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639405>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8)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1-23 01:43:15 - 2018-01-23 22:35:54

0 실업희망자◆zb1wG8Cj56 (17696E+62)

2018-01-23 (FIRE!) 0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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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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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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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대기실 소비 화력 무엇.

867 이름 없음 (3796428E+6)

2018-01-23 (FIRE!) 20:48:03

>>866 어떤거? 종례 못들었던거?

868 이름 없음 (3796428E+6)

2018-01-23 (FIRE!) 20:48:50

아마 종례라면 학교 애들한테 정보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경각심을 주는 목적도 있을거고 우리라면 그 정보 없어도 별 상관없을거라고 생각한거 아닐까?

869 이름 없음 (3829487E+7)

2018-01-23 (FIRE!) 20:49:28

anchor>1493790648>727-730

870 이름 없음 (3829487E+7)

2018-01-23 (FIRE!) 20:50:05

>>867-868 >>869

871 이름 없음 (3829487E+7)

2018-01-23 (FIRE!) 20:52:07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
......그런데 이거, 차라리 현상 보고 없는 편이 뭐 빼돌리기 좋고 서로 의심하기 좋은 거 아냐?

이거.

872 이름 없음 (3829487E+7)

2018-01-23 (FIRE!) 20:54:13

리젠이 죽는다고 말하는 참치조차 아무 발언이 없네
토론거리가 될 만한걸 들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873 이름 없음 (9501395E+6)

2018-01-23 (FIRE!) 20:54:56

>>871 그야 치히로는 페텔기우스처럼 완전히 미친것도 아니고 깅코처럼 완전히 포기한것도 아니니까

874 이름 없음 (9501395E+6)

2018-01-23 (FIRE!) 20:55:31

지금 1000시트 깍느라...

875 이름 없음 (3829487E+7)

2018-01-23 (FIRE!) 20:57:42

>>873 ?? 무슨말이야?

876 이름 없음 (9501395E+6)

2018-01-23 (FIRE!) 20:58:29

>>875 치히로는 반역으로 구원받기를 원하지만 또한 주최측이 자신을 괴롭히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다는것.

877 이름 없음 (3829487E+7)

2018-01-23 (FIRE!) 21:00:27

>>876 갸아아아악 그게 '적극적으로' 역할에 임한 이유라는건가
그건 '포기한'쪽에 어울리지 않아?

878 이름 없음 (9501395E+6)

2018-01-23 (FIRE!) 21:02:28

>>877 치히로는 페텔과 깅코의 중간이니까 포기하고싶으면서도 구원받기를 원하는거야 정확히는 구원을 포기해가는 단계일까...

879 이름 없음 (0902568E+6)

2018-01-23 (FIRE!) 21:02:36

근데 페텔기우스는 자기 연인을 얼마나 사랑했던걸까....? 솔직히 어지간히 시간이 흐른게 아닐텐데 지금도 미쳐버려서까지 반역을 포기하지 않는다는건....가망이 없어보일텐데 말야.

880 이름 없음 (0902568E+6)

2018-01-23 (FIRE!) 21:04:03

페테코는 절대 반역맨
치히로는 반역과 타협 사이에서 조금씩 지쳐가는 줄
코토리는 아직 안 나왔지만 아마 순응파
깅코는 포기

이렇지 않을까???

881 이름 없음 (3449429E+6)

2018-01-23 (FIRE!) 21:05:00

같은 진행자인데 치히로가 페텔기우스 못 막나?

882 이름 없음 (3829487E+7)

2018-01-23 (FIRE!) 21:05:05

>>878 그건 좀 논리가 이상한데. 페텔기우스는 수단방법 안가리고(주인공 죽이는 한이 있어도) 저항하는 거고
치히로는 수단방법 가려가며(시련 물러줄까) 저항하는건데

883 이름 없음 (0902568E+6)

2018-01-23 (FIRE!) 21:05:15

@캡틴. 나중에 인과력으로 진행자들에게 간섭 가능해지는 경지가 되면 진행자들의 권한으로 우리들에게 특혜를 몰빵해서 강해질 수도 있을까요?

884 이름 없음 (9501395E+6)

2018-01-23 (FIRE!) 21:06:26

>>882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녀는 지금 저항을 포기하고나서의 일을 생각하고 있는 것.

885 이름 없음 (3829487E+7)

2018-01-23 (FIRE!) 21:06:30

>>881 막다가 페텔기우스가 적이 되면 끝장이니
>>880 지쳐가는 거라도 적극적으로 주최측에 찬동할 이유는 없지

886 이름 없음 (0902568E+6)

2018-01-23 (FIRE!) 21:06:32

>>881 같은 급이니까 시련을 집행하기 전이라면 간섭이 가능해도 이미 집행해버렸으면 그건 다른 동격의 진행자에 대한 월권행위라고 판단하는거 아닐까?

887 이름 없음 (3829487E+7)

2018-01-23 (FIRE!) 21:06:57

>>884 깅코는 까면서?

888 이름 없음 (9501395E+6)

2018-01-23 (FIRE!) 21:07:06

>>1000 이 글이 1000이라면 앨리스가 참극왕의 반지를 획득한다.

참극왕이 폭왕의 허언을 강화하기위해 여분의 스톡을 사용해가면서 만들고 강화했던 물건
지금은 본래의 위력을 잃었다. 이 반지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위력을 되살리려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리라

"참극왕은 소녀를 지키기 위해 어빌리티를 개조해서 바치는 대가를 늘렸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는 목적과 수단을 혼동해버렸습니다."

>>1000 이 글이 1000이라면 앨리스가 참극왕의 팔찌를 얻는다.

참극왕이 폭왕의 허언을 강화하기위해 여분의 스톡을 사용해가면서 만들고 강화했던 물건
지금은 본래의 위력을 잃었다. 이 팔찌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위력을 되살리려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리라

"어느 날 그는 생각했습니다.
대가를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압도적으로 어빌리티가 강해진다는 것을
그렇다면 자신이 강해지기위해 노력하는 이유인 소녀를 바친다면 얼마나 강해질까라는 그런 생각을.
그가 불행했던 점은 주최측이 이 생각을 읽어버렸다는 것이겠지요..."

>>1000 이 글이 1000이라면 앨리스가 참극왕의 왼손 장갑을 얻는다.

참극왕이 폭왕의 허언을 강화하기위해 여분의 스톡을 사용해가면서 만들고 강화했던 물건
지금은 본래의 위력을 잃었다. 이 장갑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위력을 되살리려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리라

"주최측의 계략이 시작됐습니다.
언제나처럼 조롱하고 짓밟히는 나날 속에서 참극왕은 강했습니다.
그는 소녀를 위해서라면 강하게 버티고 누군가를 구할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주최측을 앗아갔습니다.
...그의 손으로 부숴버리게 해버렸습니다."

>>1000 이 글이 1000이라면 앨리스가 참극왕의 오른손 장갑을 얻는다.

참극왕이 폭왕의 허언을 강화하기위해 여분의 스톡을 사용해가면서 만들고 강화했던 물건
지금은 본래의 위력을 잃었다. 이 장갑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위력을 되살리려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리라

"부디 참극왕처럼 누군가를 지키기위해 강하고 강하게 버티려는 이 소녀가 무너지지 않기를
누군가를 희생시키는 그런 결말이 오지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소녀가 무너지지않도록 혼자서 모든걸 떠맡지 않도록 그녀를 지켜주기를..."

얼마나 들어갈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깍아둔 시트들이다.

889 이름 없음 (3829487E+7)

2018-01-23 (FIRE!) 21:07:45

>>888 장갑이면 슬롯이 기타야...;;;; 혼자 다 못끼어.

890 이름 없음 (3829487E+7)

2018-01-23 (FIRE!) 21:08:05

좋아 불붙었다

891 이름 없음 (3449429E+6)

2018-01-23 (FIRE!) 21:08:47

치히로가 타협루트 걸으면 시련 없애준다는게 이게 페텔기우스 동의 받고 하는 일도 아닐테니까... 치히로 힘만으로 없앨 수 있는 듯 한데...

892 이름 없음 (0902568E+6)

2018-01-23 (FIRE!) 21:09:04

>>888 폭왕의 허언은 어빌이고 장갑은 어빌능력 증폭 아이템?

893 이름 없음 (9501395E+6)

2018-01-23 (FIRE!) 21:10:11

>>889 기타 슬롯에 반지하고 팔찌 손 슬롯에 장갑 한개씩으로 생각했는데 가능하지 않을까

894 이름 없음 (0902568E+6)

2018-01-23 (FIRE!) 21:10:14

>>888 앗 잠깐. 전부 다 각각 다르네.... 기타는 양손당 하나만 적용 가능하지 않나?

895 이름 없음 (3829487E+7)

2018-01-23 (FIRE!) 21:10:29

>>891 타협루트 보내고 나면 주최측에 저항 못하게 되니 시련 보내봐야 무의미하게 되는거잖아. 그러니까 페텔기우스 말릴수 있는거지.
애초 '말린다'고 나왔고

896 이름 없음 (9501395E+6)

2018-01-23 (FIRE!) 21:10:36

장갑을 무기로 바꿔야하나

897 이름 없음 (0902568E+6)

2018-01-23 (FIRE!) 21:11:03

음 근데 >>888 참치의 그 참극왕 설정이 나름 흥미가 가네....괜찮다면 참극왕에 대한 설정이 있으면 알려줄 수 있어?

898 이름 없음 (9501395E+6)

2018-01-23 (FIRE!) 21:11:11

>>887 아직까지는 자기는 포기하지 않았다는거지

899 이름 없음 (3829487E+7)

2018-01-23 (FIRE!) 21:11:19

>>893 장갑은 기타슬롯이야. 다른슬롯에 넣고싶으면 다른 슬롯에 들어간다는 설정을 따로 짜야 한다.
그러고도 캡틴이 받아줄지는 모르지만

900 이름 없음 (0902568E+6)

2018-01-23 (FIRE!) 21:12:14

장갑은 그냥 참극왕의 장갑 하나로 퉁치고, 반지랑 팔찌는 각각 한쪽 손에 하나씩 끼면 되려나?

901 이름 없음 (3829487E+7)

2018-01-23 (FIRE!) 21:13:26

>>898 그건 아무래도 아닌거 같은데 치히로 주가가 너무 떨어져

902 이름 없음 (9501395E+6)

2018-01-23 (FIRE!) 21:13:58

>>897 주인공이 될 수 없었던 범인

903 이름 없음 (3829487E+7)

2018-01-23 (FIRE!) 21:14:00

>>900 그래도 슬롯 안맞는데. 기타슬롯 두개뿐이야

904 이름 없음 (9501395E+6)

2018-01-23 (FIRE!) 21:15:14

>>897 현재 참극왕에 이야기를 1000시트에 맞게 짜고있는중이라서 완전한게 아니라서...

905 실업희망자◆zb1wG8Cj56 (6455399E+6)

2018-01-23 (FIRE!) 21:15:39

이제는 참치들이 알아서 장작을 패는 모습이다(흐뭇

906 이름 없음 (3829487E+7)

2018-01-23 (FIRE!) 21:16:37

>>905 제가 장작 가져왔어요 칭찬해줘요

907 이름 없음 (9501395E+6)

2018-01-23 (FIRE!) 21:16:42

일단 확정된건 >>902하고 자신이 사랑했던 소녀를 위해서라면 언제까지고 강하게 버틸수 있었던 사람. 마지막으로 한순간에 탐욕에 눈이 멀어 자신이 모든것이었던 소녀를 그 손으로 없애버린 주최측에 의해 탄생한 흔한 비극의 사내.

908 이름 없음 (3796428E+6)

2018-01-23 (FIRE!) 21:17:26

치히코인의 가격을 떨어트리려는 참치들의 작전세력이다!!!!(뭔 멍멍이 소리야!)

909 이름 없음 (3449429E+6)

2018-01-23 (FIRE!) 21:17:30

근데 그럼 코토리도 사정이 있겠군(코토리 코인을 가져가며)

910 이름 없음 (0902568E+6)

2018-01-23 (FIRE!) 21:18:03

>>907 수단과 목적을 혼동한 결과 정말로 소중한걸 잃어버린 범인....그저 강한 힘을 지녔을 뿐인 평범한 인간이었구나. 평범하지만 사랑의 힘으로 계속 강하게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911 이름 없음 (0902568E+6)

2018-01-23 (FIRE!) 21:18:36

@>>883

912 실업희망자◆zb1wG8Cj56 (6455399E+6)

2018-01-23 (FIRE!) 21:18:43

이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906 잘 해쓰요

913 실업희망자◆zb1wG8Cj56 (6455399E+6)

2018-01-23 (FIRE!) 21:19:19

>>911 애초에 그럴 단계까지 갈 수 있을지나 모르겠수다

914 이름 없음 (0902568E+6)

2018-01-23 (FIRE!) 21:19:40

뭐랄까 참극왕이랑 페텔기우스가 닮은거 같아...

915 이름 없음 (3449429E+6)

2018-01-23 (FIRE!) 21:19:55

>>913 불길한 소리는 그만두슈!

916 이름 없음 (3829487E+7)

2018-01-23 (FIRE!) 21:20:01

>>1000이면 인벤토리 링이 유니크 등급이 될 때 아이템 록 캐논과 '나'의 휴대폰의 모든 기능을 흡수해서 결코 반지가 아닌 '메뉴 바'로 진화한다.
BB나 앤서토커 등뿐 아니라 휴대폰으로서의 기능도 있고 정령 등과 연동하여 현대기술로는 불가능할 정도로 진화했지만 대부분 막혀있는 상태. 현재 해금된 것은 지도 기능과, 사쿠마 마유와 연동한 대여 기능.

〔메뉴 바 (기타 / 유니크)〕: 비물질적으로 존재하며 다양한 기능을 품은 귀속 아이템. 사용자에게만 보이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조작한다.
= 각 메뉴가 하나씩의 능력을 품고 있다. 메인 탭에 속한 메뉴의 아이템 등급은 메뉴 바의 등급을 따르며, 서브 탭에 속한 메뉴는 각자 별개의 등급을 갖는다. 단 메뉴 바의 등급을 넘을 수는 없다.

1.메인 탭 (기타 / 유니크)
 1-1.인벤토리: 기능 계승.
 1-2.어빌리티 슬롯: 기능 계승.
 1-3.커뮤니티 슬롯: 기능 계승.(anchor>1506845959>998)
 1-4.정령-아케미 호무라. 턴 소비 없이 아이템 사용 및 장비 교체. 호감도가 '대'로 증가 시 각성.(anchor>1510319342>468)

2.서브 탭
 2-1.정령-BB (레어):
  2-1-1.지도: BB에 신기능 추가. 방위 자동표기. 탐색이 끝난 지역을 지도로 표시. 자신 주위 일정 반경에 적과 아군과 무관계한 대상의 위치를 표시. 주위 일정 반경을 지도로 자동 기록. (NEW!)
 2-2.정령-사쿠마 마유 (레어).
  2-2-1.대여: 사쿠마 마유에 신기능 추가.사쿠마 마유가 깃든 소방도끼를 매개체로 메뉴 바의 일부 메뉴를 다른 사람에게 대여할 수 있다. (NEW!)
      ※ 메인 탭에 속한 메뉴는 소방도끼와 유니크 이상의 아이템 하나를 동시에 매개체로 쓴다. 상대가 소방도끼를 소지 중인 경우 원거리에서도 메뉴의 대여/회수가 가능하다.
 2-3.앤서토커: 기능 계승. 앞으로도 성장이 없으며 전부 쓰면 사라진다.

917 이름 없음 (3829487E+7)

2018-01-23 (FIRE!) 21:20:16

캡틴 >>916으로 가독성 수정해왔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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