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7710444> [AA/다이스/앵커]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36 :: 1001

고릴라 더 고릴라◆rcwT/kivQY

2017-06-17 23:40:34 - 2017-06-20 22:13:11

0 고릴라 더 고릴라◆rcwT/kivQY (0542694E+6)

2017-06-17 (파란날) 23:40:34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2047240/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2312779/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2909065/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3175317/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3509232/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737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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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3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7195809/

주소를 수정해준 참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665 이름 없음 (4254624E+6)

2017-06-19 (모두 수고..) 22:50:35

좋아, 너는 동료마로 겟이다. (GESU)

666 이름 없음 (4493136E+6)

2017-06-19 (모두 수고..) 22:50:53

4번 선택지 의외로 괜찮아 보이는데. 가끔 이벤트 발동하는 정도니까.

667 이름 없음 (5728566E+6)

2017-06-19 (모두 수고..) 22:51:14

>>663 돈 받고 자기와 상관 없는 사람들 죽이는데 양심이 뭔 상관이겠어

668 이름 없음 (960948E+56)

2017-06-19 (모두 수고..) 22:51:15

어짜피 본격적으로 일 터지면 약한 악마소환사나 데빌버스터들은 오지도 어디 가지도 못해 그리고 지속적인 마카 보충은 너무 끌린다.
덤으로 주거지도 얻을수 있을지도 몰라/

669 고릴라 더 고릴라◆rcwT/kivQY (8211447E+6)

2017-06-19 (모두 수고..) 22:51:38

참고로 이계의 주는 동료 악마로 편입하면 약체화한다. 인공 천사 레벨로.

670 이름 없음 (960948E+56)

2017-06-19 (모두 수고..) 22:52:02

거기에 시오니는 이계로 보낼만한 병력이 없다.

671 이름 없음 (5728566E+6)

2017-06-19 (모두 수고..) 22:52:18

이계도 사라지나?

672 이름 없음 (4493136E+6)

2017-06-19 (모두 수고..) 22:52:21

>>669 그럼 4번에 한표를

673 이름 없음 (960948E+56)

2017-06-19 (모두 수고..) 22:52:46

>>671 이계는 어짜피 몄일 지나면 다시 생겨./

674 이름 없음 (4254624E+6)

2017-06-19 (모두 수고..) 22:53:07

>>667 ? 돈을 받기 위해서 그런다는 묘사는 몇 없던 것으로 기억하는 데? 히로시나 토요네 대의 의뢰도 그렇고.

675 이름 없음 (5728566E+6)

2017-06-19 (모두 수고..) 22:53:22

이계는 없애야 하는 게 소환사의 의무인데 그걸 방치하는 걸 넘어 보호해 유지한다니
소환사의 책무마저 어기는 건 싫다

676 이름 없음 (4254624E+6)

2017-06-19 (모두 수고..) 22:53:36

>>675 여기에 동의.

677 고릴라 더 고릴라◆rcwT/kivQY (8211447E+6)

2017-06-19 (모두 수고..) 22:53:40

이계는 일단 일시적으로 사라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다시 생겨.
그럼 슬슬 투표합니다.

678 이름 없음 (960948E+56)

2017-06-19 (모두 수고..) 22:53:43

4번이 제일 나은거 같아. 만약에 악마 소환사를 잡으면 합체재료가 생기는 거잖아!

679 고릴라 더 고릴라◆rcwT/kivQY (8211447E+6)

2017-06-19 (모두 수고..) 22:54:11


가방형 악마의 처우.

1. 죽이고 마기카를 빼앗는다.

2. 억지로 부하 악마로 삼는다.

3. 마기카와 아이템을 강탈하고 봐준다.

4. 부하로 편입한다.(매일마다 소량의 마기카나 아이템, 부하 악마중 하나를 요구할 권한이 생긴다, 대신 랜덤하게 보호를 위해 전투하는 이벤트 발생)

5. 그 외

하2부터 2표 먼저 받은 선택지 실행.

680 이름 없음 (5728566E+6)

2017-06-19 (모두 수고..) 22:54:21

2

681 이름 없음 (4254624E+6)

2017-06-19 (모두 수고..) 22:54:24

2

682 이름 없음 (960948E+56)

2017-06-19 (모두 수고..) 22:54:25

4

683 이름 없음 (4493136E+6)

2017-06-19 (모두 수고..) 22:55:12

4

684 이름 없음 (4254624E+6)

2017-06-19 (모두 수고..) 22:55:26

부하로 편입... 진짜냐. (흰 눈)

685 이름 없음 (747132E+62)

2017-06-19 (모두 수고..) 22:55:28

3

686 이름 없음 (9206391E+6)

2017-06-19 (모두 수고..) 22:55:40

4

687 이름 없음 (960948E+56)

2017-06-19 (모두 수고..) 22:56:04

역시 이계를 손에 넣는게 좋지! 고릴라 근처나 아니면 이계 내부에 집이 있는지 물어보는거 가능해?

688 이름 없음 (4493136E+6)

2017-06-19 (모두 수고..) 22:56:16

고릴라.
일단 4에 투표하긴 했는데 소환사의 의무 문제를 제기한 참치가 있어서.

소환사적으로 괜찮을까?

689 이름 없음 (5728566E+6)

2017-06-19 (모두 수고..) 22:56:34

나와바리를 위해 악마를 지키고 인간 소환사들을 쓰러뜨린다!

야루오가 순조로이 카오스 루트로 향하고 있다!

690 이름 없음 (4254624E+6)

2017-06-19 (모두 수고..) 22:56:59

>>688 안 괜 찮 아.

>>667 그리고, 야루오의 선택 중에서 분명히 선인으로서의 길을 걸은 것도 많음을 부정해서는 안 되지.
직접 데서 시에 들어가서 싸울 것을 제안한거나 (제지되었지만), 미코토에게 공을 넘겨주는 대신 학생들의 보호를 시킨다거나.

691 이름 없음 (4493136E+6)

2017-06-19 (모두 수고..) 22:57:23

>>688 다른 소환사들의 시선이라던가

692 이름 없음 (960948E+56)

2017-06-19 (모두 수고..) 22:57:37

>>688 소환사가 이계를 없앨 의무는 없어. 대부분은 나름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니까.

693 고릴라 더 고릴라◆rcwT/kivQY (8211447E+6)

2017-06-19 (모두 수고..) 22:57:46

4. 부하로 편입한다.(매일마다 소량의 마기카나 아이템, 부하 악마중 하나를 요구할 권한이 생긴다, 대신 랜덤하게 보호를 위해 전투하는 이벤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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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루오]
  으음... 하지만 인간에게 위협이 되는 이계를 방치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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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형 악마]
  우리는 인간을 해치지 않아요!

  [야루오]
  응?

  [가방형 악마]
  하지만 해치면 먹을게 줄어들고... 무서운 인간들이 잔뜩 오게 되고...
┗━━━━━━━━━━━━━━━━━━━━━━━━━━━━━━━━━━━━━━━━━━━━━━━━━

694 이름 없음 (4254624E+6)

2017-06-19 (모두 수고..) 22:57:58

다들 지금 이계에서 이득을 얻을 생각 만만인 것 같은 데, 다른 소환사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는... (흰 눈).

695 이름 없음 (4493136E+6)

2017-06-19 (모두 수고..) 22:58:15

일단 고릴라가 선택지로 편입시킬 정도면 문제 없을 것 같아서 투표하긴 했는데
문제 될 것 같으면 3으로 바꾸는 걸로

696 이름 없음 (4254624E+6)

2017-06-19 (모두 수고..) 22:58:47

인간을 해치치 않는다고...? 악마가...?

697 이름 없음 (4493136E+6)

2017-06-19 (모두 수고..) 22:59:00

>>695 늦었나...
하지만 일단 문제없을 거 같긴 하네

698 이름 없음 (960948E+56)

2017-06-19 (모두 수고..) 22:59:39

>>694 와도 중견 소환사들이고, 타 구룹 소환사는 어짜피 적이다. 그리고 이계에서 죽으면 소환사 책임이지. 죽는 방법이 같은 소환사한테 당하는 것이라도.,

699 이름 없음 (5728566E+6)

2017-06-19 (모두 수고..) 23:00:01

야루오가 이 세계에 발 디딘 계기가 바로 이계에서 죽을 뻔한 건데!
이계 브레이커가 이제 이계 수호자로 전락하다니

700 고릴라 더 고릴라◆rcwT/kivQY (8211447E+6)

2017-06-19 (모두 수고..) 23:00:25

야루오 소속이 조합이나 교국이었으면 문제가 됐겠지만 카페 고릴라는 눈에 띌 정도의 민간인 피해만 입히지 않으면 괜찮다.
소환사라고 다 같은 방침을 취하는건 아니라서 강력한 이계가 못 자리잡게 약한 이계의 주로 자리를 채워 넣거나 하는 경우도 있고.
이계를 자기 구역으로 가지고 있는 인사나 소환사도 그 나름대로 있다.

701 이름 없음 (960948E+56)

2017-06-19 (모두 수고..) 23:00:44

>>699 그런 색안경으로 볼거면 슈텐이나 앨리스는 동료 못시켜먹지...

702 이름 없음 (4254624E+6)

2017-06-19 (모두 수고..) 23:01:01

>>700 그런가. 우선 민간인 피해는 절대로 내지 말도록 지시해야겠는 걸.

703 이름 없음 (4493136E+6)

2017-06-19 (모두 수고..) 23:01:31

그러면 >>1000으로 이계의 주를 부하로 삼은 소환사는 이미 여럿 있다는 걸로 어때?

704 이름 없음 (4254624E+6)

2017-06-19 (모두 수고..) 23:01:46

>>703 이미 있어. 그런 것으로 1000을 하면 안타깝지.

705 이름 없음 (960948E+56)

2017-06-19 (모두 수고..) 23:02:02

>>702 원래부터 악마는 마그네타이트만 있으면 되니까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놀기만 해도 먹고는 살수 있을거야.

706 이름 없음 (4493136E+6)

2017-06-19 (모두 수고..) 23:02:14

>>703>>700 아 1000 낭비할 뻔했네

707 이름 없음 (4493136E+6)

2017-06-19 (모두 수고..) 23:02:32

>>704 새로고침 늦음

708 이름 없음 (960948E+56)

2017-06-19 (모두 수고..) 23:02:44

>>703 전에 있던 쿠루미도 그런경우 아니었었어???

709 이름 없음 (7448432E+5)

2017-06-19 (모두 수고..) 23:02:51

피해만 안나오면 ok라고 했지만 주는 한명이고 혼자서 전부 통재하는건 무리아냐?

710 이름 없음 (8496934E+5)

2017-06-19 (모두 수고..) 23:03:14

>> 703 이미 여럿있데

711 고릴라 더 고릴라◆rcwT/kivQY (8211447E+6)

2017-06-19 (모두 수고..) 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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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_ノ人:l.::::::::::::ト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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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쿤형 악마]
  평소는 여기 오는 어린 인간들의 감정이 낳는 마기카를 먹거나 하는 거시다...
  우연찮게 헤매서 오는 어린 인간은 마기카를 약간 먹고 돌려보내주는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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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v-----,
             ¨ミh、 T , ィi〔
              } i {
              ィi〈_  〉 、
            {   i}I{  }
            |、__,ノ!!、__, }
            | i¨¨゙ii¨¨フ i
            {_i!ヽ-- 'ミh}
          _  。o≦ヽ-- '≧o。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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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루오]
  어른이나 고의로 침입한 소환사는?

  [가방형 악마]
  그, 그건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슈텐도지]
  죽이긴 죽이는 모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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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이름 없음 (960948E+56)

2017-06-19 (모두 수고..) 23:03:45

>>709 원래 안내던 놈들이었고, 악마소환사가 왜 악마 퇴치사가 아닌건지 생각해보면 될거야 주로 계약.

713 이름 없음 (5728566E+6)

2017-06-19 (모두 수고..) 23:04:45

으 고릴라가 설명을 해줬지마는
그래도 여지껏 해온 흉악한 짓거리 중 이것이 가장 악질인 느낌이...

714 이름 없음 (4254624E+6)

2017-06-19 (모두 수고..) 23:04:58

조금 과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구나. 다들 우선 여신전생 쪽에서도 '데빌 서머너'와 '데빌 버스터'는 엄연히 다른 것 알지?
데빌 버스터는 악마 및 이계의 퇴치가 숙명이지만, 데빌 서머너는... 꼭 그렇지만은 않아. 그야 COMP를 다루는 걸.

715 이름 없음 (960948E+56)

2017-06-19 (모두 수고..) 23:05:21

슈텐도 이런경우는 좋아할거 같은데 백귀야행이 생겼다고 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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