는 다이스와 활약하는 다이스가 있습니다.

요새 아시아서버 돌아가는 것도 차종 관계없이 두세 루트 어느쪽으로든 가는 추세고.
382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2:57:36

>>379 그래서 그다지 민주당내에서 관심이 없는이유여. 자기혼자만 싸우는 새리는 진짜 흥행카드역활밖에 못해.
383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2:59:20

요새 메타는 전차종 다 고루고루 가는건가... 내가 그걸 몰랐구먼

친문계가 이재명 커트커트거리는거 똥뿌리지 말고 내쫓으라는거니 뭐...
384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2:59:24

이재명이 계파가 있어 뭐가있어. 항상말하는게 정봉주보다도 못한게 이재명의 여의도 인맥임. 하도 깽판을치고 말은 안 들어서.... 그래서 중앙당에서 경기도지사 도와준거임 경기도당이 얘안도와줄거여!!!를 외쳤으니까
385 리카코◆XafGr01Tog (488906E+66)
2018-08-07 (화) 22:59:43

아시아섭 매타가 넘우 암 걸려서 접은 사람.
386 미나카미◆eHvrJjVZM2 (0017683E+6)
2018-08-07 (화) 23:00:06

아니 오히려 요새는 예전에 헤비들 라인서던곳에 구축 두셋만 박아놓고 예전 중형들 가던곳에 헤비랑 중형들이 같이 가는게 대세드만.
387 이름 없음 (702528E+61)
2018-08-07 (화) 23:00:16

>>366 716은 일단 착실하게 실탄은 확보했습니다. 카리스마와 인덕은 대통령의 고급 감투 뿌리기로 임기 중에는 이상이 없고요.

그리고 나서 시도하는게 민영화 단계죠. 물론 그 503이 반대하는 클라스였기에 인천공항도 한전도 자기 손에 쥐는건 실패하죠.. 그 뒤에 당권은 503에게 친박연대로 후드려 맞고 넘어갔고요.

여권의 다음 대권 후계자는 503이 확정됐죠.

여기서 추정하는 바에 의하면 503이 머리가 없으니 순siri가 이후 권력을 위해 내각제를 들어갑니다. 그러면 503 임기 이후에는 순siri vs 716의 국k-1 장악대결이 되죠. 716 그림대로 계속 가면 야당은 솔직히 밀렸습니다. 일본 자민당의 운동장처럼요.

여기 추정은 그 때 국회 장악 후 청계재단을 코어로 정부를 뒤에서 움직이고 그 정부가 국민연금을 움직입니다. 716이 쥐고 있던 것과 국민연금이 움직이면 산업계는 716의 휘하에 들어가죠.

산업계에서 추출한걸 그 전 코어에 넣고 청계재단에 넣으면 우왕 우로보로스의 고리 완성이 큰 그림이라고 봅니다.

물론 참치의 말대로만 해도 역적인데, 지금 드러나는 중
388 이름 없음 (5061961E+5)
2018-08-07 (화) 23:00:27

아시아섭 ㅈ격이 답 그래서 자주포를 했죠 자주포 메타임 ㅎㅎ
389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3:00:37

결론
1. 그렇게 이재명+코마가 그렇게 여의도에서는 그리 쌔지않다.
2. 근데 손가혁은 문제다.
3. 정동영 이XX 와서 머리꿇어.
390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3:01:49

정동영
문통도 X같아서 국당 갈때 존칭도 안 붙였다는 그...
391 미나카미◆eHvrJjVZM2 (0017683E+6)
2018-08-07 (화) 23:03:00

그래서 예전 생각대로 헤비끌고 가다가 가는길에 터지고 가서 터지고 해서 말아먹은 판이 꽤 된다는......ㅠㅠㅠ

아 그리고 이제 골탄을 크레딧으로'만' 사게 되어버려서 너도나도 그냥 골탄만 쓰더라구요.

8탑에서 T34 머리가 팍팍 뚫리길래 데미지로그 보니까 죄다 골탄만 쏴... 분명 적자날텐데 크레딧 다이죠부?
392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3:03:24

이재명 지원때문에 중앙당도 비판적 지지대상 되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더블오 강세지역에 어차피 식물도지사라 뻘갱이들 희망고문시켜도 되는데 경북경남은 지원 안가고 경기도나 도냐고
393 이름 없음 (7639696E+6)
2018-08-07 (화) 23:03:47

이재명은 이미 친문에게 반문의 중핵으로 찍혀버림. 지선때 책까지 만들어가면서 도지사 당선을 막으려고 한 이유가 뭔데....
394 이름 없음 (702528E+61)
2018-08-07 (화) 23:04:09

지금 풀리는 이읍읍은 코마라는 조폭 끼고 큰 정도령의 방계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컸고 코마로 키운 손가혁은 매우 지저분하고 위험(드루킹보다 실질적으로 매우 강력한 병기)

이게 다 총질러 정도령 때문이다. 생각해보니 내부총질러가 그 난리 피고 후보 나가서 정권도 716이 잡았네. 빨리 은퇴시켜야만.
395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3:04:47

>>391 크레딧 지갑전사(아무말)
396 이름 없음 (5061961E+5)
2018-08-07 (화) 23:04:56

애들이 다 돈 걱정은 안하고 하는듯... 아시아도 고여서... 그래서 정의구현하는 자주포 타쉴? 미자주 9티 뚫다가 때려친 1인
397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3:05:30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442101?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A0%95%EB%8F%99%EC%98%81
정도령 수준
댓글보면 알겠지만 이때 문통도 개 빡친 모양
398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3:05:40

중앙당이 그럴수 밖에 없던게 경기도당이 김경수 지원하러 갔는데 어쩌라고...(먼산)
399 이름 없음 (5061961E+5)
2018-08-07 (화) 23:06:14

사람들이 자주포 타지 말라는데 솔직히 뉴비에게 편한게 자주포임 이유가 뭘까?
400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3:06:40

>>399 기동을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어서 심리적으로 편해서일려나
401 이름 없음 (1095239E+6)
2018-08-07 (화) 23:06:42

위장엄폐 등에 신경을 덜 써도 된다고 "보이"니까 그런 거 아닐까?
402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3:07:15

진짜 이읍읍이랑 경기도당이랑 사이가 드럽게 나쁘다는걸 듣기만 했지 설마 질만한 선거판에서 경남갈줄은 생각도 못했다. ㅎㅎ 이부망천에 절하세욬ㅋㅋㅋ
403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23:07:31

>>398 경기도지사 경선 때 전해철이 됐으면 문제없음! 이란 상황이었을거 같은데요...
404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3:07:31

도당까지 버렸는데 니들은 왜 죽은자식 부활시키려고 안간힘이었냐 가 저쪽 얘기였지...
405 이름 없음 (709862E+63)
2018-08-07 (화) 23:07:51

정곶감은 노통 등에 칼 찌른 게 한두번도 아니니께
406 이름 없음 (5061961E+5)
2018-08-07 (화) 23:07:53

내말은 자주포 타는걸 반대하는 사람들 솔직히 게임을 즐기면서 해야하는데 요즘은 장갑은 겁나 단단해서 골탄아니면 못뚫지 그래서 접음... 자주포 철갑 살려내라!!!
407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3:08:20

그거 자주포에 적응되면 다른거 타기 힘들다 그런 쪽 아닌가?
408 미나카미◆eHvrJjVZM2 (0017683E+6)
2018-08-07 (화) 23:08:30

>>396 자주포 티어올리기 너무 귀찮아요......

일단 월탱어장 구상은 킵.

소녀전차여행은 2어장정도로 씉날 예정이고, 그다음엔 트윙클 크루세이더즈라는 게임 시스템으로 어장을 굴려볼까 생각중입니다.

트윙클 크루세이더즈가 어떤 게임인가는 미나카미의 므냫-한 옥상에서...
(이렇게 자기 잡담판 홍보를 한다)
409 이름 없음 (5061961E+5)
2018-08-07 (화) 23:08:51

미헤비 타면 오케이!!(눈을 돌리면서)
410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23:09:02

설마 민주당은 커뮤니티에서 이읍읍 욕하고 전해철을 갑자기 푸시해주는걸 디바이드 앤 룰 작업들어왔다고 오판해버린건가. 설마.
411 미나카미◆eHvrJjVZM2 (0017683E+6)
2018-08-07 (화) 23:09:44

......"게임 시스템"??

킄... 머리가......
412 이름 없음 (7639696E+6)
2018-08-07 (화) 23:10:14

데드풀과 여초계에서는 여의도 여론을 모르니까 이재명을 보호하려는 중앙당이 죄다 뇌파먹된 상태로 보일 수 밖에. 아니, 이미 친문계에서 민주당 중앙당은 자한당급 적폐로 찍혀버렸어.
413 미나카미◆eHvrJjVZM2 (0017683E+6)
2018-08-07 (화) 23:10:32

(게임 시스템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슈로대OG의 그것이 생각나는 1人. 오우카 살려내라 테라다야!)
414 미나카미◆eHvrJjVZM2 (0017683E+6)
2018-08-07 (화) 23:10:52

>>409 미헤비 최고!
415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3:10:56

>>410 오판이 아니라 진짜 들어왔습니다. 광어눈엔 보이고요. 그 증거.
1.알바고 댓글
2. 딴지-북유게의 온도차이
3. 두사이트 팟캐운영자까는글의 추천수.
416 이름 없음 (709862E+63)
2018-08-07 (화) 23:10:59

김진표 절찬리 재평가중...이라지만 잘 드러나지 않았던 면모들이 드러나는 것, 파파미
이해찬 절찬리 재평가중, 참여정부 당시 노통과의 충돌이나 기타 행적들이 파파괴 취급받을락
417 이름 없음 (7639696E+6)
2018-08-07 (화) 23:11:34

이건 이재명이 대처를 개같이 한 잘못임. 당당하면 김경수처럼 하면 되는데 지지자들에게 고소미 시전하면서 친문계를 폭발시켜버렸어.
418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23:11:47

글면서 중앙당 신뢰도가 훅 떨어지니까 추미애 재선을 생각하고 있었던 이해찬이 급하게 등판하고 김진표가 안전선 치고?
419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3:12:29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668547
"이 마을에서는 잘 익은 보리이삭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늑대가 달린다'고 말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광경이 보리밭 속을 늑대가 달리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늑대와 향신료 1권 中-
420 이름 없음 (709862E+63)
2018-08-07 (화) 23:12:36

중앙당 공천광리위 윤리위원회가 저지를 이중잣대나 납득하기 힘든 조치들이 한둘이 아니다 보니 뭐

상젝폐쉑이란 소리 들어도 할말 읎겠지
421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3:12:55

>>418 정답. 그래서 지금 왜 그랬는지 지금 감을 잡았고 나온게 원칙대로.
422 이름 없음 (5061961E+5)
2018-08-07 (화) 23:13:01

>>414 동지여!!!! 갓삼사 살려내라!!!!! 내 갓삼사는 이렇지가 않아!!!! 망백삼도!!!!!! 중형에게 뚫리는게 말이 되냐!!!
423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3:13:11

도지사 경선때부터 개판이었지만 지선 인터뷰로 저건 더블오는 둘째치고 명왕이랑 원팀에 둬서는 안된다 급이 되었지
42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13:23

>>298 ㅋ.....

레인의 말이 허풍이 아니라고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초에... 레인의 말이 설득력을 가지기에는 너무도... 스케일이 큰문제엿으니까요.
425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3:14:21

레인님 어떻게 보세욬ㅋㅋ 이읍읍의 미랰ㅋㅋ
426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23:14:55

>>415 피아구분을 민주당 중앙당이 너무 심하게 해버렸다는 뜻으로 말한거. 데드풀이 갈라치기에 끌려갈 정도면 어느정돈
기반에 이읍읍 비토의식이 있다는걸 알고 있고 어느정도 대처를 해줬어야했는데 아군 적군을 너무 명확하게 갈라서
대처하다보니 데드풀 광기상태 돌입.
427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3:15:28

그리고 도대체 5-11시에 냉면기사가 갑자기 왜 올라오냐곸ㅋㅋㅋㅋ 지금이 야식으로 냉면먹는때얔ㅋㅋㅋㅋ 아니잖앜ㅋㅋㅋ
428 이름 없음 (1987851E+6)
2018-08-07 (화) 23:15:36

읍읍이야 손잡을게 없어서 조폭이랑 손잡은 시점에서 이미 정치인생 나가리죠,
429 이름 없음 (709862E+63)
2018-08-07 (화) 23:16:51

그 도지사는 조폭 코마 성남국 당시 언론한테 뿌린 돈 그 외 수많은 의혹들을 당당히 해소하려 하지도 않고
716스러운 방식으로 어물쩍 넘어가려는데다 도지사 당선 이후로도 트위터에 자기 관련 기사 링크나 달고 있고
지선 때는 지지자들한테 광역 고소미를 날리지 않나, 평범한 사람이 보기에는 왜 그 수많은 사람들이 찢 하나에 하일 성남드라를
외치는지 이해하기 힘든 것
43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16:54

빨레질. 에초에 이용가치가 끝났고 실험이 끝났으면 이젠 삶아야죠.
431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23:16:55

정치는 진짜 마경이다. 진심.
432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3:18:08

댓글알바들이 요즘엔 시간대로 올렸다가 내리는행위를 보입니더. 아침 7-8시,저녁 6-7시에 주요기사올리고 이외에 시간에는 문재앙 욕을 하고있죸ㅋㅋㅋㅋㅋ 이렇게 끈질기게 돌아가는거보면 진짜 참피만화 보는거 같아욬ㅋㅋㅋ
433 이름 없음 (7639696E+6)
2018-08-07 (화) 23:18:28

데드풀을 광기로 몰아넣은건 희대의 똥볼이여. 데드풀들이 친문 여초계랑 얼마나 가까운지 알면 절대로 하면 안되는 짓이었어.
43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18:33

에초에 내각제가 미끄러진게 치명타엿으니까.

실제로 지금 사외이사 및 기타 등등의 제도에 대해서 언급햇는데

준공기업과 공기업 노조의 타락게이지와 쥐새끼와 뉴또라이의 테라포밍질이 극에 달햇지요.

이 문구를 같이 보시면... 지금 좀 이야기가 달라지는 매직이 있습니다.
435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23:19:05

왜 민주당 측에서 권순욱을 싫어하고 있는지 감이 오네요. 선의라곤 하지만 불을 붙여놨으니 싫어하지!
436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3:19:27

뉴또라이가? 잠만 그거 본원이 아는뎈ㅋㅋㅋ
437 이름 없음 (709862E+63)
2018-08-07 (화) 23:19:49

하일 오렌지드라
하일 곶감드라

정곶감계가 코어인가 하는 의심->열우당 당시 ptsd 연결
되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
438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3:20:11

레인 온김에 질문, 우리나라에서 시울프-버지니아식 펌프제트 가능한가염
439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3:20:28

권순욱,김반장,정치신세계는 잘못 없어요. 그냥 몰모르고 옳다고 생각해서 이러는거. 그사람들 너무 순진해(웃음)
44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20:50

노조에는 이론상 존재할수 없는

'빡 까까 친위대' 즉 '로얄리스트' 란 존재가 튀어나왔음을 여러분들은 간과하시고 계십니다.
441 이름 없음 (7639696E+6)
2018-08-07 (화) 23:20:53

뭐 데드풀들은 불을 붙였다기 보다는 예방접종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442 이름 없음 (709862E+63)
2018-08-07 (화) 23:20:59

그 와중 찢못잃 이해찬과 찢꺼져 김진표

아 송영길 아조씨는 존재감이 영
443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3:22:05

한국이야 그럴수 있다 치고, 남로당인 민두도?
44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22:24

>>438 원리가 규명된이상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사실)

단 동력원과 소음문제를 잡는것이 좀 토하겟지요.
445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3:23:37

동력원이야 일단 원잠전제고, 소음이 토나오면 존재의의가 시험받는거니 그냥 try and error 반복인가
446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23:24:06

>>439 그저 눈물만. 이 양반들 진짜 정치공학따윈 던져버리고 문통덕질만 하는 사람들. 근데 던져서 문제남 이거죠.
>>440 진짜네요. 박까까랑 노동계는 아치에너미인데?!
44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24:46

>>443 민두? 게네들도 남말할 처지 못합니다.

강성애들이 다수여서 그렇지 회원의 타락은 지네들이 무슨수로 막을겁니까?

레인이 말햇습니다.

민노당과 통진당 그리고 노랭이들 보고.

'애국가' 를 부르지 않고 '국기에 대한 맹세' 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등을 돌린사람이 많습니다.

이사람들은 그동안 해왓던 동지들의 피와 죽음 그리고 자신의 피땀으로 만든 이것이 국가와 모두를 위해서라는 명예를 뻇어가는 병신새끼들을

도저히 용서 못하는 겁니다.
448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3:25:04

그런데 조폭냄새 묻은 걸 도지사까지 던져줄 정도로 품고갈만한 욕받이 개였남...?
449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3:25:22

어휴 나온사람들이 정치9단들이라니깤ㅋㅋㅋㅋ 어느정도 미리예상하고 판깐거에요. 진문드립치는 정치자영업자들 분류하려고
45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25:41

지금 그리고 그런 58년 쓰레기들한테 박뽕과 그리고 추억팔이를 하면 어머나 훌륭한 로얄리스트의 등극이네요 씨발.
451 이름 없음 (1095239E+6)
2018-08-07 (화) 23:26:02

진정, 레인.
452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3:26:09

명예 뺏는 X신이 민노-통진-메갈이란거지?
453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3:26:45

>>448 윤리위가 그냥 설마 이게 실제겠엌ㅋㅋㅋ 하고선 그냥 넘어가서 그점수나온거라 강한 추측중.
45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26:53

>>445 정확히는 스크류 소음은 다 잡을수 있지만 원전 가동시의 소음과 사이즈로 인한 소음문제

한줄요약 : 돈주면 합니다.
455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3:27:00

아직 한번정도는 됐음. 복자처리좀 하지...
45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27:20

순간 머리에 열이 올랏습니다 죄송합니다.
457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3:27:23

레인 진정 CLAM DOWN. 여기서 터지면 어제처럼 또 독기뿜는다.
458 이름 없음 (709862E+63)
2018-08-07 (화) 23:27:48

역대 경기도지사는 다 어디 나사빠진 곳이였습니다...

라고 넘겨버리기에는 그 자리가 너무 크고 중요하다.
정곶감계+비문이 찢을 중심으로 결집한다는 말에 신빙성이 더해지는 이유
45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29:03

다시금 좀 설명을 드리자면

58놈들은 까놓고 빡뽕이 넘칠수 밖에 없는이유가

빢의 교과서로 공부햇고 빡을 찬미하는 학생시절을 보냇으며

진실을 알게될 시간없이 산업현장으로 내몰려 전툴루의 정권에서 일햇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물론 청소년기에 공단에 팔려가신분들은 이미... 열사탑 밑에 잠드셧으니까요...(담배))
460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3:29:30

>>458 그런데 까고보면 엿같은 자리이다. 아니 경기도 지역개발하면 꼭 한곳이 손해보는곳이 있다. 이래서 문제.
461 이름 없음 (709862E+63)
2018-08-07 (화) 23:29:53

문제는 새민련 당시에도 공개된 윤리위 명단 비공개로 졸속처리에
여러 번 보이는 찢과 다른 후보들의 중앙당에서의 취급 ex) 김경수, 박수현, 안선의
같은 문제를 어물쩍 넘기려 한 거, 시민들 의식을 너무 얕봐도 얕봤음.
462 이름 없음 (709862E+63)
2018-08-07 (화) 23:30:20

>>460 악 이건 아프다
46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31:05

레인이 지금 보시면서 설명하시는 분이 못보신게 있는데

서드파티가 죄다 쥐새끼 일파나 혹은 쥐새끼의 떡고물을 받아먹은 양반들의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커져서

지금 기업주를 하고 있고 사상검증이 안된 사람들은 소위 하청에 하청으로 전락하여 죄다 빨래질 당하고 나가리 된 시즌이 716503 시즌입니다.
464 이름 없음 (7639696E+6)
2018-08-07 (화) 23:31:50

이러나 저러나 민주당의 행보다 지지자들의 오해를 부르고 있음. 그 결과가 현재의 지지층 분열이고. 지금 민주당 지지층끼리 내전벌이느라 화력이 낭비되고있잖어.
465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23:32:02

>>449 그럼 지금 당대표 돌아가는걸 봐선 이미 이해찬이 될거라고 판을 깔고 김진표는 안전선에서 친문당원들 챙긴다음에
친문당원들이 좋아하는 김경수나 아직은 모르겠지만 이후에 복귀할 수도 있는 안희정에게 패스라는 그림이 그려지는데요.
그럼 송영길이 레알 트롤러가 될 수도 있는그림인데.
466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3:33:01

선의는 이상하게 돌아오지 말고 확실히 눈동자의 도리를 보여주고 와야...
요새 불륜을 누가 찍어줘
467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3:33:27

김경수는 민주당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없고 그냥 용만들어준거였으니 제외.
안선의는 알고있던거랑 들은거로는 별거아니고 재판집중하라고 한거여서 제외.
박수현은 지가먼저해서 민주당이 대처할시건이 없었지라.
이래서 이 여의도가 마경인 이유(진실)
468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23:33:32

>>464 어차피 종전선언 뜨는 순간 문통만세로 위아더월드 할 곳이라 지금은 화력낭비가 아니라 화력유지가 되버린게 아닐지?
46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34:08

자... 그래 자신의 카리스마가 부족하더라도 이권을 틀어쥐고 정치사상을 발생시키는
뉴또라이 전향자들을 일단 민주화(웃음) 참여자라는 이름으로 간접적으로 틀어쥐고

신자유주의 드립질과 그리고 오스트리아 학파로 무장하고 병신력으로 승천하는 쥐를 막을수가 있겟습니까?
이미 작업은 노형떄부터 시작되고 있었다고 봐야겟지요 (웃음)

실제로 민노당 자체가 지지와 신용을 잃어버린 순간과 동시에 뉴또라이 산업계 침투시점과 일치함으로 봐야합니다.
470 이름 없음 (702528E+61)
2018-08-07 (화) 23:34:25

>>443 한국의 한 세대 이상을 세계관 자체를 지배했던 박까까의 유산이 너무 강해서 일어나는 일이겠지요.

노조가 탄압당하고 많은 이들이 피와 땀를 흘리고 희생됐지만

분명히 지금 한국의 성장은 그 시절을 잘라두고 말할 수 없고, 그 시절 이데올로기라고 할지 향수(똥내)는 아직도 거대하죠.

유교에 빗대기는 미안하지만 마치 유교처럼요. 조선 멸망원인이 유교라고 경시되지만 유교는 한국의 어디에서나 아직 사람들을 움직이는 이데올로기로 작동하듯

박까까 시대는 18년이나 유지됐고, 그 전후로 살아온 사람들은 18년의 통치기관의 인생 경험에서 벗어나지 못하니까요.
471 광어◆OdWP00iOaY (7121349E+5)
2018-08-07 (화) 23:34:43

>>465 송영길 역활? 동교동얘들+정도령 삭제.
472 이름 없음 (5061961E+5)
2018-08-07 (화) 23:34:53

>>466아줌마들이 지지하는거 봐선 곧 돌아올거 같은데...
47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35:03

그리고 소위 로열리스트 테라포밍된 양반들은(웃음)

그리고 단체로 등을 돌리게 되지요(비웃음)
474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3:35:06

결국 민노당이랑 민두 국가부정계(개인적분류)들이 잘못했네(아무말)
475 이름 없음 (5061961E+5)
2018-08-07 (화) 23:35:35

>>470 유교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 아닌가?
476 이름 없음 (709862E+63)
2018-08-07 (화) 23:37:05

유 모 전직 보건복지부 장관 曰, "저 당이 그렇게 순탄하게 가는 당이 아니다"

이것만큼은 공감, 당의 행보가 납득할 만한 게 아니고 또한 그렇게 보이지도 않으니까.
예전 참여정부를 기억하던 사람들은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는 순간 똑같은 짓을 저지를 거라고 믿는 게 당연
47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37:24

유교보다는
쓸데없는 쪽바리 적폐라고 보지만욬ㅋㅋㅋㅋㅋ
도리어 반도만큼 세계역사에서 여권이 높은 나라가 어디있다고(웃음)

쓸대없는 원숭이들이 뻘짓할떄마다 반도의 여권이 땅에 쳐박힌거지

1.임진왜란
2.일제강점기

열도 원숭이는 대한민국에 도움이 된 역사가 없다.(비웃음)
478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23:37:35

>>471 세상에.
47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38:01

>>4476 시티즌의 희대의 명언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480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3:38:10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760753
사실상 문파들한테 지금 문통은 이렇게 보이고 있으니깐
481 이름 없음 (709862E+63)
2018-08-07 (화) 23:38:14

김진표 대 이해찬 구도에서는 누가 이길련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선거 3개월이면 조선왕조 500년이라는데 보름이면 수십년은 되겠지
482 리카코◆XafGr01Tog (488906E+66)
2018-08-07 (화) 23:38:21

으아아 자러감다
48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38:48

존웍.... 근데.... 문제는 진짜 전투력도 존 윅 급 이라서 문제지.
484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23:38:53

안녕히 주무세요.
485 이름 없음 (7639696E+6)
2018-08-07 (화) 23:39:02

하긴 임란 이전에는 부부가 상호존대하고 첩들이겠다고 하다가 마누라에게 남편이 조인트 까이던 나라인데
486 이름 없음 (709862E+63)
2018-08-07 (화) 23:39:23

잘자요 리카코씨

저 영화 포스터대로라면 가운데 사람이 다 쓸어버리는 거죠 압니다
48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39:26

참... 명짤인데... 현실이라서 욕이 나오는 짤....
488 이름 없음 (1987851E+6)
2018-08-07 (화) 23:39:37

유교의 순기능이 약간이나마 남은게 대한민국 사람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적응도. 이상적인 유교의 정치체제를 잘 살펴보면 입헌군주제와 좀 많이 비슷해요.
489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3:39:53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4090001666108&select=hitView&query=2000&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4aRGftgg3eRKfX@hlj9RY-Y5mlq
근데 트황상도 똑같은 짤이ㅋㅋ
49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40:43

다른의미로 닮아서 뭐라고 할수가 없다.
491 이름 없음 (702528E+61)
2018-08-07 (화) 23:40:56

>>475 지금처럼 인터넷도 없고 사상과 통신이 모조리 박까까의 지배 시절입니다.

정권 입맛에 맞지 않으면 그 정보 돌리다 코렁탕 넣어주던 시절이고요. 박까까 미화 정보가 10년 단위로 박까까 유리하게 주입하면 사람은 어느쪽으로든 영향을 받죠.

그게 마치 조선시대 국교이자 국가 이데올로기 유교처럼 주입됐다는 의미였습니다.
492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23:40:58

이번 은산분리 손댄거 문통아니였으면 욕부터 하고 봤을텐데 참치어장에 너무 오래있다보니 문득 드는 생각.
문통이 한국에서 금융계를 만들려고 하는건가? 라고.
493 이름 없음 (709862E+63)
2018-08-07 (화) 23:41:05

문통은 진짜 어디에서 나온 기인일지 모를 분

다른 건 제쳐두고서라도 당시 새민련 당대표를 지내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타락하지도 않은 사람이니까
494 이름 없음 (709862E+63)
2018-08-07 (화) 23:42:15

>>492 기존 은행/금융과 경쟁일수도 있고

요 나라는 미국 월가처럼 국가를 주무르는 금융계 천외천들을 좌시할 곳이 아니기 때문에?
495 이름 없음 (1987851E+6)
2018-08-07 (화) 23:42:37

트력제란 별명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본국 입장에선 잘쳐줘도 긴가민가인데 한국 입장에선 그냥 정전협정이란 천국을 가져온 천사니..
49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43:31

>>>493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라서.
497 이름 없음 (7639696E+6)
2018-08-07 (화) 23:43:39

다른건 몰라도 제1번국의 마음을 얻었으니 제삿밥 걱정은 없을듯
498 이름 없음 (709862E+63)
2018-08-07 (화) 23:44:11

>>496 그 하나만으로 모든 게 설명되는 매직
499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3:44:20

뭐 현대에 화양서원 만동묘 짓거리가 나오진 않...겠지(웃음)
500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23:44:30

제가 트럼프를 노통에 살짝 겹쳐볼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501 이름 없음 (5061961E+5)
2018-08-07 (화) 23:44:38

트황상님 충성충성
502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23:44:58

>>496 그 역도 성립.
503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3:45:37

트황상은 진짜 미국 정계에 있어선 여러 의미로 아웃사이더였단 말이지
504 이름 없음 (702528E+61)
2018-08-07 (화) 23:47:25

>>496 노통이나 문통이나 한국 정치사의 나온게 신기한 희대의 사람들이니까요.

생각해보니 이 분들이야 말로 NL은 자기들이 찾던 광야에서 온 백마 탄 초인이라고 빨아야 하는거 아닙니까?(아무말)
505 이름 없음 (9352758E+6)
2018-08-07 (화) 23:47:56

아빠 찾아 삼만리 보는데 대우가 나와서 살짝 놀랐
그리고 애들이 너무 귀여웠던건 안비밀
506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3:48:21

NL의 신은 혹부리우스랑 뽀그리우스니까요
507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3:48:22

근데 노통이 세상을 등진건 716도 미처 생각 못한건가
508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3:49:11

503-기춘대원군-우갑우의 방식에 더 가까움
50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49:30

>>504

NLPDR : 데뎃! 학력도 족보도 없는 천민나부랭이라서 무리데스웅! 닌겐상은 우리같은 엘리트 운동권이나 빨아주는 데샤앗!

하는 꼴 보면 진짜 이따구로 어그로끄는 종자들이라(비웃음)
510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3:50:23

>>509 진짜 그 놈의 엘리트주의...
511 이름 없음 (3001532E+6)
2018-08-07 (화) 23:51:16

남자는 샤대 여자는 이대(원시 페미나치 가능성 높음)
512 이름 없음 (5075384E+5)
2018-08-07 (화) 23:51:50

>>509 쓸데없는 엘리트주의! 계몽주의!
513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3:51:58

애초에 반도는 엘리트주의가 잘 먹힐 땅이 아니지
기반이 되는 유교 사상부터가 모두가 군자가 될수 있다고 가르치고
제대로 안하면 끌어내려야한다고 가르치는데
514 미나카미◆eHvrJjVZM2 (0017683E+6)
2018-08-07 (화) 23:53:38

자칭 엘리트라는 것들은 다 파묻어버려야.
515 이름 없음 (7639696E+6)
2018-08-07 (화) 23:53:41

애초에 기본 세계관이 닥치고 공부하면 너도 엘리트임 ㅇㅇ인데 엘리트주의는 개뿔
516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3:53:43

아무리 현대 한국인들이 유교가 낡았네 뭐네 해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유교의 영향을 크건 작건 받고 있으니
517 이름 없음 (7639696E+6)
2018-08-07 (화) 23:54:41

사실 지금 우리나라 보면 오히려 유학을 부활시켜야하는거 아닐까 싶지만
518 이름 없음 (702528E+61)
2018-08-07 (화) 23:56:02

>>509 정말 그쪽 성향을 참피맛으로 너무 잘 살리시네요.

한국이 엘리트 노름하기에는 유교, 죽창이 살아있는 땅인데 저 참피들은 모르는듯.

저 참피들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통일 되고도 혹부리우스 빨아재낄 것들인데.
519 이름 없음 (404169E+63)
2018-08-07 (화) 23:57:04

정신상태가 글러먹어서 쉽지 않을겁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520 미나카미◆eHvrJjVZM2 (0017683E+6)
2018-08-07 (화) 23:57:47

그 엘리트(자칭)들은 엘리트(자칭)이 되기 위해서 세상과 담을 쌓은 것들이라 일반 사람들이랑 머릿속이 완전 다름.

예시) 법조계. 학교 다닐때부터 그놈의 사법고시 합격할때까지 오직 공부뿐이었던 사람들. 게다가 자기는 남들보다 훨씬 공부 많이 해서 사법고시 씩이나 붙어서 판검사 되었으니 남들보다 잘났고 그 보상을 받아야겠다는 심리로 머릿속이 가득함.
52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1108141E+6)
2018-08-07 (화) 23:58:24

>>518 병신은 죽어도 안나아집니다.
522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8277161E+5)
2018-08-07 (화) 23:59:24

우리나라 여권이야 참 대단했지요?

임란 전이라던가 강점기 전이라던가...

사실 일본은 적어도 동아시아쪽에선 민폐만 끼치는거 아닐까?
523 이름 없음 (0981334E+6)
2018-08-07 (화) 23:59:43

입시경쟁이니 뭐니 해도
그게 없거나 약한 나라는 다시 말해서 이미 사회 계층화가 완료 되었단건데
하다못해 잽랜드도 입시경쟁은 쩐다고
524 이름 없음 (3672034E+5)
2018-08-08 (수) 00:00:32

나향욱이 말한게 그런거였고
525 이름 없음 (1065575E+5)
2018-08-08 (수) 00:00:54

너무 성급한 일반화 아닌가? 그럼 중국은?
526 이름 없음 (8772608E+5)
2018-08-08 (수) 00:01:07

잽랜드의 덜나라 오염력은 세계제일!!
52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00:01:17

>>523 하지만 이지메와 계층화 개념이 이미 꼴통에 밖혀서 스스로 속아내기 하는 개돼지 집안이 옆동네 덜나라 (웃음)
528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0:03:07

>>523 잽랜드 입시경쟁은 거의 대부분의 학생의 입시경쟁이 아니라 입시경쟁 할 티어의 사람들끼리의 입시경쟁이라서...
529 이름 없음 (3672034E+5)
2018-08-08 (수) 00:04:06

>>525 거긴 솔직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엘리트 중에서도 추려야 하니깐?
53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00:04:32

그리고 그렇게 뚫고 들어가도 어차피 그다음에는 무라쿠니구미의 병신력 대매치 개막!

와....
531 이름 없음 (3672034E+5)
2018-08-08 (수) 00:06:10

그 덜나라가 어찌어찌 근대화만 빠르게 찍어서 동아시아에서 깽판을 치니
쟤네가 하는게 맞는건가라는 착시현상도 생기는거지
532 이름 없음 (6104027E+5)
2018-08-08 (수) 00:06:20

한국 빼고는 아니 나라 취급 못 받는 대만이랑 덜나라, 러시아랑 중국이 서로 완충지로 둔 몽골이 그나마 민주주의 간판 붙이고 돌아다니는 현실이라니.

세계는 어렵다.

그리고 역시나 망가진 사고관이 잡힌 참피는 치료 불가군요.
533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0:06:25

>>530 앗 짤이 귀엽다...
534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6431541E+5)
2018-08-08 (수) 00:08:37

제 개인적인 생각

유학에서 모두가 군자가 될수 있고 모두가 군자가 되는게 이상사회

그럼 지금 사람들에게 정치나 여러 정보등을 찾거나 분석하는 능력을 깨우치게 한다면 적어도 지금보다 나아지지 않을까?
535 이름 없음 (6104027E+5)
2018-08-08 (수) 00:08:42

>>532는 동아시아에서인데 빼먹었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덜나라 말고 발전상을 제시하는 나라 중에 전세계적으로 세일즈가 먹히는게 한국 말고 없는 것도 유머네요. 싱가포르나 대만은 따라하기 어려운 환경적 특성도 있으니.
536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6431541E+5)
2018-08-08 (수) 00:10:05

정치란 곧 우리 삶과도 직결되는 문제이니 그럼 우리가 정치에 대해 판단할수 있게된다면 국k-1들이 헛짓거리 하는걸 비판하거나 막을수 있을테고 그럼 우리네 삶도 나아지는게 아닐까?
537 이름 없음 (3672034E+5)
2018-08-08 (수) 00:10:42

>>536 그걸 목표로 하는게 노통 계열 정치인들
538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6431541E+5)
2018-08-08 (수) 00:11:17

>>537 아하 그렇군요
539 이름 없음 (8772608E+5)
2018-08-08 (수) 00:14:38

>>538 그거의 프로토타입이 데드풀인듯한... 이양반들의 행동력이... (먼산) 데드풀이 광기에 빠진게 민주당 국k-1들이 헛짓거리 한다고 생각해서라.
540 이름 없음 (8772608E+5)
2018-08-08 (수) 00:16:47

촛불집회 이후로 가장 혐오하면서 들으면 빡치는 말. '정치가 밥 먹여주냐?'
541 이름 없음 (0828091E+5)
2018-08-08 (수) 00:17:10

지금 데드풀들은 PTDS가 발동해서 이재명의 찢계가 곶감계랑 동조해서 민주당을 장악하고 있다고 판단중이니까. 그 양반들은 눈에 들어오는게 없어.
542 이름 없음 (1569919E+6)
2018-08-08 (수) 00:17:55

김어준: 정치는 생활이다
543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6431541E+5)
2018-08-08 (수) 00:18:06

>>540 그 장치가 님들 밥먹는 양을 결정하는건데요?
544 이름 없음 (0828091E+5)
2018-08-08 (수) 00:18:35

현재 선비-데드풀-맘카페가 반찢동맹 맺고 지선때부터 비토중.
545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6431541E+5)
2018-08-08 (수) 00:18:48

그렇다 사실 우리가 밥먹는 양은 누군가가 조종하는 장치로 결정되는 것이었다!(아무말)
546 이름 없음 (1569919E+6)
2018-08-08 (수) 00:19:07

나꼼수 포함 팟캐스트가 716503 정권때 계몽운동을 착실히 해온거
이게 진짜 계몽이지
54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00:20:05

데드풀들의 심정

*겉으로는 개그캐릭터인척 하는데 실상은 대충 이렇다.
548 이름 없음 (6104027E+5)
2018-08-08 (수) 00:20:26

>>534 유토피아죠.. 수천년동안 이상적이라고 지향점이지만 도달하지 못하고 4차 산업혁명 즈음에야 눈 앞에 조금이나마 만들 길이 보이기 시작하는

>>543 박까까식으로 포밍된 사람들은 '그럴 시간에 일을 해서 먹고 살어야지 헛짓거리하네'라고 합니다.
549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0:20:28

>>540 밥을 먹여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밥을 뺏어가는건 직접 봤잖아요

라고 해주면 됩니다.
550 이름 없음 (1569919E+6)
2018-08-08 (수) 00:20:31

밥만 달렸나
목숨도 달렸지(기무사 쿠데타 계획을 본다)
55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00:22:42

촛불당시

아버지 : 정치가 밥먹여주냐?

레인 : (눈이 뒤집혀서) 이꼴난 아들내미 짜증나서 분풀이라도 해야겟습니다.

아버지 : ............
552 이름 없음 (8772608E+5)
2018-08-08 (수) 00:23:14

>>543 반인반신 이놈은 진짜로 밥공기의 크기를 정해서 밥량을 줄여버렸다!
55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00:23:29

음... 이 한마디에 고스란히 아버지가 입을 닥쳐주셧습니다 (웃음)
554 이름 없음 (8772608E+5)
2018-08-08 (수) 00:24:21

친구들 중에 저리 말하는 녀석들에겐 정치이야기는 안 하는 편. 그래 그렇게 살아라. 라고 하는게
신상에 이롭고 얼굴 붉힐 일이 없다. (먼산)
555 이름 없음 (341089E+58)
2018-08-08 (수) 00:24:52

>>552 그렇네 공기 그릇 크기를 정한 법률이 나왔었네
556 이름 없음 (2673046E+5)
2018-08-08 (수) 00:24:53

경기도지사에대해선 완잔히 잘못 판단하고 있습니다.
557 이름 없음 (6104027E+5)
2018-08-08 (수) 00:25:10

>>543 월남전 참전용사의 전투수당까지 꼬불쳐서 비자금으로 쓰고 여대생이랑 놀다가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쇼 맞으신 그분 클라스 답죠.
558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6431541E+5)
2018-08-08 (수) 00:25:18

촛불당시
나 : 하핫 너이쉑 하하
친구1 : 사실 우리는 신정일치였던거임~
친구2 : 뭔데? 토테미즘이냐 샤머니즘이냐?
559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6431541E+5)
2018-08-08 (수) 00:26:21

>>558
친구 1 : 순시리즘
560 이름 없음 (6104027E+5)
2018-08-08 (수) 00:26:42

>>557에 >>552인데 잘못 적어버렸다.

레인씨는 약간 릴렉스 하시죠. 블랙 유머도 본인이 아픕니다.
561 이름 없음 (2673046E+5)
2018-08-08 (수) 00:28:11

그리고 지금 데드풀이니 여초니에서 하는 일들은

완벽히 문통 죽이는 일
562 이름 없음 (5094458E+5)
2018-08-08 (수) 00:28:18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8745859&sid1=104&mode=LSD
폼페이오 북 출발
563 이름 없음 (8772608E+5)
2018-08-08 (수) 00:30:42

이야 이 시간에 참치어장에. 허허.
564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6431541E+5)
2018-08-08 (수) 00:31:16

정치인들이 유학을 하면 그래도 최소한의 개념은 챙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씩해본다.

될리가 없겠지만
565 이름 없음 (8791217E+5)
2018-08-08 (수) 00:32:20

탄핵정국 때 자기 누나한테 박근혜라고 욕한 남동생도 있었다고 하죠. 그런데 그거 욕으로 해석하자면 가족 전체를 욕하는 겁니다.
566 이름 없음 (8772608E+5)
2018-08-08 (수) 00:33:21

본인은 박지만이 되고 아버지는 박정희가 되고 어머니는 육영수가 되는 고올~든한 로열패밀리!
56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00:34:08

참피국회

퍼랭이 안쪽

읍읍파 : 데프프프픗 이제 와따시노 시간이 온거 데스! 모두 무릅꿇는 데스! 난 대통령이 될것인 데스

데드풀 : 주여... 저에게 쌈박한 빠루 한자루만 부탁드리니다... 제발요... 죽을것 같아요...

신좌파 팟즈 : (어꺠를 잡고) 미안... 저렇게 보여도(뿌드득) 우리 개새끼....아마도 맞을거임... 조금만 참자(뿌드득)

구좌파 팟즈 : 우리는 팀이라능 뺴애액

쿵쾅러들 : 뺴애액 여혐 데스!

데드풀즈 : 와나 제발좀 살려줘...

참피색과 노랭이

참피색 : 페코폰진상! 우리에게 우마우마한 장관자리를 주는 데스!

노랭이 :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협치는 없는 데스웅!
56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00:35:09

빠루가 절실한 국회입니다.(진실)_
569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0:35:56

>>551 엣, '레인님 아버님'이 정치가 밥먹여주냐고 하셨다고요??
570 이름 없음 (1569919E+6)
2018-08-08 (수) 00:36:11

문통한테 특기대 도입이 시급합니다.(착란)
571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6431541E+5)
2018-08-08 (수) 00:36:26

모두 유ㅡ학뽕을 맞춰줘야만(아무말)
572 이름 없음 (2673046E+5)
2018-08-08 (수) 00:37:05

아니 완전히 다름.

중간에 누가 있는지라
57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00:37:21

>>569 아버지가 하신 의미는 다른거지만.
(레인의 아버지는 한떄 노조 정치의 중심에 서있을떄가 있었다.)
574 이름 없음 (1569919E+6)
2018-08-08 (수) 00:37:56

빠루가 뭐여
MG42로 갈아버려야지
57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00:38:23

>>574 학대파의 소양이 부족하십니다 총알 낭비입니다.(웃음)
576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0:38:30

그러고보면 북미 합의문에 미국 대리인을 폼페이오로 못박은 건 왜일까...
577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6431541E+5)
2018-08-08 (수) 00:39:04

>>574 살을 저ㅁ(검열)
578 이름 없음 (0422202E+6)
2018-08-08 (수) 00:39:38

트렌치 클럽으로...
579 이름 없음 (8772608E+5)
2018-08-08 (수) 00:39:51

>>576 사람 바꿔가면서 시간끌기나 물타기나 일 꼬이게 만드는거 방지용에 한 표.
580 이름 없음 (8791217E+5)
2018-08-08 (수) 00:40:10

>>564 가르치고 배우고가 문제가 아니라 알면 행동할 줄 알아야죠. 남한테 해코지 하지 마라. 그거 초등학교, 아니 어린이집 시절부터 배우는 겁니다.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나왔다고요? 그럼 국민학교에서는 남한테 해코지 하라고 안 가르쳤을 것 같아요?
58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00:40:45

>>576 국무부 뇌는 빻았어도 폼페이오 장관은 말이 통한다고 판명됫겟지욬ㅋㅋㅋㅋ

국무부는 와패니즘에 뇌가 빻았잖아욬ㅋㅋㅋ
582 이름 없음 (8772608E+5)
2018-08-08 (수) 00:41:56

>>581 덜 나라 잽랜드의 오염력은 세계제일이라는게 의외의 곳에서도 입증네욬.
583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6431541E+5)
2018-08-08 (수) 00:42:24

>>580 ....그렇네요
584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0:44:36

>>574 >>575 대한민국 군에는 M2(K6)라는 더좋은 기관총이 있습니다.

아, 물론 총알이 아까우므로 총열로 후려칩니다.
585 이름 없음 (1569919E+6)
2018-08-08 (수) 00:45:57

최근에 인랑을 보고온지라 MG42의 찰진맛을 보고 온거
586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6431541E+5)
2018-08-08 (수) 00:46:05

>>584 그러다 총이 상하지 않을까요?

역시 칼로 잘ㄱ(검열)
587 이름 없음 (8791217E+5)
2018-08-08 (수) 00:46:10

https://www.defensenews.com/breaking-news/2018/08/06/the-us-navys-top-acquisition-priority-stumbles-out-of-the-gate-after-bad-welds-discovered-in-missile-tubes/
미국 신형 잠수함 사업 중 잠수함 발사관에서 불량용접이 발견되어 이 부분 작업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발사관은 영국 잠수함에도 들어가는 부품이라 영국 잠수함 사업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588 이름 없음 (0422202E+6)
2018-08-08 (수) 00:47:00

트렌치 클럽으로 두들겨야...
589 이름 없음 (4054155E+6)
2018-08-08 (수) 00:47:30

이읍읍파가 민주당을 먹어치웠다는 주장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나간 듯, 이읍읍이 야심차게 준비했다던 손가혁 출정식에 모인건 웬 이상한 노XX들.... 결국 자기 세가 없으니 국제파 손이나 빌리는 거고, 믿을 건 반짝 인기밖에 없는데 그 반짝 인기도 확 식어버리면서 이읍읍은 그냥 정치적 식물인간 상태가 됩니다.

이해찬, 송영길 말대로 어차피 검찰 단계에서 규명 될 거고. 그 때 가서 징계위원회 열어서 탈당시켜도 됩니다. 지금 바로 내쫒지 않으면 이읍읍에게 민주당이 헤드크랩 당한다는 것은 기우인듯요.
590 이름 없음 (1569919E+6)
2018-08-08 (수) 00:48:04

컬럼비아급이라...
591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0:49:36

>>576 근데 이게 역으로 적어도 비핵화 완료되기 전에 폼페이오가 짤릴 일은 없다는 보증이 되기도 하니까요.

아 트럼프 임기내에 모든걸 끝내겠다는 의지표명인가?
592 이름 없음 (8791217E+5)
2018-08-08 (수) 00:49:51

2000년 즈음에 돌았던 농담중에 한국에 테러가 없는 이유로 국회의사당에 테러해서 국회를 터뜨리면 국회 터뜨린 사람더러 잘했다고 칭찬할 것이기 때문에 국회가 안전하다는 농담이 있었죠.
593 이름 없음 (1569919E+6)
2018-08-08 (수) 00:49:52

머추장의 그거는 드레드노트급 잠수함이고
드넛의 이름이 잠수함에 붙는다니 미묘
594 이름 없음 (0825713E+5)
2018-08-08 (수) 00:50:29

전기톱을 추천하죠.
595 이름 없음 (5279282E+6)
2018-08-08 (수) 00:51:19

결국 챔피언과 도전자의 한계가 있어서 스탠스가 애매한 자와 스탠스가 분명한자의 차이니까요. 기존의 사령탑이 있는 당 VS 민의에 의해 자동으로 굴러가는 시스템정당으로 오해하는것도 이상한건 아닐거고요.
596 이름 없음 (6104027E+5)
2018-08-08 (수) 00:51:57

>>567 저 참피들이 한나라의 국민들의 대의를 대신해 집행할 능력있는 집단이라고 모인게 노답이긴 하지만

저게 세계기준으로 아주 높은 수준이라는 유우머
597 이름 없음 (5279282E+6)
2018-08-08 (수) 00:52:31

문제는 한국의 카톨릭과 개신교를 보면 알겠지만 구심점이 없는 집단이 썩어들어가기 시작하면 더 답이 없는지라....
59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00:53:22

>>587
흐음... 미국이라면
그게 장인동원 보다는 솔찍히 기계로 하는것이 쌀것이고
(2척 이상의 작업을 한다면 차라리 기계로 돌리는것이 답이다.)

결정적으로 미국에서 장인양반이 고작 방위산업에 묶여있기에는 지금 미국내 수요도 못따라갈 판이니 (웃음)
지금 전용장비에서 에러가 발생햇겟군요
599 이름 없음 (1569919E+6)
2018-08-08 (수) 00:54:41

총기 개조 파다보니 알게된거
AR-15 계열은 아무리 개조해도 개머리판을 못 접는다
어찌어찌 접도록 개조하면 접은채로는 못 쏘거나 아예 딴 총이 된다
60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00:56:47

에초에 M16 같은경우에는 뭐라고 해야되지 완충장치가 개머리판에 삽입되기 떄문에

개머리판을 접는것 자체가 힘들죠 (웃음)
601 이름 없음 (8772608E+5)
2018-08-08 (수) 00:57:05

전 슬슬 자러갑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602 이름 없음 (8791217E+5)
2018-08-08 (수) 00:57:19

http://www.realmeter.net/wp-content/uploads/2018/08/tbs%ED%98%84%EC%95%88%ED%86%B5%EA%B3%84%ED%91%9C18%EB%85%848%EC%9B%941%EC%A3%BC_%EB%AF%BC%EC%A3%BC%EB%8B%B9%EB%8C%80%ED%91%9C%EC%A0%81%ED%95%A9%EB%8F%84%EC%B5%9C%EC%A2%85.pdf
지난주 리얼미터 조사결과 해찬들이 ㅁㅈ당 당대표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603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0:57:31

>>601 안녕히주무세요!
60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00:59:01

좋은밤 되시길
605 이름 없음 (1569919E+6)
2018-08-08 (수) 00:59:08

그런 의미에서 K2는 접히는 점에 있어선 갓총
C1되니 SCAR나 있던 폴딩 스톡 + 슬라이드 스톡까지 구현
606 이름 없음 (5279282E+6)
2018-08-08 (수) 00:59:35

제가 보기에 데드풀은 그냥 몸 안에 종양이 있는걸 못 견뎌하는것 같지만요.

이미 약이 돌고있고 덕분에 소멸할 예정이지만, 굳이 칼로 도려내기를 바라는거죠.

그 와중에 약이 알아서 해결해 줄 것인데 배를 째야 하느냐와 본보기를 보여야 종양이 자라나지 아니할 것이다는 주장이 대립하는 중이라고 생각하고요.
607 이름 없음 (1569919E+6)
2018-08-08 (수) 00:59:41

그러니깐 총열 덮개만 좀 길게 해주지
608 이름 없음 (1569919E+6)
2018-08-08 (수) 01:02:56

그리고 K2C1 실제로 쓰는거 보니 누구는 탄창 삽입구-핸드가드-수직손잡이 식으로 붙이고
다른 누구는 탄창 삽입구-수직 손잡이 - 핸드가드 순으로 붙이더라
609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6431541E+5)
2018-08-08 (수) 01:04:47

그럼...저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시원한 밤 보내시길
610 이름 없음 (2673046E+5)
2018-08-08 (수) 01:05:36

딱히 무조건적인 조멸예정인건 또 아닙니다만

그냥 결론적으로 해만 될거라는건 사실
611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1:05:41

키니나리마스님 안녕히주무세요!
612 이름 없음 (9455682E+6)
2018-08-08 (수) 01:06:47

실사격 영상들 보면 왜 대세가 AK가 아니라 AR인지 대충 이해가 간다는.
조정간이라던가 탄창 삽입/탈착이라던가
61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01:06:57

데드풀... 애들 같은경우에는 PTSD 비슷한거라서 이해는 됩니다.

정치적 정략이라고 보기에는 그 양반들이 트라우마가 너무 많으니까요.
614 이름 없음 (8991865E+5)
2018-08-08 (수) 01:07:16

K-2는 목표가 AR 씨리즈를 기반으로 한 AK 같은 총인지라... 개인적으로는 AR-15를 더 좋아합니다.
615 이름 없음 (9455682E+6)
2018-08-08 (수) 01:08:03

넾넾이 말하길 K-2는 AR과 AK를 조그레스 해서 양산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총이라나
616 이름 없음 (1569919E+6)
2018-08-08 (수) 01:10:20

C1 만들땐 흥국이 참고해서
전부 기본적으로 레일 까니깐 안쓰는 부분이 손상된다는 평이 있어서 K2C1은 조각별로 레일주고 필요에 따라서 붙이라고 되어있는거
617 이름 없음 (8335315E+5)
2018-08-08 (수) 01:11:12

레인님 말대로 데드풀들은 이읍읍에게서 정도령의 그림자를 보고 있으니, 또 다시 2009년으로 되돌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생길 수 밖에요
618 이름 없음 (1569919E+6)
2018-08-08 (수) 01:12:21

데드풀들이 가장 싫어하는 내부총질러가
정동영, 김한길이니깐
얘네 끌고 국당 만든 안철수가 괜히 안크나이트로 불리는게 아니지
619 이름 없음 (1569919E+6)
2018-08-08 (수) 01:20:57

http://news.newbc.kr/m/page/view.php?no=2794
안크나이트 라이즈
보다보면 진짜 설득당할뻔
620 이름 없음 (5279282E+6)
2018-08-08 (수) 01:21:15

개인적으로는 김진표가 된다고 해서 이해찬이 될때랑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것 같지만요. 비교적 기반이 약하니 결국 물밑에서의 정략과 권리당원들에게 보다 의지해야 하는정도?
621 이름 없음 (6320439E+6)
2018-08-08 (수) 01:28:02

호남 토호들(보수파)들을 싸그리 끌고 가서 피리부는 사나이 해 버린 찰스 흑흑. MB아바타 짓거리는 용서할 수 없다만 잘한 건 잘한 것.
62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02:32:24

진심 설득당할뻔 햇다.
623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2:44: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02:46:16

도리어 퍼랭이 정화의 일등공신이 쫠스라는 웃픈현실(진실)
62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02:47:36

도리어 참피색 영감들은 진짜 북한 보내서 명퇴 시켯으면 하는 소망이 있음.

정도령놈이나 김외길은 가서 영원히 안돌아오게 (웃음)
62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02:48:16

북한 대사행 = 함흥차사행.

응 나쁘지 않아.
627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2:56:15

저어는 정치쪽은 아무것도 모르기에 저것도 그저 웃길 뿐...
628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3:01:38

다른어장의 옛날 어장을 보다가 남산에서 슈팅게임 얘기하시던 분 예전 나메를 본 것 같다...

설마 참치어장에 건데모니엄 하는분이 둘은 아닐 것 같고.
629 이름 없음 (1065575E+5)
2018-08-08 (수) 03:05:58

남의 과거를 굳이 파헤치지 맙시다 ㅎㅎ
630 모바일 레인◆C70328itDQ (9126192E+5)
2018-08-08 (수) 03:11:30

건데모니움은 재미잇습니다 그걸로 된겁니다(아무말)
631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3:26:26

커헠 본인이 등장하셨다!

그런데 두분 다 주무셔야 하는거 아닌지... 저야 근무중입니다만.
632 이름 없음 (6204639E+5)
2018-08-08 (수) 04:02:26

야망의 세월.... 716 신화의 출발점이자 대한민국 산업을 망가트리는 데에 혁혁한 공을 세운 드라마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8년동안 전쟁(국지전도 아니고 전면전)을 하느라 재정이 고갈난 나라에서는 철수를 하는 게 당연합니다. 공사라는 것도 사업인데, 클라이언트의 신용도를 보고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상식이겠지만 MB는 고를 외쳤고, 현대는 어마어마한 미수금을 뒤집어 씁니다. 물론 그 주역인 MB는 '야망의 세월'을 바탕으로 정치권으로 진출, 현대건설을 버리고 떠나갑니다. 그리고 현대건설 부도.
633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5:10:42

음... 이제 '오늘'이라고 할 수 있을 시간일까요.

오늘은 약간 골목길스러운 사진을 한장, AA용으로 건질 예정입니다-

만드는 건 리타랑 중앙청 뒤가 될 거니까 아마 다음주겠지만요.
634 이름 없음 (1287418E+5)
2018-08-08 (수) 06:49:13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11&aid=0003366791&sid1=102&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2&light=off

"여성·동성애자·무슬림 차별 안돼"··· 정부,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

“국가는 여성에게 남성과 동등한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특히 정치적·사회적·경제적 문화적 분야에서 모든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도 강조했다.
635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6:53:5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257111
美 제재 첫날 북-이란 외무장관 '미묘한' 회담(종합)

북한이랑 이란이......?

북한을 중계 삼아서 미국과 이란이 의견을 주고받는건가?
636 이름 없음 (1287418E+5)
2018-08-08 (수) 06:56:32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18&aid=0004165426

구호만 거창했던 '몰카와의 전쟁'…두달새 단속은 '0건'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당시 “몰카는 문명사회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짓이며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정부는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엄포를 놨다.

행안부는 우선 전국의 공중화장실 5만여곳을 상시 점검하고 특별재원 50억원을 지자체에 지원해 몰카 탐지기를 대량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6월 중순 이후로 매주 행안부, 경찰청, 지자체가 함께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반’ 을 꾸려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적발건수는 단 한건도 없다.
637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6:57:51

차별금지법 빨리 제정했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댓글이 가관이네요... 왜 '어떤 차별은 정당하다'는 인간들이 저렇게 많지.
638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7:07:4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257104
WSJ "美 고율 자동차관세, 한미FTA 재개정 위태롭게 해"

픽업트럭 관세 그거 미끼 아니었나?

애초에 국산 픽업트럭 미국에 수출하지도 않는데. 그냥 떡밥용으로 가끔 모델만 뽑지.
639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7:08:46

>>638 정확히는 일본 엿먹이기용 미끼.

한미FTA를 선례로 만들어서 미일FTA에서도 같은 조건을 넣으려는.
640 이름 없음 (1133284E+6)
2018-08-08 (수) 07:10:51

아무리봐도 우리가 판을 깔아주면 트럼프가 그걸 명분으로 일본을 패려는듯
641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7:11:13

>>636 은... 그야 대대적으로 단속한다고 광고했으니 있던 몰카도 다 철거했겠죠...

일제 공개단속이란게 원래 그런 목적이기도 하고요. "알아서 그만 해라"라는거요.
642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7:14:19

>>640 그런데 기사 보면 저번 원내대표 방미때 이 관세 철폐 안하면 재개정 비준 안한다고 했다더군요.

음... 어차피 일본 제조업 나가리될 판이니 이참에 국산 픽업트럭 수출해보자는 것일지도요.

근데 수출하려면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대형 픽업트럭을 만들어야 하는데.
643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7:17:54

그러니까 원래는 일본 패려고 넣은 조항인데,

요새 상황을 보니 일본 제조업이 시망상태라 굳이 필요없는 조항이 됐고,

이참에 수출좀 해보자는 현기차에 방해되니 조항을 없애자- ←지금 여기

일지도요.
644 광어◆OdWP00iOaY (5715232E+5)
2018-08-08 (수) 07:48:46

역시 통수를 잘치는 통수본이다. 노통때도 그러더만ㅋㅋㅋㅋㅋ
645 미나카미◆eHvrJjVZM2 (9935678E+6)
2018-08-08 (수) 07:53:35

>>644 쉿! 남산어장은 통수본에서 감시중입니다-

잘못하면 수수께끼의 바이어 X(클래스는 어새신)이 광어님을 방문할지도-
646 이름 없음 (7045168E+6)
2018-08-08 (수) 07:54:00

통수본은 무슨일인가요 ㄷㄷ
647 이름 없음 (5094458E+5)
2018-08-08 (수) 07:54:11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2&aid=0001178883&sid1=104&mode=LSD
일본 북한상대 비공식라인 가동 중단
648 이름 없음 (0879446E+5)
2018-08-08 (수) 08:01:08

통교본 아니었남
649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4155284E+5)
2018-08-08 (수) 08:18:34

원래명칭은 통교본이지만 통수를 잘 친다고 통수본이라고 바꿔부르는거죠.
650 이름 없음 (54138E+53)
2018-08-08 (수) 08:29:36

통수본이야 대한민국 무역업계라는 심연을 통제하려고 시도하는 부처라서 심연이 될 수 밖에
651 이름 없음 (5821635E+6)
2018-08-08 (수) 08:35:31

심연을 들여보는 그대 또한 심연이 되리라

통수의 끝판왕들을 관리하는데 통수왕이 될 수밖에(아무말)
652 이름 없음 (9987659E+6)
2018-08-08 (수) 09:07:30

그알에 이재명 방송 나가고 민주당에 입당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는데 입당사유가

'이재명 관련해서 민주당이 일을 안하는거 보니 민주당이 문통 통수칠까봐'

신뢰도 어디?
653 이름 없음 (5105408E+6)
2018-08-08 (수) 09:09:53

>>652 열우당:(싱긋)
654 이름 없음 (5105408E+6)
2018-08-08 (수) 09:12:06

명왕같은 SSR케이스 빼고 정치인에게 신뢰도란게 존재하긴 하나(후비적)
655 이름 없음 (9987659E+6)
2018-08-08 (수) 09:23:01

촛불혁명이 확실히 사람들이 계몽시키기는 한듯.
656 이름 없음 (4339947E+6)
2018-08-08 (수) 09:33:50

일을 안하거나 해도 일을 망칠것이라는 이 확고한 신뢰가 보이지 않습니까.
657 이름 없음 (5094458E+5)
2018-08-08 (수) 09:40:51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47&aid=0002198928&sid1=104&mode=LSD
공자 띄우기 들어간 중국보고 고평가하는 뉴스
658 이름 없음 (3672034E+5)
2018-08-08 (수) 09:41:46

자 그럼 이제 맹자의 역성혁명론을 들고 와볼까요(씨익)
659 이름 없음 (9556133E+6)
2018-08-08 (수) 09:56:23

https://m.fmkorea.com/best/1200078762

정부 책임 하 법무부 인터넷 검열하겠다
660 이름 없음 (8823219E+5)
2018-08-08 (수) 09:57:59

취지는 알겠지만 좀 부작용이 심할것 같은데...
661 이름 없음 (5737273E+6)
2018-08-08 (수) 09:58:12

공자를 뛰웠으면 이제 맹자와 순자를 들고갑니다
662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09:59:24

정부 책임 하 법무부의 차별. 비하. 혐오 모니터링이 더 정확한 요약이겠지요.
뭐 이리 워딩을 자극적으로 쓰시는지.
663 광어◆OdWP00iOaY (5927247E+5)
2018-08-08 (수) 09:59:28

인(仁)을 헤치는 자를 적(賊)이라고 하고, 의(義)를 해치는 자를 잔(殘)이라고 합니다. 잔적(殘賊)을 일컬어 한 사람의 필부라고 합니다. 이걸 북유게에 퍼트려볼까요(웃음)
664 이름 없음 (8823219E+5)
2018-08-08 (수) 10:00:58

트위터 일베는 규제가 필요하긴하지만
665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0:06:37

>>663 신조어 유행을 노리는 광어씨였다.
666 이름 없음 (0994148E+5)
2018-08-08 (수) 10:09:25

>>663
여기서 맹자가?
667 이름 없음 (5094458E+5)
2018-08-08 (수) 10:13:49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8746030&sid1=104&mode=LSD
IIF서 중국 자본유출발 금융위기우려중
668 광어◆OdWP00iOaY (5927247E+5)
2018-08-08 (수) 10:14:48

사람의 필부인 주(紂)를 죽였다는 말은 들었어도, 왕을 시해했다는 말은 듣지 못했습니다.
이걸 광기의 데드풀에게 주입시키면 재미있는게 일어날거 같지 말입니다.(웃음) 해보실분?
669 이름 없음 (5105408E+6)
2018-08-08 (수) 10:18:30

뭐 누군가가 집어가겠지
670 이름 없음 (3008406E+5)
2018-08-08 (수) 10:19:03

흠ㅇㅁㅇ;
671 이름 없음 (3008406E+5)
2018-08-08 (수) 10:19:28

역시 유학이야. 어디든 인용할수잇어!(착란)
672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0:21:46

광어 씨의 말을 이해 못 하고 있는 참치 한마리. 퍼덕퍼덕.
673 이름 없음 (8791217E+5)
2018-08-08 (수) 10:23:12

다른 곳에서 군사부일체와 군주민수를 합해보자는 소리를 보고 뿜었는데.
674 이름 없음 (3717522E+5)
2018-08-08 (수) 10:23:20

>>672 데드풀 선비보완계획(아무말)
675 광어◆OdWP00iOaY (5927247E+5)
2018-08-08 (수) 10:26:19

>>674 그럼 여기가 제레입니까(아무말)
676 광어◆OdWP00iOaY (5927247E+5)
2018-08-08 (수) 10:28:29

"관리자가 부하직원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왕이 말했다.
"파면을 시켜야겠지요."
맹자가 말했다.
"사방 국경의 안이 다스려지지 않는다면,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왕은 좌우를 두리번거리며 말을 돌렸다.
677 이름 없음 (3008406E+5)
2018-08-08 (수) 10:32:18

아,너무 무서운말이다.
678 이름 없음 (8823219E+5)
2018-08-08 (수) 10:33:47

맹자가 존경받는 성현이라지만 저 난세에 바른말을 하시면서 팩폭맞은 왕이 빡돌아 해코지 안한게 신기하네요
679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6431541E+5)
2018-08-08 (수) 10:34:42

루리웹은 안가서 못해용
680 광어◆OdWP00iOaY (5927247E+5)
2018-08-08 (수) 10:35:44

>>679 이걸 또 하려하는...(먼산)
681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6431541E+5)
2018-08-08 (수) 10:37:31

? 하라는거 아니었나요
682 이름 없음 (3717522E+5)
2018-08-08 (수) 10:38:09

대부분은 드립입니다(진실)

원래 참치메이슨은 밖에 안 드러나야 하는 거에요(아무말)
683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0:38:30

DIO : 가라. 루리웹이 넓지 않은가.
684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0:39:21

그렇다 광어님은 국K-1 이셨던거시다.
685 리카코◆XafGr01Tog (0872449E+6)
2018-08-08 (수) 10:52:44

월탱을 다시 할까...
686 광어◆OdWP00iOaY (5927247E+5)
2018-08-08 (수) 10:53:28

위의 추신수를 손흥민&조현우로 바꿔보시오.
어게인 2010년이 밝아오는 아시안게임입니다.
687 광어◆OdWP00iOaY (5927247E+5)
2018-08-08 (수) 10:55:35

당시 추신수의 성적 .769 홈런3개에 타점9점(먼산)
과연 우리의 손흥민은 몇개의 골을 넣을것인가! 개봉박두
688 이름 없음 (5094458E+5)
2018-08-08 (수) 11:10:22

https://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3524489&sid1=104&mode=LSD
중국 애국교육 열올리는 중
689 이름 없음 (1569919E+6)
2018-08-08 (수) 11:13:00

덩샤오핑 정신: 천안문 탱크로 밀어버리기
690 이름 없음 (5094458E+5)
2018-08-08 (수) 11:22:0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81&aid=0002934854&sid1=001
문화재의 비극
691 이름 없음 (3008406E+5)
2018-08-08 (수) 11:23:40

문화재가 뭔 죄를지엇다고..
692 키니나리마스!◆fHySwknQec (6431541E+5)
2018-08-08 (수) 11:23:48

야이 ㅆ...(피꺼솟)
693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1:25:13

싼티나!!
694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8830295E+5)
2018-08-08 (수) 11:27:10

>>685 하시는겁니다!
월탱을!!
다시!!!
695 이름 없음 (1569919E+6)
2018-08-08 (수) 11:27:23

글고보니 김용옥도 시진핑 손절했더라
696 이름 없음 (3672034E+5)
2018-08-08 (수) 11:33:02

https://news.v.daum.net/v/20180808104828970?rcmd=rn
일대일로 참여국 IMF 지원 중단
697 이름 없음 (9455682E+6)
2018-08-08 (수) 11:35:48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1&aid=0010255111
민통선 검문소에서 승강이 벌이다가 초벼으총 뺏으려 해서 공포탄 발포
698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1:40:49

>>696 미국이 막타를 꽂았어!
>>697 포상줘도 부족하지 않구만요.
699 이름 없음 (0041362E+6)
2018-08-08 (수) 11:45:04

>>633
미나카미가 건데모니엄을 했다는 전제 하에 남산에 건데모니엄 하는 사람은 확인된 사람만 셋.
안 한다면 둘임.
700 광어◆OdWP00iOaY (7802972E+6)
2018-08-08 (수) 11:45:06

잠만 게임끝? 햐 자본 빼면 즉시 중국다인인뎈ㅋㅋㅋㅋ
701 이름 없음 (1065575E+5)
2018-08-08 (수) 11:45:26

새벽 5시가 못들어가게 통제하는 시간대라는데 사실인가요?
702 이름 없음 (3672034E+5)
2018-08-08 (수) 11:45:45

아직 검토단계라고는 하지만
703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1:50:59

민통선 = 민간인 출입 통제 선. 항상 통제하는 곳.
704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1:56:29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209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05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1:57:49

>>701 민통선은 시간 관계없이 통과하는 곳인데 해당 할아버지는 통과허가가 있었음. 증 들고 흔들면서 빨리 보내달라고 했을 가능성 농후
706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2:00:01

>>70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언론들은 문제다!
707 에피미럴◆NkrPf4gBKY (9684564E+6)
2018-08-08 (수) 12:02:44

>>70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08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2:04:18

기사 제목만 보면 박원순 시장때문에 죽었다 란 뉘앙스를 은근슬쩍 풍기고 있단말이죠...
709 에피미럴◆NkrPf4gBKY (9684564E+6)
2018-08-08 (수) 12:05:08

아이고 실수로 AA콘솔을

근데 박원순 시장과 억지로 연관성을 붙이는 것같네요
710 이름 없음 (3672034E+5)
2018-08-08 (수) 12:08:32

오가작통제 슈쥰
711 이름 없음 (8235518E+6)
2018-08-08 (수) 12:09:1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257879&sid1=001
과시하지 않고(일대일로) 압박하지 않고(사드, 대만 보복)
반어법이라면 최고
712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459154E+5)
2018-08-08 (수) 12:12:07

>>70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99 전 안해봤습니다.
713 이름 없음 (0041362E+6)
2018-08-08 (수) 12:12:52

>>712 그러면 둘이군.

거기다가 레인은 그 옛날부터 어장에 있진 않았을 거니 거기서 본건 십중팔구 나일 거요.(...)
714 이름 없음 (8823219E+5)
2018-08-08 (수) 12:13:4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콜...
715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459154E+5)
2018-08-08 (수) 12:13:52

음... 분명 나는 골목길 사진을 건지려 했었을 것인데......
716 이름 없음 (0041362E+6)
2018-08-08 (수) 12:15:01

거기서 건물 사이에 있는 작은 길을 찍는게 낫지 않어?
717 에피미럴◆NkrPf4gBKY (9684564E+6)
2018-08-08 (수) 12:15:08

>>715 왜인지 느와르느낌이
718 이름 없음 (5308835E+5)
2018-08-08 (수) 12:15:16

아니 완전히 다름.

중간에 누가 있는지라
719 리카코◆XafGr01Tog (0872449E+6)
2018-08-08 (수) 12:15:23

씬스틸러 무엇
720 이름 없음 (5308835E+5)
2018-08-08 (수) 12:15:39

으헉.... 시간을 달린 댓글이
721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2:16:52

더 월드!!
722 에피미럴◆NkrPf4gBKY (9684564E+6)
2018-08-08 (수) 12:19:28

개인적으로 만들어 보고싶은 AA는 뉴욕 배경이지만

시간이 없어서 무리겠내요.
723 미나카미(모바일)◆eHvrJjVZM2 (6459154E+5)
2018-08-08 (수) 12:21:23

>>716 급히 집에가야해서요. 그쪽 골목은 예전에 찍었던 적이 있으니 하드를 잘 뒤져보면 나올 것 같습니다.

>>717 흑백인데다 일부러 대비를 강하게 조절한 상태로 찍어서 그렇게 보이는거에요.
724 이름 없음 (0041362E+6)
2018-08-08 (수) 12:21:45

테이스티 사가만 없었으면 느와르물이었을 건데
저 테이스티 사가 하나가 장르를 느와르에서 사이버펑크로 바꿨다
725 리카코◆XafGr01Tog (0872449E+6)
2018-08-08 (수) 12:28:19

점심을 어쩐다.
726 광어◆OdWP00iOaY (4629516E+5)
2018-08-08 (수) 12:31:36

점심.dice 1 3. = 1
1굶는거시다
2. 냉면
3. 떡볶이
727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2:31:42

팔도~비빔면~
728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2:32:11

다갓은 광어의 허기를 가르켰다!
729 이름 없음 (2252377E+6)
2018-08-08 (수) 12:32:44

모바일 크롬 하단 광고... 중앙일보 기사 5개인데 전부 정치기사인거 무엇
730 이름 없음 (0041362E+6)
2018-08-08 (수) 12:32:51

편강- 한- 의원-
731 이름 없음 (6372751E+5)
2018-08-08 (수) 12:40:43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445193

이건 너무 갔는데.
732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2:42:48

>>731 이래서 민주당 측도 너무 과하게 대응하는거 아닌가란 생각이...
733 이름 없음 (2792981E+5)
2018-08-08 (수) 12:45:52

>>70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기사꼬라지 말이되냐저게. 언론수준.
734 이름 없음 (5279282E+6)
2018-08-08 (수) 12:48:16

똥파리가 꼬이긴 한가봄

불피우면서 갈라치기 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것도 사실이고
73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2:52:24

진짜 어떤의미로 느와르 대한민국
73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2:57:19

음...청 아재 같은 경우에는 *구좌파 잡놈즈 중에서는 제정신인줄 알았는데 결국 딜레마에 갇혀버린건가?
(구좌파 잡놈즈 : 소위 전대협 지도부나 혹은 샤-대 출신이 아닌 소위 총알받이로 쓰이고 별달고
내부에서는 소모품 인생 막가는 양반 라인들 대표적으로 깔떄기 털보 가 있다.)
737 이름 없음 (5279282E+6)
2018-08-08 (수) 12:57:24

솔직히 데드풀들 불타는게 불안한것도 사실인게

벤 솔로 : 과거는 죽게 내버려둬. 필요하면 죽여.

흐으으으음......
738 이름 없음 (9987659E+6)
2018-08-08 (수) 13:00:31

지금 민주당에서 해명은 안하고 PTSD만 계속 부추기는 상황이니까 광기에 불탈 수 밖에 없지. 데드풀은 반응이 느려서 데드풀이 불타면 오유선비랑 맘카페는 이미 최대치로 불타는 수준이고
739 이름 없음 (6372751E+5)
2018-08-08 (수) 13:00:42

>>737당장 느그 은하계로 꺼져라 이 다크사이드 조무사야(발작)
740 이름 없음 (3769843E+5)
2018-08-08 (수) 13:01:47

이유가 있으나 공개할수는 없고

덕분에 문통라인이 신나게 방패막이로 뚜까당하고 있다
741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3:01:59

>>736 자기 편들어주는 양반들이 누군지 아는 사람들이 워딩에서 미스내서 욕 먹는거 보면 안타깝다고 해야하나. 수준의 한계라고 해야하나.
742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3:02:43

>>738 데드풀의 특산품 : 피카츄의 말랑말랑한 뱃살.
743 이름 없음 (9987659E+6)
2018-08-08 (수) 13:03:15

차라리 지선 전부터 예방주사를 놨으면 모르겠는데 지지자들이 이유를 알려달라고 해도 물어보면 '너 작전세력' 이러고 낙인찍어버리니 미치지 않고 버티나
744 이름 없음 (3672034E+5)
2018-08-08 (수) 13:03:21

데드풀들 눈에 적폐들이 이재명 놔두고 있는건
결정적인 순간에 터트려서 문통을 몰락시키려고 하는거니깐
74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3:06:36

솔찍히 청아재는 좀... 진성 노빠 케이스일줄 알아서 말이지요

의외로 예전의 발언을 종합해보면 자신이 국회의원이 된게

소위 노형빨인것을 잘알고 있었고

일단 막말(웃음)을 하더라도 소위 당을 위해서 한다는 철칙은 있던 양반이라서

좀 저놈의 딜레마에 벗어날수 있다고 느꼇는데 글세요...

아마도 안되겟죠.(웃음)
746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3:06:42

아마 저도 남산어장에서 정화(?) 안 됐으면 같이 절망회로 오버 드라이브 걸면서 페그오 가챠 꼴아박고 있었을걸요.
광어 씨는 나의 지갑을 지켜주신 은인!
747 이름 없음 (5279282E+6)
2018-08-08 (수) 13:07:51

않이 가차는 왜...
748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3:09:03

어찌보면 민주당도 갈라치기 PTSD 걸려서 너무 쌔게 나가고 데드풀과 친문커뮤들도 PTSD로 폭주 중이고.
요즘 게시판 가보면 작업하는 놈들 백퍼 있다는건 감이 오는데 피아식별은 겁나 힘들고... 고로 데드풀 탈출해서 어장생활 중.
749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3:10:54

>>747 페그오 라이코 가챠 + 6장 뽕으로 가챠력이 차오른다 + 현실적 이유의 스트레스. 여기까지는 십만 한 세트 픽업으로 참았는데
데드풀 절망회로 스트레스까지 더해졌으면 아마 다섯세트쯤 지르지 않았을까 시프요... (먼산)
750 이름 없음 (3717522E+5)
2018-08-08 (수) 13:11:17

트라우마 안건에 직격당해도 이성이 오버플로우되어서 문제없는 남산카토닉이 이상한 거라 생각합니다(정론)
751 이름 없음 (0402152E+6)
2018-08-08 (수) 13:12:37

까놓고 벌레 같은 내곡동 스폰들이 지랄하기에는...
실제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피해자 까지 있으니
그런거 자체가 무리데스웅....
752 이름 없음 (5279282E+6)
2018-08-08 (수) 13:12:48

스펙트럼이 워낙 넓다보니 분열시키기 쉽다는 점은 고질적인 약점이니까요

김진표의 인물과 내건 공약 자체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만.
753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3:12:51

트라우마 상기의 이유를 알고 있는거랑 모르고 직격당한거랑은 차이가 크니까요.
754 이름 없음 (9987659E+6)
2018-08-08 (수) 13:17:56

지금 민주당이 그냥 스펙트럼으로 인한 갈라치기라면 모를까 트라우마때문에 지도부와 당원들이 완전 쪼개진 수준이니 뭐....
755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3:22:10

거기에 전당대회라고 하는 싸움판도 예쁘게 깔려있겠다. 싸움판이 예쁘게 깔려있어서 무제한 난투까진 안 간다고 해야하나.
판 돌아가는거 봐선 이해찬 당대표 될거 같은데 그럼 다음 수순으론 이해찬 인정 못 한다고 갈라치기 시전이겠죠.
근데 그때쯤 되면 종전선언 + 친문 특유의 '시스템이 그렇게 된거니 받아들인다 하지만 까일건 각오해라' 상태가 될테고.
756 이름 없음 (2792981E+5)
2018-08-08 (수) 13:22:37

과연 민주당은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을까.. 당원은 아니지만 그때 그 개판은 아직도 기억나는데
757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3:22:45

그리고 봉합책으로 민주당 지도부가 이재명 뚜까패면. 깔끔~
758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3:24:24

...이읍읍이라고 표현했어야했나....
759 이름 없음 (440851E+55)
2018-08-08 (수) 13:40:57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665298&sid1=104&mode=LSD
도수 원인 중력X
760 이름 없음 (0402152E+6)
2018-08-08 (수) 13:45:54

찬형 은...

진짜 노형의 개인 카리스마에만 감화된 케이스엿나?

흐음.... 이양반이 구좌파 자체라고 보기에는 무리수가 있는것 같은데...

광어님은 의견은 어떠하신지?
761 이름 없음 (5105408E+6)
2018-08-08 (수) 13:50:16

찬? 돌아가신 양반?
762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3:51:37

이해찬 양반인듯?
763 이름 없음 (5105408E+6)
2018-08-08 (수) 13:52:36

구좌파 계열은 아니지 않나 해찬들아재는
764 광어◆OdWP00iOaY (6601527E+6)
2018-08-08 (수) 13:52:58

광광 우는 광어 귀환.
레인님의 대답을 해드리자면 그양반이 구좌파였으면 교육부때 그지랄을 떨었겠엌ㅋㅋㅋㅋ
765 광어◆OdWP00iOaY (6601527E+6)
2018-08-08 (수) 13:53:46

자기맘대로 가려고 하다가 수능 불수능되고 별일이 다일어났는데 뭐+한경오 공격한거 많지?
766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3:54:51

>>764 안녕하세요, 이해찬세대이자 08 학번 학부생입니다.
좌파 교육은 밀고 갈거면 끝까지 가던가 하질 말던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수능성적표의 악몽이...
767 광어◆OdWP00iOaY (6601527E+6)
2018-08-08 (수) 13:55:23

지금 상황은 SNS를 소통수단이아닌 정보수단으로 이용해서 발샹한문제. 그러니 털보야 SNS좀 해 이 X신아.
768 광어◆OdWP00iOaY (6601527E+6)
2018-08-08 (수) 13:56:23

>>766 그아아앗 화석이다
76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3:56:27

뭐 지금 데드풀들도 지금 타겟못잡는거 봐서는

지금 찬형은 지금 일부러 그러는 느낌을 지울수 없음.
77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3:58:20

읍읍은 여태 시장급에서만 놀았다.

솔찍히 민주당애들도 그렇게 하면 포퓰리즘이 되는거 아니까 안한거지 일종의 시하나에서 쓸수있는 일종의 실험이면 모를까

메이저 감각은 없는것으로 확인

일부러 지금 경기지사를 안겨주고 현재 '테스트' 기간이라고 봐도 무방.

(물론 심사위원관이 원로들이란것은 아니고 시스템에 근거한 테스트)
771 광어◆OdWP00iOaY (6601527E+6)
2018-08-08 (수) 13:58:28

그리고 질문 항모 어디까지 만들수있을까욬ㅋㅋㅋ
77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3:58:57

>>768 미안한데 레인은 그 이전 세대인데요...(눈물)
773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3:59:03

06학번 손. 수능의 초 에이스 과목이던 국어가 초이지 난이도때문에 상대점수 걸레짝나서 똥망한 악몽이!!
97점이 2등급이고 98점이 1등급이라니 이게 난이도냐!! 교육부!! 상처뿐인 1등급 ㅠㅠ
774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3:59:15

>>768 화석이라니! 석유라고 해주시죠 헤헤.
차치하고 그때의 경험으로 진보 교육은 믿을수가 없음.
당시 고등학교를 좀 좋은곳을 갔는데 그 결과 재수생이
학교 정원의 절반이 됨. ㅎㅎ
77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00:56

시간과 예산이 있다는 전재하에서...

Everything!
776 광어◆OdWP00iOaY (6601527E+6)
2018-08-08 (수) 14:01:21

진보교육이 왜이러나요. 에대한 대답 68을 뽕으로밖에 안쳐맞아서 그런겁니다. 그래서 아직도 파리내 대학은 번호제입니다.
777 이름 없음 (1635471E+5)
2018-08-08 (수) 14:01:33

테스트라고 해도 말이지...
아무리봐도 경선 전부터 응시자격 미달이었잖
778 이름 없음 (0994148E+5)
2018-08-08 (수) 14:01:50

Nothing!
But Everything...
77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02:14

>>776 그랑제꼴 뺴고
780 이름 없음 (5737273E+6)
2018-08-08 (수) 14:03:11

대학번호대신에 그랑제로 몰빵한 느낌이죠
781 광어◆OdWP00iOaY (6601527E+6)
2018-08-08 (수) 14:03:22

그리고 급보. 쿠쿠가 개성간다고 하는 첩보가 들어와있고. 북한이 5대그룹에 용적알아보는듯함.
782 이름 없음 (3717522E+5)
2018-08-08 (수) 14:03:39

>>781 해석 plz!
783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4:03:54

>>781 쿠쿠?
784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4:04:24

>>781 밥통회사 쿠쿠요? 장마당에서 한국 밥솥이 잘 팔린다는 말은 들었습니다만.
785 이름 없음 (5279282E+6)
2018-08-08 (수) 14:04:32

진보교육은 히피들이 나이먹고 인문학 교수 된 시점부터 삐걱거리던거 아니었남.
786 광어◆OdWP00iOaY (6601527E+6)
2018-08-08 (수) 14:04:33

쿠쿠가 그 밥솥만드는 회사인데... 진짜 개성 키우려고? ㅎㅎㅎ
787 이름 없음 (232588E+54)
2018-08-08 (수) 14:05:54

모래가 잘팔리려면 건설경기가 살아야할텐데
건설경기는 언제쯤 살아나려나요
788 광어◆OdWP00iOaY (6601527E+6)
2018-08-08 (수) 14:06:06

왜이리 떡상을 노리는 기업이 많아진건가. 다들 코인해서 몸에 존버본능이 각인된건가.
789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4:06:42

어...음... 아임 그루트.
거기 밥솥 돌릴 발전소는 있나.
790 이름 없음 (3717522E+5)
2018-08-08 (수) 14:06:48

즉 지금이 주식 존버의 기회라고(※아닙니다)
791 광어◆OdWP00iOaY (6601527E+6)
2018-08-08 (수) 14:06:50

>>787 그걸알면 여기있지않고 주식을 보고있겠죠.
792 이름 없음 (3717522E+5)
2018-08-08 (수) 14:07:26

역시 주식시장은 귀문. 잘 알았습니다.
793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4:08:44

>>789 요즘엔 태양광 많이 쓴답니다. 기업레벨은 부족하지만 가정레벨에선 충분하겠죠.
794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gWstogoTIc (4543297E+5)
2018-08-08 (수) 14:08:45

참고로 현대 문명이 붕괴할수 있는 위험 요소중 하나에는

샌드칼립스가 존재한다
795 광어◆OdWP00iOaY (6601527E+6)
2018-08-08 (수) 14:09:29

모래가 없어지면 반도체가.... (먼산)
796 이름 없음 (0041362E+6)
2018-08-08 (수) 14:10:06

샌드칼립스?

크라운산도?(미침)
797 이름 없음 (0825713E+5)
2018-08-08 (수) 14:10:09

주식은 마경이여....
798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4:10:19

답은 진공관이다! (아무말)
79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10:34

어?? 쿠쿠가 간다고? 헐.... 진짜?

진짜 문노스... 임기중에 라스트 찬스라고 한국가 프로젝트 마무리 지으려나 보내....

(*일본 밥솥이 No.1 인 시절 북측 주민들도 못구해서 안달이었다, 물론 고난의 행군이후 일본 보다
남측이 가전에서 미친듯이 개발된 이후에는... 지금 북한주민들의 워너비 1호는 밥솥이다. 농담이 아니다.)
800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gWstogoTIc (4543297E+5)
2018-08-08 (수) 14:10:53

사막에 널린게 모래가 아니냐고 하겠지만

우리가 현대 건축이나 기술에 사용하고 있는 모래는 바다가 몇십만년이 넘는 세월동안 마모시킨 고운 모래거든.

근데 그게 고갈직전이고.

해안가가 없어지고 있으니 해안가 도시들도 해풍과 파도에 직면해서 붕괴하고.
801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gWstogoTIc (4543297E+5)
2018-08-08 (수) 14:11:19

말 그대로

현재 우리 인류가 가진 자원중 가장 고갈 가능성이 심한게 모래.
802 이름 없음 (5279282E+6)
2018-08-08 (수) 14:11:57

모래사장에 모래가 없어지면....반도체값이 하늘을 찌르고 규조류인가 그거를 양식해서 인공적으로 모래를 만드는 날이 오려나?(아무말)
803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gWstogoTIc (4543297E+5)
2018-08-08 (수) 14:11:57

석유야 어떻게든 대체제를 찾겠지만 모래는... 음.

그리고 이와중에도 저기 오른쪽에서는 문재앙문재앙하고 염불을 외우는중
804 이름 없음 (3717522E+5)
2018-08-08 (수) 14:12:12

>>801 심해에서 유실된 모래 퍼올리는 기술을 누가 만들면 돈방석에 앉겠군요.
80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12:15

까놓고 평양권에서 보온밥솥의 위력은 어느정도일까(먼산)

솔찍히 밥솥과 냉장고 이거 두개는 도시생활 자들에게는 사실상의 필수항목이나 다름이 없기 떄문에...
806 이름 없음 (0041362E+6)
2018-08-08 (수) 14:12:41

거기 하루이틀 그러나.
계속 그럴 거 일일이 신경써봐야 피곤할 뿐이야
807 이름 없음 (5279282E+6)
2018-08-08 (수) 14:12:52

거기에 사실 사막은 자갈사막과 바위사막이 대부분이고요.
808 광어◆OdWP00iOaY (5091632E+5)
2018-08-08 (수) 14:13:12

문재앙하고 염불을 외우면 문재인을 통해서 보수의 재앙이 나온다니까 왜 그리 염불을 외치는거여
80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13:51

발전소는 농담안하고 수풍댐 오버홀 내지 마개조 한번 하면 될 노릇이고.(진담)
경수로 돌리던거 완공 하면 그뿐이고...(먼산)

경공업 위주로 돌릴거니 문제는 없고...(전기먹는 괴물인 중공업은 무리데스웅)
810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gWstogoTIc (4543297E+5)
2018-08-08 (수) 14:13:54

몇십미터 밖에 안되는 바다에서 배 하나 끌어올리는데 돈 많이 든다고 징징되는데
수백-수천미터에서 모래를 퍼올리는게 쉬울까
811 이름 없음 (5279282E+6)
2018-08-08 (수) 14:14:07

나의 적은 나를 재앙이라고 부르더군

-디재스터 문-

?????
81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14:08

>>808 자살본능
81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14:54

>>810

조선업계 뇌 : 음... 플랜트 박아도 되요?(해맑) 쉽습니다 그거.
814 이름 없음 (5279282E+6)
2018-08-08 (수) 14:15:01

진짜 규조류 양식하는 사업이 떠오를지도.
815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gWstogoTIc (4543297E+5)
2018-08-08 (수) 14:16:17

근데 진짜 다른건 몰라도 세월호 인양 거부하고 시간 끈건 정말이지 인면수심이야

그리고 유족을 비난하고.
816 이름 없음 (5737273E+6)
2018-08-08 (수) 14:16:43

돈많이드는것은 사업자입장이고
한국 조선소(변태력 충만)는 충분한 기술은 된다는거군요
817 광어◆OdWP00iOaY (5091632E+5)
2018-08-08 (수) 14:17:00

여의도뇌 :그거 신기술들어감? 내가 주도할수있음?
81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17:19

로마님 .... 제발 세월호 이야기는 넘어가주시면 안될까요... 진심 PTSD 자극되서리....(눈물)
819 이름 없음 (3672034E+5)
2018-08-08 (수) 14:17:47

문재앙문재앙 거리는건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에서 나치들이 블라스코윅츠보고 '테러 빌리'라고 부르는거하고 똑같겠지
820 광어◆OdWP00iOaY (5091632E+5)
2018-08-08 (수) 14:17:53

그리고 레인님 평양보다 더부자인데 있어요. (먼산)
82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18:03

한국조선업계의 잉여력을 얕보면 곤란함....

거함거포에 미친놈들임.
822 이름 없음 (5279282E+6)
2018-08-08 (수) 14:18:07

문제는 바닷속의 모래가 심해 밑바닥에 고여있는게 아니라. 바다 밑바닥은 조류가 생각보다 심하게 흘러서 항상 떠밀려서 움직이거나 할겁니다
82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18:31

>>820 저는 전기 인프라가 정상 가동되는 동네를 기준으로 이야기 한거.
824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4:19:17

시사인에서 해당 기사를 찾아봤는데 좀 심각하네.

1. 현대 문명에서 모래의 쓰임새는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2. 이 모래는 완벽히 둥근 모래는 안되고 어느정도 각진 모래가 필요함.
3. 사막의 모래는 거의 완벽히 둥글어서 쓸 수가 없고, 모래보다 작아도 쓸모가 없다.
4. 모래는 일반적으로 생성에 몇억년 정도가 걸리는 자원
5. 현재 강모래는 거의 다 썼고, 바다모래에서 제염해서 사용중. 이 제염과정을 덜하면 바로 건물 붕괴.
6. 현재 인도랑 중국이 미친듯이 모래를 들이마시고 있고 매년 운동장 18개 규모가 사라짐.
7. 사라진 모래 때문에 해안가 태풍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어족자원들이 사라지는중.
825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4:19:36

그때 당시 저희 아버지가 유족가지고 너무 질질 끈다고
보상금 더 타먹을려는 수작이라고 했을때 세대차이를 느겼었는데...
여기와서 58세대예기를 듣고 납득은 가더라구요...아버지가 그근처 세대였구나...
826 광어◆OdWP00iOaY (7999297E+5)
2018-08-08 (수) 14:19:45

샌드드릴쉽이라.... 미래 창출시장아닙니까(웃음)
827 이름 없음 (232588E+54)
2018-08-08 (수) 14:20:28

아빠가 요새 모래파는 허가를 잘안내준다던데
828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4:20:52

아예 바위에서 모래롤 파쇄하는 기술도 있쓸려나...
829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4:21:17

그래서 716이 강파서 생기는 모래를 팔면된다고 개소리를 했던거구나.
830 광어◆OdWP00iOaY (7999297E+5)
2018-08-08 (수) 14:21:26

심해에서 모래를 푸는 플랜트입니다. 가격은 어느정도 나오려나(웃음)
83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21:35

음... 좀 옛날이야기

삼게이 : 우리 존나 큰 컨선 만들었다는 세계최고 크기라능 ㅋㅋㅋㅋㅋ

변태우 : XX! 참을수 없군 저 찐따들이 1등이라나 납득할수 없다. 더 큰걸 꼴아박아주겟어!(진짜로 만들었따)

삼게이 : ㅂㄷㅂㄷ

영도변태 : (만들어야 하는데.... 도크가 작다.... 그러면...) 우린 육상에서 만든다.

현삼대 : 뭐지... 저 병신은.... 병신같지만 멋있잖아!
832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4:21:56

>>828 바위를 모래로 가공할 기술이 있다면 폐건축물을 부셔서 콘크리트로 가공하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833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4:21:58

궁금 하네요 레인님의 견적은?
834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4:22:14

그렇다! 우리나란 배박이의 나라였던거시다?!
835 이름 없음 (232588E+54)
2018-08-08 (수) 14:23:58

모래파서 어족자원이 사라지는게 어느정도의 연관성인가요?
836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gWstogoTIc (4543297E+5)
2018-08-08 (수) 14:24:01

석유는 대체제라도 있지

모래는 대체제가 없엉
83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24:12

결과.

한진 : 우리 이렇게 개발해서 만들었다능 우리 인정해주라능!

현대 : (기술)☆퍼가요-♥

삼성 : (기술)☆퍼가요-♥

대우 : (기술)☆퍼가요-♥

한진 ; ??????

그리고 이 기술은 해상플로팅 기술의 원천이 됩니다.(먼산)
838 이름 없음 (2792981E+5)
2018-08-08 (수) 14:24:30

ㅋㅋㅋ
839 이름 없음 (1635471E+5)
2018-08-08 (수) 14:24:38

백사장이 해양 수질정화기능도 있다던가 했던걸로
840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4:24:57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premium&contid=2014011002035&Dep0=twitter#Redyho

이거구나... 삼성이 만든 최대크기 함선
84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25:12

솔찍히... 진짜 배박이는 한국임... 농담이 아님... 진짜임....
842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4:25:19

>>837그기술 특허등록은 했었나요?
843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4:26:10

그렇기에 레인님은 배박이 겜을 하는순간
가챠를 꼬라받을것같다..
844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4:26:15

저런 배를 지르는 로열더치쉘도 무시무시하다.
84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26:43

>>840 저거... 테크닙에서 다 만든거 삼성애들이 설계여력이 안되서 대우에도 던진 물건인것으로 암.... 뭐... 대충 그렇습니다.
846 이름 없음 (1635471E+5)
2018-08-08 (수) 14:26:58

현금가챠 들어간 배박겜은 9할9푼이 떵겜이여
847 광어◆OdWP00iOaY (7999297E+5)
2018-08-08 (수) 14:28:01

로얄더치셸이 왜 괜히 칠공주겠습니까. 허허
84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28:14

결정적으로....제가 말한것은 15년전 이야기 쯤 됩니다.
849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4:28:28

알면 알수록 삼성놈들은 반도체빼면 전체적으로 기반기술이 얄팍해 보인단 말이죠. 마인드도 그렇고.
85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29:08

참고로 테크닙에서도 만들다가 토해서 결국에는 대우에서 도와줫다는것은 안비밀(먼산)
85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29:46

실제로 저거 2호선은 대우에서 다만들었고.

삼성 은 역시 등신....
852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4:30:14

삼성은 재벌가가 중세마인드라 반도체 빼고는 마이너스
반도체는 뭔수로 그런 형태를 낸거지....
85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30:39

차라리 바위를 파쇄하는게 싸지 않을까요...(먼산)
854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4:30:43

그것도 일본 중세적
855 이름 없음 (3672034E+5)
2018-08-08 (수) 14:30:48

그냥 반도체만 따로 떼어내면 죽을것 같아보이는건 착각인가
856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4:30:49

>>849 삼성이라는 초거대 기업집단은 하나로 묶어서 생각하면 안됨. 삼성전자 따로 삼성자동차 따로 삼성중공업 따로 봐야 비로소 삼성이라는 실체를 알게됨.
857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4:31:59

>>855 재벌가가 잘써먹는 순환출자의 핵심
85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32:17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6052089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크닙 역시 먹혓군... 까놓고 한국에서 다만드는 것은 좋았는데... 니들이 그러면 그렇지(웃음)
859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4:32:41

>>855 한때 삼전과 비등비등 했던 엘전이 완전 박살나서 2위만 하는게 엘지반도체를 국가에 뺐겨서 하이닉스로 현대반도체랑 합병해서 그럼. 그 어떤 회사도 반도체 뜯어버리면 살 기 힘들지...
860 이름 없음 (5279282E+6)
2018-08-08 (수) 14:33:27

삼성그룹 : 신롬

앞에 삼성 붙는 계열사들 : 선제후

자회사 등 기타등등 : 소국들

대충 이정도로 보면 되나요?
86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34:26

삼성전자 : 일단 백색가전은 버리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경가전이 멀쩡한것은 아니다.(웃음)
삼성자동차 : 네네 다음 르노(웃음)
삼성중공업 : 조선업계에서 노조도 없는 찐따들 (웃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놓고 보니 레알 병신같아 어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2 이름 없음 (4339947E+6)
2018-08-08 (수) 14:34:40

남산 어장 어디서 영국이 퀸엘 항모를 만들 도크가 없어서 5단합체를 할 때 한국에는 그거 만들 도크가 50여개인가 70여개가 있었다는 말을 봤는데.
86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35:21

>>860 정답.참고로 전대왕은 오토 1세쯤 되고 지금 왕은... 뭐... 열화품?
864 이름 없음 (31732E+60)
2018-08-08 (수) 14:35:24

삼전 지분을 국민연금이 갖고 있어서 사실상 정부의 입김이 많이 가는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865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4:35:30

>>860 이씨가문 : 합스부르크
신세계 : 스페인
호텔신라 : 네덜란드
이렇게 보는게 맞을걸. 그외 각종 선제후들과 소국들이 가득
866 리카코◆XafGr01Tog (0872449E+6)
2018-08-08 (수) 14:35:43

구청 도서관에 민중의 소리에서 나온 책 무엇
867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4:35:49

레인님이 그거 설명하고 대영제국의 몰락에 광어님과 함께 안타까워 하셨죠
868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4:36:27

>>860 신롬이라기보단 쇼군에 한 표.
869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4:37:14

그러고보니 공산주의는 자본주의 입장에서는 옛날 몽골 기병에 비유하면되나...
870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4:37:26

그리고 호주에서 온 소식에 절망회로 풀드라이브가 걸리는데...
87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39:08

삼성그룹 : 신롬

(주)삼성과 에버렌드 : 대충 빈 정도로 보면 무방
삼성전자 : 혼자서 프센징
나머지 앞에 삼성 붙는 계열사들 : 대충 선제후
자회사 등 기타등등 : 그냥 제후
서드파티와 납품업체 : 대충 자유도시
872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4:39:23

이병철 : 오토1세. 신성로마제국을 만듬.
이건희 : 프리드리히 발바로싸. 신성로마제국을 유럽최강국으로 키워냄. 하지만 말년에 취미생활하다 어이없이...
이재용 : 카노사의 굴욕(웃음)
873 이름 없음 (232588E+54)
2018-08-08 (수) 14:39:25

>>870결국은 큰문제는 아니고 대비는 되있다였었나?
874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4:41:05

인지하고 있다 정도로 넘어간걸로 기억. 그때 마리씨 부른다 넾넾씨 부른다 난리가... (먼산)
875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4:41:11

그럼 현대는 뭘로 비유하면되나요?
87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41:48

>>875 프랑크 샤를마뉴 내지 엘랑스
87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43:00

까놓고 현대라는 기업 자체가...

맨파워 기술 집약 분야로 가면 의리와 가오 뺴면 설명이 곤란한 양반들이라...
878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4:43:26

엘지는 어딜려나요... 영국이기엔 혐성이 부족한데.
879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4:43:51

그럼 엘지가 곧 하노버왕조 찍는 영국인가?
88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44:11

현기차 그룹이 신롬화 되었다고보면

중공업 그룹은 그야말로 엘랑스화 되었다고 보면되어서 말이지요...

현대아산 이랑 그리고 현대 그룹은... 대북사업을 하면서 그야말로 교활령과 북이탈리아 비스무리한 상황이라고 봐야하고...
881 광어◆OdWP00iOaY (7999297E+5)
2018-08-08 (수) 14:44:30

으억 근데 항모가 보급함/호위함없이 작전가능하던가....(먼산)
882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4:44:31

혐성하면 롯데이니 영국은 롯데가 나을려나
마침 섬나라출신이고
883 이름 없음 (5105408E+6)
2018-08-08 (수) 14:45:22

개벽혁명이면 호위함은 중동에 나가있는 미함대가 해줬다거나?
88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45:41

>>878 LG는 그야말로 연합왕국 + 대륙영토(GS) 즘되나...

문제는 국교가 정교회가 아니라 유교 지만.
885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4:45:54

종전선언하고 다시 재개되면 엘랑스의 부활이되는건가
88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46:20

아니면.... 의외로 이베리아쯤 되겟네요.
88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46:48

>>885 서로마 제국 부활 디시젼.
888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4:46:52

LG가 브리튼에 신대륙 개척상황이구나
889 이름 없음 (1569919E+6)
2018-08-08 (수) 14:46:56

그리고 얘네가 있는 나라는 죽창질 전문의 혁명공화국(아무말)
890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4:47:11

육각형 엘랑스!!
89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47:31

윾로파 게임은 위대합니다.

국내 제벌관계가 판도로 설명이 가능한 기적의 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 줏을것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2 이름 없음 (3717522E+5)
2018-08-08 (수) 14:48:07

현기차가 신롬인데 별셋도 신롬... 신롬이 둘...?
893 이름 없음 (5105408E+6)
2018-08-08 (수) 14:48:35

로마 참칭(소근)
894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4:48:49

그럼 스키타이는 어느기업인가요?
오승만이랑
89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49:13

>>892

드골 : 나는 독꿔가 좋다 그래서 두개가 잇었으면 더 좋겟다.

그래서 두개가 생겻습니다.

드골을 탓하세요.
89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50:58

>>894 스키타이는 신나게 뇌없이 달리다 과확장 터진 IMF 이전 대우그룹

오승만은... 보자...
897 이름 없음 (2840421E+5)
2018-08-08 (수) 14:51:37

현대는 뭐랄까... 회사 모토 자체가 '하면 된다'라서 마초적인 기질이 강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으요.
89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51:39

오승만 : 한진
899 이름 없음 (3717522E+5)
2018-08-08 (수) 14:52:14

>>898 앗(이해)
90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52:21

>>897

마이스터들이 정년퇴직하고 다시 기어들어오는 미친동네 그곳이 현대 조선소
901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4:52:31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sid2=261&oid=003&aid=0008746877
삼성이 3년간 180조 투자 발표. 고용은 동기 대비 2만명을 더 뽑는다고
90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53:06

>>901 그리고 죄다 소모품 (웃음)

그새끼들 뇌구조야 뻔하지 뭐(코후비적)
903 이름 없음 (2840421E+5)
2018-08-08 (수) 14:53:47

창업자 세대가 잘 해 준 다음에 후계자 가챠가 폭망한다는 점에서 오승만이로군요.
90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54:44

그런와중에 콘스탄티노플(대한항공) 은 가지고 있는거 보면 개자식들 맞는것 같은 기분을 지울수 엄써.
905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4:55:07

>>902 한국에서 사람 뽑아서 소모품으로 생각 안하는 회사도 있나요?!
90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56:12

>>905 음? 마이스터도 소모품취급이란 뜻인데요? 아니 마이스터 자체를 키울생각이 없다는 뜻입니다.
907 이름 없음 (2840421E+5)
2018-08-08 (수) 14:56:31

대신 현대는 서X대 아니면 출세는 포기해야 하는 수준이고, 삼성은 현대보다는 학벌을 '덜'따지는 편이라고는 합디다. 물론 삼성도 학벌을 보긴 하고 지금은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요.
908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4:57:20

한화는 어디쯤일까.남의 유산 처먹고 승천각 재는걸 봐선 이베리아?
90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57:24

>>907 그랑제꼴 돌리던 엘랑스 그자체 (웃음)
910 이름 없음 (4339947E+6)
2018-08-08 (수) 14:57:26

https://www.msn.com/ko-kr/news/other/미래-바라본-삼성-180조-투자-4만명-채용-나선다/ar-BBLDJtW
삼성 180조 투자에 4만명 채용 계획발표.
91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4:59:40

>>910

또 삼성은 △AI △5G △바이오 △반도체 중심의 전장부품을 4대 미래 성장사업으로 선정하고,
약 25조원을 투자해 집중 육성키로 했다. 삼성은 지난 2010년 5대 신수종 사업(태양전지, LED, 2차 전지, 의료기, 바이오제약) 발표
이후 8년 만에 미래 먹거리 사업을 새롭게 제시했다.

마지막줄 ㅋㅋㅋㅋ

결국 중소상공인들 씨말려죽이겟다는 발표죠 (웃음)

ㅋㅋㅋㅋㅋㅋ

XX! 그러면 그렇지.
91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5:00:27

>>908

저지대 상속받은 이베리아(웃음)
913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5:00:55

생각해 보니까 한화가 신롬 제위권 사버린거니까 에스빠냐가 맞는거 같은데?!
914 광어◆OdWP00iOaY (7999297E+5)
2018-08-08 (수) 15:0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하겠다곸ㅋㅋㅋㅋㅋ 삼성 양심 다이조붘ㅋㅋㅋㅋㅋㅋㅋㅋ
915 이름 없음 (5105408E+6)
2018-08-08 (수) 15:01:38

미래먹거리가 설마 진짜 식품...은 아니겠지
91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5:02:32

>>914 4만명씩이나 뽑아주시는 이유는 저거지 뭐긴 뭐겟어욬ㅋㅋㅋㅋㅋㅋ

저새끼들이 언제 돈에 팔랑개비 새끼들이 아닌적이 있었냨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7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5:02:57

>>911 AI/5G/반도체/바이오가 중소상공인 사업인가요?
918 이름 없음 (3717522E+5)
2018-08-08 (수) 15:02:59

킬각 나온 걸로 보이는 건 착각입니까?
91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5:03: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젠장 재벌판도가 그야말로 윾로파일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0 이름 없음 (1065575E+5)
2018-08-08 (수) 15:04:18

>>917 8년만에 미래 먹거리 사업...
921 이름 없음 (5105408E+6)
2018-08-08 (수) 15:05:12

2010년에 5대사업
이번 2018년 4대사업이 미래 먹거리 사업이란거 아닌가???
922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5:05:52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4대산업을 선정 했다는게 왜 미래 음식산업을 삼성이 뛰어든다는 걸로 이해하십니까.
923 이름 없음 (3672034E+5)
2018-08-08 (수) 15:05:56

솔직히 이재용은 때려치는게 자기하고 삼성을 위해서라도 좋지 않을까
924 이름 없음 (6776724E+5)
2018-08-08 (수) 15:07:15

협력사 기술 뺴먹고 버리려는건가.
925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5:07:18

설명 플리즈!
926 이름 없음 (2150553E+6)
2018-08-08 (수) 15:07:40

뜬금없이 화제 전환 떡밥. 게임중인데 미국이 미멕전쟁이랑 남북전쟁에서 둘 다 졌습니다.
92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5:07:49

레인의 번역 주석 달아봅니다.
928 이름 없음 (6776724E+5)
2018-08-08 (수) 15:08:00

아무래도 기술 빼먹고 버리는 정도가 상승하기라도 하는건가..
929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5:08:46

삼성에 따르면 향후 3년간 투자 규모를 총 180조원으로 확대하고국내에 총 130조원(연평균 43조원)을 투입한다.

반도체는 PC, 스마트폰 중심의 수요 증가에 이어 미래 AI(인공지능), 5G, 데이터센터, 전장부품 등의 신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에 대비해 평택 등 국내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한다.

디스플레이는 글로벌 경쟁사의 대량 물량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고부가·차별화 제품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AI·5G·바이오·전장부품 등 4대 미래 성장사업에도 약 25조원을 투자한다.

삼성은 이 과정에서 일자리 4만개를 새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930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5:09:47

>>929 다른 회사들이 이미 선점한 시장을 돈다발로 후려쳐서 자리뺏을려고 각재는거?
931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5:11:11

AI : 삼성이 밀고 있는 빅스비
5G : 요새 화웨이랑 싸우는 통신망
바이오 : 삼바!
전장 : 하만 구매해서 자동차 대신 전장팝니다!
932 이름 없음 (5105408E+6)
2018-08-08 (수) 15:12:38

중소기업 정도면 알겠는데 상공인이라니까 뭔가 미묘...
933 이름 없음 (5279282E+6)
2018-08-08 (수) 15:18:14

중소기업 : 최소 사업체 소유

상공인 : 점포(가게) 보유
93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5:19:51

삼성이 미래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3년간 180조원을 투자한다.
(공밀레가 안되서 쇼미더머니로 조금 돌파구를 찻아보겟다.)
AI(인공지능), 바이오 등 미래 성장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4만명을 직접 채용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선다.
(에초에 개발은 거의 끝나있지만 의료 민영화의 꿈은 아직 안접었고 난 카길이 되고싶어요)

삼성은 8일
△신규투자 확대(기술선점) △청년일자리 창출(청년착취)
△미래 성장사업 육성(기술날치기)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부동산개짓)
△상생협력 강화(언제나 하던 협력사착취)를
골자로 하는 '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방안'을 발표했다.
(우리만 잘사는 경제 날치기 일회용품양산 방안)

회사의 투자 및 고용 수요와 미래 성장전략,
그리고 삼성에 대한 사회적 기대를 조화시켜
'미래 성장기반 구축 → 혁신역량 개방, 공유 → 상생협력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목표로 한 방안이다.
(그럴듯한 기레기 뇌피셜 미사여구)

우선 삼성은 미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적기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판단,
(미래성장동력을 위해서 공돌이들의 기술특허 날치기가 가장좋은 방법이라고 판정 정경유착의 꿈을 실현시기겟다고 징징)
향후 3년간 투자 규모를 총 180조원으로 확대하고 국내에 총 130조원(연평균 43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그걸로 국내 기술 특허를 싹슬이 하고 주머니를 따땃하게 하겟다는 야망을 품고서 혐성짓을 하기로 결행)

국내 투자 130조원 중 90%는 전자부문에 집중될 예정이다.
(그냥 90프로는 하던데로 할거임 여태 이소리 믿엇음?)
반도체는 앞으로 AI, 5G, 데이터센터, 전장부품 등 신규 수요 증가에 대비해
(르그애들에게 뽀쥐는 뻇겻지만 더는 안뻇길거임 ㅇㅇ)
평택 등 국내 생산거점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뭐 그렇다고 일단 설비 확충하면서 생색은 내줄게)
디스플레이는 중국 등의 물량 공세에 대비하기 위해
고부가, 차별화 제품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던대로 합니다. 불만가지지 마세염)

또 삼성은 △AI △5G △바이오 △반도체 중심의 전장부품을
4대 미래 성장사업으로 선정하고,
(의료민영화는 나의 꿈입니다.)
25조원을 투자해 집중 육성키로 했다.
(생색내기)
삼성은 지난 2010년 5대 신수종 사업(태양전지, LED, 2차 전지, 의료기, 바이오제약) 발표 이후
(그동안 SJW 애들떄문에 돈안되는거 랑 되는거 투자는 햇는데)
8년 만에 미래 먹거리 사업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중소상공인들을 카와이하게 ☆모양으로 찟어보겟습니다.)

투자 확대와 더불어 고용도 확대한다.
(라인확충하니 생색좀 낼게염)
삼성은 향후 3년간 4만명을 직접 채용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노예들을 늘이겟습니다. 물론 에네들은 일회용품 아시져? 그리고 노조는 없습니다.(웃음))
아울러 국내 130조원 투자에 따른 고용 유발 효과가 약 70만명에 달할 것으로 삼성은 기대한다.
(70만명쯤 된다는거지 그정도 된다는건 아닙니다 (웃음))

삼성의 혁신 역량 및 노하우도 외부에 적극 개방하고 공유키로 했다.
(삼쏘맴 그 더러운 전국민 착취시스템을 대한민국 전체에 도입하도록 힘쓰겟습니다.(웃음))

삼성은 소프트웨어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향후 5년간 1만명의 청년들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그리고 에네들은 죄다 전자에서 공밀레로 쓰고 폐기할게염)
또 앞으로 5년간 500개 스타트업 과제를 지원해 청년 창업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개돼지들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

아울러 현재 연간 400억원 수준인 산학협력 규모를 1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자아 마이스터 고에서 노예들을 뽑아보겟습니다.)
정부와 함께 향후 5년간 1100억원을 조성해 중소기업 2500개사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과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키로 했다.
(정부공인으로 노예를 양성하겟습니다.)

또 1~2차 협력사 중심으로 운영해 온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3차 협력사까지 확대하고,
(그렇다고 성과급 주는건 아닙니다.(웃음))
총 7000억원 규모의 3차 협력사 전용펀드도 추가로 조성한다.
(그렇다고 여기에서 리베이트가 안날아다닐거라는 망상은 버려)

삼성 관계자는 "앞으로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에 대한 절박함을 갖고 마련한 방안"이라며
(안짤리기 위해서 쨰용이 애널썩킹을 위해 만든 계획이고)
"미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업이 과감한 투자를 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가 늘어나고 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낙수드립을 치면서 마무리하겟습니다.)
935 이름 없음 (5279282E+6)
2018-08-08 (수) 15:20:11

한마디로 포목점과 방직공장 정도의 차이?
93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5:20:42

광어님 평가를 부탁드립니다.(웃음)
937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5:23:25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22&aid=0003295021&sid1=100&date=2018080815&ntype=MEMORANKING
해찬들의 말실수가 조금 화제가 된 모양.
938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5:27:12

참여정부 시절 이야기 회고할 땐 문실장이 맞는 단어죠. 진짜 갈라치기 대놓고 들어오기 시작했네.
939 이름 없음 (0994148E+5)
2018-08-08 (수) 15:30:15

오랜시간 집권해온 삼성은 반드시 분열되어야 한다 (아무말)
940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5:30:23

>>934 4g 시대에 삼성은 화웨이, 에릭손, 노키아, ZTE 에 밀려 5위였고, 이걸 이기려는 욕망이 있음.
한국에서 전장사업 하는 회사는 태반이 현차 1,2,3차 협력업체임.
바이오산업(제약)에 투자하는 '중소상공인' 이 있나요?
솔직히 저 4개에서 중소상공인 빼먹는게 가능해 보이는건 ai정도 같은데...
941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5:31:51

한번죽었다가 되살아날 현대에게 뚜까맞아야만하는 운명인 신롬이다
942 이름 없음 (3717522E+5)
2018-08-08 (수) 15:32:14

>>941 신롬이 둘인데 어느 신롬부터 타겟이 되는 걸까요?
94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5:37:54

>>942 한쪽은 왕회장 더 샤를마뉴 대제의 이름앞에 대동단결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944 이름 없음 (7457852E+5)
2018-08-08 (수) 15:38:07

삼성은 언제 현대에게 먹히나요?
94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5:40:10

>>940

삼성은 지난 2010년 5대 신수종 사업(태양전지, LED, 2차 전지, 의료기, 바이오제약) 발표 이후
(그동안 SJW 애들떄문에 돈안되는거 랑 되는거 투자는 햇는데)
8년 만에 미래 먹거리 사업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중소상공인들을 카와이하게 ☆모양으로 찟어보겟습니다.)

그동안 손해본것을 중소상공인들을 등치는것으로 매꾸겟다는 말로 보여서요
저 팔랑개비들이 진짜 본격적인 바이오 식료산업에 뛰어들 배짱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94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5:40:41

>>944 제국(웃음)개혁 실패하면
947 이름 없음 (5105408E+6)
2018-08-08 (수) 15:41:45

그러니까 저 미래먹거리가 식료같짐 않은디
948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5:42:03

>>945 어디에도 식료사업에 투자한다는 이야기는 없는데요.
본격적인 바이오 산업에 뛰어들려고 삼성바이오로지스에 투자는 유일하게 했구요.
949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5:45:19

>>948 미래 먹거리 산업이 식품사업이 아니라 자기 그룹 성장의 먹거리인 산업들을 말하는겁니다.
950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5:45:52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801031848353922
울산이 바이오 식료사업에 뛰어든다는 기사
http://m.sci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4
바이오 식료사업에 뛰어들려면 과학에 투자해야 한다는 기사
951 이름 없음 (3672034E+5)
2018-08-08 (수) 15:46:08

이과가 보면 무서운 짤.jpg
952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5:46:37

>>946즉 재용이가 정신 못차리면 먹힌다는 운명이구YO.
95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5:46:55

8년 만에 미래 먹거리 사업을 새롭게 제시했다.

>>948 아무리 봐도 이 구문자체가 재벌가 아가씨들이 하던 프리미엄 빵집등의 소위 먹거리 명품화 등으로
기본적인 서민 상권 인프라를 좀먹으며 위협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여서요.

레인이 과판단 하는건지는 모르겟지만..

그동안의 행적이 더러워 놓으니까. 여태 한짓이 있는데 곱게 봐주기는 무리죠?
954 이름 없음 (2792981E+5)
2018-08-08 (수) 15:47:02

근데 이재용은 손만댓다하면 죽쒀서 정부한테 알랑방구뀌며 사기치던애아님?
955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5:47:24

그리고 삼성의 바이오 산업은 의약산업이라기 보단 삼성 승계작업을 위한 밑밥깔기였으니까요.
956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5:47:35

>>951잘못하다 부러지면 X된다는 생각을 순간했다..
957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5:47:37

>>949 그게 제 말입니다. 레인님이 미래먹거리 산업에 투자하는 삼성이 식료사업의 중소기업및 소상공인들을 등처막을거라고 말씀하셨구요.
958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5:48:20

>>954 그래서 레인님이 째드래곤보고 카노사의 굴욕 찍고 있다고 비유하시는거겠죠.
959 이름 없음 (5105408E+6)
2018-08-08 (수) 15:48:24

솔직히 이번에는 레인이 조금 과민하다고 생각. 기술개발하던 중소기업들을 썰어버리겠습니다면 몰라도 골목상권 중소상공인이 나오기에는 저 미래먹거리를 신성장동력이라는 식상한 말로 번역할수 있다고 봄
960 리카코◆XafGr01Tog (2728128E+6)
2018-08-08 (수) 15:49:35

>>951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AQ0P7R9CfCY
961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5:49:46

>>957 카길같은 식료사업체가 아니라 '카길같이 나라를 쥐고 흔들 수 있는 언터쳐블이 되고싶다'는 비유법인듯?
962 리카코◆XafGr01Tog (0872449E+6)
2018-08-08 (수) 15:50:4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3711018/recent
>1533711018>

경☆축 50어장 달성
963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5:50:58

>>953 삼성은 △AI △5G △바이오 △반도체 중심의 전장부품을 4대 미래 성장사업으로 선정하고,
약 25조원을 투자해 집중 육성키로 했다. 삼성은 지난 2010년 5대 신수종 사업(태양전지, LED, 2차 전지, 의료기, 바이오제약) 발표 이후 8년 만에 미래 먹거리 사업을 새롭게 제시했다
2010년 미래 먹거리 사업 : 태양전지 LED 2하던지 의료기기 제약
2018년 미래 먹거리 사업 ai 5G 바이오 전장사업

과판단 하셨습니다.
964 이름 없음 (5105408E+6)
2018-08-08 (수) 15:51:28

>>962 축하합니다
965 이름 없음 (2792981E+5)
2018-08-08 (수) 15:52:23

축하축하
966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5:52:29

>>962 축하해요!
96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5:53:19

솔찍히 어떻게 보면...

삼소맴이라는 희대의 쓰레기 시스템을 통해 전국의 공돌이들의 열정을 빨아먹고 폐기하겟다는
신박한 개짓거리를 전국가적으로 도입하겟다는 것 자체를....

레인은 그다지 납득 자체를 해주기 싫은지라...

좀 과민햇던것 같습니다 묻 참치 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96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5:54:33

그런데 문제는 저게 유일한성공을 바랄수 있는 단하나의 시스템이란것이 가장큰 문제기는 하네요(쓴웃음)
969 이름 없음 (3717522E+5)
2018-08-08 (수) 15:54:49

>>962 축하합니다! 참치어장의 정떡은 빛을 내며 사라졌다!
97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5:55:42

축하드립니다. 어장주님
971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5:56:43

50어장 도달! 노려라! 100어장!
97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5:56:53

삼성이 염원헤 마지 않는것은 의료민영화라서... 흐음...

뭘해도 쓰레기 짓으로 보이는 매직...
973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5:56:56

축하드립니다 1년동안 1어장 상태였다가 6개월 만에 드디어 50어장 돌파라니
97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5:57:14

와우... 불타는구나!
975 이름 없음 (1498158E+6)
2018-08-08 (수) 15:58:54

식료는 무리수에 가깝긴 하지만 바이오주중에서 코스피에 있는건 셀트리온과 삼성이 사기친 기업 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의심할 대상은 됩니다. 전장도 하만 인수로 모습을 드러냈고요.
976 이름 없음 (1498158E+6)
2018-08-08 (수) 15:59:29

식료는 무리수에 가깝긴 하지만 바이오주중에서 코스피에 있는건 셀트리온과 삼성이 사기친 기업 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의심할 대상은 됩니다. 전장도 하만 인수로 모습을 드러냈고요.
977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5:59:30

민영화...쥐.... 정말이지....
978 이름 없음 (1498158E+6)
2018-08-08 (수) 16:00:09

악 와이파이 연결이 끊겼다 들어왔더니 두번 올라갔어
979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6:00:15

여기서 궁금하던거... 전장이 뭔가요?
980 이름 없음 (3672034E+5)
2018-08-08 (수) 16:02:22

전자장비 아님?
981 이름 없음 (1498158E+6)
2018-08-08 (수) 16:02:23

>>979 자동차의 전기&전자 부품을 의미합니다.
982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6:02:23

>>972 의료민영화 라는 워딩이 국민들에게 잘 박혀서 나도 종종 사용하지만 원칙적으론 영리적 의료 허용이 맞는 말이죠. 현재 의료는 공영화 된적은 없습니다. 단지 국민의료보험 하의 심평원이 한국 진료와 처방의 모든것의 가격을 정할 뿐이죠.

오죽하면 병원에서 돈 제일 잘 보는게 편의점 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겠습니까... 삼성이 원하는건 이런 흐름을 깨고 영리병원을 만들어서 전 국민을 요람에서 무덤까지 관리하는 것이겠죠.
983 이름 없음 (2840421E+5)
2018-08-08 (수) 16:02:55

>>979 자동차에 들어가는 '전자'부품.
984 탄트◆JmmYlHNNqQ (5737273E+6)
2018-08-08 (수) 16:03:32

국민의료보험의 무효화이군요(미국을 보자.... 그만보자....)
985 리카코◆XafGr01Tog (0872449E+6)
2018-08-08 (수) 16:05: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3711018/recent
>1533711018>
986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6:05:12

감사합니다. 전장 = 전자장비라고 (메모메모)
98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402152E+6)
2018-08-08 (수) 16:08:19

전장이라고 조선업계에서 쓰는 뜻은 조금 다르지만 뭐 이것은 넘어가지요.
(전자장비란 맥락에서 보자면 같지만 일종의 케이블 작업적인 면이 강한곳이 조선)
988 이름 없음 (2840421E+5)
2018-08-08 (수) 16:08:49

>>982 의료분야에 투자해서 돈을 뽑으려면 메인은 당연지정제 폐지입니다. 그래야 보험도 팔고 의료도 팔고 더블 크로스 할 수 있으니까요.
989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6:09:00

그런점에서 건보료를 올리고 수가를 정상화 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걸 해결하지 않으면 결국 의협에는 일베충이 나와서 의료민영화 추진해줄 716같은 사람 지지하고 말거에요.
990 이름 없음 (3672034E+5)
2018-08-08 (수) 16:10:01

>>989 이미 일베충이 의협 회장입니다
991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6:10:23

>>990 계속 되풀이된다는 이야기죠
992 이름 없음 (0041362E+6)
2018-08-08 (수) 16:10:32

전용장비 아닙니다(개드립)
993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6:11:27

>>992 삼성의 전(용)장(비), 그것은 거니찡의 황금옥좌!
994 이름 없음 (0041362E+6)
2018-08-08 (수) 16:12:04

>>993 옵션은 뭔가요!
명중률 -99?
995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6:13:47

>>994 거츠(이악물기)부여.
996 이름 없음 (3672034E+5)
2018-08-08 (수) 16:13:48

문제는 의협은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내기는 커녕 집단이기주의만 보이고 있는게...
997 이름 없음 (8106463E+5)
2018-08-08 (수) 16:16:26

>>994 그룹의 상속세 지출을 일시정지.
998 이름 없음 (3672034E+5)
2018-08-08 (수) 16:16:26

ㅇㅅㅇ 만화나 가져오고
포항 지진 가지고 문재인 케어 반대 광고에 써먹고
의료사고는 실드 치기만 바쁘고
999 이름 없음 (3672034E+5)
2018-08-08 (수) 16:17:19

최대집 이 양반은 나무위키 자기 항목에 반달까지 하더만
1000 이름 없음 (8820847E+6)
2018-08-08 (수) 16:17:31

>>996 의협은 이미 굿캅 배드캅으로 전략 수정했습니다.
좋은 이미지의 이국종교수거 강하게 수가정상화를 이야기하고 나쁜 이미지의 의협이 의료민영화 냐 문재인케어냐 선택 하라! 라고 울부짖고
1001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9787588E+5)
2018-08-08 (수) 16:17:40

의협 그거 쓰레기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