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카코의 남산행 잡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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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코◆XafGr01Tog

2018-06-23 (토) 12:45:34 - 2018-06-25 (월) 11:02:02

0 리카코◆XafGr01Tog (0635751E+7)
2018-06-23 (토) 21: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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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없음 (93938E+61)
2018-06-24 (일) 00:13:53

24어장의 1
2 미나카미◆eHvrJjVZM2 (2604286E+6)
2018-06-24 (일) 00:23:41

2
안착
3 이름 없음 (7183893E+6)
2018-06-24 (일) 00:23:53

조용한 거 보니 모두 남산으로 끌려갔군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4 이름 없음 (262731E+63)
2018-06-24 (일) 00:25:33

아, 여기 이미 남산이에요. 못나갑니다. 그런고로 얼굴에 수건 좀 얹게 누우시죠(아무말)
5 이름 없음 (1351968E+6)
2018-06-24 (일) 00:26:58

라면 맛있지? 면만 건져먹고 국물은 남겨라(아무말
6 이름 없음 (463165E+66)
2018-06-24 (일) 00:51:34

???: 자 일렬로 서보세요
7 이름 없음 (463165E+66)
2018-06-24 (일) 00:51:58

앗 오폭
8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00:52:04

축협해산 가즈아!!
9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00:53:39

하 진짜 이읍읍이가 이때는 저기 앉아있었으면
10 이름 없음 (463165E+66)
2018-06-24 (일) 00:55:52

이읍읍이었으면 바로 코마 불렀을듯
그리고 해변가애 디그다그들이
11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00:57:27

https://www.youtube.com/watch?v=YVSPkYevwho

일어섰다 우리 청년학생들
민족의 해방을 위해
뭉치었다 우리 어깨를 걸고
전대협의 깃발 아래

강철같은 우리의 대오
총칼로 짓밟는 너
조금만 더 쳐다오
시퍼렇게 날이 설 때까지
아아 전대협이여 우리의 자랑이여
나가자 투쟁이다 승리의 그 한길로
12 이름 없음 (463165E+66)
2018-06-24 (일) 01:00:55

허나 국대엔 그럴일이 없다고 한다....
헝그리 정신도 모르는 것들이 으이!
13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01:02:19

헝그리 정신은 중국갔지. (먼산)
14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01:02:33

AoZi(=Age of Zigma)로 보내야 합니다.(아무말)
15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01:04:28

전대협 진군가... 저거 레알 간지죠.
16 이름 없음 (463165E+66)
2018-06-24 (일) 02:08:08

이번 경기에서 가장 손해본 사람(아무말)
17 이름 없음 (56533E+61)
2018-06-24 (일) 02:16:21

씁쓸한 표정인듯하다.
18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0:11:10

문노스의 인피니티 건틀렛에 이번에는 축협과 국대가 쓸려나가는건가...(아무말)
19 이름 없음 (2125696E+6)
2018-06-24 (일) 12:02:07

http://m.news.naver.com/read.nhn?oid=081&aid=0002924562&sid1=104&mode=LSD
극성 엄마 무섭군
20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2:20:32

>>19 히익 헨타이!

진짜 레알 변태인데....
21 이름 없음 (6930328E+6)
2018-06-24 (일) 12:25:49

그래봐야 제대로 될리없거늘...ㅉㅉ
22 이름 없음 (1926884E+6)
2018-06-24 (일) 12:26:55

충격요법이라면야 제대로 효과를 보겠네 (녹차
23 이름 없음 (9032352E+6)
2018-06-24 (일) 12:31:59

국내도입을 하면 좋다고 학교갈 아줌마들 많을걸?
24 이름 없음 (1923243E+6)
2018-06-24 (일) 12:33:01

http://news.nate.com/view/20180624n06373?modit=1529798054

금감원에서 은행을 타겟팅했네요
25 로마형 청해희미 임페라로트◆gWstogoTIc (3517618E+5)
2018-06-24 (일) 12:39:23

뒤틀린 어미.
26 이름 없음 (7183893E+6)
2018-06-24 (일) 12:47:08

축그는 사실 수비도 수비지만 미드가 ㅄ이라 공격도 수비도 미드 똥물에 휩쓸리는 거고 뭣보다 지금 스쿼드 대부분이 부상으로 ㅄ인데 뭐

그리고 세금 많이 쳐먹는다 운운은 시민구단같은 게 있는 K리그에나 먹히는 이야기지 축협 자체는 세금 지원없이 운영되는 조직이라 타격 없다
27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2:50:44

미X구먼;.
28 이름 없음 (1241334E+6)
2018-06-24 (일) 12:54:13

?
29 이름 없음 (7513506E+6)
2018-06-24 (일) 12:54:59

???
30 이름 없음 (7183893E+6)
2018-06-24 (일) 12:56:34

머임???
31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2:57:01

저거 부모참관보고 하는말.
32 이름 없음 (7513506E+6)
2018-06-24 (일) 12:57:19

아 그건가
33 미나카미◆eHvrJjVZM2 (7814137E+6)
2018-06-24 (일) 13:10:03

유독 산만하다고 할 정도면 애 데리고 병원에 가보는게 좋을텐데...
34 이름 없음 (5817475E+5)
2018-06-24 (일) 13:11:33

근데 왠 용접기?
35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3:13:48

마산팬의 전설의 무기입니다.
36 이름 없음 (5817475E+5)
2018-06-24 (일) 13:15:23

그런거였어? 난 또 용접공인줄 알았어
37 이름 없음 (5817475E+5)
2018-06-24 (일) 13:16:46

근데 용접기라...뭔가 특이하긴 하네. 난 화염병이 나올거라고 생각했어
38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3:18:55

거기 화염병잘못깠다간 아산정책연구원과 그근방 무고한 아파트주민들이 다칠위험이 있기때문에.
39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3:21:28

ADHD 는 적절한 약물조치로 해결이 가능하니까요

도리어 적당한 삼담과 치료가 답이지... 일방적인 훈육은 아이의 성격이나 마음을 다치게 하는 방법이니까요.
40 이름 없음 (5817475E+5)
2018-06-24 (일) 13:28:01

그러고보니깐 심슨가족의 바트는 대표적인 ADHD환자라고하지...마지가 가끔씩 음식에다가 몰래 약을 타는 장면도 있지...
근데 왜 장난만큼은 진지해질까(먼산)
41 이름 없음 (069718E+63)
2018-06-24 (일) 13:34:19

>>40
재밌는 걸 할 때 발휘되는걸 집중력이라고 할 수 없으니까 그렇지 않을까요?
집중력이 약하다고 징징대는 분들도 노는거엔 쉽게 몰두할 수 있으니
42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3:59:56

ADHD 환자 특 :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는 목숨걸고 한다.

자신이 지속적인 성취감과 집중을 느낄수 있는게 오로지 그것밖에 없기때문이다.
43 이름 없음 (2125696E+6)
2018-06-24 (일) 14:19:08

http://m.news.naver.com/read.nhn?oid=081&aid=0002924477&sid1=104&mode=LSD
도가 지나친 장난
44 이름 없음 (3050889E+6)
2018-06-24 (일) 14:24:56

>>43다윈상을 받았어야하는건데. 쩝
45 미나카미◆eHvrJjVZM2 (8640247E+6)
2018-06-24 (일) 14:43:47

사직아재보다 무섭다는 마산아재......
46 이름 없음 (1749061E+6)
2018-06-24 (일) 15:17:49

오늘의 조크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345743
47 이름 없음 (8035045E+6)
2018-06-24 (일) 15:20:08

>>46현실은 게임이 아냐!(아무말)
48 이름 없음 (1749061E+6)
2018-06-24 (일) 15:20:14

넷카마는....무섭다....
49 이름 없음 (2125696E+6)
2018-06-24 (일) 16:03:27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2&aid=0003283587&sid1=104&mode=LSD
양보 좀 해
50 이름 없음 (1528199E+6)
2018-06-24 (일) 16:23:14

중국에 양보? 모르는 아이네요.
51 이름 없음 (6922242E+6)
2018-06-24 (일) 16:33:16

http://issuegate.com/news/view.php?idx=1184

이 40대는 녹색당과 정의당, 풀뿌리민주주의 모임 등이 손잡고 낸 범진보 단일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52 이름 없음 (265572E+57)
2018-06-24 (일) 16:34:40

아주 그냥 선민의식이 뇌세포 하나하나에 찬 생물체네
53 로마형 청해희미 임페라로트 모바일◆gWstogoTIc (4982695E+6)
2018-06-24 (일) 16:34:51

아니 뭐 투표권 행사야 자유아닌가
54 이름 없음 (2125696E+6)
2018-06-24 (일) 16:40:39

빨간당에서 안뽑아줬다고 저러는건가?
55 로마형 청해희미 임페라로트 모바일◆gWstogoTIc (4982695E+6)
2018-06-24 (일) 16:41:23

그리고 한국 정치판은 몰빵아니면 안굴러가잖아
56 이름 없음 (265572E+57)
2018-06-24 (일) 16:41:34

레스 보시라요. 5번 이후들이라네요
57 이름 없음 (2125696E+6)
2018-06-24 (일) 16:42:14

사진만 보고 빨간당인가 한
58 이름 없음 (265572E+57)
2018-06-24 (일) 16:42:58

저거 처음 나올때만 해도 그런줄 알았죠...
59 이름 없음 (2125696E+6)
2018-06-24 (일) 16:44:06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831219&sid1=104&mode=LSD
중국에 유리한건가?
60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6:45:59

지금 솔찍히 구 진보(NLPDR) 자체가 열성당원으로 유지되고 그것으로 인해서 빛을 보는 시스템이기때문에

저거... 빨간놈들이 뽐뿌질한것 같은데....

에초에 구진보 애들 자체가 정치적이나 자신의 생존 문제한정해서 의외로 빨간놈들이랑도 얼라이 질 하는데는 거부감이 없으니가.
61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6:54:19

정답 민주당얘들은 진짜 죽을듯이 싸우던데 구진보는....(먼산)
62 소라◆GWoWuwN.7s (2067548E+6)
2018-06-24 (일) 16:55:39

행복회로 불타는 중국입니다 ()
63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6:56:57

중국? 내륙무너지면 자기들이 무시하고있는게 터지는데 생각다이조부??
64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6:58:41

에초에 친노 프레임을 제일 절찬리에 써먹은게... 빨간애들 보다 노랭이들인게 사실이고....

구진보 특 : 철저한 엘리트 선민주의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족보없는 애들은 안끼워준다.

그리고 구진보 애들에게도 선동 없이 자생한 친노라는 프레임은 그야말로... 코즈믹호러엿으니까

구진보가 배운거 : 맑시즘과 스탈린주의
65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6:59:18

중국... 지금 다른건 필요없고... 3시간 전쟁 직전 상황까지 내몰리는데 저놈들 다이죠부?
66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02:25

3시간전쟁이후에서 차마 못굴린문제. 농민공(먼산)
67 이름 없음 (2125696E+6)
2018-06-24 (일) 17:02:52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2&aid=0001160766&sid1=104&mode=LSD
얘네들이 말하는 핵 해체 전문가는 심하게 걱정된다
68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03:44

음 핵3방맞은곳이니 해체(가관)은 잘하겠군.
69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05:14

정의당 만들때 구진보가 대동단결하는 최초의 사례가 일어났죠. 상대는 친노.
70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17:07:44

정작 그 즈엉이도 친노계에서 반 이상 만들어준거
71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7:08:47

>>70 정확히 친노 그중에서도 리버럴 계열이 만들어준거.
72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17:10:57

근데 즈엉이는 친노의 적자를 탈당시키면서 스스로 배은망덕한 놈들이라는 것을 증명했죠
73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11:51

친문이 왜무서운가는 정치성향대신 시대정신을 끼고있는 2번째 집단이라는거.(먼산)
74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12:39

Q. 왜 대통령지지율이 안떨어지나요?
A. 대통령지지율이 정치적성향이아닌 시대정신의 문제여.
75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7:12:51

그리고 시티즌은 광속으로 티비데뷰!
76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12:55

광어의 친문분석 시작합니다(아무말)
77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17:13:40

만세! 친문분석이다
78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14:25

친문이 부수기힘든이유. 대통령지지율과 당지지율의 역전현상이 첫사례.
79 이름 없음 (9636169E+5)
2018-06-24 (일) 17:15:35

아 하긴 이번 대통령 지지율 장난아니였죠
80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15:56

대통령은 좋은데 당이 안좋다.라는 사례가 대한민국에는 없었습니다. 이제까지 당이랑 대통령은 항상 비슷하게 움직였습니다.
근데 이번에 민주당이 대통령지지율을 못 따라가요.(먼산)
81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17:16:08

지선당시 지지율 80%라는 파워워드
82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16:53

투표후 17만명 설문조사:지지율 80%
여론조사 2천명 조사:70% 중반대
83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17:17:48

잠만 첫번째 집단이 뭐지?
84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18:24

근데 민주당은 50%정도입니다. 이게 뭔소리냐? 30%는 보수표입니다. (먼산) 그리고 그 보수는 민주당을 찍어서 지선에서 완승이 일어났죠.
85 이름 없음 (5065897E+6)
2018-06-24 (일) 17:18:35

첫번째 노무현
86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18:52

>>83 노사모(먼산)
87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17:19:30

아아. 친'문' 이라 했구나
88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21:00

이게 뭔소리냐. 2010년 지방선거로 되돌아갔을때 민주당비토표에게 유시민은 졌습니다. 그정도로 친노는 무서웠어요.
89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22:14

한 50만표정도였나? 시장+군수선거합보다 경기도지사선거에서 덜 나왔음.(그리고 그 현상은 8년후에 다시 등장하게 된다.)
90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7:24:11

시대정신을 업은 집단은 인터넷의 발달로 생긴걸까요
91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24:48

2010년도 선거가 전국민이 2MB죽어라를 외치며 나온 선거인데 그런데 그 당시 민주당코어들은 친노가 2MB보다 두려웠던거지.
왜냐고? 자기들의 전통적인 후보가 드라마를 쓴 노무현에게 모두 없어졌거든. 그래서 두려웠던거임.
92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7:26:37

정동영이라고 있.. 아 명바기한테 박살났지
93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26:41

근데 2012년에 1번째 변곡점과 2014년에 두번째 변곡점이 생기지. 여기서 친문이 시대정신을 엎었어.
94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28:54

70년대까지 이어온 경제성장의 시대정신에서 정의와 무엇이 옳은가?에 대한 시대정신으로 바뀌게된 변곡점이 바로 세월호입니다.
95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30:13

경제성장의 시대정신속에서 사람중심의 성장인 (민주화세대)진보-국가중심의 성장인 (산업화세대)보수프레임이 생성된 계기지.
근데 세월호가 터져버렸네(먼산)
9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17:30:42

솔찍히 세월호를 보면.... 그거 개조 설계한 새끼는 제정신인지 모르겟지만.
아니 타이타닉의 사례 이거 조선선체 설계한다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배우는건데

그걸 쳐 써먹은 놈은 진짜 선박설계하는 놈도 아니고 손모가지 잘라야함.... 진짜로
97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32:40

세월호가 나오는과정에서 시대정신이 바뀝니다. 정의와 무엇이 옳은가?에 대한걸로 바뀌게되는 과정이 몇백명의 죽음에서 나오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일어납니다.
그만큼 세월호가 충격적이고 온국민에게 트라우마로 남아버린 사건.
98 이름 없음 (8647588E+6)
2018-06-24 (일) 17:33:39

타이타닉...사례? 허허 ㅁㅊ
99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7:33:47

참사가 터지고 그러는 와중에 본격적으로 그나마 착한척을 하고있던 친빢의 가면이 벗겨지기 시작

사실상의 절대권력이었던 친빡의 폭주가 시작되고 이와중에 내각제 개헌을 위한 개수작 스핀을 돌리기 시작.
100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34:41

심각하게 친문에서 하는말이 "어떻게 하더라도 9년간은 다 털고 가자"가 왜 무서운 말인지를 알수있는 단적인 문장.
이말로 삼성이 목덜미를 잡혔고, 한진은 무너지려하며, 우리의 716은 천외천등극까지 하려 했던게 0.001%로 감옥살이하고 별게 다터지지.
101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7:35:03

그리고 이어지는 필리버스터로... 이와중에 빨간애들 말고 파란애들은 자신들이 밥버러지가 아님을 국민들에게 알리는것에 성공

이떄부터 떡상의 시작
102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35:39

정의는 무엇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준게 필리버스터였으니까. 왜 이걸 못보는지 모르겠다.
103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7:36:28

그리고 필리버스터 와중에 벌어진 일

언론계가 완전히 시민들의 신용을 완전히 잃어버림.
104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36:34

지금 계속 어떻개해서든 범진보내에서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생존수단인 진보VS보수(민주당)의 프레임으로 갈려고 별수를 다쓰는데. 안통한다고 하는이유가 바로 시대정신.
105 이름 없음 (9032352E+6)
2018-06-24 (일) 17:38:04

참고로 취임 1년 국정지지도는 the moon이 그 ys보다도 높다. 이정도면 탄핵 전후 사람들의 변화는 우리 생각보다 더 큰 역사적 변화가 아일까.
106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38:10

이제 진보VS보수가 프레임이 종료될 상황인데 이후 프레임을 남성VS여성으로 하려는 얘들과 여전히 진보VS보수를 붙잡고있는 다른세력들 보면 웃음만 나오지.
107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39:34

탄핵이 일어나서 바뀐게 아니라 세월호가 바꿔놓은겁니다. 세월호를 개인적,내부적으로 수습하는 과정에서 어찌해야하는가를 무의식속에서 지속적으로 돌렸던게 이나라 국민이고.
108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7:40:07

필리버스터에서 신나게 떠들었지만 정작 필리버스터에 나오는 내용을 언급해주는곳은 얼마 없었음

결국 시민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정보를 정제해야됨을 자각하게 되고 신문사설 따위는 버리고

눈베린다는 이유로 본격적으로 사설이 아닌 대안언론 과 정말 필리버스터 등을 제대로 언급해주는 언론을 찻기시작하고

3공 유신 5공의 재림에 대한 상황의 파악 이와중에 물건너에서는 503과 짝짝꿍하던 원숭이 두목 아베는 미친짓을 벌여줌

국민들은 슬슬 '저놈들이 자민막부질 할려는거 아냐?' 라는 생각에 강력한 의문을 품게되고

이와중에... 테블릿이 터지고 실제로 503이 개헌드립까지 쳐주면서 어이가 탈출하기 시작함.
109 이름 없음 (1601269E+5)
2018-06-24 (일) 17:40:10

그 부분은 좀 다릅니다.

총선이예요
110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7:41:29

총선부분은 좀 넘어갔지만... 소위 이떄까지는 시대정신...의 취득이라고 보기에는 힘들어서 뻇습니다.
111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41:31

한국의 프레임중 첫번째는 친일청산VS반공이였는데 대결구도는 한국전쟁에서 끝이 나버렸고,근데 반공이 재대로 말아먹으니 4.19가 터져서 반공을 끝장내버렸지.
112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17:41:47

어떻게 보면 꽤 위험한 줄타기 상태인데
113 이름 없음 (4254432E+5)
2018-06-24 (일) 17:41:57

시대정신?
114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42:41

헨겔철학에서의 시대정신이아닌 일반 시민들이 갖고있는 생각의 보편적인 부분을 시대정신으로 부르는거.
115 이름 없음 (9032352E+6)
2018-06-24 (일) 17:42:50

그런가요. 저는 탄핵시위에서 탄핵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세상이 바뀌었다고 느껴서요.
116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7:44:12

503 과 siri의 진실이 테블릿으로 오픈됨.

이와중에 siri가 사라지자 503은 아노미 아니... 하드디스크고 cpu고 없어진 상태를 보여주고...

국민들이 진실임을 확신하게 됨.
117 이름 없음 (4254432E+5)
2018-06-24 (일) 17:45:52

...탄핵이 그렇게까지 큰 변곡점인가 그냥 503이랑 순시리가 엿같은짓 하니까 탄핵시위한거 아님?
118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7:45:54

그렇다면 보수-진보와 남녀갈등 다음은 무엇이 정치판을 좌우할까요.
그리고 지금 이 시대정신에 대해 명칭이 따로 붙은게 있나요?
119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7:46:00

촛불 시위 스타트 그리고 503 난타전 시작 그와동시에

이와중에 구좌파 놈들은 유혈사태를 가기위해 미친짓을 시전함.

그리고 끌려내려가고...

소위 적폐론이 대두대기 시작.
120 이름 없음 (1601269E+5)
2018-06-24 (일) 17:46:46

탄핵이 큰 변곡점인건 맞아요.
121 이름 없음 (5344883E+6)
2018-06-24 (일) 17:47:04

정말 듣도보도 못한 파업이군
122 이름 없음 (9032352E+6)
2018-06-24 (일) 17:47:08

비명에 부모를 잃어 불쌍하다고 투표했고 탄핵선고때도 못내 안됐다는 마음을 갖던 사람이 더문을 잘한다 하고 홍크나이트가 싫다고 하는 모습을 봤지.
123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7:48:01

그리고 1차전 국회 탄핵결의안 가결때....

그순간에도... 소위 국회 틀딱들이 미친듯한 트롤링을 시전함....

국민들 분노게이지 급상승.

확실하게 자각하게됨

'적폐'
124 이름 없음 (8647588E+6)
2018-06-24 (일) 17:48:36

시위문화에서도 탄핵과정은 꽤 크죠. 사람이 많았던 덕에 사람 죽여서 프레임 짜는 살인마 선동꾼들이 힘을 못썼고
125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48:43

두번째 프레임은 반인반신이 만들어서 정치의 신들이 깰수있었는데 결국엔 국민이 깬 성장경제 프레임이고.
뚜막이는 성장경제를 반공이랑 썩어불릿을 시킨 양반이고
대갈이는 성장경제를 어떻게해서든 권력유지에 올인한 양반이고
물태우는 한게 없고
YS는 깰수있는 인재가 있었으나 시대정신을 흑화시켰고
DJ는 깰수있는 능력이 있었으나 시대정신을 유지하려했다.
MH는 자기스스로 시대정신을 깨려 했으나 결국엔 시대정신으로 너무 빨리 죽었고...
716503은 시대정신으로 자기의 뱃속을 채우고 결국엔 자폭으로 시대정신을 종료시켰다.
126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7:49:17

>>121 아이고 감사합니다.

생산능력없는 잉여인력에 불과하다고 굳이 인증을 해주시는군요.
127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51:28

이제 3번째 시대정신인데 아직 완성은 되지 않았는데 중심은 뭐인지 보인다. 정의와 이게 옳은가?라는 건데 여기에 별별걸 집어넣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의 기득권을 유지시키려는 얘들이 너무 많다. 그네 이미 중심에는 정의와 이게 옳은가가 들어갔다. 완성되지않은 시대정신으로 이루어진게 탄핵.
128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7:52:45

그리고 결정적으로.... 탄핵이 되고나서 국회의 신용도가 한번 나락으로 쳐박히지.

'제왕적 대통령제 뺴애애액 이원집정부제 아님 내각제 뺴애애애액'

을 시전함....

국민들 감상.

'니들을 뭘믿고?'
129 이름 없음 (1073986E+6)
2018-06-24 (일) 17:55:19

그리고 독재드립치기에는 나머지가 너무 쓰레기인건 지들이 모르죠(먼산)
130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7:56:05

그래서 광어가 여성계를 둠스텍이라고 하는이유.
계속해서 중심부로 넣으려고 시도하고있는데 검증도 하지 않으려하고 시대정신이 되려 하려는 이유도 공감을 시키지않고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는다.
131 이름 없음 (1073986E+6)
2018-06-24 (일) 17:56:46

그야말로 우리나라의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해야하나요?
모더니즘(시대정신)을 깬다는 의미에서요
132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7:57:29

에초에 여성계가 그나마 한것이라고 하면.

정치적 결탁 이외에는 아예 존재한적이 없다는것.

자신들의 명판을 걸고 피를 흘린적이 '단한번도' 없다는것.
133 이름 없음 (8647588E+6)
2018-06-24 (일) 17:58:19

진짜 여성 열사 말고 여성계의 시초라면 김활란이잖
134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7:58:51

>>133 그리고 정신대에 자기 제자들을 팔아먹은년이 근원이란것 부터가 썩은거고.
135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17:59:22

>>132 정확히 말하면 현대 정치에서의 여성계지요.

YH사건이라던가, 여성계도 피를 흘린 적은 꽤나 많습니다만 예네들은 그 후신을 자처하는 것도 아니고 레인씨 말마따나 뼈 위에서 춤추는 패륜아들이라...
136 이름 없음 (5344883E+6)
2018-06-24 (일) 17:59:44

이 어장에서 여성계가 소비파업 한다고 들었을때.

아무리 그래도 파업에 대해 알면 그런 말도 안되는 파업을 할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팜플렛을 본순간 벙찌게 되더군요
137 이름 없음 (8647588E+6)
2018-06-24 (일) 18:00:11

>>135 본인임(소근)
138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18:01:57

(앗)
139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01:59

실제로 여성 열사들은 여성이 아니라. 대중을 위해서 싸운사람이 대부분이지.

까고말해 YH 사태때 여성운동권이 하나라도 있었나?
거기에서 프론트 딜러를 한것은 다른사람이 아니라. YS 엉아엿음...
그리고... 후우... 사계 가 불려질동안 여성계는 게네들을 경멸밖에 더햇나?
솔찍히 여성부가 그동안 예산쓴것들중에서....
사계 그 시절 피해자들 수습한다고 돈들인것도 있는것으로 암
물론 그런데 묻어야할 흑역사 라인이라서 공개가 안됫고 그와중에 해드시기도 햇지.

다시 돌아와서...

여성계에서 그나마 꺠끗한게 여성부란 말도 된다는거.
140 이름 없음 (8647588E+6)
2018-06-24 (일) 18:03:31

그 여성부 꼴을 보면 여성계란 작자들이 어떻게 돌아갈지 상상이 되죠..
141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18:03:32

여성부가 백날 욕먹어도 살려두는 이유가 있구만
142 이름 없음 (5065897E+6)
2018-06-24 (일) 18:03:38

그나마 깨끗한게 여성부요?
그 치들 상식 무엇?
143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18:04:51

어음... 여성부가 그나마 깨끗하다면 나머지는.....
144 이름 없음 (0587487E+6)
2018-06-24 (일) 18:04:56

>>142 여성부가 정부부처라 최소한의 외부부착 감시라도 가능. 여성계는 그럼 뭘까요?
145 이름 없음 (5344883E+6)
2018-06-24 (일) 18:05:39

돈 횡령하고 호빠 가는것들이 제일 나은거라니...
146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07:04

에초에 ㅅㅅ 칼럼리스트니 혹은 여성잡지에서 자신들의 도덕적일탈을 무조건적으로 공감이라는 미명하에 미화시키던
스노비즘과 허영, 엘리트 선민주의로 찌들떄로 찌들어서 자기세뇌로 존재하는 존재들이 린 그 여성계 의 지도층의 실체이며

현주소임....

그리고 사계사태 수습... 한것도... 후우.... 토쏠리네....
이것도 DJ와 상도동 반 3당 합당파들이 하라고 난리쳐서 한거니까.
147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18:08:32

선민의식하고 스노비즘이 같이 돌려면 뭘 모르는데 선민의식만 있거나 아니면 그냥 계층이 다르거나인가요?
14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18:08:48

다시금 말하지만 레인은 MGW 들을 인정할생각도... 용납할 생각도 없습니다.

어머니들과 언니들의 시체와 뼈위에서 쿰척대는 인간형태의 참피년들....
149 이름 없음 (1601269E+5)
2018-06-24 (일) 18:08:49

그 여성계가 그나마 한거 가정폭력.

물론 가정폭력 당사자들이 보통 힘없는 하층민쪽 일이리 가능한 겁니다 고갱님
150 이름 없음 (1073986E+6)
2018-06-24 (일) 18:13:07

결론은 저 자칭 페미니즘이 제3시대이념의 주류가 되기전에 뭔가 더 '정상적인' 이념이 주류를 차지해야하는데, 지금 그게 있습니까(먼산)
15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18:13:10

솔찍히 자신의 신념으로 몸을 던진 여성분들은 존경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자신들의 인생이 끝장날 각오를 하고 그 댓가를 감내하고 지금 정치계에 계시는 분들도 다수 존재하지요

그런분들이...

진짜 MGW 의 말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까지는
실제로 당햇고 차별에 고생햇던 그분들이 걸어온 피의 길이 있으니까 인정합니다.
그분들은 평생 그렇게 살아야만하며 그렇게 살지않으면 먼저간 동지들에게 배반자가 되는 입장이니까요.

근데... 니들은 아냐....
152 이름 없음 (1601269E+5)
2018-06-24 (일) 18:13:41

물론 자기들 일이기도 합죠. 사실상 호가호위하는 것들이니 그 대상이 자기에게 함부로 히는경우가 좀 많아서 물론 호가호위는 계속되야 하고요
153 이름 없음 (9032352E+6)
2018-06-24 (일) 18:14:37

여성운동을 한다는 시만단체 중 이권단체화하디 않은 시민단첸의 비율은 얼마나될까.
154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15:20

솔찍히 시위자들이 20대 가 아니라.40대엿으면 진지하게 인정합니다.

왜? 진짜 그렇게 살아왓거든....

근데 니들은 아냐... 진짜로...
155 이름 없음 (1601269E+5)
2018-06-24 (일) 18:15:47

그거 은수미 의원과 심상정의 차이
156 이름 없음 (1601269E+5)
2018-06-24 (일) 18:16:32

아 지금은 의원 아니지만
157 이름 없음 (6109605E+6)
2018-06-24 (일) 18:17:08

일단 중요한건 그게 아니죠. 문제란건 해결하라고 있는법이지(집게사장풍으로) 그렇게 스파이럴을 돌리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 솔루션은 있습니까
158 이름 없음 (8761031E+6)
2018-06-24 (일) 18:18:15

이러니저러니해도 40대 이상의 여성인권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지요.
60대 정도 되면 이슬람까진 몰라도 동남아랑도 좋은 승부가 가능.
아무래도 가난해졌을 때 오는 부가적인 고통엔 여성이 더 많이 취약하지요.
159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18:34

그런데... 심씨 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이양반이 자기 도망가면서 던진 여자후배애들이 몇명이 페인이 되었더라?
160 이름 없음 (6109605E+6)
2018-06-24 (일) 18:18:48

>>158동감. 하지만 20대는 아니죠
161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18:19:41

마에카와 미쿠, 성남시 시장에 당선되다(아무말)
162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19:47

지금 솔루션은. 어떤의미로 정말 자신들이 같은 위치에 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남녀의 성별적 차이는 단지 개성의 차이일 뿐이다 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행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63 이름 없음 (8761031E+6)
2018-06-24 (일) 18:20:15

사실 20대가 아닌, 종합적인 면을 고려했을 때 여성이 현재 더 취약한 위치인 건 사실임.
고령대일수록, 저소득층일수록 그 차이는 크죠.
164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18:20:27

심씨는 이타치의 제왕. TV에 나와서 그걸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게.....
165 이름 없음 (6109605E+6)
2018-06-24 (일) 18:20:46

>>161이미 미쿠냥 팬은 마이너스대를 기록했습니다.
미쿠냥 혐오를 그만두세요!
166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20:56

>>158 인정합니다. 그분들이 햇다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인정해야만 하는 문제입니다.

솔찍히 광기에 가까운 상태가 되었다고 해도.

그분들이 희생해오신 세월과 그시절의 지독함이 있는데.

이것은 사회가 감당해야할 업이지요.
167 이름 없음 (8761031E+6)
2018-06-24 (일) 18:22:15

20대는... 그렇네요
원피스의 호디 존스 같은 분들이죠?
그리고 그 분들이 정작 명백히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해 써요 할 예산을 빨오먹고 계시고.
아직도 분명히 필요한 여성 인권 운동의 인식을 말아먹고 계시고.
168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8:22:27

근데 그사람들이아닌 집에서 등골쳐먹으며 편하게 살고있는얘들이 트위터로 보고선 [북한식 사지분활 표현] 할얘들뿐이라는거.
169 이름 없음 (8647588E+6)
2018-06-24 (일) 18:23:02

원피스로 치면 스팬담 아닌가
버스터콜 자폭적인 의미로
170 이름 없음 (6109605E+6)
2018-06-24 (일) 18:23:03

>>167난 아론이라고 생각했는데
171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18:23:14

역할, 분할...
172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23:43

>>165 그리고 조용한 말로 웃으면서

시티즌 유 : 저런 선배가 진짜 나쁜선배야 막 결국 정신차려보면 후배들만 끌려가서 않좋은일 당하고

팩트공격 날리는 시티즌 당신은 도덕책....
173 이름 없음 (8761031E+6)
2018-06-24 (일) 18:24:43

우리 반 애 집이(모녀가정임) 지금 이 대한민국 천지에서 방글라데시 꼴을 당하고 있는데 정작 일선 기관들은 엉뚱한 개드립에 예산이 빨려들어가서 손도 발도 못 써서 의무교육을 시키니 마니로 어머님께 택도 아닌 논리로 설들해야 하는 상황이 너무 안타까운 것...
174 이름 없음 (6109605E+6)
2018-06-24 (일) 18:25:12

>>172미쿠냥 의문의 1패적립(사유:시티즌 유)
175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26:15

>>173 ..........

담임입장에서는 미칠노릇이군요....
176 이름 없음 (1601269E+5)
2018-06-24 (일) 18:28:14

>>172

전기고문으로 몸상한게 은수미

후배들 방패로 쓴게 심상정
177 이름 없음 (4254432E+5)
2018-06-24 (일) 18:28:18

필리 버스터때도 YH얘기 나왔었네
178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18:28:27

>>172 ??: 어째서다냐!!
179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28:55

>>172 아... >>164 인데 165로 잘못썻습니다 죄송합니다.
180 이름 없음 (8761031E+6)
2018-06-24 (일) 18:29:05

>>175
제가 참 무능하네요
2년 뒤 3년 뒤를 보라기여 오늘이 너무 기막힌 것..
181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30:10

개인적으로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다면 필리버스터 발표를 듣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진짜배기 근현대사 강의를 들을수 있지요..

'피해자 입장에서'
182 이름 없음 (8647588E+6)
2018-06-24 (일) 18:30:54

친문좌장님의 트롤(웃음)
183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31:32

>>180 진짜 뒤가 없는 사람들이니... 별수가 없죠... 담임입장에서 싸고 돌아버리면... 아이의 인간관계가 파탄나니... 방법도 없군요....

아이의 입장에서는 좋은 스승님을 두어서 축복이지만.... 지독한 현실이 저주로군요....
184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32:50

물론 남산에서 소위 상어아가미에 가깝다던가... 마티즈가 가까운 내용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맥락에 대한내용은 진짜 필리버스터 강연시리즈 만한게 없습니다.
185 이름 없음 (8761031E+6)
2018-06-24 (일) 18:33:40

아니 근데 진짜...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 앞에 두고 페미니 안티페미니 뭐하는 짓인지....
제가 그 집 가정방문했을 때 가스호스가 손 대기 어려운 데 있는 걸 보고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집구석에 쓰레기만 버리는 애비가 애비라고 보호대상이 아니여?
186 이름 없음 (1601269E+5)
2018-06-24 (일) 18:34:25

모자가정이라더니 ..
187 이름 없음 (6109605E+6)
2018-06-24 (일) 18:34:26

솔직히 말하자면 청와대 국민청원감이지만 문제는 저것도 왜곡할 쿵쾅이가 문제군요
188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34:26

>>185 미쳐버리겟네요....
189 이름 없음 (8647588E+6)
2018-06-24 (일) 18:35:31

여성 이전에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복지부터 미쳐돌아가는데 천금같은 돈을 이상한데 뺏기고 있으니...

노인요양계열 둠스택 2년남았습니다. 요양급여 정상화 안시키면 진짜 사재 전부 꼬라박은데나 비리재단 돈세탁용 아니면 다 파산예정
190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35:50

진짜... 방법은... 없는건가... 돌겟네 아주그냥....
191 이름 없음 (8761031E+6)
2018-06-24 (일) 18:36:03

>>186
애가 그렇게 말해서 뭔가 혜택 받을 게 없나 알아보는 중에 애비란 작자가 가족관계 서류에 그대로 있길래 어머님 말을 들어보니....
192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18:36:08

어쩌다 공론화에서 가장 걱정해야 할게 받을 상처가 아닌 사실 왜곡이 되버린거죠?
193 이름 없음 (6109605E+6)
2018-06-24 (일) 18:36:53

장애인들도 걱정입니다. 왜 복지시설 비용은 날마다 오르나요
194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37:26

정말 뒤가 없다면... 이거... 최후의 방법을 쓰는 수밖에 없나....

진짜 국선변호사 분들이라도 알아보는 수밖에 없을것 같은데....
195 이름 없음 (8647588E+6)
2018-06-24 (일) 18:39:07

716이 요양급여 개판내고 503이 조삼모사 시전한데다가, 명왕님 52시간 근무제가 자살명령 내렸거든요. 잠은 자가에서 자는 주간보호계열은 어떻게 버텨도 종일요양은 저거 완전히 적용되는 내년부터 억대 대출 확정입니다.
196 이름 없음 (4254432E+5)
2018-06-24 (일) 18:40:02

필리버스터 강연? 그건뭐에요 설마 필리버스터 생으로 들어요?
197 이름 없음 (8761031E+6)
2018-06-24 (일) 18:40:04

일단 그 뭐냐... 동사무소에서 쌀배달 해주는 그건 일단 신청할 수 있었죠. 이번달 쌀이 없는데 다음달인 게 문제지만. 그리고 만성질환자 의료비감면... 인데 애비라는 작자가 집에 주는 것도 없는데 소득이 왜 이리 많아?!
198 이름 없음 (6109605E+6)
2018-06-24 (일) 18:40:21

명왕 의문의 복지ㅈ까행. 그럴려고 당신을 뽑은게 아냐!
199 이름 없음 (8647588E+6)
2018-06-24 (일) 18:41:12

>>198 입법부 탓입니다. 북괴의사탄을 욕하시라요
200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41:33

>>195
58 혹은 86 노땅들에게 찔러보는 방법이 유일할것 같은데....

지금 그양반들도 퇴직.... 죄송합니다. 이양반들이 너무 쓰레기라.... 승산이 있을지 모르겟습니다.
201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42:15

>>197 딴살림 차렷네요.

100%입니다.
202 이름 없음 (8761031E+6)
2018-06-24 (일) 18:42:22

보호자가 내지 부양자가 실질적으로 피부양자를 부양하는지는 진짜 엄밀히 체크할 필요가 있음.
노인 분들도 자식들이 딱 폭력 아닌 선에서 방치해버리면 퍼펙트 사각지대에 던져지는 경우가 허다.
203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8:42:27

이 남산어장은 어째서 산수치저하 폭팔물덩어리가 된것인가
204 이름 없음 (6109605E+6)
2018-06-24 (일) 18:42:39

젠장할! 내 누나들은 평생보육원이 절실하다고!
205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18:43:13

지금 우리나라가 총체적 난국이라 명왕도 하나를 살리려면 하나를 버릴 수 밖에 없음
206 이름 없음 (8647588E+6)
2018-06-24 (일) 18:43:13

소득 높으면 사업하면서 바람핀거네요
이혼요건 맞추면 조폭이랑 깡패변호사 끌고올 테고 쯧
207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18:43:16

>>203 @거울 보여주기
208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44:19

>>197 그 남편이란 인간형태의 참피놈이 소득이 어느정도 되고 확실하게 돈이 있다면 이야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지금 서초동 이혼전문 변호사에게 하면 확실하게 돈과 생활비를 뜯어낼수 있을겁니다.

그쪽에서도 사정을 아니 소송 종료후에 나중에 수임료를 계산하면 되니까 상관이 없는 문제겟지요.

이거는 변호사를 투입할 문제입니다.
209 이름 없음 (7195605E+6)
2018-06-24 (일) 18:44:19

애시당초 정떡 다체가 산치인데 당연하죠
210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18:44:20

>>207 아주 먹음직스러운 광어 한마리군.
211 이름 없음 (7195605E+6)
2018-06-24 (일) 18:45:27

레인님과 광어님이 주축이된 방사능덩어리들이
참지못하고 후쿠시마처럼 정떡핵을 폭팔시켜서 그래요
212 이름 없음 (8761031E+6)
2018-06-24 (일) 18:45:31

어머님이 뭔가 주도적으로 대응하기엔 학력이며 지식이 터무니없이 부족.
소위 말하는 여자가 공부해서 뭣해! 맞딸은 살림밑전이여! 하는 마인드의 직접적 피해자죠.

답이 없지만 풀어야 하는 문제... 기말고사에 이런 문제 내면 애들한테 다굴맞을듯?(해맑)
213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18:45:47

단어사용에 유의합시다
214 이름 없음 (6109605E+6)
2018-06-24 (일) 18:46:28

난 민주당을 계속 찍었어. 왜냐고? 저들은 적어도 복지ㅈ까를
하진 않았다고. 그래서 부모님이 퇴직 이후에도 고시원을 하시는 원인인 누나들의 복지원 비용을 줄일수있을거라고 믿었어.
근데...근데...결과가 이거야?
215 이름 없음 (6109605E+6)
2018-06-24 (일) 18:48:45

>>212딱 우리엄마같은 케이스네요. 다만 우리엄마는 딱 시빌워의 제모같은 사람이어서 말이죠
216 이름 없음 (8647588E+6)
2018-06-24 (일) 18:48:46

지금 종일요양 체제는 홀트같은 초대형정도를 제외하면 주7일 연 1회내외 휴무인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겸직 원장들의 희생이 기반이라... 요양사도 2교대 84시간 3교대 56시간이고
217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18:49:18

>>214 민주당 탓할게 아니죠? 716503이라면 모를까
218 이름 없음 (8761031E+6)
2018-06-24 (일) 18:49:22

휴 휴
내일도 웃는 얼굴, 실제 중요.
그러니 저는 여기까지.
그리고 변호사라... 기말 끝나고 시간 생기면 해 볼 수밖에 없나.
219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49:58

그런데... 지금 돈을 풀고싶어도... 국회가 지금 홀드걸렷으니 답이 있나....(담배)
220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51:11

>>218 개인적으로는 진짜 이혼전문 변호사를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팟캐스트나 이런곳에서 출연하는 변호사들에게 연락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구요.

최소한 자신이 해주지는 않더라도 변호사 인맥이 없다면 건실한 사람을 소개는 시켜줄겁니다.
221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18:53:03

정부가 뭘 하려고해도 국회가 자물쇠걸고 있으니
222 이름 없음 (6109605E+6)
2018-06-24 (일) 18:53:20

후우. 화를 이렇게라도 풀어야죠. 망할
223 이름 없음 (4254432E+5)
2018-06-24 (일) 18:54:14

국회가 지금 홀드됬다구요?
224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18:54:58

>>223 식-물국회
아니 무생물국회던가.
225 이름 없음 (4254432E+5)
2018-06-24 (일) 18:55:25

??? 뭔일 있음?
226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18:55:34

바위국회
227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8:56:15

지금 자한당과 바른정당 지선이후로 혼파망되서 아무것도 못하니 덩달아 더불어도 같이 발묶인듯요
228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18:56:37

지금 상정해야할 안건이 5천개가 넘는다던데 법사위에서 죄다 홀드 걸어버림
229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8:56:48

그나마 대놓고 네거티브는 안하지만 대신 무생물이 되어버렸다
230 이름 없음 (6109605E+6)
2018-06-24 (일) 18:56:48

지금 욕이 나오지만 야당들이 소위 민주당의 독재때문에
어떻게든 막을려하는거죠. 선진화법이 없었다면 벌써
날치기를 시전할려고 했을꺼요?
231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57:13

지금 소위 퍼랭이가 시대정신에 대의명분을 뺵으로 잡고있으니

구라파의 훈훈한 문화마냥 코올레이션 걸어서 지금 국회 홀드시켯잖슴....

그래서 예산이 집행자체가 안되서 없는 예산 쪼개서 어떻게 쓰다보니... 둠스텍 해소가 안되는거지....
232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18:57:27

지금 원구성도 못하고 있잔....
233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8:58:08

날치기? 저게 열우당때 한나라당이 열우당 견제하려고 막은거 아님까.
그리고 그렇게하기엔 여의도 의석 자체는 비등비등하죠
234 이름 없음 (399715E+59)
2018-06-24 (일) 18:58:41

진짜 다음 총선때 발목잡는 애들 다 날려야죠.
235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8:58:49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빨간애든 민트든 얘기하기 싫어서 거부하는게 아니라
하고싶은진 몰라도 지금 거의 뇌사 직전상태니 뭐.
236 이름 없음 (6334987E+5)
2018-06-24 (일) 18:58:57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나라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일단 2MB의 원피스부터 찾고 나서야 뭐라도 정상화가 될 듯 싶으요. 그 중에서 1할이라도 회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237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8:59:05

지금 퍼렁거만 일하고 싶어서 환장햇는데 이와중에 뻘건거건 민트건 참피색이건 쪽지예산 받아주기에는

행정부 두목이... FM의 화신 명왕임....

쪽지예산 받아들이라고 딜하는데...

명왕한테 그게 먹힐것 같음?
238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18:59:13

그거 없었으면 19대 총선 이전에 수많은 법안들이 통과되었을걸요.
239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18:59:47

그 법안들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노 코멘트를 하겠습니다만.
240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19:00:24

지금 당내부는 알아서 풀고 국회는 열어야하는데 당내홍때문에 국회를 걸어잠궈버렸으니 더민주는 암이 걸릴수밖에
241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9:00:40

뭐 날치기로 통과되는이상 토의같은건 못할테니
좋은법 나쁜법 의도는 좋으나 어설픈 법들이 한데 뒤섞였겠죠
242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00:55

퍼렁거 코올 연합 : 일단 쪽지예산 받아주면 생각해보겟음

명왕 : 일해라 노예들아! 가랏 지서니티 건틀렛!

퍼렁거 코올 : 그/아/아/앗! 우리 최후의 개꼬장이다! 국회를 봉인한다.

명왕 : ..... 이놈들이...
243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01:39

대충 이쯤됨....
244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19:01:49

하다못해 추경이라도 제대로 풀어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245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9:02:20

지금 코올레이션 참가한 당이 민트 빨강말고 또 있나요?
초록과 노랭은 이랬다 저랬다라 잘 모르겠슴다.
246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02:29

에초에 참피색 영감들이... 지금 쪽지한정으로는 코올레이션 자동 얼라이라. 이건 답이 없음.
247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19:03:46

문제는 이걸 국민들도 알고 있어서 2020년 총선을 바라보면서 칼을 갈고 있죠
248 이름 없음 (4254432E+5)
2018-06-24 (일) 19:04:49

>>247 ....나만 모르는거구나
249 이름 없음 (6073586E+6)
2018-06-24 (일) 19:05:07

빨간당이랑 민트당만 합쳐도 의석수는 민주당보다 앞서니까
250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9:05:14

그러고보니 예전 탄핵시절에 탄핵연대에서 총사퇴후 국회 재구성같은 플랜도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자세히 아시는분 계시나요? 만약 가능하면 저것도 패중 하나로 쓸수 있을만한가.
251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19:05:23

더민주+a vs 나머지 아니었나요
252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06:27

노랭이들은 지금 도움도 안되는 의석수라....
에초에 매실 영감님들이랑 같이 얼라이 구성한것 부터가 답이 없음
솔찍히 연차나 실력에서 밀려서 그리고... 그... 동교동 최후의 유산인 양반들인데...
운동권 뉴비하나 컨트롤 못하면 뱃찌는 고사하고 동교동 타이틀 뗴야지...
253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19:07:13

>>248 다 아는건 아니니까요.
254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9:07:41

노랑+초록.... 예비 당컬러는 연두색(아무말)
255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08:04

>>254 결국 새천년 민주당.
256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19:08:06

지금 자한당에서 총사퇴 어쩌고 하는데 그래주면 정말 땡큐한데
257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19:08:32

동교동 상도동이 결국 또(아무말)
258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10:23

솔찍히...

노랭이 놈들은... 진짜 평생 동교동 영감들의 손바닥위의 손오공꼴이 되는거지.
259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10:50

도리어 정서적으로는 거부감이 없을거란게 더욱더 함정.
260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9:11:23

그런데 노랭당이 동교동 영감에게 넘어가면 그 아래 여성계도 같이 넘어갈 것 같은데...
그래도 그 영감들이면 노랭이보단 컨트롤 잘하려나
261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12:21

>>260 애초에 운동권 트롤러들이랑 놀아주는대는 이영감님들보다 잘놀아주는 영감님들이 없죠?
262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19:12:54

우쭈쭈쭈 우리 손녀 잘한다?
263 이름 없음 (0587487E+6)
2018-06-24 (일) 19:12:59

>>260 철수가 국민의 당 세우고 잠시지만 정치력으로 유지라도 할 수 있던 기반이 동교동계니까 더 나을 걸요.
264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13:25

애초에 이영감님들 NL 이건 PD건 가지고노는데는 진짜 이골이 난 영감님임....

-권영길이 바보된 이유를 생각해보자.
265 이름 없음 (6109605E+6)
2018-06-24 (일) 19:13:47

>>262아니. 사랑의 매(팩트리어트)겠지
266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16:45

음... 에초에 여의도 박요물이 있는데...

꼬꼼하 노랭이들이 여성계 끌어들여 트롤해봣자...

에초에 여성부를 만드는 창립주도자중하나인 박요물을 공격하기에는 대의명분이고 나발이고 없지?
267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9:17:43

허나 워마드와 트페미는 대의명분을 말아먹은것들이라 묘한 믿음이....
잠깐 얘네 노랭당하곤 반쯤 멀어졌지.
268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18:39

진짜 각잡고 여의도 요물이 DJ 떄부터 남아있는 NL 계 인맥을 이용해서
대놓고 노랭이들 통수를 맛깔나게 후려갈기면 아무것도 못함(眞)
269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19:19:24

참.... 요물이란말 골떄리긴 한다
270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19:19:40

정치 9단 그분이요?
271 이름 없음 (8692217E+6)
2018-06-24 (일) 19:20:05

그 양반 눈 날린 대북송금 특검은 도대체(...)
272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20:27

>>270 전직 국당 대표 양반을 말하면 맞습니다.
273 이름 없음 (4254432E+5)
2018-06-24 (일) 19:20:52

눈?
274 이름 없음 (0587487E+6)
2018-06-24 (일) 19:20:52

>>266 그 요물조차도 마지막 유산의 자락이라는게 양김의 무서움이겠죠?
275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19:21:25

누군가 했더니 평양대사 지망하시는 그분인가
박ㅈㅇ
276 이름 없음 (4254432E+5)
2018-06-24 (일) 19:21:28

요물은또 누구여...
277 이름 없음 (8028428E+6)
2018-06-24 (일) 19:21:55

눈날렸다는게 무슨의미?
278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19:22:43

그분 한쪽눈이 의안입니다.

감옥때문에 제때 치료를 못해서
279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9:22:47

그런양반이 국당 갈라지자마자 바로 조용히 스텔스 키시는게 참...
썰전에서 나올때도 그렇고요.
아니면 그정도로 안철수가 컨트롤불가였나
280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22:49

>>275 ㅇㅇ 맞음
>>274 양김... 아니 삼김은 일종의 장르가 3명이서면 코즈믹 호러장르.
281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25:42

쫠스는 진짜 제왕병자 그이상 그이하로는 안보이던데...
지금 민트당 내분도 쫠스덕인거 사실이고. 지금 쫠스 성깔에 유장인 을 용납가능할까 ㅋㅋㅋ
282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27:40

솔찍히 그냥 제왕병자면 모르겟는데
고집은 더럽게 쎔.... 이러면 노답이 되지요

확실하게 새민련 폭파의 주범이 문노스의 지도력 부족이 아니라.
소위 동교동의 내부총질과 쫠스의 제왕병 인것으로 완전히 까발려지는 기분인데?
283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9:27:45

>>281 용납했으면 애당초 그네키즈 지원도 해주고 공천파동도 없었겠죠ㅋㅋㅋㅋㅋ
석촌호수 입수하겠다는분하고 만덕산하고 더러운 모습도 안보여줬겠고.

그런데 찰스는 대체 뭘 배웠길래 저런 마이너스 똥볼만 차는거지
284 이름 없음 (7195605E+6)
2018-06-24 (일) 19:31:37

기업가 마인드
285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32:18

>>283
쫠스가 정치시작하고 술먹기시작한거 알아?
이게 무슨 뜻이냐면
이 아재는 인생에서 실패란것을 격어본적이 없는 퓨어 엘리트 인생이란거임 ㅇㅇ
그런데 그런 자기고집만으로 살던인간이란거임
아랫사람은 도구고 자기랑 같은 위치 아니면 사람으로도 못보는 지경이라는 거
단지 그것을 소위 웃는얼굴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인간유형이란거엿음

그런데 실패를 격고 그다음에 술자리를 같이하기 시작햇다?
다른말로 하자면 이양반이 원칙을 깨가면서도 뭔가 하고싶은게 생겻는데
그게 권력욕이란거임 ㅇㅇ
286 이름 없음 (0587487E+6)
2018-06-24 (일) 19:33:50

>>283 대권잡이에 있어서 716보다 용인술이나 마케팅 후져서
287 이름 없음 (058695E+61)
2018-06-24 (일) 19:34:33

흐음. 하긴 저 양반이 제대로 망가지기시작한게 정치생활하면서 부터니깐. 그냥 v3나 계속 만들었어야 했어!(폭언)
288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34:53

그런데 자신의 원칙하나 바꾼주제에 자기속으로는

'나같은 (엘리트가) 양보를 해줫는데 당연히 해줘야지.'

라는 일종의 보상심리로 움직이고 잇다고 생각하고
현시점까지의 현재의 쫠스 행적을 다 생각해봐

.......맞아 떨어지지 않아?
289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9:36:27

이래서 mb아바타라고 하는거구만....
그냥 안랩 계속 운영하지.
290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19:36:55

그런데 저런 사람이 딱 이용당하기좋음
291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9:38:11

>>288 ...(끄덕)
박원순과 문통도 자기가 양보했다고 생각하고있던것 같긴했죠.
그런데 전자는 몰라도 후자는 그과정보면 음... 그리고 그 후의 혁신전대 맛 으으음...
292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39:36

그런데 이용하기는 좋은데... 문제는 저놈의 고집불통떄문에...

이용하려는 사람이 스트레스 받는다는거.

그 요물이... 쫠스 이야기 할때마다... 한숨쉰 이유가 뭘까 ㅋ
293 로마형 청해희미 임페라로트◆gWstogoTIc (3517618E+5)
2018-06-24 (일) 19:40:48

박지원 그 양반 욕해도

DJ직계인 정치요괴임
294 이름 없음 (9032352E+6)
2018-06-24 (일) 19:40:59

찰스 찍으면 박씨가 상왕 한다면서 대선 때 안찍박을 말하던 사람이 있었지.
295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19:41:01

박씨양반 까일때 괜히 목기춘, 목포 김기춘이라고 불렸겠나
그만큼 괴수란거지...
296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41:37

에초에 동교동에 소위 총리주자는 있어도 대권주자는 없으니 별수없지.
그런 마당에. 답이 나오겟음(웃음)

그래서 좋으나 싫으나 안고 대선은 치뤗는데...

역대 모신 대통령 후보중에서 '최악' 이었을거임 ㅋㅋㅋㅋㅋ

심지어 당소속도 지울려고 발악하는거 겨우겨우 밀어넣은게 당문양일걸.... 대선 홍보물에 (웃음)
297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19:41:37

그야 컨트롤권을 놓쳤으니까 ㅋㅋㅋㅋㅋ

일련의 사건들은 피해망상을 크게 부풀려놨고

매어졌던 줄도 끈겨서 폭주하는데 혼자 터지도록 해야했죠
298 로마형 청해희미 임페라로트◆gWstogoTIc (3517618E+5)
2018-06-24 (일) 19:42:18

목기춘이라고 까는건 좀 그럼.

그 양반은 전두환 지지하다가 김대중 만나고 나서 깨달음을 얻은 양반이라.

그냥 정치 잘하는 양반일뿐이지
299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42:42

그냥 딱 요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ㅇㅇ
300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44:05

솔찍히 716 아바타 드립도...

실제로는 동교동에서 나온소리엿을거임 어느순간 그 영감들도 내심 쫠스를 포기햇다는거지.
301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9:44:14

그런데 박지원 그양반은 어떤 업적이 있길래 그런 칭호를 다 얻은건가요?
나무위키 키면 나오려나.
302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19:44:29

비서실장+정치괴물 이미지로 비교가능한게 저거뿐이었으니 뭐
303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19:44:37

그건 아닙니다. 걍 자폭
304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19:45:17

아바타 드립이 진짜 지령이면 그거대로 끔찍한데... 그정도 말도 필터링 못하면 503 mk2잖아
305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45:50

>>303 그거 대선 후보자 토론 이전에 돌기는 돌고 있었음

하지만 공공연히 쓰지 않았을뿐 ㅇㅇ
306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46:42

까놓고 쫠스는 동교동 영감들의 장난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데

문제는 장난감인데 짜증나는 장난감이었겟지.
307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19:47:37

그 다마고치 똥싸는 기계?
308 이름 없음 (6334987E+5)
2018-06-24 (일) 19:50:10

>>292 박만주가 인터넷에서는 폄하되고 까이긴 해도 DJ최측근이었던 사람이라 보고 배운 게 어디로 가는 건 아니죠. 그런데 그 박지원이 옆에서 코치해줘도 답이 없는 철수는.
옆에서 아무리 좋은 말을 해 줘도 본인이 들을 생각이 없으면 죄다 무쓸모라는 거지만요.
309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50:12

그리고 동교동 동교동 하니.... 좀 실감을 못하는것 같은데.
동교동 그 영감들....

DJ 그 의심병 환자(어쩔수는 없는거지만)에게서 최후까지 살아남은 가신들임 ㅇㅇ

쫠스같은 뉴비 속이는것은 일도 아닌 영감들임 ㅇㅇ
310 이름 없음 (058695E+61)
2018-06-24 (일) 19:51:41

진짜로 정치는 마검이구만. 그걸 극복한 문노스도 괴물이지만
311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9:51:43

그러니까 지금 민평당 사이즈로 줄어들어도 정치력 자체는 현 바미-노랭-빨강 얘들하고 맞먹는 수준...?
312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9:52:02

규모자체가 작으니 실질 파워는 어쩔수 없겠지만요
313 이름 없음 (0587487E+6)
2018-06-24 (일) 19:52:39

딱 그거 아닙니까. 삼국지 초반 S급 아니고 A랭크 무장이 동교동계고 찰스는 유선이지 뭐.
문제는 말도 안듣는 유선이었다. ㅋㅋㅋㅋ
314 이름 없음 (9032352E+6)
2018-06-24 (일) 19:52:59

상왕 박지원 소리는 노무현때도 나왔던 소리일걸? 그 때는 노통을 까자며 그런소리가 나왔었겠지만.
315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53:57

그런데 퍼랭이들은 문노스를 비롯한 위촉 파이널퓨전한 올스타즈 맴버라 카드라.
316 이름 없음 (6334987E+5)
2018-06-24 (일) 19:54:04

기업가로써 성공한 거야 인정해 줄수 있는데 문제는 그 성공의 함정에 스스로 빠져버렸다는 것. 일단은 사업가니까 대외적으로는 '나는 열려 있어요' 하는 척 하면서 실상은 자기 고집대로만 이끌어 가는 것. 이러니 주변에서 계속 조언하다가 말을 안 들으니 결국 손 털고 나오죠.

철수 옆에 있었던 브레인들만 나열해도 거의 드림팀 수준. 그런데 그걸 스스로 차버린 건 철수 자신.
317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19:54:28

프랑스 앞의 이탈리아 소국들?
318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19:54:57

>>313 삼국지면 파랑은 조조 위나라 포지션인감요
319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55:29

>>316 에초에 정치권 들어와서 처음 실패해본거라니까.

사실상 처음에 새민련 시절은 양보라고 하고... 국당 대선이 최초의 실패임 ㅇㅇ
320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19:56:08

그리고 의심암귀밎 피해의식이 커져갑니다

흐음........
321 이름 없음 (7183893E+6)
2018-06-24 (일) 19:56:36

근데 소위 동교동 출신 중에 한나라당계로 전향하거나 지지한 양반 있지 않나?? 당장 떠오르는 게 한X갑 김X재 한X옥이 있는데
322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19:57:10

문노스 밑에 안서니, 시벌짱, 촰 캠프 인원들이 파이널퓨전한 상황이니
323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19:58:24

>>321 그리고 죄다 척살 ㅋ
324 이름 없음 (0587487E+6)
2018-06-24 (일) 20:00:30

>>313 북벌 성공 촉나라 포지션이라고 봐야될걸요. 인재풀 빵빵하게 찬

생각해보니 현실적으로 어렵기 그지 없는 조합이다.
325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00:43

그리고 쫠스를 딴계레와 망향이 빨아주는 이유가
에초에 언론계 엘리트 주의는 알아주니까 ㅋ
326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20:01:50

형주 익주 옹양주에 낙양 낀 사예주까지 먹어줘야 저정도 구도지...
327 이름 없음 (0587487E+6)
2018-06-24 (일) 20:02:02

>>324에 >>313은 >>318이요
328 이름 없음 (058695E+61)
2018-06-24 (일) 20:03:17

그리고 찰스가 미역이 되어갈때에 문노스는
바로 '야당의 절반은 살아남을것이다'를 시전,
현재 야당은 국회를 봉쇄하는 수밖에 없죠!
329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03:40

>>324
유희왕으로 치면
데스티니드로우는 기본이요.
자기혼자 시대정신버프먹고 금지덱 쓰는 패기.
330 이름 없음 (0587487E+6)
2018-06-24 (일) 20:07:03

생각해보니 이런 괴물이 허물려고 발악을 하던 괴물 그 자체를 스스로 죽여버린 503 당신은 도대체.

묘사할 수 있는 흡사한 존재조차 없는 희대의 괴물
331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07:18

그리고 국회가 뚫리면....

진짜 퍼런거 이외에는 강제로 정치은퇴 확정이요 종편출연비가 생활비 확정이니가.
332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20:07:24

흐으으으음
333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20:08:34

일본애들 지금 한국하고 협력이 절실한때 아니었남
334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20:09:28

머리통인 아베가 죽게 생겼는데 그런게 눈에 들어올까요

반대당파도 아베를 죽일 절호의 기회고
335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09:29

>>333 원숭이가 이토 히로부미 이후로 외교란거 한적이 있나요?(순수한의문)
336 이름 없음 (8394797E+6)
2018-06-24 (일) 20:10:13

내부 정쟁에 골몰하는거야 뭐
337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20:10:17

>>325 이등박문 양반은 그나마 했다고 쳐줍시다.(아무말)
338 이름 없음 (058695E+61)
2018-06-24 (일) 20:10:32

>>333뭔지 모르니깐 설명좀
339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20:10:44

>>337 >>335를 >>325로 쳤습니다.
340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20:10:52

>>335 대미외교는 했잖아요.
외교(종속)같지만!
341 이름 없음 (0587487E+6)
2018-06-24 (일) 20:11:58

>>335 국내에서 크킹은 했다고요!
342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20:12:26

>>338 문통이 독도에가서 영토임을 공고이한걸 가지고 독도 우리꺼 빼애애애액! 문재이니상은 반일이무니다 빼액 시전중임다.
후자는 지금 일본은 동북아에서 패싱상태고 북한 배상금 문제도 있는데 그나마 있을 한국 외교라인 안거치면
너네 척추 몇개 안빠지겠냐하는 말이고요.
343 이름 없음 (7183893E+6)
2018-06-24 (일) 20:12:44

저거 대선 끝나고 초창기 보도잖아 지금도 저렇게 보도할 수는 없는데 지들 코가 석자라
344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12:53

>>340 중세 동물원 원숭이가 주인님 찻아간거죠.

음... 주인님에게 도토리 달라고.
345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14:54

그런데 문제는 중세잽랜드 동물원의 주인님이 트력제님이라서
동물원을 구조조정할생각 만만이란거.
346 이름 없음 (058695E+61)
2018-06-24 (일) 20:15:19

역시 문노스의 위력이란. 역시 적들에게 문재앙이란 말은 확실하군요
347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17:26

>>346 퍼니셔랑 킹핀이랑 놀고잇는데 거기에 타농부강림.

재앙 맞네....
348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17:59

확실한거

리얼계에 슈퍼계 최종보스 보내지마라.
349 이름 없음 (0587487E+6)
2018-06-24 (일) 20:18:43

>>346 문노스가 아니면 조중동이 반미를 이야기하고 박사모가 미국은 배신자 드립을 날리는 현실이 있었을까요?
반미 빨갱이 드립을 개그로라도 역으로 칠 수 있게 하다니. 무서우신 분이야.
350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19:09

>>346 자쿠1 타고 있는데 눈앞에.... 하이뉴탄 안문호 선생이 날뛰는 정도의 기분.
351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20:20:12

이제 여성계도 가시적으로 붕괴되는 단계까지 오면 올해는 완벽해
남북미는 아마 레일위에 올랐을테고.
352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20:20:54

>>345 아버지 부시 이래로 처음으로 일본에 물려본 대통령이잖
353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21:51

>>352 그래서 안락사할 생각 만만.
354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20:22:59

사실 국제지형도

남북미러 / 중 / 일

이라는 정세가
355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23:06

전에 한번 풀었는데

여성계 둠스텍이 이제야 제대로 가동되는군...

말햇잖아 문노스가 둠빳따 충전하고 잇다고.
356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20:24:09

둠빠따가 가동하면 가시적으로 어떤 현상이 관측가능하나요?
357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24:19

참... 어떻게 보면 분단의 주역들을 죄다 아군으로 삼은 반도의 패기가 눈물난다.
358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25:02

>>356 FM 대마왕이 원리원칙대로 한다.

이게 얼마나 호러블한 소리일까요(웃음)
359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20:25:34

음... 지금 난동부리는 단체들 콩밥 무료시식각?
360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20:27:13

선 넘는 순간 대숙청이겠군
361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27:23

진짜 제대로 빡치면...
유리천장 유리바닥을 아예 없에버릴수도 있음.

문노스는 그러고도 남을 만한 위인이심....
362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27:55

>>359 >>360 그정도면... 다행.
363 이름 없음 (6334987E+5)
2018-06-24 (일) 20:28:18

힐러리가 이길 줄 알고 힐러리에게 올인한 것이 결정적인 실수였죠. 원래 일본의 계산대로 힐러리가 이기기만 했어도 지금처럼 일본이 궁지에 몰리진 않았을 텐데 말이죠.
364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20:29:42

>>361 천장 바닥 둘다 없에면 천장위에 있던 사람들까지 단체 무한 자유낙하 아닌가욬ㅋㅋㅋㅋㅋ
이럼 천외천내지는 재벌가의 여식들만 살아남겠네.
365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31:05

유리천장에 막혀서 못올라가던 진짜 는 살아남겟지요

문노스는 단지 인피니티 건틀렛을 튕구어서 개념있는 자들을 승천시킬뿐.
366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20:31:47

단지, 진짜가 아닌 나머지들은 끝없는 나락으로...
367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20:32:20

>>364 천장을 자력으로 뚫은 사람이랑 한끗이 모자라서 못뚫은 사람은 살겠죠
치트쳐서 넘어간 쪽이 문제지
368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33:12

에초에 저 참피들이 기억못하는게 있는데
참여시절때 민간 NGO 지원해준건 알죠
그때부터 대대로 운동권 트롤링떄문에 제일고생한 사람들중 한명이잖아요.

다른한명이 시티즌 유 ㅋㅋㅋㅋㅋ
369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20:35:06

지금 각 군소정당들에서 여성계 패악질 간간이 들려오던데 싹 다 사라지는건감
....왠지 과정이 머릿속으로 안그려진다
370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35:31

도리어 군대이야기랑 독립군 6.25 참전자 매도에
문노스가 안빡칠거란 생각은 어디서 하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참피인것 같아 어떻게 아... 진짜 보면 볼수록 웃음이 나오네
371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20:35:51

그놈의 군소들은 차라리 물리적으로 소멸해버리는게 정치건전성에 더 나아보이긴 하지만(후비적)
372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37:24

시티즌이라면 그나마 낮지... 이양반은 골수 리버럴에 SJW 성향자니까.
그런데 문노스는 완전히 이야기가 다름.

원리원칙대로 할뿐.
373 이름 없음 (0587487E+6)
2018-06-24 (일) 20:38:35

솔직히 골이 비었다고 놀려지는 여성계라도 문노스의 무서움을 모르는게 신기함.
개인으로나 세력으로나 NL이 노래부르던 백마탄 초인의 모드 상태인 문노스를 도발하고 있어.
374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39:39

그리고 지금 밀어넣는 이유도...

진짜 무능을 입증해서 다 가지치기하려는 속셈으로 밖에 안보이는게 사실이라서...

문노스는 그러고도 남을 양반.
375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20:41:42

이제 월드컵까지 끝나면 국가행정력이 국내로 몰빵될텐데 곡소리가 끝나지 않겠구만
376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41:54

딱 하는게 난 아무리 봐도...
대의명분 둠스텍 쌓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리고 독기까지 품고 정말 달님이 문노스가 된이상....

인피니티(시대정신) 건틀렛에 살아남는게 가능할 거라고 봐?
377 이름 없음 (3083216E+5)
2018-06-24 (일) 20:42:50

WMD에선 문통 모욕 합성사진배포하고 지들끼리 낄낄대던데 응 그거 고소감.... 은 둘째치고 자기 바닥이 무거워서 깨지려는거 눈치 못채냐.
378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43:09

딱봐도 각나오잖아

날뛰어라. 너희들을 지켜주던 온실마저 박살내버리겟다.

담장이라고 느낀 보호가 사라지고 너희들이 살아남을수 있는지 나는 보겟다.
379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20:43:45

문노스에게 대항할 어벤져스도 없죠.
380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45:44

>>379 말은정확히 문노스 가 어벤져스
381 이름 없음 (2309066E+5)
2018-06-24 (일) 20:48:59

어벤져스에 인피니티 건틀렛 낀 타노스가 수장인 상황이죠
382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49:45

진짜 문노스가 움직이면...

저걸어떻게막앜ㅋㅋㅋㅋㅋㅋㅋㅋ
383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20:51:44

문노스가 어벤져스의 수장이 되어 하이드라를 처부수는 상황
384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20:53:38

흠... 제주신이 난민 설명하러 출두하겠다네
책임을 싹 다 떠넘기려고 시도하더니 ㅉㅉ
385 이름 없음 (0587487E+6)
2018-06-24 (일) 20:53:56

그들에게는 홍크나이트조차 없으니까 답이 없네요.
홍크나이트는 세력이라도 보여줬지. 그들은 그런 거 조차 없거늘 문노스와 마주하면 어찌되려나.
386 이름 없음 (1884855E+6)
2018-06-24 (일) 20:54:19

띵박 천외천 승천은 수사 전 기준으로 몇년만 더 존버했어야 했을까요
아니면 문통이 당선된 이상 승산가망 소멸인가
387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0:59:37

아마. 내각제 개헌까지 염두에 두었으면 1년정도 남은 상황이었을겁니다.

닭 정권 동안. 완료한다는 계획이었겟지요

그래도 일정부분 시도한부분이 있어서 잡는게 만만치는 않지만 도리어 성급하게 한점에서 허술한 점이 터질수있겟지요.

하지만 이것도 지금 거의다 봉합햇을테니...

지금 솔찍히 견찰들을 죄다 꼴아박아야될겁니다.
388 이름 없음 (6334987E+5)
2018-06-24 (일) 21:01:15

>>386 최읍읍 건이 표면으로 안 드러나고, 차기 대통령이 안정적으로 장어가 되면 어차피 2MB 뒤를 팔 세력도 없겠다, 충분히 천외천 승천 가능했죠. 장어가 아니더라도 B플랜도 있었고. 그런데 그 플랜들이 죄다 부러지고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에 돌입.
389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1:02:23

>>388 슈타인즈 게이트 베타 세계선...

아예 예상조차 못한 희대의 세계선.
390 이름 없음 (1884855E+6)
2018-06-24 (일) 21:04:12

하긴.... 파랑 당내에도 내각빌런이 꽤 있었죠
391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1:05:06

그렇지요
392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21:05:59

솔직히 그 이전부터 죽창지르고 싶어서 부들거리는 국민들에게 명분을 줘버리면서 폭망했지.
393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21:06:44

국민들이 합법적으로 죽창을 지를 수 있는 명분을 줘버렸으니
394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21:07:38

일본이 저기서 떡상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내각제가 과연 용납될까

개헌과 동시에 불체포&면책 포기, 국민소환제 통과시켜야 최소한의 동의조건이 나올텐데
395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21:08:40

불체포특권이랑 면책특권 자체는 필요하긴 한데 그걸 오남용하는 쪽이 문제
396 이름 없음 (058695E+61)
2018-06-24 (일) 21:08:53

뭐. 죽창대신에 더 무서운 촛불을 들었지만.
태극기 바람에 촛불이 꺼진다는 소리를 듣고나선
(어느 바이어의 절규와 함께) 횃불을 들었지
397 이름 없음 (6334987E+5)
2018-06-24 (일) 21:11:06

구국의 도박사와 2MB는 직접 얽힌 건 거의 없지만 어쩌다 보니 2MB 최고의 원수가 되어버렸죠.

2MB 최대의 적은 바로 자기가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치킨일족. GOB 안 부러운 온갖 보구들을 물려 줬건만 지능이 너무 낮아서 보구가 있어도 써먹질 못하고, 결국은 2MB까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되었죠. 그나마 깔아두었던 플랜 B는 자폭으로 망하고...
398 이름 없음 (058695E+61)
2018-06-24 (일) 21:11:17

아무튼 오늘 ㄹ혜가 주문:박근혜를 탄핵한다 할때 담근
매실청을 꺼냈는데 맛이 좋네요.
399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21:11:33

춘천은 장난아니었죠. 횃불이 도로를 장악했으니
400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21:11:41

하기야 내각제면 없으면 또 귀찮겠네. 그럼 의원직 상실형량 확 까고 체포동의안 기명투표시키면 되남

일단 음주 걸리면 자동으로 뗍시다 파리목숨들아(막말)
401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1:14:27

내각제? 그거 순수하게 생각하는 양반들 은근많습니다(먼산)
402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21:15:57

문통도 최종적으로 내각제 개헌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했었죠.
403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1:16:22

>>401 부정이 안되는 게 사실

문제는 초선들이나 일부는 그렇지만

내각제 만큼은 국민들이 아니라는데 문제는 국회의원도 사실상 잠재적 제왕병자들이 많아서

이게좀 힘들죠.
404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21:17:12

내각제 가기에는 너무 콧대가 높다고 생각함. 특히나 비례들
405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1:18:09

솔까 비례들 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노답.
406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1:23:42

잠만 바이어양반이 어장에서 한탄한적있나요?
407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21:24:07

남산은 말고요 저기 네푸타니아서
408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1:24:32

몇어장이요?
409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21:25:12

정확히 무슨 한탄? 뭐 어지간하면 3시간전쟁 전이겠지만
410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21:25:31

횃불때면 3시간 이전임
411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1:25:43

曰, 촛불 1천만개 수입해왔는데 그 발언 때문에 LED촛불이 떠서 악성재고가 되었다고.
412 이름 없음 (1514136E+5)
2018-06-24 (일) 21:25:45

일단 42어장 전을 다 뒤져보시는게...
413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21:26:20

LED ㅋㅋㅋㅋㅋㅋ
진짜 ㄱㅈㅌ 촛불꺼진다드립이 참
414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1:26:33

양초 1천만개. 다른 바이어들은 더 수입해왔다던가
415 이름 없음 (058695E+61)
2018-06-24 (일) 21:27:00

진짜로 뿜었죠. 그때.
416 미나카미◆eHvrJjVZM2 (2604286E+6)
2018-06-24 (일) 21:27:41

양초 악성재고라니.........
417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1:28:01

ㅈㅌ야 꽃길만 걷자 불꽃길 ㅅ벌놈아!
418 이름 없음 (3036221E+6)
2018-06-24 (일) 21:29:27

ㅋㅋㅋㅋㅋㅋㅋㅋ 희대의 예측미스.

사실 그런걸 예측하는게 더 이상합니다만.
419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1:29:56

승리자는 LED 양초 수입해온 양반들인가 그엄
420 미나카미◆eHvrJjVZM2 (2604286E+6)
2018-06-24 (일) 21:30:05

그 재고촛불 지금은 어찌되었으려나요
421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21:32:33

아주 평범한 양초였을테니까 뭐... 어떻게든 팔았겠지요 뭐
422 이름 없음 (9032352E+6)
2018-06-24 (일) 21:33:23

지선 끝난게 언제인데 이제서야 6080 늙어버린 빨간당의. 미래는 있는가 같은 소리가 나오네요. 늦었어 이것들아.
423 이름 없음 (058695E+61)
2018-06-24 (일) 21:33:24

가능성:일본에 팔았다.
424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1:34:01

에초에 니들은 안됨 ㅋㅋ
425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21:35:40

마침 일본이 지금 촛불을 쓴다는데 우리에 비하면 소모량이 별로라
426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1:36:13

503 키즈들(이라쓰고 정치병자 내지 틀딱예비군 벌레라고 부른다.) 이 랍시고 지역구도 하나 차지못하는 무능이들이

세대교체 요원이었던 것 자체가 내일이 없던거지.
427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1:36:45

최전성기 여연이 살아있어도 이렇게 되면 못살려.
428 이름 없음 (7195605E+6)
2018-06-24 (일) 21:37:42

애시당초 상황자체를 이렇게 만들지도 않겠지만
429 이름 없음 (9032352E+6)
2018-06-24 (일) 21:37:49

오늘 뉴스에 김현철이가 jp 조문간거 나오더라. 머리모양도 따라해서 아주 제애비 꼭닮았어.
430 이름 없음 (3085089E+6)
2018-06-24 (일) 21:37:59

>>427 팜자체가 작살나버렷는데 답이 없죠.
431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1:38:28

다른세계선의 여연엘리트:수도권에 광역의원 몇석있으세요?
이세계선의 자한당: 수도권 합쳐서 10석안이요.
다른세계선의 여연엘리트: 그냥 당해산하시죠. 영영 못이깁니다.
432 이름 없음 (0605407E+6)
2018-06-24 (일) 21:39:24

솔직히 사람들이 촛불 들고 광화문 광장 앞에 나왔을 때부터 답이 있나요. 잘 해봐야 당을 희생하고 사람은 살리자는 계획 정도겠지

그리고 그 발언한 사람들은 레드준표에게 숙청당했을테고.
433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1:40:36

국회의원선거는 최소가 200석입니다(먼산) 아주 잘하면 270석정도 나와요.
434 이름 없음 (0605407E+6)
2018-06-24 (일) 21:40:45

지금에 이르러서는 빨간당 초록당 할것없이 국민들 머릿속에 나라가 굴러가는걸 방해하려는 적폐로 낙인찍혔으니 손절하고 갈아타기에도 너무 늦어버렸고.
43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1:40:52

>>432 흐음... 제의견은 좀 다릅니다.

정확히는 KH 계 의 잔재가 역으로 숙청스핀을 돌렷다고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홀그리버드는 되게 힘이 강한것 같지만 실상은 권력이 없는 축으로 보는것이 올바르니까요.
436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1:42:32

그러니 왜 반기문을 대려오니. 반씨는 2년전부터 준비한 건수라고(먼산)
43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1:42:43

홍그리버드가 왜 그렇게 햇을것 같습니까?

이아저씨는 정치를 하고싶어 햇지만 대대로 비주류 낙인 찍혀왓던 사람입니다.

실제로 경남도지사로 보내졋을떄부터 소위 찍박신세엿지요(예시 유장인)
438 이름 없음 (0605407E+6)
2018-06-24 (일) 21:42:47

숙청을하는 주체만 달라지지 숙청당하는건 변하지 않는다는거군요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는 법칙이 정치에도 적용되다니 참...
439 이름 없음 (9032352E+6)
2018-06-24 (일) 21:42:55

이번에 우리 동네 광역의원나왔던 양반이 파란당 가서 공천 받으려다 밀려서 빨간당 공천 받아 나왔지. 인물은 밀린놈이 밀어낸 놈보다 낫다면서도 결국 파란당 업고 나온 애가 이기더라. 참고로 전통적 빨간당계 강세 지역이야.
440 이름 없음 (058695E+61)
2018-06-24 (일) 21:43:24

반기문은 잘모르겠는데(먼산)
441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21:44:21

사실 탄핵때 유신이 죽었고

대선때 자한당의 목숨줄이 잡혔다고 보면 됩니다
44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1:44:43

이래저래 당이 쓸려나가고 나가니...
솔찍히 폐허에서 뭘해야되는 홍 입장에서는 미치기 직전이었을겁니다.
아니 농담이 아니라 진짜루요

솔찍히 친박새끼들 꼴도보기 싫지만 손을 잡아야만합니다.

이유는?

홍은 단한번도 자신의 고유기반을 가진적이 없거든요.;
443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1:45:02

이런말이 있지. 홍준표가 대선후보나오면 그당은 끝났지 뭐.
44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1:47:11

그런데 여기서... KH건 혹은 멀박이건 친쥐건 죄다 뽐삥을 시작합니다.

왜냐구요? 지금 당대표를 맡는다는것은 단두대 매치 확정에

에초에 머리가 될만한 애들은 닭이 죄다 삼계탕해먹었거든요 ㅋㅋㅋㅋㅋ
445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1:47:49

보신탕(맛있다)
44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1:48:14

이런마당이니... 이마당에 홍은 뇌에 뽕이 차오릅니다

실제로 결집혁과 주군이정해지면 뻘건놈들의 결집력은 우수하거든요

페허지만 그정도의 빠와를 뽑아내다니 대단하다.... 대단하다 쓰레기놈들.
447 이름 없음 (058695E+61)
2018-06-24 (일) 21:48:19

그래서 엑스트라를 당대표로 세운거로군.
448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21:48:42

그래도 홍은 머리는 잘썼지.
449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1:49:14

그리고 원래 홍준표는 정치시작할때 왜 신한국당간거야?!?!하는 소리가 많은 사람이라.
450 이름 없음 (7195605E+6)
2018-06-24 (일) 21:50:02

그나마 그정도의 지지율이라도 가져온게 홍 덕분이었다는거네요
451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1:50:44

만약에 홍이아니였다면 대선이후.... 설명은 생략한다.
452 이름 없음 (3202509E+5)
2018-06-24 (일) 21:50:58

대선때는 절찬리 훈련소에있었던지라
그래서 1을 안뽑았는데 지금 두고두고 후회중
45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1:51:09

홍이 여기서 머리가 돌아갑니다.(진짜?)
물론 제왕병 이거는 패시브니 어쩔수없지만...
예전에 닭에게 당한 안좋은 기억이 머리를 강타합니다.

'가만... 이놈들이 날 빨래질 하려는거 아냐? 그럴수는 없지.'

에초에 지는 선거가 기획되어 있는데... 별수없습니다
방법은 모다?

친박과 얼라이 그리고 집나간 애들도 부르기 시작합니다.
유장인의 이론은 신자유주의 추종자들에게는 넘나 어려븐것이었거든욬ㅋㅋㅋㅋㅋ
454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21:51:56

그리고 목표는 2등.
455 이름 없음 (3202509E+5)
2018-06-24 (일) 21:52:35

제가 지금 일반시민A의 인식이 맞는진 모르겠는데, 국회:일안함 협조없음
청와대:일잘함 이런느낌인거 같아요
45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1:52:48

그래서 이와중에 킹 애들을 빼오는데 성공합니다.

홍 다이쇼리각!!!!!

네 홍은 킹의 지역인 PK(웃음)를 먹는데 성공합니다.
45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1:53:45

문제는.... 킹이 정작 통수 맞고 은거를 치죠?

맹주가 사라진 애들이 홍을 미친듯이 빨아줍니다.

이제 홍 점점 머리에 뽕이 폭팔합니다.
458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1:54:30

그리고 개판이 됬짘ㅋㅋㅋㅋ 여러분 이래서 여의도에서 얘들머리가 이상해지는 곳인 이유입니다. 터가 안좋아.
459 이름 없음 (3202509E+5)
2018-06-24 (일) 21:54:36

집에 어머니가 탄핵판결방송있던날에 그때까지만해도 12년 대선돌아가도 ㄹ혜 찍었을것 같다던 어머니가 휴가나와서 보니 문씨가 대통령 잘한다고 그러시네요
46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1:55:05

그리고 절대적인 파워에 충성하는 TK 빡파의 특성상....

당시의 홍을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여기서부터 홍의 착각이 시작됩니다.
461 이름 없음 (3202509E+5)
2018-06-24 (일) 21:55:35

PK도 P는지고K만 먹지 않았나
462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21:56:03

>>455 약간 폭론이긴 하지만 틀린 건 없습니다
46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1:56:09

>>461 그래서 PK(웃음)
46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1:58:42

그래 일단 홍은 틀딱집결에 성공하고 힘을 휘두릅니다....

근데 여기서 부터 계산이 틀려나갑니다.

........ 정권초에 퍼런거에 손이라도 벌렷으면 됫는데

그것도 사실상없네? 실화냐?????

그냥 달님인줄알았는데

이미 문노스 모드... 헐....
465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1:58:52

이래서 여의도는 재정신들이 아니라니까.(한숨)
46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1:59:23

인재는 많다 일단 탈락시켜라 계속 탈락시켜라

원리원칙대로 할뿐이다.

실화냐....
467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2:00:24

국방부장관대기자 A(순위 2순위) 그냥 알아서 해. 나말고 사람은 많어. (뒤에 50명정도 있다.)
468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22:00:58

아니 이건 홍이 잘못했다기보단.

이미 대통령 당선 당시에 끝난판
469 미나카미◆eHvrJjVZM2 (2604286E+6)
2018-06-24 (일) 22:01:41

이러나저러나 홍은 홍크나이트밖에 할 수가 없는거였군요
470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2:02:30

김기식이 떨어지니 쓰리스타는 좋아라했는데 더쎈 인물이 왔죠(먼산)
47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02:33

이러니 계산이 틀립니다....

아니 존재감을 위해서 어떻게 해보려고 햇는데...

'아놔 슈발 잠깐만...'

이런상황이되죠

원래 기획은 이게 아니라.MH 시절처럼....

달님 : 애는 붙여야됨 그러니까 이거 해줄꼐 콜?

홍 : 흥... 딱히 피...필요한건 아니지만 콜!

이런 구도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문노스 : 사람은 많다 계속 잘라보거라.

야권 : 아 슈발 형... 잠깐만....
472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2:03:20

예전에 들었던 캠프이야기. 전직 군장성들이 인맥들고 스스로 찾아왔다고(먼산)
473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2:04:45

시티즌: 사람은 대세론 나오면 모이게 되어있다. (대선 당시)
47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05:13

이와중에 틀딱들은 결집을 해주는것 같다가...

유동층 틀딱 : 어? 이것좀 보소... 이거 완전 ㅄ 아닌가?

유동층 보수 : 그렇네? 이건좀 아니지

아...망햇어요 민심이반 스핀 들어갑니다.

빡파 : 503 전하 꺼네오라능 뺴애애애액

아.... 이거 답없어요... 캐리어가도 안되요.
47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08:32

이와중에 문노스는 차곡차곡 인피니티 스톤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창

홍 나 그밖의 병신 : 돈낭비 뺴에에에엑

일단 닭년이 가져온 평창이지만 이미 뇌가 없음으로 인지부조화를 일으킵니다.

문노스 : 그래? 그럼 이건 어떄?

북 : 반갑습네다! 드디어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이 잇으니 참으로 편합네다

홍 : 와나 제발 벨페점....

망햇으요....
47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10:37

이와중에... 문노스 인피니티 건틀렛 반쯤완성하죠... 지금 지지율로 답이없어집니다.

지금 유통기한 1년넘었는데...

그시절 떙삼형보다 더한 모습입닏.ㅏ

1년만 존버할생각이었는데 폭망입니다.
477 이름 없음 (4617495E+6)
2018-06-24 (일) 22:10:42

Do you hear the people sing
singing a song of angry men?
478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2:10:46

북한은 진짜... 들리는 소문에의하면 김정은이 올수도 있었다 이야기도 있었다는데(먼산)
47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12:12

뭐 일단 카더라지만 신용도가 높죠....
480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22:12:23

지금 찌라시로 정으니가 민주주의 교육한다는 소리도 나오는 중인지라....
48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14:17

홍 은 미칩니다.

진짜 주역이 되서 이렇게 무너질수는 없습니다.

문제는.... 틀딱유동층이 움직인이상 내일은 없다는거 이해못합니다.

솔찍히 상도동계 엉아나 혹은 킹이 랑 친햇다면 이런 소리를 해주겟죠

킹 & 상도동 : 등신.... 대통령 지지율 높을때 건드는거 아냐 등신들아!

그런데 상도동이 통수를 맞았는데. 해줄의리는 없습니다.(웃음)
482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2:14:26

김정은은 뭔가 수십년 앞 두고 장기적으로 행동하는 거 같긴 한데 대체 뭘 하려는지가(...)
483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22:17:01

아니 그것도 힘든게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으니

눈뜨고 망하나 눈감고 망하나. 그정도?
484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22:18:15

일시적 호재에 의한 지지율 상승은 버티면 됩니다. 만

존재감 없음 -> 야당 필요없음 -> 야당 망해라

시끄러움 -> 야당 방해야 -> 야당 망해라

이루트라
485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2:19:52

뭐 나름 '합리적'인 정책 비판 같은 거라면 지지자/관망층 결집에 도움이 되지요.
평양올림픽 드립 이전까지의 단일팀 논란이라던가, 탈원전 정책 논란이라던기 etc etc
486 이름 없음 (463165E+66)
2018-06-24 (일) 22:19:58

>>482 매국보구.... 북한을 남한에 팔아넘긴다(아무말)
487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22:21:00

>>485

미국이 지지해주는 남북평화 모드에서는 그걸로 못버텨요
48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21:14

>>484 정확합니다.

그런데 가장 주옥같은것은 자신들이 그프레임을 9년간 만들어왓다는거지욬ㅋㅋㅋㅋㅋ
489 이름 없음 (463165E+66)
2018-06-24 (일) 22:21:23

현재 킹을 위시로한 상도동계는 앞으로 어쩌려나
자기 후배들은 안부르고 대신 인맥을 통해 파랑당으로 보내고 명예사?
490 이름 없음 (463165E+66)
2018-06-24 (일) 22:22:03

>>488 왜 이놈들은 과거 행보들이 다 하나같이 부메랑으로 돌아오는거죠ㅋㅋㅋㅋ
491 이름 없음 (3202509E+5)
2018-06-24 (일) 22:22:08

지금 그나마 건들여 볼만한게 경제쪽인가? 근데 지금 당이 돌아가질않는거 같음
492 이름 없음 (7183893E+6)
2018-06-24 (일) 22:22:17

김정은은 솔직히 통일 되면 신변과 재산 챙기고 다른 나라로 튀거나 딜해서 신변보호받으며 사는 게 목표 같지만

만약 503처럼 아버지 할아버지 후광으로 통일 한국 대선 노리는 거라면 어... 음....
493 이름 없음 (6215504E+6)
2018-06-24 (일) 22:23:32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면 원내정당의 절반은 살아남을 겁니다, 허허

...절반도 못 살아남은 것까지 마블 고증...
494 이름 없음 (463165E+66)
2018-06-24 (일) 22:23:42

>>492 후광정치는 더이상 안먹히는게 이미 한번 풀HD로 봤을텐데
걔가 주제넘게 시도라도하면 바로 죽창 꽂아줘야죠.
495 이름 없음 (4925873E+6)
2018-06-24 (일) 22:24:19

차라리 통일업적 세우고 스위스로 튀는게 답
496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2:24:26

적당히 경제발전시키고 버팅기다가 북한 내부에서 동요 감지되면 통일 선언하고 런정은 시전이 제일 최선의 시나리오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적당히 회고록 써내고
497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2:25:29

>>492 암만봐도 그 전에 결선투표제라던가 도입해서 선거제도 개편할 거 같지만요
498 이름 없음 (7183893E+6)
2018-06-24 (일) 22:25:51

만약의 가정이지만 통일 연착륙했을때 자기가 북한 되살렸다(?)는 식으로 북한 주민 지지기반 얻는 게 목표 아녀??

솔직히 지금 하는 거 보면 자기 지역구 지지기반 챙기는 모습같아서리...
49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26:10

상도동계... 그 영감님들 요즘 퍼렁거랑 놀고있는데요....

핸칠이를 생각해보시라... 이양반도 지금 퍼렁거랑 놀고있어요.
500 이름 없음 (7183893E+6)
2018-06-24 (일) 22:26:44

솔직히 겅은이가 통일 후 런이나 은둔이 아닌 통일 후 부귀영화가 목표라면 그런 식의 토호화 말고는 없지 않나??
501 이름 없음 (7183893E+6)
2018-06-24 (일) 22:27:03

정은이
502 이름 없음 (463165E+66)
2018-06-24 (일) 22:27:38

>>499 지금 빨간당에 있는 영감들도 뒷문으로 같이 놀어유?
50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27:40

정은이는 의외로 쌈박하게 프로농구팀굴리고 싶어할것 같은데요?
50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28:42

>>502 킹이상으로는 지금 같이 놀고 빡파로 변절한놈들은 상도동에서 사실상 호적파임

땡삼이 형이 누구랑 싸웟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28:55

공식적인 상도동 막내는 킹입니다.
506 이름 없음 (6215504E+6)
2018-06-24 (일) 22:29:49

현철은 또 한자리 달라하려다가 안주니 떠나지 않았던가?
507 이름 없음 (6215504E+6)
2018-06-24 (일) 22:30:14

ys랑 등산가던 사진을 보면 참
508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2:30:34

뭐 인권탄압이라던가 문제는 나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고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아빠탓하고(...)
한 20년쯤 아빠박통 비스무리하게 더 해먹다가 흔들릴 거 같으면 "인민의 뜻에 따라 권력을 내려놓겠음 ㅎㅎ"하고 바지사장을 내세워서 선거를 하든 승계를 하든 하지 시프요.
509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22:31:45

사실 떠나도 갈데가 있나...
510 이름 없음 (6215504E+6)
2018-06-24 (일) 22:32:48

거 나스카 지상화급 큰그림...

그러다 찢어진다야
511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2:33:16

>>509 전툴루마냥 보호받으며 살던가 아니면 어디 개마고원 별장에서 살던가?
512 이름 없음 (2125696E+6)
2018-06-24 (일) 22:33:51

스위스 있는 친구집
513 미나카미◆eHvrJjVZM2 (2604286E+6)
2018-06-24 (일) 22:33:57

>>503 통일후 적당히 딜하고 권력에 관심없다 선언한뒤에 로드먼불러서 감독시키고 농구팀 구단주되는건가요
음 은근히 있을만 한 미래같군요.
514 이름 없음 (6944578E+6)
2018-06-24 (일) 22:33:58

니가가라 하와이의 전례를 따라서...?
515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22:34:14

개마고원 별장으로 성공적으로 피한 정으니, 그러나 백두산이 터지고 마는데!(아무말)
516 이름 없음 (1916066E+6)
2018-06-24 (일) 22:34:16

왜 자기들 명치를 치게 됐는지는 간단한 답이 있지 않나?

지들이 영원불멸 자기 자리를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지
517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22:35:17

아니 떠나도 갈데가 있냐는건 상도동
518 이름 없음 (2125696E+6)
2018-06-24 (일) 22:35:20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169817&sid1=104&mode=LSD
이란 한계인가?
519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2:38:02

상도동은 모든사람이 결국은 퍼런당으로 와버렸스.
YS가 이걸보면 뭔생각을 할끼가.
520 이름 없음 (6215504E+6)
2018-06-24 (일) 22:39:11

그 점이 대선 때도 잠깐 어필됐었지

민주화 운동의 거목이 다시 모였다던 등...
521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22:39:40

상도동에 파란색. 한나라당이네요.(아무말)
522 소라◆GWoWuwN.7s (2067548E+6)
2018-06-24 (일) 22:40:36

김정은이 머리가 있다면 당연히 자신이 쥐고 있는 권력기반은 언젠간 끝난다는 걸 알긴 알텐데
그리고보니 북한 프로파간다 포스터 보셨습니까 (...)
523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2:40:47

상도동을 주는대신에 DJ를 버리라 이소리를 했는데 정작 4년뒤 상도동도 가지고 DJ도 가지고 노통도 모왔네?(먼산)
524 이름 없음 (2125696E+6)
2018-06-24 (일) 22:40:57

http://m.news.naver.com/read.nhn?oid=032&aid=0002877805&sid1=104&mode=LSD
영국 왕실 첫 동성부부
525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22:41:00

만약 킹이 무난하게 있다가 죽어서 yp를 만난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526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22:42:59

>>525 박아.
527 이름 없음 (6215504E+6)
2018-06-24 (일) 22:43:46

그 포스터...태세변환이 아주 그냥
52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44:18

재밋는거 가르쳐 드릴까요?

YS 형 유언이 .... 통합과 화합이었어요.
529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22:44:35

>>526

병뚜껑도 필요하나요?
530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22:45:11

>>528

정작 자기자신은 한적없지만
531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2:46:35

참 아이러니 하네. DJ랑 YS가 하늘에서 다시만난다면 했을 말이 뭘까...
53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46:59

>>530 뭐 핸칠씨 증언으로는 회한의 표정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서거이후에 퍼렁거랑 상도동이랑 조그레스 진화질을 한거보면....
533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2:48:12

양김이 JP랑은 같은 데 있지는 않겠지만 만나서 근황 이야기한다면 뭔 말 할지 궁금.
534 이름 없음 (6215504E+6)
2018-06-24 (일) 22:48:27

여러모로 격동의 시기인 한국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사람들...

군부독재 당시에는 김대중과 김영삼의 이름만 들어도 피가 끓는 시절이 있었다고 했었지///
535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22:49:22

김일성까지 4김을 한 곳에 둬보겠습니다(아무말)
53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50:07

>>531

YS : 쓰에끼! 내가 마 말햇제 니보다는 오래 살끼라고 ㅋㅋㅋㅋㅋㅋㅋ

DJ : 아따 이새끼 말뽄세 보그라 아놔 한판 붙을까?

YS : 와? 들고있는 지팡이로 나 후르리 까게? 내가 말햇다 안카나 운동좀하라고 ㅋㅋㅋㅋㅋ

DJ : 시벌 여기좀 와보랑께? 아따... 그라서 니는 골골대다 왓나? 나는 죽으도 깔끔하게 왓지! 애들 고생시키고 잠으로 잘하는 짓이다잉?
537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2:50:31

YS:마 JP요즘 지상은 어떻나?
JP:민주당이 PK다먹었어유.
DJ:껄껄껄
JP:그리고 당신 가신들 모두 야당됬어유 DJ.
YS,DJ:?!?!
538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22:52:31

>>537 그거 진짜 청천벽력 아닐까요...
539 이름 없음 (6215504E+6)
2018-06-24 (일) 22:52:35

DJ가 깨어있을 때 마지막으로 다 풀고 갔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진정한 민주의 시대가 도달하고 있으니 거기서라도 푸시길
540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2:52:54

DJ는 "음.... 결국 해냈구마."라는 감상 남길 거 같은
54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53:50

JP :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있네

YS : 마 퍼뜩말해보그라 뜸들이지 말고! 충청도 티네나!

JP : 떙삼형 기억나는가? 무혀이 따라다니던 그 아.... 기억나유?

YS : 아... 그 얼라? 고집은 참 둘이서 똥고집이었지... 우찌됫는데

JP : 가가 대통령이여 형님보다 지지율 높아유
542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22:54:1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54:43

DJ : (뒤에서 손가락질 하면서 배잡고 웃고있다.)
544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2:55:14

>>528 그러고보니 그거 DJ가 하던 말
545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2:55:44

YS: 뮈라 몇펀데?
JP: 80이유
546 미나카미◆eHvrJjVZM2 (2604286E+6)
2018-06-24 (일) 22:55:46

>>536 프로등산러 YSㅋㅋㅋㅋㅋ
두분다 고충이 심하셔서 등산때문에 차이가 났을까 싶긴 한데...
54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55:59

>>544 서로 평생의 악우이자 라이벌...
548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22:56:49

누가 레드고 누가 그린인가요?
54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57:04

레인과 광어님의 드립을 알아들으시는 분들...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0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2:57:39

Q.김영삼이나 김대중같은 친구가 옆에서 싸우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A. 신이 너님에게 운을 친구로 몰아준거니 그 친구들은 꼭유지하세요.
551 이름 없음 (6215504E+6)
2018-06-24 (일) 22:57:49

87년 이후로 참 오래도 걸렸구마...
552 이름 없음 (7195605E+6)
2018-06-24 (일) 22:58:02

그야 중간중간 설명 해주니까요
553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22:58:31

그러고 보면 킹과 YS보단

요물과 DJ가 더 재밌겠다
55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58:51

진짜 해방직전에 태어났는데 친구가 YS DJ 면....

진심 뿜어도 좋을듯.
55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2:59:17

킹과 YS 는 유격장의 개막이라 카더라.
556 달렉형 메딕◆esGfCV0Mvg (6215504E+6)
2018-06-24 (일) 22:59:19

여의도 요물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대단하긴 한 인물

물론 정치 9단이냐 하면 갸우뚱
557 이름 없음 (6215504E+6)
2018-06-24 (일) 22:59:36

앗 실수, 죄송합니다
558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3:00:13

친구놈들이 김영삼에 김대중이면 위장은 안좋겠지만 친구빽으로 어디든 갈수있겠지
559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23:01:08

Q. 친구가 원조가카면 어떻게 되나요?
560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3:01:32

>>559 남조선로동당 못가게 막으세요
56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3:01:37

>>559 친구를 미군정에 팔아넘기고 조국을 구하세요.
562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23:01:40

>>559 일단 쏴죽이고 봅시다?
563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3:01:45

>>559 A. 찔려서 총살행입니다.(실화)
564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3:01:47

아니면 님이 죽음
565 달렉형 메딕◆esGfCV0Mvg (6215504E+6)
2018-06-24 (일) 23:02:15

>>559 제시: 대국적인 선택
566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23:02:35

모두의 반응이 하나로
567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3:02:50

진짜 두김중 한사람이 덜컥 30대후반에 대통령이 됬으면 어떻게 됬으려나.
56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3:03:03

>>559 만주군관학교 가기전에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쏴버리세요.
569 달렉형 메딕◆esGfCV0Mvg (6215504E+6)
2018-06-24 (일) 23:03:21

생각해보니 나메 허용이지, 깜빡

양김 분열만 없었어도...없었어도...
570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3:03:43

전원 일치의 훈훈한 광경이다.(흐뭇)
57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3:03:47

>>567 중임제 개헌도 없으니 20년동안 ... 어음....

충격과 공포인데?
572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23:04:06

쌀을 북으로! 전기는 남으로! 이거 맞으려나?
57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3:04:27

오늘만 사는 사람이 하나더 추가되었군요

반갑습니다 달렉님.
574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3:05:13

정치의 신이 그나이에 대통령에 올랐다면 (무서움)
575 달렉형 메딕◆esGfCV0Mvg (6215504E+6)
2018-06-24 (일) 23:05:51

넵, 안녕하세요-

한국 근현대사는 참
576 미나카미◆eHvrJjVZM2 (2604286E+6)
2018-06-24 (일) 23:05:56

달렉님 반갑습니다!

양김은 분열 자체는 필연이라...
57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3:06:48

솔찍히... 두사람 성격이 극과 극에...

진짜 서로에 대한 트롤링이 아주그냥 예술인 양반들이라서.
578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23:07:06

그래서 결국 양김 중 어느 쪽이 정치 단수가 더 높을까요?
579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3:07:45

유시민이 만약에 서울역회군때 전진을 외쳤다면?
연세대사태때 전경의 진입이 실패했다면?
3당 합당을 김영삼이 거부했다면?
IMF가 안일어났다면?
580 달렉형 메딕◆esGfCV0Mvg (6215504E+6)
2018-06-24 (일) 23:07:51

양김 분열 때문에 작은할아버지가 전향하셨다가 촛불혁명 때가 되서야 그 한을 푸신 걸 생각하면 제일 아쉬운 부분...

그놈의 4자필승론, 그렇죠. 맞긴 맞죠. 상대가 그 신군부만 아니었다면 말이지 이 XX같은 한화갑아...
581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3:08:08

음... 탱킹과 딜링은 떙삼옹
야바위와 야리기는 DJ
582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3:09:18

YS는 라인하르트(정치인의 정석)
DJ는 양웬리(정석+야바위)
583 달렉형 메딕◆esGfCV0Mvg (6215504E+6)
2018-06-24 (일) 23:09:58

두 사람이 모두 더 젊을 때 대통령 했으면 어떨까 한

비유가...어음...
584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3:10:25

>>583 리얼 은영전.
585 이름 없음 (8304594E+6)
2018-06-24 (일) 23:10:56

YS와 DJ가 먼저 와있던 반신반인 보면 대차게 깔려나...거기 최씨 아버지 보면 욕할거 같고.

물태우도 조만간 떠날것 같은데...전툴루가 제일 오래 있다가 올것 같아요
586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23:11:07

완전체 여의도 연구소(아무말)
587 미나카미◆eHvrJjVZM2 (2604286E+6)
2018-06-24 (일) 23:11:10

서울역회군은 확실히 궁금하긴 하네요..
588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3:13:31

생각해보니 노통 서거한 뒤에 충격으로 DJ가 앓다가 서거했으니 일단 둘이서 만나서 이야기 잔뜩 한 뒤에 왔겠져
589 달렉형 메딕◆esGfCV0Mvg (6215504E+6)
2018-06-24 (일) 23:13:36

>>585 남로당 그 딸이 지금 어떤 처지인지 보여주면서 실컷 비웃어주려나요

아, 가는 김에 현대건설에 끼워넣은 어떤 mouse도 같이 안부 전해주라고 하고 싶
590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3:14:17

그 다음에 온 YS한테서 문변이 대선나갔다 떨어졌다는 말 듣고...
591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3:14:55

왕회장:아니 우리집 시종이 저따구로 해쳐먹었다고?
정몽헌:허허.. 아주 개X판이군.
592 달렉형 메딕◆esGfCV0Mvg (6215504E+6)
2018-06-24 (일) 23:14:57

노통 서거 후 안 그래도 무리한 몸을 더 혹사시키다 보니 그렇게 일찍...

>>590 19대 대선이 아니었다면 또 치명타일 뻔했다...
593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3:15:01

근데... 솔찍히 떙삼옹 같은 BADASS 간지 보이는 정치인은 앞으로 한국에서 보기 힘들겟죠?
594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3:16:01

>>590 그리고 JP에게 지방선거 완승+지지율 80이라고 듣고선 노통의 심정운?
595 달렉형 메딕◆esGfCV0Mvg (6215504E+6)
2018-06-24 (일) 23:16:36

힘들지 않을까 싶죠..?

그 불도저같은 화끈함이 또...?

명왕은 다른 쪽이고
596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3:16:39

>>593 외모로는 1분계십니다. 서울시장님.
597 이름 없음 (8304594E+6)
2018-06-24 (일) 23:17:22

YS와 DJ가 716과 503이 우리나라에 한짓을 보면 진짜 대차게 까겠죠.

왕회장과 이병철도 거기 있으면 현대는 그렇다 치더라도 삼성 하는 꼬라지 보면...한숨 쉴려나.
598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23:18:13

이병철이 손자 소식 들으면(쓴웃음)
599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3:18:33

이병철은 진짜 빠다준비중일껄(먼산) 어디서 쪽발이얘들이 하던 방식으로 하고있어?
600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3:19:18

물론 1970년대의 대부분의 인사동물건이 리움으로간건 무시하기로 하자.
601 달렉형 메딕◆esGfCV0Mvg (6215504E+6)
2018-06-24 (일) 23:19:25

지선 후 봉하 다녀왔는데 사람이 엄청...

담배도 많았고요, 고인께서 그토록 원하시던 일이 둘도 없는 친구가 이뤄낸 것들을 다른 사람들도 빨리 전해드리고 싶었으리라 믿습니다
602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23:19:38

승리의 유한양행(아무말)
603 달렉형 메딕◆esGfCV0Mvg (6215504E+6)
2018-06-24 (일) 23:19:53

그 아들은 그렇다치고 손자는 (외면
604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3:19:54

흑흑 감사합니다 전형필...
605 이름 없음 (9032352E+6)
2018-06-24 (일) 23:20:43

버블붕괴 직후라지만 그 일본에게 공식석상에서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 소리 할 수 있는 국가원수 별로 없어요
606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3:21:44

아들은 봐줄수있어 근데 손자내미는 왕회장 손자보다 더 떨어져. 그양반 성격이면 열불뻗칠껄?
607 이름 없음 (9032352E+6)
2018-06-24 (일) 23:22:53

정작 그 소리 때문애 일본한테 미운털 박혀서 경제적 위기를 키웠다는 지적도 맀지만요.
608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3:22:58

아들은 지금 황금옥좌에 있잖아요
609 달렉형 메딕◆esGfCV0Mvg (6215504E+6)
2018-06-24 (일) 23:24:20

거 빨리 상속세 싹 다 왕창 내고 가시지 굳이 황금침대에서 그렇게 버티니 원

아 아직 순환출자 해소 멀었던가(후비적
610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3:25:31

일단 1세대의 기업하는 양반들은 한진,삼성빼고 팝콘씹고 있을거임.
한진은 아들내미오면 빳다때릴준비중이고.
611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23:26:01

한진은 아내나 딸이나...
612 이름 없음 (3214698E+6)
2018-06-24 (일) 23:26:03

>>607 어차피 그 소리가 없어도 일본발 빠따는 날아왔을 거에요. 이건 뭐 거진 차려진 밥상 수준인지라.
613 이름 없음 (8304594E+6)
2018-06-24 (일) 23:26:14

무엇보다 사이비 최씨에게 돈 주고 승계 준비 했다는걸 보면 진짜 자존심이 확상할것 같고.

재규어는 반신에게 그러니까 영애를 위해서라도 진작에 저 사이비 처리하자고 했지 않습니까 라면서 할테고.

차지철은 뭐 너 이 XX 건방져. 또 찍고.
61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3:26:58

진짜 피식지배 국이 전 식민지배국한데 버릇을 고쳐주겟다고 으름장을 놓는 패기는 떙삼옹이니까 가능한 패기엿지요.
615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23:27:59

버르장머리는 나 트럼프맨이 해결해 주겠다고~
616 이름 없음 (3795784E+5)
2018-06-24 (일) 23:28:07

왕회장보다 돈병철의 학력은 더 높지만 그래봐야 왕회장님과 돈병철입죠.
617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3:28:13

그리고... 떙삼옹은 천조국 대통령도 산으로 끌고 같다 카더라.

지못미 빌아저씨....
618 달렉형 메딕◆esGfCV0Mvg (6215504E+6)
2018-06-24 (일) 23:29:37

빌클린턴 당신은 아침산책...
619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3:30:44

대충 기업인들 반응
왕회장 손자보고선 항상 웃는다.
이회장 한숨만 쉰다.
조중훈&조중건 빳다준비중이다.
620 이름 없음 (8481528E+6)
2018-06-24 (일) 23:32:10

어디까지가 1세대 기업인가
621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3:33:27

연두병,구인회랑 유일한선생은 술상피고선 보고 있겠고
김종희는 한화이글스를 보고있겠지.(먼산)
62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3:33:57

그와중에 LG

구인회 회장과 허만정 사장 이와중에 둘이서 고스톱 치고있다.
623 이름 없음 (8304594E+6)
2018-06-24 (일) 23:34:39

롯데는 아직 1세대가 가지 않아서 유보입니다.
624 달렉형 메딕◆esGfCV0Mvg (6215504E+6)
2018-06-24 (일) 23:36:10

구 회장은 결국 우승하면 마시자는 술 못 뜯고...
625 광어◆OdWP00iOaY (7127252E+5)
2018-06-24 (일) 23:36:11

아버지보다 빨리온 구본무회장은 옆에서 참여각을 보고있다.
62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3085089E+6)
2018-06-24 (일) 23:37:35

>>625 그리고 허사장님 : 어른들 노는대 끼는거 아니다.

라고 까이고 찌그러진다.(허씨와 구씨는 공동창업주 그리고 둘다쌍으로 유학자 집안)
627 미나카미◆eHvrJjVZM2 (2604286E+6)
2018-06-24 (일) 23:39:54

>>621 한화는 다행히 요새 잘나가니 좀 나으실듯 구회장이랑 올해 우승내기 할지도?
628 이름 없음 (3214698E+6)
2018-06-24 (일) 23:41:00

>>614 물론 그 다음에 곳간이 싹 털려서 참담한 패전선언을 해야 했지만 그건 아래 관료들이 했지 YS본인이 굴욕을 당한 건 아니니까요.

주관적 관점에서 그 오만이 끝내는 YS의 모든 정치 커리어를 무너뜨렸다고 평가합니다. 분명히 그 당시에도 바른 말을 한 경제관료들도 있었는데, 그런 관료들의 말은 대통령 귀로 들어가지도 않았고 결국 나라는 망하는 길로 갔으니까요.
629 리카코◆XafGr01Tog (8692217E+6)
2018-06-24 (일) 23:41:26

"아버지보다 먼저 온 불효자 쉨"
630 이름 없음 (3202509E+5)
2018-06-24 (일) 23:42:07

서울역은 천안문됐을수도 있단 생각이
631 이름 없음 (8304594E+6)
2018-06-24 (일) 23:42:16

런승만과 김구 여운형 김일성 박헌영 이 다섯 사람은 지금 상황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632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23:46:39

>>631 서로 몇 십년 동안 멱살잡고 싸우지 않을까요.
633 이름 없음 (3214698E+6)
2018-06-24 (일) 23:47:29

>>631 런승만 : 김성주 레이드 팟 구합니다. (1/4)
김구, 여운형 박헌영 : 가즈아!
634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23:47:29

>>631

아베 대기중
635 이름 없음 (1676515E+6)
2018-06-24 (일) 23:51:26

>>633 성주를 메차쿠차한 이후 내분이 일어날 것 같다는 건 제 착각이려나요.
636 이름 없음 (463165E+66)
2018-06-24 (일) 23:57:3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5&aid=0000652237
빨간당 빨간당하더만 진짜 빨갱이가 되버렸네. 너네가 정풍운동한다고 말할줄은 몰랐다.
637 이름 없음 (3736914E+6)
2018-06-24 (일) 23:58:45

홍준표 포함인건 알겠는데 김무성 포함이라....

살아날 일말의 가능성도 남기지 않겠다는건가
638 이름 없음 (941997E+63)
2018-06-25 (월) 00:00:32

자유한국당 후배 특: 그네키즈+지역구도 못먹음
63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6322574E+6)
2018-06-25 (월) 00:03:56

>>631
런승만이 여훈영 보다 멘몸전투력은 후달리기 마련....

최고의 빅매치는 김구대 여운형(붙을일은 그다지없음), 김구대 김일성 (민족주의 우직대 민족주의 야매좌익의 빅매치 국공더비)
의뢰로 흥한매치 여훈영대 런승만 ( 주로 얼마나 찰지게 뚜까패는가에 따라서), 박헌영대 김일성 (먹물빨갱이대 야매 빨갱이 빨갱이더비전)
런승만대 김일성 ( 6..25더비)
640 이름 없음 (3406016E+5)
2018-06-25 (월) 00:04:48

>>636 자유당들은 세계의 누구보다 마오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걸까.

정풍운동 : 중국공산당의 당내투쟁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하여 마오쩌둥이 주창한 당원활동 쇄신운동.
641 이름 없음 (6322574E+6)
2018-06-25 (월) 00:05:18

>>636 엌ㅋㅋㅋㅋ 와... TK 503 틀딱 파 애들이 단체로 미친건가.....?
642 이름 없음 (2935068E+6)
2018-06-25 (월) 00:06:32

남산 잡담방 특
언제든 터질 수 있음.
643 이름 없음 (6322574E+6)
2018-06-25 (월) 00:07:07

>>638

빨간당 후배특 : 빨간거랑 파란거 둘이 합쳐서 무소속 하나 못이김.(사상)
644 리카코◆XafGr01Tog (5048131E+6)
2018-06-25 (월) 00:07:40

>>642 흑흑
645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6322574E+6)
2018-06-25 (월) 00:08:11

>>644 오늘만 살아서 죄송합니다.
646 이름 없음 (6322574E+6)
2018-06-25 (월) 00:09:29

대문의... 오늘만 사는분 환영이란 소리가 날... 잡아 이끌었어... 큿.... 남산의 향기에 물들엇어 버서날수엄써!!
647 이름 없음 (8779437E+5)
2018-06-25 (월) 00:14:04

왼쪽 퍼렁거가 외교를 잘할날이 올까
648 이름 없음 (6566877E+5)
2018-06-25 (월) 00:14:51

아침에 눈떠서 밤에 눈감을 때까지 딱 그만큼만 보고 달린드아앗(그만)
649 미나카미◆eHvrJjVZM2 (594866E+58)
2018-06-25 (월) 00:16:23

오늘만 오늘만 하지만 의외로 안터지고 잘굴러가는 어장
650 이름 없음 (3406016E+5)
2018-06-25 (월) 00:16:41

>>647 그런 오컬트는 있을 수 없...
651 이름 없음 (2914218E+5)
2018-06-25 (월) 00:17:08

(상어아가미가 이놈할 짤)
652 소라◆GWoWuwN.7s (5637786E+5)
2018-06-25 (월) 00:25:21

오늘만 사는 어장
하지만 내일도 사는 어장
653 소라◆GWoWuwN.7s (5637786E+5)
2018-06-25 (월) 00:28:33

그리고 읍읍이는 오늘도 화려하게 자폭합니다
654 이름 없음 (941997E+63)
2018-06-25 (월) 00:42:14

>>653 읭 또 무슨일이
655 이름 없음 (7527145E+5)
2018-06-25 (월) 00:51:23

참...세상사 사는거보면 사필귀정라...
656 이름 없음 (6559855E+5)
2018-06-25 (월) 00:51:34

오늘만사는 참치들+썰푸는 참치들
657 이름 없음 (7527145E+5)
2018-06-25 (월) 00:53:48

진짜 그른것이 있으면 국민이 죽창을 먹여서라도 다시 옳게 만들어 버리니...
658 이름 없음 (6559855E+5)
2018-06-25 (월) 01:02:36

탄핵이후로 국뽕이 차오른다..!
659 미나카미◆eHvrJjVZM2 (594866E+58)
2018-06-25 (월) 01:10:28

아 그러고보니 오늘은 6.25군요.
를 던지고 자러갑니다!
660 이름 없음 (6559855E+5)
2018-06-25 (월) 01:14:46

지금시간이면 아직 침공 안했으니 원찬스 (아무말)
661 이름 없음 (0470684E+6)
2018-06-25 (월) 01:19:02

http://m.news.naver.com/read.nhn?oid=032&aid=0002877856&sid1=104&mode=LSD
대국이라고 말하고 싶으면 대국답게 해라
662 탄트◆OrTmmUv0Sw (2674296E+6)
2018-06-25 (월) 01:19:10

여기는 언제나 활활 타오르는구만...
663 이름 없음 (941997E+63)
2018-06-25 (월) 01:20:32

그래서 더욱 가슴 한켠이 따스해지는 어장 아니겠습니까(아무말)
664 이름 없음 (941997E+63)
2018-06-25 (월) 01:21:36

대국외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공산당 지분 강제로 만들게하면서 뭐?ㅋㅋㅋ
665 탄트◆OrTmmUv0Sw (2674296E+6)
2018-06-25 (월) 01:25:51

그게 콩사탕식 대국외교이네요
666 이름 없음 (3406016E+5)
2018-06-25 (월) 01:34:36

>>661 ??? : 주석, 외교를 좀 대국적으로 하시오!
667 이름 없음 (7527145E+5)
2018-06-25 (월) 02:29:58

재규어 얘기 나와서 그런데 나무위키에 나와있는 재규어 일생 실화맞음? 뭐지 이사람 뭐임? 재평가 무엇?
668 이름 없음 (7527145E+5)
2018-06-25 (월) 02:37:58

....생각해보니 김재규어도 하늘에서 지금 여기보고 있으면 무슨말을 하려나
669 이름 없음 (3406016E+5)
2018-06-25 (월) 04:28:45

>>667 박통 신드롬이 강하던 때에는 그냥 단순한 박통 시해범이었지만, 박통 신드롬이 다 걷히고 난 지금에 와서는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평가받고 있죠.

재규어가 권총을 쏘지 않았어도 민주주의는 왔을 거라는 주장이 있지만 그 주장은 너무 낙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열화판인 503이 자기 권좌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발악을 해 댔는지를 보면 박통은 전낙지보다 더 한 짓도 서슴없이 했을 겁니다.
670 이름 없음 (8421544E+6)
2018-06-25 (월) 07:18:46

빡통이 재규어의 손에 죽지 않앗으면 독재가 7~8년 빨리 몰락햇겟지만 대신에 전국에서 백만이상 더 죽어나갓겟죠. 전대갈이 죽인 수 + 백만이요.
671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08:25:06

와 무섭다. 구글에 치니 다뜨네ㅋㅋㅋㅋㅋㅋ
672 이름 없음 (7209104E+5)
2018-06-25 (월) 08:26:22

어떤걸 말하는거죠?
673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08:28:48

심심해서 광어를 앞에 참치어장+를 붙이고 검색해봤다. 진짜 나오더군요.(먼산)
674 리카코◆XafGr01Tog (5048131E+6)
2018-06-25 (월) 08:29:13

거야 딥웹 아니고
675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08:30:23

한마디로 참치어장에서 광어가 나올수있는가를 검색하다가 여기가 나올수 있다는소리(먼산)
676 이름 없음 (740383E+58)
2018-06-25 (월) 08:34:22

누가 횟감이 이런 얘기 푼다고 생각하겠수(웃음)
677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08:37:38

횟감(맛있다)
678 (용접기를 든)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08:40:15

네푸네푸 40-90어장이 위험할까 남산행5-24까지가 위험할까 투표받아봅니다.
679 이름 없음 (2935068E+6)
2018-06-25 (월) 08:40:53

플라네튠이 위험해서 남산이 나온거 아닌가요?
680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08:41:28

그랬는데 남산이 위험한게 더많아요.(먼산)
681 이름 없음 (2935068E+6)
2018-06-25 (월) 08:42:14

그야 디시에서 일베 분리되니 그리 되는거처럼(먼산)
682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08:43:02

네푸타니아:독기가 퍼져있는 드림랜드
남산:드림랜드제 독기응축 가스통
683 이름 없음 (2935068E+6)
2018-06-25 (월) 08:43:04

썰푸는 참치 농도 증가.
684 이름 없음 (740383E+58)
2018-06-25 (월) 08:46:36

X베라니 비유 참...
그리고 분쟁소재라서 독립한겁니다.
685 이름 없음 (5659037E+5)
2018-06-25 (월) 08:49:04

떡밥으로 활활 타니까 정떡 분리하자고 원래 AA 실험하던 어장 개조한것 아니었남
686 소라◆GWoWuwN.7s (5637786E+5)
2018-06-25 (월) 08:50:27

정떡으로 불탈 때를 위해서 만든 어장이었지만, 정치 썰이 풀리면서 (먼산)
687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08:51:38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정떡:그냥 타오르는걸 구경하는 정치소재(기사,보도자료)
이곳의 정떡:기사,보도자료가 왜 이런 논점이고,왜 이렇게 나오며 사회의 구성원인을 이야기하는 SAN치는 기본으로 깍이고 들어오는 소재.
688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08:52:34

광어는 5월달 초순부터 계속 경북-대구의 붕괴를 이야기했던 참치고(먼산)
689 소라◆GWoWuwN.7s (5353738E+6)
2018-06-25 (월) 08:54:03

메인 ~ 국내
서브 ~ 해외
690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08:55:13

리카코어장주가 팔시절만해도 정떡이 이렇게 딥다크해질줄 알았을까? 이원인은 tacat에게 있으니 그사람을 욕하시오.
691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08:58:58

나레이션:tacat이 자기가 해결할줄 알고 나선 시점에서 광어는 머리가 순간적으로 엇나가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tacat을 깐게 정떡의 딥다크화가 일어났다.(먼산)
692 이름 없음 (3503282E+6)
2018-06-25 (월) 09:00:53

여긴 이제 그냥방사능이 아니라 핵농축을 거쳐 내뿜는
특제 방사능
693 이름 없음 (941997E+63)
2018-06-25 (월) 09:06:20

방사능라니 다들 말이 심하시네
적어도 미스캐토닉이라고 합시당
694 이름 없음 (941997E+63)
2018-06-25 (월) 09:06:47

사실 가장 위험한 어장은 3시간 전쟁때 네푸타니아 아닙니까
근디 tacat은 뭐죠
695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09:07:00

마스카토닉 핵연료농축시설
696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09:07:44

>>694 광어가 열받아서 처음으로 푼썰이 S그룹 T씨로 푼 시드사운드 tacat이야기.
697 이름 없음 (941997E+63)
2018-06-25 (월) 09:08:38

아 그거
전 또 T자가 들어가서 대구 관련인줄
698 리카코◆XafGr01Tog (9885543E+6)
2018-06-25 (월) 09:09:37

정보: 현재 대구의 영문 명칭은 Daegu다.

근데 DG보단 TK가 입에 달라붙긴 하다
699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09:10:26

광어가 작두타지는 않지만 5월중에 쓴 구도
1.TK보전
2.4:2:2:1
3.정당 중재필요론
anchor>1525864111>140
700 이름 없음 (2935068E+6)
2018-06-25 (월) 09:13:47

결국 살아남을 쪽만 살아나긴 하겠지만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701 리카코◆XafGr01Tog (9885543E+6)
2018-06-25 (월) 09:14:48

4:2:2:1은 결국 그없, 8:2는 되나
702 이름 없음 (941997E+63)
2018-06-25 (월) 09:17:40

대구경북도 보존(웃음)하긴 했네요.
대구 분위기는 어떠려남
703 이름 없음 (2935068E+6)
2018-06-25 (월) 09:19:53

터지려면 빨리 터져야 장기적으로는 덜 상할건데...
704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09:28:22

8:2를 넘어 9:1로 가고있습니다.(먼산)
705 이름 없음 (1933093E+6)
2018-06-25 (월) 09:28:23

어설피 건드려서 덧나느니 확실히 익혀서 뿌리까지 뽑아야죠.
706 이름 없음 (1933093E+6)
2018-06-25 (월) 09:32:39

그리고 재규어가 총질 안했으면 부산과 마산에서 학살군과 시민군이 싸웠을겁니다.
707 달렉형 메딕◆esGfCV0Mvg (59108E+60)
2018-06-25 (월) 09:33:43

본인이 한 말 그대로 대국적인 결단이 맞죠
708 이름 없음 (5001276E+5)
2018-06-25 (월) 09:33:4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0&aid=0003154231&sid1=001
난민 관련으로 질문 난민으로 받아들여지면 태도 뒤집는 사람들이 많은거야? 댓글란 반응이 싸늘하네
709 달렉형 메딕◆esGfCV0Mvg (59108E+60)
2018-06-25 (월) 09:34:36

그 때 재규어가 유신의 심장에 총탄을 꽃았다면

지금 장세용 시장이 파란 깃발을 꼽았죠
710 달렉형 메딕◆esGfCV0Mvg (59108E+60)
2018-06-25 (월) 09:36:35

요즘 정치적 논쟁거리인 주제 뉴스 댓글란은 걸러보셔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711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09:38:05

댓글이야 최대한어떻개해서든 여론(웃음)만들어야되니까ㅋㅋ
712 이름 없음 (8779437E+5)
2018-06-25 (월) 09:39:08

한국 현대사쪽 필리버스터내용을 못찾겠네.
713 이름 없음 (5001276E+5)
2018-06-25 (월) 09:43:19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6&aid=0010590340&sid1=104&mode=LSD
암 재단 이사가 암환자 야유
714 달렉형 메딕◆esGfCV0Mvg (59108E+60)
2018-06-25 (월) 09:45:04

주요발언은 땔감쪽에 있지만 자세한 건

국회 속기 내용을 찾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715 이름 없음 (0070286E+5)
2018-06-25 (월) 09:48:21

솔찍히 오늘만 사는 양반들 너무 많쟝!
716 이름 없음 (0070286E+5)
2018-06-25 (월) 09:49:10

속기록 말로 유튜브도 잇어요
717 이름 없음 (998532E+61)
2018-06-25 (월) 09:58:35

난민은 조심해야죠.

물론 무작정 안 받는건 어그로가 심하게 끌립니다만
718 이름 없음 (6847278E+5)
2018-06-25 (월) 09:59:25

국회 속기록이나 들어볼까.
719 이름 없음 (8779437E+5)
2018-06-25 (월) 10:00:19

땔감이요?
720 이름 없음 (8330876E+5)
2018-06-25 (월) 10:02:49

>>719나뮈키
721 리카코◆XafGr01Tog (9885543E+6)
2018-06-25 (월) 10:05:53

난민 이야기하니 문득 생각난 이야기.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77856&

러시아는 유럽 지역 난민에 관한 허위정보들을 절찬리에 유포하여 프로파간다로 써먹는 중.
722 이름 없음 (5001276E+5)
2018-06-25 (월) 10:07:57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0&aid=0003154258&sid1=104&mode=LSD
개도국이라면 둘중에서 미국편을 들것 같아
723 리카코◆XafGr01Tog (9885543E+6)
2018-06-25 (월) 10:08:59

>>722 제국주의 침략자, 지금도 깽판치는 미국에 대한 평이 영 안 좋아서...
724 이름 없음 (8330876E+5)
2018-06-25 (월) 10:09:36

미국: 그래도 보이는건 상하의만 털어감
중국: 대놓고 팬티까지 가져가고 그후 생략
725 이름 없음 (2935068E+6)
2018-06-25 (월) 10:10:29

경제력이나 야구 실력(?)의 반만큼이라도 미국 외교력이 됐다면
726 이름 없음 (998532E+61)
2018-06-25 (월) 10:16:29

미국과 독일의 공통점.

외교가 병맛이다.

독일 역사상 외교력

1위, 비스마르크
2위, 히틀러
3위, 빌곶제라니.
727 이름 없음 (2935068E+6)
2018-06-25 (월) 10:17:02

히틀러는 심지어 외국인(...)
728 이름 없음 (6322574E+6)
2018-06-25 (월) 10:19:54

>>723 그런데 꺵판을 쳐도...

전세계의 우방국들중.... 밥값하는곳을 보면... 그럴 만한듯 한것같습니다.
729 이름 없음 (8779437E+5)
2018-06-25 (월) 10:24:46

엘랑스 외교력

괜히 주는것도 없이 원한삼
730 이름 없음 (941997E+63)
2018-06-25 (월) 10:25:34

http://v.media.daum.net/v/20180625093653824?f=m&rcmd=rn
트럼프 중국 첨단산업 제제 들어가네요.
731 이름 없음 (9156892E+6)
2018-06-25 (월) 10:25:58

>>728 이미지를 조져놓은데 문제. 물론 중국이랑 놀면 순식간에 혐성을 깨닫지만
732 이름 없음 (998532E+61)
2018-06-25 (월) 10:26:50

아, 요즘은 앙겔라 메르켈 총리도 있군요.

이쪽은 비스마르크와 좋은 승부가 되겠네요.
733 소라◆GWoWuwN.7s (988385E+59)
2018-06-25 (월) 10:29:13

중국 죽이는 미국
734 탄트◆OrTmmUv0Sw (3341696E+5)
2018-06-25 (월) 10:32:36

무려 제4제국 디시전을 눌렀죠
735 이름 없음 (998532E+61)
2018-06-25 (월) 10:33:14

그리고 와장창
736 이름 없음 (2017268E+5)
2018-06-25 (월) 10:46:16

아, 참고로 미국인이 말한 미국의 외국어 인식

외국어를 잘하면 이상하게 본다.

사유 : 1차 세계 대전때 독일어 사용자 탄압하고 독일어 사용 금지까지 때린 기억이 그대로....
737 이름 없음 (9156892E+6)
2018-06-25 (월) 10:47:29

2도 아니고 1때? 흐으음
738 이름 없음 (2017268E+5)
2018-06-25 (월) 10:47:37

그래서 외국어로 애들이 이야기하거나, 혹은 조금만 외국인 같아 보여도 묻는 말

너 어디서 왔냐? 문제는 2세대 애들. 얘네들은 나 미국인이에요, 이러는데

그래도 끝까지 너 어디서 왔냐고 묻는 혐성. 히스패닉처럼 생겼으면 거의 100% 이 소리를 듣는다.
739 이름 없음 (2017268E+5)
2018-06-25 (월) 10:49:59

참고로 탄압 때린 이유가 독일하고 내통할까봐.

여윽시 이민자들 나라 답죠.
740 미나카미◆eHvrJjVZM2 (8150837E+6)
2018-06-25 (월) 10:53: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31306
[월간중앙] 북미 접촉 중재자 토니 남궁 인터뷰

읽어볼 만 한 것 같아서 링크
741 이름 없음 (8842427E+5)
2018-06-25 (월) 10:54:24

이읍읍은 아무리 봐도 드라이하게 최소한의 반박만 하고 쳐맞으면서 동정을 사는게 나은 전략일 거 같은데

뭐지? 전당대회 흥행을 위해서 자기 한몸을 불살라 어그로를 끌어주겠다는 건가?
742 이름 없음 (2017268E+5)
2018-06-25 (월) 10:58:19

716?
743 이름 없음 (9500306E+6)
2018-06-25 (월) 11:10:26

경기도 지사얘기인듯?
744 이름 없음 (3576627E+5)
2018-06-25 (월) 11:15:59

어제 나온 인터뷰 얘기인듯? 전 아직 못봐서.
745 로마형 청해희미 임페라로트◆gWstogoTIc (5689917E+5)
2018-06-25 (월) 11:21:34

문통 JP 장례식 안간다네.
746 이름 없음 (6847278E+5)
2018-06-25 (월) 11:25:04

안가는건가.
747 달렉형 메딕◆esGfCV0Mvg (59108E+60)
2018-06-25 (월) 11:27:51

그런 인간 장례식 갈 시간에 문통은 정책을 7개는 더 만듭니다(부기영화풍)
748 이름 없음 (5141689E+5)
2018-06-25 (월) 11:28:59

사람을 더 갈아버리겠지
749 이름 없음 (941997E+63)
2018-06-25 (월) 11:31:13

나름 밝혀지지 않은 악연이 많아도 이상하지 않죠 뭐.
그리고 문통은 그런사람 조문 갈 시간에 20명은 더 갈갈합니다(아무말)
750 이름 없음 (2699413E+5)
2018-06-25 (월) 11:51:56

김핸철이가 그사람 조문간게 뉴스에 나오니 애비 잘 만나 사고치고 다닌 인간이 뉴스에 나온다며 언론을 욕하던 사람도 있었지
751 이름 없음 (6322574E+6)
2018-06-25 (월) 11:55:05

음... 노통과 문통이 싸운사람... 박,전.... 어 음...

에초에 노통이 각성한게... 그거부터엿으니까.... 부림사건....
752 이름 없음 (6322574E+6)
2018-06-25 (월) 11:58:24

에초에 노,문의 인권변호사시절 주적이 빡과 쩐이었고....
그리고 정계 입문(?) 할떄도... YS 와 역였으니.....

문자그대로 JP 만큼은 좋은 관계가 될레야 되는것도 힘들고....
거리감도 잇고....
결정적으로 존경하는 정치인 선배라고 하기에는 좀 힘들지?
753 이름 없음 (6322574E+6)
2018-06-25 (월) 12:00:13

핸칠이는 땡삼형 아들자격으로 정계적의미로 많이 돌아다녓으니 가는게 맞지.
삼김측 인물이고 삼김시대의 사람이라고 봐야되니까.(나이는 접어두고)
754 이름 없음 (6322574E+6)
2018-06-25 (월) 12:01:33

딱봐도 안면은 있을지 몰라도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 국가원수자격으로 방문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는것도 사실이라서.
755 달렉형 메딕◆esGfCV0Mvg (59108E+60)
2018-06-25 (월) 12:02:09

그 행보나 성정이 저어어어엉말 좀 그런 사람이지만

일단 상징이라는 게 있으니
756 이름 없음 (0070286E+5)
2018-06-25 (월) 12:03:08

갈만큼의 의리도 인연도 없는게 사실이지????
757 미나카미◆eHvrJjVZM2 (8150837E+6)
2018-06-25 (월) 12:10:44

일단은 "대통령이 된 뒤에 누구의 조문도 간 적이 없다"라고 이유를 대긴 했지만
가고 싶지 않겠죠 사실...
758 이름 없음 (1745646E+5)
2018-06-25 (월) 12:26:16

말이 좋아서 일인지하 만인지상이지 대놓고 말해서 국가수반 못해본 양반이니
759 카리스마◆B7W5TnZ3wk (9448929E+5)
2018-06-25 (월) 12:39:48

박지원은 JP에게 쌓인게 많았던 듯.

거의 대놓고 비꼬면서 놀리던데
760 카리스마◆B7W5TnZ3wk (9448929E+5)
2018-06-25 (월) 12:41:41

아, 페북에서
761 이름 없음 (8096362E+6)
2018-06-25 (월) 12:42:03

왜 추모하냐는 얘기도 있다하니
762 이름 없음 (6322574E+6)
2018-06-25 (월) 12:42:36

JP 를 생각하면 내각제 하겟다고 트롤링한것도 있고

DJ 시절 사실상의 연립정권 가면서... 그떄 동교동 패밀리가 JP 애들한테 많이 당햇엇던가...
763 달렉형 메딕◆esGfCV0Mvg (59108E+60)
2018-06-25 (월) 12:52:30

DJP 연합 때 이런저런 잡음도 많이 있었고

거슬러 올라가자면 군사정변의 주역이니까요
764 이름 없음 (7196989E+5)
2018-06-25 (월) 12:53:21

말이 3김이지 JP는 따지고 보면 원죄가 있는 양반이라서......
765 이름 없음 (03002E+56)
2018-06-25 (월) 12:55:35

군사정변의 주역이지만 그렇기에 견제를 엄청 받았다고...
766 이름 없음 (6322574E+6)
2018-06-25 (월) 12:56:50

솔찍히 JP 는 양김과 동격에 순간이나마 놓일수 있을정도의 한축을 담당햇는데

어음.... 그리고 이거는 카더라 통신 라인

JP 가 503 공판에 출석해서 노필터로 밷겟다고 공언하자 말자 죽어서...

지금 암살당한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진하게드는지라...
767 이름 없음 (03002E+56)
2018-06-25 (월) 13:00:16

JP를 그걸로 보내기엔 너무 거물이라 생각하는데...
768 이름 없음 (4308259E+5)
2018-06-25 (월) 13:00:28

너무 무서운 이야기인데요 그건
769 이름 없음 (7196989E+5)
2018-06-25 (월) 13:03:30

JP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충청권에서 압도적인 양반이고
770 소라◆GWoWuwN.7s (988385E+59)
2018-06-25 (월) 13:07:05

https://t.co/UBlxEWYiDC?amp=1

이번 미중 무역전쟁의 배경이 됐다는 백악관의 보고서 PDF링크.
제목이 "중국의 경제공세가 미국과 세계의 기술과 지적재산권에 어떻게 위협이 되고 있는가".
미국의 기술우위를 따라잡고 자국산업을 키우기 위한 중국의 집요하고도 불공정한 모든 방법이 총망라.
771 이름 없음 (6322574E+6)
2018-06-25 (월) 13:08:10

지금... JP 양반은 뒤가 없거든요

진짜 암살당햇을지 모른다고 제기한 이유가.

JP 리스트... 는... 지금 503 과 빨간놈들 자체를 완전히 멸족이 아니라....

존재부정을 하고도 남을 수준의 핵폭탄이어서요

*사실 : JP만큼은 503 일가의 부정과 부폐 그리고 빡가까의 비리와 방법 그리고 조직적인 침탈을 가장 잘알고있는 인물이다.
772 이름 없음 (2935473E+6)
2018-06-25 (월) 13:10:44

https://twitter.com/autumndrinks/status/1010448705751695361?s=19

진짜 돌려까기의 정석이더군요
773 이름 없음 (2017268E+5)
2018-06-25 (월) 13:13:36

https://twitter.com/cat_cons/status/1011079309740642305

본격 우리도 세습하자
774 이름 없음 (6559855E+5)
2018-06-25 (월) 13:14:42

뭐 음모론이긴 음모론인듯
나이보면 가실때 되서 간거같아서
775 이름 없음 (03002E+56)
2018-06-25 (월) 13:18:52

세습? 죽창 드쉴?
776 이름 없음 (9156892E+6)
2018-06-25 (월) 13:20:21

저런게 있으니까 내각제의 ㄴ만 나와도 사람들 시선이 썩지
777 이름 없음 (6322574E+6)
2018-06-25 (월) 13:20:47

>>772 ㅋㅋㅋㅋㅋ 요물 ㅋㅋㅋㅋ 지대로 맥이넼ㅋㅋㅋㅋㅋㅋㅋ
778 이름 없음 (941997E+63)
2018-06-25 (월) 13:20:56

지금 누가 세습소리를 내었어?
779 이름 없음 (1152251E+5)
2018-06-25 (월) 13:32:02

엥 나 왜 >>773에게 블락돼있지
처음 보는 계정인데
780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13:38:43

JP리스트? 그거 공개되는순간 전툴루도 날라가는데?
781 로마형 청해희미 임페라로트 모바일◆gWstogoTIc (5689917E+5)
2018-06-25 (월) 13:40:32

92세인데 자연사했다고 보는게 맞지
782 미나카미◆eHvrJjVZM2 (8150837E+6)
2018-06-25 (월) 13:45:35

JP 부고기사 올린 기자양반이 한달 전 정도부터 기사 미리 써놓고 JP한테 읽어주는데
말도 못하고 고개 살짝 끄덕이거나 눈 깜빡거려서 의사표시하는 정도였다고 하니 자연사가 맞을듯.
783 이름 없음 (9495953E+5)
2018-06-25 (월) 13:46:21

아베는 망할것 같아도 안망하네
784 미나카미◆eHvrJjVZM2 (8150837E+6)
2018-06-25 (월) 13:47:3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31352
아 아니다 사흘전이구나, 한달전에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말은 할 수 있었다고.
785 이름 없음 (725403E+59)
2018-06-25 (월) 13:50:51

92세면 자연사 확률이 높지.

그러니까 알고 있는거 메모라도 해놓았길.
78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6322574E+6)
2018-06-25 (월) 13:51:23

>>780
일단 레인의 프로브에 들어온 소리
ㅇㅇ 실제로 오픈직전이라. 레인의 눈에는 지금 암살당햇나라는 의심이 드는거
오픈직전이었거든 본격적으로 스타트 시점이 그때부터...

JP 그영감도 지금 양감 죽고나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고.
특히 503이 싸지른거 보면... 지신의 자기부정이라고 볼수밖에 없으니까.

도저히 용서가 안됬었다고 하더라고
787 이름 없음 (725403E+59)
2018-06-25 (월) 13:52:06

아베는 다른 시기였으면 자민당 내에서도 쇼군 교체각을 잡을텐데 교체할 상대가 없어서 위에 버티는 느낌.
788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13:52:16

JP가 암살됬다면 그거자료는 다른데에 있지않나?
78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6322574E+6)
2018-06-25 (월) 13:52:50

지금 들고 있는 사람은 이래저래 살기위한 발악중이걸걸....

여러가지 의미로...
790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13:53:07

자기손으로 죽인 사람들이 하던 방식을 알텐데 하나도 안했을까?
791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13:54:05

잠만 JP리스트안에 MB자료도 있으려나?
79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6322574E+6)
2018-06-25 (월) 13:54:07

이건 그냥 카더라 뇌피셜로 봐도 무방.

JP 리스트의 작성은 이미 끝낫다.
그리고 그것을 발표시점은 503 공판때 증인출석할때로 내정하고 있었다.
793 이름 없음 (2935068E+6)
2018-06-25 (월) 13:54:36

7.27에 공개된다거나요.(아무말)
79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6322574E+6)
2018-06-25 (월) 13:55:05

레인은 이걸 왜알고있는걸까....(담배)
795 미나카미◆eHvrJjVZM2 (8150837E+6)
2018-06-25 (월) 13:55:44

그러면 어차피 자기가 죽어도 터지도록 뭔가 장치를 하거나 백업을 만들어놓지 않았을까요
796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6322574E+6)
2018-06-25 (월) 13:56:30

그러기를 바래야죠... 실제로 JP 가신들은 어지간하면 먼저 갔으니까.
797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13:57:59

잠만 생각해보니 왜 김현철이 간거지?
798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6322574E+6)
2018-06-25 (월) 14:01:40

>>797

화해까지는 아니더라도 생전에 서로 어느정도 어그로는 좀 풀었을걸?

유족에게 그거 받으러 같을수도 있고.
799 이름 없음 (9938228E+5)
2018-06-25 (월) 14:02:00

로마가 전에 얘기하던 AI독재정이란 게 http://deusex.wikia.com/wiki/Helios이런 걸 얘기하는 건가?
800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14:03:49

이제 역사연구사가들은 광적으로 공개되면 그거보러갈듯.
서울대운동권의 대선배가 마지막으로 남긴 유산이다!
801 미나카미◆eHvrJjVZM2 (8150837E+6)
2018-06-25 (월) 14:05:34

>>797 뭔가 받아야 할 게 있다거나...(의미심장)
802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14:07:57

삼김이 조문을 가려면 김홍걸도 갔어야하는데 왜 김현철만 간거지?!?!
803 미나카미◆eHvrJjVZM2 (8150837E+6)
2018-06-25 (월) 14:09:38

새삼 생각한건데 남산에서 나메 쓰는것만으로 집중감시대상이 되...려나?
804 리카코◆XafGr01Tog (9885543E+6)
2018-06-25 (월) 14:11:57

공익 우러욧
805 이름 없음 (8554337E+6)
2018-06-25 (월) 14:14:27

나메는 상관없으나 내뱉는것이 감시대상입니다
806 이름 없음 (8554337E+6)
2018-06-25 (월) 14:15:13

그러므로 미나카미님도 내뱉은게 있어서 감시대상
807 리카코◆XafGr01Tog (9885543E+6)
2018-06-25 (월) 14:16:13

저어는 정치적 중립을 위반하지 않았읍니다
808 이름 없음 (941997E+63)
2018-06-25 (월) 14:17:43

어장을 훑던중에 리카코씨 뒤를 지나가시는 계장님(아무말)
809 리카코◆XafGr01Tog (9885543E+6)
2018-06-25 (월) 14:18:15

>>808 자주 지나가지만 신경 안 쓰시는 듯
810 미나카미◆eHvrJjVZM2 (8150837E+6)
2018-06-25 (월) 14:18:56

뭐 저도 뭔가 감시하는 일을 하는지라 남산이랑 네푸타니아를 모니터 하나에 반반 띄워놓고 자동새로고침 플러그인 달아서 24시간 돌리고 있을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막상 확답을 받으니 ㄷㄷㄷ한 건 어쩔 수 없군요.
811 소라◆GWoWuwN.7s (988385E+59)
2018-06-25 (월) 14:18:58

환율이 미쳐날뛰고 있는 중입니다!
812 소라◆GWoWuwN.7s (988385E+59)
2018-06-25 (월) 14:19:41

자동 섀로고침 플러그인...?
(그런 것도 있었나)
813 미나카미◆eHvrJjVZM2 (8150837E+6)
2018-06-25 (월) 14:20:24

여기야 그나마 별로 안빠르지만 네푸타니아는 어장 팍팍 갈려나가니 감시하는분 시력에 애도를.
814 리카코◆XafGr01Tog (9885543E+6)
2018-06-25 (월) 14:21:20

뒤에 사람 지나가면 글 내용보단 엄한 AA가 더 무섭(...)
815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14:23:18

여러분 광어는 안전합니다!
816 미나카미◆eHvrJjVZM2 (8150837E+6)
2018-06-25 (월) 14:24:30

>>815 그러니 안심하시고 광어회를 드십시오!(아무말)
817 이름 없음 (8305939E+6)
2018-06-25 (월) 14:25:30

>>815이제 곧 집앞으로 마티즈로 사발면 택배가 올 광어입니다(아무말)
818 이름 없음 (8554337E+6)
2018-06-25 (월) 14:26:34

이제 곧 외국 정보기관에 끌려갈 광어입니다
81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6322574E+6)
2018-06-25 (월) 14:29:13

글세... 일단 겉으로는 화해햇는데 자식들이 갈등하지 말라기에는 두사람의 그림자가 너무 크지(...)
YS 는 JP 랑 그나마 좀 어그로 풀수있을지는 몰라도 DJ는....렁 JP는 그냥 구라파정서죠?
82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6322574E+6)
2018-06-25 (월) 14:29:55

조만간에 광어님은 훅 안가면 다행이고.

레인은 뭐... 무덤 몇개 파둿고
821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14:30:17

그럼 다행이지(먼산)
822 이름 없음 (2935473E+6)
2018-06-25 (월) 14:31:10

https://youtu.be/fdhUICoKQFI

통계조작이라...이걸 마재가 찾아서 사람들은 생각보다 똑똑하니끄 조작할꺼면 제대로 하라고 디스 당하는게 너무 웃프다
823 이름 없음 (941997E+63)
2018-06-25 (월) 14:34:32

그래도 지금 몇년만 좀 지나면 58세대도 은퇴할테고 못했던말이 곧 여기저기서 봇물처럼 터지지 않을까요.
824 이름 없음 (1152251E+5)
2018-06-25 (월) 14:37:48

지금 일본 환율 높아지는게 대중 관세전쟁 때문에 떡상하는 건가?
825 이름 없음 (4413755E+5)
2018-06-25 (월) 14:37:58

>>823 그들이 은퇴하면서 뭘 쌓아놓고 갈까요…
826 리카코◆XafGr01Tog (3372938E+5)
2018-06-25 (월) 14:40:10

여기서 '이 어장에 있는 이야기들은 자유롭게 퍼가실 수 있습니다!'선언하면 어찌되려나 PPAP
827 이름 없음 (4413755E+5)
2018-06-25 (월) 14:40:41

>>826 남산행 마티즈 부르신분-
828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14:41:48

그러면 여기 나메달고 온 양반들 모두 경찰서정모임. 그러면 참치어장규칙위반이므로 참치어장에서 나메를 못단다!
829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6322574E+6)
2018-06-25 (월) 14:41:51

젠장 레인은 마티즈 탈준비해야되나.(아무말)
830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6322574E+6)
2018-06-25 (월) 14:42:26

그래도 광어님 이랑 같이 가니 저승길이 외롭지는 않겟군(아무말)
831 이름 없음 (03002E+56)
2018-06-25 (월) 14:42:29

정권 바뀌었는데도 마티즈?
832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6322574E+6)
2018-06-25 (월) 14:43:14

마티즈 보다는... 음...

광신도(소곤)
833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14:43:35

썩 좋은인생이였다! 다음생에는 여자로 태어나 레인님의 정기를 빨아먹어주겠다!(아무말)
834 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6322574E+6)
2018-06-25 (월) 14:44:17

거짓말 같이 레인도 여자로 태어나는데 (아무말 대잔치)
835 이름 없음 (9156892E+6)
2018-06-25 (월) 14:44:20

내곡동 세탁기 아직 다 안돌아갔죠(웃음)
836 이름 없음 (8554337E+6)
2018-06-25 (월) 14:44:42

우선 리키코님은 콩익이니 바로 영창부터가고
837 이름 없음 (1933093E+6)
2018-06-25 (월) 14:44:44

가카 시절에 가카가 경주 개발을 마무리 하면 종필이 고생많으니 공주 부여도 문화단지 박아주고 뻑적하게 재개발해주마 하고 개발하려고 사업계획을 짜는데 8:45가 터지고 이어서 반란이 터지면서 대머리가 jp를 밀어내는 와중에 공주 부여 재개발 사업은 없던 일이 되었다는 카더라가 있어.
838 이름 없음 (8554337E+6)
2018-06-25 (월) 14:45:17

레인님은 오오가미 사쿠라로 환생(아무말)
839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14:45:20

같이 여자면 그건 막장일거시다!(아무말)
840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14:45:53

광어의 이미지는 캐릭터로 하면 뭘까?
841 이름 없음 (8554337E+6)
2018-06-25 (월) 14:46:36

광어님은 이발소할머니로(하레구우)
842 달렉형 메딕◆esGfCV0Mvg (59108E+60)
2018-06-25 (월) 14:47:54

여러분, 이 어장은 안전합니다. 안심하시고 글을 써 주십시오
843 리카코◆XafGr01Tog (4070128E+6)
2018-06-25 (월) 14:48:37

그러고보니 부여역사문화지구 세워진게 2012년 즈음이던가
844 리카코◆XafGr01Tog (4070128E+6)
2018-06-25 (월) 14:49:45

가족여행 갔는데 롯데호텔 부여가 굉장히 특이했던 건 기억난다
845 이름 없음 (8554337E+6)
2018-06-25 (월) 14:49:53

달렉님은 봐도 잡아가지는 않는다
846 이름 없음 (9156892E+6)
2018-06-25 (월) 14:50:21

확실히 있을법한 얘기네요
공주-부여에 그 시절이면 아예 경주처럼 만들 수도 있었을듯
847 이름 없음 (6322574E+6)
2018-06-25 (월) 14:50:44

일단 지금 접속자중 최소 3명이상은 잡혀가겟군(아무말)
848 소라◆GWoWuwN.7s (988385E+59)
2018-06-25 (월) 14:51:27

이렇게 된 이삿 타임머신을 (아무말)
849 달렉형 메딕◆esGfCV0Mvg (59108E+60)
2018-06-25 (월) 14:51:51

(저만)안전합니다, 안심하시고 글을 써 주십시오(아무말
850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14:51:53

타임머신을 타고 2004년에가서 미리 잡고오겠습니다(아무말)
851 이름 없음 (8554337E+6)
2018-06-25 (월) 14:51:59

타임머신으로 716 503 지배기로?
852 달렉형 메딕◆esGfCV0Mvg (59108E+60)
2018-06-25 (월) 14:52:49

>>851 아니다, 이 악마야! 으아아
853 리카코◆XafGr01Tog (0134756E+5)
2018-06-25 (월) 14:53:54

저는 책잡힐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암튼그럼
854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14:56:21

>>853 관리책임이 있잖아요 리카코옹 같이 묻히죠.
855 이름 없음 (8305939E+6)
2018-06-25 (월) 14:57:12

달렉이 잡혀가지않을 가장 큰 이유:환자니깐
856 이름 없음 (8554337E+6)
2018-06-25 (월) 14:57:36

타임머신으로 가까 지배기라던가
추남이 와 성주의 대전 한복판에 떨어진다던가
857 리카코◆XafGr01Tog (0134756E+5)
2018-06-25 (월) 14:57:36

호에에 대학생쟝 옹소리듣기에는 너무 어린 거시에요 호에에
858 이름 없음 (8554337E+6)
2018-06-25 (월) 14:58:48

리카코는 남산으로끌려가 신분말소받고 군생활이 연장되는데
859 로마형 청해희미 임페라로트 모바일◆gWstogoTIc (3853522E+5)
2018-06-25 (월) 14:59:07

82년생 김지영이라
860 달렉형 메딕◆esGfCV0Mvg (59108E+60)
2018-06-25 (월) 15:00:07

검은양복님 저어는 국정원을 모릅니다

>>856 거기는 살아남는 것부터 걱정해야...
861 이름 없음 (1933093E+6)
2018-06-25 (월) 15:00:26

그 부여문화역사지구도 한때 부여 신시가지가 될뻔했다는 썰이 있어. 지금 부여 읍내는 파기만 하면 뭐가 나와서 공사를 할 수가 없으니 시가지째로 빈 땅에 이사를 하고 쓰던 구시가지는 대규모 빌굴지로 쓰자는 의견이었다고 해. 결국은 빠꾸먹고 지금처럼 되었지만.
862 이름 없음 (8554337E+6)
2018-06-25 (월) 15:01:35

요새는 검은양복대신 사복의 후덕한아저씨가....
863 이름 없음 (8554337E+6)
2018-06-25 (월) 15:02:01

즉 화이트가 아닌 블랙요원
864 이름 없음 (03002E+56)
2018-06-25 (월) 15:03:23

블랙이면 ㄷㄷㄷ
865 달렉형 메딕◆esGfCV0Mvg (59108E+60)
2018-06-25 (월) 15:03:51

중국겜이 6.25 우편을 보내니 혼란스럽다.

우중님 위급하다면 내 계정에 구매토큰 777개를 보내주세여(?
866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15:05:36

으억 후덕한아저씨가 우리들의 순결을 가저갈까얌 하와와 여고생 광어짱 눈물이 나는거시여요(아무말)
867 달렉형 메딕◆esGfCV0Mvg (59108E+60)
2018-06-25 (월) 15:06:18

(이미 내곡동행 마티즈를 탄 참치들입니다)
868 이름 없음 (9156892E+6)
2018-06-25 (월) 15:06:19

>>865 한국서버 우편은 룽청이 하니까 다이죠부
869 광어◆OdWP00iOaY (7047177E+5)
2018-06-25 (월) 15:07:30

내곡동으로가서 컵라면과 번개탄을 받고 마티즈를태워 집으로 보내줍니다!
870 소라◆GWoWuwN.7s (988385E+59)
2018-06-25 (월) 15:07:35

곧 공안당할 중국겜입니다
??? : 항미원조전쟁이라 하지 않다니
871 이름 없음 (8554337E+6)
2018-06-25 (월) 15:08:43

엉덩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환영인사로 순결을 바칠것인가
다 불것인가를 택일
872 소라◆GWoWuwN.7s (988385E+59)
2018-06-25 (월) 15:14:12

문득 인터내셔널가를 부르는 버츄얼 유튜버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떠올렸다

빨갱이 유튜버 가즈아! (아무말)
873 이름 없음 (9156892E+6)
2018-06-25 (월) 15:17:32

보이스로이드계열은 좀 있지 않던가
874 이름 없음 (8554337E+6)
2018-06-25 (월) 15:18:06

>>872 중국맛 빨갱이 황제 찬양가
875 미나카미◆eHvrJjVZM2 (8150837E+6)
2018-06-25 (월) 15:20:03

>>859 ??? 갑자기 그책은 왜요?
876 로마형 청해희미 임페라로트 모바일◆gWstogoTIc (2464452E+6)
2018-06-25 (월) 16:07:54

그책을 남고 고3들에게 가르친다고 하는 여교사가 있는 모냥
877 이름 없음 (8842427E+5)
2018-06-25 (월) 16:09:19

>>865 ... 우중이형 진짜 무사한거 맞지?
878 이름 없음 (9156892E+6)
2018-06-25 (월) 16:10:47

그거 남교사란 말도 있어서 중립기어중

남자던 여자던 미친짓거리지만
879 이름 없음 (9156892E+6)
2018-06-25 (월) 16:26:36

여교사몀 차라리 남교사보단 욕 덜먹을지도 몰러(먼산)
880 미나카미◆eHvrJjVZM2 (8150837E+6)
2018-06-25 (월) 16:31:02

그걸 왜 학생들한테 가르치지. 지가 읽고 괜찮다 싶으면 이거 좋다고 추천이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걸 '가르친다'는건 문제가 있는데.
881 미나카미◆eHvrJjVZM2 (8150837E+6)
2018-06-25 (월) 16:31:48

일단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리XX스 소환!
882 광어◆OdWP00iOaY (3360091E+5)
2018-06-25 (월) 16:41:08

그거 불쏘시개인데.
883 미나카미◆eHvrJjVZM2 (8150837E+6)
2018-06-25 (월) 16:47:40

읔 이미 질렀습니다...... 아직 안읽었으니 환불 원찬스 가능하려나?
884 로마형 청해희미 임페라로트 모바일◆gWstogoTIc (2464452E+6)
2018-06-25 (월) 16:52:04

읽어보는거도 괜찮을걸
885 이름 없음 (9156892E+6)
2018-06-25 (월) 16:53:48

방사능폐기물이라 환불추천
886 이름 없음 (6649492E+5)
2018-06-25 (월) 16:54:07

>>883 도서관은 좋은 문명!
887 미나카미◆eHvrJjVZM2 (8150837E+6)
2018-06-25 (월) 17:00:00

쳇 이미 다운로드했다고 환불이 안된다는군요. 근데 보통 전자책 사면 일단 한번은 다운로드하지 않나?
이거 그냥 환불 안해준다는거랑 같은얘기아님?
일단 환불은 안되니 그냥 읽던가 봉인하던가 해야겠군요. 어차피 리디에 사놓고 안읽은것도 많으니...
888 미나카미◆eHvrJjVZM2 (8150837E+6)
2018-06-25 (월) 17:00:44

스팀 : 게임을 사는 게임
킨들&리디 : 책을 사는 책(?)
889 달렉형 메딕◆esGfCV0Mvg (59108E+60)
2018-06-25 (월) 17:01:40

그걸 가르친다는 선생 무엇

자기 사상을 왜 학생들에게 주입하려는겨...
890 로마형 청해희미 임페라로트 모바일◆gWstogoTIc (2464452E+6)
2018-06-25 (월) 17:03:11

한번 읽어보는거도 괜찮아.

여성의 세상인식을 들여다볼수 있고
891 이름 없음 (2935473E+6)
2018-06-25 (월) 17:04:14

https://youtu.be/fdhUICoKQFI

마이콜 이 양반이 예전에 패작 했으니 주제넘게 패미언급 하지마라는 소리를 듣는데.

적어도 대놓고 통계조작 한게 유투버에게 걸린게 X팔리지 않나 싶더군요
892 이름 없음 (9156892E+6)
2018-06-25 (월) 17:05:34

페미나치의 세상인식이겠지
옴니버스도 아니고 일부러 하나에다가 응축시켜서 세뇌하는 물건을...
893 이름 없음 (2935473E+6)
2018-06-25 (월) 17:06:23

저걸 성서 취급 하는거 아닐려나 싶더군요
894 로마형 청해희미 임페라로트 모바일◆gWstogoTIc (2464452E+6)
2018-06-25 (월) 17:07:01

통계란 사실이되 사실이 아니다
895 이름 없음 (2699413E+5)
2018-06-25 (월) 17:10:49

레이건의 복지여왕을 보고 배웠겠지
896 미나카미◆eHvrJjVZM2 (8150837E+6)
2018-06-25 (월) 17:17:30

아니 카톡은 왜 또 아이폰에서 안되서 사람 귀찮게 만드는가...
897 이름 없음 (3406016E+5)
2018-06-25 (월) 17:21:13

주작을 못하면 페미를 못한다.
머리가 좋으면 페미를 못한다.
898 광어◆OdWP00iOaY (3211719E+5)
2018-06-25 (월) 17:31:17

아니 82년생이면 중학생일때가 97~98년도인데 바바리맨이 뮨제가 아니라 집안이 풍비박살이 나야되는게 들어가야하는데 그런건 하나없이 소설이 되나?
899 이름 없음 (2935473E+6)
2018-06-25 (월) 17:32:25

https://youtu.be/7fKEcc7SIu8

언론이 숼드치고 피켓단어 일부 모자이크 처리한 혜확역 시위도 직접가서 중계했고.

문제 터질까봐 자기얼굴 찍으면 중계 했는데.

시위대가 굳이 찾아가서 시비걸고 한대 쳤습니다
900 이름 없음 (8305939E+6)
2018-06-25 (월) 17:32:42

>>897근데 머리가 좋질못하면 주작을 못하잖아. 그러면 페미는 누가 하는거지?
901 광어◆OdWP00iOaY (3211719E+5)
2018-06-25 (월) 17:34:10

2018년 기준 김지영은 36살이다. 그러나 같은또래들이 몰려다니며 촛불을 들었던 2002년의 미군장갑차사태는 언급도 없다.(2002년 20세)
902 광어◆OdWP00iOaY (3211719E+5)
2018-06-25 (월) 17:36:50

36살이 될때까지 사회와 동조하는 기미도없이 나온 '김지영'은 자기피해사실로 세상을 정당화시키려한다. 그리고 그것을 공감능력의 부재라고 답을 내린다.
-광어의 문학사설-(이건 퍼가셔도 참치이름으로 퍼가세요)
903 이름 없음 (6322574E+6)
2018-06-25 (월) 17:57:51

82년생 김지영(웃음)

솔찍히 말해서... 같은 80대 생들은 여자들에게 빚이 없지. (사실)

정확히 58년 틀딱들이 새상의 빛조차 보지 못한 '그녀들에게' 밪이 있는거지.(사실)

에초에 헤택이란 해택과 여성수 급감으로 수혜란 수혜는 다입은 양반들이 저런소리 해봣자(웃음)

그리고 지금 시위 나온 90년대 생... 니들은 그냥 무개념.
904 광어◆OdWP00iOaY (3211719E+5)
2018-06-25 (월) 18:04:28

아니 2002년에 아무런 언급이 없는거시지? 자기가 사회적왕따나 엘리트주의다 를 암시하는것인가?
905 광어◆OdWP00iOaY (3211719E+5)
2018-06-25 (월) 18:05:47

2002년에 무슨일이있었나 하면 여고생이 미군 남성이 운전하는 장갑차에 깔려 사망. 참 페미니스트라면 물어뜯기 좋은 소재인데 안뜯어무네? 기억이 없는것인가 아니면 쓰기 싫었나?
906 이름 없음 (6559855E+5)
2018-06-25 (월) 18:07:03

그걸 기어코 읽어본 광어에게 묵념
그는 좋은 광어회가 될겁니다
907 광어◆OdWP00iOaY (3211719E+5)
2018-06-25 (월) 18:08:57

평가 차라리 라노벨이 나으니 그걸 읽으세요.
그건 차라리 자의식과잉은 없으니까. [북한식 욕설]
908 이름 없음 (941997E+63)
2018-06-25 (월) 18:14:10

80년대 90년대... 과연 00년대는 어떠려나
909 이름 없음 (6649492E+5)
2018-06-25 (월) 18:14:26

>>907 선생님, 갓세계물은 자의식 과잉이 아닌 겁니까?(아무말)
910 광어◆OdWP00iOaY (3211719E+5)
2018-06-25 (월) 18:19:32

내용이 갓세계물보다 더떨어집니다 이게 베스트셀러라고?
출판사 다이조부?
911 리카코◆XafGr01Tog (3372938E+5)
2018-06-25 (월) 18:23:48

거야 돈이 되니까
912 이름 없음 (815158E+61)
2018-06-25 (월) 18:26:19

더 미친곳이 있을텐데요

여성 처세술
913 타슬람 ◆bPNJ2rmMvE (7498972E+5)
2018-06-25 (월) 18:27:11

최근 이세계물 근황

엘프 : 식사인데 힘들지 않고 계속 하고 싶단 생각이 들어 !! 이건 뭐지 !!
주인공 : 아아…그건 내 쪽 세상에서는 『 맛있다 』 라고 한다.
엘프 : 굉장해, 주인공 군 ! 주인공은 맛있다를 전파하려고 이 곳에 온 거구나 !

무려 이런 작품에 성황리에 연재되는 것이...
914 카리스마◆B7W5TnZ3wk (9973587E+5)
2018-06-25 (월) 18:31:14

라노벨에 자의식 과잉이 없다........초창기부터 자의식 넘치는 형태로 시작된게 라노베 아니었음?
915 카리스마◆B7W5TnZ3wk (9973587E+5)
2018-06-25 (월) 18:32:43

뭐 이 어장에서 무슨 담론 나눌 생각은 없고 곧 사라짐
916 광어◆OdWP00iOaY (3211719E+5)
2018-06-25 (월) 18:36:18

>>914 이 82년 김지영에 비하면 라노벨의 자의식과잉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917 카리스마◆B7W5TnZ3wk (9973587E+5)
2018-06-25 (월) 18:38:11

배터리 9%고 내가 알지도 못하고 읽지도 않은 책에 대해 논할 능력은 없으니 슬슬 사라짐
918 카리스마◆B7W5TnZ3wk (9973587E+5)
2018-06-25 (월) 18:38:31

8%
919 이름 없음 (5014152E+6)
2018-06-25 (월) 18:38:50

자의식과잉이라기보다는 피해망상이나 사건의 압축이겠죠. 라노베도 저렇게 하나에다만 집중시키면 뭐...

그냥 말하면 되지 뭔 담론 나눌 생각이 없느니는 왜 말하시는지
920 미나카미◆eHvrJjVZM2 (3995309E+6)
2018-06-25 (월) 18:41:12

광어님 벌써 다 읽으신겁니까...
이렇게되면 나도 읽어야만!(쓸데없이 불탐)
921 이름 없음 (150003E+57)
2018-06-25 (월) 18:41:39

>>919에헤이 너무 공격적임 진정 진정
922 카리스마◆B7W5TnZ3wk (9973587E+5)
2018-06-25 (월) 18:42:06

>>919 하?
923 카리스마◆B7W5TnZ3wk (9973587E+5)
2018-06-25 (월) 18:42:45

기분 싸해서 폰 켰더니 진짜 기가 막히네
924 미나카미◆eHvrJjVZM2 (3995309E+6)
2018-06-25 (월) 18:42:48

근데 왜 장갑차사건이 없지? 전국이 FU를 외쳤던 사건인데? 내용이 진짜 그냥 개인사임?
925 광어◆OdWP00iOaY (3211719E+5)
2018-06-25 (월) 18:43:07

>>919 >>922 진정하세요.
926 이름 없음 (5014152E+6)
2018-06-25 (월) 18:43:19

>>915는 굳이 덧붙이실 필요 없는거 아니냐는 뜻입니다
927 카리스마◆B7W5TnZ3wk (9973587E+5)
2018-06-25 (월) 18:44:19

내가 얘깃거리 될 수 있는 말 꺼내고 사라지면 끝 안내고 가는 것 같아서 말 좀 했더니
928 카리스마◆B7W5TnZ3wk (9973587E+5)
2018-06-25 (월) 18:45:31

난 이 앵커판 시스템이 토론이나 토의에는 별로 안좋다고 생각해서 여기서 긴 얘기 하기 싫다.

이렇게 길게 해설해야 함?
929 카리스마◆B7W5TnZ3wk (9973587E+5)
2018-06-25 (월) 18:45:51

7%네
930 카리스마◆B7W5TnZ3wk (9973587E+5)
2018-06-25 (월) 18:46:24

괜히 폰 켰다가 기분만 상하고 남은 것은 배터리만 날렸군
931 이름 없음 (5014152E+6)
2018-06-25 (월) 18:46:43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932 이름 없음 (1152251E+5)
2018-06-25 (월) 18:46:55

>>928 적어도 그런 거 없이 >>915만 말하고 가면 "너 틀림. 근데 이유는 설명하기 싫음."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려.
933 광어◆OdWP00iOaY (3211719E+5)
2018-06-25 (월) 18:47:01

>>924 아에 없으. 그냥 내용이 이게 개인적인 경험을 베이스로 한거면 이건 사이코패스나 초등학교때부터 대인관계파탄난사람이 쓴거여.
934 리카코◆XafGr01Tog (1553043E+5)
2018-06-25 (월) 18:47:17

보는 사람의 기분이 나빠질 수 있는 글인지 한번 생각해보고 올리도록 합시다.
935 카리스마◆B7W5TnZ3wk (9973587E+5)
2018-06-25 (월) 18:47:31

>>932 관심법?
936 이름 없음 (1152251E+5)
2018-06-25 (월) 18:47:57

>>935 관심법 이전에 어투가.
937 카리스마◆B7W5TnZ3wk (9973587E+5)
2018-06-25 (월) 18:48:54

6%네
938 미나카미◆eHvrJjVZM2 (3995309E+6)
2018-06-25 (월) 18:49:16

>>933 어 음... 일단 읽어보겠습니다
939 카리스마◆B7W5TnZ3wk (9973587E+5)
2018-06-25 (월) 18:50:19

젠장 글 쓰다가 시간 됨
940 로마형 청해희미 임페라로트◆gWstogoTIc (5689917E+5)
2018-06-25 (월) 18:50:22

카리스마는 진정하고

왜 서로 물어뜯고 그래. 그런 용으로 만든 어장 아니잖아
941 이름 없음 (1152251E+5)
2018-06-25 (월) 18:50:43

문장 하나에 하나의 뜻 말고 다른 뜻도 여러 가지 함의해서 썼을 때
상대방이 표면적으로 보이는 뜻 말고 다른 뜻까지 통찰해줘야 할 의무는 없어.

쓰지 말란 말은 아니지만 적어도 어떤 뜻인지 정도는 명확히 하고 가 줘.
942 광어◆OdWP00iOaY (3211719E+5)
2018-06-25 (월) 18:50:57

대충 자기가 격었던거라고 주장을 하면 스토리는 이어져야 맞아요. 근데 계속 당하기만 하는내용이 이어지면서 82년생이 이걸 다격었다고? 59년생이 아니고? 하는 내용만 가득함.
943 로마형 청해희미 임페라로트◆gWstogoTIc (5689917E+5)
2018-06-25 (월) 18:52:09

기본적으로 82년생 김지영은 여성이 겪을수 있었던 모든 일을 하나에 떄려박은 작품이니까.소설적으로는 좋은 작품이 아님
944 리카코◆XafGr01Tog (1553043E+5)
2018-06-25 (월) 18:52:34

※다음 어장은 일러도 8시에나 팔 수 있을 듯
945 광어◆OdWP00iOaY (3211719E+5)
2018-06-25 (월) 18:52:39

대충 한개만 들어보면 첫손님으로 안받는다는 택시기사인데.
분명 20대에 2002년이후다 근데 왜 쌍팔년도 이야기를 하는것이지?
946 이름 없음 (1886956E+5)
2018-06-25 (월) 18:52:43

>>934 이 편지가 번호가에 떨오져 내 원수가 보더라도 내가 죄를 얻지 않을것인가 생각하며 써야하고 또 이 편지가 수백년이지나 안목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질 지라도 조롱받지 않을만한 것인가 생각하고 써야한다
-다산-
947 로마형 청해희미 임페라로트◆gWstogoTIc (5689917E+5)
2018-06-25 (월) 18:56:33

말그대로 포레스트 검프 같은 작품이랄까.

뭐 포레스트 검프가 여성이 당할수 있는 모든 차별을 다 당해본 여성이라면 말이지. 하지만 여성중에 거기에 나온거중에 하나라도
안겪어본 사람이 없고, 그거에 공감할수 있다면 이미 낚은거지. 여성들이 모든 차별을 동시에 겪는다고 하지 않아. 하지만 차별들중에 하나만
걸려도 이미 그 여성은 낚인거고.

그리고 한국에서 여성이 단 한번도 차별당하지 않은 적이 있을까? 그래서 이 래디컬 페미니즘이 힘을 얻는 이유야.

전부 다 해당 될 필요 없어. 하나만 걸리면 되거든
948 이름 없음 (6559855E+5)
2018-06-25 (월) 18:57:40

>>944 일단 어장 파고 가시면 안되나요
949 이름 없음 (150003E+57)
2018-06-25 (월) 19:08:42

>>941 그렇게 해석하는 건 너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생각하는 거 같은데
950 이름 없음 (3406016E+5)
2018-06-25 (월) 19:12:32

>>947 과거에 여성이 차별을 당했다는 것 자체는 대체적으로 별 이견이 없을 거라고 보고 말하자면, 한국 페미니즘의 목표는 '차별을 없애자'가 아니라 '차별받은 것에 대한 보복을 하자' 라서 사회적으로도 공감도 못 받고 끝내는 밀려날 수 밖에 없습니다.

베이비붐 세대 남자들은 '허허 그래 여자들이 그 동안 많이 참았으니 우리들도 좀 양보해야지 허허' 이러다가 미투 죽창 맞고 돌아서고, 현 세대 남자들은 페미니즘에 직, 간접적으로 시달려서 당연히 적대시하고, 그나마 아군으로 끌어들일 수 있었던 3,40대 여성들은 호주국자 사건때문에 페미들을 사회악 취급... 그나마 언론들, 정치권을 끌어안고 버티는데 이렇게 여론 다 등돌리게 만들어 놓고 과격운동으로 빠지면 절대 오래 못 갑니다.
951 이름 없음 (1152251E+5)
2018-06-25 (월) 19:13:51

>>949 어... 이게 공격적으로 생각한 거였어?
952 이름 없음 (03002E+56)
2018-06-25 (월) 19:16:34

나도 너무 날카롭게 얘기해서 기분나빴는데?
953 이름 없음 (150003E+57)
2018-06-25 (월) 19:16:49

>>951 아니 뭐 저것만으로는 어투가 좀 딱딱하다는 될 수 있어도 무시한다거나 거칠거나 이렇게 보기는 어려워 보이는데
954 이름 없음 (1152251E+5)
2018-06-25 (월) 19:18:38

>>953 흐음. 실제로 저런 케이스에 자주 당했다 보니까 저리 해석할 여지가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
955 이름 없음 (1152251E+5)
2018-06-25 (월) 19:19:01

아, 카리스마가 그랬다는 건 아니고 그냥 참치어장과는 상관없는 곳에서.
956 광어◆OdWP00iOaY (7722874E+5)
2018-06-25 (월) 19:20:07

이래서 광어가 MGWMD를 꽃놀이패로 보는이유. 너무 광범위한 무기임. 근데 쓰는얘들이 등신이여.
957 광어◆OdWP00iOaY (7722874E+5)
2018-06-25 (월) 19:21:25

다음어장에서 오늘 내일중으로 하나만 더풀어볼까.
958 이름 없음 (150003E+57)
2018-06-25 (월) 19:21:49

>>954 다른 회원제 커뮤니티면 모를까 나메 때버리면 나를 포함한 참치들 모두가 디시 유동닉보다도 추정하기 어려운데 솔직히 누굴 무시하고 말고 할 이유가 없잖아 누가 누군질 모르는데

일부러 그럴 의도는 없을 거라 해석하는 게 맞지 않남
959 이름 없음 (1152251E+5)
2018-06-25 (월) 19:24:34

>>958 여기 전체를 무시하고 있다, 라는 쪽의 해석도 가능해.
이건 해석만 가능하지 굉-장히 많이 엇나가있지만서도(..)
960 이름 없음 (150003E+57)
2018-06-25 (월) 19:24:58

그리고 카리스마에게 처음 반응한 참치는 그걸 감안해도 말투가 너무 날이 섰음
961 이름 없음 (1152251E+5)
2018-06-25 (월) 19:25:49

"그냥 말하면 되지 뭔 담론 나눌 생각이 없느니는 왜 말하시는지" 맞지?
나는 이거 특별히 날이 서 있다고 느끼진 않았는데...
962 이름 없음 (6322574E+6)
2018-06-25 (월) 19:26:00

레디컬 페미니즘 사스가 낚지즘....
개인평은 쌈박하게.
하나만 걸리면 공감한다는 여성의 덫을 이용한 선동장치.
963 이름 없음 (150003E+57)
2018-06-25 (월) 19:26:37

>>959 에헤이 그건 너무 나간 생각이다 그러면 여기에 종종 올 이유가 없지
964 이름 없음 (1152251E+5)
2018-06-25 (월) 19:28:22

>>963 말했잖아, 굉-장히 많이 엇나가있다고(..)
어디까지나 말만 놓고 보면 그렇게 해석할 여지도 있다는 거지.
965 이름 없음 (1991028E+6)
2018-06-25 (월) 19:28:43

저 하나만으로 따지면 않걸릴 사람은 거의 0명에 가깝지않나 나참...
966 이름 없음 (03002E+56)
2018-06-25 (월) 19:29:18

담론할 생각없다는 말은 무시하는 느낌이 나서...
967 카리스마◆yITSNv0Kls (9973587E+5)
2018-06-25 (월) 19:30:03

몰래 쓰는거라 짧게 말한다

무시한다면 그냥 말없이 갔다

그리고 애초에 나메도 안 달아
968 이름 없음 (6322574E+6)
2018-06-25 (월) 19:31:29

워워 모두 진정들하시라....
969 리카코◆XafGr01Tog (1553043E+5)
2018-06-25 (월) 19:33:12

사우나 하고 귀-환.

어차피 자전거 타고 집에 가면서 땀 날텐데 의미가 있는걸까(포로롱)
970 이름 없음 (150003E+57)
2018-06-25 (월) 19:34:14

가급적이면 특정 누군가 지칭한 거 아니면 적당적당히 넘어가자 요즘 남산어장 참치들이 어장 초기에 비해 약간 민감하거나 날이 서 있다는 느낌이 들어
971 이름 없음 (03002E+56)
2018-06-25 (월) 19:34:57

더워서 그래 더워서 확실히 많이 예민해진듯
972 이름 없음 (150003E+57)
2018-06-25 (월) 19:36:18

그나저나 AA AUTO로 재규아재 선따기해서 AA만들려고 하는데 너무 어렵다는 느낌이 든다

그렇지만 오린린 켜서 시간 들이기엔 내가 근성이 없....
973 이름 없음 (3406016E+5)
2018-06-25 (월) 19:37:47

915번은 (배터리도 다 떨어지고 시간도 없으니) 길게 이야기 안 하고 나간다고 말한 거고, 그걸 919번은 (이 어장 수준이 너무 낮아서) 길게 이야기 안 하고 나간다고 이해한 거고.
974 리카코◆XafGr01Tog (7420215E+6)
2018-06-25 (월) 19:38:34

남산어장은 북카페같이 웃으면서 토론하며 쉬어갈 수 있는 어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기밀문서고가 되었지만요
975 이름 없음 (150003E+57)
2018-06-25 (월) 19:39:15

>>974 아무리 봐도 전 중정부장 재규 아재 AA로 어장의 기운을 눌러야(막말)
976 이름 없음 (1152251E+5)
2018-06-25 (월) 19:40:03

>>973 그게 정답이지.
난 이걸 막으려면 말하는 쪽에서 적어도 어느 쪽으로 해석이 유도될 정도까진 말해줘야 한다 생각하는 쪽.
977 이름 없음 (1991028E+6)
2018-06-25 (월) 19:40:11

가카! 정치! 대국적!
978 이름 없음 (03002E+56)
2018-06-25 (월) 19:40:55

아님 소전의 ppk aa를 사용하는건? 현실인물 대신 신잘자의 기운으로 억눌러야
979 리카코◆XafGr01Tog (7420215E+6)
2018-06-25 (월) 19:41:08

그리고 상호존중까지 굳이 하지 않더라도, 앞에 사람이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참여하도록 합시다
980 이름 없음 (03002E+56)
2018-06-25 (월) 19:41:14

오타 앗
981 이름 없음 (1152251E+5)
2018-06-25 (월) 19:42:07

거기에 >>919번 레스가 올라온 시각을 보면 >>917을 못 보고 레스를 작성했을 가능성이 무지 높고.
카리스마가 어장이 토론하기 좋은 환경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이거 때문이기도 했던가.

그런 면에서 그나마 장문으로 레스를 쓸 수 있기라도 한 어장이 트위터보다 토론하기엔 훨씬 좋은 환경이라는 게 증명된다고 본다고 결론을 내려봄.
982 미나카미◆eHvrJjVZM2 (3995309E+6)
2018-06-25 (월) 19:42:46

일단 다 읽고 귀환.
1. 일단 이게 왜 베스트셀러인지는 알겠음.
2. 상담수기? 에 가까운 내용이라 개인 이야기 말고 다른게 안나오는건 납득할 만 함.
3. 어장 참치들에게 읽으라고 추천할수는 없음. 적어도 남산 보는 참치들은 이미 며칠전에 거하게 스포일러를 당했음.
이상임.
983 이름 없음 (1152251E+5)
2018-06-25 (월) 19:42:50

고로 트위터를 공격하며 다음 어장이 올라올 때까지 FREEEEEEEEEEEEEEEEEEEZE를 외쳐보고 사라진다.
링크를 기다리쟈
984 이름 없음 (3455986E+5)
2018-06-25 (월) 19:43:20

리카코님 김재규어aa도 만들어주세요
985 이름 없음 (03002E+56)
2018-06-25 (월) 19:43:54

재규어 대신 신살자 ppk를!!!!
986 미나카미◆eHvrJjVZM2 (3995309E+6)
2018-06-25 (월) 19:45:28

햣하-기분도 우울한데 라멘 다이스키 코이즈미상을 보자! RAmen.
987 미나카미◆eHvrJjVZM2 (3995309E+6)
2018-06-25 (월) 19:45:53

여러분 모두 갓갓만화 라멘 다이스키 코이즈미상을 보는겁니다!
988 이름 없음 (3406016E+5)
2018-06-25 (월) 19:47:55

여하튼 이 건은 여기서 정리하고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69469 P-8 결국은 수의계약으로 도입. P-8외에 딱히 쓸 만한 기체가 없어서 다른 대안이 없긴 하지만요.
989 이름 없음 (6566877E+5)
2018-06-25 (월) 19:51:52

경쟁기체가 상상도 로만 존재하는 시점에서 어쩔수없는 일이긴하죠
990 이름 없음 (0351652E+5)
2018-06-25 (월) 19:52:32

라뚱이 이래로 낚시전설을 이어가기 위한 필수요소인 경쟁작이 없으니까...
991 미나카미◆eHvrJjVZM2 (3995309E+6)
2018-06-25 (월) 19:55:25

구와아악 무테키야! 또 가고싶다! 두시간 줄서서 먹었었는데!
992 리카코◆XafGr01Tog (5048131E+6)
2018-06-25 (월) 19:58:2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9924299/recent
>1529924299>
다음 어장!
993 이름 없음 (4413755E+5)
2018-06-25 (월) 19:58:55

묻어!
994 리카코◆XafGr01Tog (5048131E+6)
2018-06-25 (월) 19:58:55

저녁은 돈코츠라멘 꺼억
995 이름 없음 (7394284E+6)
2018-06-25 (월) 19:59:17

어장이다아아아아아
사실 소전 aa는 일본 상륙하면 나올것 같지만서도!
996 이름 없음 (4413755E+5)
2018-06-25 (월) 19:59:40

전 오뚜기 김치라면 생라면으로오
997 이름 없음 (4413755E+5)
2018-06-25 (월) 20:00:30

오뚜기 김치라면 맵네양
998 이름 없음 (7394284E+6)
2018-06-25 (월) 20:01:01

치즈스틱 + 탕수육
999 로마형 청해희미 임페라로트 모바일◆gWstogoTIc (5689917E+5)
2018-06-25 (월) 20:01:29

머리아파
1000 이름 없음 (4413755E+5)
2018-06-25 (월) 20:01:53

묻어!
1001 이름 없음 (4413755E+5)
2018-06-25 (월) 20:02:02

로마님 오늘도 연재 쫑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