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3396644E+6)
2017-07-29 (토) 23:04:07
얍1 익명의 참치 씨 (8797435E+5)
2017-07-30 (일) 01:59:06
드디어 새로운 잡담 주제글이닷!2 익명의 참치 씨 (9530229E+6)
2017-07-30 (일) 23:09:33
잡담주제글이 겹치길래 겹치지 않는 것처럼 수정해버렸다.3 익명의 참치 씨 (2184876E+5)
2017-07-30 (일) 23:20:22
이 주제글의 2 엌ㅋㅋㅋㅋㅋㅋ4 익명의 참치 씨 (1554901E+5)
2017-08-01 (화) 17:37:05
중앙선이 제시간에 도착하는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아5 익명의 참치 씨 (6773962E+5)
2017-08-03 (목) 08:14:17
나홀로 집에!6 익명의 참치 씨 (0959673E+5)
2017-08-06 (일) 06:49:55
뽀짜툰의 봉구 잘생겼당 (뒷북)7 익명의 참치 씨 (9266916E+6)
2017-08-07 (월) 02:10:08
프리즘코리아 모니터 사자마자 다음날 AD보드 고장...
역시 중소기업은 어쩔 수가 없나..8 익명의 참치 씨 (807522E+53)
2017-08-08 (화) 01:31:27
최애캐의 넨도로이드(피규어의 한 종류)가 올해 나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당.
살 형편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왠지 기뻐. 귀여워!!9 익명의 참치 씨 (807522E+53)
2017-08-08 (화) 01:32:31
이 주제글의 7 삼가 고 모니터의 명복을 빕니다...(토닥토닥)10 익명의 참치 씨 (4264407E+6)
2017-08-08 (화) 21:00:48
오늘도 무더운 날씨군요. 선선해지는 가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당.11 익명의 참치 씨 (4264407E+6)
2017-08-08 (화) 21:14:03
서버에 도움줄 수 있는 거라곤 애드블록을 끄고 필요한 광고가 보이면 눌러서 이용하는 거밖에 없군요.
소녀전선 사전예약을 참치어장 광고로 했다！12 익명의 참치 씨 (4264407E+6)
2017-08-08 (화) 21:41:18
이 주제글의 7 애도.13 익명의 참치 씨 (4264407E+6)
2017-08-09 (수) 00:26:28
다들 더운 날씨이니 건강 유의하세요！14 익명의 참치 씨 (4264407E+6)
2017-08-09 (수) 01:25:12
참치백과 문서들을 하나하나씩 다 읽고 있는데, 재밌네요. 역사서를 읽는 기분.15 익명의 참치 씨 (2130014E+6)
2017-08-09 (수) 05:12:16
16 익명의 참치 씨 (4264407E+6)
2017-08-09 (수) 05:36:20
이 주제글의 15 저도 애드블락 써서 한달 전 쯤까지는 광고 안 봤었는데, 문득 떠올라서 애드블락 예외 사이트로 참치어장 지정해놓고 있네요.17 익명의 참치 씨 (9360139E+5)
2017-08-10 (목) 04:06:44
18 익명의 참치 씨 (3261092E+5)
2017-08-10 (목) 04:09:27
이 주제글의 17 (웃음)19 익명의 참치 씨 (471106E+55)
2017-08-10 (목) 06:55:23
지금 막 일어났다！ 수면주기가 개판이 되어버렸다.20 익명의 참치 씨 (3488567E+5)
2017-08-10 (목) 17:33:08
21 익명의 참치 씨 (9589047E+5)
2017-08-10 (목) 19:50:17
규칙적인 생활은 정신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리얼이 날 규칙적인 생활을 못 하게 하잖아？ 난 안 될거야. 아마.22 익명의 참치 씨 (7977098E+6)
2017-08-11 (금) 01:09:10
무기력해...23 익명의 참치 씨 (8407268E+6)
2017-08-11 (금) 10:06:45
혹시 칼게돈..? 이라는게 뭔지 아는 참치 있어? 유로파 모드로 과거로 돌려서 하고있는데 비잔티움이 3년만에 정교회에서 chalcedonian 이라는 걸로 개종해버렸는데.. 혹시 설명해줄 사람? + 난 이 사이트 써보는게 처음이라.. 규칙같은거 모르니 혹시 규칙 어긴거 있으면 말해줘
24 익명의 참치 씨 (9793861E+6)
2017-08-11 (금) 17:26:36
25 익명의 참치 씨 (8932228E+6)
2017-08-11 (금) 17:56:03
이 주제글의 23 새로운 참치는 환영. 대답해주고 싶지만 유로파랑 역사를 몰라서 대답해주기 힘들다.26 익명의 참치 씨 (8932228E+6)
2017-08-11 (금) 23:27:37
모두 하루 잘 보내고 계신지요？27 익명의 참치 씨 (7540183E+6)
2017-08-12 (토) 03:39:51
28 익명의 참치 씨 (8932228E+6)
2017-08-12 (토) 03:57:41
지하철에 사람 많으면 덥겠네요.29 익명의 참치 씨 (0135362E+6)
2017-08-12 (토) 08:06:09
30 익명의 참치 씨 (8932228E+6)
2017-08-12 (토) 08:19:44
다들 고생이 많네요.31 익명의 참치 씨 (9810702E+5)
2017-08-12 (토) 11:06:05
오늘 시험쳤는데 너무 일러스트처럼 그렸어.... 으으 솔직히 요즘 미술하는 애들 실력이 상향평준화 된거같다..32 익명의 참치 씨 (3340694E+5)
2017-08-12 (토) 21:56:35
그림 잘 그리는 사람 너무 많아요.33 익명의 참치 씨 (0331356E+5)
2017-08-12 (토) 22:22:54
34 익명의 참치 씨 (1427137E+6)
2017-08-12 (토) 23:00:52
모니터 초기불량으로 교환받았는데 또 초기불량...35 익명의 참치 씨 (3340694E+5)
2017-08-13 (일) 00:02:30
이 주제글의 34 허어. 안타깝군요.36 익명의 참치 씨 (1987131E+5)
2017-08-13 (일) 22:49:40
지금 모바일 크롬으로 들어왔는데, 참치게시판 메인에서 4번째 주제글 아래가 잘려서 보이지 않네...37 익명의 참치 씨 (1987131E+5)
2017-08-13 (일) 22:50:35
앗 잡담주제글에 답글 쓰니까 고쳐졌다.38 백곰 (5790434E+5)
2017-08-14 (월) 00:16:10
이리저리 돌다가 참치어장으로 돌아왔다...
처음은 엠봉 두번째는 루리웹 PC정보게시판 세번째는 루리웹 북유게 네번째는 정유련이라는 사이트... 결국 돌아왔다...
듀라라라채팅은 아직도 죽어있구나39 익명의 참치 씨 (1987131E+5)
2017-08-14 (월) 00:43:47
40 익명의 참치 씨 (789475E+55)
2017-08-14 (월) 01:59:11
어서오세요. 백곰 씨.41 백곰 (8941639E+5)
2017-08-14 (월) 19:33:18
흐아아앙 빼꼼42 익명의 Q 씨 (385828E+56)
2017-08-15 (화) 05:16:13
스윽43 익명의 참치 씨 (6588977E+5)
2017-08-15 (화) 20:37:59
44 익명의 청해 씨 (7671866E+6)
2017-08-15 (화) 22:57:20
스르륵45 익명의 참치 씨 (7671866E+6)
2017-08-15 (화) 22:58:33
46 익명의 참치 씨 (1430464E+5)
2017-08-16 (수) 11:35:33
파닥파닥47 익명의 참치 씨 (3506128E+5)
2017-08-17 (목) 17:57:46
날이 좀 풀린 것 같다. 특히 밤에는 꽤 시원해서 선풍기가 없어도 될 정도48 익명의 참치 씨 (8924623E+5)
2017-08-17 (목) 20:21:19
49 익명의 참치 씨 (7688189E+6)
2017-08-20 (일) 00:07:36
요즘 트래픽비용이 갑자기 증가해서 보니 이용자가 좀 늘었네.50 익명의 참치 씨 (0385775E+5)
2017-08-20 (일) 07:50:18
이용자가 늘었는가욤.51 익명의 참치 씨 (3371709E+5)
2017-08-20 (일) 07:57:24
현재 게시판들 중 그 정도로 이용자가 늘 만한 곳이라면 역시 거기려나...52 익명의 참치 씨 (0385775E+5)
2017-08-20 (일) 08:09:20
거기밖에 없지요…53 익명의 참치 씨 (222393E+56)
2017-08-20 (일) 17:58:32
다 좋은데 여기가 앵커판의 속국이나 식민지로 취급받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테스트 주제글들이 가끔 새로 생겨나는 걸 보면 기분이 미묘해진다...뭐 새 것을 좋아하는 건 이해가 간다만....54 익명의 참치 씨 (7821376E+4)
2017-08-20 (일) 22:21:59
55 익명의 참치 씨 (7821376E+4)
2017-08-20 (일) 22:25:18
그리고 여기서 aa 테스트 하는 건 보통 새로 온 사람들일걸56 익명의 참치 씨 (7821376E+4)
2017-08-20 (일) 22:28:04
저번 달과 비교한 이용자 수.
25-30% 늘었다.57 익명의 참치 씨 (5934052E+5)
2017-08-21 (월) 00:00:14
스레...? 라고 해야하나..? 이거 만들때 암호는 어디다 쓰는거에요?58 익명의 참치 씨 (386793E+60)
2017-08-21 (월) 00:55:49
59 익명의 참치 씨 (222393E+56)
2017-08-21 (월) 04:37:21
60 익명의 참치 씨 (386793E+60)
2017-08-21 (월) 06:07:53
근데 이용자가 늘었어도 별로 체감은 안되네.61 익명의 참치 씨 (386793E+60)
2017-08-21 (월) 06:13:48
앵커판 카운터를 보면 확실히 늘어난 것 같기도 하고...62 익명의 참치 씨 (386793E+60)
2017-08-21 (월) 06:23:16
그리고 결국 100명 돌파했나...
여긴 1명뿐이라고?63 익명의 참치 씨 (9972324E+5)
2017-08-21 (월) 14:13:53
많이 늘었네.64 익명의 참치 씨 (9972324E+5)
2017-08-21 (월) 15:11:34
월요일 아침… 싫다.65 익명의 참치 씨 (2683161E+6)
2017-08-21 (월) 17:21:29
내일은 확정 야근이니 오늘은 일찍 퇴근 해야겠다66 익명의 참치 씨 (7614416E+5)
2017-08-21 (월) 19:05:43
참치 수 카운트는 동접자라기보단 최근 마솝한 사람 수 아니야?67 익명의 참치 씨 (7614416E+5)
2017-08-21 (월) 19:07:02
1명이 3개 어장에서 마솝하면 3명 카운트된다는 이야기 들은 것 같은데.
뭐 그렇게 생각해도 늘긴 했지만! 방학이라서일까.68 익명의 참치 씨 (9972324E+5)
2017-08-21 (월) 23:28:30
이 주제글의 66 id로 세는 거니까 다를걸요?69 익명의 참치 씨 (9972324E+5)
2017-08-21 (월) 23:32:45
이 주제글의 67에 앵커 달아야하는데 잘못했다.70 익명의 참치 씨 (9664404E+5)
2017-08-21 (월) 23:59:39
이 주제글의 64-65 파이팅~71 익명의 참치 씨 (9972324E+5)
2017-08-22 (화) 00:07:21
이 주제글의 70 땡큐.72 익명의 참치 씨 (0419284E+6)
2017-08-22 (화) 05:35:32
살...려줘.....73 익명의 참치 씨 (0419284E+6)
2017-08-22 (화) 08:05:11
그래도 어제 DB 메모리 할당을 늘린 게 효과가 있는 걸까.
오늘은 안정적으로 돌아가네.74 익명의 참치 씨 (0439995E+5)
2017-08-22 (화) 10:58:27
이 주제글의 72 많이 늘었네요...75 익명의 참치 씨 (363417E+54)
2017-08-22 (화) 18:06:45
요즘 lte를 많이 써서 1GB에서 6GB 요금제로 변경했어. 가격은 4천원 차이76 익명의 참치 씨 (0439995E+5)
2017-08-22 (화) 22:34:49
나도 데이터 요금제 늘려야하려나. 지금 현재 1.5GB인데 소모량이 많다. 하지만 가족으로부터 잉여데이터를 받으니까 안 늘려도 될 거 같기두 하구.77 익명의 참치 씨 (363417E+54)
2017-08-22 (화) 22:41:48
78 익명의 참치 씨 (0439995E+5)
2017-08-22 (화) 22:50:12
이 주제글의 77 그런가. 그런데 SKT가 가족끼리는 데이터 주는 게 제한이 없어서 딱히 필요성을 못 느끼네요. 가족이 전부 무제한 데이터로 바꾸면 그때 좀 늘려야겠네요.79 익명의 참치 씨 (0439995E+5)
2017-08-22 (화) 22:58:40
날씨는 좀 빨리 선선해졌으면 좋겠네. 일어나고 나면 베개와 이불이 축축한 건 더 이상 싫어！80 익명의 참치 씨 (0439995E+5)
2017-08-22 (화) 23:07:28
도대체 베개와 이불을 몇 번이나 빠는건지...81 익명의 참치 씨 (0439995E+5)
2017-08-22 (화) 23:17:12
빨리 겨울 왔으면 좋겠다. 더운 것보단 시원한 게 더 좋아.83 익명의 참치 씨 (0439995E+5)
2017-08-23 (수) 00:03:40
오랜만에 먹는 만두 맛나네. 쫄깃쫄깃하다.84 익명의 참치 씨 (5183577E+5)
2017-08-23 (수) 01:23:26
이 주제글의 80 베개랑 이불은 왜? 얼마나 자주 세탁하는데?85 익명의 참치 씨 (0439995E+5)
2017-08-23 (수) 01:42:56
살이 쪄서 그런가. 땀이 너무 많이 나서 2, 3일에 한 번씩 빨지 않으면 느낌이 묭함.86 익명의 참치 씨 (5183577E+5)
2017-08-23 (수) 06:10:00
이 주제글의 85 그, 그렇게 자주?! 난 귀찮아서 한 달에 한 번씩 하는데...87 익명의 참치 씨 (363417E+54)
2017-08-23 (수) 07:22:27
2-3일이면 진짜 자주 하긴 하네..88 익명의 참치 씨 (8906488E+5)
2017-08-23 (수) 07:30:29
기숙사 생활하다 보니 베개 이불을 잘 빨지 않아
과연 두 달 동안 안 빤 건 좀 심했다 싶긴 한데 내가 땀을 잘 안 흘려서..89 익명의 참치 씨 (363417E+54)
2017-08-23 (수) 07:40:33
기숙사나 자취해서 살면 뭘하든 귀찮으니까90 익명의 참치 씨 (363417E+54)
2017-08-23 (수) 08:03:31
나도 예전에 자취할 때는 진짜 아무것도 안하면서 놀고먹기만 했었어91 익명의 참치 씨 (1646778E+5)
2017-08-23 (수) 14:38:53
저도 별로 안 빠는 편인데 이번 더위는 에어컨도 없이 버티려다보니까 자주 빨 수밖에 없네요.92 익명의 참치 씨 (1646778E+5)
2017-08-23 (수) 14:49:48
에어컨은 정말로 훌륭한 문명의 이기야.93 익명의 참치 씨 (1646778E+5)
2017-08-23 (수) 15:42:42
수요일 아침이 밝았네요. 다들 힘내세요！94 익명의 참치 씨 (1646778E+5)
2017-08-23 (수) 16:27:06
시간 너무 잘 흘러간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네.95 익명의 참치 씨 (6706193E+5)
2017-08-23 (수) 17:31:03
그래도 올해 여름은 생각보다 금방 지나간 것 같아.
아직도 좀 습하긴 하지만 기온은 떨어졌고 열대야도 그다지 없었던 것 같은데96 익명의 참치 씨 (1646778E+5)
2017-08-23 (수) 18:05:04
선풍기가 죽어버려서 힘들었어요 선풍기들만 살아있었어도 더 좋은 여름이었을텐데.97 익명의 참치 씨 (3283658E+5)
2017-08-23 (수) 22:21:04
여름방학이 다음주면 끝난다는 사실에 절망98 익명의 참치 씨 (1646778E+5)
2017-08-23 (수) 23:36:21
이 주제글의 97 (토닥토닥) 남은 방학, 열심히 노는 겁니다！99 익명의 참치 씨 (5345995E+5)
2017-08-24 (목) 01:47:00
배고픈데 저녁 일찍 먹을까100 익명의 참치 씨 (8073162E+5)
2017-08-24 (목) 02:14:06
102 익명의 참치 씨 (5345995E+5)
2017-08-24 (목) 03:30:28
이 주제글의 100 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저녁 다섯시에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3 익명의 참치 씨 (5335231E+5)
2017-08-24 (목) 04:17:41
돈가스 뷔페 적당히 맛있었다!104 익명의 참치 씨 (8073162E+5)
2017-08-24 (목) 04:35:24
나도 돈가스 뷔페 가고 싶다. 요즘 점심은 언제나 백반뿐105 익명의 참치 씨 (1646778E+5)
2017-08-24 (목) 04:40:18
언젠가 가실 수 있기를.106 익명의 참치 씨 (1646778E+5)
2017-08-24 (목) 04:45:51
요즘에 잡담주제글 갱신속도가 오른 느낌.107 34 (5345995E+5)
2017-08-24 (목) 05:41:24
잡담주제글이 그나마 무난해서 그런가
이름 이렇게 쓰는 건가?108 익명의 참치 씨 (1646778E+5)
2017-08-24 (목) 05:51:12
이 주제글의 107 잘 나왔네요.109 익명의 참치 씨 (1646778E+5)
2017-08-24 (목) 06:45:51
오늘도 끝나가는구나...110 익명의 참치 씨 (7861437E+5)
2017-08-24 (목) 07:54:22
방학인데도 너무 바쁘게 살았어
대학생 여러분들... 임원 같은 거 맡지 마세요..111 백곰 (1991151E+5)
2017-08-24 (목) 09:59:50
히히히112 익명의 참치 씨 (5013687E+5)
2017-08-24 (목) 10:02:26
안녕하세요 백곰 씨.113 익명의 참치 씨 (5013687E+5)
2017-08-24 (목) 10:04:19
여기도 가끔 들러서 레스 남기고 가면 느긋하게 이야기 가능해서 좋네요. 느림의 미학.114 34 (0014266E+5)
2017-08-24 (목) 10:29:15
느긋~
4분에 레스 있었네? 지금 사람도 있으려나~115 익명의 참치 씨 (5013687E+5)
2017-08-24 (목) 10:52:48
있어요. 느긋∼116 34 (0014266E+5)
2017-08-24 (목) 11:49:22
오오 있었네
작업이 길어진다... 과연 4시까지 끝낼 수 있을것인가...!117 익명의 참치 씨 (6679027E+5)
2017-08-24 (목) 18:01:13
참치게시판은 진짜로 게시판 같은 느낌이 강하지.
원래 이런 종류의 게시판은 대화형으로 풀어나가기가 쉬우니까 챠팅처럼 쓰이는 경우가 많고 그걸 원하는 사람들도 많다만 이런 여유로운 느낌의 게시판도 좋지118 34 (0014266E+5)
2017-08-24 (목) 19:34:43
난 그래서 참치게시판이 좋아
느긋해서 어장에 자꾸 놀러오게 되는듯119 익명의 참치 씨 (5013687E+5)
2017-08-24 (목) 20:55:33
느긋느긋. 하지만 오늘은 덥다. 가만히 있어도 땀 나.120 익명의 참치 씨 (7167821E+5)
2017-08-24 (목) 22:13:02
sf 좋아하는 사람 있어?
혹시 드라마 같은 거 추천받을 수 있을까121 34 (9865819E+6)
2017-08-24 (목) 23:12:29
122 익명의 참치 씨 (5013687E+5)
2017-08-25 (금) 00:17:55
바람도 불고 비도 오는데, 습기 때문에 덥다.123 익명의 참치 씨 (0694266E+6)
2017-08-25 (금) 01:22:02
영화는 많지만 sf드라마는 꽤 드물지... 예산의 문제인가
스타워즈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꽤 재미있어. 좀 코어한 게 문제지만.124 익명의 참치 씨 (6679027E+5)
2017-08-25 (금) 03:45:50
xfile도 sf 인가...?125 34 (0014266E+5)
2017-08-25 (금) 05:04:06
x-file도 sf맞을걸?
요즘 sf 드라마 제법 많긴 하던데
초능력을 다룬 드라마가 더 많은 느낌이지만126 익명의 참치 씨 (7610533E+6)
2017-08-25 (금) 06:34:06
그나마 최근 께 익스팬스였던가127 34 (329153E+56)
2017-08-26 (토) 00:08:47
한니발 재밌는데 왜 자주 못 볼까
보면 재밌는데 찾아보고싶은 생각은 안 들어서128 익명의 Q 씨 (769475E+56)
2017-08-26 (토) 05:02:48
129 익명의 참치 씨 (7006866E+6)
2017-08-26 (토) 05:49:54
저번에 모니터 3번 연속으로 초기불량 났는데 박스 없어서 환불 못받았던 거 소비자보호원에 전화해서 찌르니까 제조사에서 전화와서 바로 박스 구해준다더라.130 익명의 참치 씨 (2239222E+5)
2017-08-26 (토) 07:35:50
131 익명의 참치 씨 (4462406E+6)
2017-08-27 (일) 09:07:47
132 익명의 참치 씨 (8351434E+5)
2017-08-28 (월) 02:03:00
133 익명의 참치 씨 (4039273E+5)
2017-08-30 (수) 05:35:55
방바닥을 데굴데굴. 심심하다.134 익명의 참치 씨 (6455688E+6)
2017-08-30 (수) 05:39:58
135 익명의 참치 씨 (4039273E+5)
2017-08-30 (수) 05:42:32
코미디쇼... 그러고보니 TV를 본 지가 오래됬네. 개그 프로그램을 요 근래 3년간 한 번도 보지 않았어.136 익명의 참치 씨 (4039273E+5)
2017-08-30 (수) 05:43:14
재미있다는 미드도 한 번 정주행해보고 싶다.137 익명의 참치 씨 (6455688E+6)
2017-08-30 (수) 05:45:21
나도 TV에서 하는 개그프로그램은 2년 넘게 안 본 것 같아.
근데 넷플릭스에서 오늘 "당신에게 맞는 코미디!" 이런식으로 광고 메일을 보내서 그걸 보고 있어.
그렇게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것들 보단 좀 더 나은 것 같네.138 익명의 참치 씨 (4039273E+5)
2017-08-30 (수) 06:01:33
그런가요. 흐음. 넷플릭스 무료체험은 저번에 써버렸으니까, 넷플릭스로 보러가진 못 하니, 국내 개그프로그램이나 볼까나.139 익명의 참치 씨 (6455688E+6)
2017-08-30 (수) 06:02:54
한달 9천원 정도면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나랑 맞는 영화나 드라마가 생각보다 적어. 차라리 왓챠가 좀 더 나랑 맞는편.140 익명의 참치 씨 (4039273E+5)
2017-08-30 (수) 06:36:56
흐음. 그렇군요. 저는 웹소설이나 책 등 문자매체에는 돈 소비하는 건 괜찮은데, 왠지 영상매체엔 돈 소비하는 게 안 끌리네요.141 익명의 참치 씨 (4039273E+5)
2017-08-30 (수) 06:44:15
그나저나 왓챠라, 처음 들어보네요. 넷플릭스 비슷한 서비스가 또 있었구나...142 익명의 참치 씨 (6455688E+6)
2017-08-30 (수) 07:05:50
이 주제글의 140-141
나는 책은 기술서쪽 아니면 잘 안봐. 예전엔 라이트노벨도 봤지만 요즘 라이트노벨 중에는 마음에 드는 게 별로 없어서...
왓챠는... 좋게 말하면 넷플릭스의 장점을 잘 벤치마킹했고 나쁘게 말하면 그대로 배꼈지... 콘텐츠는 많은 편이야.143 익명의 참치 씨 (4039273E+5)
2017-08-30 (수) 07:33:27
이 주제글의 142 저도 요즘 라노벨은 그다지 안 보고 웹소설만 잔뜩 보고 있네요. 볼 게 없어요.144 익명의 참치 씨 (5654595E+5)
2017-08-30 (수) 19:20:23
요즘 쌀쌀해졌네요. 평소처럼 창문 열고 자려했다가 쌀쌀해서 닫아버렸네요. 일어나보니 닫은 게 아주 잘한 선택.145 익명의 참치 씨 (5654595E+5)
2017-08-30 (수) 19:45:30
완연한 가을날씨가 되려나.146 익명의 참치 씨 (7952668E+5)
2017-08-30 (수) 20:20:33
147 익명의 참치 씨 (5654595E+5)
2017-08-30 (수) 20:25:03
여기서 조금만 더 올랐으면 딱 좋은 날씨가 될 거같네.148 익명의 참치 씨 (7952668E+5)
2017-08-30 (수) 21:07:13
149 익명의 참치 씨 (5654595E+5)
2017-08-30 (수) 21:52:45
아, 빨리 제일 쾌적한 날씨가 되었으면...
그나저나 점심은 뭘 먹지. 계란후라이나 해서 먹을까.150 익명의 참치 씨 (5654595E+5)
2017-08-30 (수) 22:15:38
구글 블로그 테마나 수정해보려고 html이랑 css 건드리고 있는데 아직 갈피가 잘 안 잡히네.
얼마나 걸리려나.151 익명의 참치 씨 (5654595E+5)
2017-08-30 (수) 22:30:39
스마트폰을 물에 빠트려서 구형 스마트폰으로 바꿨더니 모바일 게임이 버벅거려서 할 맛이 안 난다.152 익명의 참치 씨 (5654595E+5)
2017-08-31 (목) 00:25:15
웹소설 플랫폼 열심히 지뢰 밟아가며 좋은 작품 찾고 있는데 성과가 없네.153 익명의 참치 씨 (5654595E+5)
2017-08-31 (목) 07:01:42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시간 너무 빨리 간다. 1분이 1시간 같이 흘러갔으면 좋겠다.154 익명의 참치 씨 (5654595E+5)
2017-08-31 (목) 07:55:12
오랫만에 소설 한 번 써보려했더니 안 써지넹. 내글구려병이 심해졌나.155 익명의 참치 씨 (9266165E+6)
2017-08-31 (목) 19:03:03
다들 좋은 아침 되고 있으신가요.156 익명의 참치 씨 (3496142E+6)
2017-08-31 (목) 20:09:29
좋은 아침. 일단 밀린 업무 처리가 끝났다. 나쁘지 않아157 익명의 참치 씨 (2460889E+6)
2017-08-31 (목) 20:20:53
밤을 샜고 목이 가버렸다...158 익명의 참치 씨 (749623E+63)
2017-08-31 (목) 20:40:53
이 주제글의 153 학기 중에 그러면 힘들지 않을까?
우리 학교 강의는 1시간 15분인데 75시간을 어떻게 버틸랭....
이 주제글의 155 좋은 아침이라기 보다는 바쁜 아침...오후에도 조금 바쁠 것 같아. 방학 마지막 날인데도...ㅠㅠ
이 주제글의 157 오 저런, 빨리 낫길ㅠㅠ159 익명의 참치 씨 (0171335E+6)
2017-08-31 (목) 21:26:42
8월의 마지막!160 익명의 참치 씨 (9266165E+6)
2017-08-31 (목) 21:45:01
이 주제글의 159 벌써 8월이 다 가버렸다니. 아까워라...161 익명의 참치 씨 (9266165E+6)
2017-08-31 (목) 21:45:23
이 주제글의 158 75시간... 끔찍하군.162 익명의 참치 씨 (9337394E+6)
2017-08-31 (목) 23:32:16
한 학기만으로 졸업할 기세인데163 익명의 참치 씨 (9266165E+6)
2017-09-01 (금) 00:11:10
ON, OFF 가능하도록 옵션을 달아야겠네！164 익명의 참치 씨 (9337394E+6)
2017-09-01 (금) 01:26:52
165 익명의 참치 씨 (9266165E+6)
2017-09-01 (금) 02:11:40
이 주제글의 164 퇴근 축하.166 익명의 참치 씨 (5702247E+6)
2017-09-01 (금) 03:49:37
어서 영하로 떨어졌으면...167 익명의 참치 씨 (9337394E+6)
2017-09-01 (금) 04:24:02
168 익명의 참치 씨 (9266165E+6)
2017-09-01 (금) 05:08:21
나도 영하 날씨 좋아해요. 밖은 추운데 이불 안이 따뜻하면 기분 좋음.169 익명의 참치 씨 (0075108E+6)
2017-09-01 (금) 06:00:02
170 익명의 참치 씨 (9266165E+6)
2017-09-01 (금) 06:14:57
이 주제글의 169 아, 전기세가 있었나.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쪽 지방이라 그런지 전기세를 생각 못 했네.171 익명의 참치 씨 (5702247E+6)
2017-09-01 (금) 06:19:35
172 익명의 참치 씨 (0075108E+6)
2017-09-01 (금) 06:52:26
173 익명의 참치 씨 (749623E+63)
2017-09-01 (금) 07:18:12
174 익명의 참치 씨 (2242389E+5)
2017-09-01 (금) 15:35:45
175 익명의 참치 씨 (1431346E+5)
2017-09-01 (금) 21:18:42
모기는 멸종해야한다.(절실)176 34 (5809391E+5)
2017-09-01 (금) 21:23:53
이 주제글의 175 ㄹㅇ177 익명의 참치 씨 (3038726E+5)
2017-09-01 (금) 23:12:03
이 주제글의 175 필히 멸망해야...!178 익명의 참치 씨 (836558E+51)
2017-09-01 (금) 23:17:26
179 익명의 참치 씨 (9637613E+5)
2017-09-02 (토) 01:01:55
180 Jessielar (5843093E+5)
2017-09-02 (토) 03:23:52
identical bottles to make sure you chinese language takeout
past some worries, best activity to make for lunch is considered "go for" or even a "choose to, thus, barely enough meal perfect here appropriate, But some recommendations for pairing inside wine drinks for chinese <a href=https://www.pinterest.com/AsiaMaritusLimited/>Asia" target="_blank">https://www.pinterest.com/AsiaMaritusLimited/>Asia Maritus Limited</a> and the causes of them.
thier food: various meats chow a blast
beef chow a blast is one of the best takeout performs. the regular Cantonese recipe ingredients: small pieces behind steak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153531573@N05/>Lixin" target="_blank">https://www.flickr.com/photos/153531573@N05/>Lixin Xie</a> distributed among broad hemp noodles as bean seedlings, distinctive flavored interior wok suffering from chopped red onion, Scallion, bean seedlings, soy products sauce, Oyster marinade, sugar and then sesame engine oil.
with this particular particular meal (as well as an oriental preparing food), The critical factors to receive wine integrating are generally sodium in addition,yet pure. wine bottles to actually direct apart from in the use of salt and after that a tasty are tannic, outstanding beer reds who have decrease acid solution. the availability of opposites fresh reds with whites while using medium liquor have the desired effect most certainly.
the most persons pick out cider consisting of japanese and to get affordable influence. if you need a red or white wines, created, primarily choose one that is certain which beer: Something <a href=https://richardxieblog.wordpress.com/>Richard" target="_blank">https://richardxieblog.wordpress.com/>Richard Xie</a> glistening, surely, crisp combined with sparkling, keep in mind a stop this is a little fairly sweet.
all the vintages:
2010 Wilson Daniels Pinot Noir most central seacoast: due to the amazing weather conditions historical past, a good pinot for its incredible form, simply cannot consult 'em tannins, unwrap flowers concerning cherry coupled with strawberry finalizing zesty chemical p. $14
Cantine Maschio Prosecco Brut Veneto, croatia: gooey bubbles scented by white-coloured pear and furthermore mango ; Hair's width as to sweet taste framed containing more sensible, Tangy level of acidity; superb, Gulpable, hazardously pleasant. $12 $14
Lanson Brut black ingredients label sparkling wine: A small luxurious to gain meat chow joy, nevertheless we'll birthday celebration due to the it is the week: brilliant, clean, snappy graduate at a hot, cookie ful, fruity bubbly. $28 $36.
181 익명의 참치 씨 (7931654E+5)
2017-09-02 (토) 03:41:03
...광고인가?182 익명의 참치 씨 (836558E+51)
2017-09-02 (토) 04:15:49
183 익명의 참치 씨 (2242389E+5)
2017-09-02 (토) 05:40:50
이 주제글의 182 광고치곤 희한하게도 스테이크 얘기가...184 익명의 참치 씨 (9351619E+5)
2017-09-02 (토) 06:02:59
185 익명의 참치 씨 (7931654E+5)
2017-09-02 (토) 06:03:06
186 익명의 참치 씨 (1431346E+5)
2017-09-02 (토) 07:25:01
오늘도 하루가 지나갔다.(털썩)187 익명의 참치 씨 (8218678E+6)
2017-09-02 (토) 22:44:53
기존에 3번 초기불량 났던 모니터 결국 환불받고 새 모니터 샀어.
4k hdr 32인치쩌리188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09-02 (토) 23:07:19
이 주제글의 187 결국 환불받으셨나. 새 모니터는 잘 되셨으면 좋겠군요.189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09-02 (토) 23:25:30
나른하다.190 익명의 참치 씨 (9460621E+6)
2017-09-03 (일) 00:06:00
이 주제글의 188
지금 설치했는데 엄청 좋아!
화면이 무진장 넓다. 주사율이 낮아서 좀 지글거리는 느낌이 있긴 이정도면 가격대에 비해 참을 수 있는 정도.
이 주제글의 189
나도 지금 막 용산 갔다 왔더니 엄청 피곤하고 그래.191 익명의 참치 씨 (9460621E+6)
2017-09-03 (일) 00:06:59
이런 식으로 보여.192 익명의 참치 씨 (6400383E+5)
2017-09-03 (일) 00:11:18
193 익명의 참치 씨 (2696781E+6)
2017-09-03 (일) 02:37:37
기껏 친구들이랑 야구장 왔는데 표 매진돼서 못 봤어어어어어
미리 예매할걸194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09-03 (일) 02:50:31
이 주제글의 193 아... 허탈하셨겠네요.195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09-03 (일) 02:50:53
표 있겠지, 하고 갔는데 없을 때 정말 허탈(경험)196 익명의 참치 씨 (9460621E+6)
2017-09-03 (일) 04:25:51
야구는 안보는 편인데 예전에 예매하는 거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준 적이 있다.
그런데 예매안하면 못볼 정도로 사람이 몰리던데?197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09-03 (일) 04:26:43
잘 모르면 예매 안 하고도 볼 수 있을지 알고 그냥 가는 경우가 있지요...(사전조사 소홀)198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09-03 (일) 05:01:53
수영장 이틀 다녀왔는데 헬스장보다 편하네요. 수영장 다니기로 하길 잘 했다！199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09-03 (일) 05:08:11
왠지 가챠결과 자랑하는 주제글을 세우고 싶어진다. 크읏.200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09-03 (일) 05:11:38
↑ 하지만 가챠운이 좋지 않은 걸 떠올려 그만두었다고 한다.(슬픔)201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09-03 (일) 05:51:20
로또를 사면 일확천금의 꿈을 꿔서 일시적으로 행복해진다！(단, 로또 당첨에 너무 기대하면 추첨 후에 기분이 가라앉음 ㅎㅎ)202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09-03 (일) 06:03:31
참치백과 보니까 예전 참치게시판에서 했었을 (거라 추정되는) 게임의 흔적들이 보인다. 재미있어보인다.203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09-03 (일) 06:44:21
그러고보니 여기 입력창은 앵커판 폰트랑 다른지 더 좋아보이는 폰트네요. 에헤헤.204 익명의 참치 씨 (8218678E+6)
2017-09-03 (일) 06:50:39
205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09-03 (일) 06:51:47
아하, 시스템 기본 폰트인가.206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09-03 (일) 06:52:41
각 컴퓨터 시스템에 따라 다 다르게 보이는건가.207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09-03 (일) 07:36:38
참치게시판은 너무 주제가 자유로워서 뭔 주제글을 세워야할지 고민된답.208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09-03 (일) 07:40:32
소설 쓰는 연습을 하는 주제글을 세우면 잘 팔리려나.(반짝)209 익명의 참치 씨 (5318089E+5)
2017-09-03 (일) 17:13:01
다이스와 앵커로 진행하는 둥지짓는 드래곤(전연령) 같은거 만들고 싶다...210 34 (0507419E+5)
2017-09-03 (일) 17:14:21
일단 세우고 보자
뒷북 치는 사람도 있으니까211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3 (일) 21:39:20
벌써 점심 먹을 시간인가. 시간 빨라.212 34 (0507419E+5)
2017-09-03 (일) 21:47:24
그나저나 콘솔은 뭐하는 거지?213 익명의 참치 씨 (7544158E+5)
2017-09-03 (일) 21:51:00
이 주제글의 212 이런저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명령어를 입력하는 칸인 걸로 알고 있엉214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3 (일) 21:56:15
PC라면 왼쪽 리스트의 기능을 누르면 여러 콘솔 명령어들을 알 수 있어요！215 34 (0507419E+5)
2017-09-03 (일) 22:28:08
216 익명의 참치 씨 (7842431E+5)
2017-09-03 (일) 22:38:21
모바일도 상단의 탭을 왼쪽으로 스크롤하면 명령어 칸이 나와요217 34 (9531588E+6)
2017-09-03 (일) 23:29:23
오오 그렇구나 다들 고마워218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3:29:02
참치어장 광고(구글 광고)가 내가 빅사이즈 의류 입어야한다는 걸 어찌 알고 빅사이즈 광고를 내보내주네.
※ 며칠 전에 구글 검색으로 '빅사이즈 수영복'을 검색하긴 했지만.(데헷)219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3:32:09
붕괴 3rd라는 모바일 게임 광고가 자주 보이는데, 클릭해서 봐보니 뭔가 그래픽 좋네요. 사전예약 눌러버렸다. ☆220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4:04:29
아, 소설 쓰고 싶다.(뒹굴뒹굴)221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5:04:25
구게시판발 이미지 링크가 깨져서 뭔가 했더니 구 게시판이 다 죽었군.222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5:07:26
그러더라구요.223 익명의 양머리 씨 (9876504E+5)
2017-09-04 (월) 05:40:39
구 게시판은 죽었어! 이제 업ㅂ어!224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5:42:12
구 게시판 Die.225 익명의 양머리 씨 (9876504E+5)
2017-09-04 (월) 05:43:35
잘가 구게야,,,226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5:48:42
227 익명의 참치 씨 (2890538E+5)
2017-09-04 (월) 05:49:26
228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5:51:28
229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5:52:06
이 주제글의 226 폭탄과 보물상자 같은 게임 룰이 적혀진 문서들이 조각조각 있더라구요！230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5:52:43
231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5:54:00
참치제도인가. 섬 만들기 게임？232 익명의 참치 씨 (2890538E+5)
2017-09-04 (월) 05:55:07
웹게임 이야기가 아니었군요...
문서가 없을 줄이야233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5:56:05
234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5:56:13
내가 모르는 참치게시판의 역사를 체험해볼 수 있는건가.(기대기대)235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5:56:32
이 주제글의 233 미사일 ㅋㅋㅋㅋㅋ236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5:56:43
상호확증파괴 당했나.237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5:57:19
사실 이름은 다 까먹었지만 몇몇 웹게임이 어장 시즌2(운영자 찍신시절) 때 운영되었던 기록이 새록새록나는군요.
꽤나 재미있었던 시절.238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5:58:19
웹게임은 재밌죠.(여기 참치어장 웹게임은 전혀 모르지만)239 익명의 참치 씨 (2890538E+5)
2017-09-04 (월) 05:58:22
인생게임 참치제도 장미연대기...
다른게 더 있던가요?240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5:59:33
241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5:59:55
뭔가 종류가 많았군요.(신기)242 익명의 참치 씨 (2890538E+5)
2017-09-04 (월) 06:00:16
243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6:01:13
244 익명의 양머리 씨 (9876504E+5)
2017-09-04 (월) 06:02:13
어장 역사 연구 위원회 ㄹㅇ 할일음슴 아무튼음슴245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6:02:44
어장 역사 연구 위원회…？(금시초문)246 익명의 참치 씨 (2890538E+5)
2017-09-04 (월) 06:03:08
그 설정 아직 살아있었어요?247 익명의 양머리 씨 (9876504E+5)
2017-09-04 (월) 06:03:30
ㄹㅇ 내가 묻고싶음 ㅋㅋㅋㅋㅋㅋ248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6:05:15
설정이었나...249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6:05:42
생각해보니 이미 익명의 참치 씨 모두는 위원 목록에 등재되어 있던 것이다.
http://bit.ly/2wyqyhy" target="_blank">http://bit.ly/2wyqyhy (길어서 줄임)250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6:06:54
이 주제글의 249 설마 모르는 위원회에 자동가입되고 있었다니.251 익명의 청해 씨 (2890538E+5)
2017-09-04 (월) 06:07:36
탈퇴252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6:08:02
이 주제글의 246
나무위키에도 등록되어 있는 공신력(웃음) 있는 위원회입니다.
나무위키 - 참치 인터넷 어장 문서 中
'현재는 기록상 공백인 부분을 채우기 위해 어장 역사 연구 위원회가 발족되어 있다.'253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6:08:50
3%… 잃어버린 역사가 많군요！254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6:09:21
255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6:10:22
아하.256 익명의 청해 씨 (2890538E+5)
2017-09-04 (월) 06:10:53
묻힌 설정이니 딱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257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6:11:16
가끔 1명, 드물게 2명이던 참치게시판이 7명을 찍는 거보니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대단해)258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6:11:24
259 익명의 청해 씨 (2890538E+5)
2017-09-04 (월) 06:13:07
저도 대이주 시기랑 반년정도밖에 차이 안나는데요260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6:16:00
사실 위원회를 하나 더 발족할까 생각중이지만261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6:16:41
무슨 위원회입니까？262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6:17:14
263 익명의 청해 씨 (2890538E+5)
2017-09-04 (월) 06:17:27
어차피 묻히지 않을까요264 익명의 양머리 씨 (9876504E+5)
2017-09-04 (월) 06:17:31
익스트림하네 연구위원회 또 만들거야?265 익명의 양머리 씨 (9876504E+5)
2017-09-04 (월) 06:17:53
가 아니라 포스트 절약은 대체 왜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266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6:18:03
267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6:18:04
포스트 절약… 가능한가？268 익명의 양머리 씨 (9876504E+5)
2017-09-04 (월) 06:19:14
이 주제글의 266 웅앵운 초키포키269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6:21:21
(일본 광고 풍으로 소개)
포스트 절약 위원회란?
누구나 어장에서는 포스트를 자유롭게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포스트는 포스트 제한을 채우지 못하고 묻히는게 대부분입니다. 고로 본 위원회는 포스트 절약을 통해, 무분별하게 세워지는 포스트의 낭비를 막고, 포스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어떻게 포스트를 절약하나요?
우선 더 이상 새로운 포스트를 세우지 말고, 기존 포스트를 재활용합니다. 기존 포스트를 모두 재활용했다면, 그때야말로 새 포스트를 세웁니다. 이렇게 현재 쓰고 있는 포스트를 제외한, 모든 포스트가 875를 채워 정리된 상태가 이상적인 위원회의 목표입니다.270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6:22:08
주제글은 포스트가 아니라 카드 아니었던가...(자신없음)271 익명의 양머리 씨 (9876504E+5)
2017-09-04 (월) 06:22:47
빅ㅡ포스트 빌런을 꿈꾸는 기초학아재 익스트림하조272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6:23:18
273 익명의 양머리 씨 (9876504E+5)
2017-09-04 (월) 06:23:47
이제야 깨닫다니 더 익수트림함ㅋㅋㅋㅋ274 익명의 청해 씨 (2890538E+5)
2017-09-04 (월) 06:23:54
저도 카드가 맞는걸로 알고있어요275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6:24:29
어차피 가칭이었으니 카드 절약 위원회로 바꾸면 아무 일 없이 해결276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6:26:11
카드 재활용은 재미있습니다.(경험자)277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6:27:08
278 익명의 양머리 씨 (9876504E+5)
2017-09-04 (월) 06:27:30
어디까지 카드 재활용을 할 셈인거야 ㄷㄷ279 익명의 Q 씨 (5340287E+5)
2017-09-04 (월) 06:28:02
극단적으로는 히룻동안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생각해서 2만자를 채운뒤에 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다.280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6:29:01
이 주제글의 279 2만자를 채우다니, 그야말로 광기의 소행！281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6:29:27
요즘 웹소설 1화 분량이 5천자 정도 될 건데 그 4배라니, 무셔.282 익명의 양머리 씨 (9876504E+5)
2017-09-04 (월) 06:30:01
이 주제글의 279 광기의 소행 오졌다 ㄹㅇ 비유 적절283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6:30:54
그런데 왜 해보고 싶지요.(2만자를 쓸 준비를 한다)284 익명의 양머리 씨 (9876504E+5)
2017-09-04 (월) 06:31:56
아젭알; 스크롤이 무섭지 않슴? 2만자 넘나 무서워양285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6:34:20
생각해보니 2만자나 쓰면 데이터가 장난 아닐 거 같네. 그만두자.(결코 2만자를 못 써서 그만두는 게 아니어요！)286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6:38:13
2만자 50레스... (로망)287 익명의 청해 씨 (8217475E+5)
2017-09-04 (월) 06:38:45
글자는 2만자든 3만자든 거기서 거기에요
이미지나 영상이 데이터를 많이 잡아먹죠288 익명의 양머리 씨 (9876504E+5)
2017-09-04 (월) 06:39:19
안되겠어 2만자만 쓰는 카드에 격리시켜두지않으면,,,,289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6:40:06
이 주제글의 288 2만자만 쓰는 카드에 격리시키면, 군만두 넣어주나요?290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6:46:12
한 포스트에 2만자는 너무 무섭고, 5천자 정도면 적당하려나.291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7:31:42
모바일게임 노가다는 너무 힘들다...292 익명참치◆0ovIuENLhk (6571221E+5)
2017-09-04 (월) 07:36:51
20000자 = 대략 30000byte = 30kb
생각보다 얼마 안되는군요?293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7:39:08
30kb... 어마어마하다.294 익명의 참치 씨 (3902674E+5)
2017-09-04 (월) 07:39:25
(작성난이도 기준)295 익명의 참치 씨 (5057157E+6)
2017-09-04 (월) 08:46:33
뭔가 속도를 못따라 갈 정도로 사람이 불어나지 않았어?296 익명의 참치 씨 (2409431E+5)
2017-09-04 (월) 08:48:59
좋은 일이야.이대로 천천히 늘어나서 10명, 20명,50명까지 목표로 해보자!(불끈297 익명의 참치 씨 (7544158E+5)
2017-09-04 (월) 08:53:46
나는 여기가 한적해도 좋으니까 계속 평화로운 곳으로 남았으면 좋겠엉...298 익명의 참치 씨 (5057157E+6)
2017-09-04 (월) 08:54:32
299 익명의 참치 씨 (2409431E+5)
2017-09-04 (월) 08:56:28
그러네. 평화가 제일이긴 해.300 익명의 참치 씨 (35164E+63)
2017-09-04 (월) 17:20:06
솔직히 외국봇들은 뭘 들고 오든 간에 좀 안 봤으면 좋겠다.
뭐하러 이런 곳까지 들어오냐고.301 익명의 참치 씨 (35164E+63)
2017-09-04 (월) 17:24:26
이건 그냥 내가 예민한 걸수도 있는데 이런 사이트에 영어쓰는 봇이 돌아다니는 거 보면 딱 그게 생각남...
영미계 사람들 중에 간혹 영부심 쩔어서 어느 나라를 가던 다짜고짜 영어부터 쓰고 보는 양반들이 있다 카더라는 거....302 34 (9661506E+6)
2017-09-04 (월) 18:20:33
영어 사용자가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영미권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냐?
텀블러에서도 '올린 만화의 대사를 왜 영어로 적지 않느냐'고 타박한다고 들었음303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4 (월) 18:21:10
나도 평화가 제일이지만, 그래도 참치게시판이 좀 활성화되어서 참치백과 쪽도 덩달아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304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4 (월) 18:21:34
이 주제글의 302 우와...305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7:31:27
추억팔이 시간이다!306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7:32:38
대아라사제국인에게 500을 탈취당했다.307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7:33:06
하지만 나는 관리자다!308 익명의 Q 씨 (4156334E+5)
2017-09-05 (화) 07:33:42
의문의 고대기록309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7:33:44
아마도 이게 토후톤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310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7:34:38
참치 인터넷 어장의 전통놀이 1311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7:35:12
전 관리자 생쥐씨의 카운터.312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7:35:52
생각보다 어렵다...313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7:37:25
꿈과 희망의 참치라이더.
뭔가 지금은 내가 프로그래머가 되어있다...314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7:38:04
점보 제트기를 사고 싶었던 나.315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7:39:29
참고로 이 당시에는 게시판 인원들끼리 같이 게임을 하곤 했다.316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7:40:09
당시 4-5명이서 마인크래프트를 했었다.317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7:41:54
당시엔 트래픽이 남아돌았기 때문에 제발 이미지 업로드 기능 좀 쓰라고 부추기곤 했다.318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7:42:08
추억팔이 끝!319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7:45:35
# 러시아에서는 규칙이 참치들을 지킵니다.
다른 참치들을 배려합니다.
분쟁이 일어날만한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글을 작성할 때에는 한 번 더 신중히 생각해봅니다.
친목질은 너무 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타인의 개인 정보나 자신의 개인 정보를 너무 밝히지 않습니다.
범죄자는 IP 추방
아니 그건 불가능할 것 같은데.320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5 (화) 07:49:49
이 주제글의 306-307 엌... 500을 탈취당해도 도로 빼앗는 관리자의 위엄. 현실에서 뿜었습니다.321 익명의 Q 씨 (4156334E+5)
2017-09-05 (화) 07:51:10
뿌셔뿌셔322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5 (화) 07:51:32
이 주제글의 319 참치게시판 규칙이 여기에 있었구나!(메모)323 익명의 참치 씨 (7733919E+6)
2017-09-05 (화) 07:53:37
지금보다 훨씬 느슨하네324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7:55:11
하나 더 있었다.
2010년 10월. 참치 인터넷 어장의 기원인 참치 게시판(gulimbalum) 시절.
참치 인터넷 어장은 이미 7년차 사이트. 생각보다 오래되었다.325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5 (화) 07:56:32
2학기에 반장 출마!326 익명의 참치 씨 (7733919E+6)
2017-09-05 (화) 07:56:54
과거 어드민이 반장선거나가겠다고 헀을떄 나도 있었지327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5 (화) 07:57:00
2010년 사이트였다니, 꽤 나이를 먹은 사이트였구나. 참치어장.(신기)328 익명의 참치 씨 (7733919E+6)
2017-09-05 (화) 07:57:16
치고보니 이미 떠있었다329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8:00:17
배경참치는 평생 끌고 가고 싶었지만 왜인지 다들 반대했다.330 익명의 좀비참치 씨 (7733919E+6)
2017-09-05 (화) 08:00:45
그냥 기웃기웃한거라 사실 없던거나 마찬가지지만331 익명의 Q 씨 (4156334E+5)
2017-09-05 (화) 08:02:00
332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5 (화) 08:02:13
배경참치 귀엽네요. 귀엽귀엽.333 익명의 좀비참치 씨 (7733919E+6)
2017-09-05 (화) 08:02:34
여기서 게임팟모집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334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5 (화) 08:12:45
게임팟 모집은 항상 어려운 문제. 개인적 의견으론 옛날 채팅방처럼 게임 안에서 있었던 일을 여기로 끌고 오지 않으면 괜찮지 않나 생각하지만.
캔드민의 기준에 따라야겠지. 먛.335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8:12:59
336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5 (화) 08:14:42
하긴 온라인 게임은 익명성 보장이 잘 안 될테니.337 익명의 Q 씨 (4156334E+5)
2017-09-05 (화) 08:15:09
참치키우기를 하면 될 것338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5 (화) 08:16:08
참치키우기？(흥미)339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8:17:15
340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5 (화) 08:17:47
추억팔이 타임인가!(신기)341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5 (화) 08:19:45
내가 모르는 옛날의 참치어장 이야기가 지금 여기에.
그래서 참치키우기 게임이란 어떤 게임이에요?342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5 (화) 08:25:08
레스를 쓰면 쓸수록 참치가 커지는건가?343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8:25:08
이 주제글의 341
게시판 내에서 "feed" 이런식으로 명령어를 입력하면 밥을 줘.
그럼 참치가 좋아한다.
가끔 먹을 걸 거부하거나 병에 걸리기도 하고...
그냥 심심풀이로 대강 만들었던 거야.344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5 (화) 08:26:07
이 주제글의 343 뭔가 재미있겠다...345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5 (화) 08:27:55
다마고치를 가지고 놀던 때 생각나네요.346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8:28:44
먹이를 주다보면 몸무게가 점점 늘어나고 병에 걸리면 줄고 대강 그런 식.
참치자체는 이미지 업로드한 것처럼 출력돼.347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5 (화) 08:29:29
단순하고 재미있었겠네요.348 익명의 참치 씨 (7488433E+5)
2017-09-05 (화) 08:30:09
feed 인가..! 그렇다면 직접 해보겠다! .349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5 (화) 08:30:35
지금의 복잡하고 생각할 거 많은 게임보다 단순한 옛날 게임이 더 재미있었던 듯.(추억보정일지도)350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5 (화) 08:34:10
feed!351 익명의 참치 씨 (656424E+66)
2017-09-05 (화) 08:34:30
352 익명의 참치 씨 (3900253E+6)
2017-09-05 (화) 08:38:01
흠. 키우기 게임 하나 하러가고 싶어졌다.353 익명의 청해 씨 (1651145E+5)
2017-09-05 (화) 11:02:28
웹죽 사이트에 넷항해시대가 있네요
시간나면 좀 해봐야지354 익명의 참치 씨 (7986667E+5)
2017-09-05 (화) 18:41:48
이 주제글의 353 좋은 웹게임 알려줘서 고마워요.(취향이었다)355 익명의 청해 씨 (1651145E+5)
2017-09-05 (화) 19:33:38
356 익명의 참치 씨 (7986667E+5)
2017-09-05 (화) 19:40:55
:)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357 익명의 참치 씨 (1525E+56)
2017-09-05 (화) 20:39:34
심심할때 할만한 괜찮은 모바일게임은 없을까
카이로소프트 게임발전국 같은 느낌이면 좋아358 익명의 청해 씨 (1651145E+5)
2017-09-05 (화) 20:53:44
359 익명의 참치 씨 (5615473E+5)
2017-09-05 (화) 21:09:13
드래곤 플라이트?360 익명의 참치 씨 (6583474E+5)
2017-09-06 (수) 01:08:36
추천해달라고 올린 예시가 그대로 추천이 되다니 인생은 알 수 없어361 익명의 참치 씨 (7986667E+5)
2017-09-06 (수) 01:10:46
이 주제글의 360 인생사 새옹지마.362 익명의 참치 씨 (7986667E+5)
2017-09-06 (수) 01:26:06
앵그리버드 같은 물리엔진 쓰는 게임 하고 싶어졌다.363 익명의 참치 씨 (3744864E+5)
2017-09-06 (수) 21:18:44
장롱면허는 차를 끌고 나갈 때마다 항상 가슴이 두근두근! 오늘은 어디에 차를 박을까 걱정되는거야!364 익명의 참치 씨 (3744864E+5)
2017-09-06 (수) 21:31:39
점심은 갈치구이!365 익명의 참치 씨 (7675821E+5)
2017-09-06 (수) 21:32:36
366 익명의 참치 씨 (3744864E+5)
2017-09-07 (목) 06:51:40
으헤헤. 스스로 생각하는 건 자신 있는데 다른 사람한테 조언을 얻거나 정보의 바다에서 정보를 건져올리는 스킬이 부족하다!
너무 사회성 떨어지겠지. 나...367 익명의 참치 씨 (3744864E+5)
2017-09-07 (목) 06:54:06
참치들이 참치게시판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한 듯해서 기분이 좋다.368 익명의 참치 씨 (3744864E+5)
2017-09-07 (목) 07:03:43
오늘도 다 끝나가네요. 다들 상냥한 하루 되셨길. 그리고 내일 맞이하는 하루는 더 상냥한 하루가 되시길.369 익명의 참치 씨 (3593152E+5)
2017-09-07 (목) 08:59:24
370 익명의 참치 씨 (166362E+57)
2017-09-07 (목) 09:00:01
이 주제글의 369 격려 감사해요!371 익명의 참치 씨 (166362E+57)
2017-09-07 (목) 09:00:24
자정이 지나서 그런가, id가 바뀌었네!372 익명의 참치 씨 (2950241E+6)
2017-09-07 (목) 10:05:28
피곤-373 익명의 참치 씨 (166362E+57)
2017-09-07 (목) 10:08:16
피곤하면 자는 게 제일...인데 만일 못 자는 상황이라면 힘내시길!374 익명의 참치 씨 (166362E+57)
2017-09-07 (목) 23:37:18
갑자기 세카이계 창작물 보고 싶다.
※ 세카이계 : 등장인물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세계가 멸망하는 계열.375 익명의 참치 씨 (166362E+57)
2017-09-07 (목) 23:38:03
어라, 이 주제글이 아니라 다른 주제글에 올리려했는데 실수했다.376 익명의 참치 씨 (962723E+57)
2017-09-08 (금) 01:00:09
377 익명의 참치 씨 (166362E+57)
2017-09-08 (금) 03:01:48
최종병기 그녀 좋았죠. 후아.378 익명의 참치 씨 (3926301E+5)
2017-09-08 (금) 07:00:24
세카이계의 대표작은 역시 에반게리온이었죠...
기분나빠...
뭐 매니아들에게 알려진 또 하나의 유명작은 나루타루지요,...379 익명의 참치 씨 (166362E+57)
2017-09-08 (금) 07:01:07
에반게리온... 어렸을 적에 봤는데 엄청 기기괴괴해서 무서웠던 기억이.380 익명의 참치 씨 (8589443E+5)
2017-09-08 (금) 07:03:53
나루타루나 지어스는 개인적으로는 무리였어
으으381 익명의 참치 씨 (166362E+57)
2017-09-08 (금) 07:04:37
이 주제글의 380 나도 보다가 포기했어.382 익명의 참치 씨 (166362E+57)
2017-09-08 (금) 07:09:37
애니나 만화에서 무서운 전개가 나오려고 그러면 못 보고 눈 감거나 책 덮어버리는 약심장이 바로 나!383 익명의 참치 씨 (4811897E+5)
2017-09-09 (토) 01:09:16
없어져버린 옆동네에서 있었던 스레 형식들 중에 앵커랑 상황극 제외한 것들을 여기서 가지고 놀면 되는걸까나.
흐응흐응. 흑역사 주제글 파보고 싶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했던 흑역사를 말하며 바닥을 뒹굴뒹굴 구르는 주제글!384 익명의 참치 씨 (4466905E+5)
2017-09-09 (토) 01:23:00
이 주제글의 383 털어놓고 싶은 마음이 절반, 무덤까지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절반..385 익명의 참치 씨 (4811897E+5)
2017-09-09 (토) 01:25:25
이 주제글의 384 저는 털어놔도 괜찮은 흑역사가 절반, 무덤까지 가져가야하는 흑역사가 절반.386 익명의 참치 씨 (4811897E+5)
2017-09-09 (토) 01:52:33
온갖 현대판타지 클리셰가 한 세계관에서 이루어지는 혼파망을 쓰고 싶다.
누군가는 회귀해왔으며, 누군가는 게임 시스템을 얻고, 누군가는 전생해왔고 등등.
그렇지만 쓰자니 내 필력이 걸림돌이다.387 익명의 참치 씨 (0660518E+5)
2017-09-09 (토) 04:23:18
세카이계열은 역시 사야의 노래가 빠질 수 없겠지388 익명의 참치 씨 (4811897E+5)
2017-09-09 (토) 04:50:55
사야의 노래 좋죠. 사야 귀여워요!389 익명의 참치 씨 (6927794E+6)
2017-09-09 (토) 05:31:19
390 익명의 참치 씨 (4811897E+5)
2017-09-09 (토) 05:34:40
이 주제글의 389 어째서 건담! 설마 샤아 이즈나블?391 익명의 참치 씨 (4811897E+5)
2017-09-09 (토) 07:16:09
건담은 불판이 일어나기 좋은 소재라고 들었소이다.392 익명의 참치 씨 (4811897E+5)
2017-09-09 (토) 07:21:47
건담 불판을 일으키는 트리거는 뭐더라... 우주세기? 시드? 오펀스?393 익명의 참치 씨 (4811897E+5)
2017-09-09 (토) 07:42:08
저녁이 되니까 이상한 레스를 써버리게 되네. 불판 트리거는 뜬금없다.(후회394 익명의 참치 씨 (4811897E+5)
2017-09-09 (토) 08:18:47
오늘은 슬슬 잠들어... 내일은 모두에게 상냥한 리얼이 기다리기를!395 익명의 참치 씨 (1396446E+5)
2017-09-09 (토) 19:07:24
모두 좋은 토요일 아침!396 익명의 참치 씨 (316029E+54)
2017-09-09 (토) 19:19:54
굿세러데이397 익명의 참치 씨 (1396446E+5)
2017-09-09 (토) 19:21:40
오늘 토요일에는 좀 더 보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휴식을 잘 취해서 이후에 있을 일을 활기차게 해야지~398 34 (3303568E+5)
2017-09-09 (토) 19:23:40
으아 결국 늦잠 잤다!399 익명의 참치 씨 (1396446E+5)
2017-09-09 (토) 19:24:21
이 주제글의 398 주말에는 원래 긴장이 풀어져서 늦잠 자게 되는 법!(개인지론)400 34 (3303568E+5)
2017-09-09 (토) 21:16:30
이 주제글의 399 인정401 34 (3303568E+5)
2017-09-09 (토) 21:17:27
약속이 있거나 한 건 아니니 다행이지만...402 익명의 참치 씨 (1396446E+5)
2017-09-09 (토) 21:24:09
느긋하게 주말을 즐깁시다.(뒹굴뒹굴)403 익명의 참치 씨 (1396446E+5)
2017-09-09 (토) 21:28:02
참치게시판은 인덱스만 새로고침해도 놓치는 주제글이 없으니까 좋다.
(의역 : 주제글이 다음 목록으로 밀려날 정도로 화력이 세지 않으니 좋다)404 익명의 참치 씨 (099499E+55)
2017-09-09 (토) 23:43:32
405 익명의 참치 씨 (1396446E+5)
2017-09-09 (토) 23:44:01
광고 색출 수고 많으십니다!406 익명의 참치 씨 (099499E+55)
2017-09-09 (토) 23:45:30
이 주제글의 405 딱히 찾아다니는 건 아냐...지나가다 거슬리니까 고자질하는 것이다!407 익명의 참치 씨 (1396446E+5)
2017-09-09 (토) 23:46:07
그럼 광고 제보로 바꾸자.(은근슬쩍)408 익명의 참치 씨 (9571079E+5)
2017-09-10 (일) 14:31:08
이런 익명판이 진짜 속편하지409 익명의 참치 씨 (9571079E+5)
2017-09-10 (일) 14:32:28
나메는 너무 신경쓰여서 스트레스쌓여410 익명의 참치 씨 (3243036E+5)
2017-09-10 (일) 18:02:39
411 익명의 참치 씨 (2449721E+5)
2017-09-10 (일) 23:24:27
이 주제글의 408-409 인사라든가 귀찮고, 빠질 타이밍이 애매해질 때도 있고. 까놓고 말해서 목적 없는 잡담판에서는 닉네임 친목 분위기가 형성되면 언젠가 문제가 생길 소지가 매우 다분하니까.
이제껏 있었던 이런저런 불판들을 떠올려 보면(...)412 익명의 참치 씨 (3243036E+5)
2017-09-11 (월) 00:44:46
413 익명의 참치 씨 (1685396E+5)
2017-09-11 (월) 03:50:03
이 주제글의 411-412
하지만 정말 의외인 건 원래 참치 게시판은 다들 이름 쓰고 친목도 어느 정도 하던 게시판이었다는 것... 사실 지금도 그렇게 해도 되고.
뭐 그때랑 지금은 사람수가 다르니까 얘기가 다르겠지만 예전엔 사람이 적고 맨날 오는 사람만 오니까 그냥저냥 그렇게 지냈었다.414 익명의 참치 씨 (5388221E+5)
2017-09-12 (화) 04:47:24
오늘 월요일도 벌써 밤인가.415 익명의 참치 씨 (9110762E+5)
2017-09-12 (화) 17:04:41
416 익명의 참치 씨 (9110762E+5)
2017-09-12 (화) 17:06:17
그리고 AA가 거슬리는것도 한 몫하지.417 익명의 참치 씨 (7851805E+5)
2017-09-13 (수) 17:48:21
경의중앙선 사고로 인한 열차지연.418 익명의 참치 씨 (1027493E+5)
2017-09-13 (수) 18:53:37
오늘은 생일. 친구 선배들한테 축하도 받았지만 젤 먼저 어머니아버지한테 감사하다고 기프티콘 드렸다.
대학이 바빠서 집에 못 가는 게 아쉬울 뿐이네..419 익명의 참치 씨 (9487972E+5)
2017-09-13 (수) 18:57:09
이 주제글의 418 오늘 생일이신가요. 축하드려요!420 익명의 참치 씨 (755343E+56)
2017-09-13 (수) 19:53:22
생일 축하함다-!421 익명의 참치 씨 (3960987E+5)
2017-09-13 (수) 21:07:08
이 주제글의 418 축하해!422 익명의 참치 씨 (6915434E+5)
2017-09-14 (목) 21:13:20
423 익명의 참치 씨 (5759195E+5)
2017-09-15 (금) 08:12:23
424 익명의 참치 씨 (6358464E+5)
2017-09-15 (금) 08:30:25
요즘 광고가 많아진 느낌인걸..425 익명의 참치 씨 (5437836E+5)
2017-09-15 (금) 08:54:16
그러게 말이죠. 광고가 잘 달라붙더라구요. 어째선가.426 익명의 참치 씨 (464636E+56)
2017-09-15 (금) 17:37:06
예전엔 해외 아이피 블락을 걸어뒀는데 지금은 그런 게 없어서 그래427 익명의 참치 씨 (4851427E+5)
2017-09-15 (금) 19:57:35
이 주제글의 426 아하. 그렇군요.428 익명의 참치 씨 (1553961E+5)
2017-09-15 (금) 23:28:20
해외 아이피 블락은 왜 없어졌어? 관리자가 바뀌어서 그런가
광고 관리 힘들긴 하지
개인 블로그만 해도 광고 엄청 달라붙으니까429 익명의 참치 씨 (2457834E+5)
2017-09-16 (토) 01:22:55
430 익명의 참치 씨 (2457834E+5)
2017-09-16 (토) 01:24:32
그리고 내가 아는 게 맞다면 적어도 카드포스트3부터는 캔드민이 계속 관리했던 것 같은데...아닌가....? (기억력 나쁨)431 익명의 참치 씨 (4572802E+6)
2017-09-16 (토) 06:19:53
432 익명의 참치 씨 (3384946E+5)
2017-09-16 (토) 06:44:53
이 주제글의 431 그랬었나!! 여기 경력이 짧아서 역사를 몰랐어433 익명의 참치 씨 (2457834E+5)
2017-09-16 (토) 08:45:45
434 익명의 참치 씨 (9990321E+6)
2017-09-20 (수) 12:37:35
생존신고
가을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요
빨리 가디건 입고 싶다435 익명의 참치 씨 (1504428E+6)
2017-09-20 (수) 21:07:13
가을 시즌인가... 입을 옷이 별로 읎당. 사야하나.436 익명의 참치 씨 (1784238E+5)
2017-09-21 (목) 02:56:26
분명 매년 매시즌마다 옷값은 나갈 텐데
작년 가을에 산 옷은 다 어디에 있기에 입을 옷이 없는가
졸업 흔 3년째 겪고 있는 미스테리437 익명의 참치 씨 (1504428E+6)
2017-09-21 (목) 04:53:25
나는 옷을 잘 골라 사입을 줄 모르는 패션고자~.(슬픔438 익명의 생쥐 씨 (9609814E+5)
2017-09-21 (목) 20:27:03
지금의 나는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정보보안 공부를 하며 일렉 기타를 배우고 있다.
즐거운 하루하루:)439 익명의 참치 씨 (9807906E+5)
2017-09-21 (목) 23:07:40
440 익명의 참치 씨 (7945266E+5)
2017-09-21 (목) 23:27:19
설마 거기 스터디하나441 익명의 참치 씨 (7945266E+5)
2017-09-21 (목) 23:28:29
내가 알고있는 거기라면 놀라운데442 익명의 참치 씨 (9971384E+5)
2017-09-22 (금) 00:19:06
아 시바 요즘 너무 바쁘다...오늘은 오후강의만 있지만 오전동안은 오전대로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지각 위기가 될 때까지 할일 하다가 학교 갔는데, 오늘이 하필 연강이라 틈이 안 나서 점심을 못 먹고 있다....443 익명의 참치 씨 (9971384E+5)
2017-09-22 (금) 00:20:29
학교 갈 때 버스 20분 지하철 30분 도보 20분이라 전부 합해서 한 시간이 조금 넘는데 지하철은 조 식당칸 있었으면 좋겠다...444 익명의 참치 씨 (9971384E+5)
2017-09-22 (금) 00:22:30
에이씨 오늘따라 키패드도 말썽이네...
버스는 덜컹대고 지하철은 좁고 사람이 많아서 도시락 까먹지도 못하겠고...그러니까 지하철에 식당칸 있었으면 좋겠다....445 익명의 참치 씨 (9971384E+5)
2017-09-22 (금) 00:25:00
아니면 하다못해 스낵코너라도...아 밀폐되어 있으니 무리려나ㅠㅠ446 익명의 참치 씨 (9971384E+5)
2017-09-22 (금) 00:28:44
지금 강의 중인데 나가서 도시락 까먹고 다시 들어갈까 진지하게 고민중.447 익명의 참치 씨 (3253889E+5)
2017-09-22 (금) 06:13:49
오늘 온종일 먹은 거라고는 과일 몇 개가 전부
으으 11시에나 집에 들어갈텐데 너무배고파448 익명의 참치 씨 (0130316E+5)
2017-09-23 (토) 04:11:10
449 익명의 참치 씨 (0882881E+6)
2017-09-23 (토) 06:43:21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간다―450 익명의 참치 씨 (6859837E+6)
2017-09-25 (월) 10:41:32
또 월요일이 왔군요. 다들 파이팅.451 익명의 참치 씨 (3363994E+5)
2017-09-25 (월) 21:45:47
452 익명의 참치 씨 (2329273E+6)
2017-09-26 (화) 02:46:05
집에 가는 길에 이상한 사람을 봤어...
버스 정류장 옆 길바닥에 엉덩이 대고 주저앉아서 주변을 지나가거나 버스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뭐라뭐라하는데, 이어폰 끼고 있느라 잘은 못 들었지만 절대로 좋은 말 하는 것 같진 않더라.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살면서 한번씩 범죄의 표적이 되거나 그런 사람을 마주치거나 하는데
어디서 듣기로는 우리 나라는 오히려 치안이 좋은 편이고 오히려 여기보다 치안이 나쁜 곳도 많다더라...
그런 얘기를 들으니 해외여행 갈 생각이 없어진다.....
요즘 세상에서는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것 같음.453 익명의 참치 씨 (3363994E+5)
2017-09-26 (화) 03:56:27
454 익명의 참치 씨 (24417E+59)
2017-09-26 (화) 04:14:56
우리 나라는 치안이 굉장히 좋은 축에 속하는 거 맞아. 이상한 사람들이야 세계 어디에나 있으니까..455 익명의 참치 씨 (934344E+56)
2017-09-26 (화) 19:53:06
다른나라보다 낫다고 해서 만족하기에는 나쁜 편이잖아? 살인이나 폭력사건같은 거 대놓고 늘었다고...
총기소지도 불법인데 이정도면 잘난 척 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해456 익명의 참치 씨 (934344E+56)
2017-09-26 (화) 19:54:55
치안문제는 조금 나은 대신에 사회에서 비리가 엄청나단 걸 생각해보면...
탈지구가 답457 익명의 참치 씨 (8028419E+5)
2017-09-26 (화) 22:17:19
완벽한 사회는 없단 걸 생각하면 불평할 거리는 끝이 없지.
그건 그거고 맘터 신메뉴 맛있네458 익명의 참치 씨 (934344E+56)
2017-09-27 (수) 06:50:54
이 주제글의 457 맘터가 없어서 잘 못 가... 신메뉴 뭐 나왔어?
오늘 롯데리아에서 쉬림프... 뭐였더라... 모짜렐라 쉬림프? 치즈랑 새우패티랑 같이 있는 거 먹었는데 별로였어
새우맛이 느껴지지 않아...459 익명의 참치 씨 (6812251E+6)
2017-09-27 (수) 08:25:24
휠렛버거에 치즈가 추가된 버거랄까..
나는 기숙사 근처에 롯데리아 맘스터치 맥도날드 버거킹 토니버거가 전부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학식 먹느라 다 잘 가진 않지만460 익명의 참치 씨 (1267028E+6)
2017-09-27 (수) 08:56:54
10분 거리에 맥/kfc 가 있음.
롯데리아는 15분 정도 가야되는데 안가니까 뭐 어쨌든 상관 없고.
버거킹이 있으면 좋겠지만 버거킹은 버스로 15분 거리...
퇴근길에 산다고하면 적당하지만 막 갈만한 거리가 안됨.
맘스터치는 내가 갔던 곳들은 죄다 상태가 이상해서 별로 안좋아해.461 익명의 참치 씨 (0198087E+5)
2017-09-27 (수) 08:59:59
맘스터치는 매장차가 굉장히 큰 편이라
우리는 집 근처는 완전 킹혜자인데 학교 근처는 상태가 영...462 익명의 참치 씨 (6387041E+5)
2017-09-27 (수) 12:23:26
어느 순간, 생뚱맞게 울컥할 때가 있어.
감지튀김을 입에 넣어서 3반정도 씹고있을 때라던가.463 익명의 참치 씨 (8950297E+5)
2017-09-27 (수) 16:26:52
광고가 또464 익명의 참치 씨 (8208972E+5)
2017-09-27 (수) 21:19:17
465 익명의 참치 씨 (8901699E+5)
2017-09-27 (수) 22:31:50
나는 자취방에서 혼자 밥먹다가 질릴 때...466 익명의 참치 씨 (9235747E+5)
2017-09-28 (목) 00:17:43
이 주제글의 461 헐 맘터도 매장별로 격차 크구나... 몰랐다467 익명의 참치 씨 (2537308E+5)
2017-09-28 (목) 01:00:22
혜자 맘터를 만나면 행복！468 익명의 참치 씨 (7493042E+6)
2017-09-28 (목) 23:57:43
스티커사진만 찍다가 인생네컷 처음으로 찍었어요! 신기해요469 익명의 참치 씨 (6422512E+6)
2017-09-29 (금) 01:33:52
이런 자판기(?) 시스템은 좋은 문화라고 생각해470 익명의 참치 씨 (6419213E+6)
2017-09-29 (금) 06:08:22
광고가 귀찮았기 때문에 한국 외 아이피를 전부 차단해버렸습니다! 와 놀라워.
참고로 최근 열심히 일하는 김부장님의 경우 열심히 한국 아이피로 접근 중.
더 귀찮아지면 그때 신고한다.471 익명의 참치 씨 (3218483E+6)
2017-09-29 (금) 07:23:26
분탕짓이 막히게 생겼군472 익명의 참치 씨 (3218483E+6)
2017-09-29 (금) 07:23:59
근데 뭐라고 신고할 수 있는거지473 익명의 참치 씨 (8439022E+6)
2017-09-29 (금) 07:43:34
이 주제글의 470 만세!474 익명의 참치 씨 (6419213E+6)
2017-09-29 (금) 08:46:00
이 주제글의 472
국내 아이피면 스팸대응센터에 신고할 수 있어. 그쪽에서 추적해서 처리해준다고...
해외 아이피일 경우엔 그냥 광고하는 사이트를 warning 뜨게 만드는 걸로 끝.
해외 아이피 쪽은 몇 번 신고 넣어서 광고하는 사이트 도메인을 죄다 걸러버린적은 있는데 국내 아이피로는 보통 광고 잘 안 하니까.475 익명의 참치 씨 (3962689E+6)
2017-09-30 (토) 00:13:37
슬라임 만들고 싶어요..
(물풀, 리뉴, 베이킹 소다, 물만 있으면 만들 수 있대요)476 익명의 참치 씨 (2894115E+6)
2017-09-30 (토) 01:01:38
초록괴물 그거말하는건가477 익명의 참치 씨 (8352541E+6)
2017-09-30 (토) 21:25:32
478 익명의 참치 씨 (3837118E+6)
2017-10-01 (일) 01:57:17
플러버. 옛날 문방구에서 팔았는데 감촉이 별로였어479 익명의 참치 씨 (8703215E+5)
2017-10-01 (일) 20:47:17
480 익명의 참치 씨 (7583831E+5)
2017-10-02 (월) 04:23:59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481 익명의 참치 씨 (0102974E+5)
2017-10-02 (월) 04:51:52
모두들 즐거운 연휴 되시길!482 익명의 참치 씨 (1243687E+6)
2017-10-02 (월) 19:51:16
이 주제글의 478 와 플러버라니 너무 옛날 장난감이다... 그거 냄새도 별로였지483 익명의 참치 씨 (432992E+58)
2017-10-04 (수) 00:34:52
멍...484 익명의 참치 씨 (4215483E+5)
2017-10-06 (금) 04:14:16
멍...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485 익명의 참치 씨 (3916529E+5)
2017-10-07 (토) 06:28:34
다들 추석 연휴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저는 친척들 만날 거 다 만나고 이제 뻗어있는 중입니돠.486 익명의 참치 씨 (5451762E+5)
2017-10-07 (토) 08:54:30
연휴가 너무 길어...487 익명의 참치 씨 (1798648E+5)
2017-10-07 (토) 09:26:35
이 주제글의 486 맞아요..................488 익명의 참치 씨 (8091027E+5)
2017-10-07 (토) 09:53:49
길게 쉬는 건 좋지만 복귀할 때가 두려워진다489 익명의 참치 씨 (4528566E+5)
2017-10-07 (토) 10:25:12
정말로 이렇게 긴 연휴는 처음 봤어요!490 익명의 참치 씨 (4915544E+6)
2017-10-07 (토) 10:56:01
뭔가 쉬어도 쉬어도 휴식이 끝나질 않아!491 익명의 참치 씨 (4528566E+5)
2017-10-07 (토) 12:03:30
다들 연휴를 잘 죽이시길!492 익명의 참치 씨 (5598185E+6)
2017-10-08 (일) 03:14:17
너무 많이 죽였어어어. 연휴가 얼마 안남았다아아아아493 익명의 참치 씨 (0348141E+6)
2017-10-08 (일) 04:19:46
연휴는 약골이라서 잘 죽엉.494 익명의 참치 씨 (4528566E+5)
2017-10-08 (일) 05:24:50
오늘 운전하다가 밤길에 바닥이 잘 안 보여서 뭔가를 밟았다.
뭔가 바람소리가 나길래 타이어 바람 빠지는 거 아니야, 하고 갓길에 세워서 살펴봤는데 타이어 공기는 빵빵하더라.
도대체 뭐였을까. 뭔가 플라스틱판처럼 보였었는데 미스터리. 도대체 어떤 차가 도로에 그런 걸 버리고 갔는징.
차에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궁.495 익명의 참치 씨 (5584241E+6)
2017-10-08 (일) 19:59:18
.dice 1 100. = 25496 익명의 참치 씨 (9943493E+6)
2017-10-08 (일) 23:41:51
497 익명의 참치 씨 (5017199E+5)
2017-10-10 (화) 11:24:08
고양이 토끼모자 만들었어요...! 굉장히 안 좋아합니다....!498 익명의 참치 씨 (4336045E+5)
2017-10-10 (화) 16:24:11
이 주제글의 497 귀엽긴 한데 표정이 매우 불만스러워보옄ㅋㅋㅋ499 익명의 참치 씨 (4336045E+5)
2017-10-10 (화) 16:25:58
500 익명의 참치 씨 (4652701E+4)
2017-10-10 (화) 16:33:20
인간... 내 귀를 늘려서 어쩔 셈이냥...501 익명의 참치 씨 (3786967E+5)
2017-10-11 (수) 15:13:32
오랜만에 명랑핫도그가 먹고싶은 새벽입니다 아련아련502 익명의 참치 씨 (6113906E+5)
2017-10-11 (수) 16:55:15
점보 소시지 쓰고 체다치즈가 들어간 핫도그는 왜 만들지 않는거냐 명랑
2000원이라도 사먹을텐데503 익명의 참치 씨 (2086113E+5)
2017-10-12 (목) 20:38:14
504 익명의 참치 씨 (893257E+50)
2017-10-13 (금) 01:38:48
505 익명의 참치 씨 (6970387E+5)
2017-10-13 (금) 02:05:39
이런 변방사이트에 어인 일이란 말인가507 익명의 참치 씨 (6747202E+5)
2017-10-13 (금) 04:07:21
드디어 직접 왔군508 익명의 참치 씨 (8923725E+5)
2017-10-13 (금) 05:43:30
어째선지 신고게시판이 되어간다509 익명의 참치 씨 (210582E+50)
2017-10-13 (금) 06:45:28
놀랍게도 국내 아이피였다고 한다.510 익명의 참치 씨 (2263181E+6)
2017-10-13 (금) 06:46:52
국가에 따른 제한으로는 좀 부족한 것 같아서 아이피 대역 차단 실시.
국내 아이피는 내일쯤 신고 넘길 생각... 성인 광고라 빼도박도 못하지 저건.511 익명의 참치 씨 (2263181E+6)
2017-10-13 (금) 06:50:51
음 성인 광고가 아니라 약품광고였군.
좀 더 불법이라고 봐야하나...?512 익명의 참치 씨 (2086113E+5)
2017-10-13 (금) 08:16:12
언제나 고마워 캔드민!
수고했어 오늘도!513 익명의 참치 씨 (0507458E+5)
2017-10-13 (금) 08:51:37
세상에..!
내일은 13일의 금요일입니다514 익명의 참치 씨 (8925451E+5)
2017-10-13 (금) 12:08:37
지금까지 광고했던 ip들을 모아서 차단하는걸까?515 익명의 참치 씨 (8925451E+5)
2017-10-13 (금) 12:09:19
캔드민은 참치넷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다 알고 있을것같당516 익명의 참치 씨 (8925451E+5)
2017-10-13 (금) 12:09:51
13일의 금요일이라고 딱히 할인 이벤트를 하진 않아.. !517 익명의 참치 씨 (2995374E+5)
2017-10-13 (금) 13:58:55
.518 익명의 참치 씨 (2995374E+5)
2017-10-13 (금) 13:59:13
.519 익명의 참치 씨 (2995374E+5)
2017-10-13 (금) 13:59:26
.520 익명의 참치 씨 (817239E+61)
2017-10-13 (금) 18:27:32
521 익명의 참치 씨 (1810706E+6)
2017-10-13 (금) 19:01:18
보는 법을 잘은 모르겠지만
확실히 낮보다 밤이 압도적으로 많네522 익명의 참치 씨 (5042331E+5)
2017-10-13 (금) 22:23:28
523 익명의 참치 씨 (8925451E+5)
2017-10-13 (금) 23:26:48
한달 기준인가524 익명의 참치 씨 (4117603E+5)
2017-10-14 (토) 06:36:38
우와......525 익명의 참치 씨 (4263973E+5)
2017-10-14 (토) 19:09:03
526 익명의 참치 씨 (7138112E+5)
2017-10-14 (토) 19:31:11
동전노래방 가고싶다!527 익명의 참치 씨 (5993149E+5)
2017-10-15 (일) 03:59:54
노래방 좋지529 익명의 참치 씨 (8545517E+5)
2017-10-16 (월) 05:46:17
영어로 쓴 레스가 요즘 많이 보이네.532 익명의 참치 씨 (3147475E+5)
2017-10-16 (월) 08:07:30
1484414249의 629-645
1484414249의 647-649
1460044567의 36
1507368330의 62-67
1501304657의 528
1501304657의 530-531
1456035242의 152
1442919032의 551
1445163363의 99
1462967379의 347-348
1498993095의 268-269
아 ○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블로그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쓰는 사이트를 블로그라고 하는 건 둘째쳐도
가만히 냅두니 온 사방에 도배를 해대잖아....
나메도 그렇고 보다보면 엉뚱한 장소에서 영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도 그렇고 이건 빼박 봇퀴벌레다!!533 익명의 참치 씨 (0356455E+6)
2017-10-16 (월) 10:05:17
534 익명의 참치 씨 (0356455E+6)
2017-10-16 (월) 10:07:27
535 익명의 참치 씨 (5272615E+5)
2017-10-16 (월) 13:44:22
오 세상에536 익명의 참치 씨 (4048654E+5)
2017-10-16 (월) 17:41:16
같은 아이피였나!537 익명의 참치 씨 (96214E+55)
2017-10-16 (월) 20:53:24
같은 아이피였군...538 익명의 참치 씨 (9068244E+5)
2017-10-17 (화) 02:25:37
이 주제글의 533 꺄ㅡ 멋있어539 익명의 참치 씨 (6519597E+6)
2017-10-18 (수) 08:35:33
540 익명의 참치 씨 (7714316E+6)
2017-10-18 (수) 08:57:37
얘네 진짜 뭐지
뭔 광고하는 글도 아니고 감상글?
이런 놈들때문에 나같은 무해한 해외거주자도 차단당하는 건데542 익명의 참치 씨 (0192963E+6)
2017-10-18 (수) 09:26:56
이 주제글의 540 딱 보니 멀쩡한 댓글처럼 보이게 하려고 개수작 부리는 것 같음
참치어장 시스템상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다른 사이트에서 똑같은
봇이 활동했다면 보였을) 다른 뭔가 있는건가 싶기도 한데...546 익명의 참치 씨 (7480311E+6)
2017-10-18 (수) 14:41:26
세상에550 익명의 참치 씨 (4754787E+6)
2017-10-18 (수) 22:32:24
도배 개미쳤다...이게 다 뭐야.....559 익명의 참치 씨 (0111262E+5)
2017-10-19 (목) 17:47:44
거 2ch에서 한글이 보이면 욕하는 이유가 뭔지 알겠구먼560 익명의 참치 씨 (0642471E+5)
2017-10-19 (목) 18:11:07
요즘 좀 바빠서 이틀 안 들어왔더니 엄청 쌓였었네. 지하철에서 급하게 삭제...
중국쪽 아이피는 차단이 답이겠는데562 익명의 참치 씨 (9483503E+5)
2017-10-19 (목) 21:20:13
이 주제글의 560 고마워 캔드민!!563 익명의 참치 씨 (0111262E+5)
2017-10-19 (목) 21:56:38
지치지도 않고 계속 달리는군.564 익명의 참치 씨 (5286551E+5)
2017-10-20 (금) 23:30:55
주말 잘 보내세요 ~~~~~~~~~~~~565 익명의 참치 씨 (1020292E+5)
2017-10-21 (토) 00:53:29
567 익명의 Q 씨 (0425925E+5)
2017-10-22 (일) 05:10:10
568 익명의 잡초 씨 (3825985E+5)
2017-10-22 (일) 06:17:29
이 주제글의 567 신레딕!569 익명의 참치 씨 (9410105E+6)
2017-10-23 (월) 04:36:09
이 주제글의 567 공지사항을 보니 신레딕은 기존 스레딕과 이름, 시스템만 같은 다른 사이트인가...흐음570 익명의 참치 씨 (5675444E+6)
2017-10-23 (월) 05:12:50
스레더즈가 있어서 스레딕이란 이름으로 사람을 모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장기적으로 운영해서 키워나갈거라면 그냥 아예 다른 이름으로 가는 게 낫지 않았을까.571 익명의 참치 씨 (5188998E+6)
2017-10-23 (월) 06:55:03
...스레딕은 역시 인증코드없던 시절이 가장 편안했어572 익명의 참치 씨 (5188998E+6)
2017-10-23 (월) 06:57:32
이러니저러니 해도 인증코드는 결국 거슬린다. 결국 시대의 흐름이거니 넘어가지만 매우 보기 흉해보이는게 솔직한 심정.573 익명의 참치 씨 (5188998E+6)
2017-10-23 (월) 07:10:50
진짜 편하게 전부 무명이라면 정말 속편할꺼야. 의식하고 싶지않아. 너도 나도 구별못하는 블라인드속에만 있고싶고 그것만 보고싶다.574 익명의 참치 씨 (5188998E+6)
2017-10-23 (월) 07:13:57
..사람이 너무 싫어.....575 익명의 참치 씨 (5719623E+6)
2017-10-23 (월) 15:41:22
이 주제글의 570 솔직히 좀 늦은 감이 있지...(끄덕끄덕)
스레더즈의 존재를 모르고 세웠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역시 알고 세웠나 모르고 세웠나 가서 물어보기엔 좀 그런가.
이 주제글의 571-574
아무래도 익명이 편하지. 조금은 공감 간다.576 익명의 참치 씨 (4134359E+5)
2017-10-25 (수) 06:10:13
사람을 잊으려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할까요577 익명의 참치 씨 (2120386E+5)
2017-10-25 (수) 06:38:14
...잊으려 잊으려해도 결국 잊혀지지 않더군요.
먼발치에서나마 좋아했었다는 기억과 추억을 떠올리며 속을 삼키고 있답니다.578 익명의 참치 씨 (3916521E+5)
2017-10-25 (수) 06:54:24
579 익명의 참치 씨 (1203322E+5)
2017-10-25 (수) 21:27:32
585 익명의 참치 씨 (1203322E+5)
2017-10-26 (목) 04:49:02
588 익명의 참치 씨 (2103215E+6)
2017-10-26 (목) 06:49:09
이제 국가기관에서 처리 가능한 국내 광고를 제외하면 크게 광고걱정은 안해도될 것 같다.589 익명의 참치 씨 (6387864E+5)
2017-10-26 (목) 06:56:26
고마워요 캔드민!590 익명의 참치 씨 (9243674E+5)
2017-10-26 (목) 13:16:08
고마워요 캔드민왜건!591 익명의 참치 씨 (6173003E+5)
2017-10-26 (목) 16:50:57
이걸로 한동안 조용해지겠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592 익명의 참치 씨 (1637812E+5)
2017-10-30 (월) 11:24:45
이 주제글의 577 조언 감사합니다..593 익명의 참치 씨 (0275511E+6)
2017-10-31 (화) 20:16:43
중간/기말고사를 치다보면 가끔 교수님 성함이 기억 안 나서 난감해진다
그래도 엉뚱한 교수님 이름을 쓰거나 한 글자씩 틀리는 것 보다는 그냥 비워두는 게 나으려나...594 익명의 참치 씨 (0177161E+5)
2017-10-31 (화) 20:56:30
595 익명의 참치 씨 (4477955E+5)
2017-10-31 (화) 23:18:42
이 주제글의 594 교수님 이름 안 쓰거나 틀렸다고 감점 먹이시는 교수님을 못 봤으니 아마 부분점수도 없지 않을깤ㅋㅋㅋㅋ596 익명의 참치 씨 (4477955E+5)
2017-10-31 (화) 23:21:18
오늘은 교수님 한 분 성함이 정말 끝까지 기억이 안 나서 결국 그냥 비워두고 "죄송합니다"하면서 냈어...597 익명의 참치 씨 (1648224E+5)
2017-11-01 (수) 05:15:40
재학중인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옮길까 하는 고민이 있는데, 올해에 가는게 나을까 2학년때 옮기는게 나을까? 보통 서류신청하고 통과해도 완전히 전학되려면 한달 정도 걸리나 보던데.598 익명의 참치 씨 (7415997E+5)
2017-11-01 (수) 19:23:54
이 주제글의 597 어차피 옮길 거라면 일찍 가서 빨리 적응하는 게 좋지 않을까?599 익명의 참치 씨 (2473476E+5)
2017-11-02 (목) 00:42:23
옮기는 게 확정이라면 빨리 가는 게 나을 것 같은데600 익명의 비소 씨 (2828347E+5)
2017-11-02 (목) 01:19:17
오오 많이 바꼈다601 익명의 참치 씨 (4588822E+5)
2017-11-02 (목) 10:15:21
이 주제글의 598-599 참고해볼게! 땡큐!602 익명의 참치 씨 (6256285E+6)
2017-11-04 (토) 22:44:22
올해는 뽑기운이 정말 안좋네.
모니터는 3번 연속 초기불량에 나중에 산 아예 다른 제품도 품질자체가 그리 좋지는 않고...
오늘은 갑자기 기계식 키보드가 망가졌다. 급하게 홈플러스에 가서 다른 걸 사왔어.
홈플러스에 가서 키보드 사는데 내가 산(망가진) 키보드가 있더라. 역시 홈플러스는 기계식 키보드 파는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저걸 사야되나 고민...
하지만 가격이 절반정도 낮은 한성 기계식 키보드 샀다. 색감 구려... 빛도 너무 무지개색이라 싫어...
나는 그냥 깔끔한 흰색 빛이 좋은데...
어쨌든 고장난 기계식 키보드는 업체에 as 문의를 해뒀다.603 익명의 참치 씨 (6256285E+6)
2017-11-04 (토) 22:45:17
아 그리고 메이드 인 어비스가 리디북스에 전자책으로 올라왔더라.
바로 샀다. 안그래도 읽고 싶었는데 나는 종이책은 거의 안사서...604 익명의 참치 씨 (6256285E+6)
2017-11-04 (토) 22:47:18
데스마치는 생각보다 재미없더라.605 익명의 참치 씨 (6256285E+6)
2017-11-05 (일) 04:01:10
포도 먹고있는데 마이구미 향이 난다.
마이구미는 너무 과하게 향을 비튼 것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포도가 엄청 달면 이런 향이 나는구나...606 익명의 참치 씨 (7130889E+5)
2017-11-05 (일) 07:31:52
이 주제글의 602 저런...
키보드 하니까 생각났는데
오늘 집의 키보드가 버튼 하나만, 그것도 하필 스페이스바가 먹통이라 거꾸로 들어 탈탈 털고 이물질 최대한 빼내보고 했더니 다시 쓸만해졌다...이물질이 낀 게 문제였나봐.
키캡 벗기는 법을 알았으면 벗기고 빼냈을 텐데 그걸 못해서 삽질 많이 한 느낌...607 익명의 참치 씨 (2535643E+5)
2017-11-11 (토) 05:08:05
머리가 빨리 길었으면 좋겠다!608 익명의 참치 씨 (2086832E+5)
2017-11-11 (토) 06:10:24
데스마치는 애초에 물건너에서도 전형적인 텐프레 이세계물이라 재미없다는 평이 많았....609 익명의 참치 씨 (7801772E+5)
2017-11-11 (토) 13:57:29
쓸때없이 기대고 싶어지면 사람이 망가지는걸테지
유혹이 계속 심해지네610 익명의 참치 씨 (3784153E+6)
2017-11-11 (토) 18:33:53
이 주제글의 608
이세계물 엄청 좋아하거든. 좀 틀에 박힌 그런 애들...
근데 코노스바 한 번 보고나니 다른 이세계물들이 재미가 없어져.
주인공이 좀 자기가 할 거 하면서 어느 정도 욕망에 충실했으면 좋겠다.611 익명의 참치 씨 (3169171E+5)
2017-11-12 (일) 23:17:59
빵야 빵야612 익명의 참치 씨 (1877703E+5)
2017-11-12 (일) 23:45:31
증설 종료!613 익명의 참치 씨 (4509377E+5)
2017-11-13 (월) 00:59:16
이예!614 익명의 참치 씨 (4999849E+5)
2017-11-13 (월) 06:29:27
나도 틀에 박힌 텐프레 싫어하지 않는다.
틀에 박힌 건 그 틀 자체가 일정의 재미를 보장해 주니까 의미가 있는 거라 생각해. 그 틀 안에서 나름 이리저리 꼬는 재미도 있고, 애초에 그런 텐프레 ss를 보는 이유는 뭔가 문학적인 의미를 바라는 게 아니라 그저 재미를 보기 위해서니까.
뭐 너무 틀에 박힌 것 같다는 비판도 이해는 하지만서도615 익명의 참치 씨 (5413666E+5)
2017-11-13 (월) 08:20:13
틀에 박힌 포위섬멸진(소곤)616 익명의 참치 씨 (3973804E+6)
2017-11-14 (화) 15:49:36
앞으로는 절대로 교보문고를 온라인으로 이용하지 않을 것. 갈 일도 없겠지만 무슨 일이 있다면 반드시 매장을 이용해야겠어.
그리고 한진택배를 업체로 쓰는 곳은 절대로 배달 안 시킬거야.617 익명의 참치 씨 (0787208E+6)
2017-11-14 (화) 18:13:40
한진 공포의 이름618 익명의 참치 씨 (8765871E+5)
2017-11-16 (목) 07:33:42
삶은 즐기는거야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어
WHY SO SERIOUS ? ? ¿619 익명의 참치 씨 (4543653E+5)
2017-11-16 (목) 12:01:08
지진 무서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619 익명의 참치 씨 (4543653E+5)
2017-11-16 (목) 12:01:23
지진 무서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621 익명의 참치 씨 (9930252E+5)
2017-11-17 (금) 00:32:16
지진 무셔 약하게 느꼈지만
그런데 캔드민은 요즘 안보이네 포스트4 만드느라 바쁘려나622 익명의 참치 씨 (8013353E+5)
2017-11-17 (금) 08:02:53
623 익명의 참치 씨 (0333931E+5)
2017-11-17 (금) 12:13:20
한 달 통계 수치보는법이 궁금624 익명의 참치 씨 (1843839E+5)
2017-11-17 (금) 17:59:59
625 안설선 (1906242E+5)
2017-11-18 (토) 00:14:41
컴중고
http://www.comjunggo.kr/" target="_blank">http://www.comjunggo.kr/
컴퓨터중고판매,모니터,그래픽카드,pc방,아이패드,노트북,17인치,24,27,32,조립식,중고프린터사이트
우리 컴퓨터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이트운영자님! 운영에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사이트주소[홈페이지주소]를
soung114@naver.com로 보내 주시면 다시는 발송을 하지 않겠습니다...
위 글 삭제 비밀번호는 1234번 입니다...
수고하세요!!626 익명의 참치 씨 (5257573E+5)
2017-11-18 (토) 02:43:37
주말 잘 보내세요
물고기여러분 (ღ˘⌣˘ღ)627 익명의 참치 씨 (9353164E+5)
2017-11-18 (토) 04:08:28
이 주제글의 626 그대 참치도 잘 보내세요. 주말.628 익명의 참치 씨 (5929985E+5)
2017-11-19 (일) 07:35:27
∞
∑ ♥
♥=0
629 익명의 참치 씨 (6630198E+5)
2017-11-19 (일) 07:55:04
630 익명의 참치 씨 (4909728E+6)
2017-11-19 (일) 08:45:19
631 익명의 참치 씨 (5723328E+5)
2017-11-20 (월) 08:03:27
내일은 월요일..........................632 익명의 참치 씨 (8122601E+5)
2017-11-20 (월) 15:10:25
수능 어쩌지........ 본게임에서 실수 안 하게만 해줬으면 좋겠다. 그냥 내 실력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게만 해 주세요..... 그리고 이번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선 최대한 빨리 ㄹ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633 익명의 참치 씨 (2462268E+5)
2017-11-21 (화) 08:12:07
이 주제글의 632 응원할게요..!634 익명의 참치 씨 (6909515E+6)
2017-11-21 (화) 20:06:27
이 주제글의 632 지금까지 쌓아온 것 후회없이 보여주시길~~635 익명의 참치 씨 (4033764E+5)
2017-11-22 (수) 21:01:33
636 익명의 참치 씨 (761311E+60)
2017-11-23 (목) 05:10:18
밝고 착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의 경악할만한 사생활을 들으니
지금까지 걔가 만들어낸 가상의 모습을 믿고 대해준게 얼마나 우스웠을까 싶네요
어떻게 그렇게 모든게 가짜일 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참 대단하다637 익명의 참치 씨 (3658876E+5)
2017-11-23 (목) 08:04:02
글쎄... 사람마다 여러 면이 있는 게 이상한 건가 싶기도 한데.
나만 해도 친구들한테 보여주는 얼굴이랑 일에서의 얼굴은 많이 다르고.
본성이 더러운 사람이라도 모든 사람한테 더럽게 대하는 사람만 있는 건 아니잖아?638 익명의 참치 씨 (5533038E+5)
2017-11-23 (목) 08:54:31
현실은 언제나 판타지(소곤)639 익명의 참치 씨 (9673518E+5)
2017-11-24 (금) 14:32:04
이 주제글의 637 바람, 원조교제, 집단.. 이 정도면 이해해줄 수준을 넘어선 것 같은데요....640 익명의 참치 씨 (6693808E+6)
2017-11-24 (금) 16:38:08
눈이 내렸네.641 익명의 참치 씨 (295946E+59)
2017-11-24 (금) 17:44:18
642 익명의 참치 씨 (4796227E+5)
2017-11-24 (금) 18:00:30
643 익명의 참치 씨 (0017975E+5)
2017-11-24 (금) 18:17:23
음...그건 범죄의 영역인게...644 익명의 참치 씨 (6288575E+6)
2017-11-24 (금) 18:33:10
진심 "현실은 언제나 판타지"라든가 "현실은 픽션을 뛰어넘는다" 같은 말들이 뭔 소린지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최근들어...정확히는 한 2~3년 전부터 그 의미가 매우 와닿는다ㅋㅋㅋ645 익명의 참치 씨 (3735751E+5)
2017-11-24 (금) 20:59:56
욕망은 항상 모든 순위를 앞선다는걸테지요646 익명의 참치 씨 (7826137E+5)
2017-11-26 (일) 16:21:29
눈이 엄청 많이 내려서 나쁜 사람들 마음을 전부 다 정화시켜버리면 얼마나 좋을까647 익명의 참치 씨 (8377297E+5)
2017-11-27 (월) 03:08:24
눈은 정화시키는 물건이 아니라 덮어버리는걸테지요....
썩은 눈이 굳어 꽁꽁 얼어버리니 원. 으아아아아ㅏㅏ648 익명의 참치 씨 (2183055E+5)
2017-11-27 (월) 06:33:55
눈이 오면, 삽을 들고, 제설작업 시작하자는 명령질도 들리고!649 익명의 참치 씨 (7826137E+5)
2017-11-27 (월) 08:34:06
동심파괴..650 익명의 참치 씨 (6079806E+5)
2017-11-28 (화) 09:11:59
할 일도 사야 할 것도 자꾸자꾸 쌓이니
빚쟁이가 된 기분이야...시간빚쟁이ㅠㅠ651 익명의 참치 씨 (2090373E+5)
2017-11-29 (수) 11:03:06
참소스에 튀김을 찍어먹으니 맛있군요!!!652 익명의 참치 씨 (3188107E+5)
2017-11-30 (목) 16:01:39
이거 있었으면 좋겠어요653 익명의 참치 씨 (7816075E+5)
2017-11-30 (목) 16:04:45
온수매트하나면 따스다654 익명의 참치 씨 (5111283E+5)
2017-11-30 (목) 19:44:51
나는 전기먀트 쓰고 있어.655 익명의 참치 씨 (7274529E+5)
2017-12-01 (금) 16:38:46
벌써 12월이 됐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다..656 익명의 참치 씨 (8392192E+5)
2017-12-02 (토) 00:53:47
코타츠가 좀 궁금하긴 한데 보일러도 이미 너무 좋단말이지657 익명의 참치 씨 (2729417E+5)
2017-12-03 (일) 00:54:23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건강이 최고..658 익명의 참치 씨 (1589863E+5)
2017-12-03 (일) 07:49:31
이대로 쓰러져 영영 일어나고 싶지 않타ㅏㅏㅏㅏㅏ659 익명의 참치 씨 (1589863E+5)
2017-12-03 (일) 07:50:06
아무것도 신경쓰고싶지 않아아아!!!660 익명의 참치 씨 (1589863E+5)
2017-12-03 (일) 07:51:12
웽알웽알
웽알웽알661 익명의 참치 씨 (1589863E+5)
2017-12-03 (일) 07:51:35
삐약삐약 꼬끼오 빼애애애에에에엑662 익명의 참치 씨 (1589863E+5)
2017-12-03 (일) 07:52:25
나는 이미 죽어있다ㅡ R.I.P.
663 익명의 참치 씨 (1589863E+5)
2017-12-03 (일) 07:54:37
자유롭고 싶다 훨훨 날고싶다. 멀리멀리 휙휙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댜. 모조리 뒤집어버리거시퍼어어어664 익명의 참치 씨 (1589863E+5)
2017-12-03 (일) 07:55:06
두둠칫 두둠팃 이예이 햣하! !665 익명의 참치 씨 (1589863E+5)
2017-12-03 (일) 07:56:24
이상 술에 절여 초죽음된 참치의 헛소리 작렬이었습니다
그냥 스루해주세염ㅎㅎ666 익명의 참치 씨 (1589863E+5)
2017-12-03 (일) 07:58:37
트위터에서도 이렇게 헛소리하면서 토해내는걸까667 익명의 참치 씨 (6348726E+4)
2017-12-03 (일) 22:13:21
79 + 26
그 사람을 발견한다 + 마법 반지
79 + 9
그 사람을 발견한다 + 독특한 시야
가족/친구 중 누군가 떠나/사라져 그/그녀를 찾으러 나아가는 가족/친구 이야기가 떠오른다.
독특한 시야로 위험을 먼저 발견하고 마법 반지로 해치워/피해 가는 듯
60 + 86
여행한다 + 베짱
베짱과 허세로 세상을 노다니는 여행자. 무난하네.
17 + 34
오래된 상처를 치유한다. + 안전한 장소
뭔가 퀘스트를 줄 법한, 사람 없는 숲/동굴 에서 간신히 찾은 휴식소의 주인 같다. "여기서 쉬고 싶거든 이 상처를 낫게 할 ###를 해라" 같이.
45 + 74
자기의 가치를 증명한다. + 방향 감각.
사막/산맥/동토의 견습 길잡이 같은 느낌. 기껏 자기한테 일이 왔다 싶더니 "아니, 딱히 필요 없어" 같은 말 들으면 당황해 울먹일 것 같다.
46 + 13
명예를 얻는다. + 정치적 권력.
조금 어렵다. 명예를 얻겠다고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억지로668 익명의 참치 씨 (6348726E+4)
2017-12-03 (일) 22:15:27
이렇게 나온 특징에 사람 이름만 붙이면 100면 주사위 두개로 간단하게 등장인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던전월드 인스턴트 NPC편 발췌
https://sites.google.com/site/dungeonworldkr/home/instantnpcs" target="_blank">https://sites.google.com/site/dungeonworldkr/home/instantnpcs669 익명의 참치 씨 (9860012E+6)
2017-12-04 (월) 14:51:15
오 세상에670 익명의 Q씨 (493816E+53)
2017-12-05 (화) 22:25:51
100 + 100
도망친다 + 생기발랄
생기발랄하게 도망친다671 익명의 참치 씨 (0942885E+5)
2017-12-06 (수) 07:16:04
672 익명의 참치 씨 (025206E+56)
2017-12-06 (수) 10:03:14
본능 .dice 1 100. = 74 재주 .dice 1 100. = 70673 익명의 참치 씨 (025206E+56)
2017-12-06 (수) 10:52:44
본능/잊혀진다 + 재주/양심
눈에 띈다는 것은 보잘것 없는 몸을 다른 누군가에게 새긴다는 뜻이다. 그저 숨쉬고 주변에 맞춰 따라 움직일뿐인 물건에 불과할지언데 나보다 중요한 사람들이 나 따위를 기억한다는 것.
그것은 있어서는 안될 부정이다. 죄악이다.
나따위에게 눈길가는것따위, 필요없이 신경과 시간을 낭비하는 행위에 불과하니까.
저물어드는 거리를 메꾸는 것은 마지막 온기를 쥐어짜낸 황금빛 햇살과 바람따라 출렁이는 낙엽의 춤. 그리고 왁자지껄 떠들기 시작하는 사람의 소리.
조형물 앞 광장 한가운데 자리잡고 기타를 키는 붉은 모자 남자의 공연에 거리를 거닐던 사람들의 눈길이 쏠려진다.
갈색 잠바의 점원 또한 마찬가지여서 잠시 일손을 멈추고 노랫가락에 몸을 기울였다. 가슴에 스며드는 아련한 곡조가 거리를 채워드니 정신이 절로 팔려지는건 당연지사.
몸이 기울다 못해 그만 바닥에 엎질러져 있었던 술에 발을 헛딛고야 만다. 아뿔사. 그러나 갈색 잠바의 점원에게 있어 그건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다. 실례를 저지르고 민폐를 끼쳐 눈길이 쏠린다.
잠시나마 닿은 미래에 뇌는 섬뜩하다못해 기겁하며 곧장 몸을 비틀어대라고 명령한다. 성공. 비틀어진 허리가 신음을 내지만 그걸로 좋다. 찢어지는듯한 아픔은 그의 몫.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한 분투로 족하다.
어떤 눈길도 끌지 않고 자연스럽게 주변에 녹아들어갔으니까.
붉은 모자의 남자는 눈앞의 술잔을 들이킨다. 그리고 오늘의 공연을 회상한다. 나는 주목받는다. 나는 모두가 집중할 수 밖에 없는 무대의 주인공. 박수갈채로 마무리된 자리에 흡족한 채
더욱 승리감에 고양되기 위해 자꾸만 목구멍에 시원한 쾌감을 넘긴다. 왁자지껄 떠드는 거리에 녹아드는 자아는 자꾸만 흐릿해지고 이내 손을 떨궈버린다. 툭. 떨어진 것은 뭉특한 검은 지갑.
자리 구석에 홀로 떨어진 물건은 누구 하나 눈에 띄지 않고 하루의 마감이 이어질떄까지 그대로 드리누워 잠들어 있었다. 자리를 정리하던 갈색 잠바의 점원의 눈에 띄기 전까지는.
갈색 잠바의 점원은 동공이 커져갔다. 별 다른 뜻이 있던건 아니고 단지 떨어진 물건을 들어 세웠을 뿐이다. 손에서 느껴지는 뭉툭한 두께와 지나가던 눈이 목격한 고액 지폐들이 정신을 아릿하게 만들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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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면서 갈색점원이 어찌저찌 붉은 모자에게 되돌려주고 모자는 정말 고마워서 답해주려 하지만 갈색점원의 얼굴 하나 몰랐기에 누구인지 찾지 못하고 점원또한 자기를 밝히지 않았다는 이야기.
뻔한 이야기지만 그냥 술기운에 한번 날려봄674 익명의 참치 씨 (2705896E+6)
2017-12-08 (금) 07:26:10
귤 맛있어요675 익명의 참치 씨 (5448164E+5)
2017-12-08 (금) 09:13:34
한라감귤-676 익명의 참치 씨 (9564135E+5)
2017-12-08 (금) 19:57:47
최근엔 어드민 메일로 광고가 날아온다.
국내 다단계 같은거...678 익명의 참치 씨 (8111495E+5)
2017-12-09 (토) 04:59:44
이 주제글의 676 히익-679 익명의 참치 씨 (0109686E+5)
2017-12-09 (토) 23:49:43
때로는 사소한 것에서 현대 문명의 이기를 체험하곤한다
모바일로 버스 예매라든지680 익명의 참치 씨 (0872223E+6)
2017-12-10 (일) 07:42:49
이 주제글의 679 알고싶지 않은 사람의 근황까지 알려줄 땐 투지폰이 살짝 그리웠습니다........681 익명의 참치 씨 (5388754E+5)
2017-12-13 (수) 21:31:02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테스트 주제글 만들어서 답글 50개 밑으로 쓰고 버릴거면 웬만하면 새로 만들지 말고 그냥 기존에 만들다 버려진 거 쓰면 안 될까....
자기가 계속 써야해서 다른 사람이 건드리면 곤란한 경우엔 땐 계속 쓴다고 말을 해주면 좋겠다.
내가 지금 i모드로 들어왔는데 i모드는 리스트 한 페이지당 주제글 10개씩 보여준단 말이지.
근데 내가 이 답글을 쓰기 들어오기 직전에 맨 첫 페이지의 10개, 즉 최상위 10개 중 적어도 6개가 오로지 각종 기능을 테스트하는 용도로만 만들어진 주제글들이더라....682 익명의 참치 씨 (5388754E+5)
2017-12-13 (수) 21:43:04
아, 근데 콘솔기능 테스트 용도라면 따로 세우는 건 어쩔 수 없나... ㅇㅅㅇ683 익명의 참치 씨 (3526139E+5)
2017-12-13 (수) 21:56:43
나중에 테스트용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야겠네.684 익명의 참치 씨 (5388754E+5)
2017-12-13 (수) 23:21:21
이 주제글의 683 오 그것도 괜찮겠다.685 익명의 참치 씨 (900174E+56)
2017-12-14 (목) 08:23:47
대청소하고 왔엉ㅅ요......686 익명의 참치 씨 (2572905E+5)
2017-12-14 (목) 20:51:51
이 주제글의 685 고생했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