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8)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9226362E+5)

2018-01-14 (내일 월요일) 23: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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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46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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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이 어장의 참치들의 특징: 놀 거리가 없으면 알아서 놀 거리를 만들어 자기들끼리 논다. 솔직히 말해서 좀 많이 이상한 거 같습니다.(...)

512 이름 없음 (1546807E+6)

2018-01-15 (모두 수고..) 22:48:03

1000이랑 인과력 스텟이랑 어떤게 더 셀까

513 이름 없음 (9108942E+6)

2018-01-15 (모두 수고..) 22:48:10

일단 바꿔왔는데 이건 가능할려나?

514 이름 없음 (9108942E+6)

2018-01-15 (모두 수고..) 22:48:25

>>512 인과력스톡 5개가 1000과 동급이라고 캡틴이 말해주셨어

515 이름 없음 (0721811E+6)

2018-01-15 (모두 수고..) 22:48:28

>>505 궁극의 변태
그냥 변태가 그냥 커피라면 란스는 T.O.P

516 이름 없음 (1456884E+6)

2018-01-15 (모두 수고..) 22:49:36

아니 유스티티아 내가넣은걸 내가 주겠다는데 뭐가 문제야

517 이름 없음 (8980326E+6)

2018-01-15 (모두 수고..) 22:49:41

@>>1000이라면 제왕의 천안이 A 랭크가 될 경우 신들의 천리안 으로 진화한다.
신들의 천리안 과거와 미래를 보는 눈. 과거와 미래를 본다는 것은 대단하지만 그만금 대가가 크다.
= 일상, 혹은 전투 시 사용이 가능. 사용 시 한 번 당 50SP 소비. SP가 부족해도 사용이 가능하나, 사용 시마다 사용자의 시력 소비.
= 일상: 특정한 인물 3명의 미래 또는 과거, 혹은 특정한 상황의 미래를 볼 수 있다. 내다 볼 수 있는 시점은 최대 일주일.
= 전투: 전투에 사용 시 그 전투에서 본인 및 파티원의 명중, 회피 판정치에 +10.

를 생각해 봤는데 A랭 기준으로 이 정도라면 강한겁니까?? 아니면 약한겁니까??

518 이름 없음 (3757475E+6)

2018-01-15 (모두 수고..) 22:50:20

>>516 주인공 무기가 줄어드는게 불안한 거겠지 뭐.

519 이름 없음 (1456884E+6)

2018-01-15 (모두 수고..) 22:50:51

>>518 당연히 대여다. 시련이 끝나고 나서. 우리가 보스 공략을 간다던가 하는때엔 당연히 수거

520 이름 없음 (8416693E+6)

2018-01-15 (모두 수고..) 22:51:04

>>516 까놓고 말해 온갖 1000을 부어서 만든 유니크한 강력한 무기를 다루고 싶으니까. 문라이트 소드를 딴 애에게 주고.

521 이름 없음 (9108942E+6)

2018-01-15 (모두 수고..) 22:51:21

>>519 일단 무기를 준다던지하는 신뢰관계가 있으려면 호감도가 높아야할껄... 적어도 중 이상

522 이름 없음 (1456884E+6)

2018-01-15 (모두 수고..) 22:51:27

>>520 유스티티아엔 아무 강화 1000도 안들어가 있어서...

523 이름 없음 (1546807E+6)

2018-01-15 (모두 수고..) 22:51:39

>>514 어째서 '나'는 인식도 못하고있는 패시브능력이 그렇게 강한거야...

524 이름 없음 (9108942E+6)

2018-01-15 (모두 수고..) 22:52:00

>>523 그야 1000은 우리의 무기니까

525 이름 없음 (3624329E+6)

2018-01-15 (모두 수고..) 22:52:01

>>516 그럼 나도 유니크 스택이나 강화 하나 넣으면 내 기여도도 들어갈테니 내 것도 되네. 오케이.

526 이름 없음 (1456884E+6)

2018-01-15 (모두 수고..) 22:52:13

>>521 아니 생각을 해보셈. 갑자기 학교에서 겁나 쎼다고 알려진 애가 유니크급 무기를 너 잠깐 쓰라면서 줘. 님은 받을거임 안바등ㄹ거임?

527 이름 없음 (3757475E+6)

2018-01-15 (모두 수고..) 22:52:14

뭐 무기 빌려주는건 앵커로 결정되는 거니까 걱정할 거 없고

528 실업희망자◆zb1wG8Cj56 (6166773E+5)

2018-01-15 (모두 수고..) 22:52:20

>>516 그걸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절대 안 되는 게.

1. 1000은 접수를 했지만 그건 참치 본인의 게 아니라 '여러분'의 것.
2. 그리고 조금 심하게 말해서, 지금 그렇게 말하는 참치가 유스티티아 넣은 본인이라고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 없음.

1000으로 소유권을 주장할 거면 유스티티아 그냥 뺍니다.

529 이름 없음 (3757475E+6)

2018-01-15 (모두 수고..) 22:52:33

싸우지 말고

530 이름 없음 (9108942E+6)

2018-01-15 (모두 수고..) 22:52:41

>>526 그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애한테 유니크급 무기를 빌려준다는거의 개연성이 없잖아...

531 이름 없음 (8416693E+6)

2018-01-15 (모두 수고..) 22:52:45

>>522 일단 유니크 무기라는게 중요하니까. 참치가 넣은거에 의하면 즉사 효과까지 들어간 무기잖아? 혹시라도 그걸 빌려줬다가 적대 상대애게 뺏기기라도 하면;;;

532 이름 없음 (1456884E+6)

2018-01-15 (모두 수고..) 22:52:54

그렇구나

533 이름 없음 (1546807E+6)

2018-01-15 (모두 수고..) 22:53:16

>>524 그런데 1000은 인과력스킬이 근원이고 인과력은 '나'의 힘이잖아?

534 이름 없음 (1456884E+6)

2018-01-15 (모두 수고..) 22:53:48

그럼 먼저 동료화나 최소 호감도 증가를 시켜야하나

535 이름 없음 (6183206E+6)

2018-01-15 (모두 수고..) 22:54:07

드디어 스킬 3개째 채웠다. 얼마 안남았다!

536 이름 없음 (9108942E+6)

2018-01-15 (모두 수고..) 22:54:32

>>534 그리고 멀쩡하게 부원들도 있는데 따로 동료나 동맹도 아닌 애한테 주는것도 좀 그렇고

537 실업희망자◆zb1wG8Cj56 (6166773E+5)

2018-01-15 (모두 수고..) 22:54:36

>>535 시트는 오늘 당장 받는 것도 아닌데 뭐 그리 열심히 했는가.(...)

538 이름 없음 (9108942E+6)

2018-01-15 (모두 수고..) 22:54:47

@캡틴 >>511로 개조해왔는데 이건 가능한가요?

539 이름 없음 (1546807E+6)

2018-01-15 (모두 수고..) 22:55:09

애초에 우리는 '나'의 뭐야? 무의식?

540 이름 없음 (8980326E+6)

2018-01-15 (모두 수고..) 22:55:28

@캡틴 그런데 >>517의 판정은 어떻게 됩니까??

541 이름 없음 (9108942E+6)

2018-01-15 (모두 수고..) 22:55:28

>>539 우리가 바로 '나'다!

542 이름 없음 (1546807E+6)

2018-01-15 (모두 수고..) 22:55:44

그래서 코이시인건가?

543 이름 없음 (1456884E+6)

2018-01-15 (모두 수고..) 22:56:03

>>539 하이브 마인읍읍

544 실업희망자◆zb1wG8Cj56 (6166773E+5)

2018-01-15 (모두 수고..) 22:56:07

>>538 저런 리스크형 어빌리티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지금은 대세가 최대한 리스크를 없애려 하는 추세라 받기가 애매해.

다수에 의해 소수가 묻히게 할 생각은 없지만, 소수 때문에 다수가 스트레스 받는 것도 좀 그렇거든. 그러니까 리스크성 어빌리티는 자제합시다.

545 이름 없음 (6183206E+6)

2018-01-15 (모두 수고..) 22:56:17

>>537 유튜브 보면서 천천히 하는 거야. 그나저나 평창 랜드는 무슨 지옥인가……

546 이름 없음 (0765461E+6)

2018-01-15 (모두 수고..) 22:56:28

우리는 마신주고 총괄국인 캡틴이 게티아아야.(아니다.)

547 실업희망자◆zb1wG8Cj56 (6166773E+5)

2018-01-15 (모두 수고..) 22:57:06

>>540

1. 일단 지금 인과력으로는 불가능한 1000이고
2. 제왕의 천안 관련은 이미 신들의 의안이 접수 되어 있어서 기각 됩니다.

548 이름 없음 (1456884E+6)

2018-01-15 (모두 수고..) 22:57:11

그냥 대충 리스크형이라도 몇턴동안 뭐가 대폭 증가하지만 그 후유증으로 1턴동안 뭐가 감소한다 이정도가 적당하지 않으려나

549 실업희망자◆zb1wG8Cj56 (6166773E+5)

2018-01-15 (모두 수고..) 22:57:31

슬슬 5분 정도 남았군.

550 이름 없음 (8980326E+6)

2018-01-15 (모두 수고..) 22:57:35

>>547 아 그렇군요 대답 감사합니다.

551 이름 없음 (8980326E+6)

2018-01-15 (모두 수고..) 22:57:47

다른 천을 생각해 보자

552 이름 없음 (9108942E+6)

2018-01-15 (모두 수고..) 22:58:06

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좋은데 다른 사람들이 싫어한다면 좀 더 개조해야겠군

553 이름 없음 (3624329E+6)

2018-01-15 (모두 수고..) 22:58:37

근데 참치들은 무슨 캐릭터 넣을거야?

554 이름 없음 (3757475E+6)

2018-01-15 (모두 수고..) 22:58:44

스킬 만들 때 참고
무술: DEX기반. 그 캐릭터가 AA적으로 쓰는 무기를 기반으로 한 무술을 하나 쥐어준다.검술, 창술, 궁술, 사격술, 방패술 등이 있다. 이자요이 같은 경우 격투술을 쥐어준다.
보법: DEX기반. 명중과 회피에 보정을 넣거나, 이동속도에 보정을 넣거나, 공격시 대미지에 보정을 넣거나, 주위 환경의 영향을 무시하는 등의 종류의 발걸음 계통.
그 캐릭터의 배경설정으로 인해 생겨난 스킬: 세나는 친구가 없어서 친구를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배웠다. 캐릭터의 인생은 스킬을 만들 수 있다.
추리: INT 기반. 아무튼 이것저것 가능.

555 이름 없음 (1456884E+6)

2018-01-15 (모두 수고..) 22:58:52

>>553 난 루비

556 이름 없음 (3757475E+6)

2018-01-15 (모두 수고..) 22:59:22

나 나노하

557 이름 없음 (1546807E+6)

2018-01-15 (모두 수고..) 22:59:42

인과력 업글의 단서는 1000에 있지 않을까... '내'힘이지만 인식 못하고있는 힘이고

558 이름 없음 (3624329E+6)

2018-01-15 (모두 수고..) 22:59:43

마슈 넣는 참치 있어?

559 이름 없음 (8980326E+6)

2018-01-15 (모두 수고..) 22:59:59

>>553 벨 제파

560 이름 없음 (9108942E+6)

2018-01-15 (모두 수고..) 23:00:09

>>1000이라면 이 글이 1000이라면 앨리스가 어빌리티 '폭왕의 허언'을 얻는다.

참극왕이라 불렸던 플레이어의 모든 것으로 현실조작계 어빌리티다.
기본적으로 극도로 강대한 어빌리티지만 하루에 사용하는 횟수가 정해져있고 그 이상으로 사용하려든다면 대가를 받아간다.
그러나 랭크와 더불어 사용자의 '격'이 올라갈수록 효율성이 증가한다.
물론 방법은 이것만이 아니라 어빌리티 자체에 포인트를 따로 붓거나 아이템을 주는 방식으로 강화하는것도 가능하다. (랭크 업과 별개)

561 실업희망자◆zb1wG8Cj56 (6166773E+5)

2018-01-15 (모두 수고..) 23:00:10

>>559 나이트 위저드!(벌떡

562 이름 없음 (3624329E+6)

2018-01-15 (모두 수고..) 23:00:27

1000에 대해 int 판정에서 성공하거나 그러면 단서를 얻고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