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다이스/앵커]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7 : 앵커판

0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0914873E+6)

2016-12-27 (FIRE!) 23: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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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참치 : 주제글 참여자. 스레민.
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047240/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312779/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3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909065/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4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317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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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이름 없음 (968885E+64)

2016-12-28 (水) 00:50:39

묘사가 안 됐을 뿐 아쿠아님도 뒤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셨으리란 걸 믿습니다!

238 이름 없음 (968885E+64)

2016-12-28 (水) 00:51:36

근데 스킬 성장이지 이제? 검술레벨 6이 되는 건가?

239 이름 없음 (8054698E+6)

2016-12-28 (水) 00:52:08

>>238 그러게, 어떠한 스킬이 성장하게 될까?

240 이름 없음 (1551622E+5)

2016-12-28 (水) 00:52:21

>>238 검술보단 총기나 지휘 스킬 아닐까?

241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068308E+6)

2016-12-28 (水) 00:52:58

사냥때 획득한 마기카를 판정합니다. 적정보다 쉬운 이계-,초반 배드 이벤트-,강한 전력+,좋은 편성+,이벤트+,이벤트 전투 판정+ 총 보정+30

1-100 높을 수록 많은 성과.

하2

획득 아이템 판정

1-100 높을 수록 좋은 아이템. 숫자에 응해 고릴라가 판단.

하3

242 이름 없음 (968885E+64)

2016-12-28 (水) 00:53:18

.dice 0 100. = 35

243 이름 없음 (8054698E+6)

2016-12-28 (水) 00:53:24

.dice 1 100. = 56

244 이름 없음 (1551622E+5)

2016-12-28 (水) 00:53:29

.dice 1 100. = 54

245 이름 없음 (6176363E+5)

2016-12-28 (水) 00:53:46

펴 평범.

246 이름 없음 (8054698E+6)

2016-12-28 (水) 00:53:49

56 + 30 = 86 정도의 MAGICA를 입수하게 되었구나.

247 이름 없음 (968885E+64)

2016-12-28 (水) 00:53:50

30씩 추가되면 나쁘지 않네!

248 이름 없음 (2882987E+7)

2016-12-28 (水) 00:53:54

음, 결과물도 흡족하군. (흡족)

249 이름 없음 (8054698E+6)

2016-12-28 (水) 00:54:35

아, 고릴라. 혹시 MAGICA 효율 수집 시스템의 보너스도 들어간 거야?

250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068308E+6)

2016-12-28 (水) 00:56:27

사냥때 획득한 마기카를 판정합니다. 적정보다 쉬운 이계-,초반 배드 이벤트-,강한 전력+,좋은 편성+,이벤트+,이벤트 전투 판정+ 총 보정+30

86-29,000 마기카

획득 아이템 판정

54-딱히 부족한 소모품이 없기에 철수구슬의 소지수와 소지량을 1 증가.

지휘가 5로 상승.

251 이름 없음 (1596722E+5)

2016-12-28 (水) 00:56:54

지휘가 올랐네

252 이름 없음 (1551622E+5)

2016-12-28 (水) 00:56:57

철수구슬 +1?! 와우!

253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068308E+6)

2016-12-28 (水) 00:56:59

>>249... 아. 2000마기카 추가해둡니다...

254 이름 없음 (8054698E+6)

2016-12-28 (水) 00:57:09

오, 지휘 레벨이 5로 상승했나! 이것은 좋다! 게다가, 철수 구슬의 소지 슬롯이 하나 증가했어!

255 이름 없음 (8054698E+6)

2016-12-28 (水) 00:57:24

>>253 그렇구나. 고마워, 고릴라!

256 이름 없음 (968885E+64)

2016-12-28 (水) 00:57:37

오 지휘 상승!

257 이름 없음 (2882987E+7)

2016-12-28 (水) 00:57:53

지휘의 레벨이 상승했으니 이제 재배치도 쉽게 익힐 수 있으려나.

258 이름 없음 (6821916E+5)

2016-12-28 (水) 00:57:55

이제 재배치만 배우면 완벽한데……

259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068308E+6)

2016-12-28 (水) 00:57:56

전투가 너무 길다...! 아무튼 모두 수고했어. 오늘은 여기까지. 좀더 경쾌한 진행을 하고 싶네.
모두 참가 고마워! 다음은 내일부터! 늦게까지 수고했어! 모두 잘자!

260 이름 없음 (6176363E+5)

2016-12-28 (水) 00:58:21

수고했어 ! 고릴고릴 !

261 이름 없음 (1413739E+6)

2016-12-28 (水) 00:58:24

고생했어요~ ^^;;

262 이름 없음 (8054698E+6)

2016-12-28 (水) 00:58:27

수고했어, 고릴라! 오늘도 정말 즐겁게 참여했어!

263 이름 없음 (0664257E+6)

2016-12-28 (水) 00:58:49

수고했어-

264 이름 없음 (968885E+64)

2016-12-28 (水) 00:59:40

감사감사 고릴라! 내일도 건강하길!

265 이름 없음 (1551622E+5)

2016-12-28 (水) 00:59:48

수고했어 내일 봐!

266 이름 없음 (1596722E+5)

2016-12-28 (水) 01:00:10

수고했어 고릴라! 내일봅시다!

267 이름 없음 (6489369E+6)

2016-12-28 (水) 01:01:04

수고 많았어.

268 이름 없음 (2882987E+7)

2016-12-28 (水) 01:01:26

수고했어

269 이름 없음 (7390348E+6)

2016-12-28 (水) 01:03:07

수고했어요 고릴라!

270 이름 없음 (2882987E+7)

2016-12-28 (水) 21:24:25

히~호~ 히호!

271 이름 없음 (1596722E+5)

2016-12-28 (水) 21:41:02

췤 췤췤

272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068308E+6)

2016-12-28 (水) 21:56:02

헤이 친구들! 고릴라가 왔어! 30분에 시작이야!

273 이름 없음 (6176363E+5)

2016-12-28 (水) 21:57:56

cz

274 이름 없음 (2808393E+6)

2016-12-28 (水) 21:58:50

OK!

275 이름 없음 (968885E+64)

2016-12-28 (水) 21:59:21

ㅊㅋ!

276 이름 없음 (1596722E+5)

2016-12-28 (水) 21:59:39

ㅍㄷㅍㄷ

277 이름 없음 (5132297E+6)

2016-12-28 (水) 22:00:15

ㅊㅋ

278 이름 없음 (1551622E+5)

2016-12-28 (水) 22:04:04

ㅇㅋ

279 이름 없음 (2882987E+7)

2016-12-28 (水) 22:08:09

히호히호!

280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068308E+6)

2016-12-28 (水) 22:33:07

의지가 그리는 희망과 용기의 옛날이야기... 시작합니다.

281 이름 없음 (1551622E+5)

2016-12-28 (水) 22:33:17

네

282 이름 없음 (2808393E+6)

2016-12-28 (水) 22:33:21

OK!

283 이름 없음 (968885E+64)

2016-12-28 (水) 22:34:42

ㅇㅋ!

284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5068308E+6)

2016-12-28 (水) 22:35:33

22일째-THREDIC 빌딩(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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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케우치]
　　! 무사하셨습니까!

　　[system]
　　이계 바깥으로 나간 우리를 맞이한건 당황한 얼굴의 타케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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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루오]
　　무슨 일이라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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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이름 없음 (6176363E+5)

2016-12-28 (水) 22:36:12

왜?

286 이름 없음 (2808393E+6)

2016-12-28 (水) 22:36:20

어라? 타케우치가 걱정하고 있었구나.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287 이름 없음 (968885E+64)

2016-12-28 (水) 22:37:02

설마 큐베놈 괴생물 수백 체 끌고 당당하게 진입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