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용병 스레 입니다 (re)

0 현탐◆86NioZTehA (89E+44)

2016-03-05 (파란날) 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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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스레,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중세의 용병 스레 입니다 1-13 + re

[이전 스레 보는 곳(어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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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어장 새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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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어장 용어]
스레, 주제글, -> 어장, 어선, 어항
레스 -> 답글
스레주or캡틴 -> 어장주
레스주or크루 -> 참치

[사용 다이스]
<dice min=숫자 max=숫자>

665 이름 없음 (87145E+63)

2016-03-05 (파란날) 21:16:20

다음 내용은 진짜 잘나와야 된다,... 이정도까진 예상하고 있었으니까... 망할 다갓놈아...

666 이름 없음 (1943E+60)

2016-03-05 (파란날) 21:16:55

ㅇㅇ 어차피 스토리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못하는 한낱 일개 참치의 공염불이다.

그냥 흘려버리는 것이 가장 상책. 규칙 어기는 선을 넘겨버리면 신고 때리면 그만이고.

667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17:25

>>664 쩝......아까우니까 그렇지....너무...반역음모 뒤집어씌우는것도 안될려나?

668 이름 없음 (45429E+57)

2016-03-05 (파란날) 21:17:45

>>663 브르타뉴 여공이 그렇게 할 이유는? 당시 상황에서 봤을 때 그 쪽에 리스크보다 리턴이 큰 이유가 있는거야?

669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18:12

일단 난 여기까지...더하다간 호출당해서 탈탈털리겠지......

670 이름 없음 (59127E+57)

2016-03-05 (파란날) 21:18:36

>>661 프랑스 방계왕족들을 암살하느니 카를왕자 하나 제거하고 카를 누나로 다른 나라 왕자하나 잡아오는 것이 더 쉽게 느껴진다.
합스불끈과 엮어서 프랑스와 전쟁하느니 앙굴렘 백작가로 카를 5세 넘겨서 프랑스와 동군연합으로 가는 편이 더 편한 것아닐까?

671 현탐◆86NioZTehA (09639E+63)

2016-03-05 (파란날) 21:19:08

　　　　　　　　　　　　＿＿_　　r―‐ 、
　　　　　　　　　 ,．´　　ハ｀ヽヾ.: : : :ヽ
　　　 __　　　　　ﾉ― ､　 i　 !　　ﾑ: :ｪ､: :.ﾊ
　　 .': : :｀ヽ.　　　 ∧.　　＼|___!__./　）|　ヽ: :.　　　　지금 확실히 못 박아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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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 ＿_,.--≧ｰ/ ､｀￣￣￣￣´　＼.　 !: : !　　　　프랑스 왕위 계승자 암살 같은거
　　ヽ: f　　　ヽ. 　 {　i!　ｉ　ｉ　ｉ　 i　ｉﾍ　}＼ｌ: : |
　　　ヽ!　　　 i　 / /|　j!　.|　 |　 |　:､Ｙ―‐｀＞､　　　　밀어봤자 해줄 마음 없어.
　　　　 ∨　　　ヽ{　ヾﾉ|　 !　 !　 !　ソ! 　　 i　＼
.　　　　　＼　　ト､__人j　 |　 |　 | 　 }′（　　}　　　ヽｒ'⌒ヽｰ､　　　　그 이전에 프랑수아 1세는
　　　　　　f ＼__ノ｀y´￣`ヽ.! _ﾉ!_.ﾉ!　/!　　i　ﾉ　　／　　　 .） /
　　　　　　{　　　　/　　　　 |!　　 ./{ノ（_ゝ-＾¨＼　　　　＿ノノ　　　　암살당하는 일 따위 없다. 갠 화신이다.
.　　　　　 ∨　　/ ｀￣￣´ !‐一 ’ 　　　　　｀￣￣´
　　　　　　｀ー{　:　　　　 }　　　　　　　　　　　　　　　　
　　　　　　　＼｀￣￣ i
　　　　　　　　　　ヽ.＿.ノ

672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19:27

이번에 광기치료 수명연장을 빈 1001의 효력과 다음 다이스 잘 되길 빌자고

673 이름 없음 (36341E+59)

2016-03-05 (파란날) 21:19:30

어장주의 암살없다는 두번째 공언

674 이름 없음 (45429E+57)

2016-03-05 (파란날) 21:19:49

어항주 >>670은 가능성이 있는거야?

675 이름 없음 (59127E+57)

2016-03-05 (파란날) 21:20:02

>>670 카를 5세가 아니라 그 누나야. 미안하다.

676 이름 없음 (45429E+57)

2016-03-05 (파란날) 21:20:19

그리고 이걸로 다시 강조되지만 암살은 안됨.
그러니 앞으로 이 언급 없으면 좋겠네.

677 이름 없음 (02622E+57)

2016-03-05 (파란날) 21:20:44

광기치료를 더 밀던지 해야할수도

678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20:44

>>668 브르타뉴여공이 프랑스 왕관과의 편입을 싫어해서 카를과 클로드의 약혼을 밀었어.그런데 방계남자왕족들이 궁정공작질해서 그약혼 깨버리고 클로드를 앙굴렘백작이랑 결혼시키기로 강제합의해서 여공이 빡쳐서 거기 가담했던 귀족들 반역재판걸고 그랬어.그리고 그경우 클로드의 지참금도 엄청커.브르타뉴 공국전체,구 샤를용담공의 영토전체,밀라노공국과 프랑스가 정복한 북이탈리아전체가 지참금으로 책정되었지.

679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21:56

켁...프랑수아1세가 화신이야?맙소사...그래도 마드리드 군만두는 하겠지.

680 이름 없음 (45429E+57)

2016-03-05 (파란날) 21:22:53

>>678 하지만 현실적으로 반역 플롯을 덮어씨울 방법 있어? 그리고 그거나 암살이나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

681 이름 없음 (1943E+60)

2016-03-05 (파란날) 21:23:28

자기 주제도 모르고 어떻게든 스토리를 자기 생각대로 주도해보고 싶어하는 한 아이의 안타깝고 시끄러운 광대놀음이다.

대체적으로 저런 타입들은 관심 안 가져주는 편이 낫다고....

682 현탐◆86NioZTehA (09639E+63)

2016-03-05 (파란날) 2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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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ゝ '　　 } 　　　　 }‘,　　　　아님 핵폭탄 때문에 그런지
　　　　　　｀ ´{//　　　　　　　　　　　　　//ミｘ　　　 /　}
　　　　　　　　＼__　　　　　　 __　　//　　ヽ　,彡'　　,　　　　어항 소비가 엄청났네…
　　　　　　　　　　　　{三≧=‐--‐=≦三三}'´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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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이름 없음 (97178E+59)

2016-03-05 (파란날) 21:24:37

뭐...라고...
다음 1001로는 루이12세가 프랑소아 대신에 후계자 아들을 보는 걸로 하고 싶어졌다...

684 이름 없음 (33213E+64)

2016-03-05 (파란날) 21:24:42

바이바이!

685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24:45

프랑수아1세가 누구 화신 일라니

686 이름 없음 (87343E+57)

2016-03-05 (파란날) 21:25:09

바이바이!

687 이름 없음 (97178E+59)

2016-03-05 (파란날) 21:25:10

수고했어-

688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25:16

수고하셨습니다 어장주님 오늘 편히 쉬세요

689 이름 없음 (1943E+60)

2016-03-05 (파란날) 21:25:20

고생했어, 어장주.

690 이름 없음 (45429E+57)

2016-03-05 (파란날) 21:25:24

그래도 의견을 들어보는게 전개 할 때 혹시 모를 상황 해결의 방법을 찾는 것이 될 텐데?
정말로 이상한게 여긴 의견 제시에 대해서 너무 배타적이네.

691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25:32

>>680 방법이야 있지....프랑스 왕비 백업받고 증거조작질하고 하면 되지않을까해서.....단,프랑스왕비가 비협력이면 이건 못해.내부침투해서 증거조작질하고 바람넣어주고 하면 될거같은데....

692 이름 없음 (02622E+57)

2016-03-05 (파란날) 21:25:59

>>690 트롤에게 데인게 좀 많아서..

693 이름 없음 (59127E+57)

2016-03-05 (파란날) 21:26:10

어항주 수고했어.

694 이름 없음 (45429E+57)

2016-03-05 (파란날) 21:26:26

>>691 결론은 무리네. 그러니 다른 방법을 생가해서 말해봐. '증거조작질 하면 되지 않을까'까 어떠헥 봐서 유효한 방법임?

695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26:37

뭐 보아하니 프랑수아1세가 계승확정이면 저 공주약혼도 파혼이다.루이12세가 약혼 부셔버리고 프랑수아1세에게 붙여버려....

696 이름 없음 (02622E+57)

2016-03-05 (파란날) 21:26:42

>>691 그건 버리세요 왜 왕쪽에서 할일을 아르투로에게 시키나요

697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26:45

어장주 프랑수아1세가 누구의 화신인지 알 수 있을까요?

698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27:49

뭐....이렇게 되면 프랑스는 난 포기다.전쟁으로 마드리드 군만두 먹이면서 프랑스 재기불능으로 찢는게 나을거 같다.헨리8세 끌여들여서 말야.

699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28:37

마드리드 군만두할때 절때 그냥 풀어주지말고 헨리8세도 끼어서 판을 키워버리고 프랑스 강냉이 돌려버리는수밖에 없겠다.

700 이름 없음 (36341E+59)

2016-03-05 (파란날) 21:29:31

>>699 여긴 님 어장이 아닙니다. 자기생각을 어장주하고 다른 참치들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701 이름 없음 (45429E+57)

2016-03-05 (파란날) 21:30:34

>>699 가장 큰 걸 놓친게 강한 적과 싸울 생각을 왜 하는데?
하자마가 신롬 적대가 걸리긴 했지만 신롬과 직접 싸우지는 않았잖아? 예루살렘 회복 후에는 주변의 큰 세력과 친해지면서 그들과도 싸우지 않았고.
근데 왜 미리 싸울 생각만 해? 지금을 봐.

702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31:25

싸우지.마시고 일단 다음 1001로 무엇을 밀지 생각해봅시다 여러분.

703 이름 없음 (45429E+57)

2016-03-05 (파란날) 21:31:49

나는 싸우지 않았어.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하라고 할 뿐.

704 이름 없음 (1943E+60)

2016-03-05 (파란날) 21:31:53

>>702 아직 300정도 남았으니, 그거야 내일 진행과정도 보면서 차근차근 정해야....

705 이름 없음 (1943E+60)

2016-03-05 (파란날) 21:32:45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하는 애가 아니까. 며칠을 계속 저랬던 애라고....;;

706 이름 없음 (1943E+60)

2016-03-05 (파란날) 21:32:59

>>705 아니까->아니라니까

707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33:07

>>701 카를이 전부 상속할때 범위보면 프랑스 완전포위당하는건데 프랑스가 가만히 있진 않을거같지 않아?서로 자기최소 권익이라고 주장하는 범위도 겹치고 그래서 마찰이 불가피할걸로 보여서 그랬음.

708 이름 없음 (45429E+57)

2016-03-05 (파란날) 21:33:15

그거 금방 차.
그리고 우선 아서의 목표가 '신대륙 왕국'이니 그것에 필요한 것이 이야기 하자.

709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33:46

일단 이이야기는 묻어두자.그때 진행상황가서보자.난 불판도게자 하고싶지않다....ㅜㅜㅜㅜ

710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34:12

>>704 그렇긴한데 주말이라 오늘 본 화력이 유지 된다면 채 정하기도 전에 넘겨버릴 거 같아서 일단 대충 기초만 잡는게 어떨까 해서요 일단 후아나나 이사벨라 수명건은 미약 하지만 이번 1001로 보완했으니...

711 이름 없음 (1943E+60)

2016-03-05 (파란날) 21:34:32

>>709 솔직히 묻으면 뭐하냐 싶다. 또 기회만 생겼다하면 이 이야기를 먼저 꺼낼 것이 뻔한데....

712 이름 없음 (36341E+59)

2016-03-05 (파란날) 21:34:50

지금 몇번째냐 이게...

713 이름 없음 (5961E+57)

2016-03-05 (파란날) 21:35:52

>>709 그리고 님도 적당히 하시길 빕니다. 암살건 그리고 색드립건으로 여러사람들이 불편해 하시니까요!!

714 이름 없음 (83018E+62)

2016-03-05 (파란날) 21:36:10

>>712 나도 이제 싫다...프랑스건은 이제 안할련다.욕만 계속드립다 쳐묵고 사촌형들한테 끌려가서 탈탈털리고 그래서 이젠 더 불판만들고 싶지않아.

715 이름 없음 (45429E+57)

2016-03-05 (파란날) 21:36:34

>>709 그러면 앞으로 '프랑스 분열'이나 '암살'에 대한 것을 일절 언급하지 마라고.
계속 그러면 진정한 사과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