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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20): >>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86113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99044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08275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2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466547/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슬슬 잡담판을 폐기해야 하나. 만들기 귀찮은데.(......)

[#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960467/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166143/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3360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498093/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673856/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7779969/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8095706/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8199937/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1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8293180/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1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84639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1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8630532/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1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8728230/

[#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936087/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145954/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1400387/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007916/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52593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2713000/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129534/

[# 야루오의 용과 같이!]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루오의 용과 같이!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583159/

[#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922697/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109989/

[#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706884/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790648/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82347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84763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914841/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00254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074870/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096628/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16359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249397/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299574/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335938/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492971/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519314/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661561/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68249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75471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773554/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2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858461/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2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494097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2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511731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2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521477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2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52702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2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5303924/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2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5377701/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2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555948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2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5729881/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2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581652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3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5976910/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3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6147181/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3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622803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3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624835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3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640973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3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642852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3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651223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3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658978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3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6830058/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3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6848957/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8891668/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047825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1602807/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1765540/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186291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1938958/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02556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07376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117347/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202130/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45533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471910/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556424/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900281/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428491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049241/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14644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23379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31691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48234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573664/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59581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66267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914724/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16736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26063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601317/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61592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69274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71002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7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791167/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7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84595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7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95166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7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960171/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7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702605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7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7042897/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7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7216717/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7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738089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7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7395878/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7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741469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8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791187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8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973333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8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9809730/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8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46985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8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64393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8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805938/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8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81550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8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82304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8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898831/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8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911594/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9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96794/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9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62179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9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631257/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9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823030/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9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96836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9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23917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9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57504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9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590421/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9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6607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9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8082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46961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1544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40349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50142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629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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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어장 다 쓰고 쓸 것

과연 치킨레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100어장 주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730162/
앵커묵시록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320404
2차창작 2어장

안착

쳇

우리 인과력은 인연의 힘이니 동료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않을까. 아예 일반인이라 첨부터 키워야 한다면 몰라도...

호무라, 록슈터, 에리스, 마마유, 사쿠야,
천의영웅, 커뮤니티 슬롯, 아론다이트 강화,오버로드 강화, 성법기화

미친듯이 쏟아져 나오는구나

지금 97어장을 보는데 확실히 C+급 레이드 보스랑 B+ 레이드 보스가 콤비를 이뤄서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학생들을 상대하면 그야 이길리가 없겠구만...

>>10인연의 힘과 동료 증가는 별개지
학생회랑 친해지면서 세력 증가시키자고

근데 앨리스도 스텟뻥 어빌 히나 있어야 할 듯 한데. 인트랑 컨 상승시켜주는.

>>10 굳이 부원으로 맞이하는게 아니더라도 동맹도 있어.

한번에 1000 10개 받았어 이거 무엇

>>14 이미 꽉참

아예 일반인이면 모를까 무소속 플레이어들 같은 경우는 모르겠음.

>>14 앵커로 하나 뽑잖아 거기 넣으면돼

>>19 아 맞다

>>17 어빌 하나 앵커 받아

보팔 소드를 스탯 뻥 어빌리티로 만들어볼까... 자바워크랑 보팔 소드를 합체 시켜서 스테이터스를 뻥튀기한다는 식으로

근데 스탯 뻥튀기는 일단 기본 스탯이 좋을수록 시너지를 발휘하니까....스탯을 올려야겠네

>>23 스텟 올리는건 모든 강화에 기본소양이지

그런데 다들 1000 락이 풀리면 어떤거 넣고싶으신가?

>>22자바워크를 죽인 보팔소드를 자바워크랑 합체시키다니 이 무슨..

퀸 오브 하트...화이트 래빗...이름지을건 많은데

>>26 멋지지 않아? 자신을 죽인 검을 자신의 무기로 삼아 함께 싸운다니.

>>28 그거 슈퍼맨한테 크립토나이트 들고 싸우게 하는 짓 아닌가(웃음)

>>25 나야, 언제나 스크롤이었지. 다 넣고 나면 동료 용 무기나 어빌..

>>30 스크롤 참치... 힘내라!

한번에 10개씩 풀렸으니까 다음에 풀릴 날이 멀지않았어

어제는 1000될때까지 겨우겨우 버티다가 질렀지만 999에 걸려 버렸지...큿.

근데 이번 걸로 캡틴 데이터 짜야 할게 무진장 늘었네.
받은 1000들 + 구매한 어빌×2 + 몬스터 시트 + 구매한 스킬× 1
또 있던가.

음... 날아갔군

다 날아갔어

열화판 인리소각 킷타아아아아

오노레 단 마사무네에에

65 이름 없음 (91598E+53)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56:14 <7416148>


: 31 이름 없음 (4538439E+5)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00:02 <7415810>

이 주제글의 30 스크롤 참치... 힘내라!

: 32 이름 없음 (4538439E+5)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00:21 <7415814>

한번에 10개씩 풀렸으니까 다음에 풀릴 날이 멀지않았어

: 33 이름 없음 (9329284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03:06 <7415843>

어제는 1000될때까지 겨우겨우 버티다가 질렀지만 999에 걸려 버렸지...큿.

: 34 이름 없음 (9329284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05:19 <7415866>

근데 이번 걸로 캡틴 데이터 짜야 할게 무진장 늘었네.
받은 1000들 + 구매한 어빌×2 + 몬스터 시트 + 구매한 스킬× 1
또 있던가.

: 35 이름 없음 (8305673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10:55 <7415897>

이 주제글의 25 월광의 기사랑, 메뉴랑. 기타등등

: 35 이름 없음 (8305673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11:13 <7415902>

크로노스?

: 37 이름 없음 (8608185E+5)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15:26 <7415911>

영감님은 얼마나 주시려나

: 38 이름 없음 (6581921E+5)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15:26 <7415912>

ㅁㄴㅇㄹ

: 39 이름 없음 (8305673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17:54 <7415922>

상점에서 산게 HP 포션(매직),SP 포션(매직),음폭탄,명중상승 스킬,크리확정권, 동료용 버프형 어빌리티
1000으로 받은게
호무라, 록슈터, 에리스, 마마유, 사쿠야,
천의영웅, 커뮤니티 슬롯, 아론다이트 강화,오버로드 강화, 성법기화

: 40 이름 없음 (8305673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19:23 <7415930>

다시
HP 포션(매직) 3개, SP 포션(매직) 7개,음폭탄 7개,명중상승 스킬 ,크리확정권 3개.,버프형 어빌리티 2개(동료용).
호무라, 록슈터, 에리스, 마마유, 사쿠야,
천의영웅, 커뮤니티 슬롯, 아론다이트 강화,오버로드 강화, 성법기화

: 41 이름 없음 (4538439E+5)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20:14 <7415934>

위키참치를 알아보는 법 데이터정리하는 참치가 바로 위키참치

: 42 이름 없음 (8305673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20:21 <7415935>

이 주제글의 40 압도적인 데이터 양이네

: 43 이름 없음 (4538439E+5)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20:40 <7415938>

이 주제글의 40 단순히 성법기화라고 쓰면 뭐가 바뀌는지 모르니까 갑주 성법기화라고 하는건 어떨까?

: 44 이름 없음 (8305673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20:49 <7415940>

이 주제글의 41 그럼 이 주제글의 34인가.

: 45 이름 없음 (8305673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21:46 <7415948>

상점 구매: HP 포션(매직) 3개, SP 포션(매직) 7개,음폭탄 7개,명중상승 스킬 ,크리확정권 3개.,버프형 어빌리티 2개(동료용).
1000 정령: 호무라, 록슈터, 에리스, 마마유, 사쿠야,
1000 아이템, 아이템 강화: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커뮤니티 슬롯, 아론다이트 강화,오버로드 강화, 갑주 성법기화

: 46 이름 없음 (4538439E+5)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23:41 <7415957>

이 주제글의 45 캡틴이 저 시트 작성한다고 일주일 잠수한다고해도 이상하지않겠군

: 47 이름 없음 (9329284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30:12 <7416011>

이 주제글의 44 유감, 나는 위키 참치가 아닌걸? 그냥 개인적 호기심일뿐이DA

: 48 이름 없음 (8305673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31:57 <7416026>

일단 포션 10개는 대충 짜넣으면 될테고,스킬은 레벨만큼 플러스하면 되는거니 괜찮을 것 같고,크리확정권은 크리확정권이고
호무라, 록슈터, 에리스, 마마유, 사쿠야는 1000 받을때 대략적인 효과 적어놓긴 했지만 상세 데이터는 캡틴이 깎는거고
오버로드 강화,갑주 성법기화도 대략적인 효과 적었지만 다듬을 필요 있겠고 커뮤슬롯은 갈아엎겠고
아론다이트 강화는 많이 쳐내겠고
음폭탄 7개,버프형 어빌리티 2개(동료용),.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은 그냥 짜는수밖에 없네

장난 아니다 이거.



: 49 이름 없음 (8305673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32:13 <7416029>

이 주제글의 47 사실 나다

: 50 이름 없음 (4538439E+5)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33:51 <7416046>

그러고보니 우리 아론다이트 남은 공격력 다 채우려면 몇 P나 부어야하지?

: 51 이름 없음 (9329284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34:09 <7416048>

이 주제글의 49 본인이 다른 참치를 지목하지마ㅋㅋㅋ

: 52 이름 없음 (8305673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35:02 <7416054>

이 주제글의 50 10

: 53 이름 없음 (9329284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35:02 <7416055>

이 주제글의 50 10 이었던거 같은데

: 54 이름 없음 (4538439E+5)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36:31 <7416065>

10P면 마저 다 부어서 깔끔하게 다 채워야지

: 55 이름 없음 (8305673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38:58 <7416079>

〔HP 포션*3 (?? / 매직)〕:
= HP n 회복.

〔SP 포션*7 (?? / 매직)〕:
= SP n 회복.

이거야 뭐 괜찮겠지만 나머지는 진짜


: 56 이름 없음 (8305673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41:56 <7416092>

정리되지 않은 보관품

과일 24개, 수납 상자 1개
랜덤박스: 노멀 3개, 매직 1개, 레어 1개.


이것들도....
큰일인데. 캡틴 어쩌지

: 57 이름 없음 (9329284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42:21 <7416095>

생각해보면 노말의 소재로 레어의 아이템을 만들수 있는 마리아의 공방은 매우 유능하군. 성공했을 경우 K로 카운트하면 1K를 100K로 만드는 셈이니.

: 58 이름 없음 (8305673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43:09 <7416097>

이 주제글의 57 ?? 레어소재 쓰지 않았어?

: 59 이름 없음 (9329284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43:11 <7416098>

이 주제글의 57 아, 아니군 소재를 1개만 쓰는게 아니니... 뭐 그래도 효율 좋은건 사실이지만

: 60 이름 없음 (9329284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43:41 <7416100>

이 주제글의 58 미안 갑자기 생각 안나는데 해머 만들떄 쓴 소재가 뭐였지

: 61 이름 없음 (8305673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45:09 <7416107>

이 주제글의 60 도스팡고 뿔(=어금니)

: 62 이름 없음 (9329284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46:10 <7416112>

이 주제글의 61 그거 레어였나...... 좋다 말았군.

: 63 이름 없음 (8305673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52:01 <7416128>

3시부터 DB 서버 메모리 증설 시작. 4시쯤 끝날 것으로 예상. 3시 이후에 작성된 데이터는 역시 날아간다.(작업 시작)
좀.. 연장... 될 것 같음...

이거 뭐지

: 64 이름 없음 (4538439E+5)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52:34 <7416130>

이 주제글의 63 우리가 31번부터 작성한 데이터가 모두 증발할꺼라는 소리야(...)

날아간다면 복구하면 되지 ㅋ

: 66 이름 없음 (9329284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56:54 <7416150>

거짓말처럼 이 주제글의 65도 소멸하게 되는데....

: 67 이름 없음 (91598E+53)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57:45 <7416153>

이 주제글의 66 메모리 증설 끝나고 다시 레스하면 되니깡

: 68 이름 없음 (8305673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5:59:29 <7416160>

그러면 이 주제글의 65부터 끝까지 복사해서 레스하면 되겠군

: 69 이름 없음 (7854214E+6)니코니코니♪

2018-02-04(내일 월요일) 16:14:24 <7416225>

열화판 인리소각(웃음)

지금까지의 대화기록은.... 세이브 했다!(에그제이드 풍)

아주 작은 인리소각이 일어났었군

그나저나 에그제이드의 캐치프레이즈 중 하나가 주최진에게 겁나 잘 박히는 기분이........

어이쿠 인리가 미끄러졌네

뭐 캡틴 어장은 이미 아카이브에 박제 했으니 안심이지만

>>44 오호

사실 흑막도 착한 놈들일 수도 있어(아무말) 지구가 인류를 멸망시키려는걸 막고 있다던가(아무말)

캡틴은 안내서에서 놀고 계시는군

anchor>1502945826>97
아카이브

>>42 주최 측 입장에서는 대충 이런 기분으로 무시하지 않을까.

쓰레기군(쓰레기네)

>>50 애초에 정상이었으면 이런 짓은 안 하겠지.

>>51 (논리적이라 반박할 수 없다)

도대체 얼마나 엔터테이먼트에 굶주렸으면 이런 짓을 하는걸까

>>53 당장 사람만 놓고 봐도 질리면 별의 별 짓을 다 하니.

무셔

>>54 하긴 홀로코스트라든가 온갖 소설 및 역사의 사례를
보면 인간이 얼마나 동족에게 잔인해질 수 있는지 정말 지독하게 알 수 있으니..

근데 수천번이고 수만번이고 했으면 한참 전에 질려서 안 할 때도 되지 않았나(...)

지들끼리 살인게임 하는건 꼴에 지네들 목숨은 아까워서려나?

@캡틴은 캡틴이 주최측의 힘을 가지게 된다면 어떤 방식의 게임을 열고 싶어???

흐음.... @캡틴. 시노아는 야라나이오가 죽음의 위기에 처했을때(우리가 원인은 아님) 살리는데 강한 플레이어의 힘이 필요하다면 우리라도 좋으니까 도와달라고 부탁해올까?

>>59 미연시.

>>60 우리라도 좋으니까가 아니라 당신 먼저 찾아갑니다. 그리고 자기 자존심이고 뭐고 없이 도와달라고 빕니다.

가정형(～겁니다)이 아님을 주목. 호감도: 극대란 그런 것이다.

@캡틴 시련 전까지 강화된 우리는 B랭크 보스몹 정도는 될까요?

>>62 노 코멘트.

호감도: 극대가 생각보다 쌘데...

@캡틴 앨리스가 우리 때문에 시련이 발생했다는걸 알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60에 상황이 우리한테 일어났다면 부원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61 @이 주최측의 힘으로 미연시....? 잘 상상이 안가는데...예시를 혹시 보여줄 수 있어??

오늘은 연재가 있을까

미연시라고 하니까 생각난 거지만, 진짜로 이전에는 주최측이 학생들 납치해다가 미연시를 찍게 했을 가능성도 있을지도. 딱히 엔터테인먼트가 투쟁에서만 생기는 건 아니고... 수도관 건 보면 관음증 기질 있는 것들도 분명히 있다

오늘 연재가 없을 확률

.dice 1 100. = 93

쉬세요 캡틴! 수고하셨뜸!

>>69 그럼 진짜 별종들이네 이것들....

(사실 오늘도 치킨레이스 달리면 참여하기 빡셀 것 같아서 캡틴을 휴재시키려는 참치

오늘 연재가 있을 확률 .dice 1 100. = 87%

>>73 나쁘네!

리젠이

지금 우리에게 남은 포인트는 '당신'의 1145p, 모모코와 유카리에게 각각 15p
총 1175p
어떻게 쓸지 고민이지만 이건 내일(14일)에 투자해야겠지?

아, 그리고 아직 우리 행동 시간 남았지. 뭐하지.

anchor>1517695604>140

>>65 견적 나와보면 알지.

>>66 그것은 히로인즈 전원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묵비권.(사실 말하기가 귀찮다

>>67 그냥 아무 말 해 본 거지, 사실 별 생각이 없어.

가끔 에로 외치는 것도 그냥 다들 웃고 떠들자고 하는 소리지, 진짜도 아니고.

>>69 그런데 이건 사실

>>81 ?!?!

게임이 꼭 액션물만 있는 건 아니니까.

아. 물론 죄다 목숨 걸고 시키긴 했습니다. 목숨이 안 걸리면 제대로 안 하니까 라는 이유

>>81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이하생략

>>81 ?!!?!!?!

신만세 같은건가

100일동안 미연시 안 찍으면 너네 죽는다라고 해봤자 제대로 사귈 수 있을리가 없잖아아아

목숨건 미연시는 뭐여!?? 태그포스!?

>>83 목숨걸고 하는 미연시는 뭘까? 일주일안에 끝까지 안가면 사형! 같은건가?
아니면 하렘상태에서 진히로인빼고 전부 죽이는 그런거?

승리 조건, 커플인 상태로 전이 100일차까지 생존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해야 하며 커플이 된 자들은 공격 받는다.

그런건가(웃음)

97어장 다시보면서 느끼는건데 야라나이오측의 참치들이랑 캡틴은 우리들을 보면서 어떤 감상을 느낄까?

>>91 그 발싱은 없었....다? 아니 뭔가 이상해!

>>91 우리가 뻘짓 열심히하네 정도의 감상?

>>91 느려터졌다...?

>>91 우리는 무쌍물을 찍을려는데 저녀석은 하렘물 찍고있네?

>>95 그런 주제에 건전하네?

다들 그렇게 생각했던거야?

다들 감상 너무하넼ㅋㅋㅋㅋㅋㅋ

야라나이오 쪽 참치들이 있다면 되게 착한놈들이겠지wwww 여태까지 우리 안 죽이려 스톡도 꼬박꼬박 쓰고..

우리랑 비슷한 느낌었으려나

이름 없음
야루오(저쪽은 당신이 야라나이오니까)하고 기적 가즈아

이름 없음
그래도 착한 애인데 치긴 좀...

이름 없음
모모코 NTR 됨???

이름 없음
아시발 NTR 꺼져ㅡㅡ

>>101 (폭소)

>>99 아니면 야라측 캡틴이 알음알음 전해주는 우리들의 단편적인 행적이랑 지금 우리의 위치를 보고 지금 죽이는건 시기상조+우리가 마음에 든 참치들로 인해 매일 인과력 스택을 쓰는 걸지도?

>>101 엌ㅋㅋㅋㅋㅋ

>>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캡틴이 야라나이오가 주인공인 세계의 캡틴이랑 대화를 한다면 어떤 대화가 오갈거 같아?

대충 이러고 있지 않았을까

확실히 저쪽은 우리 부원들 NTR하고싶어할 가능성이 크지

>>106

야 넌 왜 이딴 걸 해서 고생하냐
그거 자폭이야
사이 좋게 어장 쉬기 콜?
ㅇㅇㅇㅇㅇㅇㅇ

이건 그냥 이기적-이타적인가 질서-혼돈인가 그 정도가 대비되는거고
선악쪽 성향은 우리랑 일치하는 거 같은데 ㅋㅋ

>>101 캡틴 NTL 아닌가요

>>110 ㅇㅇ. 우리는 이타적 질서 선. 야라나이오는 이기적 혼돈 선 인거 같아

>>111 NTL이지만 대충 말해도 찰떡처럼 다들 알아 듣잖아요

분명 저쪽엔 앨리스 NTR 시도하는 참치가 있을거야(아무말)

오 윗집에서 싸움났다

버럭버럭 소리치는 게 다 들린다

소음-

>>115-116 ?!

>>109 그리곤 사이좋게 서로 회사 상사들 뒷담까고 유쾌한 또라이들과의 이야기도 꺼내고 이스 오리진 한정판 하마터면 놓칠 뻔한 이야기도 하고....

>>109
ㅇ?
ㅈㅍ
ㅎㅈ?
ㅇ

내가 나와 만나면 나와 내가 서로에게 할 말은 단 하나입니다

어이 너 어장 돌려라 내가 쉴게
(자기가 참치로 참여하려는 생각 가득

>>121 ㅋㅋㅋㅋㅋㅋㅋ

>>120 ㄱ

윗집 싸우더니 이젠 노래 부른다

뭐지

@참치들.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참치들이 야라가 주인공인 이세계 어장의 참치들이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뭔 이야기를 하고 싶어? 너넨 왜 이리 주인공 강화에 올인한거냐 이것들아 라든가 너넨 무슨 이야기가 있었냐? 라든가

ㅋㅋㅋㅋㅋㅋㅋ

>>121 데이터 정리는 편해지겠네 ㅋㅋㅋㅋ

>>124 뭔데 ㅋㅋㅋㅋㅋㅋ 캡틴 윗집에 심슨가족 사나 ㅋㅋㅋㅋㅋ

>>124
anchor>1517695604>144

>>124 솔직히 무서운데 술먹고 난리피는거 아닌가?

AA 커미션 무엇

>>125 우리 싸우지 말자 위아더월드

>>124 1인 2역 뮤지컬 연습...?

>>125 느그집에 이런 하렘 없지?!

>>134 느그집에 이런 수위 없지!?

>>134 치히로가 천사였어(소곤)

>>124 반대로 생각하는겁니다.... 처음부터 안 싸웠다고.

의뢰한 물건이 왔군

저건 또 뭡니까 캡틴! 설마하던 지원 AA화!

>>135 란슬로오오오오오오오오옷!!

>>135 ※ 수위 자체는 야라나이오 쪽이 더 높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럼 우리 하렘도 치히로가 만들어준거네.. 오오 치히로엘 오오...

근데 그러면 야라나이오 1000 이뤄주는건 누구지?

뭔가 저쪽에 들어온 AA를 보고 생각난건데(의뢰품이랬으니까 아마 지원은 아님)
저거 뭔가 어떻게 보기에 따라 겉으로 울고 있는데 속으로는 웃고 있는것처럼 보이는 ...읍읍

1000이든 하렘이든. 그건 인과력 형이 해주는것 아닌가.

>>144 히익

>>141 내 말이 그 말인데

>>144 내 묘사가 망해서 그렇다, 가챠할테니 용서해줘

>>145 ㄴㄴ 우리 1000은 치히로가 힘 써준 거잖슴. 원인 없는 결과는 아직 무리니까.

>>142 아니 아이템이나 어빌리티 같은 것들을 치히로가 주는거겠지 아마

>>148 그 앞은 지옥이다

>>149 원인이라는건 없는 아이템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의미고 있던 소꿉친구는 원래부터 있던거니까.

>>152 그거 말고. 야라나이오.

치히로 저 AA 위에서부터 깅코 페텔기우스 네라우오인가

>>153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되는데

다시 읽어보니 하렘은 치히로엘이 해준게 아니군.

그보다 오토나시 코토리는 대체 누구인거지

집행자인가?

>>157 동기라고 했으니 그냥 같은 시대 플레이어 아닐까?

종 땡 치자마자 상점으로 달려간 이유를 몰라서 갈구는 것 같던데
치히로가 코토리에게 숨긴거 보면 코토리는 좀 다른 부류인 것 같단 말이지(의심암귀

>>155 우리가 얻은 카드나 어빌이나 아이템이나 이런 것들은 치히로가 준거니까. 야라나이오 1000은 누가 준걸까- 하는 뭐 그런 얘기.

>>158 깅코가 언급을 안한거보면 부원은 아닌거같은데

>>159 대놓고 심은 떡밥 아무도 모르더라고.

11일 차에 종 땡 치자마자 상점 갔는데.(...)

>>158 아 동시대의 다른세력 플레이어인가?

>>162 모든 개그가 떡밥이라니 이게 도대체 무슨
그렇다면 코토리가 집행자인가(의심암귀&단정짓기

>>162 터, 텀이 길어서 다들 잊어버린걸거야(떠넘기기)

@캡틴 페텔기우스가 죽인 연인의 AA는 무엇인가요

>>166 에밀리아요. 리: 제로니까.(...)

역시 에밀리아

>>166 AA적으로 은발 하프엘프가 아니면 어려울거 같긴한데
아니다 오히려 AA적으로 렘일수도 있겠다

>>167 렘은 어디갔소

REM : ZERO

>>170 안 키워(에밀리아 파

>>172 리제로 어디까지 봤나요

뭐시요?!

4장 봤어? 마녀들 나오고 그러는 부분.

@캡틴 깅코에 의해 죽어간 사람들은 대략 몇명인가요 4자릿수 업 다운?

>>173 다 떠나서 그냥 스포일러를 하지 마!

>>174 뭐!

>>172 에-에

고든렘지 (웃음

리제로 진히로인은 베아코입니다.

>>176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 겁니다

>>175 그냥 묻지를 마!

>>177 스포일러 할생각은 없었는데
안본 참치도 있을거고

...생각보다 엄청나게 죽어나간 모양인데

>>181 우주 10억개분 업 다운?

>>184 노 코멘트.

>>185 과연... 우주 10억개의 상상도 모자랐나

>>184 말이 되질 않잖어 ㅋㅋㅋㅋㅋ

그걸 떠나서 그런 걸 확정하고 가면 이야기의 깊이가 거기까지라고 정해져 버리니까 일부러 비워두는 것.

리제로 2기 조만간 나온다는데 진짜인가.

@캡틴 메어리는 우리가 안 올때 뭐하고 지내나요?

리제로 스포일러 1:스바루가 죽어!
리제로 스포일러 2:에밀리아가 귀여웠어
리제로 스포일러 3:2까지만이면 허전하니까

>>190 생각하기를 그만두고 앉아만 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뭔가 기대하기 시작하면 그 방에서 미쳐버리거든.

스바루 굴러다니는거 보면 진짜 안습하더라(....) 맞아죽고 찔려죽고 타죽고 먹혀죽고... 온갖 방법으로 다 죽어..

미쳐버리는건가...

하긴 아무도없는 곳에서 자기의 패배를 곱씹으며 지내면 맛이 가버리기 딱 좋기야하지

그야 의자 빼고 아무 것도 없는 새하얀 공간에 혼자 까마득한 시간을 있는다 생각해 봅시다.

대화 할 사람은 아무도 없고 자기가 괴롭고

내가 그때 왜 그런 짓을 했나 하고 비참해지고 이럴 거면 하지 말 걸 하고 후회하고

그러다가 자기 때문에 희생 된 사람들을 떠올려서 미안하다고 오열하고

보이는 건 새하얀 방뿐이고

진행자 둘이서 힘 합치면 아예 석방시켜주는 것도 되는데 어째서 이것저것 물건들이라도 넣어주지 않은 것인가!

대화 할 사람은 한 명도 없고 죽고 싶어도 죽지도 못 하고 하루인지 1분인지 100년인지 모를 시간을 혼자서 거기서 지내고 있고

안 미치면 그게 멘탈 갑이지

>>198 권한이 있다고 해서 만능은 아니니까

진행자도 결국 조롱 당하는 놀이도구일 뿐이고

지옥이군

>>196 199

그런 와중에 찾아 오는 사람이 있는데 반갑지 않을 리도 없고

그 사람이 자기를 구해주겠다고 하니까 오만가지 상념과 감정이 가슴 속에서 폭발하고

자기처럼 되지 말라고 말리는 마음이 있는 반면 제발 구해달라고 오열하는 자신이 있고

주제글 한꺼번에 띄우는거 어떻게 하는거지

>>204 숫자 둘 사이에 -

201-204처럼

감사합니다.

캡틴이 유열을 좋아할 확률
.dice 100 100. = 100%

@캡틴. 만약에 우리가 인과의 감옥에 갇힌다면 메어리한테는 악영향이 많이 갈까요? 주로 정신적으로.

>>203 우리가 처음이 아닐 가능성이 월등히 높으니 메어리도 인과력의 소유자들이 죽어나는거 꽤 많이 봤겠네요.

어머니가 새로 스마트폰을 사고 싶다고 하는데 뭘 사야 할지 모르겠다....요즘 나오는거 왜 이렇게 종류가 다양하지....

참치들. 혹시 스마트폰 추천하는거 있을까?

그런데 주최측은 메어리 풀어주는것 자체는 별상관없는 느낌이지 이제 가지고 놀 만큼 놀아서 재미없다는건가? 그렇다면 그냥 감옥만 부수면 일단 메어리는 게임판 부수기 이전에 구출할수는 있겠네

>>211 그르게. 치히로 권한으로 메어리를 구출할 수 있다니 이젠 메어리한테도 질린 거 같아,

>>211 주최측이 직접 만든 감옥을 부수려면 인과력 S랭크는 기본이겠지만...

>>207 유감스럽게도 난 유열이란 단어부터 좋아하지 않아.

어쩌다가 유열 유열 소리 하면서 남 절망에 빠뜨리는 걸 즐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거 좋아하진 않음.

잘 하는 것과 좋아하는 건 별개.

>>208 죽죠. 정신적으로.

>>210 어머님께서 기계에 약하시면 단순한 기능이 좋을 거 같긴 한데

그러고보니 메어리 인과력은 A랭크 3단계일려나

@ 캡틴 인과의 감옥 부수기 위한 인과력 단계 조건은 당연히 비밀이죠? 아니면 가능한 단계에 오르면 알아서 알게 되나요?

우리가 죽으면 메어리는 정신적으로 죽습니다.

>>216 당연히 비밀이죠

anchor>1514469855>104-107

그나저나 모르는 입장에서 보면 이거 아무리봐도 치히로가 누가 한 말을 들은거라 생각할 거라구.

게임판 부수기 최소조건이 인과력 s랭크니까 그보다 상대적으로 쉬울거인 인과의 감옥 부수기는 최소a3단계이려나?

>>219 잘 찾아내셨네요. 그게 치히로가 망가져 간다는 증거 되시겠습니다.

anchor>1517466547>858

슬슬 이 말에 대답을 할 때가 온 거 같군.

@캡틴 현실조작계 어빌리티는 정상적으로 얻을수없다고 하셨는데 이게 주최측이 만들다가 때려치운건가요 아니면 주최측에서 따로 제한을 걸어두고 있는건가요?

>>220 의외로 게임판 부수기보다 인과의 감옥 부수기가 어려울수도...

>>221 이중인격인가....

>>222 오. 답이 오는가.

그런데 메어리는 못 부수고 있으니까 a3으로도 못 부수거나 아니면 메어리 자체에 금제가 걸려있나? 우리가 계약하면 s랭크 못찍듯이

anchor>1517082757>677

내가 말했던 질문이란 바로 이것이다.

>>223 현실조작 걔네가 못 하겠습니까. 그냥 주기 싫으니 안 주는 거지.

>>228 폭풍은 두 번 치지만 지원은 한 번만 쳐도 된다 본다

칠리 콩 까네!

@주최측이 생각보다 쪼잔하네요...

>>232 참가자들에게 관대하라고 이 게임 하는 게 아니거든요. 자기들이 놀려고 하는 거지.

어빌리티는 강한게 많아야 재밌을것같은데 저거 줬다가 사고라도 났나

>>230 하지만 유감! 정답은 바로! 커미션 지원화의 폭풍은 두 번 분다는 것이다!

>>235 차라리 그 돈으로 가챠를 하자!!!

그 와중에 당신 핏이 간지나게 살아있다!

@정상적인 이스터에그의 최저한의 기준은 어빌리티로 몇 랭크쯤 되나요?

그러고보니 참치들이나 캡틴 속에서의 필터 끈 '나'는 어떻게 생겨먹었어?

>>237 이스터에그는 죄다 정신줄 놨습니다.

@캡틴. 서바이벌 부 부원들에게 묻겠습니다! 당신들의 부장은! 잘 생겼습니까?! 부디 알려주세요!

그리고 캡틴에게 묻겠습니다! 아돌은! 잘생겼습니까!

>>238 나는 저 커미션 오른쪽의 흑발벽안의 미소년.

정상적인 이스터에그는 존재하지 않는겁니까...

>>238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쓰는지라.(...)

>>240

당신: 평범.
아돌: 킹갓엠페러

그런데 저렇게 지원해 주는 거 나야 참 고맙긴 한데 진짜 그 돈으로 위장에 기름칠을 하는 게 이득 아닐까.(...)

@캡틴이 메어리처럼 갇혀있을때 우리가 왔다면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 캡틴 그러고 보니까 시련을 이겨내면 스바루가 보상주기로 햇는데 그건 물건인지 정보인지 스바루 마음인가요?

>>245 괜찮아. 나 뚱뚱해서 공익까지 된 놈인지라 다이어트 해야 혀....

아 참 캡틴. 그리고 저 커미션의 손가락에 낀 반지들 한 번 자세히 볼래?

>>246 살려달라고 곧바로 매달리지 않았을까.

>>247 스바루가 누구죠! 걔는 시련 같은 거 준다고 한 적이 없는데!

>>248 저거 그거 아닌가. 이스 F에서 나오는 반지 디자인 같은데.

순간 커플링(...)을 생각했다....

나는 대체......

>>251 어허 그런 거 떠올리면 안 돼

>>249 ㄴㄴ. 은색 반지는 인벤토리 링. 그리고 붉은 반지는 메모리얼 링. 그런데 메모리얼 링 디자인을 자세히 봐봐. 히힛..

@부원들중에 우리가 죽으면 같이 자살할 사람이 있을까요?

지금 본편 어장에 더 크고 자세하게 볼 수 있게 포스트이미지로 올려놨으니 그걸 봐도 될거야.

스바루랑 페텔기우스는 완전 미쳐버려서 동일인물이 아니란 말인가? ㄷㄷㄷㄷㄷㄷ

>>253 큰 디자인이 있다는 걸 꺼라위키로 알아서 다시 봤읍니다. 디자인 무엇.

>>254 아뇨. 당신이 죽기 전에 대신 죽어 줄 사람이 좀 있어서.

>>257 음...하긴 좀 작으니까 어쩔 수 없나... 사과모양이야, 캡틴. 그리고 사과모양하면 뭐가 떠오르지?

대신 죽어 줄 사람... 안 죽어야겠구만

페이트 호감도 극대 만들고 싶다!!!!! 그전에 어빌도 못넣고 있지만...... 내가 이렇게 똥손?이었다니......

>>258 아니. 무슨 뜻인지 알아. 디자인 무엇은 디자인이 뭐냐가 아니라 드립 칠 때 그 무엇임.(...)

>>261 ㅎㅎㅎㅎ. 그렇슴다. 메모리얼 링이랑 리리아의 반지는 동일 디자인 ㅎㅎㅎ

대신 죽어야 할 사람이라면.. 모모코네 모모코.

>>263 '죽어야 할'이라니 오타 아니니

근데 내 지원화를 의뢰해서 AA로 만들 순 없으려나....

아마 부원중 대부분은 대신 죽어주지 않을까. 세나도 그랬고..

>>266 내가 보기에 호감도 대 이상이면 전부 포함이야

그런데 부원들이 방패해주면 머리에 스팀올라서 되든 안되든 그 자리에서 꼴아박을탠데...

@부원들 사이의 호감도는 평균적으로 몇인가요? 혹시 특별하게 아끼는 사이같은것도 있나요?

>>269 거기까지 긴밀하게 체크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치히로 의뢰품이라면 캡틴은 대가로 뭘 줬어?

anchor>1517666079>759 여기서 깅코가 "'특전'을 사용할 수 없게 되기 직전부터 불로하신 몸"이라고 언급하는데 그러면 레일리는 특전 사용하면 다시 늙을탠데... 집행자하고 싸워도 괜찮은건가?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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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를 출연 시키기로 했어. 시─에라고 하던가.

>>273 무셔어어!!!!

처음보는데 누구지.

처음보는 캐릭터네

쟤도 집행자로 나올 것 같다(편견

>>272 근데 레일리씨도 배틀로열을 하게 된건 고등학생일때일텐데 불로라면 어째서 늙은거지...???

>>278 특전을 사용할수없는 나이 직전까지 늙어버리고 그 다음부터 불로인거 아닐까?

나도 몰라. 보컬로이드 캐릭터인 듯. 여하튼 어떻게 꺼낼까 고민해 봐야지.

>>272 특전 풀린다고 확 늙는게 아니라 그 시점부터 다시 나이를 먹게 되는게 아닐까. ...근데 지금도 늙으셨지 않나 영감님?

참조
https://namu.wiki/w/%EC%8B%9C%EC%97%90
(호러주의)

>>282 땡큐 썰

실화냐 기괴해!

디자인 재미있네. 당사자도 역할 상관 없다고 한 걸 보면 악역, 몬스터를 감안한 거 같고...

오. 도로테아랑 세트로 내보내자.

아 세균감염인가 나오던 그애인가...

>>285 예에?!

>>285 도로테아 기적루트 성공하면 얘도 키울수 있나요

뭐지 도로테아 하나 상대하는게 아니게 될 것 같은 이 기분은.

A랭 보스 둘인것까진 아닐테고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캐릭터 설명중에 X위라던가, 갯강구라던가 꽤나 파격적인 설정이 많은 아이...

•성격 : 밝고 붙임성 있는 M, 노출증
•취미 : 코스프레, 자위, 노출, 노팬티로 지내기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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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을 대비한 화이트 처리. 호러에 약한 분들은 긁지 맙시다.

하여간 몬헌 외의 몬스터가 나오나.

....에잇! 썐놈들중에는 죄다 어딘가 이상한 놈 밖에 없는거냐!

몬스터 범위는 실로 소중

,ｨ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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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ﾆノ

>>293 오우...

>>297 wwwwwwwwwwwwwww

우리 안 세잖아!

>>297
부정은 안하겠습니다만...!
93이라던가 할렐루야라던가 낮져밤이라던가 보다는 비교적 나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301 93 할렐루야 낮져밤이 뭐임?

>>302 낮져밤이는 야라나이오같은데 나머지는 모르겠다.

>>302
리자 - 애로 93
잭 바우어 - 할렐루야
야라나이오 -낮져밤이

그런데 진짜로 이번에 행동 이어서 뭐할거야?

>>305 학생회나 가볼까

>>305 에스 만나러 갈 생각인데.

이자요이와 상담하기, 에스한테 습격대비에 같이 있어줄수있겠냐 같은거

어차피 일진회나 학생회는 세나가 갈테니까.

학생회는 다른 동료들한테 가라고 하면 되고

그래... 나는 앨리스가 좋아 앨리스나 보러가야겠군!

드디어 오류가 풀렸닫아아아ㅏ

망할 드립으 치려했는데 이 망할 오류때문에 드립도 못치고 망할망할 냐루코야 너가 이런기분이었구나

이자요이는 지가 찾아오니까 굳이 갈 필요 없을듯? 갔는데 학교 밖 나돌아다니고 있으면 말짱꽝이고.

대충 후보를 정리해볼까
1. 에스으으으으
2. 사냐아아아앙
3. 나도 몰라아아아아

캡틴 주최측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망할 상사들에게 데스게임을 시켜야죠(웃음)

2번의 사냐는 뭐야.

>>317 사냥을 길게 말한거일껄

루비 만나러 가는건 어떄(사심가득)

>>317사냐아아아'앙'

>>319 나오면 어장이 터져서 안된다.(엄근진)

>>319 어장에게 매우 안 좋아

걍 이자요이한테 천안으로 본거 밝히죠. 약속도 했는데 안 지킬 셈?

캡틴과 루비의 상성은 최악이라구.

wwwwww귀여운 루비찬 이미지 무엇wwwwww

그러고보니 이자요이는 아침에 찾아오라고 했는데 왜 안 온걸까???

>>323 ? 이자요이보고 오라 했잖아. 알아서 오겠지.

루비의 이미지가 점점 위험해진다.

anchor>1517695604>153

우리 지금 갑주랑 무기 없고 인벤토리링도 없는데 사냥을 어떻게 가......

>>326 아침에라 안 했을걸 아마. 시간 될 때 오라 했을 거야.

오늘 연재가 죽었다...

>>330 아 맞다(...)

오늘은 없군

이자요이를 잊고 있었군.
찾아오라고 했는데 왜 안오니.

연재 다이이이이인!!!!

좋아 오늘은 일찍 잘 수 있겠어.

근데 생각해보니 우리 다 나가있을때 찾아온거 아니겠지?(...)

연재의 영압이...사라졌다..?

>>338 엌wwwwwwww

루비의 이름이 언급됬을뿐인데 연재가 사라졌어.... 루비챤.... 당신은 대체...

역시 루비는 안된다...

루비의 위력이 생각보다 대단해서 놀랐다.(웃음)

자기가 오래서 와봤더니 부실에 아무도 없어서 시무룩 하고 돌아갔다거나 그랬으면 되게 미안해지는데(...)

이자무룩

루비를 언급하자 연재가 사라졌다 이무슨

루비 만나러 가는게 어때? 라는 발언이 나온게 21시 10 분
연재 불가공지가 나온게, 21시 12분

루비..당신은 대체....!

억지력이 작용하는게 분명해.

@캡틴 12시 연재 달리죠!(아무말

누가 루비한테 어장 파괴자라는 별명이 생길꺼라고 했는데 진짜로 생길판이다...

루비이름을 불러서는 안 되는 그 사람 가 된것이다.

어장 처치(+100)
컴퓨터 하드 처치(+100)
어장 처치(+100)
연재 처치(+100)

4명 동시 처치

최고의 플레이, 루비 로즈

12시까지 시간이 나 버렸다.

그리고 딱히 루비 로즈 탓은 아닙니다.

그 말은 즉 12시에 나가야 해서 연재를 하게 되면 또 치킨 레이스라는 말입니다.









오호.

안돼! 잘 수가 없어!

(이래놓고는 자러감)

오늘은 무리다앗...

내일 학교가야 한다니!

>>355 나는 너참치를 약하게 키운 적이 없다!!!(아무 말

내일 출근해야죠 캡틴(웃음)

@100어장은 1000 받나요오?

@캡틴은 주최측의 권능을 가지게 된다면 캡틴의 상사에게 어떤 짓을 할건가요

내가 새벽을 달리는 건 ■■■가 키웠다.

그나저나 3연속 치킨레이스라니 굉장하잖아!

>>363 (아무말)

>>361 안 받아.

>>362 형수님에게 매우 사랑 받아서 컴퓨터 같은 거 거들떠 보지 못 하게 할 겁니다

>>363 오노레 신(데이터말소)!!!

하여간 나가기 전까지 본편이나 들어갑시다. 본편 어장으로 이사해.

칫 1000이 없다닛

오오

가주아아앙아ㅏ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갸아아아악 구와아아악! 거래인 점에서 이미 실패했어!

참치들의 멘탈은 회색곤죽이 되어버렸다아!!

아까 도발앵커 넣은참치 나와라!!! 사죄해라!! 으아아ㅏ앙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나 본편 589에 대사넣었는데 이거 취소해야하나?? 어떻게 생각해?

@" 그런가........ 나는 나밖에 생각하지 않은건가..... 쓸데없는 소리를 했네 미안했다.이자요이......... 다음에 만난다면 웃는 얼굴로 보자..... " 참치들아 또 업글했다 이건 괜찮을까?

"미안하다, 이자요이.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서 마음이 조급해지는 바람에 큰 실언을 했다. 진심으로 미안하다.
이거 어떄

스마나이......정말로 스마나이....

>>376 어차피 양식 틀림 ㄱㅊ

>>376 양식 틀렸어 안들어가

>>376 큰따옴표 안붙여서 어차피 무효야

>>376 양식이 맞았으면 안 괜찮아.

"(눈을 마주치며)지금 너한테는 어떤 말도 필요하지않겠지. 그래도 이 한 마디는 하고싶다. (허리를 숙이며) 미안하다. 정말로 미안해."

그렇넼ㅋㅋㅋ

이건 어때?

대★지★뢰

망★했★어★요

>>387 으아아아아아아

일단 일절 변명없이 사과하는건 괜찮다고 봐

>>389 아니 참치 앵커 말한건 아니었어

여기서는 그냥 솔직히 사과해야지 않나?

사과할때 변명이 섞이면 망하는거다

그냥 사과하자아....

변명하지 말고 사과하자아....

@" 그런가... 나는 나밖에 생각하지 않은건가... 쓸데없는 소리를 했네 미안했다.이자요이......... 다음에 만난다면 웃는 얼굴로 보자..... " 이걸 어떻게 업글 해야 할까

>>396 거기서 스탑하는게 나을지도.

생각해보니 이자요이 입장에서야 당연히 화날 수밖에.... 으아아아아아아아 거절할 수 없는 제안만 없었어도 으아아ㅏ아아아아아아

>>396 나는 나밖에 이거 빼는게 좋지않을까?

>>396 웃는얼굴은 빼는게 좋지 않을까

아니다 탈출권도 문제였나 으아ㅏ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ㅏ

@" 그런가... 쓸데없는 소리를 했네 미안했다.이자요이......... 다음에 만난다면 웃는 얼굴로 보자..... " 이게 최종본인가 흠....

>>401 그냥 거래를 시도한 시점에서 망했다.

거래를 시도한 시점부터 ㅈ망.

진심으로 도와달라고 말하는게 정답이었어.

>>400 앙금없이 다음에 잘 만나자는 뜻인데 이상한가?

이자요이에게 면목이 없다.

이자요이는 거래가 아니라 마음으로 움직여야했다.

만약 우리가 1번이 아니라 2번 선택한 다음에 탈출권 받을생각 있냐고 물었으면 이렇게는 화 안냈을테니 탈출권문제는 아니지

"그런가.... 그랬던건가..... 미안해, 이자요이. 아무래도 역시 나는, 널 아직 잘 몰랐던거 같네.

나는 네가 사쿠라를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그런 녀석인줄 알았어. 그러니까, 사쿠라가 안전하게 이 게임에서 벗어날수 있다면.. 그걸로 기뻐할줄 알았어.

그런데.... 아니었구나..... 미안하다... 정말로..."

이건 어떨려나?

빌어먹을 난 왜캐 속물적이였던거지.

>>410 사과하는데 변명을 넣지 말라고요.

하... 아무튼간에 큰 실수했지만 중요한 정보를 얻었으니 쌤쌤이라고 생각하자.

>>410 두번째줄은 좀
>>406 아니, 아니다 괜찮겠네 아마

화 돋구는 것도 아니고.

"(눈을 마주치며)지금 너한테는 어떤 말도 필요하지않겠지. 그래도 이 한 마디는 하고싶다. (허리를 숙이며) 미안하다."

살아가는데 속물적이 아닐수 없잖아 이자요이가 너무 예민한것도 있어 예전에 상처받은 동물이라는 표현도 있었고

"그런가.... 그랬던건가..... 미안해, 이자요이. 아무래도 역시 나는, 널 아직 잘 몰랐던거 같네.

...미안하다... 정말로..."

이렇게?

>>417 그게 이자요이라는 캐릭터니까. 우리가 이번엔 실수한거지.

>>418 아무래도 역시에서 역시 빼는게 좋을것같아.

>>417 그건 우리 사정이고 이자요이가 예민하다고하면 우리는 그걸 이해해야지 너무 예민하다고 뭐라 그러면 큰일난다

>>419 동감 이번에는 우리가 설득하는 초점을 잘못 잡았어.

아니이이 변명을 넣지 말자고요.......

>>417 애초에 걔가 우릴 좋아했던게 다른 놈들처럼 속물적이지 않아서 우릴 좋아했던 거야..

그냥 솔직하게 사과하면 되는데 왜 변명을 집어넣는거에요?

안되겠다. 하렘왕 랭크 높히고 1000 풀리면 이자요이 호감도 넣는다........

@" 그런가... 쓸데없는 소리를 했네 미안했다.이자요이......... 다음에 만난다면 서로 웃는 얼굴로 보자..... " 아 자꾸 이게 왜 이렇게 허전한 느낌이 드는거지?

뭔가 진정성이 안느껴져

그건 이건 상관없는 이야기일수 있는데 참치들은 다른 학생들의 목숨과 이자요이와의 관계 둘중 어느걸 고를거야?
솔직히 전자가 중요하면 여기서 거래는 계속 진행해야하지 않나 싶은데
설령 나중일을 감수하고서도.. 근데 난 후자임

그냥 미안했다 이자요이 한마디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왜 항상 우리는 항상 지뢰를 밟고나서야 교훈을 얻는걸까......

>>429 우리가 이자요이를 강제로 동원할수 있는것도 아닌데 거래를 계속할수도 없다 첫단추부터 날아갔어 ㅠㅠㅠㅠ

>>429 둘 다.

>>417 알고있어 그러니까 우리 실수지 최근 어마어마한게 연달아 일어났으니까

>>429 도와달라는건 진작에 끝났고 우리가 대사앵커로 호감도 떨어지는거 막을수 있냐는게 문제

쨋든 거래는 물건너 갔다.

요즘들어 우리 막 지뢰기폭시키는것 같다

솔직히 여기서 도움을 청하는건 무리야...

>>429 후자지. 인과력 랭크업 조건이 저거 하나는 아닐듯 하고...

얌전히 에스한테 도움을 청합시다.

그러고보니 전부터 말하려했던건데 이 어장에선 도발섞인 발언은 무조건 아웃이라고 생각해.
이 어장에서 우리가 도발해서 좋을녀석은 하나도 없어

지뢰가 뻐엉뻥 터진다아.................................

진정성있는 사과가 필요한데 뭔가 마음에 딱 떠오르는게 없다

>>443 그냥 나처럼 허리숙여서 사과하는거 넣어봐 아니면 무릎을 꿇던지

말보다는 행동이야

그래 행동도 부족한거였나

>>441 울리고 싶은 돌멩이라던가....(아무말) 뭐 진지하게 말하자면 주최측 외엔 아무도 없으려나...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할일은 진정한 사과지 그래도 상처는 받을거야 그러니 나중에라도 빚을 갚아야해
시련의 고난은 감수해야 할지 않을까? 선택한건 이자요이니까...

하... 아무래도 첫단추를 잘못 끼었어.

지금 이런때에 1000이 필요하거늘! 하필 막혔다니

>>447 주최측도 마찬가지야. 진행자말고 진짜 흑막인 주최측이야 우리가 뭔말하든 코웃음치는 정도니 사실상 그것도 의미없는거고 만에하나 통해도 우리만 힘들어져...

(자신의 얼굴을 한대 갈기고 허리를 숙인다)

.....생각나는 대로 써보긴 했는데... 어때?

@" 그런가... 쓸데없는 소리를 했네 (몸을 숙이며) 긴말은 의미가 없겠지 미안했다.이자요이......... 다음에 만난다면 서로 웃는 얼굴로 보자..... " 흠....

>>452 우리가 직접때리는건 의미있나?

미안한건 미안한거고, 습격 정보는 말해줘야한다.
'학교 건물'안쪽에서 나오는거면 상관없는데 '학생'을 기준점으로 삼는거면 이자요이가 경계를 할 필요가 있으니

>>454 이자요이가 우리만 아니었으면 아구창 갈길 정도의 발언이었다니 그냥 써봤어.

오버스러운 행동 하지말아요.... 오히려 역효과 나잖아요.

>>452 힐링팩터 있으니 혀를 뽑는게 어떨까

>>458 그건 좀 아니다

지나친 오버는 오히려 기분나쁘지 않을까? 근데 어디까지가 오버고 진정성인지 애매하기는 한데...

그로테스크 하다.

간단해. 그냥 사과만 하면 된다.

@" 그런가... 쓸데없는 소리를 했네 (몸을 숙이며) 긴말은 의미가 없겠지 미안했다.이자요이......... 몸 조심하고 다음에 만난다면 서로 웃는 얼굴로 보자..... " 흠....

@캡틴. 2차 창작을 연재하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464 지금 캡틴 일나감

>>465

알고 있어. 1시 반이나 2시쯤에 돌아온다고 하셨는데 그냥 지금 물어두게.

그리고 캡틴이 2차창작은 자유라고 했는데.

>>467

물어는 보라고 했잖아.

일단 우리가 해야할건 사과.
쓸데없는 사족은 최대한 쳐내고 깔끔하게 진심을 들어내며 사과하는게 최선이라고 본다.

아무튼간에 오늘 연재에서 얻은 소득을 파ㅡ멸이군

>>464 하시던 분인지 새로 도전하시는 분인지 모르지만 하시옵소서

아 종말이야

>>462 문제는 그 사과를 얼마나 진정성 있거 어떻게 하냐, 지.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단 얘기도 있듯이....

>>471

고맙습니다. 새로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고, 조만간 하겠습니다.

근데 우리들 이자요이 말대로 약을 치기는 했어 미안하다고도 했고 뻔뻔하게 나간다고도 했어 어찌되었든 나는 모든걸 감수하고 행동했다는거야 여기서 갑자기 오버스럽게 나아갈 필요있을까?

>>471 응? 살아계시네?

밖이라 제대로 된 대답은 불가능하다!

나중에 2차창작 대회를 열어보고싶다. 뭐냐고? 치킨레이스

>>475 뻔뻔하게 나간다=속물적으로 행동한다 는 아니었으니까... 실제로 이자요이도 그 전까진 별 반응 없었어.

가장 오랫동안 버티는 어장주가 우승(웃음)

허리를 숙여서 사과하는 것은 진정성이 있는 것 같지만 혀를 뽑는다고 자학을 하는 건 충분히 오버스러운 행동에 들어간다고 봐.

>>481 사과하는데 왜 굳이 자해를 하는거야(...)

혀 뽑는건 확실히 오바. 뭐야 그게;;

내말은 내가 이자요이가 저걸 싫어할것을 알면서도 말했다고 진행하면 안되나? 마지막에 방금 꺠달았다는 묘사는 조금 걸리지만...

>>482 내말이;;

무릎을 꿇는거까지가 가장 좋다고 생각

아무래도 오늘은 레이스 참여 못하겠다..... 참여하는 참치들 있으면 진정성있는 사과 부탁해 사과까지는 하고 싶은데....

그냥 미안하다고만 하라니까

>>484 그거 상황 더 악화시키는거잖어...

>>487 동감

"(갑주장착) 덤벼 개자식"

오늘 레이스는 무조건 참가한다.

>>491 젠장 뿜었다

아 이럴줄 알았으면 거절할 수 없는 제안 나온 시점에서 "듣고 거절해줬으면 한다"넣을걸.

흐음... 어렵네 솔직히 바로 진행했으면 그저 진정성있는 사과로 가고 말았을텐데 생각이 많아지니 복잡해졌어

하아. 기분 잡친다. 치킨레이스때 다시 와야지.

저번에 모모코 사태 때도 이자요이는 화를 냈지만.... 이번은 그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니 원... 애정의 근간이 뒤틀리는 문제니까....

어렵다 어려워

전생검신에서 그러길 어려운 선택을 하면 그편이 더 잘 풀린대

>>499 그 논리를 가챠에 적용해보고 다시 말해보시지!(...)

>>500 가장 어려운 선택은 현질을 하지 않는거야.

>>499 케바케

>>501 놀랍게도 정답이군

아무튼 다 필요없고 사과부터 하자. 도움은 둘째치고...

>>501 (논리적이었기에 반박할 수 없다)

근데 이자요이가 화내는 부분은 우리가 다른사람들처럼 속물적으로 거래를 해왔기 떄문인거지?
우리는 걔한테 가장 소중한거를 보호해주고 그대신 그 전투력을 이용할 생각이었고...

>>506 그런셈이지

>>506 ㅇㅇ... 그런거야..

>>506 이자요이가 우릴 마음에 들어한 이유는 우리가 계산같은거 없이 걱정해줘서였으니까...
아무튼 사과하는게 최선인데 좋은 대사가 안떠오르네

지금 잘려다가 잠깐 들어왔는데 연재중이라고 해서 볼려고 했는데 상황이 왜 이래 이거......;;;:

>>510 망했어...

>>510 불판이 터졌습니다(웃음)

솔직히 방향이 완전히 틀리지는 않았다고 봐 이자요이한테 가장 소중한건 사쿠라고 그 사쿠라가 이런 말도안되는 곳에서 고통받는걸 이자요이가 마음에 들어할리가 없지 이자요이는 얼마든지 탈출권을 얻을수 있다고는 해도 이쪽에서 이자요이가 무차별적인 살인자가 되기를 원하지는 않을거 아니야 이자요이도 사이코패스도 아니니 분명 아무렇지 않지는 않을거야 그럴바에야 이 기회에 탈출권을 마련하고 사쿠라를 대피시킨뒤 천천히 대화를 했다면 가능성 있을수도 있어 애초에 난 이자요이의 손에 피를 묻히는걸 피하고 싶어서 우리가 탈출권을 주자고 생각했던건데... 이번에 대사앵커가 조금 급한면이 있던거같네

>>513 탈출권을 '거래대상'으로 삼지만 않았으면 괜찮았을 거야.

아 물론 대사앵커한 참치들을 욕하는건 아니야 이렇게까지 될줄알았으면 분명 말렸을텐데 그러지 않았으니 오해는 하지 말아줘 나도 급한면이 없지않아 있었고

>>513 지금 문제되는건 우리가 이자요이의 전투력을 얻기위해 사쿠라에게 탈출권을 넘기는 거래를 하려들었으니까 문제가 된거지. 어찌됐건 'XXX를 넘길테니 XXX를 해줘'는 이자요이에게 무조건 아웃이니.
내가 봤을땐 거래를 제안한다고 한게 문제였어.

그리고 앞으로는 일상이 아닌 뭔가 중요한 상황에서 대사는 상의하고 넣었으면해. 이런일 계속 일어나면 곤란하니까...

>>517 그러게 말야. 솔직히 대사 앵커가 아무리 개인 자유라지만 하나하나로 인해 지금까지 일어난 불판이나 문제가 몇개야 도대체?

>>516 내 말은 대사앵커 두개가 언달아 이어지니 강압적으로 거래할려는 모양새가 나왔다는 말이였어

일상까진 안 말려도 뭔가 좀 중요하다 싶으면 제발 진짜 좀 상의하고 대화하자....진짜 제발...

>>520 인정....

그래도 이번거는 어떤 표현을 했든 거래가 되었을거 같으니 사실 이번엔 근본적 문제는 대사앵커가 아냐
우리중에 거래 자체가 위험하다고 생각한 레스는 안보였으니

일단 이자요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자. 스스로가 모든 수단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 나머지 정작 배려를 하지 못했다고.

짦고 확실하게 사과를 하자.

"미안하다. 머릿속이 복잡해서 잠시 네 입장을 생각하지 못하고 헛소리를 했다. 정말로 미안하다.(허리를 숙인다)"

이거 어떻게 생각해?

>>552 '거부할수없는 제안을 하지'라는 말은 철저하게 거래상대로만 보겠다는거니까 상태악화에 +@가 있었을거라고 봐.
물론 어찌됐든 터지기야 했겠다만은

>>522 응. 반응 레스를 보니까 다들 거래 자체엔 찬동하는 분위기였으니까 말야. 문젠 거래를 하자는 행위 자체가 지뢰였다는거지만...

솔직히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라는 말이 상당히 악화시켰다고 생각하지만....이거 너무 좀....응.

>>522 그렇지....

>>524 '네 입장'은 애매하지 않을까. 지금 문제된건 이자요이의 입장이 아니라 우리가 이자요이를 대하는 태도였으니까. 친구나 동료가 아닌 거래상대로 보는 태도

>>627 거부할수 없는 제안뒤에 무릎을 꿇고 날 도와줘라고 했으면 완벽했다.

>>522 솔직히 이게 정답이야 내가 앵커가 강압적이라고 하면서도 참치들에게 오해하지말라고 사과했던건 그떄 분위기 자체가 탈출권으로 거래를 한생각 만만이였어
나도 솔직히 거래라는게 나쁘다고 여기지는 않고있었고

문제는 그 뒤에 탈출권을 제시하면서 완벽한 거래가 성립된게 문제

나도 좀 과열됐던것 같네. 딱히 대사앵커넣은 참치한테 책임을 떠넘길 생각은 아니였는데.
결과적으로 쐐기를 박은건 거래행위니까.

>>529 그런가. 거긴 고쳐야겠네.

아무튼간에 이번의 실패로 이자요이를 설득하거나 협상할때의 팁을 알았으니 이득도 있어

>>530 거부할수없는 제안이라고 하고 무릎꿇는건 이상하지않아?

다들 너무 우울해하지는 말라고

근데 우리가 할수있는 거부할수 없는 제안이라는게 실제로 있어?? 난 잘 모르겠는데?

>>536 이자요이 입장에서 우리가 저렇게까지하면 거부할수가없지

이자요이가 원했던건 거래가 아니라 진심으로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는거였으니까

>>539 이자요이입장에선 그것도 친분을 이유삼아서 이용해먹으려는걸로 느낄것같은데.

>>541 그렇게 따지면 답이 안나와

아무튼 IF는 의미없으니 제쳐두고 사과발언이나 잘 짜보자. 문과참치 없나.

그러고보니 우린 이자요이를 좋아하지만 정작 이자요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진 못하고 있구나... 씁쓸하네...

>>543 짧고 굵게 갑시다.

>>541 사실 거래보단 그게 더 나아

>>544 정말 씁쓸한 말인걸;;;; 모두가 좋아하지만, 정작 이해는 부족했다니...

후...
ㅋㅋㅋㅋㅋ 와보니까 상황 심각하네
사쿠라를 지키면서 같이 있고 싶은줄 몰랐고 그냥 탈출권 자체가 사쿠라 안전은 보장한다는 의미같았는데 '헤어지기싫음 ㅗ드셈' 이런말 들을줄은 읽으면서도 몰랐다...

>>544 캐릭터성을 좋아했지만 정작 심도깊은 이해는 없었다는 건가

아무튼간에 정말 힘든 설득이겠어... 모두 힘내라고

참치들은 호감도가 어디까지 떨어질꺼라고 생각해?

토하고 싶다.

>>551 실망했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지 않으려나.... 만회할 기회가 오면 좋겠는데.

우린 이자요이를 좋아한다고 하면서 정작 이자요이를 이해하려는 마음은 부족했구나...

솔직히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참치들이 멘붕한거 같다 생각이상으로 이자요이가 마음에들었나보네
그런데 요즘들어 왜이리 힘들게 가는지 모르겠다..

>>551 난 포기

>>555 이래저래 호불호가 있겠지만 이자요이 싫어하는 참치는 정말로 드물었으니까

실제로 타협이랑 반역루트 고를때도 이자요이가 우리 싫어하면 어떻게하지로 토론도 해봤고

희망적인 관측으로 보자면 그래도 4 밑으로 내려가진 않으니까.

물론 어디까지나 희망적인 관측이지만.....

>>559 하렘왕의 오라를 빨리 올려둬야지

나 반역루트 타협루트 때보다도 심각해

>>562 나도.

아 젠장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하라는 거야.

>>562 나도...

사실 이럴떄 사용하는게 인과력 스톡인데... 크흑..

"미안하다, 이자요이.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다보니 정신이 없어 큰 실수를 했다. 정말로 미안하다."
이정도면 되려나... 더이상 떠오르질 않네

안되면 1000이라도 지리는데 둘 다 안돼...

".......미안하다!.(전력으로 자신의 얼굴을 주먹으로 팬 후에 이자요이에게 고개를 숙인다) 정말, 미안하다 사카마키. 이 시련을 넘어서기 위해선 뭐든 해야 한다고 생각한 나머지 스스로도 자각하지 못한 사이에 널 이용하려고 들었다. 넌 그런걸 싫어하는 녀석이라는걸 알고 있었는데도..."

일단 여기까지...흐으...

"(허리를 숙이며)미안하다. 이자요이"

>>>562 나도 동감 솔직히 이런 저런 피해만 따지면 이렇게까지 몰입할 필요는 없지. 아직 패는 더 있으니까. 근데 그것보다는 이자요이와의 인연이 흩뜨러질까 신경쓰여

>>569 아까도 나왔지만 자해는 오버하는걸로 보여서 역효과 날것같은데.

>>569 차라리 이자요이한테 패달라고하는게 어떨까...

>>569 .............

>>569 할거면 차라리 화 풀릴때까지 때려도 좋다고 하던가.

오버하는 행동은 NG인데 말이지.

일단 나도 멘탈 상태가 안 좋아서 연재할때까지 쉬어야겠다.

모두 힘내줘...

자해는 오버려나....스스로가 정신 차리기 위해서라도 본인이 직접 자신을 패는게 더 나을 거 같았는데.

"미안하다, 이자요이.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다보니 정신이 없어 큰 실수를 했다. 미안하다. 화가 풀릴때까지 날 때려도 좋아. 정말 미안해 "
이건 어때

"(고개를 숙이며)...배신해서 미안하다 이자요이 할말이 없네"

이건어떄?

참치가 별로 없으니 진전이 없네.

쓸데없이 깎지 말고 그냥 사과'만' 하자고.

자해라던가 그런건...
젠장 사람 토론해서 논파하는거면 몰라도 이딴건 해본적이없는데

이번 사태로 깨달은건 하나 있네... 모두가 좋아했지만, 우린 정작 이자요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었다는 것... 씁쓸하다. 우린 정말 지뢰를 밟아야만 무언가를 깨닫는건가..

자해라든가 날 때려도 좋아 이런건 그냥 싹 빼버리고 사과만 넣었어. 어때?
".......미안하다 (고개를 숙인다)정말, 미안하다 사카마키. 이 시련을 넘어서기 위해선 뭐든 해야 한다고 생각한 나머지 스스로도 자각하지 못한 사이에 널 이용하려고 들었다. 넌 그런걸 싫어하는 녀석이라는걸 알고 있었는데도... 네 마음을 배신해버려서....정말로.... 미안하다."

>>587 오오 이거 좋은것같다.

>>586 인간 이란 원래 뭔가를 잃어야 비로소 깨닫는 존재니 뭐.

자해부분을 딱 빼니 보기 좋아졌네.

뭐라고 사과할지 정하는데 200레스 넘게 투자하다니 이거 실화냐

>>591 그 정도의 가치와 신뢰와 애정이 이자요이에겐 있으니까..

탈출권을 준비해서 너와 사쿠라만은 최악이라도 살아남게 할 수 있다면 너도 이제 거리낄거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어...

는 역시 이거 속물적으로 생각했다고 이자요이가 판단하려나...이건 그냥 역시 넣지말까.

>>593 넣지 않는게 좋아.

>>594 오케이. 역시 이건 빼기로.

그러면 >>587 을 중심으로 사과대사를 만들어볼까?

아니 >>587이면 딱 맞음 더 이상은 사족

>>597 동의.

그런가 그럼 이거 마음에 안드는 참치있어? 있으면 의견 부탁해 아직 한시간 남았어!!

>>599 그거면 됐어.

2시 시작

난 마음에 드는데

참여 권유 실패.....가 거의 확정된 느낌이지만 원 찬스 없이 바로 실패 판정되서 이자요이가 돌아가면 돌아갈때 이자요이게 할 말 하나쯤 생각해두는게 좋겠지.

서로 기분 버린 상태에서 헤어지면 나중에 다시 만났을때 거북할테니.

@"이번 적들은 학교 안에서 출현할거야. 그런데 기준이 '학교 건물'이 아니라 '학생'일 가능성도 있어.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해."
이거 헤어질때 꼭 말해둬야 겠는데.

@"이 말만은 하게 해줘. 부디, 죽지마라 사카마키....."

헤어질때 쓸 대사는 이 정도면 되려나...

>>605 좋네. 나도 비슷하게 생각했어.

>>587 >>605 >>606 이렇게 3개 넣으면 될것같은데

나 몇번이나 다시 읽어봤는데 왜 이렇게 꼬였는지.. 이자요이가 왜 화냈지는 이해는 가고 실수도 인정하는데 이건 표현의 실수지 솔직히 우리는 그럴 의도는 없었잖아
나로써는 오히려 나중에 갚는다니 하면서 부탁만 하는것은 그저 인정을 이용하는것처럼 느껴져서 이자요이에게 이득이 갈만한 것을 제시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말로만 떼우는게 아니라 대가를 제시하고 여기서 우리를 도와줬으니 나중에는 당연히 도와줬겠지 그리고 이자요이가 거절하면 흔쾌히 받아들일 생각들이었잖아
우리가 정말 세속적으로 거래해서 이자요이의 전투력만 빌려쓸려는건 아니잖아 근데 우리의 태도가 다 망치다니 어렵네 어려워

>>608 복잡하긴 한데 이것도 다 이 어장의 매력이지 그러니 어렵네 복잡하네 하면서도 계속 여기 있는거잖아 지뢰를 받니 뭐니해도 캡틴은 계속 스토리를 이어가고 참치들은 열심히 따라가며 어장을 채우고 즐기고 있잖아 이제 슬슬 다음일 생각해야 해야지

딱히 뭐라하는건 아닌데 이자요이 건에서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겠어 솔직히 저녁에 부원들에게 털리는거 기대했다고!! 그전에 발목잡히다니..

근데 진짜 사과해야하는 부분은 이번에 우리가 모두를 살릴려는게 우리가 이득이 있으니까 그런다는거야 즉 우리는 우리의 이득을 위해서 이자요이를 강압적으로 거래해서 이용하려고 했던거지 차라리 왜 이자요이의 힘이 필요하고 그대신 조건을 제시하라고 하는게 나았겠네
계속 과거 얘기가 나오는건 앞으로 조심하자는거야 나도 이얘긴 그만할께

떡밥이 한 가득!

집행자는 전대 게임을 우승하고 재참가를 희망하는 '인과력'의 소유자들 같은데

치킨 레이스는 결국 잠와서 2시는 불참했다.

그나저나 이자요이에 대해 더 잘알게 된 느낌이드네.

아, 그리고 생각난거지만- 이스테의 노래, 혹시 네라우오때 있던거 아니야?
그왜, 저번에 시공간 어빌 예로들때 (사망회귀 언급은 안했지만 어딜봐도 사망회기인) 어느 시공간 어빌을 예시로 들었잖아.
그거 암만봐도 사망회기인데... 혹시 이스테의 노래는 네라우오때도 사용됬고, (다른 NPC들 반응을 보면 가장 인상깊었던듯한) 네라우오의 동료인 스바루의 어빌리티를 예로든게 아닌가 싶다.
물론 뇌피셜!

리젠의 영압이...사라졌다?

위키 정리 보고 소름 돋았다.

오늘 자도 벌써 추가 되어 있나.

안착

야생의 캡틴이 등장했다

흑 결국 4시에 자버렸다 그냥 기절했다 방금 일어났어

근데 사망회귀가 있는데 진정한 의미로 죽을 수 있나? 그걸 무효화하는 어빌리티나 권한이라도 주최측이 사용한건가? 아님 에밀리아를 죽인 시점에서 인간 나츠키 스바루는 죽어버린건가?

>>620 ? 사망회귀는 죽는게 조건이니까 죽는 경험을 여러번 해봤다는 뜻 아니야?

>>622 혐성이 너무 짙어서 하이드.

뭔가 싶어서 봤는데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하이드 처리했습니다.

본 분이 계시면 언급하지 말고, 올린 당사자도 언급하지 말고. 하여간 묻어.

>>621 지금 진행자란건 게임중 죽었단 거니까

>>621 지금 진행자란건 게임중 죽었단 거니까

???

>>625 아......

감사합니다 캡틴, 아까 링크 탓다가 속이 매스꺼워졌씁니다. 뭐야 저 X친 건...

아 >>624 를 못 봤네...

일단 예전에 언급한 원거리 애널라이즈부터 1000으로 시도해볼까
스택 몇개쌓는지는 비공개겠지만 다 쌓고나면 알려주겠지

메어리는 정말 대단하구나

상점에서 아이템 간의 교환이 가능하다 했는데 플레이어 카드(50K)를 매직 아이템(10K) 5개와 교환 할 수 있을려나.

>>633 플레이어 카드는 아이템 취급이 아니고 K로만 구매 가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770952/

스킬1 개와 어빌 E 2개...
스킬은 둘째치고 어빌은 앵커로 할려나?

@상점에서 팔엽일도류 살수 있나요

>>637 물어는 봤지만 팔엽일도류는 왠지 폭왕의 허언처럼 인과력으로만 얻을 수 있는 어빌리티 같다.

>>637 그걸 레일리가 전수해주는거 아니었나?

>>637 anchor>1517770952>301-302

>>639 아냐.
수련에 따라 랭크가 오르고, 거기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증가하는 어빌리티 중 '유명한'게 팔엽일도류
우리가 익히는것도 수련에 따라 랭크가 오르고, 거기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증가하는 어빌리티에 포함되어 있지만 딱히 이름은 없는 어빌리티

수련형 어빌리티라는 카테고리 안에 팔엽일도류와 우리가 익히는 어빌리티가 포함되어 있는거지
우리가 익힐 게 팔엽일도류란 건 아냐

뭐 기술머신 비슷하게 익히는거면 가능할 법도 한데

그런건가.

anchor>1517770952>350 anchor>1517770952>352
적어도 '당신'+서바부원은 인간 카테고리를 포기하는건 안된다 했는데, 일시적으로 바꾸는 식인건 될려나.

>>645 일시적인 변신 정도는 가능하겠지
정체성 문제니까

왜이렇게 리젠이 죽었는가(먼눈)

anchor>1517770952>206
anchor>1517770952>206
anchor>1517770952>206

위키 참치가 쓰러져도 제2, 제3의 위키참치가....

위키참치 한 명이 쓰러진 자리를, 열명이 대신 메울 것이다!

리젠이 신다!

어째서 사람이 평소보다 더 적은거지..?

>>652 월요일

위키 수정시간이 새벽 4시 아침 7시... 아니 안 자세요?

>>654 아침 7시는 내가한거 아니다

위키는 한사람만이 수정하는게 아니다

>>656 그건 아이디보면 압니다. 단지 그 시간까지 버텨서 위키수정한 분들이 대단해서 그렇습니다(..)

에스랑 메어리 가슴만지고싶다!!!!!

>>658 뜬금없이 욕망이 폭발했다!!

...! 갑자기 생각난건데 나중에 어빌리티를, 처음부터 어빌리티를 수용할 수 있는 형태로 개조시키는건 어떨까.

아, 생각해보니 이건 밸런스적으로 위험하네, 기각이다 기각

@여자의 가슴을 만질수있는 호감도! 얼마입니까 캡틴!!!

이야 미쳤다 지금 일어났네?

>>662 유카리 (소곤)

갸아아악 수면리듬이 완저니 꼬였어.....

666

갑자기 생각난것.
anchor>1514643935>36
"설령 내가 죽더라도 말이다"
페텔기우스가 이 말에 대해서
"마지막 말은 솔직히 썩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라고 한것은 페텔기우스가 스바루일때가 생각나서 한 말일려나. (사망회귀)

@검식을 배운다는게 어디까지나 우리에게 맞는 검술을 배운다는거지, 팔엽일도류를 배운다 그 자체는 아닌거지?

치히로가 전에 방송으로 자중하라고 말했던것도
집행자 때문이었나

anchor>1514469855>438 이번엔 앨리스 꼭 데려가기로 하고

>>670 포션 있으니까 버티는거 가능하지않을까

>>671 포션마시는데 턴소모

도 있고, 앨리스 하루 1회 버프주문도 있으니까

>>672 그냥 앨리스 데려가자

역시 앨리스 데려가자.
@캡틴. 우리, 야라나이오, 앨리스, 그리고 에스라든가 해서 키린을 사냥한다고 했을때, 앨리스가 공격 대상이 되면 어떻게 하죠?

그거 막아야하니까 누가 가드선언해야지

가드 선언할 사람 없으면 그냥 앨리스 버프만 받고 안 데려가는게 좋을듯

시스템 나와야 알겠고
가드선언은 우리가 하든지 야라나이오한테 말해두든지 해야지

anchor>1514469855>666 약

재버워키에 방어 능력이라던가 없을려나.

>>680 있어도 못버티지

현재 앨리스 어빌리티 랭크 올려주는건 아예 앵커받아야하는 하나를 뺀다면 1순위 힐링 2순위 버프 3순위 허언 4순위 재버워키 일려나...

버프 성능보고 2순위하고 3순위는 재조정될수도있지만 나머지는 안 변할듯

키린하고 공투하기전에 야라나이오하고 플레이어 카드 교환해서 구체적으로 얼마나 강한지 알고싶은게 가능할려나?

>>684 필요이상의 정보는 안줄걸(절대로 하렘왕을 숨기려 하는게 아니다

>>684 아무리 그래도 서로의 플레이어 정보까지 보려 하는건 야라가 거절하지 않을까.

우리가 이것저것 받고 강해지고 하면 진티가 1:1로 이길 정도는 될까?

>>687 진 티가는 크리 안 떴으면 그때도 이길수 있었으니까 다 받으면 가능하지않을까

그리고 플레이어 카드 교환은 무리인가... 그래고 일단 시도는 해볼까?

anchor>1514643935>440

흠... 그러면 시련 시의 우리는 B랭크 보스 정도라 생각하면 되겠네.

anchor>1514643935>453-480
예지가 아니라 꿈이었으니까, 천안으로 못보는 뭔가가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인과력 한두개 정도는 남겨두며 싸우는게 좋아보인다

생각해보니까 이자요이한테 400 포인트 밖에 안 부어지는게 우리가 100P 밖에 안 주고, 또 포인트 다이스에서 최저치 나와서 그렇게 된거지.... 되게 미안해지는데....

>>693 우리 도와주는거니까 일단 강화한다는 명분으로 더 챙겨줘도 될거같은데

그때 한 300P는 주겠지 했는데

이자요이한테 도도블랑고 잡게 해볼까...

그거 더 언급하지 말라고 캡틴이 그랬고
지금이면 더 챙겨주기 좋은 타이밍이다?

지금이 이자요이를 챙겨줄 타이밍인건가?

>>697 그닥....?

>>698 습격 대비해서 이자요이 강화한다는 명분으로.
할수도 안할수도 있는데 하든 안하든 예전 이야기 꺼낼 필요 없다는거지. 지금이라도 되돌릴순 있으니까.

이자요이면 안 받을 것 같은데..

>>701 전략적인 선택이면 받지 않을까 싶은데. 적어도 이번엔 시도한다고 화낼것 같진 않고

>>701 그걸 설득하는게 우리가 해야할 일이지

사실 키린전에 참가만 안하면 이자요이가 죽을일이 없기야한데

>>704 키린전이야 나, 야라나이오, 앨리스면 되는거 같으니 상관없을걸

사실 전략적으로도 이자요이가 도도블랑고 안전하고 빨리 해치우고 얀쿡 잡으러 가면

이자요이를 키린전에 참가시키는 것도 아닌데 설득할 수 있으려나? 그냥 우리나 부원들이나 먹으라 할 것 같단 말이지.. 미래를 위해서-라 설득해 볼까.

나, 야라나이오, 앨리스, 그리고 에스까지 하면 키린을 잡으면 될거 같고, 이자요이가 도도블랑고 척살하는데 투입되면 될 거 같긴한데...

>>708 야라나이오 혼자서도 키린보다 강한데 에스까지 참가시키는건 좀 그렇지 않으려나?

그러면 이자요이는 3 도도블랑고 막게하고 에스는 학생들 지키라고하거나 키린전 참여시키면 문제없겠군

그냥 3도도 이자요이한테 넘겨버려서 1500P나 먹으라 해볼까.

>>711 3 도도 이자요이가 때려잡으면 당연히 이자요이가 먹는거 아니었어?

이자요이가 1500P를 먹으면 300P를 이자까지쳐서 사쿠라한테 돌려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알아서 요긴하게 사용하겠네

시체까지 이자요이가 먹으면 얼마나 강해질려나

>>712 ㅇㅇ 그렇지.

갑옷 만들어줄테니까 시체하나만 넘기라고 해볼까

이자요이랑 사쿠라용 장비들 만들어 줄테니까 도도링 시체 하나만 넘겨줄래라고 부탁해볼까?

키린은 대충 우리가 반절이나 2/3쯤 먹을 것 같은데 3도도랑 비교해 봤을때 어느쪽 가치가 높으려나.

>>718 사실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건 학생들 전부를 지킨다는 거니까 뭐....

근데 어제 지뢰때문에 내가 말하는게 제안인지 거래인지 이젠 잘 분간이 안간다....

>>717 그러고보니 이자요이 시체 그냥 상점에 넘기는건가? 그러면 제안해볼만 하겠다.

>>718 키린쪽이 가치가 높을수도있다. 도도블랑고 시체로 유니크 못 만들고 키린쪽으로 만들수 있으면 확실해

>>718 사실상 야라나이오가 주력인데 그렇게 많이 먹을까?

>>723 우리 에스 앨리스하면 그 정도는 주장할수 있지않을까

>>720 이건 그냥 순수히 호의니 괜찮지 않으려나?

야라나이오가 한 60~70퍼고 나머지가 우리 아닐까 싶다. 키린은.

>>720 대사앵커로 호의라고 인식시키면 문제없지않을까

>>726 야...야라나이오의 호의를 기대해보자!(외면

>>720
1.이번에는 사쿠라가 연관되지 않음
2.이미 도와주는건 확정이고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거니 괜찮을듯
3.2까지면 허전해서

>>723 야라나이오, 우리, 앨리스 이렇게 전력이 셋일테니(아마?) 우리랑 야라나이오 쪽으로 나눠도 반띵이고 인원수로 나눠도 2/3이지 않으려나.

일단 전략적인 관점에서 너 강화해두는게 나을거 같다고 말해서 나중에 돌려받을 것처럼 말한 뒤
안 돌려받으면 된다

근데 묘하게 쉽게 풀려나가는 것 같아서 불길하단 말이지.... 뭔가 더 있을 것 같다..

>>730 아 앨리스가 있긴 하네
그래도 2/3까진 안갈걸

뭐 그냥 반띵하는게 깔끔하긴 하겠다.

>>732 페텔기우스의 키린 강화(소곤)

아 그런데 야라나이오가 키린전 참가하면 집행자가 인과력의 소유자인거 확인하겠다... 잘됐네 우리만 죽을수없지!

내가 위에서 언급했지만 꿈에서 본건 천안으로 본 미래가 아니니까
천안으로 미래가 바뀌었다고 해도 인과력 관련으로 또 미래가 바뀔수가 있다

그러니 가능하면 인과력 한두개 정도 남겨두며 싸우는게 어떨까 하고

근데 야라나이오랑 같이 싸우러 갈 이스터에그 수호자, 나중에 야라나이오가 안 잡는다 하면우리가 잡으러 가도 되려나.

>>735 그러면 답없다아아아

>>737 어차피 어빌 랭크업 말곤 왠만해선 안 쓸테니.

>>739 야라나이오 이자요이 에스 우리 앨리스 풀파티면 이길수있어!

(그럴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은 외면한다.)

그러고보니 어빌 변경은 그냥 안 하는게 더 좋을 수도. 지난번에도 정작 중요한 방무뎀 무효화는 아무것도 안했지... 인과력 스톡 남아있으면 상대가 크리 떠도 재굴림 가능하니.

>>741 그러면 좋겠지마아아안

근데 집행자가 우리나 야라나이오 비정상적으로 강한거 보면 인과력 소유자인거 눈치 까는거 아닐까...

>>745 우리는 페텔기우스때문에 진작에 눈치챘을꺼고 야라나이오는 싸우는거보면 바로 알껄

13일밖에 안됐는데 B+보스하고 대등하게 싸우는 놈은 무조건 인과력 소유자니까

>>746 ....집행자가 바로 찾아내면 시청자들이 재미없다니 그걸 믿어보자구(먼산)

>>745 일단 레일리 영감님이 시간 벌어주겠다고는 했지만

>>748 페텔기우스는 우리가 빨리 강해지는걸 원하니까 집행자가 우리 노리는것도 별로 상관없어할 가능성이 높다...

>>749 그런데 그거 레일리씨 사망플래그잖아...

>>751 글쎄 집행자는 주최측이 아니고 이전게임 생존자 중에서 자원한 것 같던데.
그리고 레일리씨는 이전게임 우승자고 하니 어떻게 되겠지

>>750 아이고

왠지 집행자 전원 vs 영감님이나, 카게타네 vs 영감님

이 구도 흘러가서 영감님이 집행자 몇명 죽이거나 카게타네한테 치유 힘든 치명상 입히고 돌아가실 듯한 느낌...

>>752 레일리씨가 이기면 좋겠지만... 집행자로 직책을 얻고나서 강해졌을 가능성도 있는데다가 무엇보다 레일리씨는 너무 '늙었어'

늙는게 전투력의 영향이 없다면 문제는 없지만 있다면... 저건 치명적일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레일리씨가 다 줘패고 껄껄 웃으면서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그런데 얀쿡이 학교 건물 기준으로 나오든 학생 기준으로 나오든 간에, 일단은 학교 건물 바깥에 대피시키는게 좋지 않을까?
학교 건물 기준으로 나오는거면 당연히 학생들 대피시켜야 하고
학생 기준으로 나오는거면 안에 있다가 바깥으로 대피하는 것보다 바깥에 있다가 안으로 대피하는 게 더 쉬우니까

학교 건물 기준으로 나오는거면 일반 학생들은 학교 건물로부터 최대한 멀어져야 하니까 안에 있는 것보다 바깥에 있는게 도망치기 쉽고
학생 기준으로 나오는거면 안에 있다가 바깥으로 대피하는 것보다 바깥에 있다가 몬스터 생성이 잦아들면 안으로 대피하는 게 더 쉬우니까

학교 주위 1칸 중 어느 방향에 있는 안전지대로 대피시키는게 좋아보임

>>759 그리고 거기에서 도도블랑고와 키린이 등장하는데...

>>758 얀쿡만 나온다면 정답인것 같은데 500P나 키린의 공격의 유탄이 날아올것 같아서..

키린의 공격의 유탄이나 도도블랑고의 유탄은 학교 건물을 갈아버리지.
우리가 가드하면 어떻게 될거 같은데. 예전에 도도링 나왔을때도 그랬고

뭐 이젠 행동횟수도 안남았으니 학생회한테 판단 맡기고

이제 행동횟수가 2회 남았는데... 밤은 에스 만나러 간다 해도 저녁엔 뭘 해야 할까?

학생회한테 얼굴도 좀 비쳐야겠네 그러고보면

밤의 인연커뮤 말고 하직 행동횟수가 1개 더 남았나...?

아예 저녁엔 록슈터랑 문라이트 들고 얀쿡 좀 쓸러 나갔다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우리가 갑주랑 아론다이트가 없어도 얀쿡은 상대도 안되니(...)

>>7765 흐음...

>>766 저녁 행동 하나 남았어.

>>769 아 그래? 오전 1개 낮 1개 저녁 1개로 3개인줄 알았는데 1회 더 있었구나

>>770 오후에 상점 갔었는데 깅코가 시간 멈춰줘서 오후 행동 한 번 더할 수 있게 됬어. 그래서 지금 에스 만나러 갔고.

그러고보면 쿠루미 랭크업 하면 우리도 시간 멈추고 행동 1번쯤 더 할 수 있게 될지도.

캡틴이 지금 자고있다는데 우리의 명예를 걸겠다.

anchor>1502025563>462 이랬던 치히로가 치히로엘이라고 불릴줄은 이 제왕의 천안으로도 읽지못했다.

현재 마리아의 공방의 효율은 매직을 레어로 업글하는 수준이군

A랭크면 유니크 가능할려나

777

리젠이 죽었다.

리젠이!

신다!

리젠의 영압(생략)

그래서 저녁엔 뭐할거야?

뒤늦게 생각난거지만 만약의 경우 키린이 마비같은 상태 이상을 건다면 상태이상에 대해 벗어날 방법이 없다는걸 떠올렸다.

저녁에 할걸 생각하긴 해야되는데...... 깅코 물건 배달 오는게 종례전이야 후야?

일단 토론할만한거
1.저녁에 뭘할건지
2.저녁타임 천안으로 뭘 볼건지

저녁에 사냥 말고 할 거 없지 않나(고민)

>>784 종례는 밤시간이었을걸.

천안으로 이자요이 시점 습격 상황을 볼까하는데

그거보단 학생들을 전부 강당에 몰아넣고 나머지가 도도링 키라링 제거하러 나왔을때의 미래를 보는건 어떄?

우선 이자요이 에스 야라 우리 앨리스 를 빼면 남는 전력이 뭐뭐가 있었지

야라+일진회 설득에 성공했으니

>>786 깅코한테 맡겨둔게 돌아오는건 밤시간쯤일거고
에스를 밤에 보러가는 거면 저녁에는 학생회한테 가보자고.

앨리스와 우리 제외한 부원 7명+시노아,우시오+이번에 나서는 플레이어들+일진회 전력+젠키치 사이토

솔직히 해볼만한거 같은데

캡틴이 깅코를 통해서 굳이 타임 하나를 더 만들어준건 쓸 데가 있어서 아닐까 싶기도 하니

몬스터가 나타날 '때'의 모습은 어떨려나. 몬스터가 어떤식으로 학교안에서 나오는지 알고 싶은데.
랜덤하게 몬스터가 뿅 하고 튀어나오는거라면 한군데 뭉쳐두는게 크게 무의미해보이고
포탈같은게 있어서 일정 시간동안 계속 튀어나오는거면 그에 맞춰 전략을 짜야 되고(포탈앞에서 나오자마자 죽이든지, 아니면 떨어져 있든지)
소환하는 스포너 같은게 있는거면 그걸 부숴야 되고.

습격이 언제부터 시작되는지도 알아야겠지.

앨리스는 무슨 일이 있어도 포인트 부어야하고 유카리는 부원들 강해지는거 보고나서 선택으로 부어야겠다.

그리고 미코토한테 전기 어빌리티 사용하면 안된다는거 다시 경고하고

>>798 근데 미코토가 전기 어빌리티 못 쓰면 어떻게 싸워야 하는거지...

>>799 자기장 조작 써야지 뭐

레일리 영감님이나 만나러갈까

오늘은 연재가 있을까.

레일리씨는 지금 자리를 비워서 '오늘'(14) 은 못 만날수도?

그렇네 습격이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알아보는데 중요할듯
알수있으면 최대한 정보를 얻고 싶지만 솔직히 언제 나타날지보다 어떻게 나타날지 아는게 중요해보이는데

@캡틴, 특정 타임을 '천안 사용'에 투자하면 천안은 몇번이나 쓸 수 있나요?

루비 만나고싶다

캡틴은 아직도 무소식이다

>>807 캡틴은 오늘 치킨레이스를 한 부작용으로 지금 자고계실듯

사실 연속 치킨 레이스라던가 데이터 작성이라던가 생각하면 연재를 쉬어도 할말이없다.

사실 쉬는 것도 아니지... 캡틴의 경우 연재를 '하는'개념은 있어도 안 한다고 해서 그게 그 날 연재를 '쉰다'는 건 아니니깐..(기본적으로 비정기 연재라는 말을 쓸데없이 늘이고 있다

뮤

집 도착. 오늘 연재 없음. 질문은 나중에 받음. 이상.

피곤하시겠구먼...

>>812 푹 쉬시길

anchor>1505233795>242-anchor>1505233795>243 캡틴이 여기서 메어리를 넣으려고 생각한걸까

음..

>>815 아니 그것보다는 등장인물 앵커를 받았을때

anchor>1494299574>765 여기서 모모코가 언급했듯이 현재 질서를 유지하는건 학생회

anchor>1494299574>844 이랬던 유카리가 달라졌습니다.

위키의 이세계 생존 항목에도 반달이 지나갔더라

>>820 오

근데 12어장 당시 9일째였는데..... 101어장인데 아직 13일 무엇?

>>822 난이도 상승을 뜻하는 거지 뭐

>>822 중간중간 이야기가 넓어지다 보니 그리 됐고 좁히자니 이야기의 밀도가 떨어지고

만약에 아주 만약에 당신이 반역을 포기하는 길로 빠져 치히로의 조건을 받아들였다면.. 치히로는 어떻게 되었을지....

@캡틴. 우리가 타협루트를 걸었다면 치히로는 어떻게 되나요?

>>826 별 거 없이 그냥 포기하고 땡인데요.(...)

@메어리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행복)

>>828 호감도 쌓고 그러려무나

>>829 힘내요

나무위키에 쳐봤는데 21000원 값을 못한다는데 이걸 즐기자고 하는건가(웃음)
다른의미로 즐기긴 하네

@캡틴 그러고보니 메어리는 호감도가 몇인가요?

@그러면 에스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832 구출 성공하면 대는 찍고 시작할 걸요

오우

>>834 @주최측을 박살내고 모두를 구원하는데 성공한다면 치히로 깅코 스바루도 저희에 대한 호감도가 대에서 시작할까요?

>>833

　　 　 　 　 　 　 / 　 /　　 　　　　_i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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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ィ彡 ,　　 ｀　　 ',　　　 ,　 ,
　 　 　 　 　 　 !　,/.}　　　 ,r .,　, -ｧ--.､-i!　　　}　 !
　 　 　 　 　 　 !　,　|　　　ﾉ /γ, ´　　　ヽ.'　 　 !　|
　 　 　 　 　 　 |　!　! i　　,　　iﾚ′ ,,.. -― ,!　　.' !i !　　　　　　　　
　　　　 　 　 　 !　i ﾉ }--‘ｰ ´i 'r ,化ｿ_,.ｲ ,.|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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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ゞﾑ' ｀ｨ.'.,　　　　　 ﾉ| .,'　 ',　 ',
　　　　　　　　　',　!.　,　ﾑ'　　　 ゝｰ--　´ .! {　　　'.., 丶
　　　　　　 　 　 ヽ ヽゝﾑ'　　　　　　ー---| iﾄ-- .､　ヽ ｀ヽ　　 　 ミ
　　　　　　　　　　　ヽ. ﾑ'　 ,..　-,　,,,,,,,ｨﾐ　 !　',.- ァ!　　)　ﾉ　　　　ミ
　　　　　　　　 　 　 　 { '__',ｨ´ ｀,ｨ州″_,.．'! 　 , /　!. - ィ′　　　　ﾐ
　　　　　　　　　　　　　　 ヽ　'"_,.．'''"_,.-'''! 　.ﾍ,ﾉ　! i　|　　　　　 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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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ヽ `-　´　,.ィ"　ヽ ',　! 　 　 　,.r'　/
　　　　　　　　　　　　　　} /}　　（___ - ´.ｨ!　　 i　ヽヽ 　 　 ,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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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i　',　　{　　　ヽ ヽ　／
　　　　　　　　　 　 　 { （　　　　 ,.!　! 　 !　 ,,,..ｨ’　　　 }　 ',
　　 　 　 　 　 　 　 　 ゝ ヽ 　　/ |.　',,,.ｨ　　′　 　 　.ﾘ　　}

그러면 지금은 중 사이겠네요.

>>836 그때쯤이면 엔딩인데

명왕님의 손녀를 노리기에는 아직 우리가 약하군요...

@마키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오오!!!

@이자요이 머리 쓰다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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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어장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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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묵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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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2어장


다음 대기실은...뭐 안 늦게 넘어갈테고

역시캡틴이 있으니 리젠이 사는군

@캡틴은 캡틴이 탈락한 전 플레이어로 전락해서 수백년간 놀잇감으로 희롱당하다가 우리가 나타나서 그 긴 악몽에서 구원해준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 거 같아?

>>841 부끄러워 하겠지만 둘만 있는 자리면 만지게는 해 주겠다. 대사 앵커 잘 치는 전제 하에.

>>842 "와하하. 이 인간이 드디어 미쳤나."

>>845 딱히 내 감상은 중요하지 않으니까 패스.

마키마키! 너가 나의 구원이다!!

@캡틴 메어리 만날때 우리 하렘왕의 오라 적용되고있나요?

>>622의 정체는 대체 뭔가요

대체 어느정도의 미침을 자랑하기에 딱 보고 구역질이 나온다는겨;;;

>>850 묻지 말라면 묻지 맙시다. 제가 괜히 하이드 처리한 게 아니라는 것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혹시 메어리=네라우오고
전 서바이벌부 부원이 죽은 다음에 그 게임부터 바로 진행자가 되었고
그 후 네라우오가 A랭크랑 대등하게 싸울 정도로 강해졌다거나

(아무말 대잔치)

>>849 적용이야 되고 있긴 한데 그래봤자 C랭크.

하렘왕의 오라도 빨리 A랭크 까야겠다.

구역질이면 더러운 쪽인가 본데 안 묻는게 좋아보이네

그리고 역시 그래봤자 C랭크라고 말하시는거보면 이미 지금 호감도로도 적용될 단계는 지난게 확실하군...

최저가 중일 가능성이 높구나

아아 우리 주인공에게 쿠사나기의 불꽃이랑 에메라스 블레이드 얹혀주고 싶다...

anchor>1505233795>780 우리가 이때 범인을 말했다면 샤를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860 하느님! 그놈죽이고 지옥가겠습니다! (웃음)

>>860 호타로의 유언이 있으니까 성급한 짓은 하지 않겠지만...내심 우리를 호타로의 후계자라고 인정하진 않지 않을까?

>>862 후계자인가... 호타로가 지금 우리를 본다면 웃고있을까 화내고있을까?

아니 고작 c랭크라 영향없다는거 아닐까 무슨 영향을 주기에는 너무 약하다든가

>>863 자기가 원했던 것처럼 모두를 살리기 위해 분주한걸 보고 힘내라고 응원하는 한 편 생과 사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며 사는걸 보고 내심 자신이 우릴 힘들게 하지 않았나 조금 자책하기도 하고 그때 우리가 슬피 우는 모습을 보고 같이 슬퍼하지 않았을까

>>865 역시 참치들한테 호타로는 좋은 사람이라고 기억되고있구나.

>>864 메어리가 그런거 막는 특정한 어빌리티를 가지고있다면 그럴수도 있다. 아니라면 그냥 호감도: 소를 지난거겠지

그러고보면 몬스터의 랭크는 S도 있었지...

산의 노인 어르신은 정말 어쩌냐.... 딱 봐도 S급으로 보이는데...

>>866 인과력으로 사람을 다시 살릴 수 있다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그러고보니 도로테아가 지옥의 주인이라고 했지?
@캡틴. 혹시 지금 죽은 사람들, 호타로나 사냐나 미요시들은 지금 도로테아가 주인인 저승에 있나요?

@앤서토커나 1000으로 북8에 들어가 몰래 이스터에그를 가져오되, '죽음'이 풀려나지 않게 하는 법에 대해 알아낼 수 있나요?

>>870 우리가 승리한다면 돌아가겠지만 실패한다면...

>>873 그러니까 방심하면 안되지....응.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우리가 샤를하고 이야기하고 갈때의 말이 생각난다.
"짊어진게 많아."
...정말로 우리는 짊어진게 많아.

캡틴은 자러가셨어! 이제 없어!

캡틴 대기실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치들. 대사앵커를 할 때는 일상생활 중이라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날리면 되지만 진지한 상황, 대화나 협상, 거래등에서는 서로간에 의견을 조율하면서 대화하자.
바로바로 휙휙 날려대니 어제의 이자요이 지뢰부터 시작해 자꾸자꾸 문제가 발생하니까. 혹은 스스로가 대사앵커에 자신 없다면 @는 빼고 대사만 올려보자. 참치들의 조언을 얻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

심심한데 다이스나 굴려야지

뭘 굴려볼까

>>875 무겁네..

루비챤 동료화 확률
.dice 1 100. = 78

윾스 시련전에 받을 확률
.dice 1 100. = 36

음 윾스는 시련후에 받나보군

>>882로 인해 어장이 폭파할 확률
.dice 1 100. = 11

무엇보다 먼저 직설적으로 찌르는 말투나 도발하는 식의 말투를 삭제해야 한다
'이 정도면 괜찮겠지'하는 생각을 해야하는 시점에서 늦은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885 낮다(웃음)

>>881 지금은 그때보다 더 무거워졌지... 그래도 나아갈수밖에 없잖아?

"나는 살고 싶어... 너와 함께!" 나중에 야라한테 앵커해야지(웃음)

>>889 저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어디였지?

>>890 마치....

"나에게 살아남을 힘을 준 건 너잖아, 야라나이오."
"살아갈 길을 가르쳐 준 것은 너다, 야루오."
(웃음)(폭소)

뭐, 그래도. 이번 습격만 무사히 넘긴다면 한동안 시련은 찾아오지 않을테니 좀만 더 힘내자고.

>>891 앗...아아...

근데 bl적인 의미가 아니라 진짜 친구로서 야라나이오에게 나는 살고 싶어! 너와 함께! 라고 앵커하고 싶긴 해...진짜.

솔직히 대사 자체만 놓고 보면 굉장히 절절한 대사 아니냐...?

다행이다. 난 저 대사를 몰라. 아직은 그렇게 타락하지 않았어.(안도)

근데 유스티티아 디자인 보니까 확실히 새끈하다 야...

>>898 뭐지 대체 뭘 본거지

RWBY 게임 키니까 컴퓨터가 느려지네 이망할

>>1000 이 글이 1000이라면 이자요이가 어빌리티 ‘천의무봉’을 얻는다.

필살의 각오가 수천만번 되새겨져 만들어진 경지로 흐름을 제압하는 완벽한 무결의 집합체
만무만식의 요체가 존재한다면 무조건 그 정체를 통찰해내고, 모든 동작을 완전하게 변화시킨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약점이 없음' '적의 약점을 무조건 찌름'이다.

1000락이 풀리면 이거 이자요이한테 줘야지

anchor>1502025563>59-83

그나저나 야라나이오는 대체 어떤 심경의 변화를 겪었길래 이러던 놈이....

>>899 나무위키의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환상체의 wah 등급에서 심판 새 항목을 보면 돼

>>902 그게 캡틴이 말했던 떡밥일탠데 대체 어디있는건지 모르겠어.

anchor>1505316912>470 마키는 선의로 오쿠야스는 악의로 움직이는건가

>>903 저거 몽둥이 아냐?!

>>903 그건 아는데 대체 어떻게 새끈하다고 하는거냐고;;;

>>907 디자인 멋지지 않아? 저 두툼하고 강력해보이는 크고 아름다운 검! 흑백의 조화! 아주 새끈한걸!

역시 캡틴이 없으니까 리젠이 죽는군

대기실 아슬한데...

아 그런의미에서였군

>>904 이거일지도. anchor>1506692746>419

>>912 그러면 좋겠는데...

위키는 연재가 없어도 편집이 멈추지않아서 신기함

전대 서바이벌부는 콩고 빼고 다 밝혀졌다... 그러면 콩고는 어디에 있는가?

>>915 코토리 아냐?

>>916 역시 그렇겠지?

하지만 아니라면 그건 또...

RWBY게임 잠깐 돌리고 왔는데 컴퓨터 쿨러가 미친듯이 돌아가고있다

anchor>1495303924>853
오오가미 캐릭터 앵커 있었어(폭소

>>920 저거 다 받는다고 캡틴이 말했으니 언젠가는 나온다는 뜻인가...

다갓이 앨리스를 편애하는 정도 .dice 1 100. = 50

>>921 anchor>1495303924>822 받더라도 안나올수도 있다고 그랬음

이 어장의 참치들이 이자요이를 좋아하는 정도 .dice 1 100. = 52

혹시 50 넘으면 좋아하는건가...

마나카 19 .dice 1 100. = 94

>>926 뭐냐 이 차이는?!

다음 잡담판 주소 안 떴으면 슬슬 그만 마솝하는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331092/
여길 잠시 빌려주지

>>928 970까진 여유라구

호우

아무도 없어여?

이쓰요

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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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기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770952/
101어장 주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842556/
다음 대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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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묵시록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320404
2차창작 2어장

캡틴이 다음 대기실을 만들었으니 이제 걱정은 없다.

흐에아에에에에

아무도 없어?

있어

있어

다해이다

있긴하다.

뭔가 장작 없나

지박령은 많지만 장작이 없어서 불타오르질 않는다......

원래 어장 다 갈려갈때쯤엔 다음 대기소 있어도 화력이 약해지더라고.

무지 쌘 장작이 있다면 모를까..

지난번의 거대한 불판이라던가(웃음)

지원화 올릴까 말까 한당 으엉 우엉 부엉

>>949 어장이 넓다.....가라(DIO풍)

크앙 참치가 별로 없는거 같아 우엉 부엉

일단 빨리 잡담판을 갈자

부엉

적당히 끝말잇기를 하면 좋다고 생각해(웃음)

2차창작 콘티 짜기가 어렵다

잡다맢ㄴ 가속이양

시트 만들기는 쉬운데 콘티가 정작 안나와

나부터 시작하지. 나트륨!(???)

나트륨(natrium)?

마그넷(magnet)

륨륨륨(???)

근데 테츠시타 츠치에이는 대체 어디 나오는 캐릭터래
무적의 구글링으로도 안보인다

뭐하는거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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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어장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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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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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묵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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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2어장

심심하드아아아아

너무 심심해

일단은 수,목,금.토.일 중 하나에 연재 각을 잡아놔야겠따

처음 2일을 넘겨야 내가 죽도록 짠 해상 파트로 넘어갈수가 있는데 거기 개연성도 맞춰야하고

>>966 ?!

그 2일동안 뭘 해야 재미없지 않게 넘길수 있나 체크좀 해보고

아 캡틴인줄

>>968 2차 창작

(그러나 아무도 안왔다고 한다)

아무도 없어요오오오

테츠시타 츠치에이는 대체 어디 나오는 캐릭터? 자작?

난 이쓰

아무도 업서어어어

있는데!

이벤트라던지 열어보면 어떨까나아아아 여전히 금지인가?

>>978 다른어장 쓰면 가능할걸

사실 다른 어장에서 하면 이벤트라길 보다는 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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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2어장

>>974 http://aa.yaruyomi.com/f/ab31482b83f4bbdb6e39aa7c919c8b6b

잔영의 소나닐..이라는 작품인가. 처음들었다..

>아 실수 잔영이 아니라 자영

활활탈 장작이 필요하다

자영의 소나닐
ㅇㅋ 감사 이름까지 독창적으로 바꾼건가...

라니 이거 메어리 나오는 게임이었네?

지박령들 어썸블

외로운 지박령 하나

외로운 지박령 둘

셋

외로운 지박령 두울

...젠장 넷으로 수정.

테츠에이라는 이름은 그 참치가 그냥 붙인건가.

원래 이름은 A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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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2어장

화염방사

오늘도 지박령참치는 스레를 떠돌아 다닙니다. 우엉

솔라빔

앨리스

우앙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