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카코◆XafGr01Tog (0107815E+6)
2018-05-18 (금) 14:24:30
.
||
tj'
|:|
|_|
|..|
j;:t
|_||
|_||
,f三ミt
_|二二|_
|二三ミ|
. . ゞ┬┬'
.|. | : |
|.| | .|
|l| | |
|l| | |
|.| .r|--|;:
{::} }.三{'
j-t | |
/ j t r┴''┴┐,_,..._ ,-.,-─,.-'"゙─-─'゙'-._,.
/ jr二三三三|三三=-..:.:.:.:.:.:.:.:.:.:.:.:.:.:.:.:.:.:.:.:.:.:.:.:.:
/-'|二三三,.-''゙''"゙..三三|.:.:.:.:.:.:.:.:.:.:.:.:.:.:.:.:.:.:.:.:.:.:.:.:.:
,._ ,r._,._,,.,.r-.rf":゙'''"ミミ|三三r彡: : : : : : ゙: ":゙Y:.:.:.:.:.:.:.:.:.:.:.:.:.:.:.:.:.:.:.:.:.:.:.:.:
,._,._,,.::''":.:.:.:.:.:.:.:.:.:.:.:.:.:.:.:.:.:.:.:.:.:.:.:.:.:.:.:.:.:.:.:.:.:.:.:.:.:.:.:.:.:.:.:.:.:.:.:.:.:.:.:.:.:.:.:.:.:.:.:.:.:.:.:.:.:.:.:.:.:.:.:
_,._,.-''"-'''":.:.:.:.:.:.:.:.:.:.:.:.:.:.:.:.:.://---//..r─、..:.// .∠二ヽ..:.:.//..:.:.:.:.:.:.:.:.:.:.:.:.:.'─ ─'.:.:.:.:.:.:.:.:
,._,.,-,.-─'":.:.:.:.:.:.:.:.:.:.:.:.:.:.:.:.:.:.:.:.:.:.:.:.:.:.:.:ヽニニニノ..._//_//...// // ヽ二二/.:.:.:.:.:.:.//ヽヽ..:.:.:.:.:.:.:.:
--...,,._,..,,,,,_ ,..__,.-'''´"゙´ ̄:.:.:.:.:.:.:.:.:.:.:.:.:.:.:.:.:.:.:.:.:.:.:.:.:.:.:.:.:.:.:.:.:.:.:.:.:.:.:.'-二//二'// ̄ 7/..:.ヾ─_ノ../ニニニニニ/..:.:.:.:/ニニ, ,ニニ/.:.:.:.:.:.:.:.:
:.:.:.:.:.:.:._,:',ニ''"''''-.._..:.:.:.:.:.:.:.:.:.:.:.:.:.:.:.:.:.:.:.:.:.:.:.:.:.:.:.:.:.:.:.:.:.:.:.:.:.:.:.:.:.:.:.:.:.:.:.:.:./三三'/ ヽ`ニニ'//___//__...//:.:.:.:.:.:.:.:.:.:.:.:.:./ニニ、ヽ __ __ __
:.:.:.:..,/::/,-'" ゙̄''ヽ.ヽ...:.:.:.:.:.:.:.:.:.:.:.:.:.:.:.:.:.:.:.:.:.:.:.:.:.:.:.:.:.:.:.:.:.:.:.:.:.:.:.:.:.:.:.:.:.:ヽ二二/..:.:.:.:.:.:..//.──── ヽニニニニ.:.:.:.:.:.:.:.ヾ二'_ノ //..//:.//.
.. .j:::::{" ,....,_ ヽヘ
.. .t:::::ヽ___ノ:::::::::ヽ.} } |三 | ・
.ヽ:::::::::::::::::::::::/// . 辷|.! .・
...`'-:;:::::::::;// -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을 존중합시다.
◆====================================================================================================◆
・ 일반적인 어장에서 다룰 경우 논란이 일어날 수 있는 AA&제작요청&잡담 등에 대해 다루는 어장입니다.
・ 앵커판 규칙을 따르고 분란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어떤 것을 올리든, 무엇을 하든 자유!
・ 기타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 주제글의 0으로 물어봐주세요!
・ 오늘만 사시는 분들은 특히 환영합니다!
◆====================================================================================================◆
◆====================================================================================================◆
・ 주요 AA 저장소:
・ 야루요미: http://AA.yaruyomi.com/
・ 야루오AA록: http://yaruo.b4t.jp/
・ 신·망가종합AA보관고: http://seesaawiki.jp/asciiart/
・ 동방AA마토메: http://touhou-aamatome.sakura.ne.jp/
・ 참치어장 AA 실험판+저장소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bbs/1466174385
・ 스레딕 AA 저장소 아카이브: http://tunaground.co/cardpost/old_view.php?thread=error
・ 국산 AA 마토메: http://tunamatome.egloos.com/
◆====================================================================================================◆
◆====================================================================================================◆
- 지난 어장 -
・ 1어장: >1478612871>
・ 2어장: >1522225809>
・ 3어장: >1523844975>
・ 4어장: >1524927754>
・ 5어장: >1525864111>
・ 6어장: >1526111021>
◆====================================================================================================◆
-국산 AA의 활성화를 응원합니다-1 이름 없음 (0010973E+6)
2018-05-18 (금) 17:47:45
고운 말을 씁시다2 이름 없음 (8217771E+6)
2018-05-18 (금) 17:48:25
고운말을 씁시다.3 이름 없음 (2933964E+6)
2018-05-18 (금) 17:51:15
근데 이읍읍 리스크가 정말이라면 용케도 아직까지 안 터졌네?
손가락혁명군을 드루킹하고 엮어서 터뜨릴 수도 있을 텐데, 설마 시기를 보고 있나?4 이름 없음 (1336502E+6)
2018-05-18 (금) 17:52:56
그냥 문제를 제기해도 광신하는 수준이라 역으로 얻어맏는 곳도 있어서리5 이름 없음 (8217771E+6)
2018-05-18 (금) 17:54:09
>>3 이재명은 언론입장에서는 최고의 후보임 근데 왜터트려?6 이름 없음 (8527805E+6)
2018-05-18 (금) 18:04:15
>>5 최고의 후보란 게 어떤 의미임? 상황을 역전할 카드라는 의미? 아님 다른 쪽?7 이름 없음 (095923E+61)
2018-05-18 (금) 18:06:28
화재성으론 좋거든8 이름 없음 (8217771E+6)
2018-05-18 (금) 18:06:44
출구전략으로 사용할수있고, 자기들에게 주어지는것도 많고,자기들이 무엇인가를 만들수있는 후보9 이름 없음 (945046E+68)
2018-05-18 (금) 18:07:34
시청률?10 이름 없음 (8217771E+6)
2018-05-18 (금) 18:08:37
>>9 권력이던,자리던,이익이던지간에11 이름 없음 (1061074E+6)
2018-05-18 (금) 18:23:44
언제나 운동권의 내로남불은 지겹기는 하지만...
왜 별일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빨간당을 보며)
어차피 이읍읍 은... 뭐 무계파 일떄부터 척살이 예비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12 이름 없음 (9282556E+6)
2018-05-18 (금) 20:02:36
드루킹이 조선일보에 서신보냈다는거에서 신뢰도가 한없이 낮아지는 매직13 이름 없음 (1061074E+6)
2018-05-18 (금) 21:56:29
왠지 드루킹도 일종의 자한당 자작나무 알자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14 이름 없음 (9654589E+6)
2018-05-18 (금) 22:44:48
옆에서 라제 얘기가 나왔으니 한마디-
라제는 최소한 스타워즈 타이틀만 안달았어도 지금 흥행도 없곘지만 지금의 비판도 없었을 영화네요15 이름 없음 (8323937E+6)
2018-05-18 (금) 23:38:00
화북 패키지 크루즈 여행이냐16 이름 없음 (8323937E+6)
2018-05-18 (금) 23:38:15
아 유카리 어장 보다가 오폭했다17 이름 없음 (4367314E+6)
2018-05-18 (금) 23:39:27
>>14 딱히 스타워즈라 욕먹은 게 아니라, 영화 자체가 까일 거리 투성이입니다.
먼저 전개 자체가 너무 난잡합니다. 한쪽에서는 우주 추격전이 벌어지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카지노에서 별 의미도 없는 환경보호이야기, 자본주의 이야기를 하고 있죠. 게다가 이 장면전환이 수시로 되어서 너무 정신이 없습니다.
캐릭터들의 매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스노크는 스/노크 당했고, 벤 솔로는 감정조절도 제대로 못 하는 어린애 같고, 레이 외의 아군들은 삽질만 하고 있죠. 그렇다고 레이가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니라 너무 원사이드한 이고깽 캐릭터라 몰입할 요소가 없습니다.
문제 해결 방식이 너무 이상합니다. 설령 스타워즈 시리즈를 모르더라도 하이퍼 스페이스 카미카제 공격은 누구나 이상하게 생각할 겁니다.18 이름 없음 (462132E+61)
2018-05-18 (금) 23:40:58
초광속 자폭돌격은 우주전 이야기할때 종종 나오는 물건이긴 합니다. 스타워즈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설정되어있는데 깨진게 문제
아무리 그 라제라지만 지금처럼 캐논의 파괴자 소리까진 안들었겠지19 리카코◆XafGr01Tog (9999334E+6)
2018-05-18 (금) 23:46:25
우주전투에선 우주선들이 가지고 있는 운동에너지 자체가 무기라서 자폭돌격은 꽤나 괜찮은 전술(기억 백업도 가능한 세계관이면 더더욱)이긴 한데,.
라제는...(절레절레)20 이름 없음 (9654589E+6)
2018-05-18 (금) 23:50:29
>>17 옆에서 주로 PC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다 여기에 중점을 두어 말했었네요.
확실히 라제는 스타워즈 외투를 벗겨도 구린 작품은 맞습니다. 특히 하이퍼 스페이스 도약이라고 말해놓고 정작 초광속 항행 같은 자기모순
설정파괴도 나오고요. 결국 못만든 영화에 스타워즈와 PC방패를 덕지덕지 기운 작품...21 이름 없음 (462132E+61)
2018-05-18 (금) 23:52:21
PC측면에서도 아주 더러운게 PC라고 쓰고 솔직히 페미낙지임 아주.
퍼스트오더 대부분이 백인남성, 미형이 아닌 동양인 여성 자자빙크스급 폐기물 로즈 티코, 사라진 외계인들, 무슨 한국영화 보는거같은 같잖은 로맨스질까지22 이름 없음 (462132E+61)
2018-05-18 (금) 23:56:26
블자도 이번 실바나스 스토리에서 아주 노골적으로 PC를 벗어던지고 페미라고 광고를 하더만23 이름 없음 (0035736E+6)
2018-05-19 (토) 00:19:47
스타워즈 시리즈를 버렸다면, 하이퍼 스페이스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 자체는 문제될 게 없습니다. 그건 설정을 짜기 나름이니까요.
그런데 하이퍼 스페이스 카미카제가 절실하게 필요한 앞부분에서는 안 쓰고 있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쓰죠.
그리고 퍼스트 오더는 완전 바보집단이 됩니다. 타이 파이터들로 하이퍼 스페이스 충각을 벌였으면 충분히 이기고도 남았죠.
결국 하이퍼 스페이스 카미카제가 등장해 버리니, 앞에서 한 모든 행동들이 전부 삽질이 되어버리게 되고, 관객들은 '이렇게 하면 될 걸 왜 그렇게 주구장창 삽질을 한 거야?'라고 생각할 수 밖에요.24 이름 없음 (3435285E+5)
2018-05-19 (토) 00:23:29
당장 로그 원에서부터 하이퍼스페이스 돌입하던 함선들이 스타 디스트로이어랑 충돌하면서 깨강정이 나더만 뭐...25 이름 없음 (9392588E+5)
2018-05-19 (토) 00:27:56
헌법재판소에서 여성을 대놓고 장애인이라고 취급했는데
군대 문제로 결부되는 거라 입 다무는 뷔페미니스트들 수준-
오히려 이런 거에 분노해야 할텐데26 이름 없음 (0035736E+6)
2018-05-19 (토) 00:28:22
비유를 하자면 세계를 위협하는 마왕을 죽이는 데에는 '용사의 검'이 필요하다고 해서 1장부터 9장까지 용사의 검을 찾아다닙니다. 그러다가 10장에서 '아 사실 용사의 검은 우리 집 창고에 있었네? 데헷' 라고 하는 꼴입니다.27 이름 없음 (0035736E+6)
2018-05-19 (토) 00:40:14
>>25 실질적으로 여성징병제 자체는 어렵다고 봅니다. '병력 부족해요 이러다가 북한에게 진단 말이에요 징징' 거리는 그 국방부가 여성징병제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는 것에서 확실하죠.
그와는 별개로 페미들이 전략 자체를 잘못 잡은 건 맞죠. '군대간 게 뭔 벼슬이냐?'는 식으로 해서 남자들을 전부 다 적으로 만들어 놓고 '우리가 페미라서 욕먹어요 징징'대는 꼴을 보면 참 역겹습니다.28 이름 없음 (9687145E+6)
2018-05-19 (토) 01:50:40
근데 요즘 국방부 현역 합격률이 98%가까이 된다는 거 레알이냐??
그 비율이 절대로 나올 수가 없는데???29 이름 없음 (9866114E+6)
2018-05-19 (토) 01:52:48
>>28 월별? 분기별? 조사에서 잠깐 찍었다가 돌아왔을걸.30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04:29:06
우리나라 페미(웃음)을 보면 딱 열도 페미꼴나는 내일밖에 보이질않아요
열도애들도 뷔페미질하다가 진짜 제대로 몰락햇는데 열도와는 다르게 진짜 남성'만'이 징병군역을 지는 대한민국으로서는
진짜 진지하게 여성 징병제가 아니라 여성 국방세가 대두되면 저 뷔페미 애들이 군대무용론 부터해서 되도않는 소리를 하겟지만
그것을 진지하게 막을 대의명분은 있을지 모르겟군요.
아무리 보아도 지금 국내의 페미들이 아주 빠른시일내에 대한민국 국민들을 설득할수잇는
정당한 명분도 논리도 완성하는데 실패한다면
열도의 쇼크를 능가하는 여성인권의 몰락이 수반될것으로 보입니다.
저 국가적 의무가 상대적으로 덜한 열도의 여성들이 저정도인데
국가적의무부터 이미 완전히 차이가 나는 대한민국으로서는 열도처럼 사태가 터질경우에는
여성인권은 농담하지않고 전근대를 능가하는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국방세조차 내지 않으려고 한다면 여성참정권을 박탈하자는 극단론도 가능하니까요
의무없는 자에게 권리가 없듯이
의무를 지지않는 자에게 권리를 줄 필요도 없습니다.31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04:37:08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군필남성들이 대체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문제기는 하지만
성인 미필자에 대한 국방세가 도입된다 햇을때 그것을 거부할 군필자들이 대다수인것도 사실이니까요.32 이름 없음 (2915891E+5)
2018-05-19 (토) 05:12:05
전 UEFA 회장이자 프랑스 축구의 전설 미셸 플라티니는 1998 월드컵에서
개최국 프랑스가 결승전까지는 브라질을 만나지 않게끔 조 추첨에
손을 댔다는 것을 밝혔다.
플라티니 왈
우리가 경기 일정을 짤 때, 약간 술수를 부렸습니다.
우리 (프랑스)와 브라질 모두 조별리그에서 1위로 진출하면
결승전 이전에는 만나지 않게요.
다른 나라들은 자기들의 월드컵에서 이런 짓을 안 했을거라고 생각합니까?
결승에서 프랑스와 브라질이 맞붙는 것, 이건 모든 이들의 꿈이었습니다.
ㅋㅋㅋ 이래놓고 실력으로 우리가 이긴 2002년 월드컵에는 매수드립
매수빨 조작 빼앸 오지죠 ? 개탈리아는 1934년 월드컵 총칼로 협박
해서 무솔리니 주작질로 우승해놓고 우리한텐 풀발기죠?
유럽놈들 내로남불 오졋다33 이름 없음 (307587E+59)
2018-05-19 (토) 07:13:40
랭귀지(캡아풍)34 이름 없음 (3435285E+5)
2018-05-19 (토) 07:44:11
대체복무라는 좋은 시스템이 있는데 말이지
지금 공익 가는 애들이랑 다른 나라였으면 군대 오지 말아야 하는데 입대한 불쌍한 애들은 집에서 쉬게 하고 사지 멀쩡한 여자애들을 대신 공익으로 집어넣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지만.
구급법이랑 화생방 위주로 훈련소 4주도 보내고 좀35 이름 없음 (1701096E+5)
2018-05-19 (토) 09:13:40
구급법이랑 화생방은 일상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나.
구급법은 물론이거니와
화생방도 대 테러 대비로.36 이름 없음 (176255E+62)
2018-05-19 (토) 09:29:00
열도페미가 뷔페미즘 했다는건 대표적인 헛소리다
거긴 페미니즘이 있었던적이 없어37 이름 없음 (176255E+62)
2018-05-19 (토) 09:31:08
시작도 안한걸 뷔페니즘이란ㆍ38 이름 없음 (911666E+56)
2018-05-19 (토) 10:00:13
해리가 주한 미대사 낙점39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0:38:12
40 이름 없음 (504041E+59)
2018-05-19 (토) 11:01:23
드루킹 특검 하기로 했군요.41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1:07:55
추경하고 맞바꾼것 같네요.
진짜 안하겠다고 뻐팅기니 뭐 입에 사탕이라도 넣어줘야지 ㅡㅡ42 이름 없음 (504041E+59)
2018-05-19 (토) 11:12:12
음이온 라돈 침대파동도 그렇고 음이온이 효과 있다고 믿어서 저거 터진거잖아.
아직 확실하게 음이온이 좋다고 한걸 본적이 없는데43 이름 없음 (983924E+58)
2018-05-19 (토) 11:52:15
음이온 ㅋㅋㅋㅋㅋㅋ44 이름 없음 (5453732E+5)
2018-05-19 (토) 11:54:07
열도는 좀비불황으로 청년 남성이 먼저 비혼해버린 꼴 아니었남45 이름 없음 (7637237E+5)
2018-05-19 (토) 11:54:39
음이온 좋다고 하는 거 먼지를 음이온 발생원 주변으로 끌어 당겨서 먼지 거르는 거 말고 없지 않나?46 이름 없음 (983924E+58)
2018-05-19 (토) 11:56:18
다른 물질을 음이온으로 만든다는 소리는 환원력이 좋다는 소리이며, 자신이 산화되기 좋다는 소리죠. 즉? 실제로 음이온을 주변에 낼 수 있다면 그건 해당 물질이 평형상태가 덜 된 금속덩이라는 소리죠.
뭔가 산화환원반응에 대해서 대충 이럴거라고 비슷한 단어 연상시켜서 팔아먹는 수법도 웃겨요.47 이름 없음 (7175249E+5)
2018-05-19 (토) 11:57:53
무슨 에너지를 뿜뿜하면 방사능 아닌가.48 이름 없음 (983924E+58)
2018-05-19 (토) 11:59:00
그리고 주변에 음이온을 낸다?
음이온은 물질이죠. 그 음이온을 낸다는 물건이 액체가 아니라면 뭘 내놓기는 커녕 주위의 물질을 붙잡아서 이온결합물이 되어 고체 층이 늘어난다는것 밖에 더 됩니까.49 이름 없음 (983924E+58)
2018-05-19 (토) 12:00:19
고등학교 화학 1만 해봐도 이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건지는 금방 눈치채야죠.
실제로 에너지를 방사하면? 그야 그건 방사성 물질인거고.50 이름 없음 (7175249E+5)
2018-05-19 (토) 12:02:22
이래서 유사과학 탐구영역을 널리 퍼뜨려야 합니다!51 이름 없음 (983924E+58)
2018-05-19 (토) 12:04:37
음이온은 기체로 방출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액체에 녹아서 전해질 형태가 되거나, 이온결합을 해서 고체가 되거나.
그리고 환원력 높은 물질은 일반적으로 알칼리 금속 내지는 전이금속류인데요. 이 경우는 둘 중 하나죠.
중금속이거나, 반응성이 높아서 물에 닿으면 터지거나.52 이름 없음 (983924E+58)
2018-05-19 (토) 12:18:06
아, 한 케이스가 더 있구나.
자신이 산화되지 않고 주변을 환원시키는 방법은 딱 하나 더 있습니다.
베타붕괴를 하는거죠.
네, 다음 방사능.53 이름 없음 (7041185E+5)
2018-05-19 (토) 12:19:40
음이온(금속분진)54 이름 없음 (6802559E+5)
2018-05-19 (토) 12:26:05
즉, 폴아웃 세계관에서 쓰는 물건이라고 (아무 말)55 이름 없음 (0035736E+6)
2018-05-19 (토) 12:49:02
안방에서 할 수 있는 후쿠시마 관광(중의적 표현) 패키지인가....56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2:58:16
일본가서 기술이나 배우라는 얘길 들었다. 한동안 한국에는 일 없을거라면서 그러는데... 웃어른에 직위가 직위다보니 직접적으론 말 못하지만... 그 방사능 덩어리 땅에가서 뭘 한다고? 국가부채에 성장률 사기쳐도 마이너스인 곳에서 뭘 한다고....57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3:02:26
참치가 가서본 일본의 본모습의 일부를 꺼내볼까요?58 이름 없음 (9319539E+6)
2018-05-19 (토) 13:05:48
썰은 언제나 환영입니다.59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3:05:50
3시간 이후 어장을 보면 일본국가시스템붕괴에 5~6일걸리잖아요
본참치의 의견으로는 그거 2~3일걸립니다.60 이름 없음 (5453732E+5)
2018-05-19 (토) 13:06:42
그거 일본은행 회생불가 나오고서 정부붕괴는 3일로 바뀌었지만61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3:06:43
일본의 고속도로는 몇차선일까요?62 이름 없음 (5453732E+5)
2018-05-19 (토) 13:06:55
4차선?63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3:09:06
회생불가까지하면 2일안으로 무너진다고 봅니다.
왜냐면 육상물류,교통종결이 1일안으로 일어날거 같거든64 이름 없음 (5453732E+5)
2018-05-19 (토) 13:09:41
...무슨 도로랑 철도 꼬라지가 88고속도로랑 경전선이유?65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3:10:55
88고속도로가 혼슈동서이어주는 메이신고속도로랑 비슷하고 여객철도는 잘되어있다고 하지만 갑작스런 인구가 들어 닥치면 철도노선마비 예상합니다.66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3:12:57
신칸센에 닭장처럼 쑤셔넣는다해도 무리,
그리고 중간에 철도에서 열차가 전복되거나 전력이 차단되는 일이 일어난다면 그날로 일본 육상교통 끝67 이름 없음 (5453732E+5)
2018-05-19 (토) 13:18:07
뭔 고속도로가 그리 ㅂㅅ이여...68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3:45:53
한국 제조업 한동안 상태 안좋을테니 그 사이 대량 실업 생길거고 일본가서 기술 배우라는데.... 상태만 따지면 일본이 더 위태하지 않나69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3:48:45
일본을 얼마나 강하게 보는거야, 미국 흔들리면 경제위기 온다면서 거기에 흔들리지 않을게 독일이랑 일본뿐이라 하는데 듣다보니 이걸 어째야하나 고민이 될 정도던. 업계인 상대로 백수가 말해봤자 근거 부족이라고 씹을 가능성이 크니 그냥 조용히 있었지만70 이름 없음 (5453732E+5)
2018-05-19 (토) 13:51:41
임금이 창렬해서도 아니고 대량실업이라니 뻘건분들 희망회로인데71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3:54:38
>>70 동남아지역 해외이사라 그렇게 보는 걸 수도.. 내년엔 일자리 구하기 힘들거라고 권유하는거긴 한데 권유치고는 집안 자체가 기가 세서 거절하는 말 꺼내기도 힘들어72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3:55:27
40-50대에서 일본이 어떻게 비춰지는지 대충 알지만 그래도 과대평가 심하잖아73 이름 없음 (666648E+61)
2018-05-19 (토) 13:56:11
일본에 기술이랄게 남아는 잇나???74 이름 없음 (0008274E+5)
2018-05-19 (토) 13:57:10
노동을 일반적인 상품의 수요 공급 곡선에 대입하고 거기에 최저임금을 넣으면 최저임금 상승이 실업률 증가를 일으킨다는 답이 나오긴 하는데 노동시장을 일반적인 상품의 시장과 같게 볼 수 있나?75 이름 없음 (666648E+61)
2018-05-19 (토) 13:57:15
차라리 국내에서 용접을 배우고 배트남으로 가는게 더희망차보이는데??76 이름 없음 (5453732E+5)
2018-05-19 (토) 13:58:36
차라리 신입 월급이 한국보단 나으니 경력쌓기용으로 가라면 몰러...(먼산)77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4:00:05
>>76 그거에 가깝겠지. 하여간 내가 국내에서 사무나 매장관리쪽 취직하려니 비전이 있는 것 좀 하라며 한 말이 저거라 속터짐78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4:01:30
>>74 애초에 사람이 아니라 그냥 인간을 소모품으로 보는거지
독재이후로 아주 고질적인 문제 아녀?79 이름 없음 (0824991E+6)
2018-05-19 (토) 14:02:56
기술직은 비전이 없는데
자동화에 대체될테니까80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4:04:48
사무직 한다니까 앱 발전되면 목날아갈거 취급이더라81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4:04:48
4차 산업혁명은 기술직을 조지는게 아니라 사무직을 조지는 혁명이라서82 이름 없음 (0824991E+6)
2018-05-19 (토) 14:06:00
아니 인간 전체를 조진다고
답은 부동산임83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4:08:22
하여간 골때린다. 생각해보라 정도긴 한데 말이지... 더구나 알려준 취업박람회는 보니 죄다 경력기술직이고84 이름 없음 (0824991E+6)
2018-05-19 (토) 14:09:48
자동화되도 그 자동화되는 시스템은 땅이랑 건물위에 지어지니까85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4:11:48
4-5년간은 리밸런싱으로 취업힘들거라면서 하는말이 일본이니 뭐라 말하기도 힘든거
국내에선 노력하는만큼 성과 없을거라고 말하는데, 노력하기 싫거든요? 성과 안바라는데요!86 이름 없음 (4745375E+5)
2018-05-19 (토) 14:15:25
참고로 면적대비 로 길이는 일본이 우리보다 25%정도 긴데 한국의 복선화율과 전철화율이 일본보다 높다고 한다. 궤간때문에 생기는 능력차이도 생각하면 하드웨어적으로 한국이 일본보다 높다고 봐도 될듯.87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4:15:43
일본에 있는 친척 걱정할까봐 말 안했지만 일본 본토는 방사능 위험지역이거든요? 뭔 후쿠시마만 안가면 된다야?88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4:17:32
일본 = 방사능 자재로 자기산업 박살내는 이상한나라89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14:22:26
우리나라는 철도가 교통망의 서브라 철도만 놓고보면 안다니는데가 많아서 그런거니90 이름 없음 (0035736E+6)
2018-05-19 (토) 14:59:25
최저임금제가 실업을 증가시킨다는 명제 자체는 옳습니다. 문제는 노동시장의 탄력성이 어느 정도냐 하는 것이죠.
경제지 같은 데에서 노조를 깔 때 주로 인용하는 IMF 나 OECD 보고서를 보면 '한국의 노동시장은 경직되어 있다'고 하잖아요? 이 말인 즉슨 고용의 수요와 공급이 쉽게 늘거나 줄지 않는다는 겁니다.
즉 최저임금을 올려도 실업률 상승폭은 낮고, 최저임금을 깎는다고 해도 실업률 하락폭 역시 낮다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자의 이익을 극대화 하려면 최저임금을 올리면 올릴수록 좋지요. 어차피 탄력성 낮은 시장이기 때문에 실업률 증가 폭이 낮으니까요.91 이름 없음 (0824991E+6)
2018-05-19 (토) 15:00:49
실업률 못올리게 노동법을 강도높게 적용도 해야지92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5:10:52
요지는 한국에서 취직 힘들것 같으니 외국에서 해보는게 어떻겠냐인데... 짜증나 한국에서 고용 지랄같은데 일본에서 되겠냐고. 일본에 일할 사람 없어서 데려간다고? 그게 자유롭게 되냐고
일본어 할 줄 알지만 비지니스 레벨은 또 다른거라고.93 이름 없음 (0035736E+6)
2018-05-19 (토) 15:15:47
>>91 이건 경제학상의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르는 거라 법으로 금지한다고 해서 안 됩니다. 편의점 주인이 '알바 짜르고 내가 직접 가게를 보겠다'라고 하면 금지할 방법이 없잖아요.
장기적으로는 노동시장의 탄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여기에는 당연히 사회적 안전망, 재취업 프로그램 같은 것들이 병행되어야 하구요. 예를 들어 조선산업이 부진해서 실업자가 많이 발생하면 정부가 실업자들의 생계를 지원하고, 실업자들의 재취업을 위한 직업 교육까지 하는 식입니다.94 이름 없음 (0035736E+6)
2018-05-19 (토) 15:20:17
>>92 일본으로 가는 것은 그렇다고 쳐도, 기술이 없으면 일본 가서도 힘듭니다.
'일할 사람이 없어서 데려간다'는 건 기술 있는 사람 한정해서 이야기입니다. 특히 IT 쪽이요. 뭔가 기술이 있고, 자격이 있고, 경력이 있으면 비자 받기도 쉽지만, 그게 없으면 일본 가서도 힘든 건 매한가지 입니다.
일본어 한마디 할 줄 몰라도 기술만 있으면 건너가도 됩니다. 하지만 기술이 없으면 일본어는 잘 해 봐야 별 소용이 없어요.95 이름 없음 (0824991E+6)
2018-05-19 (토) 15:22:40
기술 있으면 어디선지 괜찮아96 이름 없음 (0824991E+6)
2018-05-19 (토) 15:23:02
달마다 총기난사 터지네97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5:23:05
할줄아는건 엑셀이랑 사무랑 캐드 정도인데 그거가지고 되겠냐고 써글98 이름 없음 (0035736E+6)
2018-05-19 (토) 15:24:07
>>92 '일본가서 기술을 배워라' 라는 말을 보자니 일본 취업의 현실을 알고 말씀하신 건 아닌 것 같고, 막연한 기대 혹은 환상 정도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99 이름 없음 (0824991E+6)
2018-05-19 (토) 15:25:14
일본에서 기술을 배우는거보다 한국에서 배우는게 낫지 않을까 가이진에게 기술전수할리가100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5:27:30
일본에 대해서 알리가 그 친척 동남아쪽인데 걸러듣는 거로는 그게 한계겠죠. 걱정해서 하는말이라 듣긴하는데 요는 기술 배우라는 거잖아. 한국은 앞으로 고용상태 안좋아질것 같으니101 이름 없음 (0035736E+6)
2018-05-19 (토) 15:28:59
>>99 사실 일본에서 배울 기술이 없다는 것 부터가 문제긴 합니다. 라면집을 차린다던가 초밥집을 차린다던가 한다면 일본에 가서 기술을 배워오라는 게 통하겠지만, 요식업 쪽으로 갈 게 아닌 사람이 일본에서 배울 기술이란 건 없습니다.102 이름 없음 (0035736E+6)
2018-05-19 (토) 15:33:04
>>100 일본보다는 동남아 쪽이 유망하긴 합니다. 거기는 가겠다는 사람이 정말로 없어서 취업 자체는 일본보다도 훨씬 쉽습니다.
대신 사람들이 안 가려고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으니 그건 주의하셔야 하고요.103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5:33:36
어쨌건 생각해서 말해주는데다가 원체 강하게 말하니 그냥 조용히 듣고 있지만.... 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 그냥 파리 목숨이라도 한국에서 취업하는게 났지104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5:34:32
>>102 애초에 일본어 말곤 외국어도 못하니 아웃105 이름 없음 (1657975E+5)
2018-05-19 (토) 15:40:01
최저임금 인상도 중요하지만 최저임금대로 못받는 경우도 많고, 업무시간 외 업무지시 문제도 해결해야지.
휴가인데 일해야한다고 끌려와서 일하는 것도 빡치는데 고생했다며 부장놈이 회식시켜준다며 끌려가야 하는 사원의 심정은?106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5:45:03
AUTO CAD 도 건물 하나 뽑아낼 정도면 이야기가 다르고
캐드기반 인벤터 가용가능하면 전반적으로 이야기가 다른게 사실
이미 설계적인 부분에서는 사실상 3D 캐드로 완전히 세대교체가 되었다고 보는편이고(건축제외)
기초소재나 부품 적인 면에서는 캐드의 물리적 데이터 값을 실을수 있는 OpenGL 기반의 프로그램이 대다수임
물론 설계를 일본에서 배울바에는 진짜 진지빨고 말하면
프랑스(다쏘-카티아),독일(지멘스-유니(유니그레픽스)),미국(PTC-크레오) 쪽의 원전을 뒤져보는게 정답
솔찍히 일본에서 기술 배운다 배운다 하는데 산업표준(웃음) JIS 규격말고 뽑아낼게 없음
전기적으로 볼떄고 솔찍히 센서기술을 배운다 배운다 하는데 센서개발이야 사실상 화학의 분야에 가까우니 넘기고
가장큰 문제는 요즘은 옜날처럼 외우고 다니는 시대가 아니라.
데이터 시트의 시대가 된지 벌써 10년 이 넘어가는 상황
이미 센서에 대한 지식은 노하우의 영역이 아니라 그냥 노우렛지 즉 지식의 영역밖에 되지 않음
까고말해 조선분야에서도 일본을 배울바에는 왜 사니 수준이고
지금 수상 플로팅 도크를 시전한 순간부터 일본과 한국은 사차원의 벽이 생긴것이고
조선을 배우려면 농담안하고 영국으로 가는게 그나마 답
아니면 일부 특수한 경우 각국의 선급을 배우러 가는경우도 잇지만
어차피 NK 선급을 배울바에는 영어죽어라고 파고 해양공부해서 로이드로 가는게 답임(승☆리★의☆머★추☆장★)
조선 설계는...
애초에 조선해양 부분설계프로그램의 사실상의 독점인 머추장의 AVEVA 사가 지금 한국에 들어와서 개발질 하고 피드백받아서
일하는 마당에 그냥 나갈필요 없는게 사실
아 여기서 일본의 크루즈 선(웃음) 을 말하는 양반도 잇는데
백호주의 판치더라도 차라리 이탈리아 놈들이랑 노는게 진리임 ㅇㅇ
일본 애들 설계도 3년정도 갈아먹는 마당에 개뿔이...
차라리 유럽 노인정 혐성을 배우고 오는게 크루즈 설계는 훨씬더 도움이 됨
정밀기기나 이런쪽을 말하지만
아베 와 자민당 애들은 진짜 조국의 미래 자체를 갈아쳐먹은거임
그나마 전기계측이나 자동화 CNC 장비들의
정밀도는 한큐에 날려버린것
다른말로 2차대전 이전의 수준으로 정밀부품의 신뢰도가 추락해버린거임
(틀딱들은 착각하는데 요즘은 천재급이 아닌이상 경공업이 아닌 중공업 스러운 산업부품에서는 인간이 기계를 따라가는 방법은 사실상없음)
(물론 기계부품의 정밀도? 응 화성간거고)
그런 마당인데 뭔놈의 일본에 기술을 배운다는 거임 ㅇㅇ
진짜 후쿠시마 이후로 일본에 남은 기술은 없어!107 이름 없음 (9846322E+6)
2018-05-19 (토) 15:46:59
당직근무 최저임금 안줘도 되는건 법원 판결이고 몇몇 업종은 일 배운다면서 최저임금 안주는경우가 있다고 들었고, 고시원이나 도서실 총무들도 임금이 아니라 이름값으로 돈받고.108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5:47:45
진짜 후쿠시마가 일본 허리를 끊어버렸네요.
그런데 방사능 자재를 써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아무리 틀어막아도 바람타고 누출+ 폐자재를 온지역에 보내 태우기 콤보에 버틸 수 없어서 그렇게 된걸까요109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5:48:11
물론 식자재는 틀어막고 있는 행위조차도 안보이지만110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5:48:25
까놓고 국내에서 JIS 쓰는 이유도 원조가까 놈이 열도성애자 라서 그모양이고(사실상 진실)
말이 JIS 지 까고말해 BSI 로 갈아타도 문제가 있을리가(웃음)
애초에 미터-인치법 호환은 영길리가 더 좋다는 소리도 잇던데 말이야.111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5:49:23
112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5:50:26
다른말로 지금 구주 말고 혼슈 쪽은 완전 ㅋㅋㅋㅋㅋㅋ
'정밀기기 사망의 알림'113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5:50:28
지금까지 생각해봐도 먹어서 응원하자와 원자로 폐자재 태우기는 도저히 이유를 짐작할 수 없는...114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5:51:32
>>111 레드불 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런 상태의 일본에 친일적 행보 걷던 가카는... 그땐 아직 폐해가 눈에띄게 안나타나고 숨겨져서 그런가115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5:52:25
의외로 생활속에 방사능 기술은 많이 쓰입니다.
특히 정밀기기 계측에는 치트 수준으로 쓰이는게 현실이죠
고베제강건도 이거는 지극히 사견이지만.
저 방사능 소각질떄문에 내부 계측장비가 완전히 안드로 메다로 날아간상태에서
공무원화 된 제철소 직원들이 계측장비에 대한 근자감으로 OK를 떄려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어요.116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5:55:07
117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5:57:01
고용 악화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할것 같은데118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6:00:25
까놓고 열도애들은 버블시대떄 너무 어그로 적립질을 많이 해놓은 것도 사실이고
아무리 그래도 영감님들 노인정의 밥줄을 뺴앗아 오려는 혐성짓을 좀많이 햇나.
(EX: 크루즈, 명품, 저작권, 그밖에 지금 유럽에서 그나마 먹고살만한거리 대부분 전부다)
그것도 모자라서 한것 보면 참 가관인게 그래놓고 쉴드라고 시전한게 명예백인 드립(웃음)
솔찍히 지네들이 어그로 끌어놓은건 생각도 안하는게 사실이니까.119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6:01:27
저는 한줄요약하면 이거에요
부의 재분배를 하려고 하니 있는놈들이 염병한다.120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6:01:45
명예백인 드립 그거 아시아뿐만 아니라 서방권도 끌었나요.
버블때 록펠러 빌딩인가? 매입까지 했었다고 들었긴했는데121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6:06:32
122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6:11:38
>>121 그거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백인이 되고싶고 사고방식도 유럽(웃음)이지만
결코 백인이 될 수 없는 워너비123 리카코◆XafGr01Tog (9866114E+6)
2018-05-19 (토) 16:19:17
왜 Knowledge를 노우렛지라고 할까(...)124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6:21:34
뭐... 일단 라임에 맞게 하려고?
노하우
놀리지
보다는
노우가 더 맞다고 생각해서 썻습니다 ㅎㅎ 다음부터 지양하도록 하죠.125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6:25:13
결론은 일본 취업할바엔 비전 안따지고 한국 취업이 났단더로?126 이름 없음 (0035736E+6)
2018-05-19 (토) 16:30:09
127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6:36:30
비전 비전 해봤자 비전에 뭔 의미가 있냐고 말하고 싶다128 이름 없음 (0740871E+5)
2018-05-19 (토) 16:36:55
우리는 고용률이 개판인데 일본은 고용률이 높은 대신에 전체인구 대비 경제활동인구수가 개판입죠.129 이름 없음 (9866114E+6)
2018-05-19 (토) 16:37:42
뫄 돈 바짝 벌고 한국서도 돈 더 벌수 있으면 상관읎지라요.130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6:38:08
인구 노화문제? 아니면 다른 이유?131 이름 없음 (0740871E+5)
2018-05-19 (토) 16:38:13
중공요? 미래가 없다고 울부짖는 한국보다 경제활동인구 비중이 먼저 떨어졌습니다.132 이름 없음 (9866114E+6)
2018-05-19 (토) 16:38:55
고령화.133 이름 없음 (0035736E+6)
2018-05-19 (토) 16:39:48
>>117 그거 풀려고 판문점도 하고, 북미 중간에 끼어서 외교력 풀가동 하고 있는 거에요.
재벌들에게 몰아주기 해 봐야 그게 죄다 기업 안에서만 돌지, 기업 밖으로 안 나간다는건 충분히 증명되었으니 그건 더 언급할 필요도 없고
해외로 취업...... 고령화 저출산 국가에서 청년들보고 외국 나가라고 권장한다는건 건강해지겠다고 후쿠시마현 후타바미치에서 직송한 복숭아 먹자는 짓이고.
결국은 이 땅 안에서 뭔가 새로운 영역, 프론티어를 찾아야 하는데 그 답은 남북관계 개선에 있다는 거죠.134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6:39:56
내 성격에 한국에 취업이 힘들다느니 비전이 있으려면 대체하기 힘든 기술을 배워야 한다느니... 현장들의 경험은 반박하기 힘들어서 문제. 반박하려하면 싸워야하고135 이름 없음 (5160911E+6)
2018-05-19 (토) 16:42:25
경제활동인구라고 다 일하는건 아나라고 하면 할말 없습니다만. 일본 경제활동인구수 낮은거야 수십년동안 유지한 낮은 출산율과 노령화 문제가 크죠.136 이름 없음 (99343E+53)
2018-05-19 (토) 16:43:06
네푸님이 유럽주점에서 뭘당했길레137 이름 없음 (0035736E+6)
2018-05-19 (토) 16:44:13
>>134 한국이 취업이 힘든 거야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어딜 가서 먹고 살려면 일단 기술을 배우는 게 최선이죠.
다만 그 기술을 나가서 배워 온다는 건 너무 낡았고, 한국에서 배운 기술로 외국에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138 이름 없음 (5160911E+6)
2018-05-19 (토) 16:49:18
지금 일본의 15-64세 인구 비율이 전체의 60%살짝 넘을텐데 이 소리는 사회 전체적으로 돈을 안벌고 쓰기만 하는 사람이 반이라는 소립니다.139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16:50:36
>>136 소세지에 대한 진지한(?) 토론중에 일본사람이 지는 명예백인이고 한국사람은 아니라고 깔봤다나 뭐라나...140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7:05:13
어른들 말 중 가장 반박하기 힘든게 연륜..... 개인 경험을 어떻게 반박하라는거야 그것도 손윗사람의. 그나마 악의라도 있으면 악으로 반박하면 되는데 선의면 귀찮아141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7:19:08
>>134 대체하기 힘든기술...
뭐 현장(웃음)의 의견은 잘알지요
진짜 신랄하게 비평하자면
실제로 현장에서 기술발전이 이루어지는곳은
오로지 기술의 발전이 맨파워 요구량과 정비례하는 곳인 건축이나 조선 업계정도가 대부분이라는 생각밖에 들지않는것이 현실이기는 한데
조선 분야에서는 솔찍히 변화가 없으면 죄다 죽는것이 확정이다 싶이 하니 어쩔수 없는 거니만요
예시
인부 : 이기술 들어오면 우리 인부들 수당 준다능 빼애애애애애액
기술자 : 응 그럼 지금 있는 인력으로 저 큰거 다 커버칠수는 잇고?
인부 : 죄송합니다.
이런 전개 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은 몇군대 없다는게 함정이죠
솔찍히 세대갈등 부추기는 소리인데
그잘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숙련공 나으리들은 결국 자기밥그릇에 목숨걸고 노조에 뽐뿌질 밖에 한게 없는지 본인 가슴에 손을 대고 물어봐야죠
뭐 다시 각설해서
대체기술이 힘든거?
장인의 영역?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올라가려고 하면 꼭 중간에서 새싹밟기 하는 주제에 그런소리 하는게 아니죠.142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7:21:48
애초에 장인의 영역으로 가려면
선구자 : 어서와라 이 지옥에
이러는 간지포풍 사람보다
꼰대 : 어디서 감해 뺴애애애액
이 훨씬더 많다는게 함정이고143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7:24:11
>>138 그중의 여성인력중 절반은 폐품임을 보면 더이상 실질경제 인력은 40프로도 채 되지 않을걸요 ㅋ144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7:25:22
애초에 쟁이들 비웃는 문화를 만들어놓은게 누군데 기술을 배우라 마라 논하는건지 (웃음)
그러면 진짜 장인들 돈은 치우고 명예라도 만들어주던가.
그딴것도 없으면서 무슨 ㅋㅋㅋㅋ145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7:31:43
연륜을 반박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 누가봐도 힘든걸 해낸 사람이라 하면 된다 하면 반박하기가 궁색해져. 진짜 한 사람에게 무리라고 말하기 힘들어지니까146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7:32:41
논리적으로 난 무리라고 말할정도 되면 모르겠는데 난 그런 담량이 안되고147 이름 없음 (1258217E+6)
2018-05-19 (토) 17:34:56
비전: 페이징 능력이 사라졌어148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7:42:09
그런데 사무직 하겠다는게 그리 비전 없는거야?149 이름 없음 (1258217E+6)
2018-05-19 (토) 17:43:34
비전: 울트론이 사무직을...150 이름 없음 (4660176E+6)
2018-05-19 (토) 17:44:22
음.... 빅 데이터와 AI의 조합이 만들 미래를 생각하면 확실히 미래가 좀 그렇죠....
그나마 사람간 인맥과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일은 인간의 영역으로 남기는 하겠지만 그나마도 AI간의 연결이 활성화되면 할 말이 없죠.151 이름 없음 (4660176E+6)
2018-05-19 (토) 17:45:25
예를 들자면 인맥을 통해서 짧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합시다.
컨시어지를 통하든 해서 1시간 안에 끝나는 일이 있습니다.
이걸 정규 루트를 통하려고 한다면 500장의 서류를 작성해야 해서 사나흘 이상 밤을 새야 한다고 하죠.
그런데 AI가 저 500장을 1초 안에 해결해버리면?152 이름 없음 (1258217E+6)
2018-05-19 (토) 17:46:46
물론 AI도 못하는게 많긴해.
자연상대를 하는 1차산업이라든가153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7:48:16
Ai 가 학습이 불가능한 종합적 통찰력에 기대는 작업이 인간의 미래지.154 이름 없음 (1258217E+6)
2018-05-19 (토) 17:49:02
1차산업은 수직농업 개발되기전에는 뭐155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17:49:08
그런데 정말 못하는 분야가 남을까156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7:50:06
까놓고 사이버펑크는 아직도 중앙행정이 지방에 투사되지 못하는 중세(웃음)스러운 나라의
지방정부소멸에 대한 일종의 공포스러운 강박관념에 가까운 디스토피아니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것을 대한민국이 증명햇지.157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7:50:46
>>155 욕망의 통찰.158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17:51:31
>>157 그게 빅데이터 처리쪽 아니야?159 이름 없음 (9866114E+6)
2018-05-19 (토) 17:52:18
4차산업 어쩌고 하는 사람들 중에 AI이야기하면서 무인 수확차량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아니 그게 연관이 없는 건 아닌데 왜 딴데로 새는지 원160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7:52:19
취업하려고 노력하는데 갑자기 스트레스가 팍.... 짜증나네161 이름 없음 (9866114E+6)
2018-05-19 (토) 17:53:04
>>158 욕망의 통찰이 수요 예측은 아니지 않음?162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7:53:09
163 이름 없음 (1258217E+6)
2018-05-19 (토) 17:53:22
파인애플이나 옥수수 무인수확이 될리가164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7:54:03
사상철학이라던지 혹은 미적관점 지극히 인문학적인 분야와 미지에 대한 창의 통찰만큼은
AI가 따라오려고 해도 무리수가 따를것 같아서 말이지.165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17:54:57
에초에 인간에게 눈치니 뭐니 이런 소위 공동체적 센스를 강제로 요구하는 사회가 나빠(아무말)166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7:55:23
취업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 걱정해서 하는 말이라지만 비전없느니 하지않는게 좋다느니 일본가서 기술 배워오라느니 내년엔 실업자가 늘어난다느니하는 말 들으면 참 힘들다167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17:55:25
잠재수요예측쪽인가168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7:56:11
더불어 결정타는 약삭빠르지 않은 네가 한국회사에 취직하는건 힘들다였다. 너무하지169 이름 없음 (1258217E+6)
2018-05-19 (토) 18:01:08
번역이나 통역도 무리170 이름 없음 (6766128E+5)
2018-05-19 (토) 18:07:54
멘탈이 바삭바삭하다 지금171 이름 없음 (3030892E+5)
2018-05-19 (토) 18:10:07
창의 통찰이나 미적감각이나 욕망이라...정말 못할까...172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11:07
지선예측이 재미있을까요 중동에서 1년전에 교수님이 강의하는걸 약간 들었던걸 풀까요?173 이름 없음 (9866114E+6)
2018-05-19 (토) 18:13:09
당근빳다 둘돠죠174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14:05
지선예측 제주편부터 해보겟습니다.175 리카코◆XafGr01Tog (9866114E+6)
2018-05-19 (토) 18:17:07
그러고보니 그제 데드풀 보러갔는데
내 자리 옆 바닥에 지난번 사람이 떨어뜨린 웨하스 봉지가
아싸 저녁ㄳ176 이름 없음 (1258217E+6)
2018-05-19 (토) 18:19:44
안찰스 지지도가 20% 미만이더군177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19:58
제주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퍼랭당후보 힘들것으로 보임.
제주정당지지율 파랭당 60%대인데 이걸 못끌어오고있음.178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21:16
뭐 제주는 신을 잡는건데 그정도는 힘들어야되지만(먼산)179 이름 없음 (1258217E+6)
2018-05-19 (토) 18:21:17
거긴 무당파니깐180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18:22:18
원희룡이 무슨 초거물급 양반은 아니라지만 뭔가 더블오쪽이 임팩트가 딸리는 느낌임181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22:49
>>180 제주도에서는 현인신의 위치였습니다.182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26:13
그리고 여긴 딱히 남북정상회담영향을 안받는 거의 유일한 지역183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26:41
다음 지역 추천받아볼께염184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18:27:31
굽시니스트가 드립치던 충남?
경기는 골수 퍼랭이인 나도 손가락 하나를 더 펴야하나 고민중이라185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28:27
충남은 이읍읍리스크가 교묘하게 경기외부로 커지지 않아서 잘이어받았어요, 그래서 딱히 걱정은 안함186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8:29:37
충북은여?187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30:01
경기는 설사와 토사물의 대결이라고 봅니다(먼산)188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31:18
충북은 뭐 +-할 요소도 딱히없고, 충북은 퍼랭당3선예상합니다.189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8:33:13
일단 고향 충청이 한숨 쉬어질 일은 읎다.190 이름 없음 (2972547E+5)
2018-05-19 (토) 18:34:03
아무래도 대구와 경남 대전?191 이름 없음 (1258217E+6)
2018-05-19 (토) 18:34:27
이재명대 누구였지192 이름 없음 (2972547E+5)
2018-05-19 (토) 18:35:18
남경필.. 결국 이재명일것 같은데193 이름 없음 (1258217E+6)
2018-05-19 (토) 18:35:19
남경필인가.194 이름 없음 (4535209E+5)
2018-05-19 (토) 18:35:24
개인적으로 대구가 어떻게 터질지가 궁금한데요.195 이름 없음 (1258217E+6)
2018-05-19 (토) 18:35:31
이재명이겠지196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36:06
대전은 민주당초선시장될거고
경남은 최고격전지인데 유선 100% 44:45나왔으니 거진 이겼고
대구는 흔들려도 여론조사는 4:6인데 여긴 선거까봐야 알거같음197 이름 없음 (4535209E+5)
2018-05-19 (토) 18:36:14
이읍읍씨겠죠.198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37:56
대구가 지금 터지려고 하는데 그기폭제는 2개중 하나일듯합니다.
1개는 북미정상회담
또다른 하나는 이건은 감이 안잡히는데 깔지도 의문인건이라199 이름 없음 (6975016E+5)
2018-05-19 (토) 18:38:28
뭔데?200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39:40
TK를 뒤집을 폭탄이 장전되어있긴 할텐데 지방당이 구축안되어있는 퍼랭당입장에서는 이걸 깔까의문인지라201 이름 없음 (9687145E+6)
2018-05-19 (토) 18:41:31
근데 앗 시리즈 같은 어린이 과학책에도 나오는 거지만 음이온이니, XX파니 뭐니 하면서 광고하는 물건 이런 거 18세기~19세기에 이미 유럽이나 미국에서 이미 다 나와서 홍역 치뤄 본 물건들.....
여윾시 사람은 당해 봐야 머리로 아는 것과는 별개로 꺠닿게 되는 듯 함202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42:11
이제 많은사람들의 교차검증이 필요한 중동이야기 2개203 이름 없음 (2972547E+5)
2018-05-19 (토) 18:42:54
강원이라던가 서울이라던가 넘어가는거 같지민 괜찮겠지204 이름 없음 (6975016E+5)
2018-05-19 (토) 18:43:23
대체 뭔 폭탄이길래?205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18:43:36
서울은 ㅅ벌갑을 뭔수로 이겨 저 쩌리들로...206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43:54
>>203 거긴 볼것도 없어요. 통일기관 벌써 돌아가는 지역이라
경기지역 기초단체장(시장,군수) 퍼랭당70~80정도 먹을거 같고207 이름 없음 (4535209E+5)
2018-05-19 (토) 18:44:41
설마 그 자동개입 조항인가요?208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45:19
1.중동지역의 왕가쪽은 전쟁에 대해서 afford하다고 생각한다.
2.중동지역의 군사력확장이 갑자기 가속될거같다.209 이름 없음 (4535209E+5)
2018-05-19 (토) 18:45:36
그거 상세하게 터지면 당장에 MB 정권 관련자들을 일반이적죄 쯤으로 조져야 할 텐데요210 리카코◆XafGr01Tog (9866114E+6)
2018-05-19 (토) 18:47:54
생각해보니 어제자 오늘의 우주 안 썼다 꺄아악211 이름 없음 (4535209E+5)
2018-05-19 (토) 18:49:02
3 after 어장에서는 사우디의 왕세자의 군사 야심도가 낮게 나왔지만...
그럴리가요.
그 동네의 사정을 생각하면 그렇게 간단히 볼 수 없죠.212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50:27
그리고 왜 UAE가 천무를 사갔는지 생각을 해보고 정보를 찾아보고는 있는데 1가지로밖에 귀결되지않는거 같음213 이름 없음 (4535209E+5)
2018-05-19 (토) 18:53:29
부자상속의 리스크
이라크의 몰락
이스라엘의 움직임
조용한 이집트
시아 초승달
후티
바로 보이죠.214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8:54:56
지금 수단 내전인가 거기는 이슬람 세력권의 대리전이었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ㅎㄷㄷ215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55:29
>>214 정답입니다. 그쪽정예병들 대부분 이슬람계열 군대에 용병으로 있어요.216 이름 없음 (4535209E+5)
2018-05-19 (토) 18:56:07
ISIS
시리아
아사드
쿠르드
이것도 있군요.217 이름 없음 (24711E+57)
2018-05-19 (토) 18:56:59
중동은 잘 몰라서 쉽게 안될까요?218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8:57:03
소련처럼 평화롭게(?) 군비 경쟁하다가 한쪽이 제풀에 넘어질 가능성은 있나요?
사실 전쟁한다고하면 종교 외의 동기가 떠오르지 않는 문외한이지만.219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18:58:02
살라딘도 쿠르드족 출신이던데 쿠르드족은 어쩌다 지금 상태가 된건지...220 이름 없음 (4535209E+5)
2018-05-19 (토) 18:58:44
종교갈등에 체제갈등에 인종갈등이 겹친 상황이라...
평화로운 해결법은 그들 스스로 하는 것 외에는 보이지 않는군요.
미국의 여전한 전략실패와 지역에 대한 무지가 겹친 결과라서요.
진짜 미국애들 외교 더럽게 못 해요.221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59:15
중동은 드럽게 복잡한문제가 엮여있어서 한어장,1어장주로는 설명못해요. 최소 옆어장의 외신들이 공동으로 어장파서 단체로 이야기하지 않는 이상222 이름 없음 (24711E+57)
2018-05-19 (토) 18:59:37
특히 중동 인종쪽은 잘 모르겠네요223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8:59:52
>>218 중동에는 모든이들이 석유를 가지고있어서 누구던지 군사력을 불릴수있습니다.224 이름 없음 (4535209E+5)
2018-05-19 (토) 19:00:09
걸프협력회의와 이란의 충돌은 평화라는건 아마도 불가능에 가깝겠죠.
머추장이 만든 괴이한 체제를 그들 민중 스스로가 피로 엎어버리기 전에는요.225 이름 없음 (3030892E+5)
2018-05-19 (토) 19:02:32
그 피로서 엎어버리려던 시도가 실패한 게 아마 아랍의 봄이었지...226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9:03:30
그렇다면 지금 현재 메인은 이란/사우디/이스라엘 말고도 어떤 국가들이 대립하는거죠?
카타르나 두바이쪽은 자기들끼리 알아서 잘 사는것 같기도 하지만요227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9:04:03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사우디죠. 왕가숙청의 절반의성공+국내불만228 이름 없음 (24711E+57)
2018-05-19 (토) 19:04:48
으음... 기반지식없이 못따라간다 이건.229 이름 없음 (4535209E+5)
2018-05-19 (토) 19:05:29
시아와 수니만이 아니라 좀 자세하게 몇 이맘파인지까지 엮여있는 상황이죠.230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9:05:36
지금 상황에서는 도박판이 열릴건데 돈이 딸리는 UAE가 한국에게 돈빌리려고 하는거임...231 이름 없음 (6239352E+5)
2018-05-19 (토) 19:05:45
혜화역.... 무겁다....232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9:07:17
그 오일머니국이 돈이 모자라다니 대체 뭘할려고 그러는거냐. 저러다 진짜 파견가게되면 큰일인데. 그와중에 어떤 부대가 파견될지 궁금해하는 난 참..
혜화역은 그분들이 폭식시위하시고 계신다죠. 딱 몇년전 유가족들이 단식시위하실때 바로 면전에서 먹어대던 그분들이 떠오르네요233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07:18
서울시이이234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19:08:20
저치들 시위는 언제나 폭식이었지.235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10:32
단식이라는 행위에 담긴 무게를 모르는 어리석은 행위지.236 이름 없음 (723161E+58)
2018-05-19 (토) 19:10:53
혜화역이라....
어쨌든 좀 간단하게 설명하면요.
지금 중동 지역 국경선은 거의 직선이죠?237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9:11:39
>>232 한국이라는 전주는 '돈'의 범위에는 최고의 전주이죠. 60만중 1개만 보내도 안심하고 UAE의 전재산 올인이 가능하니까238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11:56
그거야 영국이 혐성부려서 그렇게 된거잖아.
애당초에 중동 지역은 1차 세계대전까지만 해도 식민지가 아니었다고239 이름 없음 (723161E+58)
2018-05-19 (토) 19:12:26
아프리카의 그것과 완전히 원인이 같습니다.
오승만을 처리하기 위해 엘랑스와 머추장 및 차르가 모여서 그어버린 선 입니다.
차르의 경우에는 1차전 중에 목이 달아나버려서 최종적으로 엘랑스와 머추장의 작품이죠.240 이름 없음 (6239352E+5)
2018-05-19 (토) 19:12:34
그 와중에 300인분 절도 발생
웃긴건 처음에 '남자범인'을 의심했으나 목격자 증언에 의헤 '여성분'으로 좁혀짐(..)
중동설명이라241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13:36
오스만 제국 시절만 해도 오스만 제국의 지배하에 놓인 조용한 지역이었고.
영국이 혐성부리면서 아랍인들에게 니들 싸우는데 도움주면 하나의 아랍왕국을 세우는데 도와주겠다고 해서
아랍애들이 싸웠던거지만 정작 오스만 제국 폭사하고 터키 세워질때 혐성질하면서 와작와작 씹어먹고
영국이랑 프랑스랑 나눠먹었지.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마지막 혐성으로 각지게 나눠놓고 범아랍주의 최대 최악의 적 이스라엘을 던져두고 튀었다242 이름 없음 (723161E+58)
2018-05-19 (토) 19:14:50
>>232 한국이라는 전주는 현 시점에서 두 번째로 무시무시한 패를 꺼낼 수 있거든요. 7이라든가 7이라든가 7이라든가. 지금 사단만 댓 개가 있는 야전군급 편제 덕분에 사단 하나 둘은 보낼 수도 있고.243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19:15:14
하시미드 봉기시킨 다음에 성지는 사우드 줘서 이슬람 자정능력을 영구히 거세해버리기도 했고244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15:46
사실 이스라엘만 없었어도 대충 70년대 쯤에 범아랍연맹 정도는 설립됐을거라는게 대부분 아랍관련 인들의
예측.
중동전쟁은 그 범아랍연맹 건설 방해를 위한 이스라엘의 선수방어로 인해서 만들어진 작품이지245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19:15:57
메카가 하심가 구역이었다면 달라질 수 있었나요?246 이름 없음 (24711E+57)
2018-05-19 (토) 19:16:43
범 이슬람 하기엔 시니파 수니파등의 분파 문제는요?247 이름 없음 (7662937E+5)
2018-05-19 (토) 19:17:15
원래 지금의 아랍권 지역은 딱히 국가가 생길 수 있을 정도의, 국경선을 그을 수 있을 정도의 땅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추장은 선을 긋는데, 이는 이 시점에서 확인된 막대한 자원이 탐욕을 부리게 했죠.248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19:17:29
샤리아 해석으로도 완전히 불법인 그놈의 지하디즘의 원천이 사우드 왕가의 와하비즘인데, 이게 정통성 개판이라 강제로 정통성 창조하려고 만들어낸 이상한 사상이라
하시미드면 와하비즘이 필요가 없지..249 이름 없음 (9866114E+6)
2018-05-19 (토) 19:17:57
물론 실제로 사단급 파병했을때 한국 여론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250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18:03
이란은 아랍이 아닙니다251 이름 없음 (6239352E+5)
2018-05-19 (토) 19:18:16
오스만때는 와하비즘 큰 문제 아니였나벼?252 이름 없음 (7662937E+5)
2018-05-19 (토) 19:18:30
머추장놈들이 국경을 긋고 국가를 만들면서 언제나 그렇듯 혐성을 부립니다.
시아파가 잔뜩 있는 지역의 통치자로 수니파를 올려버리는 짓 말이죠.253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18:37
애당초에 1차 대전떄 오스만에 반기들었던 애들은 전 아랍의 지지를 받는 정통성 있는 애들이었다고254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19:11
지금 현재 시리아 문제도 파고들어가 보면 식민지 시대에 프랑스가 시아파 중용해서 벌어진 문제고255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19:19:32
사우드가 와하브 코인 안물었으면 그냥 원리주의 쩌리로 찌그러들 수밖에 없는게 와하비즘256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19:41
그런 애들 뒤통수를 후려까고 집어삼킨 다음에 뱉을때도 듣보잡 군벌에게 던져줘서 생긴게 와하비즘이고.257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9:19:47
>>249 근데 차용증만 받아놔도 될만한 일을 716은 선금을 줘버렸지258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19:20:04
영국 형성, 미국 외교실패 빼면 전세계 판도가 달라질 기세259 이름 없음 (7662937E+5)
2018-05-19 (토) 19:20:40
원래 중동에서 석유가 잔뜩 나오는 지역, 페르시아만부터 해서 이라크를 거쳐 유프라테스의 끝자락으로 이어지는 지역은 시아파 다수 거주지입니다.
본래라면 자연스레 이란에 끌려야 하는 지역이죠.260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9:20:48
이란이 아랍권이 아니라니(충격)
그러면 현 중동 판도에서 정통성을 쥔 사람은 누구인가요?261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19:21:00
아프리카에서 투치족과 후투족을 창조해서 개판을 내버린 영길리놈들이 이미 있는 수니 시아를 갖고놀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262 이름 없음 (24711E+57)
2018-05-19 (토) 19:21:13
이라크?263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21:30
그리고 이스라엘 박아놓고 간건 진짜...
애당초에 아랍권은 세속주의가 대세였음. 아타튀르크가 모범사례였다고.
근데 이스라엘에게 후려맞고 맛이 가니까 그거 잡아서 원리주의자들이 뒤집어 엎었고 그 상황이 현재.
지금 시리아 내전 주범인 아사드 일가도 살기 위해서 쿠데타 일으킨 애들이고264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19:21:30
후투 투치가 창조품이었다니265 이름 없음 (6239352E+5)
2018-05-19 (토) 19:21:33
>>260 이란은 중동은 맞느데 아랍이 아니라 페르시아?266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19:21:45
>>260 이란은 페르시아입니다. 정통성만 따지면 요르단인데 지금 후세인왕가도 상태 좀 안좋지 않았나267 이름 없음 (6239352E+5)
2018-05-19 (토) 19:22:07
>>261 그럼 원래는 대체....268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19:22:17
X스라엘은 치웁시다. 윾다놈들은 나팔륜시절 로스차일드가 떡상한 이래로 그냥 만악의 근원이여269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22:43
여기에서 하나 짚고 넘아갈 사실.
아프리카의 민족주의는 외국에서 들어온거임. 애들 갈라놓으려고270 이름 없음 (7662937E+5)
2018-05-19 (토) 19:22:59
그런데 대부분은 수니파, 심지어 몇몇 국가들은 11이맘이들이 통치자로 올라오죠.
그리고 정통성이 부족하고, 통치의 규율이 없으며, 딱 맞춰서 석유가 왕창 나던 이들은 자신의 권위를 위해서 종교갈등을 일으킵니다.
네, 이 이전에는 이렇게까지 심하지 않았습니다.271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19:23:14
투치 후투는 진짜 부족이 갈리는게 아니라 적당히 골상학이랑 우생학 짬뽕시켜서 대충 분리해버린거272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23:49
아프리카의 민족중에 괜히 보어인들이 들어가는게 아님. 보어인들 들어오기 전에는 그런 민족 분할 자체가 없었음.
그냥 멀리 사니까 말이 좀 다름. 멀리 사니까 다른 신님 믿음 그런 정도였지.
그걸 지배하기 편하게 하려고 갈라놓은게 식민제국들. 그걸 또 엉망으로 갈라놓은거도 식민제국들273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9:24:26
중동이야기가 1어장주의 설명으로는 안되는 이유.txt274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9:24:52
이라크와 요르단
한쪽은 미국이 손수 보내주셨고 다른 한쪽은 윗분께서 상태가 안좋다고 하신 이둘에게 정통성이(먼산)275 이름 없음 (7662937E+5)
2018-05-19 (토) 19:25:40
그런데 뭐, 이슬람 애들이 자기 종교를 바꿉니까?
지속적으로 밟히면서도 시아파는 같은 종파인 이란에게 급속도로 이끌리게 됩니다. 다만 그냥 이랬다면 괜찮았을지도 모릅니다.
네, 1979년의 이란 이슬람 혁명 전 까지는요.276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9:25:52
민족주의가 아프리카를 조져도 엄청 조지다못해 골로 보내버린 모양이네요277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26:10
이슬람교가 예전에는 관용의 종교가 맞았음. 괜히 살라딘이 나온게 아님. 그 관용을 가져다가 찌그러트려놓은게 영국이랑 프랑스.278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19:26:40
민족주의가 아니라 제국주의가 한거 같은데요279 네팔렘◆RMw3.cMGUE (7662937E+5)
2018-05-19 (토) 19:26:44
이동하면서 모바일로 하니 넘버링이 바뀌는군요.
잠깐 달겠습니다.280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19:27:18
영국과 프랑스 중 하나를 지우라면 영국을 지워야 세계가 더 해피하겠지만.
물론 아프리카 정상화를 원한다면 둘 다에다가 네덜까지 지워버려야281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27:51
우선 민족주의 자체가 제국주의 시절에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진 사상이니까.
애당초에 민족주의적 정체성을 강하게 가진건 한국인들이 특이한겨282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9:27:59
의문의 네덜란드 피폭...!이라고해도 역시 보어인 때문인가요?283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28:34
진실: 사실 보어인들은 원주민들과 그렇게 나쁘지 않게 지냈다.
나중에 영국인들이 굴러들어오고 근본주의 신학이 들어오면서 맛이 감284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19:28:53
보어전쟁...285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19:28:56
>>282 엄밀히 말하자면 아프리카에 식민지 폈던 모든 서구열강이겠지만 일단 큰덩어리놈들만 치자면요286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29:58
사실 영국애들이 유독 식민지 원주민들을 가혹하게 굴린건 맞음.
스페인 애들 보라구 남미애들이 죄다 까무잡잡한 이유가 뭐겠어287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19:30:44
제국주의 파다보면 진짜 칼뱅이 인류악이여...288 네팔렘◆RMw3.cMGUE (7662937E+5)
2018-05-19 (토) 19:31:05
이란 이슬람 혁명.
이건 말 그대로 혁명이죠.
전체적 요소에서 고유명사만 몇 개 바꾸면 프랑스 혁명과 다를게 없습니다.
앙시앙 레짐을 박살내고 프랑스보다도 성공적으로 절대왕정을 공화국으로 바꾸었죠.289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32:34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정통파 혁명이긴 했지만 문제는 극단주의 혁명이었다는게..290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9:32:43
칼뱅하면 청교도인과 근검 검소 절약만 떠오르네요.
저 사상하고 제국주의하고의 연관성은 좀처럼 생각하긴 힘드네요.291 네팔렘◆RMw3.cMGUE (7662937E+5)
2018-05-19 (토) 19:32:57
그런데 여기서 모든 아랍권 국가들이 질겁을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절대왕정으로 기득권을 갖고 있던 이들에게 최악의 상황이 뭘까요?
바로 왕정 그 자체가 무너지는겁니다.292 이름 없음 (6239352E+5)
2018-05-19 (토) 19:33:38
계몽주의도 제국주의하고 반쯤 연결되지 않나 싶기도(?)293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19:33:45
>>290 예정설과 청부론.294 이름 없음 (6239352E+5)
2018-05-19 (토) 19:34:25
>>293 예정설이야 이해그는데 청부론은 오ㅔ?295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19:34:43
>>290 예정설. 이미 니놈이 천국갈지 지옥갈지 연옥갈지는 정해져 있으니 니 할일 하라는 것.
보이지않는손을 천민자본주의로 곡해하는 영길리 부르주아들이 저걸 백인의 의무 등등이랑 짬뽕해서 뭘 해도 된다로 탈바꿈296 네팔렘◆RMw3.cMGUE (7662937E+5)
2018-05-19 (토) 19:34:52
심지어 자신들의 부가 나오는 근원인 유전지대에 살고 있는 시아파 국가가.
심지어 자신들이 그렇게 갈등을 조장해서 불만도가 높은 이들이.
공화정으로 바뀐다?
최악이죠.
적이 가장 무서워지는건 적에게 희망이 보일 때입니다.297 이름 없음 (9866114E+6)
2018-05-19 (토) 19:35:46
요즘 이란 내부도 시끌시끌하다던데.298 이름 없음 (6239352E+5)
2018-05-19 (토) 19:35:51
>>295 예정설이 그런 뜻이였구나 반대로 이해했네 설명감사299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19:36:11
>>294 돈 모으는건 깨끗하게만(이게 주관적이지...) 하면 부자라도 상관없음!300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19:36:49
가톨릭과 루터파의 전통적인 내세관은 살아온 행적에 따라서 천국지옥이 결정난다는건데 저게 상인들을 위해서 칼뱅파에선 뒤집혔죠301 네팔렘◆RMw3.cMGUE (7662937E+5)
2018-05-19 (토) 19:37:27
시아파에게는 공화국이라는 희망이 보이게 됩니다.
명확한 성공사례가 목표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란 혁명 이후 이라크는 이란을 공격합니다. 나머지 아랍국가 전체의 지원을 등에 엎고 말이죠.
생각해보세요. 제아무리 장교단이 갈려도 총력전 상황에서 8년이나 전쟁을 하면 결국 맨파워가 우세한 나라가 이깁니다.
그런데 이라크는 이란의 1/10의 덩치에요.
당연히 박살났어야 할 이라크를 살린건 사우디입니다.302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9:38:08
이란 이라크전쟁때 이란이랑 사우디에 우리나라랑 북한이 드럽게 무기를 많이 팔고 다녔지(먼산)303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9:38:38
그런데 정부가 바뀌면 그 정부가 무조건 자기에게 적대적일거라고 확신한 이유는 뭘까요. 아니면 그만큼 국민간 감정도 안좋았었나.
>>293-295 설명 감사합니다.304 네팔렘◆RMw3.cMGUE (7662937E+5)
2018-05-19 (토) 19:39:17
그렇기에 아랍 국가들의 아치 에너미는 이란입니다. 이스라엘이 아니라.
이라크는 그 이후 이란의 서진을 막는 최전선 요새로서 막강한 군사력을 쌓습니다.
그리고 이라크는 훌륭히 일을 수행하죠.
네, 광종 조지고부시고가 나오기 전 까지만요.305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40:54
아랍국가의 아치 에너미가 이란이라는건 좀 그래.
둘다 아치 에너미인게 맞지 않을까306 네팔렘◆RMw3.cMGUE (7662937E+5)
2018-05-19 (토) 19:41:22
>>303 호메이니가 대놓고 천명했기에 모른 수가 없거든요.
프랑스 혁명 이후 프랑스가 코올 걸린 것보다 확실한 어그로를 끌었습니다.
호메이니의 목표는 전 아랍 국가들의 이슬람 공화국화였으니까요.307 이름 없음 (7641742E+6)
2018-05-19 (토) 19:41:30
영국혐성은 미얀마에서도 나타난다. 일부러 소수민족에게 권력을 주고 다수민족을 피지배층으로 만들어놓고 걔네를 같이 묶어서 독립시켜버렸어. 여기서 소수민족이 권력을 가졌다지만 영국의 지원 없이 다수민족을 이기지는 못할 정도로 조절해놓고 갔지.
그래서 미얀마 독립 후 걔네 엄청 싸웠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2000년대 중반까지는 그 맥이 있었어.308 이름 없음 (6239352E+5)
2018-05-19 (토) 19:41:31
걸프전때 박살내고 이라크 전쟁으로 마무리?
부자가 쌍으로?309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19:41:49
>>305 이단이 이교보다 우선순위인건 종교적으로 당연한 일...310 네팔렘◆RMw3.cMGUE (7662937E+5)
2018-05-19 (토) 19:43:01
걸프 협력회의의 인구 8할은 사우디입니다.
그리고 왕가 입장에서는 왕가 그 자체에는 관심 없는 이스라엘과 왕가 그 자체를 목표로 노리는 이란 중 어느게 적일지는 뻔하죠.311 네팔렘◆RMw3.cMGUE (7662937E+5)
2018-05-19 (토) 19:44:09
미얀마는 그래서 지금 제노사이드가 진행 중이죠.312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9:44:18
아직도 이란이 호메이니때 목표를 포기하지 않았나요 ㄷㄷ
그러면 지금 벌어지는건 프랑스 대혁명하고 비교해서보면 좀더 쉬울려나313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19:45:40
미얀마 아웅산 수치가 권력을 쥐고 제노사이드 방관한걸 보고 실망했었죠314 이름 없음 (1426607E+5)
2018-05-19 (토) 19:46:27
예정설에 대해서 약간만 보충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예정설의 원래 풀 버전은 이겁니다.
"너님이 구원받을지 구원받지 못할지는 하나님께서 정해놨다. 그럼 네 구원 여부는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니 하는 짓을 보면 알겠지!"
.......까놓고 말해서 카톨릭이나 루터보다 훨씬 더 까칠합니다.
카톨릭이나 루터 쪽은 오늘 뭔가 실수를 했으면 회개하고 내일 잘 하면 커버된다는 입장입니다. 선행으로 쌓아가는 거니까요.
그런데 칼뱅 쪽에서 오늘 뭔가 실수를 했다? X바 이게 설마 내가 지옥 갈 증거인 건 아니겠지? 으아악 하느님 아버지 살려줘어ㅡ허어흐, 가 됩니다.
괜히 칼뱅 신학이 순결과 심판과 불지옥을 강조하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저기에서 뒷부분을 잘라먹고 앞부분만 가져다 놓은 게 소위 말하는 번영신학이고요.315 이름 없음 (7641742E+6)
2018-05-19 (토) 19:46:56
왕국 건국 60여년만에 왕족이라고 특별혜택받는 인간이 만 수천명인 나라에서 뭘 바래. 석유빨로 먹고 사는거지 사우디에 석유 말고 우리나라에 수입되는지 아는 거 있는 참치?316 네팔렘◆RMw3.cMGUE (7662937E+5)
2018-05-19 (토) 19:47:17
광종의 미국은 시원하게 이라크를 밟습니다.
그리고 멍청하게도 이라크의 전후 통치권을 이란쪽 인물들에게 줍니다.
네, 스스로 이란을 막는 방패를 검으로 벼려 이란에 쥐여줍니다.
그리고 이란은 이라크를 통해 원래 지원하던 헤즈볼라, PLO, 하마스등을 화끈하게 지원합니다.
저 셋 다 시아파거든요.
그리고 이 혼란과 공백 여기에 미국 스스로가 불어넣은 저항감을 타고 일어난 ISIS가 시아를 억누르는 시리아를 박살내죠.317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9:47:31
>>315 석유가공품이요!318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19:47:32
꾸란319 이름 없음 (6239352E+5)
2018-05-19 (토) 19:48:51
>>317 우리나라가 원유 말고 석유화학제품을 수입한다고
??320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19:49:11
뭔 한반도 미군정때보다 퇴화한거 같은 기분인데 착각이겠죠?321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49:17
사우디에서는 석유 가공품 만들 기술력이 없어322 네팔렘◆RMw3.cMGUE (7662937E+5)
2018-05-19 (토) 19:50:01
그리고 기술의 발전은 셰일가스라는 물건을 내놓습니다.
이 한 방으로 인해서 석유값이 확 떨어지죠. 그런데 이 상태에서 생존 가능한 국가는 이란 뿐입니다. 여기만이 이 가격에서도 채산성이 나오니까요.
그렇기에 지금 아랍 국가들의 국내 불만도가 치솟습니다.
여기에 지금 사우디 왕세자가 형제승계의 원칙을 깨고 부자승계를 하려 하고 있죠. 이로 인한 정치적 불안이 겹친게 지금 상황입니다.323 이름 없음 (24711E+57)
2018-05-19 (토) 19:50:58
감사합니다. 제어기가 파괴되었다니.
인종문제는 모르겠지만324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19:51:09
사우디 석유 채산성이 그 정도로 안 나오다니325 이름 없음 (9278519E+6)
2018-05-19 (토) 19:51:33
아 이런 실수로 전부다를 눌러버렸네...326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51:40
저기에 이스라엘이 광범위 어그로를 계속 끌어대고 있는거도 끼얹어봅시다327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9:51:51
그리고 밀덕들간에 도는 썰
"한국이 천무를 팔았는데 패키지로 팔았다!"328 이름 없음 (24711E+57)
2018-05-19 (토) 19:52:34
그런데 그럼 uae의 배팅은?329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52:54
5차 중동전쟁은 온다 그리고 이번에는 진짜로 중동 전체를 태워버리겠지330 이름 없음 (7641742E+6)
2018-05-19 (토) 19:53:14
>>317 우리가 사우디에 석유 가공품을 수출한다고 알고 있는데? 석유가공품도 종류가 많으니 있을 수는 있겠지만 사우디의 주 수출품은 원유야.331 네팔렘◆RMw3.cMGUE (7662937E+5)
2018-05-19 (토) 19:53:42
이란 핵협정도 중요한게, 이게 씌워져서 이란이 국제질서 속으로 돌아오는 순간 사우디는 경쟁력 문제상 뒤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절대왕정, 그나마 조선처럼 철인군주를 만드는 것도 아닌 석유에 의존한 방탕한 탕아를 왕으로 만드는 시스템은 이슬람 공화국이라지만 공화국을 상대로, 그것도 인구 두 배 이상의 국가를 상대로 경쟁력을 만들 수 없죠.
그렇기에 트럼프의 이란 핵협정 파기.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
GCC의 군사협력체계를 통합군급으로 올리려는 사우디.
이런게 조합되고 있죠.332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9:54:02
UAE입장에서는 사우디가 공격을 올거니까 미국의 입김이 안닿는 최대한 군사력을 올수있는 나라를 구해야됬고... 거기에 비지니스후랜들리를 외치던 716이 등장했지.333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54:04
대한민국 특) 석유도 안나면서 그 가공하는 실력은 세계에서 알아줌334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54:53
716이 한 짓거리는
Treason agianst the state임335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19:54:55
그 와중에 다시 값 오르는 조선 체제(...)336 이름 없음 (6239352E+5)
2018-05-19 (토) 19:55:14
>>324 채산성이 아니라 가공기술이 없는거 ㅇㅇ337 네팔렘◆RMw3.cMGUE (7662937E+5)
2018-05-19 (토) 19:55:22
여기에 아크부대의 지휘체계 전수.
천무 시스템 풀 패키지.
사막 테스트를 받은 K21, K9 등.338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9:55:55
지금가지 공개된건중에는 특전사를 파병하고 그임무는 요인보호임무도 있죠339 이름 없음 (24711E+57)
2018-05-19 (토) 19:56:07
uae가 시아였던가.. 헐340 네팔렘◆RMw3.cMGUE (7662937E+5)
2018-05-19 (토) 19:56:28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아랍권 상황이었습니다.341 네팔렘◆RMw3.cMGUE (7662937E+5)
2018-05-19 (토) 19:57:00
UAE 왕가는 수니입니다.
UAE 국민들이 시아입니다.
특히나 유전지대.342 이름 없음 (6239352E+5)
2018-05-19 (토) 19:57:02
>>340 대략적인 상황정리만으로도 구토가 나오는군요343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57:21
참고로 한국은 이 지옥에서 대부분의 나라랑 그럭저럭 친하게 지낸 전력이 있음344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19:57:47
페르시아만의 석유초승달지대가 국민은 시아인데 머리통은 수니인 데가 많음...345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9:58:06
이판에 원전팔고 자기잇속이나 챙기려했던 716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어느 쥐한마리 때문에 우리들 전쟁끌려가게 생겼어!346 이름 없음 (7662937E+5)
2018-05-19 (토) 19:58:09
상황이 이래서 파병 소리 나왔을 때 진짜 기함했습니다.
지금 국군을 어디에 밀어넣을 생각이야....347 이름 없음 (7641742E+6)
2018-05-19 (토) 19:58:19
사우디 주요 유전에 기름이 바닥을 보이자 유정에 물넣어서 뽑아낸다는 소리 나온게 10년도 더 전이야.348 이름 없음 (24711E+57)
2018-05-19 (토) 19:58:40
왕가가 수니고 국민이 시아라면
이란의 좋은 먹잇감이라는건 알겠다349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59:16
대충 시아 수니 선이 그어지는 곳이 이라크 국경선350 이름 없음 (6239352E+5)
2018-05-19 (토) 19:59:19
그리고 이것의 근본원인은 머추장이고
ㅋ351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19:59:29
자 이제 왜 참치가 이 중동판을 도박판이라고 한이유를 아시겠죠? 강원랜드에서 일어나는 도박판이랑 비슷해요.352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19:59:38
여기에 쿠르드족이라든가 이스라엘같은건 와일드카드지353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20:00:25
지금 여기서 나오는 내용 1개라도 언론에서 약간이라도 떠들면 그날로 지선끝납니다.354 이름 없음 (6239352E+5)
2018-05-19 (토) 20:01:10
>>353 에이 그정돈....
어차피 나와도 크게 결과가 달라질거 같지는355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20:01:21
영국이 개판 안 낸 곳 없나요?356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20:01:36
한국은 그래도 이 난리 법석통에서 대부분의 나라랑 친하게 지낼수 있었다.
왠만한 나라는 이란이랑 사우디랑 동시에 친하게 못지냄357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20:01:59
남극?358 이름 없음 (9934866E+5)
2018-05-19 (토) 20:02:03
>>335 영국이 유일하게 떡상시킨 나라 일본(웃음)359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20:02:10
아니 남극에도 난리쳐놨지.
달.360 이름 없음 (6239352E+5)
2018-05-19 (토) 20:02:30
>>355 그레이트 게임의 일환으로 일본키우기까지 생각하면
...361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20:03:50
>>354 지금 UAE건을 완벽하게 이렇게 약간이나마 요약해서 언론에서 흘리면 그날로 9:1나옵니다.
.왜냐면 50~70대들은 전쟁을 격은 세대이고, 50대들도 월남전이랑 연관된 사람 많거든요.362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20:05:23
20~30살때 월남전가서 피흘려서 불구되거나 죽어서 온사람 지역별로 1명씩은있고 지역유지중에는 월남가서 별별꼴 격은사람 많습니다.
근데 내 아들내미나 손주내미들이 자기처럼 중동가서 피흘려야한다고?363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20:07:07
거기에 월남전은 동기라도 있었지 이 전쟁은 동기도 뭣도 없거든364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20:08:03
월남전은 우리의 형님 미국이 도움이 필요했고, 같은 자유국가인 월남을 지키고 귀중한 해외자본도 벌수 있는 기회였지만
5차 중동전쟁에서 얻을수 있는건.
먼지와 피뿐이다365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20:10:00
>>364 그거에 더해서 PTSD환자들과 부상병도 추가요~366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20:11:11
그리고 이건이 영남에서 터진다면... 아마 영남에서 사상최초로 노인네들이 자한당 홍보차량을 공격하는걸 볼수있을겁니다(먼산)367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20:11:46
포스코 깨강정 내놓은거도 있고368 이름 없음 (3030892E+5)
2018-05-19 (토) 20:12:40
그래서 터뜨릴지 말지 모르겠다고 한 건가369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20:12:43
누구네는 결혼하는거 생중계하는데 여기선 사람죽는거 이야기하니 기분이 영...370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20:13:36
>>368 이건은 민주당도 모르는건이라서 중동이 이렇게 개판인건 그나마 알인간 퍼런당에서 1명뿐이라 예측함371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20:14:57
한국은 중동이랑 잘 지내면서도 중동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이슬람 관련해서 증오발언을 툭툭 뱉는 신기한 동네란 말이지372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20:15:35
그 증오발언이 왜시작됬냐하면 여연이 503에게 맛이가면서 내놓은 것 중하나(먼산)373 이름 없음 (24711E+57)
2018-05-19 (토) 20:15:58
당사자가 아닌 국가중에선 그래도 잘아는걸껄요?374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20:16:12
>>370 혹시 문통이십니까375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20:16:46
아니 이란이랑 사우디랑 이스라엘이랑 잘 지내면서 개슬람 소리 하지 말라고...
이세상 어느 나라가 이란 원유랑 사우디 원유 사다가 원유 가공하면서 이스라엘 그레이프후르츠로 만든 포카리를 마신다고..376 이름 없음 (6239352E+5)
2018-05-19 (토) 20:17:39
>>375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런거 느끼기 힘들니까?377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20:17:49
>>375 이건 어느쪽으로든 뿜을수밖에 없다378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20:18:25
그냥 조금만 뒤져보면 알수 있는 내용인데 그걸 안하고 팩트다 지랄을 해대지..379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20:20:51
정리해서 민주당에 찌르면 활용할려나요 이거
그런데 그 아시는분이 안터뜨리는게 이유가 있어서이겠지란 생각을 하면 또380 이름 없음 (9144819E+6)
2018-05-19 (토) 20:22:31
진실이나 사실을 왜 굳이 팩트거리나가 가장 큰 의문점381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20:23:18
외교문제가 되기 때문에 함부로 터트리면 곤란합니다382 이름 없음 (6481398E+5)
2018-05-19 (토) 20:23:54
>>380 선날승이 판쳐서?383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20:25:19
거야 그 용어는 일베나 디시 출신인데 뭔가 있어보이려고 영어 섞어서 써서 그렇지384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20:27:40
그래도 네팔렘씨와 참치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중동은 지금 불안정한 평화의 끝이 보이는 시점인데
여기서 전쟁이나면 파병해야만 하는거죠? 그럼 결국 독박쓰는건 우리뿐인데 이거 어떻게 해결은 못하려나요.
외교문제로 비화되지 않을 정도로만 덮고 안나길 빌어야하나.385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20:28:05
716의 목을 갔다가 바치고 이놈이 혼자서 한짓거리에요! 라고 하면 대충 된다386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20:28:40
>>380 쌩 거짓에 무언가 있어보이려고 권위있어보이는걸로 누덕누덕 기운거죠.
그런데 그 권위가 고작 다른나라 언어라니 참387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20:29:53
>>385 그자 수급은 우리도 취해야하니(아무말)
참여정부때 빅피처를 자원외교로 퇴화시키다니.388 이름 없음 (245019E+56)
2018-05-19 (토) 20:31:02
잔혹하게 죽이는건 이슬람 분들이 더 잘하니 돈만 빨아내고 던져주면 알아서 죽인 다음에 사막에 독수리 먹이로 던져주실거임389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20:31:56
>>374 김병기 전 국정원 기조실장390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20:34:17
정확히는 국정원의 최전성기였던 90~00년대의 기조실장391 이름 없음 (9852247E+6)
2018-05-19 (토) 20:36:01
생각해보면 원전 공짜로 지어주는걸로 퉁쳐야겠지392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20:38:07
393 이름 없음 (6363293E+5)
2018-05-19 (토) 20:39:31
90년대,00년대 국정원이 해외에서 한일을 생각하면(읍읍)394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20:40:19
그리고 언론사들 혜화역 시위 워딩 한번 참
저기 나온 사람들 동일범죄 동일처벌 외치는데 실 성범죄 처벌은 여성이 더 낮은걸 모르는건 아닐텐데395 이름 없음 (9852247E+6)
2018-05-19 (토) 20:41:18
흑흑 진정한 성평등을 위하시는 진정한 페미언냐들396 이름 없음 (2152597E+5)
2018-05-19 (토) 20:42:29
소라넷을 들고오는 사람도 보이는데 비밀수사하던 와중에 자기들이 난리쳐서 소라넷 운영자가 잠수해서 더 난항을 겪었단건 알랑가 몰라397 이름 없음 (3095053E+5)
2018-05-19 (토) 20:49:20
>>387 ?뭐있었음?398 리카코◆XafGr01Tog (9866114E+6)
2018-05-19 (토) 20:58:14
>>397 네푸네푸씨의 잡담판 어...한 50어장 쯤이던가에 나와용399 이름 없음 (0187377E+6)
2018-05-19 (토) 21:22:10
허어미... 트럼프가 이란 협정에 악악거리는 것과 예루살렘 대사관 이전이 이렇게 연결되는 거였군요,.
감사합니다.400 이름 없음 (1416212E+5)
2018-05-19 (토) 21:50:33
>>388 이슬람권에서 유명한 포로 공개참수는 중동보다는 캅카스 지역의 오랜 전통이라고 들었는데....(?)401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22:30:31
진짜 이렇게 하는데 정작 어그로 스텍은 안먹는거 보면 대한민국은 용자임.402 이름 없음 (6364809E+5)
2018-05-19 (토) 22:31:26
진짜 20세기에 미국이 랑 머추장이 현실 대한민국 수준으로 외교를 햇으면 지금 세계가 평화로울것 같은 기분은 나의 착각인가.403 이름 없음 (1836247E+6)
2018-05-19 (토) 22:45:48
(대신 99.9%이상으로 뜯기는 아프리카의 띵복을 액션빔!)404 이름 없음 (1836247E+6)
2018-05-19 (토) 22:47:22
그런데 지금도 뜯기고 있으니 다를건 없겠구나(먼산)405 이름 없음 (1416212E+5)
2018-05-19 (토) 23:14:12
20세기 중반의 미국 외교는 키신저......
현실주의 외교를 한 것으로 이름높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딱히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지는 않은 느낌406 이름 없음 (4323627E+5)
2018-05-19 (토) 23:22:55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44
저 이빨 잘터는 트황상에게 노벨 평화상을 주어야 한다니 이젠 종반전이야!!407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00:30:42
오늘자 그알에 덧붙이는 이야기
계엄군은 그짓거리를 광주가아닌 전남전역에서 했다. 그러고 피해자라고 말한다.408 이름 없음 (9922077E+5)
2018-05-20 (일) 07:11:11
Mㅂㅅ이 오늘밤에 자원외교 조금 파는듯
제목이 쿠르드 깡통유전이던가409 이름 없음 (152573E+55)
2018-05-20 (일) 07:25:26
뉴스에서?410 이름 없음 (67525E+59)
2018-05-20 (일) 07:49:24
지금 일베건으로 뭐되기 직전이라 뭐라도 터뜨리려는건감411 이름 없음 (9922077E+5)
2018-05-20 (일) 07:50:09
스트레이트인가 PD수첩이랑 그알같은 프로그램 같더라고요412 이름 없음 (67525E+59)
2018-05-20 (일) 07:54:48
스트레이트면 각하 사랑꾼이 하는 그 방송 아닌가요 ㅋㅋㅋㅌㅋㅋㅋ413 이름 없음 (152573E+55)
2018-05-20 (일) 09:06:00
일베는 무슨 일414 이름 없음 (9424444E+5)
2018-05-20 (일) 09:09:04
엠비씨에서 전참시 일베건때문에 이미지가 급격히 추락해서 그거 만회하려고 하나 생각했는데
스트레이트 멤버보고 생각을 바꿨음요415 이름 없음 (9258456E+6)
2018-05-20 (일) 10:29:17
이병박이 열심히 국민 세금 빼먹는 동안 국정원은 열심히 '왕 시리즈'를 만들어서 마치 그것이 이명박의 업적인 양 프로파간다를 해 댔죠.
한쪽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생활비를 열심히 삭감해 대는 동안, 다른 한쪽에서는 국민 세금을 조 단위로 빼돌려 놓고 경제대통령? 경제의 어원인 경국제민은 나라를 다스려 백성을 구제한다는 뜻이고, Economy 의 어원 Oikonomikos은 그리스어로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국민의 세금을 빼돌려 자신의 주머니에 넣는 대통령이, 자식을 굶주리게 하고 자신만 배불리는 가장이 무슨 자격으로 경제대통령을 자청한단 말입니까.416 이름 없음 (152573E+55)
2018-05-20 (일) 10:40:13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518관련 미국 문건이 공개 되었다 함417 이름 없음 (4964007E+5)
2018-05-20 (일) 10:45:26
범죄자 신속 체포했다고 1만명이나 나와서 시위하고
광기에 휩싸여 지나가는 남자들 욕 하는 이유 불확실한 증오를
언론에서는 감싸고 돌며 인권운동이라고 포장한다
나라가 어찌 되려고 에휴 ㅋㅋㅋ 웃음밖에 안 나온다418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1:05:55
>>417 아마 이번에 뻘갱당이 제졍신이였으면 노랭당얘들 예산깠을껄요 근데 얘네는 그럴생각이 없음ㅋ419 이름 없음 (1348614E+5)
2018-05-20 (일) 11:17:21
전낙지도 감옥다시 가즈아아아420 이름 없음 (9258456E+6)
2018-05-20 (일) 11:18:00
>>418 한나라당 시절부터 빨강당이 제정신인 때가 단 한번이라도 있었던가요...
노랑당 상태가 저 모양인걸 빨강당이 모를 리는 없습니다. 다만 노랑당의 존재 자체가 빨강당에게 유리하니 방치한거죠.421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1:21:45
말했잖아요 이번선거가 자한당을 망하게할이유가 이제까지 지역이슈에서 정당을 팠는데 그럼 남녀이슈면 당신네들 찍어줄거 같음ㅋ?422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1:23:45
지금 누가 미국에서 배운얘들 들고와서 미국식으로 정치를 짜려했는데 문제는 한국에서 터질거는 남녀이슈밖에 없으.423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1:26:04
남녀이슈도 알사람들은 누가 조종하는지 IB건으로 너무나 선행효과를 낳았지?424 이름 없음 (1348614E+5)
2018-05-20 (일) 11:26:28
인종이나 문화나 지역이나 뭐 손바닥만한 나라에서 가지고 뭘 할수 있겠어.
남녀문제로 터트려야지
근데 수평갈등 자체가 X신같다는건 아무도 몰라425 이름 없음 (8629564E+5)
2018-05-20 (일) 11:28:21
ㅈ진보니마들이 아내님들 말 듣고서 좋다고 밥지어놨더니 내곡동이 PPAP추면서 한입만으로 밥을 거의 털어먹었지426 이름 없음 (9258456E+6)
2018-05-20 (일) 11:28:34
>>421 503 시절 이야기입니다. 그 시절에도 노랑당의 상태는 이랬거든요.
어떤 면에서는 페미나치들의 난 자체가 503과 노랑당의 국공합작 결과이기도 합니다. 노랑당이 만들고 503이 돕는 식으로요.
노랑당은 페미 지지자들을 얻고, 503은 남녀갈등을 통한 기미지배에 성공하는 윈-윈 게임이었죠.427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1:29:48
남녀이슈는 자기네들 살깍아먹는거지 그리고 인터넷아니면 딱히 반응없어ㅋ
MG,WMD가 일반 보편적인 여성에게 attract하게 하려면 보편성인데 커뮤니티의 특성도 파악을 못하고 한건데...428 이름 없음 (1348614E+5)
2018-05-20 (일) 11:30:18
남녀 갈등 자체는 바보같아. 결국 남자든 여자든 갑질당하고 고통받는데 왜 서로 물어 뜯을까429 이름 없음 (152573E+55)
2018-05-20 (일) 11:31:18
남녀 이슈 계속 될 수록 소외되는건 활동 여성층 아니야?430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1:31:41
>>428 그짓을 지역이슈로 하던얘들이라서..
참고로 티나사태가 가장 실패한 건수라고 보는바라431 이름 없음 (1348614E+5)
2018-05-20 (일) 11:32:35
정확히 말하자면... 월급 차이나 유리천장이나 뭐 군대나 전부 파고들어가보면
젠더 문제가 아니라 수직갈등 문제임. 그걸 하는게 누군데 저기 윗분들이잖아?432 이름 없음 (9258456E+6)
2018-05-20 (일) 11:34:46
어차피 노동이슈로는 더 이상 인기를 끌기 어려우니, 대신 젠더 이슈를 선점하자는 노랑당의 플랜 자체는 그렇다고 쳐도, 문제는 그것이 결국은 빨강당의 기미지배체제 확립에 기여한다는 사실입니다.
모르고 그랬다면 머리가 없는 것이고, 알고 그랬다면 심장이 없는 것이죠.433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1:35:01
여성향 커뮤니티의 특성을 고려하지않고 만들어버린게 MG이고 거기에 이런저런것들을 조합해서 그나마 만들려고 한게 WMD
근데 이번 시위로 그냥 개판을 내버렸네?434 이름 없음 (1348614E+5)
2018-05-20 (일) 11:38:04
근데 문제는 그런거 전부 차지하고 빨간당도 노란당도 망했는데435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1:38:20
이번시위는 지선전에 민주당 친문+네티즌(오랫만에 써보는용어네)갈라치기 하려 하는거라 보고있음.436 이름 없음 (8629564E+5)
2018-05-20 (일) 11:39:27
민우회랑 민두노총 날뛰던거 보면 노랭당도 원외로는 아직 안죽었죠. 정확히 말하자면 그 뒤의 EH대 학맥이겠지만437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1:39:44
지금 저쪽이 해야될 마지막카드:
최대한 20~30대 투표율을 낮춰야지 60~70대의 투표자들의 전체비중을 늘릴수있다. 그방법은 무엇인가? IB,WMD,MG를 잔뜩 동원하는것이다.438 이름 없음 (8629564E+5)
2018-05-20 (일) 11:40:11
여가부장관도 망언 쏟아냈고439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1:40:32
참치들은 공감못하는분들 많겠지만 이미 20~30대들에서 투표는 한개의 인증문화화 됬음.440 이름 없음 (1348614E+5)
2018-05-20 (일) 11:40:46
그리고 왜 단식이 위대한줄 알아? 단식이 단순히 음식을 안먹는 행위라고 생각하고 반대로 폭식 행위를 한다는거에 우리 나라 문화 수준이 극도로 떨어진 사실을 알수 있어. 단식이란 결국 문화적, 종교적, 사회적인 의미를 걷어내고 보면 자신의 가장 기본적인 욕망을 거부하면서 자신의 의지를 관통하는 행위야.
1차적인 욕망을 거부하면서 동시에 그거보다 더 고귀하고 이상적인 의지를 관통하기 위한 행위지. 자기 자신의 목숨, 자기 자신의 의지를 걸고 행하는 가장 숭고한 행위라고. 동시에 자신이 주장하는 바가 그 숭고한 행위와 동일하다는 의미를 품게 되기도 하지.
근데 그 반대로 폭식행위을 한다? 그건 가장 저급한 욕망에 자신을 맡기는 셈이고, 동시에 가장 저급한 욕망과 자신의 뜻을 동치시키는 행위다.441 이름 없음 (8629564E+5)
2018-05-20 (일) 11:41:14
나는 SNS자체를 영 안해서 그렇지만 인증은 기본이 되었죠442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1:41:19
그래서 그냥 끝내야될 홍대건을 지속적으로 몰고 가는거지
근데 역풍만 불게 만들거임ㅋ443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1:41:40
왜그런지 설명을 해드릴까염?444 이름 없음 (1348614E+5)
2018-05-20 (일) 11:42:05
그랬기에 일베가 아무리 자기 변호를 해도 그놈들은 짐승에 불과하고, 그렇기에 이번 시위를 아무리 포장하려고 해도 짐승에 불과하지. 그리고 그 행위를 비난하고서 자기도 단신한 김성태 의원은 뭐...445 이름 없음 (8629564E+5)
2018-05-20 (일) 11:42:22
설명은 언제나 환영임다.446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1:43:31
왜냐면 지금 민주당의 친문+네티즌의 특징은 전 정의당지지자들 진짜 많고 경제적능력이 일반인에 비해서 많다는거.447 이름 없음 (525445E+52)
2018-05-20 (일) 11:43:56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01054001&code=920100
구본무 LG회장 별세.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7114754&type=det&re=
금요일에 구광모를 사내이사로 올리면서 4세 경영을 준비한다고 하던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할 듯.448 이름 없음 (8629564E+5)
2018-05-20 (일) 11:44:08
아무리봐도 메갈3당+내곡동이 각잡고 장난친 강남역 시위건 빼면 넥슨이고 홍대고 쟤들은 언제나 폭식이었음449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1:45:35
왜 오유를 그렇게도 공작팀에서 노리고 군만두,IB등등으로 갈라치기하려 하였는가에 대한 궁극적인 답이기도 한데
보편성을 가지고 경제적능력이 넘쳐나는건 내부에서 깨야되는 평등한 조직구조가 형성된다는 조직학적인 이야기입니다.450 이름 없음 (1477268E+6)
2018-05-20 (일) 11:46:18
451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1:46:28
그래서 군만두얘들이 최대한 노력해서 베오베는 없앴는데 그 화력이 그 북유게로 갔잖아 더키웠어....452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1:47:15
그리고 그렇게 남은 커뮤니티 리스트가 오유를 남기는게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낳았죠.453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1:53:41
그래서 이번선거에서 최대한 20~30대층의 정치참여 혐오감들게 하려 하는게 남녀갈등이고
다다음주면 안티페미쪽에서 시위할께 뻔하다고 봅니다. 그것도 당사자들끼리 끝난 홍대건을 가지고 하거나 그사이에 일어나는 일가지고454 이름 없음 (1348614E+5)
2018-05-20 (일) 11:55:28
아니 왜 뽑을 사람이 없다는 드립을 치고 그놈이 그놈 드립을 치고 뽑아도 변화가 없다는 드립을 칠까.
니들이 투표권 행사 안하면 트럼프됨455 이름 없음 (152573E+55)
2018-05-20 (일) 11:59:37
이번 정권만큼 바뀐게 많이 보이는 정권도 드물지 않나?456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2:01:13
지금 노리는게 쿨해야한다는 강박관념아래 있는쿨병얘들이랑 페미가 드럽게 싫은 전 정의당얘들인데 반응이 이상하지
"왜(why) 저러냐"가 아니라 "어째서(How+why) 그러지?"457 이름 없음 (1348614E+5)
2018-05-20 (일) 12:03:15
그러니까 쿨병환자들은 쿨이라는 몽둥이로 후려패야 정신차리지-성시경458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2:08:34
정의당 지지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당은 글렀어요. 각자의 정치신념을 존중하는 당이아니라 정치신념을 가진 유명인들을 이용해먹는 당이라459 이름 없음 (9258456E+6)
2018-05-20 (일) 12:32:40
>>454 제발 한국인이라면 조선천자 트력제를 응원합시다 (반 농담)
무슨 뜻으로 말한 것인지는 이해하겠는데, 한국 입장에서 트럼프는 까일 인물이 아니라고 생각함. 까려면 W부시나 오바마를 까야지.
W부시가 왜 까여야 하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잘 알 테고
중증 와패니즈 오바마 덕에 일본은 무지막지하게 득 보는 동안 한국은 시궁창이었지. 물론 716 503이 병크 친 게 없다고는 말 못하는데, 위안부 합의 밀어붙인 것부터 시작해서 '전략적 인내'라고 이름붙여진 '전략적 방치' 라는 한심한 대북정책, 일본이 열심히 윤전기 돌리는 동안 한국은 미국이 무서워서 환율에 손도 못 댔고....
미국한테는 좋은 대통령이었을지 몰라도 한국에게는 좋은 대통령이라고 말할 수가 없음.460 이름 없음 (1348614E+5)
2018-05-20 (일) 12:37:19
아뭐 한국한테는 좋은 대통령이긴 하지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 악이지만.
한국에게는 좋아도 세계가 망하면 의미가 없습니다461 이름 없음 (1348614E+5)
2018-05-20 (일) 12:40:43
그리고 솔까말 인간적으로 좋아할수 없는 인간임462 이름 없음 (9258456E+6)
2018-05-20 (일) 12:58:40
>>461 한국 입장에서는 트럼프가 푸틴과 펜팔을 하건 백악관에서 광란의 파티를 벌이건 말건 그건 미국 사정이죠.
TPP 무산으로 일본 통수깨기. 미사일 중량제한 해제. 일본 철강 관세. 북미정상회담..... 이제는 트럼프가 미국 만력제가 아니라 만력제를 중국 트럼프로 불러야(응?)
463 이름 없음 (915927E+63)
2018-05-20 (일) 13:05:11
>>462 미국 만력제는 트루먼 아닐지464 이름 없음 (915927E+63)
2018-05-20 (일) 13:05:29
해동천자적 의미로만.465 이름 없음 (9258456E+6)
2018-05-20 (일) 13:08:26
>>463 트루먼은 만력제 보다는 트루-파더 오브 컨츄리로 불러야.466 이름 없음 (9643795E+5)
2018-05-20 (일) 14:21:15
은근슬적 핵잠건조 인정받았지...467 이름 없음 (9424444E+5)
2018-05-20 (일) 14:22:37
468 이름 없음 (9643795E+5)
2018-05-20 (일) 14:28:38
핵추진잠수함 건조계획 발표했는데 테클 안들어오잖아요469 이름 없음 (9258456E+6)
2018-05-20 (일) 14:34:37
470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4:53:11
>>467 그런 사실가지고는 영향못미쳐요 사실을 조합해서 폭탄을 만들어야지 영향을 미치지471 이름 없음 (3292064E+5)
2018-05-20 (일) 14:54:55
원잠 건조는 뭐....
우리나라의 조선능력과 원자핵공학을 생각하면 예산만 들어오면 금방 하겠죠.
문혁 중의 중공도 하던건데472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4:56:33
원잠건조야 기술모두 모여있고 재원도 되고 인원도 있어서리473 이름 없음 (9643795E+5)
2018-05-20 (일) 14:58:55
외교문제죠474 이름 없음 (1590326E+5)
2018-05-20 (일) 17:20:33
원잠 건조는 할수는 있는데 필요가 없는 쪽에 가까워서 그렇지...
만들어내면... 전세계에서 사실상 가장 싸게 만들고도 남을동네라서 문제지....475 이름 없음 (1348614E+5)
2018-05-20 (일) 17:43:50
원잠은 그거임.
아니 우리나라 바다에 왜 필요한데 그거.
서해에서 굴릴수 있을거 아니면 필요한가476 이름 없음 (8629564E+5)
2018-05-20 (일) 17:52:23
잠수함 조금만 키우면 꼭 서해 서해
동해는 수괴도 있고 넓이도 넓어서 디젤로 초계하기 힘든데 서해만 생각하면 장보고도 버리고 돌고래에다가 533어뢰 달고 말지477 이름 없음 (7985439E+6)
2018-05-20 (일) 18:10:57
동해 생각하면 원잠은 필요하지478 이름 없음 (3835399E+6)
2018-05-20 (일) 18:21:41
잠수함 천국 동해에서 디젤만으로는 부족하지479 이름 없음 (9959011E+5)
2018-05-20 (일) 18:24:32
동남해랑 7전단 커버하려면 필요하긴 하지. 원잠 아주 작은거나 디젤을 서해에서 굴리고.480 이름 없음 (1590326E+5)
2018-05-20 (일) 18:38:16
동해커버라니 뭐 그용도면 좋은데
일단 종전하고 논할문제일듯 확실하게 열도견제용 둠빳따는 몇개쯤 축적해두는게 좋으니까.481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8:50:31
뭐 원잠은 중국에게 니네 우위 끝내라! 이소리여서(먼산)482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9:16:52
2012년의 대선보고선 좌절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면 얻어터지지 않을까
"걱정마 2018년에는 박근혜는 탄핵되고 이명박은 깜빵가 그리고 안XX는..."
"정치말고 뭐 없어?"
"이영도 작가 신작쓰고 룬의 아이들 3부나온다!"
"차라리 통일된다는 이야기를 믿겠다 이XX"
"그것도 코앞인데?"483 이름 없음 (8629564E+5)
2018-05-20 (일) 19:18:05
과수원 아재보다 저 유열아줌마가 더 충격이지
커플브레이킹을 제물로 결혼했다는 소리가 나오는 아줌만데484 이름 없음 (5482858E+5)
2018-05-20 (일) 19:18:46
485 이름 없음 (8629564E+5)
2018-05-20 (일) 19:19:41
데모닉 완결이 07년이고 올해가 18년임
물론 15년에 5년안에 3부나올거라고 했는데 이제 나온거486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9:21:21
>>484 신작나왔음. 오버더 초이스487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9:22:30
진짜 2012년에서 지금 2018년에서 일어나는일을 보면 뭔생각을 할까488 리카코◆XafGr01Tog (0460346E+6)
2018-05-20 (일) 19:34:30
올해보단 솔찌키 2014년과 2016년이..489 이름 없음 (6359822E+5)
2018-05-20 (일) 19:36:10
2016년은 지금에 와도 어떻게 된건지도 모르는 일이고...(먼산)
2014년은...490 이름 없음 (9424444E+5)
2018-05-20 (일) 19:43:19
2014년은 진짜 끔찍한 해491 이름 없음 (5487521E+6)
2018-05-20 (일) 20:13:02
서해가 얕아서 원잠이 못들어간다는 소리가 있는데 그럼 원잠을 몇척씩 갖고있는 중국 북해함대는 폼으로 원잠을 거기다 넣어놨을까봐. 미 해군도 자기네 원잠을 발해만 인근까지 보냈었고. 우리 해군의 잠수함 운용능력이 떨어져서 원잠 도입 초기에는 서해에서의 작전은 제한될 수 밖에 없다 정도면 모를까 아예 못쓴다 그러면 안되지.492 이름 없음 (0720499E+5)
2018-05-20 (일) 21:39:29
서해에서 원잠이 활동 못한다는건 그냥 잠알못 인증 ㅇㅇ493 이름 없음 (3128382E+5)
2018-05-20 (일) 23:43:32
요새는 경제 프레임으로 작업 들어간 모양이더군요.
포스코 망가뜨리고 한진해운 공중분해시킨 종자들이 할 말이 아닌 것 같지만 어쨌든 경제 프레임은 항상 잘 먹혀왔으니 매우 걱정되는데.....494 이름 없음 (0318133E+5)
2018-05-21 (월) 00:21:36
경제건은 아침에 풀어보죠495 이름 없음 (7802944E+6)
2018-05-21 (월) 00:33:40
옷스~ 팬티벗고? 기다리겠습니다496 이름 없음 (2861536E+6)
2018-05-21 (월) 01:15:39
어차피 최순실당은 망하지 않을 겁니다. 이번 지선에서도 어차피 최순실당이 생명 유지할 정도의 자리는 가져갈 겁니다.
.......아무리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지만 최순실당은 날개가 아니라 몸을 죽이는 암세포 같은 존재입니다. 최순실 2중대 3소대 놈들이야 언급하는데 드는 타자가 아까울 정도고요.497 이름 없음 (7802944E+6)
2018-05-21 (월) 01:20:50
그러면 총선에서도 생각만큼, 원하는만큼 몰락하지 않을수도 있다는거네요?498 이름 없음 (2861536E+6)
2018-05-21 (월) 01:25:43
최순실당을 찍는 사람들을 욕하는 건 아닙니다. 미국만 해도 대안 우파들이 있고, 독일만 하더라도 네오 나치들이 있지요.
그 사람들이 전부 못 배우고 멍청해서 대안 우파나 네오 나치를 지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 나름대로는 이유가 존재하겠죠.
하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것 투성이입니다.
499 이름 없음 (2861536E+6)
2018-05-21 (월) 01:30:01
>>497 (제가 회의주의자라는 것을 서두에 밝힙니다.) 아마 다음 총선에서는 최소 4할은 가져가지 않을까요?500 이름 없음 (0100828E+6)
2018-05-21 (월) 01:32:18
아직도 지역감정이 남아있는걸.501 이름 없음 (7802944E+6)
2018-05-21 (월) 01:43:46
음 저는 현 정부가 망하지 않는한 지역정당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저 4할은 야당 전체를 통들어서인가요?502 이름 없음 (2861536E+6)
2018-05-21 (월) 01:50:08
>>501 자한당 단독으로 4할이 나올 것이란 이야기입니다.503 이름 없음 (7802944E+6)
2018-05-21 (월) 01:51:54
현 정부가 자책골과 자폭으로 망하지 않는이상 자한당이 단독으로 4할은 동의할 수 없네요.
저들은 앞으로 평생 타락한 보수로써의 짐을 이고 살아야할 운명인데
고작 저들의 지지기반 tk하나로는 4할은 힘드지 않을까요504 이름 없음 (5037386E+6)
2018-05-21 (월) 01:53:26
자한당 단독으로 4할이면 바미당과 정의당, 민평당 셋이 지금 있는것도 못지키고 민주당이 잘해봐야 20대 총선 수준 점유율 차지한다는건데…505 이름 없음 (5037386E+6)
2018-05-21 (월) 01:54:18
민주당이 지금의 강세가 꺾인다고 해도 자한당 4할은 무리 아닌가요? 바미당과 자한당 합해서 4할이면 가능성은 있어보이지만…506 이름 없음 (2861536E+6)
2018-05-21 (월) 01:58:27
4할이라는 숫자는 저의 주관적 숫자입니다. 실제 득표율이 얼마나 될 지는 그 때 가 봐야 비로소 알 수 있는 일이죠.
다만 회의주의적 시각을 가진 저의 주관으로써는 자한당이 다음 총선에서는 최소 4할을 가져갈 것이라는 예측을 한 것입니다.507 이름 없음 (730805E+62)
2018-05-21 (월) 04:30:03
박정희 신화가 박살났고 북풍도 죽게된다면 남은건 탐욕의 카르텔인데
이쯤되면 자한당일 필요가 없죠508 이름 없음 (730805E+62)
2018-05-21 (월) 04:36:26
그리고 다음 총선이라면 문재인 정권 임기내인데
문재인 정권 우습게 보면 큰일나죠
본인이든 책사든 간에 국민의 요구를 가지고서 새누리당 언론 검사 다 죽창 넣고 틴핵시킨 당청입니다.509 이름 없음 (730805E+62)
2018-05-21 (월) 04:40:33
그와중에 인재풀을 탄핵이후로도 쓸어담았어요
그후 박사모가 태극기들고 청와대를 위해 일하거나
준표께서 정권지지율을 높여주고 있어요510 이름 없음 (6466483E+6)
2018-05-21 (월) 06:13:01
제발 안철수가 지선 끝나고 바미당에서 혁신전대 타령 하다가 당 또 깨고 나와서 자유한국당 들어갔으면 좋겠다.......
정치를 코미디로 만들어줘 철수에몽511 이름 없음 (7802944E+6)
2018-05-21 (월) 08:28:11
그럼 진짜 코미디인데 ㅋㅋㅋㅋ
경기도는 탈도 많지만 어쨌든 이읍읍이 당선될 확률이 크다고 나오네료512 이름 없음 (7802944E+6)
2018-05-21 (월) 08:28:29
진짜 교체없이ㅜ가는건가513 이름 없음 (0318133E+5)
2018-05-21 (월) 08:39:31
다음총선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건 이번지선이긴당에 +10퍼센트를 더하면 됩니다(먼산)514 이름 없음 (1361396E+5)
2018-05-21 (월) 09:10:45
요즘 북한이 막말을 많이해서 좀 걱정되긴하네요
좀! 도움이 되봐라!515 이름 없음 (2530167E+6)
2018-05-21 (월) 09:12:12
흔한 외교심리전입니다만 문제라도?516 이름 없음 (1361396E+5)
2018-05-21 (월) 09:12:36
지켜보는사람이 똥줄타는 문제가517 이름 없음 (1361396E+5)
2018-05-21 (월) 09:13:36
마음좀 편하게 놓고 싶습니다 쩝...518 이름 없음 (2530167E+6)
2018-05-21 (월) 09:14:10
사실 저는 오히려 더 속이 편합니다.
대화 절단내놓고있다가 다시 만나는건데 모든게 일사천리로 진행되면 그게 더 의심스러운법이지요.519 이름 없음 (1361396E+5)
2018-05-21 (월) 09:16:19
그런 관점은 생각못했네요. 하긴 거의 10년간 대화자체가 없었는데 너무 잘 진행되도 뭐라 말 나왔을것 같네요520 이름 없음 (0318133E+5)
2018-05-21 (월) 09:22:08
외교에서 돌아가는건 네푸네푸에게 1년후 물어보세요(먼산)
1달전에 예상을 듣긴 들었는데 풀면 주식할거잖아521 이름 없음 (1361396E+5)
2018-05-21 (월) 09:24:12
주식빳따죠 휘바!522 이름 없음 (0318133E+5)
2018-05-21 (월) 09:26:15
한국의 통일기대를 보고싶거든 로템와 현엘의 주가를 보라523 이름 없음 (1361396E+5)
2018-05-21 (월) 09:40:08
둘다 한달 전과 비해서 떡상이네요.
며칠전에 좀 하락이있었긴해도 상승세넹524 리카코◆XafGr01Tog (1335269E+6)
2018-05-21 (월) 10:39:02
힝힝 주식 하고시프다525 이름 없음 (2336316E+6)
2018-05-21 (월) 10:46:13
http://www.realmeter.net/2018/05/리얼미터-5월-3주차-주간동향-靑·與-약보합세-文-74/
남북 정상회담 이후 이어지던 1위당의 상승세가 꺾인 틈을 타 하락세던 2위 당의 소폭 반등이 겹치면서 1위 당과 2위 당의 지지율 격차는 가까스로 3배 이내로 줄어들게 되었다는 리얼미터 조사결과. 한편 1위 당 지지자들 중 일부가 흩어지면서 제 3당이 되고 싶은 3당의 합산 지지율이 상승해 가까스로 15%를 넘겼다. 하지만 그 3당이 합쳐질리도 없고 합쳐진다 해도 그 지지자들이 계속 지지할 리도 없잖아? 망했어요.526 이름 없음 (0756401E+6)
2018-05-21 (월) 11:24:55
그래서 나아진게 2등의 지지율이 1등과 세 배 격차 이내인건가요....
노답인데.527 이름 없음 (0174309E+5)
2018-05-21 (월) 12:43:30
일본에서 한 변호사가 넷우익이 업무방해해서 1000명정도 고소했는데 평균연령 55셐ㅋㅋㅋ528 이름 없음 (7648194E+5)
2018-05-21 (월) 12:44:45
http://www.hankookilbo.com/v/d65341b91ed04af7b8d0b17711e5edab
골목길에서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사람에게 비비탄 총을 쏴서 사람이 배를 다쳤다는 기사. 아무리 자동차 버프 받았어도 기본은 0.2J짜리 플라스틱 탄인데 그거 맞고 배를 다친다?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할테지만 에어소프트건 때릴 건수 생겼다고 좋아할 사람들 여럿 생길듯.529 이름 없음 (4231234E+6)
2018-05-21 (월) 12:46:26
또 개조총인가530 이름 없음 (0174309E+5)
2018-05-21 (월) 12:47:18
개조총이겠지 20대면 개조해서 위력 늘리는 애들 많으니까531 이름 없음 (926928E+61)
2018-05-21 (월) 14:34:39
쿵쾅이들 또 2차 시위 나선다고하네요. 40만 청원 답변이 부실하다나 뭐라나.
일베를 미러링하다가 사회의 해악 그 자체가 되신분들 쯧532 이름 없음 (926928E+61)
2018-05-21 (월) 14:34:56
533 이름 없음 (7686796E+5)
2018-05-21 (월) 14:56:25
답변 듣고 대책을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고 시위를 하는게 맞지않나?
추후를 지켜보지 않고 바로 2차 시위라니 흠.명분이 있을려나534 이름 없음 (0318133E+5)
2018-05-21 (월) 14:59:23
이제 남녀대결구도를 만들겠다는건가(풋)535 이름 없음 (7686796E+5)
2018-05-21 (월) 15:05:56
536 이름 없음 (4231234E+6)
2018-05-21 (월) 15:06:38
>>535 기사가 없다는데요537 이름 없음 (5595628E+6)
2018-05-21 (월) 15:07:38
538 이름 없음 (7686796E+5)
2018-05-21 (월) 15:09:15
복붙하다가 짤렸네요. 확인을 안한 제실수입니다539 이름 없음 (7648194E+5)
2018-05-21 (월) 15:19:11
http://www.fnnews.com/news/201805211236251974
홍문종, 염동열 체포 동의안 부결. 두 사람이 속한 빨간당의 당론은 자유투표였음에도 빨간당 의석 수보다 많은 반대표가 나와 상당수의 의원들이 다른 당 사람이지만 국회의원으로의 동업자 정신을 발휘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540 이름 없음 (5595628E+6)
2018-05-21 (월) 15:20:11
대놓고네요 뭐.541 이름 없음 (7648194E+5)
2018-05-21 (월) 15:21:41
민주당 원내대표 말로는 민주당 내에서만 20표 이상 반대표가 나왔다고 한다.542 이름 없음 (4231234E+6)
2018-05-21 (월) 15:31:24
국회의원들의 의리를 보려면 체포동의안과 세비인상안을 보면 됩니다.543 이름 없음 (0318133E+5)
2018-05-21 (월) 15:37:53
으리는 아직도 이어지고 있군(먼산)544 이름 없음 (0318133E+5)
2018-05-21 (월) 15:44:45
현재 드루킹건의 정리
자기네들은 독약을 붓고있는다고 생각하지만 먹는 얘에게는 프로틴+스테로이드+등등의 온갖 보약을 맥이고 있다.545 이름 없음 (7686796E+5)
2018-05-21 (월) 16:04:01
으리으리 하군요.
의원 내각제를 반대하는게 저런거죠546 이름 없음 (0756401E+6)
2018-05-21 (월) 16:25:32
촛불 때는 호응해줬는데 자기들 하는건 호응을 안 한다고 떠드는 기사가 실리네요.547 이름 없음 (1580858E+6)
2018-05-21 (월) 16:26:06
>>544 어떤의미?548 이름 없음 (0318133E+5)
2018-05-21 (월) 16:31:32
>>547 공작이 실패하고 그냥 경남지사가 대권후보가 되어버리고 TK까지 흔드는 건에 대하여549 이름 없음 (343636E+64)
2018-05-21 (월) 16:38:00
의원 내각제는 우선 국회의원 주민소환 탄핵제가 선행되지 않으면 무리.....550 이름 없음 (7648194E+5)
2018-05-21 (월) 17:23:33
http://hankookilbo.com/v/fcf9a30191c84da98d9a52dfd13224d2
경찰청장이 반란군의 수괴 둘에 대한 경호를 내년에 철수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이 발표와 함께 경찰청장이 밝힌 행정안전부 측 의견은 그 이유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중요성이나 신변에 무슨 일이 생길 때 생길 수 있는 사회 혼란이 우려되어 유보적 입장이라고 하며, 관련 법이 국회에 현재 발의되었으나 처리되지는 않고 있다고 한다. 관련 기사들 몇 개를 보니 탄핵을 받거나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 등에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그만두도록 되어 있으나 그 조항 및 다른 조항에 필요한 기간 경비 및 경호 등의 예우는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지금도 경호 중이라고 한다.551 이름 없음 (7802944E+6)
2018-05-21 (월) 17:53:17
잘 몰라도 이제 머머리 저놈이 쥐고 있던 정보도 가치가 떨어졌나보군요. 이번엔 벼락이 저 맨들맨들한 머리에 떨어지길552 이름 없음 (0318133E+5)
2018-05-21 (월) 18:06:35
26년이 38년이 되야 겨우끝나네553 이름 없음 (0756401E+6)
2018-05-21 (월) 18:33:48
아, 동아일보.
진짜 눈 썩을 것 같네요.
민주주의가 울고있다?
지금 누가 누구 앞에서 저딴 소리를554 이름 없음 (0318133E+5)
2018-05-21 (월) 18:36:17
벌써부터 맨붕이 오시면 어떻게 하실겁니까(웃음)
지금 TK 퍼랭당당선되게 생겼고 그래서 최선을 다해 막고있는건데ㅋ555 이름 없음 (0318133E+5)
2018-05-21 (월) 18:45:12
TK이야기를 해보자면 KSOI에서 나온결과가 참재미있죠.
분석을 구지 해보자면
뻘갱당:퍼랭당 29.3 :27.0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후보를 선출론 41.6
경북지역 지방권력을 교체론 35.8
근데 현재 두후보 상황
31.2:217556 이름 없음 (4231234E+6)
2018-05-21 (월) 18:46:38
지역감정은 예산으로 쌓는 겁니다.557 이름 없음 (4231234E+6)
2018-05-21 (월) 18:46:56
>>556 아 콘크리트층요558 이름 없음 (0318133E+5)
2018-05-21 (월) 18:47:43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거 경북조사에서 유선은 RDD(KT에서 번호받아서 하는거 신뢰성 높음) 무선은 무작위 선정.559 이름 없음 (0318133E+5)
2018-05-21 (월) 18:48:21
그러니까 이제 TK도 아슬아슬하게 될수도 있어요ㅋ560 이름 없음 (890832E+62)
2018-05-21 (월) 18:48:59
퍼랭당이 어디 이야기여? 딴나라당?561 이름 없음 (7802944E+6)
2018-05-21 (월) 18:49:49
더불어민주당이오562 이름 없음 (890832E+62)
2018-05-21 (월) 18:51:35
아 ㄳㄳ
당들 상징색도 다시 외워야 할 때가 왔나(눈물)563 리카코◆XafGr01Tog (7130041E+6)
2018-05-21 (월) 19:13:41
그러고보니 선거운동이 열흘 남았나.
어장서 선거운동 하지 말아주십셔564 이름 없음 (6611226E+6)
2018-05-21 (월) 20:00:02
내일 피디수첩 불타오르겠네. 소리전문가가 이번 메인565 이름 없음 (1795564E+5)
2018-05-21 (월) 20:44:11
북한이 한국 기자 명단 안받는거 보고 친구가 한 말
북한 애들도 루리웹 하는것 같은데 한국 기자 오면 물흐릴까봐 그런거 어니야?566 이름 없음 (7802944E+6)
2018-05-21 (월) 20:48:26
중국과 미국에서도 새는 바가지였는데 북한에서도 새면 큰 문제가 되니 기자들에겐 좋은일이라 생각하지만 한국에 좋은일이련진 애매하네요567 이름 없음 (6169291E+5)
2018-05-21 (월) 20:58:57
대구가 정말 예상치 못하게 돌아가네.
홀대론 얘기까지 나온 상황에서 민주당 후보는 경합을 벌이고 자한당은 알아서 이기겠지 하는 식으로 지원유세도 딱히 없다라.... 어찌되려나.568 이름 없음 (7802944E+6)
2018-05-21 (월) 20:59:56
진짜 홍크나이트인가569 이름 없음 (6169291E+5)
2018-05-21 (월) 21:02:23
근데 2번쪽이 아직 지지율이 높아서..... 자한당이 완전 방심때리고 있어서 이 기회를 이용하면 될 것 정말로 교체될 수 있을 것도 같긴 한데 여당쪽도 대구쪽은 사지로 여기는 것 같고.
잘 모르겠다. 교체될지 아님 결국 현 시장의 승리로 끝날지570 이름 없음 (2802617E+6)
2018-05-21 (월) 21:02:36
그거 완전 민주당이 국당에 호남 내주던 시나리오잖아571 이름 없음 (6169291E+5)
2018-05-21 (월) 21:05:36
>>570 ㅇㅇ. 홍크나이트가 기존 진영 수성한다면서 막말했으면서 정작 기존 진영은 놔두고 다른쪽에만 집중적으로 지원 보내는 상황이라서
이렇게 멍때리다가 갈아치워지는데 성공하면 파급력이 장난 아닐 텐데, 정말로 갈아치워질지 좀 아리까리함.
여당 대표가 거물은 아니어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잘만 하면 기적을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설레발 같고.....572 이름 없음 (4231234E+6)
2018-05-21 (월) 21:07:30
대구경북에서 세곳인가 네곳 내주면 기반 끝장일건데573 이름 없음 (7802944E+6)
2018-05-21 (월) 21:15:19
그럼 지금 민주당 본부에서 지원유세 보내면 꽤 당선유력해질 가능성도 있단말이신가요?574 이름 없음 (7648194E+5)
2018-05-21 (월) 21:17:51
저 위에서 파란 당 지지율이 떨어지고 빨간 당 지지율이 올라갔다고 했는데 TK는 파란 당 지지율이 오르고 빨간 당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격차가 10% 이상 벌어졌어. >>571 말대로 홍크나이트가 본진 비우고 어택 나간 사이에 파란당이 빨간당 본진 털러 들어갔다고 봐도 될 것 같은데?575 이름 없음 (6169291E+5)
2018-05-21 (월) 21:19:27
그건 모르겠음. 지원 유세 보낼 것 같지도 않고.
거기다 한국당이 대구가 위기란 걸 느끼면 대구에도 지원 보낼 테니까 지금처럼 반 고립 상태로 민심의 행방을 모르게 하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한데 으음......
김부겸이 왔다면 홍준표도 왔을 테니까 반대로 역대급 난전이 되었을 테니까 뭐 차라리 지금이 나으려나.576 이름 없음 (4231234E+6)
2018-05-21 (월) 21:20:15
득이 될때도 있고 독이 될때도 있으니 그 사람들이 알아서 하는거지.577 이름 없음 (7802944E+6)
2018-05-21 (월) 21:21:00
지금 좀 무시하는것 같아 보이는게 하나의 전략일수도 있단 말이군요.
그런데 사실... 홍씨가 와도 유세지원이 아닌 자기후보 발목걸기일것 같은건 착각인가578 이름 없음 (6169291E+5)
2018-05-21 (월) 21:21:25
김부겸vs홍준표였다면 대구 선거로 기사 도배되었을 거라고 장담한다(쓴웃음)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이렇게 조용한 쪽이 차라리 낫지만. 선거가 20일도 안 남았는데 지방선거라도 이렇게 조용한 건 처음이랄까.579 이름 없음 (6169291E+5)
2018-05-21 (월) 21:22:55
>>577 실제로 홍씨가 와서 자기 얘기만 하다 가고, 권영진 유세에 일절 도움 안 주고 갔다(쓴웃음)580 이름 없음 (7802944E+6)
2018-05-21 (월) 21:26:42
역시 홍씨라면 홍씨다운... 진짜 첩자아냐?581 이름 없음 (6169291E+5)
2018-05-21 (월) 21:27:08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98121
홍준표가 대구 와서 어떤 유세했는지 나온 기사. 보고 어이없어서 실소했는데582 이름 없음 (7802944E+6)
2018-05-21 (월) 21:39:58
격전지라고하지만 딱히 유리해보이지도 않는게 함정이네요
특히 부산은 더욱583 이름 없음 (7648194E+5)
2018-05-21 (월) 22:11:24
정당 지지도만으로 선거 득표율이 결정되지는 않으니까.584 이름 없음 (6633609E+6)
2018-05-22 (화) 04:22:45
자유한국당 “이낙연 총리, 선거중립 위반 의혹”
한국당 홍보본부장인 박성중 의원(60)은 21일 서울 여의도 당사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홈페이지
화면(사진)을 제시하면서 “국무총리가 여러가지 선거 중립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 1년 국민께 보고드립니다’란 건데,
누가 봐도 숫자를 크게 해서 1번을 강조했다”면서 “큰 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정권 홍보를 대대적으로 해야 하는지, 집권여당
기호를 떠올리게 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211007001&code=910402#csidxacded470f244626a8f48809292efaf2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무슨 개씹버리지 같은 소리냐 ?!
웃음밖에 안 나오네585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11:17:08
트럼프도 트위터 사진을 따봉하는 사진으로 바꿨는데 여기서 따봉이 1번을 의미하는 몸짓으로 보일 수 있기에 트럼프 또한 선거법 위반이다(아무말)586 이름 없음 (2602419E+5)
2018-05-22 (화) 11:20:41
저게 뭐하자는거지 ㅋㅋㅋ587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11:21:09
강남부동산가격만 오른다고 뭐라하는데 그안에서 이뤄지고 있는일을 알면(먼산)588 이름 없음 (4799021E+5)
2018-05-22 (화) 11:31:54
홍준표는 정말로 홍크나이트 아닐까. 혼자서 국민의당, 바른정당, 자유한국당 보수쪽이라고 평가받던 3당의 미래를 제대로 박살내고 있는데.
대선까지는 자한당을 나름 수습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던 양반이 이제는 지방선거에서 자한당 지방조직을 혼자서 깨부수고 있고, 바른정당은 홍준표 때문에 자한당 탈출 유도하며 성장하고 탈박근혜 프레임을 뒤집어쓰려던 게 실패, 국민의당은 어차피 안 되었을 가능성 높지만, 홍준표가 자기 표까지 먹어치워서 3위가 되고 존립 기반까지 사라지는 중.
그래도 이후까지 상당히 오래살아남았거나 또는 재기, 반등의 기회가 있었던 정당들이 홍준표 덕에 수명이 확 줄었어.589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11:32:52
강남 부동산 오르는게 그 교육때문인가? 그걸로 수요 높다고 듣긴했었는데 또 다른 이유가 있나요?
옆나라를 봐도 수도권은 원채 잘 안떨어지고 오히려 올라가기도 하는데라고 하지만.590 이름 없음 (4799021E+5)
2018-05-22 (화) 11:36:16
뭐 홍준표 탓만 하기에는 자기들끼리 엄청 병크 터뜨린 것도 있지만.
합당을 했는데 지지율이 안 오른다니 허참...(먼산)591 이름 없음 (2602419E+5)
2018-05-22 (화) 11:41:17
이미 자한당의 뿌리가 썩어버려서 물을 못빨아들이는상황인듯592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11:55:57
강남부동산이 미친듯이 뛰는이유중 하나는 대한민국내의 강남의 부동산은 일반부동산이랑 다른 안정성이 보장되어있는 상품이 되어버렸음593 이름 없음 (2486218E+6)
2018-05-22 (화) 12:03:54
아니 기반 지키신다는 분이 창원가서 빨갱이 드립은 왜치고, 북한만 걸고 넘어지면 뭐 어쩌잔 말이야.594 이름 없음 (1250214E+6)
2018-05-22 (화) 13:21:55
그런 의미에서 얼굴만 비추고 다녀도 지지율이 오르던 503은 도덕책...
물론 503이 잘해서 그런 건 아니고 소속 당에서 주는 버프가 크고 그 뒤에 있는 참모들이 머리가 좋았던 때문이긴 합니다.
그 중에서 조금이라도 쓴소리 하는 사람은 다 내쫒고 예스맨들만 남겨놓은 탓에 결국은 스스로 파멸을 자처해 버렸지만요. 위징 같은 신하가 있어도 주군이 사마충이면 써먹을 도리가 없듯이요.595 이름 없음 (911774E+64)
2018-05-22 (화) 13:40:08
그 참모들은 이 503과 법꾸라지맨이 해치웠으니 걱정말라고!596 이름 없음 (3795362E+6)
2018-05-22 (화) 13:57:32
503은 전에도 나름의 네임벨류는 있었지만 06년 유세 중에 칼맞은 뒤 '대전은요?' 한마디로 지선의 판도를 결정지으며 여왕이라는 이름을 얻었지. 당시에 그 일이 선거운동의 일환이었다는 음모론도 있었지만 신빙성은 없다시피하지.597 이름 없음 (911774E+64)
2018-05-22 (화) 13:59:06
지금 뻘갱당이 할수있는건 기껏해야 드루킹건인데 드루킹건은 드루킹위 50가지 하드목록으로 끝날건이라598 이름 없음 (7834945E+6)
2018-05-22 (화) 14:10:44
언론에서 드루킹 건으로 어떻게든 여당 세 약화시키고 싶어하는게 보인다599 이름 없음 (911774E+64)
2018-05-22 (화) 14:15:14
그리고 현재 대선후보라고 분류가되는 리스트에서 유의미한 득표 나오는게 민주당 온리여서....600 이름 없음 (7834945E+6)
2018-05-22 (화) 14:21:01
근데 북한이 한국 기자 명단 안받은 저의가 궁금하네, 한국기자들에게 학뗐나?601 이름 없음 (911774E+64)
2018-05-22 (화) 14:25:14
기자들이 베이징,싱가포르가서 미리 진치고 한짓 생각하면 학때고도 남지602 이름 없음 (6986355E+5)
2018-05-22 (화) 14:30:29
김두관은 다음대 대선에 도전할 수 있을까? 지역감정이 있으면 충청권은 1등이 되지 못한다며 지역감정을 끝내자던 안모씨는 온다 해도 다음번은 무리고, 이모씨도 날뛰는 싸움닭을 머리위에 올리고 싶은 사람은 많지 않잖아.603 이름 없음 (1250214E+6)
2018-05-22 (화) 14:32:59
>>600 한국 기자들이 하는 짓거리를 생각하면 저런 반응이 나올 법 하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며칠 전에는 싱가포르에서 군사시설을 찍다가 걸렸죠.604 이름 없음 (8349475E+6)
2018-05-22 (화) 14:34:08
김두관은 이미 죽었으 . 차라리 한명숙여사가 재복귀하는게 더 신빙성있지605 리카코◆XafGr01Tog (5308582E+6)
2018-05-22 (화) 14:35:24
、ー - 、
_, - = ''''二 ノ )=- 、_
/ 彡 ` ヽ
l r = ミ ヽ、
/ ノ ソ ニ ヾ ヽ、
/ / - = / ヽ l
/ / 彡 三 彡 ヽ.
/ _, r- = -, ' ヽ ヘ l
/ / l / / r ー- = -'ノ ヾ ヽ l
/ l l _,,.._ / / `゙ー=、 ゝ l
/ { (r'" { /l / `ヾ 、 ヽ=-、 ) j
/ / ヘ `u } / 弋 ヾヽ } /
/ ヘ ソ ー 、`ヽ_ )ソ / ./
, -/ r-==-'l `' ´ ノ,.,_ l:/
_, -'" l l / : _ (、 `v'´
── -l l l / : : :. _ = ' " ( l ヾv'
l, l.l/' : : :. ,._ `心 j /
l l.l : :. tヘヾヽ.- _ -r- '" /
l l.l : :. ヽヽ`ヽ、ヾヽ /. /
.l .ll : . ヽ、ヽ )ノ'" ,./
l ll : : . : . . ー'"_, '"
l ll . : : : :. . : , '
l . : : : : : : , '
l : : : : : ; . '"ヘ`ー '"
l : : : / li.
l / l ',
간만에 AA 투척.
누군지 아시겠나용606 이름 없음 (7819821E+6)
2018-05-22 (화) 14:35:42
임대가르시아!607 이름 없음 (7871407E+6)
2018-05-22 (화) 14:37:17
콩콩도있다면 완벽이다608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14:38:32
이분은 AA로 봐도 머리가 크시누609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14:38:40
역시 임갈장군610 이름 없음 (0936865E+5)
2018-05-22 (화) 14:39:31
>>603 진짜 저지른건가....611 이름 없음 (8065291E+5)
2018-05-22 (화) 15:02:16
_____,,,,..........,,,,..,,_
.-'"゙゙  ̄\
/ ヘ
/ ヘ l
/ 1
∥ ,,_ _ ! -
゛l rヘ1`宀!ミ:ila 亅 r
ハ /T ム-- -''ン /゙''1
^ソ`ー、_ 彳 -= ヽ'''"│ !-/''
弋!!. 彳 │ ノ │l
〈゙'''' └―" / |_二
彳 __ィーサ丿 l ー゙゙
_../ヽ上_ ''/ィ宀'゙丿 ,-'''''、 1
_,,,..-''\ ゙弋彡..,,___ ´_/´ ノ,ン一│ `ー-
_,..-''´ ン 、 ゙\  ̄│ ^ー-..工,-'│ ,_....-a冫
_,..-''" ノ’_ノヽ,,_ ゙l 丿 ^l │ ___,,-‐"´ _/フ│
/’ / ,,/ `ー-lー'┤ ヘ ヘ-、 ,ィ-'" ./’├'
│ /´,ノ'´ l! ヘ │ン ヽ `ー.._ _/’ ! │
│ /" / │ │ 〔二ニ) !- ^t ./" ゙=│
│ イ / │ ∥ l广´二''ヽ ! l ノ^ァ
│ }¦ │ ! `''(二'´ l ./゙ 、│ \ ! .//
│ |! l! l |! " l l,,-ウ ヽ‐ ゙ld上_..
! │ ! ! 1 ヽ ヤソ ヘ 下"
1 │ ! │ l! 1 |l ヘ
¦ 1 1 │ ! キン'
l ヘ 1 │ l ヽ
ヽ ヽ ¦ ! ! \
Auto로는 이게 한계라니 별로... 별로 안 좋아요....612 이름 없음 (6986355E+5)
2018-05-22 (화) 15:02:34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0375dce4b07309e05b80c1
전후사정은 모르겠지만 나경원 의원 보자관이 중학생한테 욕을 했고 이게 문제가 되어 나경원이 보좌관 교육 잘못했다고 사과 하고 그 보좌관은 사표를 냈다고.613 이름 없음 (8065291E+5)
2018-05-22 (화) 15:02:54
원본이 감동의 골마 패러디한 만화
614 이름 없음 (8065291E+5)
2018-05-22 (화) 15:03:12
크윽 내 안의 콘솔빌런이 또오!!615 이름 없음 (2602419E+5)
2018-05-22 (화) 15:08:45
http://www.youtube.com/watch?v=Mhtq2h201Fs
여기서 나오는 녹화들어보니까 정신나간욕 햇던데
그리고 페북이엿나에 노쨩 운운했더라.
크 훌륭한 일베보조관을 두신 나경원의원니뮤. 일베폐쇄반대하는 이유가 있으셔.!616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15:10:29
그래 읍읍명씨 떄문에 잠시 잊고있었지 쟤들 원래 일베정당이지617 이름 없음 (2602419E+5)
2018-05-22 (화) 15:12:01
솔직히 진짜 읍읍명이 마피아랑 결탁햇니어쩌니해도 결국 한국에서 마피아가 국정장악이니 어쩌니하는건 머나먼이야기지.
둘다 사회암이지만 잠복중인 암보단 온몸에 퍼져나가는 암세포부터 제거하는게 먼저지.618 이름 없음 (3862281E+6)
2018-05-22 (화) 15:22:55
재밋는거 하나 콩은 골마가 있지만
그분은 없다.619 이름 없음 (6986355E+5)
2018-05-22 (화) 15:32:1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2/0200000000AKR20180522043851063.HTML
한 아파트에서 식칼이 아파트 출입문 앞으로 떨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한다.620 이름 없음 (1250214E+6)
2018-05-22 (화) 15:44:18
>>618 콩이 받은 건 정확히 말하면 정품 골마는 아니고, 은퇴식 때 받은 공로상 같은 겁니다.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3번을 우승해야 받을 수 있는게 골마인지라.
임요환도 만약 은퇴식을 했다면 비슷한 이벤트를 했을 겁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상황이 겹치면서 결국은 은퇴식 자체가 없었죠.621 이름 없음 (5527651E+6)
2018-05-22 (화) 17:51:26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63&cid=1077376&iid=26450892&oid=584&aid=0000000907
홍대 모델사건이 몰카범죄에서 어느새 셀카 사건으로 둔갑했네
이거 악의적 보도인데 대놓고....622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18:14:14
현 정치상황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한 사람을 잡아서 죽게하는 바람에 일어난 희대의 사이드 이펙트623 이름 없음 (7819821E+6)
2018-05-22 (화) 18:15:53
노통? 성완종? 대충 이정도 생각나는데624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18:17:38
2009년 5월 23일 노무현의 죽음은 결국 많은 사람을 강제로 깨어나게 했죠.625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19:16:56
썰이 끊겼당....626 이름 없음 (8201532E+6)
2018-05-22 (화) 19:36:38
그러고보니 경제썰은?627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19:37:36
충남 유선 100%에서도 3% 앞서네요.
유선이면 주로 노년층인데도 이리 앞서면 뭐 ㅎㅎ628 이름 없음 (6027848E+6)
2018-05-22 (화) 20:58:08
풍계리에 남한 기자는 못가는 거려나요.629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1:00:16
가봤자 사기기사를 내던가 일부러 봉쇄시설 들어갔다가 방사능쳐맞고 징징거릴거라고 생각하면 내가 기자를 너무 똥으로 보는걸까요630 이름 없음 (3662451E+6)
2018-05-22 (화) 21:06:36
그럴 가능성을 도저히 부정하지 못하겠네요..631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1:25:58
특히 메갈신문들. 지들 전적을 살려서 가상의 북한인물 창조해댈거 같음(편견)632 이름 없음 (3264178E+6)
2018-05-22 (화) 21:37:33
직접 못가니 CNN경유로 정보 받는듯633 이름 없음 (9288124E+6)
2018-05-22 (화) 21:41:15
그러고보니, 요즘 미국뉴스들이 좀 편견을 가지고 보도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던데, 왜곡보도 같은건 없겠죠?634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04:18
솔직히 지금 기자들에 대해선 많이 들어봐서...635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13:22
왜 기자들이 기레기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노무현의 죽음과 아주 연관성이 많지요(실명or유추로 풀까요?)636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2:15:06
실명이 재밌어 보이지만 어느쪽이든 참치에게 부담이 적은 쪽으로 부탁드립니다.637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17:16
일단 죽기전의 2008년부터 이야기를 해야지그래도 이해가 빠를테니까....
노통이 내려간후 광우병쇠고기를 앞으로 이런저런 문제가 겹쳐서 2008년 대규모의 촛불집회가 열립니다.638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20:05
촛불집회가 (716입장에서)최악의 상황이 되어가는걸 막기위해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좆불,촛불 좀비,폭동 등등의 드립으로 겨우겨우 막습니다.
그리고 촛불이 끝나가는 중에 BH에서는 노무현이 구심점역활이다! 라고 생각하고 건수 잡아서 노무현을 정치적으로 끝내려고 하죠.639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2:21:26
그때 엠비 지지율이 첫해인데도 떡락했었나? 그랬었죠640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21:41
이 노무현을 끝내기위해 데려온 세력은 많았습니다. 보수언론과 단체는 물론이요 진보언론까지 총동원된 판이였는데 역풍이 불죠.641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2:21:41
노노데모가 기억나네 갑자기642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23:40
언론에 비친 노무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촌로의 모습이였고, 그로인해 동정표를 사게됩니다.
그래서 그 내곡동에서 우리가 알고있는 시계드립을 시작하게됩니다.
근데 갑자기 죽었어요643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2:23:58
진보언론까지 동원됬었나요?
서로 따로따로 놀되 공격 타겟은 하나라고 생각했는데644 이름 없음 (6986355E+5)
2018-05-22 (화) 22:24:16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우고 이 모씨는 초중고와 싸운다는 인터넷 드립이 있었지.645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26:45
그리고 대한민국역사에서 최고의 나비효과가 시작됩니다.
한 인터넷벤처사장은 정신이 나가버리고
상주는 묵묵히 죽인사람에게 인사를하고
국민들은 후회를 하죠.646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2:27:46
인터넷 벤쳐사장이면 지금 안모씨신가요? 아닌가 그분은 백신이지647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28:01
>>646 털보648 이름 없음 (6986355E+5)
2018-05-22 (화) 22:28:45
>>643 시계 문제가 나오고 H 신문사에서 논설로 죽으라는 소리를 했고, 주주회의에서 이를 문제로 삼으려고 하니까 끝까지 거기에 대해 반성한다거나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649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2:28:47
>>647 아.....650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29:13
그래서 사상최초로 온인터넷의 모든 사이트가 노무현으로 통일됩니다.
그게 두려워서 그쪽은 아주 최악의 이펙트를 심어두죠.651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31:16
그리고 거기에 시민상주로 나갔던사람은 영정끌어안고 철거되는 분향소에서 지키고 있었죠.
그분은 지금 어느분께서 교도소로 보내신다는 드립을 치고계시지만ㅋ652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2:32:22
그때 막 철거까지 하려고 달려들던데 참653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34:22
그만큼 두려워했던겁니다. 조직되고 각성된 시민들을
그래서 첫번째로 한게 디시인사이드 정치사회갤러리를 공작으로 보수화 시키죠.654 이름 없음 (6398179E+6)
2018-05-22 (화) 22:36:02
그건 그 전 아니었나요?655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37:14
>>654 정확히는 2009년 10월쯤이라고 보죠
기아우승과 함께 시작된 물고기 드립656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2:37:15
정사갤 보수화가 그 전여옥이었나?하고 시민 대표하고 토론하다가 밀렸고
그때 한바탕 난리났다가 어어하고 극우화 됬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게 설마 공작...? 이라고하기엔 일베가 있군657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38:48
근데 갑자기 예상못한 범위에서 최고의 정치물이 터지죠
나는 꼼수다 정치의 패션,보편화를 이루어낸 최초의 시작658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40:42
그리고 진보쪽의 아무도 인정하려 하지않지만 진보진영의 유권자들의 정치적인 조직화의 시작659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2:42:50
한경오염 혐오의 뿌리가 겨우 메갈사태때문이 아닙니다. 노통 사망 강요에 이것들이 더 심하게 달려들었음660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44:42
한경오내부에서 예전에 나꼼수가 최고의 인기를 끌때 하던말
"저런 버러지들한테 우리가 밀리는게 말이되냐?"661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2:46:05
국정원이 이미 있던 사이트에 공작걸어서 성공한게 정사갤, 합필갤, 역갤(반신반의), 일베,
여시(여기는 푹 썩은건 맞지만 당시 베충이들 정보 뽀리는 실력에 의심이 있음), 메갈-워마드(만든건 메갈3당으로 추정) 지
기타 지들이 창조한 물건들도 수두룩하고662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2:46:52
사실 나꼼수를 그때는 접하지 않다가 최근에 스트레이트나 유튜브로 접한게 전부라서 저들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지만요. 그저 주변에서 큰일을 했다고만 들었663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47:30
>>661 역갤 맞아요 뉴라이트+내곡동의 합작품664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49:19
나꼼수의 여파중 중요한것만 말하면 나꼼수하나로 서울시장을 만들고 문재인을 대선후보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꼼수가 없어진후 2017년 대선 모든후보중 1사람을 뺀 나머지는 모두 나꼼수에 나왔거나 언급이 된사람입니다.665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2:51:29
>>664 와오.... 그한 사람은 곰돌이일것 같은 기분이ㅋㅋㅋ
여기서 종종 극우와 메갈의 배후에 국정원과 NLPDR이 배후로 나오는데 실제로 꼬리잡힌적이 있었나요?
일베를 보면 심증은 강하게 기울지만요666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52:25
그리고 그쪽이 시도한것 들중에는 최대한 털보를 음모론자로 프레임을 짰는데
문제는 이후 이프레임을 자기머리속에도 고정시키는 바람에....667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53:39
>>665 은근많고 이미 아는사람들은 다알지만 언론이 기사쓰기를 안하죠
왜냐면 탑씨때 그 게시판 한개만 있던게 아니거든....668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2:54:44
블랙리스트 뜰때 워마드가 내곡동의 자금지원목록에 올라간게 보인 적이 있어요. 사진 보관을 안해놓긴 했는데.
그리고 메갈 배후는 NLPDR보다는 즈엉의, 녹색, 노동 소위 메갈3당입니다. NLPDR은 전통적인 꼴마초에 더 가깝고669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2:55:28
탑씨가 그거 하나가 아니라고요!?670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2:55:39
탑씨면 그 스르륵 게시판.... 저딴게 지금도 아닌 저때도 여럿이면... 씁
지금 웹하드에 보이는 게이포르노도 어디서 왔을지 좀 상상이 가네요.671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56:13
이건 자세히는 못까지만 왜 꿘충이라 불렀을까? 그바탕은 어디서 왔을까?672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2:56:57
>>668 다시한번 지난 총선에 노란당에 비례 준 제손을 찍!673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2:57:53
지금 워마드시위 이번주말에 또한다고 하죠? 이거 2014년때도 쓰던겁니다?674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2:58:08
그땐 단순히 외부 페미니즘 단체에서 페미니즘 사이트다!하고 시위 집회 같은거 선동했을거라고 생각했었죠.675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2:59:10
>>673 ???? 리얼리?676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00:18
WMD-APY의 특징은 관리가 쉬운 까페형태고, 극도의 폐쇠성을 가진 사이트라는거?677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3:01:30
apy? 안티-f?678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01:44
>>675 2014년 세월호단식에 맞선 IB폭식집회 이거 계속 그주마다 반복하게 하는게 공작이였다는거679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02:23
>>677 Exactly680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3:02:59
여시사태에 자료은닉 막으려고 순식간에 컸던 나무위키니까 그 문서 쭉 보면 뭐가 개입했는지 냄새가 참 잘나죠.
여시 정보캐기는 요새들어서 다시 든 의문이긴 하지만 최소한 워마드 탈취는 내곡동 작품이고 그 이전의 주연은 메갈3당과 페미나치라고 쓰고 한국 여성계의 9할이라고 읽는 그분들이고.
워마드 운영자 논란, 정의당 여성주의자 소모임 논란 보면 진짜 한숨밖에 안나옴다681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05:31
지금 지선이 왜이렇게 대선처럼 돌아가고있냐면
더이상 보수에는 확장요소가 없어요.682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3:06:18
.....성별이 달라서 잊고있었는데
잘 보면 무슨 먹는게 돼지마냥 주르륵 목록 나왔었지.
가장 큰 욕구를 끊음으로써 의지를 보여주는 행위도 아닌 욕구를 무제한으로 풀어제끼는 행위에서 혐오감 말고 무엇을 얻기나 할련지683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3:07:15
갱필이 있지 않나요? 이건 이읍읍씨가 워낙 못나가지고 살짝 반사이익 얻는 기분이지만.
그래봤자 박근혜 지키겠단 발언은 영원히 뇌리에 남아있겠지684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3:08:55
그것들 시위라는 행위 중에 먹을게 빠진 경우는 단 한번뿐입니다. 메갈3당과 삐-언론들이 합심했던 강남역 사태.
갱필이는 아들래미때문에 뭔 짓을 해도 완전히 승천은 못합니다.685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10:25
지금 인물로 확장이 불가한거가 총선인데 지금 보수가 해야되는 싸움은 7:3의 싸움입니다.
이전의 진보가 기울어진운동장 타령하며 패배를 정신승리하던때는 4:6이였고요.
근데 문제는 보수에 남은3은 노인층 2.5,온갖 쓰레기들 0.5686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3:11:10
사실 보수단체 시위에 파지줍는 할배할매 동원하는것처럼
요즘 폭식 시위에는 뭔 결식애들 모아가지고 하는게 아닌가하는 헛생각이 들정도687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3:12:08
장남이 군내사건이랑 마약 터뜨리고도 한국에서 정치생명이 창창하면 그건 독재자란거지688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3:12:49
맞다 아들내미라고 있는게 마약쟁이였네ㅋㅋㅋㅋㅋㅋㅋ689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13:49
그리고 이런깽판을 다쳐서 겨우 과반넘겨서 나온 503정권.
근데 503은 여왕이여서 공유를 모릅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공작했던 연구소,단체들 인수인계하는과정에서 맘에 안드는사람들 모두 내보냈어요.690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3:15:56
친이계도 친이계지만 그걸 대신할 친박이란게....
김기춘이나 우병우 같은 브레인들은 저 꼬라지를 관리 안하고 뭐했었나요
전자는 너무 늙어서 마지막으로 쭉 빨아먹고 먹튀하려고 했나691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16:39
>>690 브레인풀을 유지하려고 미국에서 들여왔지만 정작 남은건 남녀갈등1개뿐692 이름 없음 (1250214E+6)
2018-05-22 (화) 23:17:19
>>682 '일베가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당시에는 웃음거리 밖에 안 되는 소리였는데, 나중에 진짜라는 것이 밝혀졌죠.
그런데 동시에 이 사건은 일베 동원력의 한계를 명확하게 보여준 것이기도 합니다. 일베 최전성기에 모든 수단을 다해 동원령을 때렸는데도 수백명 모인게 끝인지라. 여기에 들어간 돈을 생각하면 너무 가성비가 안 맞는 일이었죠.693 이름 없음 (1250214E+6)
2018-05-22 (화) 23:20:10
그런 면에서 MG WMD 애들은 비용 대비 동원력이 좋은 편입니다. 게다가 소위 진보언론이라는 데에서 버프까지 걸어주니 더 좋죠.694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3:20:20
기춘이나 병우나 공안질이나 할줄 알았지 뭐 다른걸 알았겠습니까. 그나마 기춘할배야 짬이라도 있지695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20:31
그래서 그나마 동원하려했던 폐쇠적성향의 여성커뮤니티를 동원했는데...
공작을 너무 못폈지.696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3:20:43
697 이름 없음 (6398179E+6)
2018-05-22 (화) 23:21:02
국내에서 정치계열 연구 1위던 여의도 연구소가 그렇게 갔습니까?698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21:54
여연이 날라간 결과가 바로 이번지선+정치성향 변화입니다.699 이름 없음 (6398179E+6)
2018-05-22 (화) 23:22:43
진짜 미래를 팔았네700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3:24:03
그 여의도 연구원 사람들 지금 다 어디있으려나. 다시 안왔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저쪽에
아니면 일본 셰퍼드처럼 이미 보신탕행이라거나(웃음)701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24:51
여연이 이렇게 황당히 날라갔는데 여연출신 3명만 있으면 샌더스도 당선가능하게 만들수있는게 여연이였습니다...702 이름 없음 (2534579E+5)
2018-05-22 (화) 23:24:53
보신탕 가즈아!703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3:26:43
>>701 (흰눈) 그정도입니까. 여연 당신들은 대체?704 이름 없음 (2534579E+5)
2018-05-22 (화) 23:27:35
>>701 네? 그 미친 민주당밭을 뚫고 당선시킬 수 있던....???????705 이름 없음 (6398179E+6)
2018-05-22 (화) 23:28:00
>>703 민주당도 자기네 말고 여의도연구소 보고서 볼 정도였던 곳706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3:29:17
>>705 정말요? ㅁㅊ.... 그런 사람들로 국끓여 먹어?
뿌리 어디 안간다고 하는 행동이 똑같단 착각마저 듭니다.707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29:31
그리고 언론이 안말해주는 이야기
TK,PK는 무응답이 30이면 진보표 10이 숨어있다.708 이름 없음 (6986355E+5)
2018-05-22 (화) 23:30:25
여연에서 마당발이라고 하던 주요인사는 개인 연락처가 3만개였다던가?709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30:41
그래서 여론조사에서 10퍼안으로 들면 끝났다고 보는이유입니다.710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3:32:13
그쪽 진보는 과장 좀 하면 프롤레타리아 표라 퍼렁당에 갈진 확신 못하지 않아요? 반등의 기회를 없앤다는 느낌이라면 이해하겠지만711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3:33:04
712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33:24
이번에 조사에서 재미있는게 순수민주당표가 모이지도 않았다는점
그리고 만약에 TK지방에서 당선되는순간 추대표는 최고의 위치에 서게됩니다.713 이름 없음 (1250214E+6)
2018-05-22 (화) 23:33:25
>>706 그야 503 진령군 마음에 안 들면 다 내쫒아냈으니 주변에 남은 건 예스맨들 뿐이었죠.
그 예스맨들 말만 믿다가 처절하게 망한 거였고.714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36:04
그리고 참치분들의 지역에서 뻘갱당의 플랜카드가 후보가 아니라 정권비판하는데 지협위원장이름으로 하면 선거 망한겁니다.715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3:37:18
음... 충남 자한당은 망했네(해맑)716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3:37:40
그럼 구역질나는 주황색 플랜카드가 보이는 데들은 반역향인가요(아무말)
진짜 저 리석기 잔당들 꼴도보기싫음..717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3:38:05
고양-파주 자한당도 망했네요 ㅋ718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38:52
지협위원장이 지방당의 최후의 보루역활+인맥주도 역활인데 그걸 고작 비판하는데 쓰면 그건 중앙당이 잘못샐각하는거지719 이름 없음 (6398179E+6)
2018-05-22 (화) 23:39:22
반대진영이 예전에 지선에 정권심판론 내걸다가 망한거 보고도 한단건 에...720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40:29
더 중요한게 지금 퍼랭당은 지선밀어놓고선 8월 당대표선거준비중입니다721 이름 없음 (2534579E+5)
2018-05-22 (화) 23:41:32
지협? 지방협동조합?722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3:43:00
아니 그래도 지선에 최선 다하고 준비하지 좀 ㅋㅋㅋㅋ
경기도에서 좀 아쉬운 소리 나오던데 좀 달래주면 좋아 쩝723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44:04
>>721 지방당위원장724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3:44:07
달래려면 자르는 수밖에 없는데 별 수 있나요.
제발 당 고위공직자에 겹성 안나왔으면.725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3:44:10
이라고 말해도 실질적으로 지선 얼마 안남았고 뭐라하면 자기후보 공격하는 모양새에
갑작스런 후보 교체 부담 큰건 아니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지만요726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44:56
왜냐면 경기도는 이제 기초는 80%오버로 먹을거 같거든...727 이름 없음 (4799021E+5)
2018-05-22 (화) 23:45:09
박근혜-홍준표 이후 보수가 이렇게 헛발질과 병크만 하니까 솔직히 신기하네728 이름 없음 (6398179E+6)
2018-05-22 (화) 23:46:42
여의도연구소가 박살났다니 이해가 가네요.729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3:47:23
그러고보니 지금 기자가 기레기가 된 이유 중간에 끊어졌네요
어째 얘기하시다 인터셉트한 격이라 무안...730 이름 없음 (4799021E+5)
2018-05-22 (화) 23:48:17
딱 한 번이라도 제대로 대응했다면 탄핵까지는 안 갔다
딱 한 번이라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분열까지는 안 갔다
딱 한 번이라도 자신을 되돌아봤다면 이렇게 추해지지는 않았다
정말로 딱 한 번이라도 똑바로 행동했다면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이 여기까지 몰락하지도, 그리고 민주당이 이렇게까지 날아오르지도 않았겠지
그랬으면 지금의 정치개혁도 없었겠지만731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48:17
간단히 말하면 일하던 기자들을 싸그리 짜르고 남은 기자들은 돈맥여서 바보만들고 신입은 돈을 쥐어주는데 기레기가 안되고 배겨?732 이름 없음 (2534579E+5)
2018-05-22 (화) 23:48:57
일하던 기자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유튜브? 팟캐스트?733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49:33
생업에 종사하고있고 팟캐스트로는 2명갔지.734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3:49:43
한경오염에서도 저런 사태가 있었나...라기엔 장충기가 있었다.
아니 장충기가 거의 모든 키 같아 보이기까지 하는데 이건735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50:27
근데 장충기건은 아직 다 까지도 않아서...736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3:51:26
장충기 이전에 이미 한경오염에 프, 그리고 ㅁㄱ인은 이미 노통때부터 다 썩어문드러져있던거 아닌가737 이름 없음 (7723584E+6)
2018-05-22 (화) 23:51:33
잠깐 경기도를 80오버로 먹을거 같다고요?
파란당 지역기반은 이쯤되면 수도권 아냐?738 이름 없음 (1138869E+6)
2018-05-22 (화) 23:51:51
>>735 이 아저씬 대체 뭐하는 사람인건지 무시무시하기만739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52:15
>>736 ㅁㄱ인이 썩은건 2012~2013년.740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3:52:21
셀프공천한 어느 할배의 커맨드띄우기로 수도권이 기반이 되었죠? 그땐 호남을 잃었지만741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53:07
그리고 이번 재보선 퍼랭당 11석742 이름 없음 (6398179E+6)
2018-05-22 (화) 23:53:11
>>737 그래서 무서운겁니다. 의석 수는 그만큼까지 안 나온다 해도 지역 기반이 국민 반절743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3:53:31
온라인 구독을 굽시니스트 하나에 의지하는 쓰레기들은 503 즉위 직후에 타락했었군744 이름 없음 (6398179E+6)
2018-05-22 (화) 23:54:37
대선에서 이기는 법: 영남을 잡고 수도권을 반 먹으면 승리
반쯤 농담이지만 괜히 나오던 소리가 아닙니다.745 이름 없음 (4799021E+5)
2018-05-22 (화) 23:54:45
김종인이 여러모로 논란은 많지만, 그때 총선에서 공을 세운 건 맞단 말야.
그 양반 덕분에 민주당이 호남지역정당 이미지에서 전국정당으로 발전하긴 했으니까.746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3:55:42
그양반 덕에 언-주 라거나 기타등등 트롤러들이 나간건 사실이고747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55:49
그리고 하나더. 만약에 11석 다먹으면 퍼랭당 129
그럼 초랭이당 14+노랭당 6+무소속 3
152나오고 과반확보성공748 이름 없음 (6986355E+5)
2018-05-22 (화) 23:56:54
http://info.nec.go.kr/electioninfo/electionInfo_report.xhtml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이번 지선 예비후보자 명단을 보는데 x라리 드 풍자크들 덕분에 이 밤에 웃었다.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자 명단을 보는데 한 지역에서 한 당 사람들이 몇 명씩 예비후보자 명단에 올라가 있지를 않나 어떤 인간은 경력에 현직 지역당 간부라면서 무소속으로 예비후보자 신청을 하지 않나. 자기 지역에 어떤 사람들이 예비후보자로 나오는지 한 번 구경해봐.749 이름 없음 (4799021E+5)
2018-05-22 (화) 23:56:55
여러모로 능력은 확실했고 실제로 그사람 덕에 지금의 나비효과가 일어나긴 했는데...
거참, 그 성깔만 좀 어떻게 했었더라면. 아니 하다못해 그 막판에 이상한 자충수만 두지 않았더라면 쩝...750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58:22
지금 현재 뻘갱당 상황이 후보들이 뻘건옷을 거부해751 이름 없음 (1672279E+6)
2018-05-22 (화) 23:58:46
노랭당은 우호세력이라고 볼 수가 있남? 저거 끌어들이려면 대체 뭔 페미나치짓거리나 노동귀족짓거리용 꽃놀이패 자리 달라고 날뛸거같아서 더러운데752 이름 없음 (762459E+58)
2018-05-22 (화) 23:59:24
>>751 근데 지금 상황에 우호성향 안띄면 그날로 끝이라ㅋ753 이름 없음 (1519941E+6)
2018-05-23 (수) 00:01:32
>>740 그런데 그 할배가 커맨드 띄우기를 한 덕분에 민주당이 전국구 정당으로 거듭나게 된 건 고마운 일이죠. 물론 그 할배가 그렇게 예상하고 판을 그렇게 짠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는 탱킹은 다 해주고 나서 민주당은 개편에 성공했으니까요.754 이름 없음 (9896273E+6)
2018-05-23 (수) 00:01:39
좀 끝나줬으면. 티나때 심가 아줌마한테 제발 닥치고 존버해주세요라고 날아간 투서만 내 주변에 10장이 넘어갔는데 순식간에 나는 메갈이다 날렸지 쉬이펄755 이름 없음 (9896273E+6)
2018-05-23 (수) 00:02:43
>>753 전 오히려 그양반 우호파입니다. 싫어하는 사람들이 워낙 강경한 경향이 있어서 일부러 공과를 같이 말한거지756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0:02:53
당시 오유를 등질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57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0:03:50
(사실 정의당에 100만 내고 영구 당원 가입할까 생각했던 참치)758 이름 없음 (275972E+58)
2018-05-23 (수) 00:04:47
커맨드 띄우기 뿐만 아니라 할배가 민주당에서 트롤러하던 사람들 다 차단해서 국민의 당의 야권종말론 계획을 막아줬던 것도 컸지
이거 성사되었으면 탄핵은커녕 자한당이 옆동네 자민당처럼 되는 게 더는 농담으로 끝나지 않았을 걸.......759 이름 없음 (9896273E+6)
2018-05-23 (수) 00:05:04
저거 이전에 노랑당 지지자, 당원, 그리고 일시불 영구당원 노리던 양반들이 얼마나 당당했는데...
그때랑 비교하면 지금은 ㅋ760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00:05:14
정당가입자가 우리는 다른정당이 1000원내고 100명모을때 우리당은 1명이 100만원내요! 이러면 그당은 망한거지[검열]....761 이름 없음 (4392478E+6)
2018-05-23 (수) 00:05:51
그 할부지 나간건 한반도 균형자론때문인걸로 압니다
이건 믿거나 말거나762 이름 없음 (9896273E+6)
2018-05-23 (수) 00:07:10
필리버스터 용두사미의 원흉 구로박 등등은 안나갔지만 ㅋ
진짜 입이 방정만 아니면 괜찮은데 입을 이상하게 놀려서 참763 이름 없음 (275972E+58)
2018-05-23 (수) 00:07:35
>>761 당시에는 한반도 균형자론이 얼토당토 않은 소리라고 생각되기 쉽긴 했지..
설마 트럼프가 미국천자 트럼프가 될 줄 누가 알았겠어764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00:08:51
여연나간사람들 사이에서는 트럼프가 당선될경우가 높다고 봤었지 근데 그말을 연구소가 아니라 식당에서 했다는거.765 이름 없음 (4392478E+6)
2018-05-23 (수) 00:09:25
그분은 좀 심각하게 말하자면 준냉전으로 봐라봤어요
그래서 균형자론이 얼터당토않는 생각이라봤죠.
그래서 급하게 그나마 가능성있는 호구라도 잡아서 막으려했죠.
홍은.. 2위는 쉽게되도 1등은 잘대 못되니766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00:12:07
그당시 여연나간사람들 사이에서 했던말들
-샌더스 못나오면 트럼프다.
-샌더스가 나왔다면 게임끝난다.
-그런말 하지말고 음식이나 맛있게 만들어라767 이름 없음 (275972E+58)
2018-05-23 (수) 00:12:10
사실 우리 중에서도 미중간의 대립과 한국과 북한의 대리전으로 봤지, 이렇게 평화를 외치는 시대가 올 거라고 몇이나 예상했을까...768 이름 없음 (4392478E+6)
2018-05-23 (수) 00:13:00
그리고 셀프공천도 사실 비례애들 털어내면서 눈막음용으로 했다는것도 믿거나밀거나769 이름 없음 (275972E+58)
2018-05-23 (수) 00:14:00
그러고 보니 그 할배 정치 은퇴하고 요즘 뭐하고 있으려나..770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00:14:43
게다가 여연나간사람들이 말하는거에서 말하던거중 기억나는 1가지
"문재인되면 보수얘들 끝나ㅋ 왜냐고? 문재인 끝날쯤에는 진보가 9:1이 될텐데 어떻게 이길래?"771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0:20:21
>>77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에 여연 사람들하고 친교가 있으신건 부럽네요772 이름 없음 (4392478E+6)
2018-05-23 (수) 00:24:29
여튼 여기서 트황상만세 한번 외쳐주고773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0:25:52
트황상 만세! 조선천자 만세!774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0:26:49
트황상 만세! 이번까지만 합세다(소근)
재선도 가능할것 같지만!775 이름 없음 (96E+69)
2018-05-23 (수) 00:26:52
지방당 조직하고 여의도 연구소만 살아있어도 언젠가 틈 노려서 부활가능했을건데 머리도 신경도 끊어버리다니776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0:29:01
그러고보니 지금 여의도 연구소 쫓겨난 사람들은 뭐하고 있을까요
설마 편의점이라던가 그런건 아니겠지777 이름 없음 (4219866E+5)
2018-05-23 (수) 00:30:36
http://www.realmeter.net/wp-content/uploads/2018/05/%EC%A3%BC%EA%B0%84%ED%86%B5%EA%B3%84%ED%91%9C18%EB%85%845%EC%9B%943%EC%A3%BC_%EC%B5%9C%EC%A2%85.pdf
정당에 대한 국정평가를 보면 웃음이 나오지. 5월 3주차 리얼미터 조사 자료인데 응답자 2504명 중 매우 잘하는 정당이 있다는 답변이 1299명, 그 중에 80%를 넘기는 사람들이 파란당이 잘한다고 답했고, 매우 못하는 정당이 있다는 답변이 270여 건 중에 70% 가까이가 빨간 당이 매우 못하고 있다고 답했어.778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00:30:47
>>771 참치가 여연사람들을 아는게 아니라 그사람들을 아는 사람을 아는 겁니다(먼산)779 이름 없음 (605603E+63)
2018-05-23 (수) 00:48:58
어디보자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있으려나780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0:49:36
이야기는 언제나 화녕이야!781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0:49:55
503 모에화?(아무말)782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0:50:18
>>781 ㄹ혜미미를 드리겠읍니다783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0:52:02
흐음..... 이거 풀어도 되려나아784 이름 없음 (605603E+63)
2018-05-23 (수) 00:52:29
아니 제가 썰푼다는건 아니고
어찌됬든 시간이 흐르면 제1야당이 윤곽이 나올텐데
어디라고 봐요?785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0:52:42
여기는 비속어와 상대 비방 빼고 모든게 허용되는 남산..!786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0:52:50
당빠 자유당 아니겠습니까!787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0:53:28
>>785 그게말이죠, e스포츠 관계자 몇몇이 휘말릴 수 있는 건이라서요.788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0:54:08
>>784 지금 시점에서는 다들 비등비등하지 않을까요?
빨간당은 지금 대들보째로 무너질려고하고
민트당은 합당이 마이너스 시너지에
노란당은 메갈이 단단히 붙어있고
민평당은... 노인정이니789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0:55:07
그렇다면 이니셜이나 O~모씨 처리하면 되지 않을까요?
실명 거론하시면 개인정보 밝혀지실까 그렇게하시는 분들도 예전에 자주 봐왔어요790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0:56:12
그럼 어디 한 번 풀어볼까요?
M뭐시기 팀의 진실을.791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0:56:38
예이~ 갑시다792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0:56:40
일단 여기서 도타에 관심 있으신 분 있으시려나?793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0:57:13
도타요? 제가 아는건 넥슨이 퍼블리싱했다 망한거하고 우물킬이나하는 고인물 겜이라는것 정도?794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00:43
아마 없으실 거라 봅니다. 상금이 언제나 역대급이면 뭐해, 한국에서 망했는데.
그래서 넥슨도타시절(Reborn패치 이전, 그러니까 TI5)엔 소규모 스폰 받아서 프로와 아마추어 경계에 있는 팀들이 몇몇 있었죠.
철면피, 가장중요한사람, 또죽냐가 캐리하는 팀, 포우.795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1:01:30
흐음 흐음796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03:59
판이 좁기도 하고, 유스시스템(웃음)이 원활하지 않아서 금방 망해버린 판이었죠.
그리고 여기서 가장중요한사람팀만이 그나마 남은 인재들을 모조리 끌어모아 어떻게든 꾸려갑니다.
불사조, 에너지드링크. 이 두개의 팀으로 운영합니다. 에너지드링크가 1군이고 불사조가 2군이었죠.
사실 이땐 1군이나 2군이나 세계급으로 볼땐 음경밥이지만요.797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1:05:25
혹시 그 팀들.. 롤하고 히오스에서도 자주 보던 팀 이름일것 같단 기분이798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10:48
그리고 기적이 일어납니다. TI(도타 최고권위대회)에 양팀이 올라가는 일이 발생해요.
에너지드링크는 16강 광탈했지만, 불사조는 KOREAN의 저력을 보여주며 전년도 우승팀을 꺾어버립니다. 강팀도 꺾어서 8강까지 가요.
이 대회가 끝나고 팀 내 셔플로 잘하는 애들을 불사조에, 못하는 애들을 드링크에 넣습니다. 1군과 2군의 역전이죠.
다음해엔 불사조팀의 전성기가 찾아와 한국 도타 팬덤에 어마어마한 국뽕을 불어넣습니다.
1티어 대회에서 세계 최강을 3대빵으로 털어버립니다. TI6에서도 도타계의 페이커가 있다는 OG를 패자조로 떨굽니다.
불사조의 약진은 도타판을 키웠고, 트위치코리아에서도 자체 대회를 열어줍니다.
그리고 도타판이 커지기 시작하자 구단주는 연습생팀을 하나 더 만듭니다. 아이기스라고요.799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1:12:03
2부리그 비슷한거군요800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17:18
>>797 맞아요. 그팀.(웃음)
허나 불사조는 16년 전반기에 하얗게 불태웠는지 TI 이후 거짓말같이 죽을 쑵니다. 그래서 자진해서 해체해요.
한국계 도타의 엘리트만 만든 팀이 해체되어 사방팔방으로 흩어지니 M팀은 실적도 없죠.
그리고 작년 7월경에 아이기스라는 팀에 있었던 선수가 부당대우에 대한 고발글을 올립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ota2&no=920839&page=1&exception_mode=recommend
도벤에 원글이 올라왔지만 금세 자진삭제하더군요. 잇따라 다른 선수들도 고발글을 올립니다.
카스 글옵팀도 부당대우가 있었다고 고발하더군요.801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19:22
고발글의 내용을 정리하면, 불사조만 케어하고 나머지는 관리조차 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학대에 가까웠다고 합니다.
M팀에서 해명글을 올렸어도 논란은 쉬이 사그라들지 않았죠.
이때 도갤에서 어떤 분탕종자가 구단주 옹호글을 계속 올렸는데, 물증만 없지 팀에서 공작한다고 여겼죠.802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1:21:29
이정도면 용캐 브로커가 안붙은게 용하다 싶네요..803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21:45
그리고 선수들이 까지 않은 정보지만, 방패팀은 컴퓨터도 없어서 피방에서 테스트보고,
불사조가 해외원정뛰면 그때 몇 주 하고
시공팀이 블컨가면 거기 빌려서 하고.
TI 예선은 불사조에게 빌어가면서 5시간밖에 연습 못했다네요.804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22:40
>>802 한국 도타판이 없는데 토토가 존재할리가요(폭소)
그리고 도타는 치장템같은거 거는걸 허용해주는지라...805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1:24:12
참 열악하네요 비인기 종목 올림픽보다 열악해806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24:20
더 웃긴 점은 뭔지 알아요?
저 방패팀 결성 이유가 구름치르노가 한국도타팀 만든다니 그거 방해하려 만든거에욬ㅋㅋ
한달 뒤에 해체하려 했는데, 어느 선수가 말리고 말려서 유지한겁니다807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1:25:52
저러니 망하지(모의원풍)
적어도 리그라도 살아있었으면 지금 시공처럼 보는 맛이라도 있었을지도 몰랐겠네요808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26:57
그리고 M팀이 홍보할 때 숙소 새로 마련했다 했거든요?
인벤 기사에 올라온거 보면 엄청 잘 지어졌어요. 중소구단이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싶었는데...
그거 롤팀 전용입니다.
다른 팀은 바닥이나 화장실, 베란다에서 자는게 일상이었어요.809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1:28:01
>>808 ㅁㅊ... 이건 심각한데...810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1:28:17
차라리 집에서 출퇴근하는게 나을 정도의 조건811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29:09
그리고 M팀 해명문에서 가장 헛소리인 것. 애들이 연습을 안 했다.
연습 안한게 아니라, 연습을 못했던 거고, 동남아 스크림에서 2군들 뚝배기 깨고 다녔거든??
투자했으면 이미 중소규모 대회 나가서 다크호스 노릇 할 수 있었거든?????812 이름 없음 (605603E+63)
2018-05-23 (수) 01:31:14
암걸리는 이야기군813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32:39
히오스 팀 컴으로 연습하고 있을 때, 스2감독이 술에 꼴은 채로 와서 행패도 부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글옵팀이었나 거긴 해외에서 감독이 왔는데, 감독 쓸 방 없다고 선수 나가라고 하는 패기를 보였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 감독이 기겁하면서 자기가 쓸 방 구해질 때까지 밖에서 지내겠다고 한 것이 망정이지....814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1:33:14
이정도면 그냥 롤에 주력하지 그랬냐 하고싶을 정도네요815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35:02
그리고 결국 캐시카우인 불사조가 사라지니 팀 하나 둘 해체한 M팀.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이야기가 안 들립니다. 피해자 한 분은 개인방송하다 군대가셨고.816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36:13
이 말 나오기 전까지 관계자 제외하고(심지어 골수 도슬람마저) M팀을 e스포츠계의 희망이라고 믿었습니다.
여러 종목을 굴리면서 자잘한 스폰도 따오고, 그 중 한 팀은 승천하고.817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1:37:30
하지만 대들보 관리수준이 그냥 썩히는 수준 ㅗㅜㅑ818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40:08
불사조팀은 부당대우를 못 받은 이유가
1. 너무 잘했다.
2. 상대적으로 학력이 ㅎㄷㄷ하다(미드가 호주의대, 준30살, 음대졸업, 캐나다국적
3. 부당대우를 하려 하면 단결해서 막아냈다(중요)
나머지 팀은 감독과 코치 편 드는 놈 몇몇 있어서 여론이 분열되었다 하더군요.819 이름 없음 (605603E+63)
2018-05-23 (수) 01:40:13
으음....820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1:41:42
호주의대에 음대졸업?!
와오....821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42:35
뭐, 이게 M팀의 전말입니다. 지금은 협곡, 시공, 네가 모르는 전장, 시계팀밖에 남지 않았던가?822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43:00
아, 전부 다른 사람들이에요.
미드, 캐리, 오프, 서폿 순.823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01:45:10
참으로 치졸한 결말이네요
그런데 아이들은 모를테니 저팀은 앞으로도 아이들 돈을 갈취해내겠지(쓴웃음)824 이름 없음 (605603E+63)
2018-05-23 (수) 01:46:00
왜 던파가 생각났지?
모르겠다825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46:05
도벤과 도갤에서도 하루이틀 불타고 말았으니까요.(씁쓸)
그나마 위안인 점은 롤팀은 다른 팀들과 격리되어 있다는 점? 그러니까 대우는 좋다고 하네요.826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47:17
PS: 이 사건이 총감독 귀에 들어가자 소집령 내려서 회의 후 나온 결과가
한달에 mmr 350씩 올리기. 아니면 팀 해체하기.
정신나갔?827 이름 없음 (1519941E+6)
2018-05-23 (수) 01:49:37
>>767 일단 2016년 10월 24일이 없었다면 현 대통령은 무난하게 반인데, 아무리 반이라고 해도 '보수'기반인 이상 북한하고 쎄쎄쎄를 한다? 절대로 불가능입니다. 반 혼자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아래에서 올스톱 걸면 방법이 없어요. 그러면 트럼프나 김정은이 협상을 하려고 해도 중간에 누군가 뚜쟁이 역할을 해 줄 사람이 없잖아요? 그러면 북미협상으로는 절대 갈 수가 없죠. 최악의 경우에는 제2차 한국전쟁으로 가는 것이고 그나마 나은 것이 신냉전인데, 신냉전은 한국에게는 절대로 좋은 게 아닙니다. 신냉전 하에서는 한국은 미국의 장기말 1개 이상의 의미가 없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미국 가는 대로 따라가야죠.828 이름 없음 (2498536E+5)
2018-05-23 (수) 01:50:38
참고: mmr 350은 티어 1개 반과 같다. 그리고 당시 선수들의 mmr을 롤로 환산하면 마스터다.829 이름 없음 (605603E+63)
2018-05-23 (수) 02:09:34
그런데 중국상대로 신냉전 하기에는
말그대로 소잡는칼로 닭잡는거 아닌가830 이름 없음 (1550446E+5)
2018-05-23 (수) 05:18:07
831 이름 없음 (5764395E+6)
2018-05-23 (수) 09:11:10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80522500070&lbTW=5721d50287cfecaacf1bf320fda1624&wlog_tag3=twitter_share
청와대 국민청원에 수지 사형청원 넣었더군요
삭제되었지만요
청원하라니 이런 미친걸 청원하는게 어디있냐.832 이름 없음 (32007E+63)
2018-05-23 (수) 09:39:39
>>831 존댓말쓰는 아무말게시판 됐으니 이상할것도 없음 ㅇㅇㅇ833 이름 없음 (5615785E+6)
2018-05-23 (수) 09:42:57
그거 가지고 청와대 청원제도가 잘못되었다며 청원게를 없애는게 어떠냐 하는 식의 기사들도 나오더라.834 이름 없음 (9093341E+5)
2018-05-23 (수) 10:23:30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것도 아니고.
미친 청원들이 올라온다고 청원게시판을 없애는건 아니죠
제대로된 청원도 있으니깐요835 이름 없음 (8191296E+6)
2018-05-23 (수) 10:25:01
원래 권리를 존중해주면 나대는 병신이 설치는 법836 이름 없음 (6318685E+6)
2018-05-23 (수) 10:27:48
그냥 청원시스템 물흐리려는 수작질아닐까837 이름 없음 (4720979E+5)
2018-05-23 (수) 10:45:13
시바후 퇴출 청원도 올라왔었잖아요?838 이름 없음 (17152E+66)
2018-05-23 (수) 12:40:21
이상한 걸 내도 데스스타처럼 좀 봐줄만한걸 낼 것이지839 이름 없음 (3363595E+6)
2018-05-23 (수) 12:47:13
여연 병신된거 찾아보니까 홍감탱이가 자기 측근 위원장으로 꽂았더만
최근 몇개월간 제대로 된 보고서가 안 올라오는 거 같던데...840 이름 없음 (0108347E+5)
2018-05-23 (수) 12:52:10
ㅋㅋㅋ 그렇게 개혁하겠다면서 결국 전 주군하고 같은 짓을 하네요841 이름 없음 (9594839E+6)
2018-05-23 (수) 14:10:31
중요하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어째서, 왜, 어떻게 해서 중요한지는 모른다.
결론 : 내 사람 꽂으면 내 거가 되겠지.842 이름 없음 (2334415E+6)
2018-05-23 (수) 14:56:18
트럼프가 처음으로 북미회담 취소 가능성 내비쳤나. 줄다리기 슬슬 마무리선일까843 이름 없음 (8463813E+6)
2018-05-23 (수) 14:58:41
밤토끼 운영자 40대였나844 이름 없음 (2334415E+6)
2018-05-23 (수) 15:02:53
그리고 한국기자 오늘 갔다고 하던데845 이름 없음 (4219866E+5)
2018-05-23 (수) 16:55:10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04ff7be4b05f0fc842dbcd
문체부의 빙연 감사결과 문체부는 빙연에 18명에 대한 징계 및 49건의 감사처분을 요구할 것이라고.846 이름 없음 (8456139E+6)
2018-05-23 (수) 16:59:41
히야.847 이름 없음 (4338115E+6)
2018-05-23 (수) 17:04:54
에초에 정신나간 행위를 해서 묻는게 점점 죄다 정치공작이라고 밖에 안보이는시대가 와버렷다.848 이름 없음 (8285558E+6)
2018-05-23 (수) 17:09:04
이번에 은퇴하고서 공무원 연금 받으면서 공공기관서 일하는 걸 금지하는 법이 발의되서 일하던 사람들 다 나갔다네요 이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849 이름 없음 (7658963E+6)
2018-05-23 (수) 17:14:21
아니 뭐 받을수도 있지 뭐850 이름 없음 (4219866E+5)
2018-05-23 (수) 17:16:49
연금 받고 일 안하거나 연금 안 받고 일하면 괜찮겠지만 연금 받으면서 일하면 좀 그렇지 않나?851 이름 없음 (7658963E+6)
2018-05-23 (수) 17:18:27
아니 뭐 민간사회에서도 연금받으면서 일하는게 있는데 공무원은 왜 안돼?852 이름 없음 (466747E+64)
2018-05-23 (수) 17:18:41
공공기관 일이 공공근로 같은거요?853 이름 없음 (7658963E+6)
2018-05-23 (수) 17:18:59
공무원에게 적당한 당근을 쥐어주고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어야지 청백리 드립치면 나오는건 탐관오리뿐이라구854 이름 없음 (466747E+64)
2018-05-23 (수) 17:19:55
뭔 일인지 알아야 판단을 해보지855 이름 없음 (8285558E+6)
2018-05-23 (수) 17:23:59
제가 말하고자 한건 경비와 같이 월 200만 받는 자리를 얘기한거에요 물론 고위직이면 막는게 맞지만 그런 기본적인 부분도 다 막는다고 해서 옷을 벗어서...856 이름 없음 (466747E+64)
2018-05-23 (수) 17:28:13
전관 막겠다고 쓸데없는데서 조인 느낌이네요857 이름 없음 (1124374E+6)
2018-05-23 (수) 17:30:07
노코맨트858 이름 없음 (8285558E+6)
2018-05-23 (수) 17:30:55
일단 이게 발의됬는데 발의 의원은 쉬쉬한다네요 표 깎이니까요 그런데도 모두가 안다고... 아니 공무원이 정치랑 밀접하면 밀접하지 연관없기는...859 이름 없음 (8285558E+6)
2018-05-23 (수) 17:32:07
의도는 좋은 법이지만 이게 바로 책상물림은 현장을 모른다는건가...860 이름 없음 (4219866E+5)
2018-05-23 (수) 17:34:16
나는 공무원 은퇴하고 공공기관 관리직 들어가서 일한다는 소리인지 알고 막는게 맞다고 했지.861 이름 없음 (4219866E+5)
2018-05-23 (수) 18:27:26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24218
작년에 터진 뒤로 계속해서 아베가 존버중인 가케학원 스캔들에서 한 건 더 터졌다고.862 이름 없음 (334035E+63)
2018-05-23 (수) 18:51:44
그 시위에 나온 팜플렛.
미러링이 너무 지나친것 같군.863 이름 없음 (6630811E+6)
2018-05-23 (수) 18:52:41
낙태관련은 미러링도 뭣도 아니고 그냥 저것들 고유논리864 이름 없음 (334035E+63)
2018-05-23 (수) 19:01:12
낙태는 개인의 선택과 자유이고
아이가 커서 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잖아.
그런데 저 논리는 도대체.865 이름 없음 (6710243E+6)
2018-05-23 (수) 19:16:50
애가 커서 뭐가 될 지는 3할이 유전이고 3할이 주변 환경이고 3할이 부모 교육(진실)866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19:53:05
음 아주 멍멍이판이군.(먼산)
저건 어떤 윤리하에서 나온 논제인가867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19:54:18
만약 다른평행차원에서 히틀러가 현대미술의 거장이였고 그럴경우 저 결과론적인 명제에대해 대응할수있는가?868 이름 없음 (96E+69)
2018-05-23 (수) 19:56:02
저 논리대로면 웅녀가 단군을 낙태했다면 한민족이 없는건가요?869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19:57:11
>>868 결과론적으로는요.870 이름 없음 (5962403E+6)
2018-05-23 (수) 20:02:37
미친놈들 예수를 건드리네871 이름 없음 (5962403E+6)
2018-05-23 (수) 20:03:04
저거 개신교나 카톨릭에 찌르면 되는거임?872 이름 없음 (2044636E+6)
2018-05-23 (수) 20:13:24
파괴왕은 지속딜도 가능했었던가.....
작년에 주호성 일본에 갔었는데 그 날인가 그 다음날이 모리모토 사건 수사시작873 이름 없음 (1495336E+6)
2018-05-23 (수) 20:13:36
요즘 유럽은 어떤가요?
정말 정보얻기가 힘든데가 그곳874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0:45:10
>>873 바이어분께 물어보세요875 이름 없음 (96E+69)
2018-05-23 (수) 20:46:06
>>872 일단 우리나라가 안 부숴진거로 볼때 조건 만족형 패시브일 가능성876 이름 없음 (7658963E+6)
2018-05-23 (수) 21:09:51
이단! 이단이다!877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1:23:53
음 베트남이야기를 풀어볼까요878 이름 없음 (0108347E+5)
2018-05-23 (수) 21:34:23
호찌민 때인가요 아님 현대쪽인가요?879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1:36:30
원하는때요880 이름 없음 (0108347E+5)
2018-05-23 (수) 21:38:14
원하는 때...<- 베트남알못881 이름 없음 (3145171E+6)
2018-05-23 (수) 21:38:22
썰은 언제나 좋아영882 이름 없음 (0108347E+5)
2018-05-23 (수) 21:40:09
그러면 현재 한국과 베트남 관계와 타국, 특히 일본,에 비해 한국의 베트남 경제 잠식률이 어느정도인지요?883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1:40:14
음 왜 베트남이 삼성인민공화국이 됬냐하면 GDP의 4~50%정도가 삼성휴대폰공장연관인것도 있고, 우리나라가 코어를 알짜로 박은게 있죠.884 이름 없음 (0108347E+5)
2018-05-23 (수) 21:40:19
국민감정도 궁금하고요.885 이름 없음 (0108347E+5)
2018-05-23 (수) 21:4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공화국 삼성공화국 했는데 정작 진짜 삼성 공화국이 저기잇었넼ㅋㅋ886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1:41:40
한국 베트남관계는 한번 피터지게 싸우고선 일본과는 달리 사과를 제대로 시전했죠.887 이름 없음 (605603E+63)
2018-05-23 (수) 21:42:06
개인적으론 현대가 좀 잘됬으면 한다죠888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1:43:21
그리고 일예 베트남최고급호텔은 대우호텔이다.
김우중회장 베트남에선 국가원수급대우받는다.
베트남 최고층 마천루는 경남기업꺼다.889 이름 없음 (0108347E+5)
2018-05-23 (수) 21:44:45
김우중 회장이면 대우그룹 부도낸 사람이요? 의외네요.890 이름 없음 (605603E+63)
2018-05-23 (수) 21:45:25
김우중 회장은 해외에 이것저것 벌려놓은게 많아서 의외로 대우받는 곳이 좀 되죠891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1:45:33
왜냐면 대우가 베트남에서 SOC거진다 맡아서 끝은내고 갔으니까.892 이름 없음 (0108347E+5)
2018-05-23 (수) 21:47:17
그거... 베트남 개방전까지 기반시설 거의 없다시피했다는 말로 들리는뎁셔893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1:47:29
그리고 베트남은 아세안에서 부동의 2탑중 하나
감오시죠?894 이름 없음 (605603E+63)
2018-05-23 (수) 21:47:50
나머지가 인도네시아...895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1:48:03
>>892 골든정답은 아니지만 거진정답896 이름 없음 (3145171E+6)
2018-05-23 (수) 21:50:20
언론에서 일본이 남아시아 먹는다 그러더니 정작 우리가 먹고있는듯한897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1:51:07
베트남 SOC가 개방전까지 남부는 그나마 미군이 돈들여서 도로닦고 그랬지만 북부는...(먼산)898 이름 없음 (3145171E+6)
2018-05-23 (수) 21:54:39
소련한테 지원 못받았남...899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1:58:05
베트남이 미국경제재재를 직격으로 받고 중월전쟁터지고 소련에서 겨우겨우 살정도만 받았었죠....900 이름 없음 (334035E+63)
2018-05-23 (수) 22:06:38
엥 이거 완전 베충이 쓰레기들 폭식 조롱사태 아니냐901 이름 없음 (3145171E+6)
2018-05-23 (수) 22:07:28
그러면 일본은 버블때 동남아에 돈 많이 풀었다고 들었는데
정작 한국한테 밀리는것처럼 보이네요.
좀 방만하게 운영했나요?902 이름 없음 (605603E+63)
2018-05-23 (수) 22:08:23
태국 정도가 일본영향이 강하다고 하는데
대만은 왜 일본빠는지 모르겠고 후우..903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2:08:26
위안부건+거기서 한행동+시기상의 문제였죠904 이름 없음 (3145171E+6)
2018-05-23 (수) 22:09:04
사막낚지가 그렇죠 뭐(홍차)905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2:10:29
버블당시투자한데가 태국이나 이런 그나마 1세계랑 가까운지역이였는데 1997~9년에 아시아 금융위기가 터져서 많이 까먹었죠906 이름 없음 (3145171E+6)
2018-05-23 (수) 22:12:21
저때면 그...(깨달음)
그럼 현 일본은 저때보다 더 나아질 일은 한동안 없겠군요907 이름 없음 (605603E+63)
2018-05-23 (수) 22:12:37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으로 동남아는 정리될텐데 솔직히 일본이 의미가 있나 싶은데908 이름 없음 (96E+69)
2018-05-23 (수) 22:13:14
아시아 네마리 용...909 이름 없음 (6630811E+6)
2018-05-23 (수) 22:14:27
미얀마부터 그 동쪽의 동남아-동아시아 중에서 일본한테 개피 안본 나라는 대만뿐인데요 뭐.
서독처럼 돈 뿌리면서 퍼포먼스를 했어야지910 이름 없음 (4219866E+5)
2018-05-23 (수) 22:15:23
대우가 세계경영이니 뭐니 하면서 제3세계쪽으로 많이 뛰어다녀서 그런 것도 있을걸? 나중에야 선진국에 알박기 어려워서 비교적 알박기 쉬운 개발도상국에 간 거 아니냐면서 그래도 한 번 말뚝을 박으면 개발도상국에 몇 개씩 박고 다니는 것보다 선진국에 하나 제대로 박는게 훨씬 남는 장사라는 분석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재계 수위권의 재벌이 세계경영이라며 개발도상국을 뛰어다니는 모습에 호감 가진 사람들도 많았어.911 이름 없음 (3145171E+6)
2018-05-23 (수) 22:17:09
보스가 직접 그러면 호감 가질 모습이긴하겠네요
그런데 왜 부도를 내가꼬...912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2:17:16
그리고 어쩌다보니 동남아프리카에 코어가 저절로 박혔지...913 이름 없음 (3145171E+6)
2018-05-23 (수) 22:18:27
동남아프리카는 어쩌다..?
쫄리 신부님 덕인가914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2:19:13
이태석 신부님 당신은....915 이름 없음 (605603E+63)
2018-05-23 (수) 22:20:40
저절로 박혔다고 하기엔 그렇지 않나...
뭐 여튼. 아프리카 동남아 구공산권
그 투견이라면 영연방의 코어도 뺏어올거 같고916 이름 없음 (3145171E+6)
2018-05-23 (수) 22:20:47
진짜 성인이라는게 있긴 있구나
그저 한명의 선인이지만 거의 나라하나를 감화시킨 수준 아임꺼917 이름 없음 (605603E+63)
2018-05-23 (수) 22:29:51
다시 베트남으로 돌아갈까요? 화제를..
여기 너무 자주 멈추 ㅜ918 이름 없음 (4219866E+5)
2018-05-23 (수) 22:30:53
베트남 이야기 계속 하죠.919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22:32:30
넵 계속 ㄲㅆ920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2:37:04
그래서 이 GDP문제는 문제가 베트남은 1차산업중심의 경제구조이라는건데 이리되면 2차산업은 식료품 가공아니면 광업중심이라는겁니다.
이경제구조에서 휴대폰생산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요?921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22:38:56
휴대폰 생산에 인력이 블랙홀마냥 빨려들어가곘네요
다른데 갈곳이 없으니?922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2:40:22
고오급 인력(고등교육받는 사람들이 중산층+그나마 형편있는 하류층정도)중 고위층자제아니면 이쪽으로 흡수당한다는겁니다.923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22:42:13
지금 중산층은 삼성맨이 많겠군요924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2:44:08
정답 그래서 베트남이 삼성인민공화국이 된이유입니다.925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22:47:01
그러면 베트남 지식인에서 이런걸 경계하는 모습은 별로 없는건가요? 나라경제가 외국기업에 잠식된다는건 좀 심각한 문제긴 한데926 이름 없음 (4219866E+5)
2018-05-23 (수) 22:47:10
베트남의 주요 수출품이 쌀인데 그 쌀 단가가 얼마더라? 톤당 몇 백달러 였을텐데 앞자리까지는 기억이 안난다.927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2:49:06
>>925 왜 그런말이 안나오냐 관리의 삼성이니까928 이름 없음 (605603E+63)
2018-05-23 (수) 22:50:17
하긴. GM같은 애들에 비한다면야 삼성이 머리는 좋지929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22:50:58
삼성은 어떻게 저런 관리능력을 가지게 된걸까930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2:51:28
>>926 355달러931 이름 없음 (4219866E+5)
2018-05-23 (수) 22:59:24
http://atlas.cid.harvard.edu/explore/?country=239&partner=undefined&product=undefined&productClass=HS&startYear=undefined&target=Product&year=2016
2016년 베트남 수출액 중 전기 전자 제품의 비중이 1/3 가량이네.932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23:02:35
그러고보면 베트남 요즘 한국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네요.
뭐 별생각 없이 무관심할것 같지만요933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23:04:09
그리고 어메이징 페미니스트분들934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23:04:20
935 이름 없음 (4345689E+6)
2018-05-23 (수) 23:09:54
어메이징하다 진짜. 결국 자기들의 원류를 인정하는꼴이네936 이름 없음 (5393286E+6)
2018-05-23 (수) 23:10:29
초밥 부페 프랜차이즈
개인적으로는 쿠우쿠우(CJ) > 수사(이랜드)
수사는 초밥 종류가 너무 적엉937 이름 없음 (5393286E+6)
2018-05-23 (수) 23:11:51
쿠우쿠우가 평일 런치 기준 한 2~3천원정도 더 비싸긴 한데 알게 뭐야! 초밥 종류가 한 5배는 더 많다고!938 이름 없음 (6603904E+6)
2018-05-23 (수) 23:13:42
페미니즘은 이해하는데..... 언제나 물을 흐리는 몇 마리 미꾸라지들이 문제지.....
(말 안해도 그 미꾸라지들이 누구인지는 매우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함...)939 이름 없음 (4345689E+6)
2018-05-23 (수) 23:14:30
>>938 사실 몇마리가 아니라는게 더슬픈일이지.940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23:15:20
>>938 몇마리가 아니라 지금 주류 여성계부터가(먼산)941 이름 없음 (5393286E+6)
2018-05-23 (수) 23:16:23
피자 부페
피자헛 - 피자가 쉽게 물린다. 샐러드바는 살짝 아쉬움.
미스터피자 - 피자도 만족, 샐러드바도 무난.
피자몰 - 피자가 뭔 과자냐! 그리고 샐러드바 비중이 너무 높아!942 이름 없음 (4219866E+5)
2018-05-23 (수) 23:18:47
http://atlas.cid.harvard.edu/explore/?country=188&partner=undefined&product=undefined&productClass=HS&startYear=undefined&target=Product&year=2016
사우디도 나름대로 석유화학공업을 키우긴 한 듯. 플라스틱 및 화학 제품이 전체 수출액의 1/5 정도는 되네.943 이름 없음 (605603E+63)
2018-05-23 (수) 23:24:20
세상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나라가 많아944 이름 없음 (9896273E+6)
2018-05-23 (수) 23:27:09
몇마리라... 아무리봐도 소위 단체 중에선 9할 9푼이던데945 이름 없음 (605603E+63)
2018-05-23 (수) 23:28:59
감염성이 높아요. 사회에서도 옳다고 받아주니
더 날뛰죠.
그건 그렇고 베트남은 주제가 끝난건가요?946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3:40:40
뭐 풀건없네요 월남전이야기 할것도 아니고947 리카코◆XafGr01Tog (5788109E+6)
2018-05-23 (수) 23:41:25
948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23:42:22
(다음 어장 대문은 북미회담 AA일줄 알았는데 아니었다)949 이름 없음 (1151414E+6)
2018-05-23 (수) 23:42:55
그런데 3주남았으니 김칙국이었네950 이름 없음 (0823562E+6)
2018-05-23 (수) 23:54:11
다갓님 어디가 북미회담 장소입니까 .dice 0 3. = 3
1.샹그리라호텔
2.마리나 베이 샌즈
3.리조트월드 센토사951 이름 없음 (605603E+63)
2018-05-23 (수) 23:54:23
그럼 남북회담이야기 해야하나952 이름 없음 (728625E+59)
2018-05-24 (목) 00:18:21
953 이름 없음 (728625E+59)
2018-05-24 (목) 01:14:12
댓글 달았는데 얼어버리면 슬퍼요954 이름 없음 (3131976E+5)
2018-05-24 (목) 01:29:40
투견 얘기하셨는데 여기 네푸네푸 어장주 얘기?955 이름 없음 (728625E+59)
2018-05-24 (목) 01:34:05
네푸네푸 어장주 뿐이겠습니까.
무역가에서는 독종을 못만들어 안달하는듯한 시스템이던데956 이름 없음 (728625E+59)
2018-05-24 (목) 01:36:23
물론 정부쪽도 독쟈국가와는 다른쪽으로 독종입니다957 이름 없음 (3131976E+5)
2018-05-24 (목) 01:38:00
무역에 대해 알지를 못하는데 그정도로 대한민국 바이어들이 독종인지 궁금하네요958 이름 없음 (728625E+59)
2018-05-24 (목) 02:12:22
내전국가나 기타 다른곳도 독종인데는 있죠.
어케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초반에 현장 뺑뺑이에 3세계외 가래가 많다는점
중동에서 이슬람 이란 사우디 모두에게 어그로 안끌기등
각은 나오죠959 이름 없음 (3131976E+5)
2018-05-24 (목) 02:17:26
중동서 어그로 안끈것 자체가 정말 신기하네요...960 이름 없음 (728625E+59)
2018-05-24 (목) 02:37:38
한가지 답답힌건 유럽쪽 움직임을 모르겠다는거
한국에선 정보가 너무 없어961 이름 없음 (8433489E+6)
2018-05-24 (목) 03:45:43
>>960 유럽이라고 하면 너무 범위가 넓습니다.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특정 국가가 있으신 건가요?962 이름 없음 (728625E+59)
2018-05-24 (목) 03:51:09
주요동향을 알고 싶은거죠.
eu의 대 중국 전략이라던가.
아니면 흥미로운 나라가 있다던가.
한국처럼 능력에 비해 조용히 넘어가는 나라가 있다던가963 이름 없음 (7668243E+6)
2018-05-24 (목) 08:28:17
유럽이야 이미 뒷방 늙은이들이니까 넘어가고..
이거 라돈 공포증 때문에 원전이 후려맞는 미래가 보인다964 이름 없음 (8134003E+5)
2018-05-24 (목) 08:39:45
음. 진짜 다시 들어봐도 이 일베 비서 미친거같다.
페북에 노쨩을 운운하다니 일베인증 너무 잘하는거아니냐965 이름 없음 (5258786E+6)
2018-05-24 (목) 08:48:09
그 일본좋아하는 나씨아줌마 비서던감966 이름 없음 (727228E+58)
2018-05-24 (목) 08:51:04
나씨 보좌관967 이름 없음 (7721539E+5)
2018-05-24 (목) 09:05:09
나씨의원은 일베를 폐쇄하면 안된다고하다가 일베보좌관덕분에 자기도 망하게생김.
참으로 사람 삶이란 알 수가없구만. 허허허968 이름 없음 (727228E+58)
2018-05-24 (목) 09:06:20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나무까지 밀었네969 이름 없음 (7668243E+6)
2018-05-24 (목) 09:07:01
일베칼립스..
수많은 갤러리가 무너지고 사람들은 마갤로 도망치고...970 이름 없음 (7668243E+6)
2018-05-24 (목) 09:09:41
공시지가를 70%로 올린다라...971 이름 없음 (7668243E+6)
2018-05-24 (목) 09:12:39
미국에서는 2달에 한번꼴로 총기난사가 터지네. 진짜 총기 규제 안하나972 이름 없음 (0622071E+6)
2018-05-24 (목) 09:14:56
미국 총기규제라 한국에서 강남부동산이 떡락하는 이야기를 하고계시는군요973 이름 없음 (727228E+58)
2018-05-24 (목) 09:16:44
치믈리에 자격증 실제로 있었다!974 이름 없음 (4376221E+6)
2018-05-24 (목) 09:22:04
그 양반은 왜 나씨인 걸까........(본인이 나씨)
아마 본관도 같겠지........(먼산)975 이름 없음 (6759715E+6)
2018-05-24 (목) 09:22:31
배달의민족 치믈리에였네
뿜기긴 한데 무슨 민간자격증 나온줄976 이름 없음 (727228E+58)
2018-05-24 (목) 09:27:42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sid2=268&oid=001&aid=0010103558
북 기싸움 세게 가네, 오늘 풍계리 묻는다고 그런가977 이름 없음 (7536824E+5)
2018-05-24 (목) 09:28:00
일베칼립스라니 무슨일이에요?978 이름 없음 (7668243E+6)
2018-05-24 (목) 09:28:42
말 그대로 갤러리 파멸->다른 갤러리로 전염->파멸->전염979 이름 없음 (7536824E+5)
2018-05-24 (목) 09:28:51
기싸움으로 더 얻어낼것이라980 이름 없음 (7536824E+5)
2018-05-24 (목) 09:29:35
.....또 어디 갤러리가 일베포밍당한거지 (이마짚981 이름 없음 (7668243E+6)
2018-05-24 (목) 09:30:34
스타워즈 갤러리982 이름 없음 (6759715E+6)
2018-05-24 (목) 09:31:01
뭐 사방팔방에서 일어나고 있잖아요
게임 하나 뜨면 마갤은 승격해서 포밍당하고 원 갤럼들은 다른 마갤로 도주하고983 이름 없음 (0509981E+5)
2018-05-24 (목) 09:32:23
....스타워즈에 일베묻을게 어디 있다고....? !
아니지.. 소전도 그 자체로는 묻을게 없었으니... 어휴984 이름 없음 (727228E+58)
2018-05-24 (목) 09:32:40
빵갤사태(소곤)985 이름 없음 (0522873E+5)
2018-05-24 (목) 09:33:47
스갤이 라제와 제작진 입터는것 때문에 대분일 일어나고 반페미 성향이 강해졌는데
최근 한솔로 개봉 전에 일베 분탕이 갤 점령-> 시스 마갤로 커맨드 띄움. 이 테크 밟았음요986 이름 없음 (6759715E+6)
2018-05-24 (목) 09:34:39
갤까지 터뜨리다니 역시 라제987 이름 없음 (7668243E+6)
2018-05-24 (목) 09:35:40
마갤 시스템이 디시를 망쳐놈.
일베 애들 쳐들어오면 도망쳐버리면 되니 수많은 갤러리들이 무너져버림.
그리고 도망치는거에 지쳐서 사라져버리는 경우도 많으니..988 이름 없음 (0509981E+5)
2018-05-24 (목) 09:37:49
...아무래도 디시 알바보다 상주갤러가 관리하는게 더 빠르겠지요....
라제의 업이 넘나 깊은 것...989 이름 없음 (0522873E+5)
2018-05-24 (목) 09:38:53
상주갤러가 관리한다해도 예전엔 무슨 침공이 있으면 합심해서 밀어내는데 지금은 그냥 빼는 기분이죠990 이름 없음 (7668243E+6)
2018-05-24 (목) 09:39:44
그렇지 그렇지. 도망쳐버리면 되니까.
결국 남는건 뼈만 남은 수많은 공식 갤러리들뿐.991 이름 없음 (0509981E+5)
2018-05-24 (목) 09:39:54
그리고 마갤 관리자들끼리 친목질논란도 건수잡고 터트리면
문제가 될테고. ...이런것에서 애초 디시 성격은 이미 물건너갔으요...992 이름 없음 (0522873E+5)
2018-05-24 (목) 09:40:48
그런데 디시서버 궁금한게 저렇게 무수한 마갤로 분리되면 서버 다이죠부?993 이름 없음 (7668243E+6)
2018-05-24 (목) 09:41:28
배필 5 관련해서 불타네994 이름 없음 (0522873E+5)
2018-05-24 (목) 09:41:55
벺5? 어디서 불타고 있길래995 이름 없음 (6759715E+6)
2018-05-24 (목) 09:42:45
트레일러에 스킨씌운걸 보여주는바람에 PC충이슈뜸
1945 영국군이 팔 거의 전체를 대체하는 의수를 낀 여군을 전선에 배치하는 고증오류까지 설상가상996 이름 없음 (0522873E+5)
2018-05-24 (목) 09:42:53
그리고 요즘 언론에서 드루킹 뉴스 나올때 둘리니 킹크랩이니 나오던데 제가 안챙겨봐서인지 전해듣는걸로는
뭔말인지 못알아먹겠네요. 왜 메크로 사건에서 킹크랩과 둘리가나와997 이름 없음 (0522873E+5)
2018-05-24 (목) 09:43:34
어떤 사상 앞에 '기계적'이 들어가면 별로 좋은모습은 못보는것 같네요998 이름 없음 (7668243E+6)
2018-05-24 (목) 09:43:50
뭐 영국군에 여군이 복무한건 사실인데 전선까지는 안나갔지...999 이름 없음 (7668243E+6)
2018-05-24 (목) 09:44:19
기계적이라는거 자체가 신경을 안쓰고 막 적용한다는 의미니까1000 이름 없음 (6759715E+6)
2018-05-24 (목) 09:44:39
여군을 바랬지만 소련 스나이퍼를 바랬지 고증 씹는걸 바라진 않았다-주변 지인 소감1001 이름 없음 (0509981E+5)
2018-05-24 (목) 09:4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