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카코의 남산행 잡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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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코◆XafGr01Tog

2018-07-17 (화) 08:28:34 - 2018-07-19 (목) 10:12:30

0 리카코◆XafGr01Tog (3181061E+6)
2018-07-17 (화) 17: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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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없음 (6113059E+6)
2018-07-17 (화) 20:11:29

안착
2 이름 없음 (6109859E+6)
2018-07-17 (화) 20:11:47

링크는 못걸었군. 안착
3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9369538E+5)
2018-07-17 (화) 20:11:51

오늘 시위가 있었거든
4 이름 없음 (7284389E+6)
2018-07-17 (화) 20:12:10

안착.
평범하게 도축규제 법 있으니까 거기 똑같이 집어넣으면 OK인데, 자기 기르는 동물만 특별하게 생각해서 얘는 먹으면 안되니 뭐니 하는게 웃긴거. 아예 식인 수준이면 문제가 맞지만 그럼 소,닭은 먹어도 되나.
5 이름 없음 (6109859E+6)
2018-07-17 (화) 20:13:23

뭐 가축으로 들어가도 정육점이나 그런쪽으로 하는건 개키우는 입장에서 거시기한건 사실이지만 이대로 두면 개장수 괴담이 사라질수가 없음
6 이름 없음 (7284389E+6)
2018-07-17 (화) 20:13:37

소, 돼지, 닭고기 잘 먹으면서 반려동물이니까 개를 먹으면 안된다는 잉간들에게는 식객 3권이나 은수저&백성귀족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7 이름 없음 (0355601E+6)
2018-07-17 (화) 20:13:38

이전글의 >>994
지금은 사회적시선 때문에라도 덜하지만
양지화되면 지금보다는 거리낌없이 데려가지 않을까요
8 이름 없음 (7419733E+6)
2018-07-17 (화) 20:14:02

워낭소리도 봐보라죠.
9 이름 없음 (6928328E+5)
2018-07-17 (화) 20:14:40

애완견 기르면서 개고기 먹는 사람으로써 개고기 반대하는 사람들은 개고기만 반대하는게 아니라 모든 육류를 반대하는 채식주의자가 그런 주장을 한다면 이해함. 근데 그것도 아니면서 개고기 반대하면 그저 병신스러울 뿐.
10 이름 없음 (7284389E+6)
2018-07-17 (화) 20:15:13

>>5 ㅇㅇ. 이쪽은 소동물 수준 아니면 못기르지만, 할아버지댁에서 기르는 개가 있어서 얘를 잡아라고 하면 싫고 개고기 먹어보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철저하게 먹는 개를 분리해서 깨끗하게 먹자는것도 닥치고 반대는 싫음.
11 이름 없음 (6928328E+5)
2018-07-17 (화) 20:15:42

닭고 키웠고 개도 키우고 염소도 키웠고 소도 키웠었지만 닭고기, 개고기, 염소고기, 소고기 안가림. 애초에 내가 키운 애들이 아닌걸.
12 이름 없음 (7419733E+6)
2018-07-17 (화) 20:16:02

>>7 그러면 양지화된다고 해도 사회적 시선 때문에 그게 그걸수도 있습니다. 법률에서 허용한다고 인식이 한번에 바뀌진 않잖아요.
13 이름 없음 (7284389E+6)
2018-07-17 (화) 20:16:05

백성귀족 츄라이 츄라이
14 리카코◆XafGr01Tog (0169787E+6)
2018-07-17 (화) 20:16:51

나비탕은 어떰?
15 이름 없음 (006571E+58)
2018-07-17 (화) 20:19:14

>>14 고양이요?
16 이름 없음 (3359384E+5)
2018-07-17 (화) 20:19:18

어쩌면 육류는 어떤것을 허용한다가 아니라 인간과 멸종위기, 보호동물만 제외하고 전부 식용가능으로 하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싶기도
17 이름 없음 (7284389E+6)
2018-07-17 (화) 20:20:12

>>16 그러면 북어같이 독성있는 녀석 관리가 어려워지지 않을까요.
18 이름 없음 (3359384E+5)
2018-07-17 (화) 20:21:09

복어는 이미 관련 법이 따로 있쥬.
식용 가능하단 법아래에 관리나 취급같은건 또 따로 제정할 문제고.
19 이름 없음 (0355601E+6)
2018-07-17 (화) 20:21:59

>>12
이건 이성의 문제가 아니라 감성의 문제라고 할까
개고기 먹기 싫으니까 강제로 먹을 가능성이 늘어나는 것 자체에 대한 거부감 같습니다. 대화하려고 노력해주셨는데 죄송합니다
20 이름 없음 (7419733E+6)
2018-07-17 (화) 20:22:23

ㆍ하나 위치로 독성이 결정되는 복어와 북어 차이
21 이름 없음 (3359384E+5)
2018-07-17 (화) 20:23:19

복어와 북어의 공통점: 맛있다.
22 이름 없음 (6109859E+6)
2018-07-17 (화) 20:24:37

법망 안에 들어온다고 혐오식품 딱지가 떨어질 거 같지 않아서...
23 이름 없음 (3359384E+5)
2018-07-17 (화) 20:25:44

굳이 법에서 무리하게 제외시키느니 그냥 공장식으로 관리하는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
그리고 북한도 개고기 문화가 있다고 알고있으니 그에대한 대비책...?
24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9369538E+5)
2018-07-17 (화) 20:26:36

딱지가 안떨어진다고 법을 안만드는건 안될일
25 이름 없음 (6109859E+6)
2018-07-17 (화) 20:27:18

난 법 만들자는 입장인데요
26 이름 없음 (6928328E+5)
2018-07-17 (화) 20:28:03

왜 개고기가 혐오식품이 된건지 이해하기 힘듬. 돼지고기나 소고기는 잘만 먹으면서.
27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0:30:19

진짜 개고기 반대하는 애들은 힌두교가 신성한 동물이니 소먹지마 이슬람이 불결한 동물이니 돼지 먹지마 하면 안먹을건가
28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0:30:47

개는 반려동물이라 먹음 안된다는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어
29 이름 없음 (4771392E+5)
2018-07-17 (화) 20:31:06

리카코는 어장을 뿌려라
30 이름 없음 (7419733E+6)
2018-07-17 (화) 20:31:36

그 기준이면 쥐나 돼지나 닭은
31 이름 없음 (4771392E+5)
2018-07-17 (화) 20:32:11

개인적으로 개고기는 별로임
맛적인 의미로
32 이름 없음 (4771392E+5)
2018-07-17 (화) 20:33:28

닭이라니깐 손자가 닭이먹고싶다고해서 손자가 모이주던 닭잡아주는 할아버지가 생각난다
병아리일때부터 보아온 닭
33 이름 없음 (4771392E+5)
2018-07-17 (화) 20:39:45

"할아부지 치킨먹구 싶어" 라는 손자의말에 해준 닭백숙
손자는 백숙을 먹고난뒤 어렸을때부터 키운 노랑이가 안보이는데...
34 이름 없음 (6502854E+6)
2018-07-17 (화) 20:45:50

노랑이 맛있더라(쓰레기)
35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0:47:41

근데 원래 병아린 먹으려고 키우는거 아닌가요(아무말)
36 이름 없음 (1580707E+6)
2018-07-17 (화) 20:52:34

DSYN-
37 이름 없음 (006571E+58)
2018-07-17 (화) 21:18:08

가축은 이러나저러나 먹게되는겁니다. 개가 거부감이 드는거는 같이 생활하는걸 먹는다는 혐오감이겠죠.
다만 고기는 고기. 애완과 식용을 구분해야하는겁니다.
38 하늘나무◆fHySwknQec (3758701E+6)
2018-07-17 (화) 21:21:12

개ㅡ고기는 그냥 취향차이인것 같은데요
39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1:25:52

그걸 미개하다느니 동물 보호라는 논리로 금지하자고 하니 얼척 없는거지만
40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1:26:33

가끔 또 얼척 없는 논리가 먹을꺼 많으니 개 정돈 안 먹어도 된다는 소리
41 이름 없음 (2276364E+6)
2018-07-17 (화) 21:27:18

개고기는 취향때문에 안먹긴하지만 법제정을 반대하는 이유는 이해하기 힘들다.
관련법을 제정하지 않는다면 언제까지나 개고기구이를 만드는데 쓸 고기의 품질이 시궁창일텐데, 자기들은 안먹는다고 반대하는건가.
42 이름 없음 (2276364E+6)
2018-07-17 (화) 21:28:59

개고기장수 괴담같은것도 있고 키우던 개가 실종됐다가 어느 개고기집에 요리로 올라가 평생 못찾게 될수있는거아녀.
차라리 법을 제정해서 이러이러한건 불법이다, 합법이다를 딱 정해놓는게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을것같은데.
43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1:30:49

아예 개고기 불법화를 원하니까 말도 안되는 핑계되면서 반대하는거지
44 이름 없음 (2276364E+6)
2018-07-17 (화) 21:31:01

병아리 하니까 초등학교때 키웠던 병아리가 생각난다.
초등학교 입구에서 500원에 팔던걸 샀다가 할머니께서 도와주셔서 꽤나 크게 키웠는데 어느날부터 병아리가 사라지고 닭백숙이 올라왔었지...(먼산)
45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1:32:03

진짜 할머니들은 대단함 나도 내가 키우니까 안되던거 할머니가 닭으로 물론 최후는 백숙
46 이름 없음 (2276364E+6)
2018-07-17 (화) 21:33:09

>>43 솔직히 개고기불법화는 불가능할것같지만. 이미 회색시장이 된지도 오래고.
차라리 법을 제정해서 공장용개랑 애완용개를 구분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건가. 그러면 차라리 소랑 돼지고기도 불법화시켜서 이세상 모든 동물의 도축을 금지시키지(실소)
47 하늘나무◆fHySwknQec (3758701E+6)
2018-07-17 (화) 21:33:10

불법이든 합법이든 일단 법에 올려야 불법 합법이라고 나눠지지 않나요?
48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1:34:21

>>47 무려 불법화 하는 법안은 표창원이 대표발의로 애완동물 보호법에 올려버림
49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1:35:12

개가 회색시장된건 법규상 먹어도 되는 가축인데 도축은 도축가능 동물에 포함안되서 불법인 막장 같은 법때문에 그렇고
50 이름 없음 (006571E+58)
2018-07-17 (화) 21:36:11

위생기준이 없으면 고기의 질과 수준은 개판납니다. 항생제 사용이라던가.
51 이름 없음 (4529627E+6)
2018-07-17 (화) 21:38:52

시황제 은 레황상이 될 수 있을 것인가의 고비가

이번 미중무역전쟁에 달려있다는 썰
52 이름 없음 (0226503E+5)
2018-07-17 (화) 21:39:07

학교앞 병아리 그거 건강안좋다던데
53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1:41:14

>>52 그야 당연한게 공장제 축사에서 기르던거 고대로 옮겨온거라 나쁠 수 밖에
54 미나카미(D-3)◆eHvrJjVZM2 (3494188E+6)
2018-07-17 (화) 21:41:55

돌아왔습니다...

이제 좀 제정신이 든 것 같군요.
55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1:42:06

중국이 이길 가능성이 전무하니 불가능하단 소리려나
56 이름 없음 (4529627E+6)
2018-07-17 (화) 21:42:50

ㅇㅅㅇ

중국 꼴아박는 중

응기잇
57 이름 없음 (006571E+58)
2018-07-17 (화) 21:45:19

>>52 병아리 키우는데 도가 튼 육용계 농장도 평균 사망률 3퍼센트 잡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학교 앞으로 온 병아리는
부화장 측의 부화예정보다 많이 나와서 남는거니까 기본적으로 덤 취급이라 관리가 좋지 않아요. 병아리는 부화 직후 모이와 수분을
공급받지 못하면 좋지 않습니다.
58 이름 없음 (006571E+58)
2018-07-17 (화) 21:47:09

거기다가 의무적으로 병아리는 부화직후 ND백신을 뿌리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백신 후유증도 달고 있는 경우가 많죠. 거기다 기온도 중요하고요.
병아리는 어렸을 때 최소 27도 이상 이상적인건 33도~35를 일주일 정돈 유지를 시켜줘야 합니다. 학교 앞 병아리가 이 기준을 맞추는건 거의 불가능하죠.
59 마다오(모바일)◆wcgamcOMb2 (4445642E+6)
2018-07-17 (화) 21:48:06

...하아. 여기도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란 말인가...
60 이름 없음 (429681E+64)
2018-07-17 (화) 21:51:12

아무리 생각해봐도 고기먹지 말자라는 얘기는 상대방(그러니까 채식주의자)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려고하면
뇌내 망상에서 확대 재생산이 반복되어서 에코테러리즘으로 인류의 1/10만 살아남을 것이다라는 결말만나옴
61 마다오(모바일)◆wcgamcOMb2 (4445642E+6)
2018-07-17 (화) 21:53:43

...하아...예정된 죽음이라지만 지금도 믿겨지지않는데...

여기서 병아리들의 죽음같은거를 보는게 옳은 일인가...
62 마다오(모바일)◆wcgamcOMb2 (4445642E+6)
2018-07-17 (화) 21:55:38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이번주 동안은 찾지말아주세요
63 이름 없음 (006571E+58)
2018-07-17 (화) 21:56:23

이번엔 좀 희망적으로 말해보겠습니다. 병아리는 기본적으로 태어난 직후엔 난황을 소화시켜서 수분과 에너지를 공급 받을 수 있습니다.
해서 생각보다 명줄 깁니다. 고로 사온 사람이 온도를 잘 맞춰주고 물 잘 주고 모이만 잘 주면 생존성이 비약적으로 올라갑니다.
64 이름 없음 (6928328E+5)
2018-07-17 (화) 21:56:30

키울려면 키울 수 있음. 그렇게 뱃속에 들어간 닭백숙이 7마리고.
65 이름 없음 (5781304E+5)
2018-07-17 (화) 21:56:55

러시아 돈스코이 보물선을 발견했다는 소문이 도네요
66 이름 없음 (006571E+58)
2018-07-17 (화) 21:57:18

너무 우울한 이야기를 해버렸나... (먼산)
67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1:58:06

결론 잘키우면 백숙이 맛있다(응?)
68 이름 없음 (429681E+64)
2018-07-17 (화) 21:58:08

>>65

북유게에서 잊을만하면 나오는 떡밥이고 지금 주도하는 사업체가 딱봐도 한참 사짜 냄새난가고 까이던데
69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1:59:04

발견했음 미리 신고부터 하고 인양해야 합법이라 사짜일 가능성 높죠
70 이름 없음 (6928328E+5)
2018-07-17 (화) 22:01:47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하는거 아니면 전부 사짜임
71 이름 없음 (4196841E+6)
2018-07-17 (화) 22:02:44

트럼프가 대단하긴 대단함. 시진핑은 제대로 엿만 먹고, 미국 경제는 내리막탄 중국과 대조적이고.
72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2:03:26

저 태평양 어딘가 공해 같은거 아닌 영해면 그 영해 관리하는 국가에 신고하고 몇십프로 문화유산이란 명목으로 때줘야하는거 아닌 나라 없음
73 이름 없음 (6928328E+5)
2018-07-17 (화) 22:04:24

미중무역대전 때문에 시진핑의 장기집권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이야기도 있음
74 이름 없음 (2406494E+6)
2018-07-17 (화) 22:04:47

사짜?
75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2:05:14

트럼프가 대단하다고 할꺼라기 보단 그냥 슬슬 미국이 지들 경제 살리려고 둠빠따 휘두를 타이밍이 됬다는거에 가까워서 ㅋ
중국 g2라 덤빈다고 더 하는 느낌도 있지만
76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2:07:25

그러고보면 미국도 정부는 참 웃픈게 경제 조율하기 힘든게 달러 발행을 금융계가 가지고 있어서 본인들 화폐를 조절하는게 아니라 딴 나라 화폐를 건들임 환율조작국 그러면서
77 이름 없음 (4196841E+6)
2018-07-17 (화) 22:07:55

일본 밀어주는 거랑 러시아 견제 빼곤 한 거 없는 오바마나 그거 고대로 이어갔을 힐러리 고려하면 트럼프가 대단한 게 맞다고 봐야지
78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2:10:17

오바마 힐러리계였음 중국이나 유럽을 조지는게 아니라 딴데서 쥐어짰을꺼라 솔직히 제로섬 게임이라 지들 경제 살리려면 딴데서 뺏어올 수 밖억
79 이름 없음 (7457227E+6)
2018-07-17 (화) 22:26:38

중국을 치는데 5년은 걸릴테니

그동안 북한과의 관계를 되돌릴수 없게 만들어야죠
80 광어(첩보)◆OdWP00iOaY (8203551E+5)
2018-07-17 (화) 22:34:29

보물선? 그거 사기임.
81 광어◆OdWP00iOaY (8203551E+5)
2018-07-17 (화) 22:35:23

왜냐면 돈스코이호에 황금있는거 맞음. 근데 그거 나오는순간 100여년간 묻힌 이야기를 시작해야함
82 이름 없음 (6109859E+6)
2018-07-17 (화) 22:35:59

러일전쟁기 이야기요?
83 광어◆OdWP00iOaY (8203551E+5)
2018-07-17 (화) 22:37:10

참치분들에게 질문 러일전쟁때 일본이 배상금을 받았을까 못받았을까?
84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2:37:54

받았지 않나 물론 쥐꼬리로
85 이름 없음 (6113059E+6)
2018-07-17 (화) 22:38:07

못 받았지 않았나요?
86 이름 없음 (006571E+58)
2018-07-17 (화) 22:38:49

받았겠죠?
87 이름 없음 (0391597E+6)
2018-07-17 (화) 22:39:36

거의 못받았죠
88 광어◆OdWP00iOaY (8203551E+5)
2018-07-17 (화) 22:40:42

일본에서 러일전쟁이 끝나긴했는데 이걸로 요구할수있고, 한국북한도 남아있고,러시아도 얽혀있는 계륵임.
89 광어◆OdWP00iOaY (8203551E+5)
2018-07-17 (화) 22:42:05

일본:이건 100년전 우리가 못받아온 배상금임!!
한국:그거 을릉도에 있는건데 우리꺼지!!
북한:우리 식민지배보상금 못받은거 알지?
러시아: 그거 원소유권 우리다?
90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2:43:46

물론 관례상 보물선은 찾은 사람에게 일정부분 돌아가게 되있긴한데 얽힌 나라가 그딴거 ㅈ까 하는 나라들이라
91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2:44:31

우리나라만 해도 유물 거의 국가 몰수가 기본이고 북한 러시아는 말 할것도 없고
92 광어◆OdWP00iOaY (8203551E+5)
2018-07-17 (화) 22:45:34

건져올렸다고 해고 이 외교관계를 어떻게 해결할건데? 나오는순간 그날로 외교전시작.
93 이름 없음 (006571E+58)
2018-07-17 (화) 22:48:03

엄허나 세상에.
94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2:49:28

뭐 외교전은 국가간의 문제이긴 하지만 뭐 골치아파서 인양허가 쿠사리하거나 해도 일단 국가 몰수크리지 우리끼리 결론 나면 알려줄께하고 한 십수년 계류되는건 기본
95 광어◆OdWP00iOaY (8203551E+5)
2018-07-17 (화) 22:51:28

을릉도는 대한제국령이였는데 전장이 동해였으니 그당시 해역기준으로는 한국것이 맞음. 근데 이 일본이 한일협정에서 무효선언한 2조인 1910년 8월 22일 및 그 이전에 대한제국과 대 일본제국간에 체결된 모든 조약및 협정이 이미 무효임을 확인한다. 이 내용이 걸린단 말이지?
96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2:51:31

실제로 러시아 핀란드 네달란드가 서로 자기꺼라는 보물선도 1999년 발결해서 아직도 싸우고 있고 ㅋ
97 광어◆OdWP00iOaY (8203551E+5)
2018-07-17 (화) 22:52:27

돈고로이호 침몰일자 1905년 5월 29일
무효화 날짜는 1910년 8월 22일
98 이름 없음 (6614296E+5)
2018-07-17 (화) 22:55:49

배상금 없는 대신 사할린 받고, 한반도에서 러시아를 쫓아내지 않았나?
99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2:56:32

과거 영해가 아니라 현재 영해가 중요한거라 영해로 소유권 주장하는건 어렵지 않나?
100 광어◆OdWP00iOaY (8203551E+5)
2018-07-17 (화) 22:58:50

>>99 지금 위에서 말한 프라우마리아호가 그경우인데 이거 아직도 안끝났음.
101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3:00:29

>>99 근데 그거는 네덜란드 선박 구입자는 러시아 영해는 핀란드인거라 서로 내 영해다라는건 아니니까
102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3:00:51

99랜다 100
103 광어◆OdWP00iOaY (8203551E+5)
2018-07-17 (화) 23:03:00

이게 멍멍이같은게 법적으로 따지면 조선총독부의 후예는 조선인민주의공화국이 맞는거고. 이경우 북한고 올라올수있다.
104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3:05:08

뭐 결국 요구 명분이 누가 강력하냐지 비슷하면 개판나는거고 신안에서 건진거처럼 요구명분 부족하면 중국에게라도 ㅈ까 할 수 있으니까
105 이름 없음 (7972535E+5)
2018-07-17 (화) 23:05:18

왜 조선 총독부의 후예가 북한임?? 북한은 연해주 콩사탕이 모태가 아녀??
106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3:05:56

북한은 등판해도 그냥 ㅈ까 당할꺼 같아서 뭐
107 광어◆OdWP00iOaY (8203551E+5)
2018-07-17 (화) 23:05:57

>>105 상표권을 계네가 가지고있거든.
108 이름 없음 (855334E+59)
2018-07-17 (화) 23:07:44

상표권은 예상외인데 흠많무
109 광어◆OdWP00iOaY (8203551E+5)
2018-07-17 (화) 23:13:04

대충 기업으로 따지면 조선이라는 기업을 일본이 강제 인수하고 조선총독부로 기업을 개명함.
근데 강제인수한 일본이 망하고 조선총독부 본사가 있는곳에서는 대한민국으로 새기업이 만들어지고 인수를 했는데 주 사업장은 외부인력이 관리하다가 외부인력+내부인력이 독립을 표명하고 조선인민주의공화국으로 전환됨. 이경우 상표권은 어디소속인가.
110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3:17:51

과거 우리 땅 식민지는 꽤나 부실한 논리여서 무시해도 별 말 못 하는거긴 함 과거 고구려 땅이니까 만주에 있는 유물 우리꺼 하는 소리라
111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3:30:42

아마 강력하게 주장될 명분은 일본이면 전리품 주장이고 러시아는 우리배 한국은 우리 영해 아니려나
112 리카코◆XafGr01Tog (0169787E+6)
2018-07-17 (화) 23:36:01

헌데 바다에 가라앉은 건 주우면 임자라는 판례 있을껄요.
11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168948E+6)
2018-07-17 (화) 23:40:28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400442?

엌ㅋㅋㅋㅋㅋ.... 한참을 웃었습니다.

북유게이가_남유게로_내려오면_생기는_일.avi
114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3:42:20

일단 기사서 찾아보니 이럼
한국의 경우 보물선을 개인이 발굴한 경우 문화재산 관리 규정은 발굴된 문화재는 국가에 귀속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나, 발굴자가 국제법적 통례를 제기할 경우 역시 법적 분쟁의 소지가 남아 있다고 한다.
115 이름 없음 (4518103E+6)
2018-07-17 (화) 23:43:01

>>113 마치 청소년관람가 마블영화에 데드풀 투하한 상황
11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0168948E+6)
2018-07-17 (화) 23:45:06

괜히 데드풀님이 아니시죠(먼산)

아니 진짜로.
117 이름 없음 (7972535E+5)
2018-07-17 (화) 23:50:00

근데 돈스코이호 인양해도 안에 보석 없을 가능성이 더 높지 않나 왜 전함에 돈을 실어나름?? 그것도 전쟁 중에??
118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3:52:13

없을 가능성 높지 뭐 식민지서 수탈한거 전함이 옮기는 경우는 있는데 러일전쟁중 그 짓하는 빡대가리 짓 보통 안할테고 뭐
119 이름 없음 (4518103E+6)
2018-07-17 (화) 23:56:02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393554
DJ.DOC가 국회에서 녹화한 열림음악회에서 대놓고 자한당 디스했다함ㅋㅋㅋㅋㅋ
누가 폰으로 녹화한거 있으면 올려주면 좋겠네요
120 이름 없음 (855334E+59)
2018-07-17 (화) 23:56:25

병원선, 수송선, 상선, 화물선 쪽도 아니고 저 시절 방호순양함에 금괴를 채워온다고 해봐야...

원래 목적이 금괴수송이었어도 10톤이 한계 아닐까
121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3:57:24

>>120 ㅇㅇ 그렇지 차라리 미술품이나 그런거면 질량대비 가치라도 있지 금괴가 있다는 ㅋ
122 이름 없음 (1054276E+6)
2018-07-17 (화) 23:59:13

저런데도 돈 투자할 바보는 손해보면 그 금 문통이 가져감 소리할꺼 같다
123 이름 없음 (855334E+59)
2018-07-17 (화) 23:59:34

금괴 200톤...... 뭔가 숫자가 맞는다?(아무말)
124 이름 없음 (0631108E+5)
2018-07-18 (수) 00:00:03

역시 막말하면 doc라고 할까 보통 면전 앞에서 저런 소리 힘든데
125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00:01:12

기록보면 회계선이 침몰하려하자 옮겨 실었다라고는 하는데.
126 이름 없음 (0899932E+5)
2018-07-18 (수) 00:04:06

TSR이 다 완공되지 않았다지만 흑해함대도 아니고 발틱이 주 금원을 배로 블라디보스톡까지 옮겼다기에는 뭔가 미묘하다고 보는지라.
상당한 금원이 있었다까지는 사실이겠지만 50조 이 레벨은 물리적으로 무리 아닌가 싶고
127 이름 없음 (0631108E+5)
2018-07-18 (수) 00:05:12

솔직히 드넛 전 전함이라 포탄 식량 버리고 금이라도 실은거 아니면 많이 실었을 수 없다
128 이름 없음 (0951203E+5)
2018-07-18 (수) 00:16:07

금 건져올려도 한국이 소유국이 누구든 후하게 나눠줄리 없고 땡깡의 달인 정은이가 금에 눈돌아가 참전하고 전함 소유국 러시아가 국뽕에 나서고, 일본이 자국 선전용으로라도 끼면 그 금 버려두는게 나았을 상황 뜰 경우죠.
12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00:21:50

그리고 일단 뭐 한반도에서 가라 앉은거를 건질려는거 자체가 에러.

일단 주변의 이권을 생각하셔야지.

보나마나 먹튀의 향기가 나는데 말이지요.
130 이름 없음 (0631108E+5)
2018-07-18 (수) 00:25:14

>>129 뭐 불가능한건 아닌데 서해에서 원나라꺼 건저서 독식한게 한국정부고 ㅋ
13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00:27:04

그런데 굳이 이타이밍에 건질 필요가 있냐는 말이지요(웃음)
만약 이거 내곡동 개수작이면 그새끼들은 단체로 화형시켜야되고.(진심)
132 리카코◆XafGr01Tog (8307015E+5)
2018-07-18 (수) 00:28:02

그쪽 말로는 국가에 기부?이전?한다던거 같던데
13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00:28:41

이 금수같은 것들은 진심...

목적에 수단을 작작좀 정당화 시켯으면 좋겟음....
134 이름 없음 (0631108E+5)
2018-07-18 (수) 00:29:05

>>132 기부 이전은 구라인게 우리나라 법상 문화재라고 그냥 몰수임
13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00:29:17

괜히 남북 분위기 좋은데 파토낼라고 개수작질 부리는 기분을 지울수 없다는거죠.
136 이름 없음 (0631108E+5)
2018-07-18 (수) 00:30:00

신안에서 건진것도 그래서 발견자가 나 아무 보상 못 받았어요 언플했다 초기 그물로 건진 유물 밀매걸려서 아닥했더랬지
137 이름 없음 (1701476E+5)
2018-07-18 (수) 00:40:50

>>136 그건 걍 자폭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보상금도 안주는건 인간적으로 문제있다고 생각해서 찾은 보상금 주는 정도는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138 이름 없음 (0631108E+5)
2018-07-18 (수) 00:58:04

>>137 그래서 우리나라 문화재관리법이 말 많아 오죽하면 공사하다 유물 나옴 몰래 묻어버리는게 이득 이런 소리 나오는거 아님
139 이름 없음 (7208781E+5)
2018-07-18 (수) 01:21:49

일본과 eu의 연합.

걍 eu같네
140 이름 없음 (090685E+58)
2018-07-18 (수) 07:02:26

추축연합?
141 이름 없음 (2349443E+5)
2018-07-18 (수) 08:26:04

탈아입구(쑻)
142 모바일 광어◆OdWP00iOaY (0972384E+5)
2018-07-18 (수) 08:48:14

기상!!
143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08:52:05

오늘도 뜨거운 아침입니다!
144 이름 없음 (011688E+57)
2018-07-18 (수) 08:54:14

http://v.media.daum.net/v/20180718053009668

법원 "상대 여성에 메갈리아·워마드라 칭하면 모욕죄"

카톡 단체방에서 말다툼 중 폄하발언 하며 모욕
"메갈, 워마드는 여성 폄하하고 경멸하는 단어"
"헌법상 표현의 자유로도 보호될 수 없는 범죄"

재판부는 "X슬아치나 메갈리아, 워마드는 여성을 폄하하고 경멸하는
단어"라며 "피해 여성을 상대로 경멸감이나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단어를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자의 사회적 평가를 모욕했다"며 "헌법상 표현의 자유로도
보호될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면서 양형 이유를 밝혔다.
145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08:57:11

않이 그러면 메갈, 워마드를 폐쇄해야하는거 아입니꺼
그럼 진짜 메갈하고 워마드하는 사람을 뭐라고 불러야하나.
146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08:57:40

그런데 생각해보니 베충도 법적상 모욕용어지만 잘 쓰고 다니는걸 생각해보면 과연...?
147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08:57:47

인터넷 보수매체 소속 기자 (62)
148 미나카미(D-2)◆eHvrJjVZM2 (0058812E+5)
2018-07-18 (수) 09:04:26

좋은아침입니다-

모욕죄가 성립하는 단어가 됐다는건 해당 집단에 대한 평가가 바닥까지 추락했다는거네요.
149 이름 없음 (2757014E+5)
2018-07-18 (수) 09:09:34

일베와 동급이 되어다는겆 껄껄
150 이름 없음 (2349443E+5)
2018-07-18 (수) 09:14:22

원래 인터넷에서 흔히 쓰이는 부모님 안부와 육두문자는 모두 소송감이니까요.

진짜로 하다가 걸린게 아닌 이상 현실에서 상대에게 쓰지만 않으면 될겁니다.
151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09:30:46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394276?view_best=1 KBS 대하드라마 부활!!
152 이름 없음 (2757014E+5)
2018-07-18 (수) 09:37:41

호우호우 대하드라마 호우호우
153 이름 없음 (8778519E+6)
2018-07-18 (수) 09:43:32

http://v.media.daum.net/v/20180717181101630?rcmd=rn

기무사 계엄령 원본 문건 파기했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더 쓰레기였다
154 이름 없음 (2349443E+5)
2018-07-18 (수) 09:47:13

스타폴 가즈아아아아
155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09:48:43

기무사에서만 문건파기했다고 끝난게 아닐텐데.
156 이름 없음 (2757014E+5)
2018-07-18 (수) 09:55:07

기무사 문건파기 ㅋㅋㅋㅋ 상노답색히들 ㅋㅋㅋㅋㅋ
157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09:55:33

김원봉은 독립운동가로써는 훌륭했지만 추종한 사상이 나빴다는 걸로.
158 이름 없음 (3425598E+5)
2018-07-18 (수) 09:56:08

시간의 수레바퀴는 2018년의 중간을 향하고 있지만

저들의 시계는 아직 전대갈 시대를 향하고 있다
159 이름 없음 (9338198E+4)
2018-07-18 (수) 10:00:24

븅딱들. 문건을 파기해도 전자문서는 손 못댈텐데
160 이름 없음 (2349443E+5)
2018-07-18 (수) 10:04:49

애초에 '전부 다 들고와' 시전했는데 원본 날린다고 먹힐리가 ㅋㅋ

증거인멸 시도까지 가중처벌될텐데 ㅋㅋㅋㅋ
161 이름 없음 (1565654E+5)
2018-07-18 (수) 10:25:48

비문이라서 긴급 파기했다고 해도 파기명령에 싸인한 놈 이름은 남으니
162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0:27:58

국군 최고통수권자가 다 내놔라! 를 시전했는데 없거든요! 하면서 개겼을 때의 분노게이지는?
163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10:28:45

설마 '이거 사실 기간병이 파기했어요!' 같은 개드립을 치는 건 아니겠지.
164 이름 없음 (554154E+58)
2018-07-18 (수) 10:29:44

기간병이 파기했으면 비문관리 소홀로 가중처벌 ㅂㅂ
165 이름 없음 (0111568E+5)
2018-07-18 (수) 10:30:11

기무사령관이 독박쓰겠다고 언플했는데 기간병 드립 나오면 어...
166 이름 없음 (554154E+58)
2018-07-18 (수) 10:32:08

그리고 일본과 EU가 관세철폐 협정을 맺었다는데 어째 느낌이 묘하네
167 이름 없음 (2349443E+5)
2018-07-18 (수) 10:33:37

전역한 기간병이 파기했네 어쩌네 드립 치면 그 위에 간부들 싸그리 징계먹이고 맨 윗줄은 모가지 하지 않으면(사명감)
168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10:34:51

??? : 예전에 만들라고 한 그 파일 USB에 있지?
??? : 예 그씀다.
??? : 그거 파일은 지우고, USB는 적당히 버려.
??? : ...그래도 됨까?
??? : 어차피 그거 비인가 장비니까 상관없어.
??? : 알씀다.
169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0:36:14

>>168 현실성 만땅!!
170 이름 없음 (554154E+58)
2018-07-18 (수) 10:36:59

근데 비인가 쓰면 인트라넷이 자동차단하고 서트반에서 자동감지 및 육본에 보고되기 때문에 비인가일 가능성은.....
171 이름 없음 (8978692E+5)
2018-07-18 (수) 10:38:01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8711617&sid1=104&mode=LSD
억류 안했다고 제재안 위반했다는 말인가?
172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0:38:17

>>170 그거 잡는게 기무사입니다.
173 이름 없음 (3353966E+5)
2018-07-18 (수) 10:39:35

개소리죠 깔깔
화물환적이랑 중국선주 파나마선적으로 잡으라고 할거면 니들이 중남해 테러해서 시황제 죽이라고
174 이름 없음 (554154E+58)
2018-07-18 (수) 10:40:10

>>172 기무 말고 별도의 서트반이 있는데요
175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0:42:58

>>174 어우야. 저 현역 땐 닥치고 기무사가 날라왔는데. 제 지식이 짧았습니다.
176 이름 없음 (554154E+58)
2018-07-18 (수) 10:47:53

>>175 중간에 바뀌었을수도 있죠. 아니면 님이 아시는대로 기무가 오는데 그 밑에 서트반이 있을수도 있고요. 근데 요즘은 기무보다 서트반에서 관련된걸 조지고 다님.
177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10:51:14

>>176 예전에는 비인가 장비로 비문 작성하는 게 되었는데, 시스템 확립되기 이전이라 가능했던 건지, 뭔가 우회 스킬이 있었는지는 정확히 몰라요.
178 이름 없음 (8359818E+5)
2018-07-18 (수) 11:00:59

일단 보안병과 근무경혐으로 말하면 정보사라고 또 따로 있음 기무사말고
179 이름 없음 (8359818E+5)
2018-07-18 (수) 11:04:24

>>177 단독망 pc라고 아예 망연결안되면 어느 usb나 가능하고
프로그램 등신 같아서 메모장 키고 종료 같은거로 자동종료 시키고 종료시퀀스 취소도 먹힘
180 이름 없음 (8359818E+5)
2018-07-18 (수) 11:05:12

원7까지 강제 종료 테크닉으로 otp랑 usb인가 다 죽이는거 확인 했었음 윈10은 모르지만
181 이름 없음 (554154E+58)
2018-07-18 (수) 11:10:27

근데 요즘 정보사도 뇌파먹했다는 뉴스가 떴던거 같은디
182 이름 없음 (8359818E+5)
2018-07-18 (수) 11:23:13

뇌 파먹힌거 까진 잘 모르겠지만 보수정권 때 휴민트 다 날아갔다 할 때 휴민트 관리 하던게 정보본부이기도 해서
183 이름 없음 (8978692E+5)
2018-07-18 (수) 11:26:16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0&aid=0003158851&sid1=104&mode=LSD
트럼프 고생중
184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1:27:32

건수 잡혔다고 하면서 전세계 적으로 두들기는 중.
185 이름 없음 (8359818E+5)
2018-07-18 (수) 11:30:58

건수 잡힐만한거긴 하니까 트럼프는 진짜 대중 포위망 중요하게 생각해서 러시아 끌어들이는건지 아님 진짜 러시아가 도와준거라 저러는건지 애매한 태도라서
186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1:34:22

트황상 버프 줘서 대중 포위망에 한 표.
187 이름 없음 (1565654E+5)
2018-07-18 (수) 11:44:54

북한문제도 따지고 보면 핑퐁외교랑 비슷한 면인거고
188 모바일 광어◆OdWP00iOaY (743726E+60)
2018-07-18 (수) 11:51:12

진짜로 중국을 잡아서 뜯어내려 하는건가. 한국을 불러오다니.
189 리카코◆XafGr01Tog (4382453E+5)
2018-07-18 (수) 11:51:51

?
190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11:53:03

어디서 한국을 불렀어요?
191 이름 없음 (0591598E+6)
2018-07-18 (수) 11:56:05

천조굳이 또 번국을 부르나
192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27024E+4)
2018-07-18 (수) 11:56:38

지금 저게 한국보고 대중국전선 들어와라 시그널로 보이는데요.
193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11:58:08

지금 러시아에게 트럼프가 우호적 제스쳐를 취한다던데 그것의 연장선인가요?
194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1:59:07

러시아는 한국의 윾켓몬이다 - 트럼프는 자신의 이미지를 하락시키더라도 러시아와 손을 잡았다 - 러시아와 한국의 대중포위망 참가요청
이런 순서인가요?
195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27024E+4)
2018-07-18 (수) 11:59:44

그런거 같아요.여기있는것만 조합해보면
196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2:01:03

거기에 한국은 중국의 광고판 계약위판 클레임도 가지고 있다?
197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12:01:18

기사보면 cnn 같은 언론에서는 거의 반역자 취급 한다던데...
뭐 그건 전사자 송환과 종전 떡밥으로 역전할 수 있으려나.
198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2:03:24

러시아 대선개입 이슈도 있었으니 이번꺼랑 링크소환 되서 대폭발한거 같기도?
199 이름 없음 (1685486E+6)
2018-07-18 (수) 12:05:45

근데 그게 굳이 러시아를 통해서 해야될 필요가 있을지 싶어요
200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27024E+4)
2018-07-18 (수) 12:05:54

산둥움직이지 말라고 하는이유가 광어는 지정학적위치라고 보거든.
201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27024E+4)
2018-07-18 (수) 12:09:07

상하이-북경을 연결하는 길이 지나가는데가 산둥성
Q. 시비건 양아치의 허리를 분질러봅시다. 양아치는 어떻게되나요?
202 이름 없음 (1685486E+6)
2018-07-18 (수) 12:10:32

>>197힘들 것 같은데... 북한이야 귀찮은 게 자꾸 핵가지고 협박한다는 시선이라면 러시아는 진짜 핵으로 공멸할뻔 했던 소련 시절 트라우마가 심각해서.
203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2:12:44

즉, 한국이 미국이랑 편먹어서 산둥성에서 생산되는 원자재에 스톱을 걸어버리면 허리가 작살나고 중국 제조업이 같이 작살난다?
그럼 무역전쟁에서 개발살 확정?
204 이름 없음 (1685486E+6)
2018-07-18 (수) 12:13:21

사실 한국이야 진보 진영들 사이에서 최근 이래적인 이미지가 변경이 있긴 했지만, 세계적 기준으로 트럼프는 개X놈인 건 맞고. 미국 국내에서 여전히 저항받고 있단 말이지.
재평가 받을지는 얘매하네.
205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12:16:06

https://www.nytimes.com/2018/07/17/world/europe/trump-putin-summit.html
트럼프, 러시아의 선거개입 시인.
206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12:16:40

어 잠깐 어 음....
빨리 종전협상해야하나...?
207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2:16:40

그럼 북한 석탄이 중국 선박을 통해 환적이 되서 제재위반이라고 뉴스 나오고 있는데 북미분위기 좋은거 조질려고 중국이 터트린거가 될려나요.
미국이나 한국 여론 역화 노리고. 겸사겸사 한국도 제재위반 했다고 클레임걸고.
208 이름 없음 (1685486E+6)
2018-07-18 (수) 12:17:52

그래도 개인적으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들 중 유일하게 러시아랑 중국을 외교적으로 분리시켜야 된다는 목적으로 움직이는 건 신기하네. 푸틴 이후 미국 대통령들은 러시아와 중국을 동시에 적대해서 둘이 손잡게 했는데 트럼프는 이 둘의 사이를 갈라놓는 걸 목표로 움직이는 군.
209 이름 없음 (1685486E+6)
2018-07-18 (수) 12:18:14

>>205 하하, 미X 놈.
210 이름 없음 (8978692E+5)
2018-07-18 (수) 12:21:23

판 귀찮아지나
211 이름 없음 (8978692E+5)
2018-07-18 (수) 12:23:47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8&aid=0002417904&sid1=104&mode=LSD
구르카 여자대원 탄생
212 이름 없음 (2349443E+5)
2018-07-18 (수) 12:34:58

대체 무슨 일을 꾸미고 있길래 저런 어그로로 연막을 치는걸까
213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2:35:35

>>211 탄생이라기 보단 모집하겠다 인거 같으요.
214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27024E+4)
2018-07-18 (수) 12:46:06

영선언니,전해철 전당대회 불출마선언.
누구나오는지 알겠네(먼산)
215 이름 없음 (444309E+53)
2018-07-18 (수) 12:47:43

>>208 그냥 냉전 시절 데탕트가 중국 밀어주고 러시아 견제하던 거에서 러시아 밀어주고 중국 견제하는 걸로 바뀐 거 뿐
216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2:47:59

박뿜계 설훈 최재성 정도 일려나요?
217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27024E+4)
2018-07-18 (수) 12:49:54

최재성-이해찬 단일화 한거같고 이해찬나오려나. 반응봐서는...
218 이름 없음 (765843E+54)
2018-07-18 (수) 12:53:48

이해찬일 확률이 높아보이긴하네요 ㄷㄷ 영선언냐가 불출마선언하거보니..
219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2:55:12

해찬들 옹 나온다는 뜻은 총선 때 반드시 자한당 킬각본다는 뜻일려나요.
해서 총선 압승 - 개헌 루트 달리는걸로. 걱정되는건 시스템 공천 단일화 한거 봐선 하기로 합의는 봤을거 같고.
220 이름 없음 (765843E+54)
2018-07-18 (수) 13:19:40

ㅋㅋㅋ 혜화역시위에서 '곰'이라는 단어가 뭘 의미하는지 몰랐는데, 'ㅁㅈㅇ ㅈㄱㅎ'라는 말을 듣고 깨달았다. 미치광이들...
221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3:22:00

문파로서 그거 듣고 피가 거꾸로 솟는줄.
222 이름 없음 (3332331E+5)
2018-07-18 (수) 13:23:18

>>220 에초에 정신놓은 쪽
>>219 그런듯 하네요
223 이름 없음 (3049329E+6)
2018-07-18 (수) 13:26:23

제발 29조 2항 빼버리길
224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3:28:14

이중배상 금지.
225 이름 없음 (269045E+59)
2018-07-18 (수) 13:54:49

일베와 메갈을 합쳐 일메라고 합시다.
226 이름 없음 (3071299E+5)
2018-07-18 (수) 13:55:39

일지메(아니다)
227 이름 없음 (2349443E+5)
2018-07-18 (수) 13:56:05

일베+워마드=일드

?????
228 이름 없음 (9636217E+5)
2018-07-18 (수) 14:00:33

그냥 트럼프는 중국보다 러시아가 이해하기 편하고 더 친하게 지내기 좋은상대라 보는거 아닌가.
229 이름 없음 (8778519E+6)
2018-07-18 (수) 14:12:43

규제완화 라니...누구 좋으라고.
230 이름 없음 (8778519E+6)
2018-07-18 (수) 14:13:21

뉴스 보니까...음...경제쪽은 정부 까기만 바쁘군
231 이름 없음 (7208781E+5)
2018-07-18 (수) 14:26:56

레인님 오시면 플랜트, 특히 싱가포르쪽좀 물어보고 싶은데
232 이름 없음 (9797216E+5)
2018-07-18 (수) 14:32:53

https://m.fmkorea.com/best/1162696397

황교익 "한국이 활어회를 먹는건 국민수준이 낮은 탓이다"
233 이름 없음 (6130863E+5)
2018-07-18 (수) 14:34:29

더위가 뇌를 익힌건가요?
234 이름 없음 (8359818E+5)
2018-07-18 (수) 14:35:11

다른 나라 특히 서양이 안하는거면 죄다 미개소리하는 사람들 많지 개고기건도 그런거고
235 이름 없음 (2757962E+5)
2018-07-18 (수) 14:40:45

졸지에 미개인이 된 일본인
236 이름 없음 (3353966E+5)
2018-07-18 (수) 14:41:29

일본도 선어회 선호긴 함
237 리카코◆XafGr01Tog (4382453E+5)
2018-07-18 (수) 14:47:08

아 회..초밥 먹고 싶다
238 모바탄트◆OrTmmUv0Sw (5350413E+5)
2018-07-18 (수) 14:47:51

지금은 위장상태가 어떤가요?
239 이름 없음 (9430364E+5)
2018-07-18 (수) 14:48:14

>>232 얼마를 주면 활어회 광고에 나올지 봅시다.
240 리카코◆XafGr01Tog (4382453E+5)
2018-07-18 (수) 14:48:46

점심에 삼계탕 먹었는데 괜찮으니 지금은 나은듯 함다
241 모바탄트◆OrTmmUv0Sw (5350413E+5)
2018-07-18 (수) 14:51:12

몸은 건강해야 하는법..
242 이름 없음 (2349443E+5)
2018-07-18 (수) 14:56:37

활어회 진짜 맛있는 곳은 진짜 생선살에서 단맛이 나는데
243 이름 없음 (2349443E+5)
2018-07-18 (수) 15:03:03

삼척같이 어디 바닷가나 가야 그런맛이 나니까 뭐....
244 이름 없음 (9797216E+5)
2018-07-18 (수) 15:03:21

<식객2: 김치전쟁> 개봉 당시의 해프닝

서울의 일본 음식에 대해 쓰는 글인데, 그 앞에 세설이 긴 까닭은 한국의
쇼비니즘(광신적 애국주의)이 두렵기 때문이다. 한국의 쇼비니즘은 일부
특정한 집단의 문제가 아니다. 온 국민이 일시에 쇼비니즘 광풍에 휩싸이는
것을 종종 목격하는데, 특히 일본과 관련되는 것이면 그 맹목성 앞에 모든
반대 논리는 무릎을 꿇어야 한다. 꿇지 않으면 사회적 매장이 보복으로 따른다.

기왕 이렇게 된 것, 세설을 확장하자. 2년 전 딱 이맘때 <식객2: 김치전쟁
>이란 영화가 개봉되었다. 이 영화의 제작진은 일본 <산케이 신문>에
전면 광고를 냈다. 광고에는 크게 'KIM-CHI'라고 쓰여 있었다.

'기무치'라고 하는 일본인들에게 '김-치'라고 바른 이름을 가르치겠다는
것이었다. 한국의 언론과 국민은 이 광고에 환호했다. 한국의 김치를
가져가 너희 마음대로 조리법 바꾸고 이름도 바꾸어 부르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일본인은 저 영문의 KIM-CHI도 기무치라고 읽을 수밖에 없다.
받침 있는 글자를 일본인들은 잘 읽지 못한다. 그네들 처지에서는
기무치라고 왜곡하고 싶어서라기보다는 그렇게 소리가 날 뿐이니

( 중략 )

1990년대 이후 서울의 일본 음식은 두 종류로 분류될 수 있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와 웬만큼 한국화한 일본 음식과, 최근 일본에서
직수입한 일본 음식. 한국화한 일본 음식은 가난한 한반도에서 버티느라
싸구려에 촌스럽게 변했으며, 직수입한 일본 음식은 세계 으뜸의
경제대국을 이룬 국가에 걸맞게 비싸고 샤방샤방했다.

비교하자면, 남대문시장의 냄비우동과 강남 프랜차이즈 일식집의
사누키우동, 피맛골 참새집 꼬치와 홍대 앞 일본 유학생 출신 요리사의 꼬치,
성북동 기사식당 돈가스와 일본에 로열티를 지급하는 돈가스같이 말이다.

일본 음식은 이제 거칠 것 없이 젊은이의 거리를 파고들고 있다.
일제강점기의 혼마치가 재현되는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이다. 그들에게
일제강점기의 직접적 기억이 없으니 일본 음식에 대한 심리적 장벽 같은
것은 없다. 가끔 정치권력이나 상업자본에 의해 조작되는 쇼비니즘이
일본을 향해 주먹으로 '엿'을 먹여보지만, 이는 정치의 일이고, 내 코앞의
두툼한 안심 돈가스는 맛있기만 한 것이다.

황교익 칼럼 발췌
245 이름 없음 (2349443E+5)
2018-07-18 (수) 15:06:25

포크 커틀릿 : ???
246 이름 없음 (765843E+54)
2018-07-18 (수) 15:07:17

황교익은 뭔말을 하고 싶을까.
24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09:08

응? 저는 왜????
248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5:09:15

저건또 뭔말이여?
24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10:30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5/2017122501880.html

싱가포르 해양플렌트 군요...
250 이름 없음 (3353966E+5)
2018-07-18 (수) 15:11:55

일식 먹는다고 혼마치 드립치는 뇌구조부터 해부해보고싶은디...
251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15:13:43

친문좌장 박영선 페북글 보니 위치포지셔닝 엄청나넼ㅋㅋㅋㅋ
역시 저정도는 해야 국회의원을 해먹지.

그런의미에서 언주야, 언니는~(아무말)
252 이름 없음 (8683518E+4)
2018-07-18 (수) 15:15:49

요즘 상태가 어떤가요? 레인님
253 이름 없음 (4886681E+5)
2018-07-18 (수) 15:16:41

2015년도 칼럼이 지금와서 갑자기 나오네...?
그리고 칼럼내용에 대해서는 그놈의 신용 하나로 후쿠시마산 작물을 가공한 식품을 산지표기도 없이 먹어야한다면 국민 수준이 낮은편이 낫지 않을까.
25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18:20

뭐 일단 국내에서 튕겨나간 동남아 용접사들이 없는것은 아닌데...
문제는 싱가포르에 해양플랜트 공장을 세울 면적이 되냐고 하면 정말 글세올시다 인것도 있고....
조선소의 특성상 확장성이 끝장나면 조선소로서의 수명도 끝나는게 있는데...

사실상의 독재 정권인 싱가포르니 가능할지는 모르겟군요
근데 싱가포르의 땅값이 한국보다 더햇으면 더햇지 못하지는 않을텐데...
뭐 일단 3티어 물건을 제작하는것은 좋은데 열사작업이 될것은 자명하고...
더 골떄리는 것은 우리는 이미 4.5티어 내가 5티어로 넘어가는 입장이라서
(실제로 최근에 햇던 세미리그 드릴쉽 프로젝트라던지 하우적인 데이터는 신나게 쌓아두었다.)

아무래도 동남아의 해저유전을 노린것이 분명한데...
세일가스도 솔찍히 좋다 좋다 하지만 어떤의미로 잘못하면
토지를 불지옥으로 만들수도 있는 물건이라 애매하기는 한데
지금 발주 할만한곳이 딱히 없다는것도 사실이군요

아마 건조기간도 무시무시하게 길겁니다. (한국에 비해서)
만약 저들이 건조기간을 1-2년 안으로 찍는다면 진지하게 위기라고 볼수있겟지만
그정도가 안되면 글세올시다 라는 의견이 합당하구요.
255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15:18:21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10677&ref=A

노형 썰전 하차위기인가.
256 이름 없음 (765843E+54)
2018-07-18 (수) 15:19:40

위조?
257 이름 없음 (3049329E+6)
2018-07-18 (수) 15:21:06

계절 변화 연교차로 자체 스트레스 테스트(아무말)
25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21:57

실질적으로 장기적으로 봣을떄는 Gas 플랜트가 아니라 오일플랜트 일듯 해서요
FPSO(정유)에서 놀고있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FSRU(가스정제) 에서 놀고있는 입장이라서...
티어상 보면 2티어 이상 차이가 나는게 사실이고.

실질적으로 저기술력도 없어야 정상인데. STX 가 싸질러놓은 똥이 좀 커야말이지요.
259 이름 없음 (7271787E+5)
2018-07-18 (수) 15:22:41

즉 STX의 유산 중 싸지른걸 어떻게 먹었다??
260 이름 없음 (3353966E+5)
2018-07-18 (수) 15:23:09

노랭이는 메갈과 함께 멸망이 딱이니까
되면 참 좋겠군
261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15:23:19

이렇게보면 stx는 전세계 기술력의 상향 평준화를 노리던 빌런 급.
262 이름 없음 (7271787E+5)
2018-07-18 (수) 15:24:09

이번에 장보고-3 나오는거 기대가 되는데 여기서 얘기 들어보면 흑흑
263 이름 없음 (9797216E+5)
2018-07-18 (수) 15:24:19

https://m.fmkorea.com/best/1162756112

박진성 시인 사건에 대한 탁수정의 트윗

탁수정 "자살 시도할 시간에 살려는 노오력이 부족하네요"
264 이름 없음 (765843E+54)
2018-07-18 (수) 15:24:54

??????
265 이름 없음 (3353966E+5)
2018-07-18 (수) 15:25:19

실낱같은 미투의 건전성을 망친 원흉 중 하나가 뭐래 ㅋ
266 이름 없음 (8683518E+4)
2018-07-18 (수) 15:26:37

기술축척이 가능할까요.

유가가 저쪽 사정좋게 돌아가는게 사실이라
26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26:59

솔찍히 천연가스 수송할바에는
지금 가스관을 놓으면 장떙인 경우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좀더 조선업 불황이 지속되는 경향도 있지만 말이지요(외면)

솔찍히 그동안 기술자가 혼자서 썩어나는 먼치킨 상태엿던거 인정할건 해야지...
26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28:08

STX 가 참으로 많이도 싸질럿죠...
유럽도 싸지르고...
동남아도 싸지르고...

저능아 새끼....
269 이름 없음 (8868306E+5)
2018-07-18 (수) 15:28:36

기술자가 혼자서 썩어나다니 이무슨
270 이름 없음 (4237162E+6)
2018-07-18 (수) 15:30:08

알곤할줄아는 양반들...

까놓고 십만명이상 될걸요
27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30:45

아 잠시 상태가 않좋아서 모바일로.
27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31:44

까놓고 십만명 이상 되는게 사실이고....

다른나라는 솔찍히 만명있으면(은퇴 포함)

많은걸요... 인구 일억 당 비율이...(외면)
27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33:34

솔찍히 촌동네에도... 대놓고 '알곤용접 합니다' 라는 간판걸로 전파사 비슷한 정비상 하는 사람들이

우리한테 흔한거지 다른나라가면 구경도 못하는게 현실이고...(외면)
274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15:34:33

역시 '지나가던'의 나라(아무말)

다른나라가면 구경도 못한다는건 그냥 없는건가요 아니면 다 산업체에서 붙잡아서 안보인다는 의미인가유?
275 이에이EA◆T0ZtAdrbAE (7837837E+5)
2018-07-18 (수) 15:35:05

딴 나라 가면 용접기 잡아본 적도 없는 수준입니까...
276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5:35:10

모기지전부터 유럽은 독일빼고 거의 죽었다가
모기지로 실버타운갔고
일본은 잃어버린 30년가다가 후쿠시마터지고
제조업 날아갔고
중공은 정부가 트롤해대서 글렀고
영국 인도를 중심으로한(뭔가빼는것은 있다) 커먼웰스는
이제야 다시 돌리는중이고
이제 남은건 미국정도인데 여기도 골골대서
27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36:01

>>274 둘다. 배관공이 양복입고 다닙니다.(진실)
특히 상수도 배관공쯤되면... 진짜 대학나온 엔지니어랑 동격 취급이고(진실)
27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37:01

>>276 진지하게 할매가... 진짜 간만에 움직일거라고 스트레칭 들어갔지요.
279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5:37:31

중화와 반도특성이 맞물린 환경
중화 본거장은 느그 모택동
280 이름 없음 (8683518E+4)
2018-07-18 (수) 15:37:49

눈물의 항모건조기를 찍으며
28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38:44

>>275 인종차별이고 나발이고 자시고 간에
러스트벨트 로동게이들이 알곤한다는 소리 하면
뻘소리 안할겁니다.
282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5:38:49

항모를 블록으로
28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39:25

>>280 진짜 불쌍햇었습니다....

천하의 대영제국이 도크가 없어서... 와... 슈바 눈물좀 닥고....
284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15:39:25

그 때 716 부활할지도 모른다고 했었지만 결국 잘 해결 됐나보네요.
하긴 빵에서 똥칠할때까지 있어야 할 양반이 뭘 할수나 있곘어.
28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40:29

>>284 노코멘트.
286 이에이EA◆T0ZtAdrbAE (7837837E+5)
2018-07-18 (수) 15:40:49

폴리텍 쯤이 그나마 잘 가르치는 거였다고.... (충격)
287 이름 없음 (3049329E+6)
2018-07-18 (수) 15:40:58

>>283 그렇다고 자기나라 여왕 이름 붙여놓고 자존심이 있지 외국에서 하기는 좀 그렇잖아요.
288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5:42:17

뭐 716의 시스템 당담자들을 쳐내는 것만
방법이 아닐수도 있죠..
쳐내면 업계가 망하고 그냥내버려두면 716계파에 들어가니
회유하던가 경쟁시키는것 두가지를섞어서 쓸수밖에..
자고로 돈 안좋아하는사람은 없으니(씁쓸)
289 이름 없음 (8683518E+4)
2018-07-18 (수) 15:42:32

그나저나 요즘 영국 혹은 영연방 움직임이 어떻길래
29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42:35

>>287 눈물... 진짜 5단합체라니...
29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43:00

그것도 설계프로그램이 미완성이라서... 점프대라니...(왈칵)
292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5:43:06

퀸 엘리자베스호 어쩌다가....
293 이름 없음 (3353966E+5)
2018-07-18 (수) 15:43:44

점프는 RAF문제도 크니까요
29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43:53

>>286 미안해요... 진짜에요...

물론 진짜 조선소 떄려박기 과정을 한번더 거치시는것도 좋지만요(노하우 습득적인 의미에서)
295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5:44:02

일단 수혈은 받고있우니 다시 부활은 할것같아요 유럽을 독일과
같이 등쳐먹으면서
296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15:44:19

그런데 점프대는 뭐에요?
설마 전자식이나 스팀 사출기가 아니라 진짜 뱅기가 가속해서 점프하는 형식인가....
297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15:45:01

>>284 그거 해결되었다는 소식이 뜨려면 지금 징역이 문제가 아니라 천각형이냐 만각형을 놓고 논의를 해야 하는디요.
298 이름 없음 (0559293E+5)
2018-07-18 (수) 15:45:40

호오. 브렉시트 했는데 유럽을 등쳐먹는다고요?
299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15:45:41

>>297 앗.. 아아.....
30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45:50

............

할매요.....
301 이름 없음 (3049329E+6)
2018-07-18 (수) 15:46:24

.... 저게 21세기 설계 항모입니다!
302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15:46:42

뭐지 국가대표인가(착란)
303 이에이EA◆T0ZtAdrbAE (7837837E+5)
2018-07-18 (수) 15:47:23

저거에서 문제점이 뭘까....
30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47:33

이거 보고... 레인이 진심으로 뿜었다....
30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48:02

>>303 음.... 점프대....
306 이름 없음 (3353966E+5)
2018-07-18 (수) 15:48:03

그런데 레인=상

CATOBAR을 하려면 배 설계도 문제지만 파일럿이 더 문제인데양
307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15:48:17

레인님, 우리한테 설계를 맡겼으면 아무리 기한이 거지같아도 저것보단 몇배는 더 낫겠죠?
308 이름 없음 (5250471E+5)
2018-07-18 (수) 15:50:04

스키대?
30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50:18

>>306 뭐 저는 배정도가 지식의 한계니까요.
항공기는 그렇게 까지 잘아는것은 라서 파일럿의 운용문제는 뭐라고 할만한 전문지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지금 설계 프로그램상... 문제가 당시에 터지고 있었던것을 실시간으로 격어서요...(외면)

제네들.... 영국 캐드센터 놈들이 한국에 지부 밖고... 한국에서 설계프로그램 완성햇습니다....(진실)

진짜루요....
31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50:43

>>307 설계프로그램 자체의 문제라고 해야되나... (외면)
311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5:51:11

아니 뭔가 구식이라는 느낌의 점프대가....
영화에서 보면 미국항모같은거
저런 점프대가 없잖아요
312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15:51:36

원정출산...?
313 이름 없음 (3353966E+5)
2018-07-18 (수) 15:51:54

후...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314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5:52:05

게다가 점프대 자체가 착륙할때 마이너스요소고
315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15:52:49

>>296 https://www.thetimes.co.uk/imageserver/image/methode%2Ftimes%2Fprod%2Fweb%2Fbin%2F155e4222-8280-11e7-aad7-35a38ccd3007.png?crop=720%2C480%2C-0%2C-0&resize=600

쉽게 말하면 항모 활주로에 경사를 줘서 이륙을 더 쉽게 해주는 겁니다.

항모가 작거나 캐터펄트 만들 능력이 없으면 이 방식도 괜찮은데 착륙이 좀 더 어렵고, 추진력을 받는게 아무래도 캐터펄트식 만큼은 못 합니다.
316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15:53:58

>>315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영국이 설마 그 캐터펄트를 못만들줄이야....
2차머전에서 항모도 운용해봤단 애들이!
317 이름 없음 (3353966E+5)
2018-07-18 (수) 15:54:18

원래 CVF, 퀸엘리자베스의 원안은 스키점프대 안이랑 캐타펄트 안이 다 있었고, 건조 들어갈때는 F-35B랑 스키점프대 확정이었습니다. 그런데 B형 완성이 듀크뉴캠 되는 냄새가 나니까 캐타펄트 안+C형 탑재로 돌리는데 이때 예산크리랑 항모 파일럿들 훈련문제가 대두됨. 마침 B형 완성되니까 다시 롤백시킨 역사가 있음
31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5:54:41

도리어 설계 프로그램이 완료되고 시공될때는 이미 설계가 끝난 상황이었을걸요....

-* 선체 선각 덱의 설계는 사실상 배의 제일 처음에 실행한다.
319 이름 없음 (3049329E+6)
2018-07-18 (수) 15:55:10

미국 문제인가 영국 문제인가
320 이름 없음 (3353966E+5)
2018-07-18 (수) 15:55:23

>>316 그시절엔 항모용 캐타펄트 없었음
321 이에이EA◆T0ZtAdrbAE (7837837E+5)
2018-07-18 (수) 15:56:32

점프대래서 뭔가 했는데. 알아보니 뿜김 엌ㅋㅋㅋㅋㅋㅋ
322 이름 없음 (3353966E+5)
2018-07-18 (수) 15:57:39

우리나라가 항모 만든다고 치면 언론대정화 안하면 캐타펄트 설치 못함. F-35C를 대여섯대는 바다에 꼴아박아야할텐데 지금 기레기들 감당 못하지
323 리카코◆XafGr01Tog (4382453E+5)
2018-07-18 (수) 15:58:49

사실 슈퍼캐리어급 아니면 스키점프도 쓸만함다
32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6:00:08

>>316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시뮬레이션 문제쪽에 가까울걸요...
-당시에 만들때 AVEVA 에서 M3 먹고 신나게 두 프로그램 융합 떄리고 있던 상황
당시에 설계프로그램 자체가 선체쪽이 대놓고 트라이본의 2.5D 엔진과 PDMS 의 3D엔진을 두개를 쓰다보니
프로그램 자체가 개판오분전이었다. 물론 지금도 안정된건 아니다.
32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6:11:42

모르겟습니다. 군용 프로그램이라고 다른녀석들을 쓰겟지라고 생각도 해보는데...
그렇다고... 미군애들 처럼 에이다 라는 언어를 개발해서 쓸패기 정도까지는...
할매에겐 무리가 아닐까.(먼산)
326 이름 없음 (1701476E+5)
2018-07-18 (수) 16:14:09

미국이 점프대 안쓰는건 큰건 캐터펄트 쓰고 작은건 명색이 상륙함이라 점프대 안달아둬서 그런거. 사이즈만 보면 중간것도 점프대던 캐터펄트던 경사갑판이랑 같이 달아둘만 해서
327 이름 없음 (3353966E+5)
2018-07-18 (수) 16:15:28

슈퍼캐리어는 스점 달면 배 왜만드니 레벨이고

와스프급이나 아메리카는 수직이착륙이니까요.
저 수직이착륙을 달성하려고 F-35B형이 나온거니
328 이름 없음 (1701476E+5)
2018-07-18 (수) 16:15:28

결론:파일럿 테크닉도 다 날아갔는데 설계도 꼬여서 돈은 돈대로 깨지고 얻은게 없다
329 이름 없음 (1701476E+5)
2018-07-18 (수) 16:17:41

>>327 수직이착륙은 기름 퍼먹는 물건이라 스점으로 기름 덜먹으려는거 아닌가요? 인빈시블이라던가 퀸엘이라던가
33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6:18:57

대놓고... 프리뷰... 영상보면... (외면)
그레픽이 어디서 많이 보던 녀석...

진짜 이놈들... AM으로 배만들었나...
33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332331E+5)
2018-07-18 (수) 16:20:54

아닐거임...(먼산)
332 이름 없음 (3353966E+5)
2018-07-18 (수) 16:24:03

인빈시블은 경항모고, 배가 작으니까 활주로 길이도 영 안나오고 캐타펄트 우겨넣기도 작으니까 스키점프대가 좋은 선택지. 와스프나 아메리카는 근본이 상륙함+보급만땅 미군이니 기름 좀 아끼자고 쇳덩이를 배에 달 메리트가 좀 없고.
333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16:24:06

인빈시블 같이 소형항모(20000톤급)이라면 공간상 스키점프대가 불가피한데. 그런데 퀸엘은 덩치는 훨씬 크면서(70000톤) 스키점프대를 달았으요.
물론 캐터펄트를 못 다는 것은 영국 해군, 나아가 영국 산업의 안습한 현실이라는 복잡한 문제이지만.
334 네팔렘◆RMw3.cMGUE (5240679E+5)
2018-07-18 (수) 16:25:35

우리나라는 일단 와스프급 사이즈 예상의 독도급 3번함(웃음)을 먼저 만들겁니다.
335 이름 없음 (3353966E+5)
2018-07-18 (수) 16:26:35

영국 해군은 79년에 아크로열이 퇴역하면서 CATOBAR(캐타펄트 이륙-어레스팅후크 착륙) 기술을 상실했으니
336 이름 없음 (8978692E+5)
2018-07-18 (수) 16:30:06

https://m.news.naver.com/read.nhn?oid=422&aid=0000328539&sid1=104&mode=LSD
오바마의 기습 한마디
337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16:31:26

그 독재자들 부상하게 방치한게 누구시더라
참 떫네요.
338 이름 없음 (1701476E+5)
2018-07-18 (수) 16:32:11

배수량이 2배 차이나는데 같은 함급으로 묶는 약팔기는 안했으면 하는데
339 이름 없음 (8683518E+4)
2018-07-18 (수) 16:32:15

아베라고 그런게 있었지
340 이름 없음 (1723883E+5)
2018-07-18 (수) 16:32:59

대체 뭘 하면 이런 계산이 나오지???
341 이름 없음 (1565654E+5)
2018-07-18 (수) 16:35:22

주말알바라도 한명 더 쓴거 아냐?
342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7103696E+5)
2018-07-18 (수) 16:35:43

마린온 추락 사고

방산비리

박근혜.
343 이름 없음 (4237162E+6)
2018-07-18 (수) 16:35:46

땅부자들을 족치면 될텐데 그것말고 양민만 죽는거지요 ㅋㅋ
344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16:36:29

>>336 오바마야 전통적인 미국의 외교방침에 충실했던 대통령이니까요. "적대국 독재자들은 나쁜 독재자, 우리 독재자들은 착한 독재자" 라는 거죠.
345 이름 없음 (1723883E+5)
2018-07-18 (수) 16:36:32

1인당 월급이라는데...
내년에 시급 820원 오르잖아.
56만/820하면 682시간 일한단 계산인데
346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7103696E+5)
2018-07-18 (수) 16:38:27

아랍의 봄 이후로

근본주의의 여름이 온걸보면

시민이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독재할수밖에 없다는걸 알음
347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16:40:14

하루에 22시간~23시간 을 일한다는 소린데, 인간이 아니라 로보트세요?
348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6:40:45

일주일 97시간을 일한다고.....
349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6:41:29

아니 계산 잘못했다
350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6:42:03

하루내내 일하는데 무슨 기계여??
351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16:42:28

한국이 얼마전까지 근세 국가였으면서 금세 수용한게 이상한거지
세계적으로보면 기껏 독립한 식민지가 독재가 들어서거나 했었죠.
352 리카코◆XafGr01Tog (4382453E+5)
2018-07-18 (수) 16:43:05

수리온은 기본적으로 결함이 좀
353 이름 없음 (3049329E+6)
2018-07-18 (수) 16:43:11

한국도 들어섰잖아요.
354 이름 없음 (1723883E+5)
2018-07-18 (수) 16:43:31

최저시급이 내년에 만 이천원쯤 되는건가...?
355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6:44:06

단기간에 벗어던져버린게 이상한쪽
356 이름 없음 (3023819E+5)
2018-07-18 (수) 16:44:34

>>353 어.... 정확히는 민주화 열망이 강했다고 해야겠군요.
357 이름 없음 (0631108E+5)
2018-07-18 (수) 16:45:11

뭐 한국이랄까 유교같윽 전통 문화가 민주주의랑 상성이 나쁘지 않았단것도 있고
358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16:46:19

이슬람권 독재자 문제는 좀 복잡해서리... 독재자가 친미-친서방-세속주의 조합이면 자동적으로 국민 여론은 반미-반서방-근본주의 쪽으로 빠질 수 밖에 없어요. 한국이야 서구권 국가라 세속주의 독재자 쪽이 더 좋아 보이지만, 그 나라 국민들 입장에서 미국 지원 받아서 독재하는 인간이 세속주의 츄라이 하는 모습이 좋아보릴리는 없으니.
359 이름 없음 (1677168E+5)
2018-07-18 (수) 16:50:44

>>358 글세 종교주의 독재라도 사우디, 카타르같은 반례가 있어서 흐으으으으음.....
360 이름 없음 (0559293E+5)
2018-07-18 (수) 16:54:53

영국이 얼마나 떡상할수 있을지 궁금
361 이름 없음 (8683518E+4)
2018-07-18 (수) 17:11:21

독재정권으로의 회귀?

미국탓이 50이상일거 같다
362 이름 없음 (6312435E+5)
2018-07-18 (수) 17:19:33

중동은 독재자가 세속주의인 게 나빠. 결국 반독재투쟁하면 반세속주의가 될 수밖에 없고 그 영역을 사우디 지원받는 원리주의가 냅다 꿀꺽하잖아.
363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7103696E+5)
2018-07-18 (수) 17: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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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근데 독재안하면 세속주의도 안하는지라

▲――――――――――――――――――――――――――――――――――――――――――▲
364 이름 없음 (0631108E+5)
2018-07-18 (수) 17:22:27

그야 기본 문화가 뼈속까지 종교주의라서(먼산)
365 이름 없음 (6880383E+5)
2018-07-18 (수) 17:41:58

폴리텍 전신 생각하면 폴리텍이 직업교육에 부실할 리가 없지.
366 이름 없음 (444309E+53)
2018-07-18 (수) 17:49:13

근데 이슬람은 현 상황이 세속주의든 원리주의든 다 독재인데

이란이야 현재 민주주의를 한다고는 해도 부족한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고
367 모바일 광어◆OdWP00iOaY (8170694E+5)
2018-07-18 (수) 17:51:17

귀환. QE급 이야기가 나왔었네요? 그거보다 더 심각한게 호주에서도 판매되서 맨탈붕괴시킨 오션급.
368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17:59:24

>>367 오션급은 브라질 아닌가요?
369 모바일 광어◆OdWP00iOaY (8795873E+5)
2018-07-18 (수) 18:06:18

아 26형 헌터급이였군 오랫만에 써서 까먹었음. 이게 심각하게 수상함전력이아니라 조선소인력유지용으로 보는지라.(먼산)
370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18:11:18

물론 호주 국민들의 세금은 XX XXX가 해먹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371 이름 없음 (0897107E+5)
2018-07-18 (수) 18:12:52

26형은 정상적으로 안나오면 영해군 멸망각...
372 모바일 광어◆OdWP00iOaY (6464271E+5)
2018-07-18 (수) 18:18:14

초기에는 대잠호위함을 목적으로 한 함선인데 설계가 계속바뀌는 기염을 토해냈고....(이거 90년도에 잡힌사업)
373 모바일 광어◆OdWP00iOaY (6464271E+5)
2018-07-18 (수) 18:21:20

그리고 오바마. 아랍의 봄망쳐놓은게 누군데!!!(혈압)
374 이름 없음 (0897107E+5)
2018-07-18 (수) 18:22:30

23형 듀크급도 어지간히 결함함+개발지연이었으니...
375 하늘나무◆fHySwknQec (2791782E+5)
2018-07-18 (수) 18:23:06

오바마? 솔지 양심있어요? 외교....참
376 이름 없음 (8120447E+5)
2018-07-18 (수) 18:27:18

오바맠ㅋㅋㅋㅋ 아랍의 봄은 또 언제 말아먹었답니까
그 지원대상 선정할때 얘기인가
377 이름 없음 (0212134E+5)
2018-07-18 (수) 18:28:24

ㅎㅎㅎ 오바마가 할말이 아닌게 함정
378 모바일 광어◆OdWP00iOaY (9940289E+5)
2018-07-18 (수) 18:33:15

오바마는 한세대를 KIA에서 MIA로 바꿔놓은 사람이여.
379 이름 없음 (0897107E+5)
2018-07-18 (수) 18:33:53

죽음 대신 실종?
380 하늘나무◆fHySwknQec (8223681E+5)
2018-07-18 (수) 18:34:00

KIA, MIA가 뭐에요
381 모바일 광어◆OdWP00iOaY (9940289E+5)
2018-07-18 (수) 18:35:32

KIA-작전중 사망
MIA-작전중 실종.
세대가 사망한걸넘어 실종처리되었습니다.
382 이름 없음 (1306061E+5)
2018-07-18 (수) 18:37:39

미국 교육을 죽인넘이 범인이다!!
383 이름 없음 (8359818E+5)
2018-07-18 (수) 18:39:28

월가를 살리고 나머질 조진다의 오바마(아무말)
384 하늘나무◆fHySwknQec (8223681E+5)
2018-07-18 (수) 18:40:07

....실종이 좋은쪽 아닌가요?
385 이름 없음 (1306061E+5)
2018-07-18 (수) 18:40:46

시체도 못찾았다는 뜻이겠죠?
386 이름 없음 (0897107E+5)
2018-07-18 (수) 18:42:39

사건 자체가 잊혀졌나
387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8:43:17

죽은건 그나마 남은거라도 다시 해볼건수가있는데
실종이면 그 건수 자체도 없는거....
388 이름 없음 (6343821E+5)
2018-07-18 (수) 18:43:59

MIA면 수사 성과없음

KIA면 수사 성과있음
389 모바일 광어◆OdWP00iOaY (9940289E+5)
2018-07-18 (수) 18:45:06

시체도 안남았어요. 베트남전보다 결과적으로는 막장인게 이라크-아프간전
390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8:46:06

게다가 실종이면 희망고문이라는 최악의 형태가 되버리니...
391 이름 없음 (9889087E+5)
2018-07-18 (수) 18:46:29

-- 오바마를 까는 어장이 진행중입니다 --
392 하늘나무◆fHySwknQec (8223681E+5)
2018-07-18 (수) 18:46:45

....너무 희망차게 생각했네요 하..하하
393 이름 없음 (6343821E+5)
2018-07-18 (수) 18:47:52

희망은 있습니다.
상상속에서요
(아무말)
394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18:49:20

애초에 벌집(이라크, 아프간)을 건드린 부시가 가장 문제이긴 하지만, 오바마 정부가 뭔가 뚜렷한 해법을 내놓은 것도 없죠. 발을 빼려고 하면서도 이것저것 눈치를 보다 보니 이도저도 아닌 결과가.
395 하늘나무◆fHySwknQec (8223681E+5)
2018-07-18 (수) 18:51:00

>>393 (faceclap)
396 모바일 광어◆OdWP00iOaY (9940289E+5)
2018-07-18 (수) 18:51:17

오바마가 망가트린거 미국공교육의 숨통을 끊어버리고, 월가 철전지원쑤들은 처리하지못한 피부만 흑색인 백인엘리트.
397 리카코◆XafGr01Tog (8307015E+5)
2018-07-18 (수) 18:51:43

근데 사실 그건 부시똥이고(...)
398 이름 없음 (0897107E+5)
2018-07-18 (수) 18:52:27

이라크 아프간은 솔직히 광종 조지부시가 첫 단추부터 개판내놓은게 크지...
399 하늘나무◆fHySwknQec (8223681E+5)
2018-07-18 (수) 18:52:29

오바마 정학히 뭐한거에요? 장점도 단점도 있을텐데
400 이름 없음 (1701476E+5)
2018-07-18 (수) 18:53:28

한국전쟁처럼 잊혀진 전쟁이 되어간다는건가요?
401 이름 없음 (0659308E+5)
2018-07-18 (수) 18:54:05

이라크는 쓸데없이 전쟁 건 건 둘째치고 자진해서 도와주겠다는 바트당 애들도 싹 잘라버린 ㅂㅅ짓때문에 이미 망테크가 보였지...
402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8:54:12

대표적으로 일뽕에 극이 찬외교
덕분에 아베노믹스 가능해졌고
한국산 바이어들은 일본의 시다바리화 가 첫번째
403 이름 없음 (9889087E+5)
2018-07-18 (수) 18:55:22

뭐 사실 아베노믹스는 결과적으로 일본을 더 강하고 힘차게 더 빠르게 망가트릴 그 무언가일 수 밖에 없지만
404 하늘나무◆fHySwknQec (8223681E+5)
2018-07-18 (수) 18:55:29

그게왜 시다바리를 해야하는 이유가 된거죠?
405 이름 없음 (0631108E+5)
2018-07-18 (수) 18:56:24

오바마가 장단이라 한국으로 치면 내정은 IMF급 위기 터지거 어지저찌 수습했지만 외교 방향에서 죽썼다?
406 이름 없음 (0659308E+5)
2018-07-18 (수) 18:56:43

>>404당시 우리나라 지도자란 놈들이 누구였지?
407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8:57:16

>>404 지금 감옥간 자들이 누구지요?
408 모바일 광어◆OdWP00iOaY (9940289E+5)
2018-07-18 (수) 18:57:32

외교를 죽쑤다못해 밥지을쌀을 팔아서 술을 사온격.
409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18:58:04

>>405 벵끼 히메가 그렇게 하라고 해서.....(한숨)
410 모바일 광어◆OdWP00iOaY (9940289E+5)
2018-07-18 (수) 18:58:35

>>404 위안부,한일통화스와프,독도
411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8:59:30

일단 급하게 매꾼거에 가깝고 그걸이제는 트럼프가 마저 치유해야하는 타이밍
애시당초 원흉인 월가를 처벌하지않고 되살린 시점에서....
412 하늘나무◆fHySwknQec (8223681E+5)
2018-07-18 (수) 19:03:57

일본이 미국뽕맞고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는데 그러다가 한국도 같이 않처맞을라고 그런건가요?
413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9:05:04

아니요 716떄는 몰라도 503 떄부터는 그냥 일본 부품이었습니다
414 모바일 광어◆OdWP00iOaY (9940289E+5)
2018-07-18 (수) 19:05:48

ㅇㅇ 그래서나온게 아베노믹스인데 이것도 2016년이후로 최순실건이 안터졌어도 힘들었을거임. 민주당은 5티어 소련기+독일기 편대플레이인데 자한당은 2티어 스톡 연암.
415 이름 없음 (9889087E+5)
2018-07-18 (수) 19:05:50

원래 진작에 죽어야 할게 미국발 스테로이드 맞고 날뛰는데다가

우리보고 맨날 환율조작이니 하면서 그 10배 이상을 하는 일본를 봐주면 그렇게 되지요
416 이름 없음 (5145899E+5)
2018-07-18 (수) 19:06:35

>>412한국이 처맞든 말든 716503은 지들 이익과 관련없으면 상관 안할 인간들이야.

716은 지 이득을 위해 숙여야했고 503은 말안해도 아는 반인반신발 일뽕이고.
417 이름 없음 (9889087E+5)
2018-07-18 (수) 19:07:47

TPP까지 됬으면 일본이 사는게 아니라

미국가지 지옥으로 데려가는거지 뭐..
418 모바일 광어◆OdWP00iOaY (9940289E+5)
2018-07-18 (수) 19:08:48

대충 워썬더로 설명하면 민주당은 BV,TU4,독미그,소련미그가 같이 편대먹고 베이스 부시러오는데 자한당은 팀원은 연암최고티어는 미국공격기(먼산)
419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19:09:11

뱅끼 히메가 외교를 어떻게 망쳤나를 보면

1. 대북관계. 좋을 리가 없음.
2. 사드로 중국 뒤통수를 싸면서 중국하고 관계가 급랭.
3. 외국에 나가서 온갖 행패를 부리면서 이미지 나빠짐.
4. 결론적으로 일본과 미국에 호구 잡혀서 애완견됨.
420 이름 없음 (5145899E+5)
2018-07-18 (수) 19:10:22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394868

???:추우면 이불을 덮어라.
421 하늘나무◆fHySwknQec (8223681E+5)
2018-07-18 (수) 19:12:14

>>419 아....4번으로 인해서 일본 부품이 된건가요?
422 모바일 광어◆OdWP00iOaY (9940289E+5)
2018-07-18 (수) 19:13:40

근데 이걸 뒤엎어버리는 촛불혁명+문재인+종전협상 콤보.
423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9:13:43

일본 손해 다 떠맡아서 실탄이 작살났다고 하셨었죠.
424 하늘나무◆fHySwknQec (8223681E+5)
2018-07-18 (수) 19:13:51

교도소 살만한가 보네요 여름에 춥다는소리가 나오다니
425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9:13:52

그리고 탄핵죽창맞고 정부가 정신을 차려버리고(5월)
일본경제는 한국갔지요
426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9:14:07

그리고 시작되는 3H.
427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9:15:10

그리고 조그레스 진화
428 하늘나무◆fHySwknQec (8223681E+5)
2018-07-18 (수) 19:15:53

촛불....근데 어떻게 이렇게 빨리 뽕이 빠졌을까

뭐 촛불시위라는 단어만 들어도 뭔가 있지만요
429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9:17:01

촛불 뽕은 아직 살아있지 않나요? 지선 결과를 보면 말이죠.
430 이름 없음 (8778519E+6)
2018-07-18 (수) 19:18:13

거길 맘대로 들락날락하는건 재드래곤 뿐이야.
431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9:19:12

뽕은 살아있습니다
지선결과를 보면 알수있고 이전과는 정치성향도 달라졌고요
432 모바일 광어◆OdWP00iOaY (9940289E+5)
2018-07-18 (수) 19:21:51

첫불뽕을 막으려고 지금 촛불을 갈라치기 하는걸로 보입니닼ㅋㅋㅋㅋ
근데 얘네 벌써 반대여론 교수들 돈맥이고 하려하는거보면 뇌가 참피가 된게 맞는듯.
433 하늘나무◆fHySwknQec (8223681E+5)
2018-07-18 (수) 19:22:32

....흐 말을 잘못했네요
434 이름 없음 (0897107E+5)
2018-07-18 (수) 19:23:13

그 이재명 찬양하던 X진보 지식인 32인가 그거요?
435 모바일 광어◆OdWP00iOaY (2745837E+5)
2018-07-18 (수) 19:29:42

지금 한걸레에나와서 비판여론 만드는 이병천이 어디 지지자기반일까? 알고싶지않아요?
436 이름 없음 (5350413E+5)
2018-07-18 (수) 19:30:20

이제 언론 안 믿는 비중이 늘어나버렷으니
437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9:30:51

저! 신경쓰여요!
438 이름 없음 (0897107E+5)
2018-07-18 (수) 19:31:04

찰스쪽이란 말이 있네 검색해보니
439 모바일 광어◆OdWP00iOaY (2745837E+5)
2018-07-18 (수) 19:31:20

진짜 얘네들 감이 떨어지다못해 참피수준으로 움직이는데 이걸 좋게봐야되는건가 아니면 비웃어야되는건가.
440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19:31:20

일단 최저임금 주제로 자영업자 vs 아르바이트로 갈라치기를 하고, 다음에 종부세, 노동조합 문제 등으로 갈라치기를 해서 대통령 지지를 깎으면 충분히 재집권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천외천도 죽은 건 아니라서.
441 모바일 광어◆OdWP00iOaY (2745837E+5)
2018-07-18 (수) 19:32:33

>>440 그 3가지의 대안을 제시할 연구기관이랑 연구기관의 자료를가지고 공세를 펼칠 인물이 동시에 사망했습니다.
광어가 최소 1년이라 보는 이유.
442 이름 없음 (2644113E+5)
2018-07-18 (수) 19:32:53

뽕이 빠지다니요. 전아직도 박근혜탄핵인용을보면서 하악거리는걸
443 모바일 광어◆OdWP00iOaY (2745837E+5)
2018-07-18 (수) 19:33:29

지금 모든 공세의 기반자료가 여의도연구소가 아닌 조중동,한경오에서 나온시점에서 얘네는 졌어요.
444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9:33:51

촛불집회 영상만 보면 아직도 울컥. 그리고 기무사 계획보고 딥빡.
445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9:35:09

갈라치기를 하기 위한 학문적 기반이 작살나서 커뮤니티에게 발릴정도의 논리를 들이밀고 있다?
446 모바일 광어◆OdWP00iOaY (2745837E+5)
2018-07-18 (수) 19:36:37

학문뿐만이아니라 인적,지적자본이 오링난상태에서 남은건 틀딱+일베+워마드로 구성된 초극우화된 조직자본,누군가 돈을 뿌리는 금적자본 이경우 조직소모만 하다가 져요.
447 모바일 광어◆OdWP00iOaY (2745837E+5)
2018-07-18 (수) 19:42:12

이런 구조가 대표적인게 자한당목사아들돼지집사의 깔대기지역구 선거. 진이유? 지역기반+막말로 끝냈지.
448 이름 없음 (9889087E+5)
2018-07-18 (수) 19:42:49

당선 1년 지났는데도 지선이 그런결과일만큼 생각보다 상태메롱이 지속되는건 맞는데

지속가능할지 여부가 참 문제네
449 이름 없음 (0631108E+5)
2018-07-18 (수) 19:42:54

그야 계파라는게 뭐같긴 하지만 철저히 아래로 부터 올라오는 시스템 없으면 계파로 굴러갈 수 밖에 없는데 그걸 또 지들 집권 계파 아님 조지는걸 반복했으니 세도정치 후 조선꼴이 자한당ㅋ
450 이름 없음 (0951203E+5)
2018-07-18 (수) 19:42:56

보수의 싱크탱크는 자기 손으로 잘랐고 별셋이나 우호자본도 돈만 대지 앞에는 못나오는 판에 행동대가 기독교 도발에 인생 막장 인증이면
뭐 답이 없죠. 리더로 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던 김진태라도 세우려나?
451 하늘나무◆fHySwknQec (8223681E+5)
2018-07-18 (수) 19:44:09

>>437 흐우ㅡ 브정하지 못하겠네요
452 이름 없음 (3925411E+5)
2018-07-18 (수) 19:46:59

여연이야... ㅇㅅㅇ이 거기서 놀고 있다는 것만으로 현 상태를 증명할 수 있고, 선날승으로 정권을 먹겠다는 건 너무 욕심이려나요.
453 이름 없음 (6127184E+5)
2018-07-18 (수) 19:47:22

503 레퀴엠이란 말이 틀리진 않은 이유지.

보수진영 포텐을 깎다못해 상대편한테 넘겨주는 지경까지 갔으니까.
454 이름 없음 (7211501E+5)
2018-07-18 (수) 19:47:47

촛불집회는 지금봐도 국뽕임
455 모바일 광어◆OdWP00iOaY (942236E+55)
2018-07-18 (수) 19:50:31

>>448 자한당 3대축이 모두 부셔졌어요.
친이계,친박계,지역유지계.
복구하는데 최소 2~3년은 걸림.
456 이름 없음 (0631108E+5)
2018-07-18 (수) 19:50:58

지금 자한당은 아무리봐도 물태우보다 정치를 못 하는 듯 시포요
457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9:51:27

근데 자한당 얘네들이 저 상황을 모르진 않을텐데. 대표도 없고 뭣도 없는데다 이미지까지 조져서 싱크탱크 재건불가능 상황?
458 이름 없음 (0631108E+5)
2018-07-18 (수) 19:52:42

>>457 재건보다 지들 밥그릇만 급한 애들만 있는거지 뭐
459 모바일 광어◆OdWP00iOaY (942236E+55)
2018-07-18 (수) 19:53:14

>>457 정답. 워마드가 갑자기 문통공격하는이유가 여기에 있다.
460 이름 없음 (9889087E+5)
2018-07-18 (수) 19:53:55

워마드는 어차피 그쪽으로선 걍 소모품
461 모바일 광어◆OdWP00iOaY (942236E+55)
2018-07-18 (수) 19:55:05

워마드를 지금 버리면 자한당,정의당 모두 끝나요.
462 이름 없음 (9889087E+5)
2018-07-18 (수) 19:55:59

>>461

어째서죠?
463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6347629E+6)
2018-07-18 (수) 19:56:20

일베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464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19:56:35

워마드를 불펜으로 쓸만큼 막장.
465 이름 없음 (1379798E+5)
2018-07-18 (수) 19:57:16

>>456 노태우는 반란군이긴 했지만 정치를 보는 안목에 있어서는 현 자한당보다 훨씬 나았죠. 물론 친구를 열심히 팔아서 누릴 건 다 누리긴 했지만.
466 모바일 광어◆OdWP00iOaY (942236E+55)
2018-07-18 (수) 19:57:19

자한당이 믿을건 남녀대립구조속에 태어날 청년극우(웃음)세력인데 이거 만들다가 계속 부셔먹은후 가능성이 보이는게 일베-워마드 대립구조거든.
467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6347629E+6)
2018-07-18 (수) 19:57:23

한국 인터넷을 보고 있다보면 희망을 잃게 됨
468 이름 없음 (0631108E+5)
2018-07-18 (수) 19:57:44

정의당은 뭐 이거로 터져도 바퀴처럼 다시 나올테지만 자한당은 진작 손절할꺼 못 해서 저거라도 없음 ㅋㅋ
469 이름 없음 (9889087E+5)
2018-07-18 (수) 19:58:04

저것도 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거군요
470 이름 없음 (0631108E+5)
2018-07-18 (수) 19:58:55

일베 워마드 대립구조다 ㅊ
471 이름 없음 (0631108E+5)
2018-07-18 (수) 19:59:19

>>470 치고는 지들끼리 벌써 연대중(웃음)
472 미나카미(D-2)◆eHvrJjVZM2 (0058812E+5)
2018-07-18 (수) 19:59:27

한국 인터넷은 10년도 더 전부터 희망이 없었는데요...
473 이름 없음 (7964967E+5)
2018-07-18 (수) 19:59:31

>>467 그런 사이트는 가급적 피합시다(...)
474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6347629E+6)
2018-07-18 (수) 20:00:02

최저임금 반대하는 자영업자들은 이해해.

근데 왜 알바생과 일용직이 반대할까
475 이름 없음 (1379798E+5)
2018-07-18 (수) 20:00:52

페미니즘을 탄환으로 쓰려면 그 후속타를 바로 쓸 수 있을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일베를 바로 토사구팽한 것도 일베를 대신할 메갈이 있었으니까. 그런데 지금 메갈을 소모하면 뒤가 없죠.
476 모바일 광어◆OdWP00iOaY (942236E+55)
2018-07-18 (수) 20:01:22

정의당도 이제 끝날거야.
노회찬이 날라가려하는데 유시민은 자기네들이 내쫓았고,진중권은 이미지별로니 끌어들일 사람 없고, PD는 신선되고,NL은 병신이고,친노는 자기네 주도권안주면 그냥 돌아가면 되고,그나마 민주당이랑 해먹을수있는 여성계의 상태가?
477 이름 없음 (1379798E+5)
2018-07-18 (수) 20:02:12

>>474 최저임금 반대하면 알바, 일용직들 실직한다! 하고 언론들이 설레발을 쳐서요.
478 이름 없음 (0897107E+5)
2018-07-18 (수) 20:02:24

진중권 ㅋㅋㅋ
심상정이 차라리 이미지 나을걸
479 이름 없음 (1379798E+5)
2018-07-18 (수) 20:04:53

최저임금 동결하면 알바 일자리, 최저임금 일자리가 늘어나느냐 하면 답은 NOPE. 최저임금을 인상하면 알바 일자리, 최저임금 줄어드냐 하면 답은 YES, 대신 노동자 측 전체 benefit은 늘어납니다.
480 미나카미(D-2)◆eHvrJjVZM2 (0058812E+5)
2018-07-18 (수) 20:05:36

뭐 실제 알바는 꽤 줄지 않을까요 편의점같은건 과포화상태라 최저임금 계속 올라가면 꽤 줄어들테고.
481 모바일 광어◆OdWP00iOaY (942236E+55)
2018-07-18 (수) 20:06:02

인력부족이 어찌보면 자한당보다 심각한게 정의당입니다.
왜냐면 새로운걸 만들수있는 인물을 모두 쓸어담았거든. 그인원없이도 이길수있다! 하고선 달려가 진게 저번 지선.
482 하늘나무◆fHySwknQec (5952176E+5)
2018-07-18 (수) 20:06:49

그런데 최저임금 올리면 왜 일자리가 늘어나요?
483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6347629E+6)
2018-07-18 (수) 20:07:27

가난하고 세상에 실망한 사람들이 왜 극우가 되는지 흥미로움
484 이름 없음 (1379798E+5)
2018-07-18 (수) 20:07:28

진중권은 모두까기 성향이면서 페미니즘에 대해서만큼은 무조건적으로 커버치는 성향인지라. 공부 안 했다가 XXX에게도 탈탈 털린 전력이 있고.
485 미나카미(D-2)◆eHvrJjVZM2 (0058812E+5)
2018-07-18 (수) 20:09:24

아 남산 안본분량 보다가 굉장히 싫어하는 단어가 나왔다... 종종 나오지만. '참피'라던가...
486 이름 없음 (5772536E+5)
2018-07-18 (수) 20:09:48

>>483 눈 앞의 단기적 예측손해 약간이 장기적 예측이익 보다 더 아픈 게 가난한 사람 심정

원래 먹고 살기 힘들수록 눈 앞의 당장의 작은 이익부터 챙기게 되어 있는 게 사람 심리다
487 이름 없음 (0693599E+5)
2018-07-18 (수) 20:11:23

>>483이유가 뭘까요
488 모바일 광어◆OdWP00iOaY (9894767E+5)
2018-07-18 (수) 20:13:22

>>485 참피라는단어를 광어도 쓰고싶진않지만 진짜 지금 상태가 똑같기때문에 부득이하게 썼습니다.
489 이름 없음 (79262E+54)
2018-07-18 (수) 20:14:10

단적으로 말해서 이틀 굶으면 평생 먹을 수 있게 해 주겠다는 조건을 걸어도 그날 배 부른 사람과 3일 굶은 사람의 반응은 다를 것

그날 배부른 사람은 참지만 3일 굶은 사람은 그런거 됐으니 당장 먹을 거 달라고 하겠지
490 이름 없음 (1379798E+5)
2018-07-18 (수) 20:15:43

>>483 가난하면 가난할수록 '빛나던 옛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욕구가 강렬해 집니다. 바이마른에 있어서는 제 2 제국이 그러했고, 일본에 있어서는 쇼와 시대(패전 이전)이 그러하고, 한국에 있어서는 박전시대가 그렇거든요. 그 때 그 시절의 영광을 돌려주겠다고 현혹을 하고, 그게 먹히죠.

물론 그 빛나던 시절을 돌려주겠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에 불과합니다.
491 이름 없음 (9457858E+5)
2018-07-18 (수) 20:20:30

>>483 저들에게 "미래"는 존재하지 않으니까.
저들에게 있어서 미래는 1~2시간 후야, 로마.
492 모바일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0:25:14

진짜 자한당의 지선상황(참피어 주의)
세레브한 와타시들에게 똥국민은 표를 주는데스!
+데게로게 데게로게 자들은 듣는데스 똥국민은 이혼하면 부천가고 망하면 인천오니 안심하고 선거를 뛰는데스.
493 이름 없음 (2644113E+5)
2018-07-18 (수) 20:26:10

ㅋㅋㅋㅋㅋㅋ
494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6347629E+6)
2018-07-18 (수) 20:26:11

부자 배떼기를 찌르는 죽창러들인 좌파들은 웃기게도

상류층 출신이 많고
495 이름 없음 (2644113E+5)
2018-07-18 (수) 20:26:26

>>492 진짜라는게 정말 끔찍하군!
496 미나카미(D-2)◆eHvrJjVZM2 (0058812E+5)
2018-07-18 (수) 20:26:29

미래가 올 때까지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거기까지 시야가 닿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할수록 사회적 관계도 줄어들고 고용주의 영향력이 커진다더군요. 사회적 정치적 의견 같은것도 고용주를 따라가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497 이름 없음 (3049329E+6)
2018-07-18 (수) 20:26:56

일단 먹고 살만해야 다른 문제가 보이죠.
498 이름 없음 (2644113E+5)
2018-07-18 (수) 20:27:14

뭐, 춥고 배고프면 미래에대한 고민보다 지금당장 나에게 빵과 좋은말을 해주는게 먼저인게
499 이름 없음 (0631108E+5)
2018-07-18 (수) 20:27:44

인천 혐오를 멈춰주세요 흙흙
500 이름 없음 (2644113E+5)
2018-07-18 (수) 20:27:46

지금까지 우리가 '희생'을 하면서 감내해온것도 결국 당장 먹고살기위해서였으니까.
501 이름 없음 (9457858E+5)
2018-07-18 (수) 20:27:57

>>494 가난의 제일 큰 문제가 뭔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보는 제일 큰 문제는 "무언가를 알 기회"가 없다는 거.
502 모바일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0:29:54

살다살다 이부망천이 나올지도 몰랐고 그 지역에서 20년을 뛰어온 사람의 입에서 나올지도 몰랐고, 경기서부에서 할지도 몰랐고, 이말을 예비선거 직전에 할지도 몰랐다.
503 이름 없음 (3049329E+6)
2018-07-18 (수) 20:30:56

그것도 정치인이 할 줄은 더.
504 이름 없음 (6127184E+5)
2018-07-18 (수) 20:33:06

붉은 돼지가 우익이라 이뭐병...
505 이름 없음 (0631108E+5)
2018-07-18 (수) 20:33:40

우익이 매국하는 나라라 놀랍지도 않네 ㅋ
506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6347629E+6)
2018-07-18 (수) 20:33:53

일본애니계의 좌익 미야자키가 만든게 우익이라니
507 미나카미(D-2)◆eHvrJjVZM2 (0058812E+5)
2018-07-18 (수) 20:34:07

>>502 그렇게 대놓고 할 줄은 몰랐죠.
인천이나 부천 사람들은 은연중에 '돈벌면 서울간다'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걸 역방향으로, 심지어 그렇게 비하해서 발언할 줄이야...
508 모바일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0:34:12

>>504 그거 어그로니 물고 뜯고 먹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은영전 끝나고 강철의누이들 어장을 파볼까 생각중인데...
509 이름 없음 (3049329E+6)
2018-07-18 (수) 20:34:59

광어의 누이들(아무말)
510 이름 없음 (6127184E+5)
2018-07-18 (수) 20:35:13

'붉은 돼지가 붉은 남작을 모티브로 해 전범국을 옹호한다'

남작의 국가도 전범국 취급받지않고 남작 본인도 깨끗한 사람일뿐더러 주인공이랑 뭔 관련이 있다는거지???
511 이름 없음 (2163941E+5)
2018-07-18 (수) 20:35:46

오오 강누
512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6347629E+6)
2018-07-18 (수) 20:35:56

뭔 개소리를 해도 지난 30년간 뽑아준게 대한민국 국민이니
513 모바일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0:36:22

아마 다루는 범위는 강철의누이들 본편+해전+hello welt가 될듯.
514 이름 없음 (6127184E+5)
2018-07-18 (수) 20:36:27

그 얘길 아는 인간한테 들었는데 어떻해야 할까.(...)
515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6347629E+6)
2018-07-18 (수) 20:36:29

파시스트가 되느니 돼지가 되는게 나아
516 모바일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0:37:43

붉은 남작은 항공기덕후의 로망이 들어있는 물건입니다. 그리고 무정부주의,반전주의가 베이스로 깔려있죠.
517 모바일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0:39:01

좌파적인 테이스트가 많이들어가있는 지브리 초기작품입니다.
후기작품은 어떠냐고요? 우경화적인 면모가 아주 많죠.
518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6347629E+6)
2018-07-18 (수) 20:39:21

일본 애니계는 원래는 빨갱이 소굴이었지.

정작 그거보고 자란 오덕들은 자기들을 희생양으로 쓰는 우익을 빨게 됐지만
519 이름 없음 (0897107E+5)
2018-07-18 (수) 20:39:22

붉은돼지 우익론이라니 역대급 미친소리인데
520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6347629E+6)
2018-07-18 (수) 20:40:12

근데 정작 후기작들도 보면 일본에서는 좌클릭
521 이름 없음 (6127184E+5)
2018-07-18 (수) 20:40:40

아니 리히트호펜 인성이 나빴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닌데 그거가지고 자꾸 전범국 전범국 노래를 불러대니.(먼산)

거기다 1차대전에 대해 자기 의견 말하는것도 어째 머가리가 비었다는 않좋은 생각이 들 정도(먼산)
522 모바일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0:41:39

한번 오늘은 지브리나 분석해볼까요?
523 이름 없음 (1379798E+5)
2018-07-18 (수) 20:42:35

일단 제 2 라이히와 나치가 뭐가 다른지부터 설명하려고 하니 머리가 터질것 같다.
524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6347629E+6)
2018-07-18 (수) 20:42:41

1차대전은 선악이 없던 열강들의 파이다툼
525 이름 없음 (6127184E+5)
2018-07-18 (수) 20:43:28

>>523그 설명이 어려워서 납득을 못시키고 있음(먼산)

뇌가 청순한건지 멍청한건지.
526 이름 없음 (0897107E+5)
2018-07-18 (수) 20:43:32

WW1이랑 2를 구분 못하면 중증인데
527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6347629E+6)
2018-07-18 (수) 20:43:53

제2제국: 열강레이스에서 꼴찌
제3제국: 열폭
제4제국: 비로소 유럽의 주인이 됨
528 미나카미(D-2)◆eHvrJjVZM2 (0058812E+5)
2018-07-18 (수) 20:43:54

>>508 광어의 누이들(아무말)

붉은 돼지에 관해선, 특정 기물이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기분나쁘기 때문에...
대부분의 우익논란의 경우 실제 스토리나 깔려있는 사상보다는 특정 기물이나 상징이 있는가 여부로 터지잖아요?
529 이름 없음 (6127184E+5)
2018-07-18 (수) 20:44:02

>>524그렇게 설명했는데 그래도 전범국이라고 우기더군요.(먼산)
530 이름 없음 (2163941E+5)
2018-07-18 (수) 20:44:17

1차대전에 이념과 사상이 끼어들 자리가 있나.
제2인터내셔널이 깨강정난게 1차대전 때문인데
531 이름 없음 (2163941E+5)
2018-07-18 (수) 20:44:49

>>529 답정너군요(아무말)
532 이름 없음 (6127184E+5)
2018-07-18 (수) 20:44:55

>>526그 중증이 제 친구입니다.(먼산)
533 이름 없음 (3049329E+6)
2018-07-18 (수) 20:45:02

합리주의 이념과 제국주의 사상?
534 이름 없음 (6127184E+5)
2018-07-18 (수) 20:45:53

붉은 돼지가지고 우익이라 그래서 제 퓨즈가 끊기기 직전까지 갔지만 그래도 멱살은 안잡았어요.

퓨즈대신 뒷목을 잡았을 뿐.(먼산)
535 모바일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0:46:52

광어의 누이들(단 크리가 심각하게 터질수있다.)
536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6347629E+6)
2018-07-18 (수) 20:47:18

1차대전은 신흥열강들과 뒷방 늙은이들이 열강들 식민지 탐해서 벌어진 일.

2차대전은 뒷처리 어중간하게 했다가 문제터져서 땜질
537 이름 없음 (3049329E+6)
2018-07-18 (수) 20:47:44

그렇게 광어님은 받을 유산(?)이 1/n이 되는 일을 겪(???)
538 이름 없음 (2163941E+5)
2018-07-18 (수) 20:48:34

이념과 사상이래 이념과 선악

참전 국가들이 죄다 합리주의와 제국주의에 찌들어있는데 충돌할 분야는 결국 파이다툼이지
539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6347629E+6)
2018-07-18 (수) 20:48:36

근데 명대사가 파시스트가 되느니 돼지가 되는게 나아인 작품에서 그런걸 느낒ㆍ
540 이름 없음 (6127184E+5)
2018-07-18 (수) 20:49:37

>>539그래서 멱살대신 제 뒷목을 잡았습니다.(먼산)
541 이름 없음 (9457858E+5)
2018-07-18 (수) 20:50:43

정확히 어느 지점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명확히 지목이 가능한지 물어보고 지목한다면 그에 대해 반박
지목을 하지 못한다면 "너 요즘 뭐만 하면 극우라고 몰아대는 애들에게 너무 영향받은 거 같다. 그 쪽 활동 좀 줄여봐"라고 하면 될 이
542 모바일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0:50:59

일단 계획은 K,김한얼,이기숙,김하연을 놔두고 추가 이동자 1인.
543 이름 없음 (1379798E+5)
2018-07-18 (수) 20:51:25

강누는 독뽕성향이라던가 빼도 일단 작가가 잠수타 버린 시점에서 오만 정이 다 나가떨어짐.
544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6347629E+6)
2018-07-18 (수) 20:52:37

강누는 그거.

설계도 뭉치들고 가면 되지 않을까
545 이름 없음 (2163941E+5)
2018-07-18 (수) 20:52:46

라노벨화가 오히려 악수가 된듯 싶기도
546 미나카미(D-2)◆eHvrJjVZM2 (0058812E+5)
2018-07-18 (수) 20:52:51

김한얼이 있으면 n/1 이 되지않아...?
547 모바일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0:53:04

작가가 어머니돌아가고 펜을 부러트린 시점에서 할수 있는건 한탄이랑 까는거일뿐.
548 이름 없음 (3049329E+6)
2018-07-18 (수) 20:53:42

추가 이동자 광어님(아무말)
549 미나카미(D-2)◆eHvrJjVZM2 (0058812E+5)
2018-07-18 (수) 20:54:06

>>544 설계도를 직접 들고가는건 안됐을걸요 아마? 그래서 주력전차의 설계사상만을 기술진에게 알려줬더니 나온게 판터 비스무리였다고...
550 이름 없음 (2764558E+5)
2018-07-18 (수) 20:55:01

판터보단 슈퍼퍼싱이 좋지않나?(아무말)
551 모바일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0:55:38

>>544 설계도뭉치 공개된게 2010년이후.
552 리카코◆XafGr01Tog (8307015E+5)
2018-07-18 (수) 20:55:58

강누...

내 라노벨판 값 물어내 작가놈아
553 모바일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0:56:43

그리고 광어의 성평등적 성향을 생각하면...
(정확히는 맛만 좋으면됨+잘못하면 남자든 여자든 맞고 시작하는거다.)
554 모바일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0:57:21

>>552 여기 초판본모두있는 흑우 추가요!!
555 이름 없음 (0884692E+5)
2018-07-18 (수) 20:57:46

남녀평등철권제재(아무말)
556 이름 없음 (6448458E+5)
2018-07-18 (수) 20:58:08

>>552뭐야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
557 이름 없음 (0897107E+5)
2018-07-18 (수) 20:58:33

초판본 샀더니 택배 실종당한 블랙말랑카우 추가요
558 이름 없음 (2163941E+5)
2018-07-18 (수) 20:58:45

>>554 여기 개인지와 초판본, 북두판 4권 빼고 전부 있는 흑우 추가요
559 이름 없음 (0897107E+5)
2018-07-18 (수) 20:58:48

정확히 말하면 개인지판
560 이름 없음 (2163941E+5)
2018-07-18 (수) 20:59:38

그것도 북두판은 신품으로 샀어ㅋ
561 이름 없음 (1379798E+5)
2018-07-18 (수) 21:00:23

산업능력이 떨어지는 동네라면 T-34/85 설계도를, 산업능력이 받쳐주는 동네라면 M48 설계도를 들고 가고 싶다.
562 모바일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1:00:38

일단 허용되는 팬픽하에서 이동한 사람들의 지식
K-머리속을 들여다 봐도 작중 엘렌 튜링급 천재가 뭔소리인지 모르겠다라고 답변.
이기숙-해전은 한가지생각으로도 바뀔수있다. 연금처리
김한얼,김하연-예네는 어떻게 됬는지 아실거라...
563 리카코◆XafGr01Tog (8307015E+5)
2018-07-18 (수) 21:00:57

근데 다들 설계도 가지고 있으신가여?
564 이름 없음 (8778519E+6)
2018-07-18 (수) 21:01:34

맞을만큼 잘못하면 남녀 상관없이 맞아야죠.

강누는 근친속성이 기본적으로 있어서 안 땡기지요
565 모바일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1:01:41

만약 7-9인데 0 크리가터지면.... 허용할 팬픽이 하나더있는데... (먼산)
566 미나카미(D-2)◆eHvrJjVZM2 (0058812E+5)
2018-07-18 (수) 21:13:01

>>561 설계도라던가 뭔가 직접적인 것들은 못 들고간다는 설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
가능하다면 T-34/85는 바로 생산가능할 겁니다. 판터를 뽑을 기술력이 있으니... M48은 모르겠네요.
567 이름 없음 (0897107E+5)
2018-07-18 (수) 21:17:26

잘해야 퍼싱까지겠지...
568 미나카미(D-2)◆eHvrJjVZM2 (0058812E+5)
2018-07-18 (수) 21:18:23

>>565 광어님 오늘 은영전 어장 하시나요?
569 이름 없음 (2163941E+5)
2018-07-18 (수) 21:18:55

일단 전자기기는 절대 불가능이었죠
570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1:19:52

>>568 오늘 10시에 돌립니다.
571 미나카미(D-2)◆eHvrJjVZM2 (0058812E+5)
2018-07-18 (수) 21:22:16

>>570 넵.
572 이에이◆T0ZtAdrbAE (9436639E+5)
2018-07-18 (수) 21:24:09

광어님, 계신가요?
573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1:26:41

일단 설정을 보니 물리적고정한 물건은 된다고 언급
냉전식 카세트테이프나, 냉전식 미이크로카메라등.
574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1:26:55

>>572 있어욤.
575 이에이◆T0ZtAdrbAE (9436639E+5)
2018-07-18 (수) 21:27:17

와주십사 할 사안이 생겨서....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1487881#INPUT_FORM
576 이름 없음 (1631865E+5)
2018-07-18 (수) 21:27:54

붉은 돼지라...
주인공이 나 인간이 싫어서 돼지로 살겠다...라고 캐릭터였던 것 같은데...
577 하늘나무◆fHySwknQec (2775452E+5)
2018-07-18 (수) 21:28:26

...오늘 밤에는 꿈얘기나 한번 해볼까요
578 이름 없음 (269045E+59)
2018-07-18 (수) 21:28:45

군단급 tot를 닐린적 있다는 소리는 fdc랑 사표 정도는 나왔다는 소리 아닌가요?
579 이름 없음 (6058192E+5)
2018-07-18 (수) 21:30:24

>>565 어떤 팬픽? 그 빨갱이 나오던 팬픽 말인가...?
580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1:35:47

>>579 타입문넷 E-100나오는 팬픽
581 이름 없음 (0493532E+5)
2018-07-18 (수) 22:47:07

혹시 AA물에서 유명 살인마 캐릭터 본적 있남요?
제이슨이라던지는 있을법해서 찾아봤는데 없던거
프레디도 없고 마이클 마이어스도 없고 최근 캐릭터인 직쏘도 안 보이는거
있으면 써서 뭐 만들까 하는데
582 이름 없음 (3049329E+6)
2018-07-18 (수) 22:48:55

히틀러, 스탈린은 봤습니다.
583 이름 없음 (0493532E+5)
2018-07-18 (수) 22:49:22

그건 캐릭터가 아니라 실존인물;;
584 이름 없음 (2163941E+5)
2018-07-18 (수) 22:53:59

광어초밥이 없는 초밥뷔페라니… 흠터레스팅…
585 광어◆OdWP00iOaY (1850004E+5)
2018-07-18 (수) 23:09:43

그런 비페은근 있어요.
586 리카코◆XafGr01Tog (8307015E+5)
2018-07-18 (수) 23:12:27

제이슨은 있을 거 같긴한데
587 이름 없음 (3071299E+5)
2018-07-18 (수) 23:34:01

http://www.ddanzi.com/free/521790721
김무성 뒈짖!
588 이름 없음 (7271787E+5)
2018-07-18 (수) 23:37:05

지금도 역대급 폭염인데 왜 전력난 이야기가 안나오지?? 탈원전 얘기하면서 전력량 소모 얘기하면서 엄청 비판했으면서???
589 이름 없음 (2644113E+5)
2018-07-18 (수) 23:40:08

ㅋㅋㅋㅋ김무성ㅋㅋㅋㅋ
590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23:40:24

>>588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591 리카코◆XafGr01Tog (8307015E+5)
2018-07-18 (수) 23:40:35

거야 전력난 대비해서 예비율 무쟈게 올려놨으니까요.
지금 전력수요는 예상했던 거보다 더 많을껄요?
592 미나카미(D-2)◆eHvrJjVZM2 (0058812E+5)
2018-07-18 (수) 23:44:03

요새 예비율이 10%남짓 된다던데... 그것도 현재 예방정비 들어간 발전소가 1/3인 상태라고 하던가...
593 이름 없음 (8423332E+5)
2018-07-18 (수) 23:45:08

엄살 떨지 않은 한전은 강했다?!
594 이름 없음 (8738938E+5)
2018-07-18 (수) 23:48:29

>>588 한낮 피크일 때에는 10% 초반대로 떨어지는 지라 위험하긴 합니다.
595 이름 없음 (8738938E+5)
2018-07-18 (수) 23:52:10

지구 온난화 때문에라도 더 많은 원전이 필요한데... 국민 여론이 탈원전 찬성쪽이라서.
북한 쪽 에너지 문제 해결 겸해서 원전 한 20기 증설 안되려나.
596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0:00:24

저도 여기 남산어장와서 원전에 대한 입장이 바뀌긴 했는데 후쿠시마가 워낙 강렬한데다 해먹은게 있다보니
국민들의 신뢰가 돌아오기 전까진 무리일거 같은데요.
597 이름 없음 (8942378E+6)
2018-07-19 (목) 00:01:56

부칸이랑 통일하면 부칸에다 원전 깔면 되겠지
598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0:03:22

여러분 님은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그것은 바로 토튬원전을 말하는것입니다 여러분!!!!!
599 이름 없음 (5490757E+6)
2018-07-19 (목) 00:05:39

일본놈들은 당췌 도움이 안되(아무말)
600 이름 없음 (5490757E+6)
2018-07-19 (목) 00:06:23

통일이 아니더라도 북한에 원전과 가스 화력 발전소 깔아서 전기 사들이는 것도
601 이름 없음 (7100813E+6)
2018-07-19 (목) 00:08:44

>>598 용犬: 내가 입찰한 토륨주괴 상회입찰 하지마라!!
602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0:10:50

탈원전은 감정만으로 말고 머리로 생각해보고 말해야될것 물론 다른것들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하지만
603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0:16:52

원전폐기는 초 장기계획이라 중간에 바뀔 가능성도 꽤 있으니 두고봐야지요.
604 이름 없음 (8291732E+5)
2018-07-19 (목) 00:23:36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2&aid=0003290069&sid1=104&mode=LSD
그 이익 부수고 있는개
605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0:28:14

독재루트 착착 밟는구만요.
606 이름 없음 (6676828E+5)
2018-07-19 (목) 00:29:57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oid=014&aid=0004060527
내부총질로 한번 숙청스핀 돌릴거 같은데??
607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0:37:42

혹시 참치 있나요?
608 이름 없음 (1517037E+6)
2018-07-19 (목) 00:38:15

졸림(아무말)
609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0:39:03

재경부 VS 중앙은행. 누가 이겨도 나라의 미래는 걸레짝이다!
610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0:39:12

손!
611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0:40:28

뭐어 아까 말한대로 꿈얘기에요 꿈얘기 별건 없답니다!
612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0:41:42

별거 없다는게 가장 무섭.
613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0:42:48

참치(4시까지 강제기상)
614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0:44:52

음....오늘 학교에서 자습시간에 잤었는데 꿈을 꿨던 얘기입니다

눈을 떠보니 왠 도서관에 있었습니다
615 이름 없음 (5061356E+6)
2018-07-19 (목) 00:45:02

참치(고등어)
616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0:45:11

4...4시?
617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0:45:50

여기 2시까지 강제기상도 있어요~
618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0:46:31

은영전이 아마 냉전엔딩일거 같은데 이제 광어의 누이들을 준비해야지.
619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00:47:06

요즘 이야기 들어보면 비상발전기까지 돌려서 예비율 충당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와서리.
620 이름 없음 (8692928E+6)
2018-07-19 (목) 00:48:17

자습시간, 공부를 피해 꿈나라로 갔지만 그곳은 도서관이니
내가 거기 학생의 꿈을 꾸는것인가 그 학생이 나의 꿈을 꾸는것인가(아무말)
621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0:48:39

광어의누이들: 크리가 처음부터 터지면 게임의 물건을 가지고 가는 주인공(단 이게 가능하려면 2010년이후라는거.)
622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0:48:43

도서관에서 깼다니, 잠에서 깼는데 사실 꿈이었다는 건 대체
623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00:48:57

강남애들 공부량을 소설에서 듣고 마음속에 크리티컬이 박혔다. 나도 좋은 대학 가고싶었는데 지방에 게을러서 지방국립대행이었으니 OTL
624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0:49:12

0시부터4시까지 근무는 우는거에요
625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0:49:59

잠만 2006년에도 가능은하다(먼산)
네이비필드,블리츠 1942,글든윙
626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0:50:00

>>623 지거국이면 지방에선 나름 괜찮게 간거라구욧!
627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0:50:50

네이비필드의 미드웨이를 끌고 만재수병들과 함께 강누세계로 가보겠습니다.
628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0:50:58

부산대나 경북대쯤되면 웬만한 인서울은 가능하다구욧-!
629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0:51:19

수능 때 펌블터져서 망한 참치.
630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0:51:43

2시? 참치들 어쩌다가....

도서관이었습니다 왠지 불빛도 그리 세지않고 바닥도 천장도 책장까지 같은색의 나무로 되어있는 뭐랄까 판타지스러운 곳이었어요 책이나 읽을까 싶었는지 제 시선이 움직이 더군요 그리고 왠 2칸정도의 높은 계단이 있었고 간단히 올라가니 어린이 도서관에서나 볼법한 높이의 낮은 책장이 있었고 거기서 책을 뽑았는데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역사책이었어요
631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0:52:24

>>629 커흑-! (크리티컬데미지)
632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00:52:36

>>626 지거 아니고 그냥 지방대. 예를 들면 부산대x 부경대o랄까. 지역은 다르지만.
633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0:52:40

역사책, 그것은 태초부터의 신비를 간직한....(아무말)
634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0:53:07

음 그런데 꿈에서 깨고나니 생각난게 하나 있더군요 뭔지 한번 맞춰보시겠습니까?
635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0:53:20

역사책이라고 하면 어장에서 SAN치가 뚝뚝 떨어진 기억 밖에 나지 않는다.
636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00:53:33

생활패턴이 고등학교 내내 완전히 꼬여서 수업시간에는 거의 내내 졸고 밤에 깨어있었다(눈물) 그렇다고 컴도 안좋아서 게임도 안했는데
637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0:53:36

답은 도서관 관련입니다
638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0:53:49

>>632 지방국립대면 지거국 아니었어? (레벨이 없으면 0이아닌거냐 풍)
639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0:53:58

>>637 힌트에요 이거
640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0:54:07

도서관 사서가 광어였나요.
641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0:54:24

왜 사서가 없는가! 소악마를 불러라!
642 이름 없음 (8692928E+6)
2018-07-19 (목) 00:54:44

파츄리 노우렛지?
643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0:55:07

도서관 안에 계단이...?
644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0:55:25

있었다고! 은발머리의 예쁜 여자아이가! 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645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0:55:46

사쿠야인거시다!
646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0:55:53

은발머리!
은발머리 캐릭터를 앵커해주세요(아무말)
647 이에이EA◆T0ZtAdrbAE (4907627E+6)
2018-07-19 (목) 00:56:35

리인포스 츠바이로 (아무말)
648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0:56:50

호오 이건 또 진한 라노벨의 향기가
649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0:56:51

텟사!
650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0:56:53

호오 이건 또 진한 라노벨의 향기가
651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0:57:01

아니다 이 악마들아! 난생 처음보는 여자애였어!

흠흠 아무튼 꿈애서 깨고 생각해보니 저 도서관 예전에도 몇번 갔었단말이죠
652 이름 없음 (8692928E+6)
2018-07-19 (목) 00:57:27

은발머리 여자애?
일단 3D 외형은 아닐것 같군요.
653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00:57:31

>>638 에레이. 서울대와 서울과기대가 같나. 서울대도 일단은 지거국인데.
654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0:57:43

하지만 반겨준건 은발의 아저씨였다 한다. 해피엔딩.
655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0:58:06

광어의 꿈이야기도 해볼까요?
656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0:58:13

>>652 정답...(눈물) 인상은 이따가 설명하죠
657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0:58:21

왜 두 번 올라간 거여. 어쨌든 몇 번이나 갔으니 우연이 아니라 운명인걸로
658 이름 없음 (8692928E+6)
2018-07-19 (목) 00:58:26

>>654 이리로 들/어/오/도/록/해!
659 이에이EA◆T0ZtAdrbAE (4907627E+6)
2018-07-19 (목) 00:58:32

으으 이에이 도로 쓰러짐....
660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0:58:39

저 끝나고...금방 이니....
661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0:59:00

단골 도서관?
662 이름 없음 (6684494E+5)
2018-07-19 (목) 00:59:50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15598

“워마드도 ‘페미니스트’, 일방적 비난보단 이해를…”

윤김지영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교수는 18일 남성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Womad)의 잇단 엽기적 행태에 대해 성체 훼손,
성당 방화 예고, 버스 안 칼부림 같은 행동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강조하면서도 “일방적으로 비난하기보다는 이 같은 일탈의 원인을
이해하는 일 역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윤김 교수는 이날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워마드의 과격한
행동에만 관심을 보이고, 여성 억압의 원인과 양상에는 주목하지
않는 분위기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엔 성폭행을 당하거나 ‘김치녀’라고 놀림을 받을 때면
여성들은 ‘내 탓’이라고 여겼다”며 “하지만 여성도 충분히
공격적이며 사회를 변혁시킬 수 있는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자는 움직임이 생겼고, 이 부분이 과하게 드러난 것이
워마드”라고 평가했다.
663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00:24

이번에 간걸로 총3번정도 처음에는 아까 맨처음 걸었던 그 책장들이 늘어선곳 두번째에서는 더 깊숙한곳의 책읽으라고 있는건지 책상들이 있던곳 3번째는 아까의 그곳과

역사책을 읽으려는 시점에서 시점변경☆
664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1:00:26

자주가던 어디 근처 국립도서관 아닐지
665 이름 없음 (8692928E+6)
2018-07-19 (목) 01:01:42

시점변경까지 기억하는건가요
꿈일기라도 쓰시는건가.
666 이름 없음 (6464831E+6)
2018-07-19 (목) 01:03:37

>>662

아니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말이죠
지가 당하지도 않은 일을 당한것으로 착각질하고
공감질이라고 난동부리는것 까지는 이해할게요
그렇다고 당신들이 제정신이란건 아닙니다.

까놓고 당한사람도 그렇게 하면 비난받을만한데

당하지도 않은 잡것들이 그렇게 하는것은 뭘로 답변하실라우?

사람같이 놀아야지 사람대접을 받는겁니다.
667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04:45

시점이 변경되고 일어나보니 저녘이라도 된것인지 주위는 약간 붉더군요 아마 등뒤에 커다란 창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양 옆으로도 책장들 제가 누워 있던 바닥은 왜인지 햇빛이 비추는 곳으로 넓게 까는이불이 깔려있었구요 일어나서는 앞으로 가보니 밑은 아까의 그 계단칸이었구요 그리고 내려가려고 하니 그 방법은 사다리였고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다가 그 여자애를 만났어요 책을 꽃고 있더군요

>>664 온통 나무로 되어있고 가다가 계단칸이 있으며 심지어 2층까지 있는곳은 기억엔 없어요
668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1:06:02

광어의 꿈이 특이한게 대부분 광어의 꿈이 기억하고있는 첫장면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이때 앗 하고 놀라는 경우가 많아요.
669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1:06:06

책을 펼치자마자 기절!해서 취침?!
670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06:21

>>665 사실 이때 꾼 꿈이 도서관만이 아니라 뭔가 감동적인 스토리가 있었고 기억도 납니다만...정리가 안되서 나중에 소개하려구요 일단 그리 강렬히 기억에 남은 이유는 이거에여 저 감동적이었던 스토리
671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07:34

>>669 그랬던걸 지도요 갑자기 시점이 변경됬고....

아 지금생각해보니 조금 찌뿌둥 했는지도 그때 일어나고서
672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1:08:26

광어가 그저께 꿈에서 지하철을 타는데 오늘의 상황이 완벽히 일치했고, 심지어 사람들까지 거의 맞았습니다.(먼산)
로또번호를 보여달라고(눈물)
673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1:09:51

대부분의 광어가 꾸는 꿈의 형태
일이 일어남(여기는 데자뷰가 은근걸린다)-누가 광어를 건들인다ㅡ 일이일어난다-일의 해결을 보는순간 잠에서 깨어난다.
674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1:09:59

예지몽인가요. 뭐, 친구 중에는 거의 꿈을 안꾸는 대신 소소한 예지몽을 꾸는 애도 있지만여(주로 다치는 꿈)
675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1:11:16

일의 해결을 보신다니 그것은 마치 답안지를 보고서 시험을 보는 것과 같은 것(아무말)
676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11:26

예 저 여자아이와 뭔가 얘기하면서 친해지던게 있었어요 근데 시점변경 이후 그 여자아이를 만나고 나서 3인칭으로 변경되버렸....

뭐 아무튼 여기까지 입니다 꽤 특이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도서관이었어요 지금도 대강 설계도를 그려보라면 그릴수 있을정도로 선명하게 남았고
677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1:11:40

아니면 책을 읽는 꿈을꾸는데 이럴경우 깨어나도 책내용을 다 기 억합니다. 근데 은근 뒤틀려있는경우가 많아요.
얘를들어 얘들 동화책의 형태인데 내용은 유태인의 수용소라던가 설명서의 형태인데 내용은 소설이라던가...(먼산)
678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1:12:26

책내용 기억하는것만해도 30개 넘는데(먼산)
679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1:12:57

>>676 로멘틱하군요. 전 기억나는 꿈들의 대부분들이 다 흉흉해서.
680 이름 없음 (1517037E+6)
2018-07-19 (목) 01:13:01

개꿈(아무말)
하지만 꿈이기에 꿈꿀수 있었다.
681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13:07

뭐에요 그거....
682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1:13:42

가장 황당했던내용 에어컨설명서로 되어있는 세균과 곰팡이를 의인화해서 정치로 풀어낸 5pt짜리 단편 소설.
683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13:58

>>679 로맨...하하 현실은 민달팽이었다! 뭐 우정이었지만
684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1:13:59

신비로운 도서관과 은발의 소녀는 매우 좋은 상황. 소녀와 역사책과 도서관의 비밀, 이건 먹힐 거에요(환호)(아무말)
685 이름 없음 (1517037E+6)
2018-07-19 (목) 01:14:11

으악! 모에선 안받아요!
686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14:45

>>684 어라 의외로 괜찮....아!?
687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1:14:56

내용기억하고있는것만 풀어도 공모전할수있는데(눈물)
688 이름 없음 (8692928E+6)
2018-07-19 (목) 01:14:56

>>676 저도 뭐 그런적 있죠.
컴퓨터에서 '삐빅 데이터가 없어 구현할 수 없습니다' 같은 느낌으로.
689 이름 없음 (1517037E+6)
2018-07-19 (목) 01:15:27

삐빅! 유효하지 않은 접근입니다!
690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1:16:36

내용중 다듬고있는건 꿈속에서 3년동안 본꿈. 이걸 다듬어서 풀어볼까 생각중.
691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1:16:44

공모전! 광어님의 소설! 와아!
692 이름 없음 (1517037E+6)
2018-07-19 (목) 01:17:27

광어님 혹시 군만두 좋아허쉴?(아무말)
693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1:18:15

>>692 군만두 싫어합니다.웰치스 싫어합니다.
694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1:18:33

원래 소설은 자면서 쓰는거 아닌가요? (아무말)
아니 근데 진짜 글 안써지면 꿈꾼뒤 내용 대충 다듬으면 스토리가 진행됨
695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18:38

>>687 해보시죠!?

그리고 그 여자애....꽤 조용한 성격이었고 요번에 10월달에 나오는 애니인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에서 나오는 애랑 비슷하지만 달랐어요 좀더 조그맣달까
그리고 옷 길어서 손을 거의 덮었던건 귀여웠다(박진)
696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1:18:40

사실 꿈에는 자신이 알고 있거나 생각하는 것들만 나온다고 하죠. 예지몽같은 건 설명이 안되자만.
즉, 광어님은 세균과 곰팡이와 정치를 항상 생각하고 계시다는 것(?)
697 이름 없음 (1517037E+6)
2018-07-19 (목) 01:19:54

웰치스 한트럭인걸로(농담)

귀여운 여자애까지... 밍나 미연시 이꾸요!
698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1:20:34

친구 중에는 실제로 꿈을 연속으로 꾸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애가 있었다. 솔직히 진심으로 재미있었습니다.
그 찬란한 드립과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었는 전개... 잊히지 않아....
699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1:20:54

도서관은 로망이 있단 말이죠.
700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21:32

>>698 부럽네요 저도 저번에 딱한번 그런적 있었는데 그 뒤로 미련을 버린건지 잊어버렸어요
701 이름 없음 (1517037E+6)
2018-07-19 (목) 01:22:13

도서관의 낭만...

하지만 나는 없었다. 크흨(눈물)
702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22:30

>>699 로ㅡ망 그런데 그 여자애 마지막에 가서는 자살....해버렸단 말이죠....하아....
703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1:22:52

>>702 히익!!
704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1:22:53

기억하고있는건
어느 얘가 과거를 잊지못하고 살다가 현재를 버리고 과거속으로 도피해버렸다.
근데 현재에 남겨진 얘의 친구는 과거로 도피한 얘를 구하러 기계를 만든다.
근데 이기계를 가지고 또다른 이야기가 진행된다.
또 다른이야기의 결과로 사회대립이 이어지고, 결국은 다른이야기가 시작된 원인이 발생하게된다. 그리고...(결제를 해주십시오)
705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1:23:20

히로인이 자살 앗...아아.....
706 이름 없음 (1517037E+6)
2018-07-19 (목) 01:23:37

>>702 크아악(각혈)
707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1:23:37

>>704 군상극의 시놉시스군요.
708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1:23:56

꿈이라하니 열차에서 성기사가 마녀를 쫓다가 죽었더니 좀비로ts해버린꿈이 기억나는데
709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01:24:19

>>707 이내용을 다기억하고 있습니다. 근데 다풀면 재미없잖아(웃음)
710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25:26

근데 꿈이 그 이유부터 스토리 라인까지 죄다 던져줘서 이거 다듬고 살이나 덧붙이고 해서 소설이나 써낼까 생각중

그리고 참치들 반응덕에 생각난것
"생각해보니 해피엔딩으로 바꿔도 되는구나!?"
711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1:25:38

TS는 좋은 문명!
712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25:53

좀비ts라니...대체
713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1:26:08

답은 멀티엔딩이다!
714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1:26:17

좀비? 좀비물은 꿈의 단골 소재죠! 좀비+학교, 좀비+얀데레, 좀비+좀비와 함께하는 폐쇄구역 생활 ver.미국 등등등
이제보니 나 좀비 꿈 많이 꿨네!(해맑)
715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1:27:04

>>712 좀비 TS에는 전설적인 작품이 있죠. 좀비녀 하렘이라고...
716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1:27:05

좀비? 좀비물은 꿈의 단골 소재죠! 좀비+학교, 좀비+얀데레, 좀비+좀비와 함께하는 폐쇄구역 생활 ver.미국 등등등
이제보니 나 좀비 꿈 많이 꿨네!(해맑)
717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27:10

>>713 그렇다 답은 참치어장 연재(?)인것이다! 플롯이나 짤...까?
718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1:27:34

인터넷 상태가 이상- 계속 두번씩 올라가네요
719 이름 없음 (1517037E+6)
2018-07-19 (목) 01:27:46

꿈...
일하게 되면서 오두 잃어버렸어.
이 뒤는 꿈꾸는 사람들이나 도와줘야지
720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1:29:10

>>719 다른 사람의 꿈을 돕는 것이 꿈. 멋지세요
721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01:29:12

마우스가 안좋은거 아니에요?
722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1:30:57

소프트웨어가아닌 하드웨어의 문제였다 (두둥!)
근데 리카코님 없어서 다음어장 없는거아닌감
723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1:30:57

>>721 노트북인데 마우스 잃어버려서리 터치패드? 인가로 모든 걸 해결하고 있습니다.
지금 집에서 와이파이 잡히는 게 3개인데 계속 불안정하게 왔다갔다하네요.
724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01:31:52

>>722 설마 아침-점심까지 꽉차지는 않겠죠?
>>723 터치패드 불량인 경우도 가끔 있지만 이경우는 와이파이 이상일 확률이 좀 더 높긴 하네요.
725 이름 없음 (1517037E+6)
2018-07-19 (목) 01:32:09

>>720 멋진게 아니고 더이상 일어서지도 못할만큼 지친거에요.
방해만 안해줘도 어디야.
허허헛
726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1:34:20

어디보자 무명참치다섯에 광어님에 하늘나무님 총7명이 여기서 서식중인데 누가 썰이라도풀면 금방 사라지겠네요
727 이름 없음 (1517037E+6)
2018-07-19 (목) 01:35:00

어차피 야근인 것(키랏!)
728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1:35:11

(그리고 현재 앵커판 거주인원 40명)
729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01:35:42

그러니까 900, 늦어도 950 넘으면 자제하라는건가요.
730 이름 없음 (1517037E+6)
2018-07-19 (목) 01:36:08

?! 많은데?
잠못이루는 불행한 이들이 그렇게 많다고?
731 이름 없음 (8942378E+6)
2018-07-19 (목) 01:36:12

그래도 이 야밤에 누가 썰을 풀진 않겠지(플래그)
732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37:09

끌끌....각?
733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1:37:17

아뇨 리카코님은 다음어장을 준비해야한단 겁니다
리카코는 어장을 뿌려라
734 이름 없음 (8692928E+6)
2018-07-19 (목) 01:37:37

https://www.youtube.com/watch?v=6_EOdG1i1DE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395673
경제 성장률 전망 낮춘다고 발표했네요.
진짜 똥치우느라 열심입니다.
735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1:37:38

새벽텐션으로 아무말 대잔치!
736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1:38:12

>>731 그리고 누군가 썰을 풀겠다며 나선다(나레이션풍)
737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1:39:34

꺼흑 왜 근무지는 루리웹을 막아놓았나 구글에서 저장된 웹페이지로 들어가야하잖나
738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41:09

그리고 도서관 위에서 본 전개도
739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41:58

어흑 마이깟 잘못올렸다
740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1:42:37

갭투자나 그런걸로 망하는 경우는 자기 자신의 욕망으로 망한거라 제발 남탓 정부탓 안 했으면 좋겠단말이죠.
돈을 굴릴거면 경제학의 기본은 떼고 해야지 기본 중의 기본인 부채관리도 안 하면서 망하면 정부탓이나 할게 백퍼센트.
741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43:48

왼쪽이 1층 오른쪽이 2층

화살표되어있는건 창문(추정) 그리고 소녀는 1층의 오른쪽 마지막 책장쪽 근처의 벽면 책장에서 있었음
742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44:44

입구는 기억이 나지 않는거시다!
743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1:45:35

그림의 오른쪽을 보고 난 왜 마X노기를 떠올렸단 말인가..... 뇌가 게임뇌가 됐으니 이제 내 수능성적은 끝장났군(아무말)
744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1:46:47

>>742 사실 입구는 없던 걸로(?)
(꿈이라서 원래부터 안에 있었을 테니 틀린 말은 아니다.)
745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47:12

>>743 저게 왜 마비노기?

그리고 소녀는 은발이 아니라 백발이었다 고멘!
746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47:49

>>744 설득력....있어!(아무말)
747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1:48:40

>>745 마비노기 던바튼 학교에 기록저장소인가 하는 여태까지 스토리 진행한 거 다시 볼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왜인지 비슷하게 느껴졌네요. 아, 그러고보면 거기도 일종의 도서관이던가....
748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1:48:51

백발은 새드엔딩. 은발은 해피엔딩?
749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01:48:53

게임뇌가 되어도 2학기때 리부트 하고 한학기동안 계속 달리면 어찌어찌 3~5등급은 나오더라. 죽어라 달렸다는 말은 못하겠지만.
750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50:30

>>748 ....꿈을 다시꾸고 싶다 백발은 백발인데 은색의 느낌이다(자기도 무슨말을하는지 모름)
751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1:51:17

빛 받으면 은색으로 빛나는 백발이라던가.
752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1:51:41

>>748 사실 해피엔딩의 조건은 엘라스틴이었다카더라(아무말)
>>749 그럼 방학 땐 노는 걸로(?)(안된다)
753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53:20

>>751 그 거 다
754 이름 없음 (9339423E+6)
2018-07-19 (목) 01:54:29

즉 노인이라고?(딴청)
755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01:54:35

>>750 은백색에 광택이 약하게 있다?
>>752 리부트할 준비나 하시오. 방학때부터 달려도 힘들텐데. 생활패턴 재설정부터가 하루이틀 걸릴게 아닐테고, 방학때도 자율학습으로 끌고오지 않아?
그때 패턴 빨리 재정리하는게 편할텐데. 책을 읽던 공부를 하던 수능 시간대에 컨디션 완전상태로 만드는게 쉬운게 아니더라고.
756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01:54:51

엘사인가
757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55:42

>>755 네 은백색인지 백은색인지는 몰라도 비슷 하겠죠
758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1:55:47

고등학생때는 기숙사생활이라 게임을 못했단 거에요-
759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56:07

엘사는 백금발 아니었나요?
760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1:56:49

수능 때 아날로그 시계를 깜박해서 다 작살난 참치 ㅠㅠ 왜 수학시험시간이 20분이 남냐. 원랜 부족했어야했다고?!!
761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01:57:04

은발은 백금발과 거의 동일하죠? 순수 은발은 엄청 희귀하기도 해서 백금발을 은발에 포함하기도 하는걸로 압니다.
762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1:57:34

그런 사소한걸로도 작살나는게 수능시험인지라 미리미리 수험 시간표로 몸을 만들어두는게 좋습니다.
763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1:58:02

>>755 하루빨리 고치겠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연습을 해야.... 그래도 7시에는 일어나니까요, 노력하면 어떻게든...!
764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01:58:26

1. 손목시계 챙겨갈것
2. 밥 적당히 먹고 점심도 제 때 먹는거 권장
3. 당분류중에 좋아하는거 있으면 시작 전에 입에 넣어두면 좋음. 나는 박하사탕을 사용.
765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1:58:56

겨울왕국보고나서 1달간은 후유증에 시달렸던거시에요-
766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01:59:19

일어나는건 제시간에 일어났는데 점심은 물론이고 정규시간 끝나갈 때 까지 뻗어있기 일쑤였던게 정말 아쉽다. 그렇다고 열정이 있는것도 아니었기는 하지만.
767 하늘나무◆fHySwknQec (4577108E+5)
2018-07-19 (목) 01:59:25

음 저는 이만 자러가보겠습니다 이만!
768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2:00:22

2시되니 근무가 끝난거로군 부럽다 (아님)
769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2:00:25

안녕히 주무세요.
770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02:00:32

선천적 얼간이들의 수능 팁은 맞는거 맞다. 그리고 개인필기구는 only 컴퓨터용 사인펜이였나? 수정테이프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
771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02:00:46

안녕히 주무세요.
772 이름 없음 (5822265E+6)
2018-07-19 (목) 02:01:14

수정테이프 가능, 샤프는 샤프심 개인 걸로 사용 가능
773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2:03:46

시계는 온리 아날로그 시계. 디지털은 스톱워치라도 얄짤없다. 체력과 당분이 있어야 뇌가 원활하게 가동된다.
정신론따위론 영양학을 못 이긴다. 카페인 종류나 우황청심원처럼 컨디션을 변동시킬 수 있는 먹을거는 미리 수능 때
뭘 먹을지 정해두고 몸에 적응을 시켜둬야한다. 긴장안한다고 당일날 처음먹어보는 청심환을 먹었다간 문제풀 때
텐션이 안 올라와서 제 실력 안 나온다. 그 역으로 커피도 마찬가지.
774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2:04:59

사실) 수능준비하는 참치는 여기 지금 있으면 안됨
775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2:06:05

>>774 악! 팩트 넘나 아픈 것!
776 이름 없음 (9339423E+6)
2018-07-19 (목) 02:07:09

팩트 누군사에겐 폭탄일 수도 잏습니다(공익광고풍)
777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02:10:13

저도 이제 슬슬 잡니다. 좋은 꿈 꾸셔요~
778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02:12:14

>>776 참치는 모바일임이 분명하다 천지인 키보드를 쓰고있을게야~
779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02:33:15

>>773 ㅇㅇ. 대충 1달, 아무리 늦어도 1주일 전에는 먹어보면서 맞는지 확인을 해야지.
780 이름 없음 (046789E+60)
2018-07-19 (목) 08:42:04

>>774
악 이건 너무 아프다!
781 이름 없음 (9085904E+6)
2018-07-19 (목) 08:50:42

스플래시 데미지 무엇
거의 시즈탱크인듯
782 이름 없음 (1963771E+6)
2018-07-19 (목) 08:53:14

저정도면 스파이더마인을 쏘는 시즈탱크로군
783 모바일 타슬람 ◆bPNJ2rmMvE (4193175E+6)
2018-07-19 (목) 09:03:33

저어어는 수능 이틀 전에도 풋볼매니저 2011을 플레이했습니다
784 리카코◆XafGr01Tog (056419E+63)
2018-07-19 (목) 09:09:18

(수능 원서도 안 냈었음)
785 이름 없음 (6209246E+6)
2018-07-19 (목) 09:14:14

수능 안내고 그냥 직업학교간 빌런
786 이름 없음 (3947962E+6)
2018-07-19 (목) 09:15:46

이 분 진짜 빌런이네 콘

부모님 속앓이 다이죠부?
787 미나카미(D-1)◆eHvrJjVZM2 (5748496E+6)
2018-07-19 (목) 09:17:24

빅-수시-빌런.
최저등급제 때문에 수능 보긴 봤지만 전혀 긴장감이 없었다.
788 리카코◆XafGr01Tog (056419E+63)
2018-07-19 (목) 09:18:53

하하 최저등급제 없는 전형 개꿀
789 이름 없음 (6209246E+6)
2018-07-19 (목) 09:23:10

부모님은 오히려 한쪽은 정신병원
그렇기에 다른길로 간거고....
790 미나카미(D-1)◆eHvrJjVZM2 (5748496E+6)
2018-07-19 (목) 09:24:06

윽 부럽.......

지 않습니다 이미 옛날일이니까요.
791 이름 없음 (6209246E+6)
2018-07-19 (목) 09:25:14

고등학교때 그나마 자신의 멘탈이 수습되었지만...
이미 늦었지...
792 미나카미(D-1)◆eHvrJjVZM2 (5748496E+6)
2018-07-19 (목) 09:25:42

아 물론 >>790 은 >>788 에 대한겁니다.
793 이름 없음 (6209246E+6)
2018-07-19 (목) 09:26:53

알고있어요 후후
794 이름 없음 (7618826E+6)
2018-07-19 (목) 09:37:53

수시 거의다 떨어지고 하나 안전빵넣은것만 붙었는데
795 이름 없음 (8291732E+5)
2018-07-19 (목) 10:15:15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0&aid=0003159075&sid1=104&mode=LSD
이런데 미국이 더 유리해 보이는 이유
796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10:28:57

미국은 니가와 플레이가 가능하다!
797 이름 없음 (6251134E+5)
2018-07-19 (목) 10:42:51

애초에 최종최대소비시장으로서 니가와 플레이가 되는 미국이라...
798 이름 없음 (8486818E+5)
2018-07-19 (목) 10:56:24

애초에 미국만큼의 소비력이 안될텐데
799 이름 없음 (9681652E+6)
2018-07-19 (목) 11:02:19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8416464
댓글에 다른교사들 시켰네 어쩌네 하는 댓글들도 있던데 저런 학교에 있을 남자교사의 수나 그 중에 저런거 시키면 할 사람의 숫자를 보면 기사 내용대로 부장교스 하나 정도나 붙잡고 일했겠지.
800 이름 없음 (8291732E+5)
2018-07-19 (목) 11:07:29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5&aid=0001115796&sid1=104&mode=LSD
배이징대 미국인 경제교수 해고당함
801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11:14:05

최재성 출마선언 했네요
802 이름 없음 (9933203E+6)
2018-07-19 (목) 11:16:41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1&aid=0010219281&sid1=100&ntype=RANKING

역시 최저임금 공격이 먹혀들어가는 중이네.
803 이름 없음 (4193175E+6)
2018-07-19 (목) 11:18:5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218904

미 연예인들, LA총영사관 앞에서 '개고기 식용반대' 시위

한편, 국제동물보호단체인 PETA(동물의 윤리적 처우를 지지하는 사람들)
는 LA 도심 한인타운에 산낙지 식용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옥외광고판을
내걸었다.

PETA는 일부 한인식당에서 조리되는 산낙지 요리가
"매우 잔인하며 동물에 극단적인 고통을 주는 형태"라고 지적했다.

푸아그라 : ???
804 이름 없음 (0994845E+6)
2018-07-19 (목) 11:23:10

PㅋEㅋTㅋAㅋ 니들 말은 사실이어도 거른다
805 이름 없음 (8091796E+5)
2018-07-19 (목) 11:23:30

PETA는 국제적 얼간이인데 저치들에게 귀기울이는 사람이 있기나 한가요ㅋㅋㅋㅋ
806 이름 없음 (4193175E+6)
2018-07-19 (목) 11:27:38

중국 개고기 소비량 : ???

일본 개구리 생체 회 : ???
807 이름 없음 (1963771E+6)
2018-07-19 (목) 11:29:00

개구리 생체회란게잇음?
808 이름 없음 (7517675E+6)
2018-07-19 (목) 11:31:26

으악 안산 무엇.
809 이름 없음 (9508889E+6)
2018-07-19 (목) 11:32:36

자신이 안산인데 지금 전화가 안터진다
당첨입니다
810 이름 없음 (6251134E+5)
2018-07-19 (목) 11:34:31

페타는 모두가 인정하는 바보잖아. 거 저글링 인권은 무사하십니까(웃음)
811 이름 없음 (6251134E+5)
2018-07-19 (목) 11:35:28

페타는 전방위적으로 모든 것에 시비를 걸고 다니기 때문에 일일히 신경쓸 필요도 없음.
812 이름 없음 (4193175E+6)
2018-07-19 (목) 11:36:30

딱히 흔하게 널리 먹는 건 아닌데, 개구리를 죽지 않을 정도로

회쳐서 먹음. 개구리는 자기 살이 뜯어먹히는 걸 눈 앞에서 지켜봐야함
813 이름 없음 (8486818E+5)
2018-07-19 (목) 11:36:31

문통지지율은 3/4분기 가면 또 오를 예정이라
814 이름 없음 (8291732E+5)
2018-07-19 (목) 11:38:32

중국 요리중 산채로 잉어 튀기는 요리도 있음
815 이름 없음 (8486818E+5)
2018-07-19 (목) 11:39:21

이전에 중국에서 태아탕이 유행하지 않았나?
816 이름 없음 (9508889E+6)
2018-07-19 (목) 11:39:48

제시간에 밥먹긴 틀렸군...
817 이름 없음 (7747847E+6)
2018-07-19 (목) 11:43:07

http://v.media.daum.net/v/20180719101645483

4년이 걸렸지만 드디어 세월호 유족들에 국가배상 책임인정 위자료가 들어왔습니다.

조금이나마 그분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503 개객기! 이건 4년이나 걸릴 필요가 없었던 거였다고!
818 이름 없음 (7517675E+6)
2018-07-19 (목) 11:43:44

그래도 아예 안되는곳은 거의 없을듯 그나마 다행인가
819 모바일 광어◆OdWP00iOaY (8767142E+6)
2018-07-19 (목) 11:46:58

요기 수능이라 광어는 피폭당할분이 많으므로 더이상×
820 이름 없음 (1963771E+6)
2018-07-19 (목) 12:00:08

>>817 조금이라도 위로가되셨기를...
821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12:01:42

그저 눈물만.
822 모바일 광어◆OdWP00iOaY (1096693E+5)
2018-07-19 (목) 12:17:27

수능을 준비하는 참치분들을 위한 광어의 조언
국어를 해라.
823 이름 없음 (8291732E+5)
2018-07-19 (목) 12:21:07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3&aid=0008713531&sid1=104&ntype=RANKING
VOA 일본쪽에 로비 받은건가? 끈질기게 들러붙는
824 이름 없음 (6262017E+6)
2018-07-19 (목) 12:23:19

반격이 시작된 거네.
825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12:24:38

북한이 전세계 왕따상태가 계속 됐다면 모를까 이런 분위기에선 까봤자 큰 재미를 못 볼거 같은데.
826 이름 없음 (6676828E+5)
2018-07-19 (목) 12:24:52

해성 명중 0%에 마린온은 ㅠㅠ 근데 마린온이 예산 503때 칼질한거 아닌가?
827 이름 없음 (7690021E+6)
2018-07-19 (목) 12:27:05

페타의 최근 바보짓은 평창에서 시위하다가 추위에 바로 철수한게 생각나네요
828 이름 없음 (6262017E+6)
2018-07-19 (목) 12:28:36

엄밀하게 말해서는 아직 전세계적 왕따 상태에서 완전히 풀린 건 아니지. 북미담화로 국제외교에 모습을 들어내긴 했지만, 아직 국제 외교가의 중심점 중 하나인 유엔에 모습을 들어내지 않았잖아.
829 이름 없음 (2129706E+6)
2018-07-19 (목) 12:28:54

무슨 시위를 했기에 춥다고 바로 철수한거죠?
830 이름 없음 (5972314E+6)
2018-07-19 (목) 12:29:09

그 엄동설한에 그런 복장으로 올 줄은 누가 알았겠어요?ㅋㅋㅋㅋㅋ
831 이름 없음 (6676828E+5)
2018-07-19 (목) 12:30:00

속옷차림으로 영하 20도서 그랬다가 바로 철수함
832 이름 없음 (0994845E+6)
2018-07-19 (목) 12:31:31

근데 그게 뭐때문에 했던거더라...
833 이름 없음 (6262017E+6)
2018-07-19 (목) 12:32:10

김정은이 이번 9월에 유엔에 나온다는 얘기가 있긴 한데, 가능성은 높아보이지만 아직 확실한 건 아니고.
834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12:32:17

>>828 그렇긴 하지만 분위기 자체가 좋게 가는걸로 굴러가는데, 나중에 분위기 얼어서 다시 북한 때릴 땐가중처벌 건수론 될거 같지만
저거 하나로 방향성을 트는건 힘들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저 건수에 러시아 중국 한국 다 한발씩 걸친 상황이라 한 놈만 패는 것도 아니고.
835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12:32:37

>>832 모피 반대 아니였나요?
836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12:33:1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218927 강경화 장관이 떡밥은 던졌네요.
837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12:34:08

설마 UN에 북한 못 오게할려고' UN 규제 어긴 놈들이 온다 빼액!' 할려고 하는건가?
838 이름 없음 (2129706E+6)
2018-07-19 (목) 12:34:37

아니 모피 반대면 모피 안 입으면 되지 자기들 방한복은 다 모피인가?
839 이름 없음 (2129706E+6)
2018-07-19 (목) 12:35:23

UN이야 남북 이미 동시가입되있을건데
840 이름 없음 (6262017E+6)
2018-07-19 (목) 12:37:22

실제로 지금 유엔에서 미국은 2차 북미회담, 한국은 남북미 종전선언, 일본은 이걸 기회로 북일회담 하겠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더라. 아마 9월에 김정은이 오냐 안 오냐로 국제 외교가 요동치겠지
841 이름 없음 (7690021E+6)
2018-07-19 (목) 12:37:34

모피 반대였군요 왜 개고기 때문에 시위한줄 알았지?(긁적긁적)
842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12:37:40

김정은 UN 연설이라도 잡힌거 아닐까요?(아무말)
843 이름 없음 (6262017E+6)
2018-07-19 (목) 12:41:30

왠만해서는 올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한데 김정은이 아니라 리용호가 참가한다는 얘기가 있는 만큼 낙관은 힘들지.
뭐 이건 일본 언론에서 나온 만큼 얘들 희망사항이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
844 이름 없음 (8091796E+5)
2018-07-19 (목) 12:44:10

이번주 그알 조폭과 이재명 방송하려고하는건가
공구리 조심해야겠네(아무말)
845 이름 없음 (7958736E+6)
2018-07-19 (목) 12:45:30

국어는 공부할필요가없었어서
846 이름 없음 (6262017E+6)
2018-07-19 (목) 12:45:57

뭐 어쨌든 온다는 전제 하에 이 기세를 몰아서 북미회담할 가능성은 높아보임. 남북미 회담도 가능성 충분하고. 얘매한 건 북일회담 정도? 일본이 서일본 복구 포기하고 북한을 일본공업기지로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돈을 엄청 푼다면 모르겠지만.
근데 지금 급한 건 시황제일 걸? 미중무역전쟁으로 중국에서 권위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는 뉴스가 계속 터지면서 섣불리 해외 순방하기도 어렵게 되었고 이번 9월에 남북미가 유엔에 참석하면서 회담한다면 여기에 어떻게든 끼어들어서 남북미중 종전선언으로 바꾸는 것도 어렵게 됨.
847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12:49:26

설마 북한 일에 중국을 못 끼어들게 할려는 트황상의 빅픽챠?!
848 이름 없음 (6262017E+6)
2018-07-19 (목) 12:50:11

그나저나 트럼프 대선개입 시인 뉴스 번역 떴네.
본인 말로는 2016년 대선에 개입했다면 이는 푸틴책임일 수 있고 참을 수 없다고 했다던가... 믿기 어렵네.
849 미나카미(D-1)◆eHvrJjVZM2 (5748496E+6)
2018-07-19 (목) 13:01:12

국어를 고3이 지금 공부해서 성적을 올리기엔 늦었고(현재 점수가 90점 이상이라면 특히) 고1이나 고2라면 해볼만 할 겁니다.
850 이름 없음 (6262017E+6)
2018-07-19 (목) 13:03:39

>>847 빅 픽쳐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중국이 재미있게 돌아가긴 하지.
중국 인민들은 미국산 불매 운동하겠다며 난리법석인데 정작 상류층과 지도층은 미중무역전쟁 한방에 그 완고해지던 시진핑 우상화랑 권력이 박살나려고 하고 미국이 아니라 미국에 싸움건 시진핑을 보내버리려고 하는 걸 보면.
좋게 보면 현실적인 거고 솔직히 말하자면 소국이 대국에 싸움걸어서 쓰겠냐는 말을 아주 충실히 이행하는 것 보소(폭소)
851 이름 없음 (7690021E+6)
2018-07-19 (목) 13:08:19

수능의 경우 영어가 바닥이라면 일단 단어부터 외우고 특히 전치사의 용법은 반드시 외워둬야 최소한의 지문해석이 가능합니다
852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13:13:23

국어는 기본기라. 문법같은건 단기간에 올릴 수 있을지 몰라도 문학과 비문학은 평소의 텍스트를 읽은 량에 좌우되니까요.
853 이름 없음 (9681652E+6)
2018-07-19 (목) 13:49:17

속옷차림에 피켓들고 시위하는 페타 회원과 롱패딩 입고 그 페타 회원을 찍는 기자들의 대비가 인상적이었지. 특히 무릎 꿇은 자세로 바싹 다가가 로우앵글로 사진을 찍으려 하던 기자처럼 생긴 사람은 웃길 정도였어
854 이름 없음 (6741577E+6)
2018-07-19 (목) 13:50:39

국어는 웹소설 읽으니깐 성적이 떨어짐
855 소라◆GWoWuwN.7s (3914641E+6)
2018-07-19 (목) 13:51:59

JR서일본이 산요센(山陽線)의 전선 복구 전망을 11월 중으로 발표
게이비센(芸備線), 후쿠엔센(福塩線), 키스키센(木次線) 등의 3개노선은 전선 복구에 1년이상 걸릴 것이라고 하는데 구체적 시기는 불분명

3개노선은 케이블 교각 등으로 타격이 너무 큰 모양

JR 화물은 노선이 끊긴 해당구간을 트럭 및 선박으로 대체 운송한다고 (...)
856 이름 없음 (0994845E+6)
2018-07-19 (목) 13:53:57

점선이 다 복구지연 판정... 허허
857 이름 없음 (7097064E+6)
2018-07-19 (목) 14:00:19

내륙쪽 노선이 죄다...
858 이름 없음 (5972314E+6)
2018-07-19 (목) 14:03:08

이거 주요 혈관 박살난거 맞죠?
859 이름 없음 (8091796E+5)
2018-07-19 (목) 14:06:00

관서지방은 일본 산업에서 어떤 지위인지 몰라 그저 안됬구나란 초딩적 감상...
860 리카코◆XafGr01Tog (056419E+63)
2018-07-19 (목) 14:06:19

구포 열차 전복사고때 얼마나 끊겼더라.
861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14:07:00

신칸센은 안터졌나보네. 뭐, 터져도 복구 최우선순위긴 하지만. BRT식 복구도 다리가 날아가거나 하면 힘들테고
862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14:09:18

>>859 관서면 포지션이나 비중이나 부울경이 저 꼴 당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863 이름 없음 (8942378E+6)
2018-07-19 (목) 14:09:23

동쪽과 서쪽을 잇는 노선 세개중 두개가 날아갔구만
864 이름 없음 (3508435E+6)
2018-07-19 (목) 14:10:27

내륙노선이 죄다 복구지연 들어간거 보면 복구 되도 내륙지역은 경기 침체각이다.
865 이름 없음 (9937489E+6)
2018-07-19 (목) 14:13:54

야마구치의 점선이랑 히로시마의 해안쪽 점선만 빨리 살아나면 급한 불은 끄겠지만...
866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14:17:16

다시보나까 간사이가 아니라 주고쿠였네. 그러면 경남권보다는 경북권. 대구나 구미, 안동, 경주같은데가 당한거
867 이름 없음 (9681652E+6)
2018-07-19 (목) 14:36:25

일본 철도는 협궤라인이 많아 화물 수송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지만 그래도 철도인데. 당장 복고작업에 쓸 시멘트랑 모래같은 건설자재 수송부터 난리날게 뻔하다.
868 이름 없음 (4706104E+5)
2018-07-19 (목) 14:37:01

생각만해도 깝깝한 상황이네요. 거기다 일본 특유의 지랄맞은 파벌문화를 쓰까보면?
869 이름 없음 (5972314E+6)
2018-07-19 (목) 14:44:18

이거 건설주 상승 각인가요?
870 이름 없음 (9681652E+6)
2018-07-19 (목) 14:54:45

동일본 대지진 때는 생수병이랑 생수병 뚜껑의 규격이 회사마다 달라서 생수 회사에서 생수병이랑 뚜껑을 조달하지 못해 생수를 출하하지 못한 곳도 있다는 괴담이 있었지.
871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15:19:51

>>867 협궤가 아니라 그냥 축중이 개판이에요. 일반 컨테이너를 트럭은 수송할 수 있는데 철도는 못하는게 그 예. 폭은 여유있는데 무게를 감당못하는 상황에 더 무거운 벌크화물은 감당할리가 없죠.
872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5899366E+6)
2018-07-19 (목) 15:26:06

일본철도는

메이지때 돈 아낀다고 협궤깐거부터가
873 미나카미(D-1)◆eHvrJjVZM2 (5748496E+6)
2018-07-19 (목) 15:30:2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219754

므냫- 해찬옹은 아직도 생각중인가... 안나오려나?
874 이름 없음 (5972314E+6)
2018-07-19 (목) 15:35:27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되네요. 다 친노계열인데...
875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5899366E+6)
2018-07-19 (목) 15:37:09

일본의 협궤문제점.

세계 표준 컨테이너 수송불가
876 이름 없음 (5490757E+6)
2018-07-19 (목) 15:40:42

그래서 지들 독자규격인 12피트 컨테이너 쓰잖아요.
세계 표준인 20피트나 40피트 못쓰고.
877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15:42:11

협궤라도 고축중으로 설계하면 남아공처럼 중량벌크화물이나 컨테이너도 굴릴 수 있는데 노선이 저축중 설계라 그걸 못해요.
878 이름 없음 (5490757E+6)
2018-07-19 (목) 15:43:04

심지어 JR화물용 20피트 컨테이너는 해상 규격 20피트보다 적재한계가 절반 이하고.
879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5899366E+6)
2018-07-19 (목) 15:43:58

남아공 협궤는 말만 협궤 수준 아닌감
880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15:45:14

>>879 걔들한테서 케이프 궤간이라는 이름이 생긴건데 빼면 섭하죠
881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15:46:37

보니까 호주 동부도 협궤로 마일트레인 굴리네요
882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5899366E+6)
2018-07-19 (목) 15:48:14

근데 인구 1억이 넘는 선진국 치고 협궤쓴다는게
883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15:51:03

>>882 그건 그때 유행이랑 그렇게 깔아준 영국에게 따져야…
884 이름 없음 (0994845E+6)
2018-07-19 (목) 15:51:27

무기쪽 보고 느낀 편견이지만 일본은 그냥 갈아치우는거면 몰라도 업그레이드나 개량같은 거에 엄청나게 인색함. 뭐 궤간 고치면 열차폭부터 해서 다 뜯어고쳐야 할 안건이긴 하겠지만 이상
885 이름 없음 (8167107E+6)
2018-07-19 (목) 15:54:30

일본은 조선의 시체를 뜯어먹으면서 쓸데없이 고지식하고 지관료적으로 변해버림. 정작 조선은 고루해도 나름 깨어있었던걸 보면 이이고토고리라면서 이상하게 왜곡해서 받아들인듯.
886 이름 없음 (5490757E+6)
2018-07-19 (목) 15:55:41

>>883 협궤도 협궤지만 돈 아낀다고 축중을 낮게 잡아서 말만 협궤지 속도 빼곤 표준궤와 다를바 없는 남아공같은 짓은 못함.
887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5899366E+6)
2018-07-19 (목) 15:55:44

그애들 꽉막힌건 적어도 에도시대부턴뎅
888 이름 없음 (8167107E+6)
2018-07-19 (목) 15:57:39

>>887 그럼 유학이 유입되면서 그런건감
889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16:00:08

일본 철도는 협궤보다는 축중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규격 제한은 몇몇 특수화물빼고는 어찌어찌 넘어갈 수 있고 표준궤 개궤하면서 손만 좀 봐주면 간선급 흑자노선은 어렵지 않은데, 축중문제는 그정도가 아니라 노선을 완선히 새로 까는 수준의 삽질이 필요해요. 단순 개궤면 미니 신칸센급 처리로 충분하지만 축중문제는 다들 한국에서도 돈 엄청 안되서 아끼는 몇개 노선이나 그 아래급이어서리.
890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5899366E+6)
2018-07-19 (목) 16:00:20

아니 굳이 그렇게 따지고 들어가면 헤이안 시대부터 고지식했지?
891 이름 없음 (0994845E+6)
2018-07-19 (목) 16:00:30

전국시대도 오다나 몇몇 특이한 다이묘들 빼면 센고쿠다이묘들 대부분이 동네 군벌 마인드인거 생각하면 조선 시체 먹어서 꽉막혔다는 좀 무리지.

찾아보니 공사수요가 미치겐 했네. 철로 바닥부터 다시 깔아야 하는 수준이야
892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5899366E+6)
2018-07-19 (목) 16:00:57

지진나는 나라에서 그런거에 돈아꼈다는거 자체감
893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16:01:22

그보다는 전국시대 처럼 휙휙 바뀌는것도 아니고 책임지고싶지도 않아서 회피하는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894 이름 없음 (5490757E+6)
2018-07-19 (목) 16:02:07

천황제 유지하는 것만 봐도 결국 책임 회피잖나
895 이름 없음 (8291732E+5)
2018-07-19 (목) 16:02:22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220218&sid1=104&mode=LSD
필리핀 이슬람 자치정부 법안 통과
896 이름 없음 (0605694E+6)
2018-07-19 (목) 16:06:31

남아공이나 호주의 협궤는 귀찮아서 개궤 안한다라면 일본은 할래도 좋아지는게 얼마 없어서 못하는쪽이죠. 폭을 신칸센처럼 넓히기도 힘들고, 중량화물을 수송하기도 힘들고.
897 이름 없음 (5490757E+6)
2018-07-19 (목) 16:13:31

개궤 자체는 큰 문제 없음. 미니신칸센이라던가 홋카이도 신칸센 세이칸 터널 사례가 있잖음.
차량 폭은 큰 문제가 안됨.
현재 저축중 협궤인데 이걸 궤간만 바꿔봤자 별로 달라지는 것도 없이 열차만 표준궤로 바꿔야 해서 이득이 없지.
축중을 늘리려면 아예 재공사를 해야 하고.
898 이름 없음 (7618826E+6)
2018-07-19 (목) 16:19:52

지금 재공사를 실시할 기횐가
899 이름 없음 (5490757E+6)
2018-07-19 (목) 16:23:05

>>898 글쎄… 서일본 구간만 축중을 늘려도… 안하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표준궤 전환? 지금 JR 재래선이 미니신칸센 노선 제외하고 전부 협궤로 일원화 되어있는데 여기서 서일본만 개궤해도 소용이 없지?
900 이름 없음 (9681652E+6)
2018-07-19 (목) 16:24:22

>>898 복구할 때 원래 있던대로 복구하지 개선되지 않는다에 한표.
901 이름 없음 (2122351E+5)
2018-07-19 (목) 16:26:02

일본 자듬유통이 어케되려나
902 이름 없음 (9050176E+6)
2018-07-19 (목) 16:48:34

난 늘린다에 한표 높으신분들 배둘레햄할 기회잖어
903 이름 없음 (2941146E+6)
2018-07-19 (목) 16:55:09

여객만 하는데다 지금은 완전 사철에 짠돌이로 유명한 JR서일본이 직결도 못하는데 표준궤 개궤할 것 같지는 않은데. 간선에 정부돈으로 신칸센 교체하는거면 몰라도. JR화물은 공기업이라지만 선이 너무 없고
904 미나카미(D-1)◆eHvrJjVZM2 (5748496E+6)
2018-07-19 (목) 17:04:10

한다면 개궤는 안하고 축중만 늘리겠지만 저 구간만 축중 늘려봐야 쓸모가 없고 딱히 돈도 없으니 그냥 원상복구만 할듯.
솔직히 원상복구만으로도 벅차고.
905 이름 없음 (111857E+59)
2018-07-19 (목) 17:07:15

고상인데 고축중 해서 2층차 만들기도 애매하고, 그냥 그대로 가지 않을까 싶은데. 동일본처럼 돈이 썩어나거나 미어터지는 신칸센이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906 이름 없음 (0994845E+6)
2018-07-19 (목) 17:09:55

축중 보강을 해도 신형 객차용 정도나 했겠지

다른 선이 못받쳐주는데 그 선만 할거같지도 않고
907 이름 없음 (8291732E+5)
2018-07-19 (목) 17:23:00

서부 JR지선 일부가 적자를 이유로 소멸할 가능성은?
908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5899366E+6)
2018-07-19 (목) 17:24:07

자한당 이새끼들 알바 임금이 공무원 초봉보다 많다고 언플하는거 봐
909 미나카미(D-1)◆eHvrJjVZM2 (5748496E+6)
2018-07-19 (목) 17:25:41

공무원들한테 공무원 그만두고 알바 할 의향 있냐고 설문지나 돌리고 그런 말 하라 그래요.
910 이름 없음 (111857E+59)
2018-07-19 (목) 17:28:32

>>907 서일본이 마음같아서는 그러겠는데 그러면 지자체에서 발목잡고 늘어져서 3섹터가 되거나 버스노선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을 듯 합니다. 도호쿠 대지진때 쓸려나간 노선 몇개도 그렇게 BRT가 되었고요.
911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17:28:34

자한당이야 실패했어. 지금 60후반대인데 최소한 65미만으로 깍아야지 미래가 있다.(먼산)
912 이름 없음 (111857E+59)
2018-07-19 (목) 17:29:20

이렇게 언플해서 지지도가 어느정도 내려갈지, 그리고 되돌아갈 가능성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13 이름 없음 (9933203E+6)
2018-07-19 (목) 17:30:35

오래 전에 미리미리 움직였다면 협궤도 표준궤로 바꾸고, 전기 주파수도 통일할 수 있었는데... 귀찮다고 일을 미룬 일본 정치가들을 까야.
914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17:32:07

문통지지도야 심심하면 올라갈거 투성이+9월,내년에 빅이벤트가 너무많아서 무리. 지금 최대 50밑으로 깍아야 프레임이 짜이는데 10%정도 깍였다.
915 이름 없음 (6464831E+6)
2018-07-19 (목) 17:32:26

자한당은 존재 자체가 트롤러.
916 이름 없음 (111857E+59)
2018-07-19 (목) 17:33:59

좀 빽빽하게 돌리는 노선이면 되살리겠지만, 단량동차같은거 돌리는데는 한국에서는 정선선 정도빼면 그보다 한참 나은 노선들이고 아니면 폐선하는 구간들이라. 민영화무새들은 생각 안하지만. 일본이나 프랑스처럼 지자체나 정부가 운영하게 돈주는것도 아니고 압박만 넣는데 그렇게 돈 안되는 노선 살릴리가 있나. 한국은 그러면 폐선하고 비슷한 구간 버스를 만들지
917 이름 없음 (8091796E+5)
2018-07-19 (목) 17:34:09

지금 열심히 노력하는데 벌써 데드풀에선 대응논리가 만들어지는 수준이라서...
일개 커뮤니티? 따위가 간파할정도면 너무 저차원적이란건데.
918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17:34:29

2020년 총선이후의 자한당:실패했다. 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

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

나는 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
919 이름 없음 (111857E+59)
2018-07-19 (목) 17:34:37

다시 70퍼대까지 올라가면 작전세력들 얼굴 진짜 볼만하겠는데요
920 리카코◆XafGr01Tog (056419E+63)
2018-07-19 (목) 17:34:47

거기 모니터링하는 양반들은 얼마나 되려나.
921 미나카미(D-1)◆eHvrJjVZM2 (5748496E+6)
2018-07-19 (목) 17:34:53

야금야금 깎이고는 있더라구요. 근데 대통령 지지율 말고 당 지지율이 반등할 꺼리가... 전당대회로 충분한가요?
922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17:35:03

진짜 이거 볼수있겠는데.
923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17:35:56

여성계+안희정이 남아있습니다. 이게 가장큰 반등율폭탄임.
924 이름 없음 (8091796E+5)
2018-07-19 (목) 17:37:23

여성계를 불살라 안희정을 부활시킨다는 시나리오인가요?
925 이름 없음 (0994845E+6)
2018-07-19 (목) 17:38:14

오늘 청원 답변 불타던데
여성계를 아예 멩크스해버려야 반등하는거 아닌가
926 이름 없음 (111857E+59)
2018-07-19 (목) 17:38:17

영업계수가 코레일은 정선선 빼면 높아봐야 500대 중반이고 정선선이 1600대인데, 일본서 단량동차 돌리는데는 600대 밑이 별로 없음. 심한 노선 20개 뽑으면 650대에서 900코앞까지 있는게 수익 안좋아서 단량동차 굴리는 노선들. 100원 뽑으려고 650원 써야하는 노선을 굴리는 거면 원해서 굴리는건 아니지?
927 모바일 광어◆OdWP00iOaY (0118265E+5)
2018-07-19 (목) 17:38:45

안희정이 (진) 피닉스가 될가능성을 아주 높게보고있습니다.
928 이름 없음 (0994845E+6)
2018-07-19 (목) 17:39:45

...수지 상태가 좀 너무한데 그거
929 이름 없음 (8091796E+5)
2018-07-19 (목) 17:40:03

대충 언제쯤 터질까요?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930 이름 없음 (111857E+59)
2018-07-19 (목) 17:40:09

마린원 사고 영상 보니까 로터 축문제일수도 있기는 한데 부러지기 직전에 두 로터 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진거 보면 엔진이나 엔진 제어시스템 문제같은데.
931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5899366E+6)
2018-07-19 (목) 17:40:34

이석기 석방 서명운동이라
932 이름 없음 (0994845E+6)
2018-07-19 (목) 17:41:01

간첩들 또 기어나오나
933 이름 없음 (111857E+59)
2018-07-19 (목) 17:41:53

게다가 저 노선들, 코레일은 공기업이라 공익때문에 적자봐도 KTX로 메꾸면서 굴리는거라면 일본은 JR포함해서 거의 사철. 저건 정부가 돈대주는거 아니면 굴릴리 없음.
934 이름 없음 (5866625E+6)
2018-07-19 (목) 17:42:29

알바 >>> 공무원이라니 설마 이런 선동에 넘어가는 빡대가리 흑우 없재?
935 호미넴 메탈룸 로마누스 모빌레◆gWstogoTIc (5899366E+6)
2018-07-19 (목) 17:43:20

남라랑 디시에 바글바글
936 이름 없음 (0994845E+6)
2018-07-19 (목) 17:43:58

남라 신일베메갈이니까 걸러요
야갤 주갤이야 말할것도 없고
937 이름 없음 (5893279E+5)
2018-07-19 (목) 17:44:30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419528

자기가 모르는 길 갔다고 달리는 택시위에서 뛰어 내린 여성.

음...안의 블랙박스가 없었으면 위험했다
938 이름 없음 (111857E+59)
2018-07-19 (목) 17:45:31

이건 한국 교통공기업들이 비슷비슷한게 공항공사도 김포,김해,제주에서 나는 흑자로 다른 공항 적자 메꾸는거. 요즘은 대구도 흑자지만. 괜히 군공항 세들어사는게 아님. 인천? 거기는 딴회사라 논외
939 리카코◆XafGr01Tog (056419E+63)
2018-07-19 (목) 17:47:0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1989978/recent
>1531989978>
940 이름 없음 (9933203E+6)
2018-07-19 (목) 17:47:15

>>934 기본급+수당+연금+각종 혜택 하면야 당연히 알바와는 비교 자체가 안되죠.
공무원 많다고 깔 때에는 공무원 연봉이 대기업이란 맞먹는다더니 이제는 공무원이 알바보다 못 번다면 대기업보다 더 잘버는 알바? 매직?
941 이름 없음 (5893279E+5)
2018-07-19 (목) 17:47:58

http://news.kbs.co.kr/amp/view.do?ncd=4010605&ncd=4010605&__twitter_impression=true

축구선수가 게임 캐릭터 세레모니 했다고 전세계에 드리운 게임 중독의 그늘이라니.

언론이 할일이 없군
942 이름 없음 (111857E+59)
2018-07-19 (목) 17:51:47

코레일은 정부가 돈 지원 안해주는데 자꾸 공기업이니까 공익을 위해서 요금 올리지 말라하니까 낮은 등급 열차들 도태시켜가면서 가격 올리는 중이라는게 문제지만. 비둘기호, 통일호, 통근열차가 피폭당했고, 이제 무궁화도 피폭대상예정이지. 관심있는 사람들은 거의 ITX새마을에 밀려날거라고 보는중. 규격도 규격이고.
943 이름 없음 (111857E+59)
2018-07-19 (목) 17:55:54

무궁화급 물건에 새마을 이름이랑 가격 받고 새마을이랑 KTX 중간급 만들고 있으니
944 이름 없음 (9933203E+6)
2018-07-19 (목) 17:58:58

>>941 불건전한 게임을 금지시키고 건전한(?) 전통놀이(??) 쥐불놀이(!?)를 권장합시다.
945 이름 없음 (9562421E+6)
2018-07-19 (목) 18:02:44

SRT 합병.. 무리겠지
946 이름 없음 (7048476E+6)
2018-07-19 (목) 18:04:41

집에서 어머니가 세월호보상이랑 천안함 보상 비교하면서 화내더라 세월호보상은 그렇게 크면서 천안함은 보상도 뭣도 없다고
뭐 군대안가고 대체복무 안하길 잘했다라고 말하고 당얘기는 없긴 하던데
947 하늘나무◆fHySwknQec (1483171E+6)
2018-07-19 (목) 18:06:07

천안함....MB.....아니었나요?
948 이름 없음 (9933203E+6)
2018-07-19 (목) 18:12:45

>>946 천안함 보상은 일단 반인반신부터 까야(헌법 이중배상금지)
세월호 보상에 세금이 들어가는 게 마음에 안 든다면 헌법 제29조를 아예 개정해 버리면 됩니다. '공무원의 불법적 행위에 대해서는 공무원 개인이 책임을 질 뿐, 국가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949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8:36:49

허 미치겠다. 2007년의 밀덕이야기를 보면 대부분이 현재 파해된 독뽕이다.
950 리카코◆XafGr01Tog (5351163E+6)
2018-07-19 (목) 18:37:59

그 시절이면 국방군 선옥론 시절이었잖나요
951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8:39:32

그당시 최고급 밀덕수준이 현재 군갤 어그로
952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8:41:08

그리고 만약 2010년이후면 월땅,네필,윾싼다 같은 게임들이 넘쳐나고 문서보존고가 열리기시작해서 나오기시작하는데....(먼산)
953 미나카미(D-1)◆eHvrJjVZM2 (0967451E+6)
2018-07-19 (목) 18:42:58

라이트밀덕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월땅...
그리고 독빠들을 다 박살내고 소빠로 만든 월땅...
954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8:43:09

주인공 시기까지 정해야된다니(눈물)
955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8:45:16

전자기기가 박살이난다면 솔직히 가지고갈수있는게 무궁무진해서.... Hello welt보면 책류는 남아있고,외전에서는 마이크로카메라로 동인지가져온 놈들있고 그리고 어느국가가 기술가져오는걸 금하냐....(먼산)
956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8:46:23

Q. 평생세계의 한반도로 갈수있는 포탈이 열렸는데 거기기술수준은 현기술보다 50년앞서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957 이름 없음 (2941146E+6)
2018-07-19 (목) 18:46:26

2차대전 테크로 만들 수 있는 이상적인 전차는 뭘까요
958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8:48:25

>>957 초기형 MBT
최소 요구성능 90mm+ 활강포or 105mm+ 강선포
엔진은 초기형 디젤이용하고
장갑은 판터정도?
959 미나카미(D-1)◆eHvrJjVZM2 (0967451E+6)
2018-07-19 (목) 18:49:07

>>957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점보셔먼 배고밀똥포 탑재형?
960 리카코◆XafGr01Tog (5351163E+6)
2018-07-19 (목) 18:49:49

2차대전 테크도 2차대전 테크 니름
961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8:51:53

근데 크리터져서 이백팬픽으로 걸리면.... (먼산)허허헣.
962 미나카미(D-1)◆eHvrJjVZM2 (0967451E+6)
2018-07-19 (목) 18:52:27

근데 2차대전 기간중에 105mm강선포가 있었어요?
963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8:52:57

이백팬픽:월탱E-100몰다가 승무원 풀스킬찍은 승무원들+3대소대로 떨어졌다.
964 리카코◆XafGr01Tog (5351163E+6)
2018-07-19 (목) 18:53:08

센츄리온 20파운더/M46
965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8:53:24

>>962 영국 센츄리온.
966 리카코◆XafGr01Tog (5351163E+6)
2018-07-19 (목) 18:53:47

그거 다 죽는엔딩 아니던가여
967 리카코◆XafGr01Tog (5351163E+6)
2018-07-19 (목) 18:54:45

>>965 로열 오도넌스 L7은 1950년대 개발인데여
968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8:54:58

작가가 쓰고선 안나왔어. 결말몰라요(먼산)
969 이름 없음 (9817471E+6)
2018-07-19 (목) 18:55:32

>>963
뭐로 검색하면 나오나요?
970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8:55:54

>>967 찾아보니 그렇네요. 그럼 75/70으로 수정하면.. 그냥 판터에 디젤단 물건이잖아(먼산)
971 이름 없음 (2941146E+6)
2018-07-19 (목) 18:56:16

>>960 1945.8.15 기준,전세계 통합으로요
972 리카코◆XafGr01Tog (5351163E+6)
2018-07-19 (목) 18:57:35

2차대전 최고 아웃풋 전차들은 앵간하면 한국전쟁 수준
973 미나카미(D-1)◆eHvrJjVZM2 (0967451E+6)
2018-07-19 (목) 18:57:53

판터에 디젤단 물건이면 강누의 그거(B형)네요... 결국 판터인가...
974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8:59:24

근데 가지고 갈물건의 한도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 무게
2. 허용물건 개수
975 이름 없음 (2129706E+6)
2018-07-19 (목) 18:59:26

판터가 괜히 초기형 주력전차란 우스갯소리가 있는게 아니군요.
976 이름 없음 (2941146E+6)
2018-07-19 (목) 19:00:01

판터 사상에 88이나 90?
977 리카코◆XafGr01Tog (5351163E+6)
2018-07-19 (목) 19:00:39

전자기기도 EMP 방호 되어있으면 작동될껄요
978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9:01:01

달동네의 광기를 알수있는 단체프로젝트
1. XCOM
2. 마계조선.
979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9:01:47

솔직히 레인님이 그곳으로 떨어지시면....(먼산)
980 미나카미(D-1)◆eHvrJjVZM2 (0967451E+6)
2018-07-19 (목) 19:02:22

무게랑 물건개수라 하니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이 떠오르네요. 그게 아마 양탄자 하나에 올라갈 정도의 양이었던가...
근데 여기선 발전기 냉장고 컴퓨터등등을 가져가는거라 저것도 빠듯했지만 강누세계관으로 가는거면 양탄자 하나 사이즈면 차고넘칠듯.
981 이름 없음 (2941146E+6)
2018-07-19 (목) 19:02:51

X컴은 너무 장기라 볼 엄두도 안나더라고요. 마계조선은 즐겼지만
982 미나카미(D-1)◆eHvrJjVZM2 (0967451E+6)
2018-07-19 (목) 19:03:42

>>974 강누면 생활용품 가져갈 필요는 거의 없을테니 60리터짜리 등산배낭 하나정도가 어떨까요.
983 리카코◆XafGr01Tog (5351163E+6)
2018-07-19 (목) 19:03:4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1989978/recent
>1531989978>
984 이름 없음 (2941146E+6)
2018-07-19 (목) 19:03:53

개념과 설계로 OK인지, 실물을 들고가야하는지의 차이는 크죠
985 리카코◆XafGr01Tog (5351163E+6)
2018-07-19 (목) 19:04:32

Hallo Welt에서 공항용 카트분량으로 워프되지 않았던가여
대충 그정도면 충분할텐데
986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9:04:37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write_free2&wr_id=114279&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100&sop=and&spt=-15167
존스박사(먼산)가 소환한 E-100 3대 소대.
987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9:05:41

게다가 지금 밀덕들에게 알려진물건은 그당시에는 안알려진물건이 많다는거죠.
988 미나카미(D-1)◆eHvrJjVZM2 (0967451E+6)
2018-07-19 (목) 19:07:13

스탈린전차 주포 명중률이 사실은 엄청 좋다던가...
989 미나카미(D-1)◆eHvrJjVZM2 (0967451E+6)
2018-07-19 (목) 19:07:37

아 이건 물건이 아니지
990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9:08:35

대부분의 군사자료가 2010년도 이후의 물건이라는걸 가만하셔야되지만 광어의 크리를 보면....(먼산)
991 리카코◆XafGr01Tog (5351163E+6)
2018-07-19 (목) 19:08:35

근데 독뽕들 죽은 게 2013년 즈음일껄요?
그때 푸마 터지고 와장창났지 싶은데.

1년 있다가 말레아시아 민항기 격추 터지고 러뽕도 죽고

트럼프 당선되고 미뽕도 사망(...)
992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9:09:28

그리고 한가지 만약에 게임이 허용되면... 네이비필드... 허어어......
993 이름 없음 (8091796E+5)
2018-07-19 (목) 19:09:33

그럼 현재 살아남은 뽕은 무엇인가요/
994 이름 없음 (5893279E+5)
2018-07-19 (목) 19:09:48

세월호 보상 보고 지겹다고

북한과 대화 한다고 대통령부터 해서 정부가 미쳤다라...

에휴.
995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9:10:39

미쳤다는게 벌써나와? 망했군(저쪽이)
996 리카코◆XafGr01Tog (5351163E+6)
2018-07-19 (목) 19:10:45

>>993 없서여
997 리카코◆XafGr01Tog (5351163E+6)
2018-07-19 (목) 19:11:56

걍 개개인이 빠는 뽕은 있어도 조직(?)으로써 뽕은 멸종했음다
998 모바일 광어◆OdWP00iOaY (5722673E+6)
2018-07-19 (목) 19:12:09

네이비필드의 상황
항공모함이 급폭온리/노전편성이라는 광기로 운용+뢰닌그라드+전함+70놋찍는 구축함.
999 이름 없음 (5893279E+5)
2018-07-19 (목) 19:12:18

아니요 뉴스가 아니라 일하는데 근무지에서 쉬는데 TV에서 나오는걸 본 근무자가 말했어요
1000 리카코◆XafGr01Tog (5351163E+6)
2018-07-19 (목) 19:12:20

아 유튭이나 페북이라던가는 있겠다(....)
1001 이름 없음 (5972314E+6)
2018-07-19 (목) 19:12:30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