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9)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305023E+63)

2018-03-26 (모두 수고..) 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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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50): anchor>1520003502>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00350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15100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49823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070249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103335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127112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1649873/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5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1905380/

2차 창작 공용 잡담판: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952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Yippee-ki-yay, Mother(검열)!!!

772 실업희망자◆zb1wG8Cj56 (0496377E+6)

2018-03-28 (水) 23:39:43

이상하다. 난 약을 처방한 적이 없는데 이 사람들이 왜 이러지...

773 실업희망자◆zb1wG8Cj56 (0496377E+6)

2018-03-28 (水) 23:41:00

>>726 시도 자체는 가능한데 범위에 따라 다르겠죠.

예를 들어 스마트폰 충전이나 그런 거야 눈치 안 보고 어떻게 하면 잘 감출 수 있지만, 부실을 밝히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757 (고민하는 흔적

774 이름 없음 (7510386E+5)

2018-03-28 (水) 23:41:44

흐어어어어

775 실업희망자◆zb1wG8Cj56 (0496377E+6)

2018-03-28 (水) 23:41:49

그리고 여러분을 보고 있자면 원래대로 해도 될 거 같은 믿음이 듬뿍듬뿍 묻어나기 시작합니다.

내가 더 이상 퍼 줄 필요가 없음을 느낀다.

776 이름 없음 (7510386E+5)

2018-03-28 (水) 23:41:56

야이놈들아 로보토미는 건드리지 마라아아아아

777 이름 없음 (8245127E+6)

2018-03-28 (水) 23:42:06

아아 캡 어장의 참치들이 부활하고 있어요...이것이 캡 효과!

778 실업희망자◆zb1wG8Cj56 (0496377E+6)

2018-03-28 (水) 23:42:10

>>774 아플 때는 일찍 자는 게 약이야

779 이름 없음 (4363416E+6)

2018-03-28 (水) 23:44:22

늘어난다 참치참치!!

780 이름 없음 (7510386E+5)

2018-03-28 (水) 23:50:01

불닭 맵다

781 실업희망자◆zb1wG8Cj56 (0496377E+6)

2018-03-28 (水) 23:51:31

늘어난다 참치참치 해도 안 늘 건 안 늡니다.

좋아. 드디어 영세를 지칭할 수 있게 되었다.

782 이름 없음 (4363416E+6)

2018-03-28 (水) 23:54:11

>>781 그리고 먼 훗날, 캡틴은 진짜 주문 한마디로 늘어나는 참치들을 보게되는데.. (나레이션 풍)

783 이름 없음 (8245127E+6)

2018-03-28 (水) 23:54:18

목요일이 다가옵니다. 참치 여러분과 캡에게 목요일의 축복이 함께 하길...

784 이름 없음 (7845338E+6)

2018-03-28 (水) 23:55:23

>>783 더 있었던거냐 그 시리즈!

785 이름 없음 (4363416E+6)

2018-03-28 (水) 23:55:51

>>783 도대체 어디서 구해오는건지..

786 이름 없음 (6612486E+6)

2018-03-28 (水) 23:56:13

근데 슬슬 피로하긴 피로해...점점 참치 어장에 안 오게 된다...

787 실업희망자◆zb1wG8Cj56 (0496377E+6)

2018-03-28 (水) 23:57:36

>>786 그야 보는 어장이 없으면 그렇게 돼.

788 이름 없음 (6612486E+6)

2018-03-28 (水) 23:58:37

>>787 ㅇㅇ. 캡틴어장말곤 관심조차 없는데 캡어 마저 안 기동하니...영..

789 실업희망자◆zb1wG8Cj56 (0496377E+6)

2018-03-28 (水) 23:59:15

>>788 그거 참 기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르네. 미안해, 참치.

그렇지만 나도 내 오아시스였던 곳에 독이 풀어져 있을 줄은 몰랐어...

790 이름 없음 (8245127E+6)

2018-03-28 (水) 23:59:27

개그 프로를 보는데, 옆에 있던 신문에 나온 정치인 얼굴이 더 웃기다....젠장.

791 실업희망자◆zb1wG8Cj56 (9417889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00:36

>>790

792 이름 없음 (6350474E+5)

2018-03-29 (거의 끝나감) 00:01:11

신경 쓰지마. 끙끙대지마. 괜찮아, 어떻게든 된다니까. Don't worry, be happy.

(마츠오카 슈조 풍)

793 이름 없음 (2936121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01:11

>>789 한잔해. 2년전부터 지금까지 내 오아시스가 더럽혀지며 박살나는걸 실시간으로 지켜봤고 보고있는 선배로서 한잔 쏜다...

794 이름 없음 (3016839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01:39

리얼이 너무 스팩타클하겠지. 씁...오랜만에 갔다올까나 서울.

795 이름 없음 (0780448E+5)

2018-03-29 (거의 끝나감) 00:01:58

>>789 한잔 합시다. 여기는 오아시스가 더럽혀지지는 않았지만 전쟁이 일어나고 있어요...

796 실업희망자◆zb1wG8Cj56 (9417889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02:23

여하튼 이 소재는 넘기고 다른 장작을 넣자.

지원 200개가 왔는데 기념 이벤트를 뭘 준비해야 할까.(...)

797 이름 없음 (2936121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02:50

서울워커 생각보다 레알 괜찮음. 편의성이라든가 코스튬 가격이 좋아. 다만 역시 몹들이 좀 자비없이 세다. 레알 스킬보단 회피가 중요해. 회피 못하면 진짜 순식간에 죽는다...

798 이름 없음 (3016839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03:02

대형 아주큰 대형...(두근 두근)(그런데 주문이 이뤄졌다? 참치참치는 캡 어장의 주문인건가!)

799 이름 없음 (6350474E+5)

2018-03-29 (거의 끝나감) 00:03:22

>>796

지원폭격참치가 지원 5개를 찜쪄온다든가? (아무말)

800 이름 없음 (3016839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03:27

>>797 다크소울 소프트온라인판 하는 느낌으로 하면 꽤 재미있음.

801 이름 없음 (2936121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03:41

지원이라....야라나이오, 주인공 야라나이오에 짤까지 하면 5개인가.

802 이름 없음 (1858291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05:41

참치들의 지원폭격이 강화되는 건에 대하여..

803 이름 없음 (2936121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06:58

>>800 ㅇㅇ. 다소 소프트한 다크소울이라고 생각하게 되더라.

804 실업희망자◆zb1wG8Cj56 (9417889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08:05

서울 노동자 할 만하더라고. 나 직장 끝나고 노동 뛰다 왔음.(?

805 이름 없음 (0780448E+5)

2018-03-29 (거의 끝나감) 00:08:07

>>803 그거 보니까 다크소울 몇천시간 넘게 한 망자들이 이겜이 그렇게 어렵다면서요? 라며 오는거 생각나네(먼산)

806 이름 없음 (6350474E+5)

2018-03-29 (거의 끝나감) 00:09:02

>>804

근로저스도… 있어요. (눈물)

807 이름 없음 (1858291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10:20

서울노동자..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어제부터 출석만 하고 나오길 2일째..

808 이름 없음 (0780448E+5)

2018-03-29 (거의 끝나감) 00:10:53

맥북이라 서울노동자 못함.

하....

809 이름 없음 (3016839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10:55

근데 노동자열면서 스마게 다른 게임 서버점검이라면서 연장하고 있다는데?

810 실업희망자◆zb1wG8Cj56 (9417889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13:29

노동자 심폐소생술 시키려고 다른 게임 서버 싹 다 빼다가 거기 박아서 그래.

심지어 공지사항 서버도 가져다 씀.(...)

811 이름 없음 (9893318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13:53

사전 예약 했던 벽람항로에 착임한지 바로 다음날 결근한건에 관하여(아무말)

가끔있지? 깔아놓고 프롤로그정도까지는했는데 나중에 들어가기 귀찮아지는거.

812 이름 없음 (3016839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13:53

허뮈...(허뮈...)

813 이름 없음 (3016839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14:32

>>811 이해감.(근데 소전은 단 한번도 출석을 빼먹지 않는 건에 대하여, 제조 때문인가?)

814 이름 없음 (1858291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14:44

노동서버의 올인.. 슥게..

815 실업희망자◆zb1wG8Cj56 (9417889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17:23

여하튼 >>788 참치 같은 사람도 있으니 슬슬 움직여야지.

816 실업희망자◆zb1wG8Cj56 (9417889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18:33

언젠가 어장주들끼리 모였을 때 이런 말이 오고간 적이 있어.

어장주 A "저 인간이 참치들을 많이 모았으니 저 인간 사라지면 우리에게도 참치가 늘지 않을까?"
어장주 B "저 인간이 사라진다고 너희 어장에 참치가 부풀지는 않습니다."
어장주 A "ㅅㅂ"

고로 내 참치들 사라지지 않게 다시 움직이긴 움직여야지.

817 이름 없음 (1841732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20:25

벽람항로 재미있음 ㅇㅇ 칸코레도 안 해본 1급청정수라 항모며 중순 경순이며 심지어는 등급표를 찾아봐도 이게 뭔 개소린지 싶을 지경이었는데 어떻게든 적응했다.

818 이름 없음 (1841732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21:37

근데 2장 밀기도 너무 빡센것... 일단 1함대로 굴리려면 한 전역 3별클 하려면 최소 두,세번씩은 같은 맵을 뺑뺑 돌려야되는게 흠터레스팅.

819 이름 없음 (9893318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22:04

한때 칸코레도 했었지만 노트북 맛가고 고3 바빠지면서 못했지. 그래도 다이호는 3번만에 뽑았다.

820 이름 없음 (2936121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22:14

근데 정말로 서울워커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긴해. 서비스 초반의 똥망운영이랑 개판인 겜환경 땜에 뉴비들이 다 사라져서 1년간 강제 존버해야 했잖아...

821 이름 없음 (1858291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22:17

내가 보는 어장은 세 종류 뿐이야...

이 어장

이 잡담어장

2차창작

822 실업희망자◆zb1wG8Cj56 (9417889E+6)

2018-03-29 (거의 끝나감) 00:22:18

칸코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