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4466063> 앵커판의 룰 제정에 관해서 토론하는 어장 :: 262

익명희망

2016-09-21 22:54:13 - 2024-05-12 08:17:34

0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2:54:13

1. 무분별한 고어요소 사용
2. 자제하지 않는 성적 발언

무분별한 고어 요소나 성적 발언이 많아지는 기분이 들어서 이런 어장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의 두 가지 요소에 대해서 참치님들에게 의견을 구해서 캔드민님에게 건의를 드릴 생각입니다
실제로 예전에 흐지부지된 문제이므로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이기도 하기에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토론 자체는 캔드민님의 추천으로 진행하게 된 것이므로 오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1. 나메 금지
2. 누구인지 알아차려도 다른 어장이나 본 어장에서 언급 금지
3. 분쟁 금지
4. 타 어장 직접 언급 금지
5. 목적은 어디까지나 고어 및 성적 발언에 관련된 룰 제정

1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2:55:33

확실히 이건 무제 될만하지
툭하 대넣고 강간이나 성폭행 요소 넣을러는 참치들이 늘고있고

2 이름 없음 (33568E+66)

2016-09-21 (水) 22:55:48

여기서 성적발언이라는건 성적인 aa를 쓰지 않은 음담패설을 말하는거지?

3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2:55:51

그나저나 나 오타 심하당

4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2:56:12

응 그럴걸

5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2:57:18

강간, 성폭행... 그외에 고어적인 요소가 최근 문제가 되는듯해서 세우게 되었습니다
캔드민님은 아직 직접적인 제재는 하지 않겠다고 하셨지만 저희들끼리 조금 엄격해질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여 토론을 해보려고 합니다만...

6 이름 없음 (2024E+68)

2016-09-21 (水) 22:57:46

그런데 참치들이 발언하는것뿐 아니라 어장주가 진행하며 투고한 내용에 들어있는 발언들은?

7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2:58:30

어장주, 참치를 막론하고 최소한의 검열이나 돌려말하는 방식이 아닌 직접 언급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에 문제시 삼은 것입니다만...
다른 분들의 의견을 조금 들어보고자 어장을 세웠습니다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 사회자적인 입장에서 진행을 할 생각입니다만...

8 이름 없음 (33568E+66)

2016-09-21 (水) 22:58:45

아아 솔직히 조금 음.. 나는 암시 정도 해본 적이 있지.
고어는 잘 모르겠네.

9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2:59:15

그것도 심하면 자제 해야지 않을까 솔직히 보기 불쾌한 경우도 많아서

10 이름 없음 (22885E+60)

2016-09-21 (水) 22:59:35

개인적으로 전개에 꼭 필요한 거라도 필요 이상으로 자세하게 묘사하는 것도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지만...

11 이름 없음 (30054E+60)

2016-09-21 (水) 22:59:58

성적인 건 미연시로 치면 H신이 시작되려는 찰나 컷해버리고
다음 날로 유야무야 넘어가면 문제없지? 지금 그렇게 하고 있어서...

12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00:07

저도 뭐... 개인적인 취미나 그런 것은 존중하고자 하는 타입인지라 최대한 조심스러운 입장이지만...
전체이용가 어장에서 직접적인 언급은 삼가는게 맞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물론 암시나 돌려말하기... 그리고 검열을 하는 분들은 그렇다치더라도... 직접적인 언급은 조금...

13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00:14

특히 고어보다도 성쪽은 심해
툭하면 난교 강간 윤간등의 당어들이 튀어나오니

14 이름 없음 (33568E+66)

2016-09-21 (水) 23:00:15

음. 나는 그 뭐냐 고어한 장면이 굳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고어를 쓰는 건 조금 그래.
그 이외에 여기서 필요하다! 싶을 때는 오케이지만.
그 기준이 다소 자의적이라 문제지만...

15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01:14

전개상 필요하다면 암시정도라면 모를까 전개에 필요도 없는데 대놓고 그러는 경우도 많으니까

16 이름 없음 (33568E+66)

2016-09-21 (水) 23:01:22

>>13 진짜? 본 적은 없지만 그런 일도 있는건가..

17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02:59

일단 현재 제가 생각하기에 이 두가지는 확실히 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고어 관련해서 제한을 넣을것이지... 넣는다면 어느 정도인지
2. 직접적인 성적인 발언에 관해서 제한을 넣을 것인지

18 이름 없음 (4654E+61)

2016-09-21 (水) 23:03:21

아 좋은 어장이다...
사실 나도 잡담판에거 좀 찔리는 짓을 한지라...반성하고 주의할게

19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03:43

>>16 몇몇 참치들이 말이지
그런요소가 조금만 나올 기미가 보아면 연호해대니
솔직히 보기 불편해

20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03:56

다만 이 기준이 조금 애매하고, 다른 분들의 생각 또한 있으시니 최대한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만...
여기에서 룰을 만든다면 잡담판에 공개하고 동의를 구한뒤에 캔드민님에게 보낼 생각입니다

21 이름 없음 (4654E+61)

2016-09-21 (水) 23:04:51

권고사항이 아니라 강제성을 지니는 규칙인가...흠...

22 이름 없음 (33568E+66)

2016-09-21 (水) 23:04:55

아 근데 고어는 AA만 규제? 아니면 글로 묘사하는 것도 규제? 글로 묘사까지 규제면 지금 생각해둔 것에 쪼끔 무리가...

23 이름 없음 (07801E+63)

2016-09-21 (水) 23:05:01

규칙 토의 보트라면 이미 있는데 굳이 새로 만들 필요가 있었던 거야...?
>1455968447>

그와 별개로, 이건 한번쯤 토의해볼 필요가 있는 주제 같다고 생각하지만.

24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06:03

고어나 성쪽이나 하드는 규제해야 한다고 본다
여기 전연령이니까 학생들도 보는데 하드한건 반대야

25 이름 없음 (22885E+60)

2016-09-21 (水) 23:06:07

글로 묘사한다고 해도 너무 적나라하면 좀 곤란하겠지...

26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06:21

>>23 규칙 토의 어장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고어에 관련해서는 묘사를 자세하게 하거나 인륜적으로라고 할까... 조금 심각한 내용에 대해서 제재를 하자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그런거 하나하나 다 제한하면 창작 못하니까요

27 이름 없음 (51046E+58)

2016-09-21 (水) 23:06:24

글로 묘사하는 것까지 규제면 지금 시중에서 출간중인 소설 절반은 수거해야 할걸.(먼산)

28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07:02

요즘 고어쪽은 인육 찾는 참치들도 있으니까

29 이름 없음 (30054E+60)

2016-09-21 (水) 23:07:42

고어도 너무 허들을 높혀버리면 안 된다고 봐요
적당적당히 전투 상황을 묘사하기 위해 쓰는 건
괜찮을 것 같은데

문맥과 스토리 흐름에 맞지 않게 갑자기 튀어나오
거나 유난히 자세하게 묘사하지 않는 바에야...

30 이름 없음 (33568E+66)

2016-09-21 (水) 23:07:51

성인향 어장판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켄드민에게 너무 큰 부담이겠지..
역시 알아서 조절하고 토의를 하는 편이 좋나..

31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08:06

고어라 해도 전개상 필요해서 고문을 받았다 이런 식의 묘사라면 모를까
툭하면 성고문을 받았다거나 짐스의 밥으로 준다거나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인거야

32 이름 없음 (4654E+61)

2016-09-21 (水) 23:08:29

일단 최소한의 행위는 어장주와 참치가 최대한 조심하는 거겠지만...

33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08:33

제가 제한하고 싶은 범위는 일단 19금적인 부분
세세한 부분은 몰라도 식인, 고문등등...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제재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34 이름 없음 (33568E+66)

2016-09-21 (水) 23:09:04

일단 직접적으로 범죄에 관련된 성적표현은 규제하는게 좋지 않을까. 역시 그건 너무 한 것 같아.

35 이름 없음 (4654E+61)

2016-09-21 (水) 23:09:19

당사자가 인간이 아닐 경우라면?
그러니까 구울같은 거.

36 이름 없음 (07801E+63)

2016-09-21 (水) 23:09:46

>>27 시중에 출간되는 소설은 미성년자가 적당히 피해갈 수 있지만 여긴 성인도 오고 미성년자도 오니까....
고어는 몰라도 확실히 직접적으로 성적인 발언은 좀 거슬린다고 생각하긴 했어...

37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09:55

구울이라... 그런 범위에서는 또 애매해지네요
구울은 식인귀니까요

38 이름 없음 (30054E+60)

2016-09-21 (水) 23:10:22

인육 쪽은 등장인물이 극한의 상황이 이르르지 않으면
딱히 필요할까 싶고...

39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11:23

세계관 자체를 세기말적인 상황으로 잡는 어장들도 있으니 강한 제제도 좀 애매하긴 해.

좀비 창궐이라든지, 스케빈져 비스무리라든지...

40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11:32

그런 경우는 전개상 필요하니 간략한 묘사는 허용해야지
너무 하드하지만 않으면 솔직히 고어는 비교적 소프트 한거라면
허용 해도 된다고 생각해 요즘 게임에도 소프트 정도라면 자주 나오니

41 이름 없음 (4654E+61)

2016-09-21 (水) 23:11:52

게다가 강제성을 지닌 규칙이면 또 곤란하단 말이지...지금이야 없지만(뭐 시도는 된 듯 하지만), 전쟁이나 호러물의 경우도 있으니까 말이야
일단 이런건 배제한채 토론하고 조율해야 할까?

42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12:22

진짜 문제는 성쪽관련 표현이야
성쪽 묘사만 나오면 폭주하거나
과격한 발언을 하는 참치들이 너무 늘었어

43 이름 없음 (07801E+63)

2016-09-21 (水) 23:12:42

근데 규칙 토의 어장이 있는 줄 모르고 이걸 세웠다면 지금이라도 저쪽으로 옮겨가는 게 어떨까.
저쪽에 아직 700답글이나 더 쓸 수 있는데 안 아까워...? 보통 이런 경우 먼저 세워진 쪽 다 쓰고 새로 세운 쪽 쓰지 않나.

44 이름 없음 (33568E+66)

2016-09-21 (水) 23:12:57

확실히 세기말스러운 무대라면 아무래도 고어한 표현이 나오지 음..

45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13:00

물론 어장 자체가 전개상 필요하다면 허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만 전개상 불필요,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과도한 묘사
이 두 가지에 대해서는 제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46 이름 없음 (51046E+58)

2016-09-21 (水) 23:13:01

솔직히 이 문제는 참치들보단 어장주들이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해.
아무리 참치들이 에로나 고어를 외쳐대도 어장주가 표현 안 하면 그만이거든.

47 이름 없음 (22885E+60)

2016-09-21 (水) 23:13:03

ㄱㄱ라든가 ㅇㄱ이라든가... 대놓고 발언이 나오면 눈쌀 찌푸려지지...

48 이름 없음 (94594E+66)

2016-09-21 (水) 23:13:17

가장 이상적인 거는 이 어장의 등장으로 인하여 여러 어장주나 참치들이나 잠시 자신들의 행동을 돌아보고 조금씩 자제를 해주는 거지만....

49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14:19

어장주들이 표현하는 것도 문제지만
참치들이 연호하는건 더문제야
어장내 분위기를 망치니까
실제로 어장주보다 참치들이 연호하는 경우가 많고

50 이름 없음 (4654E+61)

2016-09-21 (水) 23:14:19

>>47
그 경우 어장주가 표현안하거나...아예 대놓고 표현해버려서 데꿀멍 시켜버릴 수도 있지
아직 후자는 없는 듯 하지만

51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14:53

참치는 생겼다 사라지기도 하고, 상황에 편승하는 면이 강하지. 하이드라는 제제법도 일단 있긴 하고.

개인적으로는 어장주들이 더 선을 잘 지켜주길 바래.

52 이름 없음 (81375E+62)

2016-09-21 (水) 23:15:56

>>50 후자가 통하기는 할까? 어장주가 용자로 칭송받고 말것 같은데..

53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16:28

어장주분들이 선을 지켜주셔야 하는게 맞기는 합니다
그래서 그 "선"을 만들어드려야 할 것 같아서 말이죠
고참분들은 알아서 선을 지키시겠지만 비교적 신참분들은 그 선의 범위를 잘 모르시니까요

54 이름 없음 (51046E+58)

2016-09-21 (水) 23:16:41

>>52 예전에 한두 명인가 본 것 같았는데 잘 기억은 안 나네.

55 이름 없음 (81375E+62)

2016-09-21 (水) 23:16:46

일단 어장주가 적극적으로 선을 지키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하겠어 역시

56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17:00

하이드해도 분위기가 돌아오지는 않아
거다가 그쪽 관련으로 유명한 트롤러가 있다보니
건전한 어장 참치들은 예민한 경우가 많으니

57 이름 없음 (22885E+60)

2016-09-21 (水) 23:17:01

>>50 어장주부터가 선을 넘으면 진짜로 위험 레벨일 거라 생각해...

58 이름 없음 (4654E+61)

2016-09-21 (水) 23:17:12

뭐... 후자는 나도 없을거라고 생각
어장주들이 경고라던가 써붙히는 건...

59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17:59

>>56 아, 걔는 답이 없지. 막아도 IP 돌려가며 오는 녀석이라더군(한숨)

60 이름 없음 (4654E+61)

2016-09-21 (水) 23:18:55

누구요? 로마 어장 만주박이씨?

61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19:12

타 어장은 직접적으로 언급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62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19:19

로마 어장은 모르겠고, 악어인간 어장 자칭 ㅅㄹ넷 원년맴버씨.

63 이름 없음 (22885E+60)

2016-09-21 (水) 23:19:44

타 어장은(이하생략)

64 이름 없음 (4654E+61)

2016-09-21 (水) 23:19:55

>>61
아 미안. 자제할게요

65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20:15

아, >>!에 어장 언급 금지조항 적었군요. 알겠습니다

66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20:25

>>1

67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20:28

개인적으론 일단 성쪽은 직적적인 묘사를 금지
고어는 직접적인 하드한 묘사를 금지 하는 정도면 돤다고 봐

68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20:33

그분은 저도 알고 있으니 딱히 뭐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특정 인물을 직접 언급하시는 것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69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21:29

1. 직접적인 성적 묘사 금지
2. 직접적인 하드한 고어 묘사 금지

70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21:33

어장주가 아닌 참치니 직접 언급은 불가능.

어쨌든 기본 골자는 >>67이겠죠. 세부 제한선이 문제인데...

71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22:39

여기에서 세부사항을 조절해나가볼까요...

72 이름 없음 (22885E+60)

2016-09-21 (水) 23:22:46

세부 제한선의 기준이 참치마다 다르니...

그걸 조율하는 게 일이려나.

73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22:52

성적인 묘사는 제한선을 팍 줘도 그다지 문제가.없는데
문제는 고어내 아포칼립스나 디스토피아 물에서는 필요한 요소니까.

74 이름 없음 (07801E+63)

2016-09-21 (水) 23:24:05

이주 초기부터 있었던 참치인데, 내가 알기로는 옆동네 땐 트롤러만 없으면 그 정도로 심하진 않았던 것 같거든...?
근데 이주하고 나서부터 몇 달 지나서부턴가, 그때부터 그런 게 계속 보여서...그런 발언이 나오면 '게시판으로'를 누르게 되고, 결국 보는 스레도 줄더라.
뭔가 전쟁물처럼 고어 요소가 나올 확률이 높다든가, 혹은 대놓고 노리는 어장의 경우 0번 답글에 이 보트는 이러이러한 성향이라고 분명히 명시해둘 필요가 있을 것 같아. 그런 게 아닌 보트는 참치들 사이에서 그런 발언이 나오면 스레주가 단호히 쳐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이렇게 구 앵커판 규칙 토의 보트는 규칙 토의 보트(웃음)이 되는건가. (쑻)

75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24:15

음. 고어든 성적이든 AA상의 묘사는 현재의 제한으로도 충분해보이고 어장주분들이 잘 지켜주지만

문제는 역시 텍스트 묘사겠죠

76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25:15

>>74 이건 매우 중요한 지적입니다. 첫 레스에 반드시 명시, 어장주의 단호한 대처.

77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26:06

>>74 하하... 이미 여기서 시작해버려서 옮기기 조금 그렇네요...
그리고 그 의견을 받아들여서...

1. 직접적인 성적 묘사 금지
2. 직접적인 하드한 고어 묘사 금지
3. 고어 묘사가 심한 성향의 작품은 0에 명시 필수

78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26:55

일단 고어의 하드함의 기준점과 간접적 성적 묘사의 기주점을 정해야겠네
중점적으로 토의 해야할건 고어쪽이고
솔직히 극단적으로 성적인 묘사는 그냥 금지하고 킹크림스으로 대체 해버려도 되니

79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27:19

음. 우리에게는 안심과 신뢰의 킹크림슨 씨가 계시니(웃음)

80 이름 없음 (4654E+61)

2016-09-21 (水) 23:27:49

성적인 문제는 개인적으로 예술과 외설의 차이라고 보지만
그 자체가 수단이냐 목표냐에 따라 수준이 달라지는 것처럼. 다만 성적 표현 그 자체가 문제가 된다면 금지되어야겠지. 미성년자 참치도 있으니

81 이름 없음 (44865E+64)

2016-09-21 (水) 23:27:52

음.. 텍스트 묘사까지 제한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나 싶어요. ㅜ.ㅜ

82 이름 없음 (22885E+60)

2016-09-21 (水) 23:27:52

부득이하게 성적인 묘사가 나올 경우에도 0에다 명시해야 될려나...
그 경우에도 킹크리씨 과로사 불가피겠지만.

83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28:46

여기는 일단 전체 이용가인지라...
게다가 캔드민님도 너무 에로한 묘사는 싫어하신다고 하셨고요

84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29:05

>>81 으음...현재의 문제는 AA보다는 텍스트가 더 큰 상황이라서요;;

크든 작든 추가적인 제한은 필요할 상황으로 보여요

85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29:23

간접적인 묘사 정도라면 모를까 대놓고
조교니 강간이니 SM이니 라는 표현이
전체이용가에서 나오니까 제한하자는 애기가 나오는거지
솔직히 제한당해도 그건 부주의 했던 우리 참치들의 탓이지

86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29:24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그런 이미지가 붙는게 싫다고 하신거지만...

87 이름 없음 (94594E+66)

2016-09-21 (水) 23:31:50

아예 언급 안하거나 우회하는 단어가 있으면 그걸 사용하는게 베스트.
최소한에라도 X자라도 하나 붙이면 되는 건데 요즘은 그것마저 하질 않은 경우가 잦았으니.....

88 이름 없음 (22885E+60)

2016-09-21 (水) 23:32:08

결국 어장주와 참치 쌍방이 주의해야 할 문제...

텍스트 제한은...>>85같은 표현은 일단 안 된다고 생각한다(개인적으로)

89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32:30

소직히 ㅛ즘 참치들이나.어자주들이 여기가 전체이용가라는 사실은 잊은 것 같으

90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33:17

일단 고어는 좀 오래 파고들 문제로 보이니 접어두고

성적 문제는 현재의 특별법을 유지하되 최우선 조항으로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를 추가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91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34:04

묘사도 대놓고 직접적인 묘사는 회피하는 방향으로ㅡ
...나가면 좋겠지만 어떠려나요

92 이름 없음 (60704E+60)

2016-09-21 (水) 23:34:13

나는 어장을 운영하는 참치인데.
솔직히 말해서 영화같은거에서 잔인한게 나오는걸 싫어하고 보지도않아.
쏘우같은거. 한번도 본적 없고.
그래서 최근 생각했는데. 잔인하다, 과격하다를 표현하기 위한 묘사와 R-18G의 차이는 뭘까?
그 쪽에 관심이 없다보니까 구분이 안가. 내가 생각하는 전개가 R-18G인지 아니면 허용범위 이내일지.

93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34:28

>>87 그러고보니 묘사에서 X자를 본지도 꽤 되었네요...

94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34:54

솔직한 심정으로는 성적인 직접적 묘사는 완전금지
간접적 묘사는 전개에 필요한 경우만으로 하고 싶다
우리에겐 안심과 신뢰의 킹크림슨씨도 있고

95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36:32

성적 제한을 정리하면

1.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2. 1의 상황 하에,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한다
3. 1의 상황 하에, AA 상 유두, 성기 등이 노출되면 안 된다


이정도가 기본 골자려나요

96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36:42

고문을 당해서 장애가 생겼다=과격
무슨무슨 고문을 어느정도로 얼마나 그리고 그당시의 느낌등을 표현=고어
극단적 말하면 고어는 하드가 아닌이상 상세면 고어고 간략이면 과격이지

97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37:00

>>95 2, 3의 상황은 전제로 고쳐야겠군요

98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37:16

>>95 그정도가 기본 골자겠네요
고어에 대해서는 좀 더 많이 의논이 필요하겠지만...
>>92님의 말대로 둘의 차이가 애매한 것도 있고...

99 이름 없음 (60704E+60)

2016-09-21 (水) 23:38:41

나는 내가 생각한 전개가 19금(G)의 선을 넘는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해봤자 15세정도라고 생각해.
하지만 정말 다른 사람들도 그럴까? 혹시 어느 날. 괜찮다고 생각해서 쓴 이벤트가 누군가에게는 19금의 선을 넘은게 아닐까?
그렇지만 '어쩌면'의 가정때문에 이벤트 몇개를 지워버리는게 옳을까? 이 이벤트가 없으면 여러가지 새로운 이벤트를 생각해야되는데?
고민이 많네.

100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38:46

일단 고어에서는 이 두 가지가 어떨까요

1. 내부 장기에 대한 묘사
2. 신체적, 성적인 부분에 대한 가혹한 행위

101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39:21

>>98 그렇죠. 성적 제한은 사실 >>95만 해두고 어장주들과 참치가 신경쓰면 될 문제인데

고어의 세부 제한은 좀 시간을 두고 정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102 이름 없음 (4654E+61)

2016-09-21 (水) 23:39:57

어느샌가 피튀기는 건 고어 수준으로도 안보게된 내가 싫다....

103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40:33

>>100
1번은 간접적인 거라먼 허용해도 될 것같고(단 0에 주의문 필요)
2번은 성적인건 금지하고 신체적인건 간접적 허용 해도 될 것 같아(단 주의문 필요)

104 이름 없음 (60704E+60)

2016-09-21 (水) 23:40:38

[에로특별법 2016-05-31~]

허용되지 않는 것.
- 직접적인 성행위 묘사는 성적 욕구를 자극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어선 안된다.
- 근친성교/강간 등 국내법상 어긋나는 성행위는 직접적으로 묘사할 수 없다.
- 전희, 후희의 경우 적당껏.
- AA 상 유두, 성기 등이 노출되면 안 된다.

성적인 쪽은 여기서 몇가지 단어의 직접언급을 금지한다. 정도면 되지않아?

105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41:53

확실히 성적인 쪽은 직접적인 단어 언급 금지정도면 되겠네요
다만... 고어쪽이 조금 고민인데...

106 이름 없음 (4654E+61)

2016-09-21 (水) 23:42:01

역시 일단은 0이나 1에 명시해둬서 경고하는게 논란의 여지 없는 처산가.
아 물론 제목사기나 마마같은 도입부 사기는 못하게 되겠지만 그거야 뭐 감수해야지.

107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42:27

>>100에 추가하여, 고어의 기본 골자로

1. 내부 장기에 대한 묘사 및 의도적인 신체 결손에 대한 묘사.
여기서 [의도적]이라 함은 전투상황 등에 따른 [결과]가 아닌, 결손 자체를 [목적]으로 한다는 의미.
2. 신체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접적 묘사
3. 성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 간접적 묘사는 성적 제한법>>95 따름


이걸 제안할게요

108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44:07

>>107 기본 골자는 그걸로 하고
이제.문제는 간접적 묘사라해도 어딕가지 허용 되나 인데..

109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44:08

>>107쪽에 더해서
0, 1 또는 그 장면의 전에 경고 필수화

110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44:48

경고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11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45:40

그리고 캔드민님의 입장으로는
"책으로 출간해도 문제없을 정도"
이게 기준이라고 하십니다만...

112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46:04

>>111 그건 너무 넓은;;;

113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46:49

>>112 확실히 기준이 너무 넓기는 합니다
물론 이 책이라는게 일반 서적 수준이고, 성인용 서적쪽은 아니겠지만...

114 이름 없음 (60704E+60)

2016-09-21 (水) 23:46:49

2. 신체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접적 묘사
…손톱뽑는거…안되겠지?
영화보니까. 15세 이용가인 밀정은 총맞은 발가락 뜯는거 나오던데...음...이건 예로 쓰기 그런가.

115 이름 없음 (4654E+61)

2016-09-21 (水) 23:46:50

>>111
그럼 라노벨식으로 성적표현이...요즘 수위가 간당간당하다던데

116 이름 없음 (60704E+60)

2016-09-21 (水) 23:47:47

"책으로 출판해서 빨간 딱지 안 붙을 레벨"

117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47:53

성적인 묘사의 제한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한다
AA 상 유두, 성기 등이 노출되면 안 된다
근친성교/강간 등 국내법상 어긋나는 성행위는 묘사할 수 없다.

118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48:21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119 이름 없음 (55069E+63)

2016-09-21 (水) 23:48:41

>>117 에, 여동생물도 안 되는거야?

120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49:00

기본 골자를 정리해봤습니다



제한의 대전제

>>0, >>1 혹은 해당 장면 직전에 경고문구를 반드시 삽입할 것.


성적 제한

1. 해당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2. 1의 전제 하에,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한다
3. 1의 전제 하에, AA 상 유두, 성기 등이 노출되면 안 된다
4. 1의 전제 하에, 성적 행위와 관련된 세부행위 단어의 직접적 언급 금지.
단, 필요하다면 X등의 필터링을 포함하여 언급 가능.


고어 제한

1. 내부 장기에 대한 묘사 및 의도적인 신체 결손에 대한 묘사.
여기서 [의도적]이라 함은 전투상황 등에 따른 [결과]가 아닌, 결손 자체를 [목적]으로 한다는 의미.
2. 신체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접적 묘사
3. 성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 간접적 묘사는 [성적 제한]을 따름

121 이름 없음 (4654E+61)

2016-09-21 (水) 23:49:32

>>119
그거 아마 누가 신성혼으로 크게 데여서 그런거라고 들었는데...내 착각?

122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49:33

>>119 친여동생이라면 안되겠지
게다가 안되는건 어딕가지 성적묘사

123 이름 없음 (60704E+60)

2016-09-21 (水) 23:49:33

선생님! 키스는 직접 성행위가 아니겠죠? 아니 맞나? 요즘은 딥키스가 12세 이용가 영화에도 나오던데.

124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50:07

키스정도라면야 뭐

125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50:12

>>120 골자는 이정도면 충분하려나요
>>119 요스가노소라라던지... 내여귀라던지... 그런 것을 노리신다면... 조금...

126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51:01

키스정도야 상관없겠죠
그리고 직접적인 성행위는 빨간 딱지 붙을 정도겠죠?

127 이름 없음 (55069E+63)

2016-09-21 (水) 23:51:02

그런데

1. 해당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에서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어떤 경우이려나?

128 이름 없음 (60704E+60)

2016-09-21 (水) 23:51:09

저 성적제한 부분은 에로 특별법이랑 내용이 꽤나 겹치는데.
기존 에로 특별법에 덧붙이는 식으로 표기하는게 좋지않아?

129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51:54

>>127 그건 재량것...이라고 해야겠죠
솔직히 너무 제한을 두면 사이트 자체가 너무 굳어버릴테고, 거기까지 참견하기에는 조금 그러니까요
(위험한 수준이면 캔드민님이 강림하실테고)

130 이름 없음 (4654E+61)

2016-09-21 (水) 23:51:59

일단 빌 클린턴같은 드립은 하지않기로...

131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52:19

1. 해당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2.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한다
3. AA 상 유두, 성기 등이 노출되면 안 된다
4. 성적 행위와 관련된 세부행위 단어의 직접적 언급 금지.
단, 필요하다면 X등의 필터링을 포함하여 언급 가능.
5. 근친성교/강간 등 국내법상 어긋나는 성행위는 묘사할 수 없다.

이렇게 변경을 추천 1에.전제하의 라고 붙이면
1의 전제밖이라면 가능하다고 우기는 트롤이 나올 것 가아

132 이름 없음 (91193E+61)

2016-09-21 (水) 23:52:40

내부 장기에 대한 묘사라니, 너무 포괄적이지 않아?

133 이름 없음 (60704E+60)

2016-09-21 (水) 23:53:27

어...이리야 심장미인은요? 나는 심장이 필요한데.

134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53:53

>>132 일단 골자이고, 조금 더 세세한 조정이 필요하겠죠

135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53:57

이렇게 될까요


제한의 대전제

>>0, >>1 혹은 해당 장면 직전에 경고문구를 반드시 삽입할 것.


성적 제한

1. 해당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2.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한다
3. AA 상 유두, 성기 등이 노출되면 안 된다
4. 성적 행위와 관련된 세부행위 단어의 직접적 언급 금지.
단, 필요하다면 X등의 필터링을 포함하여 언급 가능.
5. 근친성교/강간 등의 국내법상 저촉되는 성행위는 묘사 금지.


고어 제한

1. 내부 장기에 대한 묘사 및 의도적인 신체 결손에 대한 묘사.
여기서 [의도적]이라 함은 전투상황 등에 따른 [결과]가 아닌, 결손 자체를 [목적]으로 한다는 의미.
2. 신체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접적 묘사
3. 성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 간접적 묘사는 [성적 제한]을 따름

136 이름 없음 (55069E+63)

2016-09-21 (水) 23:53:59

최근 서브컬쳐 자체가 자극적인 느낌이라 뭔가 아슬아슬한데...

137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54:38

>>135에 고어 세부제한은 지금부터 정해봐야겠죠

138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55:07

성적 제한은 저정도에 어장주와 참치가 조심하면 될 것으로 보이고

139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56:13

>>138 게다가 우리에겐 킹 크림슨이라는 현인이 계시니까

140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56:30

아니면 아침 짹이라든가

141 이름 없음 (55069E+63)

2016-09-21 (水) 23:57:07

직접적인 묘사가 금지된다면 아무래도 비유나 은유 식으로 묘사하는 사람이 나올거야.

그런 경우는 괜찮은건가?

142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57:59

>>141 성적관련 금지 조항 5번에 저촉되지 않는다면

143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58:10

>>141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여깁니다. 현대시에서도 그런 식으로 성행위를 묘사하기도 하고...

144 이름 없음 (8307E+65)

2016-09-21 (水) 23:58:18

>>141 물론 1번도 충족시켜야하고

145 익명희망 (13214E+64)

2016-09-21 (水) 23:58:30

>>141 비유나 은유 정도야 저희가 참견할 정도는 아니죠
그건 어장주나 참치들의 재량이니까

146 이름 없음 (60704E+60)

2016-09-21 (水) 23:59:07

>>141
우오오오오!!! 한스! 접합부에 도킹한다! 실수하지마!(자료화면 우주 정거장)
HAHAHA! 물론이야 잭! 하루이틀 한줄 아나?(자료화면 우주 정거장에 도킹하는 배)

이 정도는? 아 물론 내 어장에서는 절대 이렇게 안해. 나올 일도 없어. 성적인쪽은.

147 이름 없음 (88891E+64)

2016-09-21 (水) 23:59:55

>>146 개인적으로, 이건 매-우 순화된것으로 생각합니다(웃음)

148 이름 없음 (38598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0:07

>>146
1번을 만족했다면 그정도라면 허용범위지
딱히 규칙에 저촉되지도 않고

149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1:01

다듬어봤는데 보기 편한가?

성적 제한

1. 해당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2.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한다
3. AA 상 유두, 성기 등이 노출되면 안 된다
4. 성적 행위와 관련된 세부행위 단어의 직접적 언급 금지.
└단, 필요하다면 X등의 필터링을 포함하여 언급 가능.
5. 근친성교/강간 등의 국내법상 저촉되는 성행위는 묘사 금지.


고어 제한

1. 내부 장기에 대한 묘사 및 의도적인 신체 결손에 대한 묘사.
 └여기서 [의도적]이라 함은 전투상황 등에 따른 [결과]가 아닌, 결손 자체를 [목적]으로 한다는 의미.
2. 신체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접적 묘사
3. 성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 간접적 묘사는 [성적 제한]을 따름

150 이름 없음 (38598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2:11

>>149 확시히 더 편하네

151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2:49

이제 고어쪽 얘기 좀 하자! 나한테 중요한건 그거야!
참치가 잔혹하다고 느끼는건 어떤 레벨이야?
나는 한 해외스레에서 눈에 전기를 흘리는 고문이었던가?
담담하게 한 번 할 때마다 어떤 후유증이 올지 읊는거랑 비명소리 연출이 섬뜻했어.
이건 내 머릿속에서 "확실한 19금" 물론 실제 기준은 더 아래에 있지만 확실하게 19금인걸 떠올리면 이거야.

그보다 심장. 이건 AA도 있고. 언젠가 연출에 쓰고 싶은데.

152 이름 없음 (38598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2:51

이제 고어 제한 1번하고 2번을 가다듬을 차례인가

153 이름 없음 (46067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3:20

>>149 음. >>135와 거의 동일하니 이정도에서 기본 골자는 정하는게 좋겠네요. 대전제 포함해서.


문제는 역시 고어 세부묘사인데...........

154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3:33

성적 제한

1. 해당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2.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한다
3. AA 상 유두, 성기 등이 노출되면 안 된다
4. 성적 행위와 관련된 세부행위 단어의 직접적 언급 금지.
└단, 필요하다면 X등의 필터링을 포함하여 언급 가능.
5. 근친성교/강간 등의 국내법상 저촉되는 성행위는 묘사 금지.

이후 해당 기준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조금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용자들의 합의를 통해 해당 주제글의 수위를 낮춘다.

아래에 이거 추가.

155 이름 없음 (80313E+55)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3:51

그런데 호러물에서 발광해 자해하는 건 "의도적인 신체 결손"이야?

156 이름 없음 (38598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4:20

나는 피부를 벗기고 소금으로 씻은
다음에 인두를 찍다던가 하는 하드한 고어만 아니면 돼

157 익명희망 (19323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4:25

성적 제한

1. 해당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2.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한다
3. AA 상 유두, 성기 등이 노출되면 안 된다
4. 성적 행위와 관련된 세부행위 단어의 직접적 언급 금지.
└단, 필요하다면 X등의 필터링을 포함하여 언급 가능.
5. 근친성교/강간 등의 국내법상 저촉되는 성행위는 묘사 금지.

이후 해당 기준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조금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용자들의 합의를 통해 해당 주제글의 수위를 낮춘다.

고어 제한

1. 내부 장기에 대한 묘사 및 의도적인 신체 결손에 대한 묘사.
 └여기서 [의도적]이라 함은 전투상황 등에 따른 [결과]가 아닌, 결손 자체를 [목적]으로 한다는 의미.
2. 신체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접적 묘사
3. 성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 간접적 묘사는 [성적 제한]을 따름

이후 해당 기준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조금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용자들의 합의를 통해 해당 주제글의 수위를 낮춘다.

양측에 다 추가해서 일단 이렇게...

158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4:54

양쪽다 추가할 필요없이 아래에 하나만 써두면?

159 이름 없음 (46067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5:00

>>154까지 포함하여 정리



제한의 대전제

>>0, >>1 혹은 해당 장면 직전에 경고문구를 반드시 삽입할 것.

이하의 성적, 고어 제한 기준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용자들의 합의를 통해 해당 주제글의 수위를 낮춘다.


성적 제한

1. 해당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2. 1의 전제 하에,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한다
3. 1의 전제 하에, AA 상 유두, 성기 등이 노출되면 안 된다
4. 1의 전제 하에, 성적 행위와 관련된 세부행위 단어의 직접적 언급 금지.
단, 필요하다면 X등의 필터링을 포함하여 언급 가능.


고어 제한

1. 내부 장기에 대한 묘사 및 의도적인 신체 결손에 대한 묘사.
여기서 [의도적]이라 함은 전투상황 등에 따른 [결과]가 아닌, 결손 자체를 [목적]으로 한다는 의미.
2. 신체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접적 묘사
3. 성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 간접적 묘사는 [성적 제한]을 따름

160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5:16

>>156 안구 전압은 괜찮은거야?(식은땀)

161 이름 없음 (80313E+55)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5:19

>>154 엥 그거 완전 에로특별법...
>>155 CoC라던가...

162 이름 없음 (46067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5:52

>>161 에로특별법을 대체하는 거기도 해요. 캔드민에게 전달해서 다시 공지하는거라...

163 이름 없음 (46067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6:49

기본 골자는 >>159로 정리하고 슬슬 고어 세부제한으로 들어갈까요...

164 이름 없음 (46067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7:18

아차, 잘못 적었네;; 다시다시

165 이름 없음 (46067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7:49

다시 정리할게요;;

166 이름 없음 (80313E+55)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8:01

1번부터 난항같은데....저기, 내장표현이 없고 신체결손도 안되면 뭐가 고어물일까...?

167 이름 없음 (38598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8:10

>>160
나는 그정도라면 상세묘사만 아니면 돼
개인적으로 간략 묘사로 안구에 전압을 흘려서 신체가 결손=과격
상세묘사로 안구의 어디를 무엇으로 어떻게 얼마나 또 그 당시의 심정등을 표현=고어
이렇게 생각하기에

168 익명희망 (19323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9:15

그럼 1번에 상세 묘사로 고치고 일단 시작할까요?

169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9:23

>>166 고어물 자체가 19금 아니야...?

170 이름 없음 (46067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09:35



제한의 대전제

>>0, >>1 혹은 해당 장면 직전에 경고문구를 반드시 삽입할 것.

이하의 성적, 고어 제한 기준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용자들의 합의를 통해 해당 주제글의 수위를 낮춘다.


성적 제한

1. 해당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2.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
3. AA 상 유두, 성기 등의 노출 금지.
4. 성적 행위와 관련된 세부행위 단어의 직접적 언급 금지.
단, 필요하다면 X등의 필터링을 포함하여 언급 가능.
5. 근친성교/강간 등의 국내법상 저촉되는 성행위는 묘사 금지.


고어 제한

1. 내부 장기에 대한 묘사 및 의도적인 신체 결손에 대한 묘사.
여기서 [의도적]이라 함은 전투상황 등에 따른 [결과]가 아닌, 결손 자체를 [목적]으로 한다는 의미.
2. 신체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접적 묘사
3. 성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 간접적 묘사는 [성적 제한]을 따름

171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0:09

참치어장에서 고어물 자체를 못 쓸 것 같은데.
'고어'라고 불릴 정도면 19금이니까.

172 이름 없음 (46067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0:40

>>166 내장 표현은 고민해볼 문제고, 신체 결손은 고문과 같은 [의도적인] 상황이 아니라 [비의도적인]상황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해요.

173 이름 없음 (38598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1:27

고어물이 아니라 아포칼립스물이나 디스토피아물을 애기하고픈에 아닐까?

174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2:34

[고어] 라는 단어 보다는 [잔인함] 이라는 단어가 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175 이름 없음 (46067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2:49

>>173 그렇죠. 고어물이 메인인 어장은 없지만, 아포칼립스나 디스토피아 관련 어장은 제법 되고, 그 경우에는 고어적 표현이 등장할 요지가 있으니까요.
전개상 필요한 경우도 없다고는 못하겠고......

176 이름 없음 (46067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3:16

>>174 이게 나아보이네요

177 이름 없음 (59184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3:34

자아암깐 질문하나 해도 됨?

178 이름 없음 (38598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3:44

고어물 수정안 제안
1. 해당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2. 신체결손 상황에 대한 상세한 직접적인 묘사
3. 신체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접적 묘사
4. 성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 간접적 묘사는 [성적 제한]을 따름

179 이름 없음 (59184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3:56

1. 내부 장기에 대한 묘사 및 의도적인 신체 결손에 대한 묘사.
여기서 [의도적]이라 함은 전투상황 등에 따른 [결과]가 아닌, 결손 자체를 [목적]으로 한다는 의미.


이거 빨간 마스크도 필터링 대상인데 걸리는거?

180 이름 없음 (38598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4:01

>>178 고어물이란다 고어제한

181 이름 없음 (80313E+55)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4:25

질문 하나, 크툴루의 부름같이 발광해서 자해한 경우 "의도적인 신체 결손"인가? 아니면 "전투 상황"에 따른 "결과"인가?
질문 둘, 호러 어장이 생긴다고 할때 공포감 조장을 위해 잘려진 신체나 내장등을 묘사할 경우 아웃인가?

182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4:36

....곤란해. 미친 놈을 적으로 등장시키기 힘들어졌어...

183 이름 없음 (59184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4:41

괴담중에 의외로 신체훼손 괴담 많기도하고
(눈알 쪼아먹는 까마귀라던가)

184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4:48

>>179 확실히 신체 결손이 특징인 캐릭터도 있으니까 애매하겠다.

185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5:18

>>181 발광이라는 상황에 따른 결과가 아닐까?

186 이름 없음 (46067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5:29

>>181 개인적 의견으로, 전자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후자는...다같이 고민해야겠죠(한숨)

187 이름 없음 (59184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6:07

거기다가 19금보다 더 애매한게

19금처럼 직접적인 행위같은 (그나마) 객관적으로 어디서부터 out! 이라고할만한게
고어, 잔인한 부류에는 없어서..

188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6:55

고어 묘사가 무조건 나쁘따고 말할 수 없는게...

혐오감이 느껴지는 고어 묘사로 그 상황이 참혹하다는걸 느낄 수가 있거든

189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7:42

하지만 이 문제가 떠오른게 이 어장이 전체이용가라는 거니까... 이거참 애매하네.

190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7:43

솔직히...잔인하다 충격받지 않는다로 한다고 하면. 그냥 동화 밝고 활기차게 끔찍한 장면을 전개해버릴 수도 있어. 아이러니함쪽으로 집중해서.
하지만 그래도 고어 제한 쪽에 걸린다.OTL
곤란해. 어떻게해도 범위가 너무 넓어.

191 익명희망 (19323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7:49

>>181 결과가 아닐까요?
그리고 호러 어장이라면 미리 경고를 할테니까... 어느 정도는 허용이겠죠

192 이름 없음 (46067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8:25

일단 지금까지의 것들만 정리하고 먼저 갈게요...졸리네요;;

193 이름 없음 (46067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9:01



제한의 대전제

>>0, >>1 혹은 해당 장면 직전에 경고문구를 반드시 삽입할 것.

해당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이하의 성적, 고어 제한 기준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용자들의 합의를 통해 해당 주제글의 수위를 낮춘다.


성적 제한


1.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
2. AA 상 유두, 성기 등의 노출 금지.
3. 성적 행위와 관련된 세부행위 단어의 직접적 언급 금지.
단, 필요하다면 X등의 필터링을 포함하여 언급 가능.
4. 근친성교/강간 등의 국내법상 저촉되는 성행위는 묘사 금지.


잔인함 제한

1. 신체결손 상황에 대한 지나치게 상세한 직접적 묘사.
2. 신체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접적 묘사
3. 성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 간접적 묘사는 [성적 제한]을 따름

세부적 제한은 후술할 [잔인함 세부제한]에 따름.


잔인함 세부제한

[채워주세요. 파이팅!]

194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9:03

전체이용가라 높은 수위가 걸린다.

하지만 제한을 하면 묘사에 제한이 걸려버린다.

쓰는 입장에선 정말 난감하기 그지없어.

195 이름 없음 (46067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9:22

이제 전 가볼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길!

196 이름 없음 (59184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9:30

솔직히 말해서 고어가지고 문제가 될 만큼 폭주한 어장은 아직 못봤지만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건 확실한데


고어는 성애는 아무것도 아닐 만큼 주관적인 요소가 심하다(진실)

197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9:39

>>190
목짤린 로제놈이 컴퓨터에 둥둥 떠다니는건 분위기적으로 잔인하다고 생각되지않고. 우리도 고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이건 저 규칙을 적용시키면 "신체결손(시신훼손)"이지? 좀 더 범위 줄일 수 없어? 적어도 세세하게.

198 이름 없음 (38598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00:19:43

수고했어- 잘자

199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20:20

너무 자세하게 규칙을 정하는 것도 좀 그렇다고 생각해.

자유가 억제되는만큼 쓰는 입장이나 보는 입장이나 억압될거니까.

200 이름 없음 (38598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00:20:39

>>197 그래서 덧붙인구야 지나지체 상세한게 금지라고

201 이름 없음 (12359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00:20:51

음.. 그럼 상황 묘사도 NG 인건가요?

202 이름 없음 (59184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00:21:45

고어랑 달리 성애는 그걸 보면서 성적인 느낌을 받진 않아도
아 성적인 행위가 할만한 커트라인이 확실한데


고어는.. 심하면 목자르고 사지 자르는데 전연령받을 수 있는 케이스도 있다(진실)
(상상하기 어렵지만 해당 캐릭터가 구체 관절 인형같은 캐릭터라던가 마시맬로맨이나 눈사람같은 존재라던가)

203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22:56

묘사의 자유가 억압되는 것도 문제.

전체이용가라는 것도 문제.

난감하다 난감해.

204 이름 없음 (59184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00:23:56

차라리 특정 어장은 19금 인증해야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하면 많이 편해지겠지만


캔드민의 위장이 유정천!

205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25:01

캔드민 : 돈도 내 프로그래밍 실력도 부족하지만. 설령 가능하게 되더라도 "19금 게시판이 있는 것과 없는것"은 사이트 이미지적으로도 내부 분위기적으로 다르다. 나는 그래서 만들고 싶지않다.

206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25:01

묘사에 제한을 두면 디테일이 죽어버리니까...

이거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207 이름 없음 (80313E+55)

2016-09-22 (거의 끝나감) 00:25:28

호러어장이 생긴다치면 어쩌지.
아무도 괴담을 19금이라 여기지는 않을테지만 혹시 몰라

208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26:44

난 최대한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수위로 쓰는 편이라 괜찮지만 말이지...

어우 머리 아프다.

209 이름 없음 (59184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00:27:49

>>207 호러어장 탄생도 전에 좌초...

210 이름 없음 (38598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00:29:03

자인함 제한 수정안 제한했던 참치인데
잔인함 제한에서 지나치게 상세한 표현은 쏘우 수준을 말한거야

211 이름 없음 (32319E+65)

2016-09-22 (거의 끝나감) 00:29:23

호러 어장은 확실히 고어 묘사에 제일 민감하긴하지, 공포를 일으키는 요소중에는 신체의 훼손도 있으니까

어떻게보면 포커를 하는데 상대는 패 5장 나는 4장으로 시작하는거잖아.

212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29:26

예를 들어.... 식인귀를 쫓는 에피소드를 연재하려고 친다면.
식인귀 캐릭터에 입체감을 부여하기위해 이 녀석의 내면 묘사를 더한다면 어떻게 될까.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의 입장에서의 식인에 대한 느낌과 생각, 고찰.
이것은 고어일까. 아닐까. 대답은 뭐. '묘사에 따라 다르다겠지만' 쓰는 입장에서는 찜찜해.

213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29:58

>>210 내가 쏘우를 안봤어.(눈물)

214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30:40

>>212 확실히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근데 문제는 이곳에 어린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들어오는 전체이용가 라는거지.

정말 골치 아픈 문제야.

215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32:08

【제한의 대전제】

이 주제글의 0, 이 주제글의 1 혹은 해당 장면 직전에 경고문구를 반드시 삽입할 것.

해당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이하의 성적, 고어 제한 기준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용자들의 합의를 통해 해당 주제글의 수위를 낮춘다.


【성적 제한】


1.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
2. AA 상 유두, 성기 등의 노출 금지.
3. 성적 행위와 관련된 세부행위 단어의 [직접적 언급] 금지.
└단, 필요하다면 X등의 필터링을 포함하여 언급 가능.
4. 근친성교/강간 등의 [국내법상 저촉되는 성행위]는 묘사 금지.


【잔인함 제한】

1. 신체결손 상황에 대한 [지나치게 상세한 직접적 묘사].
2. 신체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접적 묘사]
3. 성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 [간접적 묘사는 성적 제한]을 따름


┗잔인함 세부제한

미정

일단 적당히 중요해 보이는 부분을 강조해서 다듬어봤어.

216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32:22

잔인함 제한

-알아서 해라. 단, 문제가 일어났을 때의 책임은 모두 어장주가 진다.
-최소한 그 장면 전에는 주의 공지해둘 것.

217 이름 없음 (38598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00:32:32

>>212 식인에 대한 거라면 그거 고어 맞아...

218 익명희망 (19323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00:33:01

일단 재량것... 이렇게 해두는게 나으려나요?
솔직히 너무 상세하게 한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문제가 생깃것 같은데

219 이름 없음 (59184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00:33:38

2. 신체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접적 묘사]

갑자기 군대 부조리 반대운동 생각나네
개인적으로 묻고 싶은게 그래서 빨간마스크가 입자르는 장면도 안됩니까? 라는거
이 가혹 행위라는게 어떤 범주인지 훼손은 확실하게 뭐가 있는데 이건 감이 안잡힌다고 생각함 너무 광범위해서..

220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33:57

나로선 어장주가 재량것 하는게 최고지만 말이지.

하지만 규칙이 필요하다는 사람이 있다면 어느정도 반응은 해줘야겠지.

221 이름 없음 (80313E+55)

2016-09-22 (거의 끝나감) 00:34:52

대놓고 호러라고 써붙혀 놓으면 안오지 않을까.

222 이름 없음 (97078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35:05

표현의 자유를 달라
나는 어장에 나오는 악당에게 입체적이고 볼륨감을 줘보려고 했는데 못하게됬네;;;

223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35:36

나도 표현의 자유를 원함!

224 이름 없음 (38598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00:36:25

잔인함 제한은 2번을 삭제하고 1번은 어장주 재량에 맡기자
솔직히 진짜 문제 되던건 고어보다는 성쪽이였으니
일단 고어는 그 정도로 하고 나중에 문제 생길 것 같으면
다시 모여서 규칙을 토론하자구!

225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36:26

어...RE 제로 정도는 OK인건가? 그거 여자애 목돌아가는데 15세잖아.

226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36:45

일단 성적 제한에 대해선 별 말이 없는 것 같네.

역시 문제는 잔인함이겠지. 이거 진짜 애매하니까.

227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38:17

1. 신체결손 상황에 대한 [지나치게 상세한 직접적 묘사].

에 대해선 간단히 fate/zero 의 인간 오르간 정도일까나?

228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40:35

【제한의 대전제】

이 주제글의 0, 이 주제글의 1 혹은 해당 장면 직전에 경고문구를 반드시 삽입할 것.

해당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이하의 성적, 고어 제한 기준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용자들의 합의를 통해 해당 주제글의 수위를 낮춘다.


【성적 제한】


1.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
2. AA 상 유두, 성기 등의 노출 금지.
3. 성적 행위와 관련된 세부행위 단어의 [직접적 언급] 금지.
└단, 필요하다면 X등의 필터링을 포함하여 언급 가능.
4. 근친성교/강간 등의 [국내법상 저촉되는 성행위]는 묘사 금지.


【잔인함 제한】

━어장주 재량에 따름(?)━1. 신체결손 상황에 대한 [지나치게 상세한 직접적 묘사].
━제거 요망━2. 신체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접적 묘사]
3. 성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 [간접적 묘사는 성적 제한]을 따름


┗잔인함 세부제한

미정

오늘은 여기까지려나? 나도 이제 자러가볼게에~

229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40:35

나는 나와봤자 딥키스니까... 에로묘사쪽 경고는 필요없겠고... 고어쪽은... 경고할 수준은 아닌가.

230 이름 없음 (80313E+55)

2016-09-22 (거의 끝나감) 00:40:43

성적 문제는 이미 에로특별법이란 전례도 있고하니...

231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40:56

ㅂㅂ

232 익명희망 (19323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00:41:19

그럼

【제한의 대전제】

기본적으로는 어장주와 참치의 재량에 맡긴다

이 주제글의 0, 이 주제글의 1 혹은 해당 장면 직전에 경고문구를 반드시 삽입할 것.

해당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이하의 성적, 고어 제한 기준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용자들의 합의를 통해 해당 주제글의 수위를 낮춘다.


【성적 제한】


1.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
2. AA 상 유두, 성기 등의 노출 금지.
3. 성적 행위와 관련된 세부행위 단어의 [직접적 언급] 금지.
└단, 필요하다면 X등의 필터링을 포함하여 언급 가능.
4. 근친성교/강간 등의 [국내법상 저촉되는 성행위]는 묘사 금지.


【잔인함 제한】

1. 신체결손 상황에 대한 [지나치게 상세한 직접적 묘사].
2. 성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 [간접적 묘사는 성적 제한]을 따름

이렇게 해놓을까요?

233 이름 없음 (80313E+55)

2016-09-22 (거의 끝나감) 00:41:48

잠깐만.
SM이 "국내법상 저촉되는 행위"야?

234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42:23

어... 신체결손... 그 정도면 됐어. 심장 AA는 괜찮을꺼야. 응.

235 이름 없음 (38598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00:43:29

일단 OK

236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43:41

>>253 양쯕 동의 있는 행위는 범죄 아니지않아? 뭐 판례 뒤져야겠지만. 있는지도 의문이네.
SM은...하드인지 소프트인지. 어떤 상황인지에 다르지않을까. SOX 때 말하는건 아니지?

237 익명희망 (19323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00:43:59

일단은 이정도로 종료하고 나머지는 후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때가서 다시 상의하도록 하죠

238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00:44:28

【제한의 대전제】

기본적으로는 어장주와 참치의 재량에 맡긴다

이 주제글의 0, 이 주제글의 1 혹은 해당 장면 직전에 경고문구를 반드시 삽입할 것.

해당 상황의 전-후 전개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묘사한다.

이하의 성적, 고어 제한 기준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용자들의 합의를 통해 해당 주제글의 수위를 낮춘다.


【성적 제한】


1. [직접적 성행위 묘사]는 전면 금지.
2. AA 상 유두, 성기 등의 노출 금지.
3. 성적 행위와 관련된 세부행위 단어의 [직접적 언급] 금지.
└단, 필요하다면 X등의 필터링을 포함하여 언급 가능.
4. 근친성교/강간 등의 [국내법상 저촉되는 성행위]는 묘사 금지.


【잔인함 제한】

1. 신체결손 상황에 대한 [지나치게 상세한 직접적 묘사]는 어장주의 재량에 따른다.
2. 성적 가혹행위에 대한 직, [간접적 묘사는 성적 제한]을 따름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잔인함 1번은 어장주의 재량에 따랐으면 한다는 말이 있어서 말이야.

239 이름 없음 (80313E+55)

2016-09-22 (거의 끝나감) 00:45:09

갑자기 궁금해져서 말이지. SM은 초반에 자제되어야 하는 단어로 나온 듯 한데
이건 국내법상 저촉되는 행위도 아니고...성적 행위와 관련된 단어라기에도 좀...

240 이름 없음 (38598E+59)

2016-09-22 (거의 끝나감) 00:47:14

>>239 sm은 성적행위 관련단어야

241 이름 없음 (80313E+55)

2016-09-22 (거의 끝나감) 00:47:55

아 그런건가. 하긴 그렇네

242 이름 없음 (14455E+54)

2016-09-22 (거의 끝나감) 00:49:46

굳이 말한다면 피학성애나 가학성애? 성적 취향을 나타내지만 성적 행위를 나타내지는않지?

243 익명희망 (19323E+58)

2016-09-22 (거의 끝나감) 00:52:03

일단 >>238을 최종결과로 알고 캔드민님에게 보내겠습니다
아, 그전에 일단 잡담판에도 동의를 구하고...

244 이름 없음 (42969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00:55:38

근데 어차피 재량껏이니까 여기서 말해놓고 나중에 내 재량껏 최선을 다했습니다 한마디면 안지켜도 뭐라고 할수가 없는건가

245 이름 없음 (42969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00:58:13

그런데 성적제한 1번같은경우 저번토론때 어떤 어장주분이 지금같은 형태면 곤란하다고 해서
현 공지처럼 바꾼걸텐데 그 어장주 지금 있었나?

246 이름 없음 (80313E+55)

2016-09-22 (거의 끝나감) 00:58:15

어쩔 수 없지. 솔직히 대놓고 여기는 안돼!하고 제한을 가하는건 개인적으로도 반대라서....

247 이름 없음 (75265E+56)

2016-09-22 (거의 끝나감) 01:49:17

정치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는 묘사는 어떻게 해야할까?
누가 정치인 AA 만들기도 했고..

248 이름 없음 (80313E+55)

2016-09-22 (거의 끝나감) 03:01:49

논란이 될만한건 그냥 알아서 자제하기로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김정은 동지 만세!"만 빼면 뭐든 말할 수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249 이름 없음 (54135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19:39:29

토의는 끝난건가?

250 이름 없음 (20873E+57)

2016-09-22 (거의 끝나감) 21:31:28

>>249 대충 마무리된 듯한 분위기지만 뭔가 꼭 말하고 싶은 게 있으면 남기고 가도 되지 않을까?

뒷북이지만 >>238이 에로 특별법을 대신할 수위특별법이 되는거지? 그럼 난 찬성.
학교 갔다와서 잡담스레에 의견을 남기려고보니 이미 잡담스레에서 그거랑 한참 동떨어진 얘기를 하고 있어서.....

251 이름 없음 (42195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8:16:02

갱신.
친목질 제한이 필요하다.

252 이름 없음 (6648657E+6)

2020-01-05 (내일 월요일) 20: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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