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8318511> [AA/평행계] 합스불끈은 다가올 빛과 그림자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11-05 13:01:41 - 2016-11-09 21:48:04

0 MR.GURPS◆smg8G5ozng (29105E+59)

2016-11-05 (파란날) 13: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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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ニニつ\: : : : : : ノ  ノ´,: : : :. ;:. : : :. ./             유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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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본 어장의 제목은 언제나 정직함을 모토로 세워지고 있다.

1. 본 어장은 이 주제글의 1000앵커를 받아주나 다이스 판정을 받아야 한다.

2. 1000앵커가 내용과 상관없는 앵커라면 1001앵커를 채용한다.
1001앵커도 상관없는 내용이라면 999앵커를 채용한다.

3. 대륙헌장=anchor>1477815575>2

PS. 나는 언제고 다시 돌아온다. 반드시!! -by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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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이름 없음 (69639E+60)

2016-11-06 (내일 월요일) 23:10:49

내가 미친건가

개인,조화,물질 아닐려나?

442 이름 없음 (39529E+61)

2016-11-06 (내일 월요일) 23:10:57

유럽에 전쟁 걸던 걸 생각하면 평화주의는 아닐 것 같다. 몇몇 참치의 성향일뿐.

443 이름 없음 (39529E+61)

2016-11-06 (내일 월요일) 23:12:53

자유를 중요시 하니 개인주의. 인종차별 없으니 조화주의, 기술 발전 잘하고 있으니 물질주의 정도.

인덱스 시대라면 정신주의였겠지만

444 MR.GURPS◆smg8G5ozng (42118E+59)

2016-11-06 (내일 월요일) 23:13:30

그럼 과두제나 민주제인가.

445 이름 없음 (69639E+60)

2016-11-06 (내일 월요일) 23:22:31

...나무위키 스텔라리스 정부형태 보고왔다만
합스의 복지와, 기술과, 평화주의적 행보면 실질적으로 하나뿐 아냐?
전뇌 합의정?

446 MR.GURPS◆smg8G5ozng (42118E+59)

2016-11-06 (내일 월요일) 23:41:50

그건 발전체제니까 일단 직접민주주의.....

뭐시라?!

447 이름 없음 (39529E+61)

2016-11-06 (내일 월요일) 23:42:36

민주적 이상향이 더 낫지 않아?

지금은 간접 민주정 같지만

448 이름 없음 (39529E+61)

2016-11-06 (내일 월요일) 23:46:41

다만 인본주의나 합리주의하더라도 국민들이 종교없는 무신론자인 건 아니고,
저번에 확장-개입 갈 뻔 했던 걸 생각하면 POP들의 가치관은 정신주의와 군국주의가 섞여서 굉장히 제각각일듯.

449 MR.GURPS◆smg8G5ozng (42118E+59)

2016-11-06 (내일 월요일) 23:58:41

오히려 민주주의의 근간이 범재신론이라 신정과두정이나 도덕민주정일 가능성도 있다.

450 MR.GURPS◆smg8G5ozng (95951E+58)

2016-11-06 (내일 월요일) 23:59:19

자유주의가 그걸 어떻게 할지도 모르지만

451 이름 없음 (50434E+57)

2016-11-06 (내일 월요일) 23:59:42

그 두개 융합형이라던가....

452 이름 없음 (80903E+56)

2016-11-07 (모두 수고..) 00:03:04

하지만 마나카는 성직자가 아니니까 신정 계열은 요즘 합스가 아니지

그리고 난 합스가 평화주의라는 데 동의를 못하겠어. 전쟁시에 불만이 폭발하지 않는 이상...

453 이름 없음 (80903E+56)

2016-11-07 (모두 수고..) 00:03:06

하지만 마나카는 성직자가 아니니까 신정 계열은 요즘 합스가 아니지

그리고 난 합스가 평화주의라는 데 동의를 못하겠어. 전쟁시에 불만이 폭발하지 않는 이상...

454 이름 없음 (80903E+56)

2016-11-07 (모두 수고..) 00:03:21

앗 중복 미안;;

455 이름 없음 (48574E+55)

2016-11-07 (모두 수고..) 00:04:44

>>453
...합스가 평화주의가 아니었다면 이미 세계는 합스라는 절대1강중심의 세계평화가 이루어졌을거다
무력적으로...

456 MR.GURPS◆smg8G5ozng (41048E+53)

2016-11-07 (모두 수고..) 00:04:45

앗 도덕민주정이 아니라 신정민주정.
뭐 여기에 어울리는건 에트노스긴 하지.

457 이름 없음 (86421E+54)

2016-11-07 (모두 수고..) 00:05:48

>>455 아니, 어차피 확장은 행정 한계가 명확했고 군 투입도 거리상 한계가 명확했으니까. 사실 아직 근대도 안 온 이상 평화주의인지 아닌지 확정짓기는 이른 느낌.

458 이름 없음 (48574E+55)

2016-11-07 (모두 수고..) 00:07:26

>>457
합스의 세계정복이 아니다.
합스 절대1강중심의 세계평화다

타대륙을 대륙회의 형태로 조각조각나게 만들어서 하나로 뭉치지 못하게 만든뒤에 영향을 끼치는 방식이지

459 이름 없음 (40367E+58)

2016-11-07 (모두 수고..) 00:08:53

...왠지 그렇게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그렇게 해버려

460 MR.GURPS◆smg8G5ozng (99383E+54)

2016-11-07 (모두 수고..) 00:10:17

성련선이 견제한게 그거지...

461 이름 없음 (80903E+56)

2016-11-07 (모두 수고..) 00:11:16

확장을 안 한다고 해서 전쟁을 싫어한다는 건 아니니까...

가령 저어번에 다윈 호로 즉위식에 왠 미친 놈이 왕관 선물해오니까 다들 어떻게 반응했지?

462 MR.GURPS◆smg8G5ozng (99383E+54)

2016-11-07 (모두 수고..) 00:11:57

그리고 성련선이 예측한건 무력이나 경제에 의한 방법이었지
사상이란 방법은 상상치도 못했을거다.

463 이름 없음 (48574E+55)

2016-11-07 (모두 수고..) 00:13:20

...그러고보니 혁명의 시대 들어가면 저게 실현...?

464 MR.GURPS◆smg8G5ozng (99383E+54)

2016-11-07 (모두 수고..) 00:14:31

이것도 나름 미스테리지
어째서 왕관인가.
정말로 국왕이 정신병자였는가.
저 정도로 정신이 나갔다면 왜 주변에서 폐위하지 않은걸까?
혹여 못한걸까? 등등등

465 이름 없음 (80903E+56)

2016-11-07 (모두 수고..) 00:15:48

만에 하나라도 혁명의 시대에 인도와 중국을 미친 독재가가 통일되어서 사류게스럽게 되면 합스는 가차없이 모든 동맹군을 이끌고 전쟁하겠지... 평화주의? 글쎄.

466 이름 없음 (48574E+55)

2016-11-07 (모두 수고..) 00:19:06

>>465
음... 이건 평화주의에 대한 해석에서 생기는 문제같네...
내가 말하는 평화주의란 국익에 침범당하지 않는선에선 딱히 전쟁을 하거나 하지 않는것이 내가 말하는 평화주의
그쪽의 참치의 평화주의는 아예 싸움도 하지 않는 평화주의

이런 해석차이로 인해서 생기는것 같은데 맞을까?

467 이름 없음 (40367E+58)

2016-11-07 (모두 수고..) 00:20:08

평화주의라고 해서 전쟁을 하지않는건 아냐?
미국도 진주만공격 받고 고립주의에서 바로 전쟁 들어갔잖아
싸우기 싫더라도 싸워야할 때가 있는법이다

468 이름 없음 (40367E+58)

2016-11-07 (모두 수고..) 00:21:12

어장주 질문 성련선이 만국회의의 이념폭탄계획을 알면 어찌 반응할까?

469 이름 없음 (80903E+56)

2016-11-07 (모두 수고..) 00:22:11

>>466
그것에 대해선... 저번에 마나카가 세계일주할 때 해적섬을 어떻게 처리했지? 합스의 국익을 침범당해서 마나카가 해적들을 싹 몰살한 건 아니잖어.

470 MR.GURPS◆smg8G5ozng (99383E+54)

2016-11-07 (모두 수고..) 00:22:21

이념폭탄계획....?
뭐야 그건?

471 이름 없음 (86421E+54)

2016-11-07 (모두 수고..) 00:23:06

차라리 먼저 공격당하거나 선전포고당해서라고 하면 몰라도, 평화주의가 국익에 침범당했으니까 싸운다는 아닌 것 같은데

472 이름 없음 (48574E+55)

2016-11-07 (모두 수고..) 00:24:20

>>471
그건 거래였잖아
그것도 세계무기역사를 다시쓸 만한 엄청난 신무기를 가려주는 거래
더군다나 그 화염폭풍도 우리가 예측했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말야

473 이름 없음 (40367E+58)

2016-11-07 (모두 수고..) 00:24:26

부활이랑 대륙회의 애들이 강대국들의 체제모순을 이용해 갈갈시 분열시키고 식민지로 만들기 계획있잖아? 그거

474 이름 없음 (86421E+54)

2016-11-07 (모두 수고..) 00:24:37

이념폭탄계획이 아니라 알아서 이념이 터지는 거야

475 이름 없음 (3444E+53)

2016-11-07 (모두 수고..) 00:25:59

>>470 만국회의 결성당시 부활이 제안한거 있잖아, 인권선언 아예 제대로 전 세계에 뿌려버려서 다른국가들 혼파망 만들자는거

476 MR.GURPS◆smg8G5ozng (99383E+54)

2016-11-07 (모두 수고..) 00:28:26

.....아 그게 이름까지 붙은거야?
부활이 처음으로 세계역사에 한줄을 써넣는구만

477 이름 없음 (48574E+55)

2016-11-07 (모두 수고..) 00:30:13

이념폭탄계획이라니... 유럽침공 시나리오 짤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는구만...
그때도 인쇄술로 인권선언서 뿌려서 유럽을 한 프로빈스 단위로 찢어버리는 계획이었는데...

478 이름 없음 (80903E+56)

2016-11-07 (모두 수고..) 00:30:15

>>472
그 거래는 합스의 국익을 '키우기' 위해서였지 현재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었다고 생각해.
솔직히 합스가 국익을 그저 지키고 싶었다면 세계일주 안하고 가만히 있었으면 되었다.
그리고 효도와의 거래도 입 싹 씻고 젠카이노에도 지금 손대고 있는데,
젠카이노의 조차지도 본래 합스 손에 없던 것을 취해놓고 이제부턴 지켜야 당연한 국익이자 권리가 된 걸까?

479 이름 없음 (48574E+55)

2016-11-07 (모두 수고..) 00:37:52

>>478
당연하지
만약 우리가 차지해놓고 관리조차 하지않고 버릴 가치밖에 없었다면 우리는 진작에 버리고도 남았어
젠카이노의 조자치 지역이 합스에 있어서 매우 유리한 거점이 되니까 차지했던거야
더군다나, 합스도 이걸 얻기 위해서 공정한 거래까지 진행했는데, 이걸가지고 태클거는건 좀 아니지?

480 이름 없음 (40367E+58)

2016-11-07 (모두 수고..) 00:38:56

...뭐 깨끗하기만한 나라는 존재할 수 없으니깐
확실히 우리가 모순적인 건 맞는거 같아 솔직히 행정력이 부족하다면서 북미는 안 먹으면서 유럽침공하고 식민지 세웠잖아

481 이름 없음 (80903E+56)

2016-11-07 (모두 수고..) 00:41:01

>>479
공정한 거래지만 그게 평화주의는 아니지. 합스의 국익 추구는 충분히 확장적이고, 계속 확장하기 위해 전쟁도 염두에 두고 있어.

482 이름 없음 (48574E+55)

2016-11-07 (모두 수고..) 00:43:11

>>481
...듣고보니 그런면이 있긴 하네

언젠부터 확장적 제국주의가 되었지 합스는...

483 이름 없음 (86421E+54)

2016-11-07 (모두 수고..) 00:44:18

유럽 정복과 마나카 등극 이후부터.

484 이름 없음 (80903E+56)

2016-11-07 (모두 수고..) 00:45:27

다만 전쟁 선호는 절대 아니니까 합스는 군국주의나 제국주의라고 보기에도 애매한,
평화와 군국의 가운데에 끼인 것 같지만.

485 이름 없음 (48574E+55)

2016-11-07 (모두 수고..) 00:47:05

아마, 단순히 보통국가라는 단어로 정리되지 않을려나...

극초기의 합스는 전쟁 싫어하는 호구적인 국가였는데, 마나카쯔음부터 해서 점차 타락하고 있는게 조금씩 보이긴 하는구나...

486 이름 없음 (86421E+54)

2016-11-07 (모두 수고..) 00:48:42

타락이랄까, 유럽 정복 이후부터는 유럽을 유지하기 위한 느낌이지

487 이름 없음 (86421E+54)

2016-11-07 (모두 수고..) 00:50:14

유럽을 정복, 유지를 위해 주변 라이벌의 배제가 필요, 이를 위한 안정이 필요, 이러다가 유럽정복이라는 선례와 악명이 스노우볼링하더니만...

488 이름 없음 (84311E+59)

2016-11-07 (모두 수고..) 12:45:45

그러고보면 식민지건은 어쩌지? 저기서 끝?

489 이름 없음 (72147E+59)

2016-11-07 (모두 수고..) 13:52:17

식민지 진짜... 저거 가져서 우리가 얻은 이득이 뭐지?
인력수급이 그리 큰 것도 아니고 경제제인 건 표자체가 없어서 모르지만 오히려 이쪽이 퍼다줬지 착취도 안해서 오히려 손해 아닌가?

490 이름 없음 (86421E+54)

2016-11-07 (모두 수고..) 13:54:03

...유럽에 대한 영향력 행사와 발판?
물론 독립하면 이것도 무의미해지긴 하지만

491 이름 없음 (0894E+57)

2016-11-07 (모두 수고..) 14:07:56

친합스 동맹국가를 만들어뒀다 생각하자구. 영국과 호주 사이...는 아닌가?
어차피 독립해도 만국회의에는 들어가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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