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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스레는 잡담 스레의 이 주제글의 980을 잡은 사람이 세우도록 합시다.

▶ 민감한 소재는 웬만하면 자제하고, 분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합시다!

▶ 시민, 낙엽은 모조리 불태워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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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포켓몬 라크쉬르가 뜨겁다.

나 혼자 일회성으로 끝나는가 했는데 아니어서 쇼킹...

일단 전 어장 메꾼 기념으로 인양!

활활

그러고보니 이런 경험있는가 해서 질문인데

원래 정치요소는 그냥 핑계에 가까운 장르였는데 (주인공이 왜 기행을 하게 됬는지 시작요소)
악역영매울에서 정치를 본격적으로 다루는건 거의 없고 그냥 캐릭터 설정을 위한 배경이듯이

정치요소 배경설정으로 넣다보니 어느새 정치 요소에 심하게 무게가 실리더니...
정치요소가 없는 캐릭터들이 어색하게 된 케이스인건...

빈도가 적지만 있을 순 있지... 그런 작품이 있나하면 딱히 떠오르는건 없는데

굳이 정치 요소가 아니어도 됨 어디까지나 그 작품에서 겉절이 요소였다고 생각한게

어느새 주역으로 부상한 경우

마치 점프에서 심심하면 배틀물로 장르가 바뀌듯이...

유희왕도 그런 느낌 아닌가. 처음에는 다양한 게임 메인이다가 게임 중 하나였던 매직&위저드인가가 인기를 끌면서 그게 메인이 됐었고.

성배전쟁 어장을 굴리려고 다이스를 굴렸건만, 다이스대로 처리하고 보니 뭔가 부족한것 같아서 이리저리 추가해보았다.
그 결과 12기의 서번트가 싸우는 대성배가 완성된 건에 대해(떨림).

이 주제글의 9 정확한 예시네 그래서 오토기 류지가 그만...

이 주제글의 10 설정이 궁금하다(박진)

설정으로 처음에 가볍게 하려다가 갈등 요소 추가한게 이리저리 꼬여서 나온 결과물은 보면

;; 내가 생각한건 이런 대서사시가 아니었는데 이런 경우도...

이 주제글의 12 일단 흑막을 하나 만들고 나머지 마스터들을 굴린다 -> 축☆흑막 두명 추가★하 & 최소레벨 30의 고렙존 탄생

어어어어어쩌지(떨림)->룰러를 투입하자!->아, 너무 강하면 최초 흑막이 죽으니 약화로->넣지 않은거랑 차이가 않나...?!

어어어어어쩌지(떨림)->그래, 마스터를 더 추가하자!->마스터들을 굴린다->악성향 사도랑 휘말린 수육서번트 하나 추가요☆->어어어쩌(ry->이하 반복

현재:벨런스는 어느정도 맞았지만 마스터 12인, 주최자 1인으로 총 13인이 서번트로 대난투가 발생★

아니, 어찌어찌 굴릴 수 있을 정도로 설정정리 끝냈고 벨런스도(나 자신이 생각하기엔) 충분한 것 같은데, 어쨰서 이렇게 흘러간 걸까...

마스터를 만들고 흑막을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뭐 사실 앵커받아서 굴리는 어장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아니라면 누가 무슨 이유로 싸우는지는 어장주 측에서 쉽게 정할 수 있으니깐

아니면 다이스를 굴리고 그 다이스 대로 만든거?

다이스를 버리지 않고 그대로 가려는 시도라면 음...

다이스는 역시 나쁜 문명(착란)

성배전쟁 자체가 예외만 거의 나오니 어쩔 수 없네

이 주제글의 18 완전 처음부터 정하려니 조금 힘들어서 다이스의 힘을 빌렸더니...(먼산)

아, 일단 세력 벨런스라든가, 플롯이라든가는 괜찮게 됐습니다.




단지, 우승하는 순간 세계에 격변(인류멸망이라든가, 억지력파괴라든가)을 일으키는 액재료마스터가 대략 두명인가가 존재할 뿐(떨림)

성배전쟁은 원래 예외의 전쟁... 예외가 없는 쪽이 예외적인 것이다
괜찮다 문제없어 엘샤다이

이 주제글의 20 달동네 설정 해석의 포인트

ex)평범한 xx라면 보통 yy해야하지만 -> yy한 xx가 없다는 뜻이다

예시 아처는 활을 쏘며 버서커는 광화로 말을 못한다


.... 후자는 원래 맞았지만 최근 말을 못하면 안팔린다고 생각해선지 아아.. 초기에 나온 버서커들만 슬프게됨

아, 그러고보니 선성향 중에 괴물 절대 죽인다인 AI를 갖는 마스터가 있었지

선성향 중 괴물출신인 마스터가 대략 두명 정도 존재하는데...(떨림)

뭐, 기분 좋은 공기를 마시는 혼돈악 흑막(승리시 지구 멸망)이라든가,
인류를 위해 자신을 재물로 바치려는 질서악 흑막이라든가(승리시 타입문 세계선에서 세계가 분리)
성배전쟁이 벌어지는 토지의 세커느 오너로서 개최자 특권 일부를 뺴앗아 암약하는 중립악 흑막이라든가(승리시 근원행)...

Q.어떤 흑막이 가장 좋으신가요?

뭐, 전에 제대로 완성하지 않고 기세로 어장을 진행했었다가 폭망한 적이 있어서
일단 참치로 참여중인 성배어장이 완결될때까진 "STAY!"하며 제대로 완성할 거긴 하지만.
더이상 기세로 진행하는건 안돼...(트라우마)

저는 2번이나 3번이요

아, 그러고보니 서번트 프롤로그를 추가할지 말지 고민인데...
참치들. 만약 참여한다고 가정하면, 주인공은 서번트인게 좋아, 아니면 마스터인게 좋아?
(서번트의 경우 이미 작성된 후보 3인 중 고르기, 마스터의 경우 참치들이 작성)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어지간해선 주도적인 마스터쪽이 좋지?

일단 스케일이 크고 화려하면 재밌으니까 1번 2번

최소한 주변 상황이 돌아가는 모습정도는 알 수 있으면 좋아.
방에 틀어박힌채 아무것도 모르다가 끝나느 성배전쟁는 무리겜

3인칭 성배 시점이라거나

이 주제글의 32 아, 일단 저 흑막 셋은 전부 다 이번 성배전쟁에 투입되는 마스터들이야.
그리고 일단 진행이 루즈해 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바보범위를 좀 투입했지만, 기본적으로 정통적인 성배전쟁을 진행할 예정.
고로 몇몇 서번트를 제외한 모든 서번트들은 대성배급으로 해놨습니다, 와-!

...문제는 주인공 진영 서번트가 조금 약체라는 거지만. 조금 스텟이라든가 스킬 좀 수정하도록 할까.

그런데 네타 캐릭터 AA가 없을까

정확히는 극지대에 사는 네타캐릭터

추운데 사는 캐릭터 or 냉기에 관련된 캐릭터까진 떠오르는데

거기에 더불어서 네타 캐릭터란 조건이 떠오르면 뭔가 안떠오른다

츠라라라라?

냉기 관련 캐릭터라면 페어리 테일쪽에 하나 있던 것 같은데...아, 걘 개그캐릭터지 참.

이 주제글의 39 그런 애를 원함

추운 나라(혹은 황무지)에 사는 캐릭터 혹은 냉기 관련 캐릭터면서 네타캐릭인애

AA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원피스의 스모커 정도?

네타 캐릭터 자체가 좀 애매하네

/わ・を・ん/わ/ワイナミョイネンの帰還.mlt
우스꽝스러운 이미지면 여기의 배이내뫼이넨이라는 바이킹도 있긴 하지만.

자꾸 진동이 느껴지는게 너무 신경쓰여.

..지금찾아보니 방금전에 또 지진 일어났었네.

바람의 검심 작가가 이렇게 훅 갈 줄은 상상도 못했다
홋카이도 편 어쩔;;

이 주제글의 83 작가가 뭔 일인가 해서 찾아봤더니 와 씨 잠깐만

뭔가 유명인들의 성추문이 많네 요즘ㅡ
여러모로 실망하게 돼

이 주제글의 85 XX스토리도 있다

와츠키 노부히로의 페도 적발은 역대급인 거 같어

인양

한그오의 예상못한 인기에 당혹스러운 요

요즘

어차피 모두 공명이 된다

칸코레도 슬슬 강력한 라이벌에 직면했나... 벽람항로 AA가 느는군

벽람하면 전에 본 하면 중국에 돈대준다, 매국노다 이런 소리하던 일본인 짤 생각남

전부터 생각했지만 넷우익 개네들 개그맨으로 나서면 대성하지 않을까

이 주제글의 92 그거 한국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어디든 사람사는덴 다 똑같구나...

솔직히 한국에서 소전이 천원돌파할 무렵 기레기들이 말하던걸 생각하면 이쪽이 남말할 처지는 아니지.

아 국내게임의 보루 리니지 M 이런소리 허참

그 뒤로 나온 소리중에 별의별 X신같은 소리 많았지 우리의 목표는 리니지 M 라이벌은 리니지 M

벗겨먹으려고 속으로는 생각하도 그걸 입밖으로 당당히 말하면 안되는거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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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그랑-

페그오 1.5부는 어떻게 연내에 다 나왔네
2부는 2018년이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키르케 3아츠 버보구라 놀림받던데 애네들 왜이리 3아츠 버보구 좋아할까


모리어티, 아르주나도 3아츠 버보구라서 피보고 있지 않나?

일부러 가챠특공들 넣어두는거 아니야?

얼마전에 넣은 불야성의 캐스터란 역대급 가챠 특공으론 부족했던건가...

보구콤보가 되는 것도 아니라면 스킬이나 스탯이라도 왕창 강해서 그 디메리트 감수하면서 쓸 가치를 느끼게 해줘야하는데
그것도 아니었지... 모리어티나 아르주나 특히 모리어틴 그 뒤에 나온게 키아라니 불야성이니 해서 묻힌거지 이 할배도 성능에 나사가 좀...

뭐 유사게임 소리 괜히 듣는게 아니라지만... 진짜 이 게임 흥한건 아무리봐도 IP잘따서야

성능을 파고 들어가면 나사빠진게 한두가지가 아닌 모양이네

애초에 게임이기는 한가 싶은걸.
게임을 어떻게 만들던 아무리 창렬이던 ip만으로도 흥행할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들었다는 의미로는 그닥...

이 주제글의 104 다른 가챠 게임과 달리 페그오는 한정캐 나올때 과금안하면 성능에서 밀린다는 파워 인플레 걱정은 안해도됨


왜냐면 한정캐도 쓰레기로 나오거든

공명도 리메이크 되서 비선실세 소리 듣지 그 이전에는 역대급 쓰레기 소리 듣고 있었고
타마모도 아츠팟으로 재발굴된 건데 재발굴 사유가 하도 못써먹을 구데기라 어떻게든 써먹어보자고 머리를 쥐어짜낸 결과고
그나마 그 재발굴이란 것도 쓰기 전용팟을 짜줘야되는 거라 진짜 좋냐면 영 아니올시다...

상시로 나온 불야성의 캐스터는 여태까지 나온 모든 서번트 5성 서번트중에서 가장 구린 유일왕이란 소리 듣고 있고

모리어티는 진짜 그 뒤에 나온 애들이 키아라, 불야성이라 묻힌거지...

키아라도 최종보스까지 나오고 한정 픽업인 애인데도 성능 구에에엑 소리 듣고 있고 뒤에서 2~3위 다툼하는 애...

상술적인거 빼고 봐도 이건 게임적으로도 문제 있는거 맞음


왜냐면 애들은 죄다 5성이라 코스트 높게 먹는데 차라리 헤클이나 랜슬롯 같은 고성능 4성 쓰는데 더 적은 코스트 더 좋은 성능 뽑아낼 수 있음
즉 가성비를 제대로 못하는 쓰레기 유닛이라 이말임

페그오는 마스터 레벨에 비례해 한계 코스트가 정해져있는데

고레어도인 예장/서번트일 수록 차지하는 코스트가 높음

즉 고레어인데도 저레어도에 밀리면 안되는 게임적인 이유까지 있단 소리임... 자원 더 많이 먹으면 먹을 수록 성능 좋게 나와야되는게 정상아닌가?...
그런데 자원만 많이 먹고 성능은 더 딸림

더구나 저레어도면 육성도 더 쉽고...

'제로니모의 경우는 많이들 놓치는 사실인데 보구퀘스트를 받고 3성 이하 보구 5렙, 4성 이상 보구 1렙으로 가정시 전 캐스터 대군보구 딜량 2위라는 위치를 차지했다.
엘레나가 보뻥 안 터질 수 있다는 불안정성이 있다고 불캐슷을 기용하느니 보뻥 터진 엘레나와 비슷한 레벨의 보구딜을 가지고 코스트도 육성도 더 쉬운 제로니모가 더 이득이라는 소리.'

나무위키에서는 대놓고 3성인 제로니모만도 못하다는 식으로 까고 있음

일단 자세히 설명하면 이 게임에서 필살기 개념이 보구인데 이거 보구 레벨 올리려면 같은 서번트 또 뽑아야함
즉 저레어일수록 보구렙 키우기도 쉬움 그런데 제로니모는 비교적 잘나오는 3성

일단 같은 캐스터진으로 치자면 1~2성하고도 비교됨 농담 아니라...

일단 1~2성 애들은 애들이 주력은 아니고 버프걸어주는 서포터 쪽이긴한데
서포터니깐 아무래도 코스트 적게 먹는 1~2성이란 점이 오히려 장점(서포터한테 탱딜 기대하는 사람 없으니)이고 서포팅도 출중

그애 반해 불야성은 서포팅도 구리고 그렇다고 주력으로 쓰자니 딜도 안나오는 지라...
괜히 최악의 5성이니 가챠 특공이니 하는 소리 듣는게 아님

5성도 이따구로 나와서 사람들 뒷목 잡게하는 갓겜 페그오 허쉴?

파워인플레 걱정에서 자유로운 갓겜임

참고로 이는 간판캐인 세이버도 해당된다(...)

불야성 레벨까진 아니지만 우습게도 위혐하는 것도 본인임(...)

5성 원조 세이버보다 4성 흑화 세이버가 더 좋다고(...) 5성 세이버쓰느니 4성 세이버 쓴다는 말 나와서 또 다른 자신에게 자리를 위혐받는 기행을 벌이고 있음

지금은 메타가 바뀌어서 그렇다쳐도 예전에는 4성 최강 소리듣던게 세이버 오르타고
원본 세이버는 음...

페그오도 IP 빨로 성공하는데 슈로대나 발키리 프로파일이나 심포기어나 왜 성공 못할까

슈로대 모바게도 있었나?;; 그리고 슈로게는 상당히 장수게임으로 아는데 그정도만 해도 어느 정도 성공한거 아님?

일단 페이트랑 심포기어 비교하자면 역사부터 타입문이 더 길지 않았나 싶어서...

2004년에 공경 나온 타입문이랑 2012년 첫작인 심포기어랑 비교하면 음...

작품 숫자도 좀 틀리고(월희, 페스나(+각각 팬디스크), 멜티블러드, 페이트 엑스트라 시리즈, 아포크리파, 페이트 제로 등등)...
심지어 뭐 없는 사이에도 심심하면 xx판 이런 식으로 제작사만 바뀌어서 리메이크 꾸준히 되기도 했고..

일단 작품 숫자부터 틀리니깐 애매하지 않을까

동방이랑 더불어서 상당히 초창기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아직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니 뭐..

그리고 내가 알기론 모바게중에선 페그오 상당히 고참 아니었나?

물론 신데마스에 비하면 애송이(...)지만 그뒤로 나오는 캐릭터 콜렉팅 + 배틀류 게임에선 꽤나 나이든 축으로 알아서
그 전에는 특정 IP 캐릭터를 모바게로 만든다 이런 거를 잘 못본듯(PC게임이나 콘솔게임은 봤지만)

이런 선점 효과도 무시못하는거 같아서

페그오 안해서 잘은 모르는데 과금 논란이라는 게 필수적인 과금 이야기야?
리니지처럼 경쟁이 주된 컨텐츠인데 과금액에 따라 경쟁력 차이가 너무 크거나 스토리 진행을 위해 거의 무조건적인 과금을 강요하는 거?
그게 아니라면 솔직히 과금 논란은 잘 이해는 안 가는데. 자기 원하는 캐릭터 뽑으려고 지르는 건 결국 자기 선택이 아닌가.

이 주제글의 119 그없 딱히 고레어 없어도 저레어 만으로 종장까지 클리어가능하긴한데 쾌적하게 굴려가냐 +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를 뽑을 수 있냐 차이는 있으니깐

특히 이 경우 저레어도라도 육성 난이도가 장난 아니라서...

단지 레벨만 키우는데는 고레어가 더 빡세지만 스킬 레벨 키우기는 거의 도찐개찐

거기다가 서포터로 쓰는 저레어도면 이 스킬이 중요해서... 스킬 레벨 키워줘야 제성능난다

애초에 스토리 레벨 클리어 이야기로 치자면 그쪽 제왕으로 헤클이 이미 있어서...

괜히 사람들이 헤클 찾는게 아니지
혹자서 1부 최종보스랑 1:1 맞다이까서 쥐어팰 수 있는 대영웅의 위엄을 뽐내서...

어지간한건 마슈, 인연헤클, 서폿멀린(공명)이면 스토리 클리어

다만 인연작 노가다가 장난아니게 빡세니깐... 조금이라도 쉽게할려고 그런거긴한데 인연작 노가다할 각오 된다면
그냥 헤클쓰면 된다

페그오 넘나 무서운것

이 주제글의 115
이렇게 슈로대 모바게의 존재를 모를 정도니 IP 빨로 성공 못한 거지

원작 IP가 있는 모바일 겜으로서 페그오의 성공은 이례적이야.
다 망해서 모를 뿐이지 IP에 기댄 모바일 겜은 이것저것 진짜 많이 나왔다.

이런 제반사정을 감안하면 왜 페그오 제작사가 근거 없는 자신감에 으쓱대는지 알 수 있지....

확실히 페그오가 유달리 눈에 띄지... 과금액 1위라니
그것도 유사게임 소리 들으면서

그 위로 올라가는 리니지 M보고 경악함

페그오도 창렬 소리듣는데 어떻게 하면 유저순 페그오보다 적으면서 돈은 더 버는거야... 호러블

스토리하고 캐릭성으로 거기까지 가는 것이 대단하지

리니지야 애초에 즐기는 계층 재산 규모가 다를걸

딜라에서 맡지 않았으면 어디까지 갔을지 궁금함

딜라이트가 했는데도 성공한거지 딜라가 해서 성공한게 아니니깐 아무리 백날 생각해도 그럼

이 주제글의 131 넥슨 페그오라거나?

이 주제글의 132 아니다 이 돈슨아! 내 앞에서 사라지지!

그나저나 생각해보면 넥슨도 이미 케모노 프렌즈 게임 말아먹은 전적이 있었지...
이것도 스토리는 좋았다 평가 듣던데

한쪽은 어떻게든 스토리랑 캐릭터들이 멱살잡고 끌고 갔고
다른 한쪽은 스토리는 좋은데 ㅎ;; 소리 듣고 멸망...

같은 스토리 빨인데 이 차이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