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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탐◆86NioZTehA
(49533E+60 )
2016-03-30 (水) 13:00:32
___ |/// . ´ ` .|/// . ´ |/// . / o |/// / (/ |/// .′ |/// γ⌒ヽ. |/// " 크툴루는 . { γ⌒ヽ .乂__ノ |/// 乂__ノ |/// 언제나 지켜보고 ∨ |/// 〉、 、 |// 있을 테니까 " __ / / / } | |/ / / .′ { / ∧ ! . / 〃ゝ-ヘ._ノ| .{ 厶斗'⌒iヽ ´\ / ∧ 乂_ノゝ-’ く 이 말은 내 용기 V⌒ヽイ/ ヽ /`T´ ′  ̄ ̄ ̄ ̄ |/ i |// | |/// ,. ──‐ヘ |/// 厶-─ミ. \ |/// ー‐─≧ュ |/// /  ̄ ̄i≧=== |/// く __ ノ .|/// `⌒⌒´ |/// 용병스레,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중세의 용병 스레 입니다 1-13 + re [이전 스레 보는 곳(어카이브)] http://tunaground.co/cardpost/old_view.php?thread=hazamaband [참치어장 새 스레] RE 1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5845982 RE 2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5944222 RE 3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123862 RE 4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295087 RE 5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398401 RE 6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484941 RE 7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652125 RE 8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811549 RE 9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6982671 RE 10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7157784 RE 11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7245055 RE 12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7346037 RE 13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7430563 RE 14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7522481 RE 15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7615726 RE 16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7756179 RE 17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8196541 RE 18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8357558 RE 19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8446875 RE 20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8542713 RE 21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bbs=anchor&card_number=1458627513 RE 22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anchorbbs/1458709640 RE 23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anchorbbs/1459143652 RE 24 -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anchorbbs/1459229114 [사용 다이스] .dice 최소값 최대값. / .dice 1 100. = 34 / .dice 0 9. = 3
33
이름 없음
(47561E+54 )
Mask
2016-03-30 (水) 13:08:17
그나저나 진짜 기사단은 전성기에 뭐하는 집단이었던 걸까? 1회차 엔딩 이후로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설마 를르슈와의 협력이나 영불동맹 등 밑밥 다 깔아놓고 하려다 말았던 신롬적대를 진짜로 했나
34
이름 없음
(01207E+56 )
Mask
2016-03-30 (水) 13:08:27
거기다 이럼 아테나의 감정도 그럭저럭인 이유가 그냥 다시 분가했던 집안이 하나로 합쳐서가 되네
35
이름 없음
(79335E+56 )
Mask
2016-03-30 (水) 13:08:36
녹흑독사 기사단 이세계에선 전 유럽을 지배했을거 같은느낌이 듭니다만...
36
이름 없음
(82888E+59 )
Mask
2016-03-30 (水) 13:09:08
>>33 1회차는 판타지도 3이고 지금 3회차는 9라서 살짝 꼬아서 볼 필요가 있다마는...
37
이름 없음
(01207E+56 )
Mask
2016-03-30 (水) 13:09:59
혹시 신롬도 한때 기사단의 영역이었던 거 아닐까?
38
이름 없음
(58096E+58 )
Mask
2016-03-30 (水) 13:10:00
>>36 판타지에 맞춰서 3이엿던때 하자마가 이룩한걸 3제곱한다 생각해보면...뭐..(먼산)
39
이름 없음
(11356E+60 )
Mask
2016-03-30 (水) 13:10:15
그 과정에서 영국 관련 이벤트로 이분이 나왔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uhc8RROw10
40
이름 없음
(17645E+57 )
Mask
2016-03-30 (水) 13:10:19
너무 기사단 이야기로 흘러가버리는 것 같은데 이후 전개에서는 일단 좀 분리가 되면 좋겠네 엄밀히 말해 이건 키소의 이야기지 겐신의 이야기는 아니니까
41
이름 없음
(47561E+54 )
Mask
2016-03-30 (水) 13:10:57
>>39 그거 관련 이벤트 이미 끝났어
42
이름 없음
(82888E+59 )
Mask
2016-03-30 (水) 13:11:15
>>40 일단 어제까지 했던 정복전쟁을 정리하는 과정이니까 이런거고 어장주가 이번턴 다이스는 좀 수정한다고 했어
43
이름 없음
(58096E+58 )
Mask
2016-03-30 (水) 13:11:22
진짜 저 엑스칼리버는 대단한거같다. ㅋㅋㅋㅋㅋ >>40 너무 기사단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는데 이모든게 키소가 일으킨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면 납득되지않냐? 키소가 기사단편에서서 싸움으로써 일어난 결과라고 이게.
44
이름 없음
(01207E+56 )
Mask
2016-03-30 (水) 13:11:25
>>40 근데 이게 백년전쟁 플래그로 때어서 보기 곤란해졌어 겐신 기사단 루트 타려면
45
이름 없음
(17645E+57 )
Mask
2016-03-30 (水) 13:11:37
게다가 아서의 이야기까지의 연속성을 생각해보자면 지금 기사단이 더 거대해지는 건 또 나름의 설정붕괴가 되어버리는 것도 있고
46
현탐◆86NioZTehA
(49533E+60 )
Mask
2016-03-30 (水) 13:11:52
/ ̄`ヽ ./ i 응, 이걸로 무력이 3올라서 {. ┃┃! ∧ ヽ 키소의 순수무력은 92. ./ ゝ (_)_)_)ノ⌒i / / ` ̄ヽ. ノ 아이템과 스킬로 +33 이 되서 V´.l/ i ̄´ { i |_ 합이 125다. .〉ー’、 ) ゝ __) ̄
47
이름 없음
(58096E+58 )
Mask
2016-03-30 (水) 13:12:05
125라... 스카디가 180대엿던가?
48
이름 없음
(47561E+54 )
Mask
2016-03-30 (水) 13:12:22
이제 슬슬 스카디가 사정권에 들어오는건가? 순수무력으로만 싸울거라는 언급도 있었고
49
이름 없음
(79335E+56 )
Mask
2016-03-30 (水) 13:12:26
이 이야기는 키소것에만 적용 해야지 안그러면 기사단이 정복하고 정복했다고만 이야기가 나오고 진행하기 까다로울 정도로 분쟁이 없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50
이름 없음
(11356E+60 )
Mask
2016-03-30 (水) 13:12:27
>>41 아 그렇지요..
51
이름 없음
(01207E+56 )
Mask
2016-03-30 (水) 13:12:29
>>45 아니 이미 아서는 페럴레가 되었는데...
52
이름 없음
(47561E+54 )
Mask
2016-03-30 (水) 13:12:50
>>45 이미 아서 이야기와는 평행세계가 된 것 같은데 신경 쓸 필요있어?
53
이름 없음
(82888E+59 )
Mask
2016-03-30 (水) 13:12:59
스카디가 160대 후반이었나 그럴껄
54
이름 없음
(11356E+60 )
Mask
2016-03-30 (水) 13:13:25
발칸반도나 우크라이나 부근으로 모험을 가고 싶군요.
55
이름 없음
(01207E+56 )
Mask
2016-03-30 (水) 13:13:26
스카디가 170? 180? 이었나?
56
이름 없음
(58096E+58 )
Mask
2016-03-30 (水) 13:13:30
>>49 아니, 키소 덕분에 기사단이 모스크바도 먹고, 노브고르드도먹고, 동유럽재패하고, 칼마르동맹을 먹은거잖아.
57
이름 없음
(79335E+56 )
Mask
2016-03-30 (水) 13:13:56
이 시간대보다 미래는 이것과 이어지게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네요 기사단이 너무 강해져 전개가 복잡할거 같아서요
58
이름 없음
(58096E+58 )
Mask
2016-03-30 (水) 13:14:33
>>49 기사단 얘기가 과하게 나온건 맞느데 그만큼 키소가 참여한 여파가 거대해졌다고 생각하면되지않아? 이미 역사는 터졌다고. 이제 키소의 가는곳마다 역사가 터져나갈거야.
59
이름 없음
(47561E+54 )
Mask
2016-03-30 (水) 13:14:37
근데 지금 키소는 백년전쟁의 중심에 설 수 밖에 없고 기사단도 거기 개입할 수 밖에 없어서 어떻게든 기사단과는 엮일 수 밖에 없어.
60
이름 없음
(82888E+59 )
Mask
2016-03-30 (水) 13:15:13
저렇게 기사단이 성장한 것도 키소와 주변 인물이 활약한 결과라고 봐야겟지
61
이름 없음
(17645E+57 )
Mask
2016-03-30 (水) 13:15:32
>>51,>>52 3회차 초반부부터 누가 아서 아버지가 되느냐 하는 이야기는 계속 나왔잖아. 그냥 평행세계라고 아예 다르게 나가도 된다고 보는 것도 좀 그렇지
62
이름 없음
(58096E+58 )
Mask
2016-03-30 (水) 13:15:45
진짜 여기 백년전쟁은 어떻게 전개될지 벌써부터 두려워진다. 기사단이 부르고뉴를 통해 개입할생각이라고 한만큼, 그걸 위한 사전 정리작업으로 동유럽일대를 재패하고 독립한 덴마크기사단을 다시 데려온샘이니까.
63
이름 없음
(47561E+54 )
Mask
2016-03-30 (水) 13:15:47
시가단 팽창에 큰 공 세운 게 가츠 키소 비랄 트리오니까...
64
이름 없음
(79335E+56 )
Mask
2016-03-30 (水) 13:15:56
아니 저는 키소말고 다음주인공이 미래면 이 기사단있는 세계는 할일이 없다시피 할거같아서 이거의 역사와 잇지 않는게 좋겠단 말이었는데 너무 짧게 말했네요.
65
현탐◆86NioZTehA
(49533E+60 )
Mask
2016-03-30 (水) 13:16:08
ィ─‐ y── 、 {__/{__/ 1 l l | l l | |__l_|_|__l_| / \ . / \ 뭐, 일단은 (시스템상) 키소가 | | | ● ● | 움직이지 않으면 변하는게 아니고 r─‐⊂⊃ ⊂⊃─‐┐ r─ゝ…一 ー…ィ^ヽ { \___ノ ∧ ゝ.___ノ } 키소는 현재 일개 국가 전력을 >─‐:// 〈__///ヽ._〉//.:──く / |////////////////| ヽ 상대할만 하니까. 튜튼의 성장은 키소 덕분이기도해. . / .∧ //////////////∧ ∧ |_/\/ \ ̄\//// ̄/. \/\_| ー一^ー一 (허나 결국은 다갓의 뜻)
66
이름 없음
(47561E+54 )
Mask
2016-03-30 (水) 13:16:11
>>63 시가단이래 기사단
67
이름 없음
(51438E+55 )
Mask
2016-03-30 (水) 13:16:14
어디로가든 튜튼 적대 루트는 가지말아야 한다(공포)
68
이름 없음
(58096E+58 )
Mask
2016-03-30 (水) 13:16:18
>>61 그건 참치들이 궁금해한거지 실제로 어장주가 공인한게 아니잖아. 일단 두고보자고 그건 ㅇㅇ
69
이름 없음
(01207E+56 )
Mask
2016-03-30 (水) 13:16:50
>>61 아니 그거 이미 어장주가 초기안 어긋났다고 하지 않았나
70
이름 없음
(11356E+60 )
Mask
2016-03-30 (水) 13:17:12
다갓의 의지를 따릅시다.
71
이름 없음
(58096E+58 )
Mask
2016-03-30 (水) 13:17:15
정말 다갓의 뜻의 오묘함은 엉청난거같다. 어제 칼마르 동맹 멸망과정의 다이스를보면 정말 경악을 금치 않을수없었지.
72
현탐◆86NioZTehA
(49533E+60 )
Mask
2016-03-30 (水) 13:18:02
______ ´ ` / \ ′ | | 뭐, 기사단 얘기는 이제 ∩ ∩ | ∪ ∪ { /へ、 됐으니. ≧=--(__从_从__)--==彡 > | ̄`T¨ ̄ ̄ ̄|_ V⌒´ | l| (___ ゚ 지금부터는 키소가 어떻게 ム_.||____.| | | Y⌒ヽ | 움직일지 생각해보자. 乂__、______.乂_ノ____ノ
73
이름 없음
(47561E+54 )
Mask
2016-03-30 (水) 13:18:03
>>64 평행세계면 아무 문제없다. 개인적으로 아서 이야기에는 큰 애착이 있고(내가 앵커한 아서가 주인공이 되었으니까) 제대로 결말이 났었으면 하고(이왕이면 해피로) 지금 이야기와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기는 하겠지만 그렇다고 키소 이야기가 아서의 이야기에 묶여서도 안 된다고 본다. 연결할 수 없을 것 같으니까 스케일을 줄이자가 되어선 안 되. 그러느니 평행세꼐 취급이 나아.
74
이름 없음
(51438E+55 )
Mask
2016-03-30 (水) 13:18:06
>>64 또 분열해서 싸우는 미래일지도
75
이름 없음
(17645E+57 )
Mask
2016-03-30 (水) 13:18:07
>>68 뭐 그말도 동의는 한다. 말 그대로 우리는 지켜보는 입장이니까.
76
이름 없음
(82888E+59 )
Mask
2016-03-30 (水) 13:18:14
여왕님 능력치는 겐신과 맞먹거나 정치는 그 이상이었는데 그 한방의 오판때문에 전쟁이 훅 날아갔지 ㅎㄷㄷ
77
이름 없음
(01207E+56 )
Mask
2016-03-30 (水) 13:18:27
그리고 4회차는 판타지도부터 다시 굴릴 텐데 벌써부터 걱정할 이유 있나...
78
이름 없음
(47561E+54 )
Mask
2016-03-30 (水) 13:19:33
>>77 4회차보다는 제대로 안 끝낸 2회차로 다시 돌아가야겠지
79
이름 없음
(79335E+56 )
Mask
2016-03-30 (水) 13:19:33
그렇긴 하군요.. 생각이 짧았네요 그나저나 중세 시작때쯤도 언젠가 하게 됬으면 하네요
80
이름 없음
(11356E+60 )
Mask
2016-03-30 (水) 13:20:03
만일 키에프로 간다면 뒤레 관련으로.. 발칸을 간다면..전쟁터나 크룸의 무덤을 도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81
현탐◆86NioZTehA
(49533E+60 )
Mask
2016-03-30 (水) 13:20:21
/ ̄`ヽ ./ i {. ┃┃! 어제 잘 못 세아려서, ∧ ヽ ./ ゝ (_)_)_)ノ⌒i 이제 15턴째가 되어야 한다. / / ` ̄ヽ. ノ V´.l/ i ̄´ { i |_ 하지만 이제 행동판정은 굴리지 않을꺼야. .〉ー’、 ) ゝ __) ̄ 바꾸기로 했으니.
82
이름 없음
(01207E+56 )
Mask
2016-03-30 (水) 13:20:30
근데 생각해보니 4회차는 아서 평행도 괜찮을 듯 과거 이사벨, 후아나를 모신 명재상이자 신대륙의 발견자, 그리고 신대륙으로 건너가 행방불명된 전설로.
83
이름 없음
(58096E+58 )
Mask
2016-03-30 (水) 13:20:54
하긴 이제 행동판정을 내기엔 키소가 너무 강해졌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