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2)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0495833E+6)

2017-09-18 (모두 수고..) 00: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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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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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049241/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14644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23379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31691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48234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57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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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임시 대피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905138/

설정 및 플레이어 시트.

https://namu.wiki/w/'%EB%8B%B9%EC%8B%A0'%EC%9D%98%20%ED%95%99%EA%B5%90%EB%8A%94%20%EC%9D%B4%EC%84%B8%EA%B3%84%EC%97%90%EC%84%9C%20%EC%83%9D%EC%A1%B4%ED%95%98%EB%8A%94%20%EB%AA%A8%EC%96%91%EC%9E%85%EB%8B%88%EB%8B%A4.

이 어장은...

0. 어장주의 기분 전환을 위해 만들어진 어장입니다. 따라서 언제든 연재 중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일본에서 연재 됐던 이세계 치렘(원제: 야루오의 학교가 이세계에 전이한 것 같습니다)에서 모티브를 따 왔지만 전개는 완전히 다릅니다.
2. 기본적으로 앵커와 다이스의 비율이 매우 높은 어장입니다. 참치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즐깁시다.
4. 단 몇 장 밖에 없는 AA지만 너무 패기가 넘쳐서 등장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적긴 진짜 적다.

707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00:25

아 왔어요 왔어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닌 기회가 왔어요

708 이름 없음 (4476211E+6)

2017-09-20 (水) 21:00:38

두근두그은!!

709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01:48

인간은 모두 즐거움을 바란다. 그러나 그 즐거움의 가치는 지극히 주관적이다.

누군가는 선한 이야기에서 행복을 느끼는 반면, 누군가는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는 이야기에서 기쁨을 느끼기 마련.

그런 것조차 아니면 좋다. 그냥 우울하고, 처절하고, 가상이기에, 내가 겪는 게 아니기에 즐거이 볼 수 있는 더러운 이야기를 보고 싶을 수도 있다.

그런 이야기들을 우리는 '액재료'라고 부른다!

710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02:30

그러니까 일어나라! 액재료 희망자들아! 내가 왔다!

지금부터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닌 액재료 앵커를 시작하도록 하겠다!

711 이름 없음 (4476211E+6)

2017-09-20 (水) 21:02:42

허억...

712 이름 없음 (6411268E+6)

2017-09-20 (水) 21:02:48

?????

713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03:07

뭐 이렇게 지껄였지만 사실 본질은 이런 기분으로 하고 있습니다.(개드립

714 이름 없음 (294886E+63)

2017-09-20 (水) 21:03:10

???

715 이름 없음 (6411268E+6)

2017-09-20 (水) 21:03:38

그러면 캡틴은 유열을 느끼고 싶은건가요?

716 이름 없음 (4476211E+6)

2017-09-20 (水) 21:03:39

'오쿠야스가 살해당한다'같은 액재료도 되나...

717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04:08

이번에는 액재료에, 액재료의, 액재료를 위한 앵커가 될 예정이므로

액재료가 싫으신 분, 꺼리신 분, 역겨우신 분을 비롯해 액재료를 보면 태클을 걸지 않곤 버틸 수 없다 하시는 분들은

잠깐 이 어장을 끄셔도 좋습니다.

718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04:34

>>715 아뇨. 저는 액재료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왜 이런 걸 열었느냐. 그건 지금부터 설명할 예정입니다.

719 이름 없음 (8112724E+5)

2017-09-20 (水) 21:04:40

어디보자...........뒤적뒤적
https://youtu.be/OJAARlI6i40
Two Steps From Hell - City of Malice

720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06:08

자. 보자. 일단 저는 '유열'이라는 말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이 바닥에서 굴러보신 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본디 그런 뜻이 아니던 '유열'이란 단어는 모 작품에 의해 더러운 뜻으로 변질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유열 = 잔혹함, 처절함, 비참함 3박자를 끝장나게 갖춘 더러운 이야기가 되어 버렸죠.

721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07:01

아. 그렇다고 해서 유열이란 단어를 쓰지 마라! 하는 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모든 건 주관적일 뿐이고, 제가 여러분께 이러지 마라 하고 행동을 제한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는 유열을 싫어해도 이야기꾼 입장으로서 액재료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 사람이거든요.

722 이름 없음 (8112724E+5)

2017-09-20 (水) 21:07:15

우X부치가 잘못했네!

723 이름 없음 (0610398E+6)

2017-09-20 (水) 21:08:19

우로X치 못된녀석! 떼찌떼찌!

724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08:42

저는 이야기에 고난과 시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경기라면 강한 팀과의 승부, 연애물이면 오해나 갈등, 이 생존물에서는 목숨을 건 서바이벌 같은 게 그런 거죠.

이야기가 너무 평탄하고 일직선이면 재미 없고, 게임이 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생존물을 보시면서 나올 법한 시추에이션, 흔히 '액재료'라 부르는 고난과 시련을 보고 싶은 분들도 분명 계실 거라고 봅니다.

725 이름 없음 (294886E+63)

2017-09-20 (水) 21:08:45

유열의 본래 의미를 왜곡한 사람들이 나쁘네.

726 이름 없음 (7138919E+6)

2017-09-20 (水) 21:08:47

그렇다면 최대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액재료?를 질러야지? (그게 뭐냐 ㅋㅋㅋㅋㅋ)

727 이름 없음 (6411268E+6)

2017-09-20 (水) 21:09:30

그러긴하죠...

728 이름 없음 (4476211E+6)

2017-09-20 (水) 21:09:39

>>726 오쿠야스가 ㄱㅈ가 된다거나

729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09:53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액재료 앵커의 시간.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 것들은 쳐내고, 나머지를 접수 받아서 굉장히 높은 확률로 이야기를 진행 하면서 섞어 나올 예정인,

여러분이 보고 싶은 액재료를 앵커 받아 볼까 합니다.

물론 액재료라 해서 전부 받는 것도 아닐 뿐더러, 조건이 있지만 없는 것보단 낫겠지.

730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10:10

>>726 물론 그런 건 내가 안 받지.(...)

731 이름 없음 (6411268E+6)

2017-09-20 (水) 21:10:19

시작할까요???

732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10:56

>>731 설명이 안 끝났습니다. 양식이나 기타 말씀 드릴 걸 말씀 드린 뒤 받기 시작하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733 이름 없음 (2909701E+6)

2017-09-20 (水) 21:12:05

(웃음)

734 이름 없음 (2909701E+6)

2017-09-20 (水) 21:12:29

(춤)(춤)(춤)(춤)(춤)(춤)(춤)(춤)(춤)(춤)(춤)(춤)

735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13:24

>>733 액재료에 이끌린 참치가 여기 나타났구나.

736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15:56

일단 '액재료'의 정의에 대해서 짚고 가겠습니다.

1. '주인공'이나 아군, 혹은 학교 전체에 오는 고난과 시련을 말합니다.
2. 액재료의 종류는 제법 넓게 볼 테지만, 너무 심한 건 안 됩니다. 몬스터 레이드가 밀려 온다(O), 이 세상이 멸망한다(X).
3. '주인공'에게만 유리하게 적용 되는 건 액재료가 아닙니다. 받지 않습니다.
4. 그 외 어장주인 제가 봐서 아니다 싶은 것들 또한 받지 않습니다. 이 범위는 1～3에 의거하지만, 주관적 판단이 포함 될 수 있습니다.

737 이름 없음 (1114225E+6)

2017-09-20 (水) 21:16:19

히익! 액재료!(불쑥

738 이름 없음 (294886E+63)

2017-09-20 (水) 21:16:38

일단 적당한 게 떠오르는데

739 이름 없음 (7138919E+6)

2017-09-20 (水) 21:17:41

신난다?

740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17:45

액재료, 라고 정의를 했지만 그것이 비단 '유열'만 추구하자는 건 아닙니다.

누군가는 '주인공'이 고난과 시련을 겪고, 이겨내는 이야기를 보고 싶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도 양식(차후 설명)을 지켜서 앵커해 주시면 됩니다.

741 이름 없음 (8112724E+5)

2017-09-20 (水) 21:18:34

고난 뒤에 영광있으라-!

742 이름 없음 (7138919E+6)

2017-09-20 (水) 21:19:10

오 하일 베헤리트!!!!!( 어이 그건 고난과 시련뿐이잖아?!!!!!! ㅋㅋㅋㅋㅋ)

743 이름 없음 (6411268E+6)

2017-09-20 (水) 21:19:52

>>742 그건 지옥으로 들어가는 문이잖아요!!!

744 이름 없음 (7138919E+6)

2017-09-20 (水) 21:22:04

액제료파워 한번시도

745 이름 없음 (7138919E+6)

2017-09-20 (水) 21:22:22

좋아 루비까지 써가며 만들어야지!

746 이름 없음 (2909701E+6)

2017-09-20 (水) 21:23:25

"무의미를 망각하는 것. 괴롭지 않은 헛수고..."
"다시 말해 그것이야말로 명백한 유흥이라는 것이다."

747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25:41

다음은 액재료를 앵커하는 방법입니다.

1. 양식은 다음과 같이 앵커를 받습니다. 양식과 예시는 밑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액재료 제목
액재료 난이도: 상, 중, 하 중 하나.
액재료 내용: 원하시는 액재료 내용을 적으시면 됩니다.

@몬스터 레이드.
액재료 난이도: 중.
액재료 내용: 프롤로그 종료 때처럼 몬스터가 밀려 온다. 보스 몬스터도 몇 포함.

2. 액재료를 앵커할 때 '대상'을 지정하는 액재료 앵커는 불가능합니다.
= 타카카모 시즈노가 끔찍하게 죽는다(X), 학생 중 누군가가 죽은 시체가 운동장에 흩뿌려져 있다(O).

3. 수위는 참치게시판의 수위와 이 어장의 수위, 그리고 남들이 불쾌하지 않을 한계선에서 받습니다.
= 너무 노골적인 고어, 음란성 등 불가.

4. 기타 사항은 어장주인 제 판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 기본적으로 1～3에 의거해 가부 여부를 판정합니다만, 어장주인 제가 보기에 안 된다 싶은 것들은 기각 처리 됩니다.

748 이름 없음 (2909701E+6)

2017-09-20 (水) 21:27:42

아까 내가 올린 도플갱어도 일단 양식에 맞춰서 올려야겠다.

749 이름 없음 (7138919E+6)

2017-09-20 (水) 21:27:58

@ 캡틴 그러면 이제 앵커해도 되나요?

750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28:07

(액재료 시 주의점 작성 중

751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28:48

>>749 시작하면 시작한다 말씀 드린다니까.(...)

752 이름 없음 (7138919E+6)

2017-09-20 (水) 21:29:20

>>751 아 저게 끝이 아니군요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753 이름 없음 (938151E+64)

2017-09-20 (水) 21:32:03

@캡틴 이런식으로 난이도가 랜덤한 강화성 이벤트 계열도 가능?
난이도: 하~상
학생들은 전원 이벤트 전용 스테이지로 전송된다 그곳에서 3일간 살아남아라
이벤트 스테이지에는 E~B랭크의 몬스터들이 랜덤하게 생성된다
이벤트 기간동안 몬스터 토벌한 몬스터의 강함에 따라서 포인트를 획득하고 스탯이 상승한다

754 이름 없음 (2909701E+6)

2017-09-20 (水) 21:32:47

질문은 공지가 끝나고 하자! (웃음)

755 이름 없음 (938151E+64)

2017-09-20 (水) 21:33:05

>>754
오케이

756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34:31

다음으로 액재료 앵커 시간 동안의 주의점입니다.

0. 액재료 싫어하는 사람들 한 마디도 하지 마십시오.
= 액재료는 굉장히 민감한 소재인 거 저도 알고, 다른 사람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제가,
액재료를 원하는 분들이 즐기실 수 있게 판을 연 겁니다.
= 고로 액재료에 대한 아쉬운 소리, 비판, 야유, 비난, 인격적 모독을 비롯한 온갖 쓴소리 하지 마십시오.
여태까지 다수를 위한 이야기를 즐겼으므로 지금은 철저히 소수를 위한 이야기를 즐길 차례입니다.

1. 앵커는 한 명 당 한 번만 받으며, 접수를 신청하면 수정 할 수 없습니다.
= 이는 앵커 특성 상 혼잡함을 막기 위해서이므로 신청 시 신중히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당연한 얘기겠지만 앵커의 양식이 틀리거나, 앵커에 액재료와 관련이 없는 잡설이 섞일 시 앵커가 접수 되지 않습니다.
= 단, 액재료 설명에 필요한 부가 설명 같은 잡설은 포함 시킬 수 있습니다.

2. 액재료 앵커 시간은 오후 10시까지, 혹은 어장이 900 답글이 찰 때까지 진행합니다.
= 반대로 말하자면 그 시간 동안은 소수 여러분을 위한 자유 시간입니다. 어장주에 대한 질문, 본인들끼리의 토론,
이런 건 어떠냐는 제안 등, 즐겁게, 자유로이 씹고 뜯고 맛 보고 즐겨 주십시오.

3. 앵커는 걸러진 걸 제외한 것들을 접수하며, 대부분 꺼낼 수 있도록 노력해 봅니다.
= 단 이야기 진행을 위해 스포일러를 방지하고자 중심 소재를 둔 채 변형 될 가능성이 있으며,
앵커를 접수 받아도 이야기 진행 상황에 따라 꺼내지 못 할 수도 있음을 명시합니다.

757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35:12

그러면 지금부터 액재료 앵커 시간을 시작하겠습니다.

질문, 토의, 등등 전부 컴온!

758 이름 없음 (7138919E+6)

2017-09-20 (水) 21:36:37

@ 캡틴 액재료 내용에 액재료를 해결하면 얻을수 있는 보상도 적어도 되나요?

759 이름 없음 (2909701E+6)

2017-09-20 (水) 21:37:00

내가 할 질문을 해주었다.

760 이름 없음 (7138919E+6)

2017-09-20 (水) 21:37:24

@ 그리고 액재료 난이도에 가변성 넣어도 되나요?

761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37:27

>>758 적어도 됩니다. 받아들여지는지는 의문이다만, 일단 받긴 받습니다.

762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37:38

>>760 가변성의 구체적인 범위는?

763 이름 없음 (938151E+64)

2017-09-20 (水) 21:37:41

@>>753 캡틴 이런식의 난이도가 불규칙한 이벤트도 허용범위야?
액재료 요소는 적진 강화 가능성과 플레이어가 양산될 가능헝
메리트는 우리진형 강화가능성

764 이름 없음 (7138919E+6)

2017-09-20 (水) 21:38:07

>>762 시간내로 해결 못하면 난이도 상승이요

765 이름 없음 (2909701E+6)

2017-09-20 (水) 21:39:08

@어장주, >>607의 보상은 그럼 어느 정도 수준이 적당하다고 생각해?

766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39:21

>>763 괜찮을 거 같네요.

>>764 가능합니다. 그 범위는 차후 제가 수정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빡빡하면 빠질 수도.

767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40:16

>>765 얻는 게 너무 많다. 1~3개 범위를 정하되 보상이 작은 거 여러개, 큰 거 적게 등으로 비율 조절 할 것.

768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41:38

그런데 막상 판을 깔면 안 할 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769 이름 없음 (2909701E+6)

2017-09-20 (水) 21:42:31

>>767 최소 5인을 살해해서 강해진 도플갱어를 처치했을 경우의 보상 : 킬포인트를 반절로 줄이고 매직급의 아이템(카모플라쥬 텍스쳐)을 그대로 두면? 어빌리티는 삭제.

770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42:53

>>769 그 정도면 괜찮을 거 같기도 해.

771 이름 없음 (2909701E+6)

2017-09-20 (水) 21:43:06

최근 유열과 시련 타령을 한 참치는 아마 반 이상이 내가 아니었을까 싶지만 말야....

772 이름 없음 (2909701E+6)

2017-09-20 (水) 21:43:57

>>770 이후 도플갱어가 살해한 인간의 수가 5인씩 증가할 때마다(당연히 사람 수에 따라서 힘도 강해진다) 보상이 증가하는 건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773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44:18

>>772 역경이 커지면 보상도 커지는 건 당연하지.

774 이름 없음 (6411268E+6)

2017-09-20 (水) 21:44:21

@학교 추방
액재료 난이도: 중(상)
액재료 내용: 학교에서 주인공파티인 서바이벌부가 모함에 의해 추방됨

775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44:39

사실 내가 알기로 액재료 참 좋아하는 참치들이 이 시간에 없을 쯤이긴 해. 내 짐작이지만.

776 이름 없음 (0610398E+6)

2017-09-20 (水) 21:44:55

@강적 내습
액재료 난이도: 중
액재료 내용: 도스팡고급 보스몬스터 .dice 1 5. = 1 가 학교로 습격. 학생중 .dice 10 100. = 89 의 최대 .dice 1 10. = 4 *10%만큼 사망한다. 이벤트중 사망할 위기에 처한 인원을 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 시점에 사망인원이 최대 사망인원보다 적을경우 구한 인원/2 만큼 KP를 얻는다. 같은건 어때 캡틴? KP로 획득할 수 있는게 뭔지 모르는이상 가치를 논하기는 힘든것같아서

777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45:14

>>774 접수. 클리어에 따라 해소 될 수 있으며 반드시 나타나진 않습니다.

778 이름 없음 (0610398E+6)

2017-09-20 (水) 21:45:19

그와중에 내습하는 보스가 펌블이니....

779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45:44

>>776 접수. 비율은 제가 다시 재조정 합니다.

780 이름 없음 (7138919E+6)

2017-09-20 (水) 21:46:55

@허무의 성녀
액재료 난이도: 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난이도 상승)
액재료 내용: 무덤의 사냐의 시체에 허무의 마석클리포드이 깃들어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락으로 통하는 문이 열리며 밤중에 습격 이벤트가 실시된다. 나락에서 라바들이 기어나오며 학생들을 습격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라바들은 진화하며 더욱 많은 라바들이 나락에서 기어나온다. 라바들의 방해를 뚫고 허무의 성녀(BOSS)에게 안식을 안겨주어라. 보상으로 허무의 마석을 얻을수 있으며 허무의 마석의 정령(하시리 니오)과 계약해 어둠과 죽음의 힘을 얻을수 있다.

781 이름 없음 (4476211E+6)

2017-09-20 (水) 21:47:43

@드림랜드
액재료 난이도: 중,
액재료 내용: 모든 학생들은 잠이 들자 '던전 드림랜드'로 향하는 계단을 보게 된다.
들어갈지 들어가지 않을지는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으나, 플레이어가 아닌 사람이 들어갈 때마다 몬스터 한 마리가 학교로 쳐들어온다.

던전 드림랜드에서 우리는 현실과는 다른 육체, '꿈 자아'를 통해 활동한다. 꿈 자아는 드림랜드로 처음 들어간 시점의 현실과 동일한 전투력을 지니되 아이템은 공유하지 않는다.
꿈 자아의 죽음과 현실의 죽음은 무관계하며, 꿈 자아가 무언가를 얻는다 해도 그것이 현실에까지 반영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드림랜드 자체는 현실에 존재하는 곳이다. 즉, 우리가 꿈을 꾸면 또 하나의 육체가 현실의 다른 장소에서 우리의 정신을 품고 깨어나 활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드림랜드의 주민은 꿈 자아와 현실의 자아가 동일하다는 사실을 안다.

애석하게도 우리의 꿈 자아는 드림랜드에서 벗어날수 없으나, 우리의 선택에 따라 드림랜드의 주민들이 우리에게 접근해 올지도 모른다.

782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48:15

>>780 접수. 상세 내용은 재조정 합니다...만, 이거 진짜 액재료네. 죽은 사냐를...!!!

783 이름 없음 (7138919E+6)

2017-09-20 (水) 21:49:33

올 하일 취옥비의 조각!!!!

784 이름 없음 (2909701E+6)

2017-09-20 (水) 21:49:34

작성중... 근데 난 두개 넣고 싶었는데. 고민이다.

785 이름 없음 (938151E+64)

2017-09-20 (水) 21:49:35

@몬스터 카니발 : 3일간 살아남아라

난이도: 하~상
학생들은 전원 이벤트 스테이지로 전송된다
이벤트 스테이지에는 E~B랭크의 몬스터들이 랜덤하게 생성된다
이벤트 종료시 전송전 위치로 돌아온다

보상 1:토벌한 몬스터의 강함에 따라서 포인트를 획득한다
보성 2:토벌한 몬스터의 강함에 따라서 스탯이 상승한다
보상 3:토벌한 몬스터의 강함에 따라서 일정확률로 가챠박스 획득

액재료 내용 : 적진의 강화 가능성/플레이어의 증가 가능성/학생들의 사망 가능성

786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49:43

거기에 지금 보니까 >>780 이거 11eyes 아임까.

(781 검수 중

787 이름 없음 (7138919E+6)

2017-09-20 (水) 21:50:31

나는 나쁘지 않아(쿠마가와풍(

788 이름 없음 (4476211E+6)

2017-09-20 (水) 21:50:39

>>786 기각되면 다른거 다시 앵커해도 돼?

789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51:51

>>788 기각 되면 앵커 횟수가 그대로니 재접수 가능합니다. 일단 잠시.

790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52:15

>>785 접수.

791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52:56

드림랜드는 잘 이해가 안 가는데, 저건 구체적으로 뭘 하는 거죠?

792 이름 없음 (294886E+63)

2017-09-20 (水) 21:52:57

@천자만홍 신편귀독
액재료 난이도 : 상~중
내용 : 당신이 홀로 다니던 시절 동쪽에서 보았던 산을 기억하는가? 그곳으로 추정되는 곳(?)에 술을 좋아하는 오니(슈텐도지)가 있었다. 당신은 분명 부실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지금 이 상황은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지만 그녀의 권유로 함께 술을 마신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당신의 실력을 보고 싶다는 오니. 과연 당신은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는 이곳에서 어떤 결과를 이룰 것인가? 그녀에게 어느정도 선전한다면 조건이
걸린 보상을, 그녀를 쓰러트린다면 그녀의 마음과 큰 보상으로 금상청화. 늘 그렇듯 살아남고 쟁취하자고.

793 이름 없음 (2909701E+6)

2017-09-20 (水) 21:53:43

... 이 아이템은 너무 쎈 것 같다.

794 이름 없음 (0610398E+6)

2017-09-20 (水) 21:54:05

>>791 아마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그 드림랜드 아닐까 메리트랑 디메리트는 잘 모르겠지만

795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54:20

>>792 접수. 자세한 조정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796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54:34

>>794 나 크툴루 몰라...

797 이름 없음 (7138919E+6)

2017-09-20 (水) 21:55:10

크툴크툴

798 이름 없음 (2909701E+6)

2017-09-20 (水) 21:56:06

숨겨왔던 나~ 의~ 중2병을 지금 여기~ 쓴다~

799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56:20

>>781은 애매해서 기각. 디메리트라고 할만한 게 잘 안 보이네요.

800 이름 없음 (4476211E+6)

2017-09-20 (水) 21:56:29

>>791 드림랜드 속에 주민(구울)들도 있고 몬스터도 있고 몬스터들에게 습격당하는 주민도 있고해서
거기 주민들 좀 도와주고 하면 거기 주민들이 학교 찾아와서 아이템 전해주고 그러는 거.

그리고 주민에게 원한을 사면 우리 죽이려고 쳐들어오고.

플레이어 아닌 사람이 막 쳐들어가면 시도 횟수만큼 몬스터 쳐들어오고,

801 이름 없음 (938151E+64)

2017-09-20 (水) 21:56:58

>>791
꿈과 악몽이 뒤섞인 다른차원의 세계
신이 살고 있기하다고 하네
그나저나 디메리트가 몬스터 습격이랑
들어간 사람이 드림랜드에 갇힌다는거 같긴한데 메리트는 잘 모르겟네

802 이름 없음 (4476211E+6)

2017-09-20 (水) 21:57:00

>>799>>800이런 느낌인데...기각인가.

803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57:04

>>800 너무 복잡하고 애매하다. 기각. 다른 걸로.

804 이름 없음 (2261562E+6)

2017-09-20 (水) 21:58:13

@분노한 설사자
난이도 : 중
내용 : 당신과 동료들에게 위기였던 설사자(도도블랑고)를 기억하는가? 패배감의 굴욕감을 느끼는 설사자가 분노를 씹으며 학교를 향해 나타났다. 설사자와 악연을 끊고 자신의 기반을 확보해라. 그리고 늘 그렇듯 살아남아라.

805 이름 없음 (7138919E+6)

2017-09-20 (水) 21:59:27

엌 ㅋㅋㅋ 설사자 주제에 설욕전이라니 ㅋㅋㅋㅋ 일반 학생들은 평타로 죽어나가겠지만 나나 이자요이 흰무가 나서면 죽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

806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59:34

>>804 일단은 접수.

807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1:59:53

>>805 강해져서 돌아왔을 수도 있지! 왜 그래!

808 이름 없음 (7138919E+6)

2017-09-20 (水) 22:00:56

ㅋㅋㅋㅋ 설사자 진화!!!

809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2:01:04

그으리고 여기까지

810 이름 없음 (0610398E+6)

2017-09-20 (水) 22:01:09

>>805 도도브랑고가 격앙라잔으로 초진화했을수도 있지 왜그래!

811 이름 없음 (4476211E+6)

2017-09-20 (水) 22:01:31

앗 생각하다 시간 지났다 젠장!

812 실업희망자◆zb1wG8Cj56 (790917E+62)

2017-09-20 (水) 22:01:39

이로서 1차 액재료 앵커 시간을 마치겠습니다. 2차는 언제 열릴지 모릅니다.

그리고 위 액재료에 대한 안 좋은 얘기들은 하지 마십시오.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 마라.