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평행계] 합스불끈이 노래합니다. 세상은 요지경 [다이스] : 앵커판

0 MR.GURPS◆smg8G5ozng (6155E+60)

2016-12-04 (내일 월요일) 19: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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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본 어장의 제목은 언제나 정직함을 모토로 세워지고 있다.

1. 본 어장은 이 주제글의 1000앵커를 받아주나 다이스 판정을 받아야 한다.

2. 1000앵커가 내용과 상관없는 앵커라면 1001앵커를 채용한다.
1001앵커도 상관없는 내용이라면 999앵커를 채용한다.

3. 다이스앵커 중복허용. 다만, 앵커수만큼의 다이스앵커가 나왔다면 중복은 제외

4. 대륙헌장=anchor>1477815575>2

5. 합스불끈 위키=http://wiki.tunaground.co/doku.php?id=%ED%95%A9%EC%8A%A4%EB%B6%88%EB%81%88_%EC%97%B0%EB%8C%80%EA%B8%B0

PS. 세계가 완전히 걸레.... 대역병같은건가? -by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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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이름 없음 (46035E+64)

2016-12-05 (모두 수고..) 17:47:59

불끄니아 애들은 어짜피 짧은 시간안에 따라잡는게 가능하고, 타대륙 애들은 굳이란 느낌이겠지.
어짜피 합스가 보호해줄 거라는걸 알고 있거나 합스의 라이벌적인 입장이 되니까

615 이름 없음 (15306E+66)

2016-12-05 (모두 수고..) 17:49:55

그런데 기술개발은 뭔가 오류가 있지않아?
우리가 앞서가든 뒤쳐지든 결국은 기술발전정도는 합스랑 세계랑 같다는 거말야

616 이름 없음 (46035E+64)

2016-12-05 (모두 수고..) 17:52:54

.......만약 여기서 기술발전도에 시대적으로 따라잡는 거라도 없었다면 발큐리아전 이전에 대포기술 보급하기 전 북끄니아 애들로도 세계점령이 가능했을거다.
그냥 밸런스 패치라고 생각해.

우리는 천앵커로 기술을 가속하는게 가능하니까 그정도 패치는 있어야지

617 MR.GURPS◆smg8G5ozng (38168E+65)

2016-12-05 (모두 수고..) 17:54:07

지금 통합언어로 기술개발을 정지시킨 이유가 딱 그거다....
불끄니아와 세계의 기술격차를 줄이려고...

618 이름 없음 (80427E+63)

2016-12-05 (모두 수고..) 17:55:48

아, 역시 그거였네

619 MR.GURPS◆smg8G5ozng (38168E+65)

2016-12-05 (모두 수고..) 17:57:25

현재 우리가 산업시대 초입에 도달해있다면 세계는 이제 르네상스 초-중기다.

620 이름 없음 (15306E+66)

2016-12-05 (모두 수고..) 17:57:25

기술격차가 있긴하구나...
대충 어느정도일까?
그리고 어장주 지금 세계국가들에게 합스는 어떤 인식일까?
친한 애들은 다 하나씩 이득보니 제법 좋을 것같은더

621 이름 없음 (80427E+63)

2016-12-05 (모두 수고..) 18:00:23

그럼 통합 언어 완성시킬 때쯤이면 다른 국가들도 기술 자체는 비슷해지나

622 MR.GURPS◆smg8G5ozng (38168E+65)

2016-12-05 (모두 수고..) 18:03:59

르네상스 후기수준에 도달할 예정.
세계의 인식은 미국아니려나.

623 이름 없음 (15306E+66)

2016-12-05 (모두 수고..) 18:05:00

어라리 그 정도였어?
허허 과연 남들이 화승총이랑 카락으로 싸울때 우린 플린트락 머스켓에 대포랑 목제 드레드노트로 싸우니 저렇게 격차가 나는 것인가?
...진짜 보는 국가들 입장에선 무섭겠다 합스불끈

624 이름 없음 (46035E+64)

2016-12-05 (모두 수고..) 18:05:55

.....10턴에서 20턴을 그대로 낭비해도, 아니 그 이전부터 자유주의 때문에 한동안 기술개발이 멈춰있었는데도 이정도 격차라니
대체 학술기관의 기술 발전속도와 천앵커의 조합이 얼마나 괴물인거야....

625 이름 없음 (80427E+63)

2016-12-05 (모두 수고..) 18:06:02

쉽게 말해 근대 유럽과 그외에 나라 수준의 차이인가

626 이름 없음 (80427E+63)

2016-12-05 (모두 수고..) 18:10:10

8시에 시작해?

627 이름 없음 (10487E+61)

2016-12-05 (모두 수고..) 18:11:03

그냥 천조국과 그 외국가 아냐?

628 이름 없음 (80427E+63)

2016-12-05 (모두 수고..) 18:12:32

기술격차는 그보다는 많잖아

629 이름 없음 (15306E+66)

2016-12-05 (모두 수고..) 18:12:51

그 이상일지도 갑질은 비교적 안하고 친한 애들은 하나씩은 챙겨주잖아

630 이름 없음 (15306E+66)

2016-12-05 (모두 수고..) 18:13:37

사실 지금 이 상태만으로도 팍스 불끄니아는 완성된거나 다름없을 걸

631 이름 없음 (46035E+64)

2016-12-05 (모두 수고..) 18:18:23

다름없을걸이 아니라 이미 완성이지?
실질적으로 불끄니아의 문화가 식민지와 무역과 유학을 통해서 전세계를 뜯어 고치고 있단 말이지....

632 이름 없음 (15306E+66)

2016-12-05 (모두 수고..) 19:04:17

8시에서 1시간전이다
어장주 몇시 시작이야?

633 MR.GURPS◆smg8G5ozng (38168E+65)

2016-12-05 (모두 수고..) 19:13:52

아직 비확정....

634 이름 없음 (00167E+64)

2016-12-05 (모두 수고..) 19:22:09

그나저나 정말 다윈 아인츠베른쪽은 치유된다

635 이름 없음 (96646E+61)

2016-12-05 (모두 수고..) 19:50:23

타국과는 다르게 막 신경전이라던가 아님 세력경쟁이라던가 그런게 적어서 솔직히 편하지.
합스의 손이 닫지 않는 동남아 지역을 커버해주는 것도 그렇고 알고보면 서로가 서로를 챙겨주는 존재들이라 그런거일수도 있고

636 이름 없음 (7882E+63)

2016-12-05 (모두 수고..) 19:53:11

북미는 직접 통치야?
아님 과거 합스가 그랬던 것처럼 식민 회사를 운영 중이야?

637 이름 없음 (83517E+63)

2016-12-05 (모두 수고..) 20:04:16

>>636 응? 혹시 신입?
북미는 대륙회의라는 기구아래에 6의지나국가와 여러 소국들이 알아서 해나가는 중이고, 불끄니아의 경제, 문화, 사상이 여러모로 통합적이게 되서 불끄니아 대연방 설립을 추진하는 중이야

638 이름 없음 (13319E+67)

2016-12-05 (모두 수고..) 20:05:15

>>637 아니 식민지 얘기였어

639 이름 없음 (80427E+63)

2016-12-05 (모두 수고..) 20:06:01

음, 8시인데도 대답이 없으니 8시는 무리고 9시나 10시쯤인가

640 이름 없음 (83517E+63)

2016-12-05 (모두 수고..) 20:06:26

아아, 그런 의미였나.
북미애들 나름이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레미네로의 행보로 추정했을땐 거의 직접통치에 가깝다고 봐.

641 이름 없음 (80427E+63)

2016-12-05 (모두 수고..) 20:09:05

그러고 보니 여유가 부족하다면 식민지 회사로 간접 통치하는 방식으로 나올지 모르겠네. 어차피 근처에 합스 식민지가 있으니까 타국에서 쳐들어오는 건 꿈도 못 꿀 테고
다만, 내부 안정이 문제지만

642 이름 없음 (15306E+66)

2016-12-05 (모두 수고..) 20:11:10

어장주가 행방불명...
그렇다면 쓸데없는 말로 어장을 메우겠다!

643 이름 없음 (10487E+61)

2016-12-05 (모두 수고..) 20:39:47

그러고보면 산업시대 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건 뭐야?
나는 대륙 철도라도 만들고 싶다

644 이름 없음 (32583E+66)

2016-12-05 (모두 수고..) 20:43:56

불끄니아 전역을 철도로 이어버리고 그 통로를 통해서 전선 유지하는 그런거?

645 이름 없음 (15306E+66)

2016-12-05 (모두 수고..) 20:46:51

요즘 진행하는 걸로 봐서는 산업시대 들어가기 전에 합스 외교승리로 끝날 거 같은데...

646 이름 없음 (15306E+66)

2016-12-05 (모두 수고..) 20:51:03

만약 철도 만든다면 북미에서 파나마 지나 남미까지 잇는 철도 만들고 싶다 그정도면 러시아에 있는 극동 극서잇는 철도 못지않을걸?

647 이름 없음 (10487E+61)

2016-12-05 (모두 수고..) 20:57:09

그치, 그리고 북미 대륙 남미대륙 순환 철도라도 만들면.....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을 만들겠어!(야)

648 이름 없음 (80427E+63)

2016-12-05 (모두 수고..) 20:58:21

북남미 횡단 열차는 남미의 산 때문에 산업화 뜨고도 다이너마이트 개발해야될 걸?

649 이름 없음 (24409E+65)

2016-12-05 (모두 수고..) 21:00:09

아마 대연방 뜰쯤이면 거의 외교승리 확정이고 슬슬 우주진출을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타이밍이 되겠지만, 그럼에도 남미대륙 횡단열차는 확실히 보고 싶다

650 이름 없음 (10487E+61)

2016-12-05 (모두 수고..) 21:01:48

기차는 로망이지(먼산)

651 이름 없음 (34008E+65)

2016-12-05 (모두 수고..) 21:08:12

오늘 진행은 아무래도 무리.
내일 시작한다.

652 이름 없음 (24409E+65)

2016-12-05 (모두 수고..) 21:08:51

...어장주야?

653 MR.GURPS◆smg8G5ozng (34008E+65)

2016-12-05 (모두 수고..) 21:10:41

아, 미안미안

654 이름 없음 (15306E+66)

2016-12-05 (모두 수고..) 21:11:13

아 이런 일이 많이 바빠?

655 이름 없음 (10487E+61)

2016-12-05 (모두 수고..) 21:15:37

어장주 그럼 토론거리좀 던져줘

656 MR.GURPS◆smg8G5ozng (34008E+65)

2016-12-05 (모두 수고..) 21:30:02

입헌이던 계몽이던 공화국으로 만드는건 정말 어렵다.
어떻게 할거야?

657 이름 없음 (80427E+63)

2016-12-05 (모두 수고..) 21:33:54

젠카이도에 어느 나라가 참석해?

658 이름 없음 (15306E+66)

2016-12-05 (모두 수고..) 21:35:30

니알라는 사실 골수합스빠니 문제없을테고 아이드르는 나머지 북끄니아 다른 국가들 다 설득하면 자기도 어쩔 수 없지않아?

659 이름 없음 (15306E+66)

2016-12-05 (모두 수고..) 21:36:01

그리고 참 젠카이노 대관식은 어떻게 진행해?

660 이름 없음 (15306E+66)

2016-12-05 (모두 수고..) 22:23:15

아무도 없구나...

661 이름 없음 (15306E+66)

2016-12-05 (모두 수고..) 22:24:12

다이스나 던지자
.dice 0 9. = 0
.dice 0 9. = 9 .dice 0 9. = 8 .dice 0 9. = 4 .dice 0 9. = 3

662 MR.GURPS◆smg8G5ozng (38168E+65)

2016-12-05 (모두 수고..) 22:26:47

스스로 권력을 전부 시민에게 내놓은 왕은 존경을 받기 마련인데
연방으로 만들자고 왕실을 없애려들면 국민들이 그걸 좋아할까.

663 이름 없음 (34905E+64)

2016-12-05 (모두 수고..) 22:28:34

...그런쪽이라면 간단하게 원하는 국가만 대연방에 합류시키면 되는게?

664 이름 없음 (80427E+63)

2016-12-05 (모두 수고..) 22:30:21

그럴 거면 불끄니아 대연방의 의미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