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7756179> [AA/소설/다이스]다이스로 하는 용병 스레 입니다 (re) - 16 :: 1001

현탐◆86NioZTehA

2016-03-17 15:31:54 - 2016-03-17 15:38:53

0 현탐◆86NioZTehA (59E+41)

2016-03-12 (파란날) 13:16:19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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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γ⌒ヽ. |///    " 크툴루는
.       {    γ⌒ヽ   .乂__ノ |///
            乂__ノ         |///    언제나 지켜보고
        ∨                |///
           〉、       、    |//    있을 테니까 "
      __ / /  /   }  |    |/
   /  /  .′  {   /   ∧   !
.   /  〃ゝ-ヘ._ノ|   .{   厶斗'⌒iヽ
  ´\ /    ∧ 乂_ノゝ-’      く    이 말은 내 용기
    V⌒ヽイ/  ヽ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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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스레,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중세의 용병 스레 입니다 1-13 +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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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어장 새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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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어장 용어]
스레, 주제글, -> 어장, 어선, 어항
레스 -> 답글
스레주or캡틴 -> 어장주
레스주or크루 -> 참치

[사용 다이스]

<dice min=숫자 max=숫자>

237 현탐◆86NioZTehA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8:04:40


           ____
            /       \
.         /             \
       |               |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  ●       ●  |
      r─‐⊂⊃       ⊂⊃─‐┐    의욕이 나질 않네.
   r─ゝ…一         ー…ィ^ヽ
   {  \___ノ  ∧  ゝ.___ノ  }
    >─‐:   〈__/  ヽ._〉  .:──く    어쩔 수 없네. 간만에 그거 해야겠다.
   /    |               |     ヽ
.  /     .∧               ∧     ∧    시츄 다이스. 안 한지 너무 오래 됐어.
  |_/\/  \  、__,  /  \/\_|
            ー一^ー一

238 이름 없음 (37426E+56)

2016-03-12 (파란날) 18:04:45

>>233 그건 다이스 굴러가는 대로 장르가 휙휙 바껴서, 어쩔때는 모험물이었다가 지금은 영지물이었다가 마음대로 바뀌는 거고.
어드벤쳐로 가려면 지위에 속박되지 않는 성격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

239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8:06:01

그러고 보니 주인공은 푸거 가문하고 손 잡으려나? 아님 대체하려나?

240 이름 없음 (87461E+61)

2016-03-12 (파란날) 18:07:40

그러고보니 이지하게 가는 영지물 엔딩이 좋게 끝나서 다행인데 잘못했으면 배드엔딩이었을 뻔했죠

241 현탐◆86NioZTehA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8:10:22


               . ´ ̄ ̄ ̄ `  .
             /            //\    시츄 다이스라면 뭐가 있을까.
          /           ///∧
         . ⊂⊃       ⊂⊃ ///ハ    일단 1. 오스만의 침략이라던가?
         レ                  //}
        /   /   i   ヽ   ヽ. //    2. 신대륙에서 뭔가 거대한 적 세력이 등장.
.        {    {   ¦     }   ∨ ___
       r‐‐ゝ    _ 人 __ 人___ ハ   \    3. 늦었지만 십자군&레콩키스타라던가?
       /    i⌒ヽ     /        }/V⌒ヽ.〉
.     レヘ.ハ八__.)    /       ノ{⌒ヽ    4. 프랑스 코올 동맹?
.       /  、     `7´ ̄ ̄   /// ∧
       /    ヽ.    /     ///  .//i
.      {____ >…={.     //厶  .///}    
                /´ ̄ ̄ ̄  }}  /リ
                  ん   ___ _ノ_ 彡’
                  {/ ̄

242 이름 없음 (74727E+60)

2016-03-12 (파란날) 18:14:02

명이 공격을 온다!

243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8:14:01

정화는 무리고
...그러고 보니 대만쯤에 외국 용병단 있었다던가? 그걸로 조선하고 접촉하는 것도 있었을 텐데

244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8:14:04

5. 중국의 새로운 함대가 서쪽으로 향한다?

245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8:14:27

그러니까 공격이 아니라 대규모 교역&탐험?

246 이름 없음 (87461E+61)

2016-03-12 (파란날) 18:15:20

지하드와 십자군도 좋겠고 말이죠

247 이름 없음 (74727E+60)

2016-03-12 (파란날) 18:16:57

포탈속에서 오크가 튀 나온다!

248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8:18:36

아니면 신들이 갑작스럽게 떠남?
또는 신성사문자가 나타남?

249 이름 없음 (1438E+58)

2016-03-12 (파란날) 18:19:08

깨달은 자 등장?

250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8:19:56

신대륙 다이스 굴리는 건 어때?

251 이름 없음 (87461E+61)

2016-03-12 (파란날) 18:20:03

이셰계(우리가 아는 현실 세계)의 동일한 시기와 충돌도 있겠고..

252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8:20:18

그도 아님 영국의 상황이나

253 이름 없음 (87461E+61)

2016-03-12 (파란날) 18:20:19

가장 큰일은 크툴루계열 강림이지요

254 이름 없음 (37057E+63)

2016-03-12 (파란날) 18:20:33

가장 현실적인 것은 프랑스가 이탈리아 전쟁에 오스만을 불러들이는 것이지요. 약간 판타지 인 것을 원한다면 저 개인적이지만 수백년 빠른 샤카 줄루 제국의 출현?

255 이름 없음 (24782E+62)

2016-03-12 (파란날) 18:21:28

수에즈 운하?

256 이름 없음 (37057E+63)

2016-03-12 (파란날) 18:21:33

아니면 쇠퇴하던 맘루크 왕조의 또다른 중흥기가 도래?

257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8:21:48

그러고 보니 원 역사하고 달리 캐서린은 처녀성 확인이 가능하니 그래도 영국의 막장 상황은 없으려나?

258 현탐◆86NioZTehA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8:25:15


                        ,ハ
           _   ___  / |
          > |  |   >
          > |/| <    ′    안 되겠다.
          '  ̄ ̄ ̄\        {
        /        ヽ     フ    의욕이 안 돌아와…
       .|     ○   }      |′
       ○    、 /    .ノ    
       Υ | │ ノ  / -‐=彡    아, 그럼 플레이어 변경은 어떨려나?
       ゝ.人_ 厂  }/
        {/

259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8:25:51

플레이어 변경?
누구로?

260 이름 없음 (37057E+63)

2016-03-12 (파란날) 18:25:51

아니면 에티오피아 왕국이 역사보다 더 강대해져서 동부 아프리카에 대해 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던가

261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8:26:36

그러면 지금 여기서 엔딩 보고 3회차?

262 현탐◆86NioZTehA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8:27:27


 ̄ ̄ ̄ ̄ ̄ ̄ ̄ ̄ ̄ ̄`
           )\_    i    >>259 그렇네.
        /   )く.   |
      ト lノト. ノ ∧   |    1주차때는 라이토라는 후계자가
      ゝ.l_人__.ノ  ̄\ |
__       ′         |.|    있었으니까.
  |       |        |: ̄ ̄
  |     .乂       .ノ: : : : :    지금은 넘길 사람이 없어.
  |        ー=≦ : : : : : :
  |            | : : : : : : : :    ……신캐 만들어야 하나?

263 이름 없음 (02818E+63)

2016-03-12 (파란날) 18:28:15

개인적으로 이벤트 다이스는 어떨까 생각하고 있는데...

시공의 균열 같은 거 말야...

판타지 9니까 괜찮지 않을까?

동방 쪽도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고 싶고....

264 현탐◆86NioZTehA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8:28:28


      / ̄`ヽ
      ./      i
     {.   ┃┃!    >>261 아니면 다들 원하던
     ∧     ヽ
    ./ ゝ  (_)_)_)ノ⌒i
   /  / ` ̄ヽ.  ノ    아서의 아들?
   V´.l/    i ̄´
      {   i   |_    이거면 어때?
     .〉ー’、   )
      ゝ __) ̄

265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8:28:35

그러면 아서와 리에라의 아이가 있다고 하고 20년 뒤 시점에서 전개하면 되지 않을까?

266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8:28:56

그러고 보니 하스터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267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8:29:01

>>261 아서의 아들?

268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8:29:09

아서의 자식 좋다.

269 이름 없음 (61171E+64)

2016-03-12 (파란날) 18:29:10

여기서 자식이 나오는가

270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8:29:18

아 실수 >>264

271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8:30:00

근데 아서의 자식이 반드시 아들일 것 같진 않은데

272 현탐◆86NioZTehA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8:30:23


      / ̄`ヽ
      ./      i    >>265 바로 날아가는 것보다는
     {.   ┃┃!
     ∧     ヽ    아마, 성장 판정을 하겠지.
    ./ ゝ  (_)_)_)ノ⌒i
   /  / ` ̄ヽ.  ノ    지금부터 태어난다고 치고1살때부터,
   V´.l/    i ̄´
      {   i   |_    이 녀석 시점으로 빠르게 15년 넘긴다.
     .〉ー’、   )    
      ゝ __) ̄    프린세스 메이커네. 남자일수도 있지만

273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8:30:26

글면 모드레드?

274 이름 없음 (1438E+58)

2016-03-12 (파란날) 18:30:42

난 일단 바꾸더라도 아서로 뭔가 이루고 난 뒤에 했으면 하지만...하자마는 성지수복을 이뤘으니까

275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8:31:02

남자면 아서스?

276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8:31:57

한 번 해보자.
어장주도 뭔가 한숨 돌릴 것이 필요한 것 같으니.

277 현탐◆86NioZTehA (47452E+61)

2016-03-12 (파란날) 18:32:31


      / ̄`ヽ
      ./      i    >>274 흐음, 뭔가를 이루고라.
     {.   ┃┃!
     ∧     ヽ    당장한다면 아서는…….
    ./ ゝ  (_)_)_)ノ⌒i
   /  / ` ̄ヽ.  ノ    미트라 처단이네.
   V´.l/    i ̄´
      {   i   |_
     .〉ー’、   )
      ゝ __) ̄

278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8:32:39

>>274 공감.
하지만 이대로는 엔딩 본다니까 그냥 다이제스트 해도 되지 않을까?
쉬운 게임은 재미 없으니까.

279 이름 없음 (06266E+59)

2016-03-12 (파란날) 18:32:41

해보자
근데 태어나면 카를이나 페르난디트하고 친구 사이가 될 듯.

280 이름 없음 (15628E+58)

2016-03-12 (파란날) 18:32:59

나도 아서가 떡밥만 이리저리 남기고 정작 제대로 끝난 게 없다는 게 마음에 걸리지만 어항주가 그렇다면야...

281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8:33:16

하지만 미트라 처단은 지금 정략물을 찍고 있는 아서에게 무쌍물을 찍으라고 하는 것 같다던가.
아서 아들이 미트라 처단을 하는 것이 어떨까?

282 이름 없음 (22241E+57)

2016-03-12 (파란날) 18:33:32

미트라 처단은 상황을 보고 다른걸..

283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8:34:25

글면 어장주 우선 참치들의 의견을 하나씩 묻는 것이 어때?
이대로 다이제스트 전개하고 아서 아들(딸)로 3회차를 할지, 이대로 전개를 해서 뭐든 엔딩을 볼지?

284 이름 없음 (1438E+58)

2016-03-12 (파란날) 18:35:16

일단 미트라 관련해서 레오나르도 물건 뒤져보겠다는 거랑 메르크리우스의 신대륙 언급이 있었잖아. 그걸로 뭔가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없을까?

285 이름 없음 (14829E+57)

2016-03-12 (파란날) 18:35:21

나는 어디든 상관이 없다 파(중립)

286 이름 없음 (71109E+62)

2016-03-12 (파란날) 18:35:47

모드레드로 해서 차대로 넘겨야겠지만 신분을 좀더 올려야할듯.귀천상혼 걸리지않게 죽어라 신분을 올리는거야.

287 이름 없음 (71109E+62)

2016-03-12 (파란날) 18:36:13

모드레드로 해서 페르디난트를 유혹해서 결혼테크 타보는것도 나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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