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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희망자◆zb1wG8Cj56
(17696E+62 )
2018-01-23 (FIRE!) 1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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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이름 없음
(531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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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02:26
그냥 강화 생까고 유니크를 갈것인가 강화를 한후 유니크를 갈것인가.....
674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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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03:09
얀쿡은 짐승개 스텟 2배이니 대충 이 정도 되나... 【STR: 8 (1)】 / 【DEX: 12 (2)】 / 【INT: ? (?)】 / 【CON: ? (?)】 【HP: 80 (40)】 / 【SP: ? (?)】
675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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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03:42
일단 플레이어 수를 일진회랑 6대동아리 포함해 아주 넉넉잡아 40명쯤 된다 치고 그 중 절반 이상을 끌어냈다 치자. 우리 부원 8명에 걔네까지 합쳐서 30명쯤 된다고 치면, 1인당 얀쿡 3~4마리/5인파티가 15~20마리를 잡아야 한다. 부원 강화/교섭/선동 등등을 모조리 동원해야 이걸 막을수가 있고 거기에 키린까지 제길
676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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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04:53
안 나오는 플레이어놈들 나중에 찾아내서 족칠 겁니다!(웃음) 하면 다 나오지 않을까.(...)
677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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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06:06
>>676 성향:선.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역효과 날 것 같은데(...)
678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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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07:10
>>677 선이라고 호구는 아니지! 그리고 협박 말고 기어나오게 할 방법이 없을 것 같..... 만화처럼 강렬한 연설로 제발로 나와 싸우게 한다던지 가능하려나.(...)
679
이름 없음
(531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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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07:56
그러면 유스티티아에 인과력 스톡 쓸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려나
680
이름 없음
(53145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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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08:06
선은 결정됬으니 문제가 이타적이냐네
681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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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08:15
@학교 주변에 빼곡히 지뢰를 설치해놓으려면 몇개의 1000이 필요하나요?
682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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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09:09
>>678 호구가 아닌거랑 아주 협박을 하는건 다르지.
683
이름 없음
(5314534E+6 )
Mask
2018-01-25 (거의 끝나감) 14:09:37
>>681얀쿡은 날아다닌다
684
이름 없음
(0525312E+7 )
Mask
2018-01-25 (거의 끝나감) 14:10:01
>>683 그랬어?!
685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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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0:06
>>682 절박하면 살인도 하는데 협박을 못하겠어?
686
실업희망자◆zb1wG8Cj56
(004419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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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0:20
성향: 선은 협박 못 합니다. >>681 불가능.
687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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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0:23
>>683 예....?
688
실업희망자◆zb1wG8Cj56
(004419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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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0:38
689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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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1:31
....저기 얀쿡 날 수도 있어?!
690
실업희망자◆zb1wG8Cj56
(004419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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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1:33
가능한 범위: 자기에게 위협이 되는 사람에 대한 협박 등. 페텔기우스에게 "네놈들만큼은 절대 용서 못 한다." 등. 불가능한 범위: 그 외. "지금부터 싸울 거니까 안 나오는 새끼는 나중에 죽여버린다." 등.
691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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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1:46
>>685 우리나 부원 목숨이나 그 비슷한게 절박해졌을때 살인이나 협박이 가능해지는거야
692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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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2:17
진짜네 조룡종이야 타조인줄 알았는데.
693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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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2:17
우린 지금 절박한데 흙흙..
694
실업희망자◆zb1wG8Cj56
(004419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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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2:21
원래 얀쿡은 날아다니는지 모르지만 여기서는 아니니까 그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말했듯이 전 몬스터 헌터를 모릅니다. 여기서 얀쿡은 한 2m 크기쯤 하는 타조 같은 느낌일 겁니다. 타조보다 흉폭하지만.
695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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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2:42
하지만 지뢰설치는 못하는구나
696
실업희망자◆zb1wG8Cj56
(004419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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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2:51
>>693 절박하다고 그게 남에 대한 협박을 해도 된다는 건 아니죠. 그 부분에서 성향이 갈립니다.
697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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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3:21
2m라.... 원래 얀쿡이 몇미터였더라....
698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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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4:05
자신 주변사람에게 무언가 저질렀지만 지금 당장은 위협이 되지 않는 사람(마도카)을 협박하는건 가능한가요?
699
실업희망자◆zb1wG8Cj56
(004419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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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4:10
다 같이 살아야 하니까 협박해서 나머지를 끌어낸다는 거 뒤집어 봅시다. 학교에서 다 같이 살아야 하니까 서바이벌 부 강제로 학생회를 따라라와 논리는 다를 바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우리가 학생회 부하도 아닌데 왜 그래야 하냐?'로 일관해 오셨죠? 똑같습니다. 그렇게 협박하는 거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왜 억지로 목숨을 걸라고 하냐?'입니다.
700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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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4:17
그러면 숨어있는 플레이어놈들을 끌어낼 방법이 없다는 그런.....(눈물)
701
실업희망자◆zb1wG8Cj56
(004419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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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5:39
그냥 이렇게 생각하십시오. 성향: 선은 정말 극한의 상황이 아니면 협박 못 합니다. 조금 있으면 소중한 사람이 죽게 생기는 정도까지 가야 지나가던 차 잡고 차 내놓으라고 칼 들이밀 수 있습니다.
702
실업희망자◆zb1wG8Cj56
(004419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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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6:19
저는 성향: 선이라고 호구일 필요는 없다고 했지만 호구일 필요가 없다는 게 뭔가 거친 행동을 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703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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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6:20
그럼 >>698도 무리인가(할 생각은 없지만
704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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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19:15
얀쿡 우짜냐
705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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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22:10
나와서 싸울 경우-인원이 충분할 경우 4~5인 1조.옆에 동료가 있다. 대신 의무적으로 싸워야 한다. 이탈 금지. 숨어 있을 경우의 이점-방어선 안 뚫리는 동안은 안전하다. 하지만 방어선이 뚫리는 경우에는 옆에 동료가 없어서 혼자 싸워야 한다
706
이름 없음
(7760336E+6 )
Mask
2018-01-25 (거의 끝나감) 14:23:20
그럼 그냥 제안이나 하지
707
이름 없음
(9793196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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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23:43
쿡선생은 우리 칼질 한번에 썰리니 부원들 포지션 잘잡으면 나름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할 것 같은데
708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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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24:06
>>705 나와서 싸우면 2m의 흉폭한 괴물 100마리 가량과 싸워야하고 숨어있으면 안전할 수 있겠지 아마.. 도도블랑고도 격퇴한 우리도 있으니 어떻게든 해주겠지 하고 숨어있는 플레이어가 더 많지 않을까.
709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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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24:37
얀쿡도 두뇌가 없는 건 아니니 '전투력이 강한 쪽'을 피해갈 거라는 것. 따라서 방어선 뚫리고 대★학★살★극이 벌어져도 4~5인 1조로 팀 짜는 데 성공한 플레이어들은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 방어선 안 뚫리면 숨어있는 쪽이 생존률이 높지만.
710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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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25:19
@인과력 스택 써서 키린이 오는 시간을 늦출려면 몇개가 필요하나요?
711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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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25:29
>>708 나와서 싸울 경우의 이점을 조금이라도 찾아내야 플레이어들이 나와서 싸울 테니까 두뇌를 쥐어짜며 이점을 찾으려 하는거 뿐이야
712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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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25:45
>>710 우리 스택 다씀.
713
실업희망자◆zb1wG8Cj56
(0044197E+6 )
Mask
2018-01-25 (거의 끝나감) 14:25:47
714
이름 없음
(0525312E+7 )
Mask
2018-01-25 (거의 끝나감) 14:26:08
>>708 아까랑 하는말이 달라
715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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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26:59
>>714 그래서 좋은 대화수단인 빠루를 이용하려는 거였는데 무리라니.
716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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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27:17
>>713 무리인가...
717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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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28:10
@그러면 얀쿡들이 서로를 적으로 인식하고 서로 공격하게 하는데엔 몇개의 스택이 들어가나요?
718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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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28:16
>>715 그 수단을 사용한다 해도 >>625는 무리다
719
실업희망자◆zb1wG8Cj56
(0044197E+6 )
Mask
2018-01-25 (거의 끝나감) 14:29:35
720
이름 없음
(1670528E+6 )
Mask
2018-01-25 (거의 끝나감) 14:29:53
>>718 얀쿡이 얼마나 강할지, 동료들이 특전으로 얼마나 강해질지, 나서는 플레이어가 몇 명인지, 일진회가 나설지, 나서는 플레이어들의 강함은 어느정도일지 등등에 따라 다르겠네.
721
이름 없음
(16705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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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30:35
흐음 일단 인과력 5개를 털어넣으면 얀쿡은 처리 가능하단건가.....
722
이름 없음
(0525312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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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거의 끝나감) 14:32:04
>>720 한가지 확실한 건 말이지. '전부 살아남는 건 무리'라고 캡틴이 말한 적이 있었(던 것 같)으니까 실제로는 숨어있으면 오히려 더 위험할 가능성이 제법 있다(주위에 파티원이 없으니 위험) 문제는 그 사실을 설득력 있게 숨은 플레이어에게 전달하는 것.
723
이름 없음
(1670528E+6 )
Mask
2018-01-25 (거의 끝나감) 14:33:45
>>722 하렘왕 a랭크라면 가능할지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