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58E+38)
2016-03-19 (토) 19:15:55
성배전쟁 주제글 얘기를 하든 데이터를 투고하든 게임 얘기를 하든 애니 얘기를 하든 다갓을 까든 흑막을 디스하든
아무튼 Fate 얘기라면 자유롭게 마솝하는 주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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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 (토) 19:17:35
1001을 못잡았다...2 이름 없음 (29141E+59)
2016-03-19 (토) 19:17:46
님 카드 스마나이!3 이름 없음 (68252E+63)
2016-03-19 (토) 20:30:20
마솝-4 이름 없음 (29141E+59)
2016-03-19 (토) 20:35:44
킨토키 AA가 3장밖에 없어서 오열했다.
이렇게 된 이상 긴토키를 사용한다(박진5 이름 없음 (29618E+56)
2016-03-20 (일) 02:28:17
올리기6 이름 없음 (62703E+59)
2016-03-20 (일) 07:07:23
뻘 마솝 꿈에.에미야 시로가 구다코와 하쿠노를 꼬셔서 할렘을 만들자 분노한 린이 마법사가 되오 에미야를 고자로만들어 버렸다.....무슨꿈이지 이건7 이름 없음 (44306E+57)
2016-03-20 (일) 07:08:02
미래암시(?!)8 이름 없음 (56114E+57)
2016-03-20 (일) 07:15:12
이제 슬슬 세운 성배전쟁 어장이 끝에 도달합니다.사실 내가 이 어장을 열은 이유는 지금 전투를 하기 위해서다! 라는 텐션9 이름 없음 (24462E+53)
2016-03-20 (일) 13:23:49
아무도 안와....10 이름 없음 (32675E+55)
2016-03-20 (일) 15:21:16
인양겸 뻘소리 투척 일화나 업적이 보구로 나올수 있다는것도 대단한 설정중 하나 아님?
생전에 별 보물같은거 없던 사람들도 보구를 가지고 나올 수 있는데다가 이능력을 주는 참으로 편한 설정
덕분에 서번트들 참가폭이 늘어난 건 말할 것도 없음11 이름 없음 (98603E+58)
2016-03-20 (일) 16:08:05
>>10 그렇지- (녹차)12 이름 없음 (36244E+54)
2016-03-20 (일) 16:31:44
인양 겸 뻘소리
위키는 편합니다. 진짜로.13 이름 없음 (29015E+63)
2016-03-20 (일) 16:44:03
문셀 보고 싶어지는 나는 이상한걸까..14 이름 없음 (36244E+54)
2016-03-20 (일) 16:45:00
달성배...7월쯤 되면 볼 수 있을려나15 이름 없음 (24462E+53)
2016-03-20 (일) 17:46:35
힌트는 거의 다 줬다 이정도면 맞추겠지(녹차)16 이름 없음 (36244E+54)
2016-03-20 (일) 18:19:23
성배는 폭발해야 제맛입니다(망언)17 이름 없음 (32675E+55)
2016-03-20 (일) 19:45:53
원작에서 성배로 소원 빌어서 행복해진 사람 아무도 없다는데 사실?18 이름 없음 (36244E+54)
2016-03-20 (일) 19:48:59
그렇습니다 2차로 가야 그나마 희망이 생깁니다19 이름 없음 (29015E+63)
2016-03-20 (일) 19:49:07
애초에 성배에 소원 빈 녀석이 누구야..20 이름 없음 (32675E+55)
2016-03-20 (일) 19:58:29
그런데 이렇게 소원을 빌면 x되는 원숭이 손 부류가 늘어날수록 작가가 가상에 열폭하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때도 있던데 그런 생각 드는거 나혼자?21 이름 없음 (36244E+54)
2016-03-20 (일) 19:59:30
왠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더 뽑아낼 이야기가 없을 것 같은 느낌이니까 말이지(먼산)22 이름 없음 (32675E+55)
2016-03-20 (일) 20:00:05
솔직히 말해서 하나의 소원으로 인생 대역전, 대승리는 솔직히 너무 날로먹은 성향이라는거 인정하는데 드래곤볼마냥 파워업용이나 부활용으로도 안쓰이는거 보면
그냥 소원을 들어주는 존재들을 까기 위해서 만들었단 생각이 들정도라 내가 너무 이런 쪽만 찾아서 보는 성향만 있어선지
여우의 신포도마냥 손에 넣을수 없기에 헐뜯을려고 창작한다는 생각마냥 들 정도로 너무 까는 쪽만 대부분이더라23 이름 없음 (36244E+54)
2016-03-20 (일) 20:01:09
언리미티드 코드 캐스터 루트에서 부활용으로 성배 쓴 경우가 있긴 했어...24 이름 없음 (32675E+55)
2016-03-20 (일) 20:03:22
정작 이렇게 소원을 악마처럼 꼬아서 들어주는 애들 나오는 작품 몇개 봤는데 의외로 해피엔딩(적어도 본인에게는)이나 배드엔딩은 회피한 인물이 나온다는게 함정
예를 들면 큐베 마도카, 호무라처럼 배드엔딩 회피한 사람도 얼마든지 있고(적어도 내 기준으론 배드엔딩은 아님) 오리코처럼 그것을 발단으로 삼는 인물도 있고 말이지
엽기전설 알카도라는 만화에서 신체를 받아가는 대가로 소원을 들어주는 애가 있는데 이쪽도 소원꼬아서 들어줘서 사람 엿먹이는게 특기지만
예는 가끔가다가 변덕으로 훈훈하게 끝내거나 적어도 한번 더 기회를 얻게해주거나 아예 일방적으로 엿먹다가는 것만은 아닌 전개도 있어 가아아끔씩
마다라키 프랑도 이런 원숭이 손 부류라고 할수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본 원숭이 손 중에서 가장 잔인한 부류지만...
해피엔딩이나 적어도 본인은 납득하는 엔딩으로 끝나는게 이쪽이 가장 많은거 같더라(다른 사람 기준으로 해피엔딩이라고는 안했다)25 이름 없음 (29015E+63)
2016-03-20 (일) 20:03:49
하지만 물건너 성배전쟁 스레에서 성배소원 살리는걸로 쓰기로 결정한다음
가족이 죽어서 엄청난 고통당하기/싫은 녀석과 동맹하기 였는데
가족 죽어도 살리면 되지 라는 느낌으로 말하는 녀석들 있었다.. 결국 동맹했는데..조금 기분나빳던 기억..26 이름 없음 (32675E+55)
2016-03-20 (일) 20:05:24
드래곤볼의 폐해라는 느낌의 짤방이네... 그런데 원래대로라면 x라는 소원이 있어서 참가했는데 그것을 포기하고 일부러 가족을 죽인뒤 가족을 살리는 용으로 소원을 쓴다는거 자체가
엄청 정신나간거 아닌가? 살릴거면 왜 죽인거냐는 느낌이고 무엇보다도 우승할지 불확실한데 이건 뭐...27 이름 없음 (36244E+54)
2016-03-20 (일) 20:05:50
Aㅏ... 그 선택은 뭔가 묘하긴 한데 반응이...28 이름 없음 (29015E+63)
2016-03-20 (일) 20:12:54
아.. 말이 좀 이상하구나..
소원 : 성배전쟁으로 인한 피해자 전부 소생
상황 : 성배전쟁 시작시 학교에 있던 사람 전부 사망(뭔가에 맞아서)
이런 상황.. 주인공도 죽었었는데 서번트 능력으로 소생 서번트는 그 성배전쟁에서 최강이라서 우승은 확정인 상황..이라는 느낌..
주인공도 성배로 소원 안 빌면 죽는 상황인데 사람들 살리기로 결정..이긴 한데.. 집에 돌아오니 한번 싸운 참가자가 가족을 기어스로
자신과 동맹 맺지않으면 죽어서 엄청난 고통을 당한다! 라는 상황인데 어차피 살리면 되잖냐면서 공격하자는 말이 많이 나옴29 이름 없음 (32675E+55)
2016-03-20 (일) 20:23:09
이미 우승 확정인거구나... 근데 여전히 드래곤볼의 폐해라는 짤방이 떠오르긴한다만 아까보다 주인공이 정상역이 됬네
여기 성배는 가동하면서 마력 빨아먹을려고 민간인 잡아먹었나? 아니면 다른 마스터조의 작품인가30 이름 없음 (29015E+63)
2016-03-20 (일) 20:26:47
스레가 지금 정지중이라 그건 모르겠어... 프롤로그에서 다짜고짜 부숴진거라..
뭐... 나는 어떤 소원이든 비는게 나쁠리는 없다라고 생각하는데..31 이름 없음 (32675E+55)
2016-03-20 (일) 20:28:28
뭐 솔직히 말해서 원숭이 손 시리즈같은거 좋아하긴하는데 요새는 생각해보니 드래곤볼마냥 그래도 "비교적" 정상적으로 소원들어주는 걸 본적이 없다...
그나마 달성배는 들어주기는하는데 해당 소원을 이루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식이라 우회적이고...
아예 대놓고 소원 이루어지는 측이 악마같은 주체에 해당된다면 모를까 객체면서 이런 불량품만 나오는거보면 뭔가 좀...32 이름 없음 (29015E+63)
2016-03-20 (일) 20:31:31
아니 원래 성배는 제대로 소원 들어주는 타입이었는데.. 아인츠베른 때문이고.. 아포크리파에서도 여러가지 요소가 섞여서니까..33 이름 없음 (36244E+54)
2016-03-20 (일) 20:32:47
제대로 소원을 들어주긴 해도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맹점이 있지
봄버맨 네 얘기다34 이름 없음 (32675E+55)
2016-03-20 (일) 20:33:11
설정상은 그런데 본편에서 멀쩡히 작동한게 본게 없어서리..
드래곤볼처럼 본편에서도 멀쩡히 작동한거랑 설정상은 작동되는거랑은 아무래도 임팩트가 틀려서35 이름 없음 (29015E+63)
2016-03-20 (일) 20:36:03
지상 성배중 가장 정상적에 가깝게 작동한건 역시 아포크리파인가?
뭐, 문셀은 일단 우회적이지만 확실히 알려주는편이고.. 문셀이 역시 최고인가..36 이름 없음 (32675E+55)
2016-03-20 (일) 20:37:13
문셀은 문제는 리스크에 비해 메리트가 너무 작아.. 설령 우승한다해도 그 방법론을 실행한 힘이 없으면 빡쳐서 문셀 공격할거같아..
가장 정상적인 성배긴 하지만 말이야37 이름 없음 (29015E+63)
2016-03-20 (일) 20:38:39
문셀은 실행도 해주는거 아니야? 하쿠농이 빈 소원 이루어진거 보면..38 이름 없음 (29015E+63)
2016-03-20 (일) 20:41:11
뭐어.. 어쨋든 돈을 많이 달라거나 그런건 둘째치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길 바란다거나 불로불사거나
이룰수 없으니까 바라는 소원은 바래도 괜찮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39 이름 없음 (32675E+55)
2016-03-20 (일) 20:46:30
일단 인양겸 떡밥 던져보는데 얀데레 성배에서 SCP나온거에서 떠오른건데
문셀 오토마톤이랑 메카네(부셔진 신의 교단에서 모시는 신)랑 엮어보는건 애매할까?
한쪽은 확실히 인간외 지적 생명체에 의해 만들어진 슈퍼컴퓨터 잖아?
메카네가 만들었다 설정하던가 메카네도 문셀 오토마톤이랑 같은 종류라 하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야
의외로 엮을 수 있을거 같아서 둘다 기계신이란 이미지 있고40 이름 없음 (24462E+53)
2016-03-20 (일) 21:11:49
생각해 보니 내 어장에 랜서들은 왜 보구를 못쓰고 탈락하는 걸까...41 이름 없음 (18344E+61)
2016-03-21 (월) 18:38:01
문 셀은 설정은 방법 제시지만, 정작 그 '방법 제시하는 툴'이 소유주를 전능한 신으로도 만들 수 있는 시점에서 제약이 의미가 없지.42 이름 없음 (83091E+56)
2016-03-21 (월) 18:53:20
그나저나 힌트를 거의 다줬는데 왜 아직 못맞쳤던걸까...
1.신발
2.종이
3.살인장의 후예
4.성경
용의자
1.이노크
2.키레이
3.헤스티아
4.라인하르트
간단하잖아?43 이름 없음 (11882E+64)
2016-03-21 (월) 19:39:56
뭐, 직접적인 표현을 안 쓰면 이해받기 힘들기도 하고44 이름 없음 (99113E+60)
2016-03-21 (월) 19:48:08
캡틴이 생각한 것과 참치가 생각한 건 다른 경우가 많아...45 이름 없음 (87716E+57)
2016-03-21 (월) 20:36:22
리인카네이션의 성배전쟁이라든가 생각하고 있지만,
코하쿠가 오키타 사양이 된다든가 히토시키가 잭 더 리퍼 사양이 된다든가 이런 것밖에 생각나지 않는다.46 이름 없음 (49413E+61)
2016-03-21 (월) 22:24:37
뭐지, 요즘 못 읽은 사이에 성배 스레 엄청 늘었어...
혹시 이 잡담판보다 나중에 파인 성배는 어떤거 어떤건지 알려줄 사람?ㅠ47 이름 없음 (87716E+57)
2016-03-21 (월) 22:26:20
이것보다 나중에 파인 건 없을걸...?
이전에 파인 스레는 꽤 많은데.48 이름 없음 (09001E+65)
2016-03-21 (월) 23:14:13
이것보다 후..라고 하면 후유키 대성배는 실은 다이스갓이었던 모양.. 정도일껄? 맞나?49 이름 없음 (08727E+62)
2016-03-22 (화) 13:39:23
꿈에서 본 장면을 약간 가공.
시로 : 난 세이버 릴리의 특수 효과를 발동! 이 카드가 공격/효과의 대상으로 선택되었을 시 패/덱/묘지에서 '히로인 X'를 특수 소환한다!
린 : 뭣이! ...하지만 히로인 X의 공격력은 2500! 2600의 아처를 격파할 수는 없어!
시로 : 훗. 무르다고 린! 나의 세이버 덱을 얕보면! 히로인 X의 효과를 발동! 내 필드/묘지의 '세이버' 몬스터 1장당 공격력이 500상승. 이걸로 히로인 X의 공격력은 3000! 가라 히로인 X !
시로/히로인 X : 세이버 척결의 검!
시로 : 이걸로 끝...!
BGM ~열정적인 듀얼리스트들
https://www.youtube.com/watch?v=ch0ACDFffNk
린 : ...과연 그럴까?
시로 : 무슨! 하지만 아처의 공격력은 분명 2600...!
아처 : ATK : 3100
시로 : 뭐....라고?
아처 : 너야말로 무르다. 네놈은 서번트의 스킬이란 걸 다소 얕본 듯 하군, 애송이.
린 : 그 말대로야! 스킬 카드 심안(진)! 이 카드는 자신의 서번트의 공격력이 상대의 서번트보다 낮을 때, 공격력을 500 상승시켜주지!
시로 : 그렇다면... 파괴되는 건!
린 : 그래! 네 히로인 X야!
린/아처 : 히로인 X, 격파!
시로 : ...헷. 이거 재미있어졌는걸. 그렇다면 나는....
부분에서 깨어났습니다.
....끝까지는 좀 보여주지!50 이름 없음 (25977E+58)
2016-03-22 (화) 14:08:42
뭐야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1 이름 없음 (43224E+59)
2016-03-22 (화) 14:09:56
가끔씩 생각하고 있는 페이트 카드인가!!! 그런식으로 한번 만들어서 유희왕/페이트 어장을 만드는건 어때?52 이름 없음 (08727E+62)
2016-03-22 (화) 14:24:44
>>21 이번에 나온다는 그 모바일 유희왕처럼 각 존을 3개로 줄이고 하면 가능하려나...?
일단 꿈에서 깨어나고 난 다음에 만든 코지로씨 +@ 투척
사사키 코지로
LV : 4
어새신족 / 어둠 속성/효과
ATK : 2000 DEF : 2000
이 카드는 보구가 없다.
이 카드가 공격 대상으로 지정되었을 시 이 카드의 공격력을 공격 카드의 원래 공격력과 같게 한다.
한 턴에 한번, 상대의 서번트 카드 한장을 파괴한다.
스미나이
LV 7
세이버족/용 속성
ATK : 2400 DEF : 2700
효과 없음
지크프리트
LV 8
세이버족/ 용 속성/효과
ATK : 2800 DEF : 3000
수비 표시인 이 카드와 전투하는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은 대미지 스텝 동안 반이 된다.
전체 필드/묘지의 용 속성 카드 1장당 이 카드의 공격력은 500 상승한다.
이 카드가 소환될 시 덱/묘지에서 발뭉 : 천마대검 환상실추 1장을 패로 가져온다.
음, 역시 최애캐들부터 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53 이름 없음 (43224E+59)
2016-03-22 (화) 14:56:56
에미야 시로(마술사)
LV 3
마법사/ 검 속성/효과
ATK : 1200 DEF : 1300
1턴에 한번 다이스를 굴려 1,3,5가 나올경우 덱에 있는 장비 마법카드 1장을 패에 추가한다
또한 1턴에 1번 필드의 서번트족 1개를 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으로 서번트의 령주1획을 추가한다
에미야 시로(영령)
LV 7
서번트족/ 궁 속성/효과
ATK : 2400 DEF : 2500
1턴에 한번 덱에 있는 장비 마법카드 1장 혹은 이카드 전용 함정카드를 1장 패에 추가한다
이 카드가 대미지 스텝돌입시 다이스를 굴려 1이나올경우 이 카드와 전투하는 상대몬스터를 파괴한다
로 아이어스
종류:함정카드
필드에 에미야 시로라는 몬스터카드가 있을경우 발동 가능하며 에미야 시로의 령주 2획을 소비하는것으로
그턴 3500이하의 모든 공격을 무효화 한다 이 카드는 발동후 다시 필드에 뒤집어서 세트된다54 이름 없음 (08727E+62)
2016-03-22 (화) 15:15:11
이렇게 페이트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 시작되는 것이었다!55 이름 없음 (20387E+55)
2016-03-22 (화) 16:49:23
반전 이후로 페이트 꿈은 영 안 꿨군...
서번트가 말 그대로 무기 형태인 게 보고 싶어졌다56 이름 없음 (92213E+55)
2016-03-22 (화) 16:59:12
한 조만 그렇지만 마녀나이코 나오는거 어쌔신이 그렇지 않아? 서번트로 무슨 요도 소환된거57 이름 없음 (92213E+55)
2016-03-22 (화) 16:59:36
거기 어쌔신은 무슨 요도로 소환되서 소유자에게 서번트 능력치 다 붙여주는게 가능한 식이었는데 말이야58 이름 없음 (08727E+62)
2016-03-22 (화) 18:09:12
59 이름 없음 (12933E+63)
2016-03-22 (화) 20:09:36
조금 뜬금 없기는 한데,
앵커판 오랫동안 쉬다가 이주 소식 듣고 왔거든.
혹시, fate 우리도 해봅시다의 성배군(골든)이 진행하는 스레 있어?60 이름 없음 (20387E+55)
2016-03-22 (화) 20:12:39
앵커께서 다이스로 속삭이셨다! 어장이랑 동화 어장 있었지-
근데 성배군 지금 아픈 모양이라...61 이름 없음 (12933E+63)
2016-03-22 (화) 20:15:22
>>60 검색해봐도 안나오는데, 링크 좀 줄 수 있어? 8ㅅ8 그나저나 성배군 아프데...? 어쩌다가? 8ㅅ862 이름 없음 (20387E+55)
2016-03-22 (화) 20:17:25
63 이름 없음 (12933E+63)
2016-03-22 (화) 20:19:22
>>62 오오, 주소 제공 고마워! ??? 지금 스레 진행 중인거 같은데...
뭐, 스레 정주행하다보면 아프다고 말한게 있겠지. 아무튼, 고마워 >ㅁ<64 이름 없음 (12933E+63)
2016-03-22 (화) 20:26:43
>>62 맨밑에서 위로 올리니 아프다는 말을 했네 ㅠㅠ65 이름 없음 (77979E+71)
2016-03-23 (수) 01:18:00
오렌과 나님의 성배전쟁 -하겐편- 끝났네66 이름 없음 (34246E+62)
2016-03-23 (수) 01:20:50
성배전쟁....(죽은눈67 이름 없음 (34246E+62)
2016-03-23 (수) 01:23:34
이아 이아 폭발 파탄!
성배전쟁 뻥예고 작성 중...68 이름 없음 (86438E+64)
2016-03-23 (수) 10:33:32
제 0의 성배 :: 하늘의 잔
AD.194■ 인류종언선언 트리무르■ - 인리정초치 EX
제 1의 성배 :: 새■■ 명성
BC.0539 서광명성추■ 메■ 메네 테켈 우파르신 - 인리정초치 C
제 2의 성배 :: 적색의 혁명가
AD.191■ 인민■홍선언 사예디냐이체스 - 인리정초치 A
제 3의 성배 :: 전■하는 태양
AD.1520 태양재■준동 라 ■체 트리스테 - 인리정초치 A■
제 4의 성배 :: 밤을 드리우는 ■제
AD.1896 일계대■제국 다이■몬드 쥬■리 - 인리정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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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792 자유■명봉기 라 마르■예즈 - 인리정초치 A+
제 6의 성배 :: 성도의 정복자
AD.1453 천년■■쇠망 콘스탄티노폴리스 - 인리정초치 C+
제 7의 성배 :: 게브의 옥좌
BC.1274 신■■세대전 카데시 - 인리정초치 ?
제 0의 성배 :: 이 세상의 모든 악
BC.■■■■ 원초악성오염 아켐 마나흐 - 인리정초치 ★69 이름 없음 (86438E+64)
2016-03-23 (수) 10:34:34
예에에에에에에에전에 만들어뒀던 그오형, 혹시 몰라서 백업.
엑스텔라를 보니 그오 자체가 짜식은 느낌이라 정작 쓸지어떨진 모르겠다만...70 이름 없음 (86438E+64)
2016-03-23 (수) 10:40:41
시스템은 여러 서번트를 어떻게 사용할까, 했다가 깔끔히 포기.
각 특이점마다 각기 다른 조와 서번트를 보내되, 동시 서포트때문에 백업이 힘들어졌단 이유로
각 특이점을 1마스터 1서번트가 해결한다.
이렇게 각 특이점마다 1클래스씩 보내고, 마지막 특이점은... 응? 디케이드?(착란)71 이름 없음 (56354E+61)
2016-03-23 (수) 11:54:47
시스텀은 참치들에게 가챠를 돌리게 시키자
6성 확률은 혜자롭게 1.5% ! 10연차를 돌리면 5성 한 장이 확정!72 이름 없음 (77979E+71)
2016-03-23 (수) 16:39:35
꼭 시스템 넣을필요는 없지않아.. 물 건너 유명한 달성배.. 키라키도 일단 시스템없이 가끔 다이스랑 대사앵커만 받고있고..73 이름 없음 (34246E+62)
2016-03-23 (수) 16:44:50
등급 설정할 필요도 없지 않아?(진심)
페그오 개객....한정 서번트 그만 내놓으라고(분노)74 이름 없음 (49295E+66)
2016-03-23 (수) 18:28:35
>>73 왠지 모두의 마블 for Kakao가 생각났어.....(토닥토닥)75 이름 없음 (50157E+70)
2016-03-23 (수) 19:06:31
페그오라.....
그래서 지크프리트를 도대체 왜 그 모양으로 내놓은겁니까 딜라이트 양반.
그오 생각하면 진심으로 지크프리트밖에 안떠오른다.76 이름 없음 (34246E+62)
2016-03-23 (수) 19:12:42
설계부터 뜯어고쳐야 돼 스마나이...77 이름 없음 (77979E+71)
2016-03-23 (수) 19:17:32
초기영령은..심하지..78 이름 없음 (61609E+65)
2016-03-23 (수) 19:42:06
갑자기 뻘한 생각이 떠올랐다.
어밴저
프랑스 대혁명....에 동참한 시민A
전 스테이터스 E
보구 없음.
사실 진명이 로베스피에르고 성배전쟁의 시간이 지날수록 미쳐가는거지!79 이름 없음 (34246E+62)
2016-03-23 (수) 19:46:09
마슈를 데이터화하려니 랭크라든가 효과가 불명인 게...(떨리는 목소리80 이름 없음 (77979E+71)
2016-03-23 (수) 19:59:57
애초에 마슈 보유스킬 이름부터 뭔가 서번트 보유 스킬이라기엔 이상하고..81 이름 없음 (50157E+70)
2016-03-23 (수) 20:29:52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길씨는 신령을 에아 들고 물리적으로 때려잡은건가?82 이름 없음 (05597E+60)
2016-03-24 (목) 01:12:10
비유적인지 물리적인지는 기억이 안 난다...
신대를 확실히 끝장내버렸다는 얘기는 있지만...83 이름 없음 (8012E+64)
2016-03-24 (목) 08:08:39
>>81 신령을 때려잡은 건 아니고, 얘 만들어진 이유가 신대 유지인데 쌩깜.
물론 그것과는 별개로 본인도 신령급 서번트, 자연재해급 서번트라는 표현에
튀폰이나 모비딕 따위가 있는 신수 라인에서 최강이라는 하늘의 황소를 엔키두랑 같이 때려잡긴 했지84 이름 없음 (05597E+60)
2016-03-24 (목) 15:37:15
5차 삼기사들 서로 마스터 바꿔본 소설이 뜬금없이 생각난다.
성격이 미묘하게 개변되긴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굴러가는 거 보고 뿜었는데.85 이름 없음 (18241E+59)
2016-03-24 (목) 15:45:58
음.... 오래간만에 성배전쟁을 다시 할려고 하는데 추천하고 싶은 영령 있어? 중성배정도지만 대성배도 상관없으니까
영웅이나 혹은 추천하고 싶은 사람(aa가 아닙니다)있으면 적어줘~~ 영웅 찾기가 힘들어....86 이름 없음 (95736E+63)
2016-03-24 (목) 15:55:11
만드리카르도(롤랑의 노래)라던가..
모디포드의 용이란 작품의 소녀나 촌장 아들이라던가..
소청(백사전)이라던가..
안 즈엉 브엉 = 베트남 왕
이정도..?87 이름 없음 (8012E+64)
2016-03-24 (목) 18:24:00
88 이름 없음 (18241E+59)
2016-03-24 (목) 19:13:24
>>87 감사합니다
서번트 3개 만들고 왔더니 후보가 늘었네요89 이름 없음 (18241E+59)
2016-03-24 (목) 21:14:27
라이더... 라이더가 문제네... 다른녀석들은 다 만들었지만 라이더후보가 안보여90 이름 없음 (05597E+60)
2016-03-24 (목) 21:15:08
메리 셀레스트 호의 선장이라든가?91 이름 없음 (83072E+60)
2016-03-24 (목) 21:28:43
프레스터 존이라던가.,.92 이름 없음 (83072E+60)
2016-03-24 (목) 21:29:19
유명한거라면 벨레로폰같은것도 있고..93 이름 없음 (59175E+61)
2016-03-24 (목) 21:33:14
우바라-투투 수메르 왕으로 대홍수이전 시대 마지막 왕으로 이분이 통치할때 홍수 일어남94 이름 없음 (59175E+61)
2016-03-24 (목) 21:34:28
우르-눈갈 길가메쉬 아들 우르크의 왕95 이름 없음 (59175E+61)
2016-03-24 (목) 21:39:51
라네브 이집트 2왕조의 2대왕(파라오) 이집트에 각종 신앙들을 들여왔음 대표적으로 거룩한 염소 멘네스,헬리오폴리스의 황소 므네비스 등96 이름 없음 (59175E+61)
2016-03-24 (목) 21:41:59
후니 이집트 3왕조의 5대 파라오 우리가 잘아는 형태의 피라미를 처음 만든 파라오97 이름 없음 (59175E+61)
2016-03-24 (목) 21:44:51
인도쪽 영웅중 만들어 보려고 하던 녀석
바라타(भरत)는 힌두 신화의 전설적인 왕이다. 그는 최초로 인도를 모두 정복하여 하나(바라타바르샤)로 통합하였다.
마하바라타에 따르면 바라타의 제국은 인도 전체와 박트리아, 우즈베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페르시아를 덮었다. 인도 공화국은 공식적으로 바라트로 알려져 있으며 바라타 왕의 영역이라는 뜻이다.
바르타바르샤는 전지구를 말한다. 바라타 황제는 전 인도를 지배한 최초의 유일한 황제였다. 비슈누 푸라나는 바라타바르샴의 내용을 설명한다.
바라타칸담은 바라타바르샤에 포함된 영역으로 현재의 남아시아를 구성한다.
마하바라타에 따르면 바라타는 왕 두샨타와 샤쿤탈라의 아들로 그리하여 크샤트리아의 달의 왕조의 후손이다. 그는 원래 사르바다마나라 불렸는데 마하바라타는 바라타로 불리게 된 그 인생의 사건을 추적한다.98 이름 없음 (18241E+59)
2016-03-24 (목) 21:44:55
다 만들었다....99 이름 없음 (83072E+60)
2016-03-24 (목) 21:46:16
축하해! 만들면 바로 들어갈게!100 이름 없음 (18241E+59)
2016-03-24 (목) 21:59:17
성배전쟁 새로 열었는데 캐릭앵커 예정이니까 관심있는 사람은 와줘~101 이름 없음 (05597E+60)
2016-03-24 (목) 22:09:00
에미야는 콤마로 치면 스테 보정이 어느 정도 되지?
-2...는 너무 많고 -1인가?102 이름 없음 (33036E+67)
2016-03-24 (목) 22:09:11
슬슬 성배전쟁 이벤트를 한번 열고 싶어진다.
옆동네서 열렸던 동화성배전쟁은 이주랑 겹치면서 망했고....
테마는 [법]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건...
세이버 유스티아누스.
아처
랜서
라이더 나폴레옹
캐스터 함무라비
버서커
어새신
인데 누구 아이디어좀 줄 사람! 법에 관련된 사람이 더 생각이 나지 않아!103 이름 없음 (83072E+60)
2016-03-24 (목) 22:16:18
그럼 히타이트 왕국의 텔레피누 (1525-1500)
텔레피누 법전 만들었다.104 이름 없음 (80264E+63)
2016-03-24 (목) 22:33:31
동화성배 결국 완결낸 거 나밖에 없었어...105 이름 없음 (81908E+63)
2016-03-24 (목) 22:41:30
여하간 법인가-
한고조 유방은 어때? 함양 함락때 세줄짜리 법령으로 민심을 잡았지.106 이름 없음 (18241E+59)
2016-03-24 (목) 23:45:02
>>104 완결전에 인원이 다사라지는 바람에...(눈물)107 이름 없음 (82337E+52)
2016-03-25 (금) 19:11:15
가공 성배전쟁이 위키 AA작품에 서술되어 있길래 뻘하게.
가공이라도 역사에 이리저리 끼워넣는 게 좋을지, 아니면 아예 평행세계 취급할지 고민.108 이름 없음 (13515E+61)
2016-03-25 (금) 20:15:00
난 어느쪽이라도 좋다고 생각하지만..109 이름 없음 (04868E+55)
2016-03-26 (토) 00:30:27
마솝!
평행...볼 수 있을까...110 이름 없음 (04868E+55)
2016-03-26 (토) 01:31:08
5장 CM 에디슨 제기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1 이름 없음 (41807E+64)
2016-03-26 (토) 01:32:36
인간...? 인간은 대체 무엇이다! 그리고 핑크나왔다.112 이름 없음 (92072E+62)
2016-03-26 (토) 12:13:20
cm 글 올라온 거 보고 옴
메이브 여왕님 귀여워! 역시 나중에 여유 생기면 페그오 시작할까...으으...
그리고 에디슨은...타입문 얘네 이러는 거 한 두 번도 아닌데 말을 말자(먼 산)113 이름 없음 (04868E+55)
2016-03-26 (토) 12:14:14
114 이름 없음 (92072E+62)
2016-03-26 (토) 12:15:20
>>113 시작한다 쳐도 거진 1년 후일 것 같긴 한데 ㅁㄴㅇㄹ115 이름 없음 (66044E+59)
2016-03-26 (토) 12:15:58
근데 생각해보니 나중에 들어가봐야 시키 세이버 기간 끝났구나
무의미하다...116 이름 없음 (7176E+60)
2016-03-26 (토) 13:03:47
에디슨이 어느새 기계수인으로 튀어나온것에 대해서 베비지때부터 짐작했어야했나?...
테슬라까지가 딱 적당한 범위라 보는데117 이름 없음 (34593E+54)
2016-03-26 (토) 13:25:02
>>109 자신이 만들면 가능합니다118 이름 없음 (92072E+62)
2016-03-26 (토) 13:29:25
>>116 나는 테슬라도 이미 아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미 어찌 되든 좋아. 더 나가자면 이스칸달이나 길가메시부터 아웃이었고.
뭐, 그냥 타입문 세계관은 현실에서 이름만 몇 개 따왔을 뿐인 별개의 세계관이라 보고 즐기면 되지 않을까. 적어도 나는 그러는 중.119 이름 없음 (68863E+56)
2016-03-26 (토) 13:32:08
>>118 거야 그렇지 이스칸달은 몰라도 길가메쉬는 오버 심해서 은근히 껄끄러운 애였는데
내가 아웃이라고 한거는 고증아웃이란 범위를 넘어서 세계관적으로 위화감이 심하다고 할까...
거왜 판타지에서 기계나 SF족 나올때 있다는거 아는데 그게 잘 융화가 안된 느낌임 테슬라 정도면 그나마 잘 융화됬다는 느낌이고120 이름 없음 (68863E+56)
2016-03-26 (토) 13:33:31
사실 테슬라나 배비지도 그런 면에선 자유로울순 없지만 에디슨에 비하면야...121 이름 없음 (29913E+59)
2016-03-26 (토) 13:40:33
과학자 영령이 슬슬 들어오고 있습니다만 로만 박사라든가 차례 더이상 남아 있슴까~??122 이름 없음 (04868E+55)
2016-03-26 (토) 13:44:02
로만: 존재감 확립이 시급하다(확신123 이름 없음 (68863E+56)
2016-03-26 (토) 13:49:47
차라리 판타지로 갈거면 플로지스톤 같이 아예 가공요소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과학자 캐릭터 나오면 흥미롭고 재밋을거 같던데124 이름 없음 (68863E+56)
2016-03-26 (토) 13:50:14
빛의 촉매인 에테르를 사용하는 광학자 캐릭터라던가 말이지 그런데 이러면 아예 따올 이름조차 없어서 힘들까?..125 이름 없음 (48979E+59)
2016-03-26 (토) 16:08:03
아아 세계관적으로ㅇㅇ;;
스팀펑크 시리즈 쓰던 사람이 꼈다매? 포기해(먼 산)126 이름 없음 (82107E+58)
2016-03-26 (토) 16:28:56
사쿠라이 여사는 창은은 잘 써냈는데 왜이럴까..127 이름 없음 (75964E+59)
2016-03-26 (토) 16:40:06
>>125-126 왠지 '피그말리온'이란 말이 떠오르는 건 나뿐일까....128 이름 없음 (09916E+62)
2016-03-26 (토) 16:48:56
과학자라기보단 엔지니어들이잖아(폭론)129 이름 없음 (66044E+59)
2016-03-26 (토) 17:15:31
>>127 작가는 누구나 자기가 쓰는 글에 자기가 바라는 걸 투영하니까. 왜냐면 글 쓰는 사람들은 결국 자기 심상을 표현하고 싶어서 쓰는 거거든.
심지어 잘 팔리는 라노베의 작법이 어쩌고 한 사람이라든가, 주인공 이름이랑 직업 이름 같은 거만 다르고 내용은 맨날 똑같은 모 겜판 작가라든가, 그런 사람들의 글이라도 그 사람이 보이고 싶은 게 담기는 법이지. 하다 못해 돈돈돈이라든가.130 이름 없음 (75964E+59)
2016-03-26 (토) 18:01:34
>>128 그렇겠지....?131 이름 없음 (59678E+56)
2016-03-27 (일) 01:54:17
성배전쟁에서 흑막이 활약한다고...?!132 이름 없음 (891E+54)
2016-03-27 (일) 11:37:57
미안! 잠깐 하나만 테스트 좀!
133 이름 없음 (9784E+51)
2016-03-27 (일) 19:24:37
뒤늦은 떡밥 투척 영령을 소환했는데 전부다 미래의 AI면 마스터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글라도스, HAL, 스카이넷같은 맛이간거부터 록맨, 다이애나 일레븐스같은 선?성향애들부터 매트릭스의 아키텍트 같은 중립자라던가(약속은 지킨다, 인간이 선공이다 생각하면)
위에 과학 이야기나왔고 평행세계, 미래세계의 애들도 소환가능하니깐 말이야134 이름 없음 (52869E+50)
2016-03-27 (일) 19:27:48
우선 지명도 보정은 얻지 못하겠지(확신)
AA를 쓴다 치면...응, 대리 써야겠구나(먼산135 이름 없음 (9784E+51)
2016-03-27 (일) 19:30:13
궁금한게 애들은 아라야로 취급될까? 아니면 가이아? 설정굴리자면 가이아, 아라야에서 벗어난 다른 소속이 될거 같은데 말이지136 이름 없음 (52869E+50)
2016-03-27 (일) 19:36:29
날림적으로 말해
별만 무사하면 상관없는 경우→가이아
인류만 무사하면 상관없는 경우→아라야
이런 느낌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적당137 이름 없음 (9784E+51)
2016-03-27 (일) 19:39:09
SF 성배전쟁 재밌어보이네..138 이름 없음 (9784E+51)
2016-03-27 (일) 19:41:28
그리고 여담으로 투척인데 프랑켄슈타인도 나왔잖아?(모에화지만) 이거 프랑켄슈타인 박사처럼 가공의 인물이면서 이런 인공물 창조자 한부류 더 있던데
랜섬박사라고 이분이 만든 인공물의 이름이 로봇(우리가 생각하는 그 로봇의 어원)이라던데 랜섬 박사 소환된다면 로봇의 시초로서 보정 받아서
엄청나게 강하게 나올거 같지가 않아?.. 정작 원작에서는 로봇은 뼈, 근육, 혈관, 피부등을 공장에서 조립해서 만드는 식이라니깐 전혀 다르게 나올거 같기도 하지만 말야
(이정도면 아예 신인류 창조자로서 보정 받을려나?)139 이름 없음 (9784E+51)
2016-03-27 (일) 19:42:24
뭐 이런 식으로 신인류의 시초나 신인류의 아담, 이브에 해당하는 애들이 잔뜩나오는 성배전쟁도 재밌어보이는데140 이름 없음 (66336E+58)
2016-03-27 (일) 20:59:53
오늘 EXTRA의 애니화 소식을 봤다.
음... 부처님이 격투기를 하시는 모습이 실제로 나오는 건가!141 이름 없음 (80864E+58)
2016-03-28 (월) 20:17:11
FATE TRPG룰로 Fate 스레를 세우고 싶어졌다.
원작 서번트와 마스터들을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릴까...
만약 FATE로 하는 Fate어장을 세우면 와줄 사람 있어?142 이름 없음 (02965E+50)
2016-03-28 (월) 20:28:37
콤마...와는 다른가?143 이름 없음 (80864E+58)
2016-03-28 (월) 21:08:37
>>142 일단 서술을 지운다고 하면 콤마랑 비슷....한가?
전투 시 행동이 4개정도로 나눠지지만....144 이름 없음 (09114E+53)
2016-03-28 (월) 23:36:34
그러고보니 세계에 세계 뒷편=아발론이랑 통하는 구멍을 뚫으면 세계 바깥의 넘쳐흐르는 신비 및 마력이 삼투압처럼 쏟아져들어올지도 모른단 가설은 결국 맞을까 틀릴까...
공식이 어떤지 모르겠으니 다이스로 적당히 정해버릴까-145 이름 없음 (02965E+50)
2016-03-28 (월) 23:37:11
주사위...주사위는 바뀌지 않는다...
실패 이하는 틀린 걸로 하고, 펌블이면 헛소리 수곸ㅋㅋㅋㅋ 급인 건 어떨까(먼산146 이름 없음 (46837E+51)
2016-03-29 (화) 09:39:47
뻘마솝 그나저나 진짜로 에디슨은 평이 화끈하구나..레오몬이라는 반응부터 사잔데 비열해보인데 보구는 특허권을 강탈하는 빔으로 맞으면 특허권을 빼앗겨 기술을 쓸수없게 된다 등등
어릴 적 위인적 약팔이가 진실을 알게된 아이들을 흑화시켰어!147 이름 없음 (6938E+55)
2016-03-29 (화) 09:45:22
유카리 캡틴의 성배전쟁이 드디어 설저을 끝내고 시작되었다. 인트로가 멋지지만 뒷배경에서 경악한 우리는 과연 이번 성배전쟁이 제대로 끝나는걸 볼수잇을까?148 이름 없음 (46837E+51)
2016-03-29 (화) 13:49:26
사실 그 동네에서 가장 두려운 3인방(마나카, 유열공주, 치히로바넥)중 두명의 격발스위치가 있다는 점이.. 두렵다(마나카는 능력때문에)..
149 이름 없음 (46837E+51)
2016-03-29 (화) 13:51:57
그나저나 그동네 마나카 아가씨는 시시고 카이리 정도 될려나? 아예 깨끗한 마술사는 아닌거같고 연구도 그렇고 아예 쌩사람 잡으면서 해온건 아닌데
무덤도굴이라던가 자기에게 대적한 사람들이라던가는 실험에 이용해왔을거 같아 평범한 뒷세계 주민 A였단가 묵시록의 사도인 유열공주에 경악한거지150 이름 없음 (81324E+51)
2016-03-29 (화) 15:12:18
크리에게 저주받은 타입문이 너무해서 뿜었다(주로 다갓이)151 이름 없음 (36888E+56)
2016-03-29 (화) 16:44:49
다갓 성배전쟁 어장도 얼마 안남고 해서 여기에 써보는데 왠지 이쪽 류노스케는 등장하면서 클래식 음악이 나오고 양복입고 등장할거 같지 않아?152 이름 없음 (71452E+54)
2016-03-29 (화) 17:00:17
뭔가 인기 끄는 성배들을 보면, 확실히 대세는 어장주가 이것저것 통제하는 성배보다도 일단 다이스에 몸을 맡기고 보는 성배려나-153 이름 없음 (81324E+51)
2016-03-29 (화) 17:01:38
그런건가-154 이름 없음 (13106E+54)
2016-03-29 (화) 17:20:29
쉽게 쉽게 볼 수 있는 건 좋지155 이름 없음 (84353E+59)
2016-03-29 (화) 18:01:41
156 이름 없음 (46837E+51)
2016-03-29 (화) 18:04:20
>>152
다이스 갓이 똥을 주기도하니깐 항상 그런건 아니야.. 당장 다이스갓 성배만 봐도
성당교회가 미친듯이 폭주해서 리롤했는데도 또 폭주했고(흑익공! 면죄부! 성유물! 후하하하 이 성당교회에 덤빌자는 없다!) 도저히 진행이 안될 정도로 아챠코가 인간말종이 되기도 했다고
다이스 갓에게서 받을건 받아내고 쳐낼거는 쳐내야된다고 생각해 진짜..157 이름 없음 (15938E+57)
2016-03-29 (화) 18:21:20
>>156 그 쳐낼 걸 쳐내는 게 소위 통제란 말이지 ( ' ')158 이름 없음 (81324E+51)
2016-03-29 (화) 18:30:49
>>157 쳐낼 건 쳐내야 하는데 스나이프라든가 하나 있는 다이스 지뢰를 밟아서 폭사하는 경우가 많단 말이지(...)159 이름 없음 (77346E+56)
2016-03-29 (화) 18:37:06
야초에 다이스표를 만드는 것부터...160 이름 없음 (77346E+56)
2016-03-29 (화) 18:38:54
아니, 애초에 그런 방향을 어장주가 원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니까 다이스표에 넣었겠지?161 이름 없음 (42499E+54)
2016-03-29 (화) 18:39:26
162 이름 없음 (46837E+51)
2016-03-29 (화) 18:41:53
>>157
개인적으로 초반폭주는 몰라도 후반부에 다 된밥에 재뿌리는건 영... 초반에는 막 던져도 어느 정도 완성됬을때는 자제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거기다가 이건 어장주 취향이긴하지만.. 아무리 봐도 노골적이고 감당안되는 선택지표 안넣는 정도를 말하는거요 내가 말하는건
그거랑 아무리봐도 개연성은 물론인고 어장 전개 폭파시켜버릴 앵커... 뭐 진짜 카오스 매니아들은 이것도 사도라고 까버리겠지만..163 이름 없음 (8236E+55)
2016-03-29 (화) 18:42:40
164 이름 없음 (8236E+55)
2016-03-29 (화) 18:44:11
>>161 그렇다면야 몬다이나이-165 이름 없음 (46837E+51)
2016-03-29 (화) 18:44:21
트켓몬 TRPG 같네166 이름 없음 (46837E+51)
2016-03-29 (화) 18:46:03
그나저나 다들 허용할수 있는 카오스도는 어디까진가 개그물에서는 한도 끝도 없겠지만 시리어스물로 가다가 카오스 다이스나 앵커 한방으로 모든게 다 박살나는거보면
뭐라 말할수없는 기분이 들던데...167 이름 없음 (77346E+56)
2016-03-29 (화) 18:49:25
독하게 말해서,
어장주 자기가 원하지도 않는 전개(크리 제외)를 다이스표에 넣으면
조만간 감당 못해서 연중 또는 빠른 엔딩이 나와.
계속된다면 좋아하는 흐름이라는 거지.168 이름 없음 (46837E+51)
2016-03-29 (화) 20:20:20
뒤늦은 이야기다만 스팀펑크라고 해야되나 마도과학이라 해야되나 좋아하면 차라리 아이작 뉴턴이 훨씬 좋지 않았음? 배비지나 에디슨보다는169 이름 없음 (46837E+51)
2016-03-29 (화) 20:21:57
테슬라는 솔직히 전기의 아버지란 것도 그렇고 평소의 기행도 그래서 클래스만 아니면 딱인데... 일단 에디슨은 말년에 사후세계 통신기도 만들었다하니 어찌 보면 캐스터로 어울리기는 한데
지금 사자대가리 하드론 입자포는 절대로 아니었음 차라리 호엔하임이 의학을 가르친 마술사 드립쳤듯이 에디슨 사후에 찌꺼기만 마술사들이 남기고 사라졌지 진짜 마술사였다! 드립쳐서
강령술+기계 컨셉 캐스터로 나오면 더 재밌었을텐데170 이름 없음 (46837E+51)
2016-03-29 (화) 20:23:48
거기다가 아이작 뉴턴은 연금술에 심하게 흠취해있던 사람인지라.. 어디선가는 이 양반 연구 노트 뒤져보니 물리학이나 수학 연구는 10%정도밖에 안되고 성경, 연금술에 심취한 내용이 90%라는데
딱 봐도 사자대가리 기계인간보다 훨씬 세계관에 어울리는 과학+마술사로 나올 만한 양반이라고봄...171 이름 없음 (46837E+51)
2016-03-29 (화) 20:25:19
말하다보니 나온거지만 에디슨 이양반 진짜 이것보단 덜 어색하게 융합시킬수 있었다 너무 무턱태고 화재를 노리고 개그캐릭터로 에디슨 내뱉는거보다..172 이름 없음 (12593E+52)
2016-03-29 (화) 20:25:57
에디슨이 기괴한 디자인으로 나오는 건 사쿠라이 여사가 참전했을 때부터 예상된 일 아니었을까...173 이름 없음 (46837E+51)
2016-03-29 (화) 20:27:13
그건 그렇고 뉴턴 이양반 2060년 세계 종말론도 내던졌는데 지금 종말론 소재인 구다오에서 어찌보면 재밌게 얼버무릴수 있는 양반이었는데
(주인공 일행과 동행해서 얻은 자료를 기반으로 다시 계산을 고쳐봤는데 지금 소재인 2012년에 지구가 종말한다가 나왔다 이런 식으로 떡밥 투척캐릭터 용으로)174 이름 없음 (46837E+51)
2016-03-29 (화) 20:28:27
>>172 개인적으로 나무위키에서 찾아볼수 있는 디자인은 생각보다 괜찮아보였던데 내가 단편적으로만 봐서 그런가?.. 니알라토텝 변신이미지나 이런거
에디슨이란 핵폭탄이 튀어나올 정도라곤 상상못했다175 이름 없음 (81324E+51)
2016-03-29 (화) 20:29:52
>>174 디자인이 캡틴 라이언...(먼산176 이름 없음 (46837E+51)
2016-03-29 (화) 20:31:45
개인적으로 나올거면 헬보이에 나오는 요한처럼 유령+기계 컨셉으로 멋지게 뽑아줄수 있었잖아! 사후세계 통신하는 기계도 만들었던 양반인데!
전구같은 유리관안에 엑토플라즘이 가득차있는 모습은 고전적이지만 휼륭한 유령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서 아니면 모니터에 심령사진이 비치는 식으로
마침 니콜라 테슬라도 인간의 탈을 쓴 악귀라했다 악역으로 기계+네크로맨서 컨셉으로 휼륭히 뽑아낼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해 진짜로...177 이름 없음 (46837E+51)
2016-03-29 (화) 20:32:32
생전부터 산업 관련으로 악랄한 양반이기도 했고.. 뭐 너무 멀리 가면 안되겠지만 돈벌레 개그캐로 나온다던가 하는 식으로는 될거같은데178 이름 없음 (46837E+51)
2016-03-29 (화) 20:37:11
그건 그렇고 이렇게 캐스터 컨셉으로 엮일만한 과학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궁금하네 음모론 드립좀 까자면 코난 도일이 사실은 진짜 요정을 발견했다! 이런 것도 가능할거 같아
말년에 심령학에 심취하고 요정사건을 진짜라고 믿은 걸 드립쳐서 말이야. 뭐 전투력은 전무하고 정찰만 잘하는 서번트로 나오겠지만 말이야
이런 식으로 마술협회와 성당교회과 성과를 다 훔치고 가짜만 남겼다!라는 음모론 드립치면 진짜 한도 끝도 없이 근대 영령들 뽑아낼수 있을거다...179 이름 없음 (33837E+51)
2016-03-29 (화) 20:45:49
난 마리퀴리가 나오면 상상이상일것 같다. 폴로늄 광서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언!!!!!180 이름 없음 (46837E+51)
2016-03-29 (화) 20:50:18
>>179 안되! 그런 미래는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 닥터 맨하탄인 오펜하이머의 전초전일거 같아서 불긴하단 말이야!181 이름 없음 (71452E+54)
2016-03-29 (화) 22:25:44
Q. 장기전 타입 vs 장기전 타입이 되면 어떻게 되나요?
A. 전투가 20턴을 넘기고 개싸움이 됩니다.182 이름 없음 (81324E+51)
2016-03-29 (화) 22:27:27
난 이제 누가 이겨도 하하 개판이네(코슥
할 자신 있어...(진심)183 이름 없음 (15938E+57)
2016-03-29 (화) 22:31:19
베르고는 뭐 했다고 자원이 거덜났을까 (먼 산)
아니 뭔 도주를 2번이나 실패해...184 이름 없음 (46837E+51)
2016-03-29 (화) 23:07:20
그 베르고가 탐지 능력 제로를 넘어 마이너스라는 전설이 있는 그 베르고?185 이름 없음 (81324E+51)
2016-03-29 (화) 23:08:41
>>184 그렇다. 그 베르고다(먼산186 이름 없음 (59678E+57)
2016-03-30 (수) 00:47:25
카오스 앵커에 관한 잡상.
객관식 앵커의 선택지엔 감당할 수 없는 걸 넣지 마.
주관식 앵커를 할 거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지고 해.
덤으로, 이거 하나로 판이 갈릴 수 있다, 라는 느낌의 앵커라면 꾸준히 암시를 해 주는 게 좋다.
어떤 거라고 말은 안 하겠지만, 나도 할 때 마지막 전투 직전에 선택지 1 하면 바로 전투, 아니면 느긋히 전투라고 정해뒀을 땐, 아무리 봐도 많이 남았는데 잘하면 오늘 끝나겠다같은 식으로 몇 번정도 말했었으니까...187 이름 없음 (86378E+53)
2016-03-30 (수) 00:50:23
바로 전투 들어갔더니 최종보스가 최종보스(쑻)이 됐다는 건 그렇다 쳐도 말이지(먼산)188 이름 없음 (86378E+53)
2016-03-30 (수) 19:46:59
나이팅게일 최종영기재림 일러...뭔가 미묘해...기본보다는 나쁘진 않은데...(먼산)189 이름 없음 (59678E+57)
2016-03-30 (수) 20:44:57
190 이름 없음 (86378E+53)
2016-03-30 (수) 20:50:48
시타 귀여워요 시타!!!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튀어나온 쿠형 얼터를 보고 당황191 이름 없음 (86378E+53)
2016-03-30 (수) 21:42:43
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92 이름 없음 (4798E+53)
2016-03-30 (수) 22:43:19
쿠훌린 얼터 완전 괴물이잖아...193 이름 없음 (86378E+53)
2016-03-30 (수) 22:51:32
4성이라 생각했더니 5성...(떨림194 이름 없음 (93522E+54)
2016-03-31 (목) 14:46:32
선생님...! 어장주... 성배전쟁 어장주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오노레 과제! 과제가 끝나면 오노레 중간고사! 오노레 대학!!!
그런데 어차피 연재해도 재미 없어서 참치들이 없다는 게 함정(코쓱)195 이름 없음 (26278E+51)
2016-03-31 (목) 15:22:49
>>194 일단 열고 생각하는거다(진지)196 이름 없음 (00875E+53)
2016-03-31 (목) 15:54:13
이게 무슨짓이냐.....197 이름 없음 (4266E+55)
2016-03-31 (목) 17:03:37
198 이름 없음 (67408E+52)
2016-03-31 (목) 17:30:53
>>197 몰라...성격적으로는 그렇다 치지만 일러 모션 성능이 삼위일체로 망했어...199 이름 없음 (8471E+52)
2016-03-31 (목) 17:37:18
>>198 ㅇㅁㅇ.........200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19:04:01
맙소사 >>196이 에디슨 보구일줄은 몰랐다.. 보고 정신이 멍해져서 그렇게 싫어했던게 이제 아무래도 좋다는 생각이 들면서 좋아지기까지 한다201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19:04:27
이제 개그캐의 매력인가.. 진지하게 까고있었는데 이젠 아무래도 좋고 이 아자씨 볼때마다 터질거같아 ㅋㅋㅋㅋ202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19:06:59
헬레나 블라바츠키는 이동네 모에화는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중년 아지매인데 UFO 소환하는 핫팬츠 소녀가 되서 뿜었다
아니 확실히 근현대 오컬트보면 그런 삘이 나는 주장하는 영매들은 많지만 아직 이 아지매 시대에서는 UFO 오컬트는 이르지 않나?..203 이름 없음 (67408E+52)
2016-03-31 (목) 19:08:33
난 그냥 제작진이 약을 거하게 빨았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솔직히 사자머리 에디슨의 저작권 어택의 임팩트가 심해서 헬레나 아지매는 멀쩡하게 보여...204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19:09:23
그건 그렇고 메이브와 셋쇼인 키아라는 좋은 라이벌이 될거 같기도한데 길가메쉬가 기겁할 인간이 하나 더 추가됬군
그런데 너무 (비쥬얼은) 개그로만 나와서 차라리 셋쇼인 키아라처럼 음마계통 이미지로 나왔으면 시리어스 하게도 보일텐데
보구도 뺑소니 강X 전차... 절대로 성별반전하면 안되는 캐릭터군 메이브는 레이로우칸 미사야가 메이브 닮았다고 해서 머릿속에 떠올린 이미지를 다 박살내고있어
비쥬얼은 그렇다쳐도 보구가 절대로 진지하게 생각하기 힘들다...205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19:10:15
ㅇㅇ 헬레나 아지매는 약간 시대를 앞선거아니야?(아틀란티스까지는 몰라도 이 아지매 UFO드립은 안쳤던걸로 알아서)
차라리 그렇게 뿜길려면 기동요새 아틀란티스 같은거라도 사용하도록 하지206 이름 없음 (67408E+52)
2016-03-31 (목) 19:11:56
보구가 웅장하게 기동요새 아틀란티스...
이건 팔린다(확신)207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19:14:10
사실 근현대에도 오컬트적으로 인기있는 사람들 많지 않아? 음모론자부터 시작해서
그런 사람들이 캐스터로 나오면 재밌겟다 생각해서 헬레나 블라바츠키 자체는 환영이라고 보거든
모에화랑 UFO보구가 뿜길뿐이지..(중년 아줌마 얼굴 겹쳐서 자꾸 머릿속에 떠오른다고!)
그에 반해 에디슨은 진짜 나오기 전부터 뭔가 심하게 잘못됬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보구를 본 순간 머릿속이 하야지면서 아무래도 좋아지더라208 이름 없음 (67408E+52)
2016-03-31 (목) 19:17:38
에디슨은 태클 걸 부분이 심하게 많았는데 보구가 정점을 찍었어...(먼산209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19:20:56
그나저나 진짜 근현대 과학자, 오컬트 관계자만 나오는 성배전쟁도 재밌을거 같은데...
마술사들이 다들 아연실색하겠지 캐스터가 사자머리 기계인간에다가 아쳐는 손에서 광선쏘는 사이보그 의수를 달고오지를 않나
라이더로는 UFO 다고나니는 헬레나 블라바츠키가 나오고 어쌔신으로는 빌리 더 키드가 나온다던가
다들 이에에에? 현대? 어째서 현대?! 하고 현대 리얼리티 쇼크에 빠질거같다210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19:22:10
사실 애네들도 각잡고 만들면 진짜로 오컬트적인 인간들로서 만들수 있을거 같은 인간들인데..
니콜라 테슬라의 음모론, 니알라토텝의 모델이라는 설, 에디슨의 말년 오컬트 심취, 헬레나 블라바츠키는 처음부터 오컬트학자였고
타입문: 우리가 언제부터 오컬트였다고 생각했지?211 이름 없음 (67408E+52)
2016-03-31 (목) 19:23:58
오컬트(저작권 치킨레이스)212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19:25:49
세이버나 길가메쉬, 이스칸달 같은 경우는 고증이 안맞는다쳐도 그 자체로서 휼륭한 판타지 풍인데
저놈들은... 니콜라는 스팀펑크라도 출현하지.. 에디슨은 에디슨은...
혼자서 진짜 규격외다.. 여러가지 의미로213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19:27:24
그건 그렇고 진짜 궁금한건데 헬레나는 왜 UFO야? 기동요새 아틀란티스만해도 뿜길거같은데
마침 이런 건축물을 보구로 가진 애들은 거의다 없고 현실에서도 아틀란티스 썰에 영향을 많이 끼친 아지매로 아는데
UFO가 압도적으로 더 웃겨서 UFO로 결정된건가?..214 이름 없음 (67408E+52)
2016-03-31 (목) 20:52:41
서번트 아카이브즈가 차라리 목재위키가 나을 레벨이라 뿜었다.215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21:04:45
쿠훌린 얼터에 또 광화 EX? 드라큘라, 키요히메도 그렇고 너무 광화 EX 남발아님?
정신적으로 헤까닥 한것은 알겠는데 차라리 정신오염+광화들고 나와서 광화의 영향으로 정신이 헤까닥한게 아니라 원래 이런 양반입니다
식으로 하는게 더 캐릭터성 있지 않나? 너무 고랭크 남발하면 인플레이션마냥 고랭크 가치가 떨어지는데216 이름 없음 (67408E+52)
2016-03-31 (목) 21:08:58
쿠형 광화는 EX(C)라는 식으로 표기되어 있긴 한데...확실히 애매하지(먼산)
EX 바겐세일이 한두 번은 아니긴 해도, 포기하면 비교적 편해(진실217 이름 없음 (59026E+61)
2016-03-31 (목) 21:09:14
헬레나 일러스트 무지 에로하다..뭐지.. 빈유인데..218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21:15:58
솔직히 말해서 진짜 원전에서 부터 이놈은 미친 X다 설정이나 설정보면 아 이놈 진짜 미친거 맞구나 싶은 느낌이 있는 애들도 있는데
드라큘라씨는 인격혼재의 영향, 키요히메는 생전부터 그랬다쳐도 모두가 공인하는 또라이 질드레도 정신오염 A랭크인 시점에서
애네들이 진짜 A? 라는 의문이 들기 마련이지 정신오염으로 치면 아무리 생각해도 A랭크 이하일텐데싶고219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21:17:01
예를 들어 우리 메이브 여왕님 설정보고 뿜었다.. 보구가 뺑소니 XX마차만 아니었어도
진지하게 볼수 있었을지 몰랐는데 이런 분들이 광화 A나 정신오염 A 받아야지..
드라큘라씨나 헤라클래스처럼 타의적인 정신이상자들이 광화, 정신오염 고랭크받는 거는 조금..220 이름 없음 (67408E+52)
2016-03-31 (목) 21:19:02
그야 대중의 인식이란 게 영령에도 영향을 주고...(무고의 괴물을 본다221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21:22:27
드라큘라 창작물은 아무리보아도 실제 연쇄살인마 하나도 티끌만치 따라오는 광기 보여준걸 못봐서...
찾아보면 있긴하겠는데 이미 그 시점에서 블라드 백작공이랑 거리 멀더라..
양적으로는 많긴 하겠는데 질적으로는 딸리는데 물량의 승리라고 봐야되나?..222 이름 없음 (85859E+52)
2016-03-31 (목) 21:40:58
요코시마 어장의 평소의 버서커를 보면서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평행 버서커 성배전쟁은 어떨까.
7명 전부 버서커로 하는거다(웃음)223 이름 없음 (67408E+52)
2016-03-31 (목) 21:41:48
224 이름 없음 (85859E+52)
2016-03-31 (목) 21:42:40
225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21:45:16
사실 마개조 성배라서 그렇습니다라는 가장 간단하고 편의적인 방법이 있는거 같은데226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21:45:44
아니면 노동여제마냥 다른 듀얼클래스로 나와서 기본이 버서커 탑재라던가
버서커도 버서커+다른 클래스 들고오고227 이름 없음 (67408E+52)
2016-03-31 (목) 21:49:21
혼식 관련한 룰은 뭔가 애매하지-
그러니 앉아라 하노버228 이름 없음 (67408E+52)
2016-03-31 (목) 21:49:53
혼식 드링킹해서 파워업하는 타치바나라든가...229 이름 없음 (85859E+52)
2016-03-31 (목) 21:55:41
혼식관련 스킬은 혼식 헤이트로 인한 디메리트와 그 스킬로 인한 메리트를 적당히 조합해야하는데...
그게 가능할리가(흰눈)230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21:58:18
혼식으로 강화되는 특화스킬 있는거 아닌 이상 애매하고
보통 이런 성장형인 녀석들은 대부분 초반 능력치 약하다는거 생각하면...231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21:58:48
아니면 기척차단, 정보말소같은거 비스무리하게 있으면 혼식해도 쉽게 안잡히다던가
원작 로리잭처럼232 이름 없음 (85859E+52)
2016-03-31 (목) 22:00:15
>>231 다만 그러면 너무 강해질 가능성이 유정천...233 이름 없음 (67408E+52)
2016-03-31 (목) 22:00:39
그래도 어느 정도 발각 판정은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웬만하면 혼식 관련 스킬은 노답이다(진실)234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22:01:29
에이와스 룰에서는 마력 빵빵하게 돌려봐야 스탯강화 스킬이라도 있지 않는 이상 보구 연사정도가 한계아님?
기억이 애매하긴한데 물론 그정도도 강하긴한데.. 음 결국 생각해봐야겠구나 보구가 약하면 그닥인데 보구가 강하다면..235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22:01:49
극과 극을 달리는 혼식 똥망 혹은 사기236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22:07:03
그나저나 진짜 위에 버서커 성배전쟁도 재밌어보이긴하는데 마스터들 죄다 마력탱크여야 하겠네
아니면 여기서 우리의 혼식이 빛을 발한다!237 이름 없음 (67408E+52)
2016-03-31 (목) 22:17:08
좌절감이 마스터를 키우는 것이다...!(진실)238 이름 없음 (93522E+54)
2016-03-31 (목) 22:17:15
가공 5회차가 만약 열린다면 모든 서번트가 버서커가 되는 전쟁이 열린다고는 해. 마력 때문에 성배는 대성배라고 하고.239 이름 없음 (93522E+54)
2016-03-31 (목) 22:18:02
하지만 어장주가 실종이다!240 이름 없음 (67408E+52)
2016-03-31 (목) 22:23:53
성배가 다이스갓인 어장은 드문드문 봐서 잘 모르는데,
도대체 양은 어쩌다가 호모오...를 담당하게 되었는가.241 이름 없음 (93522E+54)
2016-03-31 (목) 22:24:36
이게 다 류노스케 때문이야(폭언)242 이름 없음 (29388E+53)
2016-03-31 (목) 22:26:44
어떤 참치가 던전 배신한다는 앵커가 특히 결정적이었던거 같아...
어떻게 츤데레 오렌지공으로 진화한거야?.. 다이스 갓이 그 앵커 뱉은 참치에게 제대로 중지를 내세웠어243 이름 없음 (67408E+52)
2016-03-31 (목) 22:31:37
후유키 채널은 수요가 있을까 어떨까 모르겠다는 함정.244 이름 없음 (67408E+52)
2016-03-31 (목) 23:49:55
아마카스가 핀포인트로 선 성향만 때려서 쓴웃음 불가피245 이름 없음 (34937E+58)
2016-03-31 (목) 23:53:39
다른 성배전쟁들은 흑막은 죽어라!! 라는 분위기인데 여기는 착한녀석은 죽어라 라는 분위기...246 이름 없음 (22966E+50)
2016-04-01 (금) 00:07:37
타입문 이 미친 자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메인이 구다로 오염된 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47 이름 없음 (30366E+49)
2016-04-01 (금) 00:08:58
AA의 운명력이 선인에게 시련을 주는걸 실시간으로 볼수있었다.248 이름 없음 (14815E+50)
2016-04-01 (금) 00:15:34
정작 웃긴건 참가자들 대부분이 선인...249 이름 없음 (14815E+50)
2016-04-01 (금) 00:17:01
그런데 응징된 악인 노리카타말고 없지 않나?.. 너도사도 나도사도 이럴분도 멀쩡하고 성유물! 면죄부! 흑익공! 후하하하하! 이걸로 이 성당교회에 대적할 세력이 없는 것은 증명되었다! 이러고 있고
류씨는 아직 참가중이니깐 애매하긴한데 아직까진 잘계시지 아직까지는...250 이름 없음 (01177E+51)
2016-04-01 (금) 00:48:25
>>244-248은 요코시마 어장주의 어장 이야기!251 이름 없음 (22966E+50)
2016-04-01 (금) 00:56:41
252 이름 없음 (30366E+49)
2016-04-01 (금) 00:57:39
착한 아이는 소독이다!!!(착란)253 이름 없음 (81224E+57)
2016-04-01 (금) 01:01:40
254 이름 없음 (22966E+50)
2016-04-01 (금) 01:17:18
콤마룰 쓰는 데라면 Fate/Reverie라는 어장이 있지만 AA를 쓴다255 이름 없음 (22966E+50)
2016-04-01 (금) 13:13:56
성배전쟁은 대체로 폭발한다는 풍조(아님)256 이름 없음 (58813E+48)
2016-04-01 (금) 14:32:43
Q. 성배전쟁 어장에서 커플이란?
A. 럭키색골 크리티컬이 뜨거나 호모오...하거나 그런 거 없습니다.
(※아닙니다)257 이름 없음 (42949E+53)
2016-04-02 (토) 16:39:23
뒤늦은 뻘소린데 타입문에서 1법이 무의 부정이라잖아?258 이름 없음 (42949E+53)
2016-04-02 (토) 16:40:15
이거 따지고보면 물리법칙 개변이라도 되지 않는한에는 영원히 마법아니야? 과학기술로 못쓰면 마법이니깐
질량보존법칙에 정면으로 위반되는 이 기술을 쓸수 있을리가..259 이름 없음 (09801E+53)
2016-04-02 (토) 23:18:14
가르쳐줘 우페이...환생자란 대체 어떤 존재야?
(후유챈을 보고 SAN치 체크한 참치의 모습이다)260 이름 없음 (09801E+53)
2016-04-02 (토) 23:24:26
멘붕은 접어두고 확실히 참치가 가볍게 참가할 수 있는 성배전쟁이 좋을려나...
서번트 밸붕은...뭐 됐나261 이름 없음 (83277E+51)
2016-04-03 (일) 01:19:20
하룻밤 사이에 메인 캐릭터 둘이 죽으니 현자 타임이 온다...262 이름 없음 (67287E+50)
2016-04-03 (일) 01:20:12
최종 보스가 히로인으로 등극해 버린 것 같아서 울 것 같다263 이름 없음 (83277E+51)
2016-04-03 (일) 01:26:56
>>262 후유키 대성배? 아님 오늘 파인 초보자 성배?264 이름 없음 (67287E+50)
2016-04-03 (일) 01:27:47
>>263 초보자 성배입니다....265 이름 없음 (83277E+51)
2016-04-03 (일) 01:35:29
내일은 드디어 최종전...
최종 보스 누가 될지는 플랜 B에서 막았는데, 진행하고 보니 뭔가 마스터가 잔뜩 죽어서 조금 슬프다.
하지만 행동방침이라든가 따졌을 때 죽을 수밖에 없었는걸(먼 산)
베르고는 그냥 다이스 운이 나빠서 죽었지만266 이름 없음 (47695E+50)
2016-04-03 (일) 01:37:34
베르고는 그냥 전반적으로 다이스 운이 안 좋았어(진심)267 이름 없음 (83277E+51)
2016-04-03 (일) 01:40:02
카이지 역경무뢰는 너무 쓰기 힘들게 만들었나 하는 반성이 없는 것도 아니야.
하지만 그것보다 강하면 그건 또 그것대로 사기인 것 같아서, 적당히 캐릭터에 맞춘 결과 카이지는 죽었다(먼 산)268 이름 없음 (47695E+50)
2016-04-03 (일) 01:42:25
그것도 요괴 하나모자라(...)269 이름 없음 (83277E+51)
2016-04-03 (일) 01:43:17
>>268 노예는 두 번 찌른다 드립 치려고 두 번 성공 조건 내걸었는데, 그 전에 그냥 딱 한 발짝 모자라서 죽어버렸어....270 이름 없음 (47695E+50)
2016-04-03 (일) 01:44:30
이제 캐스터 남았는데...
최악의 경우 기본 -4 깔고 시작해야 할지도(떨림271 이름 없음 (83277E+51)
2016-04-03 (일) 01:46:17
272 이름 없음 (47695E+50)
2016-04-03 (일) 01:47:46
>>271 데스요네(죽은눈)273 이름 없음 (83277E+51)
2016-04-03 (일) 01:49:39
응? 아, 최악의 경우라면 그러네. 키루오가 -2 뜨면 기본 -4구나.
...음, 애매하네-274 이름 없음 (83277E+51)
2016-04-03 (일) 01:51:17
(뭔가 조정 요소를 넣을까 말까 고민중)275 이름 없음 (47695E+50)
2016-04-03 (일) 01:51:50
카센의 선물은 맥거핀이 된 거다...276 이름 없음 (83277E+51)
2016-04-03 (일) 01:52:50
277 이름 없음 (47695E+50)
2016-04-03 (일) 01:55:12
데스요네(녹차278 이름 없음 (83277E+51)
2016-04-03 (일) 01:55:19
응, 그건 그거고...
지금 운 좋으면 -3, 운 나쁘면 -5, 거기에 마파투 껴서 -1~-3까지 되는데- (펌블 한 번도 안 뜬다는 가정하에)
캐스터 쪽 영주 사용법은 일단 키레가 페제에서 썼던 것처럼 일시적인 강화로만 쓸 수 있도록 제한할 예정. 최종전이니까 도주는 하지 않아. 강화 대상이 영체가 아니라 사람이니까 그 정도 페널티는 들어갑니다.
그렇게 치면, 음, 키루오가 영주 3획 다 때려박으면 보정에서 전혀 안 밀리네.
역시 별도 조정 요소는 안 넣는 거로.279 이름 없음 (47695E+50)
2016-04-03 (일) 01:57:05
어차피 최종전이고 영주 안 쓸 이유 없지...
...어라, 그러고 보니 리로드 안 썼어?280 이름 없음 (83277E+51)
2016-04-03 (일) 01:58:22
그리고 찾아보니 저번에 랜서 보구도 노출 안 됐네.
뭐야, 조정요소고 개뿔이고 낙승이잖아. 역시 초 이지 모드를 자랑하는 내 어장답네!281 이름 없음 (83277E+51)
2016-04-03 (일) 01:58:52
282 이름 없음 (47695E+50)
2016-04-03 (일) 01:59:13
※스톡 하나도 안 쌓았습니다283 이름 없음 (83277E+51)
2016-04-03 (일) 02:01:34
>>282 운이 너무 좋아서 그래!
원래 컨셉은 기본 보정 -에 눌려서 팍팍 밀리다가, 스톡 다 쌓을 만큼 보구 쓰고 나서야 역전승이었는데!
크리티컬이나 9를 빵빵 터뜨려대니까 보구고 뭐고 그냥 운빨로 이겨버리잖아! (분노)284 이름 없음 (67287E+50)
2016-04-03 (일) 02:03:51
>>283 모든건 다갓의 의지대로...285 이름 없음 (83277E+51)
2016-04-03 (일) 02:04:02
좀 떠들다보니 벌써 새벽 2시네
이제 진짜 집에 가야지....286 이름 없음 (67287E+50)
2016-04-03 (일) 16:22:21
왜 다른 분들이 다갓을 욕하는지 오늘 다시 한 번 알았다.
하루 밤 사이에 왜 다른 참가자 들이 다 죽는겁니까....287 이름 없음 (49598E+55)
2016-04-03 (일) 17:16:59
>>286 다갓님은 나쁘지 않아! 어장주가 원하는 전개를 쓰기 위해 다갓을 이용할 뿐이라고!288 이름 없음 (47695E+50)
2016-04-03 (일) 17:53:23
원작 인물들이 후유키 채널에 어장을 세우는 얘기...
먹힐까(진지289 이름 없음 (67287E+50)
2016-04-03 (일) 22:26:50
최종 보스 쓰러트리고 느낀건 원래 이렇게 진행하면 안됐는데 였다.
왜 히로인으로 변신했던 겁니까 마나카씨...290 이름 없음 (5706E+50)
2016-04-05 (화) 00:16:38
사, 사이토 씨 다이이이이이인!!!!291 이름 없음 (12077E+57)
2016-04-05 (화) 00:43:58
데이터 만들기 힘들어어어어어어!
다 좋은데 시간이 없어....292 이름 없음 (35823E+52)
2016-04-05 (화) 00:55:50
공중정원 다이스…… 왜 주인공에게 잘 뜨지 않는 10을 준걸까……293 이름 없음 (76115E+49)
2016-04-05 (화) 00:59:39
사이토씨는 죽었어 이젠 없어!!! 하지만 모두의 마음 속에서 살아가!!294 이름 없음 (92357E+55)
2016-04-05 (화) 01:40:43
유카리 스레보다가 잡담판이 눈에 띄여서 왔습니다.
드는 생각
「아아--- 안심했다.」295 이름 없음 (5706E+50)
2016-04-05 (화) 05:31:28
반전썰 보고 싶어서 정주행하니 언더테일 풍 성배전쟁 썰도 있었구나...
실제로 구현되면 좋을 것 같은 아이디어가 떡밥으로 그쳐서 쓴웃음 불가피296 이름 없음 (84559E+50)
2016-04-05 (화) 06:07:26
뒤늦은 이야기지만 그것은 운명에 데스티니 누가 진짜로 열어주면 재밌을거 같은데
그런데 유카리 대성배에서 의외로 반전 조켄 비슷한 조켄이 나와서 뿜었음..297 이름 없음 (5706E+50)
2016-04-05 (화) 06:15:29
진짜냐...(당혹)
훑어보긴 했다만 설마 위장약 담당인가298 이름 없음 (84559E+50)
2016-04-05 (화) 06:17:26
정확히 말하면 500년간 인류구제를 포기한 적이 없었음 그리고 꾸준히 달려서 6법으로 인류를 구원할수 있단 확신을 얻고 이에 대한 연구를 가업으로 삼으려는데 반응이! 반응이!..299 이름 없음 (5706E+50)
2016-04-05 (화) 06:19:16
>>298 앗...(깨달음)300 이름 없음 (84559E+50)
2016-04-05 (화) 06:20:06
삐둘어졌을때도 인류구제 자체는 포기한적이 없으니 근성하나는 대단함 그런데 바쿠야빼고 아무도 호응안함.. 신지, 린(사쿠라 대신 입양), 카리야 전부다 6법에 대한 것을 업으로 삼기 싫어함..
거기다가 여기 미역은 태생상 일반인으로 사는게 사실상 불가능한데도 일반인으로 살겠다는.. 정확히 반대적인 인물이 튀어나옴(원작처럼 사실상 일반인인데도 일반인으로 사는 걸 거부한게 반전!)
만약 원작 홍차가 나오면 혼란에 빠질거라고 다들 말했지.. 누군가는 우스갯소리로 이러다가 여기 시로가 근성조켄의 유지를 이어받는데 아니냐고 하던데301 이름 없음 (5706E+50)
2016-04-05 (화) 06:21:39
혼파망이다....
도대체 어쩌다 이렇게 된 거요 다갓!?302 이름 없음 (72135E+55)
2016-04-05 (화) 06:56:03
생각해보면 다이스 갓 어장은 세이버도 백화판 반전 세이버인 유카리어장.. 멸망을 인정한 세이버니..(대신 모드레드와의 화해할 기회를 얻는게 소원) 키리츠구는 본인이 시롱이 멘탈이 됬고..(정작 시롱이는 아직 미정)
반전이라기엔 지나치게 뒤집혀서 애매하지만 클린 키레이도 뿜음.. 유열관련 고민한 정체성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대신 왕도성자 주인공이라서 뿜음303 이름 없음 (72135E+55)
2016-04-05 (화) 07:02:30
거기에 질드레도 클린한게.. 뿜음 의외로 반전 인물들 많네 말하다보니.. 의지의 힘으로 타락하기를 거부한 질드레가 나와서..304 이름 없음 (3079E+55)
2016-04-05 (화) 07:55:43
인류 구제를 자기가 목표로 하는 건 좋지만, 가족이 같이 안 따라준다고 실망하면 인간으로서는 거기서 아웃이지 이미. 대놓고 인류 구제를 부정한다면 모를까 그냥 자기가 싫다는데 뭐 그거 가지고...
예를 들어 소방관은 훌륭한 직업이고, 자기 자식이나 주변인한테 소방관이 되는 건 어떻냐고 말을 꺼낼 수도 있는 거지만, 싫다고 했다 해서 거절한 사람이 욕먹는 건 불합리하다고 생각해.
뭐 결국 내가 그 어장을 직접 본 게 아니라 상황을 다 아는 게 아니니, 원론적으로 말하면 저렇단 거야 원론적으로! > >305 이름 없음 (72135E+55)
2016-04-05 (화) 08:01:11
아 그 조켄 설득해서 막히면 그냥 자기 혼자 연구하기로 결론내렸지.. 아직까지는 강요하는 면모는 적었음 그래서 더 안습했지 그래도 일단 바쿠야가 있으니 기록 자체는 계승될거 같은데 문제는 조켄이 원작보단 남은 수명이 (아마)더 많긴해도 여전히 살아온 세월이 세월이라.. 원론대로 말하면 윗말이 맞다고 생각함.. 그런데 어째 삘이 기록도 안될 판이라 500년의 연구가 증발하려는게 쎄하다..306 이름 없음 (84559E+50)
2016-04-05 (화) 08:23:24
그런데 어벤저 클래스명도 그렇고 이번에 암굴왕(복수귀)씨도 그렇고 원작에서도 이걸로 악령(비스무리한 짝퉁) 소환한거보면 메두사씨 원래대로라면 이 클래스로 소환되어야 되지 않을까?..
복수귀+악령이란게 딱..307 이름 없음 (70917E+54)
2016-04-06 (수) 10:52:33
뻘소리로 투척인데 어째 카이사르 평가가 너무해서 뿜었다.. 이바닥에서 일러스트 빨이 심하다는 건 알지만 너무 심하다 캐릭터성도 괜찮았다던데
그런데 난 오히려 에디슨 일러스트가 일러스트로 보자면 격하게 거부반응이 일어날 지경인데..(캐릭터 성은 괜찮다고 들었지만)308 이름 없음 (70917E+54)
2016-04-06 (수) 10:54:44
오히려 죄다 미남미녀로 도배해놔서 역으로 거부감이 일어날 지경 보기 좋은게 먹기에도 좋다는건 알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이러는건.. 마초간지가 나오는대까지는 성공했지만
왜 현자간지라던가 카이사르같은 우스꽝스러운 외모라던가 하산이나 질드레같은 기형적인 애들도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는데 너무 비중이 적어서 안습..
도쿄 핫산이나 4차 핫산처럼 섹슈얼(몸매)+크리피(해골가면)도 괜찮은데 그런거 없이 죄다 노린듯한 외모로 나오는 애들이 많아서..309 이름 없음 (22597E+58)
2016-04-06 (수) 15:38:42
그야 상업작품의 핵심은 돈이 되느냐 안 되느냐인걸310 이름 없음 (40412E+53)
2016-04-06 (수) 19:22:33
마솝이라고 했지. 그건 거짓말이다.
AA의 정령들이 성배전쟁에 참가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봤다.
혼파망이군.311 이름 없음 (70722E+57)
2016-04-06 (수) 19:54:19
카이사르는 솔직히 일러스트 다 쌈싸먹는 캐릭터성이 짜증멋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해.
페그오 캐릭터들 중에선 역대급으로 잘 뽑혔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흔한 미남미녀상이었으면 그냥 흔한 캐릭터였을 것 같다.312 이름 없음 (70917E+54)
2016-04-06 (수) 22:15:12
현실에선 미남미녀가 희소가치 있듯이 가상에선 역시 추남추녀가 역으로 희소가치가 있는것이다!.. 캐릭터성만 잘부여해주면 희소가치와 캐릭터성이 어울려 엄청나게 대단할거 같은데
이상하게 그냥 찌질이 1이나 지나가는 착한 사람 1로 끝나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아서..313 이름 없음 (85698E+61)
2016-04-06 (수) 23:04:02
위키에서 EXTRA 설정을 읽어보고 있자니 뜬금포로 디지몬이 생각났다.
사이버 슬루스의 분위기라면 문셀에 다이브해도 이상하지 않아....!
~달에서 하는 성배전쟁~ with 디지몬. 대충 이런 느낌으로.
알파몬이 서번트로 나오는 부분까지 망상하고 더 생각하기 힘들어서 접어버렸지만.314 이름 없음 (84285E+59)
2016-04-08 (금) 01:11:32
뻘갱신315 이름 없음 (32595E+54)
2016-04-08 (금) 01:28:15
뭔가 Fate 관련해서 떡밥 없을까 생각해봤지만
페그오 인터뷰가 의미불명하다는 것 이외에는 딱히 생각 안 나서 FAIL316 이름 없음 (28035E+62)
2016-04-08 (금) 01:52:14
Fate의 원전이라는 나스의 자작 TRPG에서 최대포착이 뭔 역할인지 진심우로 궁금하다.317 이름 없음 (32595E+54)
2016-04-08 (금) 01:55:59
>>316 버섯 본인도 생각 안 했다는 데 한 표(...)318 이름 없음 (28035E+62)
2016-04-08 (금) 02:04:02
319 이름 없음 (32595E+54)
2016-04-08 (금) 02:10:49
>>318 타케우치 본인이 금발 보브컷 취향이래...(먼눈320 이름 없음 (96239E+59)
2016-04-08 (금) 07:22:32
모드레드랑 흑밥으로 만족하면 안되나.. 잔느처럼 그냥 비슷한 다른 사람 정도로 끝나면 안되나?..
왜 기어이 네로랑 오키타 소지처럼 판박이 얼굴을 내밀어서는.. 으아아아아!321 이름 없음 (91864E+58)
2016-04-08 (금) 07:27:48
전에 궁금해서 검색해본 적 있는데 그 세이버 페이스가 심지어 페그오 게임 시스템 내에서는 아예 하나의 속성 같은 느낌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세이버페이스만 때리는 적이 있다든가...) 아이에에에?!를 외쳤다.
이쯤되면 충분히 네타감 아닌가. (´・ω・`)322 이름 없음 (96239E+59)
2016-04-08 (금) 07:29:42
반공인이었던걸 네타로 삼은거지 히로인 X라면 그거 나스가 세이버 페이스 보기 싫다는 마음에서 나온 자학 캐릭터라고 들었는데 문제는 타모시기께서 그거 나온 이후로도 또 세이버 페이스를..323 이름 없음 (32595E+54)
2016-04-08 (금) 07:51:11
시키 일러가 예뻤는데...(먼눈324 이름 없음 (69639E+58)
2016-04-08 (금) 20:37:23
성경을 읽던 중 열왕기(상) 11장 14절에 여호와가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댜적아 되게 하시니 라고 적혀있는데... 왓? 그 솔로몬의 대적자가 있을줄이라곤 생각 못했다..325 이름 없음 (69639E+58)
2016-04-08 (금) 20:39:39
이 하닷이란 녀석 다윗에게 아버지가 패배했고 이집트로 도망쳤었음 성경에선 에돔의 왕으로 솔로몬의 일평생 환란을 일으키게했다는데...강한거야 약한거야326 이름 없음 (28035E+62)
2016-04-08 (금) 23:08:14
327 이름 없음 (16253E+56)
2016-04-08 (금) 23:13:00
노동여제 완전 좀비야……328 이름 없음 (28035E+62)
2016-04-08 (금) 23:58:06
우리의 길군은 노래를 잘 부릅니다.329 이름 없음 (95099E+51)
2016-04-09 (토) 01:39:47
그놈의 5노레x5는 길가메쉬 이미지 제대로 배려놨을거야 그거 하기전에도 그닥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지만 그거 한방에 요단강으로 밑바닥에는 밑바닥이 있단걸 알려주는 명대사330 이름 없음 (59582E+50)
2016-04-09 (토) 06:39:22
UBW 극장판 5노래가 진국이라지(녹차)331 이름 없음 (26921E+55)
2016-04-09 (토) 07:58:02
진짜 페제로에서 앙그라 마이뉴가 뱉은 영웅왕이랑 오노레하는 영웅왕은 동일인물 맞는지 의문이..
페엑에서 밀어준다면 밀어주면 밀어줄수록 오노레가 머릿속에 떠오를거야332 이름 없음 (59582E+50)
2016-04-09 (토) 08:04:45
오노레 바겐세일이 치명타였어(진지333 이름 없음 (04305E+57)
2016-04-10 (일) 08:23:33
뻘소리로 투척인데 전에 나왔던 이야기로 크툴루풍 페이트있는데 크툴루 계통이 나온다기 보단 SAN치 값을 도입해서 굴리면 애매할까? 마스터들은 대부분 일반인이나 마술사용자로 나온다던가
마술사가 마스터인 경우에는 뒷세계 기준으로도 비상식적인 짓을 하면 SAN깍이는 기능이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334 이름 없음 (04305E+57)
2016-04-10 (일) 08:25:11
본편으로 예를 들면 나이젤 세이워드가 마나카의 세계멸망LOVE를 보고 히이익한거나 웨이버가 질드레의 공방을 보고 토한것처럼 영령들은 대부분은 어디가 나사빠진 인간들로 나오고(어째서인지 전부다 버서커 적성이 있는 놈들로) 그리고 영령과 커뮤를 잘못하면 까이는 SAN치 마지막엔 이런 영령들 먹고 탄생한 성배를 보고 SAN에 크리티컬로 타격이 들어오는 마스터들335 이름 없음 (04305E+57)
2016-04-10 (일) 08:27:31
어딘가 리얼계스러운 스펙으로 시작해 클라이맥스는 슈퍼계!336 이름 없음 (71729E+50)
2016-04-10 (일) 13:58:24
오키타 소지는 타입문소속에 경험치라는 애가있는데 얘가 타케우치를 낚아서 그리게할려고 세이버페이스로 설정했다
타케우치는 그걸또 낚여서 그렸고337 이름 없음 (71729E+50)
2016-04-10 (일) 14:02:16
그리고 타케가 거짓된 시리즈에서 나온 (일러만나온)진라이더도 세밥페이스할려고했는데 산다였나 작가가 머리스타일로만 선방해냈다...
페그오이벤트보면 타입문사에 있는애들이 은근슬쩍 타케우치깔때가 많지 (녹차)338 이름 없음 (71729E+50)
2016-04-10 (일) 14:15:43
페그오스토리는 역시 뇌광여신이 가장좋다!!339 이름 없음 (5875E+52)
2016-04-11 (월) 13:00:41
마솝 겸
왜 원작 주인공조가 쌍으로 최종보스를 해먹고 있는 겁니까 다가아아아앗!!!!340 이름 없음 (34137E+55)
2016-04-11 (월) 13:54:04
오늘의 후유키 다갓 성배
류노스케조 빼고 모든 마스터들이 1회용 버드미사일이 된 점에 대해341 이름 없음 (34137E+55)
2016-04-11 (월) 13:56:57
진짜 한결 같이 지능적인 류노스케와 한결같이 선한 조켄을 제외하면 진짜 얘들 지능과 버드미사일을 오가다가 결국은 버드미사일이 되고 있어, 마스터들.342 이름 없음 (26758E+56)
2016-04-11 (월) 17:17:37
355 :ゑ神★:2013/06/08(土) 20:22:58 I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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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어쌔신
【진명】하산・사바흐
【성별】男
【Level】6
【속성】혼돈/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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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D/내구D/민첩A/마력E/행운B/보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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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암살』… A/근/드물게 적을 즉사시킨다. 적의 「행운」 랭크에 따라 확률이 변동한다.
【B】『주정』… B/마/「C」STUN
【C】『바람막이의 가호』… C/근/자신보다 「민첩」이 낮은 상대의 「근력」 데미지를 무효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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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ゑ神★:2013/06/08(土) 20:24:09 I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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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스킬】
【A】『암살』… A/근/드물게 적을 즉사시킨다. 적의 「행운」 랭크에 따라 확률이 변동한다.
【B】『주정』… B/마/「C」STUN
【B】『투척』… B/근/적에게 「D」 등급의 무 속성 데미지를 준다.
【C】『바람막이의 가호』… C/근/자신보다 「민첩」이 낮은 상대의 「근력」 데미지를 무효화한다.
【-】『환약』… -/基本ダメージ「0」+「E」相当の回復
【패시브 스킬】
『은밀행동』… 「기습」 상태에서 전투를 시작할 시, 첫번째 커맨드때 상대의 체력을 1/2로 한다.
『위장공작』… 전투 페이즈 중에 자신에 대한 정보 분석을 중확률로 무효화한다.
『독약도포』… 상대의 체력에 데미지를 주었을 때, 중확률로 「E」 등급의 무 속성 데미지를 준다.
【보구】
《망상환상》… 1/전/1턴동안, 적으로부터 받는 모든 데미지를 무효화한다.
《망상광인》… 1/성/내구의 최대치가 【1/4이하】가 된., 【상대의 서번트】、
혹은 상대의 마스터、일반인을 공격하는 것으로 대상의 컨트롤을 얻을 수 있다.
《망상침영》… 1/성/전투 페이즈에 들어가기 전에 임의 발동이 가능하다.
자신이 단독 행동을 할 때에 한해, 강제로 「기습」 상태로 만든다.343 이름 없음 (26758E+56)
2016-04-11 (월) 17:18:32
344 이름 없음 (43073E+64)
2016-04-13 (수) 18:53:23
뭔가 엄청 밀려났네
이쯤에서 한번 갱신!345 이름 없음 (45347E+62)
2016-04-13 (수) 19:05:25
뭐랄까, 진행을 하려고해도 세상이 전력으로 막는 느낌이 이런걸까.
지금 연중 된 어장을 재개하고 싶지만 도저히 고3이라는 장벽을 넘기가 힘들다...ㅠ 수능이 끝나고 재개한다고해도 과연 참치들이 와줄까..?346 이름 없음 (98473E+62)
2016-04-13 (수) 19:13:23
>>345 오우 힘내...
그 스레를 좋아했던 사람들이라면 아마 다시 반겨주지 않을까?
나도 말이지, 한동안 잘 보이지 않았던 캡틴이 다시 돌아왔을 땐 티는 별로 안 냈지만 엄청 반가워했는걸!347 이름 없음 (40002E+54)
2016-04-14 (목) 09:51:32
신장르: 츠바메가에시 바겐세일 성배전쟁
...이거 수요 있긴 할까(녹차348 이름 없음 (60838E+55)
2016-04-14 (목) 15:02:50
그나저나 마나카 파워치가 명확히 나오는건가? 창은 최신에 보면 랜서의 마스터를 몰라도 랜서(브륜힐데)에게는 살해당할지도 모른다고 하는걸보니 신령급 상대로는 마나카도 긴장좀 타야하는 걸로 보인다349 이름 없음 (60838E+55)
2016-04-14 (목) 15:03:44
물론 오지만 상대로는 이길수 있다등 발언보면 확실하게 진다, 살해당한다는 아니고 마나카도 무적은 아니다 정도에 가깝지만 어디까지나 카더라 통신에 기반한 파워 측정350 이름 없음 (71511E+51)
2016-04-14 (목) 15:53:42
>>347 여기다! 여기야! 코지롷오오오오오오오오오! 여기 내가 있다!351 이름 없음 (13273E+57)
2016-04-17 (일) 01:07:46
어쩌지... 시험기간인데 굉장히 성배 어장을 만들고 싶어진다....
손이 멋대로 움직이고 있어!352 이름 없음 (11882E+57)
2016-04-18 (월) 22:04:07
후유키 채널은 무조건 먹힙니다. 희귀하고 사람의 흥미를 자극하니까요! 고로 나 대신 누군가가 부디 연재르으으으을!!!353 이름 없음 (91621E+53)
2016-04-19 (화) 22:07:49
354 이름 없음 (47504E+58)
2016-04-20 (수) 23:06:46
이번 세밥과 길군 보구 모션 변경이 매우 흡족.
딜라이트 놈들! 만들려면 잘 만들 수 있었잖냐!355 이름 없음 (45708E+61)
2016-04-22 (금) 08:10:40
챗방이 생겨서 그런지 이곳도 조용해졌으이 ; ㅇ ;356 이름 없음 (4693E+57)
2016-04-22 (금) 08:29:01
fateㅔ...!
후유챈...할 수 있을까...(먼눈357 이름 없음 (73267E+62)
2016-04-22 (금) 13:15:58
오랜만에 페이트 잡담 스레 인양된거 같으니 (내 눈에)설정구멍으로 썰풀어본다358 이름 없음 (73267E+62)
2016-04-22 (금) 13:16:33
이서문 말이야 너무 팬심보정 심하게 들어간거 같지 않아? 아니 무술 솜씨가 대단하다는 거까지는 괜찮아 그런데 그 무술 솜씨를 뒷받침하는 스테이터스는 어디서 나온거야?359 이름 없음 (73267E+62)
2016-04-22 (금) 13:17:42
당장 기습으로 서번트 광탈시키는 쿠즈키 선생도 그거 캐스터 버프 받고서 강타한거라고? 아무리 대단한 무술 솜씨 지녔다해도 근대영령 출신인거 생각하면 스테이터스 최하위권일텐데? 현실에 나오는 인간과 맹수급으로 스테이터스 차이가 심할텐데?360 이름 없음 (73267E+62)
2016-04-22 (금) 13:20:37
거기다가 인간적으로 동양권 버프 너무 심하게 보겠지 신선이 된다 어쩌구 저쩌구 이러면서 무공 빨아주는데 당장 카발라만해도 신의 단계에 이른다나 연금술은 만물의 근원이 되는 1원소를 찾아내 세상의 모든 만물을 마음대로 만들수 있다니 호문클루스도 전승에 따라서는 이 세상의 모든 비밀을 알려준다는 말이 붙는 경우도 있는데 오컬트 쪽에서 심심하면 나오는 말이 신의 단계에 이른다 아니야?361 이름 없음 (73267E+62)
2016-04-22 (금) 13:22:48
이서문과 마찬가지로 요상하게 버프 받아보이는게 길가메쉬 신비도 보정은 그 세계관 법칙이니 그렇다쳐도 천리안이니 뭐니 이런건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온거야? 연공서열제는 그렇다쳐도 너무 오버해서 버프받았지 근육마초 캐스터(물리) 길가메쉬가 상업성이 없어서 매장된건 그렇다쳐도 게이트 오브 바빌론 수준에서 멈췄어야 됬어 천리안은 진짜 너무 푸쉬해준다는 느낌이라 길가메쉬 대단해 우와! 가 아니라 우우 너무 밀어주네라면서 역효과 나는 푸쉬라고 생각해362 이름 없음 (73267E+62)
2016-04-22 (금) 13:24:32
길가메쉬 지능버프해주고 싶으면 그냥 길가메쉬 행적으로 보여주면 될것을 이상한 설정으로 밀어줘서 괜히 역효과가 난다고 생각함 거기다가 이렇게 밀어주니 이렇게 까버릴수 있잖아 "그래서 길가메쉬가 대단한게 아니라 그냥 이능력(천리안)이 대단한거네 ㅋ 게이트 오브 바빌론도 결국 템빨 ㅋ 본인이 잘난거 하나도 없네 ㅋ"363 이름 없음 (73267E+62)
2016-04-22 (금) 13:27:33
유사품으로 앙그라 마이뉴 3배 드립이 있습니다 효과로 길가메쉬가 대단해보이는게 아니라 앙그라 마이뉴가 허접해보임 정신력을 돋보이는 연출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최악은 이런거 라고 생각함364 이름 없음 (73267E+62)
2016-04-22 (금) 13:29:03
어떤 양판소에서 본건데 말이지 10억이니 뭐니 악령 드립치면서 정신력 싸움한다면서 기합성 좀 토하다가 패배해서 억단위 악령이 굴복했어요! 이러는데 묘사가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기합좀 지르니 악령이 졸아서 수그렸습니다 수준이라 악령이 허접해보이는 엄청난 효과가 있더라 길가메쉬도 그렇고 정신력 강조하는 연출을 이리하면 정신력의 소유자가 대단해보이는게 아니라 진쪽이 허접해보여서 개인적으로 엄청나게 싫어하는 연출이기도하고365 이름 없음 (73267E+62)
2016-04-22 (금) 13:32:51
애초에 생각해보면 앙그라 마이뉴는 60억 인류의 악성이니 뭐니하는 분인데.. 그중에 키아라 셋쇼인 같이 길가메쉬도 기겁할 사람이 없다는게 우습고 개인적으로 이러한 연출 싫어하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위에처럼 이긴놈이 대단한게 아니라 진놈이 허접해보이는 악효과(강자에 의한 카타르시스도 전혀 없다고!), 정신의 다양한 방향성을 무시하고 획일적인 기준으로 셀수 있다는 듯한 뉘앙스 1 키아사 셋쇼인> 1 앙그라 마이뉴 (= 60억 신지)로 단위 세우시게요?366 이름 없음 (73267E+62)
2016-04-22 (금) 13:34:26
그리고 생각해보면 오히려 이쪽이 게이트 오브 바빌론처럼 상성차로 누구든지 이길수 있는 거 아니야? 당장 60억 종류의 악성이 담긴 게 앙그라 마이뉴인데 인류가 가진 모든 종류의 악성을 보유했다는 건 길가메쉬가 게이트 오브 바빌론으로 약점 찔려서 상성 공략하듯이 삼켜진 사람과 상성이 안좋은 악성으로 공격할 수 있다는 거 아니야?367 이름 없음 (4693E+57)
2016-04-22 (금) 13:39:23
(이 세상 모든 악이라는 건 애초에 개념 범위라 숫자가 문제가 아닌 것 같지만서도)368 이름 없음 (73267E+62)
2016-04-22 (금) 13:47:30
>>367 사실 그렇게 따지면 인류가 행할 수 있는 모든 악을 넘어서 동식물이나 이런 거 까지 따져야하니 훨씬 더 앙그라 마이뉴 버프만 받을거 같음.. 이미 사람의 악성만으로 충분히 최악입니다369 이름 없음 (73267E+62)
2016-04-22 (금) 14:00:32
애초에 운게른 남작님, 피쉬 할아버님, 워커 황제님만 보아도 세상에 상또라이들이 너무 많구나하는 것도 있고.. 현실에서 몇십년이 넘게 시간한 사람도 있고 자기 친딸을 24년동안 감금해놓고 근친상간으로 아이들을 7명이나 나은 요제프 프리츨이라던가 자기가 사랑했던 사람의 시체를 파내 인형으로 만들어 7년 동안 보관한 칼 본 코셀(걸려서 7년으로 멈춤) 인간가공예술가 에디 게인부터 시작해서 인간이 한 또라이 짓을 적어놓자면 몇스레는 거뜬히 세울수 있음370 이름 없음 (73267E+62)
2016-04-22 (금) 14:01:36
뭐 수위가 있으니 대놓고 나오지는 않겠지만 개중에는 셋쇼인 키아라처럼 길가메쉬도 기겁할 취향의 소유자가 있다해도 이상할거 하나도 없어요371 이름 없음 (73267E+62)
2016-04-22 (금) 14:04:12
동물들이 행하는 악이라기엔 애매하지만 뭔가 섬찟한 행위로는 숫사자가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면 이전 우두머리의 새끼들을 모조리 다 죽여버린다거나 침팬치들이 패거리를 이루어서 전쟁하고 상대 패거리 침팬지를 잡아서 이유없기 고문하는 행위라던가 흔히 말하는 기생충도 있고 갯지렁이의 종류에는 숫놈이 암컷에게 너무 과도한 정액을 주입하며 암컷의 몸이 터지면서 수정된 알이 퍼져나가는 종도 있다고 들었음 이런거 까지 헤아리면 음..372 이름 없음 (73267E+62)
2016-04-22 (금) 14:05:27
하여간 사람들이 생각하는 최악의 악행도 이미 이 세상 다른 누군가가 그것과 비슷한 짓을 저질렀을 확률이 99%라고 보면 될겁니다 이런 마당에 제대로 된 묘사도 없이 그 3배는 가져와라 드립가져오니 영 거시기할수 밖에 없지요373 이름 없음 (73267E+62)
2016-04-22 (금) 14:13:07
거기다가 요제프 프리츨 말고도 그 비슷한 짓을 한 사람들이 속속히 발견되어 모두에게 충공깽을 선사하고 있음 18년 감금한 필립 가르도 8년 감금한 프리클로필 애네들은 그래도 친딸은 아니지만 2011년에 진짜 친딸을 41년간 가둔 사람이 또 발견되어 충격을 줬다고함374 이름 없음 (4693E+57)
2016-04-22 (금) 15:04:34
아무래도 상관없는 얘기지만, 버프에 대하여...
...에미야ㅔ...(둘 다)375 이름 없음 (23257E+63)
2016-04-22 (금) 15:07:37
그런데, 주인공이라고 영웅왕이랑 칼싸움이 가능한 근력을 가진 모 고등학생이라던가.
이 논지대로면 미래에, 보통 사람의 혈통이니까 아무리 강화 둘러봐야 근력:E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 모 등짝 씨는 신화 급의 창잡이랑 근접전이 가능하고.
해설 부탁해요!(초롱초롱)376 이름 없음 (4693E+57)
2016-04-22 (금) 15:09:47
이서문은 메타적으로 문 셀이라는 설정상 핫산이 활약하기 힘들달까 간지가 안 나니까 그런 것도 있고 환경이 데이터=실제 힘...이라는 것도 있고...377 이름 없음 (13753E+57)
2016-04-22 (금) 15:12:02
그렇네 에미야 아쳐도 따지면 끝이없어.. 그냥 강화마술인가 보다라고 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데 캐스터도 아니면서 그런게 가능하다니 따지고보니 끝이 없네.. 그나마 애는 보구를 이용한 상성 보너스입니다라고 어떻게든 우기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378 이름 없음 (23257E+63)
2016-04-22 (금) 15:13:07
>>359의 논지대로면, 세월이 안 쌓였으니 이서문 노사는 스테이터스 똥이야! 역시 서번트는 지명도와 세월 빨이죠!
그런데 이를 어쩌나. 그 세월이 -인 모 등짝은 아일랜드의 초 네임드인 신화급 창잡이랑 정면에서 칼vs창 하고 있네요? 칼라드볼그를 들고 후려친 것도 아냐! 간장 막야 무한 리필이에요!
에미야 대단해! 죽어라 단련해서 2류의 검술로 초 네임드의 1류 창술을 이기고 있어!379 이름 없음 (13753E+57)
2016-04-22 (금) 15:14:00
사실 주완의 핫산도 자기 개조전에 근력 스테이터스가 이상하게 높아.. 민첩은 그렇다쳐도 어차피 써먹지도 못할 스테이터스지만(정작 같은 스테이터스인 에미야는 랜서와 근접전) 자기 개조로 근력 올렸다쳐도 그 전에 근력이 B랭크였지 아마?380 이름 없음 (13753E+57)
2016-04-22 (금) 15:15:06
>>378 그래서 이상하다고 따지고 있잖아 그리고 그게 어째서 이서문 옹호하는게 되는것일까.. 이 바닥 설정까면 끝이 없는 건 알지만 푸쉬를 해줄거면 납득이가게 푸쉬를 해주라는 거지381 이름 없음 (13753E+57)
2016-04-22 (금) 15:16:38
스테이터스 놀이같은 숫자놀이는 다 좋은데 납득이 가게 할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게 향후에 써먹힐 것도 아니면서(똑같은 민첩 A랭크면서 대우와 차이나는 핫산과 메두사의 회피력이라던가) 매기는 건 역시나 이렇게 까일 거리밖에 안된다고 생각한데.. 뭐 기술의 차이라는 말로 매꾼다고 하지만 사실 메두사씨가 기술빨이 있다는 이미지가 전혀 아닌지라.. 한쪽은 그래도 암살자로 훈련받은 애고 한쪽은 신화의 괴수인데382 이름 없음 (13753E+57)
2016-04-22 (금) 15:17:59
사실 이서문은 제대로 밀어줄려고 했으면 마스터가 대마술사라 제대로 버프 + 진지작성으로 인해 상대방의 스테이터스 하락으로 인해 기술차로 매꿔질 만큼 스테이터스 차이가 떨어졌습니다 같은 전개도 가능할텐데383 이름 없음 (13753E+57)
2016-04-22 (금) 15:20:16
이서문 이전에 해명이 안되는 푸쉬받은 놈들이 역시 너무나 많다.. 까놓고 말해서 영령이 된 뒤에 (적어도 신체 스펙은) 강해졌다라고 확실하게 밝혀주면 그냥 다 해결될 논란인데 말이지 에미야도 이서문도384 이름 없음 (13753E+57)
2016-04-22 (금) 15:21:32
영령 설정에서 생전보다 강해지는 수가 근대의 위인들이 대부분이라는데 타입문의 중세는 무슨 마굴이었는가 이런 생각이 계속해서 드네385 이름 없음 (13753E+57)
2016-04-22 (금) 15:35:19
지명도, 세월도 보정은 다 좋은데 그 결과 이런 까일거리 만들어냈더라 솔직히 말해서 이서문은 스테이터스 딸려도 그걸 스킬의 차이로 매꾼다는 식으로 나오면 무술의 대단함도 선보이고 괜찮을거 같은데386 이름 없음 (13753E+57)
2016-04-22 (금) 15:40:58
여담으로 이서문 이야기 나온김에 하는데 늙은 이서문 일러스트도 괜찮은데?.. 흔히 말하는 찌를법한 안광을 지닌 노고수 이미지라 기술의 성취를 강조하는 이미지로는 좋았을거 같다387 이름 없음 (98852E+58)
2016-04-22 (금) 16:54:44
이서문은 이번 5장스토리에서 베오울프랑 비겼다지만 사실상 이겼고 계속 신령급이자 5장에서나온 애들중에 쿠얼터제외하면 최강인 스카자하랑 계속붙어보자고 말하면서
이서문실력에 의문에 여지는없게됬지388 이름 없음 (98852E+58)
2016-04-22 (금) 16:56:18
중년이서문의 소원이 노년때 자신과 싸우는거라던데
노년 이서문은 청년때랑 중년때보다도 강하다고 하고389 이름 없음 (98852E+58)
2016-04-22 (금) 16:57:28
곧 7장나오면 길가메쉬 위상은 더올라가겠지..
캐스터 길가도나오다던데390 이름 없음 (98852E+58)
2016-04-22 (금) 17:10:20
엑밥쪽 세계설정아는분있음? 엑밥 설정궁금한데391 이름 없음 (4693E+57)
2016-04-22 (금) 17:13:14
히로인 X 얘기라면 만우절 이벤트에서 처음 출연한 바리에이션이라(녹차)392 이름 없음 (13753E+57)
2016-04-22 (금) 17:31:55
393 이름 없음 (13753E+57)
2016-04-22 (금) 17:42:41
개인적으로 이서문 밀어줄려면 차라리 초자연적인 존재들과 싸우면서 생전보다 윗물에서 놀게되서 기쁘다고 환희하고 때로는 패배도 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아직 열려있다는 식으로 떡밥 던져주는 선이 밸런스 적정하다고 보는데 다른 애들과 달리 그냥 인간들과 싸워서 영령 수준에 오른거니 더 윗선에서 놀게되면 레벨업 가능성이 있다는건 개인적으로 개연성 있어보이고394 이름 없음 (4693E+57)
2016-04-22 (금) 20:20:21
갑자기 생각나서 말하는 거지만 달배전쟁 사쿠야ㅔ...395 이름 없음 (45708E+61)
2016-04-22 (금) 20:20:21
달동네는 까다보면 끝이 없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놉니다 (녹차)396 이름 없음 (89568E+49)
2016-04-23 (토) 16:10:29
가르쳐줘 우페이...달동네는 도대체 뭐야...?397 이름 없음 (57039E+49)
2016-04-23 (토) 16:26:24
그나저나 닥터 로만 정체 뭘로보는중이야 참치들아?
암굴왕 이벤트때 볼드모트 취급하면서 이름말하면 저주받는다 라고 했는데 5장때는 로만이는 계속 불러대고
솔로몬을 찾을방법이었나 이길방법이있다는 늬양스로 말한적이있어서..398 이름 없음 (89568E+49)
2016-04-23 (토) 16:56:21
솔로몬과 관련 있을 것 같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다...399 이름 없음 (54346E+57)
2016-04-23 (토) 22:49:08
>>397 나는 솔로몬과의 데미 서번트.
어떤 이유로 솔로몬과 누군가가 데미 서번트가 되었는데 그중에서 힘과 기억은 지금 악역쪽이 가져갔고 나머지 본래의 심성같은 걸 가지고 있는 쪽.
왠지 끝까지 안 밝혀지고 끝날 것 같기도 하지만서도....400 이름 없음 (47499E+56)
2016-04-24 (일) 14:18:11
솔로몬 원전보면 원래 말년에 이교도 숭배에 빠지는등 타락했다고 나오지 않았나? 정작 내가 들은 카더라는 타입문 솔로몬은 그런 말년의 타락도 언급안됬다는데401 이름 없음 (47499E+56)
2016-04-24 (일) 14:19:19
그건 그렇고 솔로몬이 인류 마술의 개발자라니 역시 너무 오버 버프야 까놓고 말해서(마치 길가메쉬처럼) 동양쪽의 마술은 그러면 뭘까.. 캐스코의 주술이 아예 다른 카테고리로 나온것처럼 아예 카테고리가 다를까?402 이름 없음 (47499E+56)
2016-04-24 (일) 14:21:20
현대의 마술을 솔로몬이 개발했다는거니 그 이전의 마술로 취급되어 세이프? 사실 요정들이나 악마들이 알려줬다는 마술도 있고 하니 "인류"의 "현대"마술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현대 시절의 마술사들이 쓰는 마술이라해도 솔로몬이 개발하지 않았다는 마술 우겨넣으면 수도 없이 나올거 같다403 이름 없음 (47499E+56)
2016-04-24 (일) 14:22:47
중동쪽에서도 솔로몬은 마술사 이미지로 빨리는 이미지가 있던데 아브라함계통 종교랑 엮인 마술들은 그렇다쳐도 비아브라함계 종교의 마술까지 솔로몬이 개발했다는건 역시나 오바 저정도만 해도 인류 마술의 상당수가 솔로몬발이라는 설정 세우기에는 무리없지만 신선이 나오는 동방계통이나 아예 그 이전이 기원으로 추정되는 조로아스터교 힌두교-불교에 나오는 기적같은 것들도 많아서..404 이름 없음 (47499E+56)
2016-04-24 (일) 14:25:06
그냥 아브라함계 마술의 시초로만 나와도 엄청 포스쩔텐데 말이지 길가메쉬도 그렇고 역시 너무 과도한 푸쉬는 역으로 포스를 깍아먹습니다 그정도 능력가지고 왜 애가 그거 가지고 있어?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거나 보스보정쩔잖아 라는 작위적인 느낌이 드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작가의 허들이 너무 높아짐 뭘해도 설정 급으로 포스를 뽑아내지 못하면 나중에 설정보고 "그 정도 능력가지고 이정도 밖에 못해?"라는 소리 들어서 힘만쎈 바보 취급받기 쉽상이고 말이야405 이름 없음 (47499E+56)
2016-04-24 (일) 14:26:52
그건 그렇고 솔로몬 빨아주는건 이슬람교가 한술 더 뜨네 "덧붙여, 이슬람교에서는 후술할 솔로몬의 타락이나 우상 숭배 같은 것은 인정하고 있지 않으며, 사망 시의 묘사도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서서 잠들었으며, 신이 그가 짚은 지팡이를 서서히 약하게 하여 천천히 잠들듯 뉘였다고 한다. 여러모로 그림으로 그린 듯한 "이상적인 왕" 유형의 인물로 묘사된 듯."406 이름 없음 (47499E+56)
2016-04-24 (일) 14:30:13
타입문 솔로몬은 이슬람교의 솔로몬? "이슬람교의 꾸란에도 등장하며, 특히 사람과 진(마신), 모든 동물들을 마음대로 다스리는 능력과 반지가 유명하다." "천일야화 등에 등장하는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진"과도 연관이 있다. 그를 그 램프(혹은 호리병)에 가둔 것이 솔로몬 왕." 손가락 열 반지는 똑같지만 효과가 다르네 이슬람교랑 72마신이 디진이라고 우기면 72마신은 가능하기는 한데 말이지 뭐 원전 그대로 나오는 캐릭터가 더 드문 동네니 그렇다치지만 말이야407 이름 없음 (01612E+56)
2016-04-24 (일) 15:23:10
왜 흥분하고 있는건지 전혀 모르겠네.(녹차)
창작물이니까 현실이랑 좀 다를 수도 있는거지. 뭘 그리 다 따지누. 애초에 마력이 있다는것부터 현실이랑 1만 광년 떨어졌고.
전범 미화한것도 아닌데 작가 개인 취향이 좀 들어가면 어때 정 이상하다 싶으면 안보면 되는 노릇이고.
설정 구멍이야 뭐... 애초에 동인게임 만들어서 팔던게 원본인데. 그거 세계관 원본으로 점점 확장시켰으니까 필연적으로 그렇게 돼지.408 이름 없음 (47499E+56)
2016-04-24 (일) 15:47:03
흥분이라니 그렇게 보였다면 좌절하네.. 그냥 심심해서 계속 떠들었더니 이리됬음 다만 오버푸쉬는 역시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409 이름 없음 (47499E+56)
2016-04-24 (일) 15:49:52
뭔가 너무 양념 과해서 손에 묻는 음식보는 기분이야 맛은 둘째치고 여러모로 불편하잖아 그거410 이름 없음 (18156E+57)
2016-04-24 (일) 17:17:28
난 사실 솔로몬보다 나스가 2부가 있다고해서 2부보스기대중이야 앙그라마이뉴가 나왔으면 좋겠다411 이름 없음 (47499E+56)
2016-04-24 (일) 18:53:07
앙그라 마이뉴(사칭)말고 앙그라 마이뉴(진)이 나올수 있을까? 그래도 명색이 비교종교학에서 4대 종교로 나오는데 조로아스터교..(나머지는 아브라함교, 도교, 브라만교(불교+힌두교))412 이름 없음 (47499E+56)
2016-04-24 (일) 18:53:53
따지고보면 이것들은 어찌보면 보편종교기도 하고 말이야 불교, 도교, 조로아스터교, 아브라함교 계통들 나머지는 토착종교나 민족종교삘이 강하지413 이름 없음 (76021E+45)
2016-04-25 (월) 16:25:31
심심해서 투척해보는데 캐스코가 아마테라스의 반면이란 건 도대체 뭘 기반으로 한거지? 원전따윈 팔아먹는 달동네라지만 그래도 캐스코가 유달리 심한거 같은데 내가 몰라서 그런건가 아니면 원래 그런 썰이 있는거야? 백면구미호 내가 알기로는 그거 원래 전승에서 인도 출신 구미호 아니었나?414 이름 없음 (76021E+45)
2016-04-25 (월) 16:28:48
그리고 개인적인 썰인데 일본삼대악귀에서 깽판 범위로 강함을 측정하면 구미호>텐구덴노>오니산적 이리되지 않나? 덴노라고 뛰어주는거 같은데 전 덴노는 깽판 범위로만 치자면 인도-중국-일본인 어떤 분에게는 영..415 이름 없음 (76021E+45)
2016-04-25 (월) 16:33:25
덤으로 아마테라스 강함 너무 강하게 잡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뭐 다른 태양신들 등장하기 전에는 왈가불가 할수 없지만 캐스코 파워 인플레 너무 심하게 잡았어(아마테라스 반전일때) 내 생각에는 아마테라스 파워가 그렇게 강한건 일본산 국뿅같단 말이지.. 다른 태양신(+주신)들도 그만큼 강한 것 일수도 있지만416 이름 없음 (14809E+51)
2016-04-25 (월) 19:09:57
오지만도 강하게 나왔잖아 이집트 피라오도 미친듯이 파워밸런스 올리던데417 이름 없음 (14809E+51)
2016-04-25 (월) 19:20:07
미정발판 창은에서 오딘이 브륜힐데한테 간섭했다던데 주신급이면 다른신령급들보단 넘사벽일지도 몰라
구미호말고 다른신화괴물들도 나왔으면좋겠다 네메아의 사자라던가 요르문간드나 펜리르라던가418 이름 없음 (57993E+52)
2016-04-27 (수) 11:39:48
슬슬 성배전쟁도 레드오션인가-419 이름 없음 (60172E+51)
2016-04-27 (수) 19:30:55
그런거같아420 이름 없음 (3983E+53)
2016-04-28 (목) 19:07:13
의외로 이 어장에 아무말 없어 인양겸 던져보는데 페그오에 아이리스필이랑 키리츠구가 서번트로 나왔다는데421 이름 없음 (3983E+53)
2016-04-28 (목) 19:09:18
키리츠구는 앙그라 마이뉴 막아서 그게 업적으로 판단되서 영령된건가 했더니 야매 수호자였던거 같고
이미 생전의 전투력 기준으로 영령 뽑히는게 아니라고 되도 이상할거 거 없다고 생각했더만(나이팅게일, 에디슨, 니콜라 테슬라, 안데르센, 세익스피어, 모차르트 등등)422 이름 없음 (75727E+53)
2016-04-28 (목) 19:16:08
번역 올라오는 거 눈팅하느라...
덤으로 0성 앙리가 뜬금없이 튀어나왔다는 게 신경쓰인다(또한, 뽑힐 확률은 5성보다 더 낮다는 모양423 이름 없음 (64316E+55)
2016-04-28 (목) 19:40:42
나는 일본어가 안 되어서 GO를 해본 적도 없지만 Zero 재미있게 봤고 봄버맨과 아이리 서번트 나온다는 거 보고 이번 이벤트는 스토리 번역본이라도 보고 싶은데 누군가 번역해주면 좋겠다~
그런데 GO 안 해봐서 묻는 건데 이벤트 기간이란 게 있는 것 같더라고? 그럼 혹시 나중에 GO 구입하더라도 기간 끝난 이벤트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든가 스토리 같은 거 못 보는 것임? (니코니코 동영상이나 유투브 등지에서 플레이 영상 보면 되겠지만서도.)424 이름 없음 (9293E+50)
2016-04-29 (금) 14:16:20
425 이름 없음 (80117E+49)
2016-04-29 (금) 14:40:56
지나간 이벤트스토리는 참가만했었으면 마이룸에서 다시보는거가능하다426 이름 없음 (96549E+53)
2016-04-29 (금) 15:37:25
어째서 여기의 메타는 AA가 되어버린거신가.....!. (AA 보는건 좋아하지만 쓰는건 못하는 참치 한마리)427 이름 없음 (9293E+50)
2016-04-29 (금) 15:42:56
>>426 반대로 생각하는 거다. AA를 쓰지 못한다면 텍스트로 가는 거라고(콤마전쟁 감각428 이름 없음 (96549E+53)
2016-04-29 (금) 15:45:41
>>427 AA 인기가 많아서 텍스트는 묻힐것같다 Orz429 이름 없음 (66994E+52)
2016-04-29 (금) 17:12:48
>>424
불가능하구나ㅠㅠ 가르쳐줘서 땡큐!430 이름 없음 (66994E+52)
2016-04-29 (금) 17:19:58
>>425
참가만 하면 이벤트 끝까지 클리어 안 해도 이어서 할 수 있어?
...뭐, 일단 GO 설치해서 튜토리얼 진행 중이다!
일본어 안 된다고 했지만(체감상 N3 ~ N2 사이 수준 정도?) 이외로 생각보다 일본어가 쉬워서 진행에는 지장이 없네.(...)
아직 튜토리얼이라 이벤트 페이지 같은 건 안 나왔고 이벤트 참가 조건도 채워지지 않았고 노과금 플레이할 거라 이벤트 참가에 시간을 맞출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한번 달려봐야겠다!431 이름 없음 (3025E+53)
2016-05-04 (수) 00:04:58
호부 돌렸더니 에비야가 튀어나온 기념으로 마솝!432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2:46:50
인양겸해서 던져보는데 타입문과 다른 세계관의 크로스 오버는 인기있을거 같아?433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2:47:30
무난하게 DDD라던가 아니면 SCP재단 처럼 같은 어반 판타지도 좋지 아니면 포스트 아포칼립스 타입문도 재밌어 보이는데
신비 설정 자체가 은폐 신경쓰지 않으면 올라가고 인류 문명이 멸망한 세계에서는 강화될테니434 이름 없음 (68982E+50)
2016-05-05 (목) 22:47:40
파워논쟁 불가피(확신)435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2:49:01
사실 SCP 크로스 오버 팬픽에서 가장 눈쌀 찌푸려지는 것중 하나가 그거..
그 이전에 SCP들이 SCP 재단에 협력되는 무언가로 묘사되는 공통의 약속 보면 경악스럽더라436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2:51:17
이건 어장 주제 벗어난거로 취급될수 있는데 동방 x SCP팬픽에서 682 만능설 주장하는거 보고 느낀건데
이미 682 원전부터가 카미카쿠시는 내성 없어보이는 묘사가 있지 않아?..(버스 티켓에 어떻게든 안탈려해서 살아남은거지 타고 살아남은게 아님)
그리고 야쿠모 유카리의 별명은 카미카쿠시의 주범... 그게 안통한다는걸 넘어서면 까놓고 말해서 682 힘써서 배달시켜봤자 텔레포트 가능한 야쿠모 유카리한테 타격가능한가.. 바로 환불오지 않을까스럽던데
그거랑 생명체에만 적대감을 보인다는 설정이 츠쿠모가미(무생물)나 유령들에게 어떤 반응 보일지도 모르고..
너무 한쪽 편애적으로 말하더라고 뭐 이번엔 동방쪽 들어주긴했는데 SCP 중에서도 먼치킨 많으니 찾아오면 동방 바를지도 모르겠지만..437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2:51:46
이런 논쟁이 많은 SCP는 넘어가고.. 일단 폴아웃이나 북두의 권같은거에 타입문식 신비가 섞였다는 힘들까? 아니면 매드맥스나438 이름 없음 (27525E+56)
2016-05-05 (목) 22:52:34
크로스오버의 숙명이라서 별수 없는 노릇이야439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2:52:47
폴아웃에 성당교회들이 살아남아 파워아머 입고 돌아다닌다던가 사도들은 아마도 방사능에 면역일테니(시체) 방사능 지대에 둥지를 짓고 사람들은 납치한다던가440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2:54:37
으으음.. 사실 vs도 재밌는 요소긴한데 잘못하면 한쪽 너무 심하게 편애하는 게 아닌가 싶은 눈쌀찌푸리는 전개가 나오지
정작 이런 쪽으로 좋은 소재도 많아보이는데 말이지.. 저스티스 리그만봐도 배트맨이 다른 초인들에게는 끽도 안되는 스펙이지만 잘 활약하는 전개 나오더만...
물론 이번에는 배트맨 너무 푸쉬해준다고 욕먹기도 하지만.. 하여간 저런 교재로 좋은것도 있는데 말이지441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2:55:41
하여간 이런 크로스 오버물 재밌어보이는데 중간부터 크로스오버 되는거라면 몰라도 처음부터 크로스오버 노리고 기획된거는 아직못봤단 말이지442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2:57:42
막상 말꺼내놓고 보니 뭐가 팍팍 꼽히는게 없네.. 일단 썰풀결 말해보이는데 워해머랑 타입문의 크로스오버는 힘들까?443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2:58:28
워해머 판타지도 있고 워해머 40k(sf)는 있는데 워해머 현대 판타지 버전은 아직 못봤거든444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3:01:45
일단 시리즈 개근하시는 카오스 신들은 출현하도록 하고 타입문식으로 고치려면 코른은 진짜 손 많이 되야될거 같다
젠취는 잘못하면 먼치킨 될테니 마찬가지고..445 이름 없음 (73755E+54)
2016-05-05 (목) 23:03:10
처음부터 크로스오버 노리기...는 아무래도, 2차창작이 아니면 보기 힘들지않을까? 크로스오버를 하려면 뭔가 차원을 잇거나 넘어다닌다는 설정이 있거나...아니면 설정에 연관성이 있어야 할 텐데, 그럼 잘못하면 무개념들이 표절이다 뭐다 다른 작품의 누구 닮았다 이럴 수 있을 것 같아서....446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3:04:16
으으음 처음부터 크로스오버 표방해도 표절이라 욕먹을까?..447 이름 없음 (73755E+54)
2016-05-05 (목) 23:04:23
>>445 아니, 꼭 그래야만 하는 건 아닌가...448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3:05:05
xxx를 yy에다가 넣어보면 어떨까 이런걸로 시작하는것인데 xx본인이 차원을 넘어왔다부터 xx가 yy의 세계관에 있다면 이런 모습이겠지 하는 식인데 그것도 힘들려나449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3:06:29
사실 월희까지만 보면 도쿄구울의 구울들도 문제없이 섞일 분위기라 인간과 닮은 인간 이외의 무언가라는 걸로 일단 타입문이니 여기에 이야기하는데 애매할려나...450 이름 없음 (73755E+54)
2016-05-05 (목) 23:07:08
>>446 2차 창작이라면 어느정도 묵인되는 것 같지만 1차는...
보통 창작자들이 이런 표절논쟁 상당히 싫어하는 걸로 알고 있으니까 대개 그런 건 피할 거라고 생각해.451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3:07:56
프라이메이트 머더처럼 인류 내부의 자멸인자들이 발현된 인간의 변종이 구울이다 이런 식으로 말이야 그래서 인간, 구울처럼 아라야에 속한 대상들을 말살함으로서만 생을 유지할수 있고 구울도 아라야에 속하기에 구울의 카구네들은 자기들끼리도 해치도록 만들어졌다 이런 식으로 설정 바꿔서 말이야452 이름 없음 (73755E+54)
2016-05-05 (목) 23:09:32
>>448 그럼 그건 2차창작이지.
AU(평행세계)라는 느낌라면 괜찮지 않을까, 나도 그런 거 망상해본 적 있고...453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3:10:44
아니... 따지고보면 AA작품들은 2차 창작이라 할수 있지 않을까하는게 내 인식인데 애매한가454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3:12:45
뭐 위에 속한 이야기하면.. 크로스오버된 구울들의 독은 그래서 조금이라도 아라야에 속한 대상들에게 상해를 입히며 아라야의 무기(인공물)에 대해 강한 내구성을 보인다.
이 때문에 평범한 총탄은 먹히기 않으며 아라야 살해에 특화된 구울의 카구네를 가공한 쿠인케 혹은 아라야의 적을 퇴치하는 무기(퇴마무기류)가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말이야455 이름 없음 (58594E+51)
2016-05-05 (목) 23:19:44
>>453 아, AA 작품 얘기였구나...쭉 보니 AA는 확실히 2차창작이 많으니까...(끄덕끄덕)
난 너참치 얘기가 창작물 전반에 관한 이야기인 줄 알았어...헷갈리게 해서 미안...!456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3:21:33
... 으음 일단 크로스오버로 돌아오면 타입문이랑 인기있는 크로스 오버는 있을까457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3:22:13
예전에 반전 페이트로 엄청나게 불타올랐는데 그 다음에는 언더테일풍 의지를 다지는 달성배였지 아마458 이름 없음 (167E+53)
2016-05-05 (목) 23:26:02
워해머는 지금 후유키 다이스갓 어장에서 반쯤 크로스 오버 상태던데459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3:28:07
아... 점점 워해머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아직 워해머의 인물들이 등장한건 아니니 세이프?460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3:28:24
거기서 케밥장수랑 카오스 신만 나오면 완벽하다461 이름 없음 (167E+53)
2016-05-05 (목) 23:29:05
거의 워해머지
사실상 카오스 4대신을 비스트로 치환했어462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3:29:05
여담으로 개인적인 감상인데 워해머 시리즈의 개근역이 카오스 신 밖에 없다는게 의외로 놀랍다..
SF에도 판타지에도 출연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카오스 신들께 경례463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3:29:33
에이 카오스 신 아이덴티티인 정체성이 사라졌는데.. 타입문식으로 카오스 신 나오면 사실상 아라야의 폭주에 가까운 무언가가 되겠지464 이름 없음 (167E+53)
2016-05-05 (목) 23:30:13
그나저나 나무위키에서 후유키 다이스갓 어장 위키 작성중인데 용량 장난아닌데...465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3:30:39
나무위키에? 참치위키는? 거기에 아직 없어서 놀랐는데466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3:42:34
>>464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도 안뜬다...467 이름 없음 (167E+53)
2016-05-05 (목) 23:45:14
나무위키에468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3:47:29
음?.. 후유키 대성배는 이라고만 치면 뭐가 안뜨는데 원제 아예 복붙해야되나469 이름 없음 (167E+53)
2016-05-05 (목) 23:54:52
지금 쓰는 중이니까470 이름 없음 (62639E+51)
2016-05-05 (목) 23:56:06
아 내가 생각한거보다 오래걸리는구나.. 뭐 나중에 후유키 대성배로 치면 나오겠지471 이름 없음 (81077E+52)
2016-05-06 (금) 00:17:44
일단 내용은 아직 무리지만 초석은 다 했다.... 휴472 이름 없음 (24238E+50)
2016-05-06 (금) 00:19:38
오오 수고했어 일단봤는데 일본 장군은 할복한 류쿠 왕국의 후예 야라나이오였을걸473 이름 없음 (81077E+52)
2016-05-06 (금) 00:19:41
근데 이거 목차는 어찌 하는 거지...(삐질)474 이름 없음 (35358E+51)
2016-05-06 (금) 00:37:34
나무위키에 작성하는 거라면 [[AA작품]] 항목도 참고해.475 이름 없음 (35358E+51)
2016-05-06 (금) 00:38:33
참고로 AA작품 항목에 Fate 관련이라면 가공 성배, 평행 성배, 후유키 대성배 3개가 적혀있더라.(...)476 이름 없음 (24238E+50)
2016-05-06 (금) 00:56:13
그리고 사상자 끽해야 천여명 아니야? 보고 왔는데..477 이름 없음 (24238E+50)
2016-05-06 (금) 00:56:49
일단 킬카운트 400여명 가량이고 솔라우 보고서에 올라온 300명이 추가 사상자라해도 1000명 못넘을텐데 4차는 3회차에 비하면 정말 굉장히 곱게 끝난거다..478 이름 없음 (81077E+52)
2016-05-06 (금) 01:30:41
천여명인가? 정확히 기억 안 나서 어물쩡 넘어갔는데
그럼 진짜 역대 성배전쟁 중 가장 인명 피해 적게 끝났네...479 이름 없음 (81077E+52)
2016-05-06 (금) 01:34:38
뭐 1차 성배전쟁에서 인명 피해가 얼마나 났는지로 달라지겠지만... 1차가 사실상 서번트 통제 못한 거 생각하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2차는 비스트 소환부터 이미......)480 이름 없음 (24238E+50)
2016-05-06 (금) 02:01:06
어? 수정중이었어?.. 캐릭터 텍스트 쓰고 있었는데 다시 써주라고 뜨네..481 이름 없음 (35358E+51)
2016-05-06 (금) 02:14:59
나도 수정 중이라서 충돌 일어난 것 같네... (나의 경우는 내용 추가는 딱히 없고 위키 양식에 따라 문서 재배열 중이었음)
일단 나는 수정 끝났어.482 이름 없음 (68798E+50)
2016-05-06 (금) 03:23:15
...........어째서 생각치도 못한 평행이 등록되어 있는건가요...483 이름 없음 (49511E+49)
2016-05-06 (금) 16:25:18
뭐야 이 위키판(경악)484 이름 없음 (61816E+54)
2016-05-06 (금) 20:32:33
일단 이 어장 인양겸 위키판이니 위키 이야기해보는데 기어이 회색 뇌세포 설정 그대로 올라갔네..485 이름 없음 (61816E+54)
2016-05-06 (금) 20:33:16
내 개인적인 소감은 다이스 어장에서 어장주가 자동진행 해줄거 아니면 예지능력 넣어주는건 naver486 이름 없음 (88912E+54)
2016-05-07 (토) 19:26:28
인양487 이름 없음 (88912E+54)
2016-05-07 (토) 19:28:01
그나저나 다갓어장 fate에서 어디까지 갈셈인가..488 이름 없음 (52778E+56)
2016-05-07 (토) 19:29:02
>>487 기어이 워해머가 될때까지?..489 이름 없음 (52778E+56)
2016-05-07 (토) 19:29:34
개인적으로 정교회처럼 워해머가 양념으로 있는건 괜찮은데 서서히 타입문이 양념으로 변해가..490 이름 없음 (90789E+52)
2016-05-07 (토) 19:45:58
타입문이란 도대체 뭘까...
페그오에 이바라키도지 출연 예정이라 해서 보러 갔더니 미묘한 느낌이라 말하려 했더니...491 이름 없음 (83177E+51)
2016-05-07 (토) 21:24:03
일본에선 호평중 거긴 인외물도 꽤 좋아하니492 이름 없음 (48443E+54)
2016-05-07 (토) 21:58:16
유카리 어장에서도 슈텐도지(스이카) 출연했는데 Fate 원작에서도 출연할 기세라 뿜었다.
사실 옛날부터 출연 떡밥은 계속 나왔다고 하는데 본격적으로 공표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지?
아직 슈텐도지는 공개 안 된 것 같지만 이바라키도지는 일러스트도 공개되었고.493 이름 없음 (86919E+52)
2016-05-07 (토) 23:05:09
그것보다 맨날 여자로 나오는게 뿜게 생겼음.. 슈텐도지도 여캐였다지 아마?494 이름 없음 (86919E+52)
2016-05-07 (토) 23:05:33
정확히 말하면 여캐 숫자가 더 딸린다는데 문제는 여캐는 항상 주연급으로 나와서 인상에 강하게 남게되고..495 이름 없음 (47251E+47)
2016-05-08 (일) 12:52:49
남캐 세이버 출연 좀 시켜줘 딜라...496 이름 없음 (76651E+52)
2016-05-08 (일) 14:32:09
스마나이와 라마챤이 있다497 이름 없음 (76536E+48)
2016-05-08 (일) 15:46:31
>>495 그리고 출연하는 XX나이498 이름 없음 (76536E+48)
2016-05-08 (일) 15:47:27
개인적으로는 질드레나 아비케브론처럼 확 수상한 마술사같은 느낌드는 캐스터좀 늘어났으면... 메데이아는 음..
사용 마술이 너무 그리스 풍이 아니야! 나의 그리스 마술사는 이러하지 않아! 라는 느낌이라...
뭐가 그리스 마술사냐 물으면 대답할 자신 없지만서도499 이름 없음 (76536E+48)
2016-05-08 (일) 15:53:01
그러고보니 키르케처럼 물약을 마신잘 가축으로 바꿔버리는 마술같은거 캐스터가 썼나?
그리스 신화에 흔히 나오는게 변신 계통 마술 아닌가?500 이름 없음 (76536E+48)
2016-05-08 (일) 15:57:20
D&D위저드가 사기인 이유는 메즈기에 있다던데 사실 나도 공격마법만 쓸거면 그냥 현대화기쓰거나 현대화기에 인챈트해서 유령한테도 데미지 주게하는 편이
훨씬 더 편하지 않아? 라는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고 마법이든 마술이든 쓸거면 현대과학으로 대체못하는 점이 있으니깐 쓰이겠지
아니면 가격대비 효율에서 그쪽이 훨씬 더 우위던가501 이름 없음 (76536E+48)
2016-05-08 (일) 16:00:32
그리고 무엇보다 폴리모프가 어지간해서는 더 사기니깐(확신) 그래서 고레벨 주문으로 취급받고
양판소에서는 성형수술용으로 쓰이지만 생쥐나 돼지 같은걸로 바꿔버리면 진짜 대놓고 인질극이고 이쪽에서 인질의 안전을 딱히 신경 안써도됨
무엇보다 정신적인 굴욕으로 뭘 한가득 쓸수있다고.. 그리고 전투력도 확실히 확 줄어버리지502 이름 없음 (76536E+48)
2016-05-08 (일) 16:12:50
당장 최대 HP가 변하니깐 비정상적인 콤보기도 가능해지고 D&D기준으로 계속 이야기하는데.. 거기서는 생쥐같은 걸 만티코어같은 맹수로 바꿔서
부려먹을 수도 있더라 이렇게 대놓고 마수군단을 만드는것도 가능해지고
으음 일단 타입문의 폴리모프는 자가변신밖에 안나오고 타인을 변신시키는건
레이로우칸 미사야가 사용하는 개를 마견으로 바꾸는 마술 밖에 안나왔어 이나마도 폴리모프라기보단 강화라는 느낌이 더 강해..503 이름 없음 (4267E+54)
2016-05-10 (화) 17:16:19
페스페 스포일러로 난리군504 이름 없음 (36017E+51)
2016-05-10 (화) 17:18:04
아, 그 아처 진명?505 이름 없음 (04268E+48)
2016-05-10 (화) 19:52:06
나리타가 거짓말은 하지 않아서 역으로 예상을 못 했지(먼눈506 이름 없음 (76299E+51)
2016-05-14 (토) 15:04:26
스킬을 앵커제로 하는 게 참사의 원인일까, 카오스한 것들 투성이로 앵커하는 게 참사의 원인일까....507 이름 없음 (7742E+56)
2016-05-14 (토) 16:19:45
>>506 다이스로 정하는게 참사의 원인입니다..(중요)508 이름 없음 (76299E+51)
2016-05-14 (토) 18:57:03
페그오가 망하기 전에 페그오 페스나 콜라보를 볼 수 있을까...509 이름 없음 (74408E+54)
2016-05-14 (토) 19:32:13
이미 HF하고는 콜라보를 했다고! 콜라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의 콜라보였지만.
극장판 상세 정보 공개에 대한 콜라보였으니까 개봉하면 본격적인 콜라보를 할 지도...?510 이름 없음 (95677E+50)
2016-05-15 (일) 01:08:44
가르쳐줘 테슬라...밸런스는 도대체 뭐야...?511 이름 없음 (74577E+48)
2016-05-17 (화) 13:32:41
인양512 이름 없음 (06415E+48)
2016-05-17 (화) 18:45:00
IN-YANG
떡밥이 필요하다...화력을 부를 떡밥이...513 이름 없음 (70028E+53)
2016-05-17 (화) 18:57:34
수 속성 영령은 무언가 이런거?514 이름 없음 (70028E+53)
2016-05-17 (화) 18:58:53
누가 뜯어보았을때 솔로몬 마신들이 짐승속성인가 했더니 천 속성으로 나왔다던데515 이름 없음 (70028E+53)
2016-05-17 (화) 19:02:11
심지어 악마들도 짐승 속성이 아닌 하늘 속성
이정도면 마나카가 부른 비스트의 정체가 뭔지 궁금하지
명칭만 비스트고 하늘 속성으로 분류되냐 아니면 진짜 짐승속성으로 나와
페그오에 나오는 악마, 마신들과 전혀 다른 별개의 종류로 나오냐 이런거516 이름 없음 (17735E+46)
2016-05-18 (수) 15:10:24
혼돈! 파괴! 평행!517 이름 없음 (02787E+47)
2016-05-25 (수) 04:34:23
뭔가 떠들고 싶으니 마솝
평행이라든가!518 이름 없음 (77673E+49)
2016-05-27 (금) 01:38:12
이전에 잡담판에서 나온 반전소재를 생각해봤는데 잘 생각해보니 시로가 세이버길 말고 홍차를 부른다거나 하면 여러 의미로 대참사가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519 이름 없음 (17128E+50)
2016-05-27 (금) 02:31:16
>>518 더블UBW520 이름 없음 (77673E+49)
2016-05-27 (금) 04:02:28
요리실력 괴멸한 시로를 사쿠라가 봐준다는 핑계로 적당히 들락거리다 어느 순간 왠지 성격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 그런 게 보고 싶어졌지만
원작적으로 이런 게 나올 리 없어서 망했어요521 이름 없음 (17128E+50)
2016-05-27 (금) 04:07:58
원작적으로 사쿠라가 요리실력이 좋을리가 없으니522 이름 없음 (77673E+49)
2016-05-27 (금) 18:47:05
방학 시즌에 평행이 올 듯한 기분(벌떡)523 이름 없음 (78415E+59)
2016-05-28 (토) 18:13:14
인양ㅡ524 이름 없음 (20685E+51)
2016-05-28 (토) 18:13:26
마-솝525 이름 없음 (47919E+53)
2016-06-04 (토) 03:02:22
가챠아아아아 녹는다아아아아아아마솝526 이름 없음 (75656E+58)
2016-06-04 (토) 03:15:03
>>525 오오 그것이 인생527 이름 없음 (23675E+52)
2016-06-04 (토) 08:31:44
페그오를 시작한지 11일째.
현재 가지고 있는건
5성 서번트:
사카타 긴토키, 슈텐
4성 서번트
헤라클레스, 너서리 라임, 핀 막 쿨, 에미야 키리츠구
5성 예장
젤릿치, 리미티드 제로 오버, 성자의 빙의체
4성예장
키요히메X4, 사랑을 모르는 영애, 천년 황금수X2, 간드, 원시주술
이걸 모두 무과금으로 뽑아서 친구에게 말하자.
죽창을 맞았다 어째서인가.528 이름 없음 (34989E+53)
2016-06-04 (토) 11:49:00
>>527 맞을만하네529 이름 없음 (79245E+57)
2016-06-04 (토) 13:18:32
>>527-528
에에, 반응을 보아하니 저거 드래곤케이브로 치면 크리스마스에 시작해서 첫날부터 크리스마스 용들 주워모으고 뱀파룡도 줍고 쉬머스케일까지 주워버린 내 동생 비슷한 케이스인가.
그렇다면 충분히 맞을 만 하네.530 이름 없음 (79245E+57)
2016-06-04 (토) 13:23:34
드케 하니까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가봤는데 벌써 드케가 10주년이라네....오, 오우.531 이름 없음 (79245E+57)
2016-06-04 (토) 13:33:09
아, 잠깐만. 여기가 공통 잡담보트가 아니라 페이트 잡담보트라는 걸 이제서야 깨달았다....
오폭 미안...! (뛰어내림)532 이름 없음 (72929E+52)
2016-06-10 (금) 00:07:16
오늘자 이바라키 요약
딜라 쓰레기가아아아아아아아!!!!!!!533 이름 없음 (6183E+53)
2016-06-11 (토) 02:16:46
다이스갓ㅔ-!!!534 이름 없음 (69947E+56)
2016-06-11 (토) 09:02:10
빨리 크림힐트 설정이랑 이미지 나와서 스마나이씨랑 스마텔라 사이에서 이챠이챠하는거 보고 싶다
클래스는 세이버나 어벤저로 나올려나535 이름 없음 (6183E+53)
2016-06-11 (토) 18:48:14
시구르드가 안경캐라는 가설이 있던데 시구르드도 나왔으면...!536 이름 없음 (46521E+54)
2016-06-12 (일) 03:38:06
뻘소린데 페이트 원작 성향사기 심하지 않은가?..
길가메쉬 혼돈 선이랑 멜트릴리스 질서 선보고 보고 격뿜했다고
나름대로 맞는 애들도 있는데 (중립악 메데이아, 질서선 세이버, 질서악 하산, 혼돈악 질드레, 혼돈선 메두사)
길가메쉬랑 멜트릴리스 임펙트가 너무 커서 맞는 애들까지 머릿속에서 지워진다
사실 길가메쉬는 선한 면도 있다지만 멜트릴리스가 질서선요?...
개그 성향이랑 선 성향이랑 혼돈된거 아니야?...537 이름 없음 (46521E+54)
2016-06-12 (일) 03:39:01
길가메쉬는 그래도 어찌어찌 중립혼돈까지 가는데(타 작품에서 행보까지 합치면)
멜트릴리스는 음... 우선 질서 성향부터 아닌거같아538 이름 없음 (26643E+51)
2016-06-12 (일) 04:13:29
539 이름 없음 (5847E+47)
2016-06-12 (일) 04:24:43
길가메시는 선 성향이 맞음. 왜냐면 길가메시는 인류의 중재자라서 어떠한 행동이든 길가메시가 하는 행동이 맞음
단지 그게 현대에선 악인거지
...근데 멜트의 질서/선은 어딜봐도 아닌데540 이름 없음 (46521E+54)
2016-06-12 (일) 04:39:34
>>539 뒤늦게 봤는데 그거 신이 하는 행동이니깐 선하다는 신학 의견 생각나는데?541 이름 없음 (46521E+54)
2016-06-12 (일) 04:42:02
솔직히 말해서 그냥 통찰력이 뛰어나다면 됬지 뛰어줄려고 너무 오버했다고 생각하는게 그거
인류의 중재자라니 무슨 코토미네같은 악인도 자기 마음에 든다고 긍정해주는 애가..
물론 노오오오력하고 열심히 끙끙댔으니 긍정해준거지만 코토미네의 악성이 뭔가 쉴드칠게 있는게 아니라
딱 전형적인 사디스트 악역의 그것에 가까운데 영...542 이름 없음 (46521E+54)
2016-06-12 (일) 04:43:11
물론 그것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거부하고 다른 선성을 찾아헤맸지만
못차고 좌절한다는 점이 코토미네를 특이하고 단순한 사디스트 이상으로 만들지만
단순히 사악한 부분만 보면 조켄, 류노스케같은 비슷한 애들이 이미 있어서..543 이름 없음 (5847E+47)
2016-06-12 (일) 04:49:10
뭐 페이트의 원작의 성향이 이상한건 확실하다544 이름 없음 (46521E+54)
2016-06-12 (일) 04:51:00
사실 맞는 애들이 있으니깐 더 이상해...545 이름 없음 (46521E+54)
2016-06-12 (일) 04:51:36
메두사, 메데이아, 아르토리아, 하산같은 멀쩡히 잘맞는 놈들도 있구만 왜!...546 이름 없음 (5847E+47)
2016-06-12 (일) 05:09:38
>>545 아무리 봐도 성향에 대해 재대로 조사하고 넣은게 아니라 그냥 나스가 필링으로 정한거 같은데547 이름 없음 (46521E+54)
2016-06-12 (일) 05:17:49
사실 원작부터 애매하니깐 절대적으로 고정되는게 아니지만
유달리 길가메쉬만 이질적이라서.. 이 양반은 너무 논란이 많아548 이름 없음 (46521E+54)
2016-06-12 (일) 05:18:49
애초에 가치관이란게 애매하고 D&D도 인간 가치관은 그걸로 표현되냐?라고 까이니깐
할말 절대적이라고 주장할 생각은 없지만 길가메쉬는 너무 대놓고 어겨서...
하지만 길가메쉬를 능가하는 성향사기인 멜트릴리스가 등장할줄은 몰랐다549 이름 없음 (94969E+59)
2016-06-15 (수) 19:10:58
서유기 이벤트 나왔다길래
인양 그리고 최소 2명 TS확인(삼장, 나타)
... TS가 나쁘다는 건 아니다만 그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아니야?
그렇게 쉽게 남발할 선택지아닌데550 이름 없음 (94969E+59)
2016-06-15 (수) 19:11:57
뭐 이건 개인취향이니 어쩔수 없다만 손오공은 좀 근육근육한 마초좀 봤으면 좋겠다
헬퍼 1부의 미후왕(XX)이 포스있게 나와서... 나중에 발리긴했지만 비쥬얼은 진짜 취향이었는데551 이름 없음 (40985E+59)
2016-06-15 (수) 19:13:48
>>549 그쪽은 진작부터 TS 많이 하지 않았던가.
다른 곳에서라면 놀라겠지만 달동네 쪽이라면 그러려니 하게 된달까...552 이름 없음 (94969E+59)
2016-06-15 (수) 19:15:43
사족으로 슈텐과 이바라키도지 봤는데 난 이바라키도지 뿔하고 괴물발 문신 이런건 괜찮은데
마빡이하고.. 어색한 뿔은 영 피부를 뜷고 나온 뿔이라는데 내가 보기엔 접착제 발라 붙인거 같아...
뭔가 어색해553 이름 없음 (94969E+59)
2016-06-15 (수) 19:16:31
>>551 많이 했으니깐 이제라도 희소성 있게 전통(웃음) 서유기를 뭐 어느 정도 개변은 각오해야되겠지만
최근에 와서는 정통파가 오히려 희소성있는 기현상이 일어났다...554 이름 없음 (94969E+59)
2016-06-15 (수) 19:17:12
이건 내 개인 지론이지만 노리고 만들어서 유행한 놈들은 의외로 드물다는게 내 생각이라서...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니 노리고 만들어서 뜬 놈들도 많겠지만555 이름 없음 (94969E+59)
2016-06-15 (수) 19:18:46
다만 슈텐도지 신편귀독주 보구화는 뿜었다 이제 괴물들이 서번트로 나올때 다들 자기 모가지 날린 무언가를 보구로 들 수 있다는
전례가 되는건가? 아니면 타입문 오리지널 설정으로 인한건가?556 이름 없음 (94969E+59)
2016-06-15 (수) 19:20:02
뭐 사실 괴물들이 자기 목을 벤 무언가를 들고 무기로 쓰는것도 어찌보면 재밌어보이기는 하는데
메두사가 어벤저 클래스로 소환되면 하르페들고 나올려나?557 이름 없음 (73354E+65)
2016-06-15 (수) 20:01:28
금테에도 간지 남캐가 좀 나왔으면 좋겠다.
5장에서 남캐 좀 추가해주나 싶더니 계속 여캐여캐여캐...558 이름 없음 (94969E+59)
2016-06-15 (수) 20:16:16
너무 노리면 오히려 역으로 어색해진다는 이 기현상..559 이름 없음 (98773E+52)
2016-06-16 (목) 16:01:57
왜 안서번트요560 이름 없음 (05723E+53)
2016-06-16 (목) 16:53:53
>>559 하다못해 마술예장으로...!561 이름 없음 (41909E+51)
2016-06-20 (월) 10:22:49
아츠무검 도코562 이름 없음 (83346E+50)
2016-06-20 (월) 13:19:48
홍차 인게임 모델링도 좀...
왜 일러를 감안해도 지나치게 튼실하죠. 왜죠.563 이름 없음 (32422E+55)
2016-06-22 (수) 00:07:29
굴린다아아아아아 무료가챠아아아아!!!!564 이름 없음 (56183E+54)
2016-06-25 (토) 22:23:28
Q. 오늘 평행은 어땠어?
A. 평소대로의 죽인공이었어.565 이름 없음 (25089E+55)
2016-06-25 (토) 23:29:14
좀알아보고 까라 나타는남자다566 이름 없음 (25089E+55)
2016-06-25 (토) 23:31:00
페그오 에서 신캐나오면 잘알아보고와서 까시길 뇌내설정으로 까지말고567 이름 없음 (07678E+54)
2016-06-26 (일) 00:17:03
568 이름 없음 (56922E+53)
2016-06-26 (일) 02:40:34
>>567 저거 구다코의 손오공 옷이야. 여자애 맞아
나타는 좀 다르게 생겼잖아569 이름 없음 (30661E+54)
2016-06-26 (일) 21:24:50
성배전쟁 어장은 어렵네570 이름 없음 (11107E+51)
2016-06-27 (월) 14:01:00
남작 초기룰로 성배전쟁을 진행하다가 공부 때문에 오랫 동안 잠수했던 나!
이제 방학이고 하니 진행을 재개하려고 했는...데!!!
데이터가 전부 다 날아갔다. 정확히는 하드 디스크는 멀쩡한데 그래픽 카드가 고장나서 컴퓨터 화면이 안 나와!571 이름 없음 (11107E+51)
2016-06-27 (월) 14:01:55
다른 컴퓨터로 진행을 할 수는 있지만 기존의 자료가 전부 다 날아가서 캐릭터 데이터나 모아둔 AA가 전부 다 날아간 상태라 절찬리 멘붕 상태ㅠㅠ572 이름 없음 (11107E+51)
2016-06-27 (월) 14:03:09
이거 정말 어떡하지...ㅠㅠ
그건 그렇고 참치에 정말 오랜만에 접속해서 요즘 상황을 몰라서 그러는데 요즘 참치들 숫자, 특히 남작 룰을 사용한 성배전쟁 어장에서의 참치들 숫자가 어느 정도 돼?
요코시마 어장의 참치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는데 요즘 상황을 모르겠네. 몇 시 쯤에 참치들이 많은지도 잘 모르겠고.573 이름 없음 (11107E+51)
2016-06-27 (월) 14:04:14
엑, 유카리도 남작/에이와스 룰의 시대로 온 건가! ㅎㄷㄷ...574 이름 없음 (11107E+51)
2016-06-27 (월) 14:17:53
유카리 어장에서 나온 말인데, 프리즈마 서번트 카드룰은 뭐야?575 이름 없음 (48747E+55)
2016-06-27 (월) 14:27:34
실제 룰은 아니고 프라즈마 카드처럼 어떠냐는 얘기일 걸576 이름 없음 (48747E+55)
2016-06-27 (월) 14:27:35
실제 룰은 아니고 프라즈마 카드처럼 어떠냐는 얘기일 걸577 이름 없음 (11107E+51)
2016-06-27 (월) 14:29:21
프리즈마 카드... 음, 어떻게 룰을 만들어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
Grand Order라면 어느 정도 RPG 시스템으로 할 수 있을 법하긴 한데.578 이름 없음 (11107E+51)
2016-06-27 (월) 14:50:50
1시간이 되어가도 별 반응이 없는 걸로 봐서 일단 이 시간대에는 유카리 참치들 외에는 아무도 없다는 건 알겠다...!!!579 이름 없음 (11107E+51)
2016-06-27 (월) 18:15:02
컴퓨터를 분해해서 하드디스크만 분리한 두 HDD 도킹을 이용해 데이터를 이동하는 데 성공!
하드디스크를 분해한 적도, HDD 도킹을 사용한 것대 생애 처음이네!
그런데 데이터를 복구했어도 지금도 내 말에 반응해주는 참치가 아무도 없다는 슬픔.(...)580 이름 없음 (37697E+57)
2016-06-27 (월) 18:19:28
>>579 그래서 제가 왔습니다!!
요코시마 어장은 어장주의 실력이 아닌 그저 다이스의 혼파망 때문에 참치가 많은거라 미묘하네요?
요코시마 어장은 보통 ㅊㅋ를 부탁해도 참치분들이 없어서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보통 1~2명이 끝이네요(평행 제외)
그냥 캐릭터 메이킹 제외 1~2명 정도면 괜찬은 수준입니다 3명 이상이면 많은 편이네요581 이름 없음 (37697E+57)
2016-06-27 (월) 18:20:57
>>579 시간은... 그렇군요 보통 7시 이후가 피크지만 요즘 방학이니까 슬슬 오전 오후에도 사람이 많아 질수 있습니다582 이름 없음 (11107E+51)
2016-06-27 (월) 18:25:47
>>581
아, 요코시마 어장 정도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은 내가 잠수하기 전에 요코시마하고 비슷한 정도로 참치들이 있었거든.
그런데 요즘 요코시마는 체크조차도 안 되는가! 그건 불안한데... 안 그래도 나는 꾸준히 연재하던 요코시마하고 달리 잠수 기간도 길어서 요코시마보다 적으면 적었지, 많지는 않을 텐데ㅠㅠ
뭐, 여하튼 그럼 일단 당분간은 최소한 오후 7시는 넘어서 시작해야 될려나?583 이름 없음 (37697E+57)
2016-06-27 (월) 18:35:53
>>582 요코시마 같은경우는 의외로 다이스로 인한 막장성이나 주인공이 툭하면 죽어 죽인공이 되기때문에 의외로 인기가 미묘해요
오히려 다른 성배전쟁 어장주분들이 많은 편 입니다
그리고 잠수 하셨어도 전에 있던 이름을 사용하지면 아는 분들이 다시 오지 않을까요?
만약 부담되시면 이름만 바꾸고 하셔도 됩니다 일단 저는 가능하면 참가할태니까 만들어 주세요!584 이름 없음 (39387E+53)
2016-06-27 (월) 18:37:05
>>582 나도 기왕이면 옛날에 했던 이름이 좋을 것같지만... 뭐 어쨌든 나도 봐줄게585 이름 없음 (39387E+53)
2016-06-27 (월) 18:37:38
>>584 앗 어쩐지 갑처럼 말했네... 참가할게!586 이름 없음 (37697E+57)
2016-06-27 (월) 18:39:05
참치분들은(저포함) 언제나 새로운 어장에 목이 말라있습니다!(단언)587 이름 없음 (39387E+53)
2016-06-27 (월) 18:40:42
적어도 나는 신규참치의 어장에 참여하는 편이야, 캐메까지는 적어도 함께하지. 대체로 룰이 복잡하지 않은 이상은 끝까지 함께하고588 이름 없음 (11107E+51)
2016-06-27 (월) 18:41:35
>>587
룰이라고 해도 남작 초기 룰이지만.(...)589 이름 없음 (11107E+51)
2016-06-27 (월) 18:42:31
그럼 오늘 10시 이전에는 세워보도록 할께!
뭐, 최악의 경우라고 해도 1명만 있어도 진행 자체는 가능하니까(떨림)590 이름 없음 (7155E+58)
2016-06-27 (월) 18:43:24
10시 쯤이라면 나도 참가할 수 있을 듯!591 이름 없음 (39387E+53)
2016-06-27 (월) 18:43:58
>>588 그정도면 참여할 수 있어! 내가 말한 어려운 경우는 내가 해본 적없는 깁스(?)룰 같은 거였네592 이름 없음 (37697E+57)
2016-06-27 (월) 18:45:04
10시 이전인가... 아 그리고 시작할때 바로 하는 것 보다 참가인원을 늘릴려면
어장 세우고 인원 체크는 10분 정도 텀을 두고 하는게 좋아
다들 캐매를 좋아하는데 시작 하자 마자 캐메를 끝내면 미묘하니까
가능하면 10분정도 텀을 두고 캐매를 참가해서 좋아 하는 캐릭터가 나오면 참가를 잘할걸.....? 아마도?593 이름 없음 (11107E+51)
2016-06-27 (월) 19:11:37
주인공은 이미 정해져있는데(떨림)
주인공 외 참가자들은 앵커로 정할 거지만!594 이름 없음 (39387E+53)
2016-06-27 (월) 19:12:17
>>593그런가-595 이름 없음 (04628E+57)
2016-06-27 (월) 19:42:23
혹시 스레딕 시절 fate/extra 달에서 하는 성배전쟁이랑 후속작 월면전쟁 백업해두신 참치 있나요?
간만에 생각나서 가보니 빌어먹을 운영자가 앵커판 옛 자료들을 싹 날려버렸더라고! 하핫! 저주할 테다! (피눈물)596 이름 없음 (37697E+57)
2016-06-27 (월) 19:44:01
백업이.... 대부분 순식간에 일어난거라 얼마나 있을지...(눈물)597 이름 없음 (48747E+55)
2016-06-27 (월) 19:47:23
그거 재미있었는데...
명작이었지598 이름 없음 (11107E+51)
2016-06-27 (월) 19:47:29
>>595
나도 그거 정주행하고 싶었는데 하아...599 이름 없음 (02254E+58)
2016-06-27 (월) 19:50:02
참치가 없는 어장을 계속 끌고 가는것도 싫다600 이름 없음 (00057E+63)
2016-06-27 (월) 19:51:22
백업 남아있으니까 집 가면 달성배 올릴게ㅡ601 이름 없음 (38567E+58)
2016-06-27 (월) 20:12:24
>>600 네가 나의 새로운 빛이다아아아아!602 이름 없음 (65114E+53)
2016-06-27 (월) 20:32:55
https://drive.google.com/file/d/0B_NzZ2wPN3KDWWx3emU2czVFSlU/view
https://drive.google.com/file/d/0B_NzZ2wPN3KDcS1RcU5ESDFNaDg/view
순서대로 달성배-월면전쟁
형식을 웹 페이지, 전체로 저장하는 삽질을 저질러서 뭔가 잡다하게 많은 것이다...스마나이...603 이름 없음 (65114E+53)
2016-06-27 (월) 20:33:57
(´・ω・`) 는 빌어먹을 로그인을 해야 하는가...!
잠깐만...!604 이름 없음 (65114E+53)
2016-06-27 (월) 20:35:29
아, 다시 보니 안 해도 되네...(엉망진창605 이름 없음 (38567E+58)
2016-06-27 (월) 20:43:26
>>602 고마워! 네 덕분에 저 갓작품을 다시 볼 수 있어! ㅠ606 이름 없음 (65114E+53)
2016-06-27 (월) 22:11:09
왔는가...가공...!607 이름 없음 (39387E+53)
2016-06-27 (월) 22:11:33
가공이었나! 네임드네 나름608 이름 없음 (53124E+56)
2016-06-27 (월) 22:38:58
헐 가공이라니 헐 (벌떡609 이름 없음 (65114E+53)
2016-06-27 (월) 23:08:06
가공 화력의 상태가(폭소)610 이름 없음 (39387E+53)
2016-06-27 (월) 23:08:51
>>572(흰눈)611 이름 없음 (37697E+57)
2016-06-27 (월) 23:09:25
저분이 방금까지 화력이 없을까 걱정 했던 분입니다612 이름 없음 (73484E+50)
2016-06-28 (화) 00:04:04
화력이! 화력이!!
그것보다 조합의 상태가아아아아?!613 이름 없음 (72544E+50)
2016-06-28 (화) 01:21:30
언젠가는 요코시마 주인공을 금발로리로 한다(박진)!!614 이름 없음 (72544E+50)
2016-06-28 (화) 01:22:25
랄까 요코시마(로 추정되는 자)를 보면 이제 죽인공을 즐기기로 한 것같네615 이름 없음 (73484E+50)
2016-06-28 (화) 01:26:47
왜 갑자기 성배전쟁이 줄줄이 생겨나(떨림)616 이름 없음 (73484E+50)
2016-06-28 (화) 01:27:12
그리고 이제와서지만, 큐툴루 성배전쟁에 악어금지가 달린 걸 보고 뿜었다.617 이름 없음 (67943E+54)
2016-06-28 (화) 01:28:30
악어 금지 때문에 웃었습니다618 이름 없음 (72544E+50)
2016-06-28 (화) 01:29:03
>>617 아마도 죽인공마스터 요코시마씨덕분이아닐까요?619 이름 없음 (73484E+50)
2016-06-28 (화) 01:29:53
>>618 (´・ω・`)620 이름 없음 (72544E+50)
2016-06-28 (화) 01:30:35
>>619 죄송합니다...621 이름 없음 (72544E+50)
2016-06-28 (화) 01:32:46
솔직히 말하자면 그 결말은 제 탓도 있기에 요코시마님께 죄송하네요. 그 2명 중 하나가 저였거든요. 아무 것도 모르고 '혼식? 당연히 막아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아뿔사 주인공의 스탯이.....622 이름 없음 (68389E+49)
2016-06-28 (화) 01:33:34
가공성배...
히나 앵커해서 내가 죽이는 느낌이...623 이름 없음 (72544E+50)
2016-06-28 (화) 01:35:18
다음번의 요코사마어장은 평안하기를 바라며 잠이나 자야지... 주인공앵커는 금발로리로 할까, 언제 할 지 모르는 일이지만624 이름 없음 (73484E+50)
2016-06-28 (화) 01:53:32
어쩌다 이렇게 됐다...625 이름 없음 (73484E+50)
2016-06-28 (화) 05:48:38
심심해서 페그오 PV를 본 결과, 이때는 진짜로 무검이 아츠였다.
저랑 얘기 좀 합시다 설계담당. 왜 바꾼거야! 모처럼 있는 아츠뻥이 쓸모없게 됐잖아!626 이름 없음 (30394E+56)
2016-06-28 (화) 05:53:00
요새 성배전쟁이 흥하네-
원래 흥했지만, 더 흥한단 느낌.627 이름 없음 (51961E+55)
2016-06-28 (화) 06:01:35
>>626 레밀리아가 돌아온거랑 유카리가 평행하니깐 큐툴루도 성배전쟁 한다고 해서 신참 성배전쟁까지...
근데 원래 흥했던가?628 이름 없음 (64303E+50)
2016-06-28 (화) 06:07:39
각자 다 서로의 특색이 묻어나서 즐겁네요.629 이름 없음 (30394E+56)
2016-06-28 (화) 06:09:31
>>627 원래 성배전쟁 자체는 포켓몬이랑 같이 참치어장의 양대 메이저 아니야?630 이름 없음 (73484E+50)
2016-06-28 (화) 06:17:54
성배전쟁 자체는 레드오션이긴 한데, 특성상 보통 1달 안에는 끝낼 수 있으니까-
초보자가 보기에도 그럭저럭 편한 룰이라는 것도 있고...
※하지만 메이킹에 다이스를 넣는 순간 대폭발 릴레이 개막631 이름 없음 (64303E+50)
2016-06-28 (화) 06:44:34
성배전쟁 엄청 편하지
무난히 시스템적으로만 가면 각 AA마다 뭘 써야할지 머리를 쥐어뜯을 이유도 없고.632 이름 없음 (51961E+55)
2016-06-28 (화) 06:51:13
>>628 내 어장의 특색은 뭘까.... 그런게 있었던가633 이름 없음 (72021E+50)
2016-06-28 (화) 09:50:56
성배전쟁이 바겐세일하고 있는데
이렇게 계속 가다 보면 언젠간 평행 성배대전도....?!
근데 생각해보니 징크스가 있어...
성배대전 어장은 연중하거나 완결 후 영압이 사라진다는 징크스가...634 이름 없음 (51961E+55)
2016-06-28 (화) 09:52:24
>>633 지금까지 유일하게 그 징크스를 깬건 가공성배 하나뿐이지. 근데 거긴 워낙 막장이였고635 이름 없음 (5748E+51)
2016-06-28 (화) 11:26:21
성배전쟁이 또 증식했다고...?!636 이름 없음 (315E+54)
2016-06-28 (화) 12:13:57
성배전쟁 어장이 미친듯이 늘어나고 있네요.
영세 성배전쟁 어장주 살려.637 이름 없음 (64303E+50)
2016-06-28 (화) 12:15:37
리얼 블러드 오션 (웃음)638 이름 없음 (64303E+50)
2016-06-28 (화) 12:16:23
지금 저도 성배전쟁 계획해서 서번트 데이터 다 작성했지만 사정때문에 다음주에나 연재가능.... 불행인가 다행인가639 이름 없음 (0378E+55)
2016-06-28 (화) 12:55:05
성배전쟁 어장이 이렇게 많으면 난 어쩌란 건가640 이름 없음 (73484E+50)
2016-06-28 (화) 13:05:27
웃어라 베지터(피토)641 이름 없음 (24307E+52)
2016-06-28 (화) 14:50:16
연출aa 라던가 배경 aa는 뭐라고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걸까... 더해서 말풍선 aa같은 것도642 이름 없음 (08883E+54)
2016-06-28 (화) 14:55:20
>>633 아무래도 성배대전은 등장인물이 많아서 복잡해지기 쉬우니까 말이지...
크루는 크루대로 기억하기가 어렵고 캡틴은 캡틴대로 힘들어서 그런 거 아닐까.643 이름 없음 (65181E+48)
2016-06-30 (목) 12:31:27
(´・ω・`) 성배전쟁에서 승률이란 물욕센서와 같습니다.
노리면 안 나와요(진실)644 이름 없음 (243E+50)
2016-06-30 (목) 15:00:03
성배전쟁에서는 10%를 우습게 보면 10%로 지는 경우나 나옵니다 (´・ω・`)
확정승리 말고는 아무것도 믿을수가 없어요....(경험담)645 이름 없음 (30926E+47)
2016-06-30 (목) 16:00:21
승률이 미묘할 때 사용하라고 있는 게 바로 강화부지!
겨우 5%지만 강화부 하나로 운명이 변할 때도 있다(떨림)646 이름 없음 (243E+50)
2016-06-30 (목) 16:25:11
강화부 따위가 없더라도 낮은 확률로 이긴다!! 그것이 주인공!!(그렇다고 해서 10%를 맞추는건 심하다)647 이름 없음 (18587E+53)
2016-07-02 (토) 11:22:42
페그오는 쓰레기야(가챠를 돌리며648 이름 없음 (92407E+56)
2016-07-02 (토) 11:26:13
주사위가 아닌 트립이라면 크리를 맞추겠어(8% 승률을 뚫었던 참치입니다.)649 이름 없음 (26417E+58)
2016-07-02 (토) 11:31:51
>>646 10%에 죽는것이 죽인공!(어이)650 이름 없음 (54596E+54)
2016-07-03 (일) 06:50:52
오늘 유카리 칼레이도 어장의 논란을 보고 놀랐어요.
복잡한 전투 시스템인 이상 실수가 많이 일어날수밖에 없고, 특히 령주 관련 문제는 오판하기 쉬운데 참치들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것 같아서...
모 어장에서는 참여할시 확정적으로 사망하게 되는 이벤트인데도 불구하고 참치들이 회피가 아니라 관여를 선택해서 어장을 바로 터트리는 참사가 있었지만, 불만은 커녕 되려 그 사실을 장난삼아 타이틀(...)로 사용했었는데.
사실 에이와스식 성배전쟁이 시스템상 제일 중요한 전투관련에서 주인공 보정이 약하다 보니, 제 생각에 숙련자들은 죽인공 죽인공 하면서 웬만한 실수나 펌블에도 그냥 넘어가는 전통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역시 같은 성배전쟁을 주제로 삼지만 에이와스 어장을 좋아하는 참치들은, 다이스 어장을 좋아하는 참치들과 다른 걸까요? 유카리 브랜드 파워도 있겠지만 초반에 에이와스 룰을 모르시는 분드로 많은것 같았고.651 이름 없음 (54596E+54)
2016-07-03 (일) 06:55:07
게다가 솔직히 별로 신경을 안써서 제가 착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령주 승률보정은 한 전투에 1번밖에 사용할수 없을텐데...652 이름 없음 (54596E+54)
2016-07-03 (일) 07:07:22
아 그리고 요코시마 어장에서 금발여캐들은 도대체 왜 상태가 ㅋㅋㅋㅋㅋ653 이름 없음 (95978E+53)
2016-07-03 (일) 09:11:47
>>650 요코시마 어장은 상당히 오래해왔고 애당초 주인공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실제로도 많이 죽어서가 있어서 그래. 즉, 다들 익숙해졌달까
실제로 죽인공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버서커 서번트 때 다들 맨탈 깨져서 요코시마 원망 했었잖아654 이름 없음 (58914E+50)
2016-07-03 (일) 09:17:55
655 이름 없음 (95978E+53)
2016-07-03 (일) 09:17:59
그리고 겨우 오늘 안에 끝낼 수 있다는 기대와 잘 가고 있었는데 그걸 한 번에 다 망쳤다는 좌절감, 또 안 해도 되는 배신, 그것도 선 성향에 가까운 조를 배신하게 만들어서 맨붕 온 것도 있을 테고656 이름 없음 (98151E+49)
2016-07-03 (일) 10:36:29
657 이름 없음 (98151E+49)
2016-07-03 (일) 11:35:31
그건 그렇고 성배전쟁에 국한된 건 아니고 모든 스레에서 해당되는 건데, 다이스나 전개가 꼬였다고 해서 주인공을 죽여버리고 다음 회차 가자든가 하는 건 스레 진행 중에 농담으로라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될 금언이라고 생각해. 적어도 어장주가 직접 언급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전개가 엉망진창이라고 해도 이건 이대로 끝을 보고 싶다든가 하는 생각을 가진 어장주나 참치들이 많거든.
물론 이런 말을 했다고 해서 아마 진심으로 이런 걸 바라는 건 아니겠고 그냥 답답함을 빗대어서 표현한 거겠지만 스레주나 다른 참치들 입장에서는 어찌됐든 굉장히 탈력 오는 말이라...
실제로 옆동네 시절에 한 참치가 다음 회차 가자고 말하자 스레주가 폭발해서 다음 회차고 뭐고 없다면서 그냥 즉석에서 화내면서 연중 때려버린 스레도 있었어... 나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던 스레가 아니라 중간에 하차한 스레였지만 그래도 한때 참가했던 스레가 그런 식으로 끝나자 씁쓸하드라...658 이름 없음 (58914E+50)
2016-07-03 (일) 11:59:16
>>657 나도 옆동내 시절이긴 하지만 메이킹 시점에서 다음회차 가자라고 레스달린적 있어.
쓴사람은 장난이겠지만 쓰는사람으로선 그거 타격 엄청크지. 내가 왜 이짓하고 있냐라는 느낌도 들고659 이름 없음 (46524E+56)
2016-07-03 (일) 12:21:21
.... 일단 저는 성배전쟁이라면 주인공도 죽을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실제로 주인공이 죽으면 많이슬퍼요(진심)
어쩔수없이 죽으면 모를까 재미없다든가 답이 안보이니까
빨리 죽여서 끝내자고 들으면 당연히 화가납니다660 이름 없음 (19597E+58)
2016-07-05 (화) 11:28:00
모 어장의 경우 지금은 익숙해져서 죽인공ㅋㅋㅋㅋㅋㅋ 하고 넘어가지만 버서커 때는 진짜 말이 안 나왔지...
그냥 죽이고 넘어가자고 하면 기분 복잡하지- 나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된 이상 끝까지 가자고 매달리는지라...
그와 별개로 옆동네 앵커판 DB 날아갔다. 우리도 스레 백업 안 했는데 빌어먹을?!661 이름 없음 (71241E+57)
2016-07-05 (화) 11:30:43
현재까지 백업이 확인된 성배전쟁은 닝겐, 가공, 달성배 세 스레주의 작품들 뿐인가...662 이름 없음 (71241E+57)
2016-07-05 (화) 11:31:44
아, 사장도 있었지.663 이름 없음 (19597E+58)
2016-07-05 (화) 11:32:03
닝겐 쪽은 백업이 확인됐던가...?664 이름 없음 (71241E+57)
2016-07-05 (화) 11:32:36
665 이름 없음 (71241E+57)
2016-07-05 (화) 11:33:38
마지막의 *까지 전부 붙여넣기해야 돼!666 이름 없음 (19597E+58)
2016-07-05 (화) 11:38:06
>>664 뭐야 이거(공포)667 이름 없음 (24512E+60)
2016-07-05 (화) 11:44:50
달성배 캡틴이 군대가서 아쉽네668 이름 없음 (19597E+58)
2016-07-05 (화) 13:41:42
류도 시로, 는 어떨까 생각해봤는데....(대화재에서 스님한테 주워진 시로라는 느낌으로)
어느 시로든 대참사가 터지는 미래밖에 안 보여(폭언)669 이름 없음 (71241E+57)
2016-07-05 (화) 13:43:28
류도 시로라는 이름을 가진 쿠즈키 시로군요.(흰눈)670 이름 없음 (74401E+63)
2016-07-05 (화) 13:46:35
쿠즈키ㅋㅋㅋㅋㅋ671 이름 없음 (19597E+58)
2016-07-05 (화) 13:48:09
어째서야! 쿠즈키 요소는 생각하지 않았다고!(떨림)672 이름 없음 (15843E+61)
2016-07-05 (화) 19:19:25
673 이름 없음 (5686E+57)
2016-07-06 (수) 00:52:31
>>660 이거 보고 생각난건데 우리도 스레도 막장 상황은 많았었던 것 같다.
어장주가 던진것도 있고, 보정으로 수습한 것도 있고..
그런데 의외로 데드엔딩은 없었던 걸 보면 역시 세이브 로드의 빠와가...674 이름 없음 (86538E+53)
2016-07-06 (수) 01:40:12
>>673 데드엔딩 있었어...3회차라든가 3회차라든가 3회차라든가...675 이름 없음 (08788E+55)
2016-07-06 (수) 01:43:00
데드엔딩 있었어
그나저나 기어코 전설이 돌아왔나676 이름 없음 (50228E+63)
2016-07-06 (수) 14:42:04
유카리 카레이도 어장이 완결났다 싶었더니 성배전쟁이 또!677 이름 없음 (25114E+52)
2016-07-06 (수) 14:50:06
>>674
사실 그 3회차도 인챈트 보정을 모두가 깜빡 잊어버려서 난 거라는 슬픈 전설이...678 이름 없음 (86538E+53)
2016-07-06 (수) 15:35:31
>>677 끝나고 나서야 보정 빼먹은 걸 발견했지만 다들 졸려서 그냥 넘어갔다는 안습한 일화가 있어...679 이름 없음 (86538E+53)
2016-07-06 (수) 15:58:47
680 이름 없음 (23638E+60)
2016-07-06 (수) 18:21:36
>>675 전설이라니 누구? 달배전쟁 어장주라도 돌아왔어?681 이름 없음 (08788E+55)
2016-07-06 (수) 18:25:34
>>680 아니, 커뮤 붕괴로 한 때 핫했던 네라우오 스레682 이름 없음 (25114E+52)
2016-07-06 (수) 18:27:01
사실 네라우오는 인기 면에서 전설까진 아니었지만...
인기하곤 별개로 성배전쟁판에 끼친 파장은 정말 지대하긴 했다만.(...)683 이름 없음 (23638E+60)
2016-07-06 (수) 18:28:35
>>681 아하. ....확실히 그건 전설이었지...684 이름 없음 (86538E+53)
2016-07-06 (수) 18:35:46
네라우오 스레 이전에는 커뮤 앵커가 다소 장난끼가 들어갔는데...
(´・ω・`)...지뢰가 터진 결과가...685 이름 없음 (25114E+52)
2016-07-06 (수) 18:36:36
나는 지금도 개그 앵커 달고 있지만.
물론 분위기 봐가면서.686 이름 없음 (25114E+52)
2016-07-06 (수) 18:38:30
내 스레에도 개그 앵커가 달리면 좋겠는데 그러지 않아서 아쉽...
내가 직접 달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니, 지금은 개그 앵커가 문제가 아니라 하3이 안 채워질 것 같은 게 더 문제지만 말이지.(...)687 이름 없음 (08788E+55)
2016-07-06 (수) 18:39:05
지금은 많이 잊었지만 다들 겁먹어서 스레딕에서 개그 앵커가 소멸했었지. 진짜로
색드립조차 한동안 없었었어688 이름 없음 (08788E+55)
2016-07-06 (수) 18:46:29
그래서 칼레이도 초창기는 진심으로 무서웠다
정작 다른 지뢰가 터졌지만689 이름 없음 (86538E+53)
2016-07-06 (수) 18:48:53
칼레이도는 커뮤가 아니라...(먼눈690 이름 없음 (08788E+55)
2016-07-06 (수) 18:52:20
근데 칼레이도도 결국 어장주와 참치들의 커뮤 문제니까 역시 이래서 커뮤 가지고 장난치는 거 아닙니다691 이름 없음 (08788E+55)
2016-07-06 (수) 18:53:52
말실수 한 번에 훅 갈 수도 있다고요...?(흰눈)692 이름 없음 (08168E+53)
2016-07-06 (수) 18:58:47
도대체 무슨 레전설이 끝났길래
개그 앵커 달려봤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진행 파괴될만한건 농담이었다 이러면서 끝낼 면 되고 정 안되면 무시해버리면 되지(무책임)693 이름 없음 (08788E+55)
2016-07-06 (수) 19:03:01
그러다가 칼레이도가 한 번 터졌었지(외면)694 이름 없음 (08168E+53)
2016-07-06 (수) 19:20:25
칼레이도는 싸움에서 미스내서라고 들었는데 아니야?695 이름 없음 (08168E+53)
2016-07-06 (수) 19:21:03
참치들 선택으로 꼬일때로 꼬였는데 나중에 누가 그거 보고 그냥 주인공 죽인공 만들고 다음회차 이런 소리하다가 펑터진걸로 아는데696 이름 없음 (08788E+55)
2016-07-06 (수) 19:40:25
음... 그런 식으로 방심하다가 터질 수도 있다는 말이었는데
칼레이도보다는 타입문은 아니지만, 마슈가 나온 스캐빈저가 적절했겠네697 이름 없음 (08168E+53)
2016-07-06 (수) 19:46:14
아 방심 이야기였나 그런데 방심하다 터지기 이전의 문제다..;
그건 말하면 뭐 잘못먹어서 일나는건데
나는 그 잘못먹을것도 없어 히히698 이름 없음 (86538E+53)
2016-07-06 (수) 19:46:57
어느 의미로 커뮤...라고 할까 스나이프 대사고였나 그건.
그러니 우리는 스나이퍼를 공격하면 되는 겁니다(뜬금포)699 이름 없음 (86538E+53)
2016-07-06 (수) 19:47:55
칼레이도는 저격 이전에 혼파망이 터진 문제였던가...700 이름 없음 (25114E+52)
2016-07-06 (수) 19:49:59
슈퍼 이지한 커뮤를 지향하는 가공에서는 커뮤 때문에 문제가 터진 적은 1번도 없군!
심지어 자기 서번트와 커뮤를 1번도 안 했는데도 수육 엔딩이 날 정도니까 말이야!701 이름 없음 (08168E+53)
2016-07-06 (수) 19:50:16
스나이퍼가 활약할려면 하3-5같이 어느 정도 인원수가 필요한 앵커가 필요한데
어떤 의미로는 스나이퍼가 존재한다는게 그 어장 인원수가 있다는 증거야702 이름 없음 (25114E+52)
2016-07-06 (수) 19:52:16
703 이름 없음 (08788E+55)
2016-07-06 (수) 19:55:46
우리도는 우리도 스레주인 성배군이 스나이퍼였지704 이름 없음 (58015E+53)
2016-07-06 (수) 21:15:54
우리도.... 이제 추억인가.
그건 다시 한다 해도 그다지 사람이 안올 것 같아..
이미 거기서 해볼건 다 해봤다스러운 느낌이라.705 이름 없음 (08168E+53)
2016-07-06 (수) 21:24:43
우리도는 스레딕 시절에 있던거?706 이름 없음 (84147E+58)
2016-07-07 (목) 03:40:25
옆동네 시절에 있던 거-
후유키 다갓이 기록 뚫었지만 그 전에는 옆동네와 참치어장 통틀어 최장스레였지...707 이름 없음 (46185E+59)
2016-07-08 (금) 08:42:59
대답해줘 우페이...가웨인이 어째서 3성이야...
3인가?! 3 때문인가?!708 이름 없음 (03262E+66)
2016-07-08 (금) 19:21:07
>>707 백'은'의 기사라...!
덤으로 고히는 즈루 황제 따라갔습니다.709 이름 없음 (04958E+51)
2016-07-09 (토) 15:06:18
오타로 3성이고 원래 4성이라는 가웨인 씨.
3성이란 도대체 뭐야...3의 가호에 홀려있었나 편집 담당...710 이름 없음 (09182E+54)
2016-07-09 (토) 16:54:54
우리도 다시 보려고 스레딕 같는데 앵커판 게시물 거의다 삭제711 이름 없음 (04958E+51)
2016-07-09 (토) 16:57:03
옆동네 자체가 백업된 수량이 영 애매하다는 느낌이야...712 이름 없음 (41936E+64)
2016-07-10 (일) 03:08:33
713 이름 없음 (78506E+61)
2016-07-10 (일) 12:17:35
최애캐가 3성이면 뽑기 쉬워지지만 뭔가 서운해진다는 풍조.714 이름 없음 (80212E+68)
2016-07-10 (일) 12:20:52
>>713 여기서 최애케가 지크프리트인 사람 등판(...)
뽑기도 안되고 성능도......715 이름 없음 (78506E+61)
2016-07-10 (일) 12:27:18
>>714 나도 홍차가 최애야...(´・ω・`)716 이름 없음 (80113E+63)
2016-07-10 (일) 12:33:28
>>715 여기 체강홍차 8장 뽑은 내가 있다
....어째서야 우페이...717 이름 없음 (94251E+66)
2016-07-10 (일) 12:34:12
체-강-홍-차718 이름 없음 (80212E+68)
2016-07-10 (일) 12:34:58
>>715 엌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나이팅게일이 최애인 참치만 나오면 완벽해....!719 이름 없음 (78506E+61)
2016-07-10 (일) 12:35:32
나이팅게일은 진짜 디자인이 예쁜데...
설계와 일러가 죽어있어...어째서야...720 이름 없음 (80212E+68)
2016-07-10 (일) 12:38:31
뜬금없지만 갑자기 콤마전쟁을 돌려보고 싶어졌다.
요새 콤마가 안보이는건 이미 옆동네에서 뽕을 뽑아서 그럴려나.721 이름 없음 (78506E+61)
2016-07-10 (일) 12:43:28
옆동네에서 털 대로 턴 것도 있고 물건너 콤마 번역도 요새 안 나오니...722 이름 없음 (80212E+68)
2016-07-10 (일) 12:46:21
>>721 에이잇! 이렇게 된 이상 성배전쟁 캡틴으로 복귀하는 수밖에 없어!
...시험 끝나기까지 이제 2일만 버티면....723 이름 없음 (80678E+59)
2016-07-12 (화) 18:50:08
인양하면서 페그오에 대한 의문을 토로한다
왜 아이작 뉴턴(84세 동정 남성)이 캐스터로 안나오지?724 이름 없음 (80678E+59)
2016-07-12 (화) 18:51:04
솔직히 말해서 에디슨처럼 인위적으로 네타를 안만들어도 본인이 네타덩어리잖아...
주식투자했다가 대실패
84세로 죽을때까지 동정이며 자랑스러워함
실제로 성서, 연금술에 투자한 시간이 물리학에 투자한 시간보다 더 많음!725 이름 없음 (80678E+59)
2016-07-12 (화) 18:53:39
그건 그렇고 니콜라 테슬라는 음모론 주역이고
에디슨은 말년에 오컬트에 빠졌다는게 있어서 뭔가 진지하게 뽑을 수도 있을텐데
페그오에서 나온거 보면 둘다 네타캐릭터다726 이름 없음 (06244E+56)
2016-07-16 (토) 12:33:25
마솝마솝
AA의 정령들이 서번트인 성배전쟁....! 이건 먹힌다...!(헛소리)727 이름 없음 (61158E+63)
2016-07-17 (일) 13:53:21
아직 이 쪽이 열리지 않았을 때, 옆동네에서 영세 성배전쟁 하고 있던 영세업자입니다.
아직 AA가 잘 쓰이기 전이었고, AA가 대중화된 뒤에도 힘들다는 이유로 AA 한장 쓰지 않았던 영세업자이지만,
군대갔다가 튕긴 뒤로(...) 스레딕 앵커판이 터졌다는 소식을 들어 잠깐 들렸습니다.
아 이젠 정말 다 날아갔구나 싶었는데, 용케 백업해주신 분이 있으셨더군요.
이 자리를 빌어 그 분께 대단찮은 텍스트 쪼가리를 백업하는 데 수고해주신 것에 대한 사죄를, 그리고 개인적인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라면서 분위기를 잡아보는 것입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페이트 혹은 페그오 혹은 성배전쟁 혹은 엑스텔라 하세용!728 이름 없음 (05497E+61)
2016-07-17 (일) 13:59:15
혹시 달성배스레주님?!729 이름 없음 (11578E+59)
2016-07-17 (일) 14:03:08
달성배인가?!(벌떡730 이름 없음 (61158E+63)
2016-07-17 (일) 14:06:02
731 이름 없음 (05497E+61)
2016-07-17 (일) 14:32:59
2년 뒤에 봬요
그때는 월면전쟁 후속으로 뭐가 나올지 기대되네요732 이름 없음 (06458E+61)
2016-07-19 (화) 14:16:01
인양겸 투척해보는데 국내범죄자 영령은 나오기 힘들려나?
조모씨같은 사람 말하는게 아니라 백백교처럼 수십년전의 범죄자 같은 애들733 이름 없음 (06458E+61)
2016-07-19 (화) 14:16:29
생각해보면 버서커, 어쌔신으로 연쇄살인마가 나오는경우는 있던거 같은데
사이비 종교 교주가 캐스터로 나오는 경우는 아직 못봤다734 이름 없음 (06458E+61)
2016-07-19 (화) 14:16:43
단순히 인지도가 딸려선가 거시기한 소재라선가...735 이름 없음 (29923E+56)
2016-07-19 (화) 14:40:46
국내 쪽은 아무래도 정서가 다르고...수백 년 넘었다면 모를까 수십 년 전은 아직 그런 느낌-736 이름 없음 (06458E+61)
2016-07-19 (화) 14:58:02
역시 그럴려나 그러면 약간 다르게해선데 러시아의 거세파 교단은 어떨려나...737 이름 없음 (06458E+61)
2016-07-19 (화) 14:59:04
일단 1700년대 결성된 러시아 극단주의자 교단인데 선악과를 먹은 대가로 가슴과 거시기가 생겼다고 믿으며 그래서 그걸 없애야만
에덴 동산에 갈수있다고 믿었다나...738 이름 없음 (06458E+61)
2016-07-19 (화) 14:59:34
대개 종교의 성욕 협오하기 마련인데 그게 극단적으로 표출된 종교였기
시리어스하면서도 병맛나고 병맛나면서도 시리어스하다...739 이름 없음 (06458E+61)
2016-07-19 (화) 15:03:12
생각해보면 종교 단체는 대개 성욕을 협오하거나 탐닉하거나 두가지 얼굴을 보인다는 느낌이지
그냥 그런것도 있다 수준으로 넘어가는 단체는 거의 없더라740 이름 없음 (71436E+60)
2016-07-21 (목) 20:30:30
인간의 원초적 욕구라 그런가...?
(왠지 식욕이나 수면욕이나 뭐 그런 건 묘하게 짚고 넘어가는 경우가 애매하다는 느낌이지만마솝)741 이름 없음 (83925E+62)
2016-07-21 (목) 20:34:38
식욕도 불교를 생각해보면 굳이 터치되지 않는 건 수면욕뿐인 듯. 나머지 둘은 의지로 가능하지만, 수면은 아니라서 그런가742 이름 없음 (14811E+58)
2016-07-24 (일) 20:11:00
에비야 np가 더럽게 안 차서 웃을 수 없마솝743 이름 없음 (42497E+53)
2016-07-30 (토) 23:40:22
성배전쟁이 레드오션이라고 생각했더니 막상 잘 생각해보면 빈도 자체는 뭔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아니 레드오션...인가...?744 이름 없음 (22406E+57)
2016-08-06 (토) 00:51:13
아이에에에에?! 성배전림?! 성배전림 난데?!745 이름 없음 (43696E+61)
2016-08-07 (일) 13:41:07
세이버 랜슬롯은 매우 공정한 캐릭터다.
제약과 서약으로 일러스트를 묶고 성능을 업그레이드했어.746 이름 없음 (26106E+60)
2016-08-09 (화) 19:53:38
토오사카 나가토의 모습이 헤븐즈 필 코믹스에서 공개되었네.
무투파라는 것 때문에 여태까지 2차 창작에서는 리세이처럼 근육남캐로 나오는 빈도가 꽤 잦았는데 실제 공개된 디자인은 약간 마른 체형에 료우기 시키 TS나 엘멜로이 2세 비스무리한 느낌?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후손인 토키오미와 린이 그렇게 생겼는데 선조가 근육질이라면 그건 그것대로 이상했겠지만(...)747 이름 없음 (26106E+60)
2016-08-09 (화) 20:01:20
그러고보면 아하트옹은 페스나 본편에서는 안 나왔지만 제로에서 약간 모습을 비추고 UBW 애니화로 여러 설정이 덧붙여져 재조명되었고, 유스티차는 HF 마지막에 잠깐 조켄과 이야기 나누고 페그오에서 뜬금 없이(...) 흑화 버전으로 등장해서 존재감을 비추었고, 조켄은 제로에서도 HF에서도 페그오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데 나가토는 영 영압이 없네...
설정상 다른 녀석들과는 달리 1차 성배전쟁 시기에 그냥 죽어버렸으니 등장할 껀떡지가 없으니 당연한 거긴 하지만 지못미...
자기 혼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조켄은 그 존재감의 10%만이라도 나가토에게 주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1차 성배전쟁을 소재로 한 작품이 나오지 않는 이상 나가토가 공식선상에 등장할 일은 페그오에서 엘멜로이-공명처럼 데미 서번트라는 억지 설정으로라도 등장하지 않는 한 없다구!748 이름 없음 (96991E+62)
2016-08-12 (금) 12:08:48
기껏 아틸라 풀돌 풀스작 해뒀더니 본진은 엑스텔라라는 이유로 방치되어버린 요즘, 페그오 할 기분이 나지 않는 것이다.
처음부터 말해, 처음부터. 그랬으면 나도 아서 했다고.749 이름 없음 (96991E+62)
2016-08-12 (금) 12:22:04
나인성교본이 A+인건 뭔가 너무 높지 않나, 크툴루 우대 쩔어- 라고 생각했지만
원본일 나인성본전이 A++, 그 원본인 르뤼에 이본이 EX라고 치면
최고신 보구는 EX쯤 되는 타입문 세계관에서 의외로 그렇게 다르지 않구나, 라고 생각했다.
새삼 이렇게 보면, 크툴루 신화는 무조건 강하게 취급하는 풍조가 있는 서브컬처계에 비하면 각 신화 또이또이인 타입문스럽긴 하구나.750 이름 없음 (20389E+63)
2016-08-12 (금) 12:25:46
크툴루 신화가 강하게 취급 되는 이유는 원본이 코즈믹 호러-라는 것에 대한 예의겠지...751 이름 없음 (96991E+62)
2016-08-12 (금) 12:35:43
스카자하 연출은 그거같네 그거, 쿠훌린 발로 게 볼그 투척.752 이름 없음 (01541E+57)
2016-08-13 (토) 06:57:46
열대야 쓰레기가! 를 외치며 위키질하던 도중 문득 생각난 것.
4장 마무계획 주도자의 P B M에서 M을 마키리가 아니라 모리어티로 해도 좋지 않았을까. 아니 정말로.
뭔 동기로 짰을지는 갑자기 생각난 거라 내 머리로는 생각 안 나지만...!753 이름 없음 (11509E+56)
2016-08-24 (수) 23:21:36
사사키 코지로가 【검술한정】으로 영령 최고위급이엇구나.....
민첩A+에 1초에 3번 검을 휘두르는거라서 0.33초마다 하나씩쳐내야 겨우상쇄할정도라니.
길가에몽이 검하나만 던져줫어도 무쌍찍고다녔을거같네754 이름 없음 (1841E+56)
2016-08-24 (수) 23:24:00
그야 제비 베려면 그 정도는 해야겠지...?(헛소리)755 이름 없음 (81066E+63)
2016-08-25 (목) 15:28:00
비검 츠바메가에시 자체가 마법의 영역에 도달한 검술이니까 말이지...
츠바메가에시 랭크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마법의 영역이면 원칙적으로는 랭크 EX 아냐? 그냥 괴물이지 뭐...
코지로는 공격력은 좀 딸리지만(검의 내구도는 코지로가 아니라 검의 문제고...) 민첩 특화 방향으로 검술의 극한에 도달한 검사라고 봐야 할 듯...756 이름 없음 (26166E+61)
2016-08-25 (목) 17:49:02
코지로의 검을 바꿔주고싶다.757 이름 없음 (25321E+54)
2016-08-25 (목) 18:19:58
근데 검 두께가 튼튼할수 있는 형태가 아니야...
(길고 앏다)758 이름 없음 (30479E+58)
2016-09-06 (화) 04:31:35
잡담판이란 도대체 무엇이었는가를 생각하며 살짝 마솝
공과 과가 공존하든 과만 있든 어느 쪽이든 설정적인 문제 때문에 태클 걸리는 건 변함없을지도 모른다...759 이름 없음 (40181E+60)
2016-09-06 (화) 04:46:52
그러니까 근현대를 멀리하고 고대-중세를 가까이해야 합니다.760 이름 없음 (30479E+58)
2016-09-06 (화) 04:47:27
(어라, 잡담판에서 떠들다가 새삼 떠올려보니 의외로 Fate에 나온 서번트 분포가 미묘하게 특정 지역에만 쏠린 듯한...)761 이름 없음 (40181E+60)
2016-09-06 (화) 04:48:23
>>760 미묘한게 아니라 대놓고.. 나스의 지식 편중도가..!762 이름 없음 (30479E+58)
2016-09-06 (화) 04:49:14
>>761 절대로 용서못해 버섯 사우전드!763 이름 없음 (40181E+60)
2016-09-06 (화) 04:51:16
동아시아쪽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프리카나 아메리카 존중좀! 유렵도 편파판정 하지 말아줘!764 이름 없음 (40181E+60)
2016-09-06 (화) 05:02:33
이서문 보면서 문득 궁금한건데, 장삼봉이나 달마는 얼마나 강한걸까?765 이름 없음 (30479E+58)
2016-09-06 (화) 05:04:22
달동네 중국무술은 뭔가 파워밸런스가 햣하 하는 경향이 강하니 뭐 대충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적당766 이름 없음 (30479E+58)
2016-09-06 (화) 05:25:16
달동네 배비지와 스팀펑크 배비지 디자인은 뭔가 비슷하긴 한데 다르다고 할까 달동네 쪽이 짜리몽땅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 뭐야 이 묘한 기분(곤혹)767 이름 없음 (40181E+60)
2016-09-06 (화) 05:29:00
(스팀펑크쪽을 몰라서..)768 이름 없음 (30479E+58)
2016-09-06 (화) 05:31:43
(데스요네)769 이름 없음 (11988E+60)
2016-09-06 (화) 19:12:27
혹시 페그오쪽으로 볼만한 작품 뭐 없나요..770 이름 없음 (30479E+58)
2016-09-06 (화) 19:34:28
참치어장 내에서는 판정이 폭발하던 거랑 설정 어장이 있었지만 연중크리고...
물건너 쪽은 잘 모른다 스마나이...771 이름 없음 (87013E+62)
2016-09-07 (수) 21:07:40
옆동네 우리도 스레를 백업할까 했지만 엄두가 안난다...
애착이 꽤 있어서 아깝긴 한데....772 이름 없음 (71263E+60)
2016-09-07 (수) 22:01:16
어째선지 대략 30분 전에 옆동네 우리도에 성배군이 왔다 갔어...773 이름 없음 (56427E+58)
2016-09-10 (토) 22:58:07
페그도 6장을 안 해서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지만 그랜드 어새신도 등장했구나...
그랜드 캐스터 솔로몬에 그랜드 어새신 하산인가... 나머지 5기의 그랜드는 대체 누굴려나...774 이름 없음 (27269E+53)
2016-09-11 (일) 13:14:17
페이트 엑스텔라가 한글판으로 나온댄다. Fate 게임 첫 정발인가. OMG.775 이름 없음 (18964E+53)
2016-09-11 (일) 14:00:06
나스의 폭주력을 생각하면 스토리 분량이 미치광이일 확률이 매우 높은데...번밀레ㅔ...776 이름 없음 (27269E+53)
2016-09-11 (일) 17:06:20
안 그래도 Fate/Extra보다 총 대사량이 많다고 나스가 발표했다.(...)777 이름 없음 (7143E+57)
2016-09-17 (토) 21:14:57
길가얼터가 말도안되는건 알지만...그래도 흑길가를 보고싶었다.그러나 구글엔 아무것도없다
그래서 그리고있다.
성배진흙먹어도 이성유지하는놈인데 얼터화 가능성은 있으려나?778 이름 없음 (8984E+61)
2016-09-18 (일) 04:12:18
>>777 얼터라는게 꼭 성배로 흑화되야 되는건 아니니깐 가능성은 있음
지금 길은 인류의 재정자지만 예를들어서 엔키두를 잃고나서 빡쳐서 인류 몰살시킨 학살자 길, 자만심을 버리고 인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 성군 길, 인류를 이끌고 우주를 개척한 성간 길, 청밥빠돌이가 된 덕후 길등779 이름 없음 (85015E+59)
2016-09-18 (일) 12:03:44
좀 더 많은 얼터 나왔으면 좋겠네... 지금까지 나온 얼터들은 왠지 성배와 관련된 경위로 얼터화된 애들이지만...780 이름 없음 (62059E+62)
2016-09-18 (일) 13:09:01
개인적으로 프로토세이버 얼터 나왔으면 좋겟지만 프로토세이버도 안나온 판에 얼터기대하는건 아니지...781 이름 없음 (24982E+60)
2016-09-20 (화) 10:52:19
>>779 흑랜밥으 성배랑 크게 관계없지 않아?782 이름 없음 (75698E+57)
2016-09-20 (화) 11:09:42
>>781 (잊고 있었다)783 이름 없음 (14773E+60)
2016-10-09 (일) 01:34:47
강화퀘가 쓴웃음 불가피인 기념으로 마-솝784 이름 없음 (7269E+57)
2016-10-09 (일) 02:11:24
프리즈마 이리야의 길가라면 흑화로 볼수 있을껄785 이름 없음 (83082E+63)
2016-10-18 (화) 20:26:31
간만에 온 기념으로 뻘마솝786 이름 없음 (18246E+61)
2016-10-24 (월) 00:24:05
아서 펜드래건을 사랑하고 그의옆에 있고 싶어서 반역을 일으킨 못짱과,
딸의 탈선과 고국의 구제를 위해 성배전쟁에 뛰어든 아서 펜드래건(프로토밥). 제 5차 성배전쟁에서 아서는 에미야 시로(여),모드레드는 이리야스필의 서번트(버서커)로서 현계한다.물론 광화 랭크는 EX
라는걸로 스토리 위주의 성배전쟁을 쓰고싶어졌습니다......787 이름 없음 (58374E+62)
2016-11-11 (금) 18:16:55
이 잡담판에 아직 살아있는 사람-?788 이름 없음 (0749E+63)
2016-11-11 (금) 18:19:22
이 잡담판은 거의 사용을 안하는구먼789 이름 없음 (58374E+62)
2016-11-11 (금) 18:20:24
790 이름 없음 (0749E+63)
2016-11-11 (금) 18:27:11
791 이름 없음 (0749E+63)
2016-11-11 (금) 18:36:59
지난번처럼 fate어장 붐이 일어나지 않을려나............792 이름 없음 (58374E+62)
2016-11-11 (금) 19:11:51
누구 선구자급 인재라도 나오지 않는 한 무리 아닐까-
해외 성배스레 번역도 요새 뜸해진 거로 알고 있고.793 이름 없음 (58374E+62)
2016-11-11 (금) 19:12:48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엄청 잘 쓰는 어장주가 한 명 나와서 성배 스레로 인기 몰이를 하면 아마 다들 흥이 올라서 쓰지 않을까 싶지만
794 이름 없음 (0749E+63)
2016-11-11 (금) 19:28:42
그보다 성배 스레는 할려고 하는 분들이 없다보니 조금 그렇지요
일단 룰은 보편화 되어있지만 역시 미묘하기 때문일려나?
잘쓰시는 분이 인기 몰이를 하면 좋겠지만 그런분이 안 계시다보니............795 이름 없음 (58374E+62)
2016-11-11 (금) 19:33:32
할려고 하는 사람이 없달까, 전에 쓰던 사람들도 많이 접었고-
그러다 또 기분 내키면 누군가 하겠지? 유행은 돌고 도는 거니까.796 이름 없음 (0749E+63)
2016-11-11 (금) 20:01:41
>>795 돌고 도는 유행.... 그저 그 유행이 빨리오기를 기원해야지요797 이름 없음 (60068E+62)
2016-11-22 (화) 18:24:14
잔느 얼터 릴리 등장이라니 심장 멎는 줄.798 이름 없음 (32753E+63)
2016-11-22 (화) 21:13:21
>>797 저손에 든게 창이면 좋겠네요.
랜서는 배포가 없어서 아직도 쿠형 사용중,..799 이름 없음 (06364E+59)
2016-12-01 (목) 16:09:25
5만엔으로 린슈타르 먹었다
....근데 쓰기 힘들어.. 1장뿐이야... 다른 5성은 하나도 못먹었어..800 이름 없음 (89523E+59)
2016-12-01 (목) 17:56:04
출석 호부 돌려서 본부계 둘 다 폭사한 날 보고 웃어! 웃으라고!(울먹)
그리고 성배전쟁인가...
쓰고 싶다, 고는 생각하지만 에이와스식도 콤마식도 뭔가 애매한 기분. 사실 귀찮을 뿐이지만!(눈물)801 이름 없음 (27148E+55)
2016-12-02 (금) 04:35:43
>>900 데이터 만들기는 즐겁지만 쓸일이 없는게 슬프다802 이름 없음 (63012E+65)
2016-12-10 (토) 13:17:40
잡담판에서 말나왔으니깐 인양803 이름 없음 (63012E+65)
2016-12-10 (토) 13:18:01
개인적인 느낌인데 요새 타입문 스케일이 우주로 날아가지 않나?804 이름 없음 (63012E+65)
2016-12-10 (토) 13:18:40
월희때랑 지금 타이마트 나오고 길가메쉬가 게오바 꺼내는떼랑 스케일 비교하면 안드로메다로 차이가 난다...
무엇보다 시간대부터가 안드로메다805 이름 없음 (63012E+65)
2016-12-10 (토) 13:19:58
무슨 뒷골목 초능력자 싸움에서 거슬러올라가서 생명의 창조순간까지 가고 있으니(티아메트)806 이름 없음 (63012E+65)
2016-12-10 (토) 13:20:53
보구 스케일로는 키아라 셋쇼인이 제대로 정점 찍었고
뭐 월희 시절에도 알퀘이드 설정 우주로 가긴했는데 알퀘이드만 그랬다는 느낌이면
이제는... 뒷골목 초능력자들이 비주류라는 느낌으로 폭주중807 이름 없음 (32058E+62)
2016-12-10 (토) 13:22:58
>>803 원래 작품이 늘어나면 스케일이 커지는거
세계를 지배할뻔한 레드리본군보다 강한 지구를 멸망시킬뻔한 피콜로대마왕보다 강한 나메크성을 날려버린 프리더보다 강한 태양계를 날려버릴뻔한 셀보다 강한 Z파이터들을 다 흡수한 슈퍼부우보다 강한 포타라 합체한 베지트가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깐808 이름 없음 (32058E+62)
2016-12-10 (토) 13:25:05
>>806 작중 위상만 보면 월희 캐릭터들도 어마어마하긴 한데 스케일이 너무 작아809 이름 없음 (63012E+65)
2016-12-10 (토) 13:26:26
아니 뭔가 약간 다른거 같아 미묘한데810 이름 없음 (63012E+65)
2016-12-10 (토) 13:26:52
강철의 연금술사는 파워레벨이 안정적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예외적인 편인가?..811 이름 없음 (63012E+65)
2016-12-10 (토) 13:27:31
>>808 뭔가 대인기만 들고다니던 애들이 주류였는데 이제는
대군보구, 대성보구 난사되다못해 대계보구까지 나오는 느낌이지812 이름 없음 (63012E+65)
2016-12-10 (토) 13:29:15
까놓고 말해서 게이볼그, 쟈바니아같은 대인타게팅 즉사기가 월희시절 초능력이미지지
지금 엑스칼리버같은 대군, 대성보구는 철저히 비주류였다는 이미지야
그런데 지금은 엑스칼리버, 에아 뭐 이런게 주류라는 이미지가 됬어...813 이름 없음 (32058E+62)
2016-12-10 (토) 13:29:25
>>810 주인공이 이미 기술적으로는 거의 완료된 상태에서 나와서 그런거 아닐까?
거기다 생각해보면 스카가 나왔을떄부터 더 강한건 무리지?814 이름 없음 (63012E+65)
2016-12-10 (토) 13:30:56
>>813 뭐 그렇지 그런데 성장물인데도 파워밸런스 미친듯이 날뛰지 않은게 얼마나 있을려나
생각해보니 생각이 잘 안난다..죠죠같은 것도 사실 거의 완성형에 가깝고815 이름 없음 (83861E+58)
2016-12-12 (월) 17:33:09
이제 키레이 페이스나 카렌 페이스 서번트가 등장해도 좋지 않을까.
개인적인 바램으론 마침 나카타 죠지 보이스이기도한 산의 노인 3차 재림으로 간지 헬멧속에서 키레이 페이스 나오면 좋을 것 같다.816 이름 없음 (10375E+60)
2016-12-12 (월) 17:34:58
세이버 페이스라고 하지만 솔까말 랜밥이랑 창밥은 청밥이랑 그닥 안닮았지?817 이름 없음 (83861E+58)
2016-12-12 (월) 17:36:14
>>816 그린사람이 다르니까 아무리 성장판이라고 해도 다르더라구. 오히려 창밥즈는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던 마왕용사의 여기사 더 닮은 거 같고.818 이름 없음 (10375E+60)
2016-12-12 (월) 17:37:42
페그오 하는사람은 많은데 fate어장이 이렇게 죽은거 보면... 오랬만에 성배전쟁 어장이나 해볼까
근데 해도 보는사람 없잖아819 이름 없음 (83861E+58)
2016-12-12 (월) 17:40:53
>>818 지금 페그오 때문에 공식에서 푸는 정보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점이 있는 것도 있어. 팬메이드 2차창작이라 공식의 영향력이 크니까.
거기다가 많은 캐릭터들이 일러스트는 나왔는데 AA는 안나오거나 적은 경우가 많아 대리AA를 써야하는데 이걸 감안하지 않으면 이입하기 힘들다는 문제도 생겼고820 이름 없음 (83861E+58)
2016-12-12 (월) 17:44:00
당장 지금은 어느 어장주의 연중된 성배전쟁물에서도 악신인 티아매트가 어느 세력에 속해있다고 나왔는데 이번 7장에 티아매트의 설정이 풀려버렸지.821 이름 없음 (10375E+60)
2016-12-12 (월) 17:44:35
>>820 거기 설정은 이미 공식이랑은 광년단위로 떨어져있잖아822 이름 없음 (83861E+58)
2016-12-12 (월) 17:45:36
>>821 사실 그맛에 보는 거였지만!823 이름 없음 (56867E+58)
2016-12-13 (화) 13:27:54
824 이름 없음 (60036E+65)
2016-12-13 (화) 23:11:07
갑작스럽게 FGO 어장들이 늘어난 기분.
그런 기념으로 인양!825 이름 없음 (60036E+65)
2016-12-13 (화) 23:15:19
일단 화제를 던져볼까.
FGO에서 5성 없이 6장 클리어한게 그렇게 신기한 일인가?826 이름 없음 (02032E+54)
2016-12-14 (수) 01:23:23
가능하지 않나?827 이름 없음 (929E+52)
2016-12-14 (수) 01:24:18
1,2성만으로 티아매트 잡는 양반이 달갤에도 있던데 뭐.828 이름 없음 (929E+52)
2016-12-14 (수) 01:25:55
아니 그양반은 정확하겐 모든 메인 퀘스트와 이벤트 퀘스트를 죄다 1,2성으로만 때려잡는 양반이지만.829 이름 없음 (61362E+54)
2016-12-14 (수) 13:34:39
한국인 서번트1. 알테라830 이름 없음 (61362E+54)
2016-12-14 (수) 13:35:10
한국인 서번트2. 린슈타르831 이름 없음 (61362E+54)
2016-12-14 (수) 13:35:52
한국인 서번트3 3색의 지배자 제로니모832 이름 없음 (929E+52)
2016-12-14 (수) 13:47:50
갸아아아악 구와아아아악833 이름 없음 (32423E+59)
2016-12-15 (목) 09:30:27
재밌는 기획 생각해봤다.
참가자마다 총 7명의 서번트를 가지고 각 진형으로 나눠서 땅다먹기식으로 전쟁하는건 어떻까
각 참가자는 gm에게 어느지역에 누구누구를 보낸다 하고 지시
그후 같은 지역에 도착한 서번트끼리 전투
전투룰은 에이와스룰 그대로 쓰면 될꺼같고
탈락한 서번트는 그걸로 끝. 그러니 다른 진형과의 균형을 잘 생각하면서 일시적으로 공투나 동맹, 배반등을 해가면서 배틀로얄
서번트 궁합나름으로는 서번트가 배신하고 다른진형으로 간다던가 (생전의 지기를 만남) 특정 적이랑 싸우는데 너무 정신을 팔려서 전략을 무시한다던가 (카르나를 본 아르주나나 헤라클레스를 본 아킬레우스)
Gm이 할일이 너무 많아지긴 하지만 참치에서도 페이트좀 살리면서 이벤크 하면 좋지 않을까834 이름 없음 (32423E+59)
2016-12-15 (목) 09:33:32
지역을 점령하고있으면 예장이나 마력 보너스가 생기고 그걸로 인해서 공격으로 나갈껀지 수비를 할껀지도 생각해야되고
서번트가 아직 남았어도 본진 털리면 끝나는걸로835 이름 없음 (45233E+56)
2016-12-15 (목) 09:44:50
엑스텔라랑 비슷하게 전개되지만 개인전으로 가는 건가836 이름 없음 (76361E+61)
2016-12-15 (목) 09:48:09
>>835 엑스텔라는 한정판 못사서 아직 안해봤지만 대략 그런느낌
뭐 그보단 아포크리파를 기반으로 세력수를 늘린거지만837 이름 없음 (47468E+64)
2016-12-17 (토) 20:37:02
페그오 종장 분위기838 이름 없음 (67945E+57)
2016-12-18 (일) 10:10:31
839 이름 없음 (44825E+54)
2016-12-18 (일) 15:17:06
방금 막 든 생각이지만, 지금까지 아르토리아는 성검구속이라던가, 없잖아 ?
그런데 세계를 구하기위한 성검이랍시고, 프로토아서나 아르토리아가 솔로몬한정 특공들고나올수도 있나 ?840 이름 없음 (41026E+54)
2016-12-18 (일) 15:25:47
들고 나올지는 모르지만...
중요한 건 특공 없이도 꺨 괴인은 있다는 거지(데굴)841 이름 없음 (44825E+54)
2016-12-18 (일) 15:26:39
멀린이랑 갓-핫산님때문에 나와봤자 별로인가.
아니 솔로몬을 넘사벽급으로만들고 특공없으면 못깨게 만들면 되잖아 ? (혼란)842 이름 없음 (41026E+54)
2016-12-18 (일) 15:29:26
달갤에서 네로제 천턴맨을 본 시점에서 그렇게 해도 깰 사람 나타날 것 같다(사이버 망령 감상)843 이름 없음 (44825E+54)
2016-12-18 (일) 15:30:25
844 이름 없음 (45311E+55)
2016-12-18 (일) 15:33:51
>>842 천턴아냐... 이천턴이야...845 이름 없음 (41026E+54)
2016-12-18 (일) 15:50:57
>>844 헤라클 때 기준으로 한 거라 그건 제외했다 스마나이
여러분 메잔타가 이렇게 무섭습니다846 이름 없음 (29058E+57)
2016-12-19 (월) 01:01:19
>>829-831 오랜만에 글이 올라와서 봤는데 뭐야 무서워847 이름 없음 (05486E+59)
2016-12-19 (월) 01:05:13
메두사 누님 딸 등장했다.
크리사오르 TS라니 진짜냐ㅋ848 이름 없음 (05486E+59)
2016-12-19 (월) 01:05:17
메두사 누님 딸 등장했다.
크리사오르 TS라니 진짜냐ㅋ849 이름 없음 (29058E+57)
2016-12-19 (월) 01:12:19
>>847-848 콩 까지마!850 이름 없음 (29058E+57)
2016-12-19 (월) 01:12:32
>>847-848 콩 까지마!851 이름 없음 (29058E+57)
2016-12-19 (월) 01:13:08
ts 너무 남발되지 뭐 전체적으로 비하면 남캐가 더 많긴한데
아무래도 인상에 여캐에 비하면 비중이 없는 놈들이 꽤 되서...852 이름 없음 (29058E+57)
2016-12-19 (월) 01:18:12
뭐 굳이 ts 아니더라도 원본이랑 거리가 먼 사람들이 꽤 된다만...(ex 에디슨 에디슨 에디슨 에디슨)853 이름 없음 (25137E+56)
2016-12-19 (월) 03:59:54
라이온킹을 에디슨이라 부르는 건 그만두시게!
원전을 떼어놔도 성립하는 캐릭터도 잘 보면 있더라...(녹차)854 이름 없음 (29058E+57)
2016-12-19 (월) 04:01:14
어느새 라이온 킹씨로 둔갑했어855 이름 없음 (29058E+57)
2016-12-19 (월) 04:02:02
스트레인지 페이크에서도 라이온 킹으로 나온다는거 듣고 뿜었다
아니 댁 원래 인간모습인데 예장으로 덕지덕지 개조해서 그렇게 된거라면서요?856 이름 없음 (25137E+56)
2016-12-19 (월) 04:02:11
우선 에디슨한테 사자머리를 붙여준다는 발상은 어디의 누가 먼저 시작한 건지가 궁금하다...!857 이름 없음 (25137E+56)
2016-12-19 (월) 04:03:15
그오 어장을 보면서 생각난 한 가지.
잡담판 올해 안에 갈릴 수 있을까...858 이름 없음 (29058E+57)
2016-12-19 (월) 04:07:31
몰라 예전 속도라면 1주일안에 갈려나가던데 요새는 잡담판이 다 둔화됬어859 이름 없음 (27092E+66)
2016-12-20 (화) 13:34:56
860 이름 없음 (16018E+62)
2016-12-20 (화) 15:05:38
.dice 0 9. = 4
.dice 0 9. = 0
.dice 0 9. = 2
.dice 0 9. = 3
.dice 0 9. = 0
.dice 0 9. = 1861 이름 없음 (50173E+60)
2016-12-20 (화) 15:20:32
862 이름 없음 (50173E+60)
2016-12-20 (화) 15:45:24
863 이름 없음 (81798E+62)
2016-12-20 (화) 15:45:41
칼데아란 별을 관측하며 별(서번트)들은 마스터의 도움을 바라는 손길에 대답하면서 소환해주는거라고 이슈타르는 말했지. 월급 다 꼴아박았가며 도와달라고 외쳐도 안나오잖아! 금카 서번트!864 이름 없음 (50173E+60)
2016-12-20 (화) 15:56:39
>>863 믿는 마음이 부족하다865 이름 없음 (34182E+60)
2016-12-20 (화) 23:42:54
이래서 가챠란...866 이름 없음 (69256E+57)
2016-12-21 (수) 00:00:31
440연차 1멀린 2카르나
………867 이름 없음 (69256E+57)
2016-12-21 (수) 00:01:46
방금 될놈될을 느끼고 왔어.
40연차 1멀린
방금보다 무려 400연차 절약했네868 이름 없음 (63856E+59)
2016-12-21 (수) 06:03:52
최근 남작 성배전쟁이 계속 번역되고 있으니 오랬만에 하고싶어지네
데이터나 슬슬 짜볼까869 이름 없음 (82608E+57)
2016-12-21 (수) 06:07:26
낮에 멀린 픽업시뮬 돌렸더니 700연차까지 가서야 겨우 멀린 하나 겟했지...
그동안 나온 5성? 칠무해 라인이었네요! 중간에 삼촌맨이나 잭도 나온 것 같지만!870 이름 없음 (63856E+59)
2016-12-21 (수) 06:09:32
>>869 나도 본김에 한번더 해봤는데 이번은 140연차만에 나옴
100연차에서 오리온 나오고871 이름 없음 (82608E+57)
2016-12-21 (수) 06:19:34
지금 다시 해보니 220연만에 처음으로 나왔나 멀린...
그것도 이번 판은 첫 5성
하지만 실전은 안나와요872 이름 없음 (63856E+59)
2016-12-21 (수) 06:23:40
>>871 될놈될 안될안이긴 한데 계속 하다보면 1%에 수렴하긴 함873 이름 없음 (92318E+61)
2016-12-23 (금) 00:42:59
9이하로 멀린득!
.dice $0 $9.874 이름 없음 (92318E+61)
2016-12-23 (금) 00:43:34
.dice 0 9. = 9875 이름 없음 (08862E+59)
2016-12-23 (금) 01:43:08
아처 마신주에 공명 랜마모 프렌슼승 후열 아탈란테 데려가서 버프 다 걸고 슼승님 보퀵퀵 걸어주니까 한 턴만에 65만이 날아간 건에 대하여.
슼승님이 괜히 원탑이 아니었다876 이름 없음 (45228E+58)
2016-12-23 (금) 02:15:31
현 상황 : 마신주 드랍템이 밝혀지자 동네북 1순위가 바르바토스로 변경877 이름 없음 (21497E+59)
2016-12-23 (금) 11:45:05
아우 열여덜.. 바르바토스 벌써 죽었어..878 이름 없음 (21497E+59)
2016-12-23 (금) 16:15:40
나쁜 놈들. 너희가 죽인 거다
- 일어나니 죽어 있었다
- 준비 3000년, 본편 12시간 사망
- 솔로몬이 인류 멸망시키려는 게 납득되었다.
- 마신주 중에서 너만큼은 좋아했어
- 과금할 테니 살려줘라
- 인류가 멸망시켜야 할 악이란 건 비스트가 아니라 우리들 아닐까
바르바토스 사망소식의 일본 반응879 이름 없음 (45228E+58)
2016-12-23 (금) 17:24:58
어제는 바르바토스를 죽였다! 이번엔 플라우로스의 모가지를 땄지! 저녁엔 포르네우스를 찢을 것이다!880 이름 없음 (92318E+61)
2016-12-23 (금) 17:40:12
포르네우스 피 벌써 절반 이하. 마지막 마신주의 공포를 동정하지 않을수 없다881 이름 없음 (43624E+58)
2016-12-23 (금) 17:48:18
그오 스토리 번역을 읽다보니 달뽕이 점점 차오른다....!
성배전쟁이나 그런 거 말고 평범히 달세계에서 살아가는 스레의 수요도 있을까?882 이름 없음 (21497E+59)
2016-12-23 (금) 17:54:58
>>881 후유첸이 그런느낌이지883 이름 없음 (21497E+59)
2016-12-23 (금) 17:55:27
오늘내로 마신주 4놈이 죽는건 확정이고 5번째가 죽을까 안죽을까884 이름 없음 (45228E+58)
2016-12-23 (금) 18:06:47
정말 빠르면 새벽에 솔로몬이 멱살 잡힐지도 몰라...885 이름 없음 (5897E+58)
2016-12-23 (금) 19:10:06
포르네우스랑 사브나크는 금방 죽겠고, 내일 아침이면 최소 할파스는 잡혀있을 거다.886 이름 없음 (5897E+58)
2016-12-23 (금) 19:10:49
고로 나는 드럽게 먹기 힘든 대기사 훈장을 주는 아몬이나 노려야징887 이름 없음 (45228E+58)
2016-12-23 (금) 19:15:41
포르네우스놈...다른 건 그렇다 치는데 차지감소가 매우 빡친다...888 이름 없음 (5897E+58)
2016-12-23 (금) 19:17:26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544248&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으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89 이름 없음 (45228E+58)
2016-12-23 (금) 19:23:54
뭐야 평범한 마스터가 아닌가(코쓱)890 이름 없음 (3935E+61)
2016-12-23 (금) 19:24:25
잡담인데 페그오 스토리 어디서 들은걸로는 솔로몬 인리 소각 목적이 세계를 재창조할 연료를 얻는답시고
여태까지 세계를 불태우는거라면서?...891 이름 없음 (3935E+61)
2016-12-23 (금) 19:24:54
오시리스의 시계던가 그것도 그렇고 타입문 세계관을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희생이 필요하다! 이 소리 말하는 놈들이 너무 많은거 같은데?892 이름 없음 (5897E+58)
2016-12-23 (금) 19:33:30
>>890 ㅇㅇ천리안 때문에 과거와 미래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보고 그것이 괴로웠기에 현재의 세계를 불태우고 신세계를 만드는 거.
근데 아무리봐도 이거 진짜 솔로몬이 아님.893 이름 없음 (3935E+61)
2016-12-23 (금) 19:36:06
솔직히 세계를 구하기 위해 사고친다는 소재는 뭔가 너무 많이본거같아..
맨처음 나온 스타트 주자들은 참신했는데 후발주자는 뭔가 재미가없다 자기만의 차별점은 가져주면 좋을텐데 말이지894 이름 없음 (84567E+64)
2016-12-23 (금) 19:55:03
괜찮아 카오게이는 건졌어
...왈라선생 있었지 참
이쪽은 뭔가 다른데(멸망 피할 방법 찾다가 무리게라 정신줄 사망)895 이름 없음 (3935E+61)
2016-12-23 (금) 19:59:21
896 이름 없음 (84567E+64)
2016-12-23 (금) 20:05:43
>>895 저렇게 기억하고 있었는데 기억이 잘못된 건가....?!
아무튼 결론은 마신주 죽인다 자비는 없음897 이름 없음 (3935E+61)
2016-12-23 (금) 20:08:56
>>896 정신줄 놓은거까지는 맞는데 내 기억이 맞다면 세계구제까지는 포기안했을걸?
문제는 그 과정이 맛이간걸로 알고있다898 이름 없음 (84567E+64)
2016-12-23 (금) 20:22:45
왜 세계구제하려는 달동네 양반들은 하나같이 이 모양일까요(겐도포즈)899 이름 없음 (21497E+59)
2016-12-23 (금) 20:23:38
>>892 흔한 아틀러스인의 사고방식이지900 이름 없음 (25057E+59)
2016-12-23 (금) 20:55:21
솔로몬의 동기도 엄밀히 따지면 구제 목적이라기보다는 소음 영구제거를 노리는 거라 보는게 맞을 거 같아.901 이름 없음 (25057E+59)
2016-12-23 (금) 20:55:39
여튼 포르네우스 튀겨짐.902 이름 없음 (45228E+58)
2016-12-23 (금) 21:14:29
다음 황천길 예정 마신주는 사브나크, 사브나크입니다903 이름 없음 (2085E+66)
2016-12-23 (금) 21:14:41
근데 아직 솔로몬=로만 확정은 아니지 않아? 달갤핫산 올라오는 것만 보는 처지지만 아직 확정짓기는 좀 일러보이던데904 이름 없음 (25057E+59)
2016-12-23 (금) 23:14:02
사브나크 튀겨지고 골때리는 것들 다 나오네.905 이름 없음 (45228E+58)
2016-12-23 (금) 23:34:01
새로 추가된 안드로말레우스가 왠지 잡기 편하다.
햣하! 스텔라가 휘몰아친다!906 이름 없음 (84479E+63)
2016-12-24 (토) 00:01:50
솔로몬이 그랜드가 아니라 평범한 캐스터로 소환된 게 로마니고, 성배로 대충 평범한 인간으로 함 살아보자 해서 지금 그 로마니가 된거고, 왼손 중지에 있다는 반지가 솔로몬의 10반지 중 하나고, 그래서 딱 그게 상쇄시켜주기 때문에 빈틈이 있다, 이런 식으로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음.907 이름 없음 (34302E+57)
2016-12-24 (토) 00:41:33
이거 잡히는 속도를 보니 아침엔 골골대는 안드로마리우스 말고 아몬이랑 할파스는 한창 낮일 양키성님들과 한중일철야조들이 조져놓을 것 같은데?908 이름 없음 (34302E+57)
2016-12-24 (토) 10:57:02
안드로마리우스만 피통이 다른거보니 500만마리 잡아야 하는 것 같은데, 이거 아무리 늦어도 오후엔 잡겠는데?909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2:15:46
으흠... 저번에 말한 땅따먹기 말고 또 다른 기획이 생각났는데 서번트 데이터가 잔뜩 필요하네...910 이름 없음 (00545E+61)
2016-12-24 (토) 12:28:40
>>909 기획인가요? 서번트 데이터?911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2:32:16
>>910 스토리 짜는거랑 연출하는게 힘드니깐(..) 보드게임같은 느낌으로 전투를 즐기는식으로 해볼까 해서912 이름 없음 (00545E+61)
2016-12-24 (토) 12:55:00
>>911 생각나신 김에 도전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서번트 데이터는 느긋하게 만드시거나 함께 만드시는건?913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3:28:19
>>912 주인공측(참치들이 조종할)서번트는 공개로 받아도 되지만... 우선 포켓몬 데이터 다 짜고나서 어장 파볼까914 이름 없음 (23248E+63)
2016-12-24 (토) 13:48:20
>>913. 화이팅!!915 이름 없음 (76841E+60)
2016-12-24 (토) 15:00:12
내가 생각한 서번트 뭐 이런걸 남작스레 형태로 가공해 놓은 곳없나...916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5:00:44
>>915 일본에 내가 생각한 서번트wiki가 있고 여기랑 스레딕에도 자작 서번트 스레 있었는데917 이름 없음 (76841E+60)
2016-12-24 (토) 15:03:58
어? 여기도 있어요? 리, 링크좀!918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5:04:39
생각해보면 데이터는 나중에 짠다고 해도 룰은 여기서 상담하는게 좋을려나... 지금 기획하고 있는건 에이와스/남작 기반 전투룰을 사용한 좀더 심플하게 전투를 즐겨보자라는 어장입니다.
우선 마스터 1명이 각 클래스별로 총 서번트7체를 가집니다.
그후 매턴 한 전투에 1~3명의 아군을 지정, 상대방 마스터와 전투를 합니다.
전투룰과 마력계산룰은 기본 룰과 동일. 졌을경우 퇴각하는게 코스트가 필요한것도 동일. 졌는데 퇴각불가인 경우 그 전투 참가자는 전부다 완전 리타이어.
각 서번트당 대응하는 영주는 2개까지. 마나풀도 각자 서번트마다.
포켓몬 배틀하는것처럼 트레이너가 7체의 서번트를 대리고 배틀하는 어장을 구상중입니다919 이름 없음 (76841E+60)
2016-12-24 (토) 15:06:11
>>918 이건 불판이된다(확신)
그래도 하고싶따...!920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5:07:25
>>917 서번트로 검색하면 나오긴 하는데 숫자가 엄청 적네....
스레딕시절엔 좀더 많았던거 같은데921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5:09:00
마력 회복은 모든 서번트에게 동등하게 부여. 레벨차이나 마력 추가 패널티등으로 회복량이 다를수는 있지만 이놈은 마력 만땅이니 여기 안주고 지금 마력다쓴녀석에게 몰아주자. 이건 안되는걸로922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5:14:30
우선 적 사이드 7체는 내가 만들고 아군 서번트는 자작+공모로 밸런싱 할까...
사실 평행으로 경험많은 요코가 해주면 좋은데(쓰래기)923 이름 없음 (45262E+58)
2016-12-24 (토) 15:28:35
우선 여러 모로 죽어나간다 그거...!924 요코시마◆piUItrGdNE (23248E+63)
2016-12-24 (토) 15:36:53
925 이름 없음 (40038E+61)
2016-12-24 (토) 15:40:31
926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5:43:15
927 이름 없음 (40038E+61)
2016-12-24 (토) 15:48:07
>>926 확실히 기본 룰을 설정하고 서번트 스킬이나 보구를 만들면 평행이랑 비슷하겠내요
밸런싱은 주최자랄까 진행하시는 분이 확인하면 문제 없겠군요.......
그러니까 화이팅!!928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5:50:19
>>927 그래서 기왕 하는거 범용 밸런싱을 좀 같이 하면 좋겠는데....(요코를 본다)929 이름 없음 (40038E+61)
2016-12-24 (토) 15:56:21
범용 밸런싱이라 하셔도.....? 무난하게 남작이나 에이와스룰을 하시는게??
어장주님마다 설정이 다르니까요...930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5:57:38
>>929 그 남작/에이와스룰 wiki에 범용 스킬이 전부다 정립되있는게 아니란 말이죠.... 랭크도 +랑 -가 달렸을떄 차이가 없는것도 많고931 이름 없음 (40038E+61)
2016-12-24 (토) 16:00:23
>>930 (위키가 있었구나.....)
그러면 어장 만드시면 그때 스킬 랭크를 랭크별로 효과를 규정해놓는건 어떤가요932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6:01:07
933 이름 없음 (40038E+61)
2016-12-24 (토) 16:04:52
>>932 ....... 그 일단 어장을 만드시고 거기서 참여자 분들과 토의를 해서 룰의 밸런싱을 정하시는건 어떤가요?
서번트를 만들기전에 참가자와 룰을 확정하고 만들어야 할거 같은데요?934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6:09:18
>>933 뭐 그렇긴 한데 오늘은 시간이 안되고... 나중에 천천히 해봐야지935 이름 없음 (40038E+61)
2016-12-24 (토) 16:10:53
>>934 화이팅!! 성배전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주세요~936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6:13:20
(반년간 해도 보던사람이 1명뿐인데 새로운 바람이 과연 불까...)937 이름 없음 (40038E+61)
2016-12-24 (토) 16:32:38
>>936
팩트는 다메쟝...938 이름 없음 (45262E+58)
2016-12-24 (토) 17:30:28
성배전쟁...데이터 안 짠지 반 년은 족히 넘나...939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7:39:24
>>938 나도 엄청 오래 안짜긴 했는데 최근 남작 중성배 보다보니 다시 하고싶어져서940 이름 없음 (40038E+61)
2016-12-24 (토) 18:02:15
생각해보니까 성배전쟁 데이터 얼마만에 짜는걸려나...941 이름 없음 (45262E+58)
2016-12-24 (토) 18:06:00
데이터도 데이터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건 마신주 털어서 얻은 호부들 싸그리 폭사했다는 거다
멀없찐 소리 그만둬...나한테만 안 온다고...!942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8:14:25
>>941 나는 50연차하니깐 나왔는데
그다음에 80연차 하니깐 1개 더 나옴943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8:19:56
근데 멀없찐 소리를 하지 말라는건 공없찐이나 젤없찐은 아닌건가944 이름 없음 (58696E+56)
2016-12-24 (토) 18:47:02
엑스트라 어장을 격하게 하고 싶어졌지만. 간만에 페이트 어장을 가동하려고 하니 서번트 설정도 기억이 안나....945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8:53:38
>>944 그럴때는 처음부터 다시 하는거다946 이름 없음 (45262E+58)
2016-12-24 (토) 18:59:33
공없찐 젤없찐 둘 다 포함입니다(미소)
부계는 그나마 보석영감 하나는 있다만947 이름 없음 (97198E+60)
2016-12-24 (토) 19:19:16
공없찐,멀업찐입니다, 그동안 젤릿이 7개 생겼습니다.... 걍 공명을 주라고!948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19:39:36
>>947 나도 멀린 뽑다가 젤릿 7개되서 1개 풀돌함
근데 공띵 있으니깐 풀돌 젤릿 쓰기 미묘해...949 이름 없음 (45262E+58)
2016-12-24 (토) 20:50:45
공명이든 멀린이든 아무튼 누구라도 좀 와줬으면 좋겠어...
어째서 딜러나 힐러는 모르겠는데 서포터가 죽어있다950 이름 없음 (28496E+59)
2016-12-24 (토) 20:51:58
혹시 성향이 중립인 서번트 어디에서 나오는지 아는 사람 있어? 일퀘 그것만 남았는데 어디서 나오는질 몰라서 못 깨겄어...951 이름 없음 (92861E+58)
2016-12-24 (토) 20:53:45
>>950 잘 기억안나는데 보통 그런건 칼데아 클래스던 돌면 꺠져952 이름 없음 (28496E+59)
2016-12-24 (토) 20:54:09
>>949 416688150 2030 든 공명 데려가953 이름 없음 (28496E+59)
2016-12-24 (토) 20:55:00
>>951 ㄳㄳ. 오늘자 클던에 해당하는 놈들이 없는 모양이니 내일을 기대할 수밖에 없겠다954 이름 없음 (52966E+52)
2016-12-25 (일) 11:49:46
분명 연말까지 진행하는 페그오 이벤이였던것 같은데
크리스마스에 솔로몬이 죽었어...955 이름 없음 (00313E+52)
2016-12-25 (일) 11:51:52
>>954 이벤ㅌ트 기간동안 마신주들 예토전생 해주겠지... 해준다고 말해줘...956 이름 없음 (0498E+63)
2016-12-25 (일) 11:58:31
>>953 월요일이면 일일미션바뀌어서 오늘내로 깨야해!957 이름 없음 (0498E+63)
2016-12-25 (일) 13:21:44
엔딩봤다. 광광 우럭따.958 이름 없음 (81448E+53)
2016-12-25 (일) 13:29:54
>>957 남주일떄랑 여주일때 CG다르니깐 바꿔서 한번 더 봐라959 이름 없음 (38905E+56)
2016-12-25 (일) 13:31:21
우리 솔로마니 살려내라960 이름 없음 (81448E+53)
2016-12-25 (일) 14:23:27
으흠... 서번트 마스터 어장할려면 메이킹 어장을 먼저 만들까 아니면 본 어장에서 메이킹을 할까...961 이름 없음 (87073E+54)
2016-12-25 (일) 14:57:56
우리 닭벼슬 살려내라962 이름 없음 (7817E+51)
2016-12-25 (일) 15:22:43
>>960 만들게 많으면 메이킹 어장을 만드는것도 좋아요963 이름 없음 (81357E+61)
2016-12-25 (일) 17:28:03
최종보스 코지로로 킬한다고 세번 재도전.
그리고 마슈가 귀여웠습니다.
이제 2부 나올 때까지는 스작이나 해야겠지.964 이름 없음 (45557E+53)
2016-12-25 (일) 18:24:14
로마니이이이이이이이이(울음소리)965 이름 없음 (81448E+53)
2016-12-25 (일) 18:48:34
수행사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게티아 꺰
이인간은 진짜...966 이름 없음 (51254E+57)
2016-12-25 (일) 18:49:45
뉴비 지금도 달려여! 5-4967 이름 없음 (39187E+56)
2016-12-25 (일) 19:16:40
최종보스인 모모씨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은 정체는 의외였다 생각하는데
문제는 동기나 결말이 너무 타입문식 아니여?968 이름 없음 (39187E+56)
2016-12-25 (일) 19:17:25
인류 구제한다고 사고친다는 발단, 인간은 유한하기에 아름답다는 결말 너무 어디서 많이본 냄샌데
개인적으로는 진짜 그런지 의문이지만 말이야969 이름 없음 (81448E+53)
2016-12-25 (일) 19:18:17
>>958 아틀러스에선 흔한 동기지970 이름 없음 (39187E+56)
2016-12-25 (일) 19:20:59
애초에 죽기 싫다고 고통스러워하면서 어떻게든 수명연장의 꿈을한건데
거기다가 말장난하자면 유하한하다못해 제대로 눈도 못뜨고 죽은 사람들도 엄청날걸.. 위생 관념 제대로 박히기 전에는 십대 넘기기가 그렇게 힘들었다던데971 이름 없음 (39187E+56)
2016-12-25 (일) 19:21:59
뭐 너무 긴 수명이 사람은 썩힌다같은 소리로 해야된다고 생각해.. 중세나 뭐 이런 시절에 10대도 못넘기고 골로간 무수히 많은 단명자들이 유한하니깐 아름답단 소리들으면
태반은 무덤에서 벌떡일어날거라 생각해972 이름 없음 (81448E+53)
2016-12-25 (일) 19:36:43
근데 솔로몬이고 비스트고 죄다 스턴시키는 구다즈의 간드는 도데체....973 이름 없음 (39187E+56)
2016-12-25 (일) 19:38:46
그랜드_버서커의_스킬.txt974 이름 없음 (39187E+56)
2016-12-25 (일) 20:53:21
개인적인 잡담인데 이런 인간 찬가는 개인적으로음.. 뭐 찾다보면 뿅찰때가 있긴한데 특정 국가 뽕 수준에서 끝나지
인류 뽕차기는 힘들더라 sns가 내안에서 인류의 이미지를 베려놨따975 이름 없음 (39187E+56)
2016-12-25 (일) 20:55:16
타입문 이번 결말이 인간찬가라는건 좋은데 개인적인 뻘 감상은 인터넷 5분만하면 신인류가 탄생해서 인류를 대체하는게 옳바르지 않을까 하는 회의감이 들던데(엄근진)
고통과 죽음으로 가득찬 세계에서도 그를 극복하면서 살기에 인간의 삶은 아름답다는데 개인적인 느낌은 음.. 그 비극(혹은 블랙코미디 희극)이 너무 처참합니다...976 이름 없음 (39187E+56)
2016-12-25 (일) 20:56:49
정치 이야기는 하면 안되니깐 일단 돌려서 말하는데 그쪽으로 찾아보면
히..히이이이이익!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977 이름 없음 (81448E+53)
2016-12-25 (일) 20:58:38
978 이름 없음 (39187E+56)
2016-12-25 (일) 20:59:20
>>977 aos 유행이 지로보 선생님의 재발굴에 영향을 줬다면서요?979 이름 없음 (75477E+50)
2016-12-25 (일) 21:45:58
문제라면 최종보스의 방식이 '인간새끼들 답없으니까 싹쓸어버리고 새로만들자'라는 거잖아.980 이름 없음 (52966E+52)
2016-12-25 (일) 22:13:38
>>979
전혀981 이름 없음 (52966E+52)
2016-12-25 (일) 22:15:33
1. 게티아 = 솔로몬에게 사역된 72주의 마신들은 솔로몬왕과 시점을 공유하므로, 과거와 미래를 보면서, 항상 인간들이 죽음의 고통이나 공포에 시달리는 것을 무수히 보아옴.
2. 이것을 견딜 수가 없어서, 솔로몬왕에게 왜 전능한 힘이 있는데 이걸 고치지 않느냐 호소했지만, 솔로몬은 나태하게 무시해버림.(이라고 게티아가 오해함)
작중에서 솔로몬이 태만하다거나 무능한 왕이라고 까내리는 것도 이것이 원인.
3. 게티아의 목적은 2016년부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며 소각시킨 3000년분량에 달하는 인류의 총마력으로 제3보구를 기동해,
지구가 탄생하는 그 순간으로 회귀해서, 별을 인간에게 죽음이 없는 세계로 다시 만드는 것.
이걸 통해서 인류를 죽음으로부터 구원하려고 했음.
4. 작중에서 마슈에게 그가 보여줬던 이상적인 세계나, 싸우기 전에 마슈에게 자기의 이상을 긍정해달라고 호소한 것은
인간에게 만들어진 생명이며 여생이 얼마 안 남은 마슈라면 죽음의 공포를 해방시키려는 자기를 이해해 줄 거라 생각한 것.
마슈에게 유독 호의적이었던 것도 이것이 원인.982 이름 없음 (70778E+63)
2016-12-26 (월) 00:15:26
다윗은 생전에 자식을 3번이나 잃은.경험이 있다.983 이름 없음 (1301543E+6)
2016-12-26 (월) 22:36:00
>>982 내 멘탈을 날려버린 그 짤이....984 이름 없음 (912393E+58)
2016-12-27 (화) 09:04:11
히가시데와 사쿠라이가 종장에서까지 싼 똥 잊지 않겠습니다.
나스는 검수 제대로 좀 해라.985 이름 없음 (1720714E+5)
2016-12-27 (화) 10:39:24
부디카 말하는거면 그거 4장인가 로마 이야기 아니었어? 종장에서 뭐 또 했어?986 이름 없음 (2101341E+5)
2016-12-27 (화) 11:05:25
>>985 부디카가 로오마가 내딸 죽였지만 나도 로마 시민 죽였으니 쌤쌤 하자 라는식으로 말함
거기다 딸 죽인것도 으므님이 아니라 지휘관이 한거니깐이라고 으므님에게 잘못없다는걸로 퉁침987 이름 없음 (1720714E+5)
2016-12-27 (화) 11:18:48
>>986 어 그게 종장드립이었어?..988 이름 없음 (1720714E+5)
2016-12-27 (화) 11:19:25
사쿠라이가 나스 싫어한다고 말해도 믿을 수가 있다989 이름 없음 (8460982E+5)
2016-12-27 (화) 12:26:22
애초에 부디카는 디자인도,캐릭터성도,스토리성도 잘못됐다는 느낌
영국에서도 지금까지 칭송받는 영웅인데다.
실제 역사에서도 활약한 '여성' 영웅인데도 여모양
멀쩡한 남자 영웅들 거세시키지말고 좀 있는 여성 영웅들이나 제대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어990 이름 없음 (0551396E+5)
2016-12-27 (화) 12:42:33
>>989 공경이벤트때의 버서커 부디카는 정말 좋았다. 그리고 부디카 캐릭터성도 나쁘진 않음. 왕언니라는 느낌으로
단지 2장에서 그렇게 나오면 안되는거지... 종장도 그렇고
나는 아직도 로마를 증오하지만 그래도 인리를 위해서 이번은 손을 잡겠다. 같은 스탠스라면 몰라도
아, 그리고 일러는 제발좀...991 이름 없음 (1720714E+5)
2016-12-27 (화) 13:33:25
>>989 일단 ts된 앧르보다 ts안된 애들이 더 많고 남캐들이 더 많긴해 그런데 문제는 여캐는 푸쉬해주고 인지도 높게 광고좀 때려주는데
남캐는 그게 아니란거지... 별 낮은 여캐보다 별 낮은 남캐들이 압도적으로 많을걸...992 이름 없음 (0551396E+5)
2016-12-27 (화) 13:36:08
>>991 똥태중에 여캐가 생각나는게 마타하리밖에 없다993 이름 없음 (0892799E+5)
2016-12-27 (화) 14:02:42
큰일났다. FGO엔딩 이후에 현자타임이 크게 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 마나프리즘 파밍해야하는데!994 이름 없음 (0892799E+5)
2016-12-27 (화) 14:04:13
만약에 갓갓갓 갓갓갓이 부활한다면 의욕만땅될 예정995 이름 없음 (0551396E+5)
2016-12-27 (화) 14:04:35
>>993 마신주들이 사라지니깐 파밍하는게 귀찮아... 마신주 살려내라 운영놈들996 이름 없음 (4548179E+5)
2016-12-27 (화) 14:05:29
>>994 그 갓갓갓 갓갓갓을 부활시키는 상시 컨텐츠 추가되면 달린다997 이름 없음 (0892799E+5)
2016-12-27 (화) 14:09:19
진짜 앞으론 복각 이벤트 외에 2017년 이후의 이벤트에선 갓갓갓 갓갓갓 이제 등장못하나998 이름 없음 (3220795E+6)
2016-12-27 (화) 14:13:48
다음 잡담판 링크가 아직 없어?...999 이름 없음 (0551396E+5)
2016-12-27 (화) 19:06:3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833168/recent
아무도 안파길레 내가 했다1000 이름 없음 (0551396E+5)
2016-12-27 (화) 19:06:50
>>1000 이면 내 어장에도 참치가 생겨나길1001 이름 없음 (5445421E+6)
2016-12-28 (수) 07:35:35
1001이 없길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