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7305677> [AA/평행계] 합스불끈의 대륙회의 개정개최!!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10-24 19:41:07 - 2016-10-27 23:29:55

0 MR.GURPS◆smg8G5ozng (23927E+64)

2016-10-24 (모두 수고..) 19: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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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본 어장의 제목은 언제나 정직함을 모토로 세워지고 있다.

1. 본 어장은 이 주제글의 1000앵커를 받아주나 다이스 판정을 받아야 한다.

2. 더 이상 생각나는 조항이 없으므로 이만 끝.(다만 언제나 추가될 수 있다.)

PS. 모두들 지옥에서 열심히 일하라구!!. -by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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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이름 없음 (71152E+63)

2016-10-27 (거의 끝나감) 00:50:25

...그리고, 난 여기서 슬슬 백기
너무 졸립다.
나머지 참치들 수고

717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00:50:49

714 어때?

718 이름 없음 (1218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00:50:55

그럼 오늘은 이쯤 하자, 심야엔 다들 머리 안돌아가고....
참치들 다들 잘자

719 이름 없음 (71152E+63)

2016-10-27 (거의 끝나감) 01:00:38

자기전, 내일 토론할거리 하나 추가

제5장
?조
1.회의 가입국들은 대륙회의 부속기구들을 이용할 권리를 가진다

여기서 부속기구들을 정하는것
현재 정해진것
1.대륙회의 상급 기구
2.대륙은행
3.대륙연합사령부

720 이름 없음 (1218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0:40:17

그거로 좋지않나? 현행에 추가할만한건 학원도시 연구시설 및 자료나 대도서관 정도일텐데...

721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0:58:25

인권 기구도 추가할까 흠

722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0:59:36

아, 재해복구기구도 추가해야겠다
언제 제 2의 소빙기가 일어날지 모르니까

723 이름 없음 (1218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1:04:26

>>721 흐음... 현황상 만국회의에 넣긴 힘드니 그쪽이 나으려나. 현재로선 왕정이 대부분인데다가 내정간섭이 되기 쉽고...

724 이름 없음 (1218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1:20:22

그외엔 연합경찰이라던가는?

725 이름 없음 (57643E+63)

2016-10-27 (거의 끝나감) 11:24:38

연합경찰은 너무 나갔고 수사 공조가 낫겠지
다른 국가의 범죄자가 국경을 넘어 도주했다면 그 절차가 합법적이라면 협조를 요청한다면 도와줘야된다는 식으로

726 이름 없음 (62022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1:37:45

음 거기다가 국제사법재판소 추가는 어때? 그리고 사무총장은...계속 하스터 시키는게 났나?

727 이름 없음 (1218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1:39:25

하스터말곤 에스노트뿐이라 선택지가 따로 없어

728 이름 없음 (62022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1:42:44

그리고 참 국제연합에는 경제사회이사기구랑 신탁통치위원회가 있는데 경제는 대륙은행이 담당해도 사회는 어디가 담당하지 대륙회의 상급기관? 아님 따로 신설
그리고 신탁통치위원회는 설치하는게 났지않나? 우리가 전쟁일으킬 일은 없지만 앞으론 선빵당할지 모르니 그 뒷처릴 할 때 다른 가입국이랑 치우는게 편하니 그게 좋지않나?

729 이름 없음 (06264E+64)

2016-10-27 (거의 끝나감) 11:47:49

하기사 북미애들도 식민지가 필요하기도 하고, 이번 만국회의가 전쟁의 시발점 될 가능성이 높으니, 설치하는것도 괜찮을려나...
다만, 이거 실질적으론 합스가 일으킨 전쟁을 북미애들한테 떠넘기는 꼴이 된단 말이지...

730 이름 없음 (12182E+60)

2016-10-27 (거의 끝나감) 11:54:03

사회부분은 확실히 이사기구 만드는게 나으려나.... 신탁통치위원회의 경우는 조금 애매하지 않을까 싶지만.. 흠

731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1:59:23

국제사법재판소는 만국회의로 하는 게 낫겠지

732 이름 없음 (20436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2:04:40

만국회의 관련은 에스노트도 좀 고려중이다만.... 흠

733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2:27:02

그래서, 어쩔 거야?

734 이름 없음 (20436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2:37:44

일단 국제 제판소를 시작으로 만국회의 기구는 에스노트가 안나을까 생각해 인덱스가 그런거 좋아하는데다가 합스불끈이 함부로 대하기 힘든 에스노트라면 다른 국가들도 어느정도 안심하지 않을까 싶기도....
일단 경제이사회기구랑 재해복구기구정도가 안나으려나?

735 이름 없음 (62022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2:39:37

아 그러네 대륙회의 직할지는 하스터로
만국회의 직할지는 에트노스로 나눠서하면 되잖아
나쁘지않나?

736 이름 없음 (20436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2:41:57

그정도가 났다고 봐, 하스터 백이 우리니 하스터에만 너무 몰아두면 괴뢰조직이란 의구심도 날테고. 에스노트로 하면 아쿠시즈 교황 권위가 있으니 우리가 함부로 못한다고 말하면 될테니

737 이름 없음 (62022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2:51:04

음 그치만 만국회의 직할지가 에트노스에만 있으면 유럽 아프리가에 치우치는 느낌이 있는데... 하와이에 에트노스 조차지를 줘서 만국회의 기구를 하나 더 만드는거 어때 공평성을 위해서

738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2:52:19

음 글쎄
만국회의 직할지를 에트노스로 하는 건 문제가 있지 않으려나

739 이름 없음 (20436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2:52:53

일단 대륙회의 관련은 즉결성을 위해서라도 불끄니아 대륙안에 있어야하고, 만국회의는 가입 자유를 표방할 생각이니 상대적으로 중립이 가능한 에스노트가 났겠지. 아브라카다브라도 나쁘진 않지만 위치적으로 초기엔 위험하니까

740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2:53:19

>>737 그럴 거면 처음부터 하와이를 조차지로 하는 게 낫지

741 이름 없음 (20436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2:54:14

아니면 황금해안을 조차지로 내놓는건? 위치적르로 나쁜편은 아니디 않아?

742 이름 없음 (20436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3:04:21

아니면 좀 극론으로 다윈에 부탁하는건 어때? 일단 동맹이긴 하지만 공식적으로 대륙회의나 만국회의 가입국이 아니고 세력으로서도 나쁘지 않은 크기니

743 이름 없음 (07586E+54)

2016-10-27 (거의 끝나감) 13:15:51

대륙회의는 몰라도 만국회의 조차지는 최소한 중립국이거나 그래야겠지
그게 명분적으로도 좋고 향후에도 구설수가 안 생긴다

744 이름 없음 (20436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3:17:22

문제는... 중립국이라고 할만한데 잇어? 아니면 로아나라던가?

745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3:23:37

아브라카다브라

746 이름 없음 (62022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3:30:42

아니 역시 난 에스노트가 났다고 본다
만국회의 만들어지고 에스노트 가입신청하면 거부할거야?
가입시키면 에스노트는 자주적인 외교권을 가진 독립국이라 선언하는 셈인데 그렇다고 니들은 우리 부하니까 안된다고 하면 바로 독립전쟁인데 그거 치룰 생각이야?
독립은 어쩔 수 없다해도 최소 합스와는 적대로 돌아서게해선 안되 만국회의 직할지 설치해서 어떻게든 친합스로 묶어야해

747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3:38:57

...? 에트노스는 부왕령이잖아
속국인 공화국이면 몰라도 부왕령이 독립하는 건 어렵지 않나
거기다 그건 사실상 저쪽에서는 합스에 만국회의 기구를 설치한다는 의미 이상도 아니고

748 이름 없음 (20436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3:40:45

나도 아브라카다브라는 반대, 이득을 도외시한 국제기구라지만 지리적으로 동아시아건 동남아건 영향을 지나치게 주고 영향을 지나치게 받아 현 상황에서 아브라카다브라는 좀 아니라 본다.

749 이름 없음 (62022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3:46:45

그러네... 그렇다면 조금 극단적으로 말해서 성련선은 어때?
위치적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에서 만국회의 펼지기 편한 위치고 아직 만국회의나 대륙회의 어디도 아닌 중립국인데다 잘하면 대륙회의나 만국회의란 이런거다란 걸 보여주고 우린 당신들 생각만큼 위험하지 않은 국가란 걸 보여줄 수 있는데

750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3:48:45

...성련선은 가입 신청도 안했잖아(.....)

751 이름 없음 (62022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3:50:11

음 알아 말했잖아 그냥 극적으로 해본 소리야
역시 불가능하겠지...

752 이름 없음 (20436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3:51:37

가입 안했으니까 설명하고 하자는거겠지. 사실상 대립중인 나라에 본부를 만들어도 우리는 당당합니다 리는 어필이려나

>>747 합스 공화국 실질적 톱이 부왕령의 교황 인덱스, 저쪽은 외교권도 따로 가지고 있어 합스공화국이 독립한다치면 사실상 에스노트가 주도하던지 교인들을 위해 따라갈거야

753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3:55:36

>>752 글쎄. 어장주가 말했던 거 생각하면 자유주의나 계몽주의 같은 게 일어날 것 같긴 한데...

754 이름 없음 (62022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3:57:02

뭐 일단 답이 확실하지 않은 문제라서 일단 이것저것 괜찮아 보이는거 던져보는거야...
만국직할지는 중립국에 설치하는게 좋다해서 성련선도 중립국이니 괜찮다 싶었는데 역시 안되려나
그럼 성련선은 절대불가능?

755 이름 없음 (20436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3:57:53

일단 나로선 에스노트, 다윈, 나이스보트정도를 생각중이지만... 극론으론 로아나 정도랑
현 상황에서 아브라카다브라는 도박수같은 느낌이랄까 변수가 지나치게 커지는 느낌이네

756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3:58:56

절대불가능까지는 아닌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느 약소국도 아니고 강대국에게 직할지를 만들어달라고 하고 강대국 영토에 떡하니 세계기구를 건설한다는 게 가능하려나......

757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4:01:42

우선 직할지부터 강대국 자존심상 무리 아냐?

758 이름 없음 (20436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4:03:22

>>756 강대국들은 좋아할걸, 자기쪽 입김 불어넣기 딱 좋으니까. 그래서 보통 이해관계가 제일 적은 국가에 세우지만서도 이번만큼은 이브라카다브라는 힘들다고 봐 제일 큰 변수가 근처에 도사리고 있는탓에

759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4:06:12

지금 이건 그거잖아
우린 당신 영토에 회의할 생각이니까 당신 영토 좀 때어서 주실 수 있겠습니까?
이게 무슨 약소국이나 가입국이면 몰라도 합스불끈이 참여하는 이상 합스불끈 배도 들어온다는 얘긴데...

760 이름 없음 (20436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4:09:04

게다가 강대국 자존심이라해도 아이돌황제국 정도 아니면 자기 이득되는 일에 어느정도 꺾기 마련이야,
저거 직할지 만들때 그냥 만들어줄까. 분명 대여비용이랑 각종 인프라관련비용 체제비용 다뜯어내겠지 기본적으로 국제기구 세우는데는 그냥하는게 아니라 대여식일걸? 대사관도 대여로 하는데가 많고

761 이름 없음 (62022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4:10:22

ㅇㅋ 그럼 어디가 있나?
가입국들에 설치하면 공평성문제가 있고 에트노스도 마찬가지 로오나라... 되면 관계개선은 확실하고 강대국 하나가 우리편이 되는 거지만 강대국이니 직할지같은 거 줄리 만무하고 된다해도 라이브러리를 심하게 자극하니 안되고 중화3국은 얘기가 안 통해 논외 성련선 브리타니아는 의심부터하고 볼테니 불가 라이브러리는 부활 가입시점에서 대립으로 논외 동유럽은 말할 필요있나? 그럼 진짜 소거법으로 다윈뿐인가...

762 이름 없음 (62022E+61)

2016-10-27 (거의 끝나감) 14:10:23

ㅇㅋ 그럼 어디가 있나?
가입국들에 설치하면 공평성문제가 있고 에트노스도 마찬가지 로오나라... 되면 관계개선은 확실하고 강대국 하나가 우리편이 되는 거지만 강대국이니 직할지같은 거 줄리 만무하고 된다해도 라이브러리를 심하게 자극하니 안되고 중화3국은 얘기가 안 통해 논외 성련선 브리타니아는 의심부터하고 볼테니 불가 라이브러리는 부활 가입시점에서 대립으로 논외 동유럽은 말할 필요있나? 그럼 진짜 소거법으로 다윈뿐인가...

763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4:10:36

그래 대여비용이랑 이것저것 뜯어낼 수는 있겠지
근데 이 자리에 성련선 대사도 없는데다 지금 우리 성련선하고 아직 화해도 못한 상황인데...

764 이름 없음 (20436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4:11:20

아 한가지는 확실하겠네 합스 끼어있는이상 돈으로 처리하려하면 확실하게 뜯어먹으려고는 하겠네. 합스한테서 본 손해가 있으니

765 이름 없음 (20436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4:12:18

>>763 그러니 참관국 외로 하면 일단 형태부터 만들고 직할지는 사후교섭이란 형태로 넘어가겠지

766 이름 없음 (50945E+62)

2016-10-27 (거의 끝나감) 14:13:56

뜯어낸다 정도가 아니라 전쟁 도발로 볼 것 같은데 내 생각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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