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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희망자◆zb1wG8Cj56
(5891024E+5 )
2018-05-14 (모두 수고..) 11: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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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이름 없음
(19460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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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3:33
길티기어 츄라이 (뜬금)
893
이름 없음
(51904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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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3:34
>>889 글쎄..... 흠.....
894
이름 없음
(63087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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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3:41
데스노트 활용법과도 비슷한 면이 있지 않을까. 내가 데스노트를 정독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는데, 상대를 직접 죽일 수 없다(너 뒤지라고 이름을 직접 쓴다거나)는 제한이 걸린 경우에... 1. '핀포인트로 대상을 가리키는 건 아니지만 죽이고 싶은 대상이 포함되는 아주 작은 규모의 그룹'을 지정해, 특정한 행동을 하게 만든다. 2. 아무 관련이 없는 대상을 지정해, 위험성이 따르지만 어쨋거나 직접적인 살인행위가 아닌 행동을 지시한다. 3. 1번과 2번이 시행되는 장소가 동일하다 이러면 1번의 대상은 죽겠지.
895
이름 없음
(22248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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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3:55
>>890 세상을 관측해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현실을 뜯어고치는거야
896
이름 없음
(279367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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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4:35
우리학교에 일진회는 없었다. 로 현실개변하면 그냥 전부 일반학생으로 분류되겠지. 아니, 제3세력으로 이름만 바뀌나
897
이름 없음
(22248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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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4:43
>>891 캡틴은 누구보다도 진가를 알테니 말이지...
898
이름 없음
(19460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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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5:04
>>896 전자 아닐까. 아니면 인과력 사용할 때 그냥 좀 더 자세히 기술하면 되는 거 아냐?
899
이름 없음
(19460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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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5:44
인과력은 자세하게 기술하면 기술할 수록 더더욱 사용하기 쉬워진다고 보는데. 그렇지 않아?
900
실업희망자◆zb1wG8Cj56
(272231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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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6:07
그런데 정말 그럴 겁니다. A2는 굉장할 겁니다. 저도 정말 어지간한 게 아니고 역량이 된다는 전제 하에서는 풀어드릴 거고요. 그래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 번 터지기 시작하면 어디까지 타락해 줄까.
901
이름 없음
(279367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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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6:21
사실 인과력으로 범용적인거 할까 생각해도 게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시스템 내부로 계속 생각이 묶이니까..
902
이름 없음
(19460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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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6:29
우리 학교에 일진회는 없었다. 랑 우리 학교에 일진회는 없고 다들 심성은 어떨지 몰라도 그런 불량 서클 같은 건 없고 제각각 따로 다닌다. 이렇게 서술하는 거랑 다른게 '구체성'이 별첨되었으니까 말이지.
903
이름 없음
(63087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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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6:31
'게임판 자체'에 주최측이 얼마나 개입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가령 세나의 '대지의 여신' 어빌리티(맞나?)를 a랭크 정도까지 포인트로 성장시킨 다음에 '서쪽 숲에 강력한 지진이 일어난다' 라는 인과를 만들어서 거기 사는 몬스터 떼몰살 시킬 수도 있지 않을까.
904
이름 없음
(22248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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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6:52
우리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타락하는게 무섭다.... 우린 이게 타락인줄도 모를거 아냐...
905
이름 없음
(19460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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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7:04
>>904 그리고 그 힘을 억제하는 게 히어로야.
906
이름 없음
(213377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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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7:12
인과력은 결과를 먼저 끌어오고 거기에 과정을 생략하거나 날려버리는 거지만 사상간섭은 다른 가능성(간단히 이야기하면 평행세계)의 정보로 덮어쓰기하는 거라 다르긴하지. 즉, 인과력이 불가능한걸 불가능한채로 가능하게 만드는 거라면 사상간섭은 가능한건 나유타분의 일이라도 가능하지만 가능성이 아예 0이면 불가능 한 것
907
실업희망자◆zb1wG8Cj56
(272231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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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7:46
사람들이 위기에 처했다. 인과력으로 구해낸다. 강적을 만났다. 인과력으로 극복한다. 동료들이 위험에 처했다. 인과력으로 지켜낸다. 스스로가 곤란에 처했다. 인과력으로 치워낸다.
908
이름 없음
(279367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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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8:20
....오늘이 100일차이다. 로 개변해버리면 다같이 탈출엔딩 아냐?
909
실업희망자◆zb1wG8Cj56
(272231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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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8:22
'당신'이 인과력의 진가를 앞두고 어떻게 행동하나를 기대하겠습니다.
910
이름 없음
(19460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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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8:39
>>907 사람들을 인과력으로 위기에 빠트린다. 인과력으로 강적을 적수에게 보낸다. 인과력으로 적의 동료들을 위험에 처하게 만든다. 인과력으로 남에게 곤란한 걸 떠넘긴다. 이게 바로 사악한 인과력의 사용처로군.
911
이름 없음
(19460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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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8:54
>>908 안 될 것 같은데에
912
이름 없음
(213377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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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9:16
A3면 가능할 것 같기도하고.
913
실업희망자◆zb1wG8Cj56
(272231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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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9:30
얼마나 타락해 줄까!
914
이름 없음
(279367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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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9:39
사실 인과력의 한계가 없다고 해도. 참치의 상상력의 한계에 부딪히니..
915
이름 없음
(19460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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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9:48
안 돼! 캡틴의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참치들! 우린 히어로로서 버텨내야 해!!
916
실업희망자◆zb1wG8Cj56
(272231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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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0:59:49
>>906 블레이블루 너무 이야기가 꼬인 것...
917
이름 없음
(51904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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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00:11
기본적으로는 생존을 위해 쓸거같은데. 자기 강화 동료 강화 상황 재굴림등등. 근데 여기서 여유가 생기면..?
918
실업희망자◆zb1wG8Cj56
(272231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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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00:29
영웅 이야기는 좋아하는데 영웅을 포기하면 할 수 있는 건 많습니다. 당장 보세요. 지켜줘도 질투하는 사람들을 안 지켜줘도 됩니다. 저것들까지 다 지키겠다고 머리 아플 필요 없어요.
919
이름 없음
(213377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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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00:57
>>916 기본적으로 루프에 평행세계에 가능성에 복잡하고 꼬일 수 밖에 없는 소재 듬뿍이니 으쩔수 읎어욧!
920
실업희망자◆zb1wG8Cj56
(272231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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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00:57
이제는 A3 가는 조건도 알았겠다. 억지로 다 지켜 줄 필요도 없네. 좋네.
921
이름 없음
(22248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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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00:57
아이러니하군. 주최에 대항하기 위해선 인과력이 필수인데 정작 그 인과력에 의해 인간으로서 타락하기가 쉽다니...
922
이름 없음
(664055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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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01:11
그런데 이러니까 꼭 인과력에만 매달리고 결국 나중에 한번쯤 인과력 사용불가에 빠져서 큰일나는 듯한 미래가 보인다. 뭐든지 인과력으로 해결하지말라는것 같은데 흠...
923
실업희망자◆zb1wG8Cj56
(272231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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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01:25
>>919 하나만으로도 이야기 꼬이기 딱 좋은 것들이 죄다 섞여 있으니...
924
이름 없음
(22248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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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01:43
솔직히 난 블블을 캐릭빨로 봤다. 스토리는 진즉 이해하길 포기...
925
이름 없음
(799249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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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01:53
'게임 그 자체'나 '주최측'에 직접 간섭하려면 S랭크 미만 가지고는 안 될걸
926
이름 없음
(22248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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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02:32
>>922 그치. 인과력에 의존만 하다 인과력을 못 쓰는 일이 오면...?
927
이름 없음
(22248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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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02:56
적어도 야라나이오전은 인과력이 없다고 가정하고 싸워야 할 거 아냐.
928
이름 없음
(799249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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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03:32
@ >>903 가능한가요?
929
이름 없음
(799249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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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06:42
자연지물을 조종하는 어빌리티가 903같은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면 능력치를 벗어난 업적을 이룰 수도 있지. 가령 도로테아가 기다리고 있는 숲을 엉망으로 만들어서 망자들의 군세를 뿔뿔이 흩어지게 한 상태에서 기습.
930
이름 없음
(799249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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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09:52
세나와 대결해야 할 '능력치' 를 가진 건 '몬스터'지 '숲'이 아니거든. 문제아 11권인가, 거기서 원래 카스카베 요우의 '원초룡의 불꽃'로는 버틸 수 없어야 할 타와르나흐를 '의사창성도 아바타라'로 강화해 빗겨냤던 것처럼 우리의 인과력으로 대지의 여신 효과범위를 넓히면 불가능한 게 아냐.
931
이름 없음
(222481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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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11:59
@캡틴. 그럼 a2 기준으로 스톡 5개를 모조리 약체화나 키린이 큰 부상을 입었다에 쓰면 키린이 얼마나 약해지나요?
932
이름 없음
(827191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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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14:14
키린 같은 경우는 일단 페텔기우스가 어디에서 뽑아온 놈이니 그렇다 치고. 가령 티가렉스처럼 어디 있는지는 아는 놈을 잡으러 간다고 칠 때, '서쪽 숲의 지배자를 향한 몬스터 무리의 반란이 있었다' 라는 '원인'을 만들어내면 어떨까?
933
이름 없음
(279367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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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14:34
야라나이오를 죽인다. ↓ 인과력 A3가 된다. ↓ A3로 「야라나이오는 죽지 않았다」라고 현실조작 ↓ 야라나이오가 죽지 않아서 A3 조건을 만족치 못했다. ....모순이 생겨버리는데
934
이름 없음
(51904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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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17:58
>>933 그런 모순도 무시하는게 A3아닐까.
935
이름 없음
(827191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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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19:32
지금까진 어떻게 선한 방향으로 사용하는 식으로 해 봤는데 말이지. 이걸 또 MC물에 쓰자면 엄청 재밌는 게 하나 나오거든. 히이라기 시노아는 야라나이오의 동료이기에, 우리가 그녀한테 인과력을 쓸 수가 없지? 근데 어떻게든, 어떻게든 우리가 야라나이오를 죽이고 내친김에 A3까지 인과력을 올렸다 쳐보자고. 야라나이오를 향한 호감도가 극대인 히이라기 시노아는 한동안 현실부정도 하고, 울기도 하고 하다가 '원수'인 우리한테 살의를 품고 덤벼들겠지? " 학생들에게 범해질 뻔한 히이라기 시노아를 구해준 것은 야라나이오가 아니라 야루오였다. " " 뿐만 아니라, 야라나이오는 히이라기 시노아를 범하려던 학생들을 뒤에서 움직인 흑막이었다 " 라는 인과를, 만들어버리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해?
936
이름 없음
(279367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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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19:53
생각해보면. 호타로 문제도 범인이 모든 범행을 밝히고 자수한다. 정도로 MC할 수 있는건가. 이정도면 A2로 가능할려나
937
이름 없음
(279367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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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20:28
>>935 성향상 무리쟝..
938
이름 없음
(827191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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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21:25
캡틴이 호감도 극대에 뭔가 보정치를 걸어놨다면 이것도 안 먹힐지 모르지만, 적어도 호감도 대인 학생회까지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했으니까 된다고 가정하면?
939
이름 없음
(827191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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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22:00
>>937 지금 성향은 제끼고 이야기하고 있는 거쟝...
940
이름 없음
(279367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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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22:06
어빌리티 관련도 「나는 이미 무궁의 무련 S랭크의 조건을 만족했다.」 아니면 「어빌리티 S랭크 조건은 사실 이거였다.」 정도로 될려나
941
이름 없음
(337377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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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23:25
@>>936
942
이름 없음
(827191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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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FIRE!) 21:23:46
어빌리티 조건 관련은 아마 주최측이 설정했을 거라서 어지간해선 안된다고 추측 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