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카코◆XafGr01Tog (8183495E+6)
2018-05-29 (화) 15: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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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AA를 만들어야하나-1 이름 없음 (7711788E+6)
2018-05-29 (화) 18:37:35
안착2 국뽕의원◆zn05JVP3P. (1866899E+5)
2018-05-29 (화) 18:42:03
안착3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화) 18:44:35
안착.
그런데 차기 국회의장으로 문희상이라… 정치 은퇴하려는 것 같네요. 10선까지 도전하는것도 좋아보였을 것 같은데 말이죠.4 이름 없음 (0416063E+6)
2018-05-29 (화) 18:51:43
최저임금 인상 반대논리가 '최저임금 올리면 자영업자 다 죽는다 으아아악'인데, 정작 최저임금 상여금 산입 문제는 자영업자들은 별 상관이 없어요. 어차피 상여금 같은 건 안 주니까.
자유당이 이 알약을 먹인 이유는 뻔히 보입니다. 자기네들 지지자(기업, 주로 대기업)들 이익을 챙겨가고, 민주당과 노동계 간에 싸움을 붙이는 거죠. 뭘 갖고 트레이드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알약을 먹음으로 인해 민주당이 입을 손해를 매울만한 어떤 걸 가져왔다는 증거는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가장 유력한 건 아직도 자유당이 정상적인 정당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 뿐인데, 이러다가 또 정권 날아갑니다.5 이름 없음 (724058E+61)
2018-05-29 (화) 18:57:41
언제 국민이 노무현정권 수준을 따라가기나 했습니까.
문재인 정권도 못따라가요.
추대표나 욕하지6 이름 없음 (1987261E+6)
2018-05-29 (화) 19:03:59
>>5 말이 심합니다. 선민주의에요?7 이름 없음 (0984541E+5)
2018-05-29 (화) 19:06:18
일단 확실한건 진짜 뻘갱당쪽이 선거를 이전처럼 날로먹으려고 이렇게 이슈를 만드는거 같은데 이미 퍼랭당지자들의 특징이 변해버려서 안먹힐걸로 보입니다.13 이름 없음 (0416063E+6)
2018-05-29 (화) 19:11:30
>>5 아, 애국국민이셨군요. 몰라뵜습니다.24 이름 없음 (0406204E+5)
2018-05-29 (화) 19:40:19
http://hankookilbo.com/v/2e578198662f4eaf8d7e1f8903c354fc
기사 내용 중에서 이번 선거에서 뽑히는 사람이 4000명이 넘는다는 구절이 있다.25 이름 없음 (0700479E+6)
2018-05-29 (화) 19:52:27
흠터레스팅...
26 이름 없음 (3943724E+5)
2018-05-29 (화) 19:54:30
1점이라도 욕나올판에 3점?27 이름 없음 (0700479E+6)
2018-05-29 (화) 20:04:30
28 이름 없음 (2219163E+5)
2018-05-29 (화) 20:06:17
으음.. 분의기 전환위해
방금 트황상께서 기침하셨다는 정보네요29 이름 없음 (8870814E+5)
2018-05-29 (화) 20:09:02
네푸네퓨에게 물어보고 싶은건 북일 관계정상화 얼마까지 땡겨올수있는지에대한거30 이름 없음 (2219163E+5)
2018-05-29 (화) 20:10:30
아직 아베는 포기 안힌것 같아서
논의는 안된것 같기도31 이름 없음 (8870814E+5)
2018-05-29 (화) 20:11:26
지금 400억달라가 기본이라는데 네푸네푸님은 어디까지 뜯어와서 땡겨올까요32 이름 없음 (7250364E+5)
2018-05-29 (화) 20:53:31
혹시 전에 노동-뎌성계에서 잘 아시는듯한 참치께서 현 문통이 지금 여성계에 대한 둠스택을 쌓고 계신건 같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혹시 계시면 무슨 의미인지 풀어주실 수 있으신가요33 이름 없음 (7228557E+6)
2018-05-29 (화) 21:34:00
ㅇㅂㅇ 글좀 지워주세요34 리카코◆XafGr01Tog (8183495E+6)
2018-05-29 (화) 21:39:55
>>33 관련 글 전부 말인가요?
아니면 특정 레스?35 이름 없음 (7228557E+6)
2018-05-29 (화) 21:40:43
그냥 관련글 다요36 리카코◆XafGr01Tog (8183495E+6)
2018-05-29 (화) 21:44:44
삭제했습니다.
37 이름 없음 (7228557E+6)
2018-05-29 (화) 21:46:15
그냥하고 싶은말은 그래요
객관적으로 민주당이 뱡신소리 들을때도 유럽 왠만한 정당수준은 되고 지금은 전세계 장당 모두 가지고 놀아도 되는 상태라는것.
그리고 총선이후 이번 최저임금으로 유의미힌 타격을 첨 입긴 한 상태라는것38 이름 없음 (7228557E+6)
2018-05-29 (화) 21:48:28
그리고 동교동계도 ㄱㅎㄱ 같은 사람 몇 털면 유럽기준으로도 괜찬은 정당 또 나옵니다39 이름 없음 (7026869E+5)
2018-05-29 (화) 21:58:33
그리고 삭제 감사합니다40 이름 없음 (5236157E+6)
2018-05-29 (화) 22:18:20
정확히 말하자면 노동계로 들어온 여성계는 노동계 입장에는 어떤의미로 트롤러 종자들이라서 그렇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피토하고 뒤져나가는 일에는 언제나 여자는 없다 오로지 매일 마다 씨부리는 소리는 성접대 성차별 드립 밖에이니 지치기 시작햇다는것도 잇지요
그런데 문제는 이번에 대놓고 사방팔방으로 폭주해서 미친짓을 하고 있으니 현재 문통이 대외적으로 지지해주고 아무런 시츄를 취하지 않는 이유가
스스로의 광기의 폭팔로 인해서 둠스텍을 폭팔시키길 기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41 이름 없음 (0406204E+5)
2018-05-29 (화) 22:19:27
http://realnews.co.kr/archives/11653
워마드 시위가 박사모 시위와 유사하다고 말하는 기사.42 이름 없음 (8870814E+5)
2018-05-29 (화) 22:34:00
사실 한국이 무서운게 한국은 사상이 없으면 조직을 유지못시킴 그래서 대부분 억지로 금전으로 조직을 유지하는거고 ㄹㅈ이 터지는게 예고되었던이유43 이름 없음 (3467823E+6)
2018-05-29 (화) 22:38:34
원래 조직이란게 어느정도는 사상이 동해야 사람이 뭉치는거 아니에요?44 이름 없음 (8060268E+6)
2018-05-29 (화) 22:41:20
이건 소문이긴한데 레진은 정말 x될뻔
첨에 정부가 여성차별로 인식하고 내치려고했...45 이름 없음 (3467823E+6)
2018-05-29 (화) 22:41:46
여성차별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자까들은 저런데 아니면 못갈텐데욬ㅋㅋㅋㅋㅋ46 이름 없음 (8870814E+5)
2018-05-29 (화) 22:44:40
레진건을 약간만 풀어볼까요?47 이름 없음 (2532378E+5)
2018-05-29 (화) 22:50:04
>>46 부디!!!!48 이름 없음 (3467823E+6)
2018-05-29 (화) 22:54:30
부디!!!49 이름 없음 (72964E+58)
2018-05-29 (화) 22:57:04
메진이?!50 이름 없음 (8870814E+5)
2018-05-29 (화) 22:57:20
레진이 얼마나 개판이였나하면 작가들 200주느라고 투자자들에게 니네 돌았?소리를 심심하면 듣던곳51 이름 없음 (72964E+58)
2018-05-29 (화) 22:58:01
아니 뭐 티나사태 이래로 까진거 말고 궁금한게 >>44요52 이름 없음 (8870814E+5)
2018-05-29 (화) 22:58:50
>>51 저거 맞음 콘텐츠진흥원(맞나?)에서 심각하게 회의들어갔다가 판단유보53 이름 없음 (72964E+58)
2018-05-29 (화) 22:59:54
이번 명왕대인가요 아니면 503때?54 이름 없음 (3467823E+6)
2018-05-29 (화) 23:00:01
콘텐츠진흥원이면 문화 산업 관리하는 부서일텐데....
그 회의가 티나 사건 이후 근시일내에 열린건가요.55 이름 없음 (8870814E+5)
2018-05-29 (화) 23:00:41
503때였습니다 티나사태가 아니라 그래서 안볼꺼야?ㅎㅎ 터질즈음?56 이름 없음 (3467823E+6)
2018-05-29 (화) 23:02:58
그게 터진 즈음이면 외부시각으로는 오히려 메진은 여성상위 기업 아닌가요..?57 이름 없음 (72964E+58)
2018-05-29 (화) 23:06:05
좌적폐들이 먼저 지원사격했다고 날려버리려고 했남?58 이름 없음 (8870814E+5)
2018-05-29 (화) 23:12:57
음 컨진원입장에서 이사태가 두려웠던건 그때 VIP에서 내놓은 K-toon프로젝트가 엎어질까 회의들어간건데...59 이름 없음 (72964E+58)
2018-05-29 (화) 23:18:19
괜히 거슬리니까 해경 해체하듯이 터뜨리고 새로 그분의 취향에 맞는 오방색이라도 만들려고 한건가요
쓸데없이 속은 시원했겠네60 이름 없음 (5236157E+6)
2018-05-29 (화) 23:23:42
솔찍히 503 이 덕력은 높았지 그게 엘랑스 놈들꺼긴 햇어도.61 이름 없음 (8060268E+6)
2018-05-29 (화) 23:24:04
엘랑스?62 이름 없음 (5236157E+6)
2018-05-29 (화) 23:24:44
땡땡의 모험63 이름 없음 (3467823E+6)
2018-05-29 (화) 23:25:58
육영수 재단인가 거기에도 전권 비치했다죠?64 이름 없음 (5236157E+6)
2018-05-29 (화) 23:25:59
503 의식의 흐름 추정
떙떙의 모험을 본다 -> 왜 우리나라는 이런게 없지 -> 십상시들 갈군다. -> 십상시들 문화계 갈군다. -> 콘진흥원 생긴다.
-> 요즘 잘나가는게 뭐지 -> 어 ㄹㅈ 있네?
요런 흐름이었을듯.65 이름 없음 (72964E+58)
2018-05-29 (화) 23:27:55
메강대-레진은 그렇게라도 한번 터뜨렸어야 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괜히 있긴 하지만...
하기야 716보다는 503이 덜 컴맹이었지(웃음)66 이름 없음 (0416063E+6)
2018-05-29 (화) 23:58:18
현 정치권조차 페미들한테는 손을 못 대요. 민주당이야 말할 것도 없고, 자유당도 그 분야에서는 합죽이가 되어 있잖아요. 페미들과 싸우는 순간 손해가 되는 걸 다 아니까 그냥 우호적인 척 하면서 제발 지나가라 기도하는거죠.67 이름 없음 (2246036E+6)
2018-05-30 (수) 01:15:22
재미난 이야기가 필요해 뭐가 없을까68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1:19:34
딥다크한 노동계 이야기. 서술하기 귀찮으니 패스69 이름 없음 (2246036E+6)
2018-05-30 (수) 01:21:58
바로 패스 당했어!?!70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1:24:11
아니 할게 못되잖아? 진짜 한국 근현대의 적폐 덩어리인걸?71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1:30:50
일부썰만 나온것만으로도 솔찍히 옆동네 초토화 되는데. 뭐...72 이름 없음 (2246036E+6)
2018-05-30 (수) 01:33:41
그게 초토화된거였어요?73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1:34:00
아니네... 좀 위험수준 들어가기전에 뻇네 쏘리.74 이름 없음 (0086054E+5)
2018-05-30 (수) 01:44:28
도대체. 어느정도 급이길래...75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1:47:48
세대 갈등의 씨앗.76 이름 없음 (0086054E+5)
2018-05-30 (수) 01:50:52
사회에 나가서 생활하다 보면 깨닫게 되나요?77 이름 없음 (947425E+62)
2018-05-30 (수) 01:52:43
청년실업과 인턴, 비정규직 차별 등등으로 고통받는 2~30대와 기득권을 잡고 있는 5~60대 사이의 전쟁을 촉발시킬 수 있는 이야기라고 봐야겠지?78 이름 없음 (947425E+62)
2018-05-30 (수) 01:53:15
50대는 뺴야 하나?79 이름 없음 (0086054E+5)
2018-05-30 (수) 01:58:47
해결될 가능성은 없나요?80 이름 없음 (947425E+62)
2018-05-30 (수) 02:02:14
2~30대에게 길을 열어 주거나... 시간을 벌거나, 그게 아니면 터지겠지...81 이름 없음 (0086054E+5)
2018-05-30 (수) 02:06:23
2,30대한테 뒤쳐져서 사라져야지 늙어서 욕심만 더럽게 많아가지고는82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2:15:56
50대도 솔찍히 까고말해 피해자 세대야. 진짜로
요즘 이상함 못느꼇어?
저치들이 지금 퇴직하자마자 정년퇴직자 즉 연금 수해자에 대한 복지해택 증가에 대한 소리가 일체의 군말없이 쑥들어간거
503때부터 노친내들 챙기기 시작한거
다 그 치들이 정년퇴직을 시작하니까 시작된거잖아83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2:17:00
그리고 지금 현재 50대 도 피해자인데 배운게 그모양이라서 시스템을 쓰고있는거고.84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2:17:24
가해자가 된 피해자들이랑 그리고 말라죽어가는 젊은이들이랑 딱 봐도 각나오잖아.85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2:18:15
단지 복지 논리 자체가 지금 현재 좌파 코스프레 하고 있는 민주당의 주 당면화제라서
이걸 거부할 대의명분따위는 없다는게 함정이고86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2:19:24
그리고 503 때부터 정년퇴직한 인간들을 소위 빨간당새끼들은 노인정 네트워크나 혹은 노친네 네트워크(카톡단체방)으로 포섭질을해서
점조직 구축에 미친듯이 매달린거고.87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2:22:48
58들은 빨갱이 아니면 수꼴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만큼
대놓고 지금 보수화 시작한 영감들은 내각제 개헌이후 영원불멸할 빨간당 막부 정권을 위해 쓰기위해 포섭 계획은 이미 그떄부터 있었어.88 이름 없음 (0086054E+5)
2018-05-30 (수) 02:25:06
근데 503으로 다 날라간거 아닌가요?89 이름 없음 (947425E+62)
2018-05-30 (수) 02:25:41
뭐 지금이야 탄핵같은 일 때문에 계획이 박살났겠지만90 이름 없음 (947425E+62)
2018-05-30 (수) 02:26:21
박사모라던가 전경련이라던가 국정원 일베 조작이라던가 삼성 폭식시위 후원이라던가 다 드러나고...91 이름 없음 (947425E+62)
2018-05-30 (수) 02:27:14
그와중에 미국쪽에서 전두환이 광주 사격 지시 했다는 정보도 흘러 나오고92 이름 없음 (0086054E+5)
2018-05-30 (수) 02:27:46
화무십일홍이라... 권력은 무섭네..93 이름 없음 (947425E+62)
2018-05-30 (수) 02:28:06
그 외에도 선관위 조작이라던가 기무사 조작이라던가... 드루킹도 수사하니까 민주당 공격하는 댓글 올리던 거 나오고...94 이름 없음 (0086054E+5)
2018-05-30 (수) 02:28:25
선관위 조작은 뭐죠?95 이름 없음 (947425E+62)
2018-05-30 (수) 02:28:55
여러모로 탄핵 사건이 현대사의 방향을 확연히 틀어버린 건 확실해. 그 전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하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지.96 이름 없음 (0086054E+5)
2018-05-30 (수) 02:29:33
여론조작얘기인가요?97 이름 없음 (947425E+62)
2018-05-30 (수) 02:32:35
선관위 관련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쪽이라 확정해서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야. 아직은 의혹.98 이름 없음 (947425E+62)
2018-05-30 (수) 02:33:09
기무사는 사실로 나온 것 같지만. 댓글조작.99 이름 없음 (947425E+62)
2018-05-30 (수) 02:34:37
전경련이 삼성 후원 받아서 박사모나 어버이연합 같은 단체에 후원한 건 이미 뉴스도 많이 탄 이야기고100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2:35:26
에초에 삼성놈들은 승계떄문에 박씨랑 손잡은게 희대의 실수임 ㅇㅇ101 이름 없음 (0086054E+5)
2018-05-30 (수) 02:35:36
개표조작 얘기면 그거 참관인도 많은데 가능한거요? 기무사 댓글은 사실이 맞았고요102 이름 없음 (947425E+62)
2018-05-30 (수) 02:36:31
그래서 의혹이지 뭐... 미봉인된 투표함이 나오기도 했지만 법원에서는 유효로 판결났고.103 이름 없음 (0086054E+5)
2018-05-30 (수) 02:38:50
솔직히 그게 가능할정도로 허술하다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서...104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2:41:10
그런데 솔찍히 수도권은 조작 스핀먹이기에는 감시의 눈이 많고.
실제로 먹인것은 '강원도 와 경북 경남' 이겟지.
상대적으로 눈이 적은 그런 지역에서 그런 스핀을 먹였을것 아냐.
그떄 DZ 총수 의 선동으로 선관위 감시운동이 미친듯이 스핀먹었는데 게네들이 ㅋㅋㅋㅋ
과연 산간지방까지 갔을까?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105 이름 없음 (947425E+62)
2018-05-30 (수) 02:41:23
사람은 의외로 엄청나게 멍청한 짓을 생각없이 저지를 수 있는 존재라서...106 이름 없음 (0086054E+5)
2018-05-30 (수) 02:41:32
노조가 2000년대 초반에 비폭력시위로 나아갈려다가 폭력으로 방향을 결정했다는데 이 이야기가 사실인가요? 운동권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라서...107 이름 없음 (2246036E+6)
2018-05-30 (수) 02:43:16
그리고 참고로 20대 총선부터 대선까지
민주당이 5의 5승분의 확률을 직접 뚫고 나온겁니다108 이름 없음 (947425E+62)
2018-05-30 (수) 02:43:17
사람이 모두 멍청한 짓을 저지르지 않을만큼 똑똑했다면 세상은 이지경이 되지 않았을 거야109 이름 없음 (947425E+62)
2018-05-30 (수) 02:44:49
하지만 세상은 이지경이지. 똑똑한 사람도 바보짓을 하거든.110 이름 없음 (947425E+62)
2018-05-30 (수) 02:46:31
영원불멸할줄 알았던 왕좌가 사소한 바보짓 하나 때문에 통째로 무너져내릴 수도 있는 거고111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2:48:12
>>106 NLPDR 은 도움이 안되죠 사실입니다112 이름 없음 (478618E+63)
2018-05-30 (수) 03:01:48
>>106 어차피 노동조합 조직률은 통계상으로도 89년 노동자 대투쟁 때와 비교했을 때 2000년대 초반 때 쯤이면 거의 절반수준으로 떨어집니다. NL계가 그 안에서 힘이 센 이유도 전체 조직력 자체가 너무 떨어지다보니 소수의 과격파들만 살아남는거죠.113 이름 없음 (0086054E+5)
2018-05-30 (수) 03:03:41
그래서 저렇게 동떨어지게 됬군요...114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3:05:36
도리어... 목소리 큰놈들이 더 문제지...
정확히 현대 자동차의 시스템이 문제인데요 다른게 아닙니다.
현대 조선이 파업을 안하는 이유도 간단합니다.
조선 : 짤라봐 나없어도 배지을수 있는지보자.
자동차 : 나...아니어도 일할놈... 많은데
이런 차이입니다.
고용불안 한 애들은 자연히 강성노조가 될수밖에 없죠.115 이름 없음 (478618E+63)
2018-05-30 (수) 03:11:48
만약 716 다음 대통령이 503이 아니라 다른 인물이였으면 한국을 자민포밍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했을 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503이 너무 지능이 낮아서...116 이름 없음 (478618E+63)
2018-05-30 (수) 03:20:38
>>114 현대차는 거의 완벽하게 노조 무력화에 성공했죠. 어차피 비정규직만 돌려도 자동차는 만들 수 있으니까요.117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3:22:50
>>114 현대차가 까이는 이유죠.,118 이름 없음 (478618E+63)
2018-05-30 (수) 03:27:53
>>117 이걸로 현대차를 깔 생각은 없습니다. 어차피 회사의 목적은 이윤의 극대화지, 사회적 후생의 극대화가 아니거든요.
그보다도 지난 9년동안 사회적 후생의 극대화를 목표로 해야 하는 국가가 회사랑 짝짜꿍을 해서 이윤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면서 미쳐 돌아갔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119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3:31:00
정확히 현대차에서 비정규직이 늘어나는데에
제일 주옥같은것은 다른게 아니었죠.
엔진이외 모든 설계의 외주화를 성공한것 부터가 현대차는 그냥 타이틀 빌려주는 기계에 불과햇어.120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3:32:03
그나마 일말의 양심은 있는게 엔진만큼은 생산을 하긴 하는것 같더군요.
문제는 그게 직영공장일지 하청일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문제지만121 이름 없음 (3758828E+6)
2018-05-30 (수) 03:40:04
>>119 남양주연구소 같은곳에서 설계하고 연구하는게 아니라 그걸 외주준다고요? 20세기 회귀에요?122 이름 없음 (478618E+63)
2018-05-30 (수) 04:03:49
>>121 그게 더 싸고, 마케팅 할때도 더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죠. 이것 자체가 다른 자동차회사들도 비슷하게 한 전 세계적 트렌드였지만요.123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04:37:02
엔진 마저 외주주기에는 현대 엔진이 솔찍히 자존심이나 다름없는데 그런 미친짓은 안하...겟죠?
아마도..............(담배)124 이름 없음 (7063669E+5)
2018-05-30 (수) 08:52:23
현대차는 재대로 키운 차덕후가 자동차를 이끌게 될거같아서(먼산)125 이름 없음 (7063669E+5)
2018-05-30 (수) 09:02:19
참고로 위에서 말한 선관위건 도시에서도 일어난 일 맞긴함(먼산)126 이름 없음 (9519318E+6)
2018-05-30 (수) 10:11:22
문득 떠오른 건데, 이번 트럼프표 외교를 보면서 선양쇼를 보는 신하들의 기분이 이런 게 아니였을까 생각이 든다...
진짜 심장에 안좋아127 이름 없음 (4445047E+6)
2018-05-30 (수) 11:10:37
128 이름 없음 (4445047E+6)
2018-05-30 (수) 11:14:28
129 이름 없음 (5249134E+5)
2018-05-30 (수) 11:19:01
일본에서 일본어도 못하면 특유의 가이진 문화 덕분에 얼마 못있고 나갈것만 같네요.
게다가 요즘은 버블처럼 돈을 두둑하게 주는것도 아니고.130 이름 없음 (3198772E+6)
2018-05-30 (수) 11:20:20
언제는 한국이 중진국 함정에 빠져 벗어나지 못한다더니 콜롬비아는 선진국 클럽에 가입이라구요....?
아이고 맙소사 이 엄청난 이중잣대를 어쩌면 좋아요131 이름 없음 (9016046E+5)
2018-05-30 (수) 11:20:34
한국은 일만 잘하면 괜찮아132 이름 없음 (5249134E+5)
2018-05-30 (수) 11:22:45
그리고 콜롬비아가 언제부터 선진국에 낄 체급이었지? 내가 너무 뉴스나 소식에 뒤쳐져버린건가(혼란)
콜롬비아면 마약밖에 안떠오르는데133 이름 없음 (9016046E+5)
2018-05-30 (수) 11:25:08
콜롬비아?
기사 가지고 와봐134 이름 없음 (3198772E+6)
2018-05-30 (수) 11:25:28
콜롬비아 GDP 7천달러도 안 되는 걸로 아는데......? 선진국?135 이름 없음 (9016046E+5)
2018-05-30 (수) 11:26:10
아니 이 무슨 수꼴 기사야.
한국 OECD에 가입한지 몇년인데136 이름 없음 (9016046E+5)
2018-05-30 (수) 11:26:36
그리고 리플을 봤더니 백내장에 걸렸습니다137 이름 없음 (5249134E+5)
2018-05-30 (수) 11:26:37
>>133 위 조선다운 기사에서 콜롬비아가 선진국 클럽이란 말을 듣고...138 이름 없음 (7063669E+5)
2018-05-30 (수) 11:31:23
음 일단 저 조선비즈양반들의 경제적수준이 우리들보다도 헐씬낮다는걸 알아두시길.139 이름 없음 (3198772E+6)
2018-05-30 (수) 11:32:30
>>138 .... 그럼 대체 그 악명높은 언론고시는 무엇을 위해 있는 거죠140 이름 없음 (5249134E+5)
2018-05-30 (수) 11:33:19
조선일보하면 정치빼고 사회나 경제 문화는 잘쓰던데 아닌가요141 이름 없음 (7063669E+5)
2018-05-30 (수) 11:33:24
>>139 서연고얘들 뽑으려고요(해맑)142 이름 없음 (7063669E+5)
2018-05-30 (수) 11:36:14
사회랑 문화만 잘쓰는겁니다. 경제는 서연고얘들이니 기반을 잘잡혀있는데 내놓는논조가 경국은 신자유주의+엘리트주의라는거143 이름 없음 (4445047E+6)
2018-05-30 (수) 11:41:50
애초에 베네수엘라 문젠는 복지 이전 문제 아니야?144 이름 없음 (7063669E+5)
2018-05-30 (수) 11:50:14
셰일가스로 인한 석유가격하락으로 인한 인플레가 제일 먼저아니였나?145 이름 없음 (6427599E+6)
2018-05-30 (수) 11:53:07
신자유주의는 논파된거 아닌가?146 이름 없음 (1658297E+6)
2018-05-30 (수) 11:53:32
베네수엘라는 복지 이전에 포퓰리즘 문제
차베스가 정권 잡을려고 돈을 풀기만 했지 정작 산업에 투자한 게 하나도 없걸랑
그리고 마두로는 이걸 그대로 이어가고 있고 그 결과가 저 꼬라지147 이름 없음 (9016046E+5)
2018-05-30 (수) 11:54:17
그리스랑 베네수엘라랑 비교할 급인가148 이름 없음 (5382631E+5)
2018-05-30 (수) 11:58:29
뭐만 하면 문재인 탄핵 운운하는 것들은 머릿속이 텅텅 빈 듯149 이름 없음 (9157188E+6)
2018-05-30 (수) 12:08:46
걍제가 기반은 잘 잡혀있다고요?
삼성경제연구원에서 내놓은 결과가 저출산에 이민으로 해결하자
이따구인데요?150 이름 없음 (9157188E+6)
2018-05-30 (수) 12:12:29
단적으로 저것들중에 일본한국의 걍제에 대해 제대로 분석할수 있는 사람 있어요?
여태껏 일본경제를 미국이 보호해주지 않는이상 우리가 집어삼킬수 있다고 노골적으론 못하겠지만 낌새라도 내보낸 기관 교수 포함한 사람 얼마나 있나요
그 상탸에서 이번정부는 이번일을 한겁니다151 이름 없음 (7783696E+6)
2018-05-30 (수) 12:17:50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116093&sid1=104&mode=LSD
이제서야 이 말 나오는거 보면 손절 준비인가?152 이름 없음 (9016046E+5)
2018-05-30 (수) 12:19:30
변희재 구속됐네153 이름 없음 (7783696E+6)
2018-05-30 (수) 12:19:45
이제?154 이름 없음 (7063669E+5)
2018-05-30 (수) 12:20:33
>>150 일반인의 상식에서입니다.155 이름 없음 (7783696E+6)
2018-05-30 (수) 12:20:54
156 이름 없음 (7063669E+5)
2018-05-30 (수) 12:24:06
물론 이번정부의 씽크탱크에 붙어있는 양반들이 한국경제의 에이스들이라는거157 이름 없음 (0182392E+6)
2018-05-30 (수) 12:28:07
뇌입원 리플은 뇌입원 할거 아니면 보는게 아냐158 이름 없음 (9696504E+5)
2018-05-30 (수) 12:44:39
상하이 주식시장 버블 붕괴직전에도 중국 경제의 위험성을 지적한 한국 기사는 없었지?159 이름 없음 (9157188E+6)
2018-05-30 (수) 12:51:44
역시 남의 나라이야기하는게 좋을듯160 이름 없음 (7042687E+5)
2018-05-30 (수) 13:30:48
음 동북공정,서북공정,서남공정,하상공정,금원공정,몽골공정이 있는데 언제 다풀지...161 이름 없음 (5750312E+5)
2018-05-30 (수) 13:33:33
금원이랑 하상은 처음 듣네요162 이름 없음 (1610831E+6)
2018-05-30 (수) 13:39:08
금원이 금나라&몽골 원나라라면 동북이랑 몽골에 포함이 아니었단게 더 놀랍네요.163 이름 없음 (0267291E+6)
2018-05-30 (수) 13:42:10
일단 금원이아니라 탐원공정이고 이거 언제 다푸냐(먼산)164 이름 없음 (9577458E+6)
2018-05-30 (수) 13:44:32
하상공정은 환제국인가165 이름 없음 (1610831E+6)
2018-05-30 (수) 13:45:37
상나라 하나라 은나라 주나라인가 하나라 상나라 은나라 주나라인가166 이름 없음 (9347693E+6)
2018-05-30 (수) 13:46:19
하상공정은 하나라,은나라,주나라를 기록상의 나라가아닌 실존국가로 만드는 과정임.167 이름 없음 (2365362E+6)
2018-05-30 (수) 13:46:19
하상은주일거임다168 이름 없음 (1521532E+6)
2018-05-30 (수) 13:55:01
자기들이 다 태워놓고 이제와서 난리부르스인 그거169 이름 없음 (9924054E+6)
2018-05-30 (수) 14:03:41
뭐 동북공정은 최악의 방법으로 처리한거라 하도 증거가 없으면 고구려성부시고 테마파크만들어놨니170 이름 없음 (7515636E+5)
2018-05-30 (수) 14:04:38
>>169 !?!?!?!??! 이런 X바!>? 중공 이....(혈압)171 이름 없음 (9924054E+6)
2018-05-30 (수) 14:12:42
제가 말하는건 박작성이라는 고구려성인데 그걸 부셔버리고 호산장성(풋)을 만들고 새로운 만리장성의 기점임!헤헤헤 이러고 있습니다.172 이름 없음 (1521532E+6)
2018-05-30 (수) 14:13:22
........멍청함도 정도가 지나치네173 이름 없음 (9924054E+6)
2018-05-30 (수) 14:14:37
거기서 주장하는거 우리가 새로 발견한 만리장성지도에는 평양까지 장성이있었음!! 그래서 이 장성은 우리가 (시멘트로)복구한거임!!!174 이름 없음 (9924054E+6)
2018-05-30 (수) 14:15:46
그리고 막장인건 지안의 고구려무덤 수몰사건175 이름 없음 (1521532E+6)
2018-05-30 (수) 14:16:10
돌도 아니고 시멘트?176 이름 없음 (9924054E+6)
2018-05-30 (수) 14:17:25
거기 벽돌을 붙이는 자재가 시멘트입니다. 석회가아니라.177 이름 없음 (1610831E+6)
2018-05-30 (수) 14:17:53
고구려가 지들 지방정권이면 그냥 고구려성 있는 곳도 모조리 자기들 땅이었다 하지 만리장성을 굳이 거기까지 연장할 필요가 없을건데178 이름 없음 (9924054E+6)
2018-05-30 (수) 14:19:07
>>177 그런 주장을 하려면 유물부터 바꿔야하는데 문제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는거? 그리고 북한+남한도 체급은 엄청나다는거...179 이름 없음 (9924054E+6)
2018-05-30 (수) 14:20:54
그리고 요즘에는 백제도 중국사로 편입하려하고있고ㅋ 교과서에서는 5호16국으로 서술(재정신이 아닌거 같아요!!)180 이름 없음 (1610831E+6)
2018-05-30 (수) 14:23:06
신라는 왜 둔답니까?181 이름 없음 (7425611E+5)
2018-05-30 (수) 14:23:47
돌았군... 지금 자기들이 하고 있는 짓이 뭔짓인지도 모르는건가182 이름 없음 (6706698E+5)
2018-05-30 (수) 14:24:25
몰라요 신라도 굳이 엮자면 있긴한데 그러면 맛이간걸로 보일수밖에183 이름 없음 (7425611E+5)
2018-05-30 (수) 14:25:18
지들이 말한대로 하면 지방정부에게 뚝배기 까인 바보들이고 우리가 그거 명분으로 뚝배기까도 뭐라 못하게 되는건데?184 이름 없음 (6706698E+5)
2018-05-30 (수) 14:26:44
저들이 주장하는 논리는 한국사 중학생이나 중급딴사람들도 반박할수있는논리라...185 이름 없음 (9693758E+5)
2018-05-30 (수) 14:29:30
왜 스스로 나 등신이오 하는걸까?186 이름 없음 (1987198E+6)
2018-05-30 (수) 14:33:16
이제 그걸 말해야되는데 사전정보는 앞어장의 문화대혁명 파트를 참고하세염187 이름 없음 (9693758E+5)
2018-05-30 (수) 14:37:45
알고능 있지만 애도 안속을 정도로 바보가 됐을 줄은 몰랐음188 이름 없음 (9286962E+5)
2018-05-30 (수) 14:39:36
그 뭐더라 중국간부가 할머니 돌보는 합성짤이 생각난다189 이름 없음 (1987198E+6)
2018-05-30 (수) 14:39:49
문혁이후 중국의 역사유물,역사학,인문학은 와장창이 났습니다 그리고 사회를 유지시켜야되는데 그기반은 인문학이죠(먼산)190 이름 없음 (1610831E+6)
2018-05-30 (수) 14:48:37
그렇게 모두 없어졌습니다.(아무말)191 이름 없음 (5249134E+5)
2018-05-30 (수) 14:48:46
중국특: 류사오보 같은 사람도 숙청함192 이름 없음 (9693758E+5)
2018-05-30 (수) 14:52:08
장제스가 마오쩌둥이 일본군과 싸울때 통수쳤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반대 아냐?193 이름 없음 (7373046E+6)
2018-05-30 (수) 14:57:49
맞워요 마우쩌둥의 기반은 연안이였고요194 이름 없음 (9696504E+5)
2018-05-30 (수) 15:05:17
중국 항일운동 드라마가 일본군과 싸운 영웅적인 공산당이라는 내용을 벗어나지 못하니까 사극이 무협이나 개그가 되잖아.195 이름 없음 (9693758E+5)
2018-05-30 (수) 15:12:26
돌멩이로 전투기 격추는 많이 아니었지196 이름 없음 (4126288E+6)
2018-05-30 (수) 15:13:38
그리고 이런진향방식은 이제까지 중공이 상대해보지못한 환경에서 자기가 성공햤던방식만 믿고 추진하는겁니다.197 이름 없음 (5249134E+5)
2018-05-30 (수) 15:19:50
그걸로 성공했다는게 웃프네요198 이름 없음 (9693758E+5)
2018-05-30 (수) 16:10:43
우물안 개구리도 정도가 있지199 이름 없음 (9693758E+5)
2018-05-30 (수) 16:38:00
여성에게만 어필하면 된다는건가
200 이름 없음 (1610831E+6)
2018-05-30 (수) 16:39:03
스타워즈에서 포스랑 광선검이랑 제다이를 빼면 뭐가 남죠?201 이름 없음 (9460023E+6)
2018-05-30 (수) 16:46:22
>>200 돈벌이랑 자기감독자리요202 이름 없음 (0914188E+6)
2018-05-30 (수) 16:50:43
사실 내적 완결성으로 그렇게 북괴가 되도 오래버틸수있다는게 중국이지203 이름 없음 (9693758E+5)
2018-05-30 (수) 17:03:39
현재 갤러리 반응
204 이름 없음 (0914188E+6)
2018-05-30 (수) 17:06:17
스타워즈에 명복을205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17:33:14
페미워즈에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돌리고206 이름 없음 (9148382E+5)
2018-05-30 (수) 17:38:00
기술과 정치가 동등히 발전한다고 믿는 빡대가리들은 뭘까207 이름 없음 (478618E+63)
2018-05-30 (수) 17:48:17
>>206 인류의 기술수준은 돌도끼에서 스마트폰까지 진화해 왔지만 정치의 진화 폭은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한정된 자원을 쟁취하기 위한 인간들의 싸움. 그 방법이 짱돌로 이루어지느냐, 아니면 국회의사당에서 말로 이루어지느냐 하는 정도의 발전이라면 그것도 발전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무리를 지어 더 많은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것의 본질은 인간이 집단생활을 시작하던 그 때의 모습에서 본질적으로는 동일합니다.
여기서 더 뛰어넘으려면... AI가 인간을 통치하는 기계정을 도입하는 것 밖에는 다른 방법이 떠오르지 않네요.208 리카코◆XafGr01Tog (4023109E+5)
2018-05-30 (수) 18:01:14
대체로 정치와 기술적 발전엔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는 쪽.
매스미디어라던가 전보라던가209 이름 없음 (478618E+63)
2018-05-30 (수) 18:06:56
모 경제연구소 같은 경우에는 외국인 노동자 1100만명 이상을 받아들이자고 하는데, 경제 올리고 나라 간판을 내리자는 주장입니다. '골라서 받자'고 해도 지금도 충분히 골라서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늘리라고 하면? 그냥 자격이고 뭐고 따지지 말고 다 받아줘야 합니다.
먼저 외국인 노동자들 입장에서는 한국에 정착할 게 아니라면 열심히 돈을 모아서 자기 나라로 가는 게 이득입니다. 한국에서 100원으로 100만큼의 물건을 살 수 있다면 그 100원을 자기 나라로 들고 가면 200 300 이상의 물건을 삽니다. 그러니 한국에서는 최소한 먹고 자고 입고 하는 것만 하고 자기 나라에다 돈을 들고 가는게 이득이죠. 이건 경제적 인간이라면 다 이런 선택을 할 겁니다.
외국인들이 정착하는 사례가 늘어도 문제입니다. 그 외국인들이 순순히 한국의 관습과 문화에 따르겠다고 하면 모르겠지만, 만약 외국인들이 '이건 우리 문화이고 관습이니 너희들은 간섭 말라' 라고 나간다면 거기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에는 '계투'라는 패싸움 문화가 있습니다. 그런 중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계투'를 벌이는데, 경찰이 와서 막으려고 하면 '이건 우리 문제니 너희들은 간섭하지 말라'라고 한다면.
유럽이 케밥포밍당하고 나서 반 이슬람 정서가 만연한게 그 치들이 전부 레이시스트라서가 아닙니다(그런 기질은 있지만) 열심히 이슬람 이민자들을 받았더니 역으로 유럽이 케밥포밍을 당하는 처지가 되었고, 이들과의 마찰이 수시로 일어나면서 이민자들에 대한 반감이 강해지는 상황입니다.
위 문제에 대해 경제연구소들이 눈에 띄는 해법을 제시해 준 적은 없습니다. 그냥 노동력이 부족하니 외국인을 쓰자는 일차원적인 대책 뿐이었죠.210 이름 없음 (9696504E+5)
2018-05-30 (수) 18:08:14
상관관계는 있겠지만 동등한 속도로 발전하지는 않을겁니다. 기술은 기하급수적으로 발달합니다. 하지만 정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한다고 보기는 어렵네요.211 이름 없음 (478618E+63)
2018-05-30 (수) 18:11:16
>>208 물론 기술적 발전이 정치를 발전시키는 것 또한 맞습니다. 오늘날 자유민주주의가 전 세계에 보급된 것 또한 기술의 발전 덕분이죠. 하지만 기술의 발전에 비하면 정치의 발전속도는 현저히 더딥니다. 그 자체는 인간사회의 특성상 어쩔 수가 없어요.212 이름 없음 (3816466E+6)
2018-05-30 (수) 18:14:57
솔직히 한국의 외국인 노동자 수용 증가 속도는 이미 빠른 편인데 뭐....213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18:15:09
정확히 말이에요 경제연구소 잡종놈들은 일단 지 몸에서 정치사상을 쳐 떄어내던지 아니면 박뽕을 뺴던지 둘중하나를 하고 말했으면 좋겟습니다.
어디서 썩을 것들이 감히 박씨놈 시즌투를 못열어서 환장한겨!214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18:16:55
경제연구소 놈들도 현실은 못보고 실제로 프로파간다성 내용이 아니라
간단히 박씨놈의 산아제한이 치명적이었다고 솔찍하게 말하던가
아니면 58년 파시즘에 지네가 눈치 안보는 자료를 학계라도 제대로 뿌리던가
둘다 아니면서 어디서 뻘소리여.215 이름 없음 (478618E+63)
2018-05-30 (수) 18:26:00
저출산 대책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오는 거라... 100조 쏟아붓고도 더 얼마를 부어야 할 지도 모르고, 그렇게 부어도 오를 지 확신도 없고... 100조를 투자해서 강 인공지능을 띄우는 것 만이 희망인 것 같습니다.216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18:29:37
북한통일로 인구 집어삼켜도 해결이 요원할정도인가요217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18:30:56
통일해서 빡세게 뇌 리셋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했는데.
그리고 일단 현 저출산은 열악한 일반 노동자 대우, 그에따라 같이 수반되는 수평갈등 그리고 정책미비라고 보고
이걸 수정해나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218 이름 없음 (3816466E+6)
2018-05-30 (수) 18:31:13
원래 저출산 문제는 답 없음. 돈을 퍼부어도 현상유지지.....
그래서 이민자. 뭐 그럴 수 있음. 제대로 동화를 시킨다면.
동화시키지 못하고 이민자만 받으면 개판날 뿐이고.219 이름 없음 (3816466E+6)
2018-05-30 (수) 18:32:59
다만 현실에서 다문화가정 출신 아이들 관련 통계에서 한국어 구사능력이 부족하다거나 하는 식으로 제법 불안요소가 있는 걸 생각하면 확 늘려라 그런건 음... 자살수?
그런건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놔두고 그 사람들이 제대로 한국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신경 좀 써라220 이름 없음 (9696504E+5)
2018-05-30 (수) 18:33:09
우리나라도 인구 피라미드 상태가 안 좋지만 북한도 그리 나은 상황이 아니라서.221 이름 없음 (3816466E+6)
2018-05-30 (수) 18:36:33
인위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늘린다는건 결국 즉 가족단위 이민을 받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가게 되는데 그거야 뭐 유럽에서 실패한 정책이고.222 이름 없음 (478618E+63)
2018-05-30 (수) 18:37:52
>>216 현 한국사회가 탈북자들을 얼만큼 동화시키는 데에 성공했나요? 그나마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탈북자들 조차도 한국사회의 아웃사이더로 사는데, 저 2500만명을 동화시킬 수 있을 거라고는... 말이 통하는 것은 장점이지만, 사실상 외국인 2500만명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봅니다.223 이름 없음 (3816466E+6)
2018-05-30 (수) 18:43:37
>>222 근데 말이 통하는게 핵심임. 아니 진짜로.
아무리 동화하려고 해도 언어가 안되서 실패하는 경우가 태반임요. 한국에서 태어났어도 다문화가정 출신 아이들이 언어문제가 불거지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 판인데.
문화적 일체화에 있어 언어가 된다는 건 그것 자체로 8할은 온겁니다.224 이름 없음 (5960801E+6)
2018-05-30 (수) 18:58:15
어쨋거나 우리나라는 한국말 잘하고 김치,젓갈 잘먹으면 한국사람 취급해주니 다른나라보다야 사정이낫지 않던가요. 동화만 되면 인종따윈 신경 안쓴단 이야기니까요.225 이름 없음 (2246036E+6)
2018-05-30 (수) 19:02:29
224- 꼭그렇지 않을수가 있어요.
사회허용규모 이상이면 문제가 터지겠죠226 이름 없음 (3816466E+6)
2018-05-30 (수) 19:06:13
아니, 인종은 문제가 아닙니다. 언어와 식습관 등이 중요한데 문제는 그 언어가 쉬운 일이 아니라서.
한국 사회에서 한국 문화로 자라난 다문화가정 아이들도 언어문제에서 한국말 습득 능력이 부족하다는 평이 나옵니다. 한국말에 서툰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나중에 하층민을 형성해 사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건데 여기서 더 늘리면 위험할 수 있죠.
북한 주민들은 그점에서 먹고 들어갑니다. 언어 문제가 크게 감소하니까.227 이름 없음 (2246036E+6)
2018-05-30 (수) 19:07:28
일단 다문화인지 뭔지 애둘이 아직 사회에 나온 시점이 아니예요.
그리고 일단은 규모가 작죠.
모르는 일입니다228 이름 없음 (478618E+63)
2018-05-30 (수) 19:19:21
생각만 하더라도 무시무시한 이야기지만, 통일 이후 2500만에 대한 문화적 일체화가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만약 누군가가 2500만에 대한 증오를 권력탈취를 위한 도구로 삼아 집권에 성공한다면. 어쩌면 통일 이전을 그리워하는 그런 시대를 살아갈 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그 예를 아주 가까이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내곡동. 전라도. 518.229 이름 없음 (2246036E+6)
2018-05-30 (수) 19:19:53
그리고 더하자면 사회에 나온다는건 투표권이 생긴다는거고
정치와 연관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남녀갈등도 써먹는데 인종갈등을 하이에나들이 그냥 놔둘까 싶기도 하고230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19:26:02
까놓고 솔찍히 오늘 새벽에 하던 소리지만. 더 하자면 58년의 노예가 될바에 엿이라도 먹이겟다는 젊은세대의 본능적인 저항감을 어떻하려고?
지네들'만' 행복한 세상 만들어놓고 젊은세대의 지옥도를 만든 양반들이 그딴소리 해봣자 ㅋㅋㅋㅋㅋㅋㅋ231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19:33:58
그러고보면 저쪽도 교육스핀 돌아가고 사색, 고민을 충분히 할정도로 여유 있어지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여기도 한성깔하는 국민성인데 조선시대부터 거칠다 평을 들어온 북녘 사람들은 과연232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19:35:12
>>231 그리고 죽창을 들겟지요.233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19:35:21
옆 어장에서 지금 노동계는 교육하고 육성하는데 일가견이 있다는 얘기도 자주 듣고요.
....58세대가 그것까지 망치진 않았겠죠?234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19:35:49
참고로 박뽕에 면역이니까. 어떤의미로 진짜 통일되면 한큐에 TK 가 멸망하는것을 보겟군요 정치적인 의미로235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19:37:22
236 이름 없음 (3816466E+6)
2018-05-30 (수) 19:38:02
일본에서 2025년까지 외노자 50만을 받아들인다는 기사를 보고 우리도 따라가겠네요 하는 말을 하는 걸 봤음.
...한국은 진작에 지나친 지점 아닌가. 저거.237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19:40:09
직업훈련이 왜 세뇌성 커리큘럼이고 그리고 그것을 인스턴트로 양산하는지 아시면 뿜을텐데?
옆동네에서 노동교육관련 에 대해서 더 이야기 하자면
'일단 졸업은 시켜야지 애들 빨아먹지 '238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19:40:47
일본에는 주옥같은 언어 체계와 가독성 체계떄문에 알아서 외노자들이 이타치 하게 만드는 주제에 무슨ㅋㅋㅋㅋㅋ239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19:41:01
평양이면 몰라도 다른데는 수전노가 되면 되었지 독재 향수 면역에 인터넷 쫙 깔리고 열리는 눈.
통일되면 정치가 어떻게 급변할지도 볼거리겠어요.
>>236 우리나라도 농촌이나 순대 공장 같은데는 외노자분들 많이 쓴다고하니까요... 오죽하면 핫산이 은근히 친숙하게 느껴질정도?240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19:43:15
도리어 최지룡 그인간의 사고방식은 좋아하지는 않지만.
58년 애들이 하는 거 보면 딱 핫산이 당하는거 그대로 나옴 ㅇㅇ
농담이 아니라서 싫지요 파시스트 찌꺼지 정치충들!241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19:44:44
혹시나가 역시나. 그양반 사상은 저도 싫어하지만 그래도 만화가 중에서는 허영만 같이 직접 취재하고 그리는 만화가 세대죠?
지금 트이따-에서 깨작깨작하시는 자까님들과 달리.242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19:46:45
>>241 도리어 어떤의미로 핫산 이나 외노자 부분은 진짜 사회고발 만화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니까요.
도리어 대한민국 수꼴의 이중성에 대한 비이냥으로서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243 이름 없음 (3898515E+5)
2018-05-30 (수) 19:48:46
흠터레스팅...
244 이름 없음 (1610831E+6)
2018-05-30 (수) 19:49:41
245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19:49:54
포스갤과 곳곳의 포스유저들이 폭팔햇겟군....246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19:50:22
으아아아아아아 아니다 이 악마야. (아임 그루트)
그럼 이젠 구닥다리 효과음 나는 레이져 총이나 쏘고 다닐 생각이냐247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19:50:48
>>245 이미 오늘 타 갤러리의 조문소가 차려졌습니다.248 이름 없음 (4977361E+6)
2018-05-30 (수) 20:00:19
>>247 망햇어요....249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20:01:21
우린 너희 PC충들이 상상도 못할 것을 봐왔어.
엔도 전투에서 불타던 우주 전함들과,
타투인 사막의 석양 속에서 빛나던 두 태양들도 보았지.
그 모든 순간들이... 곧 사라져버리겠지.
빗 속의 내 눈물처럼.
죽을... 시간이야.250 이름 없음 (1610831E+6)
2018-05-30 (수) 20:02:04
>>249 같이 보고 자랐을수도 있습니다.251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20:03:11
>>250 그럼 더 용서할 수 없(뒷목잡)252 이름 없음 (2242484E+6)
2018-05-30 (수) 20:13:21
방금 MBC에서 MB시절부터 한은 통계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나오네.
8년 동안 176조인가 수출실적이 거품꼈다고.253 이름 없음 (4892356E+6)
2018-05-30 (수) 20:14:37
통계조작이라니 미친254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20:16:39
하루도 주작안하면 들통날 정권이라니. 저게 9년간 우리를 지배한 보수의 민낯입니다.255 이름 없음 (2242484E+6)
2018-05-30 (수) 20:18:42
BOP하고 GDP하고 한은에서 둘다 발표하는데 이거 분석의 차이가 아닐 정도로 차이가 크다는군.
덤으로 그거 알게 된지 거의 7년되는데 BOP, GDP 두 팀 모두 자기네가 옳다고 물러서지 않아서 아직까지 합의가 나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물러서는 쪽이 책임져야 하거든...
그리고 일단 MB가 알면서도 그냥 실적 부풀리기가 아닌가, 하는 의혹을 가볍게 언급하고 넘어가고 끝.256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20:18:56
안봐도 바이어들 목줄 잡았더니 수출실적 떨어진걸 주작해서 메꾼거란 생각이 계속 든다.257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20:20:04
>>255 단독치고는 좀 싱겁군요.
(아임그루트)칠뻔했는데 좀 진정됬습니다.258 이름 없음 (2242484E+6)
2018-05-30 (수) 20:21:30
사실 MB, 503 양쪽 모두 병크 터트릴 데로 터트린 뒤인지라...
하나 늘어도...뭐, 하나 또 늘었네. 사스가, MB503이란 느낌이니...259 이름 없음 (2242484E+6)
2018-05-30 (수) 20:23:52
>>256
그보다는...건설이나 원자재 쪽아닐까.260 yukI◆vsxP97yukI (5890866E+6)
2018-05-30 (수) 20:24:50
泊まるんじゃねえぞ。。。
라는 소리를 듣기라도 했나 통계내는 놈들!?261 이름 없음 (478618E+63)
2018-05-30 (수) 20:25:08
최지룡은 우파 입맛에 맞는 만화가죠. 그 만화의 구조를 보면
이 사회에 문제가 있다 -> 이 문제의 원인은 좌파와 북한 때문이다 -> 좌파와 북한을 때려잡아야 한다.
는 식입니다. 만화 내에서 일본은 한국보다도 훨씬 앞서는 선진국, 한국은 뒤떨어진 후진국으로 그려 놓고 이렇게 된 원인을 좌파라고 공격하고 있으니 우파들한테서 인기가 좋죠. 상업적 만화가들은 절대로 그릴 수 없는 하드코어한 묘사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요.
그러다 503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고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니 만화는 어느 샌가 안드로메다로 가 버립니다. 자유당을 비롯한 최순실 잔당들이 몰락해가는 루트를 그대로 따라가는 중입니다. 현실인식 자체가 틀어져 버리니 만화의 논리 자체가 부실해지고, 전에 했던 메세지를 계속 반복하다 보니 작품 자체가 재미가 없습니다.262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20:25:19
죄송함다! 일본어 몰라서 해석 부탁드림다 유키씨...263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20:29:59
최지룡은 핫산 같은 외노자 비판말고는 건질게 없죠.
딱 한짤 더있긴하네요. 뭣같은 놈들이 사는 곳이군 짤264 이름 없음 (8754996E+5)
2018-05-30 (수) 20:30:00
해외건설 부문에서 부풀려진건가 (...)265 이름 없음 (5890866E+6)
2018-05-30 (수) 20:31:32
266 이름 없음 (2242484E+6)
2018-05-30 (수) 20:34:49
방금 이 어장에서 최지룡 이름보고 검색해보니...
나오는 만화들이 재미가 없어요, 정말.267 리카코◆XafGr01Tog (6836915E+6)
2018-05-30 (수) 20:54:36
그 양반은 쓸데없이 군사장비는 잘 그리더군요
독빠인덧268 이름 없음 (7063669E+5)
2018-05-30 (수) 20:58:21
최지룡? 그막장? 그양반은 말하지 맙시다. 그양반 아주 인식이 개판임.269 이름 없음 (478618E+63)
2018-05-30 (수) 21:00:16
한국 통계는 믿을 수 없다는 말은 예전부터 있던 말인데, 아예 국가에서 대놓고 분식집을 차렸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가능한 범위 내에서 통계치를 조작하는 것 정도는 역대 정권들이 다 해 왔던 것이니 그렇다고 쳐도(예를 들어 소비자물가지수에서 가격이 많이 오른 품목은 조사대상에 뺀다던가) 매출을 부풀려서 전체 실적을 좋게 보이는 것은 전형적인 분식집 수법인데... 역시 CEO 출신은 뭐가 달라도 역시 다릅니다.270 이름 없음 (7063669E+5)
2018-05-30 (수) 21:03:42
근데 분야가 중앙은행 수출실적보고서면 썰이 돌긴돌았는데...풀면 안되겠지271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21:04:23
어떤 썰이 돌았길래 안되는건가요? 좀 위험한건가272 이름 없음 (478618E+63)
2018-05-30 (수) 21:06:41
>>271 해외... 건설... 윽 머리가.273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21:07:49
자원외교 하베스터 음...274 이름 없음 (6162633E+6)
2018-05-30 (수) 21:09:30
그런데 솔직히 기자들 수준의 전문도로 정확한 값을 내는 것도 좀 미묘한데요.
그냥 해외 건설에서 나온 수치를 몽땅 합산해서 저거 조작임 이러고 액수를 낸 것 아닌가요?275 이름 없음 (6162633E+6)
2018-05-30 (수) 21:10:08
전문성 떨어지는 기자들이 계산 이상하게 하는 것도 하루이틀이 아니니...276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21:13:42
일단 단독이라서 후속보도를 기다리는 중이에요. 다른데서도 크로스 체크하면 더 자세히 나오겠지.277 이름 없음 (7063669E+5)
2018-05-30 (수) 21:19:39
이건은 강만수의 작품이긴한데...278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21:20:33
강만수 저 아저씨 오랜만이 이름 들어보네요.
모기지 여파 방어와 수출을 위해서 한거라고 했지만.279 이름 없음 (3223001E+5)
2018-05-30 (수) 21:24:24
조작 때문에 주가폭락하고 신용도 떡락하고 imf오는 건 아닐지 걱정이네요280 이름 없음 (2242484E+6)
2018-05-30 (수) 21:38:45
설마 그런 거 체크도 안했으려나요?
거기다가 도중 LG 경제연구소 운운하고 나왔던 것 같은데...281 이름 없음 (478618E+63)
2018-05-30 (수) 21:44:39
>>27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14&aid=0000841641 를 보면 국제수지팀에서는 BOP, 지출국민소득팀에서는 GDP 통계를 냅니다. 이 두 통계는 계산방법은 다르지만, 이론상으로는 일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통계만 내면 비용이 줄지 않는가'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두 개로 나누어서 계산해야 통계상의 오류를 최대한 줄일 수 있지요.
그런데 이 두 값이 서로 맞지 않는다는 것은 어느 한 쪽이 틀렸다는 겁니다. 그러면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이 불일치를 조정해야 하죠.
저 자료를 보면 '대부분의 해외 건설 활동을 건설서비스 수출로 변경' 로 되어 있으니, 건설서비스 수출액이 지출국민소득팀 기준으로 훨씬 상향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기자가 대충 계산한 결과가 아니라 한국은행 내에서 조사한 결과가 그렇다고요.282 이름 없음 (7063669E+5)
2018-05-30 (수) 21:53:43
음 그래서 6.5가 나왔던거군 근데 이경우 17년도 경제성장률 또 올라갈텐데 ㅎㄷㄷ283 이름 없음 (6162633E+6)
2018-05-30 (수) 21:54:30
근데 지금 대한민국의 해외 건설업 총 수주 액수가 그 8년동안 100조가 좀 안 되는데 저 액수는 대체 어디서 나온거래요?284 이름 없음 (6162633E+6)
2018-05-30 (수) 21:55:27
수출수입 다 합치면 총 액수가 108조니까...
68조가 모자란데요.285 이름 없음 (7063669E+5)
2018-05-30 (수) 21:56:23
68조의 정체:4대강286 이름 없음 (7063669E+5)
2018-05-30 (수) 21:58:52
사대강사업은 나중에 풀어보죠 들은건많은데...287 이름 없음 (3913638E+6)
2018-05-30 (수) 21:59:44
기대하겠습니다 死대강. 대체 왜 파낸거야288 이름 없음 (7063669E+5)
2018-05-30 (수) 22:02:48
특집예고 사대강-도대체 우리는 자연에 뭔짓을 한것인가.289 이름 없음 (8754996E+5)
2018-05-30 (수) 22:10:50
흐으음, 통계 조작이 어떤 영향을 끼치려나 (...)
감이 안 잡히는데 (..)290 이름 없음 (8754996E+5)
2018-05-30 (수) 22:14:52
근데 사실 별 문제가 될 거 같진 않아보이네요 (...)
해외 건설 매출은 중요한 게 아니닌291 이름 없음 (5890866E+6)
2018-05-30 (수) 22:15:43
통계 조작을 제대로 잡고 다시 통계를 내본 결과
정권 교체 후 경제 성장률이 100%를 돌파했.....
같은 정신나간 이야기는 제발 나오지 마라.292 이름 없음 (2242484E+6)
2018-05-30 (수) 22:16:26
293 이름 없음 (7063669E+5)
2018-05-30 (수) 22:19:23
넾넾님 수고하십시오. 저희 참치어장은 경제의 한복판에서 근무하시는 모든분들을 응원합니다294 이름 없음 (3198772E+6)
2018-05-30 (수) 22:20:26
그래도 네푸네푸님이 딱히 언급하지 않는 걸로 봐서 통계조작이 생각보다 큰 문제는 아닌 듯도 하고....?295 이름 없음 (9696504E+5)
2018-05-30 (수) 22:21:42
8년동안 176조면 연 수출액의 2% 이상 올려잡았다는 소린데요.296 이름 없음 (7063669E+5)
2018-05-30 (수) 22:22:24
통계조작은 넾넾님이 두려워하시는분들이 더 연관되어있어서297 이름 없음 (6162633E+6)
2018-05-30 (수) 22:36:29
아뇨.
통계조작을 하려고 해도 저 액수가 그냥 수출수입 다 합쳐도 안 나오는데요.
간신히 만드려면 건설업의 수출수입 총 액수에 달러당 1300원 환율을 써야 하는데요.
아무리 봐도 기레기가 아무렇게나 막 쓴걸로 보입니다.298 이름 없음 (5890866E+6)
2018-05-30 (수) 22:51:43
>>297 저거 "대한민국 총 수출수입"에서 조작된 규모 아닌가?299 이름 없음 (5890866E+6)
2018-05-30 (수) 22:57:38
>>298 기사 제대로 안 읽어보고 한 말. 무시 부탁.300 이름 없음 (2242484E+6)
2018-05-30 (수) 22:59:46
기사 내용 일부 발췌
새 기준을 적용하며 우리나라만 해외건설 수주를 통한 '수익'이 아니라 '매출 전체'를 수출로 잡은 겁니다.
예를 들어, 우리 건설사가 중동에 1천억 원짜리 공장을 짓는다 했을 때 과거엔 현지 인건비, 자재 비용 등을 뺀 수익만 인정했는데 새 기준이라며 1천억 원 전체를 수출에 포함시킨 겁니다.301 이름 없음 (9696504E+5)
2018-05-30 (수) 23:02:23
>>295는 대한민국 총 수출액을 기준으로 한 거에요. 2010-2017년 총 수출액이 4조달러를 넘더군요.302 이름 없음 (478618E+63)
2018-05-30 (수) 23:12:39
>>283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221 국토교통부 통계자료
2010년 77조 3,042억 2011년 63조 8,755억 2012년 70조 672억 2013년 70조 4,225억 2014년 71조 2,897억 2015년 49조 8,355억 2016년 30조 4,452억 30조 4,452억 2017년 31조 3,254억
합계를 해 보니 464조 5,652억이 나옵니다.303 이름 없음 (9485264E+5)
2018-05-31 (목) 00:16:07
https://www.dispatch.co.kr/1325712
넥센이 선수 트레이드 과정에서 타 구단한테 뒷돈을 받았다며 현재까지 조사결과 8개 구단이 총 130여 억원의 뒷돈을 줬다고 합니다.304 이름 없음 (5739158E+5)
2018-05-31 (목) 01:36:33
역시 장사하자 넥센 돈버는데는 둘쨰가라면 서럽지.305 이름 없음 (9338695E+5)
2018-05-31 (목) 07:50:59
306 이름 없음 (7993483E+5)
2018-05-31 (목) 08:34:13
요즘 세계는 깜짝쇼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이제 푸틴이 놀라게 한 감사의 댓가로 홍차 한 잔 대접하겠죠.307 이름 없음 (5905899E+5)
2018-05-31 (목) 08:38:33
음. 탈코르셋 운동이라308 이름 없음 (9338695E+5)
2018-05-31 (목) 08:52:16
309 리카코◆XafGr01Tog (5996892E+5)
2018-05-31 (목) 10:12:14
오늘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되남310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0:22:00
선거마지막 전체판도예상을 해볼까요?311 이름 없음 (0578313E+6)
2018-05-31 (목) 10:26:04
ㅊㅋ312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0:27:57
ㅊㅋ313 이름 없음 (0357698E+5)
2018-05-31 (목) 10:28:04
ㅊㅋ314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0:29:25
일단 시작은 서울부터 하겠습니다.
서울:퍼랭당 압승예상.
이유:이미 파워가 넘치는 3선시장이 후보들+재보선지역돌아다니며 끌어드리고 있다.315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0:30:59
최근 시장후보 토론회도 타 후보들은 그다지 선전하지 못하는듯한316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0:32:54
인천-경기
인천:퍼랭당 압승.
이유:인천아시안게임 트라우마발발
경기-광역단체장:혼전예상
이유:이읍읍리스크
경기-기초단체장:퍼랭당압승
이유:경기도는 대권의 파워노드인데 여기에 남북이슈로 북부지역까지 얻었다.317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0:34:13
모든 정당에 있어서 지선은 총선에서 당선되게하는 지역기반인 구의원,도의원,시의원을 만드는 자리입니다. 여기서치면 총선이 날라간다는거.318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0:36:10
지방의원 성적이 생각보다 총선으로 직결되나봐요.
그리고 이읍읍 리스크 어우.319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0:36:11
근데 경기도에서 인물이 나왔는데 이사람을 대선에서 당선시킬수있느냐? 그게 터져서 현재 경기권의 의원들은 다 경남갔어요.320 이름 없음 (0357698E+5)
2018-05-31 (목) 10:36:16
역시 문제는 읍읍이...321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0:37:41
>>319 경남 갔다는게 그 남모씨 의미하는건가요?
그럼 진짜 혼전이네요322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0:39:27
자 다음 강원-충청권
강원:퍼랭당 압승예상
이유: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남북관계계선으로 인한 떡상예상
충북:퍼랭당 압승예상
이유:현역도지사 프리미엄
충남:퍼랭당 당선예상
이유:여기도 통일기관작동중+안써니리스크의 축소
>>321 경기도장의원장,경기도 퍼랭당의원들이 경남지사선대위에 가있음323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0:41:09
대전,세종:여기도 퍼랭당 당선예상.
이유:젊은층+통일기관
전남,전북,광주:퍼랭당 압승예상
이유:설명은 생략한다.324 이름 없음 (0357698E+5)
2018-05-31 (목) 10:41:49
그부분은 뭐 굳이 설명이 필요없죠.325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0:42:51
호남권은 민평토호가 생각보다 빨리 몰락하네요.
좀더 갈줄 알았더니 올해부터 간당간당326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0:48:56
이제 가장재미있는 경상권
TK:여기도 북미회담잘되면 의외의 승리가능.
이유:리얼미터조사에서 계속 30~35대는 나온다.
경남:스테로이드맞은 퍼랭당의 승리.
이유:드루킹이 선거운동을 해서 대권후보가 됬다.327 이름 없음 (9485264E+5)
2018-05-31 (목) 10:49:46
민평은 광주시장 후보를 못 냈습니다.328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0:50:53
부산:퍼랭당승리
이유:ㅅㅄ이 한것을 보면됩니다.
울산:퍼랭당1위 노랭당2위
이유:노동자벨트부활329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0:51:01
분명 야당에서 드루킹으로 공격했던것 같은데 어쩌다 역으로 지지율이 상승하게 된걸까요
모 대표는 단식(웃음)까지 하던데.330 이름 없음 (0578313E+6)
2018-05-31 (목) 10:51:33
자한당이 선거 전략을 완전히 잘못 짠 덕분이네
존버타면서 중앙 정치가 지방 정치에 매몰되지 않도록 하고 지방 인물론으로 갔다면 적어도 경상권은 무난히 수비했을 텐데
뭐, 남북-북미회담 뽕이 치사량이라서 대패는 어쩔 수 없었겠지만331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0:52:01
>>329 그건을 설명을 못했어요. 노인양반들에게 그래서 노인양반들은 뭐?대권후보라고? 그럼 뽑아야지! 이렇게 되버렸음
JP에게도 설명을 못하는데..332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0:52:57
>>33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333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0:53:57
그런데 뉴스보면 둘리니 킹크랩이니하는게 나오는데 이걸 어떻게 노년층에게 설명해야싶긴 하네요.
후달리니 저런 명칭을 붙이는건가.334 이름 없음 (0357698E+5)
2018-05-31 (목) 10:55:59
외국인 교포 드루킴이라는 얘기도..ㅋ335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0:56:05
둘리나 킹크랩이나 그거지? 애들 닉네임336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0:58:10
둘리는 측근, 킹크랩은 매크로 명칭이라고 나오네요.337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0:58:50
그리고 희대의 개꿀잼지역2곳
대구:김장관안나와도 희대의 지역이 될 순위 2위
이유:대구지역여론조사에서 40대가 오차범위내입니다.
제주:여긴 모르겠다.
이유:원희룡의 골프장건이 터져서(먼산)338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1:00:26
대구 여론조사
퍼랭당VS뻘갱당 36.0VS45.9%339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00:57
대구도 경북도 언제 저렇게 떡상했나 싶네요.
거기 상류층은 횃불 지지자라고 들었는데 그게 딱히 지역사회에 영향은 못미치는걸까요.
그리고 골프장, 원희룡도 터졌냐340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01:57
9% 차이면 북미회담으로 역전 가능하겠단 기분이 솔솔.341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1:02:46
대구여론조사결과 40대에서도 이겼어요. 적극투표층 보수쪽 무너지고있는거 들리고342 이름 없음 (0578313E+6)
2018-05-31 (목) 11:04:59
근데 자한당도 슬슬 대구가 위험하다는 거 알 것 같던데. 지금 대구의 잠재 민주당쪽이 나오기 시작한 것일 수도 있어서 잘 모르겠음.
북미회담이 즉각 민주당의 훈풍으로 작용할지도 아직 잘 모르겠고. 자한당 막말이 심해서 장년층 이상이 투표를 포기하는 현상이 일어나면 가능할 것도 같긴 한데....343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1:08:10
현재 가장 재미있는게 20,30,40대 의 대구인구 비율은 약 54%정도입니다.344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09:32
생각보다 젊네요? 경상권에서 젊은이들이 서울간다고 한탄하는걸 들었는데...
역시 광역시면 그래도 좀 다른가.345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1:09:54
질문받고 끝내겠습니다.346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10:15
라고 짧게 생각했는데 20대 미만 거르고 보면 반절이 할배-할매란거네...347 이름 없음 (0578313E+6)
2018-05-31 (목) 11:10:43
북미회담으로 신 북풍이 어느정도 파장을 일으킬 거라고 예상해요?348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11:30
지금 경기권은 기초는 민주당 압승이지만 지사 자체는 혼란이라고 보시는건가요?
그러면 이 상황에서 만약 2번이 지사가 되면 그사람은 과연 도운영을 잘해 나갈지 궁금하네요.349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1:11:58
북미회담은 북핵의 끝을 내겠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부분 협의 끝났을걸로 예상하고요.350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12:17
그리고 현 야당에서 탈장하고 민주당이나 거기까진 못돼도 최소한 무소속으로 뛰고싶어하는 사람을 얼마나 될지도 궁금하네요.351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12:35
>>350 탈장->탈당352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1:13:33
야망있으신분들 대부분입니다. 지금 선거운동할때 최대한 빨간색안보이게 하고있음.353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13:40
그리고 지금 경기지사 1번읍읍후보는 지금도 논란이 많은데 과연 당선됐다고 예전과 같은 당내지지율과 영향력을 유지할수나 있을지도 궁금하군요.354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1:13:59
자한당에서 설사처럼 탈주하기 위해서 탈장이라는 용어를 사용355 이름 없음 (0578313E+6)
2018-05-31 (목) 11:14:54
자한당이 만약 대구나 경북 중 시장, 도지사 자리를 하나라도 빼앗겼을 때,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다고 보나요?356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1:15:02
>>353 음 그건 8월 퍼랭당당대표선거에서 밝혀집니다.357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1:16:03
>>355 총선때 와장창나겠죠 그리고 퍼랭당 개헌선독식.(단 이가정은 퍼랭당이나 행정부가 최서원급의 사건을 일으키지 않았을때)358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16:09
359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18:26
>>327 광주후보조차 못냈다니 얼마나 추락한거야.360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20:39
그리고 자유한국당이 몰락하면 지금 바른미래가 대신 구심점 역할을 대체 가능할까요?
안철수 후보가 2위를 탈환한다는 가정하에서요.
그리고 정의당이나 민평당 미래도 궁금하군요. 결과는 어렴풋이 예상가지만 그 속도와 과정이...361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1:22:13
바른미래는 대체제가 못되는뎅.
애당초에 그쪽이 보수라는거 자체가 세계적 관점에서 보면 웃긴 말임.362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1:22:25
>>360 그 가정도 안되는데 굳이 가정하고 예상한다면 바른미래당이아니라 바른미래+뻘갱당을 혼합한 당이나오겠죠.363 이름 없음 (1408826E+5)
2018-05-31 (목) 11:23:53
노랭이놈들이 2위를 하나도 못해야하는데 울산에서 결국 나오나364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24:29
>>361 세계적 관점요....? (르펜, 트럼프, Put-in)
저정도는 되어야 우파라 칭할 자격이 있는건가(떨림)
농이고 진보 보수가 국내 정치말고도 세계적인 기준이 있나보네요365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1:25:32
세계적인 기준으로 치자면
자한당이랑 바른미래는 극우임.366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1:25:53
우리나라는 사람들은 진보성향이 아주 강한데 정작 정당은 자유주의보수VS스탈린주의VS나치즘정당의 싸움이여서(먼산)367 이름 없음 (9485264E+5)
2018-05-31 (목) 11:26:13
http://www.nesdc.go.kr/portal/bbs/B0000005/list.do?menuNo=200467
선거관련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 조사결과는 게시물이 올라온 후 일정시간 이상 지나야 공개되니 몇 페이지 뒤에서부터 보면 여론조사 결과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강원도 인제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50대 20인데 후보 지지율은 65대 17. 선거 참가에 의의를 두도록 합시다.368 리카코◆XafGr01Tog (5996892E+5)
2018-05-31 (목) 11:27:05
TK는 사전투표율을 보면 대충 감이 잡힐 겁니다용369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1:27:22
그러니까 귀찮다고 뽑을 놈들 없다고 양비론 하지 말고 투표하라고370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28:07
371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1:28:32
2008년에 지금여론조사그래프를 정당없이 던져주면 뭔반응이 나올까372 리카코◆XafGr01Tog (5996892E+5)
2018-05-31 (목) 11:29:02
(전술핵 재배치 관련 논의를 생각해본다)
흐으으으으음373 이름 없음 (9485264E+5)
2018-05-31 (목) 11:29:02
나주에서 민평이랑 빨간당 정당지지도가 삐까뜨는데 민평에 미래가 있나?374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1:30:41
정확히 말하자면 바른미래는 그거지.
흔하기 짝이 없는 포퓰리즘 탈사상 정당.
저런 정당이 가장 위험하지. 줏대가 없거든375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31:10
376 광어 (9771835E+5)
2018-05-31 (목) 11:31:26
다시 보는 ㅅㅅㅇ만화의 명언
이번선거가 끝나면 원내정당의 절반은 살아남을것이다.377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32:20
그러고보니 어장주님 혹시 서울시이 aa 다 되셨나요?378 이름 없음 (9485264E+5)
2018-05-31 (목) 11:32:22
대구북구 구청장 후보는 빨간당이 앞선다고 하기는 하는데 1.4%라 추이를 봐야 할 듯.379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1:33:10
애당초에 탈사상 탈이념 자체가 웃긴 이야기임.
감탄고토하겠다는 발상인데 그런 사상으로 정치를 하면 뭐가 되겠나380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1:34:02
어장주님 샹그리라 호텔로 보이는데 어떠신가요? 아니면 사자인어상?381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35:10
>>379 언론 최적화 人災군요.382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1:37:31
결국 21세기 나타나고 있는 포퓰리즘 탈이념 정당들 보면 권력 잡고 나서 터지면 감당을 못함.
그리스, 영국, 이탈리아등.. 그리고 그런 정당이 바른 미래임. 극중주의라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383 이름 없음 (7993483E+5)
2018-05-31 (목) 11:37:48
그러고보니 이읍읍은 두테르테 흉내내고 싶어했던가...384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1:41:21
그 성남쪽 분이랑 꽈아아아님이랑 국민장인이랑은 통하는 면이 있음.385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41:44
셋다 어째 반EU하고 관련이 있는듯한 착각이386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1:44:15
애당초에 반EU하는 놈들 보면 EU 꿀만 빨아먹고는 의무 지기 싫다고 빼애액하는 애들만 모여 있음.
책임의식이 없는거임. 뭐 사상도 이념도 없는 놈들이니 당연히 감탄고토하지387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1:45:03
틀딱들이 모여서 뭉쳐서 그래도 미국이나 신흥 아시아 국가들이랑 비벼볼수 있는 이유가 EU인데.388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48:21
틀딱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땐 유럽하면 선진적 이미지였는데 요즘들어 너무 자주 깨지네요.
그러고보니 이탈리아도 탈퇴할지가 궁금하네요. 이미 영국이란 선례도 있으니.389 이름 없음 (9283565E+5)
2018-05-31 (목) 11:48:57
아니 뭐 메르켈이 헛짓한게 쎄기도 했고390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1:49:13
그리스 자체도 EU들어가서 흥청망청 놀고 돈 빌려 쓰고 산업 놀리고 부패하다가 망한거고.
이탈리아도 마찬가지고.
영국도 마찬가지고.
포퓰리즘 정당이 EU에 내는거만 부각해서 사람들에게 훅훅하고 바람을 불어놓은거지. 문제는
EU에서 받아먹는게 내는거보다 더 많았다는거지만391 이름 없음 (0357698E+5)
2018-05-31 (목) 11:49:18
영국은 그나마 대영제국의 유산이라도 있었는데.. 이탈리아에 그런게 있나..392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1:50:07
메르켈이 헛짓했어도 독일과 프랑스가 EU의 등뼈인건 부정하지 않음. EU친구들이라고 아량깊게 돈 빌려주고 기다려준게 누군데.
한국이 그랬어봐 내장까지 뽑아먹을텐데.393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1:50:59
아니 이미 한국은 한번 내장까지 털렸지. IMF도 수장이 프랑스인이고 EU바람이 잔뜩 들어가서 유럽 애들에게 관대하건데 그거 빠져나가봐.
트리니나드 토바고처럼 회쳐지지394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52:05
IMF는 기존 선진국말고 도움되는걸 보기 힘든듯.395 이름 없음 (7993483E+5)
2018-05-31 (목) 11:52:23
탈퇴전 : 우리가 남이가
탈퇴후 : 응, 남이야.396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1:53:09
트리니나드 토바고가 왜 여기에서 나오냐면 대충 70년대까지는 석유도 나고 그럭저럭 사는 카리브해 국가였는데..
IMF가 돈놀이한다고 회계장난쳐서 털어먹음.397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1:53:29
그리고 지금 브렉시트도 유야무야 되려는 판국에398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1:54:50
왜 괜히 PIGS겠수399 이름 없음 (7993483E+5)
2018-05-31 (목) 11:55:06
브렉시트 유야무야?
완전갈라서는 거 아니었나?
그 난리치고 그냥 남은 거야?400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55:12
내년 3월인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현총리가 어련히 잘 해내겠다 싶지만 그레펠 화재때 익숙한 기운을 느껴서....401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55:57
폴란드는 유럽 군대를 담당하니 저기에 끼는건 쵸큼 억울하지 않을까요.402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1:56:05
아니군 제대로 갈라서기로 했나403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1:56:41
>>P는 포르투칼입니다.404 이름 없음 (9338695E+5)
2018-05-31 (목) 11:57:23
영국에서 무슨 일?405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1:57:31
포르투갈 너무 존재감이 없어서 잊고있었네요406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1:58:05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S는 누구?407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1:58:23
>>406 스페인408 이름 없음 (3878455E+5)
2018-05-31 (목) 11:58:58
스페인409 이름 없음 (1836136E+5)
2018-05-31 (목) 11:59:00
유럽이 열강이라는 것은 19세기까지 만이다.(폭언)410 국뽕의원(모바일)◆MXtzgCwurM (2803608E+5)
2018-05-31 (목) 11:59:18
브렉시트가 유야무야한다는게 무슨소리죠?411 이름 없음 (3878455E+5)
2018-05-31 (목) 11:59:28
>>407 찌찌뽕412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2:00:13
유야무야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었던걸 봤는데 지금 보니까 확실히 제대로 추진중이네413 국뽕의원(모바일)◆MXtzgCwurM (2803608E+5)
2018-05-31 (목) 12:01:07
아니 영국이 브렉시트하고 유럽연합하고 확실히 척지지않았나.
왜 갑자기 유야무야한다는 소리가 나와요..?414 이름 없음 (9283565E+5)
2018-05-31 (목) 12:02:23
힌번 유럽에서 영국 들어와라 굽힌적이있어요.
물론 영국이 아쉬울게 없어졌을때415 이름 없음 (1836136E+5)
2018-05-31 (목) 12:02:32
영국이 총리 바뀌고서 몬네몬네 하고 있는 건 알았는데
벌써 성과가 있었단 건가?416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2:02:35
척지긴 했는데 뭔가 진행이 더디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뭐 잘못 나온 이야기임. 잘못.417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2:03:11
브랙시트 할때만해도 동쪽의 재상이랑 엮일줄 누가알았겠어(먼산)418 이름 없음 (9283565E+5)
2018-05-31 (목) 12:06:40
유럽이 중국에 좀 기대를 했던 모양으로 보였는데419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2:06:56
어쨌든 런던에서야 돈을 뜯기긴 하지만
웨일스, 아일랜드, 콘월, 북잉글랜드, 남잉글랜드, 스코틀랜드에서는 EU에서 돈 받아 쓰고 있었는데
난리났지 뭐420 이름 없음 (9338695E+5)
2018-05-31 (목) 12:09:31
시진핑에게 기대하니 그런 오컬트를421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2:09:56
애당초에 브렉시트 투표 자체가 EU에서 얻는거 자체를 모르고 한거니까. 대중주의의 한계지.
대중은 정치인이 생각하는거보다 똑똑하지만 동시에 그들이 생각하는거보다 멍청하다.422 이름 없음 (9918156E+6)
2018-05-31 (목) 12:11:13
애당초에 503의 정체를 깨닫는데 40년이나 걸렸으니423 이름 없음 (5908614E+5)
2018-05-31 (목) 12:20:50
중국 감싸주고 회유하려다가
뭐 '독재체재로 들어가는거 실밍' 하고 손절은 했는데
입장상 아쉬움이 남겠죠 유럽은424 이름 없음 (9338695E+5)
2018-05-31 (목) 12:30:47
유럽이 다루기엔 너무 제멋대로였다425 이름 없음 (2503308E+5)
2018-05-31 (목) 12:31:12
중국 스스로도 자기 의지대로 가누지 못하는데426 이름 없음 (9485264E+5)
2018-05-31 (목) 12:46:10
http://www.nocutnews.co.kr/news/4978112
이삿짐 정리하다 칼을 떨어뜨린 아파트 주민이 경찰에 자수했다고.427 이름 없음 (0578313E+6)
2018-05-31 (목) 12:53:10
변명일 수도 있겠지만, 진짜라면 실수였고 행인이 다친 것도 아니니까 처벌까지는 안 가겠네428 이름 없음 (9853971E+5)
2018-05-31 (목) 12:54:29
중국이 이제 독재하게 되면서 자기몸을 스스로 컨트롤 가능한건가요?429 이름 없음 (9485264E+5)
2018-05-31 (목) 12:54:5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311007001&code=910100
우리 욕하는 댓글들을 삭제하지 않았으니 너 고발!430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2:57:25
>>428 컨트롤은 할수있는데 몸은 ㅇㅅ나기의 합동동인지의 등장인물처럼됬지(먼산)431 이름 없음 (9853971E+5)
2018-05-31 (목) 13:01:52
즉 몸이 망가졌다고?432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3:04:26
컨트롤은 가능하겠죠. 세서미 크레딧에 1984에 비견될 감시 프로그램에...
그저 건강한 사회의 유지와 독재는 양립불가하단 또 다른 사례가 되겠지만요433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3:05:10
그리고 >>429 기사 저거 입막음하겠다는걸로만 보이면 착각인가....434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3:13:48
https://www.forbes.com/sites/scottmendelson/2018/05/29/as-solo-a-star-wars-story-flops-are-movies-about-white-men-box-office-poison/#3d8340405d49
헤드라인: 솔로의 실패: 백인 남성 주인공은 이제 흥행 불가요소인가?
이제 백인 남성을 내세우면 안된다. 이 영화들을 봐라 (솔로, 어세신 크리드)
이제는 PC함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영화들을 봐라 (원더 우먼, 주만지, 블랙 팬서)
그리고 마무리로 '그러니까 어떤 관점에서 보면 백인 남성 주인공이 box office poison이라는
나의 말은 사실입니다 (Thus, from a certain point of view, white male movie stars may indeed be box office poison.)' 라고 오비완의 대사를 오마쥬한 마무리
아니 아니 이 서벌쨩놈들아. 얼마나 더 많은 파다완을 시스로 만들어야 만족할 셈이냐.435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3:14:50
PC, 남성위주 이전에 못만들고 그게 시리즈 전체에 영향을 줘서 망한거라니까.
원더우먼도 디시 무비중에서 가장 잘만든거라 빛나는거지 떼놓고 보면 적당한 평작인데.436 이름 없음 (1408826E+5)
2018-05-31 (목) 13:16:35
라제를 그따구로 회쳐놓고 브로맨스같은 소리나 홍보하면서 7편에 죽은 전 주연을 8편 나오고도 한참 뒤에 내놓고서 뭐? 스토리에 PC를 입힌게 아니라 페미나치질에 스토리를 갈기갈기 찢어서 대충 걸어놓은 라제가 원흉이구만437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3:18:19
라제가 개봉한지 어언 6개월이 다되가는데 계속 장작을 집어넣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438 이름 없음 (5037995E+6)
2018-05-31 (목) 13:19:20
그래
답은 이제
보라남과 아보카도남이야439 이름 없음 (5037995E+6)
2018-05-31 (목) 13:20:24
백인? 흑인? 황인? 답은
자인과 괴인이다440 이름 없음 (1408826E+5)
2018-05-31 (목) 13:20:34
세계관 자체를 작살내버렸으니까요. 어쨌든 검은 쥐께선 스타워즈라는 이름을 걸고 뭘 계속 만들거고, 지금 이 꼴이 잊혀지기 전에는 계속 씹힐테지441 이름 없음 (0199166E+6)
2018-05-31 (목) 13:21:03
답은 워낭소리다!(아무말)442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3:22:23
솔직히 이제는 스타9을 마지막으로 확실하게 망해서 이 추억을 능욕하는 고통이 끝나기만 바랍니다.
무엇이 우선인지도 모르는 바보들.
쟤네들은 대통령 영화 찍으면 분명 우주의 PC기운을 끌어모아 503을 PC로 재해석한 영화를 만들거야.443 이름 없음 (0199166E+6)
2018-05-31 (목) 13:26:12
우주의 기운은 스타워즈였나?444 이름 없음 (5037995E+6)
2018-05-31 (목) 13:29:44
근데 사실 라제 그리 신경 안썼어445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3:31:25
디즈니나 루카스필름이 그리 신경안썻다면 진짜 견공자제분들이신데...446 이름 없음 (9338695E+5)
2018-05-31 (목) 14:14:50
처음 면접비 받아서 회사에 좋은 기분 느끼는 것도 잠시
면접 본 회사 다니려면 20분씩 산타야 하잖아447 이름 없음 (7138258E+5)
2018-05-31 (목) 14:21:53
자한당 서울시장 후보: 세월호는 죽음의 굿판. 물러가라
자한당 당대표: 대한민국이 민생만한 베네수엘라 처럼 되어가고 있다
입으로 왜 배설을 하시는지448 이름 없음 (7993483E+5)
2018-05-31 (목) 14:31:18
자한당에게 맡겨두었으면 그 좋아하는 콜롬비아꼴이 나지 않았으려나.449 이름 없음 (6387346E+5)
2018-05-31 (목) 14:31:21
베네수엘라는 모르는 사람이 봐도 자원의 저주 아니야?450 이름 없음 (9485264E+5)
2018-05-31 (목) 14:44:24
베네수엘라는 외국 자본으로 만든 산업시설을 무책임하게 국유화하면서 생긴 문제도 있지 않아?451 이름 없음 (7138258E+5)
2018-05-31 (목) 14:48:54
베네수엘라는 무리한 국유화, 유가 하락, 미국에 저항, 그리고 포퓰리즘과 차베스의 경제계획 실패 때문이지452 이름 없음 (1686307E+5)
2018-05-31 (목) 14:50:50
전쟁을 각오하고 비핵화를 밀어붙어야 된다는 논리는 도대체 뭘까453 이름 없음 (7138258E+5)
2018-05-31 (목) 14:51:47
전쟁을 각오하고 비핵화를 밀어붙여?
세계 3차 대전을 원하는건가454 이름 없음 (1686307E+5)
2018-05-31 (목) 14:52:12
평화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남한이 피해를 입는걸 두려워해서 이때까지 북한이 시리아꼴 안났다며
빨리 전쟁각오로 비핵화를 밀어붙어야 한다니 이게 무슨 논리........455 이름 없음 (1408826E+5)
2018-05-31 (목) 14:52:32
핵쏜것도 아니고 저건 또 뭔456 이름 없음 (0211028E+5)
2018-05-31 (목) 14:53:02
폴아웃 실사판을 원하는 듯 ㅇㅇ457 이름 없음 (1686307E+5)
2018-05-31 (목) 14:53:11
김정은은 거짓말쟁이! 그니까 빨리 목을 따야 한다!
이게 지식인이라는 교수의 입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이게 사람이냐458 이름 없음 (1408826E+5)
2018-05-31 (목) 14:53:16
아니 시리아꼴이면 지옥의 내전이잖아459 이름 없음 (7138258E+5)
2018-05-31 (목) 14:54:44
지금 시리아 내전이 중동 전쟁으로 격화될 각을 재고 있구만460 이름 없음 (1408826E+5)
2018-05-31 (목) 14:56:26
아니 그런걸 떠나서 말이죠
시리아는 해결이랑은 백만광년 차이나잖아461 이름 없음 (0211028E+5)
2018-05-31 (목) 14:56:47
전쟁과는 그나마 덜 상관없는 인간일수록 전쟁을 선동하기 쉽지
북폭하라고 시위하며 울부짖는 틀딱이들 같은 인간들 말이야462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4:57:22
아무말 대잔치입니다. 여기있는사람들보다 국제정치에 못알아요
(보수의 미래를 보고싶거든 고개를 들어 여의도연구소를 보라.)463 이름 없음 (7138258E+5)
2018-05-31 (목) 14:57:43
그리고
정치인은 전부 거짓말쟁이 아니던가.
아니 이건 보수 진보 떠나서. 제대로 거짓말하는거도 정치인 덕목이지464 이름 없음 (1686307E+5)
2018-05-31 (목) 14:58:00
뭔 논리인지 나도 궁금함
그리고 언론이 뭔 노무현 문재인쪽으로 편중한다는건지 모르겠네
지금 언론들 전원이 현 정부 적대쪽에 가까운디465 이름 없음 (1686307E+5)
2018-05-31 (목) 14:59:12
게다가 김정은이 핵가지고 장난치는거 한계가 온거 알고서 저라는걸텐데
그걸 70년을 우려먹는다는 것도 뭔 소린지 알 수 없고466 이름 없음 (7138258E+5)
2018-05-31 (목) 14:59:12
언론들이 중진국 함정 드립 치고 콜롬비아랑 비교를 하고 있는데 정부옹호라고?467 이름 없음 (7138258E+5)
2018-05-31 (목) 14:59:49
핵개발 그거 김정일때 공산권 다 망하고 나서 겁나서 만들기 시작한거잖아468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5:00:19
핵개발을 막고싶었으면 YS떄 밀었어야지ㅋ469 이름 없음 (1686307E+5)
2018-05-31 (목) 15:00:39
암튼 김정은이 나쁨!!!(개구리짤)
영문을 알 수 없다470 이름 없음 (7138258E+5)
2018-05-31 (목) 15:01:18
한창 중국 골골거리고 있을때 밀었어야지.
무력통일 각은 YS이후로는 무리라고 생각.471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5:01:37
여러분 이게 여의도연구소가 날라간 보수의 현실입니다. 왜 503을 진보최고의 POTG로 보는지 알겠지요?472 이름 없음 (7138258E+5)
2018-05-31 (목) 15:04:19
물론 김정은이 개새끼긴 한데
전쟁은 안하는게 낫지.473 리카코◆XafGr01Tog (5996892E+5)
2018-05-31 (목) 15:11:47
랜드 연구소에서 재미있는 보고서가 나왔네요.
1. 향상된 북한의 핵전력에 기반한 피해 시나리오
2. 제한된 휴전선 포격전 시나리오
3. 북한 붕괴시 핵무기 확보 시나리오
https://www.rand.org/pubs/perspectives/PE262.html
으아악 유카리 어장 오폭474 이름 없음 (1408826E+5)
2018-05-31 (목) 15:11:53
리카코 오폭 추475 이름 없음 (7881193E+6)
2018-05-31 (목) 15:12:44
리카코님 오폭했었네요476 리카코◆XafGr01Tog (5996892E+5)
2018-05-31 (목) 15:14:08
흑흑 탭 변경이또
싱가폴 AA나 만들러 가야지(탈출)
덧붙여 선거기간 됐으니 시벌쨩 AA는 끝나고 올려야477 이름 없음 (0078223E+5)
2018-05-31 (목) 15:45:09
이게 무슨 헛소리인가.
478 이름 없음 (4578377E+5)
2018-05-31 (목) 15:46:54
참신한 헛소리군요479 이름 없음 (5739158E+5)
2018-05-31 (목) 15:48:56
솔찍히 전거성의 말이 진짜 공감이 된다.
썰전에 전거성이 현역일떄 누누히 강조하던게
'지금 현재 보수고 진보고 제대로된 사상과 이념을 가지고 움직이는 당이 없다! 이거는 사람따라 움직이는 보스 정치의 구태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한거다.'
진짜 현대정당들이 이념이고 신념이라는 기둥없이 오로지 권력만을 탐하는 포퓰리스트 정당의 대두로 전유럽이 병들어가는 꼴을 보면...
지금 전거성의 말이 틀린데가 하나도 없다는게 소름.480 이름 없음 (5739158E+5)
2018-05-31 (목) 15:51:29
481 이름 없음 (6123522E+6)
2018-05-31 (목) 15:53:15
일부를 보고 전체를 재단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범죄자가 있다고 다른 사람들 전체가 범죄자인건 아니잖아.482 이름 없음 (5739158E+5)
2018-05-31 (목) 15:56:01
까놓고 남자둘이 그냥 담배피고 서있어도 즉석에서 BL 연성해내는 분들에게 그딴소리 듣고 싶지는 않아.
차라리 보이는 현실에 꼴아밖는 오덕들이
허구한날 RPS 질에 미친 애들보다는 훨씬더 건전해보이는게 사실
최소한 오덕들은 자신의 연인이 모니터안에 있다는 사실자체는 인정한다고
애초에 니들이 까는 오덕놈들은 만찟남 바라는 느그들처럼 만찟녀를 바라면서 살지는 않아.
아니 차라리 가챠가 니들보다는 낫다...
게네는 어장(팬)관리를 하면서 정말 감사한줄은 알거든.483 이름 없음 (0432685E+6)
2018-05-31 (목) 15:56:19
걱정하지 말고 한국에는 패션죄파를 쳐낸 진정한 좌파 정의당이 있습니다~(찡긋)484 이름 없음 (5739158E+5)
2018-05-31 (목) 15:56:53
>>481 정확히는 가챠질은 남녀구분없다는게 함정.485 이름 없음 (1408826E+5)
2018-05-31 (목) 15:57:59
메갈3당이 사상은 무슨486 이름 없음 (0357698E+5)
2018-05-31 (목) 16:00:44
북한을 시리아 꼴 만들겠다고,,, 그래서 유럽이 시리아 난민으로 무슨 생고생을 하는지는 알고 하는 소린가.487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6:01:16
노랭당은 페미니스트(메갈)이잖아요...488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6:02:01
정의당(페션죄파)489 이름 없음 (5739158E+5)
2018-05-31 (목) 16:02:11
>>487 정확히는 메갈당이라고 해야되낰ㅋㅋㅋㅋㅋㅋㅋ 여시당이라고 해야되낰ㅋㅋㅋㅋㅋㅋ490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6:05:12
>>489 여시나 메갈이나 둘다 차이 없잖아욬491 이름 없음 (6123522E+6)
2018-05-31 (목) 16:08:03
RPS는 오덕들 조차 한번 건너면 돌이킬수 없는 강이라고 하지요.
요즘 백합영업을 당하니까 그래도 자기들도 이건 영업인건 알고.
자기들끼리 커뮤하죠492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6:09:43
RPS라.... 그런걸 왜보는거지493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6:11:28
RPS를 쳐보니 신에너지공급의무화가 나오는데 역시 썩지않았어!494 이름 없음 (6123522E+6)
2018-05-31 (목) 16:12:56
브로맨스와 걸즈로맨스죠.495 리카코◆XafGr01Tog (5996892E+5)
2018-05-31 (목) 16:13:36
RPS.... RetroPropulsion System?496 이름 없음 (6123522E+6)
2018-05-31 (목) 16:21:24
Real Person Slash.
여기서 슬래시는 동성커플링을 의미 합니다.497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6:32:36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254629
의슐랭 가이드... 신뢰성이... 있어!498 리카코◆XafGr01Tog (5996892E+5)
2018-05-31 (목) 16:38:00
_____,r ｧ
rf l´lﾍ ', ' , ヽ.
,-'v' l l l l ', ',
_,.-'／ j l .l l l :',
('"´ _ . / j l l l=- -l
＿ ,..... _ ,ヽr'ｿ// j l .l ﾉ .l l´
ヾ- ...二_'ー -'--'======ｭ＿＿＿＿＿＿＿_ｪ-ｭ＿_,. -=＝- ´ ゝ' / l l l--''" , l ',
｀丁￣ ー ┬ ─┬ ── ┬─ ┬ ── ┬' -=＝=- l"/l {_ l'"l"´ ヽ=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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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l .| |l -=＝=- ヽ ,-=-=-=-=- 二ﾆ二ｺ
rr､ j |l. | |l l |l -=＝=- ', '＝-ﾆ-＝-ﾆ-＝-}
{ ',.lr- ､ ＿ j .|l. | |l l |l. -=＝=- } -ﾆ-＝-ﾆ-＝-=l;
', ヽ._ _ヽ'_ _',__,---,____,., j |l. | |l l |l.-=＝=- _,... --====-- ....,__ ;' r-､ﾆ-＝-ﾆ-＝-;
ヽ--v 二 v' v'"｀/ ノ-─=＝''''"ﾞ''''==- ..___|l,. -=＝'''' " ﾞ''''==ｰ-l _ ___. -=＝=-'''"＿＿＿,...................... ----二=-, ,' r') }-＝-ﾆ-＝-ﾆ;
,.__ ヽ ｀ヽ､ ヽ / ／ , '二二二二二二ﾆﾆﾆﾆｴｺ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ｹﾓ三三三.-=＝=- ========r- ､____,.､_=============l.｀ﾞ' { ｿﾆ-＝-ﾆ-＝-ﾆ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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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王三王三王三王王{ -=＝=- r-v;〆三三二ミ≧=-三三三 - =ﾆ"-''"三三三 ミヽ
三王三王三王三王王{ -=＝=- r===[]-lr'"〆三三ミ≧三三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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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AA 만드니 넘나 빡센 것.499 이름 없음 (0199166E+6)
2018-05-31 (목) 16:39:38
건물에 사자어에 와500 리카코◆XafGr01Tog (5996892E+5)
2018-05-31 (목) 17:15:53
저녁밥먹고 우주어장에서 스페이스X 근황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501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7:16:36
이예입502 이름 없음 (0078223E+5)
2018-05-31 (목) 17:17:03
진심이냐? 무죄추정의 원칙도 버리고.
무고죄 없으면 백퍼 악용하는 애들 나오는데?503 이름 없음 (9854443E+6)
2018-05-31 (목) 17:17:03
리카코어장주 미국방부는 스페이스X를 어떻게보고있나요.504 이름 없음 (9854443E+6)
2018-05-31 (목) 17:18:28
그리고 탐크루즈양반트위터에 탑건2가 올라왔네요.505 리카코◆XafGr01Tog (5996892E+5)
2018-05-31 (목) 17:26:01
>>503 일단 국방부는 전통적으로 로켓(ICBM)을 만들어 온 제작사들을 신뢰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비싼 건 어쩔 수 없었지요.
스페이스X가 이럴 때에 난입해서 미 국방부가 다른 회사의 로켓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소송을 제기했고,
이것이 받아들여져 스페이스X가 국방부 계약에 입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입찰경쟁에서 가격경쟁을 토대로 승리해서 요즘은 그냥저냥 기밀화물(X-37)이건 뭐건 잘 날리고 있지요.
국방부도 신뢰성 있고 보안유지 잘 된다면 싼 편이 낫고506 이름 없음 (1408826E+5)
2018-05-31 (목) 17:26:55
ROC 지키면 싼게 좋지 뭐507 리카코◆XafGr01Tog (5996892E+5)
2018-05-31 (목) 17:32:09
다만 최근에 ZUMA 위성이 작동불능이 된 사고가 있어서(원인 불명) 신뢰성은 확실하진 않을 껍니다.
위성 문제인지 로켓 문제인지도 기밀이라 확실하진 않지만요.508 이름 없음 (7993483E+5)
2018-05-31 (목) 17:49:27
중국발 뉴스를 하나 보다가 문득 의문이 든 건데
기업이 파산이 아닌데도 보증 선 채권 지불 거부가 가능한 건가.509 이름 없음 (4544546E+5)
2018-05-31 (목) 17:57:34
대륙의 기상510 이름 없음 (550963E+60)
2018-05-31 (목) 18:51:12
>>508 중국 법률은 잘 모르겠지만, 한국 기준으로 일반적으로는 채권 지불 거부 -> 파산 으로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채무자(보증서 준 사람) 쪽에서 돈을 못 갚아서 룰렛을 당길 차례가 된 건데, 이걸 거부하면 채권자 쪽에서는 '돈 갚을 생각이 없다고? 그러면 기둥뿌리라도 뽑아야지' 라고 나오면서 추심절차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걸 파산이라고 하죠.
파산을 안 하고 채권 지불을 거부할 수 있는 방법은.... 일반적으론 없습니다. 채무자 앞에서 트리플 도게자를 해서 상환을 연기할 수도 있긴 하지만 이건 그 케이스도 아닌 것 같고요.511 이름 없음 (550963E+60)
2018-05-31 (목) 18:53:03
>>510 4번째 줄 채무자 -> 채권자512 이름 없음 (9439504E+5)
2018-05-31 (목) 18:56:07
서울 평양도로 닦으면 북괴 침략로 된다고 문재앙이라고들 하네513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8:57:13
>>512 또 빨간당인가요.
질리지도 않네. 서울 평양도로 안닦으면 물류 기차로만 해결하게?514 이름 없음 (1827786E+5)
2018-05-31 (목) 18:57:30
북괴가 선빵 때릴 능력이 있다고 진지하게 믿는건가...515 이름 없음 (9439504E+5)
2018-05-31 (목) 18:59:06
아니 디시516 이름 없음 (9439504E+5)
2018-05-31 (목) 18:59:31
적국 근대화 우리돈으로 해준다고 세금 아깝다 그러고517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9:00:15
주쿠시마인가 야갤놈들인가..
근데 둘다 일베에 점령된 놈과 아버지라 그럴만하다.518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9:01:35
?? 716503때 진짜 사람들 많이 망치긴 망쳤구나.
일단 평화협정하고 조약맺으면 그때는 적국이 아닐텐데. 미국도 같이 참여하는게 무슨의미인지 모르나보네요.519 이름 없음 (9439504E+5)
2018-05-31 (목) 19:07:26
그리고 왜 이렇게 동성애에 적대적이지?520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9:09:27
뭐 저도 모태신앙 가정이라 썩 호의적인건 아니지만
지금 헤이트도 쪼금... 아마 약자멸시 근성일겁니다.521 이름 없음 (3564009E+5)
2018-05-31 (목) 19:09:31
재앙 소리 하는 놈들 치고 벌레와 연 없는놈 없더만
힛갤 댓글에 신천지가 득시글거리는데를 보고 싸잡아 말하면 뭐라 말하기도 그렇소522 이름 없음 (9439504E+5)
2018-05-31 (목) 19:11:09
그냥 보고 있으면 뭘 믿고 배웠길래 그러나 궁금해서523 이름 없음 (3564009E+5)
2018-05-31 (목) 19:11:45
빌리랑 반다크홈 이래로 음...
굳이 더 커진 원인을 꼽자면 부녀자랑 퀴어축제려나524 이름 없음 (9485264E+5)
2018-05-31 (목) 19:15:36
그 도로는 일방통행 도로랍디까. 어차피 걔네는 군인 동원해서 도로 깔겠지만 남한의 밥차가 식자재 싣고 가서 밥해주면 걔네가 무슨 생각을 하겠어? 그런게 그들이 원하는 햇볕정책 아니야?525 이름 없음 (3564009E+5)
2018-05-31 (목) 19:16:33
근데 일단 어느갤서 보고온건가요526 이름 없음 (9439504E+5)
2018-05-31 (목) 19:17:05
야갤527 이름 없음 (3564009E+5)
2018-05-31 (목) 19:18:33
일베 형성의 8할을 차지하는 동네를 보고와서 뭘 어쩌잔게요528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9:18:57
야갤이면 일베 애비잖아여. 현재도 우파~극우 사이트 중에서 가장 큰곳일텐데 그런데서
저런발언이 나오는건 넘나 당연하죠.529 이름 없음 (9439504E+5)
2018-05-31 (목) 19:19:07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해530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9:19:43
들어있는것: 716503의 합작품, 예비 박사모.531 이름 없음 (3564009E+5)
2018-05-31 (목) 19:21:00
상식선으로 해석해서 말했는데도 왜 그렇게 혐오하나 했더니 일베의 원류였잖아. 머리짜서 대답한게 순간 바보같아졌다. 일본으로 치면 2ch vip판급이구만532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9:22:01
챤 vip는 최악이지.533 이름 없음 (3564009E+5)
2018-05-31 (목) 19:23:10
진짜 야구 갤럼들은 다들 각자 팀갤로 넘어간게 거의 10년 아닌가534 이름 없음 (3564009E+5)
2018-05-31 (목) 19:24:07
롯갤이 08년이네. 최초분기로는 10년 맞구먼535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9:33:25
http://news.joins.com/digitalspecial/298
우리동네는 닭,오리집에서 13,867,000긁었네요ㅋㅋㅋ 맛있는곳이긴 한데 왜거길가ㅋㅋㅋㅋ536 이름 없음 (3564009E+5)
2018-05-31 (목) 19:36:35
카메라 천만원들이 거슬리더만 ㅋ
밥값은 1년치라고 생각하면 아직 커뮤니티 돌아보기 전이지만 납득 안가는 수는 아직 없는듯537 리카코◆XafGr01Tog (0991139E+6)
2018-05-31 (목) 19:37:54
횟집이 많더라
538 이름 없음 (9439504E+5)
2018-05-31 (목) 19:38:24
우리동네 추진비는 비밀이네539 이름 없음 (3564009E+5)
2018-05-31 (목) 19:38:48
횟집 고기집...
김제는 국밥집이 근천만원 나와서 뿜었음540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9:39:29
우리동네도 일식집이541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9:40:07
압권인 곳들
구로구-짜장면집,천만원
진주시-없음,1억원
영등포구 ㄴㅇ치즈등갈비,천오백542 이름 없음 (3564009E+5)
2018-05-31 (목) 19:41:34
중식집은 무슨 짜장 짬뽕만 하는집 아니면 확 올라도 가능은 한데...543 이름 없음 (9439504E+5)
2018-05-31 (목) 19:42:06
치즈등갈비라니 아저씨 취향이 아닌데544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9:42:12
참치가 들어본 집인데 완전고급인 중국집545 이름 없음 (3564009E+5)
2018-05-31 (목) 19:43:31
완전고급인데 천만이면 진짜 날잡아서만 갔네요
그리고 내역공개 안한 데들은 하나같이 룸이다 룸 연호중 ㅋ546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9:43:39
저기 개봉동에 맛집이 있는데 거기 수타면이 맛있지(먼산)547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9:46:25
>>545 진짜로 룸살롱이 찍히지역이 있습니다.(사하구)
아우토반이라고(먼산)548 이름 없음 (9439504E+5)
2018-05-31 (목) 19:46:52
아저씨들을 생각해본다....
응 룸가셨겠네549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19:47:07
대놓고 룸 갔다 소신 무엇ㅋㅋㅋㅋㅋ550 이름 없음 (9485264E+5)
2018-05-31 (목) 19:47:15
강원도 동해시 의회가 업무추진비를 가장 많이 쓴 곳은 그릇백화점이라고. 식당이면 먹었다고 이해하지 1년에 460만원을 그릇사는데 업무추진비로 쓰는건 무엇?551 이름 없음 (0361233E+6)
2018-05-31 (목) 19:47:37
우리나라가 왜 재상임?552 이름 없음 (550963E+60)
2018-05-31 (목) 19:47:53
그런 식으로 냉전식 사고로 외교를 했으니 716 503 외교가 폭망을 했죠. 적 아니면 아군 이런 식으로 이분법을 하니까 주변국들에게 철저하게 호구잡히는 신세가 된 겁니다. 지난 9년동안 우파들은 북한에 타격을 입혔다면서 쇼를 했는데 북한은 정말 원하는 건 다 뜯어냈습니다. 돈 한푼 안 들이고 개성공단의 설비들을 다 뜯어냈지, 중국 꼬리도 잡았겠다, 김정은 체제는 더욱 탄탄한 것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우파들이 '북한은 곧 망한다. 김정은은 곧 망한다'라고 굿을 하는 동안 현실은 그와 정 반대로 간 겁니다.
503이 한중관계를 개판쳐 놓은 결과 미국 일본은 한국의 목줄을 확실하게 잡았습니다. 어설픈 반일외교의 결말이 바로 10억이었던 겁니다. 그 동안 일본은 재무장을 승인받고 TPP를 통해 승천할 준비를 다 끝내놓았습니다.553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9:48:12
>>551 네푸네푸어장의 60이였나? 3시간전쟁을 참고하세욧554 이름 없음 (9439504E+5)
2018-05-31 (목) 19:49:00
문제는 아베가 그릇이...555 이름 없음 (0634609E+5)
2018-05-31 (목) 19:49:37
매년이 아니라 1회성이라고 칩시다(떨림)
그릇에 매년 500만원이라니 호러잖아556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19:50:04
문제는 명왕취임후 세시간전쟁이 터졌죠. 씽크탱크통해서 인맥다끌어오고...557 이름 없음 (1827786E+5)
2018-05-31 (목) 19:55:01
아베는 아베노믹스가 실패했죠... 북한은 정말로 미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서 모든게 뒤바뀌었죠558 이름 없음 (0361233E+6)
2018-05-31 (목) 20:03:57
트럼프...특이점559 이름 없음 (1827786E+5)
2018-05-31 (목) 20:04:31
한국인이니 트황상 찬양합시다ㅋㅋㅋ560 리카코◆XafGr01Tog (0991139E+6)
2018-05-31 (목) 20:05:17
8시 30분부터 우주썰어장에서 스페이스X 근황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읍니다
561 이름 없음 (6079654E+5)
2018-05-31 (목) 20:06:38
트력제 만세!562 이름 없음 (9439504E+5)
2018-05-31 (목) 20:07:09
인간적으로는 좋아할수 없는 량반이지만563 이름 없음 (0120716E+5)
2018-05-31 (목) 20:12:35
뫄 트럼프는 딱 필요할때나온 딱 적절한 인물죠 이정도면. (동맹 국내는 신경쓰지 않는다)564 이름 없음 (7165694E+6)
2018-05-31 (목) 20:21:16
지자체별 최다 업무추진비 내역 보니까 마트에서 돈을 제일 많이 쓴 지자체도 몇곳 보인다.565 이름 없음 (550963E+60)
2018-05-31 (목) 20:24:36
566 리카코◆XafGr01Tog (0991139E+6)
2018-05-31 (목) 20:32:13
567 이름 없음 (1621463E+5)
2018-05-31 (목) 20:49:16
우리동네는 맛집 공개 안해서 슬픔 ㅜㅜ
원래 원체 먹을만한 곳이 없는 동네라 그럴 거라 생각하긴 했지만(폭언)568 이름 없음 (7993483E+5)
2018-05-31 (목) 21:11:12
>>510
http://m.news.naver.com/read.nhn?oid=014&aid=0004031581&sid1=101&mode=LSD
기사중 일부 발채
CERCG 지급보증 사채 디폴트, CERCG는 파산하지 않았다
중국기업이 파산상태가 아님에도 채권에 대해 지급보증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서 국내 증권사와 신평사는 그야말로 적잖이 당황했다. 나신평은 5월 29일 국내서 발행된 CERCG 보증부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에 대해 사전부도를 의미하는 싱글 C등급을 부여했다.
그래서 나도 무슨 이야기인지 고민중. 파산도 아닌데 지급보증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니...이거 뭐지?하고.569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21:26:24
잠만 한국으로치면 선경자회사가 부도를 쳐냈는데 안갚는다고?570 이름 없음 (8140613E+5)
2018-05-31 (목) 22:06:51
CVID 명문화에 ICBM 제거?
진짜 올해 초에 이런 이야기를 했으면 소설도 욕 먹었을건데...571 이름 없음 (6914944E+5)
2018-05-31 (목) 22:14:39
>>570 그런데 웬걸! 꿈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이게 현실!
572 이름 없음 (2036657E+5)
2018-05-31 (목) 22:17:09
이번일이 잘 성사되면 일본은...573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22:22:35
>>572 카운트다운시작
이제 20세기 박물관이 생기겠지(먼산)574 이름 없음 (2561768E+5)
2018-05-31 (목) 22:59:13
몰락작전: 많이 늦었지?575 이름 없음 (2561768E+5)
2018-05-31 (목) 23:11:24
576 이름 없음 (4634739E+6)
2018-05-31 (목) 23:13:15
저분은 만동묘에서 제삿밥을 드셔야만577 이름 없음 (7993483E+5)
2018-05-31 (목) 23:23:04
그러고보니 철강에서도 캐나다 유럽 전부 관세먹이면서 한국은 뻐졌죠...578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23:23:58
잠만 이러면 MAN사랑 폭스바겐 주가 또떨어지나?579 이름 없음 (0097076E+5)
2018-05-31 (목) 23:28:16
트력제님 진짜 대놓고 친한파시네...580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23:33:01
내일 한국서브컬쳐의 미래,발전가능성에대해서 썰을 풀어볼까요?581 이름 없음 (4634739E+6)
2018-05-31 (목) 23:39:40
넵 내일이면 20분후네요.582 이름 없음 (4634739E+6)
2018-05-31 (목) 23:40:13
그런데 트이따 자까들이 똥을 지대하게 푸드득푸드득 싼지라 조금 회의반/걱정반 기분도....583 이름 없음 (2885902E+5)
2018-05-31 (목) 23:41:47
엥? 한국 서브컬쳐 그건 완전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끝을 보여주는 곳 아닌가.584 이름 없음 (9771835E+5)
2018-05-31 (목) 23:58:18
음 풀어볼까요?585 이름 없음 (550963E+60)
2018-05-31 (목) 23:58:22
>>568 대충 정보를 보니 콩사탕이 콩사탕한것 같네요. 즉 콩사탕이 채무 이행 의무가 있는데도 '배째' 해버린 것.
비상식적이면서 놀라운 일이지만 콩사탕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인 것 같네요.586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01:08
대기중
토막썰: 07년인가 12년인가 아니면 그사이 총선인가 그 다음총선인가쯤에 선거홍보원 가격표는 빨강당 6+, 파랑당 5, 노랑당 4미만이었다고 한다
메X3당계열은 열정페이도 부지기수였다던가(경기북부&서울썰)587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03:21
자 이제 시작해보죠 서브컬쳐의 시작부터
(단 여러분이 알아야되는것 서브컬쳐에 대한 인식은 대부분 사회부적응자의 문화취급한다.)588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05:02
한국서브컬쳐의 조직화는 90년대후반 좌파예술계에서 어 저런것도 있네 하고 들어갈 준비를 하려했습니다. 근데 판을 분석해보니 그 좌파도 노오답시장이네 하고 관심을 끊었습니다.589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05:46
그래서 저쪽 역사썰어장에서 조선공산당이 튀어나오고 티나때 모 TRPG 출판사가 커밍아웃한건가590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07:21
근데 그이야기를 하기전에 왜 메갈이 이판에 중심이 서게됬는지에대한 이야기도 있어서...591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09:23
그래서 그나마 겁없던양반이 도전해서 어떻게 만드냐를 생각했죠
우리는 아무런기반이 없다! -> 그러면 보여주는걸 중요하게 만들자! ->그런데 시나리오가 너무 길다! ->그럼 짤라!
이렇게 만들다가 IMF가 터지고 연기되고 그렇게해서 나온게 원더풀데이즈...592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10:11
원더풀데이즈 그게 잘린거였다고?! 거기에 IMF라니...
어릴때 보고서 다시 찾아보니까 뭔가 거시기하더니 그탓이었나593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10:43
원더풀데이즈의 시나리오는 원래 3시간짜리였습니다. 그래서 개연성이 개판이된거죠.594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12:41
그리고 좌파가 아주 호대게 대이고 그나마 관심있던 양반들이 가서 만든게 뽀로로로 대표되는 아동애니메이션...
근데 좌파가 생각치 못한곳에서 싹이 자라고 있었습니다.595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15:09
그 싹의 이름은 바로 웹툰이라는거였습니다. 근데 여기에대해서 그당시 좌파계열의 반응은 에이 그러다가 먹히겠지...
근데 그싹이 그래도 시체에 수액투하해서 가까스로 살려냈다는거죠.596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16:29
뽀로로 이전 3d애니메이션은 어......(육두문자)
디폴트값만 쓴거같은 동글동글 극혐이었지597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18:25
근데 이 웹툰이 가장문제였던게 기존의 문화계와 몇몇사람들을 빼면 아무런 연관이 없었다는겁니다. 그래서 계속오가면서 그나마 연결고리를 많이 만들어갔는데... 의외의곳에서 핵폭탄이 터집니다.
맞추면 티나이후 해결방법까지 해보죠(먼산)598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0:19:43
어느 대학교던가599 이름 없음 (554996E+55)
2018-06-01 (금) 00:19:57
웹툰 만화가들이 기존 문화계(만화업계쪽이라거나) 사람들이 꼰대질한다고 여기며 반발하던 거였던가?
조석은 아예 웹툰진흥회던가 거기 회장직 맡고 저격했던데600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20:45
아무도 못맞치시니 티나이후 해결방법은 없는걸로(먼산)601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21:07
으아니챠... 근데 진짜 감 안오는데 메강대말고602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0:21:46
그렇다고 신문 만평이나 김성모는 아닐거 아닙니까603 이름 없음 (554996E+55)
2018-06-01 (금) 00:22:09
뭐, 어차피 알아도 쓸 수 없는 거겠지만604 이름 없음 (5489797E+5)
2018-06-01 (금) 00:22:29
초록 일베??605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22:29
정답은 셧다운제입니다. 셧다운제로 웹툰이랑 가장관련이 많던 게임업계가 초토화되죠.606 이름 없음 (3327593E+6)
2018-06-01 (금) 00:23:45
아, 직접 타격이 아니라 게임업계 폭격의 유폭이었구나607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23:52
......신가년이랑 그 남편과 정신과협회 뿅뿅들...608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23:57
한국 게임업계가 다인력,강유지비의 온라인게임에서 저인력,저유지비의 모바일게임으로 모두 옮겨버리죠.
그에따라 게임업계의 인원교체가 일어나서 관련계열에서 일대부흥이 일어납니다. 그게 2012년쯤.609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25:06
잉여인력이 웹툰계로 넘어온건가610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25:52
근데 여기서 일부대학들의 학벌을중심으로 만화가라고 부르지도못하는 자까들이 뭉칩니다.
근데 이걸 그때는 막을수있었어요.그 망할 여성계가 이분야로 진출하지 않았을때까지...611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26:41
엿성계가 들어온 시점이 언제쯤인건가...612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27:12
뭐 RPS같은거나 빠는 부녀자계가 합법적으로 X짓할수있는 거 안노릴리가 없지만613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27:39
2013년쯤이였습니다. 근데 여기서 시장의 일대혁신적 블루칩이 업계에 등장하게됩니다.
이때까진 찬란했던 레진코믹스입니다(웃음)614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28:47
부녀자계는 오히려 온건해요. 그막장 RPS는 또따른계임...
(부녀자계가 70~90년대 순정만화를 이어왔다.)615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0:28:55
샤워하고 귀환. 의외의 곳이면 청강대인가요?616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0:29:22
셧다운제구나... 보수여성계의 똥들617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29:32
618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31:29
근데 레진코믹스의 문제는 이제까지 도움,뇌입원등으로 대표되는 강력한 포탈을 끼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얘들을 이길방법으로 만화가중심의 회사를 만든다! 하고 최고의 대우를 하며 저기 청강대라인부터 베스트도전까지 모두 끌고옵니다.619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0:32:42
저 청강대는 어쩌다 오염이 된건지 궁금하네요.
뭣도 없는 지잡대에 왜 여성계가 저리 침투한거지.620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32:56
그리고 저기서 오염되고있던 얘들이 서울코믹월드등의 동인계행사와 온갖 커뮤니티를 거진다 먹기시작합니다.
게임계던, 웹툰이던, 동인음악계던지간에621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33:48
>>619 원래 청강산업대는 그나마 약간이나마 인경기는 가고싶다 하는얘뜰이 최후의 보루로 써놓는데입니다.622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35:03
원래 X진보들은 자기 능력이 있건 없건 불평불만 많은 놈들 좋아함623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35:29
그래서 그렇게 먹어가던중에 오로지 여자들의 공간인 메갈이 만들어지니까 좋다고 갔습니다.
근데 메갈이 터졌어요.그것도 자기밥줄이랑 가장근접하게624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36:48
그래서 평균적인 조직이였으면 그냥 다짜르고 게임을 끝냈겠죠. 그이전넥슨도 그랬고
근데 그 대부분의 커뮤니티를 먹고있던 자까양반들이 자기밥그릇 못놓는다고 온갖 깽판을 칩니다.625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37:05
메갤은 내곡동이고, 메갈은 또 X진보 작품으로 추정되는 걸 또 내곡동이 스틸했지626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37:52
그래서 결과? 노랭당날라가고,다인식이 찍혔다는걸로 끝났다면 오산입니다. 참치여러분
그이후의 이야기를 대략적으로 풀어보겠습니다.627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0:38:31
원래 저기 사람들은 자기가 고객한데 잘못하고도 강짜부리는 년놈들만 바글바글한가요?
진짜 무슨 교육을 돌렸기에 저런게 나오지.628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0:38:53
(두구두구두구두구)629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39:52
>>627 X진보 특: 선민사상, 깨시민(거짓), 계몽(거짓)630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41:03
메갈사태이후 대부분의 커뮤니티를 먹고있던 얘들은 그냥 온오프라인 가리지않고 내편니편을 구축하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모바일-오덕게임 제작세대교체과정이 시작됬는데 그때 말안하고 그냥 있었던 얘들이 다 팀장급이 되서 끌어주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포장되어있던게 K7로 터지고 시드사운드가 터지고,클로저스가 터졌죠.631 국뽕의원◆zn05JVP3P. (7633569E+5)
2018-06-01 (금) 00:41:53
모두 안녕하세요?
좋은 새벽입니다.632 국뽕의원◆zn05JVP3P. (7633569E+5)
2018-06-01 (금) 00:42:04
오자마자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흠흠633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42:22
여러분 왜 그렇게 논란이 됬던 얘들이 회사내부에 자료가 다있는데 굳이 뽑았을까요?
룽청이야 몰랐다고 하지만 왜 그 클로저스에서 그 난리를 쳤는데 왜 그 일이 터졌을까요?634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0:42:36
세포로 조직 장악이라 진짜 NL 방식쪽인가635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0:42:43
그래서 정치질로 1세대가 많이 떠났다고들 들었죠.
이건 주관적인거지만 요즘들어서 지금 트위치에서 인기있는 세아저씨도
그런게 아닌가하는 의심마저 들어요.636 국뽕의원◆zn05JVP3P. (7633569E+5)
2018-06-01 (금) 00:43:06
잠깐만, 시드사운드도 터졌어요?637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0:43:22
안녕하세요 국뽕의원씨~
>>633 사내부터 오염되있갸아아아악 구웨에에엑638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0:44:02
네. 시드사운드도 메갈논란에 한달 전쯤에 불탔었어요.
디제이 메갈도 같이 탓던가639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44:04
참치여러분 이걸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듣고 싶으세요?
모든걸 다뜯어야됩니다. 그것도 세포조직으로 다시 모든 인원과 구조를 다시 만들어야 되는 정도로640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0:44:57
.....어떻게 다 뜯죠. 지금 원내정당 모두 여성계가 헛소리하고 있던데...641 국뽕의원◆zn05JVP3P. (7633569E+5)
2018-06-01 (금) 00:45:00
미친...
정말 메갈이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어요!
수준이네요.
내부중상설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듯642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0:46:13
아니 그렇게 서서히 장악하다가 왜 벌써 튀어나왔답니까? 15년에서 20년 정도 더 참지.643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46:24
근데 이런 조직을 다시만들려면 최소 국문과다니는사람이나 영화계에서 빠삭한사람이 돈안되고 패배자들의 천국인 이판에서 모든걸 다시 다 만들어서 끝을 내야됩니다.
<clr red>근데 그럴사람 없잖아ㅋ</red>644 이름 없음 (3132194E+6)
2018-06-01 (금) 00:46:29
그런데 너무 걱정 안해도 되요.
사실 레진도 헤드가 그쪽편은 아니라
인적구성이나 뭐나 그쪽과 바로 손절하기엔 너무 거대해서 씨발 잠깐만 하고
있는 중인거라645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46:55
근데 그럴 사람 없잖아ㅋ646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47:34
메진 헤드는 헤드고
메강대 폐교 안되나647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48:05
레진쪽 편집부쪽 개판난건 이미 잘알려진 사실인데 뭐...
근데 대체제가 없고 시간도 촉박합니다. 또 2년후면 팀장급 나가서 사장급됩니다.648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0:48:08
영화계도 그랬다는건 다른데서 듣긴했지만 아니 (아임 그루트)
그럼 한동안 우리는 한국문화에서 패배주의자들의 찌찔대는것만 봐야하는겁니까(떨림)649 국뽕의원◆zn05JVP3P. (7633569E+5)
2018-06-01 (금) 00:48:37
으아아악 안됀다!!!650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0:49:21
앞으로 제2 제3 클로져스와 자까들의 만화를 읽어야하는건가
안돼..... 어머니...651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49:49
진짜 페미나치 몸통들 중 하나가 국보법이던 503이던 엮여서 확 몰락해야...652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49:56
>>648 정답입니다. 근데 이걸 잡을수있는건 서브컬쳐에 통달해있고 미학적으로 풀어내서 새로운 코어작품을 만들수있는사람정도인데 이런사람들이 서브컬텨에 왜옵니까?653 이름 없음 (3132194E+6)
2018-06-01 (금) 00:49:58
원래 서브컬쳐판이 작고 쉽게 깨지고 절대적으로 소비자 우위 시장이라
그냥 좀 기다려야 하는거죠654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0:50:41
그래도 영화계는 자본이 필터 역할을 해주고/
주류 음악계, 아이돌은 저런것들이 침투하진 못하겠죠...?655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50:55
사장까지 승진하면 그냥 업계 전체의 멸망이지 뭐
모든 인사와 행정이 페미나치를 위해서 짜여질텐데656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0:51:06
>>652 그 정도면 작품을 내더라도 좀 지나면 아예 서브컬처로 분류가 안 되겠죠657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51:28
소비자 우위시장은 맞긴합니다 근데 공급자가 80~90퍼정도 먹힐거 같고
가장 우려하지 않는것인 질적하락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있다는거...658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0:52:29
그런데 저러면 소비자의 외면을 받게될텐데 투자자들은 저걸 냅둔데요?659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52:37
>>654 영화는 한국에서 절대로 못오는 곳이고 아이돌은 자본주의논리라 그런거 들어내면 즉시 고소먹고 소송러쉬660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0:52:52
투자자들은 보통 돈의 망령, 귀신(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일텐데661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53:22
>>658 투자자들은 진짜 관심이 없습니다. 소비자가 뭐라하든 서브컬쳐에서 주수익의 결정은 공급시장이랍니다.662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53:36
아이돌은 이번 홍대사건으로 몇명 보이고 있잖음..
K7때처럼 싹 다 파헤치기 시작하면 얼마나 나오려나663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0:53:42
다른데도 아이돌 기획사만큼 해야 저런게 싹 바퀴벌래잡듯 사라질텐데664 국뽕의원◆zn05JVP3P. (7633569E+5)
2018-06-01 (금) 00:54:02
에라이 X발 (와장창)
나는 이 지옥에서 탈출하겠다!665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54:34
진짜 스탈린급으로 모든 얘들을 작품이랑 사상으로 정리시키지않는이상 안나와요.666 이름 없음 (3132194E+6)
2018-06-01 (금) 00:54:37
아 그리고 명왕께서 서브컬져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흐음.667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54:39
그네들 경제논리에서 괜히 소비자가 배제되는게 아님668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0:54:50
어째 자본주의와 상업논리에 가장 철저한 곳이 가장 나아보이는 마술
설마 들춰보면 순문학계 같은 곳도 다 터진거 아닌가요?669 이름 없음 (2112533E+6)
2018-06-01 (금) 00:54:59
영화계, 미국에 들어왔잖아
스타워즈(웃음)670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55:32
순문학계,영화계는 미투로 들어가보려했는데 정작 실패했지.671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55:48
라제랑 고스트버스터
캐넌이랑 페미나치가 역전한건 이 둘 뿐이지만672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0:56:16
미국영화는 사실상 실패라고봐야하지 않을까요.
대체 어느누가 스타워즈가 저렇게 몰락하는걸 보고 투자하려하겠어.673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56:16
한국의 순문학계,영화계는 진짜 진똘배기빨갱이신선들의 모임이라...674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0:56:49
순문학계 진입을 못할 정도면 능력 부족이란거군요.(아무말)675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57:17
문제는 PC를 적절히 섞어서 승화시킨 블팬이랑 데드풀2 보고서 PC가 흥행요소라고 떠드는 기레기들이...676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0:57:18
아니 문화한다는 애들이 순문학 못들어가면ㅋㅋㅋㅋㅋㅋ677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58:11
굳이 영화계랑 순문학계에 타격 들어간다 했더니 결국 그거때문이었구만678 이름 없음 (2112533E+6)
2018-06-01 (금) 00:58:13
순문학계는 페미나치보다는 그들만의 리그화되어버린 게 문제 아닌가.679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0:58:48
>>678 지금 포인트는 비집고 들어가려다가 실패한거니까요680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0:58:52
경소설보고선 순문학의 어느작가는 편집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작가:이딴게 팔린다고?
편집부:ㅇㅇ 은근 잘팔려얌
작가:그냥 내가 쓰는 습작출판할래?681 국뽕의원◆zn05JVP3P. (7633569E+5)
2018-06-01 (금) 00:59:14
순문학계는 그들만의 리그화 된게 크지
페미나치는 문제가 그리 크지는 않고682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0:59:15
기레기는 기레기일뿐이죠. 지금 미국 언론 신뢰도부터가...
그리고 그 PC에 대한 반감(+ 전략실패)로 트럼프가 당선됐고요.
저쪽 PC가 변하지 않으면 다음에 의석 얻긴 좀 힘들것 같아요683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0:59:46
경소설 보면서는 진짜 그럴만하단 생각이 드는데요.(막말)684 국뽕의원◆zn05JVP3P. (7633569E+5)
2018-06-01 (금) 01:00:16
순문학계 뉴스를 보면서 지네들끼리 놀고 신입들을 배척하는
그런 문제는 있을지 몰라도
페미나치 문제는 아직까지는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어용685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1:01:51
그러고보니 영화계는 오히려 역풍 한번 불었죠?
그 여성영화상인지 뭔지 주작질686 국뽕의원◆zn05JVP3P. (7633569E+5)
2018-06-01 (금) 01:02:22
여성영화상... 구웨에에에엑
역겹네
그럴거면 남성영화상이라도 만들지 그래687 이름 없음 (3132194E+6)
2018-06-01 (금) 01:02:33
블펜은 호소력이 강했지.
데드풀은 pc와 손절한 리버럴쪽이고688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1:03:13
자 이제 또다른 문제인 질적하락에대해서 말해보면 그놈의 레진똥이 뇌입원에게 큰악영향을줍니다.
작가A:대충그리고 검토안해도 200이라고? 거기로 갈래!!!
뇌입원:하 XXX
그래서 더 이상 그동안의 뇌입원 웹툰을 지탱하던 구조인 싸이클이 붕괴되가니까 결국 올림피아드같은걸로 참신한걸 뽑는다 해서 나온게 우리가 잘아는.....(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689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1:03:17
흑표로 정치적 올바름 요소라 하려면 쉬리도 정치적 올바름(아무말)690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1:03:52
공감.jpg691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1:03:54
공감.jpg 저건 정말 신선했어692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1:05:42
근데 여기서 동인계행사뛰던 또다른 라인들이 자기도 200벌고 안정히 자까한다고 별쌩난리를 치죠.
그래서 나오는게 무수한 웹툰사이트들ㅋ 근데 나오는건 BL이랑 성인물밖에 없다.693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1:06:52
그런데 성인물이 경쟁력이 정말 있나요?
성인물이어봤자 툭 까고 말해서 눈동자와 판다에게 떡밀리잖아(폭언)694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1:07:21
참고로 어느 포털에서는 그 포털을 유지하고 있는 웹툰을 짜르려했다가 헤드가 겨우겨우 막아서 어떻게 할수도 없는 곳이 있습니다.695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1:07:23
뭐 깊이를 요구하는건 그들은 절대 무리일테니 반응을 이끌어내는것밖에 못그리는건 알겠지만 ㅋㅋㅋ696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1:07:54
문화부분은 지극히 일부 빼고 알아보는거도 손 놓고 있다 보니,아니 몇년째 시사 자체를 관심 안두고 문화는 제일 일찍 신경 안쓴 편이다보니 모르겠네요.697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1:10:22
근데 지금도 저쪽라인에서는 죽을듯이 실력안된다등등으로 그웹툰까고있어요ㅋㅋㅋㅋ
근데 그웹툰은 웹툰이름이랑 작가진가지면 그냥 주간지에서 깽판을 칠 S급임ㅋ698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1:11:06
혹시 부기영화인가요?
부기영화가 피키를 먹여살린단 얘기를 들어서699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1:11:21
>>698 ㅇㅇ 맞아요 곧바로 나오네700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1:12:28
사실 부기영화가 사내정치 당하고 피키 여성계에서 죽어라 까고있다는건 몰랐지만요
임마들아... 저 만화가 너네 월급 만들어주고있는거야...701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1:13:53
교차검증을 할 방법이...702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1:14:09
만약 부기영화가 나와서 우리플랫폼구합니다 하고 제안하면
네이버,씨네21,한겨레21,다음,네이버영화 다모여서 계약금 1천부터시작합니다. 월 3~400은 기본703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1:15:23
한겨레 21이 달려들 정도면 확실히 세겠군요.(매우 주관적)704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1:16:20
한겨례21은 친워마드 아니었나요. 그럼 부기영화는 냄져가 만듣 찢어버려야할 뭔가일텐데(아무말)705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1:16:59
킬겨레면 부기영화 불러놓고 암살하겠지706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1:17:46
그정도로 파워가 세게됬어요. 3~4만의 고정팬이 우습게느껴지는것은 그쪽밖에 없아요
왜냐면 지금 영화잡지 최악의 상황이라 300주고 1만끌어오면 남는장사죠.707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1:18:03
씨네21도 마찬가지고708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1:19:18
영화잡지가 최악의 상황이었나요?
잘됐네요. 라제때부터 뭣같았는데 이참에 불타버리라지.709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1:19:53
지금 잡지구독자가 3000밑인데ㅋ 그것도 풀면 대부분 공공시설로 가고710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1:20:29
3천밑은 진짜 심하네요ㅋㅋㅋㅋ 폐간 안하는게 신기할정도네.711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1:21:11
그래서 이꼴을 본 컨진원
하하 개판이군(흐뭇)
그리고 관심을 아동애니메이션에 올인중입니다.712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1:21:42
자본잠식이라도 버티면 길을 찾을 수 있지만 폐간하면 완전히 죽는 거니까요.713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1:22:46
21 저거 두개만 날려버릴수 있으면 한겨레 폐간도 꿈이 아닌데...714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1:24:00
첫 시작은 분명히 그게 아니었을건데 한겨레는 어쩌다 그리 됐을꼬715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1:24:59
진보진영에서 유일하게 성공한게 여성계라고 하더라고요. 성별방패까지 해서 무소불위라고716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1:25:06
의인 선배들이 물러나고 초대 한겨례를 살려준 사람을 무시하고
여성계에 오염당한 결과물일까요717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1:26:17
그걸 터트리기위해 각보는 참기자들 많은데 진짜터진다면ㅋ718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1:27:30
엌ㅋㅋㅋㅋ 터지면 정말 볼맛나겠네
그런데 새삼 요즘은 터뜨려야할곳이 너무 많다는 감상이 솔솔.
폭탄마를 양성하는 그릇된 사회(아무말)719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1:28:23
진짜 EH대까지 엮을수 없다면 최소한도로 터뜨려야할게 한겨레, 민우회, 민변.
최근에 살짝 뉴스 떴던 언리쉬드 개발자가 지금 양육권 소송중인데, 각종 가챠겜에만 2억 가까이 쓰고 튄 아내가 여성계 민변 끼고있다고 추정중. 뉴스도 여성계 입김이라고720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1:28:35
'껍데기는 가라' 시나 읽읍시다.(먼산)721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1:33:19
껍데기는 가라.
사월(四月)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東學年)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 곳에선, 두 가슴과 그 곳까지 내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中立)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 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722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1:38:04
후.... 지금 많은 사람들이 현 한국 서브컬쳐계에 환멸하고 떠나고있고
정부는 정부대로 지원을 거두고있는데 이 좁아져가는 시장에서 공급자들만으로 얼마나 갈까요.
그리고 여성계(한숨) 저건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길도 잃은 사상이 극단화되는건 정말 꼴불견723 이름 없음 (5792223E+5)
2018-06-01 (금) 01:40:09
유리천장과 유리바닥이 무너지고 혼돈 속에서 결말이 나오겠죠.
뉴질랜드냐 아니냐는 여성계(메갈)의 드릴이 어디까지 움직일거에 달렸죠.724 이름 없음 (7889938E+5)
2018-06-01 (금) 01:40:28
하 망할.... 서브컬쳐에 몸 담그려고 했는데 개판이었다니..725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1:40:45
물론 소울워커나 네이버웹툰 상위권 작가들, 그리고 몇몇 일부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겠지만
이 장르 자체를 떠받을 양적부분은 스스로 가챠와 메갈로 제살을 깎어먹는 꼴이니.
저러고 저들은 전자들을 욕하겠지.
그러고보니 웹툰이 아닌 전통적인 만화계는 어떠려.... 시사와 허영만 화백 같은 일부 빼고 전멸이었지 참.726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1:41:42
개판을 깨고 새 판을 짤 능력을 가진 사람은 있으나 그런 사람은 정작 개판에 올 이유가 없다는 모순727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01:42:54
명왕 옆에도 하나 심어져있어서 진짜...
조뿅뿅728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1:43:21
결국 열정있는 사람이 능력까지 겸비해야 답이 보이는가729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1:43:41
저 드릴은 코어까지 뚫지 못할겁니다.
코어까지 뚫을려면 전폭적인 지지와 그에 대한 반발이 없어야하는데
그때 뉴질랜드라면 모를까 지금 한국은 고도 정보화 사회라 이런일은 쫙 퍼져 절반 이상의
마음에 반발을 심고 그 반발로 원래 받던 지지의 상당수를 깎아냈을테니.
저들은 그저 극복해야할 과거의 추한망령중 하나에요730 이름 없음 (5792223E+5)
2018-06-01 (금) 01:43:54
막장이었던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한 세계를 흔들어 버린 사람 수준이 있어야하는데,
그런 사람이 오기에는 매력 없는 업계죠.731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1:44:56
일개 엿성부 장관이 주제도 모르고 인사권에 감히 참견하는 월권행위를 저질렀었죠?
의식있는 사람이면 월권행위 저지르는 인사는 크게 쓰지 않겠죠.
그리고 한다면 청원으로 축출하면 될테고요.732 이름 없음 (5792223E+5)
2018-06-01 (금) 01:45:46
>>729 문제는 그 드릴이 코어를 뚫는 드릴 속에 부품으로 기생하며
자신의 이상향을 조금이라도 더 못질을 하려드는 고약한 암적 존재라는 면이지만요.
모든 정당에 박힌 부품이라니. 으아아733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1:46:16
비하표현은 하지 맙시다. 치기 더 어렵고 귀찮잖아요.734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1:47:26
모든 정당에 박힌 기생충이면 당원이란 항체로 몰아내리란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최근에는 같은 여성도 저 행태에 질색하는 모습도 보이고요.
물론 제 동생과 어머니라(심지어 둘다 진보!) 표본이 충분하다곤 할 수 없어도.735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1:48:06
>>733 죄송합니다. 이런일 일수록 말씨를 조심해야하는데 조절하지 못헀네요.736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1:49:13
기생충과 바이러스와 세균 중 가장 무서운 건 세포 속을 파먹는 계열이고 병 자체에서 가장 무서운 건 자가면역질환과 세포 변질 계열737 이름 없음 (5489797E+5)
2018-06-01 (금) 01:58:25
부기영화 자기네 돈줄인데 자르러 한 이유가 뭔가요?738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1:58:47
그리고 저 분류에는 속하지 않지만 치료하긴 상당히 어려운 머릿속 물혹 계열.
어느 쪽이 사회적으로는 가장 치명적일까요?739 이름 없음 (7889938E+5)
2018-06-01 (금) 01:59:48
자기 마음에 안 드니까. 팩트로 후드려 까니까.
그리고 자기 돈줄 생각했다면 개돼지 소리는 안 짖었겠죠?740 이름 없음 (5489797E+5)
2018-06-01 (금) 02:01:10
웹툰을 그냥 디시나 그런데 올라온 라제 부분만 봤는데... 음... 라제 부분이 마음에 안들었나741 이름 없음 (7889938E+5)
2018-06-01 (금) 02:02:46
742 이름 없음 (5489797E+5)
2018-06-01 (금) 02:10:45
찾아본 결과 제일 싫어하는 부분이 걸렸네요743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2:14:52
어디에서 걸렸나요? 제일 싫어하는 부분이면 설마 여배우 예찬론744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02:21:50
아 에미넴 편인가...745 이름 없음 (5489797E+5)
2018-06-01 (금) 02:27:20
8마일 편서 여러분은 개돼지가 아닙니다 이거 아닐까요?746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2:34:16
실제로 소위 엿성계들의 근간의 썩었다는 소리는 전에 한번 푼적이 있습니다.
그 근원은 사실상 전대협 시절까지 올라가는 아주 유서깊은 레벨이지요
지금 현재 시티즌 유 의 딸만 봐도 견적이 나오는 수준이죠 그건 그거고 다시금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야기 하자면
우리세대와 가장 밀접한 여성계의 침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왓는데
소위 00-10 학번 세대들이 지금 윗분이 언급하신 세포 침투자들입니다.
이들이 왜 침투 할수 밖에 없었냐를 보면... 이들자체가 우월주의와 패배주의에 찌든 세대니 가능합니다.
그 이유를 듣고픈 분 계신가요?747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2:34:53
새벽이라서 사람도 얼마 없을듯한데... 흐음...748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2:35:15
금융위기였겠죠.749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2:36:01
>>748 아닙니다. 정확히는 저새대의 잠재적 엿성계 인원들에 국한 지은 이야기 입니다.750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2:37:09
저 학번에 걸리는거라 흐음751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2:39:47
조금은 다른 이유입니다. 정확히 저세대는 소위 58년 의 자식세대라는 것을 기억해야됩니다.
저세대의 인물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가 있지요
산아제한과 여아 낙태 홀로코스트.
대한민국이 낳은 병폐의 한세대입니다.
소위 언제나 다수가 될수 없는 학창시절과 그리고 자신들이 언제나 피해자 혹은
장녀이거나 하면 실제로 집안에서 가정단위에서의 정신적 폭력에 그대로 누출되어
무의식의 깊은 곳에서 부터 이미 남성에 대한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을수 밖에 없는 세대입니다.752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2:39:48
별 관련없겠지만 대학교들 학생회 운동권 계열이 밀려난 때가 언제던가753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2:41:20
그들은 사실상 세대의 피해자나 다름없는 어머니의 밑에서
가족단위의 차별을 받으며 살아온 세대라는 이해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본인의 사촌누님들 중에서도
남아선호사상에 의해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를 가진 분들이 있을정도니 말을 다햇지요.754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2:42:58
현재 소위 트페미와 꿀빠니즘으로 무장하고
그들이 난동을 칠수 잇는 조직력과 감성의 공유지점은 여기입니다.
유년이 그렇게 행복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었고
아주 더럽게도 '누구나' 그런 의식을 가지고 있기 떄문에 너무도 주옥같은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755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2:45:06
공감으로 해소할 수 있는 문제일까요?
아, 이것도 해결할 방법을 찾는 거구나.756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2:45:12
그런데 이들에게 소위 '선배' 라는 존재들이 접근을 합니다.
물론 패션좌파건 아니건 소위 피해자라는 입장에서 들이대는 소위 페미낚지들의 사상은
자신들의 가려운데를 시원하게 긁어주는 대변자였으니까요
하지만 이들은 나서기에는 아직 틀딱들이 설치다 못해 광란하고 있습니다.
(당시 민노당과 한나라당의 혐성짓을 생각해보시라..)757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2:47:04
이미 정치적으로 메세지가 닿을리가 없으니까 진짜 이들은 그대로 취업을 합니다.
물론 취직처 험한대는 남자들이 드글거리니 갈필요도 없고 꿀빠니스트의 경쟁이죠
여기서 어떻게 취직은 됩니다.
물론 사무직은 같을 1회용이라면 여성을 선호하기도 햇고(웃음)758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2:49:09
인턴하고 막 시작되던 시기랑 겹치는거 같은데요.759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2:51:45
그런데 그중에서 살아남는 년들도 있다는게 함정이지요.
버티고 버티고 하다보니 10년이 지나고 남자들이 군대에서 썩는 2년 동안 2년의 우세점을 가지는 그들은 그대로 침투를 합니다.
그리고 결혼도 늦어지지요. 716503 시대동안 결혼을 한다고? 그건 자폭이니 그것도 안한거죠. 물론 이중에서 패배자들은 그대로 결혼을 합니다.
'할사람은 많거든'760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2:53:02
신문에서 언제 다룬거 같은데 그 윗 세대인가 저 세대인가761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2:53:33
그래서 철업는 감성을 그대로 세이프 합니다. 사회생활(웃음) 하던 애들이 진짜 대리 달지도 못하고 소모되거나 혹은 달았던 애들중에서 나머지는 죄다 결혼하고
소수만이 살아는 남습니다.
엄허나 이게 왠일 58년들이 드디어 궁댕이를 치우면서
위에서 다른분이 설명하신것처럼 팀장이 되었어요!762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2:54:46
그래서 지금 X시에서 나온 지네들끼리 부둥부둥 안에서 도는 자기 완결성이 어디서 나오느냐...
이떄의 체험으로 시작합니다.
실제로 여직원 그룹이라는 커뮤로 지네들끼리 우주방어하던 본능은 그대로 남아 있거든763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2:56:08
재벌가가 희망이라니(웃음)764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2:56:28
물론 문제는 이 여직원 그룹중에 생존자들이 고작 높아야 과장도 되지 않던 시절과는 다르게...
어머나... 젠장 문화계 혹은 신규 창출 분야에서는 이미 팀...장이네?
그리고 후배들이 보입니다. 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죠 뻔한거 아니겟습니까?765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2:57:01
끌어줘야죠!766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2:57:22
도리어 재벌 머기업에서는 이짓하면 바로 이사들로부터 둠빠따가 내려오니 상대적으로 만만한 곳부터 공략이 다되어 버린거죠
참... 주옥같은 상황입니다.767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2:58:13
그리고 청... 아니 암강대 사태가 일어나는 거지요.
자격도 없는 애들이 치고올라갑니다768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2:58:17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누가 이기든 희망은 없다!769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2:58:52
애초에.... 지금 싸질러 놓은 똥이 죄다 베이비붐 쓰레기 놈들의 유산이란게 웃음이다... 진짜770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2:59:40
첨고로 저 베네핏 시스템은 아마... 높으신 분들을 보고 지금 엿성계 애들이 배운거임771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3:00:38
모두 사람입니다. 그리고 각각 다르지만 모두 비슷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노력합시다.772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3:02:04
다른이 맞나 바른이 맞나773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3:04:48
체계 전면 수정은 불가능
다시 쌓아올리기 매우 어려움
원인 제거 불가능
해결책이 시간 더 지나는거 말고 있을까요?774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3:05:12
뭐... 개인적인 감상은 이것도 5년이상 끌리면 많이 끌리는 겁니다.
왜냐구요? 이다음 세대는 여아 선호사상이거든.775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3:07:38
세대 단위에서 5년이라니 주기가 엄청나게 짧군요.776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3:17:54
정확히는 지금 현재 중고등학생이 소위 저들을 대치하는 자가 되는 시점입니다.
물론 여성계가 변할리는 없지요
하지만 그들이 다수가 되면 완전히 그들의 주장이 힘을 잃습니다.
그나마 사상적으로 무장되어 있던 1세대에게 교육 받은 사실상의 2세대지만
오로지 꿀빠니즘만 배운 애들이 올라오게 되면 기성세대들이 가만두고 볼리는 없죠.777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3:51:22
그런데 문제는 걱정되는게 지금 현재 확실히 기를 꺽어놓지 못한다면...
진짜 한국의 여성이 죄다 폐품이 되는 미래밖에 안보이지만요
정확히는 지금 현재 그들의 논리에 둠빳따가 작렬하여 그들의 기세를 박살내놓는다면
5년후에는 세대교체가 되겟지요...778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7:43:20
5년안에 3Hafter급 상황이 터지지않는이상...779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08:13:36
현 남초들의 반발을 넘는게 필요한가....
그런데 그이상이면 십중팔구 여혐논리에 매몰되어 좌초되거나 삼천포로 빠질것 같은 불안감이...780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8:15:29
781 이름 없음 (3328765E+5)
2018-06-01 (금) 08:16:26
남초 반발?782 이름 없음 (3328765E+5)
2018-06-01 (금) 08:17:38
X베가 프레임 선점하면 그 프레임은 복구불가잖783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08:20:20
>>782 이미 야갤이 사상무장(웃음)시키고 안페협이 시도하고있죠. 그렇게 삼천포로 빠질까 걱정되요.784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8:24:16
근데 그런걸 각재고있는 양반들이 준비안했을까? ㅎㅎ785 이름 없음 (3328765E+5)
2018-06-01 (금) 08:30:40
흠? 선비들은 갓핑거까지 해서 거의 회복불능의 대타격 아닌가786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08:30:47
어쩌면 선동꾼일진 몰라도 벌써부터 몇 커뮤니티에서 안페 논조에 동조하는 사람이 보이는건 우려스럽787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8:35:09
음 대충말하면 내곡동-기타사이트건이 먼저터질겁니다. 지금 여성계중 그나마 정신있는 일부가 손절하려 발버둥을 치는데 이미늦었어.788 이름 없음 (3328765E+5)
2018-06-01 (금) 08:36:38
명왕 정부구성 초기만 해도 대놓고 페미계 전략입각이 보였죠. 인사수석이 제대로 여성계고(칭찬아님)
남모씨는 겹성 중에는 참 괜찮은 사람이지만 겹성이고789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08:39:34
초기라고하심은 지금은 좀 덜하단걸까요.
겹성? 여성과 남성성을 겹친건가(아무말)790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8:39:39
부부 성을 다 써야 한다는 논리는 지금도 이해가 안 갑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끼리 결혼하면 3대째엔 성이 4글자인가?791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8:40:41
>>790 그럴거면 차라리 미들네임을 쓰라고 하고 싶은게 기분이지만요792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08:40:57
4대째에는 성이 8글자 그다음은 16글자 세상에.
저 논리는 아무리 양보해도 자식이 한쪽을 택한다면 모를까 '좋아보이니까 다 넣자'로 밖에 안보이죠.793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8:41:37
솔찎히 X X XX 가 낫지 XX XX 는 진짜 병신같지요.794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8:41:39
그거 왜그런거냐면 우리가 잘아는 그분들이 68혁명논리를 무분별하게 가져와서임.795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8:42:57
796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8:43:07
한번 나중에 유카리님이 68년혁명을 풀어주실것으로 예상하고~797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08:43:59
68혁명: 마오이즘 문혁에 영향받음. 으으으으음
똥오줌 안가리다 간접적으로 문혁에 영향을 받았다면 어우.798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08:44:56
솔찍히 안페도 트롤이고 진짜 반대를 하는 입장에서는
저들이 마각을 들어내기 시작햇으니 결정적인 병크가 터질떄까지
존버가 답입니다.
지금도 병크 적립중인데 둠빳따 충전될떄까지 조금만 더 참으면 되지요.799 이름 없음 (3328765E+5)
2018-06-01 (금) 08:45:07
인사문제가 조용한건 이제 뽑는 양이 줄어서...
전략입각의 꽃은 이유정 꺼라위키 검색800 이름 없음 (3328765E+5)
2018-06-01 (금) 08:45:54
안페를 먼저 때려잡아야 나치를 잡을 근거가 생기지
일부러 대응을 방해하는 격이고 지금 그것들은801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08:46:20
안페는 간단한문제입니다.802 이름 없음 (4156473E+6)
2018-06-01 (금) 08:46:30
페미니즘을 대를 이어서 하면 언젠가 성이 김김김김김김김김김김김김김김김김인 사람도 나오겠다.....803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08:47:11
내부의 적을 해결하기 전에는 외부에 대응하기 힘들죠.
최근에 법사위에서 무고죄 일부 물먹이는 가이드라인을 들고 나왔는데
그거 폐지하는 청원에 안페가 물타기하는걸 보고 뒷목이 땡기더군요.804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08:48:05
아니 그리고 시위는 안페하고 워마드하고 같이 사이좋게 하데?
그래 그년놈들은 현정권 타도가 1순위긴하겠지.805 이름 없음 (3328765E+5)
2018-06-01 (금) 08:52:18
청와대 청원은 다중아이디 소리 해놓고선 트위터 안막은거 보고 참806 리카코◆XafGr01Tog (6968861E+5)
2018-06-01 (금) 08:58:10
파블로 디에고 호세 프란시스코 데 파울라 후안 네포무세노 마리아 데 로스 레메디오스 크리스피니아노 데 라 산티시마 트리니다드 루이스 이 피카소807 이름 없음 (8225032E+5)
2018-06-01 (금) 09:00:12
만인소 유네스코 등재808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09:02:02
예수 마리아 요셉은 빠졌군요(아무말)809 리카코◆XafGr01Tog (3777981E+5)
2018-06-01 (금) 09:06:32
그러고 보니 피카소도 아버지 성씨는 루이스인데 본인이 어머니 성씨인 파블로 따라간다고 정해서 보통 파블로 피카소라고 부르지요.810 이름 없음 (0962331E+6)
2018-06-01 (금) 11:04:47
811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1:13:40
댓글은 좀 거르고 보더라도 어제 나온 얘기하고 많이 일치하네요.
그런데 극좌 반체제하고 극우 연합은 코메디다ㅋㅋㅋㅋㅋ812 이름 없음 (3132194E+6)
2018-06-01 (금) 11:14:18
eu 탈퇴할래 연합이겠지..813 이름 없음 (3132194E+6)
2018-06-01 (금) 11:18:13
그리고 구국의 결단으로 다시 등장하는 베총리814 이름 없음 (3712269E+6)
2018-06-01 (금) 11:20:13
극우와 극좌가 힘합쳐 국가적 쪽박을 추진하는군요,
왕년 우리나라에서 주사파들이 지금 뉴라이트로 전향한 모습이 떠오르는 것이 실로 더럽습니다.
그리고 보고 있는 동안 떠오르는 것이 정말 엔저를 막으려는 우주의 의지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신 EU랑 아베가 고통받고 있지만.815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1:20:41
설마 베를루스코니가 다시 나오겠어요
비토층이 엄청날텐데 503이 사면후 재집권 수준 아닐까816 이름 없음 (9605411E+5)
2018-06-01 (금) 11:24:29
위에서 동해시 의원들이 1년에 460만원 그릇 매장에서 업무추진비를 썼다고 했는데 1년이 아니라 4년이었다. 그런데 1년이고 4년이고 왜 업무추진비를 그릇매장에서 쓰지?817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1:25:53
탈세, 지역사회 기름칠
음.818 이름 없음 (1158588E+6)
2018-06-01 (금) 11:27:16
저게 세 시간 전쟁의 여파라니...
진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운명이 결정될 수 있다는게 확 다가오는군요.819 리카코◆XafGr01Tog (3777981E+5)
2018-06-01 (금) 11:28:22
식당이름이 그릇매장일 가능성(아무말)820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1:33:38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1&aid=0010121994
북한도 거르는 jtbc... 저긴 어쩌다 재작년 10월쯤에서 지금 여까지 곤두박질쳤냐821 이름 없음 (3712269E+6)
2018-06-01 (금) 12:37:46
>>816
만나면서 이런저런 선물용 아닐까.
예를 들어 중앙부처 공무원 or 대기업 간부 or 지방에서 사업하는 사람에게 그릇 선물하는 거지. 생일 선물이라던가, 무슨무슨 기념일 선물이라던가.
굳이 말하자면 선물로 수건이나 만년필이나 그런 데 이름 박아 주는 대신 그릇으로 하는 거지.822 이름 없음 (3712269E+6)
2018-06-01 (금) 12:39:08
jtbc 최고 전성기는 역시 503때였던 것 같다.823 이름 없음 (9499937E+5)
2018-06-01 (금) 12:41:16
야갤보면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해 도대체 어떤 밑바닥 인생일까824 이름 없음 (2182425E+6)
2018-06-01 (금) 12:42:53
https://twitter.com/Solidarity_RAIN/status/1001773400124047360?s=19
전남대 예대 누드모델 사건에 관한 트윗입니다.
예대가 왜 공론화 안하려는지 알수가 없습니다825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2:46:31
가해자가 남성이 아니라 여성인 점과 명예 실추된다고 권위로 누르기 콤보 아닐까요.
야갤 머릿속 탐방보다 차라리 맛있는 도가니탕을 먹는게 더 건설적인 행동이 아닐까요.(아무말)826 이름 없음 (2182425E+6)
2018-06-01 (금) 12:48:30
그리고 이사건에서 그분들의 이중성도 봤습니다.
이번에 피해자는 여성입니다
그래서 가해자가 한남이다 공론화 하자 하면서 막하시더니.
실은 가해자가 여성으로 밝혀지자 태도가 확 변하더군요.
공론화도 뭐고 잠잠해지더군요.
827 이름 없음 (2182425E+6)
2018-06-01 (금) 12:49:19
명예를 위해서 더욱 공론화 해서 명예를 되찾아야지828 이름 없음 (4251778E+6)
2018-06-01 (금) 12:49:35
그놈의 강남패치니 뭐니도 실행범 여자! 나오니까 그쪽은 갑자기 쥐죽은듯 고요해졌잖..829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2:50:49
혜화역에서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 처벌하란 시위보면 이미...830 이름 없음 (4251778E+6)
2018-06-01 (금) 12:52:10
진짜 좌적폐의 미러링드립이면 할말없지만
최소한의 독창성도 없이 X베 폭식시위랑 똑같이 하니 뭐831 이름 없음 (6379639E+6)
2018-06-01 (금) 12:54:40
미러링이라는거도 저급한 단어임.
나치 미러링으로 홀로코스트라도 할 셈인가832 이름 없음 (2182425E+6)
2018-06-01 (금) 12:57:55
시위때 동일성별 동일처벌이라고 했는거 같은데.833 이름 없음 (4251778E+6)
2018-06-01 (금) 13:03:16
일단 적폐 소리 듣는 양반들이 고급스러운지는 차치하고.
동일범죄 동일처벌이 아니라요???834 이름 없음 (6379639E+6)
2018-06-01 (금) 13:06:11
동일범죄 동일처벌.
근데 여성 형량이 평균적으로 더 낮응.835 이름 없음 (2182425E+6)
2018-06-01 (금) 13:07:03
헷갈렸습니다.
동일범죄 동일처벌이네요.836 이름 없음 (4251778E+6)
2018-06-01 (금) 13:08:50
말도 안되는 구호지만 WMD니까 혹시나 했네요
특히나 성관련으론... 동일범죄 동일처벌 정도가 아니라 기소랑 수사부터 동일해야837 이름 없음 (2182425E+6)
2018-06-01 (금) 13:09:01
남성이 더 세게 처벌 받고 더 쉽게 구속수사 되는걸로 압니다.
근데 이번에 성범죄 수사때 무고죄적용 안됨을 새로 지침 내렸다는데.
악용할 놈들 천지인데 왜 그렇게 해?
성범죄 무고 이거 이용할 애들 X나 맞아요838 이름 없음 (4855655E+6)
2018-06-01 (금) 13:10:00
근데 그거 메뉴얼로 배포했다는데 그럼 시행하는건가요?839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3:14:20
메뉴얼 배포면 시행한다고 봐야죠.
그래서 청원 올라갔지만 그 청원에 찌꺼기가 달라붙은게 우려840 이름 없음 (6379639E+6)
2018-06-01 (금) 13:16:21
중앙일보에 일본따라가야한다고 기사떴네841 이름 없음 (5489797E+5)
2018-06-01 (금) 13:25:46
뭐지 일본처럼 국채로 인해 망하라는건가842 이름 없음 (1969196E+6)
2018-06-01 (금) 13:27:03
야갤의 핵심 키워드는 '어그로'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고 '열 받을 만한' 드립을 꺼내서 그 반응을 즐기는 것이 그 치들의 행동 패턴 중 하나죠.
그런데 야갤은 사이트 구조상 뭔가 드립을 쳐도 빠르게 묻혀 버립니다. 그리고 글을 많이 올려도 그것을 시각화 해서 표시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사이트가 오래되다보니 검색도 불편하고요.
그래서 야갤러들이 많이 일베로 갔던 겁니다. 일베로 뽑히면 많은 사람들이 눌러서 보고, 일베로 많이 보내면 보낼수록 '레벨업'이 되니까요. 그리고 디시인사이드는 트래픽 많이 생긴다고 막아놓은 외부링크를 허용하는 게 일베저장소다보니, 다른 곳으로 글을 퍼나르기에도 좋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놀다가 어느 순간 재미가 확 떨어지자 야갤러들은 다시 본진인 야갤로 돌아가 버렸고, 그렇게 일베는 빠른 속도로 몰락해 버립니다.843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3:31:46
3시간전쟁이 아직도 언론에조차 안퍼졌나?
그럼 진짜 보안 엄청나네요.
그리고 왜 승전국인 우리가 패전국을 따라가야하는지 ㅎㅎ844 이름 없음 (4395123E+6)
2018-06-01 (금) 13:37:09
보안을 말하기엔 참치어장 무엇.845 이름 없음 (3082E+56)
2018-06-01 (금) 13:39:41
애초에 3시간 전쟁 자체도 저 어장 외부에서 이야기하면 안 되지 않나846 이름 없음 (1969196E+6)
2018-06-01 (금) 13:40:20
그나마 일본이 이렇게 버티는 것도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자, 세계에서 2번째로 달러를 많이 가진 나라(물론 미국제외)이자 7-80년대에 전 세계의 돈을 갈퀴로 긁어모았고, 지금도 해외에 3240조원에 해당하는 자산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한국이 일본을 따라서 윤전기를 돌리겠다? 일본만큼의 자본축적도 안 된상태에서 갑자기 부채비율이 확 뛰었을때 신용도 하락은 불가피한데, 그 뒷감당은 누가 할 수 있을까요? 중앙일보를 통채로 팔아먹어도 그 뒷감당은 할 수가 없는데요.847 이름 없음 (4395123E+6)
2018-06-01 (금) 13:42:49
일본은 경제는 규모빼고 ㅈ된거 맞습니다. 달러릉 얼마나 가졌다거나 해외자산은 별거 아니예요.
남아있는게 로비와 미일관계라 그렇지848 이름 없음 (9504747E+6)
2018-06-01 (금) 13:43:26
통화를 발행해서 국채를 갚는 나라를 본받으라고 해도 말이지...849 이름 없음 (6379639E+6)
2018-06-01 (금) 13:43:53
일본 경제 흥하고 있다고 써갈긴거임.
도쿄 지부장이850 이름 없음 (9605411E+5)
2018-06-01 (금) 13:44:58
일본인들은 순종적이라 국난이 일어나도 해외로 가는 사람이 없어 국외로 부가 유출되지 않지만 한국인들은 국난이 일어나면 해외로 이주하는 사람이 많아 국외로 부가 유출되므로 일본은 국채를 많이 발행해도 되지만 한국은 국채를 많이 발행하면 위험하다는 논설이 한국 언론에 나왔었지.851 이름 없음 (4395123E+6)
2018-06-01 (금) 13:45:19
아 그리고 중국에서 안전자잔으로 엔화를 선호한다는데
이런 근거없는 일본경제의 믿음도 일본경제의 힘이긴 하네요852 이름 없음 (1969196E+6)
2018-06-01 (금) 13:47:55
가뜩이나 노스 코리아 때문에 리스크를 안고 가야 하는데다가, 자본축적 기간이 짧아서 신용도도 그만큼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대외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게 '우리는 재정건전성이 높다'는 것인데 그것을 위해서 국민연금 지급 보장도 명문화 안 하는게 한국정부입니다.(국민연금에 대해 지급보장을 안 한다는 것은 지금 국민연금 고지서에 찍혀 있는 그 숫자는 그냥 숫자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확대재정은 엄청나게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을 매의 눈으로 노리는 미국 금융가의 눈치도 봐야지, 부채비율이 늘었을때 생기는 신용 리스크도 고려해야지... 야당 쪽에서 부채비율로 공격해 들어올 것도 대비해야지... 그것도 생각 안 하고 '우리도 일본처럼 돈 찍자'는건 경제에 대한 공부를 전혀 안 했다는 것으로 밖에는 안 보입니다.853 이름 없음 (4251778E+6)
2018-06-01 (금) 13:51:00
3Hafter에서 일본-중국 폭8이 연동된게 그것도 있는거군요. 엔화를 안전자산으로 선호854 이름 없음 (4395123E+6)
2018-06-01 (금) 13:53:51
중국에선 금의 유통에대해 제약이 무지막지하니 ...855 이름 없음 (1969196E+6)
2018-06-01 (금) 13:57:51
단순히 미일관계가 로비로 그렇게 되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미국 외교가에서 보는 것은 로비 액수가 아니라 미국의 이익이거든요.
외교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의 사정은 약간 다릅니다. 한국은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줄타기를 할 수 있지만 일본은 그냥 미국만 믿고 가야 하거든요. '한국도 친미노선으로 가야 하지 않냐'는 주장들이 있는데, 그렇게 해서 미국의 인정을 받으려면 간단하게 말해서 향후 한 50년 동안만 미국의 예스맨이 되면 됩니다.856 이름 없음 (4395123E+6)
2018-06-01 (금) 13:59:01
로비+미일관계라는 말입니다857 이름 없음 (4251778E+6)
2018-06-01 (금) 14:12:36
한국이 순수하게 친미였던 순간은 503이 사드 도입하던 시절과 문어가 백곰 자료 싹 다 지워버릴때 뿐이죠. 서울이 안전하신 그분 이래로 타국 어그로 다 씹고 친미만 한 적이 없음.858 이름 없음 (1969196E+6)
2018-06-01 (금) 14:25:38
>>857 그분도 미국에 대해서는 절대로 예스맨은 아니었습니다. 한창 전쟁중일때 선포한 '평화선'이라던가 반공포로 석방 사건이라던가...859 이름 없음 (5207599E+6)
2018-06-01 (금) 14:31:09
>>857 그분도 아니라고요860 이름 없음 (5207599E+6)
2018-06-01 (금) 14:31:54
링크실수 >>858
요약: 건국대통령(포함) 이래로 순친미 없음861 이름 없음 (9605411E+5)
2018-06-01 (금) 14:34:33
외교의 귀신도 우리가 말하는 친미는 아닙니다. 미국이 전투기 안 준다고 일본 가서 전투기 사오너라 했다가 미국이 빽빽대서 취소되었다는 일화도 있어요.862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14:48:35
최고급 유물이 또 발견되냐ㅋㅋㅋㅋ863 이름 없음 (4251778E+6)
2018-06-01 (금) 14:55:53
오히려 런할배는 최강최악의 용미주의였지
대미외교력 한정해선 아직 이양반 능가하는 한국인 없지 않나. 트럼프-명왕같은 이레귤러 빼고864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14:58:36
런할배 1탑 그다음은 노통-이형종,최악은 503-716865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14:59:27
그리고 어제 메갈이야기를 하자마자 인벤이 터져버리네ㅋ866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5:01:22
설마설마하니 인벤도 침투했었냨ㅋㅋㅋ867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15:02:25
음 아주 개판이라는거. 어제 말한걸 사이트에 가져가서 이야기하는건 자유지만 나올반발은 알아서(먼산)868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15:10:24
왜냐면 사람들은 그런걸 무시하려하거든. 웹툰갤때 그렇게 자기살을 뜯어가며 울면서 반발한게 아무런 임팩트도 못주고 자기들이 찝어냈던 얘들이 팀장급이되서 지금 업계에서 일약하고있는거 알면 뭔반응일까요?869 이름 없음 (9499937E+5)
2018-06-01 (금) 15:13:13
외교력이 높았다고 보기에도 또870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15:14:20
뭐 자세히는 모르지만 스트리머계열에도 은근있을걸?871 이름 없음 (4251778E+6)
2018-06-01 (금) 15:17:17
멩크스 실패 떴으면 그냥 컨텐츠를 포기하겠지..
아니면 반전해서 개돼지행이거나872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5:24:51
스트리머면 바로 떠오르는 사람이 있네요 쩝...
서브컬쳐란게 사이트도 포함이라니 세상에.873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5:26:18
그나마 자주가는 사이트들은 안터질것 같지만 그중 하나는 우익에 일베 논란이 있는게 흠...874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15:26:43
이제 1년남았고 3년동안 암흑기를 만들텐데 슬슬 잡아야 그나마 되는데 다른사람들은 그냥 포기를하죠.875 이름 없음 (9636614E+6)
2018-06-01 (금) 15:29:54
어차피 암흑기 아닌 시절이 없었으니 X되는 게 더 X되겠군.876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5:30:00
사실 인터넷이 그들만의 리그에 한정되있는게 아니라 훨씬 넓다보니 스르륵의 전례처럼 한번 터지면 끝까지 맞서 싸우기보다
그냥 다른곳으로 이주하는 경향도 있는것 같아요.877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5:31:02
그리고 좀 자학적인 말이긴 하지만 '서브'컬쳐인 만큼 주류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긴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마저 들고요.
물론 후대의 오염된 것들 스포닝풀 역할은 해내곘죠.878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5:31:50
그런데 생각해보니 방송국 작가들도 이미 오염됬잖아? 어휴.879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15:32:20
>>877 이전에도 말했지만 한국의 문화시장은 흡수를 잘하는 시장이라 이런 얘들이 있는 상태로 흡수를 해버린다는거.
이게 가장멍멍이같죠.880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5:35:07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독일처럼 이런 사안에 대해서도 방어적 민주주의를 도입해야한단 생각도 드는군요.
>>879 마냥 장점인줄 알았더니 이럴땐 독이 되네요:(881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15:36:07
그래서 가장중요한게 이판을 끝내려면 위에서 말한 인물이 나와야합니다. 근데 올리가 없잖아ㅋㅋㅋㅋ882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5:43:10
오지 않는다면 결국 한국 서브컬쳐에서 떠나는건 우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여성계가 망하거나 자정(웃음)될때까지 존버하면 아마 강산은 최소 한번 바뀌지 않을까란 비관적 생각마저 듭니다.883 리카코◆XafGr01Tog (3777981E+5)
2018-06-01 (금) 15:54:55
AA계는 크-린하니 AA의 떡상을 바랍시다(?)884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15:57:58
오게 만들려면 학교에서 책에 미친 사람을 설득해보세요.(단 책만읽는게 아니라 게임도 어느정도 해야한다.)885 이름 없음 (5489797E+5)
2018-06-01 (금) 16:00:55
AA는 저작권의 철퇴로 제거 읍읍886 이름 없음 (9605411E+5)
2018-06-01 (금) 16:02:13
예전에는 한국 서브컬처가 약한 이유로 스토리텔링이 약해서 그렇다는 분석도 많았는데 요새도 스토리텔링이 약하지?887 이름 없음 (8707015E+5)
2018-06-01 (금) 16:03:00
더 약해졌죠888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6:15:20
889 이름 없음 (9605411E+5)
2018-06-01 (금) 16:19:44
>>887 그 때보다 더 약해졌으면 국산 서브컬쳐를 소비할 이유는 우리말이어서 편하다 한가지 밖에 없는데? 서브컬쳐가지고 애국마케팅해봐야 그 판에서 애국심 가지고 국산에 돈 쓰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890 이름 없음 (199405E+57)
2018-06-01 (금) 16:21:51
김치워리어 같은걸로 애국심 퉁치기는 무리죠.
차리리 세미와 뽀로로와 라바를 본다891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6:27:2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1/0200000000AKR20180601066000009.HTML
진짜 트럼프가 EU하고 무역분쟁하기로 했네요
EU, 캐나다, 멕시코에게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각각 25%, 10%씩 메겼네요.
물론 당사자들은 보복관세를 하겠다고 나서지만... EU는 알겠는데 왜 캐나다와 멕시코를?892 이름 없음 (6110245E+6)
2018-06-01 (금) 16:31:58
멕시코는 장벽때문일테고 캐나다는 커먼웰스때문인가?893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16:36:38
서브컬쳐의 스토리텔링이론은 무리하게 일반화시키려고 발악하던중 끌어드린이론이라... 스토리텔링이아니라 소비자에 대한 어프로치문제지(먼산)894 이름 없음 (6110245E+6)
2018-06-01 (금) 16:37:14
위에 말 들으니 그게 생각나네
고르고 13 에피소드중 하나 서브컬쳐 가지고 애국질 한다며 군대 끌어들여서 홍콩영화 망하게 하려했다가 되려 전멸한 이야기895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16:38:25
한국 서브컬쳐가 와 일본을 못이기냐는 강박관념때문에 이런저런걸 끌어들여서 내놓은 이론중 하나.896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16:39:17
적절한 가격에 잘 만들고 제대로 홍보하면 보게 되있다는 기본 사양897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16:40:50
한국서브컬쳐가 못이기는 이유는 한국서브컬쳐를 만드는 얘들이 국문과가 아니라 일본관광학과여서 문제지. 한국신화해석할수있는 양반이 있을거 같수? 그껏해야 양식빌려서 틀만
가져오는 구조지....898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16:49:38
>>897 관광학과...?
일본 서브컬쳐만 보고 만드는 자까들은 많은것 같아도 관광학과는 처음듣네899 이름 없음 (3049618E+6)
2018-06-01 (금) 16:50:59
>>897 그냥 관광만하고선 쓴거같다는 의미입니다.900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16:53:01
신화하고 사라진게 사실 일제강점기가 아니라 3공때부터가 더 많아서 조선시대 자료만 봐도 상당히 나온다던데901 이름 없음 (7924054E+6)
2018-06-01 (금) 16:56:32
역사학과도 가능하지 않을까.902 이름 없음 (5693759E+6)
2018-06-01 (금) 17:19:16
역사학과든 소프트웨어학과든 가장 중요한건 작가자신이 알고 생각하는 바를 설정해놓은 매체안에서 적용하느냐를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그것에 머무르지않고 더나아가서 찾아가는 과정을 필요로하는게 컬쳐의 구성과정이고 작가주의인데...(먼산)903 이름 없음 (9636614E+6)
2018-06-01 (금) 17:22:50
한국서브컬쳐로 한정된다면 그런 신화를 재구성하고 쓴 사람이... 1세대 소설가로 이우혁이 있었던가
이사람은 환빠가 문제지만, 공대생 출신으로 이런저런 책을 많이 읽어서 퇴마록에 녹여냈던데904 이름 없음 (5693759E+6)
2018-06-01 (금) 17:25:22
이우혁,이영도,전민희905 이름 없음 (6163111E+6)
2018-06-01 (금) 17:46:48
지금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사상폭탄은 뭘까요. 네오 자본론이라도 나와야 하나(아무말)906 이름 없음 (2184958E+5)
2018-06-01 (금) 18:05:14
907 이름 없음 (3712269E+6)
2018-06-01 (금) 18:40:59
저거 정말 사고나면 범인으로 일본이 지적되는 거 아냐?908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18:56:23
>>907 그일이 실제로 일어나 사상초유의 남북미연합군이 결성되는데...909 이름 없음 (5335366E+5)
2018-06-01 (금) 19:41:09
910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19:58:29
>>9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솔찍히... 북에도 인터넷이 없는게 아닌데 지네들 행적이 북에는 전달 안될거라고 믿는 기레기 ㅈ선 ㅋㅋㅋㅋㅋ911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20:03:59
>>906
원숭이의 착각
1. 북한은 일본이 빅엿을 먹이는 행위를 '국가'와 '국민'적으로 '사랑'한다.
2. 애초에 원숭이를 판에 끌어들이기에는 진짜 북한의 회담 참석자가 원숭이를 '물리적으로 뚜까팰수있다.'
3. 북한은 다른것은 몰라도 유년시절부터 일본에 대한 증오 하나만큼은 '각인'시킨다.
4. 천조국은 그나마 같이 영혼의 맞다이를 걸었다는 자존심 으로 증오와 동시에 맞수적인 라이벌 감정(웃음) 을 가지고 있지만
일본은 내추럴 본 침략자 놈들이다.(진실) 그리고 후에 일본의 경제성장이 민족사의 비극을 배경으로 햇다는 것떄문에 더더욱 싫어한다.912 이름 없음 (5373031E+5)
2018-06-01 (금) 20:10:31
>>911
일본'이'가 아니라 일본'에게'아닐까요? 제가 잘못 이해했나요?913 이름 없음 (3705016E+6)
2018-06-01 (금) 20:12:03
914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20:15:19
그러고보면 북한은 남한 어떻게 생각하려나.
얼마전까지만 해도 외교관계가 적대 였으니 어떨련지 싱숭생숭샘슨915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20:17:57
아 풀만한 이야기가 없는데... 뭐가 듣고싶으신가염?916 이름 없음 (6904834E+6)
2018-06-01 (금) 20:22:08
유럽의 양로원화원인이요917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20:23:37
보통 여성계하면 진보를 연상시키는데 보수도 여성계 파워가 의외로 강해보인단 말이죠.
보수와 여성계의 커넥션이 궁금하네요.
그리고 미국과 유럽 양쪽의 보수/진보에 대해서 듣고 싶네요. 특히 미국은 트럼프덕에 개꿀잼일것 같은데ㅋㅋㅋ918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20:23:54
>>916 제조업이 없고 GDP구조가 금융으로 넘어갔는데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론으로 남유럽권국가들 모두 나가리되서 전원양로원화/제4제국화919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20:25:30
전통적 제조업 강국들에서 어쩌다 제조업이 저리 몰락했죠920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20:27:40
>>919 그 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이 중산층으로 가는 길목이였는데 공장들을 인건비가 싼 동남아,중국으로 보냈으니까요.921 이름 없음 (5554288E+6)
2018-06-01 (금) 20:29:10
2008년 금융위기때 유럽 전체가 마이너스 성장으로 새빨개진 걸 보고 나면 유럽이 저렇게 되도 별수 없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마이너스 성장을 피해간 국가가 하나라도 있긴 하던가...922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20:32:00
서브프라임모기지론은 네푸네푸님이 나중에 엘리트-월가편에서 풀어주실걸로...(먼산)923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20:35:24
4대 천외천 중 웨일즈 아가씨와 월가의 천외천(예고)이 소개됬는데
나머지 둘은 대체 누굴까924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20:37:10
예상은 북유럽,시티오브런던 같은데..925 이름 없음 (0529525E+5)
2018-06-01 (금) 20:41:57
북유럽이요? 거기가 3after 어장에서 유럽권 중 제조업이 그나마 돌아가는데라고 듣긴했지만...926 이름 없음 (5516677E+5)
2018-06-01 (금) 20:49:00
보수랑 여성계요? EH대, X독교, YWCA927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20:58:05
북유럽에는 기업이 집어삼킨 국가들이 많거든요.928 이름 없음 (7882861E+6)
2018-06-01 (금) 21:02:32
청원에 양예원-무고건에 대한 청원이 20만 돌파했네요
지선도 가까우니 좋은 대답을 들었으면 졸겠네요929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21:14:40
인프라이야기는 참치들이 좋아하는데 전문성이 없어서 안될거같고(먼산)930 이름 없음 (7794554E+5)
2018-06-01 (금) 21:20:10
미국 북한 우방 언급은 참 세다 싶으요
뭐지
주북미군을 암시하나931 이름 없음 (7794554E+5)
2018-06-01 (금) 21:20:38
북유럽 하면 스웨덴밖에 생각 안 나는 것932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21:25:07
소득세만 센 북유럽 국가(아무말)933 이름 없음 (3712269E+6)
2018-06-01 (금) 21:25:34
설마 한미북 3국 공동방위체제 들어가려나.934 이름 없음 (1969196E+6)
2018-06-01 (금) 21:43:12
기업이 국가를 먹어버렸다는 점에서 북유럽과 한국은 비슷하지만 북유럽은 그나마 귀족적 전통(?)이 남은지라 대외적 이미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한국의 재벌들은 '내 돈 내가 쓰고 싶은 대로 쓰고 싶다는데 뭔 상관이야?' 라는 졸부 이미지인지라 언론사들을 이용한 언플 정도가 이미지 관리의 전부입니다. 그래도 여기저기에 투자(!)를 많이 해 놓아서 사고를 쳐도 커버가 되긴 하지만 일반적 인식은 원피스에 나오는 천룡인 수준이죠.935 이름 없음 (228519E+66)
2018-06-01 (금) 21:47:18
누가 한민족 아니랄까봐 북한도 중러 줄타기 꽤나 하면서 어느 한 쪽의 완전한 우방인 적이 없었지..936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21:48:42
한국은 기업한테 그나마 안 먹힌 쪽일건데요.937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21:49:40
주북미군이면 게임오버선언이라...938 이름 없음 (3132194E+6)
2018-06-01 (금) 21:56:38
한국은 정부힘이 쎈곳입니다.
기업이 아니라939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22:41:30
대충 보면 쓰리스타 리퍼블릭같지만 풀차지 둠빠따면 누구든 날려버릴수 있는게 한국정부인데...940 이름 없음 (5489797E+5)
2018-06-01 (금) 23:02:40
당장 쓰리스타 사실상의 주인을 1년 넘게 빵에 집어넣는것만 봐도....941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23:04:28
근데 쓰리스타는 이제 다르게 돌아갈거라... 이거썰풀면 진짜 참치가 잡혀가서...942 이름 없음 (7794554E+5)
2018-06-01 (금) 23:05:17
?? 잡혀가요?943 이름 없음 (3712269E+6)
2018-06-01 (금) 23:05:28
뉴스에 일단 쓰리스타 순환출자 구조 바꾼다는 내용은 나왔던데.944 이름 없음 (2682218E+5)
2018-06-01 (금) 23:05:45
언급범위가 보안,경호관련이라...945 이름 없음 (3327593E+6)
2018-06-01 (금) 23:08:01
보안 경호 쪽이면 이야기하지 말자.946 이름 없음 (5453658E+6)
2018-06-01 (금) 23:12:44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7800794
2002년 월드컵 대표팀 도핑 의혹
처음엔 진지하게 읽었는데 다 읽고보니까 비실비실대던 약팀이 왜
본선에서만 여포질임?이거 HOXY?? 빼애애애애앸
이라는 생억지 트집잡기 근거없는 중상모략에 가까운데 또 국까들은
이것봐라 하면서 퍼나르기 바쁘겠지.947 이름 없음 (5489797E+5)
2018-06-01 (금) 23:25:24
>>946 욕 엄청 먹었는지 삭제크리948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23:40:05
도핑은 했지... 개최국뽕 국뽕 면제로이드... 저걸로 분비된 아드레날린만 해도 마약급은 되겠다(아무말)949 리카코◆XafGr01Tog (6464084E+6)
2018-06-01 (금) 23:40:2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863994/recent
어장제목을 잘못판 것 같지만 어제 판문점 북미고위급회담 했으니 틀린건 아님 암튼아님950 이름 없음 (7121529E+6)
2018-06-01 (금) 23:52:52
https://mobile.twitter.com/fj_333/status/1001465069308293121
일본에서 5만 5천명이 모여 시위를 하는데 뉴스 하나 안나오는데 공포를 느끼고 있다 합니다.951 이름 없음 (2232535E+6)
2018-06-01 (금) 23:53:49
그 일본에서 5만 5천이나 모였는데 뉴스가 안 나온다고요?952 이름 없음 (2342153E+6)
2018-06-01 (금) 23:55:25
5만 5천이면 여기서도 그럭저럭 모인건데 그게 뉴스에 안나와요?953 이름 없음 (9395078E+5)
2018-06-01 (금) 23:56:34
일부러 안내보내는거겠죠. 뜻있는 기자가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내봤자 특정비밀보호 뜰거아님954 이름 없음 (6227996E+5)
2018-06-01 (금) 23:58:45
5만? 진짜로? 그런데 뉴스하나 않나온다고?
전에 넾넾어장에서 나왔던말이 기억나네
뉴스로 좋은소식만 나오는 국가는 내부적으로 폭망이라고 분명 일본도 않좋은 소식은 나오지만 저런게 안나온다는 것에서 연상이된다955 이름 없음 (0569639E+6)
2018-06-02 (토) 00:19:13
호런데.956 이름 없음 (0746584E+6)
2018-06-02 (토) 00:23:54
957 이름 없음 (7718481E+6)
2018-06-02 (토) 00:28:44
>>956 배댓 하나
애초에 보이루 어원조차 bj 보겸 앞글자따서 보이루임 보겸+하이루 합친거ㅋㅋㅋㅋ 근데 성에 대한거라고 그쪽 쿵쾅이들이 우기는중
사실상 침착맨 방송에선 침하 케인 방송에선 케하 등등 bj 이름 앞글자 따서 저런식으로 많이 해왔음 저건 그냥 XXX소리하면서 우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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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옹 이와중에 1승 또 적립958 이름 없음 (0746584E+6)
2018-06-02 (토) 00:31:10
유튜브 하이 -> 유하 -> 유륜 하이 -> 가슴 성적대상화 -> 여혐
트페미쿵쾅이들의 논리를 그대로 적용해보았읍니다959 이름 없음 (7718481E+6)
2018-06-02 (토) 00:41:04
솔까 선날승 을 하면 지네들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텐데...
진짜 대한민국을 남자에게 여잔데 드립치는것처럼 어디까지 사기를 칠수있는지 이제는 슬슬 궁금해지는 정도군요.,960 이름 없음 (3748201E+6)
2018-06-02 (토) 01:24:17
아프리카 BJ들을 딱히 좋아한다거나 하는 건 아닌데 자기 본명 붙여서 만든 인삿말까지 시비를 거는 거는건 너무 억지스러운데.
그냥 그쪽에서 그렇다고 하니까 받아적은 것인지, 아니면 기자가 그쪽이라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961 이름 없음 (9101009E+6)
2018-06-02 (토) 01:36:32
둘 다일걸요.962 이름 없음 (7718481E+6)
2018-06-02 (토) 01:40:46
솔찍히 여태 연예계 매장이 죄다 저런식으로 몰려서 된것을 생각하면
아주 정치사회부까지 그냥 연예부의 황색언론 기레기 다된거지.
대한민국 언론도 SNS 처럼 이제는 완전히 정제가 필요하다 질적저하가 이정도 라고 대놓고 보여주는것963 이름 없음 (4678347E+5)
2018-06-02 (토) 04:13:59
세계를 철강 25% 일괄 관세(한국 제외)로 엿먹인 날에 미북 정상회담 개최 결정 (...)
이 갭은 도대체 뭘까964 이름 없음 (3748201E+6)
2018-06-02 (토) 04:39:11
근혜야 순실아 너희가 무너뜨린 한진해운 돌려다오, 너희가 망가뜨린 한국해운 돌려다오.965 이름 없음 (7718481E+6)
2018-06-02 (토) 06:13:42
>>964 게네는 목만 쳣지... 한진조선이 날아같을때부터 한진 조가놈들의 미친짓은 이미 시작되었었음.966 이름 없음 (7718481E+6)
2018-06-02 (토) 06:15:01
조가년놈들의 수준 은 503 일당들과 비슷하다 보면됩니다.967 이름 없음 (0557261E+5)
2018-06-02 (토) 07:39:39
한진해운은 총수 리스크 땜시 언젠가는 터져야 할께 최악의 타이밍에 터진 느낌이네요 지금와서보면968 이름 없음 (1355201E+5)
2018-06-02 (토) 08:29:31
뭐 어느항공사처럼 도박장에서 판돈으로 오가는건 아니니까(먼산)969 이름 없음 (1355201E+5)
2018-06-02 (토) 08:32:34
한진이야 716때 어느교수양반에게 돈을잔뜩뿌렸지.(썰전나오는양반)970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토) 08:39:13
>>969 엣... 그양반이요?
정말 전거성 다시 불러와야하나971 이름 없음 (1355201E+5)
2018-06-02 (토) 08:43:14
북미회담 찌라시로들은거랑 비슷하게 돌아가고있는데 너무 빠르다ㅋㅋㅋ972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토) 08:44:02
이런건 속도전으로 내달려서 불가역 단계까지 정착시키는게 중요하니까요.
트럼프가 재선 실패해서 바로 개판될지도 모르는 일이고.973 이름 없음 (1355201E+5)
2018-06-02 (토) 08:45:50
615날 개성아님 서울에서 공동행사가 열릴수도 있겠구먼974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토) 08:49:03
612나 613이 아닌게 아쉽군요(아무말)975 이름 없음 (7718481E+6)
2018-06-02 (토) 08:51:56
솔찍히 보수중에서 진짜 금전적으로 꺠끗한 양반이 전거성 말고 사실상 없다는게 웃픈현실
애초에 전거성도 정치계 들어같다가 3일 만에 창이 만든당 대변인 걷어차고 셀프 하야한 양반이니까.976 이름 없음 (7718481E+6)
2018-06-02 (토) 08:53:10
썰전 전거성과 시티즌 유 시절떄 했던 이야기 확인해보면...
진짜 조만간에 통일이 될지도 모른다 이런식으로 던진 소리가 진짜 대박이었음...
전거성 이양반은 도대체 어디까지 보고있는건지....977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토) 08:55:32
그리고 지금은 그 한몸 불살라 tv조선을 같이 태우신다고 들었는데 근황이 궁금하군요.
그런데 청백리(웃음)이 한때 보수 상징 중 하나였는데 왜 이리 썩어빠졌지978 이름 없음 (1355201E+5)
2018-06-02 (토) 08:57:43
그게 그냥 프론트에서 욕받이로 넣은인물이라...
보수가 왜타락하였는가는 나중에 썰을(도망)979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토) 08:58:40
저 무명을 잡아라! 잡아서 썰을 풀게 해!980 이름 없음 (5836279E+5)
2018-06-02 (토) 09:36:35
북미회담 찌라시가 뭔 내용이길래?981 리카코◆XafGr01Tog (2882936E+5)
2018-06-02 (토) 09:38:00
982 이름 없음 (4330846E+5)
2018-06-02 (토) 09:39:37
그런데 진짜 소위 보수 패널이라고 부를 만한 사람이 전거성밖에 안남은듯
현직들은 전부다 입으로 X싸는 양반들이고983 이름 없음 (0569639E+6)
2018-06-02 (토) 10:08:38
솔까말 전거성 빼면...누구 말같이 하는 보수패널이 있어야지.
전부 타락했거나 혹은 몸의 구조가 우리랑 다른지 의심이 되는 정도니까.984 이름 없음 (4968612E+6)
2018-06-02 (토) 10:14:21
985 이름 없음 (0569639E+6)
2018-06-02 (토) 10:15:28
좋게 보면
북한 니네 나와바리해라. 우린 그냥 민간에서 깔작거리는 거로 만족할테니까...라는 걸까986 이름 없음 (4968612E+6)
2018-06-02 (토) 10:15:58
987 이름 없음 (0569639E+6)
2018-06-02 (토) 10:34:33
니카라과 쪽에서 보면 우리가 더 복잡하지 않을까...
그래도 저긴 대통령이 나쁜 놈, 아무튼 나쁜 놈으로 정리가능한데...988 광어 (296723E+57)
2018-06-02 (토) 10:54:06
한국의 로비세력이야기나 해볼까요 아니면 보수의 몰락이유를 이야기해볼까요?989 이름 없음 (4330846E+5)
2018-06-02 (토) 10:54:55
난둘돠(웃음)
로비가 더 궁금하네요.990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토) 10:58:11
욕심쟁이기에 둘다!991 광어 (1355201E+5)
2018-06-02 (토) 11:02:22
로비세력의 풀뿌리민주주의와의 결합이 이루어지고있는게 한국로비세력의 특징입니다.
(한국인이 드럽게 잘하는거:민주주의의 풀뿌리화)992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토) 11:04:25
풀뿌리하면... 지방자치하고 토호와 로비가 결합하고 있는건가요993 이름 없음 (4330846E+5)
2018-06-02 (토) 11:04:53
딱 염전생각나네.994 광어 (1355201E+5)
2018-06-02 (토) 11:06:44
미국에서는 진짜 순수한시민들이 시민단체만들어서 총체적으로 선거의 영향단체를 만들고 있는 추세인데 그런단체에 한국인이 은근많이 들어가있어요(한국인 종특)995 이름 없음 (8540396E+5)
2018-06-02 (토) 11:07:26
?? 한국이 아니라 미쿸 얘기여써?996 이름 없음 (9101009E+6)
2018-06-02 (토) 11:09:57
네???? 한국인들 지들 행사 아니면 참여 제대로 안 하지 않아요?
제가 경험해본 바로는 오히려 일본인들이 참여 더 잘 하던데.997 이름 없음 (4330846E+5)
2018-06-02 (토) 11:10:30
국내가 아니라 대미 로비였나...998 광어 (1355201E+5)
2018-06-02 (토) 11:11:19
한국에 로비세력이 뻗치려다가 거진 실패한 이유가 한국은 선거가 국민들에서 이루어져서이기도 합니다.선거가 가장중요한 권력산출수단화 되었지.999 리카코◆XafGr01Tog (7193608E+6)
2018-06-02 (토) 11:12:10
FX... 로비.... 라팔....1000 이름 없음 (6700276E+6)
2018-06-02 (토) 11:12:30
10001001 이름 없음 (1094616E+5)
2018-06-02 (토) 11:12:41
생각해보면 국내는 로비자체가 불법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