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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　　　　　r'´　　　　　　 く　　　　i　　　　　　 　 　 　 〉｀'´　　　 /　　　　　 　 　 　 크고 아름다운 통일 동북아!
　　　　　　　　　　 　　　　　　　　　　　／　　　　　　　　 }　　 　 |　　 　 　 °　 　 i´　　　　 　 〉
　　　　　　　　　　　　　　　　　　　　　 ＼　　　 　 　 　 i´　＿r‐'　　　　r--‐‐'´￣　　 　 ,ｩ´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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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ﾌ ,-――一'´　￣ 　 　 　 　 i　 /
　　し'　　　　　　　　　 　 　 　 　 ∨

▼―유카리―――――――――――――――――――――――――――――――――――――――▼

우훗, 크고 아름다운 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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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번째 어장좌표: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8089702/

이등박문 평가에서 뿜었다
100년 일찍 태어난 미츠루기 레이짘ㅋㅋㅋㅋ
이 양반이 직접 역전재판을 주도했나??

그리고 소문에 따르면 의종께서 저 인간의 글을 읽었단 소문이 있지

프랑스 인문학(핵폐기물)은 분쇄가 됬겠지?

온건한 털보빌런이라닠

>>667
어장 세계에선 나치즘 취급 받을듯.........

허허...............원래 공산주의에서 사회복지는 저 부르주아지가 체제를 유지시키려는 기만책 취급받았었는데, 이 세계관에서는 털보아저씨가 적극적으로 제창하다니 거참 아이러니하구만 기래

그래서 칼 마르크스는

과연 하레디에 대한 대책을 내놓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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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 广｀三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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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　ｰく丶 二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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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람찬드 간디(Karamchand Gandhi)
-역사상 최초로 에베레스트산을 등반한 위대한 산악인. 그리고 인도 민족주의 운동의 영원한 등불.
-당시 인도인들은 자멸인자를 가졌기에 살아있어도 살아있지 않은 산송장과 같다고 선전한 프랑스 제국의 선전에 맞서 인도인들의 삶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기 위하여
에베레스트산을 올랐다. 당연히 식민지인으로서의 생활은 가난하고, 또 고달팠기에 그의 장비는 정말로 원시적인 것 밖에는 없었다.
-그러나 초월적인 정신력과 열정 두가지만으로 그는 끄끝내 고산지대의 혹한 속에서는 헐벗은 것이나 다름없는 낡은 가죽옷과 손수 깎아만든 나무 지팡이만으로 에베레스트 정상까지
도달하여 당시 인도 민족주의 운동계에서 완성한 인도 제국 국기를 꽂아넣었다. 순전히 정신력만으로 해발최고점을 정복한것. 그야말로 기적이나 다름없는 위대한 성취였다.
-하지만 프랑스 제국은 그의 기적을 철저히 외면했고,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등반한건 현지 원주민일것이라 주장하며 그의 성취를 폄하했다. 훗날 프랑스인 등반가가 2번쨰로 에베레스트를
등반했을때 호들갑을 떨었던것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아전인수격.
-이후 그는 프랑스 국가헌병대의 손에 살해당하였으나, 그의 아들인 모한디스 간디에 의하여 그의 성취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때문에 인도에서는 그를 위대한 영혼이라는 의미에서 마하트마 간디라고 부른다.
-일부 학계에서는 그가 인도 민족주의 운동계에서 만들어진 성인이라고 주장한다. 물론 일고의 가치도 없는 소리.

>>671답은 대자연이다(아무말)

>>671
하레디들 현황을 봐서는 못세운듯.........

>>671 자연은 답을 알고 있다(아무말)

그 간디의 부친이었나

>>673 골~든 정답.

앗... 아아

아니 그 간디구나

>>671 대자연이 그들을 도태시킬 것이다(아무말)

그래도 세상에 알려졌으니 다행

간디 센세 살아남으셨군.... 그리고 그 부친이....

앗, 아아...

인도제국 초대 마하라자도 나오려나?

마하트마 간디가 이런 식으로.....
젠장 불낙지 개자식들...

아버지 맞는듯

만들어진 성인이라고 주장하는 놈들은 프랑스 놈들이겠지?

간디 부친이 마하트마 되심.ㅠㅠ

이렇게 보니 인도 & 자카르타의 불낙지 사냥 투어는 정당한 거였다.

앗...아아...

.......허어.

원 세계의 마하트마 간디의 부친이 여기선...하 참.

조제프-짭팔륜-짭팔륜 아들 이렇게 셋도 외전 안 나온걸로 기억

사실 간디 가문은 금수저인데…
허어…

뭐 유카리가 알아서 할 테니 우리는 그냥 가만히 보도록 하자구. 누가 안나왔느니 하는 건 실례야 사실...

>>694 알겠음

생각해보면 살아있는 간디 센세, 설마 여기서도 원 역사와 비슷한 행보를 보이셨다면 복수보다 비폭력을 주창하셨으려나....

>>696 힘들지 않을까? 현재 인도 반응만 봐도 복수우선이란게 팍 드러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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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ﾆニニﾆ/ﾆニニニニニニニニ　 　 　 .∧ 　 　 .＼　　　　 'ﾆニ/ニﾆニニニﾆニニニ
　　　 /ﾆニニニﾆ|iﾆニニニニニニニニﾆ,　　　./　i　　 　 　 ＼　　/ﾆﾆ/ﾆニニニニニニニﾆﾆ

※제 27대 미주인들의 로마 공화제국 카이저 오토 에두아르트 레오폴트 폰 비스마르크(Otto Eduard Leopold von Bismarck)
-오늘날의 공화제국과 조약기구를 완성시킨 인물. 카이저 아브라함이 공화제국을 하나로 만들었다면 그는 공화제국을 진정한 세계제국으로 만들었다.
-그의 임기기간 동안 공화제국은 대서양의 해상패권을 손에 넣었으며, 솅겐조약을 체결하여 진정으로 미주대륙을 하나로 만들었고, 파나마 운하를 개통시켜 태평양과 대서양을 연결하였다.
그를 빼놓고서 오늘날의 공화제국을 이야기할수는 없다고 흔히 이야기할 정도.
-매력적인 콧수염과 195cm에 달하는 장신으로 남성미를 사랑하는 로마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본인 또한 이 사실을 잘 알고있었기에 선거 유세를 할때도 끝없이 자신의 육체적 강인함을
과시하였으며, 덕분에 카이저 후보 두사람이 서로 부둥켜안고 레슬링 경기를 치루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로마인들이 사랑하는 카이저 역대 1위에 반드시 카이저 바싱톤이 있다면 2위는 반드시 카이저 아브라함, 3위는 반드시 카이저 오토라고 일컬는다. 그만큼 로마인들에게 사랑받던 좋은의미에서건
나쁜 의미에서건 로마스러웠던 카이저.
-학계에서의 평가는 흔히 공화제국을 세계제국으로 완성시킨 카이저. 민간에서의 평가는 흔히 근육맨 2세. 1세는 물론 카이저 아브라함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 비스마르크다!

으악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왜 하필 그거얔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의 대상을 똑바로 정해야 한다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불낙지를 죽입시다 불낙지는 나의 원쑤 하면서.

근육맨2세 ㅋㅋㅋㅋ

근육맨 2세 ㅋㅋㅋ

AA에는 콧수염이 없는데요!(폭언)

근육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브라함이 누구지했다가 링컨이구낰ㅋㅋㅋㅋㅋㅋㅋ

카이저 아브라함? 설마 링컨?

바싱톤씨는 올마이티!(아무말)

사실 대진에서 황제에 등극했음

그나저나 근육맨 1, 2세라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대 카이저 비스마르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프트가 잘리고 비스마르크가 들어간 셈인가. 루즈벨트 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링컨 선생은 여기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