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다이스][AA/다이스]다이스가 심은 작은 씨앗은 건담을 꽃피우고-10 : 앵커판

0 유카리◆hZRRHU0kKU (0034405E+6)

2017-03-12 (내일 월요일) 18:46:32

　　　　　　　　　　　　　　　機　動　戦　士　　　　　　　　　　　　　　 ,.　　-=ニ¨¨￣￣￣￣〕ｉ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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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모두 씨앗 허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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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좌표

#1번째 어장좌표: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8778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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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판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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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이름 없음 (918574E+63)

2017-03-12 (내일 월요일) 21:24:45

양x류노스케가 생각난다.

462 이름 없음 (415443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1:25:44

오브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다고 신은!

463 이름 없음 (2475415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1:26:58

신 평화롭게 살게 좀 해줘라!!

464 이름 없음 (7505226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1:42:24

이건 자프트의 자충수 아닌가.
지구에 뉴트론재머 안박으면 연합의 공업생산량은 멀쩡하다는건데 성능도 좋고 익숙해지기 좋은 명품 기체가 양산되면 자프트에게 승산이 없을텐데.
게다가 원래부터 ms의 47%가 박살났는데 그 남은 전력의 대다수가 이번 헬리오폴리스 결전에서 박살났으니 남은 ms는 2천대나 되려나.
연합은 그냥 1달 동안 만든 초도 물량이 350대가 나온거 뿐이고 앞으로 양산에 가속이 붙을텐데.
뭐 자프트가 망하는게 좋아서 상관없지만요.

465 이름 없음 (882813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1:44:44

>>464 자프트는 그런거 신경쓰는 녀석들이 아니니까....(먼산)

466 이름 없음 (763691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1:48:24

>>464 그런 거 신경 쓰는 녀석들이면 슈퍼 코디네이터들을 권력승계 방해라는 이유로 초기에 그런 식으로 낭비하지 않았겠지...

467 이름 없음 (896789E+68)

2017-03-12 (내일 월요일) 21:54:12

다른 얘기지만 철혈의 오펀스는 이번 방영분 보니까 정말로 맛이 가버렸던데

468 이름 없음 (838607E+64)

2017-03-12 (내일 월요일) 21:55:27

철혈의 오펀스...? 그런작품은 없어

469 이름 없음 (763691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1:57:44

설마하니 내가 건담에서 차라리 원작 시드 시리즈의 키라랑 라크스가 다시 나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470 이름 없음 (613621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1:58:13

>>467 대체 어떻길래 그러나 네타 봤다가 눈이 썩었다. 내 안구 돌려내라!!!(?)

471 이름 없음 (7505226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1:58:29

철혈은 차라리 건담이라는 이름을 안달고 나왔으면 이정도로 욕먹지는 않았을텐데.

472 이름 없음 (8764967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1:58:41

>>470 저런........(애도)

473 이름 없음 (8601626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1:59:42

철혈? 이건 건담 바알이 사실 모빌아머의 제어권을 가지고 있어 액재전은 걀라르호른의 자작극이었다는 증거였다 이런 식으로 가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474 이름 없음 (2475415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2:18

>>473 아니면 바알은 진짜로 모든 건담 타입 중에서도 제일 강력하고 특별한 기능 같은게 있다고 하거나....아니면 정말로 아그니카의 영혼 같은게 깃들어 있어서 완전 건담과 동화된 아라야식 시스템이 자동 발동된다고 하거나..

근데 현실은 그냥 옥새건담..

475 이름 없음 (9028207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2:23

철혈은 또 이러다가 스고미카로 해결해버리고 악의 러스탈을 물리쳤다 철화단 짱짱맨 미카 짱짱맨으로 가버리는 거 아닐까 걱정된다. 갓엘리오가 다 싹 정리해버려야 이상적인 엔딩일텐데

476 이름 없음 (613621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2:27

>>471 대신 건담 네임밸류도 빠져서 막장극 비웃음당하고 프라는 악성재고화 하고 조기종영했겠지 ㅋ

477 이름 없음 (750522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3:23

>>471 그건 건담중에서 욕먹는 다른 작품들 이야기고.
철혈은 건담 이전에 작품이라고 해줄 수도 없는 최악의 쓰레기다. 욕을 안먹는다면 아무도 보지 않게 되었을때겠지. 감독하고 각본가가 야쿠자물이라면서 그쪽도 기본이 안된 느낌

478 이름 없음 (613621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3:40

>>475 거기다 빠따즈킬 애 밸생각중인 두 여자도 목 따야 이상적.

479 이름 없음 (552970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3:49

시드 종영했을 때는 이게 건담의 밑바닥이려나 했는데 어째서 가면 갈수록 새로운 밑바닥이 갱신되는걸까

480 이름 없음 (9189249E+7)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4:23

그거 바알 그거 천옥개(건담 삼국전)보다 못한 녀석이잖아! 그거! (버럭)

481 이름 없음 (750522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4:41

>>476 프라는 팔리기는 했을거야. 디자인하고 퀄은 좋았으니까. 그런데 본편이 워낙에 말아먹어서 아예 스토리 없이 내놓는게 더 팔릴듯한 느낌이지.

482 이름 없음 (2475415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4:42

애니 만드는게 그리 쉬운 일이던가? 왜 이렇게 똥스러운 퀄리티의 각본들이 넘치는걸까.

483 이름 없음 (763691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4:50

>>471 철혈은 건담이라는 거 생각 안 해도 그냥 막장이야. 되려 건담이라서 이정도라도 매상과 팬층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484 이름 없음 (8828101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4:59

>>477 건담을 안달고 나왔으면 그냥 무관심 속에 사라졌겠지 뭐...

485 이름 없음 (2475415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5:19

>>476 프라모델"만" 관심있는 프라모델 수집자들이 많으니까....팔리긴 했을걸.

486 이름 없음 (9189249E+7)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5:25

주머니속의 전쟁때의 그 아련함과 슬픔은 어디로 간걸까. (침울)

487 이름 없음 (750522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5:56

>>482 요즘 일본 애니시장이 갈라파고스화 되는것도 있고, 모로사와가 그런 소리를 했던 것 같기는 하다;;;

488 이름 없음 (1882211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6:14

신건담은 뭐랄까...날이 갈수록 더블오한테 연승만 적립해주는 것 같다

489 이름 없음 (2023533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6:19

바알 진짜 생긴 건 좋은데...
생긴 건

490 이름 없음 (2475415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6:26

>>486 "바니, 잊지 않을게."

으아아아아 젠장 CM으로 알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지 마라ㅠㅠㅠㅠㅠㅠ

491 이름 없음 (2475415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7:24

아니 왜 각본가들보다 팬들이 구상한게 훨씬 더 재밌고 개연성이 있는건데....이상하지 않아?

492 이름 없음 (750522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7:29

요즘 일본 애니가 애들이나 덕 아닌 사람은 안보고 덕들만 봐서 자꾸 갈라파고스화되고 퀄떨어진다는 이야기가 꽤 나오더라.

493 이름 없음 (613621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7:32

>>481 >>485 일단 건담 네임밸류 빠지면 건담 그 특유의 디자인들도 빠진다는 걸 잊어선 안 되지(...) 거기다 반다이가 지금처럼 고퀄로 밀어줬을지도 의문이고.

494 이름 없음 (750522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8:32

>>491 IS라던가, 시데라던가, 철혈이라건가, 마고열이라던가, 게이트라던가…(먼산)

495 이름 없음 (744810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9:04

각본가들이 이제 스토리 다떨어진거 아닐까요 건담,

496 이름 없음 (787066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9:09

>>494 갸아아악 구와아아악(기억을 되새기고 주화입마에 빠진 참치입니다)

497 이름 없음 (2023533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09:33

진짜 슈로대에 철혈이 나오는 날은 어떻게 되는거야....

아군 부대가 철화단을 박살내는 스토리가 나오면 좋겠지만 그럴리가 없잖아!

498 이름 없음 (3096376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10:01

아니 근데 오카다 마리 여성 각본가 아냐? 어떻게 저렇게 여성 캐릭터들을 무슨 애낳고 기르는 도구나 기계마냥 취급해버리냐. 게다가 그럭저럭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가 나오는 편인 건담 시리즈인데

499 이름 없음 (763691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10:32

>>497 어떻게든 세탁하겠지...(한숨)(발암)

500 이름 없음 (750522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10:33

>>493 까놓고 말해서 철혈 수익은 다 메카닉 디자이너들 빨이지…(먼산)

501 이름 없음 (613621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10:58

>>495 영감님: 스토리가 떨어져? X랄한다.

농담 아니라 지레코만 봐도 참신한 발상은 충분히 나와(...)

502 이름 없음 (750522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11:12

>>498 그거야 야쿠자물(풉)이니까

503 이름 없음 (2475415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11:53

G레코가 원래는 4쿨 스토리였는데 아게가 워낙 폭망해서 스폰서가 부족해서 2쿨로 줄였다고 들었었는데, 맞나?

504 이름 없음 (2475415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12:39

>>498 그야 건담의 탈을 뒤집어 쓴 SF판 야쿠자물이니까. 주인공 협객 야쿠자의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여인, 자주 나오잖아?

505 이름 없음 (750522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12:46

유니콘은 원작자 자캐딸, 시데는 각본가가 감독빽으로 들어와서는 깽판, AGE는 내용을 너무 쑤셔넣으려다 붕괴, 철혈은 뭐…(먼산)

506 이름 없음 (613621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12:58

>>503 그건 아니고 영감님이 신작 만든다니 껄끄롭지만 무시할 수 없어서 2쿨 분량쯤 내준 게 아닌가 싶어.

507 이름 없음 (763691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13:15

>>503 잘은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애초부터 반다이가 그다지 밀어줄 생각없이 반쯤 땜빵용으로 건성건성 지원한 것 같아. 방송 시간대도 다른 건담과 다르게 심야였고.

508 이름 없음 (2023533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13:59

그런데 철혈이랑 비교하는 건 유니콘에 대한 모독 아닌가(진심)

509 이름 없음 (744810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14:14

>>501 그분 제외한 사람들이 다 떨어진거라도 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510 이름 없음 (7636918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15:00

>>508 사실 철혈이랑 비교하면 어떤 건담이건 모욕이 아닐까 싶은데.....아 0083 정도면 철혈이랑 비교해도 별로 모욕 아니려나?

511 이름 없음 (7505229E+6)

2017-03-12 (내일 월요일) 22:15:34

>>508 다른 셋은 그나마 말이라도 할 수 있지만 철혈은 도저히 말이 안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