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7413577> [AA/앵커/다이스/2차]'당신'과 '나'는 이세계에 진입하는 듯 합니다. 7 :: 1001

폭왕의 허언◆/72WHncLMA

2018-05-27 18:32:47 - 2018-06-03 01:30:36

0 폭왕의 허언◆/72WHncLMA (7164016E+5)

2018-05-27 (내일 월요일) 18: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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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 .:i{  丶  \〃{i::::::ハ}八^\ `∨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즐거운 얼굴들이네. 다들 열심히 싸우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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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어장은 '실업희망자◆zb1wG8Cj56' 님에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를 원작으로 한 2차창작 어장입니다.

※ 이 어장이 처음인 어장주입니다. 부디 잘 봐주시기를.

※ 모두가 원했던 결말. 그렇지만 불가능하다고 해도 나아가는 게 바보같아보인다고해도 포기하지 않는 게 바로 의지다.

※ 최초의 진입자는 절망과 희망의 이야기.

'당신'과 '나' 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829633/
'당신'과 '나' 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2066519/
'당신'과 '나' 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3784388/
'당신'과 '나' 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448478/
'당신'과 '나' 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744599/
'당신'과 '나' 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920576/

694 이름 없음 (4369805E+6)

2018-06-02 (파란날) 21:44:38

페널티가 높다면 계승이 강제진행된다고.....?

695 이름 없음 (9300251E+5)

2018-06-02 (파란날) 21:45:07

설마 나쿠농이라는 자아가 사라지는건가?

696 이름 없음 (8367169E+6)

2018-06-02 (파란날) 21:45:12

@앵커에서 나온 답중에 하나라도 유사정답이 있으면 인정되나요

697 폭왕의 허언◆/72WHncLMA (4443269E+6)

2018-06-02 (파란날) 21:45:30

>>696 인정합니다.

이건 정말 난이도가 높아서...

698 폭왕의 허언◆/72WHncLMA (4443269E+6)

2018-06-02 (파란날) 21:46:10

위에서 말했듯이 정보가 제대로 안 풀린 상태에서 트리거 만족으로 발생한 특수 이벤트.(히든 시나리오)니

그 정도 편의는 봐드립니다.

699 이름 없음 (8367169E+6)

2018-06-02 (파란날) 21:46:52

흐으으음...

700 폭왕의 허언◆/72WHncLMA (4443269E+6)

2018-06-02 (파란날) 21:48:32

                ∨ ∧
.               ∨ ∧
                ∨ ∧
               ∨ ∧        ,,...-――-  、
                   ∨ ∧     /         \
                 ∨ ∧   , イ            \
                     ∨ ∧ / |             /!
                   ∨ ∧  !  V /        /::/
                      く´∨ ∧     /       ∧::::/
              r‐<´ ̄\∨ ∧     Y        /  |/
               ∧   \   ヽ∨ ∧   |!     /  |   "(관람중)"
           /   \   \  ∨ ∧   |     /  /
            /     \   \ ∧ / ̄ヽ_、 ∠__/
       /  , -― 、 \  〈 У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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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7   ',:::::::::::::/!   ,へ,/  〉、
. /  /      '"    /     |::::::::::/│  /  ) ノ 〉

701 이름 없음 (9300251E+5)

2018-06-02 (파란날) 21:48:33

뭔가 긴가민가 한데 모르겠다

702 이름 없음 (8367169E+6)

2018-06-02 (파란날) 21:49:31

일단 당장 떠오르는 답은

1. 페널티를 받고 있지만 모종의 방법으로 효과를 받고 있지 않다.

2. 페널티가 당쿠농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게 아니므로 침묵하고 있다.

3. 마왕이 아닌 다른 무언가에 의해 페널티가 차단되어 있다.

4. 마왕과의 계약이나 모종의 방법을 통해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


정도

703 이름 없음 (6103933E+6)

2018-06-02 (파란날) 21:49:58

나쿠농은 패널티를 받지 않고 있다.
이유는 마왕이 허가 혹은 패널티를 대신 감수하는 등 모종의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기 때문.


그리고 어차피 패널티를 받더라도 나쿠농이 받는 것.
>1522066519>665
너는 '나'의 기억이 만든 잔영.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끊어져버린 기억이 계승되면서 생긴 불균형의 잔재
계승이 완료되면 나쿠농이 사라지기 때문에.

내가 떠오르는 건 이 두가지.... 구체적 근거 더 붙여서 10시까지 하면 되나...

704 이름 없음 (8367169E+6)

2018-06-02 (파란날) 21:51:02

널널하다고 하니 근거까지 필요한가 싶긴한데

705 이름 없음 (9300251E+5)

2018-06-02 (파란날) 21:51:14

흉왕은 진실과 관련되어있다고 말했으니, 나쿠농이 숨기는 것은 진실이거나 혹은 진실 그 자체겠고

706 이름 없음 (8367169E+6)

2018-06-02 (파란날) 21:52:09

흐으으으음

707 이름 없음 (8367169E+6)

2018-06-02 (파란날) 21:52:28

흉왕이 진실과 관련.. 그렇다면..

708 이름 없음 (9300251E+5)

2018-06-02 (파란날) 21:52:55

아니, 진실과 연관된 것을 왜 진실이거나라고 썼지

709 이름 없음 (8367169E+6)

2018-06-02 (파란날) 21:54:47

마왕.. 천사.. 흉왕..

710 이름 없음 (8367169E+6)

2018-06-02 (파란날) 21:56:52

흉왕이랑 나쿠농 사이에 뭔가 있나

711 폭왕의 허언◆/72WHncLMA (4443269E+6)

2018-06-02 (파란날) 21:57:29

이거 성공하면 그게 더 대단한건데 말이지...

712 폭왕의 허언◆/72WHncLMA (4443269E+6)

2018-06-02 (파란날) 21:57:50

마왕 흉왕 '나'

713 이름 없음 (8367169E+6)

2018-06-02 (파란날) 21:58:30

알고보니 나쿠농이 흉왕이라던가 (아무말)

714 이름 없음 (4369805E+6)

2018-06-02 (파란날) 21:59:32

격 높은 놈들은 함부로 말할 수 없어서 2명 밖에 말 못하는데 그건 아니겠지

715 이름 없음 (6103933E+6)

2018-06-02 (파란날) 22:00:09

@나쿠농은 패널티를 받지 않고 있다.
이유는 마왕이 허가 혹은 패널티를 대신 감수하는 등 모종의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기 때문.
이리야가 막아주는 등 패널피 회피가 가능하다고 증명되었고, 상식적으로 부하들이 이야기하려면 정보 누설대상자의 허가등으로 패널티를 피할 방법이 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그리고
>1526744599>750
[기본적으로 탑의 모든 힘은 마왕에게서 나오니]를 보면 탑의 중핵은 마왕.

그리고 어차피 패널티를 받더라도 나쿠농이 받고 나쿠농은 계승이 끝나면 소멸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그리고 나쿠농은 죽음을 원한다.
>1522066519>665
너는 '나'의 기억이 만든 잔영.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끊어져버린 기억이 계승되면서 생긴 불균형의 잔재
[나쿠농의 존재는 불완전한 것]

>1523784388>71
그러니 마음대로해라... 어쩌피 계승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너가 나와 가까워지는 순간부터가 진짜 절망일테니
[계승 진행이 절망이라고 언급]


>1523784388>167
그렇게해서 날 영원히 죽여줘. 회귀하지못하게. 그게 나의 유일한 꿈이자 희망이다."
[나쿠농은 죽음을 원한다]

이를 알려주지 않는건
>1523784388>171


1. '당신'이 알면 걸리적거리게 굴테니까
= 1525448478>38-42에서
다죽이겠다고 맹세했는데 미래의 우리가 후회할 짓 하지 말라고 하자 격렬하게 반응했다.
= 우리에게 정보를 주는건 명백히 마왕토벌을 돕는 행위. 이상한 일이다. 당쿠농은 의혹을 품고 캐묻거나 마왕토벌에 대한 의지가 흔들릴 것.
= 패널티 받는거면 최초의 진입자 정보도 말하지 말라고 하는 당쿠농이니 나쿠농의 소멸 관련은 알게되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으려 할 것.

2. 이걸 알면 '당신'이 충격을 받을테니까.
= 바벨과 마왕이 단순한 [적]이 아니라 그것이 마왕 본인이 토벌 당하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원하는 것이 있다. 진실관련인데.... 솔직하게 잘 모르겠다.
= 나쿠농의 소멸은 당연히 충격.

3. '당신'은 아직 이걸 얻기에는 자격이 부족하니까..
= 아직 계승이나 진행이 덜 되어서?
>1522066519>744
정보제한이군. 신경꺼라 계승이 시작된 이상 어쩌피 곧 풀릴꺼다>'나'
이전에도 계승을 이유도 정보제한이 걸린 적이 있다.

716 이름 없음 (8367169E+6)

2018-06-02 (파란날) 22:00:22

흉왕이 라스트원이고

나쿠농이 라스트원의 계승자라던가

717 이름 없음 (4369805E+6)

2018-06-02 (파란날) 22:01:02

흉왕은 최초의 진입자지 라스트원과는 다르잖아

718 이름 없음 (6103933E+6)

2018-06-02 (파란날) 22:01:02

으아아 시간때문에 애매하게 되었다!!!!!

흉왕 키워드 때문에 아마 틀린게 아닐까 싶기는 한데....
흉왕을 모르겠다.

719 폭왕의 허언◆/72WHncLMA (4443269E+6)

2018-06-02 (파란날) 22:01:17

10시

지금부터 6분까지

@(답)으로 앵커해주시길.

720 이름 없음 (6103933E+6)

2018-06-02 (파란날) 22:01:45

아 6분까지 앵커하면 되나.

721 이름 없음 (8367169E+6)

2018-06-02 (파란날) 22:02:23

@1. 페널티를 받고 있지만 모종의 방법으로 효과를 받고 있지 않다.

2. 페널티가 당쿠농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게 아니므로 침묵하고 있다.

3. 마왕이 아닌 다른 무언가에 의해 페널티가 차단되어 있다.

4. 마왕과의 계약이나 모종의 방법을 통해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

722 이름 없음 (8367169E+6)

2018-06-02 (파란날) 22:02:37

하나만 하라곤 안했어.(...)

723 이름 없음 (4369805E+6)

2018-06-02 (파란날) 22:02:41

머리빠지것네.....

724 폭왕의 허언◆/72WHncLMA (4443269E+6)

2018-06-02 (파란날) 22:04:11

(싱글벙글)

725 이름 없음 (8367169E+6)

2018-06-02 (파란날) 22:04:50

흐으으응

726 이름 없음 (8367169E+6)

2018-06-02 (파란날) 22:05:06

포기할까

727 이름 없음 (6103933E+6)

2018-06-02 (파란날) 22:05:42

@나쿠농은 패널티를 받지 않고 있다.
이유는 마왕이 허가 혹은 패널티를 대신 감수하는 등 모종의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기 때문.
이리야가 막아주는 등 패널피 회피가 가능하다고 증명되었고, 상식적으로 부하들이 이야기하려면 정보 누설대상자의 허가등으로 패널티를 피할 방법이 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사천왕이나 십마대공이 마왕 이야기를 할 때 마다 패널티를 받으면 회의같은건 불가능하다.

>1526744599>750
[기본적으로 탑의 모든 힘은 마왕에게서 나오니]를 보면 탑의 중핵은 마왕. 능력적으로도 가능할 것.

그리고 어차피 패널티를 받더라도 나쿠농이 받고 나쿠농은 계승이 끝나면 소멸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그리고 나쿠농은 죽음을 원한다.
>1522066519>665
너는 '나'의 기억이 만든 잔영.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끊어져버린 기억이 계승되면서 생긴 불균형의 잔재
[나쿠농의 존재는 불완전한 것]

>1523784388>71
그러니 마음대로해라... 어쩌피 계승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너가 나와 가까워지는 순간부터가 진짜 절망일테니
[계승 진행이 절망이라고 언급]


>1523784388>167
그렇게해서 날 영원히 죽여줘. 회귀하지못하게. 그게 나의 유일한 꿈이자 희망이다."
[나쿠농은 죽음을 원한다]

이를 알려주지 않는건
>1523784388>171


1. '당신'이 알면 걸리적거리게 굴테니까
= 1525448478>38-42에서
다죽이겠다고 맹세했는데 미래의 우리가 후회할 짓 하지 말라고 하자 격렬하게 반응했다.
= 우리에게 정보를 주는건 명백히 마왕토벌을 돕는 행위. 이상한 일이다. 당쿠농은 의혹을 품고 캐묻거나 마왕토벌에 대한 의지가 흔들릴 것.
= 패널티 받는거면 최초의 진입자 정보도 말하지 말라고 하는 당쿠농이니 나쿠농의 소멸 관련은 알게되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으려 할 것.

2. 이걸 알면 '당신'이 충격을 받을테니까.
= 바벨과 마왕이 단순한 [적]이 아니라 그것이 마왕 본인이 토벌 당하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원하는 것이 있다.
= 회귀는.......우리를 괴롭히는 의도가 아니라 오히려 돕고 있는 것이다? 마왕은 온갖 희생을 감수하면서 까지 우리를 돕는데 우리는 마왕을 죽였고, 죽여야하기때문에.
= 나쿠농의 소멸은 당연히 충격.

3. '당신'은 아직 이걸 얻기에는 자격이 부족하니까..
= 아직 계승이나 진행이 덜 되어서?
>1522066519>744
정보제한이군. 신경꺼라 계승이 시작된 이상 어쩌피 곧 풀릴꺼다>'나'
이전에도 계승을 이유로 정보제한이 걸린 적이 있다.

728 이름 없음 (4369805E+6)

2018-06-02 (파란날) 22:05:51

@마왕은 무언가의 거대한 전 차원적 위기를 위해 악명을 감수하고 스스로 희생되면서 탑을 세우고 침략행위를 하는 것. 일종의 균형 유지?

729 이름 없음 (6103933E+6)

2018-06-02 (파란날) 22:06:42

아 링크 하나 실수 했다.

730 폭왕의 허언◆/72WHncLMA (4443269E+6)

2018-06-02 (파란날) 22:07:32

731 폭왕의 허언◆/72WHncLMA (4443269E+6)

2018-06-02 (파란날) 22:07:44

그리고 잠깐 휴식합니다.

컴퓨터가 맛이 갔는데..?

732 이름 없음 (8367169E+6)

2018-06-02 (파란날) 22:08:01

정답이 있는게 더 놀라울걸..

733 폭왕의 허언◆/72WHncLMA (4443269E+6)

2018-06-02 (파란날) 22:08:13

아 참고로 여러분들에게 희망이 하나 남아있습니다.

미루기.

734 이름 없음 (8367169E+6)

2018-06-02 (파란날) 22:08:22

참치들에게 나쁘게 굴길래 이 참치가 맛 가게했어(?)

735 이름 없음 (8979247E+6)

2018-06-02 (파란날) 22:08:40

난 그냥 포기함. 도저히 모르겠어.....

736 폭왕의 허언◆/72WHncLMA (4443269E+6)

2018-06-02 (파란날) 22:09:29

미루기를 선택하시면 당렘왕과 마왕의 회담으로 바꿉니다.

참고로 회담에서도 이 문제와 관련된 정보획득가능.

737 이름 없음 (6103933E+6)

2018-06-02 (파란날) 22:09:35

미루기는 뭐지.... 나쿠농이 봐주나?????

738 폭왕의 허언◆/72WHncLMA (4443269E+6)

2018-06-02 (파란날) 22:09:58

그러면 컴퓨터 고칠때까지 쉬겠습니다.

아오 돌겠네 진짜...

739 이름 없음 (8367169E+6)

2018-06-02 (파란날) 22:11:27

당렘왕 회담인가.. 이쪽도 머리아플 느낌인데..

740 이름 없음 (6103933E+6)

2018-06-02 (파란날) 22:11:29

>>734 무슨 말인지 이제 이해했다!

741 이름 없음 (6103933E+6)

2018-06-02 (파란날) 22:11:38

쉬다 오시길.

742 이름 없음 (4369805E+6)

2018-06-02 (파란날) 22:12:11

롸져 댓

743 이름 없음 (6103933E+6)

2018-06-02 (파란날) 22:25:25

>1527413577>656 에서 포기 가능(패널티 없음)
이라고도 하셨는데.

1. 포기. 패널티 없음. 언젠가 적합한 때에 재도전
2. 미루기. 당렘왕과 마왕의 회담으로 전환. 끝나면 바로 재도전.

이렇게 생각하면 되나요?

744 이름 없음 (4560584E+6)

2018-06-02 (파란날) 22:44:34

ㅊ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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