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8)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1465108E+5)

2018-02-27 (FIRE!) 11: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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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40): anchor>1519029271>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02927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400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21043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31659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47206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4953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4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579165/

2차 창작 공용 잡담판: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9524/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서울사축.

434 이름 없음 (1757022E+5)

2018-02-27 (FIRE!) 21:31:43

봐주는 것도 한 두번이지.

이젠 말하는 것까지 날 엿먹이려는 정신으로 가득 차있다는 것밖에 안 느껴져서 밴했습니다.

닼던 때문에 빡쳐있는 상태였기도 했고.

435 이름 없음 (5210414E+6)

2018-02-27 (FIRE!) 21:31:47

>>429 그냥 찾는겁니당

436 이름 없음 (4350832E+6)

2018-02-27 (FIRE!) 21:31:53

왜 인터넷에는 꼭 그런 사람들이 있는지..

437 이름 없음 (9944505E+5)

2018-02-27 (FIRE!) 21:32:55

>>434 역시 운빨X망겜이란...(절레절레)

438 실업희망자◆zb1wG8Cj56 (1465108E+5)

2018-02-27 (FIRE!) 21:33:12

세상은 넓으니까. 여하튼 초장부터 밴을 하라고 난 열심히 말했다.(...)

439 이름 없음 (5236458E+6)

2018-02-27 (FIRE!) 21:33:34

1000 제약이 붙고 나면 1000을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봤는데, 자기 강화는 생각보다 효율이 별로일거 같다.

440 이름 없음 (1757022E+5)

2018-02-27 (FIRE!) 21:34:19

>>438

그래도 업고 넘어가는 게 어장주가 최대한 노력해 보아야 할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남들은 아니더라도 저는 그러고자 했으나. 스트레스 100으로 그만… 펑.

441 이름 없음 (7476961E+6)

2018-02-27 (FIRE!) 21:34:40

>>439 음? 왜?

442 이름 없음 (9944505E+5)

2018-02-27 (FIRE!) 21:35:02

>>440 나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생각해. 참는것도 일이니까.

443 실업희망자◆zb1wG8Cj56 (1465108E+5)

2018-02-27 (FIRE!) 21:36:01

>>440 방침이 다른 건 차치하고 고생하신 건 제가 잘 압니다. 아마 어장주님 다음으로 내가 제일 잘 알 걸.

그런 의미로 고생하셨습니다.(...)

444 이름 없음 (4350832E+6)

2018-02-27 (FIRE!) 21:36:01

확실히 누가봐도 시비조긴 했죠..

445 이름 없음 (5236458E+6)

2018-02-27 (FIRE!) 21:43:21

>>441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단 우리가 주로 힘의 척도로 잡는건 보스 몬스터나, 바로 근처에 있는 야라나이오잖아?
'야라나이오의 경우 이미 힘의 격차가 많이 벌여져 있는 상황인데, 이제와서 셀프 강화에 치중해도 격차가 벌어지는 정도를 줄일수는 있어도, 격차를 줄이기는 힘들꺼라고 생각하고...
1000이 아닌 방법으로 강해진다고 하면 몬스터 사냥을 통해 얻는 P 회득이고, 그 P를 많이 얻는 방법은 보스 사냥이지? 그런데 우리가 보스사냥에 동료를 데려가지 않는건 동료가 보스에게 죽을까봐고.
그러니까 1000으로 우리 강화를 해나가기 보다는 1000으로 동료를 강화시키고 싸우며 직접 올리는게 서바부 전체 강화에 도움이 되고 1000사용 효율이 좋을지도 모른다는거.

446 이름 없음 (1998452E+6)

2018-02-27 (FIRE!) 21:45:03

>>445 동료강화 효율은 절대 '강적 상대'로 좋을리는 없지만
적당히 강한놈들 상대하게 하는건 괜찮을거 같긴 함

세력으로서의 강함은 커질테니

447 이름 없음 (5276259E+5)

2018-02-27 (FIRE!) 21:46:09

무슨일인지 보고왔더니 식겁했다.......

448 이름 없음 (4366447E+6)

2018-02-27 (FIRE!) 21:46:23

에... 동료강화가 강적 상대로 절대로 안좋나....?

티가전은 혼자가서 털렸잖아...

449 이름 없음 (5236458E+6)

2018-02-27 (FIRE!) 21:47:47

>>446
뭐, 그러니 보스나 야라나이오 같은 초 강적을 척도로 잡지 말고 전체 강화를 하자는거지. 다른 적들과 우리가 내세울수 있는 이점이 수인데 그 수를 활용 못하면 안되니까.

450 이름 없음 (1998452E+6)

2018-02-27 (FIRE!) 21:48:22

>>448 간단하게 스탯으로 비교해보면
5명 강화->20 20 20 20
1명 강화->100 100 100 100

451 이름 없음 (1998452E+6)

2018-02-27 (FIRE!) 21:48:48

>>449 ㅇㅇ. >>446이 그 말

452 이름 없음 (9944505E+5)

2018-02-27 (FIRE!) 21:49:16

>>449 키린과 야라나이오 도로테아 북쪽의 죽음을 본다. 절레절레.

453 이름 없음 (9944505E+5)

2018-02-27 (FIRE!) 21:50:12

월탱에서 디펜더 재판하니까 개판났네.

454 이름 없음 (4366447E+6)

2018-02-27 (FIRE!) 21:51:53

>>450

게임뇌적인 내 생각으론 5인팟이 가능하면 5인팟을 데려가고 싶다.
지금부터 동료들 강화해도 ''나'만큼 강해질일은 없겠다만
슬슬 힐링 디버프 이런게 필요할텐데 그것까지 '나' 전부 혼자 처리하는것보다는 담당 동료를 데려가는게 턴도 아낄거 같은데

455 이름 없음 (9944505E+5)

2018-02-27 (FIRE!) 21:52:28

>>454 힐러는 앨리스 디버프는 유카리...?

456 이름 없음 (5236458E+6)

2018-02-27 (FIRE!) 21:52:31

>>449
그러니까 그것들을 척도로 잡지 말라니까...?
그리고 도로테아, 북쪽의 죽음은 우리가 직접 가지 않는한 맞붙을리 없잖아..

457 이름 없음 (9944505E+5)

2018-02-27 (FIRE!) 21:53:12

>>456 도로테아하고 북쪽의 죽음은 그렇다쳐도 당장 야라나이오는 언제 공격할지 모르는데 빼놓고 이야기하는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

458 이름 없음 (4366447E+6)

2018-02-27 (FIRE!) 21:53:30

>>455 뭐 그런 식으로...

'나' 집중강화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동료 강화가 '손해'라는 생각엔 동의하지 않아..

459 이름 없음 (1998452E+6)

2018-02-27 (FIRE!) 21:53:36

>>454 5인팟이야 지금 어느정도 구상이 잡히고 있지

460 이름 없음 (5236458E+6)

2018-02-27 (FIRE!) 21:53:53

>>456 실수 >>452

461 이름 없음 (4366447E+6)

2018-02-27 (FIRE!) 21:54:13

>>459 한동안 잡담어장에 안와서 그런데 지금 구상이 어뜨??

462 이름 없음 (9944505E+5)

2018-02-27 (FIRE!) 21:54:17

>>458 애초에 동료강화가 손해처럼 보이는건 전투 비중이 매우 큰 이 어장의 현실속에서 동료를 강화해봐야 일회로는 전혀 우리의 전투에 끼지못하니까 일어나는 일.

463 이름 없음 (9944505E+5)

2018-02-27 (FIRE!) 21:55:02

캡틴이 부원들을 강화해주겠다고 공언했으니 이제 동료강화의 효과도 이제 슬슬 보이기 시작할듯.

464 이름 없음 (4350832E+6)

2018-02-27 (FIRE!) 21:55:27

왜 인과력같은게 생긴걸까(야라나이오풍)

465 이름 없음 (9944505E+5)

2018-02-27 (FIRE!) 21:57:27

>>461 대충 우리 앨리스 이자요이 Es였나...? 나머지 한명은 아직 공석인걸로 기억.

466 이름 없음 (9944505E+5)

2018-02-27 (FIRE!) 21:57:51

그러고보니 도로테아는 필드에 있어야 A랭크보스니까 나중에 구출하면 B+랭크일려나...

467 이름 없음 (7476961E+6)

2018-02-27 (FIRE!) 21:58:03

동료를 강화해봤자 우리랑은 같이 못 싸워. 시스템적 문제야 이건. 한 파티당 5명이 최대인데 벌써 그중 4명이 차버렸으니...

468 이름 없음 (5210414E+6)

2018-02-27 (FIRE!) 21:58:09

>>465 도로테아 구원하면 공석을 도로테아가 차지하겠지

469 이름 없음 (4366447E+6)

2018-02-27 (FIRE!) 21:58:25

>>462
가장 최근(?) 전투인 티가전을 복기해보면

딜은 쎈데 명중이 딸려서 안맞고 한대한대가 아파서 회피력 올리느랴 자가버프해야했고
자가버프하느랴 딜을 못해서 그 사이 더 뚜들겨맞았지... 방무공격 또 돌아와서 골로 가고...

1000 몇번으론 효율 없다고 하는데
1000 1번 써서 동료에게 버프 어빌리티 주고 데려갔어도 꽤 바뀌었을거 같은데

470 이름 없음 (9944505E+5)

2018-02-27 (FIRE!) 21:59:48

>>469 그때는 가드 커맨드가 있는지도 몰랐을때니 안 데려갔을껄... 어빌리티링도 꽤 알차게 차있어서 버프 넣을 공간도 없었지않나?

471 이름 없음 (5236458E+6)

2018-02-27 (FIRE!) 22:00:07

그리고 내가 말한 동료들 1000강화는 아이템 주거나 어빌강화하는거고,
이렇게 강화된 상태의 동료들이 자동전투로 셀프 강화 해두면 나중에 같이 싸울때 불안해서 못하겠다던가 그런 일은 없을거라는거다만...
뭔가 일부 핀트가 벗어난 느낌인데, 기분탓인가.

472 이름 없음 (7476961E+6)

2018-02-27 (FIRE!) 22:00:10

그나저나 어장 제목에 달려있는 '추적'은 뭘 의미하는 거야?

473 이름 없음 (9944505E+5)

2018-02-27 (FIRE!) 22:00:54

그리고 가드 커맨드를 알고있다고 해도 애초에 티가전에서의 문제는 우리 HP가 너무 적어서 방무뎀한번에 터진다는거였는데
그 상황에서 자체방어가 가능한 이자요이도 아니고 기본 스텟도 딸리는 동료를 버프 어빌리티만 보고 데려가는건 글쎄...

474 이름 없음 (4350832E+6)

2018-02-27 (FIRE!) 22:00:55

나는 내가 없어도 부원들끼리 살아갈 수 있는 수준의 강화는 해둬야한다고 생각해..

이번 몬스터웨이브 같은게 또 나오면 우리는 최전방에서 뛰는 동안 다른 애들도 다른 전선에서 뛸 텐데, 이벤트 끝내고 왔더니 "하렘원 한명이 싸우다가 약해서 죽었습니닷★" 같은 상황이 되면 웃을 수가 없어

475 이름 없음 (7476961E+6)

2018-02-27 (FIRE!) 22:02:02

>>474 그 점은 동의해. 모두를 구하려면 동료는 필수적으로 강화해두긴 해야하고.

476 이름 없음 (1998452E+6)

2018-02-27 (FIRE!) 22:03:35

동료를 강화하더라도 '우리 파티에 넣는다'는 마음가짐이라기보다는 '세력의 강화' '모두를 구할 것' '자동사냥' 등등을 하는 셈 치고 강화해야겠지

477 이름 없음 (4366447E+6)

2018-02-27 (FIRE!) 22:05:24

5명은 무리더라도 한둘은 넣을수 있을 정도로는 강화하고 싶다...

이건 무리인가-

478 이름 없음 (9944505E+5)

2018-02-27 (FIRE!) 22:05:57

>>477 앨리스를 강화하신다면 최선의 선택일듯.

479 이름 없음 (9944505E+5)

2018-02-27 (FIRE!) 22:06:28

앨리스가 폭왕의 허언을 얻으면 이제 중2병이 되는건가?

480 실업희망자◆zb1wG8Cj56 (1465108E+5)

2018-02-27 (FIRE!) 22:07:11

활─활─

481 이름 없음 (4366447E+6)

2018-02-27 (FIRE!) 22:07:19

앨리스가 중2병이면 조숙한거 아닙니까 (?)

482 이름 없음 (4350832E+6)

2018-02-27 (FIRE!) 22:07:46

앨리스가 중2병되면 냐루코가 일단 원흉으로 의심받겠지..

483 이름 없음 (5236458E+6)

2018-02-27 (FIRE!) 22:08:15

>>480 캡틴이 나타났다! (포켓몬 풍)
>>482 (비교적 사실일거 같은 느낌이 든다)

484 이름 없음 (9944505E+5)

2018-02-27 (FIRE!) 22:08:26

허언 제약으로 평소에 말을 중2병스럽게 해야한다는걸 넣어둘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