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실업희망자◆zb1wG8Cj56
(8906594E+5 )
2018-03-01 (거의 끝나감) 01:22:45
320
이름 없음
(04793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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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19:00
그러고보니 티가전중에 지시앵커가 미스난 일이 있었지
321
실업희망자◆zb1wG8Cj56
(89065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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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19:11
조금 자뻑 성향이 있긴 하나 이 어장의 더러운 점은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어장주 성격이 개새끼여도 아무 말 못 한다는 점이다.(...)
322
이름 없음
(82539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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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19:28
그러고보니 그때 왜 그리 지시미스가 많았더라.
323
실업희망자◆zb1wG8Cj56
(89065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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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19:30
이래서 사람이 능력은 있고 볼 일입니다!!!(쓰레기
324
이름 없음
(04793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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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19:55
@가 없어서 그랬던가?
325
이름 없음
(9420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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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0:01
크흑
326
이름 없음
(67101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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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0:30
뭐 캡틴이 진짜 자기 성격 개새끼라고 마구 뭐라 해대면 애초에 참치들이 정 떨어지겠지만, 사실 (...)도 있다시피 캡틴이 많이 챙겨주고 어지간해선 화 안내려고 하는거 참치들도 다 알지만...
327
이름 없음
(26009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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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0:31
@캡틴 우리가 메어리가 있는 인과의 감옥에 갇힌다면 메어리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328
이름 없음
(82539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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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0:53
체력 퍼뎀이나 고정 데미지가 답이다!
329
실업희망자◆zb1wG8Cj56
(89065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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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0:54
>>327 (참치들이 마음이 짠해지다 못 해 가슴이 찢어질 거 같아서 적지 못 한 흔적)
330
이름 없음
(04793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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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0:58
>>316 이미 한번 죽었었지?
331
이름 없음
(26009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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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1:12
>>329 ?!
332
이름 없음
(04793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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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1:32
새드엔딩이구만(코쓱
333
이름 없음
(67101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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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2:12
일단 캡틴 어장에서 양식을 한 두번도 아니고 자꾸 미스내면 그건 트롤러라고 봐도 상관없겠지.
334
이름 없음
(26009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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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2:40
>>333 이 어장을 시작으로 어장을 처음 참가하는 참치들도 있는데 그건 조금...
335
실업희망자◆zb1wG8Cj56
(89065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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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3:17
>>330 지구가 주인공의 죽음을 바라지 않았음(아무 말
336
이름 없음
(82539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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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3:27
>>333 트롤러의 기준은 캡틴이 정하는 법.
337
이름 없음
(04793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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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3:37
>>328 고뎀이면 포켓몬의 용의 분노 같은?
338
실업희망자◆zb1wG8Cj56
(89065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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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3:44
죽으려고 할 때 지구가 힘을 빌려준다
339
이름 없음
(67101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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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3:47
>>334 말했잖아. 한 두번 정도라면 이해한다고. 내가 말하는 자꾸 미스라는건 거의 5번 넘게 계속 미스내는거. 캡틴이 분명히 양식을 늘 보여주는데 그걸 대여섯번 넘게 계속 실수해대면 그건 그냥 캡틴의 지시사항을 안 본거지?
340
이름 없음
(82539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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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4:05
>>337 용의 분노가 고정 데미지였던가...(가물가물) 아무튼 그런거.
341
실업희망자◆zb1wG8Cj56
(89065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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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4:18
342
이름 없음
(04793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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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4:32
>>335 그때 이 어장에 없어서 그 당시 상황을 모르겠는데 혹시 설명 가능하나요?
343
실업희망자◆zb1wG8Cj56
(89065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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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4:34
344
이름 없음
(26009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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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4:35
>>339 그리고 트롤은 우리가 아니고 캡틴이 정하는것...
345
이름 없음
(67101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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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4:38
다간- 다간- 전설의 용사 다간- 다간- G-X-
346
이름 없음
(9420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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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4:53
>>339 다이스를 굴리는 것조차 어려워하던 초보 시절을 그대는 기억하지 못하는가
347
이름 없음
(82539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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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5:06
다간 몰라!
348
이름 없음
(04793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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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5:16
>>340 항상 40의 데미지를 주는 기술이야 쪼렙때 하드캐리하는 기술이지.
349
이름 없음
(67101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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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5:22
>>344 뭐 궁극적으론 그렇긴 하지.
350
실업희망자◆zb1wG8Cj56
(89065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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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5:45
>>342 티가렉스 전을 진행할 때가 작년 수능이었습니다. 지진이 일어나서 수능이 밀린 그때요.
351
실업희망자◆zb1wG8Cj56
(89065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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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6:30
이 사건으로 인해 한 가지 밈이 생겼는데 그게 바로 "이 주인공은 죽으려고 하면 지구가 살려줍니다." 드립.(...)
352
이름 없음
(82539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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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6:32
포켓몬하면 마을 앞 풀숲 돌아다니면서 찌르코랑 꼬링크 잡으러 돌아다니니던게 기억이 난다.
353
이름 없음
(67101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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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7:11
>>346 음;;;;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나는 일단 어떻게 하는건지, 다이스 굴리는 법이라든가 앵커하는걸 다 미리 참치들에게 물어보고 지식을 바로 습득한 케이스라서;;;;
354
이름 없음
(82539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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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7:31
>>351 죽으면 지구가 오열하면서 지구 전역에 진도11 지진 나는거 아니겠지.(...)
355
이름 없음
(72864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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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7:31
미소녀어어어 꽁냥무우우울
356
이름 없음
(04793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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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7:33
>>350 어... 그럼 수능친 참치들을 위한 위로였던거야?
357
이름 없음
(67101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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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8:21
수능이라....수능.... 그러고보니 내가 수능쳤던 해가 참 난이도 조절 맛갔었지....
358
이름 없음
(82539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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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8:32
키우미집 교배로 삼색엄니 렌트라 만들고 그랬었는데.
359
이름 없음
(647134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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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8:36
여기서 아카바 레이지씨의 명대사를 써보겠습니다.
360
이름 없음
(04793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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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8:40
>>357(왈칵
361
이름 없음
(9420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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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28:40
수능...난 영어가 싫어어어어!!
362
이름 없음
(647134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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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30:00
역사 죽어라(중얼) (역사 2점 차이로 부산대 떨어진 사람)
363
이름 없음
(04793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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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30:11
한때 삼삼드래한테 악의파동 배우게할려고 온갖 노가다 다한게 기억난다
364
실업희망자◆zb1wG8Cj56
(89065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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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30:12
>>356 예. 그거였습니다.
365
이름 없음
(26009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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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30:29
참치들은 허언을 그냥 나두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갈아버린 다음에 다른걸로 대체하는게 나을까 증에 어떤걸로 생각해?
366
이름 없음
(82539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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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30:29
꼬부랑어 죽어라!
367
이름 없음
(67101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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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31:17
>>365 강화 1000이 사라진다면 그냥 허언을 강화시키고, 강화 1000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갈아버리고 딴걸 하는걸 추천한다.
368
실업희망자◆zb1wG8Cj56
(890659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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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31:17
>>365 갈아. 그게 참치의 멘탈에 편해.(...)
369
이름 없음
(9420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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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31:38
>>365 놔뒀으면 좋겠는데. 우리가 자유앵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객관식 위주의 문제풀이에 절여져서 그렇지 현실조작은 유용하잖아.
370
이름 없음
(82539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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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18:31:44
그러고보니 이제 4세대 리메이크 나온다는 얘기가 있더라. 4세대가 제일 좋은 나에겐 기쁜 소식이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